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9 14:30:15

KBS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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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요 방송사별 메인 뉴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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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사
파일:KBS_로고.png 파일:mbc.png 파일:SBS로고.png 파일:EBS_로고.png
뉴스 9 뉴스데스크 8 뉴스 저녁 뉴스
지역민영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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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8 뉴스 8 뉴스 8 뉴스 8 뉴스 8 뉴스 프라임뉴스 8 뉴스 8 뉴스 뉴스 745
종합편성채널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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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뉴스룸 종합뉴스 뉴스 9[1]
보도전문채널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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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이트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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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에는 TV조선 뉴스 7로 2시간 앞당겨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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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snews_ne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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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V
(KBS NEWS)
파일:kbsnews9_new.png 파일:knewsplaza.png 파일:kbsnewsnormal.png 파일:k12news_new.png
매일 21:00 월 ~ 토 06:00 월 ~ 토 09:30 평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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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7:00 평일 19:00 법정선거일 16:00
2TV
(KBS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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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08:00 평일 10:40 평일 15:00 월 ~ 목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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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목 20:30
제1라디오 뉴스와 화제 정오 종합뉴스 뉴스 중계탑 저녁 종합뉴스
평일 07:00 매일 12:00 평일 14:00 평일 19:00
인터넷 24시 뉴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매일 매주 목요일
보도국 제작 시사 대담 프로그램은 사사건건, 일요진단 Live 문서를,
보도국 제작 북한 전문 시사 프로그램은 남북의 창 문서를,
보도국 제작 재난 전문 시사 프로그램은 KBS 재난방송센터 문서를,
보도국 제작 옴부즈맨 프로그램은 저널리즘 토크쇼 J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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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9 라디오 수중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KBS_로고.png 파일:logo-1r.png
20:00 - 21:00 21:00 - 22:00 22:00 - 22:00
KBS 열린토론 KBS 뉴스 9 1R 22시 뉴스
1R 20시 뉴스(주말)
스포츠 스포츠(평일)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재) 김성완의 시사夜
생방송 주말 저녁입니다(3부)(주말)
함께하는 세상(토)(20:30)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일)(20:30) 스포츠 스포츠(주말) 김태훈의 세대음감(주말,재)
희망충전 대한민국(재)(20:56)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재)
58분 날씨(20:58) 58분 날씨(21:58) 58분 날씨(22:58)

파일:KBS_로고.png 파일:logo-3r.png
20:00 - 21:00 21:00 - 22:00 22:00 - 22:00
우리는 한가족(재) KBS 뉴스 9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재)
심준구의 세상보기(주말)(재)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재)
스포츠 스포츠(주말)

파일:KBS_로고.png 파일:HanminFM.png[1]
20:00 - 21:00 21:00 - 22:00 22:00 - 22:00
한민족 20시 뉴스 KBS 뉴스 9 이산가족 이야기
'나의 살던 고향은'(재)
한민족 하나로 정관용의 지금, 이 사람(재)
스포츠 스포츠(주말)
58분 날씨(21:58)
}}}||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KBS 뉴스 9/타이틀 및 그래픽, KBS 뉴스 9/역대 앵커
파일:kbsnews9_new.png
파일:Screenshot_20190102-230608.png
방송사 파일:KBS_로고.png
채널 파일:KBS1_20180903.png파일:logo-1r.png파일:logo-3r.png파일:HanminFM.png
기획·제작 파일:kbsnews_new.jpg
방송 기간 1977년 10월 24일 ~ 현재
방송 시간 파일:KBS1_20180903.png 평일 21:00 ~ 22:00
주말, 공휴일 21:00 ~ 21:40
파일:logo-1r.png
파일:logo-3r.png
파일:HanminFM.png
평일 21:00 ~ 21:30
주말 21:00 ~ 21:20
방송 품질 화질 1080 HD
음향 2채널 돌비 디지털
진행 월 ~ 목 엄경철, 이각경
금 ~ 일 김태욱, 박소현
스포츠 9 이재성(평일), 이혜성(주말)
날씨 강아랑(평일 / 토요일), 노은지(일요일)
링크 파일:kbsnews_new.jp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파일:icon_daum_mediadaum.png
실시간 파일:kbsnews_new.jp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파일:icon_daum_mediadaum.png

1. 개요2. 마케팅3. 역사4. 진행
4.1. 현재 진행자4.2. 역대 앵커4.3. 역대 기상캐스터
5. 코너
5.1. 예고5.2. 헤드라인5.3. 앵커의 눈5.4. 탐사 K5.5. 현장 K5.6. 끈질긴 K5.7. 뉴스줌인5.8. 앵커가 만난 세상5.9. 주말&문화5.10. 인사이드 북한5.11. 다음주 브리핑5.12. KBS 스포츠 95.13. KBS 날씨5.14. 오늘의 한 컷
6. 폐지된 코너7. 지역 뉴스8. 방송사고9. 흑역사
9.1. 땡전뉴스9.2. 1990년 방송중단 사태9.3. 2014년 길환영 사장의 청와대 유착 의혹9.4.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왜곡 보도9.5. KBS 보이루 날조 보도 사건9.6. KBS 날씨 방송 사고9.7. 자유한국당·조선일보 일장기 합성 로고 송출 사건
10. 일요와이드11. 외부 링크

1. 개요

대한민국 대표뉴스
주요 슬로건
깊이 있는 심층 뉴스
2019년 1월 1일, 또 하나의 슬로건

KBS메인 뉴스 프로그램. 앵커의 멘트로는 'KBS 9시 뉴스'로 지칭된다.[2] 현재 평일 진행자는 엄경철 기자와 이각경 아나운서, 주말 진행자는 김태욱 기자와 박소현 아나운서이며 JTBC 뉴스룸처럼 평일 진행자가 월 ~ 목요일, 주말 진행자가 금 ~ 일요일의 방송을 담당한다. KBS 뉴스 7와 더불어 KBS저녁 종합뉴스 프로그램 양대산맥이다(2019년 1월 1일 기준).

매일 밤 9시에 방송되며 평일에는 1시간, 주말에는 40분 가량 시간이 할당된다. KBS 1TV 이외에도 U-KBS STAR(DMB), KBS 제1라디오, KBS 제3라디오,[3] KBS 한민족방송, KBS 월드(단파 라디오, 위성 TV)에 수중계된다. JTBC 뉴스룸과 더불어 팟플레이어tv팟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4]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대한민국뉴스 프로그램[5]으로 한 자릿수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다른 메인 뉴스와는 달리 20%에 육박했으나 2018년 일자 미상부터 평균 시청률 15% 아래로 떨어져서[6] 2019년 현재는 한 자리수 시청률도 기록하는 날이 많아졌다. 그렇지만 현재 모든 방송사 메인 뉴스 전체로 보면 KBS 뉴스 9가 여전히 1위이다.

2017년 10월에 하필 파업 중 40주년을 맞이했다.

경쟁 프로그램으로 MBC의 <뉴스데스크>, SBS의 <8 뉴스>, JTBC의 <뉴스룸> 등 타 방송사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 있다.

