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9 19:04:56

거인의 별

파일:external/www.rocketworks.co.jp/e696b0e69c9de697a5e696b0e8819ee383ade382b4.jpg 선정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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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아사히 신문이 철완 아톰 이후 50년 동안 가장 인상깊었던 TV 애니메이션 50작품을 선정했다. 순서는 년도 순서이며 순위와는 관계가 없다.
철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요술공주 샐리 마하 GoGoGo 게게게의 키타로
거인의 별 사자에상 내일의 죠 루팡 3세 마징가Z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우주전함 야마토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캔디캔디 얏타맨
도라에몽 기동전사 건담 베르사이유의 장미 쟈링코 치에 시끌별 녀석들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캡틴 츠바사 북두의 권 터치 드래곤볼
날아라 호빵맨 마루코는 아홉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짱구는 못말려
신세기 에반게리온 명탐정 코난 포켓몬스터 카우보이 비밥 카드캡터 사쿠라
꼬마마법사 레미 ∀건담 원피스 테니스의 왕자 기동전사 건담 SEED
강철의 연금술사 빛의 전사 프리큐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은혼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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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の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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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트리비아4. 후속작5. 패러디6. 관련 짤방
6.1.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6.2. 혼자뿐인 생일파티6.3. 스크류 스핀 슬라이딩
7. 리메이크
7.1. 리메이크판 등장인물

1. 개요

원작: 카지와라 잇키(梶原一騎)
그림: 카와사키 노보루(川崎のぼる)

1966년부터 1971년까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한 야구 만화. 애니메이션은 초대, 신 거인의 별 1기, 신 거인의 별 2기 모두 TMS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했다.

수많은 히트작을 냈던 카지와라 잇키의 작품 중에서도 내일의 죠와 더불어 양대 최고 히트작.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전형적인 열혈 야구만화이다. 다만 내일의 죠와 다르게 리얼리티를 갖다버렸기 때문에 마구니, 필살기니 하고 나오는 것들이 워낙 기묘해서 다시 보면 뭔가 웃겨보인다는 것이 문제이다. 다만 드라마는 충실하게 깔아놨으며 마구같은 걸 제외하고 보면 카지와라 잇키 원작답게 굉장히 처절한 작품으로 지금도 팬이 있다.[1] 사실 일본의 만화 평단에서는 내일의 죠하고 비교해도 그렇게 평가가 떨어지지 않는다.

거인의 별 애니메이션의 시청률은 1970년 1월 10일 방송분이 36.7%로, 말 그대로 일본 국민 야구만화. 애니메이션에서도 그 근성은 어디가지 않았다.

2. 줄거리

주인공인 호시 휴마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

요미우리 자이언츠(거인)의 3루수였던 아버지 호시 잇테츠로부터 소년 시절부터 야구 영재 교육을 받은 주인공인 호시 휴마가 고교야구를 거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서 라이벌인 하나가타 미츠루, 사몬 호사쿠 등의 라이벌들과 아버지와의 특훈을 통해 개발한 메이저 리그 볼을 무기로 싸우는, 이른바 근성 야구만화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작품이다.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센트럴리그 - 일본시리즈 9년 연속 우승(일명 V9)를 하는 등, 완전히 날아다녔던 전성기 시절에 연재되었던지라 기본적으로 호시 휴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팀을 주인공으로 그리고 있다.

이 만화가 연재되던 시절은, 일본에서도 초상권 개념이 많이 미비했던 시절인지라[2] 현역 선수들의 이름들을 무단으로 마음껏 사용하였다.[3] 다만 원래 애니메이션 판은 요미우리 TV를 통해서 제작되었고[4], 신 거인의 별은 요미우리잡지인 '주간 요미우리' 에 연재될 정도였기 때문에 구단 측과의 합의는 충분히 이루어진 듯. 현역 선수들이 등장하는 만큼, 작품 내의 캐릭터들이 프로에서 활약하는 시기는 연도 수가 명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 내에 정확하게 언급은 나오지 않지만 휴마나 하나가타, 사몬, 오즈마 등이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없는 걸로 보인다. 휴마가 아무리 괴물같은 성적을 내도 올스타 투표에서 1위는 실존 선수들의 몫. 휴마와의 대결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는 만큼 작가가 나름대로 실존 선수들을 배려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역사 자체는 그대로 두고 싶었는지는 알 수 없다.

