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9:58:11

백종원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이인의 배우에 대한 내용은 백준서 문서를,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슈가보이(페어리 테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lBahGDC.jpg
이름 백종원 (白種元)
미국 이름 Sanchez Paik (산체스 백)[1]
출생 1966년 9월 4일[2] ([age(1966-09-04)]세)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3]
가계 수원 백씨 수원파 32세[4]
학력 서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신과대학[5] 사회복지학[6] 학사
병역 육군 학사장교 중위 만기전역[7]
가족 조부 백창현(1917년생) 조모 김만금(1917년생)
백승탁(1935년생)[8], 이경숙(1939년생),
누나 백종란(1963년생), 작은누나 백순영(1965년생), 남동생 백종진(1970년생)
배우자 소유진 (2013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백용희(2014년생)
딸 백서현(2015년생)
딸 백세은(2018년생)
소속 더본코리아·더본차이나·더본아메리카(대표이사)
학교법인 예덕학원(이사장)
경력 1994년 1월~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2012년~ 학교법인 예덕학원 이사장[9]
종교 개신교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백종원의 요리비책[10]
1. 개요2. 상세3. 생애4. 방송인으로서
4.1. 유튜버 활동
5. 출연 방송
5.1. 광고
6. 별명
6.1. 슈가보이
7. 가족8. 기타
8.1. 성공한 와우저8.2. 가족과 관련된 악성 댓글8.3. 황교익의 일방적인 주적
9. 관련 프랜차이즈
9.1. 식사류9.2. 주점류9.3. 카페류9.4. 숙박업9.5. 가공식품, 조미료
10. 평가11. 비평12. 수상

1. 개요

대한민국요리사, 요식기업인, 학교법인인이자 유튜버.

2. 상세

'요리하는 CEO'로 불릴 정도로 요리업계에 한평생을 바쳐온 기업인. 현재 가장 인기있고 신뢰도가 높은 요리관련 유명인#으로 꼽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셰프 취급을 하기도 하는데, 본인 스스로 자신은 요식 사업가 내지는 요리연구가이지 셰프가 아니니 그렇게 부르지 말고 그냥 '사장님' 정도로 불러달라고 한다. 다만, 이는 백종원 본인이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 그의 본업이 셰프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셰프 문서에도 나와 있지만, 저 호칭 자체가 레스토랑의 총주방장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셰프들이 자주 노출되고, 점차 고급스러운 조리와 맛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셰프를 마치 '요리의 고수'에 대한 경칭처럼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아무리 요리를 잘해도 총주방장 직책을 맡고 있지 않으면 셰프라고 부를 수는 없는 노릇.

다만, 백종원 또한 셰프라고 부르는 이도 많다.[11] 셰프들도 바닥부터 몇 년을 일해야 셰프라고 불러야 하는지 애매하고,[12] 현역 셰프들끼리도 "대체 셰프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셰프들은 조리과가 있는 학교에 특강 나갈 때, 조리 전공 학생들이 백종원도 셰프냐고 물어볼 때, 오너셰프라고 답한다고. 유명 셰프인 레이먼 킴도 백종원은 경영만 하는 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를 판매한다는 점에서 셰프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백종원은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요리사보다는, 외식 사업가로서의 감각과 아이디어에 더 특화되어 있다. 무엇이 히트를 칠지, 어떻게 하면 사업이 더 확장될 수 있을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에 있어서 요리의 맛이나, 분위기 등의 부가적 요소들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으로, 이러한 그의 사업가적 면모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 현재 출연 중인 골목식당이다.[13] 이외에도 백종원의 푸드트럭, 고교분식왕 등등의 프로그램도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고 분기마다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라는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해 사장님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본가, 미정국수, 역전우동을 비롯한 여러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종류는 고기류부터 중식, 한식, 분식 등은 물론 카페 '빽다방'까지 거의 모든 범위를 아우른다. 대표적으로 대패삼겹살과 우삼겹을 상표로 등록했고,[14] 그 외에도 친숙한 음식들을 다루면서 실력과 상업성을 인정받았다. 이런 능력들을 바탕으로 2013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손꼽히게 성공한 사업가다.

15세 연하의 배우와 결혼했다는 점과 경영하는 음식점들 대부분이 인스턴트 음식을 주로 다루는 체인점이라 이래저래 의문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2015년부터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방송에 진출, 이미지를 완전히 쇄신하여 뛰어난 능력을 입증해냈고 충청도 사투리 특유의 구수함과 친근감에 타고난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대세 예능인으로까지 발돋움했다. 처음에 <힐링캠프> 소유진 편에서 잠시 나왔던 것을 계기로 이경규가 이덕화 편에서 술안주 만들어주는 요리사 역으로 출연하게 해주었고 그 뒤에 그 예능감을 보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게 되었다.

2016년 이후에는 관련 서적들도 1위를 휩쓸었고, 2017년에는 집밥 백선생으로 방송 MC 브랜드평판 1위까지 올라갔으며 그해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더 나아가 2018년에는 SBS 연예대상 후보로까지 거론되었다.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성공했음에도 창업과 자영업자들이 귀담아들을 현실적인 노하우를 많이 설파한다. 방송으로 이름을 타기 전인 2013년부터 자영업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는 더본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백종원의 장사이야기에 업로드되었으나, 백종원의 요리비책으로 채널이 리뉴얼되며 기존의 영상은 삭제되고 편집본으로 순차적으로 업로드 중이다. 자영업을 염두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봐둘 만한 좋은 이야기들이 많다. 또한 식당을 위한 대용량 레시피집인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2009)을 쓰기도 했는데 이런 대용량 요리책은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고 귀한 자료이다. 이 대용량 조리법은 백종원이 유튜브 컨텐츠로 활용하기도 했다.

2019년 3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 만화를 내게 되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나온 내용으로 보인다.

3. 생애

1966년 충남 예산군에서 집안의 종손으로 태어났다. 중학교 시절 서울로 상경해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졸업 직후엔 잠시 서울특별시 장한평에 위치한 중고차 시장에서 자동차 중개업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화의 희열에서 어렸을 적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만석꾼이었던 증조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영향인지 장사꾼 기질이 어렸을 때부터 있다고 스스로 자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9살 때에는 산에 놀러갔다가 본 버섯 농장을 보고 별다른 투자도 안 한거 같은데 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꿈을 버섯 농사로 정한 적도 있었고 초등학교 4학년때는 캔이 아닌 병에 음료가 나올 시절에 음료수 병을 보고 저게 돈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 학교 리어카를 빌려 오락 시간과 보물찾기같은 시간을 다 건너뛰고 공병을 리어카 6개 분량을 모아서 고물상에 갖다 팔아 큰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5학년 1학기까지 이렇게 돈을 벌었고 방위성금으로 다 냈다고 한다. 5학년 2학기부터는 공병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주변에 나서 할 수가 없었다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 입시가 끝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에 친구의 형이 중고차 장사를 하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로 호객 행위를 시작하면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 호객 행위가 너무 단순했으며 막상 이렇게 손님을 불러와도 안에서 딜러들이 설명을 너무 못하고 어떤 차를 원하는지 바로 알아채지 못해서 본인이 직접 알려줘도 딴소리를 하면서 손님을 놓치는게 답답한 나머지 직접 딜러를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딜러로 일하기 시작한지 40분만에 차를 파는데 성공하고 며칠만에 차를 6대나 팔았다고 한다. 그런데 두번째로 차를 사간 손님이 미터기 조작과 사고 경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모르고 팔았던 백종원의 뺨을 그대로 후려쳤다고 한다.[15] 거기에 충격을 받아서 자동차를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거기까지는 의욕이 없어서 더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사에 대한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빨리 그만둔 이유는 다른 구매자들도 따지러 올까봐 그랬다고 한다.

처음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요식업에 뛰어든 것은 것은 대학생 때로, 연세대학교 1학년 때[16] 아르바이트삼아 일한 압구정동 호프집을 한 달만에 인수[17]한다. 이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는 맥주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이때 상권이라는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주변에 치킨 가게가 없으니 배달이나 포장 판매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주인 할머니에게 권유를 했지만 할머니는 썩 내키지 않는 반응을 보였고 이를 설득해서 본인이 하겠다고 나서서 마음대로 하라는 허락을 받은 끝에 핸드메이드 전단지를 만든다. 근데 전단지를 돌리고 싶었는데 당시 아파트의 경비가 삼엄해서 경비에게 치킨을 돌리면서 전단지를 돌릴 수 있게 허락을 받아 아파트에 전단지를 돌렸고 돌아오자마자 전화가 많이 와서 이때 장사의 맛을 느꼈다고 한다. 정작 이때는 이렇게 반응이 빠를 줄 몰라서 준비가 아직 안된 상황이라 곧바로 배달을 시작하지는 못했다고. 그러다 얼마 안가서 일이 너무 많아지니 치킨 튀기는 기계도 5대까지 늘렸지만 할머니가 병을 얻고 가게가 잘되니 힘들다는 이유로 가게를 내놓기로 결정했고 이걸 아쉽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가게를 직접 하지 않겠냐고 할머니가 먼저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근데 돈이 통장에 그렇게 많이 없어서 돈이 어딨어서 가게를 인수하냐니까 할머니가 지금 가진 것 만이라도 가져오면 내주겠다, 너는 갚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가게를 백종원에게 넘긴다. 그렇게 잔금을 모두 갚으면서 가게를 완전히 인수하고 이후 3년간 가게 3개를 운영하며 15억 원대의 자산가가 되었으나, 백종원이 나이트 클럽을 인수하려던 것을 알게 된 가족이 기겁을 하고 반대[18] 하는 바람에 학사장교로 지원하게 하였다고 한다.[19] 어머니는 첫 면회 때 "그간 행적을 모두 알고 있으니 꼼짝 말고 군 복무나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고. 결국 인수한 나이트클럽을 헐값에 넘기고 그 돈을 주식에 투자했으나, 부도가 나버렸다고 한다.##