2. 마케팅

2.1. 시보 방송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 4월 9일 이전까지는 방송전에 시보를 내보냈다. 1990년 4월 9일부터 1993년까지는 대체로 오프닝과 시보가 동시에 나왔지만 1993년 중순부터 방송 시작 시간을 8시 58분 경으로 앞당기면서 시보가 없어졌다가,[7] 2013년 10월 21일에 가을 개편으로 ID가 끝난 뒤 시보를 재도입했다. 처음에는 멋있는 아날로그 시계를 배경으로 맑은 소리와 함께 9시를 알리는 시보 영상을 사용[8]한 적 있었지만 10월 25일부터 시보를 ID에 디지털 시계를 삽입하여 "뚜- 뚜- 삐!" 하는 형식으로 교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9]

2.2. 타이틀 및 그래픽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S 뉴스 9/타이틀 및 그래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사

KBS 뉴스 9 - 역사
연도 시작 일자 방송 요일 방송 시간 편성 제목 비고
1964년 8월 31일 월 ~ 토 21:00 ~ 21:20 KBS 뉴스 KBS 뉴스의 재개
스트레이트 뉴스의 편성
1965년 4월 2일에
1차 종영
1968년 3월 25일 21:00 ~ 21:15 스트레이트 뉴스의 편성
7월 8일 평일 편성이 평일로 단축
1968년 11월 22일에
2차 종영
1970년 1월 5일 21:00 ~ 21:20 스트레이트 뉴스의 편성
4월 13일 21:40 ~ 22:10 시간대 이동
분량 연장
6월 29일 21:40 ~ 21:50 분량 단축
8월 3일 21:30 ~ 22:00 분량 연장
11월 30일 21:40 ~ 22:10 시간대 이동
1971년 1월 4일 21:40 ~ 21:55 지속적인
시간대 변동
4월 5일 21:00 ~ 21:20
5월 31일 22:00 ~ 22:30
8월 2일 22:00 ~ 22:20 분량 단축
10월 11일 21:30 ~ 21:50 시간대 이동
1972년 1월 17일 21:40 ~ 22:00
5월 22일 21:30 ~ 21:50
10월 23일 21:00 ~ 21:15
1973년 4월 16일 KBS 뉴스와 해설 평일 KBS 밤 9시 뉴스에
해설 추가
6월 11일 월 ~ 토 21:00 ~ 21:35(평일)
21:00 ~ 21:30(토)
KBS 종합뉴스 종합뉴스로 확대 개편
메인 뉴스의 런칭
KBS 최초의 메인 뉴스
8월 6일 평일 21:00 ~ 21:35 토요일에
KBS 뉴스로 분리
10월 8일 21:00 ~ 21:30 분량 단축
11월 12일 21:00 ~ 21:40 분량 연장
1974년 4월 1일 22:00 ~ 22:30 시간대 이동
분량 단축
10월 1일 21:00 ~ 21:40 시간대 이동
분량 연장
1975년 1월 27일 매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주말)
주말 KBS
밤 9시 뉴스
와 통합
6월 9일 21:00 ~ 21:30 분량 통일
10월 6일 21:30 ~ 22:00 시간대 이동
1976년 1월 12일 22:00 ~ 22:30
1월 19일 22:00 ~ 22:30(월 ~ 토)
21:00 ~ 21:30(일)
편성 변동
4월 12일 21:00 ~ 21:30 시간대 통일
10월 18일 21:00 ~ 21:35(평일)
21:00 ~ 21:30(주말)
편성 변동
10월 31일 21:00 ~ 21:35(평일)
21:00 ~ 21:30(토)
21:00 ~ 21:25(일)
1977년 4월 4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주말)
10월 24일 KBS 9 뉴스 현재의 타이틀로
첫 방송
1978년 12월 13일 21:00 ~ 21:35(평일)
21:00 ~ 21:30(주말)
편성 변동
1979년 11월 12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0(주말)
1980년 3월 31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주말)
9월 22일 월 ~ 토 21:00 ~ 21:40(평일)
21:00 ~ 21:30(토)
일요일에
뉴스파노라마
독립 편성
11월 17일 평일 21:00 ~ 21:40 토요일에
KBS 토요 뉴스
독립 편성
1981년 7월 27일 월 ~ 토 21:00 ~ 21:40(평일)
21:00 ~ 21:25(토)
KBS 토요 뉴스와 통합
메인 뉴스의 타이틀 통일
1982년 3월 1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토)
편성 변동
1983년 4월 18일 21:00 ~ 21:35(평일)
21:00 ~ 21:30(토)
1984년 4월 2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토)
10월 29일 KBS 뉴스센터 9 타이틀 변경
1985년 11월 18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0(토)
편성 변동
1986년 6월 2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토)
11월 3일 21:00 ~ 21:45(월, 수 ~ 금)
21:00 ~ 21:50(화)
21:00 ~ 21:30(토)
KBS 9시 뉴스 현재의 타이틀로
환원
편성 변동
1987년 2월 23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0(토)
뉴스파노라마의 종영
1988년 3월 1일 KBS 9 뉴스 타이틀 로고 변경
4월 25일 평일 21:00 ~ 21:45 편성이 평일로 축소
5월 2일 평일
일요일
21:00 ~ 21:50 분량 연장
일요일 편성 추가
7월 11일 매일 21:00 ~ 21:50(평일, 일)
21:00 ~ 21:25(토)
토요일 편성 추가
1990년 3월 6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0(주말)
편성 변동
뉴스 초점과 분리
1991년 1월 1일 KBS 9 타이틀 로고 변경
5월 20일 월 ~ 토 21:00 ~ 21:45(평일)
21:00 ~ 21:30(토)
일요일에
KBS 일요 9
독립 편성
10월 7일 21:00 ~ 21:40(평일)
21:00 ~ 21:30(토)
편성 변동
1992년 4월 6일 매일 21:00 ~ 21:50(평일)
21:00 ~ 21:40(토)
21:00 ~ 21:20(일)
KBS 뉴스 9 현장
(평일)

KBS 9
(주말)
타이틀 변경
뉴스 초점,
KBS 일요 9와 통합
10월 6일 월 ~ 토 21:00 ~ 21:50(평일)
21:00 ~ 21:40(토)
KBS 9 뉴스현장 타이틀 로고 변경
일요일에
KBS 9 일요현장으로
독립 편성
1993년 5월 1일 매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0(주말)
KBS 뉴스 9 KBS 9 일요현장과 통합
뉴스 초점과 분리
현재의 타이틀
로고로 통일
분량 단축
1994년 5월 2일 21:00 ~ 21:45(평일)
21:00 ~ 21:40(주말)
편성 변동
일요일에
일요와이드로
확대 개편
일요와이드가
원래의 9시 뉴스로
환원
1995년 2월 20일 21:00 ~ 21:50(평일, 일)
21:00 ~ 21:40(토)
5월 1일 21:00 ~ 21:45(평일)
21:00 ~ 21:40(토)
21:00 ~ 21:50(일)
9월 4일 21:00 ~ 21:45(평일)
21:00 ~ 21:40(주말)
10월 2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5(주말)
1996년 5월 3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0(주말)
1998년 10월 12일 21:00 ~ 21:45(평일)
21:00 ~ 21:35(주말)
1999년 5월 24일 21:00 ~ 21:45(평일)
21:00 ~ 21:40(주말)
주말 KBS
스포츠뉴스와 통합
7월 12일 21:00 ~ 21:45 분량 통일
12월 22일 21:00 ~ 22:00(평일)
21:00 ~ 21:45(주말)
평일 KBS
스포츠뉴스와 통합
2003년 6월 23일 21:00 ~ 22:00(평일)
21:00 ~ 21:30(주말)
편성 변동
2008년 4월 21일 21:00 ~ 22:00(평일)
21:00 ~ 21:40(주말)
2017년 9월 4일 21:00 ~ 21:40(평일)
21:00 ~ 21:20(주말)
단축 방송
2018년 2월 5일 21:00 ~ 21:50(평일)
21:00 ~ 21:30(주말)
분량 연장
4월 9일 21:00 ~ 22:00(평일)
21:00 ~ 21:40(주말)
분량 환원
2019년 1월 1일 21:00 ~ 21:55(월 ~ 목)
21:00 ~ 22:00(금)
21:00 ~ 21:40(주말, 공휴일)
편성 변동
4월 15일 21:00 ~ 22:00(평일)
21:00 ~ 21:40(주말, 공휴일)

