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15:04:24

용자왕 가오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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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시리즈 목록
야타베 3부작
용자 엑스카이저
(1990)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1991)
전설의 용자 다간
(1992)
타카마츠 3부작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1993)
용자경찰 제이데커
(1994)
황금용자 골드란
(1995)
앤솔러지 3부작
모치즈키 토모미 감독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 제작 취소
용자지령 다그온
(1996)
용자왕 가오가이가
(1997)
용자성전 반간

파일:용자왕가오가이가 로고.png 파일:베터맨로고.png
용자왕 가오가이가 세계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리즈 본편[1]
용자왕 가오가이가
베터맨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OVA)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외전
용자왕 가오가이가 외전 사자의 여왕
용자왕 가오가이가 The Comic
용자왕 가오가이가 preFINAL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plus
기타
용자왕 가오가이가 블로케이디드 넘버즈
용자왕 가오가이가 드라마 CD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드라마 CD
용자왕 가오가이가 프로젝트 Z
용자무스메 가오가이걸즈
주역기 가오가이가
제네식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가오가이고
주제가 용자왕 탄생 용기있는 싸움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
등장인물 가오가이가 등장인물 FINAL 등장인물 베터맨 등장인물
설정 GGG TOOL 오비트 베이스
존다
기계사천왕
기계31원종
솔 11 유성주 바이오네트
삼중련 태양계 파스Q머신 알저논
G스톤
라우도 G스톤
J주얼 존다 메탈
존다 크리스탈
[1]: 선라이즈 산하 출판사인 야타테 문고에서 공인한 작품들.(#)
}}} ||
용자왕 가오가이거 / 사자왕 가오가이거
勇者王ガオガイガー
KING OF BRAVE GAOGAIGAR/YUUSHAOH GAOGAIGAR
파일:t640_708810.jpg
장르 용자물
원작 야타테 하지메
감독 요네타니 요시토모
시리즈 구성 스즈키 요시타케 (1~31화)[1]
캐릭터 디자인 키무라 타카히로
메카닉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메카 작화 감독 요시다 토오루
야마네 마사히로
스즈키 타츠야(鈴木竜也)
스즈키 타쿠야(鈴木卓也)
스즈키 츠토무(鈴木 勤)
나카타니 세이이치
존다 디자인 야마다 타카히로(やまだたかひろ)
스페셜 컨셉터 노자키 토오루
디자인 웍스 시오야마 노리오
스즈키 타츠야
세타(戦船)
미술 오카다 토모아키(岡田有章)
색채 설계 시바타 아키코(柴田亜紀子)
촬영 세키도 히로키(関戸宏樹)
쿠로키 야스유키(黒木康之)
CG SUNRISE D.I.D
음향 치바 코이치
음악 타나카 코헤이
음악 제작 빅터 엔터테인먼트(ビクターエンタテインメント)
애니메이션 제작 선라이즈
방영 시기 1997년 2월 1일 ~ 1998년 1월 31일
최속 방송국 TV 아사히 / (토) 17:00
국내 방송국 KBS, 애니박스
화수 49화
국내 심의 등급 미정
웹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줄거리3. 특징
3.1. 개략적인 구성3.2. 작화
4.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4.1. 일관성의 차이
4.1.1. 용기 찬가
5. 베터맨6. 외전7. 슈퍼로봇대전 시리즈8. 주제가9. 국내 방영10. 등장 메카11. 등장인물
11.1. 주인공 및 선역, 협력자11.2. 악역 - 기계문명 존다(기계제국 젠타)
12. 용어 및 기타13. 방영 목록
13.1. 에피소드별 비고 외
14. 관련 정보

1. 개요

1997년 2월 1일 ~ 1998년 1월 31일 방영. 총 49화.[2] 감독은 요네타니 요시토모.

용자 시리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 이후 시리즈가 나올 수는 있지만 더 이상 제작 계획이 없거나 있다 해도 계속 가오가이가의 후속작을 제작할 분위기여서 마지막으로 간주한다. 줄여서 가가가로 불리기도 한다.

선라이즈에서 이 작품을 기획할 당시의 제목은 '가가갓티(ガガガッティ)'였다고 한다. 이 이름은 가오가이가 세계관 내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주역 메카에게 돌아갔다.

전 시리즈였던 <용자지령 다그온>, 같은 제작사인 <기동신세기 건담 X>등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좋은 소리를 못들었다. 결국 선라이즈는 당시 자사의 고위 스텝들을 한대 모았고 거기에 오랫동안 로봇 애니메이션을 만든 노하우를 토대로 이 작품을 출범시켜 당시기준으로 그 퀄리티가 정점에 달했다. 지금 기준으로 봐도 20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수준. 거기에 수많은 로봇애니메이션들을 패러디하고 오마쥬해서 로봇애니의 황금요소들을 짜집기했다.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명작으로서 회자된다.

국내에서 <사자왕 가오가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용자왕 가오가이로 아는 사람이 많다. 이후 애니박스에서 방영한 파이널도 마찬가지로 <용자왕 가오가이 파이널>이었다. 심지어는 구글 검색 결과마저 용자왕 가오가이가보다 용자왕 가오가이거가 더 많은 상황. 가오가이가의 영어 표기는 GaoGaiGar이고 일본판 오프닝의 가사와 제목 표기 연출에서도 '가'가 연속되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굳이 가오가이거로 옮긴 것은 '가'라는 발음이 마지막에 붙은것 보다 '거'라는 발음이 한국인에게 더 자연스럽기 때문. 어쨌든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자왕 가오가이거', '용자왕 가오가이거'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들어올 수 있다. '가오가이가'라는 이름의 뜻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3]

용자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블루레이 박스 발매가 이루어졌다. 1~30화까지의 1기가 수록된 Vol.1이 2015년 11월 25일에 발매되었으며, 31~49화까지의 2기가 수록된 Vol.2가 2016년 2월 14일에 뒤이어 발매되었다.

이 영상이 업데이트되면서 몇몇 이들은 '가오가이가 리메이크가 나오나?'라는 궁금증을 품었지만 이 영상은 사실 애니메이션 파칭코 수록영상으로 만든 특전 영상이다. 몇몇 부분은 오히려 원판보다 떨어진다(...).

2. 줄거리

2년 전 지구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다가와 우주왕복선과 충돌한다. 이 사고에 의해 시시오 가이라는 신예 우주왕복선 조종사가 중상을 입게 된다. 그 때 어디선가 날아온 우주 메카 사자에 의해 괴물체는 반파되고 조종사도 그 사자에 의해 구해진다. 반파된 괴물체는 지구에 불시착하여 어딘가로 사라진다.

그 사자는 다른 별에서 온 로봇으로 지구인들이 모르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존다라고 불리는 우주의 괴물들에 대한 내용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항하여 지구측에서는 이와 같은 적들에 대항하는 집단 GGG를 창립하여 비밀리에 특수임무를 수행하게 한다.

2년 뒤, 오버 테크놀러지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된 시시오 가이와 메카 사자 갈레온, 그리고 그들이 합체하여 등장하는 슈퍼 메카노이드 가오가이가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더들의 등장에 대항하여 싸운다.
방영당시 근미래였던 2005년을 배경으로한 UN 산하 기관 GGG의 지구방위 이야기.[4] 시작 직후에는 <용자 엑스카이저>와 비슷한 형태의 전개를 보여, 사람에게 감염된 존다 메탈이 기계와 융합하여 로봇으로 변신하고 이를 막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나타나는 G스톤의 수수께끼와 인물간의 갈등 그리고 반전 등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았다.

결국 EI-01 파스다와의 최종전에서 목숨까지 걸고 간신히 승리한 GGG였으나...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작의 최종 보스라 믿었던 파스다는 실제로 페이크 최종 보스였다.

파스다진정한 흑막 집단이자 진 최종 보스 세력기계31원종이 지구로 파견시킨 선발대에 지나지 않았다는 실상이 드러나 모든 사람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결정적으로 진 최종 보스기계31원종의 수장인 심장원종으로 파스다는 그저 심장원종수하였다.

이후 기계31원종이 모습을 드러내어 무적이었던 GGG를 순식간에 전멸시키는 모습에 모두가 또 다시 경악했다. 그 뒤 킹 제이더의 등장과 함께 새로이 강화 부활된 용자대는 원종들과 싸워가며, 때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킹 제이더와 엮여 이야기를 진행한다. 최후에는 심장원종을 중심으로 기계31원종이 하나로 융합한 궁극의 결정체인 Z 마스터가 등장, 더 파워라는 신비한 힘과 함께 이야기를 종결한다.

