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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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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MoldyFreezingFranticWatch, 합의사항1=6.10. 타 전기차와의 비교 문단 그래프에서 하나의 라인에서 하나의 차종만을 다루고 장거리 트림의 항속거리 / 가격 / 거리당가격비 / 최고성능 트림의 가격 / 제로백을 서술. 미래 테슬라 차종은 우선 해당표에서 제외, 토론주소2=ReflectiveAttractiveTabooVoice, 합의사항2=아직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 차종(사이버트럭 / 로드스터2020 / 세미트럭)의 성능과 스펙을 해당 차종 공식 출시전까지(판매된 자동차의 첫번째 고객인도) 기정 사실화하는 언급을 테슬라의 주장 수준으로 표현하고 6 문단의 "테슬라 경쟁력 표" 삭제. "평가 및 주요 수상 이력" 추가),
토론주소3=SpiffySteepOnerousPolish, 합의사항3=6.3. 항속거리와 배터리 기술 문단에서; 가. r1437으로 서술 되돌리기; 나. 배터리 효율표에서 미국 환경보호청(EPA) 항속거리와 한국대한민국 환경부 항속거리를 사용하며 배터리 효율 데이터를 작성하며 EPA항속거리 공차중량/무게 배터리크기를 표기한다. 테슬라 차종은 출시된 모든 차종 타 제조사는 1 제조사당 1차종 및 설명 단락 추가; 다. #12의 전비 관련 내용 추가; 라. 히트 펌프가 없는 모델들은 겨울 항속거리가 저하됨을 명시,
토론주소4=BadDrabAlertBulb, 합의사항4=항속거리에 대한 서술은 미국 환경보호국 EPA 항속거리 자료를 가장 우선하여 서술하며 한국 환경부 항속거리 자료는 참고자료로 서술한다. 저온 항속거리에 대한 서술은 한국 환경부의 저온 항속거리 자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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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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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91b22> 기업명 정식: Tesla, Inc.
한글: 테슬라 주식회사(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
국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업종명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설립일 2003년 7월 1일
창립자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
일론 머스크
이안 라이트
J.B. 스트라우벨
경영진 일론 머스크 (테크노킹)
드루 배글리노 (CTO)
자크 커크혼 (마스터 오브 코인)
직원 수 99,290명 (2021)
시가총액 850조 1,996억원[1][2]
총매출 538억 달러 (2021)
영업이익 65.2억 달러 (2021)
순이익 55.2억 달러 (2021)
총자산 621억 달러 (2021)
총자본 302억 달러 (2021)
본사 텍사스 오스틴 해롤드 그린 로드 13101 (기가팩토리 텍사스)
링크 파일:테슬라 로고.svg 공식 홈페이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테슬라 로고.svg 한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창립자4. 역사
4.1. 상세 역사
5. 제품
5.1. 자동차5.2. 에너지 사업
5.2.1. 파워월 및 파워팩5.2.2. 메가팩5.2.3. 솔라 루프
5.3. 기타
6. 실적
6.1. 판매량, 매출, 이익
6.1.1. 대한민국 판매량
6.2. 주가, 시가총액 추이
6.2.1. 테슬라 주가 거품설
7. 특징과 장단점
7.1. 통합 ECU, MCU 7.2. 빠른 제로백7.3. 항속거리와 배터리 기술7.4. 스마트카 커넥티드카7.5. 소프트웨어7.6. 오토파일럿7.7. 테슬라 수퍼차저
8. 사업장
8.1. 테슬라 팩토리8.2. 기가 네바다8.3. 기가 뉴욕8.4. 기가 상하이8.5. 기가 베를린8.6. 기가 텍사스8.7. 기가 인디아8.8. 기가 온타리오(미확정)
9. 한국 출시
9.1. 역사9.2. 충전9.3. 혜택
10. 평가 및 주요 수상 이력
10.1. 평가10.2. 주요 수상 이력
11. 여담
11.1. 모델 작명법11.2. 테슬라 마스터 플랜
12. 비판과 반론1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Ride Free
미국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이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두고 있다. 설립자인 일론 머스크가 테크노킹[3]을 맡고 있다.

2. 상세

상호명은 니콜라 테슬라로부터 따왔으며, 미국의 주 중에서 가장 배출가스 축소와 내연기관 자동차 축소에 힘을 쏟는 캘리포니아에서 회사를 설립했다.

2003년 창립 이래 2017년까지 4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생존 전망마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많았으나, 2018년 테슬라 모델 3의 안정적 생산에 성공하면서, 2019년 말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2분기에는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닛산을 제친 이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쭉 1위를 지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에 밀려 점유율이 낮은 편이었는데, 2021년 5월 테슬라가 중국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

차량은 로드스터(2008)를 시작으로 세단 모델 S, SUV 모델 X 그리고 중형 세단인 모델 3를 차례로 선보였으며, 중형 SUV인 모델 Y를 출시했다. 수년 안에 로드스터 2세대, 전기 트럭인 테슬라 세미, 그리고 픽업트럭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그리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 신형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서 총 4종에 불과하던 테슬라 차종의 다양화를 꾀한다.

주력인 자동차 산업 외에도 에너지 저장 장치로 가정용인 파워월, 상업용인 파워팩, 가정의 지붕을 태양광 발전 시설로 전환해 주는 솔라루프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테슬라 자동차 보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자동차와 에너지 제품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일본의 파나소닉, 중국의 CATL,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에게 공급받고 있다. 코드명 로드러너로 알려진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일찍이 자율주행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했고, 그 결과 현재 자율 주행 기술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AI 개발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으며 테슬라 봇을 발표하며 휴머노이드 개발도 시작하는 등[4] 사실상 자동차 제조 업체로 볼 수 없고 IT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2021년 10월 25일 1,024.86달러로 장을 마감하면서 최초로 주가 1천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이에 따라 시가총액 역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전기차 제조회사는 물론이고 전 세계 자동차 제조회사 중 최초로 시총 1조 달러 고지를 밟은 기업이 되었다.

3. 창립자

테슬라 창립자에 대해 설왕설래가 있는데 이는 창립한 사람은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인데 공식 창립자는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 일론 머스크, 이안 라이트, J.B. 스트라우벨 5명이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시작은 2003년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이 테슬라를 창립하고 전기차를 만들 계획으로 투자받으러 다녔는데 2004년 일론 머스크가 65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본격적으로 테슬라 로드스터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2004년 650만 달러를 투자한 일론 머스크는 최대주주겸 이사회 의장으로 모터 개발을 주도한 J.B. 스트라우벨 등의 엔지니어를 영입하고 법률, 회계 담당자를 주선하는 등 간접적인 역할을 하였다. 2005년과 2006년 각각 1000만달러씩 추가로 2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테슬라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늘어지는 출시일정과 불어나는 개발비용에 일론 머스크가 회계사 출신으로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친구에게 테슬라 감사를 부탁했는데 공급망 비효율로 테슬라 로드스터의 생산비용이 판매가격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 밝혀지자 테슬라 ceo인 마틴 에버하드를 해고하고 전문 ceo를 앉혔다 곧 본인이 ceo가 되어[5]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던 테슬라 로드스터의 개발을 마무리하고 출시하였다.[6]

이로 인해 마틴 에버하드와 일론 머스크는 법적 분쟁이 벌어졌는데[7] 이 과정에서 초기 경영과 개발에 관여했던 이안 라이트[8], J.B. 스트라우벨과 함께 공동 창립자 지위를 인정받아 창립자가 5명이 되는 결과가 되었다.[9]

4. 역사

  • 2003년 테슬라 모터스 창립 (창립자: 마틴 에버하드, 마크 타페닝)
  • 2004년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이 일론 머스크로부터 첫 투자 유치
  • 2006년 6월 19일 테슬라 로드스터(1세대) 공개
  • 2007년 8월 이사회 의장 일론 머스크의 지시로 창립자 마틴 에버하드의 해고,[10] 일론 머스크가 스스로 CEO로 임명[11]
  • 2008년 3월 17일 테슬라 로드스터(1세대) 출시
  • 2009년 3월 26일 테슬라 모델 S 공개
  • 2010년 6월 29일 주당 $17의 가격으로 NASDAQ기업공개
  • 2012년 2월 8일 테슬라 모델 X 공개
  • 2012년 6월 22일 테슬라 모델 S 출시
  • 2014년 6월 12일 보유 특허 무료 공개 발표
  • 2014년 주행보조 기능 오토파일럿 발표
  • 2015년 4월 30일 파워월, 파워팩 공개
  • 2016년 8월 1일 태양광 패널 제조 회사 솔라시티를 26억 달러에 인수
  • 2015년 9월 29일 테슬라 모델 X 출시
  • 2016년 3월 31일 테슬라 모델 3 공개
  • 2017년 2월 1일 테슬라 모터스에서 테슬라로 사명 변경
  • 2017년 7월 28일 테슬라 모델 3 출시
  • 2017년 11월 16일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테슬라 세미 공개
  • 2018년 2분기 미국 내 전기자동차 총판매 20만대를 돌파, 이후 연방 보조금 점차 삭감
  • 2018년 3분기 이후, 테슬라 모델 3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큰 차이로 석권
  • 2019년 3월 15일 테슬라 모델 Y와 3세대 수퍼차저 공개
  • 2019년 5월 16일 배터리, 슈퍼 커패시터 기술 회사 맥스웰테크놀로지스을 2.35억 달러에 인수
  • 2019년 11월 21일 테슬라 사이버트럭 공개
  • 2019년 비재무회계기준(non-GAAP)으로 최초로 연간 흑자 달성 (3.58억 달러)
  • 2020년 3월 13일 테슬라 모델 Y 출시
  • 2020년 8월 31일 5대 1로 주식 액면분할
  • 2020년 9월 22일 배터리 데이 개최
  • 2021년 2월 22일 테슬라 모델 Y 스탠다드 레인지 판매 중단
  • 2021년 8월 19일 AI 데이 개최, 테슬라봇 개발 발표.
  • 2021년 10월 25일 주가 1천 달러, 시가총액 1조 달러 최초 돌파
  • 2021년 12월 1일 텍사스 오스틴으로 본사 이전 (SEC에 8-K 폼 제출 #)
  • 2022년 1월 24일 튀르키예 시장 진출
  • 2022년 3월 5일 기가 베를린 최종 건축 허가
  • 2022년 3월 22일 기가 베를린 모델 Y 딜리버리 데이 개최, 기가 베를린 최초 모델 Y 인도
  • 2022년 4월 7일 기가 텍사스 GigaFest 개최 예정

4.1. 상세 역사

2010년 중반에 토요타와 제휴하여 개발/생산 분야에서 기술제휴를 협력한 적이 있다.

2014년 6월 12일 테슬라 모터스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키우기 위해 자사가 보유한 모든 특허를 무료로 풀겠다고 발표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회사들은 기술적 진보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존 산업계의 공룡들을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게 하여 새로운 기술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미국 산업 기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혀왔다.

2014년 주행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을 발표했다. 2단계 자율주행(속도 유지, 차로 유지, 차로 변경)에 해당된다. 서비스센터를 들르는 등 별도의 절차 없이 차에 내장된 네트워크로 자동 업데이트된다. 완전히 전자제어되는 전기자동차라서 펌웨어가 있으며 개선사항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
2014년 자사 전용 초고속 전기 충전소인 수퍼차저 네트워크의 충전 속도를 75kW에서 135kW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 충전 전압 및 전류 기준으로 380V 190A에서 380V 350A로 증가시켰다. 기존 75kW로도 전기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충전 전력이었으나 이를 다시 두 배 가까이 향상시켰다. 한 충전소에는 충전기가 10대씩 설치되며, 이 전기는 본인의 태양광 패널 기업인 솔라시티에서 설치한 태양광 패널로부터 얻고, 야간 충전을 위해 자동차와 동일한 기술로 배터리팩을 개발해 설치한다.

2014년 말에 유럽지부 본사를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옮겼다. 영국은 섬이고 유럽의 서쪽 끝에 있기 때문에 유럽 전체의 물류와 업무를 총괄하기에는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5년 7월 17일 더욱 강력한 주행 설정인 루디크러스 모드를 선보였다. 기존의 고속 설정은 Insane Mode였는데 배터리 퓨즈 재질을 스페이스X에서 개발한 로켓용 소재로 업그레이드하여 배터리 최대 출력을 1,300A에서 1,500A로 끌어올렸다. 새로 판매하는 차량에 적용되며 옵션 가격은 10,000달러(약 1,000만원). 기존 차량은 5,000달러(약 500만원)을 지불하면 배터리 퓨즈를 업그레이드 가능. 또한 배터리 에너지밀도 향상으로 90kWh 배터리 모델이 추가되어 주행거리가 더욱 증가했다. P85D 모델은 3천 달러(약 300만원)를 내면 90kWh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나 기존 85 kWh 배터리가 아슬아슬하게 모자란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업그레이드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매년 5%씩 향상시키고 있으므로 몇 년간 기다렸다가 용량 차이가 클 때 바꾸는 게 낫다고 언급. (그리고 모델명은 P90D이다.)

2016년 6월 삼성SDI가 테슬라에 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퍼진 적이 있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2016년에 파나소닉이 배터리 공급에서 대부분을 담당하고, LG화학이 고성능 퍼포먼스 차량의 배터리를 공급했고, 삼성SDI는 ESS 배터리만 공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6년 8월 1일 일론 머스크가 대주주로 있는 태양광 발전 업체인 솔라시티(21%)의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테슬라와 솔라시티 둘 다 수익을 내지 못하고, 막대한 부채에 시달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특히 솔라시티의 주력 사업이 틈새시장이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인수가 끝나고도 시장 반응은 영 좋지 않았는데, 나중에 솔라시티가 파산 직전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테슬라 경영에 큰 부담이 되면서 배임 혐의로 일론 머스크가 고발되기까지 했다. 혐의는 일론 머스크가 본인과 사촌 등 친인척의 솔라시티 지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테슬라의 돈을 이용했다는 것인데, 테슬라 측에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당시 업계 전문가들은 "일론 머스크가 두 회사의 대주주가 아니었다면 이런 합병 자체가 진행될 수 없었다. 양사는 사업 분야가 너무 다르고, 한쪽의 부진은 두 기업 모두의 어려움과 혼란을 불러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 2월 1일 테슬라 모터스에서 테슬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7년 11월 18일 발표로 신형 테슬라 로드스터와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트럭인 세미를 발표했다.