국영방송 시절에도 저녁 뉴스는 존재[10]했으며 이전까지 밤 9시 뉴스는 평범한 스트레이트 뉴스 프로그램이었다. 1963년부터 1년 6개월 동안 중단되었던 뉴스 프로그램이 1964년 8월 31일에 다시 방송을 재개하자 당일 밤 9시에 KBS 뉴스라는 타이틀로 신설되어 8개월 동안 방송되었다. 1965년 4월 3일에 종영되었다가 1968년 3월 25일 밤 9시에 다시 신설되어 8개월 동안 방송되었다. 동년 11월 22일에 종영되었다가 1970년 1월 5일 밤 9시에 다시 신설되어 3년 3개월 동안 방송되었으며 시간대 변경도 잦았다. 타이틀은 당시 장음 표기에 맞추어 'KBS 뉴우스'로 표현되었다.

1973년 4월 9일부터 기존 평일 KBS 밤 9시 뉴스에 해설을 추가시켜 KBS 뉴스와 해설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6월 8일까지 2개월 동안 방송되었다. 프로그램의 형식은 일반 KBS 뉴스를 10분 보도해준 후 해설을 해준 것으로 추정되며 타이틀 역시 장음 표기에 맞추어 'KBS 뉴우스와 해설'로 표현되었다.

동년 4월 9일에 KBS가 공사화된 후 6월 11일에 기존 KBS 뉴스와 해설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KBS 종합뉴스'로 새롭게 런칭되었다. 그 때 그 때의 속보 원고가 아닌, 하루 동안에 일어난 리포트를 정리해서 한 번에 방송하는 형식이며 타이틀은 당시 장음 표기에 맞추어 'KBS 종합뉴우스'로 표현되었다. 단, MBC 뉴스데스크, TBC 석간[11]과 같은 경우와는 달리 KBS의 경우는 아나운서가 원고를 읽어서 보도하는 유럽식 뉴스캐스터 방식을 1980년대까지, 상당 기간 유지했다. 이웃나라 일본의 NHK, 본고장 유럽의 BBC, ARD가 이런 방식이었다.[12] NHK는 지금도 상당수의 뉴스 원고를 아나운서 읽는 식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이 점은 KBS가 NHK보다 더 빨리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KBS 종합뉴스의 신설과 동시에 MBC 뉴스데스크에서 시도한 리포팅 형식을 받아들였다.

1975년 1월 27일에는 기존 주말 KBS 밤 9시 뉴스와 통합하여 편성이 매일로 확대되었으며 1977년 10월 24일에 'KBS 9 뉴스'로 타이틀을 변경하였다. 1981년에는 블루스크린을 겸한 '9'자의 시계에서 바늘이 9시를 가리키자 화면이 합성되며 뉴스 타이틀이 나왔다. 1984년 10월 29일부터 'KBS 뉴스센터 9'로 타이틀을 변경했는데 오프닝이 1970년대 중, 후반 NHK 뉴스센터 9시와 비슷하다. 아예 대놓고 NHK 뉴스센터 9시를 베낀 티가 난다.

1986년 11월 3일부터 'KBS 9시 뉴스'로 타이틀을 환원하면서 1987년 10월 10일까지 오프닝과 엔딩의 타이틀에는 '시'가 한자(時)로 표기되었다가 1987년 10월 12일부터 1988년 2월 29일까지 한글(시)로 표기되었다. 허나 기사의 질이 조선 중앙 텔레비죤과 자웅을 겨룰 수준이라는 건 바뀌지 않았다. 1988년 3월 1일에 'KBS 9 뉴스'로 타이틀 로고를 다시 변경했다. 1991년 1월 1일에 'KBS 9'로 타이틀 로고를 변경했고 1991년 5월 26일부터 1992년 4월 5일까지 일요일 'KBS 9'가 '르포 60'과 통합하여 KBS 일요 9로 독립 편성되었다.

1992년 4월 6일부터 평일 'KBS 9'가 'KBS 뉴스 9 현장'으로 타이틀을 변경했으며 주말에는 1992년 4월 12일부터 동년 10월 4일까지 6개월 동안 기존 'KBS 9' 그대로 편성되었다.[13] 1992년 10월 5일에 'KBS 9 뉴스현장'으로 타이틀 로고를 변경했다. 이 시기부터 'KBS 9 뉴스현장'의 편성이 토요일까지 확대되었고 동년 10월 11일부터 1993년 4월 18일까지 일요일 'KBS 9'가 기동취재 현장과 통합하여 KBS 9 일요현장으로 독립 편성되었다.

1993년 5월 1일부터 'KBS 뉴스 9'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확히는 1993년 4월 25일 일요일에만 KBS 9 일요현장이 'KBS 뉴스 9'로 타이틀을 변경한 것이 시초[14]로 동년 10월 17일까지 5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KBS 뉴스라는 타이틀로 방송되었으며 편성표, 앵커의 멘트로도 KBS 뉴스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타 시간대 KBS 뉴스와는 달리 오프닝은 로고 표시 직전에 밤 9시를 상징하는 숫자 '9'가 잠깐 크게 지나가는 식으로 별도의 그래픽[15]을 사용하고 브릿지, 일기예보 인트로가 따로 나오는 등 확실히 메인 뉴스로 방송되었다. 여기서 KBS 뉴스라는 타이틀 자체는 스트레이트 뉴스(일반 뉴스)가 아니라 KBS의 뉴스 그 자체를 의미하며 방송 외적으로는 여전히 'KBS 9시 뉴스'로 표현되었다. 결정적으로 동년 7월 8일부터 오프닝의 음악도 흔히 알려져 있는 현재의 음악으로 환원되었으며, 동년 10월 18일부터 드디어 타이틀도 'KBS 뉴스 9'로 완전히 고정되었다. 1993년 5월부터 나온 브릿지는 연말까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역시 로고 폰트를 'KBS 뉴스 9'로 완전히 변경했다.

