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07:11:30

제네식 가오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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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ネシックガオガイガー
그것은 최강의 파괴신.(それは、最強の破壊神.)
그것은 용기의 궁극적인 형상.(それは、勇気の究極なる姿.)
우리들이 다다른 위대한 유산.(我々が辿り着いた、大いなる遺産.)
그 이름은(その名は)
용자왕 제네식 가오가이가!!(勇者王 ジェネシック ガオガイガー!!)

▶최초 합체 직후의 나레이션

1. 소개2. 작중 행적3. 강함4. 구성5. 무장
5.1. 설정상의 장비
6.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성능7. 모형화8. 틀 둘러보기

1. 소개

분류: 제네식 메카노이드
전고: 31.45m[1]
전장: 34.7m / 45.5m (가제트 페더 수납시 / 전개시)
전폭: 37.5m / 64.1m (가제트 페더 수납시 / 전개시)
중량: 684.7t
동력: G크리스탈+제네식 오라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에 등장하는 최초이자 최후[2], 최강의 가오가이가. 그리고 가오가이가의 진정한 모습이자 그레이트 합체[3] 용자.

파괴신이명을 지닌 가오가이가의 진정한 모습으로 보통 제네식이라고 부른다. 메카 디자인은 가오파이가와 같이 후지타 카즈미(藤田一己)가 맡았다. 프로텍트 가오와 브로큰 가오의 컬러링이 가오 머신 중 밝은 축에 속했던 라이너 가오와 달리 검은색 계통이라 전체적으로 색이 더욱 어두워졌고 붉은 머리카락에다 거대한 날개[4], 굵고 두꺼운 페이스 가드 때문에 우락부락한 인상인 가오파이가와는 다르게 금방이라도 상대를 물어 뜯을 것 마냥 훨씬 날카로워진 페이스 가드와 더불어 긴 꼬리[5]에 동물적인 발톱까지 달려서 야성미 넘치는 야수의 이미지가 강해졌기 때문에 역대 가오가이가, 아니 모든 용자 메카 중 가장 흉악한(...) 외모를 자랑한다. 모르고 보면 악역 기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정도.

로봇의 AI이자 코어는 모든 가오가이가 계열이 그렇듯 제네식 가이가의 파일럿을 맡는 시시오 가이이며 원래 퓨전을 위한 예정된 파일럿은 카인이었다. 페이 라 카인이 갈레온을 기동시키려 했던 점과, TVA판에 등장한 카인이[6] '원래는 내가 갈레온과 퓨전했어야 했다'라고 말한 발언을 통해 알 수 있다. 카인이 생전에 만든 갈레온은 제네식 갈레온 하나 뿐. 따라서 당시의 가오가이가가 바로 제네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본 모습을 되찾은 제네식 가이가가 제네식 드라이브를 통해 가오 머신이 아닌 원래 사용되었어야 할 5기의 제네식 머신과 파이널 퓨전함으로써 태어나는 최초이며 최후의 용자왕. 그야말로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가오파이가존다용으로 개수된 갈레온 안에 남아있던 제네식의 프로그램을 카피하여 만든 레플리카다.[7] 기존 가오머신과는 달리 어깨와 다리를 구성하는 머신이 좌우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TV판 마지막 편의 가오머신을 연상케 한다.

본래 아벨이 만든 솔 11 유성주의 안티 프로그램으로 카인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제대로 사용하기도 전에 보라색 별의 원종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본래 목적은 보류하고 그나마 갈레온만이 개수되어 존다 메탈과의 싸움에 긴급 동원되었다. 원래의 용도가 달랐던 만큼 공격력 과다로 존다핵, 혹은 원종핵을 정해없이 바로 파괴할 위험성을 비롯해 존다에 대한 대처 능력은 가오가이가보다 떨어진다.[8] 반면 붉은 별의 솔다트 사단은 처음부터 존다 메탈의 마스터 프로그램의 안티 프로그램이었다.

에너지원은 G스톤의 원석 G크리스탈의 제네식 오러로, 솔 11 유성주의 에너지원인 라우도 G스톤이 이 G크리스탈에 근접하면 힘이 약화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솔 11 유성주의 천적이라 할 수 있다. 솔 11 유성주가 삼중련 태양계의 재생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안티 프로그램인 제네식은 파괴신이라고 불릴 만하다.

상체의 세 제네식 머신의 실루엣이 괴조[9], 돌고래, 상어를, 양 다리를 구성하는 스파이럴 가오와 스트레이트 가오는 두더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등 부분에 전개되는 가제트 페더로 고속비행이 가능하며 대기권 돌입도 할 수 있다. 머리 뒷부분에는 에보류더 이전 사이보그 가이와 비슷하게 에너지 아큐메이터가 전개된다. 날카로운 손발톱, 머리의 왕관같은 뿔과 함께 마치 갈기처럼 동물과 흡사한 디자인.[10]

노멀 가오가이가와는 다르게 서포없이 혼자서도 전투가 가능하며, 거의 모든 툴을 가제트 가오가 탑재하고 있다. 이를 가제트 툴이라 통칭하며, 프로텍트 가오나 브로큰 가오도 실제 사용만 안 했을 뿐 설정상 존재하는 툴이 있다. 본편에서는 모든 툴이 다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전투용 툴만 몇 가지 사용되었다.

설정 상 존재하는 신비의 툴인 갈레오리아 로드는 이름만 봐도 ES윈도우를 생성하는 툴로 짐작되었는데, FINAL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던 지라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연재 이전까지는 공식 타임라인으로도 설정되어 있지 않았다.

이름의 "제네식(genesic)"은 참 안 쓰이는 단어인데..."제네시스(genesis)", 즉 "기원"이라는 단어의 형용사형, 또는 '유전'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이다. 괜히 짤방같은 곳에서 팔파레파와 싸우는 걸 유전학 전공생 vs 화학 전공생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아주 옛날에는 가끔씩 문헌에 등장하곤 했지만(17세기 정도까지) 오늘날에는 거의 완전히 잊혀진 사어(死語). 가오가이가/가오파이가의 기원이 되는 메카노이드라는 의미에서 제네식이라는 표현을 쓴 모양이다. 굳이 쉽게 풀이하면 '원조 가오가이가'. 사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공개됐지만 실제론 이쪽이 원조라는 식이라면 현실적으론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아무런 수식어 없이 "가오가이가" 라고 부르고, TV판에서 활약했던 가오가이가에 별도의 코드를 붙이는 것이 사리에 맞다. 그러나 제네식이 등장했을 당시의 긴박한 상황, 실제로 가오가이가를 운용하는 GGG와 그것을 감상하는 시청자들이 느끼는 익숙함의 문제 등 작품 내/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코드 변경은 별도로 이루어지지 않고 제네식 가오가이가로 불리고 있다.

아울러 제네식 가오가이가라는 이름은 2000년 1월 1일 출시된 용자왕 탄생! ―신화(마이솔로지) 버전―의 2절 가사를 통해 골디언 크러셔와 함께 본편 등장 전에 이미 공개되어 있었다. 팬덤에서도 골디언 크러셔는 가사의 위치 상 무장의 이름이라 확실시 하는 반면, 제네식 가오가이가라는 이름은 아직 확정은 아니니 속단은 이르다[11]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그레이트 가오가이가 포지션의 이름일거라 확신하는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고 실제로 그 이름 그대로 등장했다.

2. 작중 행적

2.1.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되살아난 모양이로군, 네놈들의 천적이."
-제네식 갈레온의 모습을 본 솔다트 J 002의 감상.

최강의 파괴신, 용기의 궁극적인 형상 등의 타이틀이 달리며 등장만으로도 유성주 아벨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솔다트 J 002는 '유성주들의 천적'이라고 칭했으며 팔파레파는 '멸망을 부르는 악마'라고 하는데 그때 악마와 같은 실루엣이 제네식과 겹쳐 보인다.[12]

제네식 오러를 통해서 가이가 형태로도 유성주를 압도한 바 있으며, 파이널 퓨전 후에는 사용하는 기술마다 유성주들을 세트로 우주관광을 보냈다. 그 전까지 가오파이가와 호각을 이뤘던 팔파레파를 상대로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팼다. 팔파레파가 프러쥬너로 도핑한 이후 헬 앤드 헤븐과 갓 앤드 데빌의 충돌 후 바이러스에 약화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13] 결국 용기의 힘으로 완전히 소멸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윽고 피사 솔의 무한 재생력으로 솔 11 유성주가 복원되지만, 볼팅 드라이버로 포위망을 뚫고 우주로 날아간 후 골디언 크러셔를 발동시켜 대기권 밖으로 튀어나온 팔파레파 프라쥬너를 대량 소멸시킨 뒤 제이 아크의 ES 윈도우를 통해 피사 솔의 중추로 이동하여 골디언 크러셔로 피사 솔의 본체를 파괴하여 유성주들을 전멸시킨다.