2019년 1월 미국 연방 정부 보조금이 $7,500에서 $3,750으로 반토막이 났다. 제조사별로 전기자동차 판매 20만대를 돌파한 반년 후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이에 대해 테슬라는 모든 차량 가격을 보조금 축소 액수의 약 반절 정도인 $2,000씩 낮춰 대응했다.

2019년 3월 3세대 수퍼차저를 공개했다. 1㎿급 충전기에 전기자동차 한 대당 최대 250㎾ 충전용량을 지원한다고. 모델 3 기준으로 5분 충전 시 75마일(약 120㎞), 한 시간 충전으로 1,000마일(약 1,600㎞)을 달릴 정도의 충전 속도를 가진다고 한다. 테슬라는 신규 배터리 워밍업 기술과 기존 수퍼차저에서 한 스테이션에 동시 충전 시 속도가 낮은 점 등을 개선해서 충전 속도를 15분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기존 수퍼차저의 충전용량도 145㎾까지 상향 조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9년 8월 28일 테슬라 자동차 보험을 캘리포니아에서 소개했다.

2020년 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모든 공장의 운영 중단 명령으로 인하여 기가 상하이 공장의 운영이 잠시 중단되어 테슬라의 50만대 판매량 달성에 지장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나, 실제로 기가 상하이는 가장 마진이 낮은 모델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모델만 생산하고 있어, 테슬라 측에서는 판매 대수는 줄어도 매출과 이익에는 적은 영향일 끼칠 것으로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 9일 다시 재가동했다.

2020년 2월 20억 달러(2.3조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현 주식 수의 약 3% 수준으로서 일반적으로 증자는 주식가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일반적이나, 증자를 통해서 확보한 자금으로 추가적인 공장 건설 등 생산설비를 추가하여 회사의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면서 주식가격은 다음날 오히려 상승했다.

2020년 말까지 테슬라와 전력회사 PG&E는 북 캘리포니아 몬트레이 베이 지역의 모스 랜딩에 최대 1.2 GWh의 테슬라 메가팩을 짓기로 합의했다. 출력이 상시 일정하지 않은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를 저장하여 몬트레이 카운티와 실리콘밸리 일부 지역의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 저장소가 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재생 가능 에너지 연합(California Union for Reliable Energy)은 원래 두 회사의 프로젝트에 대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 법적 소송을 제기하려 했으나 두 회사와 합의를 보고 소송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합의금이 얼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020년 3월 9일 100만 번째 테슬라 자동차가 생산되었다.

2020년 3월 23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지역 정부의 공장 중단 명령에 따라서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위치에 있는 테슬라 팩토리와 기가 뉴욕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자동차 판매는 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 인도 방식으로 판매된다.

2020년 5월 11일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공장 셧다운 방침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재가동하겠다고 압박했다. 이후 5월 13일에 주 당국은 12일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을 포함한 지역 경제 활동을 허용하면서 공장이 재개되었다. 주 당국은 대신 테슬라가 물리적 거리두기 및 안전 조치를 준수하는지 경찰과 협력해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년 5월 27일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3 각 트림의 판매 가격을 2,000달러,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X 각 트림 5,000달러 인하했다.

2020년 7월 12일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Y의 롱레인지 AWD의 판매 가격을 3,000달러 인하했다.

2020년 7월 14일 전기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테슬라 내부 문건을 인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위치한 테슬라 제조공장에서 직원 130명과 하청업체 임시직 직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됐던 공장을 무리하게 재가동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3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캘리포니아 주 당국은 해당 공장의 폐쇄를 명령했지만 명령이 내려진 지 일주일 동안 이행하지 않다 마지못해 공장을 폐쇄한 일론 머스크는 심지어 지난 5월 11일에는 “(문제가 된다면) 나를 체포하라”며 주 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공장 가동을 재개하고 결국 주 당국에게 안전조치 준수 조건으로 공장 재가동을 허락받았다. 그러나 결국 직원 130명과 하청업체 임시직 직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은 1,550명으로 피해가 더 확산되는 추세까지 불러왔다. 테슬라는 이 사건에 관련한 입장 표명을 거절했다.

2020년 7월 14일 미국 텍사스 주 트레비스 카운티에서 테슬라 오스틴 공장에 대한 인센티브 6,500만 달러에 대한 승인을 하여 중부 테라 팩토리의 위치가 최종 확정되었다.

2020년 10월 16일 테슬라 모델 3에서 히트펌프 등이 추가되었으며, 전 모델의 항속거리가 최대 39마일 이상 개선되었다. 또한 테슬라 모델 S의 가격을 약 5,000달러 이상 할인했다.

2021년 7월 새로운 FSD v9 베타 공개와 함께 질질 끌어오던 FSD 구독 서비스를 마침내 출시했다. 월 199달러를 내면 FSD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8월 19일 열린 AI 데이에서는 로봇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테슬라 봇을 발표했다. 오토파일럿을 개발하면서 만든 AI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타 자동차 회사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반도체 수급 문제 및 과도하게 주문을 많이 받은 탓에 공급망이 엄청난 병목현상을 겪고 있다고 머스크가 밝혔다. 이로 인해 사이버트럭의 2021년 출시가 물건너가고 로드스터 역시 또 연기됐다. 세미 역시 언제 차를 생산할지 기약하기도 어려운 힘든 상황.[12] 베를린과 텍사스 공장이 하루빨리 완공되고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돼야 이러한 병목 현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테슬라 본사 이전을 공식화했다.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기가 텍사스에서의 총회에서 엘론 머스크는 본사를 팔로알토에서 오스틴으로 이전할 것을 선언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차량 생산 문제[13]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갈등을 빚자 머스크는 2020년 5월 본사를 이전할 것이라는 트윗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화한 것이다.

주 정부와 갈등을 빚은 데다 13.3%의 높은 소득세, 각종 기업 규제가 있는 캘리포니아에 비해 텍사스는 소득세가 없고 거대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테슬라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만큼 테슬라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본사 사옥은 기가 텍사스 인근 부지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SEC에 제출한 문서에 의하면 2021년 12월 1일부로 테슬라 본사를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기가팩토리 텍사스로 이전한다고 공식화했다. # 이후 발표한 모든 IR 문서에서 AUSTIN, Texas 로 표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제품

5.1.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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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SUV 모델 Y
로드스터 로드스터
ATV 사이버쿼드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트랙터 세미
기타
충전 네트워크 수퍼차저, 데스티네이션 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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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에너지 사업

5.2.1. 파워월 및 파워팩

파일:external/www.teslamotors.com/powerwall-battery-group@2x.png

2015년 4월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테슬라 에너지 런칭 행사에서 가정용 배터리 파워월과 산업용 배터리 파워팩을 공개했다. 각각의 용량은 10kWh와 100kWh이며 가정용은 9개까지, 산업용은 제한 없이 연결하고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제품의 기능은 (당연하게도)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인데, 피크타임 요금을 피하거나 [15] 전력이 불안정한 지역에서 일종의 UPS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 패널을 함께 설치하면 기존 전력망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도 가능. 신재생에너지의 주요 단점은 하루중/연중 생산량이 불규칙하고 일정하지 못하다는 것이며 배터리를 연결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본적인 대응방법이다.[16] 이 배터리를 ESS(Energy Storage System)이라 하며 용융 금속 배터리, 플라이휠 배터리, 납 배터리 등의 솔루션이 이미 다수 존재한다. 테슬라는 이 업계에서는 후발주자이며 리튬 이온을 사용하는 업체 중에서도 후발주자에 속한다. 하지만 테슬라의 경쟁력은 전기자동차에서와 마찬가지로 살인적인 가격경쟁력과 완성도로, 선행 경쟁업체의 리튬 이온 배터리팩이 13kWh에 9,999 달러인데 반해 테슬라의 파워월은 10kWh 모델이 2,500 달러이다. LG화학 등 경쟁사들과 비교해보면 테슬라가 지금까지 보여준 가격경쟁력으로도 설명이 안 될 정도로 낮은 가격이다. 즉 현재는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것이며 2017년부터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기가 네바다[17] 의 생산량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기가 네바다의 가격 경쟁력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달성할 예정인데 모델 3가 나오고 모델 3의 판매가 제 궤도에 오르더라도 기가 네바다가 생산할 전기자동차 50만 대 분량의 배터리를 모두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

런칭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는 이 배터리로 지구의 전력시스템 전체를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는 파워월 20억대가 지구 전체에 깔려야 할 것인데, 이미 자동차는 20년마다 20억대가 완전히 교체되고 있고 전력은 자동차보다 수요와 규모가 큰 사업이라며 실현 가능성을 역설했다. 자세한 사항은 참고. 인상적인 부분은 발표장 건물의 전기를 자사 산업용 배터리인 파워팩으로 공급하면서 발표 중에 보여줬던 것. 150kW 수준의 대전력을 무리 없이 공급했다. 이미 베타테스트 개념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 상당수의 산업용 배터리를 설치했으며 지역 발전회사와 대규모 공급계약도 맺은 상태. 발표 후 주문량이 수만 건이 넘어 내년 중순까지 예약이 밀려있다고 한다. 미국 정부의 전력망 개혁안과 맞물려 수요 연동형 가격 운영의 법제화와 같은 법률적 정치적 이슈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가정용 파워월의 경우 런칭 당시의 분위기와는 달리 현실에서의 반응은 좀 온도차가 있다. 실제로 발매된 파워월 1은 6.4kWh 용량이 $3,000 가격으로 책정되었고 그 이후 2016년에 발표된 파워월 2는 13.5kWh 용량이 $5,500으로 시작했다가 이후 $5,900, 2019년 후반기 현재는 $6,500까지 가격이 치솟아 올랐다. 거기에 파워월은 파워뱅크처럼 단품을 구입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1,100에 달하는 필수 부품을 추가해야 하고 결정적으로 $2,500~$4,500 정도의 설치비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지역과 가정의 사정에 따라 배선 업그레이드, 세금, 수수료, 기타 숨은 비용까지 포함하면 파워월 1기 설치 가격만 1만 달러가 쉽게 넘어가는데 3~4베드룸 정도의 일반 단독주택에 추천되는 건 파워월 2대 병렬연결인지라 (10대까지 연결 가능하다) 전체 비용은 안드로메다로 넘어가고 여기에 태양 전지 패널/루프까지 추가하면 일반적인 가정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영역대의 예산에서 크게 벗어난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원래의 취지였던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피크 및 할증 요금대에서 벗어나 전기 요금을 좀 줄여보자는 개념이 아닌 돈 많은 호사가들의 취미 아이템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점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게다가 파워월의 가장 큰 경쟁자로 전기 회사에서 운용하는 NEM (Net Energy Metering)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각 가정의 솔라 패널에서 초과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다시 그리드로 돌려보내면서 크레딧을 받는 구조인데 결국 사용자 입장에서는 "초과 발생된 전력을 저축했다가 나중에 갖다쓴다"라는 파워월의 개념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워월은 1세대에서는 태양 전지 패널에 의존하고 그리드에서 직접 충전은 불가능하게 막아놓았으나, 2세대에서는 그리드에서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5.2.2. 메가팩

테슬라는 파워월 같은 가정/기업용 규모뿐 아니라 발전소/송전망급 에너지 저장 체계에서도 실적을 올리고 있다.

2017년 7월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혼스데일에 129MWh / 100MW 용량의 송전망급 파워팩을 2017년 말까지 가동하기로 계약했다. # 이는 화학적 에너지 저장시설로는 세계 최대의 시설 규모이다. 호주의 다급한 전력사정으로 긴급한 건설을 요청하자 일론 머스크는 계약하고 100일 안에 가동하지 못하면 돈을 받지 않겠다는 호기를 부리기도 했다. 정확한 계약액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일론 머스크가 100MWh+ 급 시스템 이상은 $250/kWh에 공급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서 129MWh 용량이면 약 3,235만 달러쯤 된다. 2017년 초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80MWh급 전력 저장시설을 공급 6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완공한 실적이 있어서 호주 전력 저장시설도 낙관적이다. 이후 계약을 체결한 후 겨우 63일 만에 완공하여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해당 시설은 2018년 4천만 호주 달러(약 313억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2019년에는 무려 1억 1,600만 호주 달러(909억원)으로 절감액이 크게 뛰었다. 이런 성공적인 운영으로 앞으로 용량을 50% 더 증가할 계획이며, 호주는 2030년까지 모든 전기를 100% 대체에너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2020년에 실리콘 밸리 근방 모스 랜딩에 호주의 메가팩보다 거의 10배에 가까운 최대 1.2 GWh의 테슬라 메가팩을 건설하기로 했다.

2021년, Apple이 자사의 솔라팜인 '캘리포니아 플랫'에 사용하기 위해 메가팩 85개를 구매한 것이 알려졌다.

5.2.3. 솔라 루프

파일:external/fortunedotcom.files.wordpress.com/screen-shot-2016-10-28-at-6-20-33-pm.png
파일:external/insideevs.com/tesla-solar-roof-glass-tile-options.jpg

2016년 10월 28일에 공개된 파나소닉의 태양광 발전 패널을 내장한 지붕 외장용 패널이다.# 기존 태양광 패널의 투박한 외관이 건물 미관을 해쳐 주택 보급에 장애물로 작용했던 것과 달리 솔라 루프는 태양광 패널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세련된 디자인으로 건물의 외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타일들은 정면에서 바라보면 태양광 패널의 실루엣이 드러나 빛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비스듬한 각도에서 보게 되는 보행자 시점에서는 평범한 타일처럼 보인다. 강화유리로 덮여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붕 타일보다 내구도가 높아서 일론 머스크는 건물보다 오래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4가지 디자인 중에 두 가지가 먼저 출시되며, 2017년 여름부터 설치가 가능하다. 2021년부터 파워월에 흡수통합되어 개별 판매가 중단되었다.