그 때 KBS가 '관영방송' 이미지를 지닌 탓에 시청률은 똑같이 친여 성향이었던 MBC 뉴스데스크에 뒤져 콩라인이었다가 1993년 문민정부 초기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파문'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국민들도 뉴스 볼 맛을 다시금 얻어 시청률이 폭증했고, 1994년 10월 1일KBS 1TV의 상업광고가 폐지되고 보도 프로그램을 강화[16]하면서 기세를 얻고 덧붙여서 당신이 그리워질 때, "바람은 불어도"의 시청률 상승까지 힘입어 마침내 MBC 뉴스데스크를 추월, 시청률 1위를 기록. 이 시청률 추세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17] 현재 웬만한 주중 10시대 드라마나 타사의 일일극 또는 주말극이 20%를 넘기며 흥하지 않는 이상 주간 시청률에서 KBS의 주말 드라마일일 드라마에 이어 3위를 고수하고 있었으며 2013년 하반기부터는 KBS 2TV의 일일 드라마가 가세하면서 4위를 고수하는 편이다.[18]

KBS 뉴스 9의 우산효과도 한 몫 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거의 매일 평일 시청률 1위를 유지하는 저녁 8시 20분 ~ 밤 9시에 방영되는 일일 연속극의 인기도 상당히 좋아서 아무리 못해도 시청률 20%이며 주 시청층이 중·노년층이라 웬만해서는 주 시청층이 이탈되는 현상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막장 드라마들인 건 알고 있는 자랑. 오죽하면 KBS 뉴스 9가 시작하기 기다리면서 평소에 안 보던 일일 연속극을 5분 내지 10분 정도 시청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니... 탤런트 이낙훈 선생의 '옛날의 금잔디'가 공전의 히트를 쳤던 것을 시작으로, 몇 차례 MBC나 SBS에게 일일연속극 시청률을 뺏긴 것 빼고는 KBS의 일일연속극 방송 시간은 거의 절대 시간이나 다름없다(...) 다만 1990년대 초반까지는 서울 뚝배기처럼 인기작도 있었으나 KBS 뉴스 9가 크게 힘을 받지는 않았는데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9시 딱 되면 뉴스데스크로 채널을 돌리는 경우도 많았다. 90년대 초반 1TV에서 광고를 했을 때도 일일연속극과 9시 뉴스 사이에 광고를 따로 편성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KBS 9시 뉴스 시청률이 뉴스데스크에게 월등하게 밀렸었는데 1993년 - 1995년을 전후하면서 완전히 뒤집어지게 된 것이다.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MBC 뉴스데스크가 드라마와 함께 경쟁에서 밀려나 2010년 11월 6일부터 주말 8시로, 이후 2012년 11월 5일부터 주중도 8시로 개편됨에 따라 지상파 방송에서는 유일한 9시 뉴스로 남게 되었다. 덕분에 8시 30분이 넘어 일어난 2016년 경주 지진을 다른 8시 메인뉴스들과 달리 통째로 특집 보도했다. 지못미 뉴스데스크 한시간 느린 뉴스, 유일한 9시 뉴스, KBS 뉴스 9입니다. 2013년 10월 21일에 가을 개편으로 JTBC 뉴스 9를 의식했는지 앵커와 스튜디오를 교체했다. ~~2013년 9월 6일 방영분부터는 유튜브에서도 9시 뉴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홈페이지에서는 1987년 1월 1일 부터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KBS 뉴스 9의 VOD 서비스가 시작된 건 1997년부터이나, 홈페이지 개편 과정을 거치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다.[19] 2015년부터 "그때 그 뉴스"라는 명칭으로 예전의 KBS 뉴스 9 자료를 일부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1988년대 - 1990년대 자료, 이미 인터넷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는 2000년대 - 2010년대 자료도 사안에 맞추어 올라오는데 그나마도 방송 자료 전체를 올려놓는 방식이 아니고 일부 부분만 편집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사실 다시 보여주고 싶어도 높으신 분들의 심기[20]나 모자이크나 실명처리 문제[21] 때문에 못 올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2018년 7월, KBS가 MBC에 이어 1987년 1월 1일 방영분부터 2011년까지의 KBS 뉴스 9의 8800일치 방송, 30만건의 기사를 디지털로 복원하여 다시보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중 HD 방송을 막 시작했던 2005년 봄부터 2007년 여름 사이에 나온 뉴스 방영분 같은 경우에는 16:9 비율의 깔끔한 HD 화질로 복원됐다. 그러나 HD 방송 시범 기간이라서 뉴스룸 촬영만 HD 화질이지 실제 취재 영상은 SD인 것이 많으며, 몇몇 방영분이 디지털 미변환과 화질 열화로 누락되어 있으므로 이용 시 유의할 것. 실제 취재 영상까지 HD인 방영분은 2007년 6월 23일 ~ 2007년 7월 30일 분 밖에 없고, 그 이후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는 정식 HD 방송을 시작했음에도 HD 방영분이 없는지 SD 화질로 지원된다.[22] 7월 13일경에 뉴스기사 검색결과 1998년것부터 나온 적이 있었다. 이후 원래대로 돌아왔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정연주 사장이 해임되면서, KBS에 우경화가 진행되는데, 이때 9시 뉴스도 논조가 우경화된다. 이후 여러 보도를 통해 신뢰를 점점 잃어갔다. 이 때 이후로 9시 뉴스의 논조성향은 친정부[23] 성향이다. 이는 뉴스제작 실무진인 기자단은 보수 여권에 다소 비판적인 성향이지만 상층부(데스크 등)는 친정부적 성향이 있는만큼(공영방송의 특성이기도 하고), 뉴스 편집권한을 가지고 있는 상층부의 영향이 강하게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특히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16년 1월 6일부터 총선 전날인 4월 12일까지 공중파 3사의 프라임타임 뉴스 보도내용을 분석한 결과, 북한 관련 보도의 비중은 KBS 9시 뉴스가 624건을 보도해서 기간 중 총 보도량 대비 31.3%를 차지해서 방송3사 중 1위를 할만큼 압도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MBC는 19%인 374건, SBS는 17%인 377건이 북한 관련 보도였다. KBS는 98일간 하루 평균 북한 관련 보도를 6.4건씩 보도한 것이다. MBC는 3.8건, SBS가 3.5건을 전했다. 선거보도와 비교해보면 북한관련 보도가 얼마나 많은 보도량인지 짐작할 수 있다. 분석 기간은 정확하게 총선 D-98일부터 D-1일이었다. 선거 관련 보도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시기였음을 감안하면 심각하게 북한관련 보도에 편중되었다는 논란을 피해가기 힘들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16418

하지만 이처럼 집요했던 KBS의 북풍몰이에도 불구하고 20대 총선이 여당의 참패로 끝나면서, 한동안은 북한 관련 보도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 파악을 하는 듯 했다. 그 이후 북한 관련 보도의 비중이 조금 줄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하루에도 2, 3꼭지 이상은 할애하고 있는데, 보도 내용은 굉장히 심각하고 호들갑스럽다. 그러나 막상 보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큰 의미를 두기 힘들거나, 상투적이고 일상화 된 북한 관영매체의 호전적인 논평을 그대로 전해주는 수준에 그친다. MBC, SBS 등 다른 공중파 방송에서도 거의 언급하지 않는 내용이 상당하다는 것을 감안하면(보도 성향이 크게 다르다고 보기 힘든데도) 그 보도의 영양가를 높게 쳐주기가 더더욱 힘들어진다.[24]

이후 2017년 9월에 시작된 방송사 파업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해 고대영 사장이 해임되고 양승동이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평일 앵커인 황상무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를 김철민 기자와 김솔희 아나운서로, 주말 앵커인 송영석 기자와 이슬기 아나운서를 한승연 기자와 김지원 아나운서로 각각 교체했다. 앵커를 교체 투입한 첫날인 4월 16일에는 세월호 특집으로 9시 뉴스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오직 KBS 뉴스 9만이 KBS 뉴스 단일 체제였으나 2019년 1월 1일부터는 KBS 뉴스의 개편에 따라 종합뉴스 프로그램으로 격상된 KBS 뉴스 7와 함께 KBS 뉴스 양대 체제를 이루어 2018년 11월 29일을 끝으로 종영된 KBS 뉴스라인기존 포맷을 계승하여, 평일 앵커에 엄경철 취재주간[25]이각경 아나운서를, 주말 앵커에 김태욱 기자[26]박소현 아나운서를 각각 새로이 교체 투입하였다. 이 시기부터는 JTBC 뉴스룸처럼 주말 뉴스를 금, 토, 일 체제로 확장하였다.

