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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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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TVA · 천년혈전 편/에피소드 가이드) | 극장판 ( · · · )

블리치
ブリーチ / BLEACH
파일:bleach1.jpg
장르 어반 판타지, 다크 판타지, 퇴마, 배틀, 소년만화
작가 쿠보 타이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미디어코믹스
연재처 파일:일본 국기.svg 주간 소년 점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아이큐 점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점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아이큐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01년 36·37호 ~ 2016년 38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2년 1호 ~ 2017년 2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74권 (2016. 11. 04.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4권 (2017. 02. 24. 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
4.1. 작화4.2. 언어4.3. 권두시
5. 등장인물6. 설정7. 인기8. 비판9. 조기 완결?
9.1. 옥이명명 편
10. 특징11. 수상12. 미디어 믹스
12.1. 애니메이션12.2. 소설12.3. 공식 가이드북12.4. 일러스트 화보집12.5. 게임12.6. 실사 영화12.7. 뮤지컬12.8. 기타 매체
13. 2차 창작14. 기타15. 관련 문서, 외부 링크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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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我等は 姿無き故に それを畏れ.
우리는 모습이 없는 까닭에 을 두려워한다.[1]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일본배틀만화. 작가쿠보 타이토(久保帯人).

제목 bleach는 표백하다, 표백, 표백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18년 12월 13일의 한 일본 방송에서 작가가 제목의 의미를 밝혔는데 흰색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사용해 사신의 이미지인 검은색을 강조시키기 위해서라고 한다.[2]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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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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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에피소드 목록
사신대행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
아란칼 편 사신대행 소실 편
천년혈전 편 옥이명명 편
TVA 오리지널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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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에피소드 목록
Memories Of Nobody 또 하나의 빙륜환 Fade to Black 지옥편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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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볼 수 있는 고등학생의 소년 쿠로사키 이치고. 어느 날 자신을 사신이라고 칭한 여자, 쿠치키 루키아를 만나 사신의 힘을 양도 받게 되고 대신 사신의 일을 하게 되는데...

쿠로사키 이치고의 사신대행 일대기 능력자 배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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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쿠로사키 이치고, 쿠치키 루키아, 아바라이 렌지, 이노우에 오리히메, 사도 야스토라, 이시다 우류. 이 주연들을 중심으로 사신대행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 아란칼 편, 사신대행 소실 편, 천년혈전 편을 메인 에피소드로 삼고 있다.

3. 발매 현황

블리치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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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3권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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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스트로베리 이별과 휴식 빗속의 기억 퀸시는 널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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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6권 7권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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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오른팔 파멸의 전주곡 브로큰 코다 칼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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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10권 11권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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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의 14일 하늘의 문신 별과 들개 절벽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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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언데드 흰 감옥 섬 다가올 죽음의 시작 운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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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루비컨디오르, 리리오 캔디디오르 데스베리 리턴즈 검은 달의 출현 최면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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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22권 23권 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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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료가 되겠느냐 정복자들 불운 내재하는 신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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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 26권 27권 2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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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왕좌 마스카론 드라이브 평온한 나날이여, 안녕 남작의 강의-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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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권 30권 31권 3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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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싱 오페라 내 마음은 너와 함께 내 즐거움을 방해하지 마 하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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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권 34권 35권 3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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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농담 킹 오브 더 킬 달보다 더 높게 턴 백 더 펜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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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 38권 39권 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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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외로운 것 싸움의 공포 처형 집행자 정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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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권 42권 43권 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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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여왕의 쇼크 호로의 왕국 그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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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권 46권 47권 4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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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인페르노 되찾은 시야 유년기의 끝 신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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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 50권 51권 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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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Agent The Six Fullbringers Love me Bitterly Loth me Sweetly End of 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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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권 54권 55권 5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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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thberry Returns 2 Goodbye to Our Xcution THE BLOOD WARFARE MARCH OF THE STAR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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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권 58권 59권 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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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BLOOM THE FIRE THE BATTLE EVERYTHING BUT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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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권 62권 63권 6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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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9 DAYS HEART OF WOLF HEAR, FEAR, HERE DEATH IN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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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권 66권 67권 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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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ING OUT THE ZOMBIES SORRY I AM STRONG BLACK THE ORDINARY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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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권 70권 71권 7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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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ST THE JUDGEMENT FRIEND BABY, HOLD YOUR HAND MY LAST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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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권 7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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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FIELD BURNING THE DEATH AND THE 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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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부터 2016년까지 총 15년 동안 698화에 걸쳐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어 2016년 가을 74권으로 완결되었다. 2016년 주간 소년 점프 36, 37호 합병호에서 니세코이와 함께 동시 완결될 예정이였지만, 분량 조절 실패로 니세코이가 완결이 먼저 났으며, 38호에서 센터 컬러로 완결 확정.