가족에게 쫓기듯 학사 14기로 1989년에 임관하고 난 이후에 처음에는 포병장교로 복무했지만 중간에 취사장교라는 전무후무한 직책을 만드는 업적을 달성했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대한민국 해군 제2함대 사령부 편에서 요리대회 심사를 맡았을 때 밝힌 바에 따르면, 포병 관측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부대 BOQ에 올라오는 짬밥이 하도 입에 안 맞아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고 판단하고 그냥 취사반 일을 했다고 한다. 장교가 자기 임무 팽개치고 취사반이나 기웃거린다고 참모 장교한테 불려가서 조인트를 맞기도 했지만, 식당을 기습 시찰한 사단장님께서 밥맛을 보고는 백중위의 보직을 정식으로 인정해버리면서 취사장교가 되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로 참모 장교들의 대우가 180도로 바뀌었다고 한다. 군 제대 1년 전 간부식당의 운영을 맡아 된장찌개를 뚝배기에 담아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뷔페식으로 바꾸는 업적을 달성했다고.[20] 명색이 장교인데다 음식 맛을 본 별들의 선택에 의해 조리사관이 된 만큼 사회로 치면 수석 요리사인 셰프 역할을 하면서 휘하 병력들에게 보조적인 지시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백종원은 장교출신자 중에서는,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최초, 전무후무, 그리고 유일무이한 보직인 '급양과장'으로 인정받아 보직했던 경력이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21][22]

초기에는 새로 온 장군의 입맛이 까다로웠고 자기가 먹기에도 너무 힘들어서 간부식당을 가지고 항상 논의를 하다가, 반 장난으로 자기가 직접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가 진짜로 성사되었다고 한다. 당시 취사병들이 사회에서 요리를 하다 온 사람들이고 군기는 군기대로 완전히 빠진 상태라 간부가 취사 일에 관여하려고 하면 개무시를 하기 일쑤였다고 한다. 그래서 보름동안 가만히 지켜보겠다고 선언한 다음에 보름동안 항상 무, 칼, 도마를 BOQ로 가지고 가 칼로 무 써는 연습을 매일 4~5시간씩 했다고 하며 보름이 지난 후에 무생채로 점심 메뉴를 바꾼 다음 채칼이 아닌 칼로 무를 썰라고 지시해 자기가 시범을 보이고는 말빨과 연기력으로 취사병을 휘어잡고 간부식당을 접수한다. 그리고 메뉴가 정해지면 그 메뉴에 대해서 전날에 미리 엄청나게 공부하고 당일날 병사에게 레시피를 읊어보라고 한 뒤 거기에 참견하는 식으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을 써서 취사병들을 휘어잡았고 이 과정에서 요리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으며 식당을 운영하는 방식과 요령을 깨우쳤다고 한다. 예를 들어 배추를 살 때는 배추가 비를 맞으면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을 이용해서, 비 예보가 있는 날 트럭을 몰고 나가 비맞은 배추를 트럭 째로 싸게 산 다음 이걸 병사 목욕탕에 넣어놓고 절이는 식으로 부식비를 절감시키면서 운영했고, 그 미식가 장군이 음식 맛이 좋아진 것을 칭찬하면서 필요한건 없냐고 물어봤을 때 식당에서 뚝배기를 끓일때 쓰는 업소용 레인지 2대를 사서 찌개를 뚝배기에 넣어 배식하는 방식으로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 등극시켰다고 한다. 전역이 약 1년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작한 일인데도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임한 듯 하며 오히려 이 일이 재밌어서 외박도 안 나갔고 그 장군에게 1년만 더 하지 않겠냐고 제안도 받았다고 한다.
파일:백종원쌈밥집30대.jpg
백종원의 쌈밥집[23]
전역 후 1993년에 원조 쌈밥집을 내놓으며 요식업에 뛰어들었고 1994년더본코리아를 설립하기도 했지만 요식업(지금의 원조 쌈밥집)은 요리 좋아하는 취미로 돈 좀 버는 아르바이트 수준으로 가볍게 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원래 꿈은 세계를 누비는 무역업자로 목조 주택 사업[24]이 실제로 신경썼던 분야였다고.

그러나 여기에서 백종원 인생 최대의 굴곡이 시작되었는데 IMF로 주택 사업이 망하고 자신의 수중에는 17억원의 빚과 원조 쌈밥집 가게가 전부였었다고 한다.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자 결국 인생을 마무리하기로 결심했는데 그 장소로 홍콩을 선택했다. 막상 출국해서는 일단 좀 먹고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눈에 들어오는 식당들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이때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들이 떠오르면서 결국 마음을 고쳐먹고 귀국하게 된다. 귀국 이후 17억원의 채권자들을 모두 모은 뒤 그 앞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식당을 해서 모두 갚겠다'라고 말했고 채권자들은 그의 마음이 통했는지 전원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한다. 이후 백종원은 사업에 전력으로 덤벼들어, 망해가고 있던 원조 쌈밥집 가게부터 시작해서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1998년 한신포차를 시작으로 2002년 본가, 2004년 해물떡찜0410, 2005년 새마을식당[25], 2006년 빽다방, 홍콩반점 등 내놓는 아이템마다 대박을 치며 17억이나 하던 빚을 모조리 청산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2012년부터 예산고등학교, 예화여자고등학교가 소속된 학교법인 예덕학원 이사장에 재직 중이다,

4. 방송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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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인기를 끈 음식 관련 인물은 셰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백종원과 관련해서도 이에 대해 일류 셰프가 아니라는 식의 비평이 있었으나 사실상 그는 요리 연구가이자 사업가이다. 때문에 단순히 요리 스킬 자체에 대해서는 어지간한 주방장들 못지 않게 뛰어나기는 하더라도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서 일류급이라 부르기에는 부족하다 할 수 있다[26]. 처음 모습을 드러내 인기를 얻은 마리텔에서는 요리를 직접 하며 소개해주는 일이 많은 데다가 그 방법도 대중들의 편의에 맞춘 방식이다 보니 이런 부분이 더욱 부각된 측면도 있다. 근데 사실 본질적으로 생각해 보면 굳이 일류여야할 필요는 없다. 마리텔이 일류 데려다가 방송한다는 콘셉트도 아니고. 어쨌든 그의 핵심은 요리 실력이 아니라, "요리에 대한 실용적 지식"이다. 한식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유럽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단순히 "맛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전 세계를 기준으로 놓아도 일류급이라 부르기에 모자람이 없는 인물이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음식 사업도 성공하였고 동시에 방송인으로서도 성공한 인물.[27]

2014년 전후로 방송에 이름을 알린 여러 요리사/요리연구가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화려한 음식보다는 쉬운 음식을 선호한다는 점이다.[28] 만들기 어렵고 화려한 요리도 하라면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쉽고 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다. 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들 역시 저렴한 가격 안에서 최대한 배부르고 맛있는 한 끼가 될 수 있는 메뉴 위주[29]이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요리들 역시 주 재료 위에 설탕 2국자, 치즈 3스푼, 세로로 썬 파 이렇게 간단한 재료들을 거침없이 뿌리는 간단한 요리법으로 순식간에 싸악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다. 덕분에 마리텔 방송을 기점으로 자취생, 백수, 솔로, 주부, 6~70대 중장년까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가 방송에서 선보인 레시피들은 커뮤니티나 블로그, SNS 상에서 한 번씩은 만들어봤다는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유명 셰프들이 나와서 하는 요리들은 보기에는 근사해도 식재료나 조리 도구가 생소한 게 많아 어렵지만, 백종원은 굉장히 친숙한 재료로 누구나 한 번쯤 만들어 보고 싶고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는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직접 만드는 재미를 선사하고, 비슷비슷한 콘셉트의 웰빙 요리에 식상했던 사람들에게는 칼로리에 개의치 않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백종원의 솔직한 모습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백종원의 잘 먹고 잘 사는 법

한식대첩 등의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정확하고 격려가 담긴 평가와 음식에 대한 여러가지 해박한 지식을 선보인 것에서부터 시작해[30],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각종 요리 지식과 발군의 예능감으로 혼자서 요리하고 먹는다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방송을 하드캐리해내고 있다. 실질적으로 첫 예능 단독 출연인 마리텔 파일럿 당시 한창 닭볶음탕을 요리 중에 음소거가 됐는데도 당황하기는커녕 오히려 풍부한 표정과 제스처로 마임을 구사하며 스케치북에 정성껏 레시피를 적는 모습에 "푸드 액츄얼리, 백종원의 스케치북"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백종원이 과반수를 넘어 60% 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면서 다른 출연자들의 시청률을 전부 합쳐도 백종원 한 사람을 못 이기는 최종보스로 군림했으며, '세계의 3대 독재자 - 북한의 김정은, 마리텔의 백종원, 복면가왕의 김연우'라는 말이 기사 타이틀로 쓰일 정도였다.#

이러한 인기를 타고 자기 이름을 타이틀로 한 tvN 요리 예능 방송 집밥 백선생도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덕분에 백종원 레시피 마케팅이 흥하고 있다. 만능간장 방영 다음날엔 동네 정육점에선 다진 돈육이 품절되고, 심지어 명절보다도 판매량이 높았다고 한다. 마트를 가보면 레시피를 적어놓고 판매대를 만들어놓은 경우도 많이 보인다. 어떤 셰프가 만든 와갤요리 때문에 이미지가 급하락했던 식재료인 꽁치 통조림 역시 백선생이 구이와 튀김 레시피를 선보이면서 밥도둑으로 부활, 전년 대비 14배라는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가정뿐 아니라 회사 직원 식당에도 메뉴판에 백종원 비빔국수, 백종원 된장찌개라고 적어놓은 사진이 SNS 상에 자주 올라왔을 정도다.

방송에서 충청도 사투리 특유의 억양과 방언을 제대로 쓰는데, 그 특유의 꾸밈없고 어수룩한 말투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친근감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와 광고를 비롯하여 다양한 컨텐츠에서 심심치 않게 충청도 사투리가 등장하는 것도 백종원의 정상급 인기 덕분이다. 인기 아이돌과 유명 배우들도 방송과 SNS상에서 너도나도 백종원을 패러디하며 그의 프로그램을 즐겨보고 있음을 인증했다. 집밥 백선생 출연을 바라는 아이돌들도 꽤 많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한 201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특별상순하리 처음처럼, 허니버터칩, 카카오택시,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복면가왕과 함께 '백종원'이 선정되었다. 올 한 해 동안 이슈를 끌었던 제품, 인물, 콘텐츠, 문화예술,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특별상 후보 20개 중 투표를 거친 결과이며 인물은 백종원이 유일하다. 또한 마리텔 신드롬에는 백종원의 공헌도가 제일 높았음을 감안하면 2관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백종원이 대세가 되면서 분석 기사도 꽤 많이 나왔는데 많이 본 뉴스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일간스포츠: 백종원 전성시대 ① '예능인 백종원' 천연 재능의 승리# ② '엄마 백종원' 그의 요리는 끼니다# ③ '남편 백종원' 아내의 눈물을 닦다#
  • ize: 백종원 집밥 ① 백종원의 집밥 개혁# ② 백종원 레시피로 일주일을 살아보았습니다# ③ 어록으로 보는 백종원의 요리 철학#