4. 진행

4.1. 현재 진행자

평일 (월요일 ~ 목요일)
파일:KBS 뉴스 9 이각경-엄경철.png
이각경 (아나운서) - [[엄경철|{{{#FFFFFF 엄경철}}}]] (통합뉴스룸 주간)
주말 (금요일 ~ 일요일)
파일:KBS 뉴스 9 박소현-김태욱.png
박소현 (아나운서) - 김태욱 (기자)
평일 스포츠9
파일:KBS 스포츠 9 이재성.png
이재성 (아나운서)
주말 스포츠9
파일:KBS 스포츠 9 이혜성.png
이혜성 (아나운서)
평일, 토요일 날씨
파일:KBS 뉴스 9 강아랑 기상캐스터.jpg
강아랑 (기상캐스터)
일요일 날씨
파일:KBS 뉴스 9 일요일 기상캐스터 (20180812~).png
노은지 (기상캐스터)
새해 첫날(1월 1일)에는 평일, 주말에 무조건 평일 앵커가 진행한다.[27]

4.2. 역대 앵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KBS 뉴스 9/역대 앵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역대 기상캐스터

  • 평일
    • 조석준 前 기자. (1982 ~ 1984/1988~1991(주말)/1991년 3월 ~ 2001년 2월 8일)
    • 이찬휘 前 기자. (1984 ~ 1991년 3월 18일)
    • 이정민 前 기상캐스터. (2001년 2월 9일 ~ 11월 1일/2002년 10월 28일 ~ 2003년 10월 31일/2004년 11월 일자 미상 ~ 2008년 3월 일자 미상/2008년 11월 일자 미상 ~ 12월 일자 미상)
    • 한우경 前 기상캐스터. (2001년 11월 2일 ~ 2002년 10월 25일)
    • 한연수 前 기상캐스터. (2003년 11월 3일 ~ 2004년 8월 일자 미상)
    • 한희경 前 기상캐스터. (2004년 9월 일자 미상 ~10월 일자 미상/2008년 4월 ~ 2008년 8월)
    • 김혜선 前 기상캐스터. (2008년 9월 일자 미상 ~ 11월 일자 미상/2009년 1월 1일 ~ 2015년 4월 4일)
    • 이세라 前 기상캐스터. (2015년 4월 6일 ~2019년 6월 14일)
    • 강아랑 기상캐스터. (2019년 6월 17일 ~ 현재)
  • 토요일
    • 오수진 기상캐스터. (2019년 3월 30일 ~ 현재)
  • 일요일
    • 강아랑 기상캐스터 (2016년 ~ 2017년 1월 일자 미상)
    • 장주희 前 기상캐스터. (일자 미상 ~ 2018년 8월 5일)
    • 노은지 기상캐스터. (2018년 8월 12일 ~ 현재)

5. 코너

5.1. 예고

KBS 뉴스 9를 방송하기 전에 실시하는 오늘의 주요뉴스 예고 코너. 여성 앵커가 직접 나와 예고를 전하며[28], 평일에는 밤 8시 25분에서 8시 30분 사이에, 주말에는 밤 7시 55분에서 8시 5분 사이에 내보낸다. 현행 시그널은 2001년에도 사용되었을만큼 매우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2019년 첫 날부터 오프닝 시그널이 바뀌었지만 예고 시그널은 바뀌지 않았고, 예고 자막도 2015년부터 사용되던 것 그대로, 끝머리의 KBS 뉴스 9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자 그래픽도 큰 틀에서는 바뀌지 않았다(!) 오프닝보다 더 역사깊은 예고

5.2. 헤드라인

오늘의 주요뉴스를 보여주는 코너. 대략 1970년대부터 1988년 2월 29일까지는 헤드라인을 내보냈지만, 1988년 3월부터 1996년까지는 땡전뉴스가 떠올려진다고 해서 사라졌는데[29] 시대의 흐름에 따라 1996년 12월경부터 주말 뉴스에 한해 헤드라인 재도입을 시작으로 1998년부터 매일 내보내고 있다.

1998년 11월 이전까지는 오프닝 이후에 내보냈으나 그 이후로 2013년 10월 20일까지는 오프닝 전에 내보냈고[30] 동년 10월 2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는 오프닝 후에 내보낸다. 2014년 11월 2일까지 헤드라인을 아나운서가 녹음해 내보냈지만 2014년 11월 3일 가을 개편 이후로 기자가 헤드라인을 진행한다. 아래에 기재된 오프닝 영상과 현재를 비교하면 밑의 자막도 살짝 바뀌었다. 2017년 1월 1일부터 헤드라인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민경욱 - 조수빈 / 이주한 - 박지현 체제였던 2011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같은 시그널을 오랫동안 사용한 적이 있다. 2013년 10월 21일 개편부터 잠시 동안 다른 시그널로 바뀐 적이 있었지만 11월 22일 환원되었고, 2016년 3월 14일부터 시그널 마지막 부분에 코인 소리(...) 같은 에코가 추가되었다.

2019년 1월 1일 개편 이후로는 오프닝/엔딩을 바꿔버리면서 주요뉴스 시그널도 전부 바꿨다. 주요뉴스를 다시 오프닝 전에 방송하기 시작했다. 현재 헤드라인은 평일에는 스포츠9를 진행하는 이재성 아나운서가 녹음해서 내보낸다.[31] 주말에는 김태욱 앵커가 헤드라인을 직접 전한다.

5.3. 앵커의 눈

주요 기사를 골라 앵커가 리포트하는 코너. 일부는 탐사K와 연동되기도 한다.

5.4. 탐사 K

구, 연속기획 코너.

5.5. 현장 K

구, 현장추적 코너.

5.6. 끈질긴 K

구, 현장추적 코너.

5.7. 뉴스줌인

2019년 뉴스 개편과 함께 생긴 코너. 뉴스 리포트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좀 더 자세히으로 다루는 코너이다. 평일(금요일 포함)에 진행되며 월 ~ 목요일은 KBS 뉴스제작1부 정윤섭 기자, 금요일은 박경호 기자가 출연한다.

본 코너는 각 지역국별 로컬 뉴스가 나가는 시간대에 나오므로,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는 POOQ, KBS my K, 또는 다시보기가 아니면 볼 수 없다.

5.8. 앵커가 만난 세상

2019년 뉴스 개편과 함께 생긴 코너. 토요일에 진행하는 코너로 김태욱 앵커가 직접 현장에 가거나 화제 인물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첫 회로 김태욱 앵커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는 청년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5.9. 주말&문화

문화 정보 코너. 주말에 방송된다.

5.10. 인사이드 북한

북한 관련 코너.

5.11. 다음주 브리핑

뉴스브리핑 코너. 일요일에 방송되며 다음 한 주 동안 예상되거나 예정된 주요뉴스를 전한다.