풀리지 않은 떡밥, 등장인물들의 현황, 허무한 최종결전, 이해되지 않는 대사들 등 비슷한 시기에 허술한 완결로 욕을 먹은 나루토만큼이나 많은 문제를 안은 채로 종결되었다. 나루토는 적어도 연재 초반에 제시한 나루토의 성장과 호카게가 되겠다는 꿈이라는 테마를 마무리 지었고 불완전하게나마 핵심 떡밥들도 회수하고 완결을 냈지만 블리치의 경우는 수많은 미회수 떡밥을 남기고 마무리되었다. 한때 원나블이라 불리며 점프 인기 만화 3강 중 하나였던 블리치가 이런 식으로 완결됐다는 점은 안타까울 따름이다.

한국어판은 서울문화사를 통해 아이큐 점프에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되었으며 아이큐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됐다. 번역가는 오경화. 여기서도 오경화의 번역 퀄리티는 건재하다. 덕분에 가뜩이나 병맛이던 만화에 더더욱 병맛이 제곱되었으며, 욕설이나 비속어의 남발로 등장인물들의 대사에서 허세력이 배로 올랐다. 그리고 작중 고유명사나 인물 표기 등도 엉망진창이다.

4. 특징

4.1. 작화

블리치의 그림체는 상당한 미형으로 몇몇 인물들을 제외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모델 같은 비율이며 남성 캐릭터들은 날카로운 턱선과 마른 근육을, 여성 캐릭터들은 굴곡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 비율적인 부분에서는 아무리 키가 작아도 비율이 좋게 그린다. 비율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잘 못 그리는 듯하다.[3]

작가의 전작 <좀비 파우더>와는 엄청 다르다. 블리치의 초반의 몇 권에서는 <좀비 파우더> 시절 그림체가 눈에 보인다. 작가가 지금 보여주는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턱선보다는 굴곡이 있고 조금 러프한 선이었고, 깔끔하다기보다는 드래프트에 가까운 작화였다. 또한 눈 역시 모든 캐릭터들마다 더 작았고 개성있던 반면, 블리치에선 남성 캐릭터는 눈썹을 더 짙게, 눈 굴곡도 부드럽게 처리한다. 여성 캐릭터는 동그랗고 초롱초롱하게 그린다.

하지만 연재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블리치가 온갖 비판에 시달리면서 딱히 별말없던 그림체도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웨코문드 편으로 들어서면서 배경의 비중이 점차 줄어 갈수록 배경을 찾기 힘들게 된 것. 다만 웨코문드 편 정도야 캐릭터를 등장시킬 때, 임팩트를 주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그리지 않는 것이니 납득할 있는 여지는 있다.[4] 확실히 캐릭터의 퀄리티 상승에 정성을 들여가면서 캐릭터 자체의 작화력이 올라가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아란칼 편이 끝나고 사신대행 소실 편에서 배경의 비중은 그야말로 여백의 美. 안 그래도 심했던 부실한 배경이 아예 공허함마저 느껴질 정도로 완벽한 여백이 되었다. 가끔 드물게 그리는 배경을 보면 주로 하늘에 구름이 떠있는 것이 대부분이고, 작중 내에서 시간이 밤이라면 하늘에 초승달 하나만 그려넣는다. 아무리 작가가 캐릭터의 임팩트를 부각하기 위한 의도라지만, 다소 성의없이 그렸다는 인상은 지울수없다.

이런 비판을 의식한 것인지, 천년혈전 편에선 배경도 여백의 미 수준을 탈출했다. 1차 침공 때와 잇신의 과거 회상을 보면 주위 건물도 꼼꼼하게 그렸다. 2차 침공 때는 잔해나 건물 모습은 물론,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까지 그렸다.

다만, 바르벨트 편은 다시 배경의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캐릭터의 작화와 액션씬만큼은 블리치 연재 중에서 최고치를 찍었다.

컬러 일러스트를 보면 주로 파스텔 풍이다. 특히나 대문 그림을 그릴 때엔 테마 연출이 다양하다.

