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03:11:00

시사기획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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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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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

時事企劃 窓
파일:시사기획 창 메인이미지.jpg
<colbgcolor=#000425><colcolor=white> 방송기간
ON AIR
2006년 11월 20일 ~ 방영 중
방송시간 화요일 22:00 ~ 22:50[4]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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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쌈 (2006년 11월 20일 ~ 2009년 12월 29일)
시사기획 KBS 10 (2010년 1월 19일 ~ 2011년 12월 27일)
시사기획 창 (2012년 1월 3일 ~ )
방송사 한국방송공사
채널 KBS 1TV, KBS NEW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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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논란
2.1. 테슬라 관련 보도 논란2.2. 윤서인 시사기획 창 출연 논란2.3. 급발진은 있다

[clearfix]

1. 개요

KBS의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1TV 이외에 U-KBS STAR, KBS NEWS D에서도 수중계된다.

초창기에는 시사기획 쌈이었다. 2010년 시사기획 KBS 10으로 바뀌었고, 2012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어 방영 중이다.

방영 시간대는 주로 일요일 밤 9~10시 사이로 자주 변동되었다. 현재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생방송 심층토론을 자체 생방송 하는 관계로, 유일하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은 DMB와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다. 대신 목요일 00:10(편성표상 수 24:10)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을 위한 재방송이 방송된다.[8] 물론 유튜브에 풀영상이 올라온다.

2. 논란

2.1. 테슬라 관련 보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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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회, 테슬라 오토파일럿을 다룬 화가 왜곡, 조작이라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되었다. 또 업로더가 소문난 테슬라 우호 유튜버로 유명하기에 어느정도 과장된 면이 있다.

가장 큰 지적을 받은건 본방송 16분 부분에서 자동긴급제동 테스트 시 시속 80km/h 부근에서 차량이 제동을 실패하자, 촬영스태프가 두 손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나온 것이다. 사실상 제동이 실패할때 까지 무한 반복하다 기어코 실패하자 환호한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화면 꺼지는 장면 또한 연출된 장면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차선 변경시 억지로 취소해놓고 차의 잘못이라고 비판하는 어이없는 장면까지 보여줬다.

더 큰 의혹은 수상함을 감지해 방송이 왜곡되었다는 의혹을 올린 유튜버의 영상을 KBS가 삭제했다. 그것도 한 둘이 아니다. 이로인해 시청자 청원까지 나왔으나, KBS는 연관이 없다며 무마시키면서 의혹을 덮었다. 방송에 참여한 당사자가 나와 조작이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알고보니 당사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장면이 여럿 나간것으로 밝혀졌다. 즉 당사자를 속인것. #

테슬라는 이렇게 공격받은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무대응으로 나왔고, 아이러니 하게도 오히려 테슬라 브랜드만 알리는 노이즈 마케팅이란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2021년 테슬라는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마디로 테슬라를 비판하는 방송이 오히려 판매량 상승에 도움이 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왜곡 논란은 제대로 대응 못한체 방송의 품질만 떨어뜨리는 최악의 에피소드로 남고 말았다.

2.2. 윤서인 시사기획 창 출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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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creenshot_20220301-223603_Chrome.jpg
윤서인 입장

2.3. 급발진은 있다

2014년 3월에 방영된 주제. 제목에서 부터 기획 의도가 느껴지는 제목이다. 2024년 현재도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다. 자동자 관련 업을 사람이 보면 고구마 같은 내용이니 보려면 각오하자.

2024년 급발진 주장 사고가 메이저 언론사에 자주 보도되면서 급발진 공포가 확산이 되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패달오인 사고로 추정되며, 결정적으로 급발진인줄 알았던 사고의 패달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운전자가 급발진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더 세게 가속패달을 밟는 것이 공개되어 다른 의미의 충격을 주었다.

급발진 공포가 없었다면, 운전자가 혹시 잘못 밟았는지 패달을 확인하거나 패달에서 발을 뗐으면 사고가 덜 났을 텐데, 급발진이라 생각하여 패달을 더 세게 밟아서 고속으로 추돌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때문이 과거 급발진 공포를 조장한 공이 크기 때문에 회자되는 편이다.
[1] 다큐멘터리 <그 쇳물 쓰지 마라>로 수상[2] <GPS와 리어카 :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편으로 수상[3] <미정>으로 수상[4] 2022년 2월 6일 ~ 현재[5] KBS 시사교양 다시보기[6] KBS 뉴스 시사프로그램 다시보기[7] KBS 시사 채널을 통해서 클립 영상을 볼 수 있다.[8] 그 대신 수요일 19:40에 방송하는 우리 집 금송아지은 정상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