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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
| 각본 | 타카하시 나츠코, 오오쿠보 마사히로 | ||
| 원작 | |||
| 제작 | 극장판BLEACH4제작위원회 [[슈에이샤| | ||
| 주연 | |||
| 촬영 | 후쿠시마 토시유키 | ||
| 캐릭터 디자인 | |||
| CG 및 모델링 | T2Studio | ||
| 음악 | |||
| 주제곡 | T.M.Revolution - Save The One, Save The All |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94분 | ||
| 일본 흥행 수익 | 6.1억 엔 (최종) | ||
| 국내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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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12월 4일 개봉.본편에서 초반에 언급됐던 '지옥'에 대해 다루었다. 사신대행 편 초반에 슈리커란 호로를 처단할 때 한 번 나왔던 설정인데, 이렇게 초반에만 나오고 다시 나오지 않은 설정들을 '완전 호로화' 같은 최근의 설정과 혼합하여 극장판의 형식으로 자세히 드러냈다는 의의가 있다. 당시 본편에서 등장했던 지옥의 문 또한 거의 디자인 변경 없이 그대로 재등장했고, 가슴에 묶인 쇠사슬 설정도 오랜만에 등장했다. 게다가 극장판 개봉 시점에서 비교적 최근 리타이어한 캐릭터였던 에스파다들 중 일부가 사후 지옥으로 떨어졌음을 보여줌으로써 블리치에서 '지옥' 개념이 잊혀지거나 버림받은 일회용 설정이 아님을 은근히 어필했다.
블리치의 1군 연출가, 애니메이터가 총동원된 작품으로 작화와 액션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특히 쿠리타 신이치, 타나카 히로노리가 만든 쿠로사키 이치고 VS 우르키오라 시파 전투신이 유명하다.
원작 블리치의 완결 이후 소년 점프에 게재된 옥이명명 편의 소재가 지옥임이 드러나며 해당 극장판이 재조명되었다. 그러나 해당 만화에서 묘사된 죄인과 지옥의 아귀의 모습이 해당 극장판에서 묘사된 토가비토나 쿠샤나다와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어 본 극장판의 취급이 미묘해지고 있다. 결국 팬클럽 Q&A에서 옥이명명 편과 극장판 지옥 편의 설정은 평행세계로 취급된다고 언급되었다.
주제가는 'Save the one, Save the all'로, T.M.Revolution이 불렀으며 블리치 주역 성우진의 커버 때 쿠로사키 이치고 역의 모리타 마사카즈가 불렀다.
2022년 8월 25일, 영어권에서 20주년 기념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재개봉을 했다.[1] 러닝타임 또한 기존과 비교해 50분이 늘어나 옥이명명 편에 맞추어 새로운 장면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설레발로 끝났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지옥. 생전에 대죄를 저지른 자들이 보내지는, 사신의 관여마저 금지된 장소.
그 곳에 잡혀 있던 흉악한 죄인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치고 일행이 사는 카라쿠라 마을.
압도적인 힘을 가진 죄인들이 이치고 일행을 조금씩 조여가기 시작한다.
그런 그들을 구한 것은 의문의 남자 '코쿠토'.
이치고는 현세를 지키기 위해, 루키아, 우류, 렌지 그리고 코쿠토와 함께 금기의 장소 지옥으로 뛰어든다!
그 곳에 잡혀 있던 흉악한 죄인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이치고 일행이 사는 카라쿠라 마을.
압도적인 힘을 가진 죄인들이 이치고 일행을 조금씩 조여가기 시작한다.
그런 그들을 구한 것은 의문의 남자 '코쿠토'.
이치고는 현세를 지키기 위해, 루키아, 우류, 렌지 그리고 코쿠토와 함께 금기의 장소 지옥으로 뛰어든다!
4. 등장인물
- 쿠로사키 이치고 (모리타 마사카즈 役)
- 이시다 우류 (스기야마 노리아키 役)
- 쿠치키 루키아 (오리카사 후미코 役)
- 아바라이 렌지 (이토 켄타로 役)
- 코쿠토 (나카이 카즈야 役)
- 슈렌 (후루야 토오루 役)
- 이노우에 오리히메 (마츠오카 유키 役)
- 사도 야스토라 (야스모토 히로키 役)
5. 줄거리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의 힘을 노리고 지옥의 죄인들과 그들의 리더 슈렌이 이치고의 동생 쿠로사키 유즈를 납치한다. 이에 이치고는 동생인 유즈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죄인 코쿠토와 함께 지옥으로 가게 된다.[2]6. 평가
왓챠에서의 평점은 평균 3.6이다.대체적으로 작화도 괜찮고 전투 씬도 흥미진진하고 1회성이었던 지옥의 설정도 나름 잘 사용했다고 평가받지만, 캐릭터를 다소 밋밋하고 평면적으로 다뤘으며 개연성도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다.
7. 스태프
- 감독 - 아베 노리유키
- 각본 - 타카하시 나츠코, 오오쿠보 마사히로(大久保昌弘)
- 콘티 - 아베 노리유키, 타치카와 유즈루, 타나카 타카히로(田中孝弘), 타나카 히로노리, 미즈노 카즈노리
- 연출 - 아베 노리유키, 타치카와 유즈루, 스에다 요시후미(末田宜史), 미즈노 카즈노리
-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쿠도 마사시
- 작화감독 - 이이지마 히로야(飯島弘也), 타나카 타카히로, 오오니시 마사야 등
- 이펙트 작화감독 - 하시모토 타카시
- 원화 - 쿠리타 신이치, 타나카 타카히로, 코미노 마사히코, 우사미 코이치(宇佐美皓一), 이노우에 아츠코 (井上敦子), 호리우치 히로유키, 나카모리 료지, 스기에 토시하루, 카이 야스유키, 미와 카즈히로, 나카지마 아츠코, 고토 케이지, 에바타 료마, 테라오카 이와오, 사토 마사유키, 하치자키 켄지(八崎健二), 쿠도 마사시 등
- 음악 - 사기스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