4.2. 언어

집단마다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대사는 모두 일본어이고, 캐릭터의 이름이나 기술명이 특정 테마를 따르는 것.
종족 언어
사신 일본어
아란칼 스페인어
퀸시 독일어
풀브링거 영어

4.3. 권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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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의 9~10주 연재본을 묶은 단행본이 다른 만화들의 단행본들보다 살짝 두드러지는 것이 있다면 대부분이 꼽는 것이 바로 단행본 앞의 글귀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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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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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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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기

<colbgcolor=#fff,#1f2023> 일본의 1억부 클럽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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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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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e5e5e5> 순위 만화 작가 연재 기간 권수 수치
1위 원피스 오다 에이이치로 1997년 ~ 연재 중 104권 5억 1000만부
2위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 1984년 ~ 1995년 42권 3억 5000만부
3위 고르고13 사이토 타카오 1968년 ~ 연재 중 206권 3억 900만부
4위 명탐정 코난 아오야마 고쇼 1994년 ~ 연재 중 102권 2억 5500만부
5위 나루토 키시모토 마사시 1999년 ~ 2014년 72권 2억 5,000만부
6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아키모토 오사무 1976년 ~ 2016년 200권 1억 5,650만부
7위 귀멸의 칼날 고토게 코요하루 2016년 ~ 2020년 23권 1억 5000만부
8위 철완 아톰 데즈카 오사무 1952년 ~ 1968년 23권 1억 4000만부
9위 맛의 달인 카리야 테츠(원작)
하나사키 아키라(그림)
1983년 ~ 2014년(휴재) 111권 1억 3,500만부
10위 블리치 쿠보 타이토 2001년 ~ 2016년 74권 1억 3,000만부
11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라키 히로히코 1987년 ~ 연재 중 131권 1억 2,180만부
12위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1990년 ~ 1996년 31권 1억 2,029만부
13위 터치 아다치 미츠루 1981년 ~ 1986년 26권 1억 2000만부
14위 소년탐정 김전일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포함
아마기 세이마루 (원작)
카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1992년 ~ 연재 중 83권 1억 1500만부
15위 도라에몽 후지코 F. 후지오 1969년 ~ 1996년 45권 1억 1250만부
16위 진격의 거인 이사야마 하지메 2009년 ~ 2021년 34권 1억 1,000만부
17위 북두의 권 부론손(스토리)
하라 테츠오(작화)
1983년 ~ 1988년 27권 1억 500만부
18위 더 화이팅 모리카와 죠지 1989년 ~ 연재 중 135권 1억부
출처 1 / 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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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본 만화 총선거
{{{#!wiki style="margin: 0 -1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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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일 테레비 아사히가 발표한 신년 특집 '만화총선거 일본 국민 15만명이 뽑은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100'의 결과다.
전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한 사람당 좋아하는 만화 5개를 적었다. 중복 투표는 금지됐다.
1위 원피스(포인트: 33,600점)
2위 귀멸의 칼날(29,100점)
3위 슬램덩크(26,700점)
4위 명탐정 코난(25,400점)
5위 드래곤볼(22,400점)
6위 진격의 거인(21,900점)
7위 나루토(19,800점)
8위 하이큐!!(18,700점)
9위 강철의 연금술사(18,500점)
10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17,100점)
11위 헌터×헌터(16,200점)
12위 은혼(16,100점)
13위 킹덤(15,200점)
14위 월드 트리거(11,700점)
15위 도라에몽(11,300점)
16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00점)
17위 유유백서(8,600점)
18위 블랙 잭(8,200점)
19위 주술회전(8,000점)
20위 나츠메 우인장(7,400점)
21위 유리가면(7,100점)
22위 북두의 권(7,000점)
23위 블리치(6,950점)
24위 터치(6,900점)
25위 불새(6,800점)
26위 바나나 피쉬(5,800점)
27위 베르사이유의 장미(5,600점)
28위 이누야샤(5,300점)
29위 내일의 죠(5,100점)
30위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4,950점)
31위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4,900점)
32위 메종일각(4,600점)
33위 금색의 갓슈!!(4,400점)
34위 포의 일족(4,100점)
35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4,080점)
36위 고르고13(4,060점)
37위 사자에상(4,040점)
38위 거인의 별(4,020점)
39위 철완 아톰(4,000점)
40위 골든 카무이(3,950점)
41위 도쿄 구울(3,900점)
42위 도카벤(3,850점)
43위 5등분의 신부(3,800점)
44위 에이스를 노려라!(3,600점)
45위 동물의사 Dr.스쿠르(3,450점)
46위 약속의 네버랜드(3,400점)
47위 더 화이팅(3,100점)
48위 요괴소년 호야(3,000점)
49위 마스터 키튼(2,900점)
50위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2,850점)
51위 암살교실(2,800점)
52위 쿠로코의 농구(2,750점)
53위 흑집사(2,700점)
54위 테니스의 왕자(2,650점)
55위 하이카라씨가 간다(2,600점)
56위 캔디캔디(2,300점)
57위 시티헌터(2,290점)
58위 체인소 맨(2,260점)
59위 노다메 칸타빌레(2,230점)
60위 기생수(2,200점)
61위 시끌별 녀석들(2,000점)
62위 카드캡터 사쿠라(1,900점)
63위 근육맨(1,850점)
64위 문호 스트레이독스(1,800점)
65위 페어리 테일(1,790점)
66위 두근두근 투나잇(1,760점)
67위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1,730점)
68위 봉신연의(1,700점)
69위 사이보그 009(1,550점)
70위 꽃보다 남자(1,500점)
71위 철인 28호(1,300점)
72위 H2(1,250점)
73위 은하철도 999(1,200점)
74위 데빌맨(1,160점)
75위 마기(1,130점)
76위 맛의 달인(1,100점)
77위 아부상(1,050점)
78위 우주전함 야마토(1,000점)
79위 바사라(990점)
80위 캡틴(980점)
81위 바리바리 전설(960점)
82위 히카루의 바둑(950점)
83위 메이저(930점)
84위 불꽃 소방대(920점)
85위 지박소년 하나코 군(900점)
86위 꼭두각시 서커스(890점)
87위 후르츠 바스켓(860점)
88위 바람의 대지(830점)
89위 유한클럽(800점)
90위 ARIA(780점)
91위 베르세르크(760점)
92위 마카로니 호렌소(740점)
93위 리본의 기사(720점)
94위 여친, 빌리겠습니다(700점)
95위 D.Gray-man(690점)
96위 스켓(660점)
97위 캡틴 츠바사(640점)
98위 천사가 아니야(600점)
99위 3월의 라이온(580점)
100위 닥터 스톤(560점)
같이 보기: 만화 총선거, 애니송 총선거
2021년 발표, 출처1 / 출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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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부수는 1억 3천만 부에 권당 부수는 약 162만 부로 귀멸의 칼날에 이어 21세기 일본 만화 누계 부수 2위이며 최초의 1억 부 돌파 작품이자 역대 일본 만화 누계 판매 부수 9위에 해당한다.[5]만화젠칸 누적 부수 랭킹