5.3. 기타

  • 스마트폰 충전기
    파일:tdss.png

    테슬라 디자인 - 데스크탑 수퍼차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실제 테슬라 수퍼차저의 설계 도면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출시 가격은 45달러이다.
  • 보조 배터리
    파일:tdaa.png

    테슬라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보조배터리 역시 출시되며, 양옆에 각각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와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있는 케이블을 내장하고 있다. 제품 내부에는 실제 테슬라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규격의 18650 배터리 1개가 들어 있다고 한다. 배터리 용량은 3,350mAh이며 가격은 충전기와 동일한 45달러이다.
  • 테슬라 의류와 액세서리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테슬라 테마의 옷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2020년 7월 사상 최대의 주가를 기록하며 S&P 500 진입이 확실시되자,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파산할 것이라던 공매도 세력들에 대한 조롱을 하면서 뒷면에 "S3XY"라고 적혀 있는 Tesla Short Shorts(테슬라 핫팬츠)[18]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69.420[19]의 가격에 판매하겠다고 하여 순식간에 완판되었다.
  • 테슬라 봇
    AI데이 때 발표한 휴머노이드. 힘든 노동을 대신 하는 로봇이라 소개됐으며 오토파일럿 개발에 사용된 AI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로봇 사업을 택한것. 즉 사실상 테슬라의 자동차와 똑같은 구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지 껍데기가 자동차이냐, 로봇이냐가 다를 뿐. 여담으로 시연회 당시 댄서가 테슬라 봇 옷을 춤고 괴상한 춤을 추는 장면이 여러모로 화제가 됐다. # 일론 머스크 특유의 엽기성이 드러난 장면인데, 저 괴상한 춤을 내년엔 로봇이 실제로 구현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후 머스크가 섹스 로봇 산업에 관심이 있다고 드러내면서 테슬라 봇이 정말 그런 용도(..)로 사용될 가능성도 생겼다.
  • 테슬라 쿼드 바이크
    사이버트럭 공개 당시 사이버트럭에 포함된 그 바이크 모양 그대로 아동용 버전으로 전기차 회사 답게 전기 바이크로 출시했다. 1,900달러로 출시 했는데 출시하자마자 바로 품절이 되버렸다.

6. 실적

6.1. 판매량, 매출, 이익

년도 년도별 판매 분기 분기별 판매 매출($) 이익($) 비고
2011년 0대 2억 -2.5억
2012년 2,650대 4.1억 -4억
2013년 22,477대 20.1억 -0.7억 [20]
2014년 31,655대 32억 -2.9억
2015년 50,580대 40.5억 -8.9억
2016년 76,295대 70억 -6.8억 [21]
2017년 103,097대 117.6억 -19.6억
2018년 245,240대 1분기 29,997대 34억 -7.1억
2분기 40,740대 40억 -7.2억
3분기 83,725대 68.2억 3.1억 [22]
4분기 90,700대 72.3억 1.4억
2019년 367,500대 1분기 63,019대 45.4억 -7억 [23]
2분기 95,356대 63.5억 -4억
3분기 97,186대 63억 1.4억 [24]
4분기 112,000대 74억 1.1억
2020년 499,550대 1분기 88,400대 60억 0.2억 [25]
2분기 90,891대 60억 1.0억 [26]
3분기 139,300대 87.7억 3.3억
4분기 180,570대 107.4억 2.7억
2021년 936,172 대 1분기 184,800대 103.9억 4.4억 [27]
2분기 201,250대 119.6억 11.4억
3분기 241,300대 137.6억 16.2억
4분기 308,600대 177억 26.1억
2022년 1분기 310,048대 187.6억 33.2억
2분기 254,695대 169.3억 24.6억
3분기

공식 사이트도 참조

2020년 1분기 생산량은 102,672대, 판매량은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던 9~10만대보다 약간 줄어들어 88,400대를 기록하여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40% 증가했으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59억 8,500만 달러, 재무회계기준 순이익은 천6백만 달러, 비재무회계기준 12개월 7억 5,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020년 2분기 생산량은 82,272대이며, 판매량은 90,891대로 발표되었다.

2020년 3분기 139,300대의 인도량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나 증가한 기록이다.

다만 테슬라의 흑자 기록에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바로 탄소배출권 거래 수익이다.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는 온실가스를 뿜어내는 업체들에 매년 배출할 수 있는 할당량을 부여해 남거나 부족한 배출량은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유럽은 올해 특정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모든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km당 평균 95g 이하로 제한한다. 이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업체는 수천억 원 이상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28] 테슬라의 탄소배출권 거래는 자동차의 탄소 배출 규제가 강력한 유럽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진다.

테슬라의 실적을 자세히 보면 자동차 판매로는 여전히 적자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테슬라의 2020년 2분기 순이익은 1억 4백만 달러이나, 같은 2분기 테슬라의 탄소배출권 거래 매출은 무려 4억 2,800만 달러에 이른다. 이 수익이 없었다면 테슬라는 2분기에 3억 2,4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다.

4분기에도 예상대로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며 목표로 했던 연간 50만대 인도량에 사실상 도달한 499,550대를 인도했다. 출하량은 509,737대. 또한 최초로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으나 기대에 조금 못 미쳐 주가도 조금 하락했다.

2021년 1분기는 모델 S, X가 리프레시 되면서 주문이 중단됐고 반도체 수급 문제로 공장까지 잠시 중단되는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최다 인도수를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600대에서 횡보하던 주가도 다시 750 달러 정도로 반등했다.

2분기에는 자동차 판매량 증가[29]와 비용 절감을 통해서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이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이제 탄소 배출권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흑자가 나기 시작했다는 점. 총 11.4억 달러의 순익중에 탄소 배출권이 차지하는 액수는 3억 5,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3분기에는 심각한 생산 차질로 사이버트럭, 로드스터가 또한번 연기되는 일이 일어났고 한국에서 모델 3 롱레인지 트림이 예약 중단이 되는등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량 자체는 24만대로 또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대로라면 머스크가 공언한 80만대 판매는 사실상 달성 확정이다.

4분기 기어코 3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2021년 최종 936172대를 판매했다. 목표였던 80만대 예상치를 훌쩍 넘어서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

2022년 1분기, 월가 최대 예상치를 뛰어넘고 310,048대를 판매했다. 21년 1분기에 비해 72% 성장했다. 일론 머스크 트윗에 따르면, 원자재 상승과 중국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인한 상하이 기가팩토리 가동 중단으로 어려운 분기였다고 한다.

2분기에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힘들었지만 예상치와 거의 비슷한 실적을 내며 선방했다. 다만 올라간 차량 가격으로 순이익이 감소한 것이 단점이다.

6.1.1. 대한민국 판매량


차량 등록 기준 판매량. 출처(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년도 년도별 판매 분기 모델 판매량
2017년 303대 1분기 0대
2분기 모델 S 46대
모델 X 0대
3분기 모델 S 10대
모델 X 1대
4분기 모델 S 246대
모델 X 0대
2018년 587대 1분기 모델 S 115대
모델 X 0대
2분기 모델 S 96대
모델 X 1대
3분기 모델 S 124대
모델 X 0대
4분기 모델 S 112대
모델 X 148대
2019년 2,430대 1분기 모델 S 151대
모델 X 79대
2분기 모델 S 93대
모델 X 99대
3분기 모델 S 96대
모델 X 142대
모델 3 11대
4분기 모델 S 87대
모델 X 79대
모델 3 1,593대
2020년 11,826대 1분기 모델 S 60대
모델 X 71대
모델 3 3,939대
2분기 모델 S 54대
모델 X 55대
모델 3 2,900대
3분기 모델 S 115대
모델 X 194대
모델 3 3,130대
4분기 모델 S 120대
모델 X 154대
모델 3 1,034대
2021년 17,828대 1분기 모델 S 6대
모델 X 18대
모델 3 3,201대
모델 Y[30] 7대
2분기 모델 S 12대
모델 X 2대
모델 3 3,074대
모델 Y 5,309대
3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1대
모델 3 1,509대
모델 Y 3,144대
4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0대
모델 3 1,111대
모델 Y 426대
2022년 1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0대
모델 3 2,698대
모델 Y 3대
2분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2,016대
모델 Y 2,027대
3분기(집계 중)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1,023대
모델 Y 2,130대
4분기(집계 대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
모델 Y -

한국에서 테슬라는 항상 분기 시작달이 아닌 다음 달부터 인도가 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한달 판매량이 뻥튀기 되는 착시현상이 있다. 근데 이걸 모르거나 일부러 폄훼하려는 목적으로 테슬라 한 달 판매량이 0대라고 테슬라가 망했다는 이상한 기사들이 가끔씩 올라와서 지탄을 받기도 한다.

6.2. 주가, 시가총액 추이

미국 신용평가회사 S&P는 테슬라의 신용등급을 투기 영역인 BB-로 매기고 있다. 테슬라가 받은 'BB-'는 투자적격 최하위인 ‘BBB-’보다 세 단계 낮다.

모델 3의 대량 생산 안착으로 인하여 2019년 3,4분기부터 연달아 분기 흑자, 2019년 창사 이후 최초로 비재무회계기준 연간 흑자를 기록하고, 중국 공장과 앞으로 지속적인 판매 호조와 자율주행 기능 개발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과, 전반적으로 미래 자동차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 시장이 2025년 연간 1,000만대, 2030년 연간 2,800만대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31], 출시한 경쟁 전기 자동차들의 성능이 테슬라의 5-6년 전 수준에 머물고 있는 등, 연이은 호재로 인하여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서 비관적이던 비평가들(짐 크래이머등)이 테슬라 지지로 돌아서고, 마크 스피겔 같은 테슬라 공매도 투자자가 테슬라 공매도 투자 비율을 줄이고 테슬라에 적대적인 프로필 사진(테슬라 폭발하는 사진)을 내리고 교체하는 등, 테슬라의 앞길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되면서 2020년 2월 초에는 주가가 사상 장중 최고가($968.99(193.8[32]))를 경신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은 1,747억 달러로 미국 자동차 회사 중 1위[33],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중에서는 토요타에 이어서 2위, 미국에 상장된 기업 중 최초로 36위까지 진입했다. 또한 FAANG의 구성 종목 중 하나인 넷플릭스의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 # 테슬라의 시총 1,000억 달러 이상을 상당 기간 유지하게 되면 일론 머스크에게 35억 달러(4조원)의 스톡옵션이 지불된다.[34]

2020년 3월 테슬라 모델 Y가 출시되었으나,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1분기 전체 판매량이 그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며, 2020년 가을 S&P 500에 편입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3개월간의 주가 고공행진을 끝내고, 2월 초 최고가 대비 절반 미만, 2019년 12월 수준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시가총액 기준 세계 2위 자동차 회사의 지위를 유지했다.

2020년 4월-5월, 2020년 1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비대면 판매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시가총액 기준으로 독일 3사(폭스바겐, 다임러, BMW)의 시가총액의 총합[35]을 뛰어넘어서는 시가총액 규모가 되었다.

2020년 6월~7월 코로나19 이후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중국 시장 판매 호조 등으로 2분기의 판매량이 예상을 뛰어넘음으로 S&P 500 지수에 포함되는 것이 확실시되며[36] 연일 주가가 상승하여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3,000억 달러를 돌파, 토요타를 넘어서 시총 기준 세계 자동차 회사 1위[37]가 되었다. 9월에 예정된 배터리 데이 행사에 테슬라의 새로운 배터리 기술 발표에 대한 큰 기대와 5대 1 액면분할로 인하여, 8월 31일(미국 시간 기준) 종가 기준 최대 $498.32(장중 최대 $500.02)로 4,643억 4,000만 달러의 최고 시가총액 기록을 경신하여 주가 총액 기준 미국 7대 기업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일론 머스크는 마크 저커버그을 넘어 세계 3대 부호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유상증자, 기관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 S&P 500 입성 실패[38], 나스닥 전체 하락 등의 악재가 연이어 터지면서 9월 1일에 근 $500에 육박해가던 주가가 일주일만인 9월 9일에 연이은 급폭락을 겪게 되어 $330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부터 급격한 반등세를 보이는 추세로, 특히 9월 15일에는 $449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터리 데이 발표 이후 급락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크게 떨어지지 않고 다시 $400대로 진입했다.

결국 S&P 500 편입이 확정되며 다시 폭발적으로 오르고 있다. 다시 $600을 넘기자마자 머스크는 빌 게이츠를 넘어 미국 부자 순위 2위에 올랐다. 또한 테슬라를 제외한 자동차 회사의 시가총액 합과 거의 동일한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그칠줄 모르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2020년 12월 21일 S&P 500에 편입될 예정인데, 편입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2020년 12월 18일에는 $695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량 또한 2억 주가 거래되었다.

다만 편입 직후 첫날 거래에서는 전일 대비 6.5% 급락했다.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전기차를 제조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테슬라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

2020년 주식 시장에서 제일 뜨거웠던 이슈 중 하나는 테슬라의 주가 폭등인데, 2019년 12월 이후 폭등하기 시작하여 2020년 12월 시가총액 기준, 토요타를 앞질러 전 세계 자동차 회사 1위, 보잉을 앞지르며 미국 공업 제조사 1위, 미국 내에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버크셔 해서웨이를 뒤이어 미국 시가총액 7위의 기업이 되었다. 그러나 이 폭등에 대해 불안한 시선도 많다. 데이비드 트레이너 뉴콘크리트 CEO는 CNBC 인터뷰에서 테슬라를 ‘월가에서 가장 위험한 주식’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높은 가격과 가치를 지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같이 거대한 주가 폭등을 등에 업고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자산을 무려 5배나 불렸다. 블룸버그가 발표한 ‘억만장자 순위(Billionaire Index)’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이 한해 동안 469.9% 증가했다. 2020년 12월 28일 기준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1,290억 달러(한화 140조원)로 집계됐다. #

2021년 1월, 민주당백악관상원, 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 웨이브'가 실현되었다. 이에 따라 FAANG을 위시한 기술주들은 급락한 가운데, 테슬라만 기술주들 중 거의 유일하게 상승했다. # 그 후 1월 9일 시가총액이 무려 900조원에 달하면서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을 넘어 MAGA에 가장 가까운 기업 중 하나가 되고 있다.

하지만 2021년 2월 테슬라 주가가 급락을 거듭했다. 2월 8일에 863달러에 거래되었던 테슬라 주식은 불과 1개월 뒤 저점을 찍으며 597달러로 떨어졌다. 불과 1개월 동안 시가총액의 3분의 1이 증발한 셈.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였을 뿐만 아니라,[39] 기존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에 뛰어들며 전기차 업종의 경쟁이 심화되었기 때문. 게다가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일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 리콜 등의 비용 문제 또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 #

3월 초 500달러 대까지 떨어져 최저점을 지난 주가는 불과 1주일만에 700달러까지 반등했다. 4월에는 다시 780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떨어져 한동안 $600~700을 오가며 긴 횡보를 했다.