유성주들의 중추회로이자 우주의 암흑물질을 흡수하는 파스Q머신이 파괴됨에 따라 삼중련 태양계도 붕괴되어 가고 갈레오리아 혜성 역시 소멸되어 GGG 부대원들은 마모루와 카이도만 귀환시킨 채로 붕괴되어 가는 우주에 남겨지는 듯 했지만 제네식 가오가이가 내부에 내장된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된 갈레오리아 로드라는 툴을 통해 차원게이트를 열어 150억년 전에서 정체불명의 공간을 향해 워프하게 된다.

2.2.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하지만 FINAL 이후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트리플 제로(Oath Over Omega, 종언을 초월한 맹세)의 오라에 침식되고 만다. 제네식 제작에 트리플 제로의 이치가 들어가있기에 최적의 매개체로 선택되어 패계의 이치를 따르는 자들의 왕, 패계왕으로 변해버린다. 파일럿인 가이도 함께 침식될 뻔했으나, 아직 자아가 제대로 남아있던 갈레온의 마지막 결단으로 퓨전아웃되어서 밖으로 사출되어 간신히 침식을 면했다. 이후 목성이 블랙홀로 변하면서 출현한 웜홀에서 출현. 결국 아카마츠가 쏘아보낸 프로토타입 팬텀 가오에 퓨전한 가이의 가오파이가와 카이도, 마모루의 가오가이고가 맞서 싸우다가, 베터맨과의 협력으로 베터맨이 시선을 돌린 사이, 디멘젼 플라이어와 골디언 모터를 이용하여 제네식 아머를 공간 채로 벗겨내고 물질붕괴를 이끄는 패계왕화한 골디언 네일의 황금빛 오라를 막아내고, 베터맨들의 사이코 글로리로 물질에너지화한 패계왕의 오라를 벗겨냈다.

그 직후, 가이에게 전해진 갈레온의 의지로 더블 헬 앤드 헤븐을 적중시켰고, 그 와중에 가이는 블랙박스만이라도 적출해서 갈레온을 구해내려고 했지만, 갈레온의 최후의 의사로 갈레온이 체내의 제네식 볼트를 격발, 이중 헬 앤드 헤븐 위터의 에너지와 제네식 볼트의 격발에 의한 에너지 충돌로 가오파이가와 가오가이고는 멀리 날아가고, 대파된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베터맨들이 연 소키우스의 길인 ST바이패스 너머로 날아가서 사라졌다.

완전히 소실된 것으로 보이나 가이는 아직 완전한 이별은 아닐 거라는 직감을 하고 있어서 2부에서 블랙박스, 혹은 패계왕의 힘을 잃은 제네식이 복귀할 가능성은 0는 아닐 것이라 판단된다.[14][15]

또한 2부 1화에 해당하는 20화에서의 추가된 설정에 따르면, 트리플 오버 제로는 더 파워의 원액에 해당하는데다가, 설계 회로에 각인된 있어야 할 모습으로 기체를 순간복구하는 능력[16]이 존재하기 때문에 패계왕에 흡수되기 전의 제네식으로 되돌아올 가능성도 존재한다. 트리플 오버 제로의 일부 부분에 한해서는 정신생명체가 된 시시오 레오 박사와 시시오 키즈나 여사가 제어하는게 가능하기 때문. 또한 만약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트리플 오버 제로의 회복능력을 통해 지금은 소실된 카인의 의식 또한 부활할 가능성까지 고려할 수 있다.

38화의 전개로 인하여, 제네식 없이는 구 GGG의 작전 성공에 의한 여파를 막을 방도가 사실상 없어짐에 따라, 빠른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17]

3. 강함

등장 초기만큼은 솔 큐브를 박살내며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막 처음 나온 주역기체가 털릴 순 없다는 불문율 때문이기도 하지만 FINAL 6화에 이르기까지 아군에게 줄곧 꿈도 희망도 없던 전개를 전환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작중에서 팔파레파를 완파시킨 횟수는 헬 앤드 헤븐 시전 시만 세어봐도 무려 2회, 그 외에도 스파이럴 드릴로 몸통을 완전히 갈아버리고, 발톱으로 등짝을 짓밟아 뭉개뜨린다던지, 브로큰 매그넘으로 상반신을 뚫어버리고, 날개를 뽑고 발톱으로 찍어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등 팔파레파를 가동 불능 수준으로 중파된 횟수는 셀수도 없다. 완파시킨 횟수는 총 4회.[18] 능력치로는 최종보스 그냥 잡을 수 있는데 최종보스가 부활 아이템을 써대는 꼴

참고로 역대 용자물 중에서 유일하게 도망치는 적을 찾아가서 무차별로 후드려팬 최초의 용자.[19]

사실상 피사 솔과 파스Q머신만 아니었어도 나머지 유성주들은 킹 제이더나 다른 용자들 선에서 끝났을 것이었다. 가오가이가라는 작품이 강조하는 것이 용기라지만 바퀴벌레마냥 확산하는 유성주들을 보며 용자들은 마음 속에서 귀찮음마저 느끼고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피사 솔의 경우에도 처음 카인이 솔 11 유성주를 상대로 제네식을 만들었을 당시에는 피사 솔의 재생능력도 한계가 존재했다.[20] 물론 불완전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폭주하여 무한재생을 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지만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이에 대비해 G-크리스탈의 백업을 받는 전술시스템을 가졌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21]

때문에 그 당시에는 제네식이 그야말로 멸망을 부르는 악마였으나 자신들이 위치한 공간이 아닌 태양계의 암흑물질을 끌어다 쓰게 되면서 무제한적인 재생 능력을 사용하게 된 시점에서 설상가상으로 G-크리스탈 마저 소실한 제네식의 고전은 이미 예정된 일이었다.

작중 카이도 이쿠미의 대사를 보면[22], 솔 11 유성주는 삼중련 태양계를 복원할 때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기본인 프로그램이었지만, 삼중련 태양계만 없어진 게 아니라 삼중련 태양계의 공간이 통째로 소멸해버리면서 솔 11 유성주가 단결하게 되었다.

거기다가 애초에 G크리스탈을 베이스로 유성주와 맞서야 할 제네식이지만, 유성주가 행동을 시작하고도 한참 후에나 기동한데다[23] G크리스탈마저 박살이 났으니 고전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24] 거기다가 솔 11 유성주의 작전에 말려 GGG 기동부대와의 연계공격이라든지 지원 자체가 불가능해진 것도 파일럿인 시시오 가이에겐 패널티로 작용했다.

다만 원래 제작 중에서는 제네식이 단독으로 볼팅 드라이버와 윌 나이프를 들고 무쌍을 찍는 것도 기획에 있었다. FINAL 8화의 아이캐치 설정화에서 두 개의 툴을 동시에 장비하고 있는 모습이 그 흔적이다.[25] 분명히 파괴 프로그램으로써의 활동은 완벽하게 수행했지만, 실질적으로 활동을 재개한 시점에서는 너무 늦어버린 셈이 되었다. 그래도 매번 재생하는 팔파레파는 철저하게 때려부쉈고, 마지막에는 두 번이나 대량소멸시켰다.

드러난 모든 기능이 '파괴용'. 방어막인 제네식 아머나 프로텍트 셰이드조차 근절대상인 유성주에게는 극에 달한 효과를 끼쳐[26] 받아내는 것조차 파괴를 일으킨다. 즉 제네식은 전투용, 공격용이 아닌 파괴용의 병기다. G크리스탈이나 파이널 퓨전을 외부입력으로 실시하는 안전장치 등의 엄중한 봉인을 보면 얼마나 사용에 신중을 기했는지 알 수 있다.[27] 또한 삼중련 태양계의 메카들은 자기재생이나 수복능력을 많이 보여줬는데 제네식에는 이런 기능이 전혀 없다. 이것은 목적인 유성주 절멸과 함께 파괴되는 것을 상정했던 것이다. 솔 11 유성주의 폭주에 대비해 이 기체를 개발하던 카인도 쓸 일이 없으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했다고.