5.12. KBS 스포츠 9

KBS 스포츠 9 - 역사
연도 시작 일자 방송 요일 방송 시간 편성 제목 비고
1991년 5월 20일 월 ~ 토 21:45 ~ 22:00(평일)
21:30 ~ 21:40(토)
KBS 스포츠뉴스 독립 프로그램으로 신설
10월 7일 21:50 ~ 22:00(평일)
21:30 ~ 21:40(토)
편성 변동
1992년 4월 6일 22:00 ~ 22:30(평일)
21:30 ~ 21:40(토)
오늘의 스포츠
(평일)
KBS 스포츠뉴스
(토)
스포츠뉴스의 개편
6월 9일 22:00 ~ 22:25(평일)
21:30 ~ 21:40(토)
편성 변동
8월 31일 22:00 ~ 22:20(평일)
21:30 ~ 21:40(토)
10월 6일 평일 22:00 ~ 22:20 오늘의 스포츠 주말 KBS 스포츠뉴스의 종영
1993년 4월 30일에
1차 종영
1994년 10월 10일 21:45 ~ 21:55 KBS 스포츠뉴스 독립 프로그램으로 신설
1995년 2월 20일 매일 21:50 ~ 22:00(평일)
21:40 ~ 21:45(주말)
편성이 주말까지 확대
5월 1일 21:45 ~ 22:00(평일)
21:40 ~ 21:45(주말)
편성 변동
10월 1일 21:45 ~ 22:00(평일)
21:35 ~ 21:40(주말)
1996년 5월 2일 21:45 ~ 22:00(평일)
21:30 ~ 21:35(주말)
1998년 10월 10일 21:45 ~ 22:00(평일)
21:35 ~ 21:40(주말)
KBS 스포츠뉴스
(평일)
KBS 스포츠 9
(주말)
주말에 KBS 뉴스 9와 통합
현재의 타이틀 로고로
변경
1999년 7월 12일 21:45 ~ 22:00(평일)
21:40 ~ 21:45(주말)
편성 변동
12월 22일 KBS 스포츠 9 KBS 뉴스 9와 완전 통합
현재의 타이틀 로고로
통일
2003년 6월 23일 21:45 ~ 22:00(평일)
21:25 ~ 21:30(주말)
편성 변동
2008년 4월 21일 21:45 ~ 22:00(평일)
21:30 ~ 21:40(주말)

파일:kbs스포츠9.jpg


역대 KBS 스포츠 9 오프닝 모음. 이쪽도 1990년대 KBS 스포츠뉴스 시절부터 꾸준히 리메이크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시그널이다. 현재 사용되는 시그널은 6번째 리메이크이며 2018년부터 사용 중.

스포츠뉴스 코너. 평일 밤 9시 45분, 주말 밤 9시 30분에 방송되며 평일에는 15분, 주말에는 10분 진행한다. 앵커의 멘트로는 예전처럼 'KBS 스포츠뉴스'로 표현된다. 대표적인 스포츠 소식을 보도하며 KBS 뉴스 9가 특집으로 방송을 해야 하는 경우, 뉴스 편성 상황에 따라 방송을 하지 않는다.

5.13. KBS 날씨

일기예보 코너. 구 기상정보. 2019년 5월 13일부터 평일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메인 스튜디오 한 켠에서 앵커와 함께 진행한다.

5.14. 오늘의 한 컷

주말(토 ~ 일요일) 클로징에 내보낸다. 2018년 9월 10일 신설 당시에는 KBS 뉴스라인의 코너였으나, 2018년 11월 29일에 KBS 뉴스라인이 종영된 이후 2019년 1월 5일부터 주말 KBS 뉴스 9의 코너로 편입되었다.

6. 폐지된 코너

  • 현장추적 (1990~1992/1994~2018)[32]
  • 집중취재
  • 심층취재

7. 지역 뉴스

주중에는 밤 9시 35분, 주말에는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각 지역별 뉴스 9 예고 자막은 평일에는 KBS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의 방송 중 내보낸다.(경인은 제외.)
방송국 편성 제목 진행자
평일 주말
KBS경인방송센터 뉴스 9 경기 인천 강승희 아나운서 서울 수중계
KBS춘천방송총국 뉴스 9 강원 윤석황 아나운서 김서련 아나운서 무작위
KBS원주방송국 안주연 아나운서 강원 수중계
KBS강릉방송국 박민정 아나운서
KBS청주방송총국 뉴스 9 청주 양문석 아나운서 박종화 아나운서 무작위
KBS충주방송국 뉴스 9 충주 정지성 아나운서 청주 수중계
KBS대전방송총국 뉴스 9 대전 세종 충남 양민오 기자 전유미 아나운서 무작위
KBS대구방송총국 뉴스 9 대구 경북 진유현 아나운서 이윤정 아나운서
KBS안동방송국 뉴스 9 안동 이현정 아나운서 대구 수중계
KBS포항방송국 뉴스 9 포항 최용수 아나운서
KBS창원방송총국 뉴스 9 경남 김진웅 아나운서 송지원 아나운서 무작위
KBS진주방송국 뉴스 9 경남•서부 안유리 아나운서 창원 수중계
KBS광주방송총국 뉴스 9 광주 전남 임정섭 아나운서 유도희 아나운서 무작위
KBS목포방송국 뉴스 9 목포 전남 박은혜 아나운서 광주 수중계
KBS순천방송국 뉴스 9 순천 김다은 아나운서
KBS전주방송총국 뉴스 9 전북권 김형철 아나운서 봉효정 아나운서 무작위
KBS부산방송총국 뉴스 9 부산 차재환 아나운서 이지현 아나운서
KBS울산방송국 뉴스 9 울산 김호영 아나운서
KBS제주방송총국 뉴스 9 제주 한승훈 아나운서

8. 방송사고

  • 1994년 10월 10일, 여성 앵커가 큐싸인 이후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해 진행을 하지 못한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옆에 있던 이윤성 앵커가 계속 진행해 나갔으며, 그래서 2018년 30년치 뉴스9 영상 복원 당시에도 이날 방송분은 업로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1997년 8월 4일, 방송 도중 남성 앵커 뒤의 화면이 약간에 기계장애가 발생한 사고가 났다.
  • 1997년 8월 6일, 기자의 리포트 음성이 아닌 스태프의 목소리가 나가는 사고가 났다.
  • 1997년 12월 19일, 류근찬 앵커가 첫 소식을 전할 때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를 "김영삼 대통령 당선자"라고 말하는 실수를 하였다.
  • 2000년 4월 7일 오프닝에서 황현정 아나운서가 멘트 중 재채기를 하는 사고가 났다.
  • 2012년 5월 2일 첫 소식 도중, 갑자기 당시 앵커인 조수빈 아나운서의 휴대폰이 울린 일이 있었다. 2012년 5월 2일 방송분.
  • 2012년 11월 28일 방송 도중 약 15분 가량 화면 송출이 끊기고 소리만 나오는[33] 초대형 방송사고가 터졌다. 대체적인 반응을 살펴보면, 아날로그와 DMB는 괜찮았다고 하는데 디지털 송출만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이후에 올라온 기사들을 살펴보면 9시 20분부터 25분까지 약 5분 간 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는데 틀렸다. 약 15분 간 장애가 발생하였다.
  • 2014년 2월 3일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의 이석기 의원에 대한 선고 보도를 하던 도중, 다른 기자의 VCR 보도로 이어지자 당시 앵커인 최영철 기자가 "어우 깜짝이야"라고 말하는 방송사고가 벌어졌다. 이후 다시보기에서는 이 장면이 삭제되었다.
  • 2019년 2월 13일에는 2월 13일 기상정보를 기준으로 한 예보가 아닌 2월 12일을 기준으로 한 예보를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저질렀다. 자세한 사항은 논란 문단에 후술되어 있다.