그러다가 10월들어 주가가 폭등하더니 840달러를 넘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3분기 차량 인도량과 실적발표 기대감, 그리고 연내 베를린 공장 가동에 대한 기대감 등이 그 이유로 제시된다. 그 후로도 실적발표로 인해 상승세가 이어지더니 10월 25일 렌터카 업체 허츠의 모델 3 10만대[40] 구매계약을 계기로 주가가 또다시 폭등해 주가 1000달러 돌파와 시총 1조 달러 돌파를 동시에 이루어 냈다.

2022년 2분기에 러우전쟁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700~800달러 선에서 유지되고 있다. 한때 폭락장에 600대까지 내려갔다 8월에 다시 900으로 회복했다.

2022년 8월에 주식 분할을 했다. 9월 초 200 후반을 유지중.

6.2.1. 테슬라 주가 거품설

파일:teslavsworld.jpg

테슬라는 2020년대부터 2022년 현재까지 주가가 거품이라는 논쟁이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는 주식이다.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굵직한 자동차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죄다 합친 거랑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비슷한 수준으로 테슬라 시총이 높음에도 순이익 차이는 30배 가량 나기 때문.

테슬라 주가 거품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테슬라가 전기차 생산 능력이 분명 있고 미래가치도 충분하나 현재 주가에 거품이 엄청나게 끼었다."라고 주장하거나, 혹은 테슬라는 현재 차량 가격을 유지하지 못할 것이고 가격을 올리다가 판매량이 급감하고 망할 것이라는 과격한 주장 또한 존재한다.

다만 시간이 계속 흘러도[41] 테슬라가 주가를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거품설은 갈수록 힘을 잃고 있다. 테슬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본격적으로 흑자를 내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면서 전기차시장을 계속 독점하는 지금의 테슬라를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볼 정도. 반대로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러우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주식 거품의 붕괴 등으로 테슬라 주가 하락은 이제 시작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거품설의 근거는 너무 높은 수준의 시가총액과 낮은 eps, 테슬라가 자동차시장에서 비과점적이라는 것과 낮은 수준의 점유율, 현재 당장 들어닥친 원자재 상승과 리튬 고갈 문제, 유명 투자자들의 거품 경고와 높은 수준의 개인투자자 비율, 오너 리스크 등이 있다.
  • 너무 높은 시가총액과 낮은 eps
    2022년 6월 현재 테슬라보다 시가총액이 높은 미국 기업은 2022년 6월 기준으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밖에 없으며, 이들을 포함한 나스닥 주요 기업들은 주가가 1분기 eps의 100배를 넘기 어렵다. (이는 per로 25배이다) 이를테면 애플의 1분기 eps는 1.5이고 주가는 140달러 부근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eps는 2.2이고 주가는 270달러 부근이다. 하지만 테슬라는 eps는 1분기 기준 3.3이며 저번분기에는 2.54였다. 그러면 테슬라는 330달러 안팎의 주가를 형성해야 하지만 그 두 배를 넘는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거품이라고 보기에 충분하다. 월가에서는 이와 같은 테슬라의 시총은 테슬라가 연 50% 이상 전기차 생산을 늘리는 것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후술할 점유율 문제로 이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비과점적 위치
    앞서 서술한 애플 등의 빅4기업들은 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테슬라는 전기차의 전체 시장점유율을 먹는다고 해도 현재 전기차는 자동차 시장의 7.9%만을 차지하고 있으며 10개가 넘는 실제 전기차 경쟁사를 고려하면 실제 테슬라의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이보다 더 낮다. 게다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의 점유율 또한 빼앗기고 있다는 것은 기사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전기차가 테슬라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아니라 이미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된 기술이였고, 배터리는 테슬라의 기술이 아니라 배터리 회사에서 사오는 부품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서 독과점적 지위의 형성도 위태로운 상황인데 내연기관을 포함한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 테슬라가 앞으로 잘 나가서 전기차 시장을 좌지우지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왜 테슬라 주식을 하필 지금 비싼 값에 사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해주지 못한다. 테슬라가 자동차 시장에서 독과점적인 지위를 얻을 때 산다고 해도 결코 늦지 않으며, 테슬라보다 더 성장가치가 높고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은 널려 있음에도 테슬라가 3000달러가는것에 집착하면서 "내 주식투자는 테슬라와 명을 같이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성적인 투자자가 아니라 거의 광신도 같은 사상이다. 테슬람
  • 원자재 가격 상승과 리튬 고갈 문제
    2022년 2분기는 원자재 인상으로 재무구조에 먹구름이 낄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 일론 머스크 본인이 밝힌 바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텍사스 공장 등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고, 좀 과하게 표현하자면 테슬라가 파산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리튬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세이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인산철 전지는 개발이 아직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전기차 공장을 증설한 테슬라는 앞으로도 손해가 누적될 가능성이 높다. 2021년 말까지만 해도 테슬라와 주요 애널들은 이런 문제를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으나 과연 그럴지는 의문으로, 이미 차 가격이 6000달러가 넘어가는 상황에 차 가격을 더 올릴 경우 소비자들이 테슬라를 찾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다만 현재로선 테슬라는 여전히 잘나가고 있고 심각한 출고 지연에 시달리고 있다.[42] 오죽하면 출고대기수가 너무 많다고 주문까지 막았겠는가. 적어도 현재의 테슬라는 소비자들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다. 2년 넘게 주문이 엄청 밀려있는데 공장을 증설을 안 할 수는 없었겠지만, 공급망 문제로 인해 손해를 보고 있다.
  • 유명 투자자들의 거품 경고와 높은 수준의 개인투자자 비율
    테슬라가 거품임을 예상하고 하락에 베팅한 유명인들도 많다. 가장 유명한 사람은 빌 게이츠로, 정확한 포지션은 추산되지 않으나 과거 5억 달러의 숏 포지션을 오픈하고 아직까지 청산하지 않고 있다. 좀 비약적인 추측으로는 빌 게이츠가 주식 고수 절친한테 추천받고 테슬라를 숏 쳤을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 또한 테슬라가 거품이라는 경고는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여러 유명인들이 테슬라를 경고하고 있다. 주식을 잘 하는 걸로 소문난 연기금또한 테슬라를 익절하고 다시 투자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테슬라는 현재까지도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주식[43]이며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으며, 이는 주가가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 오너 리스크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코인에 손을 대거나 코인으로 테슬라 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가 철회하는 등 가벼운 언사를 일삼고 있다. 게다가 트위터로 검증되지 않는 사실을 뿌리며 자기 트윗질을 위해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나섰다가 가격을 후려쳐서 인수를 무산시키는 등 시장조작을 일삼고 있으며 트위터 인수를 위해 테슬라 주식을 팔아치울것이라고 얘기하는 등, 주주들을 뒷전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년 7월엔 가계정 문제를 핑계로 트위터 인수를 공식적으로 취소했는데, 이 문제로 인해 일론 머스크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엔 사원들을 해고하면서 LGBT 문제로 시끄럽다고 이야기하면서 해고를 정당화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막상 해고된 인원들은 신입이거나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직원들이였고 그마저도 특정 분야(자율주행)관련 엔지니어들이였다. 이 때문에 일론 머스크가 비겁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며 또한 테슬라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포기하는것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 있다. 해고된 직원들은 테슬라와 소송전을 벌일 예정이다.

7. 특징과 장단점

7.1. 통합 ECU, MCU

테슬라의 차량은 통합 ECU(Electronic Control Unit)를 사용하고 있다. ECU는 자동차의 엔진, 자동 변속기, ABS 등의 상태를 컴퓨터로 제어하는 전자 제어장치이다. ECU의 개발 목적은 처음에는 점화 시기와 연료 분사, 공회전, 한계값 설정 등 엔진의 핵심 기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차량과 컴퓨터 성능의 발전과 함께 자동변속기 제어를 비롯해 구동계통, 제동계통, 조향계통 등 차량의 모든 부분을 제어하는 역할까지 담당하는 추세이다.
  • ECU의 제일 중요한 역할
① 투입되는 연료의 양 조절
② 점화 타이밍 조절
③ 엔진 회전 속도 조절
④ 가변 밸브 타이밍 조절

기존 차량들은 엔진, 자동변속기, ABS 등에 각각 ECU 모듈을 장치, 사용하는 반면 테슬라는 통합 ECU를 사용하고 있다. 테슬라 차량이라고 통합 ECU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담당하지는 않는다. 안전에 핵심인 구동계 같은 경우는 자체적인 ECU를 가지고 있다.

통합 ECU는 시스템이 다운되었을 경우 차량 운행에 위험을 줄 수 있다. 독립된 모듈로서 ECU가 나뉘었을 경우, 하나가 에러가 생겨도 다른 ECU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통합 ECU는 시스템 다운으로 차량 전체의 제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테슬라일 경우 주행 중 다운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보고되는데, 구동계 부분만큼은 따로 ECU를 두기에 다운되어도 운전자가 운행을 잘 한다면 사고를 피할 수는 있긴 하다. 그렇지만 차량의 운행과 직 간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주행 중에 꺼지는 것은 매우 위험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44]

MCU(Media Control Unit)은 인포테인먼트 관련 장치로 대시 보드 중앙에 위치해 있다. 운영 체제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며 이 전용 보드가 독립적으로 차량 내의 디스플레이, 텔레매틱스, 카오디오 같은 주행에 크게 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담당하기에, MCU가 먹통이 되더라도 주행장치나 오토파일럿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현재 MCU는 2가지 버전이 있으며, 하나는 2018년 2월까지 생산된 차량(모델S, X)에 탑재된 MCU1, 나머지 하나는 그 이후 생산된 차량(모델S, X, 3)에 탑재된 MCU2이다.

MCU1은 엔비디아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보통 구형 MCU라고 표현하며, MCU1 탑재 차량은 테슬라가 제공하는 일부 게임(컵헤드 등)이나, 이번 V10에 추가된 넷플릭스/유튜브 이용이 불가능하다.

MCU2에는 인텔의 멀티코어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 2018년 3월 이후 생산된 모든 테슬라 차량에는 MCU2가 탑재되어 출하된다. 구형에 비하여 더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하고 5GHz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4.0 및 추가적인 안테나가 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테슬라 차량 안에 보급형 태블릿 PC를 내장했다고 봐도 된다. MCU에서 MCU2로 업그레이드가 가능은 하나 2500 달러로 기능성에 비해 매우 비싸기에 그다지 추천되지 않는다.

MCU3에는 AMD라이젠 임베디드 프로세서(12nm 젠+ 마이크로아키텍처)와 RDNA 2 외장 GPU가 탑재되어 있다. 2022년 1분기(2월) 이후 생산된 모든 테슬라 차량에는 MCU3이 탑재되어 출하된다. 다만 1분기 한국 인도 물량에는 여전히 MCU2가 장착된 상태로 출하되었다. CPU 성능 향상, GPU 성능 향상, eMMC에서 SSD로의 교체, 4GB -> 8/16GB 메모리 업그레이드 등 MCU2에 비해 훨씬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준다. (비교 영상) MCU2에서 MCU3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줄 것이라는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때문에 북미(90일까지 인도 연기 가능), 유럽, 한국(2분기까지 인도 연기 가능) 등에서는 MCU3이 달려나오지 않은 차량에 대해 인수를 거부하고 인도를 연기하는 계약자들이 무척 많은 상황이다.

자세한 MCU 스펙은 테슬라 소프트웨어/MCU 하드웨어 항목 참고.

테슬라의 이러한 통합된 ECU와 MCU는 2021년 불어닥친 반도체 수급 난항에서도 유일하게 타격을 입지 않은 기업이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타 자동차 업체와 달리 자체 OS를 이용해 들어가는 반도체의 수가 타 업체 20배 수준으로 적으며 아직 생산하는 차량이 4개 밖에 되지 않는 것 역시 장점이 됐으며 테슬라가 핵심칩까지 직접설계하기 때문에 반도체회사와 직거래를 하는 유일한 자동차 기업이다. 이러한 점이 바로 기존 자동차 회사가 주행거리나 충전속도는 따라잡았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를 넘지 못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테슬라가 반도체 타격을 입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조선일보의 칼럼

7.2. 빠른 제로백

전기차는 조용하면서도 친환경적이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는 여러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고성능의 가속성 부문은 도로에서의 현실적인 운전을 고려하면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자동차 제조사들은 고속도로에서의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젠틀맨 합의'로 지나친 가속력을 제한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전기차의 빠른 가속력은 매력적으로 어필되고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가속력의 대표적 단위 중 하나인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가속에 걸리는 시간)에서 넘버 원은 일본 아스파크가 만든 아울이다. 아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69초이다.

두 번째로 빠른 제로백이 제일 빠른 차는 크로아티아의 전기차 제조업체 리막이 만든 또 다른 전기차 C_Two이다. C_Two의 시속 60마일(약 97㎞) 도달 기록 역시 1.85초로 ‘마의 벽’이라 불리던 2초를 넘어섰다.

테슬라 모델 S또한 2.5초(2.7초, 2.2초 등의 다른 기록도 있다)로 제로백으로 매우 빠른 가속력을 자랑한다.

사실 승용차로서의 전기차 제로백은 퍼포먼스로서 즐길 수 있는 거리이지, 이를 진지하게 차의 성능이라 보기는 어렵다. 안전문제를 차지하고라도, 제로백을 목적으로 최고 출력으로 전기자동차를 급가속할 경우 발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급격한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고출력 주행을 하면 배터리 음극과 양극 중 양극으로 전달되는 리튬이온의 양을 제한하는 현상을 발생하며 이로 인해 불완전하게 회복된 전극 물질의 내부 변형이 결국 급격한 전지 용량 감소와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된다. 제로백을 목적으로 최대 급가속으로 대량의 높은 전압으로 방전시키게 되면 이런 전극 구조의 불안정성은 더더욱 더 높아진다.