송경화 기업교육연구소장은 백종원, 대한민국 모두를 열광시킨 그만의 ‘소통법’에서 "막강한 스펙과 커리어를 가진 자만이 한다는 셰프들의 어렵고 비싼 요리를, 쉽고 간단한 요리비법으로 선보이며 어렵고 비싼 요리도 얼마든지 가정에서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교감했다. 수없이 많은 질문과 응답을 하며 시청자와 TV에 출연하는 요리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요리가 무엇인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를 백종원은 확실히 보여주었다. 티비에 그가 나올 때마다, 하나의 요리가 완성될 때마다 우리가 그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백종원 혼자만의 힘으로 해낸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소통해서 함께 이루었다는 성취감과 행복’이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31]

백종원의 푸드트럭골목식당을 방송하면서 이제서야 풀파워를 발휘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물론 요리사로서도 지식과 경험, 요령이 풍부한 베테랑이지만 백종원 전문 분야는 어디까지나 요리 비즈니스이다. 푸드트럭은 그야말로 백종원 본인 최고의 장기를 그대로 써먹는 프로그램인 셈. 실제로 푸드트럭 방송 내내 장사와 관련된 요령, 문제점, 마인드 등을 순식간에 빠삭하게 짚어내고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전문가의 위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골목식당에서는 푸드트럭과 마찬가지로 장사와 관련된 문제점을 짚어줌과 함께 필요할 경우 자신이 직접 손수 장사 시범을 보여주며 도전자들이 보고 장사 스킬을 배울 수 있게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리고 잘못된 것은 분명히 호되게 꾸짖는다는 것도 호평. 무조건 전수가 아닌 잘못된 것은 분명히 지적하고 호불호를 분명히 한다는 것이 여러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장들의 막장 행각에 지루함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제공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32]

TVN에서 방영 중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는 다른 음식 예능과는 다르게 푸드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의 접근을 시도하는데 백종원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중이다. 푸드 다큐멘터리에서는 보통 추가적인 내레이션으로 보충하는 현지에서의 음식에 대한 설명과 유래를 백종원 본인이 직접 말하는 건 물론 알아차리기 힘든 차이점이나 그 지역의 숨겨진[33] 맛집을 가는 등 요리연구가가 아닌 한 사람의 식도락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중이다.

백종원은 이렇게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유로 '메시지'를 꼽았다. 예를 들어 집밥 백선생은 사실 집밥 만들기가 얼마나 불편한지, 그래서 외식이 얼마나 경제적인지를 보여주는게 핵심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이유로는 요식업계의 종사자들과 소비자 모두에게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해주기 위해서였는데, 종사자들에게는 충분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장사를 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었고,[34] 소비자들에게는 종사자들이 얼마나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들고 사업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물론, 가맹점이 1300여개가 넘는 본인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주들에게도 메세지를 전하면서 효율적인 관리 또한 유도하고 있다.##

4.1. 유튜버 활동

대화의 희열에서 세계의 한식 레시피 공유를 위해 유튜브 진출 계획이 있다고 밝혔는데, 동년 6월 10일에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를 업로드하던 기존의 더본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백종원의 요리비책으로 리뉴얼하였다[35]. 유튜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 레시피에 잘못된 정보가 많아 직접 수정하는 차원에서 새로 개설했다고.#

개설한지 한시간 만에 1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개설 12시간 만에 구독자 약 60만을 달성했고, 6월 13일 오후 1시 19분 첫 영상 업로드 이후 2일도 지나지 않은 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였다.[36]

6월 14일에는 이틀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감사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골목식당 원주 미로시장 편 촬영 중에 찍은 거라 정인선도 깨알같이 등장한다. 폭발적이었던 구독자 증가세는 120만대에 이르러 차츰 진정되는 모양새이다.[37]

채널 개설 3주 만에 100만의 구독자를 추가하여, 200만 구독자를 달성하였다.[38] 그리고 개설 2주 만에 단 16개의 영상으로 총 조회수 2000만을 넘겼다.

2019년 7월 8일 기준 구독자 수는 209만명으로 한국 유튜브 채널 중 82위에 올라있다.

주로 올리는 컨텐츠는 본인의 주 특기인 요리, 특징이라면 식당 사장을 타겟으로 하는 대용량 레시피가 있다. 무려 100인분 조리과정이 고스란히 나오는 것이 특징. 그 외에도 백종원 레시피, 쿠킹로그 등의 요리 컨텐츠가 있으며 요식업 관련 강의 컨텐츠인 백종원의 장사이야기가 있다.[39]

7월 10일자 영상에서 실버 버튼골드 버튼을 동시에 받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번 100만 돌파 감사 영상처럼 이번에도 스케쥴 상 시간이 나지 않아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 중에 영상을 찍었기에 김성주정인선이 패널처럼 참여한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10만 돌파 기념품과 100만 돌파 기념품을 동시에 받는 건 극히 드문 일이다 보니 유튜브쪽에서 보낸 격려 편지가 전혀 예상 못한 개그가 되어 버렸다. 실버 버튼에 동봉해 보내는 유튜브의 편지에 '구독자 100만 돌파까지는 멀게 느껴지시겠지만' 같은 의례적인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백종원은 구독자 10만은 한 시간, 100만은 이틀만에 달성했기 때문. -Ctrl C + V- 여담으로 해당 영상의 썸네일은 실버버튼과 골드버튼을 동시에 들은 합성물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다음 목표는 다이아 버튼이지만 구독자 1000만은 국내 인원만으로 도달하기는 힘들기에 영어 같은 외국어 자막을 추가하여 한류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을 끌어들이라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기존 영상들에도 영어 자막을 부탁하는 외국인들의 리플들이 종종 보이고 있다. 기본적인 재료 소개에는 영어 자막이 들어가지만 백종원의 멘트에는 자막이 없기 때문에 외국인 시청자들로서는 전체적인 조리법이나 조리 과정에서의 조언들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 그리고 이를 받아들였는지 김치밥 레시피 영상부터는 멘트에서도 영어자막이 추가되었다.

사실 백종원의 요리비책 채널을 리뉴얼하기 전에 이미 백쿡[40] 채널에 레시피 영상을 6개 정도 올리는 등 비록 짧지만 유튜버 활동을 한 적이 있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채널보다 먼저 업로드되었는데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레시피 영상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식품 광고 영상이기도 하고, 백종원이 등장한 영상이 6개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채널이 등장한 후 백쿡 채널 쪽도 조회수가 늘어났다.

5. 출연 방송

이경규의 말에 따르면 힐링캠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사가 백종원이라고 한다.[41]

5.1. 광고

  • 센소다인 치약
  • 동서식품 오레오
    이건 공중파와 유튜브 광고가 서로 다른데, 극도의 짜증을 유발하는 다수의 유튜브 CF들과는 달리 평가가 매우 좋다. 마리텔 나와서 편하게 오레오 레시피 소개하는 느낌이라 쉬어가면서 편하게 3분 기다려도 나쁘지 않다.
  • 롯데멤버스 L포인트[50]
  • LG DIOS (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등)
  • 락앤락
  • 대유위니아 딤채쿡
  • 대법원 국민참여재판 공익 광고
  • 홈스타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 농심 건면새우탕
  • 무학 좋은데이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 한국코와 카베진 알파 코와
  • 깨끗한나라 보솜이
방송관계자에 의하면, 광고 모델 제의가 쇄도하는데 대부분이 식음료 브랜드라 모두 고사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식음료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브랜드의 광고에 나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6. 별명

