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8 09:39:18

메타발언

1. 개요2. 예시3. 그 외

1. 개요

이겼다! 제3부 끝!
- 죠죠의 기묘한 모험ZZ의 발언
죠죠같은 주인공은 이런 짓 안해! 조연인 니까 가능하지!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해적판 메가톤맨
이 다친 다리로 어떻게 저 공격을 피하지… 여러분이 맞춰보실래요? (중략) 내가 고르고 싶은 건 2번째지만 그건 깨몽일 것 같고… 만약 그렇다면 이 만화 수준이 너무 낮아지겠지?
-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해적판 메가톤맨[1]
다 죠죠잖아?

'메타픽션(metafiction)적인 발언(發言)'의 준말. '창작물 안의 등장인물이 자신이 등장하는 작품 자체에 대해 언급하거나, 제4의 벽 너머의 존재(독자, 시청자)를 인지하는 행위'로 정의될 수 있다.

간혹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에서 캐릭터들이 제4의 벽을 돌파해서 독자의 존재, 작가의 존재, 내레이터의 존재를 인식하거나 아예 작가나 내레이터랑 대화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애니메이션 세상에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데, 메타픽션적인 요소에 속한다고 할 수는 있으나 이는 사실 메타픽션을 개그적 요소로 이용한 것이며 해당 작품의 장르 자체가 메타픽션인 건 아니다.

게임에서 튜토리얼을 할 때 나오기도 한다. 적절한 유저 인터페이스 없이 게임 속의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게 알려주는 식으로 처리할 경우. 근데 주인공은 플레이어의 분신이기 때문에 NPC가 주인공에게 말하는 형태가 되고, 이게 메타발언인 것이다. "○○, 알고 있어? □키를 누르면 ~~를 할 수 있어!" 형태로 주로 쓰인다. 당연히 작중 몰입감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튜토리얼에서만 나오고 스토리상에서는 이런 연출을 쓰지 않게 된다. 따라서 진지하게 하기 어려운 대사이므로 이런 대사가 나온 후 다른 NPC가 그게 대체 무슨 말이냐고 반응하는 등의 개그로 간단히 넘어가기도 한다.

