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8 20:18:31

장고 박사

드라이어스 군단
우주황제 드라이어스
과학자 장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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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인 슈라&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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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병 테시타

파일:attachment/jango.jpg
용자 시리즈의 중간보스(누설 주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초대 파이버드 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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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야!"[1]
Dr.ジャンゴ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등장 악역. 성우는 타키구치 준페이/김정경(비디오판), 성창수(KBS)[2]

드라이어스와 동업하는 과학자. 풀네임은 장고 타란티노. 이름을 보아 이탈리아인이거나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자칭 지구의 대천재로 한국판에서는 IQ 3000. 젊은 시절에는 아마노 박사(나천재 박사)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천재 과학자로 불리웠으나, 공을 탐해 아마노 박사의 논문을 훔친 것이 발단이 되어 추방당한다. 그 후 세상에 복수하기 위해 해저 기지에서 사악한 연구에 몰두한다.[3] 사츠다 형사아마노 히로시 박사가 저질렀을 것이라 찍어둔 30억엔 강탈 사건은 역시 이 놈이 꾸민 듯 하다.[4][5] 중반부에 아마노 박사가 이 점을 추궁했을 때 자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다가 30억엔 정도로 시덥잖게 굴긴이라며 인정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극중에서는 뭔가 일을 추진하려 하지만 몇 가지 실수를 저지르거나, 악당답지 못한 익살스런 모습을 보인다. 그레이트 파이버드 탄생 에피소드에서는 켄타가 카토리를 구하기 위해 기지에 들어와 자신의 부하들을 쓰러트리자 권총을 겨누며 진짜 총 맛을 보여 주겠다며 기고만장하게 웃다가 벌벌떨며 운석 발사대를 조종하던 알버트의 스패너에 맞아 기절한다던지, 카토리가 수업참관 대행하는 에피소드에서 황금에 눈이 멀어 정부를 협박해 받아 낸 황금이 로봇이 공격받으며 밖으로 모두 튀어나오자 주워담느라 파이버드를 처치할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던지, 산성물질 자료는 파괴 된 로봇에만 넣고 회수하라고 하지만 이미 날라가서 망했어요,그리고 40화에서 마더 테레사를 납치한 후 가짜를 내세워 찾아온 어머니들을 세뇌하여 조종해 카토리를 붙잡은 후 찌질대다가 하필이면 조종장치가 파괴되어서 조종당하던 어머니들이 쓰러지자 파이버드에게 실컷 얻어맞았다.[6]

초반에는 노벨상 위원회를 점령해서 노벨상 다 내꺼임, 안주면 내가 개발한 특수 액체로 전 세계를 몽땅 녹여버리겠음 하고 찌질대다가 역시 관광당하고 버로우타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참고로 원래 그 액체는 나천재 박사가 건물 철거할 때 소음없이 철거하도록 만든 물건인데 장고 박사가 논문을 훔쳐서 배꼈다. 막판에 패배하고 그 논문 데이터마저 사라져서 좌절하는데, 슈라는 이를 보고 "자료가 없으면 액체를 못만든다 이거요? 맨날 자기가 천재라고 떠들어대더니 별거 아니로구먼 장고 박사."라고 한다. 캐안습...[7]

26화에서는 '데빌 스톤[8]'을 꿍쳐서 우주경비대의 태클을 뜷고서 입수[9], 드라이어스를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과감한 시도[10]를 했지만 그 돌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는 드라이어스에 의해 그 조각이 박살나면서 결국 데꿀멍[11]

조상이나 죽은 가족이 에 나타나 드라이어스에게 항복하라는 거짓 메시지를 전하게 만드는 에피소드에서는 실수로 자신이 그 꿈을 꾸게 만드는 기계 전파에 맞아 잠들었다가 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드라이어스에게 충성하라고 외치자 데꿀멍하는 모습이 보인다.

드라이어스 일당 중 유일하게 드라이어스에게 반말을 한다. 뭐 드라이어스 일당이라고 해봐야 드라이어스와 장고, 슈라, 조르가 다이지만... 게다가 처음부터 부하였던 이 둘과 입장이 좀 다르긴 했다. 드라이어스와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연합한 관계고, 슈라와 조르는 장고의 지시를 받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명령은 드라이어스에게 받는다.