상술한 것처럼 누계부수는 21세기 만화중 2위지만 권당 판매 부수는 21세기 일본 만화 중에서 진격의 거인, 강철의 연금술사, 데스노트, 귀멸의 칼날에 이어 5위.

초기에는 사신 컨셉으로 호로도 잡고 학원개그도 하고 치유계 스토리도 만들어내는 등 옴니버스 풍의 만화였다. 소울 소사이어티편 이후 큰 인기를 얻고 당당히 소년 점프의 대표작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소울 소사이어티 편의 150~151화인 이치고 vs 뱌쿠야전에서는 절정에 도달하여 점프 역사상 최초로 2주 연속 표지&권두 컬러를 하기도 했던 작품이었다.[6] 헌터×헌터의 장기 휴재 이후로는 점프 3대장, 원나블이라 불렸고 점프의 2000년대 판매량을 이끌었다.[7] 전성기에는 원피스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았고, 상반기 판매량에서 나루토를 제치기도 했다. 2004 ~ 2010년까지 점프 판매량 순위에서 2008년 상반기를 제외하면 3위 밖으로 빠져나온 적이 없었다.[8]

서양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드래곤볼 이후 나루토와 함께 가장 성공한 일본 만화 중 하나다. 미국에서의 역대 일본 만화 1권 판매량 순위 3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전성기에는 북미 지역 월간 만화책 판매량 순위에서 10위 안에 가뿐하게 들었을 정도. 참고로 10위 안에 든건 나루토블리치뿐이다. 드래곤볼이 동양무술, 나루토가 닌자라는 오리엔탈리즘스러운 소재가 먹힌 것처럼 블리치 역시 내외적으로 상당히 동양풍의 소재가 많이 들어간만큼 이 부분이 크게 먹힌 것으로 보이며 특히 서양에서 선호하는 연출[9]이 많다고. 세계적으로는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The Big Three, 드래곤볼까지 포함해서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와 함께 Forbiden4[10], BIG4라고 부를 정도이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만화로, 2009년 기준 국내 누계 부수가 무려 300만부에 달하며 이는 나루토보다도 앞서는 기록이며, 그 원피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 만화 갤러리에서도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언급될 정도.

상술한 것처럼 21세기 만화들 중에서 블리치의 아성에 맞먹는 작품은 데스노트, 강철의 연금술사,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뿐이다. 그런만큼 블리치의 비교대상이나 라이벌들이 대부분 90년대 후반 작품들이라서[11] 블리치도 이들처럼 1990년대에 나온 20세기 만화로 아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높은 인기는 2000년대 후반까지 지속적으로 유지되었지만[12] 2010년대로 와서 스토리 부진[13] 등의 이유로 점프 3강에서 내려오게 된다.[14] 블리치의 2012년 일본 판매량은 297만 부 12위, 2013년은 275만 부 15위, 2014년은 298만 부 18위. 2015년은 281만 부 21위.

