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7 17:55:24

라이바루 죠

파일:attachment/acejoe.jpg
거대한 악
TR사 에그제브
[ 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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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張ジョー[1]/エースのジョー

1. 소개2. 상세 및 작중 행적3. 기타

1. 소개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구자형.[2]

이름의 유래는 시시도 죠.

18세. 쇼와 107년(2032년) 11월 4일생(전갈자리), 신장 178cm, 체중 65kg, 혈액형은 AB형.

2. 상세 및 작중 행적

에이스 죠라는 이명을 가진 한마리 늑대 같은 사나이. 작중에서는 본명보다 별명(애칭)으로 더 많이 불리우며 국내판에서는 이 이름으로만 불린다. 오른쪽 뺨에 상처가 있지만 어째선지 초기 엔딩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용자 시리즈 중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최초의 주인공 라이벌 캐릭터로, 지금까지도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다.

최초로 등장하는 에피소드인 제6화 등장! 숙명의 라이벌이라는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중후반부에 이르기까지 센푸지 마이토와 라이벌 관계 및 구도를 형성하였다. 사격과 로봇 조종의 달인으로 전용 메카인 비룡, 굉룡의 파일럿. 작중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강적으로, 승승장구하던 센푸지 마이토에게 무참하게 패배를 안겨준 유일한 인물이다. 원래는 군인으로 정규군 최고의 로봇부대 에이스 파일럿이었지만 아버지인 시시도 에이지 박사의 원수를 갚기 위해 탈영한 과거가 있다.

자존심이 아주 강해 다른 이들에게 명령을 받는 것을 싫어하고 센푸지 마이토와의 싸움은 언제나 정정당당하게 1:1을 신조로 삼고 있기 때문에 자기편이라 하더라도 승부를 방해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으며 굉룡이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마이트카이저와 교전하고 있던 다른 적들을 그가 직접 굉룡으로 물리치는 등 마이토와 서로 최상의 상태로 대결하는 규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그래서 마이트가인과의 싸움에서 승부가 나지 않는 일이 많았다. 언제나 마이토를 풀네임으로 부른다. 다만 한국판 한정으로 13화, 27화에서 이름만 불렀다. 한편, 길거리의 낮선 고양이에게 우유를 먹여주거나, 11화에서 추락할 뻔한 사리를 구해주거나, 23화에서 연료를 파는 외로운 브로커 노인에게 연료를 요구하면서도 그 노인이 담배피우려 할때 담배피우는 것을 도와주고, 그 노인과 사이좋게 무난한 대화도 나누는 등 상냥한 일면도 있다.
마이트가인을 지키려고 비키기만 하면 마이트가인 이외에는 아무도 절대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에도 대파 직전까지 가면서도 비룡을 막아낸 트라이 범버에게는 "마이트가인은 정말 좋은 동료를 가졌어"라 트라이 범버를 칭송하며 트라이 범버를 일부러 죽이지 않고 마이트가인에게도 가지 않으며 스스로 물러난 적도 있다. 27화에서는 거대운석 도간테스를 파괴하러 가는 마이토를 돕기도.

중반부에서 마이트가인과 용자특급대를 증오하는 이유, 마이토에 대한 집착 및 정의도 무엇도 믿지 못하고 자기자신과 자신의 힘을 비롯한 사사로운 것들만을 믿으며 사는 이유가 드러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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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약자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지나지 않아.
나의 아버지는 과학자(연구자)로서 어느 연구에 관련된 인물이었다. 어릴 적의 나는 과학자이면서 마음 따뜻한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나쁜 놈들에게 눈을 보인 아버지는 힘도 못쓰고, 저항도 못하고, 말없이 이용당하다가, 내 눈앞에 그대로 살해당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는 깨달았지. 이 세상에 정의 같은 건 없다고. 쓰러지느냐, 쓰러뜨리느냐. 그것밖에 없다고!
믿을 수 있는 건 자신만의 힘 뿐, 정의같은 건 아무 소용도 없어. 나는 정의의 사자 행세를 하는 마이트가인의 모습만 봐도 구역질만 나.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23화에서 요시나가 사리가 그에게 악인이 아니니 정의를 믿고 마이트가인을 해치지 말라며 부탁하자 이와 같이 발언했다.
아버지[3]는 죽었어! 아니, 누군가에 의해 이용당한 뒤 살해당했거든....
35화에서 볼프강 박사의 추궁 끝에 한 대답.
사실 그의 유년기 시절에 아버지가 이용당하고 끝내 살해당한 광경을 목격했었다. 이로 그 이후로는 고독하게 살아왔다. 그래서 그 과거 때문에 위의 말들을 요시나가 사리에게 제 감정에 못 이겨 내뱉은 적이 있다. 이리하여 그는 아세치 킨타로 마냥 악인, 발암물질, 자기밖에 모르는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사람, 졸렬한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세상이 악하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정의도 무엇도 믿지 못하고, 자기 자신과 자신만의 힘을 비롯한 사사로운 것들만을 믿고, 멋대로 살아가는 비뚤어진 성격을 안게 되었다.