다만, "메타"라는 접두어의 어감이 다양하게 활용되므로 따져볼만한데, 이 경우 "~의 한 단계(차원) 넘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메타라는 단어는 너무 후려쳐 사용한 감이 있다. 이런 조합의 다양한 언어로 검색을 해보면 영미권 등 다른 언어에서는 아직 해당 의미로 이 단어 조합이 사용되고 있지 않고, 일어에서만 검색이 된다. 따라서 이 단어는 일본발 어휘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남발하면 작품의 몰입도를 깨거나 분위기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 가면서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2.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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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갑각 나비 마견 편의 도입부에서 기에르 루틴이 구상하고 있는 소설은 연애, 악마, 오십 편의 이야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이나 아즈망가 대왕 애니메이션판의 예고 나레이션은 기본적으로 메타발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등장인물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임을 자각하고 해설자랑 대화하는 일도 잦다.
  • 게임 속의 등장인물이 게임의 시스템에 대하여 설명하는 일도 근본적으로는 메타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의식하는 경우는 없지만...
  • 고수(웹툰) 프롤로그의 대사 사부님 복수는...? 내 활약은...? ......연재는...?
  •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에서 언제나의 모자
  •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티파티와 ??? 등에서 메타픽션 요소가 강한 연출을 사용한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는 야사카 마히로이번 화의 복선은 이거였냐!!!라고 가끔 일갈한다.
  • 나카(함대 컬렉션)는 MVP 획득 시 "게임이 재미없어져도 나카쨩은 싫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한다.
  • 닌타마 란타로는 '시청자 여러분'을 언급하며 자기소개나 해설을 하는 장면이 많다.
  • 노네임드에서 3반 반장이 다른 학생들에게 "비켜! 비키라구! 이 엑스트라들아!" 라고 하는 발언이 있다.
  • 노인 Z에서는 타카자와의 아내 '하루'의 영혼이 들어간 기계가 난동을 부리자 뉴스 아나운서가 "이 무슨 만화영화에나 나올법한 일"이라고 반쯤 어이 없어해한다.
  • 논리야 놀자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고맙다 논리야'의 마지막 두 에피소드에 메타발언이 한 번씩 나온다. 하나는 앞으로 걷지 못하는 게 가족의 이야기인데, 어미게가 에피소드당 한 번씩 붙는 해설 파트인 '도움말'을 에피소드에서 언급하고("그것이 어째서 잘못된 잘못된 생각인지는 요 밑에 달려 있는 '도움말'을 잘 읽어 보렴."), 다른 하나는 책을 완결짓는 에피소드로 "이럴 때 논리한테 꼭 해 줄 말이 하나 있잖니?""무슨 말요?""이 책 제목!"
  • 다시 만나 - 노래 가사중 이노래를 빌려 너에게 내 맘을 전할게,노래가 끝날때쯤 너를 찾아올게라는 가사가있다.
  • 닥터 슬럼프
  • 단간론파 시리즈
  • 덕 다저스의 시즌2에서 사무라이 잭을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서 덕 다저스가 어느 남자를 칼로 베어버릴뻔 했는데 남자가 하는 말이"이건 7세 관람가인데 그러면 안되죠"라고 말한다.
  •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은 메타발언이 많기로 유명하다. 가장 많이 쓰인 예가 블랙잭
  • 동방 프로젝트
    • 동방감주전의 레거시 모드에서 한 번이라도 미스를 냈을 경우, 순호가 여기까지 오는 데에 미스를 몇 번이나 냈냐고 묻는다.
      • 완전무결 모드나 미스가 한 번도 없을 경우, "너는 날 이길 거겠지. 누군가가 만든 그런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을 테니까."라고 한다.
    • 동방향림당에서 마리사가 레이무에게 사람을 많이 모으자고 말하면서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를 언급하였다.
  • 드래곤볼 마인부우 편에서 퓨전을 처음 시도하는 트랭크스-오천의 컷이 자꾸 반복되자 크리링이 '아무리 봐도 컷을 복사한거 아닌가? 작가가 날로 먹는다.'라며 작가를 깠고 작가의 오너캐가 출연해 '이번 편은 원고료 안받겠다.'고 말한다.
  • 랑그릿사 모바일의 아멜다는 메인 시나리오에서 시도때도 없이 메타발언을 한다.
  •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 카트리의 수수께끼 파일에선 추리편이 끝날 때마다 노아 몬톨이 시간을 멈추고 "여러분은 눈치채셨나요?"라고 시청자들에게 물어본 뒤 해결편으로 넘어간다.