2015년부터는 토리코, 은혼, 니세코이와 함께 앙케이트 최하위권에 머물며 일본에서도 퇴물 사천왕이라 불렸다.[15] 다른 작품들도 연재가 계속되면서 문제점들을 보였지만, 블리치는 너무 다양한 면에서 문제점을 보여줬으며, 그에 따라 최정상급의 자리에 있던 만화에서 앙케이트 최하위권에 머무는 만화가 되어버렸다.

결국 2016년에 들면서 결국 한계에 다다라서 전성기때의 인기를 되찾지 못하고 최악으로 치닫아서 급하게 완결을 맞이했다. 완결 시점까지 블리치의 인기와 평가는 올라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독자들 사이에선 정상에 올랐다가 망가져버린 대표적인 만화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실제로 이렇게 극단적으로 탑을 찍었다가 처절하게 망가진 만화는 거의 없다.

8.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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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조기 완결?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식적으로 조기 완결이 언급된 적은 없으나 기정사실 급으로 모순점이 많은 상태이다.

블리치의 완결이 '작가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추측은 완결 당시부터 쏟아져 나온 추측이었다. 하지만, 그걸 부정하는 의견도 나오는 상태였고 양측의 의견은 대략적으로 이런 상황이었다.
  • 조기 완결이 맞다고 주장하는 독자들
    • 회수되지 못한 복선들이 너무 많다.
    • 스토리 후반부의 뜬금없는 급전개 및 생략된 10년.
    • 이미 사신대행 소실 편부터 블리치의 인기는 매우 하락한 상태.
    • 점프에서 스스로 인기 있었던 작품들의 연재 기간에 대한 트러블을 공표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시치미 떼며 언급을 피하기만 했다.[16]
    • 작가가 직접 조기 완결을 부정한 적이 없다.
  • 조기 완결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독자들
    • 단순히 작가의 무능 때문이다.
    • 인기가 하락했다고는 하나, 고정 팬층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 점프에서 조기 완결을 공표하지 않았으며, 점프에서 공표하지 않았는데 작가가 먼저 나서서 공표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부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긍정이라 볼 수는 없다.

그리고 Can't Fear Your Own World에서 본편의 미회수 복선들이 거의 회수되었고[17], 소설 후기에서 작가 나리타의 시점에서 본 블리치 본편의 완결부터 소설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됐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쿠보가 나리타에게 1, 2년 안에 블리치를 끝내겠다고 말했다.
  • 나리타가 편집부에 물어본 결과, 쿠보 본인이 편집부에 1년 안에 완결내겠다고 통보한 상태였다.[18]
  • 15년의 연재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소설 프로젝트를 개시, 나리타와 마츠바라가 요청받았다.
  • 쿠보 본인은 미회수 복선과 설정, 등장인물들의 과거에 대해 이미 생각을 해둔 상태.
  • 이것들을 본편에 그리지 않는 이유는 본편은 이치고와 사신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중심을 어긋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
  • 소설에서 공개된 내용에 대해서도 쿠보는 독자에게서 상상하는 즐거움을 빼앗는다라는 이유로 줄이길 원했으나, 나리타가 상상하는 즐거움을 빼앗을지라도 공개해야 된다.라는 이유로 소설에 쓰길 강력하게 주장하여 쓰게 되었다.[19]
  • 우라하라요루이치의 과거도 전해 들었으나, 나리타와 마츠바라 둘 다, 이 내용은 반드시 만화로 그리셔야 합니다. 만화로 보고 싶습니다.라고 답하며 소설에 싣는 걸 거절했다.

후기가 공개된 이후, 독자들의 반응은[20] '무슨 이야기를 그리길래 복선 회수를 안해요?'

독자들은 한 입 모아 나리타가 하드캐리 했다는 반응이다. 오죽하면, 나리타가 아픈 몸[21]을 이끌고 자기 소설을 뒷전으로 미루면서까지[22] 블리치 소설을 쓴 이유는 거지같은 대답을 듣고 빡쳤기 때문이라고 진지하게 거론될 정도다.(...)