마리텔에서 사용하는 '백주부'[51]라는 닉네임과 설탕을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슈가보이라는 별명이 제일 유명하고, 백주부 채널의 채팅창이 워낙 활발하다보니 백종원의 성씨인 '백'과 백종원의 아이덴티티인 '슈가'로 시작하는 온갖 별명들이 방송 한 번 할 때마다 양산되고 있다. 여기에 한식대첩, 집밥 백선생까지 가세하여 다양한 별명들이 기사화되어 제목으로까지 쓰이는 상황. 그가 사용하는 중식도마저 백스칼리버라는 이명을 얻었다.
  • 설탕
    - 슈가보이와 비슷한 원인으로 생겨난 별명. 또 우연히 백설탕과 맞아 떨어진다. 하얀색 셰프복을 입고 나온 날 이 별명이 흥했다. 백종원 본인은 날씬해보인다며 검은색 셰프복을 선호해서 간혹 흑설탕 바리에이션으로 불리기도 한다.
  • 방송천재
  • 백주부
  • 백노키오
    - 초아, 예코치가 백종원의 방에 왔을때 시청자들과 하나가 되어 놀려준 것이 계기가 되어 생겨났다.
  • 백구라
    - 설탕이 들어갔는데 설탕 안넣고 배를 넣었다고 하거나, 고기를 넣었는데 고기를 넣지 않았다고 하거나. 이에 예정화는 고기맛이 난다며 신기해했다. 또한 초아한테는 두부와 깨, 설탕, 땅콩 버터, 물을 넣어서 만든 가짜 콩국물을 진짜로 콩을 불려서 만들었다고 속였다. 위에 백노키오와 동시에 나온 연계 별명
  • 백도둑, 백길동, 백서리
    - '칼로리 폭탄 토스트'를 만들면서 집에 땅콩버터가 없다고 이거 하나만을 하기 위해 땅콩버터를 사는건 아니라며, 친구집 찬장 구석에 가면 안 쓰는 땅콩버터를 슬쩍 가져오면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이 붙여준 별명
  • 백둥지둥
    - 마리텔 파일럿 방송 후반부에 간짜장을 만들려고 춘장을 볶다가 태우자 당황하는 모습을 본 시청자들이 붙여준 별명
  • 백석봉
    - 다른 출연자의 공격을 받아 잠시동안 암전이 되었는데, 이에 전혀 개의치 않고 불이 꺼진 상태에서 칼질을 하며 요리를 하자 생겨난 별명
  • 백무룩
    - 요리 관련 팁을 알려줄 때 시청자들이 "그거 알고 있는데요!" "그걸 누가 몰라요!"라는 반응이 나올때의 백종원의 반응으로 생긴 별명
  • 백박사, 과사전, 백코난
    - 한식대첩에서 식재료와 조리방법에 관하여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고 있다. 사전 지식이 전혀 없던 시청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 또한 장점. 백종원의 청산유수 설명이 시작되면 아예 명탐정 코난 메인테마 음악이 흘러나오며 안경과 나비넥타이 CG가 백종원에게 덧입혀진다.
  • 뿌주부
    - 백종원이 직접 작성한 명찰에 백주부의 '백'부분이 필기체로 인하여 'ㅐ'가 'ㅂ'으로, 'ㄱ'이 'ㅜ'로 보여 뿌주부라는 별명도 얻었다. 일종의 야민정음.[52] MLT-17 이말년이 백종원을 그리면서 이마에 뿌주부라고 적으면서 확인사살.
  • 뿌노스
    - 골목식당에서 문제가 있는 식당에게 솔루션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본인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독설을 날리는 모습이 타노스가 연상된다고.
  • 백사악
    - "아주 향기롭다"고 함박웃음까지 지으며 기미작가와 해골 선생에게 중국 향신료 화지아오를 원샷시켰다. 결과는...설탕은 싸악, 백주부는 사악. 사악하다는 말을 들어도 백주부는 즐거워했다.
  • 종원
    - 문어 비엔나를 자랑하려다가 역습을 받고 흑화된 미운 50살.
  • Mr. 꿀팁 위키
    - 볶음밥의 고슬고슬함을 살리기 위해 햇반을 데우지 않고 그대로 볶는다거나, 튀김 기름의 적정 온도를 반죽이 떠오르는 걸로 재어본다거나, 국수를 쫄깃하게 삶는 비결을 알려준다거나, 루를 4분 볶아야 되면 굳이 시계로 재지 말고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전주없이 4번 부르면 된다고 하거나.. 레시피 중간중간에 간편하면서도 요긴한 꿀팁이 정말 많다. 여타 셰프들과 차별화되는 백종원의 장점.
  • 마리텔의 아버지
    - 줄임말로는 마버지. 파일럿시절 펼친 활약으로 마리텔 정규편성의 1등 공신이 되었고, 정규편성후 초반 인기몰이 및 프로그램을 자리잡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여 불린다. MLT-17 이전까지 마리텔 갤러리 등에서만 쓰였지만 MLT-17 본방에서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마리텔의 어머니는 이 사람.
  • 밀'당(糖)'남
    - 뭔가 진행이 막히거나 요리 만드는 방법을 시청자가 미리 알거나 말해버리면 삐친 척 하다가도 시청자들이 모른 척 하거나 잊어먹었다고 하면 믿어주면서 바로 진행하는 모습 때문에 평소 설탕을 애용하기도 하다보니 밀당의 '당'을 '糖(사탕 당)'을 넣어 밀당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백설명, 백형사, 백탐정, 백셜록
    -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밀고 있는 별명. 백설명은 음식에 관련해서 설명을 자주해주어 부르고 있고 백탐정과 백셜록은 어떠한 재료가 들어갔는지, 문제가 무엇인지 추리해내는 것으로 붙여졌다. 백형사는 음식과 관련된 질문 방식이 취조와 같아서 붙여졌다. 그러나 위의 마리텔에서 붙여진 별명들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하여 잘 안불린다.
  • 형사, 백탐정
    - 음식에 대한 질문 방식, 알수없는 구성을 추리 할때 붙은 별명
  • 백(百)종원
    - 백종원이 문어발처럼 사업을 확장해가는 모습에서 100이란 별명이 붙기도 한다.
  • 종원 램지, 백든램지, 고든 백
    -그동안 푸근한 이미지였던 그가 푸드트럭을 찍으면서 노답 출연자에게 독설을 퍼붓는 모습이 그분과 흡사하다고 해서 새롭게 붙여졌다.[53]
  • 백교수
    -2018년 국정감사 3일차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나갔을 때 백종원의 발언이 마치 외식경영학, 프랜차이즈학 강의를 하는 것 같다고 느낀 사람들이 붙여졌다.

6.1. 슈가보이[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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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T-02 후반전에서 브로콜리 수프를 만들 때 실제 방영 화면이다.[55]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설탕을 아낌없이 쓰는 백종원의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이 붙여준 별명. 참고로 방송에서 나온 설탕 폭포는 방송의 재미를 위한 CG였다. 백종원도 방영분을 보고 너무 많은 설탕 양에 당황했고, 여파가 커지자 제작진도 레시피를 잘못 알려줄 수 있는 CG는 자제하게 된다. MLT-17 생방송 당시 이를 언급한 것이 기사화됐다.#

본인의 말로는 "설탕을 많이 쓴다고 소문이 이상하게 났다"며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느 정도 콘셉트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던 듯. 가끔씩 시청자들과 함께 설탕관련 기믹을 즐기는 멘트를 하기도 한다. 사실 백종원만 특이하게 설탕을 많이 쓰는 것은 아니고, 요리할 때 설탕은 알게 모르게 많이 들어간다. 설탕으로 얻는 효과가 크기 때문. 해럴드 맥기의 저서에 따르면 풍미화학자들은 설탕의 단맛은 우리 인체의 음식 향에 대한 지각 능력을 대폭 강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정규방송 초반에는 슈가보이 캐릭터를 갖고 임팩트 있게 출연하면서 우승 배지와 챔피언 벨트를 독식, MLT-05까지 5연속 우승하면서 마리텔 최초로 금배지를 수상함과 동시에 챔피언 벨트를 영구 소장하게 되었다.

2015년 6월 14일, 설탕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일부 네티즌에게 공격받았지만 해당 글은 시청자 게시판에서도 엄청난 반박에 부딪혔다. 엄연히 대용량을 기준으로 하는 레시피[56]에 말도 안 되는 본인들만의 잣대를 들이밀었기 때문. 6월 20일 자 마리텔 방영분에서도 소래포구 어시장에 재료 구입 차 방문한 백종원을 보며 "와, 요리 가르쳐주는 슈가보이다!", "어머, 잘 생겼다!", "여기 오실 줄 알았으면 설탕 한 포대 사놓을걸!" 하면서 백종원의 설탕 이미지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시장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는 농담들이 노잼화돼가던 채팅창을 능가했다. 다만 백종원 자신도 설탕 사용에 대한 싫은 소리를 듣는 것을 알고 있는 듯, 그 날의 MLT-05에서 "나는 저 녀석의 레시피가 정말 싫어, 단맛이 싫거나 거부하시는 분들은 설탕의 양을 대폭 줄이세요"라고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다. 방영분에서 PD가 ㅠㅠ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자막을 넣은 것을 보아 제작진과 백종원도 여러 모로 스트레스를 받은 모양이다.

이후에도 집밥 백선생에서도 출연진들이 설탕 농담을 할때면 정색을 하며 손사래를 치고, 이 프로에서 나왔던 만능 간장이 짰다는 의견이 있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최근 설탕 이미지나 자극적인 맛을 자주 다룬다는 것을 부각시키는 기사들을 상당히 신경 쓰는 모습이이다. 이후에는 출연진도 설탕이나 슈가보이 같은 농담은 잘 안하는 편이다. 마리텔에서도 백종원이 등장할 때 'Sugar'를 테마송으로 틀어주며 즐거워했던 모습이 사라졌다. 예능 방송의 재미를 살려주던 면모를 다큐의 잣대로 잃어버리는 것은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다.

사실 백종원 레시피의 핵심 콘셉트는, 있는 재료로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고급진 요리지 좋은 재료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만드는 고급 요리가 아니라는 점에서, 설탕 사용은 불가피한 부분도 있다. 짠맛을 내는 간장과 소금 같은 경우는 두 재료의 용도 자체도 다르고, 보통 둘 다 생필품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밥을 조금이라도 해먹는 사람이면 둘 다 사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설탕 외에 단맛을 내는 올리고당, 물엿, 꿀 같은 제품은 용도가 다른 건 둘째치고서라도 일단 생필품 취급은 아니다. 그러다 보니 요리에 대한 관심이나 경험이 적은, 혹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적은 사람일수록 해당 제품들을 잘 쓰지 않게 된다. 꿀 같은 경우는 비싸기도 하고...야채나 과일 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단맛을 낼 수도 있으나 설탕을 넣는 것보다는 조리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수요의 차이 문제도 있는데, 백종원이 요리 컨텐츠를 선보인 두 프로그램 모두 이 수요 차이가 상당하다. 마리텔은 본래 20대 남성 시청자의 비중이 높았으나 백종원 이후로 여성 시청자가 많이 늘어난 것이고, 집밥 백선생 역시 주부 시청자들이 많다고는 하나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이 레시피를 알려주는 '제자'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이다. 즉 백종원의 컨텐츠는 요리를 잘 하지 않아서 재료도, 시간도, 요리 센스도 없다시피 한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레시피가 주가 되는데, 아무래도 주부들은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하다.

물론 간단한 레시피임을 고려해도 일상적으로 먹는 가정식에 비해 많이 달다는 지적도 엄연히 존재한다. 백종원 본인도 달면 설탕을 덜 넣으라는 말을 하지만, 레시피란 표준을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다만 맛이라는 건 결국 주관적인 것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백종원 본인은 이런 비판과 관련하여 일단 사람은 간이 쎄면 맛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첫 시작은 간을 강하게 하고 거기서 점점 자신에게 맞는 간을 찾아나가도록 한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좀 짠데 맛있네...'는 되도, '좀 싱거운데 맛있네...'는 잘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약간 간을 쎄게 하고 그다음에 간을 서서히 줄이라는 것. 거기에 분명하게 짜면 물을 더 넣고(국물이 있는 요리의 경우), 싱거우면 약간 조리거나,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조금 더 하면 된다고 늘 설명해준다. 마리텔이 처음 시작한 2015년 중반부터, 집밥 시즌3가 진행중인 2017년 중반까지, 2년 가까이 똑같은 말을 계속 틈틈히 해주고 있는데, 여기에 대고 지적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

2015년 11월 2일 집밥 백선생 25화 불고기 나르샤편에서 김구라바질을 사용하려 했는데 얼른 제지하면서 바질은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가 아니라면서 자신이 다른 식재료 쓸 줄 몰라서 안 쓰는 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설탕을 주로 쓰는 이유가 일반 가정집에 대한 배려임을 간접적으로 밝힌 셈이 되었다.