  • 레카에서도 두 번 나왔다. 저승편에서 슈리가 도리를 걱정할 때 도리가 "응, 괜찮아. 난 이 만화의 주인공이니까!"라고 말한 게 첫번째. 이 때는 배경도 사방팔방으로 빛이 나왔다(…).슈리 曰 "네가 이 만화 주인공이었니?" 그리고 혼돈의 대륙 편에서 비비치의 성냥팔이 소녀 인형이 비비치에게 도리와 곤지가 그려진 필통을 준 게 두번째. 그것도 현실에서 쓰이는 그 지퍼 필통이 맞다(…).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탐 켄치에게 누가 네 대사를 썼냐는 발언을 한다.이건 진의 컨셉상 그냥 말한 것일 확률이 높다.
    • 파이크가 적을 궁극기로 처치시 "이게 바로 진정한 서포터지!" 라고 말한다.
    • 모데카이저를 이동시킬때 가끔씩 "이 멍청아, 한번만 클릭하라고!" 라고 말한다.
    • 트린다미어의 '마검 트린다미어' 스킨을 착용하고 ctrl2 도발 시, '이 새로운 스킨, 가면 갈수록 맘에 드는구먼!' 이라는 말을 한다.
  • 마법천자문에서 손오공은 자주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언급하고 난세대장군이 전전전 페이지나 지루한 장면에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겠다고 한적있다.
  • 마블 코믹스데드풀은 아예 캐릭터 자체가 이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이 마술로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고, 어떻게 했냐는 물음에 만화니까 가능하다고 말하며 모자에서 코끼리를 꺼낸다. 또 실링팬을 고치자 어떻게 고쳤냐고 하자 만화니까 가능하다고 말했다.
  • 마이너스의 손 42화에서 에디가 "좋았어 다음 화엔 꼭 나가는 거야!"라고 말한다. 그 말에 제오의 반응은 "...네?뭐라고요??"
  • 마장기신 마지막 화에서 블랙홀 클래스터가 아닌 다른 무기로 루오졸을 공격하면 슈우가 사람은 쓸데 없는 짓을 하고 싶은 법이라고 플레이어에게 말한다.
  • 머펫들의 수많은 개그들. 스테이틀러와 월도프는 시청자들을 까기도 하고, 캐릭터들은 러닝 개그를 자각하고 있다.
  • 메다카 박스의 분기별 보스중 한명인 아지무 나지미는 모의 현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현실을 픽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당연히 메다카 박스는 우리에겐 만화에 지나지 않으니...
  • 메탈기어 시리즈는 작품 전체에 메타적 요소가 짙게 깔려있다. 사이코 만티스같이 대놓고 메타적요소를 노린 개그캐들의 등장과, 튜토리얼도 작중 캐릭터가 직접 조작키까지 언급해가면서까지 가르쳐주는 요소를 보면 그야말로 메타 그 자체. 마지막 작품인 팬텀 페인의 경우 이 메타적 요소가 엔딩에까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명탐정의 규칙은 일단 주인공이 탐정이 아니라 경감으로, 자신은 명탐정을 위해 범행을 밝히면 안된다고...
  • 무사시(함대 컬렉션)는 가만히 놔두면 딴짓 하느라 바쁘면 게임을 켠 브라우저를 끄라고 한다.
  • 무술소년 꼬망은 등장인물들이 뭔가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상하게 전개된다는 걸 느끼면 즉시 작가에게 가서 따지는 일이 많다. 열혈강호 초반부에도 가끔 이런 전개가 나온다.
  • 반역성 밀리언아서 애니판에서는 17화에서 축구 대결을 할 때, 해설을 맡은 베이타워가 11 vs 11은 주인공 팀부터가 12명이라며 무리라는 메타발언을 한다. 옆에서 너클러웨이가 "그야말로 쿨 재팬이네요!"라고 거드는 것은 덤. 더불어 콘티 그리는 사람이 원래 네타를 모른다며 필살 슛은 적당하게 때운다는 사과문도 나왔다(…).
  • 벽람항로이나즈마이카즈치가 게임 접속 시 대사로 '로그인'을 언급하는 등의 메타발언 속성을 가지고 있다.
  • 보물찾기 시리즈은 작가를 탓하거나 페이지 수를 언급하는 메타발언이 많다.
  • 붓다는 은근히 메타발언이 많다. 작가의 출연은 덤. 사실 이뿐 아니라 테즈카 오사무 만화 상당수와 당시 연재했던 작가들, 우리나라에서는 고우영이나 허영만 같은 고전기 (특히 스타 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던)만화가들의 만화들 다수에서 작가가 작품 속에 등장한다든지 뭔가 무리한 상황에서도 "만화잖아" 하는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에서 본인이 활약하는 세계가 전대물 방송인 걸 알고 방송종료가 되지 않게 악당이랑 협동해 스토리를 질질 끌려고 하고 화면으로 지나가는 자막을 잡거나 글자랑 싸웠다.
  • 사실 난 3차원인이었음
  • 사운드 호라이즌은 CD 밖에서는 일부 캐릭터들이 자기 자신이 Revo가 쓴 이야기 속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설정이다. 창작자인 Revo와 대화도 하며 캐릭터들끼리도 자주 만나는 모양. 여러모로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티파티 같은 설정이다.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사이키 쿠스오는 화면앞의 친구들이라고 말하거나, 원작언급, 최종회 등의 발언을 심심찮게 한다.