TVA판 마지막화를 보면 일단 주제는 환경보호..., OVA판 마지막화를 보면 일단 주제는 아동보호...인 것 같다.(...)

3. 특징

당시 선라이즈는 <기동신세기 건담 X>가 실패하고 <용자지령 다그온>이라는 작품도 실패하여 용자 시리즈조차 위기를 겪는다. 결국 용자 시리즈라도 살려보자고 생각한 선라이즈는 존재하는 최고로 화려한 고참 스태프들을 총동원하여 지금까지의 로봇 애니 제작 노하우를 모조리 살려 하나의 작품에 투자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은, 전체적인 작화 분량은 이전 시리즈에 비해 좀 줄었다고 하지만 절륜한 뱅크신이나 컴퓨터 그래픽 활용 등을 작중에 효과적으로 투입하고 이를 전면에 내세워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품질의 영상을 보여주었다. 당시 작화의 위엄을 보자.

이로서 완성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기본은 과거로의 회귀였다. 가오가이가라는 기체의 활약상부터, 건담 이후 유행했던 단독으로 활약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기지와의 연계, 계속되는 파워업이 존재했던 <마징가Z> 시절의 고전 로봇 만화식 전투를 하고 다닌다. 특히 파워업 요소는 마징가Z시절 이상으로 극대화되어 TOOL이라는 요소로 정립된다. 이 강화 도구들이 워낙 인상적인 형태로 그려졌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공구왕 가오가이가.

또한 예전 로봇만화에서 부각되었던 '있을 법한' 면도 부각되어 있다. 지금 시대에 <마징가Z>를 현실적이라고 칭하면 사람들이 웃겟지만 방영 당시에는 진짜로 리얼해 보였다. 리얼한 것이 아니다. 리얼해보이는 것이다. 신무기나 새로운 기술, 전술 따위를 저멀리 우주에서 오거나 지구의 신비로운 미지의 힘 따위에 의존하지 않고 과학스러운 설정과 이론 등으로 포장해서 그럴싸하게, 있을 법하게 보여주는 방식이 가오가이가에서 부활한 것이다. 후속기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강화형태나 신무기를 매우 부각시켰다. 이는 3단계의 주역메카 체인지[5]라는 점이 부각돼있던 용자 시리즈에서는 매우 신선한 점이었다. 반면 용자 시리즈의 전통에도 충실해서, 주인공이 주역기와 융합하는 점이나 소년 부주인공이 등장하는 점, 빌드팀처럼 합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초룡신 등 용자 시리즈의 특징 또한 잘 살아있다.

그리고 이런 "있을 법한"리얼리티 묘사와는 반대로 작중 내내 절대 이룰 수 없거나 해 낼 수 없는 절망적인 확률을 극복해야 하는 전개가 이어진다. 극복 못 하면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으니 그 모든 불가능을 뒤집고 기적을 이끌어 내기야 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해 보니까 되네?" 같은 단순한 전개가 아니라 불가능을 극복하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하여 진부함을 피했다. 특히, "실패하면 끝장"일 경우 완전히 박살난 가오가이가의 모습을 가상한 이미지를 한 순간 띄워주어, 어차피 성공할 거라고 은연중에 알고 있는 시청자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성공하라고 응원하고 몰입하도록 심리를 역으로 이용한 전개도 적절히 들어가 있다.

밀리터리 로봇물과 판타지 로봇물 양쪽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던 타카하시 료스케가 참여한 탓에 용자물 시리즈임에도 리얼로봇물을 방불케 하는 방대한 세계관, 세세한 조직과 기관, 메카설정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특유의 일관된 철학이 두드러졌다. 덕분에 여느 용자 시리즈보다 고연령층들의 지지가 두터웠다. 게다가 가오가이가부터 시작해서 용신로보, 볼포그까지 기존의 용자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메카 디자인이나 변신 과정이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갈레온-가이가는 지구제가 아닌 외계 기체라는 것을 반영해서인지, 그동안 용자 시리즈에서 도장찍기처럼 반복되어 왔던 직선 위주의 반듯한 모습이 아닌 곡선 위주로 상당히 이질적이면서도 멋진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한 GGG에 원천기술을 제공한 삼중련 태양계 쪽으로 넘어가면 거의 마법에 가까운 초현실적인 요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작중 전반에 묘하게 판타지물같은 분위기가 나는 것도 특징. 주인공 일행이 쓰는 기술 등에 나오는 라틴어로 이루어진 주문은 이런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패러디도 많다. 가오가이가의 무장 다수가 오마주다. 솔다트 J 002사이보그 009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002 제트 링크의 패러디이다. UN의 지원으로 기체를 완성하는 것이나 초중반부의 적은 사실 첨병에 불과하고 후반부의 적이 진짜라는 전개는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의 오마주이다. 후반부에 가오가이가킹 제이더가 구하러 오는 전개는 <마징가Z>의 마지막에 그레이트 마징가가 구하러 오는 장면을 오마주한 것이다. 이 외에도 패러디가 실로 넘쳐나며, 의미없이 남발되는 것이 아니라 본작과 잘 융합했다.

이렇듯 전체적으로 고연령층을 겨냥한 모습을 보인다. 과거 용자 엑스카이저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등 용자 시리즈 초기작들을 어릴 때 보던 시청자들이 성인이 되어서 보는 것을 중점적으로 겨냥한 듯 하다. 실제로 이 부분은 어느정도까지는 먹혀들게 된다. 8년이란 세월은 의외로 길다...

사실 가오가이가의 본방송 당시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용자 시리즈의 주요 대상층이었던 저연령 아동 사이에서의 인지도가 낮아서 시리즈 전성기에 못 미치는 평균 2%대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다 방송이 끝났고, 시리어스한 전개와 작품 자체의 높은 퀄리티가 강렬하게 어필하여 겨우겨우 일부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방송이 끝나고 몇년이 지나 21세기가 되자, 고전적인 열혈 거대 로봇물에 대한 재평가 바람에 힘입어 가오가이가도 재조명을 받으며 DVD 판매량 등의 분야에서 호조를 보이는 등 전성기의 용자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팬 노선을 걷는다. 보통의 고전로봇물 인기의 패턴인 '당시 시청층이 시간이 지나 구매력 강한 성인이 된다'는 단계를 거칠 필요없이 바로 성인 매니아층에 어필한 것. 2000년대 초반부터 마이너부터 메이저까지 꾸준하게 매니아층을 위한 제품이 나왔으며,[6] 현재도 용자 시리즈는 물론 슈퍼로봇물 중 제품화가 가장 활발한 작품 중 하나이다. 아니, 용자 시리즈 제품이 21세기에 나오기 위해서 꼭 먼저나오는단계가 되었다.

문제는 로봇물에 대한 호응 자체가 워낙 침체되어 있었다는 것. 사람들이 '그래봤자 용자물'이라는 시각으로 별로 보려고 하지 않은 데 있다. 이 작품 자체가 매너리즘을 뛰어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었다기보단 단지 과거에 쌓아놓았던 것들을 재활용하여 치밀하게 다듬었을 뿐이기 때문에 결국 로봇만화라는 장르를 부활시키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특히 초반 26화까지를 고전 슈퍼로봇의 문법을 충실히 재현하여 다듬는 데 투자했다는 점에서 계산이 좀 빗나갔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본방송 당시에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복잡한 내용과 성인 취향의 전개로 용자 시리즈의 주 시청대상이었던 유년층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용자 시리즈 중 시청률과 완구 판매량에서 가장 고전한 작품이 되었다.[7][8] 이와 같은 상황은 시리즈 전작이었던 <용자지령 다그온>도 마찬가지였다. 열심히 본 사람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주 시청자층을 키우지 못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부진 때문에 용자 시리즈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오간다. 처음부터 시리즈에 방점을 찍을 것을 염두에 두고 총력을 기울여 용자 시리즈를 화려하게 끝내려고 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용자물의 종결이 가오가이가 때문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자본주의 특징상 만약 가오가이가가 수준 이상의 흥행만 성공했다면 차기 용자 시리즈도 고려되었을 것이며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종막기념에만 치중한 나머지 부진을 뒤집는 시도를 하지 않은 결과 흥행은 실패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오가이가 역시 일정부분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결과론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3.1. 개략적인 구성

1화 ~ 26화 : TV판의 초 ~ 중반부에 해당하는 내용. 1쿨 ~ 2쿨에 해당하는 이 분량 내에서는 대체적으로 고전 로봇 애니메이션을 답습하여 1화에 적이 1체 등장하여 고전하다가 아군의 필살기로 승리하는 등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간다.