더 파이팅, 내일의 죠 등과 함께 소년 매거진을 상징하는 작품 중 하나로 최근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에서는 애니메이션 판의 주제가 '가라 가라 휴마'를 응원가로 틀어줬다.(9회 한정) 하지만, 현재는 용도가 변경되었다. 그 이유는 실제로 호시(星)라는 성을 가진 선수가 자이언츠에 입단했기 때문에(호시 타카노리, 포수) 사실상 호시의 응원가로 강제지정되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카지와라 잇키 식 스토리이면서 드래곤볼 이후 정립된 에스컬레이터 식 성장물의 초기적인 요소가 보인다.(구질이 가볍다→메이저 리그 볼 개발→하나가타의 메이저 리그 볼 파훼→수련을 통한 메이저 리그 볼 2호 개발...) 반면 야구 밖에 주입 받지 않은 휴마가 야구 선수로 명성을 얻어가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인생이 파괴되어 가는 것을 보여준다.

메이저 리그 볼 양성 깁스를 비롯한 비현실적인 수행 방법과 사라지는 마구, 스크류 스핀 슬라이딩개사기스런 마구와 필살기가 난무하는 스포츠 근성물의 전성시대를 연 작품이다.

여담으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수입된 적이 없는 작품이지만 1970년대부터 암암리에 해적판[5]으로 들어온것으로 보이며, 전두환 정부 시절에 프로야구 붐을 타고 야구만화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던 때에도 1순위로 베껴지던 작품이기도 했다.

3. 트리비아

이 작품의 부정적인 면들을 약간 적자면 이 만화가 인기를 많이 얻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잘못된 훈련방법이 정설인 것처럼 널리 퍼지게 되었다. 물론, 일본 야구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야구도 말이다. 대표적인 예를 꼽자면 토끼뜀이나 오리걸음 등의 훈련과 타이어 매달아놓고 때리기 등. 특히, 뭘 잘 모르는 아마추어 야구 코치들이 여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 어린애들이 혹사당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이런 훈련 방식 때문에 대표적으로 부상을 당한 선수가 바로 롯데 자이언츠이대호다.

그리고, 작중에서도 휴마는 자기 자신을 혹사하다가 투수 생명이 끊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투수 혹사'를 미화하고 사람잡는 살인적인 투구 수를 근성을 발휘한다면서 당연하게 여기는 잘못된 풍조도 나타났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휴마의 야구 인생은 오랫동안 이어가지 못하고 실패했다고 봐도 좋다.

사실 원작 만화에선 분명히 이런 훈련을 하다가 어깨니 손가락이니 다 망가져서 폐인되어가는 게 제대로 묘사되고 휴마의 인생도 영광에만 찬 것이 아니라 굉장히 비극적으로 묘사한다. 이 작품이 이런 훈련방식을 옹호한 것은 절대 아니다.

여담으로,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투수인 최동원은 자신의 평전인 "거인의 추억"에서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이 만화를 보면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다고 회고했다. 그러고보니 강속구 투수인 것도 똑같고 혹사로 끝을 맺는 것도 똑같으니[6]인연이라면 인연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래서, 또 다른 야구 만화로 유명한 크로스 게임, 터치, H2 등의 작품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작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에서도 투수들이 일방적으로 혹사를 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이런 식의 잘못된 수련법에 일침을 가하는 내용을 축구 웹툰으로 유명한 샤다라빠가 직접 코시엔을 관람한 뒤 작품으로 그려내기도 했다.