게다가 진지하게 따져보면, 위의 후기에 나온 내용은 모순점과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많다.
  • 아이젠의 반란은 이치고와 사신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동기 또한 본편의 사신 중 한 명인 마츠모토 란기쿠에게 영향을 미쳤다. 게다가 소설에서 밝혀진 영왕의 진실은 주인공의 행적 및 진실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내용이다.[23] 이를 '이야기의 중심에서 어긋난다' 라고 말하는 건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 완결 후, 작가는 인터뷰에서 "자라키와 우노하나의 진실은 처음부터 설정해둔 내용이며 그걸 언제 공개할지 고민했다." 라며 복선 회수에 고심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연재 초창기부터 존재가 언급된 0번대의 복선은 회수되지 않은채 끝났다. 이건 작품을 대하는 작가의 자세에 명백한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무언가 작품 외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정작 작가 본인은 비어있는 내용을 상상해달라는 코멘트를 남긴 적이 없다.[24]
  • 작가가 직접 '상상하는 즐거움'을 남기기 위한 의도적인 결말이었다고 코멘트 한 적도 없다.[25]
  • 작가가 직접 이야기의 중심에서 어긋나는 내용이라는 언급 또한 한 적 없다.
  • 15년 연재의 피날레를 장식할 생각이었다면, 만화로 끝까지 그리는 게 적절하고, 하다못해 애니로 만드는 편이 낫다.[26]
  • 나리타는 소설 작업을 "요청 받았고", 쿠보는 "상상의 여지를 위해 소설에 담는 내용을 줄이자"고 말했다. 하지만 이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상한 게, 상상의 여지를 남기기 위해 내용을 줄이려 했다면 애초에 소설을 써달라고 요청했겠는가?
  • 작가는 이치고와 사신들의 이야기에서 어긋난 이야기를 다루지 않으려 했다고 답했다고 소설 후기에 써져있다. 하지만 사신들과 상관없는 이야기는 천년혈전 편 최후반부에서 다루어졌다.[27]
  • 작가는 천년혈전 편 연재 초기, Repeat & Reboot 인터뷰[28]에서 그동안의 미회수 복선들을 천년혈전 편에서 다룰 거라고 공언했다. 이 밑의 항목들은 작가가 "천년혈전 편 연재로 다룰 것"이라고 공언했던 내용들이다.#1, #2, #3
    • 아란칼의 재등장.
    • 마유리가 자엘아폴로의 창고에서 찾은 것.
    • 우노하나가 싸움에 나서게 될 것이다.
    • 렌지의 만해는 형태가 변할 것이다.
    • 쿄라쿠가 입고있는 꽃무늬 기모노에는 사연이 있다.
    • 히츠가야는 만해를 완성시켰다.
    • 마츠모토 란기쿠의 과거가 최종장의 열쇠가 될 것이다.
    • 블리치의 근간을 이루는 수수께끼들
      • 1. 아이젠이 아는 이치고의 출생의 비밀
      • 2. 그랜드피셔가 이치고한테 진혈[29]이라고 말한 이유
      • 3. 잇신과 류켄의 관계
      • 4. 이치고와 카이엔의 관계
      • 5. 이치고의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
      • 6. 아이젠이 반란을 일으켰던 계기인 영왕[30]
      • 7. 왕속특무 0번대
      • 8. 우라하라와 요루이치의 과거
      • 9. 히요리의 생사와 바이자드의 행방
보면 알겠지만 란기쿠의 과거[31], 6번[32], 7번[33], 8번은 밝혀지지 않았다. 분명 본편에서 다루겠다고 말했는데, 결국 소설에서 다뤄진데다 그 이유가 "본편의 이야기에서 어긋난다"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인터뷰의 작가 발언과 소설 후기의 내용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오히려 조기 완결이 아니라고 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모순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독자들 사이에선 '상상의 여지'는 핑계고 실제로는 조기 완결당한 것을 암시하기 위해 저런 후기를 남겼다는 추측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여담으로 이 후기가 공개되고 나서 작가의 발언이 재발굴됐는데, 2018년 경에 작가가 라디오에서 밝히기론 결말[34] 자체는 연재 초기부터 구상해뒀다고 한다. 그리고 작가는 연재 초기부터 결말을 바꾸지 않았고 결말까지 도달 못 할 걱정도 딱히 하지 않았다는데 그 이유는 "주인공의 아이들끼리 만난다는 결말은, 만약 조기 완결 되더라도 남은 이야기를 생략하면 그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4:03

천년혈전 애니화 이후 자리가 만들어진 TV 애니메이션 감독, 쿠보 타이토 더블캐스팅 인터뷰에서 작가의 말에 따르면 초기 블리치 연재 때부터 천년혈전편의 마지막화에 대한 생각은 어렴풋이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마지막화에 도달하기까지의 이야기 전개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 답변이 중요하지 않아질 정도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발언을 했는데,
'(자신은) 복선을 숨기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게임의 시리즈물에서 전작의 A가 이번 작의 B와 연결된다거나 하는 그런 요소들을 좋아하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팬들끼리 이야기 나누어줬으면 한다'
라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즉, 복선 회수가 미흡하다고 여겨졌던 부분들 중 최소 일부는 편집부와의 마찰이나 역량 부족으로 인한 회수 실패가 아닌 작가 본인의 의도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은 천년혈전 애니메이션에 관여하는 지금도 여전하여, 애니메이션 스태프들이 특정 장면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해당 설정에 대한 제작진들의 의견을 먼저 피력해야, 그제서야 필요한 진행방향이나 그 당시에 만화에 담지 않았던 뒷설정을 푼다고 한다. TVA 감독은 작가인 쿠보 타이토의 이러한 언행에 대해 '제작진들을 당황시킴과 동시에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작가의 설정과 복선 회수에 감탄하게 된다.'고 평했다. 인터뷰어가 '위험할 정도로 수고가 들어가는군요'하고 말한 건 덤.