이후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에서 양 롱리 박사의 지휘 하에 더 파워를 통해 차원 게이트를 열어 미귀환한 GGG 대원들을 구출하기 위한 이른바 '프로젝트 Z'를 시행하려 했었는 데 제네식 가오가이가 역시 구출해야 할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만약 GGG가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구출하여 GGG의 주력기로 사용하게 된다면 과연 GGG는 G스톤을 기반으로한 테크놀로지의 원천인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어떻게 거치하여 활용할 것인가 역시 상당히 주목받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단,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순수 전투용 머신인지라[28] 아마도 거치하면 평상시에는 연구용으로만 봉인하고 가오파이가/가오가이고로 해결하지 못할 사건에서만 해방할 가능성이 크다.

4. 구성

  • 제네식 갈레온
    삼중련 태양계의 녹색별에서 제작되어 아마미 마모루를 데리고 지구로 왔으며, 가오가이가, 스타 가오가이가로 합체했던 그 갈레온이 맞다. 원래 솔 11 유성주가 폭주했을 때를 대비하여 제작되었으나, 존다 원종의 존재 및 위협이 확인됨으로써 갈레온 또한 대 존다 원종용으로 개수되며 힘의 일부가 봉인되었다. 하지만 제네식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전 녹색별은 원종의 전략적 공격에 견디지 못하고 기계승화당했으며, 카인이 최후의 희망인 갈레온에 자신의 인격의 일부와 마모루를 태워 지구로 보낸 것.

    이후 미처 지구로 가지 못한 5대의 제네식 머신은 카인과 그 부인에 의해 G크리스탈에 봉인되어 있었으며, 파이널 시점에서 삼중련 태양계로 돌아온 후에는 갈레온은 마모루에 의해 G크리스탈 내부에 숨어서 다시 한번 개수를 거쳤다. 말하자면, 제네식 갈레온은 TVA 시점의 갈레온이 본연의 기능을 되찾은 형태라는 것이다. 노멀 갈레온과의 외형적 차이점으로는 목을 둘러싸고 있는 황금빛 갈기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이 있다. 색도 순백에 가까웠던 노멀 갈레온과는 달리 약간 아이보리색을 띄게 되었다.
  • 제네식 가이가
    제네식 갈레온에 가이가 퓨전해서 탄생하는 메카노이드. 당연히 예전의 가이가와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제네식 갈레온 때와 마찬가지로 단독 스펙도 상당히 상승되었다. 무장도 여전히 가이가 클로뿐이지만 제네식으로 복구되면서 단순 돌격만으로도 큐빅 형태의 유성주에 바람구멍을 내줄수 있다. 노멀 가이가와의 차이는 갈레온에서 서술된 사자머리의 변경과 함께 허리 뒤에 있는 가오가이가가 되었을 때의 전방 스커트 형태가 다른 정도. 등짝의 디자인도 근육을 묘사한 듯한 형상으로 바뀌었으나 잘 눈에 띄지는 않는다. 거기다가 개수된 제네식 가이가는 호버링으로 단시간만 비행이 가능했던[29] 노멀 가이가와는 달리 등에 내장된 울텍 엔진으로 단독 비행도 가능하다! 또 속도도 굉장하여 장거리 간격을 두고 원형으로 배치된 솔 큐브를 눈 깜짝할 사이에 모조리 뚫어버릴 수 있다.
  • 프로텍트 가오
    돌고래 형태의 제네식 머신. 앞부분은 신칸센 700계 전동차를 닮았다.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왼쪽 어깨가 된다.[30] 설정상 '프로텍트 볼트'를 내장하고 있다고 한다. 브로큰 가오와 더불에 라이너 가오의 원본인 서브메카. 돌고래형인게 어째 용자왕 가오가이가 블록케이디드 넘버즈의 G스톤 이식받은 그 범고래가 생각난다. 설정화를 보면 모티브인 돌고래의 외형을 반영해서인지 브로큰 가오보다 아랫부분이 둥글고 뭉툭한데,[31] 파이널 퓨전 시에 이 부분이 전개되어 브로큰 가오와 결합된다.
  • 스파이럴 가오
    두더지 형태의 제네식 머신. 나선형의 스파이럴 드릴을 장비하고 있으며,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오른쪽 다리가 된다. 스트레이트 가오와 더불어 드릴 가오의 원본이라 할 수 있다.
  • 브로큰 가오
    상어 형태의 제네식 머신. 용자 시리즈에서 황금용자 골드란캡틴 샤크 이후 두번째 상어형 기체다. 앞부분은 신칸센 500계 전동차를 닮았다.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오른쪽 어깨가 된다.[32] 설정상 '브로큰 볼트'를 내장하고 있다. 프로텍트 가오와 더불어 라이너 가오의 원본이다.
  • 스트레이트 가오
    두더지 형태의 제네식 머신. 직선형의 스트레이트 드릴을 장비하고 있으며,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왼쪽 다리가 된다. 스파이럴 가오와 더불어 드릴 가오의 원본이라 할 수 있다.
  • 가제트 가오
    괴조 형태의 제네식 머신. 날개에서 가제트 페더(feather)를 전개하여 페더 하나 하나에서 슬러스터가 뿜어져 나와 엄청난 고속을 낼 수 있으며,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의 등에 붙는다. 여러 마디로 나뉘어진 목 부분은 파이널 퓨전시 꼬리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 분리하여 가제트 툴로 변형이 가능하다. 가제트 툴 자체만으로도 제네식 머신 중 가장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지만 다른 머신들에게 넣기 애매한 합체부품은 전부 이쪽에 디자이너의 편의를 위해 몰아서 보관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스텔스 가오의 원본으로, 오리지널답게 전작의 스텔스 가오 시리즈처럼 파이널 퓨전 시 가오가이가에게 이것저것 붙는 소소한 악세사리들(...)을 보관한다. 하완부, 갈레온에게 추가로 붙는 붉은 갈기[33], 헬멧 파츠, 갈기 모양의 에너지 아큐메이터, 어깨 부분의 뿔, 양쪽 하완부(가오가이가의 팔부분)가 이에 해당한다. 다만 이쪽은 골디언 해머를 사용할 때처럼 도로 그 하완부를 분리하는 게 안 되는 것 같다. 덕분에 골디를 좀 깨먹었다.[34] 스텔스 가오의 원본이라 할 수 있겠으나 가제트 가오에 스텔스 가오와 같은 스텔스 기능이 있는지는 불명.[35]

