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2 20:07:07

에그제브

파일:attachment/exev.jpg

1. 소개2. 상세3. 작중 행적4. 부하
4.1. 퍼플4.2. 트레저 로보텍 주식회사의 전투원
5. 메카
5.1. 임페리얼5.2. Z(제트)5.3. Υ(입실론) ☆5.4. Χ(익스) ☆

1. 소개

거대한 악
TR사 에그제브
[ 수하 ]
퍼플
4인 볼프강 박사
[ 고용 ]
유리우스/체르넨코/와일더
호이 코우 로우
[ 수하 ]
친저/마보장
카트리느
[ 수하 ]
오드리
미후네
[ 수하 ]
직속부하
그 외 라이바루 죠
기타
{{{#!folding [ 흑막 ] 지배자 블랙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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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시리즈의 중간보스(누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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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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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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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스
파스다
[ 스포일러 주의 ]
팔리아초
[ 파이널 ]
팔파레파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악역. 한국명은 첫 글자만 미묘하게 바꿔 이그제브. 성우는 스가와라 마사시/김소형.[1]

2. 상세

거대한 악의 인물 중 1인, 트레저 로보텍 주식회사의 총수. 용자특급대의 강대한 적인 의문의 남자로 퍼플, 쟈마네 등을 수하로 두고 있다. 센푸지 마이토의 양친을 죽인 원수로 그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인물이다. 작품 후반부에서 라이바루 죠의 아버지 시시도 박사도 죽였다는 사실이 탄로났다. 볼프강 박사, 호이 코우 로우, 쇼군 미후네, 카트리느 비통은 웃기는 면모가 짙은데, 이놈은 본격적인 악역 캐릭터다.

3. 작중 행적

중반부 20화의 맨 끝 부분에서 첫 등장. 이 때는 상체만 가려진 채 실루엣의 모습과 목소리로만 그 존재를 드러냈으며 한 사원을 불태워 없애버렸다. 21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볼프강 박사 일당 앞에 환영으로 나타나 협박 섞인 교섭으로 볼프강 박사와 그의 부하인 이히, 리베, 디히를 TR사의 간부로 영입시켜 그의 세력을 흡수, 합병시키고 부하인 퍼플이 하극상을 가장하여 아시아 마피아 조직의 두목이 되자 아시아 마피아도 흡수, 합병시킨다. 이후 여러 조직에 왔다갔다하는 라이바루 죠까지 포섭하여 그들을 부하로 부리고는 마이트가인과 싸우게 한다.

볼프강 박사로 하여금 굉룡을 개발하게 할 적에 기수에 달린 드릴은 "취미가 아니다."라는 이러한 이유로 그것을 떼라고 명령하는 등 독특한 심미안을 가졌다. 이에 볼프강은 로봇 형태때 머리에 달렸던 드릴은 드러나지 않게끔 설계를 변경했으나 제트기 모드때 기수에 달린 드릴은 내버려뒀고 본인은 그 점까진 굳이 신경쓰지 않았는지 별 말은 없었다.

후반부 41화에서 볼프강 박사퍼플로 하여금 아틀라스 맥스로 인한 작전을 세워 용자특급대는 물론 라이바루 죠까지 함께 말살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나서 이들을 돌려보낸 후 그 뒤에 잠겨진 벽면의 문을 연다. 이후 그 안에서 등장한 블랙 느와르의 지시를 듣는다. 사실은 블랙 느와르의 부하로서 지금까지 블랙 느와르를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2]

그 뒤 라이바루 죠가 에그제브의 DNA를 검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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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켄 에노모토.[3](한국명: 케니 브라운)[4] 원래는 엔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성실하면서 유능한 정치가였으나 15년 전에 행방불명되었는데 46화의 회상신에서 밝혀지기를 블랙 느와르에게 납치당한 채 세뇌장치에 갇혀서 그의 부하가 되었다.

마지막 최종화인 47화에서 초 거대 로봇 임페리얼을 조종하여 기지 내부로 침입한 센푸지 마이토, 라이바루 죠와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강대한 힘으로 한방에 굉룡을 리타이어시키고[5] 퍼펙트 캐논도 정면에서 받아쳐내 마이트건너를 파괴해버리며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등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최후의 일격을 가하려던 찰나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그에게 분노한 라이바루 죠굉룡을 타고 특공하는 바람에 그렇게나 떼라고 명령했던 굉룡 제트기 형태의 드릴에 상반신이 뚫려 볼프강 박사가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표하며 결국 절명했다.