내연기관과 전기차는 특성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경주했을 때 어느 차가 더 빠르냐"보다는 초기 가속이 빠른 전기차의 특성을 강조하여 내연기관 스포츠카들과 견줄 만한 가속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인식을 준다. 참고기사 Watch Tesla Cybertruck Crush Porsche 911 In Drag Race #][45] 공도나 100 km/h 이하의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충분한 가속이므로 관리 비용을 증가시키는 변속기어를 추가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최고의 단거리 성능에 비해서, 경주 트랙 같은 중장거리나 200 km/h의 고속으로 가게 되면 변속기어가 없기 때문에 기존 스포츠카들에게는 밀리는 특성을 보인다.

포르쉐타이칸은 미션이 들어갔다고 하며 이는 전기차들 중에서는 유리하다.

7.3. 항속거리와 배터리 기술

테슬라 자동차의 항속거리 또한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같은 크기의 배터리를 장착한 타 자동차 회사의 전기자동차들이 테슬라의 약 60-70% 수준의 항속거리만을 인증받고 있다. 이에 대해서 테슬라 자동차와 다른 회사의 전기자동차를 분해하여 분석한 결과 테슬라의 자동차는 처음부터 전기자동차를 위해서 설계된 플랫폼에 전자기기, 모터트레인이 하나의 융합되어 매우 효율적인 구조로 디자인되었다는 분석을 찾을 수 있다.[46] 또한 배터리 기술에 대하여 타 회사와 달리 소형 배터리인 18650이나 2170을 집약적으로 모아 그 사이에 냉매를 유통시키는 방식으로 구현하여 오랫동안 효율적인 관리 방식을 개발하여 탁월한 전비를 보이고 있다. 이런 기술들로서 다른 후발 자동차 회사들이 쫓아오지 못하는 항속거리는 일반 출시된 자동차에서 이후 OTA 업데이트를 통하여 추가적으로 늘어나는 장점도 보인다. 닛산 리프 등 다른 회사의 배터리의 경우 10만km 운행할 경우 절반의 손실이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47] 반면, 테슬라 자동차는 16만km 주행 후에도 97%가량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48],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항속거리가 처음 구매할 때보다 심지어 7% 이상 증가시켜 주기도 한다. 최신 배터리 기술인 2170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 3의 경우 배터리의 수명은 약 48만 ~ 80만km로 소개하고 있고 2019년에는 160만km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49] 등 타 회사들과 배터리 기술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0년 2월에는 EPA 항속거리 627km를 가진 테슬라 모델 S 롱 레인지 플러스를 출시하여[50] 친환경차 최대 항속거리 기록을 가지고 있던 현대 넥쏘의 EPA 항속거리인 612km를 넘어섰지만 넥쏘의 동급 차량은 어디까지나 모델Y라 직접적인 비교는 애매하다. EPA 항속거리 측정 중 문을 열어 놓고 자동차 키를 남겨 놓는 바람에 약 2%의 배터리를 낭비했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으면 모델 S 롱레인지 플러스의 항속거리는 400마일(644km)로 측정되었을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6월 15일 다시 402마일(647km)로 인증을 받았다.

테슬라와 타 브랜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데이터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51]
차종 배터리
kWh
항속거리
km (EPA)
무게
kg
배터리효율
kWh
EPA
배터리효율
kWh
한국
모델 X LR+ 100 597 2,459
68.1
92.8
모델 S LR+ 100 647 2,215
69.8
92.7 [52]
모델 Y LR AWD 75 525 2,003
71.3
-
모델 3 SR+ 50 423 1,625
72.7
87.4
모델 3 LR AWD 75 568 1,847
78.4
92.7
쉐보레 볼트EV 60 417 1,616
89.0
89.7
현대 코나 64 415 1,685
91.5
93.6
메르세데스-벤츠 EQC 80 354 2,425
93.2
106.8
기아 니로EV 64 385 1,755
94.7
94.7
폴스타 2 78 375 2,123
98
94.7
재규어 I-페이스 90 377 2,133
111.9
126.7
아우디 e-트론 95 328 2,465
117.5
-
포르쉐 타이칸 터보 93.4 323 2,305
125.5
- [53]
BMW i3 120Ah 42.2 246 1,195
143.6
142.4
위 표에 나오는배터리 효율(Core Efficiency of EV cars) 데이터는 '2,000 kg의 자동차가 500km의 항속거리를 가지기 위한 배터리의 크기'이다. 작은 배터리를 가진 차가 효율적이어도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하여 배터리를 두 배로 늘리면, 무게도 비례하여 늘어나므로 항속거리가 두 배가 늘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배터리 용량과 무게를 늘리면서 항속거리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테슬라 자동차가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서도 항속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다른 전기자동차 회사들 효율과 비교하여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전기자동차들의 전비와 비교하여 보면, 대한민국 환경부 인증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기준으로 모델 3 스탠다드 플러스는 1kW당 주행거리가 7.04km, 모델 3 롱레인지는 5.94km, 현대 아이오닉EV(2019년 모델)이 7.13km, 코나EV가 6.3km, 니로EV가 6.03km 등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인한 항속거리 개선 시 한국 환경부 인증 수치를 갱신하지 않고 있으며 테슬라가 즉시 갱신하는 EPA 데이터에 기반한 전비를 확인해 보면, 2019년 12월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플러스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전비 141 MPGe를 인증받아 세계 최고의 효율적인 전기자동차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현대 아이오닉 EV의 133 MPGe를 넘어섰다.

한편, 한국 환경부의 겨울(섭씨 영하 7도) 환경 항속거리 테스트에서는 히트펌프가 없는 테슬라 차종(모델 S, 모델 3)의 항속거리가 18~40%까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0년 3월 테슬라 자동차 중 처음으로 히트펌프를장착한 모델 Y가 미국에서 출시되었다.

테슬라의 미국 생산 자동차는 기가 네바다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54], 중국 기가 상하이 공장의 경우 CATL, LG화학 등에서 공급받고 있다. 또한 미국 배터리 회사인 맥스웰을 인수하여 미래 배터리와 울트라 축전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 CATL과 고가 자원인 코발트가 없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55]

2020년 9월에 있을 배터리 데이의 초청장의 배경 사진이 전고체 배터리와 관련이 있는 나노 와이어[56]란 추측과 더불어 테슬라가 2020년 5월에 출원한 "전극 탭이 없는 새로운 배터리 셀"(Cell with a tabless electrode) 특허와 관련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 특허에 따르면 전극 탭을 없애는 새로운 배터리 셀(1.57인치가량의 지름 배터리)을 사용하게 되면 전자가 이동하는 경로가 더 많이 생기면서 내부 저항을 크게 줄여, 더 빠른 충전, 더 빠른 방전을 통한 고출력, 적은 열 생성, 수명 연장, 생산 가격 절감, 고밀도 전력 저장, 조립 시간 단축, 냉각 효율 상승, 수율 개선 등의 배터리 기술에 있어서 여러 가지 큰 이점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한다.[57] 이후 배터리 데이가 개최되었으나 전고체 배터리와 나노 와이어에 대한 발표는 없었다.

7.4.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테슬라 자동차는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카로서 비견된다. 특히 최근 발표된 모델 3, Y, 사이버트럭의 경우 미니멀 디자인을 지향하여 모든 버튼과 기기들이 터치스크린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를 전자적으로 관리하여 음성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여 운전 중 이런 기능들의 손 조작으로 인한 위험을 감소시키고 있다. 테슬라 API를 통하여 각종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하여 자동차의 상태를 모니터 할 수 있고 운전계통이 아닌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는 물론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서 제어도 가능하다.

테슬라 자동차의 스펙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며칠, 몇 주, 몇 달에 한 번씩 신규 기능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또한 이루어진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계정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아 채택된 기능은 몇 개월 안에 다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되고 있다. 주차 시 넷플릭스, 유튜브, 트위치, 훌루 등 스트리밍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며, 크롬 호환 인터넷 브라우저, 음악 스트리밍, 유니티 엔진 기반 비디오 게임, 멀티 사용자 게임, 체스/백개먼 등의 보드 게임들이 다달이 추가되고 있다. 연식변경 모델이나 페이스리프트가 되었을 때 기존 차량에 비용을 지불하여 배터리 용량 확장, 미디어 콘솔 유닛(터치스크린; MCU 업그레이드 비용 $2,500), 자율주행 하드웨어(오토파일럿 ECU)까지 업그레이드해 주는 유연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업그레이드의 허용은 신차 판매를 줄여서 자동차 회사에 단기간의 손해이지만 이미 구매한 고객들의 자동차의 잔존가치를 올려 주게 된다.

모든 운행 기록은 모바일 네트워크을 통해서 테슬라 서버와 연결되어 자동차 도난이 불가능하다.[58] 이런 커넥티드 자동차(connected car)기능들은 모바일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 비용이 발생되나, 추가적인 비용 없이[59] 제공하는 것은 운전자들의 데이터를 크라우드 소싱으로 수집하여, 많은 데이터가 생명인 딥러닝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에 이용하는 것이 더 큰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다는 테슬라의 철학과 연결된다.

7.5.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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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오토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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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테슬라 수퍼차저

#

테슬라에서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소 및 충전 규격. V3 수퍼차저의 경우 최대 250kW 속도로 충전 가능하며 V2는 최대 120kW의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테슬라가 사업을 시작하던 초창기 평생 무료로 충전할 수 있게 해주었기에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한국에 들어올 당시에도 평생 무료 충전혜택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20년부터는 완전 유료화된 상황. 테슬라가 운영하는 테슬라 수퍼차저 스테이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테슬라 수퍼차저를 대량으로 깔아놓은 충전소 겸 휴게시설로 쇼핑몰이나 백화점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나, 리조트 내부에 주로 위치해있으며,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경우도 간혹 있다.

2022년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수퍼차저를 레스토랑, 자동차 극장을 포함한 종합 여가 휴게 시설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아마 테슬라 회사를 요식업/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으로 급격히 확장시킨다는 발언인지라 우려와 기대가 나오고 있다.#[60][61]

8. 사업장

8.1. 테슬라 팩토리

공식 홈페이지 소개

테슬라 팩토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리몬트 시에 있는 공장으로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X,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Y를 생산하고 있다. 1962년 GM이 건설하여 토요타와 조인트 벤처회사인 NUMMI가 운영하던 것을 2010년에 테슬라가 인수했다. 2019년 말까지 약 90만대의 테슬라 자동차를 생산하고, 2019년에는 366,232대의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2020년 초에 연간 49만대, 2020년 중순에는 연간 59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가장 처음 만들어진 공장인데다 품질이 안좋기로 유명한 미국 자동차 공장이란 속성으로 인해 테슬라 공장 중 품질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한국 물량은 모두 프리몬트 물량이기에 품질 이슈가 끊이질 않는다.

8.2. 기가 네바다

기가 네바다(기가팩토리 1)는 미국 네바다 주 르노 시 근처에 있는 테슬라의 생산공장으로서 테슬라 리튬이온 셀 모듈, 셀 팩, 모터, 드라이브 유닛 등을 생산한다. 2016년 7월 29일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2018년 기준으로 하루에 350만개의 2170 배터리 셀[64]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일:기가팩토리.jpg

테슬라가 파나소닉과 협력해 전 세계 생산량을 총합한 것과 맞먹는 생산량을 자랑한다.[65]

8.3. 기가 뉴욕

  • 생산 모델 : 태양광 패널
기가 뉴욕(기가 팩토리 2)는 미국 뉴욕 주 버팔로 시에 위치하는 테슬라의 태양 전지 생산 공장으로서 솔라루프에 사용되는 태양 전지를 생산한다. 2016년 파나소닉과 합작 투자로 탄생한 공장으로 테슬라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진출한 이후 태양광 패널도 파나소닉이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2020년에 합작법인을 해체했다. 테슬라·파나소닉, 태양전지 생산 합작법인 청산

8.4. 기가 상하이

기가 상하이(기가 팩토리 3)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하는 테슬라의 공장으로 배터리 셀,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Y를 단기적 목표로 연간 약 30만대 생산할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2018년 12월부터 건설이 시작되어 1년 만인 2019년 12월 말에 첫 번째 제품이 테슬라 직원 고객에게 인도되어 2020년 1월부터 약 주당 1,500대, 그리고 곧 주당 3,000대까지 생산 속도를 늘릴 예정이다. 생산 개시 시점에서 연간 약 15만대의 모델 3의 생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2021년부터는 모델 Y도 연간 15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2020년 1월 말에 춘절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공장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월 9일 가동이 재개되었다.

테슬라가 공장 건설 시작 후 단 12개월 만에 생산을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준 공장이다.

하지만 2010년대~20년대의 미국-중국 패권 경쟁으로 미-중 관계가 심각하게 악화되면서 이 공장은 테슬라 측에 심각한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이 화웨이를 재재했듯이 중국이 테슬라를 재재하려는 움직임(中 테슬라 차 공무원 금지)을 보이고 있기 때문.

하지만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1년 판매량은 중국이 미국 판매량을 앞지르며 중국 전기차 시장을 완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사실상 애플처럼 테슬라 판매량의 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공장이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품질은 가장 좋다고 한다. 이때문에 중국산이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유럽에서도 반응이 좋은편. 상하이산은 유럽과 중국에서만 판매되기에 독일, 텍사스처럼 한국에 들어올 가능성은 없다.

2022년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상하이시가 전체가 락다운에 들어감에 따라 3월 28일부터 기가 상하이 공장의 가동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현재까지 언제쯤 공장 재가동이 가능할지 알 수 없는 상황. 18일부터 부분 재개나 부품 수입이 중단되어 이것도 한계가 있다.