5. 무장

  • 제네식 오라
    G 크리스탈에서 뿜어져 나오는 금빛의 힘. 유성주들의 라우도 G스톤의 파워를 무효화시키고 유성주들을 분해하여 파괴한다. 정확히는 라우도 G스톤이 내뿜는 에너지를 상쇄시키는 역파장 그 자체가 제네식 오라. 사실상 유성주들에게 있어 접촉 자체를 불허하는 절대결계.
  • 제네식 아머
    기존의 가오가이가 시리즈에 존재하는 제네레이팅 아머의 원조이다. 기체 주변에 주황색으로 펼쳐지며, 라우도 G스톤을 무력화시키고, 솔 11 유성주의 공격은 가볍게 막아낸다.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제네식 아머 + 프로텍드 쉐이드의 2중 배리어로 말도 안되는 방어력을 자랑했었다. 팔파레파 플러스와 우주에서 손을 맞잡고 힘겨루기(…)를 할 때 화면을 유심히 보면 유독 손가락 부분에서 빛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 보면 전신뿐만 아니라 신체 특정부위에서 한해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다. 그러나 헬 앤드 헤븐 사용 시에는 EM토네이도의 분출과 에너지 집중의 반작용으로 인해 해제되는 약점이 있다. 다만 이건 가이가 헬 앤드 헤븐을 에너지 일점집중의 돌격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
  • 하이퍼 모드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에너지 아큐메이터를 통해 순간적으로 출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능으로 사이보그 가이의 하이퍼 모드도 바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이 기술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12화의 아이캐치에서 순간적으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바디가 황금색으로 각성된 것도 이 기술을 시사한 듯.
  • 브로큰 매그넘
    가오가이가때도 사용하던 오른손의 무장이다. 제네식은 손목까지만 발사된다. 손목을 재생할 수 있다면 무한대로 사용 위력은 노멀 가오가이가는 물론이고 스타 가오가이가나 가오파이가의 브로큰 팬텀과도 비교를 불허한다. 브로큰 매그넘에도 역시 제네식 오라에 의한 물질붕괴 능력이 반영되어 있어서 가이의 의지에 의해 자유자재로 원격조작 가능한 소형 골디언 해머라 부를 만하다. 예전 방식대로 회전해서 발사하거나 그냥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36]
  • 프로텍트 셰이드
    가오가이가도 지니고 있는 왼손의 방어형 무장이다. 왼쪽 팔뚝의 붉은색 부분이 부채살처럼 펼쳐져서 방어막을 생성한다. 펼쳐지기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공격의 반발력으로 인해 제네식 오러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반격기의 속성이 유지되고 있다. 허나 그 부채모양의 부분이 파괴되면 이 기능이 무력화되는 단점이 있는 듯 하다. 실제로 팔파레파에게 공격당하면서 이 부분이 깨지는 바람에 제네식이 나가떨어졌다.[37]
  • 골디언 네일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양 손톱으로 중력파를 발생시켜 원자분해시키는 툴로 FINAL 완결 이후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 방영 이후에 추가된 설정. FINAL 7화에서 제네식이 팔파레파의 손을 분해시킨 장면과 8화에서 제네식과 팔파레파가 서로 죽빵을 날린 뒤 팔파레파의 얼굴이 일그러진 장면을 두고 제네식 오라의 힘으로 분해시킨 것인지 이 툴을 통해 분해시킨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오가기도 했는 데 이후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19화에서 패계왕 제네식이 이 툴을 사용하면서 끝내 공식 타임라인으로 지정되었다.[38]
  • 격투
    그냥 두들겨 팬다. 그런데 가오가이가 때도 그랬지만 이게 전 무장 중 가장 강해 보인다...
    격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헬 앤드 헤븐을 시전하는게 가능하다. 헬 앤드 헤븐을 쓸 때처럼 양쪽 팔이 붉은색과 금색으로 빛난다. 팔파레파가 이걸 맞았다. 이때 "겜!" "기르!" "간!" "고!" "그훠!" 식으로 헬 엔드 헤븐 발동 주문을 한마디씩 끊으며 그 사이사이마다 팔파레파를 시원하게 후려치는 장면이 백미. 하여간 제네식에게 골고루 쳐맞는 발빨래판
  • 스파이럴 드릴
    스파이럴 가오의 나선형 드릴로 관통력에 중점을 두고 있는 드릴이다.
  • 스트레이트 드릴
    스트레이트 가오의 직선형 드릴로 이쪽은 관통이 아니라 갈기갈기 찢어발기는 분쇄력에 최적화 되어있다. 팔파레파전때 한번더 사용했으나, 가오파이가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박살나버렸다.[39]
  • 골디언 크러셔
    문서 참조. 그러나 이 TOOL은 원래 제네식이 아닌 가오파이가용 필살무기다. 에볼류더 능력으로 접속해서 제네식 가오가이가로도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가제트 가오 부분에서 언급한 것처럼 골디마그[40]를 깨먹었다.
  • 가제트 툴

    • 가제트 가오의 목 부분에 장착된 제네식 가오가이가 전용 툴의 총칭. 애당초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가 사용했던 툴의 대부분은 갈레온의 블랙박스에 남아있던 가제트 툴의 정보를 분석, 지구의 기술로 구현한 것이다.
  • 가제트 툴 - 윌 나이프
    가제트 가오의 머리가 되는 제네식 툴 1번이 오른손에 장비되어 가이가 쓰는 윌 나이프 같은 형태가 된다. 가이의 의지에 따라서 경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풀 파워시 제네식 오라로 인해 금빛으로 빛난다. 참고로 대기권 돌파를 위해 상승하는 제네식의 꼬리에 발파레파와 교전 중에 파괴된 윌 나이프에 해당하는 가제트 가오의 머리가 붙은 걸 옥의 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파괴된 것은 칼날이고, 가제트 가오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곳은 파괴되지 않았다. 단, 데미지를 입어 가제트 가오의 깃털 장식부분이 없어졌다.
  • 가제트 툴 - 볼팅 드라이버(가제트 볼트)
    가제트 가오의 목 부분이 되는 제네식 툴 2번, 3번이 합체하여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형태를 취한다. 디바이딩/개틀링 드라이버의 원본이 되는 툴. 갈레온의 입이나 프로텍트, 브로큰 가오에서 사출하는 볼트와 접속하는 것으로 기능을 발휘. 갈레온의 입에서 사출하는 제네식 볼트는 제네식 오라를 광역 방출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효과로 유성주들과 큐브들을 대량소멸시킨다. 작중에서는 두 번 사용했는데, 큐브들을 대량으로 파괴할 때와 대기권을 돌파하기 위해 발파레파들을 대량 소멸시키는데 사용했다. 피사 솔의 광역재생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 툴이긴 한데...역시 약점은 존재한다. 볼팅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확산되는게 아니라 전면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측면이나 후방에서 파고들 경우에는 방어할 대책이 마땅찮다.[41] 설정상으로 프로텍트 볼트와 브로큰 볼트라는 2개의 볼트가 더 있다.
  • 가제트 툴 - 헬 앤드 헤븐 언리미티드
    가제트 가오의 목 부분이 되는 제네식 툴 4번, 5번, 6번이 분해돼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손에 마치 장갑을 착용한 것처럼 장비된다. 장비의 이유는 헬 앤드 헤븐 사용 시의 손의 보호를 위해서다.[42] 이때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손은 각 관절의 마디가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손이 더욱 거대해진다. 기존의 가오가이가의 불완전한 헬 앤드 헤븐이 시시오 가이의 생명을 깎아먹은 반면 완전판인 헬 앤드 헤븐 언리미티드는 부작용도 없고 위력도 비교가 안된다. 추가로 주문에 '겜 기르 간 고 그훠'에서 '위터'가 추가되는데. 여기서 위터는 라틴어로 '생명'을 의미한다. 기존의 헬 앤드 헤븐과 마찬가지로, 양 손에 모든 에너지가 집중되기 때문에 이후로 일시적으로 제네식 아머가 해제되는 가오가이가 특유의 약점이 있으나 가제트 툴을 장비해서 상대적으로 소실율이 적다. 그래서 팔파레파의 바이러스 공격에 역관광을 당할 위기에 처했으나...에볼류더 능력으로 그 바이러스를 해석, 역으로 백신으로 만들어 되돌려보내 발파레파에게 치명타를 입혔다. 제네식이 본래 솔 11 유성주의 안티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점을 감안하면 대 존다원종용으로 개수되기 전, 다시 말해 처음 제작되었을 당시에는 핵을 적출하는 능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솔 11 유성주는 정해시킬 대상이 아니라 쓰러뜨려야 할 대상이기 때문. 어쨌든 마지막 접전 때 주문을 외우며 발파레파를 가격하다가 마지막에 폭발적인 기세로 양손을 마주쳐 그대로 정면으로 돌진해 발파레파의 가슴에 정통으로 합권을 꽂아넣는 모습은 그야말로 박력 그 자체.[43]
  • 가제트 툴 - 갈레오리아 로드
    설정으로만 존재했던 제네식 툴이다. 공개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고, 공식 설정집에도 이런 게 있다...라고만 언급되어 있지만, 명칭상 갈레오리아 혜성을 로드하는게 아닐까라는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고립된 GGG를 탈출시킬 최후의 희망이라는 식의 떡밥을 뿌린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팬들도 '나중에 갈레오리아 로드 써서 귀환'이라는 식의 해석을 내놓는 편이다. 숨겨진 툴이 하나 더 있다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실체가 바로 이 툴인 것이다. 그리고,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의 웹연재가 시작되고 1화에서 이 툴이 사용되었는데 ES게이트를 생성하는 툴임이 공식 확인되었다. 모습은 양 팔에 접속되는 거대한 실린더. 9월 25일 연재가 시작된 코믹스로 완벽하게 비주얼이 공개되었는데, 양손으로 사용하는 툴이며, 볼팅 드라이버와 동일한 두 손잡이에 배터링 램 형태의 실린더가 달려있는 형태다. 사용할 때는 배터링 램 형태의 끝에서 빛의 빔이 쏘아지며 공간에 거대한 구멍을 뚫는 묘사가 있다.
    파일:갈레오리아 로드.png
    TV판에 등장했던 디멘젼 플라이어는 이 갈레오리아 로드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정보를 분석하여 차원을 여는 기능 정도만 구현한 것이다. 실린더라고 해서 팔파레파의 갓 앤드 데빌 같은 외형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갈레오리아 로드로 소멸해가는 구 삼중련 태양계의 차원에서 빛의 길을 열었지만, 문제는 그 끝이 진짜 지구로 이어졌는지는 알지 못한다는 것. 라이가 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첫째로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유성주들과의 사투로 에너지를 거의 소모해버린 탓에 기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데다 둘째로 이 툴로 여는 공간이 우리 우주와 이어졌는지도 불명이라며 낙담하지만, 기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용자로봇들의 GS라이드와 제이아크의 쥬얼 제네레이터를 연동시켜 G와 J의 공명을 발생, 그 에너지를 통째로 전송시키는 것으로 충당했고, 여는 공간은 출력이 유지될 지 불명이라 확인하지 않고 일단 무작정 이동했다.[44] 덧붙여서 성공률은 처음에 0%, 시간당 1%씩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라이가 박사의 분석에 100시간이면 100%지?라는 반응이 나왔지만, 바로 라이가 박사가 호흡에 필요한 산소가 10시간 분량밖에 없다고[45]하니, 타이가 장관과 휴마 참모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근성으로 보충한다고 말을 잇는다.(...)
    라이가 : 산소 잔량이 10시간 분량밖에 없다고. 이게.