참고로 맨발의 겐으로 유명한 작가 나카자와 케이지는 신참시절 때 이 만화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무슨 어린애를 저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지 당시 2차세계대전 때의 일본군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야구짱! 도카벤으로 유명한 야구만화 작가 미즈시마 신지도 선수 혹사나 휴마의 비 스포츠맨십적 행동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었다.
초대 애니메이션은 스탭이 엄청난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당시 요미우리 신문이 제작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제작사가 서로 달랐던 특촬,애니 업계의 최고 각본가, 애니메이터들을 다 끌어모아서 만든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사사키 마모루,이가미 마사루,나가하마 다다오 [7],츠지 마사키, 스즈키 요시타케, 데자키 오사무,토미노 요시유키,오오츠카 야스오,콘도 요시후미,코마츠바라 카즈오,시오야마 노리오,아라키 신고,코가와 토모노리 등이 참여했다. 당시로선 볼 수 없었던 자본의 폭력과도 같은 애니메이션이었다. 지금보면 우스꽝스러워서 개그 애니로 여겨지지만 뭔가 엄청난 박력이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4. 후속작

후속작으로 신 거인의 별, 신 거인의 별 2가 제작되었다.

거인의 별 마지막에서 왼팔이 망가진 휴마가 사실 태어날 때는 오른손잡이었기에 휴마는 동네야구 스켓토[8]를 해주고 비참하게 하루를 살아가면서도 산에서 타격연습을 하는도중 친구인 반 츄타의 제안에 거인의 테스트생으로 들어가 나가시마 감독의 제안으로 거인에 재입단 하게된다. 대타로 입단했으나[9] 테스트 기간중 우연히 자신이 오른팔로도 강속구를 던질수 있다는걸 알아버려 많운 훈련을 거쳐 입단 시즌 도중 우완투수로 복귀하게 된다. 하나가타는 은퇴 이후[10] 기업 사장이 돼어있었으나 휴마의 복귀에 자극을 받고 몰래 연습하여 휴마복귀후 다음시즌에 야쿠르트 스왈로즈[11] 휴마와 마찬가지로 테스트 입단으로 선수로 복귀하게 된다.[12] 휴마도 하나가타의 복귀에 마음속으로 축하할정도고 다시 대결했을때는 서로가 과거를 회상하며 웃고 있을정도다.

신 거인의 별 또한 근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이다. 스크류 스핀 슬라이딩도 이 작품에서 등장한 필살기, 아니 살인미수기술이다.

2006년부터 무라카미 요시유키에 의해 라이벌 하나가타 미츠루가 주인공인 스핀오프작(이곳저곳에서 리메이크라고 하지만 사실은 스핀오프에 가깝다.)인 신약 거인의 별 하나가타가 연재중. 이쪽은 국내에도 발간중이다. 안녕 절망선생 "원형의 방패"편에 나오는 인기 야구만화의 리메이크 이야기도 이것[13].

국내판은 신약(新約)이 아닌 '신 거인의 별'로 번역되었는데 신약이 비교적 생소하여 일반 독자들도 알기 쉽도록 하였으나 이미 신 거인의 별이란 작품이 있기에 그다지 좋지않은 제목 변경이다.

5. 패러디

워낙 전설적인 작품인지라 일본에서는 후대의 수많은 작품에서 패러디 된다.

덕분에 당대에는 분명 한없이 진지한 작품이었는데, 후대에는 웃긴 개그의 소재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사실 21세기 시점에서 본다면 막장스러운 면모가 상당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물론 패러디 자체는 훨씬 이전부터 이루워지기는 했다.

6. 관련 짤방

괴이한 짤방들로 유명한 작품.

6.1.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파일:attachment/harahabenkyoudont.jpg

파일:external/file.instiz.net/4d9ba9909f3f55d5b2adc5a12145c31b.jpg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 호시 잇테츠가 호시 휴마를 때리는 장면. 실제로 저 대사는 없으며 패러디 된것이다. 원 대사는 "어디서 거짓말이야!".

6.2. 혼자뿐인 생일파티


혼자뿐인 생일파티 짤방으로 유명한데, 흔히 생일파티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크리스마스 파티이다.[15] 짤방이나 영상을 잘 보면 뒤에 트리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혼자서 크리스마스 상을 다 엎어버리는 분노한 자의 위엄.[16] 신나는(?) 파티 짤방 일단 원작에는 없는 애니 오리지널 장면이라고 한다.[17] 분명 상 위에 있는 트리는 손이 뚫리고 크림이 묻어서 케이크인줄 알았지만 창문으로 던지자 창문이 깨져서(!) 나가 떨어진다(...).