8.5. 기가 베를린

기가 베를린(기가 팩토리 4)는 독일 베를린 근처 그륀하이데에 지어질 테슬라의 유럽 생산 공장이다. 2020년 초에 건설이 시작되어 2021년 7월부터 모델 3모델 Y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0년 초, 기가 베를린 부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차 세계대전의 불발탄, 희귀 박쥐의 서식, 환경론자들의 벌목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의 이슈들이 발생되었다. 불발탄은 안전히 폭파시키고, 희귀 박쥐가 동면하는 나무만 특별 보호한 후에 박쥐가 날아간 이후에 벌목했으며, 부지의 4배의 공간에 나무를 심기로 약속하는 등 테슬라의 환경보호를 위한 시책과 테슬라가 결국 전기자동차와 태양광발전기 등을 보급하면서 전 세계의 환경을 개선하는 순기능을 하는 것, 독일 내의 많은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을 호소하여 법원에서 공사 진행 허가를 받아내서 순조롭게 공장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머스크는 10월부터 전기차 생산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일:Tesla_Giga-Berlin_2020.jpg

3월 22일 마침내 머스크의 막춤과 함께 공장 가동이 시작되었다. #



독일 공장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공장에서 만드는 Y는 단차가 거의 없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8.6. 기가 텍사스

2020년 2월 4일, 기가 텍사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2020년 1월 주주 총회에서 테슬라의 3-4년간의 생산 능력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를 위한 생산시설 증설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테슬라가 캘리포니아 등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리버럴한 도시지역 중심으로 성장하여 온 반면, 텍사스는 석유 가격이 저렴하며, 주로 픽업트럭이나 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대형 차량을 사용하면서 지구 온난화 등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견해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인구 수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주인 텍사스에서는 테슬라의 직접 판매가 금지된 상황이다. 이런 곳에 공장을 지어 픽업트럭을 제조하는 것으로 텍사스 주에 일자리를 창출해 주고 그 대신 직판 금지를 정치적으로 해결하여 테슬라의 미국 내 수요를 증가시키는 방편이 될 수 있다. 또, '메이드 인 텍사스'와 같은 보수적 이미지를 사이버트럭에 차용하여 주로 보수적인 성향의 픽업트럭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여 연간 3백만대에 이르르는 미국 픽업트럭 시장 공략에 좋은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0년 3월 10일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과 미국 동부를 위한 모델 Y를 생산할 기가 팩토리 공장 부지를 미국 중부 지역(텍사스, 일리노이, 미시간 등)에서 물색 중임을 다시 언급했다. 각 주 정부 간의 인센티브 경쟁을 유발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68]

2020년 5월 텍사스주 오스틴과 오클라호마주 털사가 유력한 후보지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테슬라가 오스틴에 위치한 AMD의 일부 엔지니어들을 고용하여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개발했고,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에서 자율주행 칩을 생산하고 있어서, 자율주행 개발에 있어서 매우 유리한 위치로 평가되며, 최근 프리몬트 테슬라 팩토리의 재가동과 관련하여 캘리포니아 알라메다 카운티와의 갈등으로 인하여 본사 이전의 후보지로서 유력하게 언급된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매우 공격적인 일정을 통하여 연말부터 이 새 공장에서 테슬라 모델 Y의 생산을 시작하려는 계획도 있다고 한다.[69]

새로운 공장은 그 규모가 기존 다른 기가 팩토리들보다 더 크고, 더 높은 정도의 자동화를 이룩할 것이므로 기가 팩토리가 아닌 테라 팩토리로 불러야 한다고 언급했으며[70], 새로운 공장의 위치는 텍사스 오스틴이 유력하다고 한다.[71] 크기가 어느정도나면 무려 여의도의 3.5배다.천조국의 위엄

2020년 7월 중순, 최종 위치가 확정되었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공항에서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으로 가는 SH-130 고속도로(제한속도 85 mph/137 kph, 미국 내 최고) 변에 위치하는 골재 채취 지역으로 다른 기가 팩토리의 20-30배에 달하는 850만m² 의 부지로서, 미국 포뮬러 1 레이스 트랙인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10분 거리이다. 트레비스 카운티는 6,500만 달러의 세금 혜택을 최종 승인했으며[72] 2020년 2분기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발표했다.

2021년 1월 건설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에서 계속해서 건설 진행 과정이 올라오고 있다. #

2022년부터 기가 베를린과 함께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예상보다 최대 반년 가까이 연기된 것이다.

1월 부터 줄지어져 있는 모델 Y가 포착되는등 생산 개시가 임박했다.

4월 7일 공장 가동 예정이다.


공장 가동 행사로 Cyber Rodeo란 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

8.7. 기가 인디아

소문이 무성하던 아시아 기가팩토리의 위치가 인도 카르나타카 지역으로 확정이 됐다. 그동안 언급만 하던 인도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8.8. 기가 온타리오(미확정)

2022년 연말에 새 기가 팩토리를 공개할 예정인 테슬라가 2022년 8월 테슬라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정부와 공장 설립을 위해 논의했다는것이 밝혀졌다. #

점점 위험도가 커지고 있는 대중국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북미에 짓는 것으로 보이며, 게다가 머스크는 이전부터 캐나다에 공장을 짓는것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73] 온타리오 옆에 있는 퀘백 주는 전기차 배터리 원자재가 풍부한 지역이고, 캐나다는 정책적으로 전기차를 밀어주는 입장이라 여러모로 유리하며 실제로 이미 혼다가 온타리오 공장에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후보지 중 유일하게 언급되는데다 온타리오 주 정부에 로비를 했다는게 밝혀지며 다음 기가 팩토리 예정지로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9. 한국 출시

9.1. 역사

2015년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로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머스크와 J.B. 스트라우벨은 최대한 빨리 한국에 출시할 것을 언급했으며 출시가 유력한 지역으로는 제주도가 꼽히고 있다. 제주도는 친환경 정책을 펼치며 전기차 유치를 위해 충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정도로 의욕적이다. 그러나 테슬라의 한국 진출에 부정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테슬라의 차를 완벽하게 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다만 법이라는 건 사람들이 쓰기 시작해야 시행착오를 거쳐서 개선되어가는 부분인 만큼 어차피 처음 들어올 때의 충격은 어쩔 수 없다. 아이폰넷플릭스 등도 이미 거친 통과의례일 뿐.

2016년 6월에 차량용 LTE 통신서비스 계약을 KT와 체결했고 서울사무소 근무인원에 대한 리크루팅을 시작했다. 2017년까지 차량 알파테스트 및 로컬라이징, 서비스 망 확보, 수퍼차저 설치 등의 준비과정을 거친 뒤 2018년 초에 정식으로 차량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테슬라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구직 공고를 보아 첫 매장 위치는 롯데월드몰추정되었으나 입지 관계상 테슬라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탈락했다고 한다.

2016년 7월 20일에 신세계[74] 스타필드 하남입점이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세계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매장에 입점 예정 현수막 등을 걸면서 사실로 밝혀졌다. 이곳에 전시장뿐 아니라 시승 구간, 충전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테슬라는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뿐만 아니라, 판교강남권에 로드숍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내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두 곳 중 어느 곳이 1호점이 될지는 아직 미확정이라고.

2016년 8월 20일 한국 홈페이지가 공식으로 개설되었다. 또 이태원에서 모델 S P90D가 포착되며 국내 진출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9월 27일에는 환경부모델 S 90D의 인증을 신청했다. 11월에는 스타필드 매장 오픈 일자가 확정되고 강남 매장도 완공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밝혀지며 진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 겨울 개점을 목표로 차량 인증까지 받았지만 국토부가 "테슬라가 제작자 등록과 관련해 수차례 서류를 제출했으나, 미비한 점이 발견돼 보완을 요청했다"라고 밝히면서 연내 개점은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이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는 2월 15일에 자동차 제작자 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르면 2017년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7년 3월 한국에서 1호와 2호 매장을 3월 15일(스타필드 하남 스토어), 17일(청담 스토어)에 연이어 개장하게 되었다.

2017년 국내법이 7kWh 완속 충전기로 10시간 안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차량만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기 때문에 한국 출시 초기에 모델 S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에 법이 개정되면서 모델 S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 X와 모델 3도 차후 보조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모델 X는 애초에 테슬라에서 보조금 신청을 하지 않았다. 테슬라 측에서 본사 방침에 어긋난다면서 앞으로도 보조금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 그래서 사전계약자들로부터 불만 글이 폭주하기도 했다.

2019년 11월 22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모델 3 차량 113대를 국내 차주들에게 처음으로 인도했다.

2019년 12월 말 스마트 서몬, 오토파일럿 내비게이션을 소프트웨어 OTA 업데이트로 한국에 출시했다.

2020년 3월 한국 수입차량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 3의 판매량에 힘입어 처음으로 수입 자동차 브랜드 월간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75]

2020년 8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의 매매 약관 중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 5가지를 고치도록 행정 명령으로 시정했다. 소비자의 잘못 없이 차량 문제 발생에 회사의 무책임, 최대 배상액을 주문 수수료(10만원) 반환으로 제한, 정해진 인도 기간이 지나면 차량의 손실에 대한 회사 책임이 없다거나, 자의적인 판단으로 판매를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 판매 계약을 타 회사로 임의로 이전한다는 등의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내용 등이 시정되었다.

모델 Y는 인도 시작한 그 달 바로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한번에 물량이 들어오는 특수성으로 인해 2021년에만 3번이나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테슬라 측에서는 한국 인도 물량을 더 늘릴 계획이었으나 테슬라 코리아 측에서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들어오는 숫자를 줄인 사실이 공개되며 비판받고 있다.

현재 테슬라코리아 유한회사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데이비드존파인스타인(미국인), 리리(중국인)로 각자대표로 올라가 있다. 두 대표 모두 미국 테슬라 본사 주소로 등기되어 있다.

9.2. 충전

국내 흔한 주거방식인 아파트 주차장의 전기를 쓸 경우 미리 사전 협의되어 있지 않다면, 금액은 비록 적더라도 공동전기이기 때문에 많은 항의를 받게 된다. 심지어 일부 아파트 단지는 과금에 대한 합의 문제로 멀쩡한 충전기 운영을 중단한 곳도 있다. 최신 아파트 이미지를 위해 설치하는 건설사와 실제 운영 간의 괴리라고 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가 거의 없어 표면화되고 있지 않지만 수가 늘어날 경우 입주민들 간의 갈등 소지가 충분히 있다. 단지 내 충전 중인 차량 사진에는 협의 여부와 상관없이 전기료 도둑 관련 댓글이 꼭 붙는 등 시선은 호의적이지 않다. 전기차 충전을 위한 전기도둑 늘어난다 전기차 안 쓰는데…주민들에 요금 공동 부담 논란

대부분의 전기차 오너들은 전기를 훔칠 수 없다. 왜냐하면 충전장치에 모두 유심칩이 달려있고 상당수의 간이(비상) 충전기는 사용량 체크가 되지 않는다! 꼭 파워큐브 등의 합법적이고 떳떳한 충전장비를 사용하도록 하자! 충전할 때 사용량이 자동으로 요금 납부 업체에 전달되어 해당 사용량만큼 빼고 아파트 관리비로 청구된다. 이는 설치된 장치가 아닌 개인 충전장치에도 달려있는 기능으로 이걸로 거부하는 건 핑계에 가깝다. 대체로 설명을 해줘도 잘 몰라서 그냥 거부하는 경우도 많으며, 전기차 충전소가 있으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나온다. 오히려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 문제나 외부 차량 진입 문제를 드는 경우는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는 문제일 정도.

정부는 전기차 보급 정책에 따라 전기차 구매 시 개인에게 요금이 부과되는 완속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 아파트 사례와 마찬가지로 충전기가 설치된 장소에 다른 차량이 주차 중이거나 카셰어링 등 일시적인 사용자도 적지 않다. 가구당 주차 수가 2대 이상이 아닌 곳은 전기차 충전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

Tesla 코리아는 충전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수퍼차저, 데스티네이션 차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데, 한국의 각 지역 사업장에 충전 시설 설치 신청서를 받고 있다. 토지 소유자나 사업장 오너에게, Tesla 오너분들을 신규 고객, 정기 고객 확보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제시하고 있다.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충전 파트너 신청

9.3. 혜택

아래 혜택들은 차 가격에 포함된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미국과 혜택이 다를 수 있다.
  • 무료 3G/LTE (모델 S/X는 8년 3/Y는 1개월)[76]
  • 발렛 서비스 (콜센터 접수를 통해 지정된 장소에서 테슬라 서비스 직원이 차량 픽업, 정비 후 지정 장소까지 탁송 제공. 한국에서는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리 기간이 긴 경우 로너카 라고 불리는 렌트카를 대여해 준다. 대체 테슬라 차량을 제공하며 모델3를 대여해 준다. 단, 운행불가라던지 큰 문제에 한해서 대여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비스센터에 준비되어 있으며 센터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있다.
  • Factory 투어 (유튜브에서만 보던 현장을 직접 안내해 준다. 단, 공장까지 가는 비용은 자가 부담)
  • 배터리 고장에 대한 보증수리 (8년 16만km 등 차량에 따라 다른 보증기간이 설정되어있다.)
  • 차량 고장에 대한 보증수리 (4년 8만km등 차량에 따라 다른 보증기간이 설정되어있다.)
  • 테슬라 모바일 서비스 (차량에 간단한 문제가 생겼을 경우 테슬라 서비스센터 소속의 모바일 서비스 직원이 고객의 집 또는 직장등 고객이 요청하는 장소에 와서 수리를 해준다. 2021년 7월 현재 한국에서는 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제주, 광주를 중심으로 하며 강원도 및 특수한 몇개의 지역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단, 대한민국의 법과 여러가지 공간의 제약으로 수리 가능한 범위가 제한되어있다. 예를들면 리콜이나 무상수리 캠페인 같은 경우 간단한 작업일지라도 서비스 센터에서만 작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단차 조정 및 타이어/얼라인먼트 등의 리프트를 사용하는 작업 등도 센터에서만 가능하다. )
  • 테슬라 서비스센터 이용을 통한 수리 (2021년 7월 현재 서울 및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제주에 서비스센터가 있다.)
  • 서비스 센터 라운지 이용 (간단한 요깃거리 제공)

10. 평가 및 주요 수상 이력

10.1. 평가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가 모델 S를 출퇴근에 쓰며 자사의 차기 모델인 레게라의 컨셉트에도 영향을 주었다. 본인 회사가 만든 차도 부담스러우신가 보다[77] 2020년에는 테슬라 모델 3를 매일 탄다고 하며 "테슬라 모델 3는 현시대에 매일매일 타고 다닐 가장 훌륭한 자동차이다."[78]라고 밝힌 바 있다.