파일:젊어진 장고 박사.jpg
최종화에서는 드라이어스의 강력함과 더불어 젊음[12]을 되찾지만, 드라이어스가 패배하자 도로 늙은이로 돌아왔는데 그것도 전보다 더 심하게 늙어 대머리가 됐다. 마지막에는 도망칠려고 하지만[13] 허탕만 형사에게 붙잡혀서 쇠고랑을 차는 신세가 된다.[14] 매국노 같은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천벌을 잘 받은 셈. 사실 지구 스케일로 악행을 벌였으므로 정확히 말하자면 매성노(賣星奴). 뒷이야기는 안 나오지만 국제재판에 회부되어 온갖 죄를 추궁당하고 밝혀져 여생을 엄중하게 감시되는 독방에서 보내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1. 사용한 로봇

본인만 사용한 로봇으로 훔친 30억엔으로 만든것으로 추정된다
(9화)바바스:잠자리모양 로봇, 산성물질을 쏘는[15] 메카지만 날개가 망가지고 선가드에게 뒤진다[16]
(16화)그로울러:천공기가 달린 괴수로봇,지진을 일으키는데 진짜 목적은 화산폭발이며 아무일도 안 생기자 직접가서 지진을 일으키자 선가드에게 걸려 뒤진다
(26화)다즈라:매미로봇,악마의 돌을 가지고 음파로 우주경비대를 괴롭히지만 매미답지않게 집게 손도 있었다,그러나 음파는 가드팀의해서 소화기로 무효가 되고 슈퍼 가디언에게 뒤진다[17]
(38화)고릴라를 조종하는 장치:긴고아를 연상시키는 장치,장고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유괴한 고릴라를 거대하게 만들었으며 도시를 파괴하게 만들려고 했으나 우주경비대의해서 얌전해지자 화가난 장고는 조종장치로 다시 난폭하게 만들었다[18],선가드가 불꽃검으로 검술실력식으로 조종장치를 퇴치했다[19]
(39화)인페어러:최면을 일으켜서 어린이들을 외눈으로 마비시키는 로봇[20],켄타와 하루카를 포함한 아이들을 최면에 걸려서 황금을 가져오라고 협박한다,그리고 황금을 가져온 경찰앞에서 나타나고 황금을 가져가지만 부족해서 약속도 안 지켜준다[21],그리고 선가드와 가드 스타에게 접착제도 뿌리며 최면을 강하게해서 사츠다 형사를 포함한 경찰들은 최면에 걸려서 아이들처럼 꼼짝못하게 만들었다[22],그리고 화이어셔틀과 블래스터 제트의 방해와 그랑버드의해서[23] 담아있던 황금을 쏟아진다,모든 레이져를 쏠수도 있으며 가드 스타의해서 접작체가 들어간 대포에 당하고 그레이트 선가드에게 뒤지자 최면에 걸린 아이들과 경찰들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42화)진멘: 촉수로 부잣집 딸을 인질로 잡고[24] 그랑버드일행을 꼼짝 못하게 만들고 켄타가 파이어제트를 타고 구출하고 그랑버드에게 뒤진다
슈라와 조르랑 같이 사용한 로봇
(40화)토란산토: 거북 껍데기 로봇,장고박사는 빨간색,수라는 노란색,조르는 초록색 로봇에 있다-완전 색깔놀이네-
3명중 1명이 진짜 마더 테레사가 있으며 나머지는 가짜 마더 테레사들은 위장한 폭탄이다[25],화가 난 장고 박사는 합체해서 공격하지만 선더바론에게 뒤진다
(44화)에피데미아:사슴비행선로봇,검은눈을 뿌리고[26] 해독제를 갖고 있고 항복하지 않으면 드릴로 망가뜨리고 싶지만 아마노 박사의 접착제에 의해서 망가뜨리지 못하고[27] 선더 바론에게 압수당하고 뿔 부메랑을 날리다가 그레이트 선가드에게 뒤진다