향후 옥이명명편이 연재가 된다면, 작가의 역량에 따라 이제까지의 의심과 기대 또한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9.1. 옥이명명 편

그런데 2021년 8월 발매된 소년 점프에서 20주년 기념으로 후일담 단편이 연재되더니, 옥이명명편(NEW BREATHES FROM HELL)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야기는, 이어진다.'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해당 단편 이후 후일담의 속편이 더 연재되는듯 하다.

먼저 공개된 단편의 평가는 꽤 좋다. 흥미로웠으나 반쯤 잊혀졌던 지옥에 대한 설정을 보강하고 블리치 특유의 정형화된 병맛반전이 아닌 예전 설정을 이용한 신선한 반전을 스토리 시작부터 선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세가 없다

천년혈전편 애니메이션 공개에 앞서서 미리 결말을 연재한 듯 하며 해당 후일담의 전자 버전 발행도 확정됐다.

10. 특징

11. 수상

쇼가쿠칸 만화상 소년향 부문 수상작
제49회 (2003년) 제50회 (2004년) 제51회 (2005년)
강철의 연금술사
따끈따끈 베이커리
블리치 와일드 라이프

12. 미디어 믹스

12.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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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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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공식 가이드북

정발판 번역자는 단행본과 다른데, <SOULs>만 윤영의가 했다가 <MASKED>부터 오토로가 맡았다.
  • SOULs (2006)
  • MASKED (2010)
  • UNMASKED (2011)

12.4. 일러스트 화보집

  • 블리치 일러스트 화보집 (All Colour But The Black)
  • BLEACH 일러스트집 JET

12.5.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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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실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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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뮤지컬

12.8. 기타 매체

13. 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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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타

  • 2016년 8월 22일 점프 38호에서 중대발표를 했다. 팬들은 차기작 아니면 천년혈전의 극장판이나 애니화쯤으로 예상 중이다. 허나 막상 발표된 것은 실사화. 여러 일본 만화&애니메이션들의 실사화가 폭망한 경우가 많다보니 팬들은 한숨만 쉬었다.[36] 결과적으로 평가는 괜찮았지만 흥행에서 참패하고 말았다.
  • 2020년에 연재 20주년을 맞는다. 그걸 기념해 블리치 20주년 프로젝트가 실행된다고 한다. 링크 참조. 이때 번 더 위치의 애니화와 블리치 원화전, 천년혈전 편의 애니화가 공지되었다.