27화 ~ 30화 : 26화까지 나왔던 요소들이 집결하여 최종결전을 벌인다. 4화 연속으로 진행된다. 아군 측에 동료들이 모여 파워업한 만큼 적군 측도 기계사천왕이 동시에 나서고, 정전기막, 이졸데, 마이크로 로봇 등 26화까지 간간히 등장하여 아군을 괴롭혔던 기술이 상당 수 재사용되어 적들도 그 동안 놀고 있지만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무 일 없을 것처럼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라이벌을 쓰러트리면 등장하는 최종 보스까지 4화 연속으로 감상하면 스페셜 극장판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이 4화 동안은 작화와 연출도 어지간한 OVA에 가까운 수준. 다만 고퀄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극화체가 되었던 30화의 인물 작화는 두고두고 말이 많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해당 에피소드 제작 당시 스태프 모두 탄환 X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농담을 하기도.

31화 ~ 47화 : TV판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 전투 전개방식부터가 일변하여 그동안 대단한 파워를 지닌 듯 사용되었던 필살기들을 통상기처럼 난무해댄다. 그만큼 적들도 강해졌고, 더 이상 한번에 한명씩만 쳐들어온다는 약속도 없다. 전투무대도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 혹은 우주로 넓어지는 등 이야기 진행방식 등의 스케일이 커져 비교적 현대 로봇애니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48화, 49화 : 이전 이야기들의 총집편격 과거회상이 약간 나오다가, 상상도 못 한 적을 상대로 하는 2차 최후의 전투로 국면 전환. 특히 이 마지막화의 제목이 생명(命)이어서 반전을 더더욱 상상하기 힘들었다. 모두의 힘과 용기를 합쳤지만 물리적으론 가오가이가 한 대로 싸운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이 중 49화 중간에 BGM <용기있는 싸움>이 깔리며 기계신종과 가오가이가 사이에 벌어진 1분간의 '순수격투'는 TV용 로봇물에선 다시 나오기 힘들만큼 멋진 작화와 연출, 처절할 만큼의 박력을 보여준다.

3.2. 작화

TV판은 압도적인 퀄리티를 지닌 뱅크신을 제외해도 전체적으로 TV판치고는 굉장한 작화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30화와 종반부 클라이맥스의 경우 웬만한 OVA를 아득히 능가하는 경악스러운 퀄리티로 유명하다. 다만 스케줄 문제인지 꼭 심하게 작붕인 편이 1쿨당 1~2화 끼어 있다는 것은 역시 아쉬운 부분. 또 그리 어려운 디자인이 아님에도 인물들 얼굴이 곧잘 변했다. 대표적으로 키무라 타카히로 작화가 아니고 극화체가 되어버린 30화.

다만 이것은 장편 애니의 기본적인 문제로, 단순히 같은 인력이 바빠서 작화붕괴가 일어났다기보다는 그 화를 담당한 작화감독의 차이가 크다. (작화 붕괴 항목을 한 번 읽어보자.) 장편 애니는 꾸준히 오랜 시간 작화 상태와 그림체를 관리할 총작화감독을 두기 곤란한 환경이기 때문에 작화감독을 편마다 다 따로두고, 작화감독마다 작화의 차이가 심하게 난다. 이 작품도 키무라 타카히로가 총 작화감독 직책을 수행하긴 했으나 그 작업량이 방대하므로 체크는 일부에 그칠 수 밖에 없었다. 옛날 애니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현대에도 이런 애니는 많다. 총 작화감독은 26화 이하의 현대 심야 애니메이션이나 극장판에서나 적용될 개념이지 장편 애니에서 적용되긴 힘들다. 짱구는 못말려 같은 애니도 총 작화감독이란 개념이 없다. 이러니 실력없는 신인이나 땜빵 작화감독, 캐릭터 디자이너의 작화와 그림체가 다른 작화감독이 걸리면 작화가 붕괴되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가오가이가는 실력있는 스탭이 많이 기용되어서 이런 문제는 적다. 사사카도 노부요시 담당회 같은 경우 그림체가 너무 달라 작붕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잘 보면 움직임이나 연출이 꽤 괜찮으므로 이런 경우엔 그림체가 다르구나하고 생각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좋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화면이 깜박거리는 효과를 시도때도 없이 써대서 눈에 상당히 좋지 않다는 점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건 정말 시청자의 눈을 박살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느낄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화면이 깜빡거린다. 보다보면 내가 지금 이 애니를 안방에서 보는건지 홍대클럽 싸이키 조명아래서 보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정도가 욕이 나올정도로 너무 심하다. 1년만 늦게 만들었어도 이렇진 않았을지도. 특히나 환룡신이나 강룡신의 합체신은 노란색/파란색, 붉은색/청록색의 보색관계이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 이렇게 하는 건 동화의 장수를 줄이기 위함이다. 사이키 조명같은 효과를 주면 프레임이 적어도 움직임이 풍부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런 기술이 발견되어 90년대 중반 애니엔 이런 연출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가오가이가는 좀 과다하게 쓴 사례다.그리고 닌텐도 증후군 때문에 이런 연출은 1년 뒤 TV에서 퇴출된다.

토미노 요시유키가 찾아와서 "무슨 TV판 애니메이션에 이렇게 컷을 많이 쓰느냐. 회사 망한다." 하고 노발대발했다는 일화도 있는데 [9] 이런 동화를 줄이는 눈속임 연출의 활용과 동화와 원화를 고품질로 투입했지만 여러번 돌려 사용하는 뱅크샷의 효과적인 배치로 일반적인 TV 애니메이션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평균 컷수를 조절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연출 을 잘하면 돈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걸 보여준 산증인적인 작품.

파이널의 경우 처음에는 돈을 막 발라대서 1~2화만큼은 TV판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이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준다. 문제는 그 이후를 기점으로 점점 퀄리티가 떨어져서 결국 이후에는 OVA인데도 불구하고 좀 매끄럽게 잘 만든 TV판 수준의 작화로 종결된다. 중요 장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건 여전하지만 TV판 클라이맥스 당시의 귀기마저 느껴지던 혼신의 힘을 다한 액션 연출에는 상당히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파이널에서는 키무라 타카히로가 전편 총작화감독을 해서 캐릭터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

4.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후속 격인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은 시간대만 보면 TV판 종료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문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TV판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하는 말들도 상당히 달라졌으며, 가학성과 지나친 섹스어필 요소, 캐릭터 특유의 신념 등을 너무나 가볍게 뒤엎는 듯한 전개 혹은 기타 작위적인 연출들, 설명을 들은 적도 없는데 버젓이 나돌아다니는 설정들, 툭하면 나오는 '용기 있는 맹세' 때문에 혼란스럽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본 작품의 스토리를 담당한 스탭이 TV판과 다르기 때문이다. TV판은 용자 라이딘부터 고전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의 각본을 맡아온 원로 각본가 스즈키 요시타케 (TV판에선 '고부 후유노리'라는 가명으로 참여)의 시리즈 구성 [10] 시나리오 감수로 제작되었으나 원종편 후반부와 FINAL부터는 그는 참여하지 않으며 타케다 유이치로를 비롯한 TV판의 보조 각본을 맡아온 젊은 작가진이 설정과 각본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정통성 논란까지 있으며 확실한 건 이 두 각본가가 추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다.

TV판은 그 자체로 충분한 완결성이 있었기에 FINAL은 빌런부터 갈등전개까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조인데, TV판 특유의 재미요소부터 이야기 전개의 특성이나 가치관까지 많은 것이 변질되었기 때문에 똑같은 인물들이 똑같은 시리즈에서 다른 소리를 하는 FINAL에 대해 '전작을 능욕하는 후속작'수준의 반감이 생길 수도 있는 구조가 되었다. 이 때문에 기동전사 건담에서 오직 첫 작품만 인정하는 퍼스트 건담 원리주의자가 있는 것처럼 이 작품도 TV판 만을 인정하는 원리주의자가 존재한다.