슈가보이라는 별명 덕분에 설탕 광고가 들어왔지만 대중의 정서를 고려하여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MLT-17에서 제작진은 CG로 재미를 살리되, 레시피가 헷갈리게 보이진 않도록 했다.#

7. 가족

  • 그의 할아버지는 예산경찰서장을 역임하였고 예덕학원재단을 만든 백창현[57]이며 그의 아버지는 전 충남교육감이었던 백승탁이다.[58] 그래서 고향인 예산군에 있는 예산고등학교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한밤의 TV연예'의 코너에서 백종원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다가 취재진이 예산고를 찾아갔는데, 교감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사장이 사립학교 급식에 관여할 수 없다"고 한다.[59] 대신 개인 기부의 형식으로 1달에 1번씩 '더본 데이' 행사를 시행[60], 더본코리아 주방장들이 학교로 와서 직접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산고등학교 급식게시판을 보면 된다.
  • 배우자 소유진과 나이 차이가 15살 나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두 사람을 소개한 사람은 백종원과 동갑내기인 배우 심혜진. 심혜진은 왠지 둘이 닮은 면이 있어서 어울리겠다 싶어서 중매를 해줬다. 부부는 기부 활동에 열심인데 소유진은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광고 모델료를 기부하며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전달했고, 백종원은 한식대첩2 출연료 전액을 부산관광고등학교 한식조리학과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최근 생활용품 CF출연을 통해 받은 출연료를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기부했는데, 해당 병원은 첫째[61]의 출산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한식대첩3의 출연료 또한 전액을 위의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는데 이를 보도한 기사의 베댓이 실로 압권. 나 착하쥬? 기부를 싸악, 기부 안 해봤쥬(새침)
  • 슬하에 자녀가 3명[62]으로 , 그 중 셋째[63]는 그의 나이 52세에 얻었다고 한다.

8. 기타

  • 예전 기사 사진들은 물론, 그 유명한 체인점의 간판 사진들보다도 지금의 백종원 모습이 살이 많이 빠지고 젊어 보이는데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10kg이 넘는 폭풍 감량을 감행했다고 한다. 본인이 신부한테 해줄 건 그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라고. 그러나 요리 프로 여럿을 진행해서 그런지 다시 몸무게가 늘어난다며 푸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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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잡이다. 대부분 알아채지 못하는데 이걸 한눈에 파악한 장본인이 힐링캠프 신년특집 편 게스트였던 국민타자 이승엽. 이승엽의 말에 따르면 왼손잡이라서 센스가 남다르다고 한다.[64] 마리텔에서도 칼질을 왼손으로 하는 장면이 보인다. 맛을 볼 때는 오른손에 수저를 들기도 하고,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는데 대부분의 왼손잡이들이 책상과 밥상에서만은 강제로 교정받기 때문. 안 그러면 옆 사람과 팔이 계속 부딪혀서 서로 불편하다. 광고라든지 방송에서든지 가끔식 포크나 스푼은 왼손으로 쓰는 경우도 볼 수 있다.
  • MBC의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을 때 자신이 하는 일은 대부분 요리 연구와 메뉴 개발인데, 사람들이 경영인 줄로만 알아서 참가했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프로그램에선 망한 계란말이[65]와 아스팔트 춘장에 불이 붙지 않는 간짜장[66]을 선보이며 친근감 넘치는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 요리를 성공시키면 자체 BGM까지 틀어가며 시식하는 모습이 유쾌하고, 요리가 실패하면 이를 놀려먹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요리 결과와 상관 없이 시청자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는 것이 백종원의 승승장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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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대첩에서는 영혼의 콤비이던 기미작가만큼이나 CG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식대첩2 방영당시 도전자들과 스텝들이 고생이 많다며 1인 1닭 시대에 걸맞게 통닭 100마리를 세트장으로 배달해왔는데 아내 소유진이 직접 주문한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최현석은 다음 녹화일에 후배 요리사들과 함께 구운 빵을 제작진과 출연진들에게 선물했다.
  • 방송으로 유명해지기 이전에는 책을 많이 집필 했다. 외식 창업 개론서인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로 시작해 식당에서 써먹을 수 있는 대용량 레시피를 소개한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 등이 있다. 마리텔 출연 이후 백종원 신드롬에 힘입어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가 베스트 셀러 차트에 진입하고 수 개월 동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 최근 결혼정보회사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하는 남자 호감도' 부문에서 과반수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남성 회원들은 닮고 싶은 ‘요섹남’으로, 여성 회원들은 ‘요섹남’ 중 남자친구 혹은 미래 남편의 바람직한 모습으로 각각 백종원을 1위로 뽑았다고 한다.
  • 노안이다. 1985년 서울고 졸업 사진을 보면, 지금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교직원 페이지인 줄 알았다고 한다. 언론의 표현 그대로 그 나이대의 전형적인 아저씨 몸매와 얼굴의 소유자. 그의 변천사 50대에 접어든 지금은 오히려 동안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 말빨이 엄청나게 좋다. 특히 집밥 백선생을 보면 그가 얼마나 말빨이 좋은지를 알 수 있는데 같은 말을 해도 상당히 재미있게 한다.
  • 방송 하면서 생긴 자신과 관련된 여러 짤방이 있는걸 알고있다.
  • 2018년 10월 12일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 위원회에서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근데, 거의 강의를 하고 왔다. 국내 요식업계를 비롯한 자영업자들에 대해 지나치게 쉽게 영업권을 주는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해외국가들의 정책을 비교한 건 물론이고, 골목상권과 먹자골목의 차이를 명확히 한 것과 자영업자들이 책임감 있게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한 건 덤. 이때문에 국감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청문회 스타로 자리잡았다. 유튜브와 인터넷 기사면을 점령한것은 덤.
  • 2018년 11월 9일 백종원, 문대통령 참석 토론서 "정부가 갑..을도 잘 보살펴달라" 이거 가지고 좀 말이 많다. 제목만 보면 오해할 수 있지만, 백종원 대표는 정부나 기업, 자영업 모두 다 같이 잘 되려면 정부가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단 취지로 "갑"이라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반발이 나오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저것까지 정부 책임이란 거냐?"라며 반발, 반대로 시장은 시장에 자유롭게 맡겨야 한다는 보수 쪽 사람들은 "그럼 정부 보고 시장에 관여하란 소리냐?"라며 반발......즉, 양쪽에서 공격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주장이다. 하지만 바른 말이기는 하다. 한국 시장에 조금이라도 좋은 프렌차이즈 시스템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백종원이 1000명이 되거나 아니면 정부가 개입하거나 둘 중에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자는 당연히 불가능하므로, 백종원의 말이 정답이다.
  • 일본에서도 제법 유명해서 일본에서는 “ペクおじさん(페쿠오지상: 해석하면 “백아저씨”)” 이라고 칭하고 있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여행 오면서 백종원의 가게에 백종원의 사진이 붙어있는걸 보고 ‘도대체 저 사람은 누구길래 한국의 가게마다 붙어있지?’라고 궁금해하다가 한국 예능이 일본에 수출되면서 알게 되었고, 백종원이 일본에서도 사업을 하기에 이제는 알아보는 일본인들이 제법 생겼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여 장사가 안 되는 가게를 상대로 솔루션을 하는 모습이 고든 램지와 비슷하여 '한국의 고든 램지'라는 별명이 있지만 이는 엄연히 틀린 내용이다. 고든 램지는 헤드셰프 경력에 사업가 자질도 있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직접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뛰어난 요리사다. 즉 고든 램지는 '사업 하는 요리사'라고 볼수 있는 반면 백종원은 '요리 하는 사업가'라 보는 것이 옳다.[67] 물론 고든 램지 역시 사업수완이 상당한 프로 사업가 기질을 갖추고 있고, 백종원 역시 음식에 대한 내공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태도나 문화정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솔루션의 내용이나 도와줄 사람을 분명하게 분별하고 알맞게 솔루션하는 자세는 서로 비슷하다. 요리를 어떤 측면에서 배우고 쌓아오면서 바라봤냐의 관점적 차이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에서 백종원의 사업적, 요식업적의 기본자세가 굳이 셰프가 아니라도 그의 분야에서 얼마나 성취한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드러내 준다.
  • 백종원이 고든 램지보단 더 점잖고 단어 선택에 매우 신중한 걸 볼 수 있다. 같은 문제라도 백종원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 알려주는 선에서 끝내지만 고든 램지는 신랄하게 지적한다. 이건 두 사람의 입장과 문화적 차이에 있는데, 백종원의 경우 사업가 입장으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든 창업가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생을 인정해주고 솔루션을 진행하는 반면, 고든 램지의 경우 셰프 출신이기 때문에 거친 주방 분위기의 긴장감을 전달해 당장 바뀔 것을 요구하는 편이라 보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물론 키친 나이트메어는 골목식당과 달리 진짜 지옥의 부엌만을 찾아다니기 때문인 점도 한몫 하긴 할 것이다. 고든도 어쩔 수 없이 요식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사람들에겐 꽤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다. 뭐 이는 두 사람이 방송을 진행하는 한국와 미국 양국의 정서 차이도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 2019년 현재 사용하는 폰 기종은 LG V35 시그니처로 추측된다.혹은 V30.
  • 이런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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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빌런의 활약으로 위와 같은 표정이 밈화 되었는데, 맛없는 음식이 보이면 조보아씨를 찾는 형태.
  • 각종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전파된 요리법이 '백종원 요리법'이라고 게시되는데, 조회수를 뽑으려고 백종원이 한것이 아닌데도 백종원 레시피를 붙이는 게시글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백종원게임' 이라고 음식명을 검색해서 백종원 레시피가 안나오면 이기는 게임이 있는데 백종원 자신조차 만들지 않은 음식이 있는 황당한 일도 있으며, 유튜브를 시작할때도 장모님이 허위레시피를 본 것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유튜브 채널은 개설한 지 세 시간만에 구독자 10만명을, 그리고 이틀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8.1. 성공한 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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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W를 오래 플레이했다고 한다. 가로나 서버에서 '밥장사'라는 아이디를 썼고 펫의 이름은 '세면발이'다. 용개를 아주 자연스럽게 "용개형"이라고 부르며 "컨이 쩔잖아요~"라고 할 정도의 헤비 유저였으나 아내에게 게임 안 하기로 약속한 후 접은 상태라고. MLT-01 생방에서 야구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야구는 잘 모르지만, 전 게임을 좋아해요. 혹시 와우란 게임 아시나요?'라고 백종원이 먼저 와우에 대해 자랑할 만큼 흥겹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와우로 알게 되어 채용한 사람이 둘이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휴식 시간에 아내에게 전화가 오는 바람에 다시는 게임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단히 다짐을 했다.
  • 와우 전정실 업적 란을 보면 3:3 투기장 평점 2,200이다. 이 업적이 대리가 아닌 본인 실력으로 얻은 것이라면 상당한 수준.[68] 백종원은 마리텔 이전부터 게임광으로 유명했는데 "과거 1년 간 게임폐인처럼 죽어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와우 안 한다고 했다가 접속한 게 걸려서 혼난지 얼마나 됐다고 2015년 5월 17일 방송 도중에 또 혼날 일이 생겼다. 생방송을 보러 남편 서재에 들어간 소유진이 백종원의 마우스가 와우 로고가 찍힌 게이밍 마우스인 것을 알아버리고 말았다. 당시 백종원은 방송하다가 채팅창에서 누리꾼들이 아내가 마우스 숨겨둔 걸 알았다는 제보 올린 걸 보고 멘붕했다. 요리하다 말고 굳어서 멍하니 있다가 심난해하면서 누리꾼들한테 게임 얘기 하지 말라고 성질 부리는 건 덤. 심지어 키보드도 고급형 키보드 리얼포스[69]로 추측 중이다. 평소에는 마우스가 큰 건 사무용이라 그렇다고 거짓말을 해뒀고 출근할 때는 마우스를 숨겨두고 출근했다고 한다. 덕분에 저번 방송에서 와우 이야기를 해서 블리자드 코리아가 선물로 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소장판에 포함된 공포까마귀를 타지 못하게 되어 아쉬워했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 후 소유진의 등짝스매시가 백종원을 강타할 거라 예상 했으나, 다행히도 누리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무용 마우스, 보급형 키보드라고 실드 쳐준 덕분에 잘 봉합된 듯 하다.까마귀 고기를 강조하는 소유진의 센스 넘치는 유머를 확인할 수있다.
  • MLT-04에서 마우스 사건의 후속담을 묻자 아내가 게임을 금지하는 게 아니라,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기 때문에 아내의 태교를 위해 본인이 스스로 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때 둘째의 태명이 '(귀)요미'임을 공개했는데 무슨 연유인지 방영분에선 편집되었다. 소래포구에서 "게임 안 하신다고 하니까 더 드릴게요. 마누라 속 썩이면 안 돼!"라는 오해에 억울해 하는 백주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 결혼하면 아내와 함께 게임을 하는게 목표였는데, 남편의 제안을 받은 소유진이 게임은 절대로 안 한다고 해서 꿈을 접었다고 한다.
  • MLT-17에 출연했을 때 "제작진의 투표로 인해 나왔다. 와우에 보면 소환석이 있는데, (소환석에) 손을 대면 소환되듯이 그렇게 소환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또한 방송 후반전이 시작할 때 "와우를 한 사람은 의리가 있다. 정석으로 (와우를)하는 사람은 절대로 일퀘(일일퀘스트) 하는 사람을 뒤에서 죽이지 않는다"고 언급하는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표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와우를 안 한다. 둘째 딸 낳으면서 완전히 끊어버렸다"며, 아직 타보지 못한 게임 내 탈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참고로 백종원이 그토록 타고 싶어했던 건 폭풍우 요새의 최종보스인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가 1~2% 확률로 드랍하는 알라르의 재인데 불사조 모양의 탈 것이라 2016년 확장팩 발매 시점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는 탈 것이다.
  •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해서 밝힌 일화 중 '사냥해야 하는데 탱커 공대원이 취업 때문에 공대에서 빠져야 하는 위기에 처하자 회사 직원으로 채용시켜 줬다'고 한다. 이 일을 인연으로 9년째 일하고 있으며 현재 수퍼바이저가 되었으며, 그 보스도 결국엔 잡았다고. 9년 동안이나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수퍼바이저까지 올라간 것을 볼 때, 단순히 탱커가 필요해서 취직시켰다기보다는 같이 게임하면서 인성이나 능력에 대해서도 대충 파악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직원이 밝힌 일화에 따르면 아이템을 먹으려고 하자 백종원이 '박XX! 내일 출근 안 할거야?'라고 해서 아이템을 포기한 적이 있다고 한다.[70]# 당시 와우에서는 공대 메인탱/메인힐 할 정도면 이력서에 써도 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메인 탱커의 책임이 막중했는데[71], 실제로 탱커 하다가 취업한 사례라서 게임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었다. 거기에 도적이었으면 취업 못 했다는 농담이 덧붙기도 한다.