그 후 볼프강 박사의 도움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장본인이 에그제브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에그제브와 완전히 결별하고 마이트가인과의 결판은 뒤로 미루며 에그제브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홀로 움직인다. 볼프강 박사의 협력으로 블랙 느와르의 비밀과 그의 궁극적인 목표인 크리스마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33정보를 마이토에게 전해주는 등 여러모로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하여 최종결전에서는 마이토와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공투하는 전우이자, 동병상련의 형제같은 사이가 된다. 또한 정정당당한 승부를 약속하는 등 마주칠 때마다 으르렁거리던 초중반부에 비해 관계도 많이 개선되었다.

크리스마스 오퍼레이션이 시작되고 경비가 느슨한 틈을 노려서 에그제브가 있는 곳까지 잠입하는데 성공하고 에그제브에게 권총 사격을 가하였지만 블랙 느와르의 보호를 받는 에그제브에게는 무용지물이었다. 결국 블랙 느와르에게 제압당하고 에그제브와 마찬가지로 세뇌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볼프강 박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죠 : 볼프강의 머신(이노센트 웨이브 증폭장치)인가?
마이토 : 그래! 과연 에이스의 죠, 불사신의 남자야! 잘도 지금까지 살아있었군!
죠 :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구.
(에그제브의 로봇들이 다시 공격태세를 갖춘다)
마이토 : 죠, 오늘만큼은 공동작전이다.
죠 : 좋아, 승부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나서다!
(그리고는 서로를 마주보며, 호의적인 미소를 띄운다)
최종화(47화)에서 마이토와 죠의 대화. 이전의 으르렁거린 관계와는 달리 서로를 신뢰하는 전우이자, 동병상련의 형제이자, 선의의 라이벌로 관계가 발전했음을 시사하는 대화.
최종결전에서는 마이토와 힘을 합쳐서 블랙 느와르의 본거지를 공격하였고 에그제브가 조종하는 초거대로봇 임페리얼에 마이토가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제트기 상태로 변신한 굉룡을 몰고 기체가 폭발하는 상황에서도[4] 굉룡을 임페리얼의 조종석에 박아넣어 에그제브의 목숨을 빼앗음으로서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데 성공한다.

그 후 폭발에 휩쓸렸기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마이토와 사리를 향해 V사인을 보내며 불사신이라는 별명을 몸소 증명해내셨다. 반대쪽 뺨에 상처가 있는 것은 덤. 아마 이 때부터, 죠는 마이토와의 라이벌 관계를 해소하고, 정의와 평화를 믿을 수 있게 되면서, 자신만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듯 싶다.[5]

이 인물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이렇다.
1. 겉으로는 냉정하고 차가워보이지만 내면에는 의리와 따뜻한 마음이 살아숨쉬는 도시의 무법자이자 거리의 사나이.
2. 처음에는 자신의 불행한 과거와 산전수전으로 인해 사사로운 것들만을 믿고 비뚤어지고 제멋대로 살아가며 주인공에게 극도로 집착하는 인물이었지만 악인까지는 아니었으며 후에는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주인공과 화합하여 자신만의 미래를 찾은 도전자.
이렇게 평가하면 되겠다.

3. 기타

센푸지 마이토가 시전한 필살기들을 죄다 파훼한 전적이 있다. 마이트가인의 세로 일문자베기는 같이 점프해서 속도가 붙지않은 동륜검을 정면에서 피해 역관광 or 블레이저로 맞대결로 이겨냈고 마이트카이저의 드릴 크래셔는 팔로 드릴 밑부분을 쳐내 빗나가게 하고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대나무가르기는 옆으로 회피했다.