TV판을 감상하는 데에는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뒷설정들이 파이널에 와서 몇 가지 드러나는 부분은 있다. 삼중련 태양계의 실체, 솔다트 J제이 아크에 비해 존다 대책으로는 빈약해 보였던 갈레온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 새로 밝혀지는 요소가 있다. 자세한 설명은 문서 참조. 문제는, 예를 들어 '삼중련 태양계의 실체'조차도 드러났다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의문만이 더해지는 구조라는 것.[11] 후속 소설에서 자세한 해설이 있을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파이널까지만 감상하면 이에 대해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사건의 발단이 된 삼중련 태양계 복원을 할까 말까 하는 중요한 의도에 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TV판과 파이널 사이엔 그 저변에 흐르는 마인드부터 시작해서 무수히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쉽게 정리해서 전달할 수 있는 부분만 추리면 아래와 같은 점들이 있다.

4.1. 일관성의 차이

  • 전투 양상이 근본부터 달라, 같은 작품의 연장선으로서 즐길 수가 없다.
    • TV판에서는 적과 아군의 절대적이면서 특수한 능력이 전술적인 판단하에 맞붙음으로써 능력자 배틀에 가까운 양상을 띤다. 물론 힘싸움이나 난투전도 하지만 그것조차 다양한 전투양상 중의 하나로 볼 만큼 풍성한 경우의 수를 자랑한다. 그 예로 TV판에서는 핏쳐가 가오가이가를 농락하는 도중에도 '하지만 배리어는 뚫을 수 없다'거나, 인간 대 인간으로 압도할 때에도 '하이퍼 모드일 때에는 밀린다' 등의 디테일한 차이나 한계 등이 명확하게 언급된다.
    • 파이널에서는 능력과 특성 등이 전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힘대결 양상 혹은 턴제 게임 전투를 하듯 단순병렬진행이 너무 부각되는 작위적 양상이 된다.
  • 저변에 흐르는 가치관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 TV판의 대립구조는 기계적이고 강제적인 진화 혹은 정화에 저항하는 생명의 의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었고,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저변에 흐르고 있었다. 탄환 X를 쓸 때조차 자신이 살아 돌아올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허락을 구해야 했고, 사용 후에도 '역시 운명은 넘어설 수 없었는가'라는 말에서 어떻게든 살아 돌아오길 기대했음을 알 수 있다.
    • 파이널에서는 '싸움은 좋지 않으므로 과거를 반성하고 무기를 봉인한 뒤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는 것이 이상적이다'라는 이야기를 적의 계략에 의해 정신이 해이해져서 나온 헛소리 정도로 취급하는 부분 혹은 버둥대고 몸부림치면서 쟁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자격도 없다는 듯한 부분들이 전작과 떼놓고 봐도 꺼림칙함을 지우기 힘들다. 그리고 전국이 상당히 절망적이긴 했지만 자기희생의 정신을 강조하며 자폭성 연출이 난무하는데, 그에 대한 필연성이나 고뇌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여 승리를 얻기 위해 생명을 가볍게 내던지는 듯한 결과물이 되었다.
  • TV판에서는 일관적으로 강력한 파워일수록 파멸할 위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탄환 X더 파워든 이런 위험이 반드시 언급된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는 적의 무한한 힘보다 아군의 용기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더 무한하다는 힘싸움 관계로만 다뤄진다. 그리고 파이널에서 탄환 X는 훌륭한 내장병기로 활용되며, 그 위험성은 언급되지 않는다.
  • TV판에서는 설정집을 전혀 보지 않고 본편만 봐도 감상에 필요한 설정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대부분 지구 바깥 외우주 쪽이라 본작 전개 감상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는 파생작들을 미리 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요소들이 많다. 결국 감상이 종료된 후에도 설명된 부분보다 새로 등장했으면서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아진다.

4.1.1. 용기 찬가

가오가이가 시리즈가 작품 내의 갈등 구조를 모조리 용기로 해결했다고 잘못 알려질 때도 있었는데, 사실 TV판 본편에서는 용기만 외쳐서 해결한 일은 거의 없다. 전술과 동료들간의 협력, 다양한 효과를 내는 툴, 그리고 여기에 용기를 더해서 전력의 열세를 뒤집고 승리를 거두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요소가 전무하고 오직 용기만을 앞세웠을 때는 오히려 패배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31화 원종과의 전투에서 대파되는 가오가이가.[12]

G스톤이 용기를 에너지원으로 한다는 설정조차 파이널에서 처음 등장했다. TVA에선 승리를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고려함에도 불구하고 용기로 물리적 에너지를 더한다는 언급은 전무하다. 심지어는 용자 시리즈 전체가 용기드립으로 가득차 있다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용기라는 요소가 부각되는 건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하나뿐이다.[13] 나머지는 어느 정도의 공통점과 개개의 특징을 지닌 슈퍼로봇 애니일 뿐이다. 그나마 용자라며 용기를 내세우는 부분이 있는 작품도, 보통 그렇듯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내기위한 의지를 뜻하는 용도로 특별하게 사용하는 정도다.

다만 파이널에 한정하면 저 말이 사실이 되어버리는데, 파이널에서는 용기에 대해 좀 다르게 해석을 해서 자폭 표현이 많고(라기보다는 거의 전부이고) 협력이나 전략 등의 요소가 없이 오로지 닥돌하는 것이 전부라는 지극히 닛뽄스러운 전개가 등장한다. 특히나 파이널에서는 전투 중에도 툭하면 용기를 외쳐대는데, 아무리 봐도 용기라기보다는 투지나 광기가 어울리는 상황에서 용기라는 말을 마구 남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TV판 팬들의 호불호가 가장 크게 갈리는 원인 중 하나이다.

5. 베터맨

자매품으로 베터맨이 있다. 직접적인 공통 분모로는 1) 감독을 위시한 제작진이 겹친다. 2) 공식적으로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다. 정도가 있는데, 1은 문제될 게 없지만 2는 직접 보면 알겠지만 과연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할 수 있는지 의아할 정도로 중요한 설정은 안 겹친다 아무래도 홍보를 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가오가이가를 어거지로 엮은 것 같다 시시오 가문,[14] 빠삐용, 울텍 엔진, 미러 코팅, 마모루의 초딩 친구, 피자 배달부 누나(....) 등등 소소한 잔가지들만 엮어놓은 수준. 다만 이부분에 대해선 특별히 문제될게 없다고 할 수 있는게 세계관의 공유는 단순히 작품세계를 넓히는 데서 그쳐도 되는 창작자의 재량이다. 게다가 작품간의 연계가 지나치면 각 작품을 독립된 내용으로 감상하는 데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하지만 파이널 GGG에서 베터맨을 잠깐이나마 진지하게 등장시켰고,[15]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의 솔리터리 웨이브 역시 이 베터맨 쪽 설정으로 지상에 나타난 베터맨의 능력을 연구해서 만들었다. 그 외에도 작품을 유심히 살펴봐야 알수있는 경우지만 예상외의 복선도 있다. 작중에 7월달에 눈이 내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것은 이미 전세계에 시작된 이상 기후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1, #2 등을 참조.

나무위키 가오가이가 관련 문서에서도 그렇고 자꾸 베터맨을 안보면 파이널이 이해가 안 가거나, 파이널을 안보면 베터맨이 이해가 안 간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설정놀음의 요소만 간혹 드러날 뿐 그렇다고 볼 수도 없다. 기획은 동시에 진행되었지만 그쪽의 설정과 시나리오는 시리즈 구성 각본가 야마구치 히로시가 나중에 덧붙인 것으로 가오가이가만 봐도 이해에는 전혀 무리가 없게 구성되어 있다, 오히려 FINAL에 베터맨의 설정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베터맨을 보지 않고 FINAL을 보면 의아한 부분이 종종 생긴다.

이후 드디어 두 작품의 크로스오버가 본격화되었다. 애초에 오래 전부터 베터맨의 세계관을 가오가이가와 공유하게 한 목적이 가오가이가 내지는 GGG와 베터맨의 대결 구도를 형성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감독이 밝혔다. 한마디로 슈퍼로봇거대괴수의 대결을 꾸려보고자 했던 것.