8.2. 가족과 관련된 악성 댓글

마리텔 한창 방송되던 2015년 7월 22일, 백종원의 아버지가 골프장에서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있었다. 검찰은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하였는데, 성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강제는 없었다고 한다. 때문에 백종원의 마리텔 출연 여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었다. 백종원, 하차는 불필요깊어지는 제작진의 고뇌 결국 백종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MLT-08엔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됐는데# 마리텔은 고정 출연진보다는 유동적으로 변경되는 시스템을 추구하는 만큼, 제작진은 '하차'보다는 '불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7월 26일 저녁에 MLT-08 생방송이 진행되었는데, 악플러들의 타겟만 바뀌었을 뿐, 전혀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자 이에 관한 분석 기사가 나오고 있다. 백종원 하차 ① 악플이 만든 황당 로그아웃채팅창에 웃고 채팅창에 울다백주부 빠진 '마리텔' 그 여파는

백종원의 빈 자리를 대신한 MLT-08의 황재근이 세트장도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72]에서 갑작스럽게 캐스팅되었다는 것을 보면 백종원은 자신의 순위가 변경된 것과 무관하게 하차할 생각이 없었고, 본인이 저지른 일이 아닐 뿐더러 부친의 혐의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 책임이 없는 백종원이 하차한 것에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포털 댓글과 SNS상에서는 백종원의 하차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복귀를 기원하면서도, 이전부터 마리텔 채팅창의 악플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만큼 그 심정을 이해한다는 반응이 많다. 상술한대로 백종원이 불참한 MLT-08에서 김영만과 이은결 채널에서 무개념 채팅이 갑자기 급증했는데, 만일 백종원이 참가했다면 그 화살은 백종원을 향했을 가능성이 농후했던 상황. 실제로 MLT-07에서의 악플이 방영 전 기사화 될 정도로 심각했는데, 백종원 부친의 논란이 터지고 난 후 MLT-08 녹화를 참여했다면 채팅이 어떻게 흘러갈 지는 불보듯 뻔한 상태에서 제작진이 백종원의 출연을 강행하기도 쉽지 않은 난처한 상황. 자세한 내용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문서로.

8.3. 황교익의 일방적인 주적

황교익/논란/백종원 문서에서도 나오듯 황교익의 주 비판대상이다. 그러나 워낙 대중적 이미지가 좋고 황교익의 비판이 아닌 비난과 인신공격에도 충분히 그럴수있다며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제대로 상대조차 안해주고 철저히 비판을 수용한다는 입장으로 일관되게 대응하며 오히려 황교익이 물고 늘어질수록 대중적 이미지가 더 좋아지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백종원의 대응이 굉장히 모범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이런 논쟁의 특성상 상대를 진흙탕에 끌어들여 자신의 비난에 대한 정당한 반박을 한다쳐도 거기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거나 물타기를 하며 인격적인 부분에 흠집을 잡으려고 하는 게 이런 논쟁을 통해 자기자신의 이름을 알려 먹고사는 이슈메이커들의 전형적인 수법이기 때문.

황교익의 백종원 저격은 근성가이 강용석에 견주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끝이 없다. 2018년 10월, 황교익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2가지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비판하자 네티즌들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일리 있는 말이다"라며 최소한 논리 없는 비판이라고 까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요미식회를 하차한 후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황교익 TV' 단맛편에서 마치 작정한 듯 백 대표를 또 언급했다. '백종원 선생님의 가장 큰 장점은 솔직하다는 것이다.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 라며 '돌려까기'를 시전하기도 하고 '백종원이 가르쳐주는 대로 해봐야 그 맛이 나지 않는다. 비결은 설탕과 MSG'라며 다소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 이번만큼은 그동안 대인배적인 면모로 대응해왔던 백종원도 참을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모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음식 프로그램 PD에게 존경하는 분이라고도 했었지만 이제는 아닌 것 같다. 그 펜대가 나를 향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토로하며, 앞으로도 일절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MK이슈]백종원, 황교익 저격에 입 열다…"한 때 존경했지만"

9. 관련 프랜차이즈

2016년 기준 백종원이 보유한 프랜차이즈는 19개로 이는 놀부(13개), 롯데(11개)보다 더 많다고 한다.#

모든 프랜차이즈의 공통점이 있는데 단무지를 자체 생산하는지 단무지가 엄청 얇게 나온다는 점이다. 거의 종이 수준으로 두께가 얇다.

상호명 뒤에 숫자 '0410'를 붙은 브랜드가 제법 있는데, 이것이 백종원 아들의 생일(4월 10일)[73]을 가리킨다는 썰이 있으나, 미정국수나 홍콩반점 같은 브랜드는 아들 출생을 넘어서 소유진과 결혼하기 전부터 이미 0410이란 숫자를 상호에 붙이고 있었으므로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고, 별 이유 없이 그냥 습관적으로 붙이는 것이라 한다. 허나 실질적인 이유는 상호명이 중복될 때 우회하는 방책으로 쓰는게 아닌가로 추측된다. 다만 방송에 출연하던 초창기에 본인이 얘기하기론 당시의 자기 휴대폰 번호 뒷자리가 0410이었다고 말한 적은 있다. 그리고 대화의 희열2에 출연했을때 0410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물어보자 핸드폰 뒷번호라고 답했다. 그냥 상호명만 넣자니 그럴싸하지 않아서 자기 핸드폰 번호를 쓴거지 무슨 의미가 있는건 아니라고.

9.1. 식사류

  • 새마을식당[74]
  • 원조 쌈밥집[75]
  • 본가
  • 미정국수0410
  • 홍콩반점0410PLUS+
  • 마카오반점0410
  • 백's비빔밥
  • 역전우동0410
  • 돌배기집[76]
  • 성성식당
  • 절구미집
  • 죽채통닭
  • 대한국밥
  • 알파갈매기살
  • 백철판[77]
  • 원키친 카레&돈까스
  • 찜하다0410
  • 인생설렁탕
  • 롤링 파스타
  • 라면셀프제작소

9.2. 주점류

  • 한신포차
  • 백's 비어
  • 리춘시장[78]

9.3. 카페류

9.4. 숙박업

  • 호텔 더본

9.5. 가공식품, 조미료

10. 평가

전문가들의 평가를 보면 대중적인 목적을 고려할 때 '뛰어나면서도 현실적인 전문가'라는 평이 일반적이다. 백종원도 자기 영역 외에는 겸손한 태도를 보이고, 대중들에 대한 목적에 충실하기 때문에 오히려 전문가일수록 더더욱 대중성을 기준으로 한 잣대로 평가한다.