    타이가 : 요컨대, 최대라도 성공률을 10%밖에 바랄 수 없는건가?

    휴마 : 즉, 그거구나…남은 건 근성(Guts)으로 채우는 건가![46]

    덤으로 G와 J의 공명에 가이가 놀라워하자 골디마그가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 덕에 실버리온 해머가 공식 타임라인으로 확정되었다. 이 툴은 차원 게이트를 열어 시공이 발생하기 이전의 태초의 우주인 오렌지사이트를 경유하여 삼중련 태양계 시절의 우주와 지금의 현생 우주를 드나들 수 있음은 물론 어레스팅 필드를 통해 공간의 왜곡 수치를 반전시켜 비틀어버리거나 찢어진 차원의 틈새를 짜맞추는 것 역시 가능한데[47] 디멘션 플라이어가 갈레오리아 로드의 이 특성을 착안하여 개발한 툴이라고 할 수 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에 내장된 가제트 툴중 하나로, 공간을 일시적으로 뛰어넘는 것이 가능한 차원 게이트를 여는 능력을 지닌다.
솔 11 유성주와의 싸움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본래의 상태로 장비된 갤레온의 블랙박스에 접속한 시시오 가이가 다시금 그 존재를 발견했다. 이 툴의 단편적인 정보는, 가오가이가의 하이퍼 툴 《디멘젼 플라이어》의 개발에도 이용되었다.
코믹스 1권 부록의 공식 설정
투명하고 거대한 육각형 에너지가 툴 끝 너머에 나타나 실드 공법 터널굴착처럼 공간에 길을 만들어내는 이미지입니다.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감독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의 해설.

5.1. 설정상의 장비

  • 프로텍트 볼트, 브로큰 볼트
    설정상 오른 어깨의 브로큰 가오에서 나오는 브로큰 볼트는 볼팅 드라이버에 꽂아서 상대방에게 박아넣어 내부부터 지속적으로 파괴하는 능력이며, 왼 어깨의 프로텍트 가오에서 나오는 프로텍트 볼트는 디바이딩 드라이버, 개틀링 드라이버, 디멘전 플라이어의 효과 즉 공간만곡, 공간수복기능을 모조리 수행하는 툴이다. 작중에서는 시간상 문제로 인해 등장은 커녕 언급조차 없지만 일단 엄연히 제네식의 장비라서 그런지 입체화되는 제네식 관련 피규어엔 대부분 동봉되어 있는 파츠. 원작에선 등장조차 안하지만 왠지 모르게 안 넣어주면 욕먹는 신기한 장비이다(...) 블랙홀을 무기로 쓰는 축퇴포도 이걸로 다시 공간수복 시켜버리면 얄짤없다.
    외관은 브로큰 볼트는 나사못, 프로텍트 볼트가 육각형 기둥 형태를 띠고 있다.

6.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성능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슈퍼로봇대전 W, 슈퍼로봇학원에서 등장한다.

3차 알파에서는 마크로스와 함께 판권작 스토리 중 제일 방대한 시나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오리지널 주인공 기체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합체 컷인을 보유하고 있다. 성능은 그럭저럭 쓸 만했지만, 가오가이가의 기본 포즈를 그대로 제네식까지 우려먹었기 때문에 연출이 날림의 극치였으며, 한 스테이지에서 한 번밖에 쓸 수 없다는 골디언 크래셔의 페널티 때문에 욕을 먹었다.[48] 특히 골디언 크러셔의 연출은 슈퍼로봇대전 W의 연출이 공개된 이후 휴대용 기기만도 못한 연출이라고 더 까였다(...) 다만 후술하는 W과 마찬가지로 이중 배리어 덕분에 방어력만큼은 마징카이저와 더불어 양대 톱을 달린다.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명실공히 최강의 슈퍼로봇 중 하나다. 49화에서 처음 등장한다.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스토리상 비중도 커서 스토리상으로도 대활약한다. 무기 공격력도 마징카이저에 버금갈 정도로 높은 편이며, 장갑치는 마징카이저에 이어 전 슈퍼로봇 중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제네식의 경우에는 슈퍼로봇대전 역사상 전무후무한 2중 배리어라는 특성때문에 실제 방어력은 마징카이저보다 더 높다. 모든 데미지를 1800까지 무효화하는 프로텍트 셰이드와 모든 데미지를 1400 경감하는 제네식 아머가 같이 탑재되어있기 때문에 설령 프로텍트 셰이드가 뚫려도 그렇게 큰 데미지를 입지 않으며 저력이 발동한 뒤에는 보스급 유닛의 공격을 제외하면 아예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애초에 파일럿인 가이가 특수능력 용자를 가지고 있어서 회피를 건담계 수준으로 해낸다(...) TAS인가 이렇게 강력한데 스토리 중에서는 겁나 터진다....

EN소모없는 격투무기가 무개조 4700에다가 53화에서 추가되는 골디언 크래셔는 20단 개조 + 인파이트 레벨 9를 찍으면 공격력 9900으로 단독기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49] 거기다가 연출도 3차 알파의 심심한 연출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폭 파워업. 슈퍼로봇대전 W 최고의 연출 중 하나로 꼽힌다. 왜 PS에서 안나와주니 왜...

슈퍼로봇학원에서도 생산비가 최고치인 6인 유닛으로 그 값을 하는 유닛이다. W에서의 그 이중 배리어도 여전해서 무진장 단단하다. 게다가 브로큰 매그넘에 명중율 보정과 크리티컬 보정이 엄청나게 걸려있어서 명중율이 떨어지는 다른 무장들을 쓸 필요 없이 브로큰 매그넘만으로도 먹고 사는 모습도 보여준다(...) 회피율 높은 리얼계라도 조심해야할 정도다. 다만 이 게임에는 직격이라는 희대의 사기 정신기가 있기 때문에 한방에는 언제나 조심해야 되고 파일럿인 가이의 정신기 구성은 가위건 바위건 보건 그다지 좋은 구성이라고 봐주기 힘들며 브로큰 매그넘 이외의 무장은 필중을 안걸면 쓰레기(...)에 생산비가 최고치라는 것 때문에 덱에 막 넣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7. 모형화

역대 가오가이가 중 가장 모형화가 많이 이루어진 모델이기도 하다. 유진제등의 PVC 제질의 피규어부터 시작해서 카이요도 모노샤프트 제네식 가오가이가, 맥스 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CM's DX 제네식 가오가이가[50], 동 회사의 브레이브 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에 이어 슈퍼로봇 초합금으로 발매가 결정되었다. 세간의 반응은 Shut up and take my money!가 이어지는 중.혹은 지갑이여 빛이 되어라!!!