6. 외전

7.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 첫 참전. 가오가이가는 ALL 병기도 없고 최종기가 합체기라 개조비가 두 배로 들어가는데다가 사이즈도 작은, 전형적인 2차 알파에서 대우가 나쁜 유닛이다. 숨겨진 기체인 스타 가오가이가는 ALL 병기가 추가되지만 대신 헬 앤드 헤븐이 사라진다. 대신 개틀링 드라이버의 공격력이 헬 앤드 헤븐과 동급이고 EN제 ALL 병기라 상당히 쓸만해진다. 가오가이가를 주력으로 굴리고 싶으면 스타 가오가이가는 필수라 할 수 있다.[16]

다른 용자로보들은 소대 시스템 기반 게임 상 소대원 이상의 역할은 못 하며 초룡신과 볼포그는 버그가 있었다. 마이크는 잘렸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본편의 후반부와 파이널 내용 전개. 마이크 사운더스와 킹 제이더가 등장하고 가오가이가는 스타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를 거쳐 제네식으로 강화된다. 천룡신도 등장. 근데 격룡신은 그냥 짤렸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미묘한 3차 알파 특성상 큰 임팩트는 주지 못했다. 특히 본편 후반부와 파이널의 이야기를 한 번에 처리하려 하니, 원종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솔 11 유성주는 두 명만 나와서 솔 2 유성주가 되어버리는 등[17] 여러모로 미묘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또한 연출 역시 아쉬운 점이 많아서 혹평만 잔뜩 듣고 말았다.

슈퍼로봇대전 책임 프로듀서인 테라다 타카노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초 알파 시리즈는 3부작으로 해서 1편인 알파에서 가오가이가 초 ~ 중반부(VS 파스다)를 다루고 2차 알파에서 후반부(원종편), 3차 알파에서 파이널(VS 유성주)의 내용을 다루려고 했으나, 알파에서 판권 문제로 가오가이가를 내지 못하게 되면서 2차 알파로 참전이 미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이런 혹평받은 요소를 대폭 수정했다. 우선 잔뜩 눌려 찐빵같던[18] 가오가이가의 도트를 새로 그려서 더 리얼한 등신으로 만들어냈으며, 나머지 용자로봇들이 하나도 잘리지 않고 전부 등장했다. 세세한 합체기도 추가되었으며 1회성 요소도 대부분 무장으로 재현해 주어서 그야말로 가오가이가 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이 작품에서 안 나오는 기술이나 요소는 손에 꼽을 정도.

연출도 일신해 무척 강렬해졌으며, 원작재현 역시 최고를 달린다. 크로스오버도 테카맨 블레이드 등의 타 작품들과 엮여서 굉장한 수준. W를 해본 팬들은 3차 알파를 더욱 더 까게 되었다.(...) BGM도 12곡이나 삽입되어 그야말로 가오가이가 팬에겐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물건이 되었다.

W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한 반동인지 이후 참전을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오가이가만 편애를 받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알파 시리즈에서는 명백히 편애를 받지 않았다. 또한 W는 모든 참전작의 원작재현이나 세세한 요소의 재현이 최고를 달리는 작품이다. <테카맨 블레이드> 역시 W에서 할 수 있는건 거의 다 했다.(…)

휴대폰용으로 오랜만에 슈로대 참전이 결정되었다.

<슈퍼로봇학원> 반프레스토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스핀오프 작품이다. 학원물이라 가오가이가에 스토리는 없고 주인공이 여러 참전작 캐릭터들을 굴려서 게임을 한다는 구성이다. 참전작들은 휴대용게임기 J, W, K의 재탕이며 가오가이가는 TV판, 파이널 모두 참전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3DS용의 신작인 슈퍼로봇대전 BX에 참전이 결정되었다.

또 11월 19일 발표된 슈퍼로봇대전 T에서 오랜만에 본가 시리즈에 참전하게 되었다. 한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최초로 용자 시리즈두 작품이 참전하게 되었다는 것. 다만 2차 PV에서 나온 디바이딩 드라이버부터 연출에 부자연스러움이 보이기 시작하여 팬들을 불안하게 했고, 발매 후 결과물을 보니 역대 최악이라 할 정도로 형편없는 연출을 보여주어 혹평을 받았다. 오히려 주인공 기체인 가오가이가와 스타 가오가이가와 다르게 주연 기체인 용자로보와 킹 제이더는 담당자가 달라 준수한 연출을 보여줬을 정도.

8. 주제가

오프닝송은 그 유명한 <용자왕 탄생!>(勇者王誕生!). 용자왕 탄생은 본편, 파이널, 기타 등등 엄청나게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엔딩송은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いつか星の海で).[19]

파이널 마지막화 엔딩에서는 이토 마이코(마모루 성우), 사유리(이쿠미 성우), 요시다 코나미(하나 성우), 한바 토모에(미코토 성우), 히야마 노부유키(가이 성우), 카카즈 유미(르네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파피용 성우)가 부른 버전이 나왔다.

9. 국내 방영


이 진지한 노래가 밑의 마음의 소리 패러디를 보고 오면 개그송이 된다니 소름돋는다#

KBS에서 1999년 1월 21일부터 1999년 7월 7일까지 황금용자 골드란의 후속으로 방영되었다. 번역은 허상희, 더빙 연출은 김웅종 PD. 기술 이름이나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일부 로컬라이징되었다.

다만 일본어가 나오는 부분을 전부 덮어쓰거나 편집한 다간과 달리 일본어가 잠깐식이나마 노출되며 8화에선 일본열도를 (일부만 드러났지만) 그대로 내보내기도 했다. 또한 조연급 캐릭터나 기계31원종의 경우는 애초에 이름을 정하지 않은 채 원작에서는 이름을 부르는 대사를 다른 대사로 떼우는 경우같은 귀차니즘 현상도 빈번하다.

주제가가 총 3번 바뀌었는데 전체적인 리듬은 같지만 몇몇 부분의 가사가 조금씩 변했다. 가사가 변경된 기준으로 3가지 버전이 있는데, 풀 버전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MP3 파일은 3번째 개사 버전. 용자왕 특유의 열혈 분위기를 살리지도 못한 뭔가 음울하고 힘이 빠진다, 가오가이가 특유의 어두운 내용과 맞아떨어진다며 괜찮다는 등 다양한 평이 존재한다.[20]

더빙의 경우, 당시 KBS에서 많이 뽑았던 개념 더빙작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다른 건 둘째 치더라도 가이타이거 본부장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열혈이 잘 살아있다.
  • 해당 대사(괄호는 일본판 대사)
가이: 골디맥 위치로! 정의의 황금망치!!(해머 커넥트! 골디언 해머!!) 지옥의 불! 천국의 빛! 가오가이거!!!(해머 헬! 해머 헤븐! 빛이 되어라!!!)||
위 대사는 그야말로 열혈이 철철 흘러넘치는 목소리로 내뱉는다.

다만 솔리타드 J이정구 성우를 기용한건 미스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보이기도 한다. 일판에서는 솔다트J와 킹제이더의 목소리 연기 톤이 같지만(애초에 킹 제이더를 조종하는게 솔다트J) 국내판에서는 솔다트J와 킹 제이더의 목소리가 다르다. 킹 제이더의 크고 강한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킹제이더의 목소리를 굵게 연기한 것인지는 몰라도, 제이더의 모습에서도 목소리가 쓸데없이 굵어서 뭔가 괴리감이 느껴진다. 킹 제이더-제이더 상태의 모습을 떠나서 솔다트 J 002의 목소리를 낼 때도, 국내 더빙판은 뭔가 괴리감이 있다. 고향별이 몰락한 불운한 용사인 솔다트 J 002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정해 전의 모습인 플리츠와 같이 야비한 목소리로 연기를 하기 때문.

한국에서는 총 49화중 원작의 20화만 국내 미방영되고 전부 국내더빙 방영되었다. 그외에 21화는 국내더빙을 했으나 지금은 국내자료가 소실된 상태. 일부 선정성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장면들은 삭제 혹은 수정되었다.