밥 루츠GM 부회장[79]은 "차는 좋은데 기업이 적자만 보는 구조이며, 18개월 안에 파산할지도 모른다"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꾸준히 보여 왔다. "전기자동차는 손해를 감수해야 되는 사업인데, 제품들의 출시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만 팔다간 파산할 것"이라는 것이 그의 논리이며, 특히 테슬라의 창립자 및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와 옹호론자들을 스티브 잡스와 종교 신도에 빗댄 표현은 머스크 회장 본인이 은근히 비꼬는 투로 대응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일론 머스크의 사임을 제안하고 모델 Y에 대해 "테슬라에게 절실히 필요한 차는 아니다"라는 코멘트를 다는 등, 꾸준히 테슬라를 비판 대상으로 올려 왔다. 테슬라의 지지층이 워낙 두껍고 루츠가 기성세대 기업인이다 보니, 루츠가 테슬라에 대한 입장을 밝힐 때마다 네티즌들[80]로부터 야유와 비아냥, 비판, 비난을 듣는 상황이다.(#) 반면에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수익성 여부를 떠나서 최고의 세일즈맨이며, 전기자동차 하나로 엄청난 걸 달성했다"라고 코멘트를 하기도 했다. 또한 테슬라의 사업구조가 인기를 끈 이유, 그리고 모델 3의 바디패널 단차가 예상보다 품질관리가 잘 이루어진 점도 어느 정도 인정한 편. (#)

2019년 10월 테슬라의 시총 가격이 GM을 앞섰으며 2020년 초에는 테슬라가 GM보다 2배가 넘는 가치를 가진 회사가 되어 GM은 세계 6위/미국 2위, 테슬라는 세계 2위/미국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나름 테슬라를 견제하고 GM을 보호하려고 악담을 한 셈이지만,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던 셈.[81] 2020년 들어서 테슬라에 대한 호재와, 그로 인하여 주가가 매일 신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자동차 회사 2위 자리마저 넘보는 상황이 되자, 테슬라는 공동묘지라며 악담을 하던 밥 루츠마저도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에게 감명을 받았음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됐다.[82]

2019년 가을 무렵, 테슬라의 자동차들이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들 뛰어넘는 성공을 보이자, 다임러와 같은 회사는 앞으로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중단하고 전기자동차 개발만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83]

폭스바겐 그룹의 CEO 헤르베르트 디스(Herbert Diess)는 2019년 10월, 테슬라에 대한 큰 존중을 가지고 있으며, 테슬라가 본사를 독일로 옮기는 것까지 제안했다.[84] 2020년 4월 독일의 자동차 잡지인 아우토모빌보체가 입수한 폭스바겐의 내부 자료에서, 헤르베르트 디스는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기능에 있어서 폭스바겐이 테슬라에 심각하게 뒤져 있는 상황이 큰 골치거리임을 언급했다. 특히 수십만대 테슬라 자동차로 구성된 인공지능 신경망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14일마다 향상된 새로운 속성을 고객들에게 바로 선보이는 것이 가장 위협적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테슬라 따라잡기 플랜'을 구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85]

10.2. 주요 수상 이력

2019년 9월 오토 와이즈가 수행한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S가 미국의 새로운 드림카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자동차로 선정되었다. 미국의 힙한 주요 도시들이 포함된 20여 개 주(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일리노이,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플로리다, 워싱턴 주 등등)에서는 테슬라 모델 S가 트위터의 #DreamCar 란 해시태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고 한다.[86]

2019년 미국 자동차 잡지 모터트렌드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아온 상중에 하나인 '연간 최고의 자동차' 70대 중에서, 잡지 역사 70년간(1949년 ~ 2019년 사이) 최고의 자동차로 2013년 모델 S를 선정했다.[87]

2020년 미국의 최장수 비니지스 잡지인 포춘이 선정한 '현시대 100개의 위대한 디자인'에 아이폰, 구글 검색엔진, 넷플릭스, 레고, 보잉 747 등과 더불어 18번째로 모델 S가 선정되었다.[88]

2020년 3월 5일, 컨슈머 리포트의 40만 사용자의 조사에서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cr]

2020년 미국 중고 자동차 가격의 기준이 되는 켈리블루북에서 발표한 브랜드 이미지 시상식에서 테슬라는 '전체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 '최고 가성비 프리미엄 브랜드', '최고 정제된 브랜드', '최고 성능 프리미엄 브랜드', '최고 스타일링 프리미엄 브랜드'를 차지하여 렉서스가 차지한 '최고 신뢰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을 차지했다.[90]

11. 여담

  • 테슬라는 Changing perception(인식의 변화)를 슬로건으로 사용하고 있다.
  • 2019년 6월 유명 유튜브 인플루언서인 Simone Giertz가 모델 3를 개조해 픽업트럭으로 만들고 11월 테슬라 사이버트럭 행사에도 참가했다.
  • 전 모델에 적용된 도난 방지 장치 겸 블랙박스로 앞뒤 양옆을 실시간으로 녹화하고 차 근처에서 수상하게 서성거리면 토카타와 푸가(BWV 565)를 큰 소리로 재생한다.[91]
  • 일론 머스크와 스티븐 콜베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콜베어도 테슬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 2018년 4월 1일 만우절 테슬라 트위터에 "테슬라가 파산선고를 받아 충격에 빠진 일론 머스크가 데스티네이션차저 박스를 덮고 테슬라 모델 3에 기댄 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는데, 옆에 테(슬라)킬라 술병이 뒹굴고 있고 머스크의 뺨에 눈물자국이 남아있었다"라는 트윗이 있었는데, 결국 테슬라킬라[92]의 상표 등록을 끝냈다고 한다. 출처
  • 자동차용 2차 전지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들의 가격 또한 높아졌다. 2차 전지의 소재로는 리튬, 코발트, 인조흑연, 망간 등이 있고 이 소재들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는 추세이다. 이 중 코발트는 테슬라 모델 S 한 대에 8kg 정도, 가격으로는 40 사용되는 핵심소재이다. 출처
  • 현재 공도에서 대적할 자가 없는 끝판왕이다 보니[93] 소위 말하는 양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테슬라 본진 미국은 이미 대표적인 양카로 자리잡았으며 한국에서도 불티나게 팔리면서 점차 양카 이미지가 생기고 있다.
  • 기가 상하이에서 개발할 예정인 가명 테슬라 모델 2가 2021년 연말에 발표할 거란 루머가 돌고 있다. 루머 자체는 2018년부터 나온 오래된 떡밥으로 모델3보다 싼 테슬라 자동차에다 해치백 디자인이 유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아직 기존 차량 대량 생산도 힘겨운 수준이라 모델 3 Y보다 더 잘팔릴것으로 예상되는 모델 2는 양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출된 테슬라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운전대 없이 테슬라 FSD로만 가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될것이며 2023년 전후로 출시하는걸 목표로 잡고 있다고 한다. FSD가 완성되어야 출시가 가능해서 과연 저것이 실현 가능한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 다만 현재 모델3, Y에 집중해야 하고 사이버트럭과 세미 양산도 준비 중이어서 머스크가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나온다 해도 2020년대 중반이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테슬라는 광고, 로비를 일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언론과 한국 국토부[94], 공정위, 미국 교통안전국[95] 같은 곳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는다. 매년 2월이면 한국에서 수많은 테슬라 비판 기사가 올라오는게 일상이다. 일부 국가들은 제제를 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불티나게 팔리는걸 넘어 너무 많이 팔려서 회사에 큰 문제일 지경으로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전기차 시장 독점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점은 애플과 매우 유사하다. 삼성, 현대가 있는 탓에 언론에게 공격받지만 현실은 없어서 못 판다. 언론의 네거티브가 안 통한다는 증거 중 하나.
  • 같은 이유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테슬라 차량은 광고가 아닌 그냥 제작진이 테슬라 차량을 넣고 싶어서 쓴 것이다. 테슬라 허락을 안 맡았기 때문에 로고를 노출하지 않는다.
  • 향후 테슬라가 아시아에 공장을 확대한다면 한국에 짓는게 아니냐는 떡밥은 오래된 이야기. 상하이 봉쇄로 기가 상하이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최근엔 더 늘어난편. 일단 한국은 테슬라가 불티나게 팔리는 국가 중 하나이며, 일본처럼 테슬라가 자리 못 잡은것도 아니고 공장부지 후보도 있기 때문에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한국 입장에서도 아무리 현대기아의 경쟁사라고 해도 고용창출로 인한 효과가 더 크기에 반길 가능성이 더 크다. 다만 무노조 운영중인 테슬라이기 때문에 노조 관련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참고로 한국은 스페이스 X와 소통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그 예시로 스타링크가 내년에 도입 예정, 다누리호가 팰콘 9을 빌려 발사할 예정으로 머스크와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자동차 카탈로그를 제작하지 않는 업체 중 하나이다. 이러한 기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테슬라의 진출 이후 많은 수입차 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종이 카탈로그를 제공하는 일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카탈로그 수집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판하는 부분일지도.

11.1. 모델 작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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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S≡XY 모델
일론 머스크는 자동차 모델명을 모두 합치면 S≡XY, 즉 'sexy'가 되도록 정했다. 모델 Y가 공개되기 전까진 참 묘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머스크 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조크'였다고.

승용차 라인업의 네이밍 규칙을 잘 모르겠다면, 애초에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 일론 머스크가 브로슈어에 S E X Y를 넣고 싶어 해서 첫 모델이 S가 되었고, 두 번째 모델은 당연히 E가 되기로 했으나 포드에서 이미 상표권을 갖고 있어서 어거지로 모델 3가 되었다.[96] 모델 Y가 나오기 전까지는 SEX넣고 싶어 하는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모델 S는 2015년부터 미국 대형 프리미엄 세단 부문에서 1위를 하고 있는데 이 부문의 대표적인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이다. 모델 3(혹은 모델 E가 되려고 했던)는 미국 중소형 세단 부문에서 큰 격차로 독주를 하고 있다. 미국 소형 중형 프리미엄 부문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은 BMW 3시리즈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있다. S, 3/E를 사용한 것은 이런 타깃 자동차 모델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추측이 가능하다. 한편 미국 프리미엄 SUV 부문에서는 렉서스 RXBMW X5가 대표주자이기도 하며, X라는 문자는 사륜구동 혹은 SUV에 대한 대표 문자로 인식되기도 하여 모델 X가 연관될 수 있다. 이렇게 이름이 지어지다 보니 특이한 단어 드립으로 연결되어, 'Y'는 판매 부문 안에 유추가 가능한 경쟁 모델 없이 Sexy란 단어를 완성하거나 X의 다음 문자로서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공개되면서 Sexy Cars(Cybertruck, ATV, Roadster, Semi)에 대한 언급도 회자되고 있었는데, 급기야 일론 머스크가 직접 해당 드립을 트윗으로 올렸다.#

11.2. 테슬라 마스터 플랜

일론 머스크가 2006년 8월 2일에 작성한 글에 따르면,[97] 고가의 스포츠카(테슬라 로드스터)를 만들어 팔아 그 돈으로, 중~고가의 스포츠 세단(테슬라 모델 S)을 만들고 그 돈으로 저가의 대량생산 차량(테슬라 모델 3)를 순서대로 발매, 기술 수준을 쌓아올리며 대상 고객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대성공해서 현재 고가의 스포츠카 버전, 중고가의 스포츠 세단을 발매했고, 저가의 대량생산 차량을 만들어, 2019년에는 심지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미국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토요타 캠리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한다.

일론 머스크는 트윗을 통해 22년 3월, 테슬라는 master plan part 3 를 작업중이라고 밝혔으며, Tesla bot 및 AI 에 관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12. 비판과 반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테슬라/비판과 반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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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