샘플이 공개된 이후로는 다들 부왘을 외치는 중이며 크기도 역대 슈로초 중 최장신이 될것으로 추정 중이다. 그리고 가격도 1만엔에 가까워져서 크고 아름다운 숫자가 되었다.

한편 전작인 가오가이가의 경우 혼웹 한정은 아니지만 골디언 해머와 개틀링 드라이버 및 울텍 엔진을 승리의 열쇠 세트 1, 2로 따로 내놓아 팔았기 때문에 툴이 대부분 내장형인 제네식의 경우도 과연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었는데 이러한 걱정은 그냥 걱정으로 끝나고 말았다. 볼팅 드라이버와 제네식, 브로큰, 프로텍트 볼트 및 윌 나이프 등이 기본으로 동봉되어 있으며, 슈로초답지 않은 풍부한 부품 수를 자랑하여 작중에서 제네식이 선보였던 기술이나 장비는 제네식 오라와 골디언 크래셔 이외엔 전부 재현할 수 있다. 초회 한정으로는 '헬 앤드 헤븐 발동 파츠'가 수록되었다.[51] 이제 골디언 크러셔를 발매하는 일만 남았는데 18개월 이상 소식도 없고, 슈로초 용자 시리즈 자체가 사실상 완결된 상태이다.

그리고 본체도 기대 이상의 볼륨과 프로포션, 기믹 등으로 호평 중. 실제 크기 160mm의 대 스케일에 클리어로 재현된 머리카락, 가제트 페더 전개 기믹[52][53] 등으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연결부 설계미스로 가제트 가오가 기울어지는 불량률이 꽤 되고, 가오가이가의 허약한 고관절 부분에 대한 욕을 너무 먹어서 그런지 이번엔 반대로 고관절이 엄청나게 뻑뻑한 강도로 출시되었다. 고관절부 가동을 하다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수준이지만, 다행히도 고관절 부품이 합금(!)이라서 부러질 위험에 대해선 접어두어도 좋을 듯 하다.[54] 단 부러지지 않는 대신 문어관절이 될 위험이 크니 무리해서 휘거나 하진 않도록 주의하자.

또한 7월에 나온 슈퍼로봇 초합금 가오파이가에는 제네식과 악수할 수 있는 손 파츠가 동봉되었다.

2015년 4월 23일 16시부터 슈퍼로봇초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헬 앤드 헤븐 발동 Ver.가 혼웹한정으로 예약을 받았다. 제품 소식 공개 후 반응은 색감에 관한 얘기들과 일반 판매된 노말 Ver. 제네식 가오가이가에서 발견된 날개의 불균형[55] 문제가 수정될 것인가 였다. 링크 하지만 크게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지도... 링크

이 외에도 반다이의 넥스엣지 시리즈로 나왔다(2700엔). SD 스타일에, 퀄리티는 딱 가지고 놀기 적당한 수준. 팔다리의 가동이 100도 전후에다가 가동에 방해가 될만한 갈기나 스커트가 연질이기 때문에 SD임에도 불구하고 가동폭이 무지막지하게 넓다. 헬 앤드 헤븐 포즈도 자연스럽게 가능(이것을 위한 파츠도 동봉됐다).

고토부키야D스타일로도 발매가 되었는데 골드 Ver.도 나왔다. 전작인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처럼 제네식 머신으로 분리합체 가능. 중국산 프라도 있지만 이쪽은 합체/분리 불가 대신 최대한 디테일을 살리는 쪽으로 나왔다. 대신 중국산 특유의 조립감은 어쩔수 없지만. 이 외에도 의미불명의 가이가 페이스가 갖춰져 있다.[56] 딱히 분리도 되지 않는데 이렇게 한 말 그대로 의미불명.

슈퍼 미니프라로 현재 가오가이가가 발매되었고, 가오파이가도 발매된 터라 제네식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2018년 12월 25일, 슈퍼 미니프라 가오가이가 5: 볼포그 & 마이크 사운더스 13세의 실제품 리뷰 맨 마지막에 차기 출시를 예고하듯 실루엣이 공개됐다. 링크 가격은 7344엔이며 2019년 7월 발매 예정.

2019년 6월 2일 진행된 하비재팬 반세기제에서 하비재팬x아마쿠니x센티넬#이 협력해서 제작한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공개되었다. 크기는 대략 23~25cm 전후로 추정되고 있으며 합체/분리는 불가능하다.

8. 틀 둘러보기

용자 시리즈의 그레이트 합체 용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용자 엑스카이저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전설의 용자 다간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그레이트 파이버드 그레이트 다간 GX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용자경찰 제이데커 황금용자 골드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파이어 제이데커 그레이트 골드란
용자지령 다그온 용자성전 반간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포함)
슈퍼 파이어 다그온 그레이트 반간 제네식 가오가이가
}}}||

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 역대 주역 기체
용자왕 가오가이가 가오가이가 · 스타 가오가이가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가오파이가 · 제네식 가오가이가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가오가이고 · 가오파이가(프로토타입)

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GGG소속 로봇 일람
[ 펼치기 · 접기 ]
||<table align=center><-7><bgcolor=#80e583><:>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GGG 소속 로봇 일람||
첫 등장 시기 개발원 코드네임 이름 * 첫 등장
에피소드(애니메이션)
강화체 *
존다대전
,(용자왕 가오가이가)
1~30화
,
삼중련 태양계 GBR-1 가오가이가 가오가이가
1화
스타 가오가이가
일본 GGG GBR-2 빙룡(氷竜)
(블루건)
5화 ,(+뇌룡(雷龍)),→환룡신(幻竜神)
(썬더 마커스)
초룡신(超竜神)
(썬더 바이킹)
GBR-3 염룡(炎竜)
(레드건)
,(+풍룡(風龍)),→강룡신(強龍神)
(썬더 자이언트)
GRB-4 볼포그
(볼포크)
9화(비클모드)
11화(로봇모드)
,(+건머신),→빅 볼포그
(빅 볼포크)
GMX-GH101 골디마그
(골디맥)
21화 ,(+가오가이가),→ 골디언 해머
미국 NASA ** XCR-13 마이크 사운더스 23화 붐붐로보 모드
XCR-1~12 마이크 사운더스
시리즈 ***
23화(첫 등장)
32화(본격 등장)
원종대전
,(용자왕 가오가이가)
31~49화
,
중국 GGG GBR-6 풍룡(風龍)
(윈드건)
35화 ,(+염룡(炎竜)),→강룡신(強龍神)
(썬더 자이언트)
격룡신(激龍神)
(썬더 카이저)
GBR-7 뇌룡(雷龍)
(플래시건)
,(+빙룡(氷竜)),→환룡신(幻竜神)
(썬더 마커스)
용자왕 가오가이가
,외전 소설
사자의 여왕
,
프랑스 GGG
대첩보조직 샤쇠르
GBR-8 광룡(光竜) FINAL & GGG 1화 천룡신(天竜神)
GBR-9 암룡(闇竜)
GRB-10 포르코트 패계왕 5화(웹소설)**** ,(+건머신),→빅 포르코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외전 코믹스
에볼류더 GUY
,
일본 GGG GBR-11 가오파이가 FINAL & GGG 1화 없음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 ,GGG,
삼중련 태양계 없음 제네식
가오가이가
FINAL 6화
GGG 9화
없음(패계왕?)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아카마츠 공업 GRB-17 각성인 Z호 패계왕 2화 없음
GRB-21 가오가이고 패계왕 5화 없음
독일 GGG GBR-14 월룡(月龍) ,(+광룡(光龍)),→???
성룡신
(星龍神)
,(+상룡(翔竜))→,
상성룡신(翔星龍神)
GBR-15 일룡(日龍)
,(+암룡(暗龍)),→???
일본 GGG GBR-5 상룡(翔竜) ,(+성룡신(星龍神))→,
상성룡신(翔星龍神)
중국 GGG GBR-??
,(불명),
주룡(宙龍) ***** 패계왕 16화 없음
일본 GGG GMX-GH???
,(불명),
더블마그