파일:에그제브 최후.jpg
(사망장면)
이때 유언은 "그래서 드릴은 떼라고 했던 거다...!" 그의 이러한 마지막 대사는 최종회라는 점과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굉룡을 압도했던 상대의 단말마로서는 너무 엉뚱한 대사였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자주 소재로 쓰였다. 그의 최후 장면은 저연령용 애니메이션 치고는 피범벅이 되는 잔인한 장면이지만 스토리상에서 중요한 장면이라서, 비디오판/KBS 방영판에서도 그대로 나온다. 비디오판/KBS판 대사는 "그래서 드릴은 떼라고 했는데..."다.[6]

보충하면 "저 드릴은 떼라고 했던 거다" 의 건은, 긴 시간동안 "스폰서에서 드릴이 들어간 용자로봇을 내도록 요구한것에 대한 제작측의 본심" 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꽤나 긴 시간동안 정설로 통했었으나, 오오바리 마사미의 증언에 의하면 굉룡의 디자인원이라 할 수 있는 다이 아틀라스의 설명서의 주의사항에서 따온 거라고 한다. 그리고 슈퍼로봇대전 V에서는 아예 이거에 맛을 들였는지 에그제브를 "존재를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드릴을 혐오하는 성격" 으로 개악해놨다. 중단 메세지에서 드릴은 보는 대로 파괴하라 그러질 않나, 굉룡에 대한 특수대사들은 대놓고 드릴 혐오를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대미는 중 대미지시 "드릴이…드릴이 쫓아오고 있어!!!"(…). 뭔가 나중에 드릴 장비한 주역 로봇이 나오는 작품과의 전투대사로도 쓰일 것 같은 발언들인데, 심지어 진 드래곤의 무장이 된 진 라이거나 진 겟타를 겟타2로 변형시켜 공격할 경우, 랜덤으로 드릴을 싫다고 언급한다. 단, 가드 다이버의 필살기인 다이버 기믈렛은 드릴을 쓰는 무장인데도 반응이 없는 게 옥의 티.

그리고 슈퍼로봇대전 X에서 용자특급 마이트가인과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참전이 결정되어 그렌라간을 보면 무슨반응을 보일지 기대케 했고, 그 예상을 초월한 전개를 당한다. 49화에서 아군 부대가 안티스파이럴함대와 싸우는 모습을 구경하러 왔다가 초은하 그렌라간의 합체를 목도한뒤 이래서 드릴은 싫다며 퇴장하고, 다음화에서 암흑공간에 갇힌 엑스 크로스에게 절망을 선보이며 쳐들어오나 반죠의 희생에 용기를 발휘한 마이토의 조인트 드래곤 파이어에 꿰여죽는다. 유언으로 "드릴이 … …드릴이!!! 이, 이 힘을! 세계조차 구멍내는 그 힘을 용서할순 없다!!!" 를 남기며, 해당 이벤트 전투에서는 V 시절의 "드릴이…드릴이 쫓아오고 있어!!!" 를 외치며 드릴혐오 어디 안간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아쉽게도 이 전투에서는 시몬의 그렌라간이 다원세계미궁으로 실종되버렸기 때문에 그렌라간과의 직접대결은 불가능하다.

슈퍼로봇대전 T에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과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참전이 결정되어서 또 드릴에 고통받게 생겼다. 특히 가오가이가의 파일럿인 시시오 가이는 센푸지 마이토하고 동일한 목소리라 더욱 고통이 심하게 되었다.(...) 다시 등장하게 되었을 때는 이미 원작이 종료된 시점인지라 어떻게 돌아왔냐는 말에 죽기 직전에 UND에 의해 다시 살아날수 있었으며 너희들은 자길 절대 이기지 못한다고 엄포를 내놓지만. 어느정도 공격 받고나서 자폭을 시전하는 듯 하더니 목성의 바다속으로 뛰어들어 더 파워를 일으키고서는 소멸, 그 에너지로 마이트가인에 의해 소멸 직전 시점의 블랙 느와르를 소환한다.

4. 부하

4.1. 퍼플

퍼플 문서 참고.

4.2. 트레저 로보텍 주식회사의 전투원

파일:z3T5BPO.jpg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잡몹.

트레저 로보텍 주식회사의 전투원으로 에그제브의 부하들. 복장은 양복을 연상시키는 복장에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한다. 트레저 로보텍 주식회사의 경비를 하거나 여러 명이 몰려와서 적을 공격하기도 하며 다른 인물의 감시, 납치 등을 하지만 에그제브에 의해 불타서 죽거나 죠에게 쉽게 쓸려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슈퍼로봇대전 V에서 익스와 입실론의 파일럿으로 등장한다.

5. 메카

슈퍼로봇대전 참전기체는 ☆표시.

5.1. 임페리얼

해당 문서 참고.

5.2. Z(제트)

파일:attachment/Z1.jpg
(세례 전)

파일:attachment/Z2.jpg
(세례 후)

파일:attachment/Z3.jpg
(크리스마스 작전)

볼프강 박사가 만든 로봇으로, 파일럿과 함께 세례를 받아 변모해 버렸다. 마의 오라로 재생능력을 얻었으며 극중에서는 처음으로 건조된 푸른 기체와 이후 크리스마스 작전에 등장한 붉은 기체 2대가 존재한다. 푸른 제트는 재생능력으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정면 내려베기에 맞고도 무사하고[7] 되려 역관광시켰다가[8] 사리의 이노센트 웨이브를 받은 2번째 정면 내려베기를 맞고 마의 오라가 빠져나가며 변모 전 모습으로 돌아가면서 파괴된다. 해당 화의 작화는 사사카도 노부요시. 이후 볼프강 박사가 파편을 입수해서 마의 오라의 비밀을 밝혀내는데 공헌한다.