[1] 39화에서 황금을 훔칠 때 허탕만 형사가 사정상 다 주지 못했다고 할 때 반박한 대사다. 허나 정부에서 장고가 요구한 황금양을 채우지 못해 일단 있는 것부터 긁어모아 주고, 나머지는 기한을 주면 주겠다고 부탁하려고 했으나 정작 약속된 황금에서 한참 부족한 양이라는 걸 안 장고가 화를 내니 허탕만 형사는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라 했잖소."라는 식으로 말하는 상황이 발생.[2] 작중에서 가드 레스큐도 맡았으나 비중은 장고 쪽이 더 높다. KBS판의 경우 장고 박사의 초반부 목소리는 성창수 성우와 김정경 성우가 각각 돌아가면서 맡다가(1화는 성창수가 담당. 김정경 성우가 맡은 분량은 2화, 9화, 10화가 해당), 12화부터 성창수로 고정되었다. 참고로 성창수 성우는 당시에는 성현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다.[3] 1화에서 그 연구에 몰두하던 중 별도로 만들어 둔 안드로이드와 메카 및 모니터에 드라이어스와 그 부하들이 깃들자 때가 됐다고 좋아한다.[4] 아마노 박사의 소형 컴퓨터를 훔치고 사건 현장에 두고 간 거다.[5] 복선은 조르와 테시타들이 은행을 털때 장고 박사가 이런 비슷한 짓을 했지만 그가 진범이 아니면 30억엔 강탈사건과 관련이 없을리가 없다.[6] 얻어맞고 자기의 로봇으로 도주 후 욱씬거리는 걸 어루만지며 정의의 편이란 놈이 노인 학대를 한다고 개드립을 쳤다.[7] 한국 더빙에선 액체가 아닌 잠자리 로봇이라고 번역되었다.[8] 파이버드 세계관상의 에너지 생명체들의 에너지 파형과 상극적인 파형을 뿜는 돌인데 드라이어스는 물론이거니와 우주경비대에게 꽤나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돌이다.[9] 특히 파이버드의 무장 합체도 잠시 방해했다.[10] 참고로 장고 박사가 이걸 쓰기위한 망상을 할 때 드라이어스의 굴욕적인 모습이 나왔다.[11] 다만 장고 박사는 드라이어스에게 적절히 변명이라도 한 바 있었고, 다음 편인 27화에서 장고 박사가 데빌 스톤 조각으로 우주 경비대를 쓰러트릴 수단을 만든 후 드라이어스와 수라, 조르에게 데빌 스톤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도구를 몸에 붙이라고 한 걸 보면 일단 그냥 넘어간 걸로 보인다(실제 변명 내용도 이것).[12] 젊은 시절로 돌아가기는 했지만 젊은 시절에도 못생겼다.그냥 현 모습이 더 낫다. 현모습은 늙었다는 것으로 어느정도 납득이라도 가지...[13] 젊어졌을 때 그동안 짚고 다니던 지팡이가 필요없다며 내던졌는데, 다시 늙어지며 지팡이가 필요해지게 된 상황에서 지팡이가 망가졌는지 비참하게 엉금엉금 기어서 몰래 도망쳤다.[14] 이때 허탕만은 "우주경비대가 네놈을 놓쳐도 이 허탕만이는 널 놓치지 않는다! 널 체포한다 장고!" 라고 일갈한다. 장고는 용서해달라며 비굴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후일담을 빼면 장고의 체포가 본 작품의 마지막 장면이다. 작화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수갑이 채워진 장고의 손은 쉽게 수갑이 빠질 정도로 왜소하다.[15] 실상은 아마노 박사의 작품이며 원래는 소음없이 분해하기위해서지만 장고박사가 건물을 녹일려는 악랄하게 만들었다[16] 장고박사는 폭발영향받았는지 옷이 엉망되고 그 로봇을 얻어서 돌아가자고 하지만 이미 망가져서 설계도 함께 태워없어졌다[17] 악마의 돌은 한 조각만 남아있었다[18] 자기는 탄 비행기는 슈퍼 가디언에게 뒤진다고해서 얌전해지않다고 장고는 도망간다[19] 그러자 고릴라는 다시 얌전해진다[20] 마비가 되면 시간이 지나서 목숨을 잃게 된다[21] 경찰들은 황금을 주었으니 아이들의 최면도 풀어주면 나머지 황금도 주겠다고 설득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고 세상을 미워하는 악당인데 들어줄리도 없다[22] 사츠다 형사는 장고 박사가 30억엔 강도범인줄 모르고 설득하다가 최면에 당하고 말았다[23] 물 호스가 담긴 셔틀이 접착제를 제거했고 가드 스타는 스스로 제거했다[24] 장고일당이 잡아가다가 카토리에게 빼앗기고 자기들이 유괴를 했다고 거짓 협박하다가 조르가 말하는탓에 거짓말로 들통나고 도주한다[25] 카토리는 일부러 방심시킬려고 폭탄에 가는척하다가 진짜 마더 테레사를 구한다[26] 온몸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해가 뜨는날에는 사망하게 된다[27] 장고박사가 만든 접착제는 수준이 다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