골디더블마그
패계왕 29화(언급)
30화(등장)
,(+가오파이가 프로토타입),

골디언 더블 해머
* 괄호 안은 KBS 방영 당시의 로컬명
** 원종대전 이래 미국 GGG 지부를 겸한다
*** 목성결전 때 소실
**** 첫 등장 자체는 단편 사자의 여왕이나, 엄밀히는 동일 기체가 아닌 AI 백업으로 만든 카피본인 데다가, 빅 포르코트 형태로는 패계왕에서 첫 등장이므로 이렇게 기재한다.
***** 패계왕과의 대결 때 소실




[1] 그레이트 합체라는 포지션과 더불어, 가오가이가와 비교해 보면 모든 부위가 큼직큼직해져서 겉보기엔 가오가이가나 가오파이가 보다 훨씬 커 보일 수 있겠으나(실제로 슈퍼로봇 초합금이나 D스타일, 카이요도 등 가오가이가, 파이가,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같은 라인업으로 모두 출시한 상품군들도 모두 제네식이 가장 크다.) 의외로 전고는 가오가이가 보다 "5㎝ 작은" 31.45m이다. 어째서 이런 크기 차가 발생하는지는 불명이나, 2019년 7월 하순 출시 된 슈퍼 미니프라 제네식 가오가가가 처음으로 기존 가오가/파이가와 동일한 비율로 출시되면서, 제네식 가오가이가도 설정대로의 크기를 맞출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2] 이전의 가오가이가, 후계기 가오파이가는 이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지구의 기술로 재구성하거나 카피한 것이다. 즉 저 두 기체의 원형. 때문에 최초 실루엣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진(眞) 가오가이가, 혹은 오리지널 G 등의 코드 네임으로 불렸다. 그리고 설정 상 최초로 만들어진 가오가이가지만, 동시에 스토리 전개 상 마지막으로 등장한 가오가이가다.[3] 그레이트 합체이지만 거의 유일하게 대형 로봇 두 대 내지는 세 대가 합체해서 초대형 로봇이 되는 일반적인 그레이트 합체의 규격을 따르지 않아 그레이트 용자로 분류되는 이유를 합체 규격이나 방식이 아닌 가오가이가 라인업의 시초가 되기 때문인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4] 접힌 기준으로도 제법 크며, 펼치면 더 한다.[5] 정확히는 가제트 가오의 머리와 목.[6] 정확히는 갈레온에 내재되어 있는 카인의 인격 카피라 할 수 있는데 이 마저도 '더 파워'의 힘으로 인해 가이와 소통이 가능했다.[7] 가오파이가 보다 앞서 주역기로 활약한 가오가이가는 코어인 갈레온이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갈레온과 동일하므로 존다용으로 재조정된 갈레온에 지구에서 자체제작한 장비를 끼워맞춘 하위호환 기체라는 개념에 가깝다. 그 하위호환이라 할 수 있는 가오가이가가 진정한 모습으로 되돌아 온 것이 제네식 가오가이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오파이가는 메인 코어인 팬텀 가오부터 갈레온의 시스템을 카피해 제작한 메카이기 때문에 레플리카라 보는 게 타당하다.[8] 헬 앤드 헤븐만 봐도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 위터는 적의 핵 따위를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적기를 바로 꿰뚫어 파괴해버리는 게 주목적이다. 거기에 후술하다시피 가진 모든 장비와 전투능력이 상대를 파괴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즉, 존더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은 존더의 핵을 적출하기 위한 툴이나 기술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것이지, 존더가 상대라면 지구제 가오가이가가 제네식 보다 더 잘 싸운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실 이렇게 보자면 노멀 가오가이가도 핵을 적출 해 내는 능력이 제네식 보다 뛰어날 뿐, 실질적인 해결책을 직접 가지고 있지는 않다.[9] 일본 내에서도 흑조, 목이 긴 새, 심지어는 익룡 등을 추정하고 있으나 명확하게 무엇이 모티프인지는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 본 문서에는 편의 상 괴조로 칭한다.[10] 실제 사이보그 가이의 에너지 아큐메이터 등의 기본 외형이 제네식을 참고한 것이라고 한다.[11]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이름을 언급하는 부분의 1절 가사를 보면 가오파이가를 "파이팅 가오가이가"로 칭하고 있기에, 이 점으로 미루어 "제네식 가오가이가"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단 제네식이라는 단어를 가오가이가의 이름에 적절히 섞어넣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도 있었다.[12] 가오파이가가 팔파레파 플러스에 파괴당했을 때 잠시 지나간 악마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다. 이 천사(신) VS 악마, 백 VS 흑의 구도는 가오가이가 VS 팔파레파 전 내내 강조된다. 파괴의 악마이자 물질문명의 심판자로 묘사되곤 했던 조누다와 매우 대비되는 구도.[13] 그런데 이 과정에서도 팔파레파의 부스터를 모조리 파괴시키고, 다리를 파괴하지만 모조리 재생된다.[14] 애초에 제네식이 끝내 복귀하지 않는다면 이 작품의 제목은 가오파이가 대 베터맨이 되어야 한다. 하다못해 갈레온만이라도 무사해서 원조 가오가이가라도 등장해야 말이 된다.[15] 갈레온을 마이트가인의 가인과 마찬가지로 주역 용자를 구성하는 또 하나의 의식체로 본다면 복귀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16] 크러셔의 파편과 AI박스만 남은 골디마그가 단숨에 본연의 모습을, 산산조각나서 파편만 남은 건머신들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17] 구 GGG. 즉 패계의 권속쪽에는 패계왕 킹 제이더와 패계장 환룡신/강룡신이라는 황당한 오버밸런스 멤버가 남아있다. 40화에 따르면, 현 GGG는 제로로보가 점령한 지역에서 최대한 사람들을 피난시키기 위해 애썼지만, 패계왕 킹 제이더와 패계장 둘이 뜨면 저항할 수 조차 없었다고 한다.[18]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TV판과 파이널에서 꾸준히 가오가이가는 발뒷꿈치로 상대방의 머리통을 그대로 찍어 분쇄시키곤 했는 데, 정작 날개뜯기에 묻혔다. 그리고 파이널의 작 중에서 팔파레파는 무려 두번이나 머리를 짓밟혔는데, 한번은 그냥 머리통 자체가 사라졌다. 흠좀무.[19] 스트레이트 드릴로 팔파레파의 드릴을 파괴하고, 스파이럴 드릴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켜버리자. 재생하면서 일본 신주쿠 지역으로 팔파레파가 낙하했는데, 그걸 쫓아가서 브로큰 매그넘을 날려 또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켜주고, 머리통을 찍어 밟아서 머리를 흔적도 없이 분쇄했다. 그리고 빡친 팔파레파는 약을 빨고 팔파레파 프라쥬너로 변신했으나 변신 후에도 여전히 두들겨 맞았다.(...)[20] 피사 솔의 재생능력은 암흑물질을 이용하는데, 지나치게 끌어다 써버리면, 그 우주공간 자체가 붕괴해버린다. 때문에 삼중련 태양계를 복원해야 할 or 지켜야 할 피사 솔이 오히려 삼중련 태양계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모순이 생기기 때문에 자연히 그 능력에는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21] 이는 피사 솔의 폭주에 대비한 카인의 안배로 보인다.[22] 4화 중반부 솔 11 유성주 아벨과 카이도가 처음 만났을때 카이도 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었어...유성주가 전부 모이는 일 같은 건. 하지만 네가 존재한다면..."[23] 그 동안 피사 솔은 암흑물질을 잔뜩 축적하고 또 태양계가 박살나든 말든 마음껏 끌어썼다. 본래 제네식 가오가이가는 피사 솔의 무한재생에 대비해 G-크리스탈의 백업을 받는 전술시스템이 존재했지만 기동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G-크리스탈을 소실한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했다.[24] 마찬가지로 31원종과 비교도 안되는 전투력을 가진 제이아크 함대도 프로그램이 기동하기 전에 쳐들어오자 당연히 속수무책으로 발렸다.[25] 다만 이렇게 되면 문제점이 대량으로 솔 11 유성주들이 떼로 재생을 해버리면... 