[1] 2022년 6월 17일 기준, $6573억 달러[2] 전세계 시가총액 6위.[3] 다른 회사로 치면 CEO에 해당되는 자리로, 엄연히 공식 직함이라 공식 보고서에도 CEO가 아니라 테크노킹으로 올라온다.[4] 2021년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Code Conference 2021 인터뷰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인간형 안드로이드강인공지능 탄생이 인류에게 막대한 해를 끼칠것이라고 생각해서 테슬라가 해당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금지했지만(머스크는 초지능이 핵무기보다 위험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으며 각국 정부가 인공지능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등의 회사들을 보고 결국 시대의 흐름이라고 느껴 승인했다고 한다.[5] Business Insider|Tesla's Original CEO Reveals What It's Like To Get Fired By Elon Musk[6] 2008년 12월 24일 첫 외부투자를 받기 전까지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개인 돈으로 테슬라를 운영했는데 총 6500만 달러를 투자하였다고 인터뷰 하였다.[7] https://www.wired.com/2009/06/eberhard/[8] 첫번째로 테슬라에 채용된 직원이었다.[9] 이 때문에 일론 머스크는 법적 창립자일 뿐 진정한 창립자가 아니라는 논란이 꾸준히 있다.[10] 정확히는 CEO에서 President of Technology로 강등, 마틴은 지분을 보유한 자신에게 어떠한 상의 없이 통보식으로 자신을 강등한 것은 해고에 준하는 행위라며 분노하며 회사를 뛰쳐나갔다. 이것만 보면 일론 머스크가 악당 같다...[11] 스스로 CEO 자리에 오르기 전, 2명의 전문 CEO를 고용했었고 이들보다 자신이 나을 거란 판단하에 결국 해고하고 자신이 CEO가 되었다고 인터뷰 중 밝힌다.[12] 게다가 첫 전기트럭이라 트럭 시장 판도를 바꾸다 보니 기존 트럭계와 마찰을 빚는 것 역시 한 몫한다.[13]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생산라인을 멈출 것을 요구했지만 머스크는 생산을 멈출 생각이 없다며 반발했다.[14] 원래 2019년 출시 예정이었다.[15] 한국의 경우에는 주택용 전기에는 피크타임 요금이 적용되지 않지만 미국 등 외국에서는 피크타임에 더 비싸게 책정하는 경우가 있다.[16] 수소에너지 시스템도 수소는 이러한 에너지 저장 수단일 뿐이다[17] 처음에는 기가팩토리로 불렸으며, 이는 제품명이 아니라 '팩토리'라는 단어 그대로 거대한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의미한다. 참고[18] 테슬라 공매도 세력(shorts)을 공매도(short) 하겠다는 의미와 테슬라 짧은 핫팬츠의 중의적인 의미[19] 69는 흔히 사용되는 속어적 의미이며, 420은 대마초를 상징하는 숫자로 '밈의 황제'라고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2018년 420 달러에 모든 주식을 매수하여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트윗으로 벌금을 받은 이후 일론 머스크를 조롱하는 숫자로 사용되었으나, 오히려 이 숫자는 일론 머스크를 지지하는 팬덤들에 의해서 그를 상징하는 숫자로 사용된다. 4월 20일은 일론 머스크의 날(Elon's day)로 기념하기도 하며 그의 생일은 이 날로부터 69일 뒤이다.[20] 2013년 1분기 1억 달러 최초 분기별 흑자[21] 2016년 3분기 2억 달러 흑자[22] 모델 3 생산량 호조[23] 보조금 절반으로 감축, 해외 배송 지연[24] 보조금 1/4로 감축, 해외 판매 호조, 스마트서몬 출시로 FSD 비용 중 약 3억 달러를 매출로 반영[2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3월 판매량 감소. 생산량은 102,672대, 매출 5.985B 달러, Gaap 순익 15.9M 달러2020년 1분기[26] https://ir.tesl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tesla-q2-2020-vehicle-production-deliveries[27]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장가동 2일 중단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인도량 갱신[28] 대표적인 사례로, 2018년 피아트-크라이슬러 차량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g이었다. 이걸 95g로 낮춰야 하는데 전기자동차를 갑자기 직접 생산할 수가 없다. 그래서 테슬라 같은 업체에 거액을 주고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판매량을 피아트-크라이슬러의 판매량으로 집계할 수 있는 권리'를 사들이는 것이다.[29] 사상 최초로 분기 인도량 20만대 돌파.[30] 국내 공식 출시 전[31] 블룸버그 전기자동차 시장 리포트 2019https://about.bnef.com/electric-vehicle-outlook[32] 2020년 8월 31일 5대 1 액면분할 후를 기준으로 한 가격[33] 2020년 2월 기준 미국 자동차 회사의 역대 시가총액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의 기록은 1999년에 포드가 세운 810억 달러. 포브스[34] 테슬라 주식 상승으로 일론 머스크의 큰 급여(4,000억)가 지급되기 직전https://www.mercurynews.com/2020/01/14/elon-musks-on-the-brink-of-a-big-payday-thanks-to-teslas-stock-surge/[35] 2020년 4월 17일 장중 일시적으로 3사 시가총액 1,400억 달러을 넘어섬. 2020년 5월 6일 종가 기준으로 1,461억 달러로 3사 총합인 1,410억 달러를 넘어섬.[36] 2019년 12월 이후의 테슬라 주가의 랠리는 S&P 500(미국의 주요 회사 500개 인덱스 지수로서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지수로 상징된다.)에 들어가느냐에 대한 이슈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S&P 500는 워렌 버핏이 비전문가인 아내에게 다른 투자하지 말고 90%의 자산을 투자하라는 Lazyman's portpolio의 한 가지로서, 그 운영 규모가 28.1조 달러에 달한다. 테슬라가 그동안 매출 등으로 500위권의 회사에 해당되었으나 12개월 평균 흑자를 내지 못하여 편입되지 못했으나 이 지수에 포함되면 각 투자 기관의 유사 펀드의 운영을 위해서 테슬라 주식을 약 2,500만 달러 이상 강제로 구매해야 하는 주가 상승 요소가 발생된다.[37] 7월 1일 CNBC, BBC, CNN 등의 유력 언론들은 공식적으로 테슬라가 토요타를 누르고 시총 기준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가 되었음을 보도했다. #[38] 사실 S&P 500 편입실패 부분은 예측이 되고 있었는데, 실제 S&P는 2020년 10월 보고서에서 "지금껏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앞으로도 테슬라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며 테슬라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하지 않음을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테슬라가 S&P500 편입이 되지 못한 것은 장기적 수익원이 적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는데, 테슬라의 2020년 상반기 세전 이익 4억 8,300만 달러는 다른 자동차 회사에 규제 크레딧(탄소배출권 거래)을 판매해 낸 7억 8,200만 달러에 의존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의 흑자가 자동차 설계, 제조, 판매로 인한 근본적인 수익성이 아닌 규제 차익에 있음을 지적한 것이다.[39] 테슬라처럼 현재 실적보다 미래 실적이 주목받는 성장주 종목들은 일반적으로 저금리일 때 강세를 보이고, 고금리일 때 약세를 보인다.[40] 5조원에 달하는 금액이다.[41] 대부분 2021년에 폭락한다고 저주에 가까울 정도로 비난했으나 현실은 더 올라간 상태다. 다만 2021년은 역대급 불장이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안 오른 주식이 없을 정도라 테슬라만 특출나게 잘 나간게 아니다. 2022년에는 약세장으로 크게 하락하기는 했으나 MAGA 다음 가는 시가총액 순위는 여전히 유지 중이다.[42] 다만 이는 공급 문제로 보는 시각이 있다. 다른 차량회사들의 자동차 또한 출고지연에 시달리는건 마찬가지다.[43] investing.com 기준 most active에서 2020년 주가 대폭락 이후로 거의 매일 1위다.[44] 하지만 다른 ECU가 정상작동하는 상황에서 하나의 ECU가 오작동할 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상황을 생각하면, 개별 ECU가 더 안전하다고만 할 수는 없다.[45] 전기 모터는 0rpm에서 바로 최고 성능이 나오는 특성상, 어느 정도 rpm이 올라가야 최고 성능이 나오는 내연 기관에 비하면 저속 가속력에서 매우 유리하다.[46] 테슬라에 비우호적인 사이트중 하나인 jalopnik의 모델 3, BMW i3, 쉐보레 볼트EV의 내부를 분해하여 분석한 비디오https://www.youtube.com/watch?v=pgu6mkKZwNg[47] 닛산 리프의 배터리가 10만km 주행 후 절반으로 들어든다. 인사이드EV 초기 볼트EV의 경우 공랭식 배터리로서 항속거리의 손실이 컸으나, 최근 수랭식을 차용하여 EPA 항속거리 383km인 볼트EV가 11.2만km 주행 후 92% = 352km의 항속거리를 유지하기도 한다. 인사이드EV 볼트EV의 24만km 주행 후 약 60% 충전 상태에서의 주행 가능 거리 사진 #[48] 모델 3 10만 마일 주행 후 97% https://twitter.com/MCarbon/status/1194774923010379778[49] 테슬라의 전해질 솔벤트 특허로 160만km 배터리 수명으로 한발짝 다가서다. 테슬라라티[50] 물리적인 변경이 아닌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달성[51] Core Efficiency of EV carshttps://twitter.com/matty_mogul/status/1113871540158914561 해당 트윗과 달리 단위를 미터법으로 바꾸고 2톤 자동차를 500km 항속거리를 갖기 위한 배터리의 크기로 단위를 조정함. 배터리 효율 계산식 = 배터리 전력량 / (항속거리/500km) / (무게/2,000kg), 이 값의 해석은, 같은 배터리 재료(리튬 이온)을 쓴다고 봤을 때, 배터리를 크게 하면 무게도 늘어나므로 전력량/무게 비율은 일정하게 된다. 거기에 항속거리의 증가율을 추가로 나눈 값으로서, 배터리를 늘리며 무게가 늘어 나도, 항속거리가 충분히 늘어나지 않으면 이 효율값은 커지게 된다. 공차중량을 덜 늘리며, 전력량을 늘리고, 항속거리도 충분히 커져야 이 값이 작아진다. 따라서 이 값은 배터리를 늘리면서 무게를 덜 늘이면서 동시에 항속거리를 잘 늘릴 수 있는 배터리 효율성 기술력에 대한 척도이다. 전비는 자동차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서 급격하게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나 배터리 효율(Core Efficiency of EV cars)은 같은 회사의 차종에 따라서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이며 일관된 해당 회사의 배터리 기술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주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 EPA 항속거리는 테슬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항속거리 개선이 반영된 데이터이며, 한국 환경부 항속거리는 처음 출시 인증 데이터로 개선이 반영되지 않은 데이터이다.[52] 공차중량 출처: 모델 S 메뉴얼[53] 다른 트림의 효율 4S+PBP:127.1, 터보S: 130.1[54] #[55] 테슬라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CATL의 코발트 없는 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용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643[56] 따라서 전고체 배터리와 관련되었다는 추측들이 테슬라 커뮤니티와 신문기사로서 나오고 있으나, 신문 매체 등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 아직 전고체 배터리는 10년가량 더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한 달 앞 '테슬라 배터리데이'…K배터리.투자자 모두 주목[57] 일렉트렉 기사탭이 없는 배터리 분석 탭없는 배터리 특허문서[58] 미국 시애틀 지역 테슬라 매장에서 자동차를 훔쳤으니 위치가 고스란히 노출되어 도난 후 얼마 되지 않아 경찰이 공중에서 위치를 포착하고 들이닥쳐 체포하는 모습. https://youtu.be/djZQbhqST8Y?t=15[59] 위성 지도 사진 등 부가 서비스는 유료[60] 비슷하게 비디오 대여 서비스점이었던 블록버스터가 과거 요식업 및 종합 여가 서비스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나섰다가 완전파산한 사례가 있다. 물론 블록버스터는 테슬라와는 좀 다른 경우였고, 요식업 사업 진출도 진출이었지만 오프라인 대여 서비스가 몰락하고 온라인 대여 서비스가 중심이 될 것을 무시했다는 점이 컸다.[61] 자동차나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것에 비해 요식업 프랜차이즈 운영등은 (잘 된다는 하에) 안정적이고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지만, (잘 안된다면) 통제가 훨씬 힘들고 엄청난 적자를 순식간에 불러올 수 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시장이다. 시장은 비교할 수 없이 크지만 경쟁도 그만큼 심하고 테슬라나 일론 머스크가 테크계에서 엄청난 능력을 보이는 것과 달리 요식업 등은 아직 경험이 없다.[62] 2022년 이후 양산 예정[63]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 네바다 기가팩토리서 시범 생산 돌입[64] 테슬라의 배터리 네임은 지름과 높이를 합친 숫자다. 2170의 경우 지름 21mm, 높이 70mm라는 뜻.[65] 공장 중 일부가 파나소닉의 배터리 공장이고 나머지 부분은 테슬라의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66] 2022년 이후 양산 예정[67] 2022년 이후 양산 예정[68] Scouting locations for Cybertruck Gigafactory. Will be central USA.https://twitter.com/elonmusk/status/1237531699681980416[69] Tesla considers building its next factory in Austin or TulsaCNBC기사 Tesla’s next factory is going to be in Austin, Texas and it’s going to happen quickly일렉트렉기사[70] 2020년 1분기 주주총회[71] Tesla’s next factory is going to be in Austin, Texas일렉트렉기사[72] Tesla Terafactory Austin: County approves tax incentive for Cybertruck factory일렉트렉[73] 참고로 머스크는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다.[74]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테슬라 모델 S를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긴 하지만 국내 최초 구매자라고 한다.[75] 테슬라 모델3, 18개월 만에 벤츠 E클래스의 왕좌를 빼앗다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9[76] 차량 내 와이파이 핫스팟은 불가[77] 사실 코닉세그의 자동차들은 출력이 1,000마력을 넘는데다 몰기가 슈퍼카 중에서도 굉장히 까다롭다.[78] Tesla Model 3 is the best contemporary normal daily drive a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cXkRcuwoIm.[79] 크라이슬러, 포드 유럽 지사, 제너럴 모터스, BMW에서 수십 년간 일해온 경영인이며, 지금은 수제작 슈퍼카 회사인 VLF 오토모티브와 자신의 이름을 딴 루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자문업체의 회장, 의장을 맡고 있다.[80] 특히 일렉트렉(Electrek) 같은 친환경차 커뮤니티에서 밥 루츠를 혹평하고 있다.[81] 단, GM과 테슬라는 경영방침부터가 정 반대에 있다. 2010년대의 GM은 점유율보다는 수익성에 몰두하기 때문에 역으로 진출 시장과 회사 규모까지 축소하고 있는 반면, 테슬라는 수익성보다는 '혁신'과 '세상을 구한다'라는 철학을 우선시하고 규모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82] 2020-1-8 CNBC GM 전 사장인 밥 루츠가 드디어 일론 머스크에게 감명받았음을 인정하다.https://www.cnbc.com/2020/01/08/ex-gm-executive-bob-lutz-finally-encouraged-by-elon-musk-and-tesla.html[83] 다임러는 전기자동차에만 전념한다. https://www.auto-motor-und-sport.de/tech-zukunft/daimler-stoppt-verbrennungsmotoren-entwicklung-2019/[84] 폭스바겐 CEO가 테슬라는 틈새시장만을 위한 자동차 회사가 더 이상 아니다고 언급하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10-24/volkswagen-s-ceo-says-tesla-is-no-niche-automaker-anymore[85] EXKLUSIV – Herbert Diess spricht intern Klartext: Volkswagen schmiedet Aufholplan zu Tesla출처[86] 테슬라 모델 S가 새로운 미국의 드림카로 선택되다#[87] 모터트렌드는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70년 역사의 잡지이며, 테슬라는 해당 잡지사에 광고조차 구매하지 않는 사이이다. "Tesla Model S Beats Chevy, Toyota, and Cadillac for Ultimate Car of the Year Honors" #[88] Fortune 100 greatest designs of modern times#[cr] [90] 2020 Brand Image Awards#[91] 심지어 이스터 에그 격으로 낮은 확률로 메탈 편곡 버전이 재생되기도 한다.[92] 데킬라다.[93] 제로백이 사기적이다 보니 슈퍼카들도 쉽게 이기는 수준이다.[94] 시사기획 창 조작 사건이 매우 유명하다.[95] 안전 자문관이 라이다 회사 임원이다. 자기 회사에 큰 타격을 주는 테슬라 자율주행을 비난할수 밖에 없는 것.[96] 북미권 문화에서 I를 1, E를 3, S를 5로 쓰는 등 알파벳아라비아 숫자비슷하게 생긴 경우 글자를 바꿔서 쓰는 식의 표현을 각종 SNS에서 볼 수 있다. 테슬라가 한 S3XY 외에도 LOV3나 L1VE와 같은 표현들을 노래제목 등의 대중문화에서 찾아볼 수도 있다.[97] The Secret Tesla Motors Master Plan (just between you and me)https://www.tesla.com/blog/secret-tesla-motors-master-plan-just-between-you-a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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