15. 관련 문서, 외부 링크

16. 둘러보기

원나블
파일:원1.png 파일:나루토 1권.jpg 파일:bleach1.jpg

쿠보 타이토 만화 작품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 파일:좀비 파우더 로고.jpg ||<width=200> 파일:BLEACH Logo.png ||<width=200> 파일:번 더 위치 로고.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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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권의 가장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글귀[2] 말은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실은 너바나의 1집 앨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너바나의 팬이라는 건 작중에서 쉽게 알 수 있다. 스멜 라이크~라던가[3] 진타와 우루루와 같이 어린이는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크게 그리기도 하고, 지단보와 지로보, 오오마에다처럼 그리기도 한다. 주인공 이치고만 봐도 설정상 처음엔 키가 174cm였는데 그림만 보면 훨씬 장신으로 보인다.[4] 블리치 가이드 북 SOULs 참조.[5] 2020년에 진격의 거인이 1억부를 돌파하기 전까진 오랜시간동안 유일하게 1억부를 돌파한 21세기 일본 만화의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6] 3주 연속 권두컬러는 드래곤볼이 가져간 적이 있지만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표지는 3주 동안 1호만 담당했다.[7] 참고로 과거 1990년대 3대 만화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였다.[8] #[9] 상세한 설정이나 복잡한 세계관보다는 그때그때 멋지고 알기 쉬운 그리고 유치한 연출들이 많이 나온다. 드래곤볼의 성공요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10] 웹사이트나 유튜브 등지에서 드래곤볼과 원나블의 이야기를 꺼내면 댓글창이 너무 범벅이 돼서 암묵적으로 이 네 작품은 타 작품 이야기를 할때는 꺼내지 않는 것처럼 여겨진다.[11] 원피스, 나루토, 헌터X헌터 등, 블리치와 엮이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90년대 후반작품들이 많다.[12] 인기와 별개로 독자들의 평가는 소울소사이어티편 이후, 정확히는 아란칼 편의 바이저드 스토리 이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다.[13] 다른 두 만화는 2부의 등장과 함께 스토리와 세계관을 넓히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 성공했지만 블리치는 아란칼 중반부터 반복되는 스토리로 비판을 받았고 결국 풀브링 편에서는 그대로 주저앉았다.[14] 이 점은 과거 삼대장 중 세 번째 작품이었지만 장기연재로 스토리부진이 일어난 유유백서를 계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토리부진으로 인해 인기가 내려갔으나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 중 가장 분량이 적다.[15] 시대착오적인 소재와 연출, 너무 오래된 연재시기, 지속적으로 부진해지는 스토리 등. 물론 니세코이는 연재기간은 긴 편이 아니었지만 당시기준으론 너무 낡은 클리셰들로 범벅한 러브코미디연출 등에서 혹평을 많이 받았다.[16] 대표적으로 나루토은혼이 있다. 나루토는 편집부의 요구 때문에 억지로 연재를 연장시킨 경우다. 하지만, 그게 암시된 건 원작자가 42권 시점에 "완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코멘트를 남긴 것과 애니 감독이 2013년에 "작가로부터 2년이면 끝난다라는 말을 들은지 5년이 지났다" 라는 코멘트를 남긴 것밖에 없다. 그리고 은혼 또한, 애니 최종화에서 "장군 암살편부터 완결이 가깝다고 들었는데, 끝나기는 커녕 편집자마저 그만두고 나가버렸다.(...)"라는 장면에서야 연재 기간의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즉, 점프는 연재 기간에 대한 트러블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회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17] 끝내 회수되지 못한 복선들이 몇 가지 존재하지만 스토리의 중심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들이다.[18] 나리타는 "하나의 시대가 끝나, 숙연한 분위기가 되어있었다."라고 표현했다.[19] 나리타 왈, "모든 건 자신의 억지" 때문이라고.[20] 조기 완결 긍정, 부정 양 측 모두.[21] CFYOW 연재 당시, 난치병에 걸려서 입원했었다. 현재는 나아지긴 했으나, 완치는 무리라고...[22] 입원, CFYOW 연재, 기타 작업 등이 겹치면서 자신의 소설은 거의 다루지 못하던 상태였다. CFYOW 2귄 자기소개글에서 "몇 개월 입원한 결과, 한동안 만화 원작이나 게임 시나리오만 맡고 소설가로써의 일은 거의 하지 못했던 소설가. 이 책이 나오고 드디어 소설가로써의 일을 했다고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라고 언급할 정도였으니...[23] 이치고는 하마타면 영왕이 될 뻔 했고, 이치고가 영왕궁에 온 이유는 영왕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다.[24] 그러한 코멘트를 남긴 건 나리타와 마츠바라뿐이다.[25] 이치고의 자식루키아의 자식이 만나는 결말은 연재 시작부터 정해뒀다는 코멘트 이외에는, 작가가 결말에 대해 남긴 코멘트는 하나도 없다.[26]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가 여기에 해당된다.[27] 그래서 하쉬발트와 바즈비의 과거 회상이 연재되던 당시, 뜬금없다는 반응이 나왔었다.[28] 2012년 시점이다. 본편 진도는 1차 침공이 끝난 참이었다.[29] 真血[30] 아이젠이 반란을 일으킨 동기 또한 다뤄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31] 최종장의 '열쇠'라고 매우 강조되기까지 했다.[32] 엑조디아 표면적인 정보만 밝혀지고, 아이젠이 왜 반란을 결심했는지는 나오지 않았다.[33] 표면적인 정체만 밝혀졌다.[34] 카즈이와 이치카가 만나는 장면.[35] 표지만 바뀐 애장판 만화책.[36] 같이 영화화 소식이 있었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은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성공했고, 명탐정 코난은 캐릭터의 매치가 호불호였지만 원작설정, 스토리에 충실하게 만들어 호평을 받았지만 두 만화는 지극히 현실적으로 실사화가 가능했다. 코난은 내용 자체가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다루다보니 실사화를 한다고 원작이나 애니와 크게 차이가 없어도 상관없었고 바람의 검심 또한 타 액션물들과 달리 칼잡이들이 검을 사용하고, 메이지 시대라는 현실 배경이라 현실적으로 바꾸기도 쉽다. 그러나 블리치를 포함한 대부분의 배틀물들은 만화적 과장과 연출이 매우 많고, 비현실적인 세상이 배경이라 실사로 구현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니 사신이라는 비현실적인 존재와 호로, 거대한 기술들이 난무하는 블리치는 실사화가 망한다는 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