조리명인 8-2호, 한스브레드 오너셰프, (사)한국조리사회 중앙회 대전, 충남, 세종지회 부회장, 대전과학기술 대학교 외식조리계열 외래교수, 한국조리사 중앙회 최우수지도자상, 2012 세계조리사대회 성공개최 공로 대전시장상, 박병석 국회의원표창, 이상민 국회의원 표창의 한 셰프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백종원씨를 셰프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가 보아도 백종원씨는 우리나라 음식을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세프라고 생각한다. 고든램지나 제이미올리버처럼 세계적인 셰프들이 백종원씨처럼 요리를 할 수 있을까? 절대 절대 못한다. 그들이 훌륭한 셰프고 스타셰프인건 다들 알지만, 백종원씨처럼 우리 입맛에 맞는 한식요리를 쉽게 할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오랜 실무 경험과 요리교육을 하는 나의 입장으로는 최현석 셰프가 고든램지라면 백종원 셰프는 한국의 제이미올리버라고 생각한다.
[출처]백종원씨 논평을 보며

이용재 음식평론가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도 요리책은 많았다. 그렇다고 모두가 따라서 요리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감자를 15분 삶는다’고 하면 냄비를 꺼내고 감자와 물을 담고 가스 불을 켜고 감자의 크기에 따라 삶는 시간을 조정하는 행위가 모두 생략돼 있다. 직접 요리를 하는 방향으로 라이프스타일이 조직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생략된 단계의 존재 자체를 이해하는 것부터 일이다.

백종원은 그 간극을 메워준다. 생선조림을 위해 감자를 꺼내 들고는 “남자라면 당구공, 당구를 모르는 여자라면 테니스공보다 조금 작은 크기”를 쓰라고 알려준다. 백종원은 “대체 엄마”라서 인기를 누리는 게 아니다. 그는 좋은 선생님이다. 배워야 할 사람이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것들을 미리 짚어 좌절과 실패를 막아준다. 모성애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오히려 ‘집밥=누구나,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는 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 결국 엄마가 해주는 밥의 가치는 더 높아진다. 자가 요리는 역지사지의 근간을 마련해준다. 정신 및 육체적으로 소진되는 요리 세계를 이해하게 해준다. 그리고 엄마의 희생은 절대 폄하해서 안 되지만, 어쨌든 엄마도 사람이다. 부담을 덜어주어야 모두가 행복하다.
황교익의 백종원 비판은 옳은가

11. 비평

해당 문서로.

이 문서는 백종원 신드롬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12. 수상

  • 2016 SBS 연예대상 특별상
  • 2017 SBS 연예대상 공로상
  • 2019 유튜브 실버 플레이버튼 수상
  • 2019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 수상