가오가이거 완구 CF
손오공에서 타카라제 관련 완구를 국내 생산하여 정식 발매하였다. 로봇들 중 디멘션 플라이어가 되는 카펜터즈를 제외한 등장 메카들을 모두 발매했으며 그 외에 가이를 DX 완구화시켰고 가이의 왼팔에 착용했던 팔찌와 GGG 기지 또한 정식발매. DX 로봇완구의 경우 마이크 사운더스 13세를 제외하면 프리미엄이 높은 편이지만 가오가이거의 경우 피규어로도 발매가 되어서 그런지 DX 가오가이거를 찾는 이들이 줄어들었다. 그나마 타 용자 시리즈 완구들에 비하면 사정은 나은 셈.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처럼 프라모델로도 발매 되었다. 일본의 아오시마의 제품이 있고 D스타일의 SD 버전의 제품이 있다. SD버전의 경우 초룡신과 격룡신 제품도 존재한다. 그리고 슈퍼 미니프라 브랜드를 통해 TV판 등장 용자는 모두 발매.[21]

일본에서와 달리 아예 본방송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가오가이가의 일본 팬들은 본방송 당시 이미 성인이었거나 어렸을 때 가오가이가를 보지 않았다가 커서 재미있게 보게 된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22] 국내 팬들은 가오가이가가 어린 시절 추억의 애니메이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린이들이 보기엔 조금 복잡한 내용이며 성인 취향으로 전개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건 아마 일본에서와 달리 아직 슈퍼로봇 계열이 충분히 먹혀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인 듯하다. 당장 국내에서 가오가이가 바로 전에 방영된 황금로봇 골드런도 흥행에 성공했으며, 일본에서 용자 시리즈의 몰락기이자 슈퍼로봇 계열 로봇물 전체의 침체기였던 96, 97년도는 국내에선 오히려 용자 시리즈의 전성기였다. 그리고 KBS에서 가오가이가 이후에 방영된 엘드란 시리즈무적캡틴 사우루스와 기존 용자 시리즈 용사특급 마이트가인도 모두 인기를 끌었고 이어 방영된 트랜스포머 시리즈트랜스포머 카로봇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가오가이가는 국내 방영 당시 흥행하기에 충분히 유리한 조건이었기 때문에 고연령층 취향의 내용이라는 걸림돌을 극복하고 일본에서의 흥행실패를 만회할 수 있었던 듯 싶다.

국내판 제목의 '사자왕'은 주인공인 시시오 가이의 성인 '시시오'가 한자로 쓰면 '사자왕(獅子王)'인 데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한글자 차이임에도 캐릭터의 설정과도 맞아떨어지는 센스 있는 번역이라는 평가가 많다.

10. 등장 메카

GGG 소속 메카는 틀을 참조.
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GGG소속 로봇 일람
[ 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7><bgcolor=#80e583><:>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GGG 소속 로봇 일람||
첫 등장 시기 개발원 코드네임 이름 * 첫 등장
에피소드(애니메이션)
강화체 *
존다대전
,(용자왕 가오가이가)
1~30화
,
삼중련 태양계 GBR-1 가오가이가 가오가이가
1화
스타 가오가이가
일본 GGG GBR-2 빙룡(氷竜)
(블루건)
5화 ,(+뇌룡(雷龍)),→환룡신(幻竜神)
(썬더 마커스)
초룡신(超竜神)
(썬더 바이킹)
GBR-3 염룡(炎竜)
(레드건)
,(+풍룡(風龍)),→강룡신(強龍神)
(썬더 자이언트)
GRB-4 볼포그
(볼포크)
9화(비클모드)
11화(로봇모드)
,(+건머신),→빅 볼포그
(빅 볼포크)
GMX-GH101 골디마그
(골디맥)
21화 ,(+가오가이가),→ 골디언 해머
미국 NASA ** XCR-13 마이크 사운더스 23화 붐붐로보 모드
XCR-1~12 마이크 사운더스
시리즈 ***
23화(첫 등장)
32화(본격 등장)
원종대전
,(용자왕 가오가이가)
31~49화
,
중국 GGG GBR-6 풍룡(風龍)
(윈드건)
35화 ,(+염룡(炎竜)),→강룡신(強龍神)
(썬더 자이언트)
격룡신(激龍神)
(썬더 카이저)
GBR-7 뇌룡(雷龍)
(플래시건)
,(+빙룡(氷竜)),→환룡신(幻竜神)
(썬더 마커스)
용자왕 가오가이가
,외전 소설
사자의 여왕
,
프랑스 GGG
대첩보조직 샤쇠르
GBR-8 광룡(光竜) FINAL & GGG 1화 천룡신(天竜神)
GBR-9 암룡(闇竜)
GRB-10 포르코트 패계왕 5화(웹소설)**** ,(+건머신),→빅 포르코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외전 코믹스
에볼류더 GUY
,
일본 GGG GBR-11 가오파이가 FINAL & GGG 1화 없음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GGG,
삼중련 태양계 없음 제네식
가오가이가
FINAL 6화
GGG 9화
없음(패계왕?)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아카마츠 공업 GRB-17 각성인 Z호 패계왕 2화 없음
GRB-21 가오가이고 패계왕 5화 없음
독일 GGG GBR-14 월룡(月龍) ,(+광룡(光龍)),→???
성룡신
(星龍神)
,(+상룡(翔竜))→,
상성룡신(翔星龍神)
GBR-15 일룡(日龍)
,(+암룡(暗龍)),→???
일본 GGG GBR-5 상룡(翔竜) ,(+성룡신(星龍神))→,
상성룡신(翔星龍神)
중국 GGG GBR-??
,(불명),
주룡(宙龍) ***** 패계왕 16화 없음
일본 GGG GMX-GH???
,(불명),
더블마그

골디더블마그
패계왕 29화(언급)
30화(등장)
,(+가오파이가 프로토타입),

골디언 더블 해머
* 괄호 안은 KBS 방영 당시의 로컬명
** 원종대전 이래 미국 GGG 지부를 겸한다
*** 목성결전 때 소실
**** 첫 등장 자체는 단편 사자의 여왕이나, 엄밀히는 동일 기체가 아닌 AI 백업으로 만든 카피본인 데다가, 빅 포르코트 형태로는 패계왕에서 첫 등장이므로 이렇게 기재한다.
***** 패계왕과의 대결 때 소실


  • GGG 해저 기지
    • 삼단비행갑판공모
    • 수륙양용정비장갑차(아틀란티스 호)
    • 강습양륙보급선(타이탄 호)
    • 삼식공중연구소
    • 다차원첩보잠수함(익스플로러 호)
    • 탄환 X
  • 피기
빅 오더 룸에서 용자로봇들에게 로봇 오일을 제공하는 빨간색 웨이트리스 로봇. 파이널에도 등장한다.

11. 등장인물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부터 나오는 인물은 해당 항목 참조.

11.1. 주인공 및 선역, 협력자

11.2. 악역 - 기계문명 존다(기계제국 젠타)