그건 진짜 답이 없다. 특히 피아데켐의 경우엔... 그래서 보류된 모양이다. 물론 볼팅 드라이버로 무쌍을 찍으면 어떻게든 될 거란 이야기도 있지만 그러면 그냥 막장일 뿐이다.[26] 패계왕 1권 권말주석에서 밝혀진 설정으로 G크리스탈이 방출하는 제네식 오라 자체가 유성주의 동력원인 라우도 G스톤의 파장을 중화시키는 역파장이기 때문에, 제네식 오라를 이용하는 제네식 아머와 프로텍트 셰이드는 접촉하는 것 만으로도 유성주의 출력을 대폭 다운시킨다.[27] 가오가이가도 외부입력으로 파이널 퓨전을 실시했지만 이쪽은 안전장치라기보다 지구 기술력의 한계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정확히는 수동합체도 가능하긴 하지만 파일럿인 가이가 자력으로 하지는 못한다.) 킹 제이더가 자력으로 간단히 합체하는 것을 보면 동급의 기술 문명에서 개발된 제네식 역시 자력합체가 가능함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패계왕 39화에서 묘사된 TVA 1화 시점의 레오 박사의 독백을 보면, 모든 기능을 집약시키는건 지구 기술로는 불가능에 가까워서 기능을 전부 외장 툴로 바꿨다는 언급이 있다. 마찬가지로 파이널 퓨전 역시 외부 프로그램으로 실행하는 것이 한계였다고 보인다.[28] GGG는 일본 유래로 시작한 방위조직인 탓에 대놓고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 모든 TOOL이 공구를 닮은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29] TV판에서의 갈레온 출격 씬 및 1화에서의 비행 씬과 49화에서의 합체 준비 씬을 참조.[30] 프로텍트 셰이드도 왼손에서 전개.[31] 사실 프로텍트 가오의 모티브인 신칸센 700계 전동차 자체가 브로큰 가오 / 라이너 가오1의 모티브인 신칸센 500계 전동차보다 더 곡선형의 디자인을 채택한 편이긴 하다.[32] 브로큰 매그넘도 오른손을 발사.[33] 스텔스 가오 시절에는 이 부분이 누가 봐도 부자연스럽고 티 나게(...) 달려 있었지만 가제트 가오는 괴조의 발 뒷편에 있는지 눈치도 못 챌 정도로 작게 부착되어 있으며, 파이널 퓨전시 갈레온에게 도킹되면서 부채살처럼 확 펴진다. 설정화 및 파이널 퓨전 시 확인 가능.[34] 이는 하완부 분리 여부와는 무관하다. 애당초 골디언 크러셔는 가오파이가가 도킹할 때도 오른팔 분리없이 그대로 접속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 골디를 깨먹은 건 단순히 제네식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의 팔 규격이 서로 다른 탓이다(...)[35] 애초에 가제트 가오가 선배 격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가오가이가의 백팩으로 상정되어 카피로 제작되었을 기체가 스텔스 기든 제트기든 잘못될 것은 없다.[36] 위력은 절륜해서 패계왕 시점에서 가오파이가와 가오가이고의 브로큰 팬텀 둘과 동시에 격돌해 무승부를 냈다. 그것도 팬텀 링이 없었으면 상대도 안된다고. 다만 이건 더 파워의 원액인 무한에너지 트리플 제로로 강화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37] 프로텍트 셰이드가 뚫린 것이 아닌, 아예 방어막이 전개되기 전에 전개장치 부분이 파손되었다. 그런고로 일단 전개만 되면 유성주들의 공격 따위는 가볍게 씹지만 포이즌 솔리드처럼 공격속도가 전개속도보다 빠른 공격에 취약한 것.[38] 제네식의 모든 금 맥기부분이 골디언 해머와 동등한 공격력을 지녔다는 설정은 존재하나 시전자의 의지로 강도를 조절하여 분자시키는 설정이 있다는 근거없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 데 이는 공식 설정집에도 언급이 없었던 설정이었다. 사실 선술했듯이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모든 금색 부위는 골디언 해머와 동등한 데미지를 입힐 만한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굳이 설정화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는 무장이라 할 수 있다.[39] 드릴의 내구력으로 치면 가오파이가 보다 높지만, 그때와는 달리 팔파레파는 이번엔 드릴 + 탈착식 카베터를 동원했기 때문에 박살나버렸다. 다행히도 이번엔 윌 나이프 덕분에 다리까지 뚫리지는 않았다.[40] 정확히는 골디마그가 이식된 커넥터 부분.[41] 실제로 팔파레파는 제네식의 상부 측면에서 제네식 오러를 피해 접근해 볼팅 드라이버의 조인트를 공격해 분리하는 방법으로 정지시켰다.[42] 기존의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의 경우에는 이러한 보조 장비 없이 양 팔에 제네레이팅 아머를 집중시키는 방식이었고, 이 때문에 사용 후에는 헬 앤드 헤븐의 여파로 제네레이팅 아머가 모조리 소실되는 심각한 단점이 있었다. 물론 소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 덜한 수준.[43] 근데 폐계왕 39화에서 TV판 1화 시점이 나면서 우리가 아는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이 걀레온의 블랙박스 손상으로 보이스 커맨드의 마지막(위타)가 소실된 탓에 융합 에너지의 활용에 대해 가이가 궁리한 끝에 만들어진 형태고 원래는 마모루가 맨몸으로 선보인 방출형이라는게 밝혀졌는데, 이를 볼때 제네식의 손에 추가된 파츠는 손을 보호하는 용도가 아니라 에너지를 방출하거나 집속시키는데 쓰이는 장비였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일럿이 가이였기에 원래 형태의 헬 앤드 헤븐이 아닌 가이가 만든 형태로 사용했던 모양.[44] 사실 삼중련 태양계가 통째로 소멸 중이었던 데다 유성주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난 후에는 이미 갈레오리아 혜성도 소멸해버렸기 때문에 지구로 귀환할 지 여부를 따지는 것도 사치였다(...) 일단 어디로라도 이동하여 다음 대책을 강구하는 게 백배 천배 나은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이 GGG+제이 아크시시오 가이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멸+세뇌크리를 탔다는 점을 생각하면 미묘하다.[45] 탈출용 우주선인 쿠시나다에는 당시 골디언 크러셔를 발동시키기 위해 소각된 디비전 7,8,9의 모든 인원이 모여있다는걸 생각하면 당연한 소리다. 자체 정화기능이 못 따라간다고 한다.[46] 덧붙여서 이 대사는 휴마가 골디언 크러셔의 사용 직전에도 한 대사이다.[47] 하지만 21화에서는 이 과정에서 지금의 태양계로 이동해버리면 트리플 제로 역시 분출되기 때문에 오렌지사이트 내에서 트리플 제로의 분출을 막아내려 했지만 끝내 견뎌내지 못하고 패계왕의 수족이 되고 말았다.[48] 불행 중 다행으로 맵병기와 All병기 두 종류가 있었고 1회용은 All병기. 잔탄보충만 해주면 맵병기 쪽은 계속 사용이 가능했다.[49] 다만 마징파워 보정을 받은 마징카이저의 카이저 노바(공격력 9500)가 실제 데미지는 더 나온다.[50] 후에 개수판으로 한번 더 출시되었다.[51] 오른팔은 붉은색, 왼팔은 노란색으로 도색된 팔뚝 파츠와 편 손 파츠 세트. 이걸로 헬 앤드 헤븐 위터를 더 리얼하게 재현할수 있다. 기본 손 파츠를 색칠만 한 거니 못 구했다고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합권 상태의 파츠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52] 이전에 나왔던 제네식들이 어설픈 가동이나 부품 교체 등으로 가제트 페더 전개 기믹을 재현했던 반면, 슈로초 제네식은 내부 조인트 연동에 의한 완전변형을 작은 스케일임에도 불구하고 실현했다(!).[53] CM's사의 변형제품이나 맥스합금의 페더도 완전변형이었다. 다만 회사마다 변형방식에 대한 해석이 달랐을 뿐. 뭔가 다루기 힘든 면에서도 큰 차이는 없다. 더 이전의 PVC 피규어의 경우 당시 기술의 부족으로 전개버전을 따로 출시하였다.[54] 반다이 초합금 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이캐스트 모형류에 쓰이는 합금은 아연과 주석의 합금이다. 플라스틱보다는 강도가 높지만 그렇다고 철 합금처럼 강하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잘 깨지거나 부러진다. 주의하도록 하자.[55] 날개를 전개했을 때 오른쪽이 올라가는 형태로 기울어져 있다.[56] 가이가 페이스에 헬멧과 마스크를 끼우는 조립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