[1]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하와이 편에서 나온 이름.[2] 호적상 1968년 9월 6일[3] 역탑리 출신이라고 백종원의 골목식당/대전 청년구단편에서 직접 언급하였다.[4] 수원 백씨 수원파 32세 種자 항렬이다. 현재 이 나이대의 수원 백씨 사이에서 항렬이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나이로는 큰아버지뻘(故 백남준은 1932년생이다. 아버지인 백승탁 이사장은 1935년생.)인 故 백남준고조할아버지뻘이다.[5] 현재는 사회복지학과가 사회과학대 소속이나 백종원이 졸업하던 당시에는 신과대학 소속이었다.[6] 舊 사회사업학[7] 1년만 더 있었으면 대위까지 달았다고 한다.[8] 사촌동생 백승엽 전 치안감(경찰대학 1기)은 아들과 겨우 4살 차이다.[9] 예산고등학교,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가 속한 법인이다.[10] 2019년 6월 11일, 기존의 더본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하며 채널명을 변경하였다.[11] 가장 대표적으로 최현석과 백종원을 존경하고 있다는 조리명인 한송철 셰프. 조리과 전공자들 중에는 한송철 셰프를 동경해서 셰프를 꿈꾸는 이들이 매우 많다.[12] 동네 중국집 주방장도 엄밀히 말하면 셰프라고 하는 게 맞다.[13] 실제로 백종원이 내려주는 여러 솔루션들을 보면, 고급 재료가 들어가거나, 만들기 어렵고 복잡한 레시피가 아니라 웬만한 식당이라면 누구든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레시피이다. 이는 요리만 전문적으로 연구했다기보다는, 외식 사업의 확장 방법을 1차적으로 고안하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선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대중들의 입맛에 요리를 맞추는 것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대중들의 입맛은 대부분 매우 까탈스럽지는 않다.[14] 대신 대패삼겹살 자체는 1980년대부터 있었다. 그 당시에는 냉동육으로 많이들 불렀고, 지금처럼 상표권이란 개념이 많은 시민들에게 인식이 잘 되어 있지 않은 때이기도 했다. 백종원도 이 용어에 대해서 로열티를 안 받고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들었다.[15] 다른 중고차 가게에서 매물을 얻어와 거기서 들은 정보를 그대로 믿고 팔았다고 한다.[16] 여담으로 신입생 당시 응원단장을 해보고 싶었지만 응원부가 없었고, 다음으로 찾은 보디빌더부도 없어서 역도부에 들어갔는데 신입생 환영식이 구조대원이 훈련하는 것과 비슷한 내용의 식겁할 만한 것들이라서 결국 일주일 만에 탈퇴했다고 한다.[17]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 편에서 스테이크 트럭을 솔루션 하는 과정에서 백 대표가 이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때는 치킨집이라고 언급했는데 대화의 희열에 출연해서 말하길 정확하게는 치킨을 파는 호프집이었다고 한다.[18] 백종원의 할아버지는 예산경찰서장을 역임하였고 예덕학원재단을 만든 백창현이며 그의 아버지는 전 충남교육감이었던 백승탁이다. 이런 공직에 종사하는 집안에서 물장사를 한다고 했으니 반대가 심할 수 밖에 없다.[19] 출처 1996년 9월 6일 매일경제신문.[20] 참고로 진짜 사나이에서 언급한 것은 장교 출신이며, 취사일을 했다는 것 뿐이었고 나머지의 언급은 힐링캠프에 나와서 한 말이다. 뚝배기는 무겁고 깨지며 관리가 번거롭다. 백종원이 방송에서 한 이야기에 따르면 뚝배기 그릇 표면의 미세한 숨구멍으로 세제가 배어 들어갔다가 요리할 때 새어 나오기 때문에 세제를 사용하면 안 되고 아무것도 묻지 않은 철수세미와 물로만 닦아야 한다고. 간부식당이래봤자 실질적인 노동은 병들이 다 하는데 다른 스테인리스 식기와는 따로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귀찮은 물건은 조리병들에게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었을 것이다.[21] 상황에 따라 장교나 부사관이 보임될 수있는 보직인 인사나 군수와 달리 급양관리는 부사관, 그것도 끗발 안되는 중하사가 군수과 밑에서 맡기 때문에 절대로 장교가 맡는 '과장' 보직이 될 수 없다. 근데 장교가 급양관리를 했으니 급양과장 보직인 셈. 보통 중위가 직을 맡으면 장교(ex.정작장교)이지만 유일무이하기에 바로 과장이 된 것.[22] 다만 이런 행동들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식당관리를 하라고 국가가 장교로 뽑아서 병사, 부사관보다 더 높은 장교월급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백종원이 본업인 포병 장교 역할도 제대로 수행하면서 겸직을 한 것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지만 간부식당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식당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은 알 것이다.[23] 2003~2005년까지 방영했던 '해결! 돈이 보인다'라는 프로그램 당시 장면이다.(신동엽의 신장개업이라는 코너를 사실상 흉내낸 프로그램으로 처음에는 이영자와 강성범이 진행하다가 이후 강성범이 하차하고 정석문이 합류한다.) 백종원은 이때 하루 매출 400만원인 쌈밥 대박집 사장으로 출연하여 하루 매출이 평균 1만원에 불과한 쪽박집 사장 부부에게 솔루션을 해줬다. 이 솔루션 받은 쌈밥집은 지금도 서울 은평구 응암로에서 영업하고 있다.[24] 힐링 캠프 출연분에 따르면 건축 자재 유통이었다. 회사명은 "다인"이었고 잘 나갈때는 한해 매출액 50억원까지 기록한 바가 있다.[25] 참고로 새마을식당은 김치 크로니클에서 등장한 바 있다.[26] 이 점을 트집잡은 황교익은 정작 자신의 요리실력은 보여준 적이 없으면서 백종원을 비난한다. 자세한건 황교익/논란/백종원 참조.[27] 실제로 방송에서 히트를 치며 여러 프로그램을 맡음에 따라 여러 일류 요리사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 중 백종원이 뛰어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며 감탄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물론 전문가라 한들 어디까지나 인간이기 때문에 백종원이라고 모든 걸 다 아는 것은 아니므로 가끔 모르는 게 나오면 당당히 물어보는 일도 있지만, 요리 엔터테인먼트 진행자, 요리 업계 관계자로서 백종원의 지식은 그야말로 일류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28]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설탕 두 국자, 치즈 세 스푼 식으로 부피 단위로 알려주는 게 그 대표적인 예다. 사실 이렇게 부피로 계량하는 방식은 무게로 계량하는 방식에 비하면 오차가 크고 그렇기에 맛을 일정하게 내기 힘들다. 그 대신 이렇게 부피로 계량하는 방법은 편의성 면에서 단연 압도적이다. 설탕을 5 g 넣는 것보다 설탕 한 큰 술 넣는 것이 더 쉽다.[29] 이것에 대한 연장선상으로 더본 코리아 계열 프랜차이즈 매장들의 메뉴명들은 뭔가 독특한 수식어 따위 없이 그냥 딱 이름만 보면 '아, 이건 이런 메뉴구나'하고 알 수 있을 만큼 단순화된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례로 일식을 취급하는 역전우동0410는 가츠동 대신 돈까스덮밥, 규동 대신 소불고기덮밥 같이 우리말로 풀어 쓴 메뉴명을 사용했고, 새마을식당의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도 처음 듣는 순간 어느 정도 짐직할 수 있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무언가 이상한 수식어나 길고 긴 외국어로 된 이름으로 된 메뉴명을 들고 오는 사장들에게 손님이 알아보기 쉬운 메뉴명을 선정하라고 주문하는 게 실제로 본인도 그러고 있기 때문.[30] 백종원이 본격적으로 뜬 건 마리텔이라고 봐야 하지만, 그냥 저렴한 음식을 파는 장사꾼이라는 이미지였던 백종원이 자신의 평가를 바꾼 건 한식대첩이었다. 그야말로 ‘모르는 게 없는’ 만물박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음식 전문가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31] 이는 정규 방송 확정 후 방영된 MLT-01(2015년 4월 25일과 5월 2일 방송분)에서 처음으로 부각됐는데, 백종원은 방송을 보러 접속한 시청자들을 '우리 팀', '우리 편'이라고 친근하게 불러 자연스럽게 공동 의식을 가지게 했다.[32] 자세한 것은 백종원의 골목식당/방영 목록을 보자.[33] 유명 맛집도 외국인용과 내국인용이 존재한다. 일례로 한국에서는 '파리에는 어디어디가 유명하다더라~'하는 집이 있지만, 정작 파리 현지인들이 손에 꼽는 맛집은 그 집이 아닌 다른 집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자의 경우 외국인의 입맛에 맞춘 맛집이라 당연히 현지인들에게는 취급이 좋지 않지만, 반대로 후자는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맛집이라 당연히 외국인들에게는 취급이 좋지 않게 되는 것이다.[34] 실제로 백종원은 후술하겠지만 망할 집은 망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골목식당도 처음에는 안되는 집을 억지로 잡아 끌어봤자 결과가 나쁘면 그간 들인 노력들이 전부 헛수고가 될 뿐이라며 출연을 고사했었다. 즉 준비도 열정도 없는 사람이 섣불리 요식업에 뛰어들어 괜히 요식업 전체의 이미지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는게 더 바람직하다는 뜻. 본인의 프랜차이즈만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남의 식당이 망하든 말든 굳이 할 발언이 아니지만, 본인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요식업 전반을 모두 걱정하고 있기에 가능한 발언이다.[35] 채널명은 요리책 '백종원의 조리비책'을 살짝 바꾼 것[36] 당연히 먼저 유튜브를 시작한 황교익과 비교될 수 밖에 없는데, 이틀만에 황교익의 45배 구독자를 달성했다. 조회수는 더 처참해서, 백종원의 개별 영상 조회수가 황교익 TV 전체 조회수보다 높다.[37] 다만 1초에 몇 십명 씩 늘어나던 것에 비해 기울기가 완만해진 것이지 지금도 1초에 몇 명씩 꾸준히 늘고 있다.[38] 2019년 7월 2일 오후 4시 15분 달성[39]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는 과거 본인 강연의 편집본으로, 요리비책 채널을 개설하면서 새로이 촬영되는 내용은 아니다[40] 백종원이 운영하는 식품업체.[41] 2013년 1월 21일, 결혼을 앞두고 '오해를 풀기 위해' 출연했는데 방송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예능 천재의 이미지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전반엔 요식업을 위한 실무적인 조언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했다면 후반엔 소유진도 동반 출연, 아내 앞에선 귀염귀염해지는 백종원의 모습이 재미요소였다. PD가 백종원의 방송 센스를 제대로 알아보았는지 동창회 특집에서 두부 짜장면을 요리(법륜의 출연으로 육류를 배제하고 두부로 대체했다.)하며 재출연. 2014년 11월 24일에는 40년 싱글 생활을 탈피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총각 4인방을 구원할 레시피를 선보였고 이듬해 1월 12일, 19일에는 신년의 밤 특집 담당 셰프로서 게스트들에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대접하였다. 첫 출연에서는 지금에 비하면 다소 위축되고 멋쩍어하는 백종원을 볼 수 있는데 당시 백종원 - 소유진 부부를 향한 악플과 비방이 워낙 심각했고, 무엇보다 비방송인의 예능 방송 첫 출연인 만큼 긴장하고 어색해할 만도 했다. 어디까지나 '지금과 비교하면'이다.[42] 정준하의 사업 멘토로 출연했다.[43]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출연.[44] 이 프로그램의 콘셉트가 후에 백종원의 3대 천왕의 기본 형태가 되었다. 더불어 이 4부작의 강화판으로 강호대결 중화대반점(SBS Plus)이 방영되기도 했다. 강화판답게 최강을 가린다라는 콘셉트고 그 외 포맷은 거의 동일. 총 12부작이며, MC는 박미선, 출연진은 그야말로 내로라하는 명인들이다. 이연복,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등 중식 4대 고수들을 비롯하여 각자의 수제자 2명씩, 그 외 패널들은 돌아가면서 나오는데 개중에는 레이먼 킴이 출연하기도 했다. 최종 우승은 이연복이 차지했다.[45] 2014년 7월 28~30일 아시아 맛기행 3부작에 출연. 유튜브[46] 2013년 9월 30일 방영분 출연.[47] 2월 초 인터넷 생방 당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본방에서 광고가 완판되는 등 화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마리텔의 정규편성엔 백종원이 1등 공신이다. 백종원 또한 마리텔에서 기존의 방송 출연과 차별화되는 매력을 선사하면서 마리텔의 신으로 떠올랐다.[48] '마리텔' 백종원, 막방이냐는 질문에 "당분간 못해...힘들다"로 보아 복귀를 하여도 예전처럼 매 방송마다 출연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49] 연속된 기록이라는 것을 미루어보아 가히 왕조라 불릴만 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40까지 기준으로 이런 기록을 세운 출연자는 '단 한명도 없다.' 는 점이 이런 대단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비유를 하면 그가 하는 온라인 게임의 공격대 최종보스에 스스로 등극한 격.[50] 첫 부부동반 CF.[51] 후에 라디오스타에 소유진이 나와 밝힌 바로는 자기가 만들어 준 것이라고 한다. 원래 집에 있을때 자기가 그렇게 불렀다고.[52]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별명으로 어맹뿌가 있다.[53]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적어보자면, 푸드트럭은 출연자들 모두가 도전자의 신분으로 나온거고, 백종원이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라 독설을 날린 것이다. 당장 후속작인 골목식당만 봐도 아무리 상황이 나쁘다 한들 일반인들에게는 푸드트럭만큼 독설을 날리지 않는다.[54] Boy는 보통 '소년'으로 해석되지만 연령 상관없이 '남자'를 뜻하는 단어로도 많이 쓰인다. 즉 '설탕 아재' 같은 뉘앙스.[55] 이때 채팅창에선 허언증, 자아부정, 백노키오 등 재치있는 표현들이 등장했다.[56] 양념치킨 소스와 양념장 만드는 방법을 보여줄 때 백주부 스스로도 언급하지만 이건 두고두고 먹는 양이라고 했다. 특히 치킨 양념장의 경우에는 만들면서 70~80인분 분량이였다고 자막으로도 설명을 했다.[57] "백창현(白昌鉉)(1917. 6. 4~2009. 2. 11)의 본관은 수원(水原)으로 1917년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에서 부(父) 백영기(아명:백원길)와 모(母) 오계순의 사이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1958년 11월 고등전형고시에 합격했고 예산경찰서장, 내무부 치안국 과장, 예산능금협동조합장,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초대의원-2대의원)을 역임했다. 백창현은 무엇보다도 학교법인 예덕학원(1967년 예산고. 1978년 예산동중(현 예화여고))을 설립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평생 심혈을 기울이면서 육영사업에 전념했다. 지난 1974년에는 향토발전과 지역의 교육 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학육성 특별공로상과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여 받기도 했다." 인용출처 : 예산문화원 발간도서 "예산의 인물", 예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pdf파일을 다운받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별세. 지역 신문에 그의 부고 기사가 실렸다.[58] 예산고등학교 초대 교장 겸 전임 이사장.[59] 학교급식법에 의거하여 영양사 고유의 업무에 손을 댈 수 없다. 어기면 벌금 1,000만원빨간줄까지 그인다. 충암고등학교 같이 급식비 가지고 장난질치는 수많은 비리 사학의 케이스를 생각하면 이걸 금지하는게 당연한 처사.[60] 지금은 1달에 2번이다.[61] 아들 백용희, 2014년 4월생([age(2014-04-01)]세)[62] 순서대로 아들 백용희, 딸 백서현, 백세은[63] 2018년 2월 9일생, [age(2018-02-09)]세[64] 그러나 왼손잡이 문서에 나와있지만 왼손잡이라고 특별히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근거는 없다. 다만 상당수의 왼손잡이들은 오른손잡이 세상에서 살면서 양손잡이 내지 딴손잡이가 되기 때문에 손재주가 뛰어난 경향은 좀 있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65] 이 때 계란말이의 모양이 망하자 계란말이는 마지막에만 모양을 잘 잡으면 된다는 tip을 설명하면서 결국 멀쩡한 계란말이를 완성했다.[66] 이 때 요리하는 게 중식이고 조리도구도 중식 느낌이 나서 그랬는지 충남 출신 토종 한국인인 그에게 화교라고 개드립을 치는 채팅이 남발했다.[67] 같은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어도 엄연히 다른 직업인 셈이다. 만약 백종원이 아니라 최현석이 '최현석의 골목식당'을 운영한다면 그는 한국의 고든 램지라 불릴수도 있겠지만, 현재 한국에서 고든 램지처럼 식당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헤드셰프 출신자는 없다.[68] 와우 투기장 마법사 최상위권 유저인데다 투기장 버스를 많이 태우기로 유명한 막텁과 파티를 맺어 찍은 것으로 보이는데, 약관 위반인 계정 양도 즉 대리행위는 아니다.[69] 104키모델 기준 국내 정가 33만원, 87키(텐키레스) 기준 36만원, WASD키캡 15000원[70] 백종원 캐릭터의 직업이 사냥꾼이고 사냥꾼과 아이템이 직접적으로 겹치는 탱커는 티어 토큰을 공유하던 전사이므로 전탱이었던 듯[71] 사실 이건 농담만은 아닌 것이 미국에는 미국 스타벅스 본사에 실제로 와우 탱커 이력을 써서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다 앞에 링크도 그 내용[72] 공중파 방영분에서도 백주부의 주방 세트장을 황재근이 직접 커스텀하는 장면이 나온다.[73] 사실 백종원의 아들인 백용희의 생일은 4월 10일이 아니고 4월 9일이다.[74] 타이머 놓고 끓여주는 김치찌개로 유명한 그곳. 가끔 행사로 3+1인가 4+1을 하는데, 이때 가면 가성비가 좋다. 김치 찌개는 독특하게 김치가 잘게 다져져 있는데, 밥에 비벼먹기도 좋고, 막 퍼먹기도 편하다. 각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비치되어 있는 김가루를 뿌려서 비벼먹어도 맛있다.[75] 백종원이 설립한 최초의 브랜드이며, 원조라고 주장하는 대패삼겹살이 주력 메뉴이다. 원조 쌈밥집에서 더본코리아가 탄생했다.[76] 힐링캠프에서 언급했던 '찍어서 구워먹으나, 구워서 찍어먹으나...'의 바로 그 소스가 나오는 걸로 추정되는 프랜차이즈.[77] 철판 하나에 비슷한 식재료로 만들수 있는 떡볶이, 닭갈비, 오삼불고기 등을 판매. 양이 딱히 많거나 한건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계속 주문해서 먹다보면 과식을 면하기 힘들다.[78] 중국 칭다오 지방의 야시장 리춘시장의 음식들을 벤치마킹한 중식 콘셉트의 요리주점. 기존 중화요릿집에서는 맛보기 힘든, 불맛을 앞세운 볶음류 중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2018년 화양동 건대 맛의 거리 부근에 첫 지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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