9. 흑역사

9.1. 땡전뉴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땡전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그야말로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

9.2. 1990년 방송중단 사태

약 40여 년의 9시 뉴스 역사 중 방송이 중단된 적이 딱 한 번 있다. 바로 1990년 KBS 파업박성범 보도본부장이 사원들의 파업소식 보도 요구를 묵살한 채 송출 중단을 지시하면서 9시 뉴스가 20분 만에 중단된 것이다. 1990년 삼당합당 직후 정부에서 시민운동가 출신의 서영훈 사장을 임기를 마치기도 전에 압력을 가해서 끌어내리고, 전 서울신문 사장 서기원을 낙하산으로 내리꼽자 이에 반대하는 노조와 정면충돌한 것이 원인이다. KBS 노조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낙하산 사장을 임명 해보겠습니다.

뉴스가 특집으로 편성되거나 혹은 뉴스특보로 대체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2014년에도 길환영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노조쟁의가 일어나 단축 뉴스는 계속되었다.(후술하는 내용 참고바람) 뉴스 자체가 중단되었던 것은 저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KBS 노조가 6개월 만에 한계를 느끼고 파업을 자체 종료하면서, 다시 친정부적인 논조로 회귀했으며 서기원 사장은 3년 임기를 꼬박 채웠다. 자세한 내용은 1990년 KBS 파업 문서 참고.

9.3. 2014년 길환영 사장의 청와대 유착 의혹

2014년 5월 6일,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교통사고 사망자와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이 밝혀져 큰 물의를 빚었다. 결국 5월 8일 팽목항의 유족들이 서울로 올라와 KBS 사장을 불러내었고[34], 이윽고 이들이 청와대까지 몰려가는 등 사태가 험악해지자, 길환영 KBS 사장은 유족에게 사과하였고 김시곤 보도국장은 사임했다. 그런데 김시곤 보도국장의 사임 기자회견에서 길환영 사장의 청와대와의 유착을 주장하며 사임을 요구하는 깜짝 발언이 나왔고, 사태는 일파만파 커져 결국 언론장악을 시도하는 청와대 규탄과 KBS 사장 사퇴 요구가 거세지게 된다.

결국 5월 19일부터 KBS 기자협회가 친정부 보도를 강요하는 등 뉴스 제작에 개입한다는 혐의를 받는 길환영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제작 거부에 들어갔다. 이 때문에 그 날부터 방송시간이 20분으로 단축되었다. 이 기간동안 9시 뉴스를 비롯한 모든 KBS 뉴스 프로그램에서 기자협회원이나 노조원이 아닌 기자를 동원하기 힘든 경우에 한해 NHK 뉴스처럼 앵커가 기사내용을 읽어줬다. 제작거부는 이후 PD와 아나운서 직군까지 확대되었으며, 결국 길환영 사장의 해임이 가결된 후 6월 6일부터 다시 정상적인 뉴스가 나가고 있다. 길환영 사장이 떠난 직후인 6월 11일 KBS 뉴스 9는 첫 뉴스부터 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의 부적절한 발언을 터뜨리면서 근래의 관변 뉴스의 스탠스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다. KBS 기자협회의 변7월 30일에는 3개월 동안 묵혀놓았던 윤일병 구타살해 사건의 전말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2년 후인 2016년 6월 30일, 이정현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 김시곤 당시 보도국장에게 직접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박근혜정부 비판 보도에 강력하게 항의하는 한편, 보도 방향도 지시하는 것이 녹음된 파일이 언론 관련 시민단체를 통해 공개되어, 박근혜정부의 언론장악 시도는 사실로 드러났다.기사공개한 녹음 파일 중 일부녹취록 전문

9.4.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왜곡 보도


2019년 5월 17일 KBS 뉴스 9에서 기자 이정은이 이 사건을 보도했다. 그런데 이정은 기자의 보도는 원본 영상을 교묘하게 편집된 영상이었고, 영상 속 여경의 직무 능력을 과장시키고 사회에 여성 혐오가 만연하다며 왜곡된 사실에 자의적 해석까지 덧붙여 보도의 공정성을 해치는 가짜뉴스를 보도하였고 국민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추악한 변명만 한채 사과 한마디 없었다.

9.5. KBS 보이루 날조 보도 사건

2018년 6월 1일, ㅂㅇㄹ가 여성 비하 단어임을 암시하는 방송을 내보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9.6. KBS 날씨 방송 사고

2019년 2월 13일, 방송에서 날씨예보를 전하면서 전날인 12일 기상정보를 기준으로 날씨를 예보한 영상을 방송하는 사상 초유의 날씨 방송 사고를 냈다.기사

문제는 이를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다. 기상캐스터는 물론 앵커, 방송 관계자까지 방송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이를 몰랐다. 결국 KBS는 마감뉴스 때에야 '대형사고'를 인지하고 사과했고, 다음 날 'KBS 뉴스 9'에서 다시 한번 사과했는데 엄경철 앵커는 전날 'KBS 뉴스 9' 클로징 멘트에서 "어젯밤 9시 뉴스에서 전해드린 'KBS 날씨'가 제작진의 착오로 그 전날인 12일 제작물이 방송됐다.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KBS측은 “날씨예보 파일을 전자 큐시트에 올리는 매핑 과정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며 해명했다. #

하지만 네티즌들은 "공영방송의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졌으면 매일 하는 날씨도 제대로 방송을 못 하나", "방송이 끝나도록 아무도 잘못을 몰랐다는게 더 황당하다", "수신료가 아깝다", "아무리 아무도 안 보는 방송이라지만 직원들도 안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고 특히 말 그대로 ‘역대급 방송 사고’라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수신료로 제작되는 뉴스인 만큼 ‘수신료 가치 재평가’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나왔다”고 지적하면서 행정지도 권고 결정을 내렸다. #

9.7. 자유한국당·조선일보 일장기 합성 로고 송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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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뉴스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소개하는 보도를 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매운동 관련 그래픽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장기에 자유한국당의 심벌인 횃불 마크가 합성된 로고까지 내보냈다. 엄경철 앵커는 이 대목에서 "일본 불매운동 방법도 갈수록 현명해지고 있다"는 말까지 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다음날인 19일 국회 앞에서 KBS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당을 겨냥해 친일 프레임을 씌우는 것으로 총선 개입이자 선거법 위반"이라고 비판했고, 특히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권력에 영혼을 팔아넘겨 언론은커녕 관영 매체만도 못한 권력의 홍위병으로 전락한 KBS의 현 수준"이라며 격하게 비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간사, 비례대표)도 같은날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인 KBS가 불매운동 보도에 자유한국당 마크를 넣어 상당히 공격적인 행태를 보였으며 이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면서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비례대표)은 "일본 제품에 조선일보, 자유한국당 마크를 왜 넣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모든 법적대응을 고려하겠지만 여당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대한민국 국민 분열과 있을 수 없는 행태를 자행해 국민을 모욕하는 양승동 사장을 해임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논란이 일자 KBS는 해당 뉴스의 다시보기 화면에서 한국당 마크 합성 로고를 지웠고, 이날 오후 입장을 내서 "화제가 되고 있는 GIF 로고를 앵커 뒤 화면으로 사용하던 중 해당 로고가 1초간 노출되면서 일어난 일"이라면서 "해당 동영상 파일에 포함됐던 특정 정당의 로고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실수였다는 취지의 해명을 했다. 반면 KBS 공영노조에서는 "해당 로고가 앵커 배경화면에도, 기자의 리포트 화면에도 등장했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실수의 방송사고가 아니라고 본다"고 반박했다. #1 #2

이와 함께양승동 사장이 과거 현 정부를 향해 '어떻게 맞춰줄지 고민했다' 라는 편향적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특히나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이후 양승동 사장이 취임했지만 친정부 언론 스탠스로 가면서 이명박근혜 시절의 KBS 경영진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2019년 9월 9일 방심위는 해당 논란을 일으킨 KBS에 대해 법정제재를 결정했다. #

10. 일요와이드

1995년 2월 26일부터 동년 9월 3일까지 기존 일요일 밤 'KBS 뉴스 9'를 확장시켜 심층 뉴스 성격의 <일요와이드>로서 50분 진행했다. 앵커는 김종진 기자, 유정아 아나운서.[35] KBS 9 일요현장의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이지만 KBS 뉴스 9로부터 독립 편성되었던 뉴스파노라마 - KBS 일요 9 - KBS 9 일요현장과는 달리 'KBS 뉴스 9'의 타이틀을 그대로 적용했다.