12. 용어 및 기타

13. 방영 목록

일본판 기준으로 첫 회는 OP의 제목, 마지막 회는 ED의 제목과 동일하다.
회차 제목[24]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Number.01 勇者王誕生!
우주에서 온 소년
고부 후유노리
(五武冬史)
요네타니 요시토모 타니구치 고로 키무라 타카히로 1997.02.01.
Number.02 緑の髪の少年
사이보그 영웅 가이
스기시마 쿠니히사
(杉島邦久)
요네타니 요시토모
스기시마 쿠니히사 우에다 요이치
(植田洋一)
1997.02.08.
Number.03 聖なる左腕
성스러운 왼팔
야마구치 유지
(山口祐司)
테라오카 이와오
(寺岡 巌)
1997.02.15.
Number.04 逃亡者ゾンダー
도망자를 추적하라
히라노 야스시
(平野靖士)
키쿠치 카즈히토
(菊池一仁)
야나기사와 테츠야
(柳沢テツヤ)
1997.02.22.
Number.05 青と赤
용기있는 영웅들
야마구치 히로시
(山口 宏)
하마츠 마모루
(浜津 守)
사사카도 노부요시 1997.03.01.
Number.06 その名は超竜神
그의 이름은 선더바이킹
타케다 유이치로
(竹田裕一郎)
하마츠 마모루 타니구치 고로 요시다 토오루 1997.03.08.
Number.07 黒の300を追え!
폭주열차를 저지하라
고부 후유노리 스기시마 쿠니히사 테라오카 이와오 1997.03.15.
Number.08 太陽が消える日
태양이 사라진 날
히라노 야스시 요네타니 요시토모 미나미 야스히로
(南 康宏)
우에다 요이치 1997.03.22.
Number.09 素粒子Z0
젠타 바이러스의 습격
야마구치 히로시 握乃手紗貴 야나기사와 테츠야 1997.03.29.
Number.10 光届かぬ世界
빛이 닿지 않는 세계
고부 후유노리 카세 아츠코
(加瀬充子)
야마나카 히데하루
(山中英治)
사사카도 노부요시 1997.04.05.
Number.11 イゾルデの門
이졸데의 문
타케다 유이치로 하마츠 마모루 테라오카 이와오 1997.04.12.
Number.12 明日
내일이 없는 지구
요네타니 요시토모 키무라 타카히로 1997.04.19.
Number.13 カインの遺産
카인의 유산
타케다 유이치로 스기시마 쿠니히사 우에다 요이치 1997.04.26.
Number.14 霧が呼ぶ渓谷
한별이 구출작전
야마구치 히로시 키쿠치 카즈히토 야마구치 유지 야나기사와 테츠야 1997.05.03.
Number.15 狙われたGGG
젠탈리안의 역습
키타지마 히로아키
(北嶋博明)
타니구치 고로 테라오카 이와오 1997.05.10.
Number.16 正午の悪魔
공포체험! 12시 1분의 악마
야마구치 히로시 니시키오리 히로시 하라다 나나
(原田奈奈)
사사카도 노부요시
와라가이 히토시
(藁谷 均)
사쿠마 신이치
(佐久間信一)
1997.05.17.
Number.17 空間を制する者
공간을 제압하는 자
고부 후유노리 와타나베 테츠야
(渡辺哲哉)
모리 쿠니히로
(森 邦宏)
니시야마 아키히코
(西山明樹彦)
키무라 타카히로 1997.05.24.
Number.18 約束は光の彼方
젠타마술의 비밀
타케다 유이치로 니시모리 아키라
(西森 章)
스기시마 쿠니히사 우에다 요이치 1997.05.31.
Number.19 滅ぶべき右腕
다시 돌아온 영웅
키쿠치 카즈히토 미나미 야스히로 테라오카 이와오 1997.06.07.
Number.20 ゾンダー先生
존다 선생님
키타지마 히로아키 타니구치 고로 사사카도 노부요시
와라가이 히토시
사쿠마 신이치
1997.06.14.
Number.21 金色の破壊神
금빛의 파괴신
야마구치 히로시 오치 토모히토
(越智浩仁)
야마구치 유지 야나기사와 테츠야 1997.06.21.
Number.22 汚されし空へ
사고뭉치 길들이기
고부 후유노리 하마츠 마모루 키무라 타카히로 1997.06.28.
Number.23 マイク13
마이크 사운더스 13세
타케다 유이치로 와타나베 신이치 니시야마 아키히코 테라오카 이와오 1997.07.05.
Number.24 はずされた[ruby(鍵, ruby=プロテクト)]
풀려버린 자물쇠
키타지마 히로아키
요네타니 요시토모
요네타니 요시토모 타니구치 고로 우에다 요이치 1997.07.12.
Number.25 滅びの声
수수께끼 로봇은 누구?
키타지마 히로아키 니시모리 아키라 요시모토 츠요시
(吉本 毅)
야마모토 사와코
(山本佐和子)
1997.07.19.
Number.26 次元を越えて
출동 4차원 세계로
야마구치 히로시 오치 히로히토 야마구치 유지 사사카도 노부요시 1997.07.26.
Number.27 大東京消滅!
기계사천왕의 대반격
고부 후유노리 니시자와 스스무
(西澤 晋)
하라다 나나 테라오카 이와오 1997.08.02.
Number.28 激突! 機界四天王
사천왕 대 영웅들
타케다 유이치로 하마츠 마모루 모리 쿠니히로 스즈키 타츠야
(鈴木竜也)
스즈키 타쿠야
(鈴木卓也)
1997.08.09.
Number.29 火の鳥
최후의 승리자
니시키오리 히로시 니시야마 아키히코 키무라 타카히로 1997.08.16.
Number.30 勇者、暁に死す!
탄환 X 지구를 지켜라
야마구치 히로시 타니구치 고로 우에다 요이치 1997.08.23.
Number.31 さらばGGG
안녕 GGG
키티지마 히로아키 야마구치 유지
요네타니 요시토모
야마구치 유지 테라오카 이와오 1997.08.30.
Number.32 逆襲! 機界31原種
용감한 우주의 수호자
타케다 유이치로 握乃手紗貴 이토지마 마사히코
(糸島雅彦)
1997.09.13.
Number.33 氷点下への出航
외계에서 온 영웅
야마구치 히로시 카세 아츠코 요시모토 츠요시 사사카도 노부요시 1997.09.20.
Number.34 勇者復活!
다시 돌아온 영웅들
타카세 세츠오
(高瀬節夫)
하라다 나나 스즈키 타츠야 1997.09.27.
Number.35 風と雷
윈드건과 플래시건
타케다 유이치로 타니구치 고로 니시야마 아키히코 테라오카 이와오 1997.10.04.
Number.36 その名は撃龍神
그의 이름은 선더카이저
히다카 마사미츠
(日高政光)
타카세 세츠오 키무라 타카히로 1997.10.11.
Number.37 カイン来迎
카인의 아들
키타지마 히로아키 야마구치 유지
타니구치 고로
야마구치 유지 사사카도 노부요시 1997.10.18.
Number.38 暗黒の大決戦
소혹성을 막아라
스기시마 쿠니히사 우에다 요이치 1997.11.01.
Number.39 機界最強7原種
7대 젠타 전사들
야마구치 히로시 握乃手紗貴 테라오카 이와오 1997.11.08.
Number.40 星の子供たち
별을 지키는 아이들
혼고 미츠루
(本郷みつる)
요시모토 츠요시 스즈키 타츠야 1997.11.15.
Number.41 遥かなる凱歌
울려퍼지는 승전가
카세 아츠코 하라다 나나 사사카도 노부요시 1997.11.22.
Number.42 太古からの帰還
과거에서 돌아온 영웅
키타지마 히로아키 하마츠 마모루 니시야마 아키히코 키무라 타카히로 1997.11.29.
Number.43 幻竜神・強龍神
선더 마커스와 선더 자이언트
니시모리 아키라 타카세 세츠오 테라오카 이와오 1997.12.06.
Number.44 終焉序曲
젠타 만화 작전
타케다 유이치로 握乃手紗貴 이토지마 마사히코 1997.12.13.
Number.45 GGG、木星へ!
GGG, 목성을 향하여
카와무라 류지
(河村隆二)
미나미 야스히로 우에다 요이치 1997.12.20.
Number.46 勇気ある者
용기있는 자
야마구치 유지 야나기사와 테츠야 1997.12.27.
Number.47 機界昇華終結
마지막 승부
히다카 마사미츠 요시모토 츠요시 테라오카 이와오 1998.01.17.
Number.48 [25]
끝나지 않은 싸움
키타지마 히로아키 타니구치 고로 키무라 타카히로 1998.01.24.
FINAL いつか星の海で
다시 시작되는 전설
야마구치 히로시 요네타니 요시토모 키무라 타카히로
우에다 요이치
1998.01.31.