얼핏 혼자 파티 준비하고 김칫국 마시다가 생쇼하는 걸로 보이지만, 작중에서 이 캐릭터가 얼마나 어떻게 구르는지를 생각하면 은근히 슬픈 장면이다. 고생은 고생대로 죽자고 시키면서 정작 중요할 때는 아무도 안 챙겨주니[18] 사람이 매사에 충동적이고 극단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결국 메이저리그의 흑인 선수 암스트롱 오즈마가 '너도 나 같은 야구 로봇일 뿐이다', '로봇은 로봇끼리 크리스마스를 즐기지 않겠는가?'라며[19] 조롱하는 환청까지 들리는 착란 상태에 빠져, 다 때려부수고는 자신은 사람이라며 오열한다.

근데 이건 원작을 아는 사람에게 있어 성격 파괴에 가까운 에피소드이다. 신 거인의 별만 봐도 하나가타는 야구를 하지 않는 휴마를 많이 걱정해 주고[20][21] 휴마의 누나 아키코는 아버지가 휴마를 혹독하게 수련시킬 때 힘들어하는 휴마를 위로해주거나 연습하는 걸 보며 울기도 하고[22] 하나가타와 결혼해서도 휴마를 매일 생각할 정도다. 그리고 친구이자 학창 시절 배터리 콤비였던 반 츄타도 역시 야구를 하지 않을 때 친구 휴마를 걱정해 산 속에 찾으러 갈 정도이다. 사몬 또한 올스타전에서 휴마랑 같은 팀이 되었을 때 야구 외에 같이 즐기자며 개인적으로 얘기도 할 정도이다. 야구의 라이벌들이기는 하나 영상에 나오는 정도로 매몰차지는 않다. 특히 휴마의 누나 아키코는...

파칭코 버전에서는 스케일이 커져서 더욱 비참해 졌다.

6.3. 스크류 스핀 슬라이딩

항목 참조.

7. 리메이크

파일:external/schoolgirlmilkycrisisblog.files.wordpress.com/suraj-the-rising-star.jpg
금발은 비크람(Vikram) 옆에있는 갈색머리가 수라지
인도에서 거인의 별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이 방영중이다. 제목은 '수라지:더 라이징 스타(Suraj:The Rising Star)'로, 내용도 야구가 아닌 인도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으로 바뀌었다. 주인공은 수라지(Suraj)로 모델은 말할 필요도 없이 원작의 주인공인 호시 휴마.

일본에서도 니코니코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다수의 일본기업 또는 일본계 인도기업이 스폰서로 참여중이다.[23]

투니버스에서도 자막으로 방영했었지만 시간대가 암흑 시간대로 좋지 않았다.