붉은 제트는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보다 강하며 역시 그레이트 동륜검을 맞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재생한다. 첫번째 결전에선 결국 용자특급대를 퇴각시키며, 두번째 결전에선 마이토를 지키려던 배틀 봄버를 파괴한다[9]. 이후 이노센트 웨이브의 도움을 받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정면 내려베기에 파괴[10]. 퍼플은 바로 뒤따라 퍼펙트 모드 캐논에 맞고 사망한다.

세례 전 모습은 이전작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최종 보스 드라이어스, 세례 후 모습은 오거닉 드라이어스와 비슷한데, 당시의 TV 매거진에서는 드라이어스의 잔해를 이용해 만든 로봇이라 소개했다. 물론 진짜 설정이라기보단 패러디.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두번째 제트의 역할은 나데시코 루트 43화에서 입실론이 행하는데, 동요한 마이토에 대한 공격을 배틀범버 대신 아키토가 막아낸다. 대신 이노센트 웨이브가 발동해서 죽지 않는다.

5.3. Υ(입실론) ☆

파일:attachment/Y.jpg

비행 로봇. 아틀라스 Mk-II가 세례를 받은 것. 마의 오라로 재생능력을 가졌다. 무기는 코류 캐논과 비슷한 기관총. 가드 다이버의 원수 1[11]. 원본부터 굉룡을 뛰어넘는 성능이니 마이트카이저도 공중전으로 상대하기가 힘들어서 지상에서 분투하는 마이트가인을 불러 합체했을 정도로 마의 오라가 사라지기 전까지 용자특급대를 고전시켰다. 죠도 계속 부활하는 입실론 떼에 고전하다 당할 뻔했을 정도.

5.4. Χ(익스) ☆

파일:attachment/X.jpg

보병 로봇. 리켄배커가 세례를 받고 모습을 바꾼것[12]. 마의 오라 재생능력으로 용자특급대의 온갖 공격을 막아내고 무리지어 진격한다. 무기는 휴대식 기관총. 가드 다이버의 원수 2[13]. 마의 오라 버프를 받아도 재생능력을 제외하면 용자특급대 앞에선 야라레메카로 입실론만 해도 마이토도 버거워할 정도였지만 익스는 다른 용자들한테도 계속 터져나갔다. 단지 재생능력 때문에 귀찮을 뿐. 물론 어디까지나 용자특급대 상대로 그렇다는 거지 그 외 각국의 방위 메카로는 상대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1] 둘이 보여준 연기가 많이 다르다. 스가와라 마사시는 중후하고, 김소형은 차갑고 날카로운 스타일이다.[2] 볼프강 박사가 에그제브를 통해 벽의 뒷면에서 모습을 드러낸 블랙 느와르를 엿보면서 이를 눈치챘다. 물론 에그제브 측에서도 이를 눈치챘으나 아직 쓸모가 있다는 이유로 그냥 내버려뒀다.[3] 본명의 유래는 에노모토 켄이치. 일본의 희극인으로 당초에는 아사쿠사를 거점으로 삼고 있었지만 에노켄이라는 애칭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다. '일본의 희극왕'이라 불리며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일본에서 활약했다.[4] 케니 브라운에서 케니는 원래 이름인 켄, 브라운은 피부 색상에서 비롯된 모양이다.[5] 다만 심각한 손상을 입은 건 아니고 이후 죠가 특공을 가할 때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던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공격시의 충격으로 머리를 부딪쳐 기절이라도 했었던 듯 하다.[6] 재미있는 점은, 마이트가인은 용자 시리즈 내에서도 드릴 메카 수가 제일 많은 게 특징인 작품이다. 지긋지긋해서 그런건지도.[7] 이 재생능력의 묘사가 흡사 T-1000을 연상케 한다. 다른 로봇들도 다 이런식으로 재생하지만 그 포스를 제대로 보여준건 이 녀석.[8] 서로 검으로 찔렀는데 제트는 멀쩡하고 그레이트 마이트가인만 기능정지했다.[9] 가드 다이버가 전사하자 극도로 분노한 마이토가 퍼플의 전함에 동륜검을 들고 돌진하자 제트가 나타나 막아낸 뒤 반격했고 마이토는 공격이 막힌데 당황해 꼼짝없이 죽을 위기였다. 그 순간 급하게 날아온 배틀 봄버가 대신 찔려 전사한다.[10] 이때 형태는 마이트가인 시절 세로일문자베기와 동일하다.[11] 가드 다이버의 팔을 빔으로 뜯어내고 복부에 막타를 넣었다. 그리고, 익스들을 지휘했다.[12] 원본과 달리 비행은 불가능하다.[13] 입실론이 막타를 넣기 전에 둘러싸고 다구리를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