13.1. 에피소드별 비고 외

회차 등장 존다 비고 승리의 열쇠[26]
Number.01 EI-02 가오가이가 첫 등장 없음
Number.02 EI-03 기계사천왕 & 파스다 첫 등장 가이가 드릴 모드
Number.03 EI-04 디바이딩 드라이버 첫 등장. 존다화된 야마노구치 도주. 4화로 이어짐. 디바이딩 드라이버
Number.04 윌 나이프
Number.05 EI-06 빙룡 & 염룡 첫 등장. AI 박스
Number.06 EI-07 초룡신 첫 등장. 이레이저 헤드
Number.07 EI-08 건도벨
Number.08 EI-09 소립자 Z0 떡밥 투하 가이의 펜던트
Number.09 EI-10 볼포그 첫 등장(순찰차 형태로)
소립자 Z0를 응용한 존다 탐지장치 등장
펜실 런처
Number.10 EI-11 마린 1
Number.11 EI-12 존다 메탈 플랜트가 목격됨 볼포그
Number.12 가오가이가와 초룡신의 전투 훈련 가이가 스텔스 드릴
동시장착 모드
Number.13 EI-13 실버 크로스
Number.14 EI-14 빅 볼포그 첫 등장 건도벨 건글
Number.15 EI-15 엔토우지 코우스케
Number.16 EI-16 디바이딩 드라이버 견인차
Number.17 EI-17 플라이어즈 첫 등장 플라이어즈
Number.18 EI-18 GGG 포켓벨
Number.19 골디언 해머 첫 등장 G툴
Number.20 EI-19 국내 방영판에선 모종의 이유로 결방되었는데, 결방 사유가 불분명하다.[27][28] 디멘젼 플라이어
Number.21 EI-20 골디마그 첫 등장. 국내에서도 방영은 되었으나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마그 핸드
Number.22 EI-21 골디 탱크
Number.23 EI-22 마이크 사운더스 13세 첫 등장 마이크를 운송한 컨테이너
Number.24 중간 총집편
마이크 사운더스의 인간형 용자로봇 형태(붐 로봇) 첫 등장
마이크 붐 로봇 형태
Number.25 EI-23
EI-24
디스크 P
Number.26 EI-25 제트 와퍼
Number.27 기계사천왕
파스다
최종결전
프리마다, 폴로네즈 사망
탄환 X 발동
마이크 사운더스를 제외한 용자부대 대파
파스다 도주
플라이어즈 직렬합체
Number.28 디스크 X
Number.29 하이퍼 모드 가이
Number.30 탄환 X
Number.31 거완원종
철발원종
악문원종
기계31원종, 킹 제이더 첫 등장 제이 쿼스
Number.32 악문원종 마이크 시리즈 13기
Number.33 거각원종 가이의 눈에 한 여자의 환영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정체는... 제이아크의 ES미사일
Number.34 용자부대의 AI 부활 최강용자로봇군단
Number.35 척추원종
EI-30~EI-71
풍룡&뇌룡 첫등장 풍룡, 뇌룡
Number.36 격룡신 첫등장 격룡신 쌍두룡
Number.37 두뇌원종 마모루가 카인의 의식과 접촉,
G스톤의 진정한 힘을 각성해 원종핵도 정해할 수 있게 됨.
마모루의 펜던트
Number.38 초룡신 과거로 떠밀려감 클라이머 1
Number.39 기계최강7원종 기계최강7원종 첫등장 무카무카
Number.40 이자나기
Number.41 개틀링 드라이버
Number.42 완원종 & 위원종
장원종 & 비원종
초룡신 부활 초룡신
Number.43 환룡신, 강룡신 등장 환룡신, 강룡신
Number.44 EI-74 마모루의 부모
Number.45 완원종
위성원종(EI-16~EI-30)
심장원종(46~47화)
1차 眞 최종결전
시시오 레오 사망
강습정찰정 무라쿠모
Number.46 카인
Number.47 우츠기 미코토
Number.48 심장원종의 최후의 발악 2차 眞 최종결전 아마미 마모루
FINAL 시시오 가이

14. 관련 정보


[1] 필명인 고부 후유노리(五武冬史)로 참여[2] 용자 시리즈 전체 382화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3] 가오가이거중 가오는 사자가 외치는 소리이다.예로는 백수전대 가오렌쟈의 가오도 사자의 울음소리이다.가이가의 뜻을 아는 사람을 추가바람.[4] 초기에는 일본 정부 산하의 기관이었으나 원종의 습격으로 우주개발공단의 해저 기지가 파괴되고서 우주궤도의 오비탈 베이스로 옮겨가면서 UN 산하의 기관으로 승격된다.[5] 첫번째 주역메카의 초반 활약 - 첫번째 주역메카의 모종의 이유로 리타이어와 동시에 두번째 주역메카의 등장 및 중반부 활약 - 첫번째 주역메카의 부활과 두 주역메카의 합체 후 후반부 활약.[6] 방영 직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나온 레진 제품의 수를 비교해보면 다른 용자물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많다. 레진이 난이도 상 성인이 주 수요인 걸 생각해보면 이미 매니아 층에서 다른 용자물보다 인지도 높았다는 걸 엿볼 수 있다.[7] 하지만 요네타니 감독은 FINAL GGG 방영 이후 웹 라디오 '용기있는 맹세는 여기에'에서 가오가이가만 10만개 정도 팔렸다며 완구 판매 부진 의혹을 일축했다.[8] 하지만 방영 이후 일본 내에서 가오가이가 관련 완구가 꽤 낮은 가격으로 덤핑된 기록이 있다. 다만 전작들도 방영 후반 남은 수량이 비슷한 상황이었는지 가오가이가만 이랬던 건지는 불명.[9] 출처는 타니구치 고로의 증언. 정작 토미노는 나중에 턴에이 건담G레코에서 가오가이가보다 컷을 더 많이 썼다.[10] 원래 애니메이션의 각본진 중 제일 위에 있는 사람, 세계관과 작품색의 전체 틀을 정하는 것이 시리즈 구성이라는 직책이다. 한국에선 왠지 잘 알려져있지 않다.[11] 파이널의 적들은 150억년 전의 지구를 복원하기 위해 150억년 후의 지구를 멸망시키는 삽질을 하려 했다는 것이며, 아마미 마모루가 이를 알고 있었다면 '사실은 이러했다'라는 대화 한 마디만 먼저 꺼내도 적들이 하려는 짓을 멈출 수도 있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미 제대로 재생해서 지구인들이 살고 있을 만큼 복원됐다면 파이널의 적들이 하는 짓은 그렇게 잘만 복원된 이후의 우주를 파괴하려는 것이라, 실상 적들 자신조차도 바랄 이유가 없다고밖엔 생각되지 않는 행위를 적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자신들만의 삼중련 태양계를 우선시 하는 솔 11 유성주들에게는 그런 소리를 해도 거짓말로 치부될 확률도 있는데다가, 그 말을 한것도 편히 잠들라는 뉘앙스였기 때문에 진실은 알 수 없다.[12] 31화에서 선발로 지구에 온 철발원종, 악문원종, 거완원종에게 용기드립으로 맞서다 사지가 전부 부숴지고, 헬 앤드 헤븐도 막히는 등 아주 처절하게 털렸다. 결국 몇화동안 출격 불가 판정으로 J나 마이크부대가 싸우는 것을 구경만...[13] TV판 49편 전부보다 파이널 8편에서 외치는 용기의 횟수가 더 많으니 말 다했다.[14] 정확히는 시시오 라이가. 이 양반이 전 세계에서 바람피고 다니면서 낳은 아들인 아카마츠 시게루가 베터맨쪽에서 기술 제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울텍엔진도 베터맨쪽에 살짝 등장한다.[15] 참고로 OVA 방영 당시엔 없었다. 즉, 파이널 버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고, 파이널 GGG 버전에는 등장한다. 약간의 작화보정과 추가장면 삽입. 그리고 내용 전개가 이전 버전과 별 차이는 없지만 아주 미미하게 느려졌다. 장면전환이 살짝 느리거나 하는 정도이다.[16] 입수 조건은 파스다와의 결전 직전까지 가이의 지형적응을 전부 S로 맞춰주면 된다.[17] 나머지는 박스형 자코로만 등장.[18] 귀엽긴 했다만....[19] 본편 32화부터 사용되었다.[20] 사실 '잃어버린 기억'이나 '사라진 진실' 등의 앞부분의 가사 내용은 주인공인 가이와는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솔다트J의 테마송에 가깝다.[21] 라이벌인 킹 제이더와 격룡신은 한정 발매.[22] 현재로선 후자의 비율이 더 높은 듯.[23] 일본 신화의 제철의 신. 시마네 현 히로세 시에 총본사가 있다. 본편 등장 디비전 전함 중에선 유일하게 파이널에도 출연. 활약은 1화의 전투로 파괴된 파리 시내를 복구한 것과 3화에서 플라이어즈를 대량 사출해 국제연합군의 미사일을 무력화시킨 것 외엔 없다.[24] 한글 제목은 국내판 명칭으로 한다.[25] 참고로 우츠기 미코토의 이름인 '미코토'의 한자도 이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26] 차회예고 후 다음 회차의 내용 전개에 있어 중요한 매개체나 GGG 기동부대들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대안 및 필살기를 미리 제시해주는 챕터.[27] 이전에는 에피소드의 내용이 교사를 깎아내리는 듯 해서 결방되었다는 식으로 있었지만 정작 해당 에피소드를 보면 교사를 깎아내리는 내용으로 보기는 어렵다.[28] 용자 시리즈 중 비디오판으로만 방영되거나(파이버드 17화) 더빙판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에피소드도 몇 있지만, 분명 국내에서는 방영 자체가 되지 않았다. 결방 사유가 확실하지 않고 왜색/선정성이 문제가 된 것도 아닌 지라 아마도 KBS 영상사업단 측에서 화수를 착각하는 등으로 누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