7.1. 리메이크판 등장인물

  • 수라지(Suraj)
  • 비크람(Vikram)
  • 파부
  • 샨티
  • 미라


[1] 주로 거인의 별 파칭코하다가 매료돼서 새로 유입된 팬들이 많다.[2] 사실 한국도 비슷하게 90년대 초반까지는 초상권 개념이 많이 미비하기는 했다. 당시 TV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들 보면 일반인들의 얼굴이나 문제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의 얼굴이 가려지지 않고 그대로 나왔을 정도.[3] 소년 점프 편집장이었던 니시무라 시게오가 쓴 자서전인 '만화 제국의 몰락'에 따르면, 애초에 선수 이름을 독점으로 쓸 수 있는 계약을 하고 연재를 했다고 나온다. 같은 시기에 자이언츠를 소재로 연재하려던 다른 만화가 이 계약 때문에 한신 타이거즈로 바꿔야 했다고 한다.[4] 정작 요미우리 TV의 응원팀은 한신 타이거즈다(...).[5] 이때는 일본만화가 공식적으로는 수입금지였지만 공식적으로만 그렇고, 당시 만화게를 제패했던 출판사인 합동출판사에서 만화가들에게 일본만화 표절을 강요한다거나 아동잡지에서 일본만화나 일본만화를 표절한 작품을 대놓고 싣는 등(...) 사실 그 시절에도 들어올건 들어오기는 했다. 애초에 어린이 시간대에 일본 만화영화가 방영되어도 크게 재제를 먹지 않았던것을 보면 당국에서 그냥 방치했다는 얘기다.[6] 사실 최동원의 선수생활을 끝장낸 결정적인 사유는 선수협 사태와 이것에 대한 롯데의 보복성 트레이드(삼성行)였다. 야구에 의욕을 잃어 내려놓은데다 혹사의 여파까지 겹쳐 끝이난 것이다.[7] 이 작품은 누가 얼마나 참여했는지 기록이 정확히 남아있지 않은데 가장 많이 참여했단 사람이자, 거인의 별 애니메이션의 성공을 이끈 사람은 나가하마 다다오라는 증언이 많이 남아있다.[8] 한타석 타점을 내주고 삼만엔 받는정도 하루 한시합 용병이라고 보면 된다[9] 이미 호시의 왼팔은 아작이 나있는걸 모두가 알기 때문에 수비는 무리였다[10] 이 이유중 가장큰원인이 휴마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휴마가 없어져서 야구를 하는데 허무함을 느끼고 은퇴했다[11] 원래는 한신으로 돌아갈려고 했으나 한신에서 남미 최고의 야수를 용병으로 데려오는 바람에 돌아가기가 뭐한 입장이 되었다[12] 감독으로 복귀했다고 써있었지만 이건 틀린 말이다. 하나가타는 휴마와의 대결이 야구인생의 전부라고 할정도로 휴마와의 대결에 집착해있다. 그래서 휴마가 고장으로 은퇴했을때 본인도 의욕을 잃고 야구를 접은것이다.[13] 이쪽의 묘사는, 인기만화의 리메이크 → 원형 구단(=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최근 인기가 없음 → 대신 인기있는 관서의 구단으로(=한신 타이거스) → 라이벌구단이라서 문제 → 라이벌을 주인공으로 → 제목이 문제 → 제목도 라이벌로 바꾸고 원제는 작게 → 고등학생인데 자가용 통학하는 하나가타의 설정 → 전철통학으로 교체. 그야말로 흠좀무.[14] 실은 1권에서도 패러디되었는데, 조연 캐릭터인 사몬 호사쿠가 패러디된 덕에 모르고 지나가는 이들도 많은 듯. 1권의 주인공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명칭부터가 "사몬"이며, 사몬 직원들은 대부분 사몬 호사쿠와 얼굴이 똑같다.[15] 영상을 보면 작중 환청으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나온다. 애초에 위 영상 섬네일 위쪽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잡혀 있다.[16]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청소년이 취미로 야구 하는게 아닌 지망생 정도의 수준이라도 저정도의 힘은 충분히 나올 수 있다. 타자라면 당연할 것이고 투수라도 그냥 공 던지는 것과는 달리 집중력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체력도 더욱 요구되는 역할이다.[17] 여기에 코에이삼국지에서 연회에 실패한 장면(정확히는 참석자가 아무도 없을때)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18] 라이벌인 하나가타 미츠루야 그렇다 치더라도 고등학교 때부터 라이벌이자 야구 선후배인 사몬은 동생들과의 크리스마스 파티 때문에 오지 않았고, 올 거라 믿었던 누나 아키코까지도 아버지 일 때문에 오지 못한 상황이다.[19] 이 사람도 휴마처럼 거의 학대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메이저리거로서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20] 참고로 나중에 결혼을 하는데 아내가 바로 휴마의 누나 아키코. 그래서인지 맹우이자 처남인 휴마가 걱정이 되는 건지도.[21] 여담이지만 60년대판 최종화에서도 혼신의 힘을 바쳐 경기를 이긴 뒤 완전히 왼팔이 망가진 휴마가 아버지의 등에 업히며 퇴장할 때도 사람들 중 맨 먼저 박수쳐주며 보냈다. 역시 이 에피소드는 설정 파괴에 가까웠는 듯.[22] 무인편 오프닝을 보면 잇테츠와 휴마가 오리뛰기를 하며 수련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 뒤에서 아키코가 나와 수련하는 동생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23] 마루티스즈키(메인 스폰서. 인도 마루티와 일본 스즈키자동차의 합작회사), 전일본공수(오프닝에 대놓고 ANA 여객기가 등장한다.), 닛신, 고쿠요, 다이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