첫 등장부터 결말 부분까지 복장이 변하지 않는데, "그는 가난해서 입고 있는 옷 외에 가진 옷이 없으니까"란 스탭의 발언이 있었다. 또 정해진 주거도 없어서 사생활이 묘사되는 장면에서는 기지 모드의 굉룡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장면이 확인되어 있다. 심지어 CD 드라마에서는 쥐를 먹어 본 적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6]

여담으로 슈퍼로봇대전 V에선 담당 성우가 우마스기 WAVE V 특집에서 성우가 저라서 그런지 죠 대사가 많아졌어요. 원래 그런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제와서 뭘[7] 굉룡이 사실은 트랜스포머 출신 기체였단것을 알고 어른의 사정이라니 라며 쇼크먹었다는 회고는 덤. 실제로 수록 대사를 보면 나데시코에서부터 크로스 앙쥬의 파라메일 라이더에 대한 전용대사 등 작품마다 교전을 벌이면 별의 별 특수대사가 다 나온다. 참고로 세계관상 연방 소속이었다는 크로스오버가 존재하는데, 그때의 상관은 다름아닌…!!!

참고로 마이트가인 최종결전이 펼쳐지는 45화에서 죠가 강제출격이 아니라 선택 출격인 덕에, 출격시키지 않은 채로 에그제브를 격파하면 에그제브는 더블 동륜검 맞고 피떡이 되어 사망한다. 출격 시켜야지만 더블 동륜검 직후 원작대로 드릴어택으로 뚫어버려야 피떡이되면서 예의 '"드릴은 떼라고 했던거다" DVE가 나오며 원작재현이 되는, 알외 하리의 유니버어어어어스급 스팟이 되어버린 셈. 다행히 드릴어택 자체는 굉룡이 아군합류 상태일때 기본적으로 갖고있다. 한편, 쿠르츠 웨버카스파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쿠르츠를 출격시키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나와 대결을 치루는 부분이나,-하지만 출격시켜야 나인 팩토리 이벤트가 발생한다 엠브리오 공략 마지막 부분에서 라그나메일을 부를 때 출격시키지 않았던 라그나메일도 출격해서 도와주는 걸 보면 다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중단 메세지에서는 엄청난 개그가 존재하는데, 마이토가 격추수를 올리면 에이스의 칭호를 얻을 수 있어! 라고 하자 용자특급대 전원이 자신들도 에이스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자,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슈퍼로봇대전 X에서 새로운 중단 메시지가 추가되었는데, 마이토가 굉룡만 집중 개조되고 죠만 스킬 프로그램이 사용된 거에 어이없어하자 사냥꾼의 본능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이 사람의 성우인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슈로대 할 때 진짜로 자기가 연기한 캐릭터한테 모든 것을 꼬라박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메타개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히이로 유이, 마사키 안도(둘 다 동일성우)와 교전/원호시 전용대사도 있다.


[1] 라이바루는 '라이벌(Rival)'의 의미도 포함된다. 표기도 바람(旋風寺)이 들어가는 센푸지 마이토와 대비되게 번개(張)가 들어가있는데 상징적이라고 볼 수 있다.[2] 둘 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에서 에일 역을 맡았다.[3] 볼프강에 따르면 인간으로서도 과학자로서도 멋진 남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트레저 로보텍 주식회사가 발명했으며 로봇 성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발명한것이 시시도 박사가 틀림없다고 말하기도 한다.[4] 이때 임페리얼이 굉룡을 향해 내려치던 검에 의해 조종석이자 탈출용으로 쓸 수 있는 차까지 반으로 갈라져버려 누가봐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6화에서 펀처 CR17이 파괴되었을 당시 스스로 하강하여 탈출한 방식으로 탈출했던 듯 하다.[5] 그게 아니라면 35화 이후의 그의 마이토에 대한 입장은 두 가지로 추측해 볼 수 있다. 마이토를 라이벌로 여기되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마음만은 존중하기로 마음을 먹었거나, 에그제브가 아버지의 원수임을 알게 된 순간부터 마이트가인을 쓰러뜨리려던 마음을 일찌감치 접었으나 마이트가인이 최종결전까지 사기를 잃지 않도록 자극을 주기 위해 결판을 언젠가 짓자며 약속을 했거나.[6] 여기서 착안했는지 슈퍼로봇대전 V의 에이스 토크 이벤트에서 죠가 나인의 칭찬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나인이 기념파티라고 만들어놓은 온갖 호화로운 음식들을 보고 놀라면서 저 음식들을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우니까 먹겠다고 말하는 개그씬이 있다(...)[7] 해당성우가 무지막지한 슈로대 광팬에 게임 내에서도 강력한 푸시를 받는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