1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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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채널은 월드라디오 일본어방송으로 대체.[2] 뉴스 9, 뉴스 7로 쓰는 제목은 원래 NHK가 원조로 이쪽은 'NHK 뉴스 NINE(나인)', 'NHK 뉴스 SEVEN(세븐)'이라고 읽는다. 1980년대 초까지는 '뉴스센타 구지'라고 읽었지만 1980년대 후반쯤에는 NC9로 쓰고 NC나인으로 읽는다.[3] 과거에는 KBS 제2라디오로도 동시 방송된 적이 있었다.[4] 2018년 7월 21일부터는 주말에도 송출된다. 2019년 1월 10일부터 8월 말까지는 9시 뉴스 단독 채널이 없어지고 24시 뉴스 채널에서 모든 KBS 뉴스를 시청해야 했다. 단독 채널은 동년 8월 말부터 재개되었다.[5] 현재 KBS뉴스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는 KBS 뉴스 9가 1위이다.[6] 2018년 상반기 평균 시청률은 13%로, 지난해 같은 기간(16.5%)과 비교해 3.5%포인트 하락[7] 1999년부터는 주요뉴스를 먼저 브리핑하고 오프닝이 나오는데, 이 때 앵커가 첫 멘트를 시작하는 시각이 정확히 9시 정각이다. 오프닝과 시보음이 겹쳐 나오던 당시 제1라디오 동시방송으로 확인했을 때 약 21시 1초 ~ 2초 경에 멘트를 시작한다.[8] 시보 멘트는 나오지 않는다.[9] KBS의 전통적인 시보인 뚜/뚜/뚜/삐 에서 1개를 없앤 것. 사실 이쪽은 과거 NHK와 같은 시보다.[10] 이 흔적이 현재 KBS 제1라디오저녁 7시 종합뉴스로 남아있다. 20세기 중반의 느낌이 물씬 나는 클래식 음악(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Entrance march를 1980년대 초반 전두환 정권 시절부터 시그널로 쓰고 있었다!)을 2009년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가 2010년에 KBS 뉴스 CI를 대대적으로 변경하면서부터 KBS 2TV 뉴스 7(2001년 ~ 2002년, 현재의 KBS 1TV 뉴스 7와 다르다.)의 엔딩 뒷부분 음악을 편곡해서 사용하고 있다.[11] TBC 동양방송메인 뉴스 프로그램으로 지금의 JTBC 뉴스룸.[12] ARD '슈프레헤만(Sprechemann)'의 권위는 아직도 상당하다. 요새는 오후 8시 뉴스(Tagesschau, 15분 뉴스 프로그램)에 방송되는 기사는 취재한 기자가 직접 읽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심층 취재(?)는 Tagesthemen을 통해 내보내고 있다. ARD 뉴스는 2009년까지도 프롬프터를 쓰는 일이 없었는데 이는 슈프레헤만의 직업적 긍지(?)와 관련있다고 한다. 요즘은 유럽도 기자를 동원하는 미국식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다.[13] 토요일 'KBS 9'는 1992년 4월 11일부터 동년 5월 23일까지 평일과 마찬가지로 1개월 동안 'KBS 뉴스 9 현장'으로 방송되었다.[14] 단, 이 날만 앵커의 멘트로는 일시적으로 KBS 뉴스, 오프닝의 타이틀에는 여전히 'KBS 9 뉴스현장'으로 표현되었다.[15] 허나 1993년 당시 일반 KBS 뉴스의 오프닝 그래픽과 정말로 같았는지 달랐는지는 불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바람.[16] 그 이전에는 주말 9시 뉴스 전후에 블록광고를 편성했고(증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OIDPQd0Vn4), 토요일 아침마당, 토요일 KBS 945 뉴스, 주말 KBS 정오 뉴스, 전국노래자랑 사이에도 편성했다.http://www.dbpia.co.kr/SKnowledge/ArticleDetail/129909 KBS 9시 뉴스 시그널 나오기 전, 클로징 멘트 이후 나온 광고는 지금이라면 가히 상상도 안되는 풍경이다.[17] 이 때부터 메인 뉴스 콩라인에 머물던 MBC 뉴스데스크는 2012년 김재철이 MBC 사장직에 취임한 이후 SBS 8 뉴스 시청률에도 크게 뒤쳐지며 꼴찌로 자리를 굳혀버렸다.[18] 2013년 1월 14일주부터 2월 25일주까지 7주 연속으로 3위 고정이었다.[19]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등 일부 국제대회 소식 역시 IOC 등의 저작권문제 등으로 다시보기가 불가능했으나, 2018년 7월 개편 후 풀렸다. 반면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독일월드컵 및 도하 아시안게임, 2010 남아공 월드컵 소식은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20] 실제로 KBS 새노조에서 김인규 사장의 기자였을 시절의 모습을 한번 올려놓았다가 징계를 먹은 적이 있다. 근데 옛날 뉴스 프로그램 살사람이 얼마나 될려는지 보면...[21] 사실 이게 의외로 심각한 문제인 게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모자이크 처리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았고 사건 당사자도 실명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다.[22] 이 사이 몇몇 방영분들 중에서도 HD 화질인 것도 있긴하다.[23]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24] 사실 KBS의 9시 뉴스가 정권의 외풍을 별로 받지 않았을 시기가 손에 꼽기는 하다. 정연주서영훈 시절 정도나 고작이고, 이병순도 큐시트는 의외로 보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간부진들이 한나라당과의 관계를 신경써서 이래저래 중간에서 걸러내는 것이 많아 사실상 통제받는 것이나 다름없는 셈이 되었으니.[25] 심야토론 진행.[26] KBS 뉴스라인 진행.[27] 다만, 뉴스 진행 상황에 따라 주말 앵커가 보조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28] 단, 파업 등 부득이한 상황 발생 시, 남성 앵커가 예고를 전하기도 한다.[29] 다만 1992년에 일시적으로 재도입된 적은 있지만 얼마 가지 못 하고 사라졌다. 다만 KBS 일요 9 - KBS 9 일요현장 - KBS 뉴스 9 일요와이드에서는 헤드라인을 꼬박꼬박 내보냈다.[30] 2010년 한 해 동안은 오프닝 후에 내보냈다.[31] 단, 2019년 1월 1일에는 KBS 뉴스 7의 앵커인 박노원 아나운서가 했다. 이재성 아나운서가 휴가를 간 기간에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헤드라인을 녹음했다.[32] 현재, 현장 K 및 끈질긴 K 코너가 계승하고 있다.[33] 15분 간 계속 그랬던 것은 아니고 10여 초 정도 영상은 제대로 나오는데 소리가 아주 작게 나오다가 화면이 다시 몇 분 동안 끊기는 증상 반복.[34] 나오지는 않았다.[35] 초기에는 이규원 아나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