  • 사카모토입니다만?에서 사카모토가 자기 이름을 밝히는 장면에서 삐- 처리가 되자 아이나가 "방송 금지?!"라고 한다.
  • 삼봉이발소에서 박장미가 김삼봉의 이름을 듣고 작가 센스가 왜 이렇냐며 까고 김삼봉이 신데렐라라는 본명이 현실성 없다고 작가에게 따지는 장면이 있다.
  • 서북의 저승사자에서 등장인물들이 개그로 종종 써먹는다.
  • 서유기드라마에선 손오공이 최종화에서 댁은 마음을 찾았수? 라고하며 끝난다.
  • 석기소년 또로는 작가 특유의 약빤 개그 코드 덕분에 자주 나왔다. 가장 압권인 에피소드 중 하나로 간밤에 또로가 자던 중 또로 아빠의 똥배에 깔려 납작해지고, 다음날 의사가 방문해서 진찰하는데 대사가 가관. "보통 사람이라면 죽었겠지만, 주인공이기 때문에 살았습니다(...)."
  •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경우, 캐릭터들이 탈의실에서 자신을 보고 주무르는 시선을 인식하며, 플레이어가 탈의실에서 캐릭터들의 옷을 찢어버리면 강퇴도 당한다. 아스카는 대놓고 OVA 광고를 하기도.
  • 송사리 레볼루션의 주요 인물들은 혼혈 설정이라든지 현실에선 검은 머리라든지 자신들이 만화속 인물인 것을 이미 알고 있는거 같다(...).
  • 의 미카엘 팽숑 일행이 찾는 최고의 신이 바로 독자(...)이다. 마지막엔 독자와 대화하려고도 한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수상한 메신저에서 707은 자신들의 세계관이 게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에 관한 발언과 전화 내용에서 빨간 머리 캐릭터를 공략하라는 둥 메타발언이 제일 강하다.
  • 수학소녀의 비밀노트 웹 연재본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라던가 끝나고 하는 독자를 위한 문제, 등등.
  • 슈퍼로봇대전 OGs 에서 슈우가 종료메시지에서 세이브를 많이 할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진다면서 플레이어를 낚는다.
  • 슈퍼로봇대전 OG2 에서 메키보스를 격추에 성공하면, 노가다 폐인이라는 칭호를 내리면서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는 말언을 한다. 여기까지는 메타발언이라 하기 애매하지만, 이후 PS2판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격추시킨다면, GBA에서 격추된걸 아는지, "너희들 날 또 잡은거냐'.'' 엄청난 방구석 폐인이다. 뭐? 선물에 대해 이미 알고있다고?'''"라는 발언으로 메타발언 확정.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 아르타니스는 반복 대사에서 워크래프트를 언급한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원작에서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의 기법을 활용한 메타발언이 자주 나온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 짤이몽땅 편에서 구하리단벌신사인 것을 공개하고 살짝 부끄러운 척을 하더니 " 원래 만화에서는 맨날 똑같은 옷 입는다구!" 라며 짱구를 언급한다(!!!)
  • 쓰리몬에서는 야베 사토시마루이가 세 자매 중 둘째인 마루이 후타바에게 왜 그렇게 힘이 세냐고 물어보자 자세한 설정 같은 건 원작자에게 물어보세요라고 말한다.
  • 애니메이션이 시작되기 전에 이 만화를 끝내겠어
  • 악튜러스에서는 서장의 튜토리얼에서 아이스파인마리아 케이츠에게 HP와 BP의 개념을 설명한 뒤, 마리아가 "모 게임에 나오는 어느 외계종족 같은 거군요"라고 말했다. 1장의 서브 이벤트 중 하나인 저글링 잡기에서는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가 플레이어쪽을 바라보면서 '참가 할거냐 안할거냐' 물어본다.
  • 앙상블 스타즈! - 한국 서버 한정으로 친밀도 10렙 이상의 유우키 마코토를 메인으로 세워 두고 출석 보너스를 받을 때 일정 확률로 크리스탈을 주는데, 이때 마코토가 '프로듀서가 본 아이돌 로드'라는 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주는 대신 크리스탈을 주겠다고 한다. 참고로 아이돌 로드는 이 게임에서 카드의 능력치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 야인시대 합성물
  • 어글리후드 12화에서 전 야성단 멤버 둘이 교회에 대해서 설명해주려 하자 엘사가 "그렇다면 이번주는 설명충이 가득한 화가 되겠군. 독자들은 인내심을 기르도록."이라 말한다. 또 엘사와 에리얼이 전직 야성단들을 만나자 에리얼이 너희들은 1화에 나온 야성단 애들이군 하고 언급하기도 한다.
  • 언더테일
    • 플라위 - 세이브/로드등의 플레이어가 행한 일을 인식한다. 하지만 주인공과 플레이어를 구분하는지는 불명.
    • 샌즈 - 플라위의 내용 + 드립을 칠 때 주인공(언더테일)이 아닌 플레이어, 정면을 보고 여러 버그마다 일침한다.
    • 차라 -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정확히 인식하는 인물. 문서참조.
    • 토끼 NPC등- NPC가 움직이지 않는 것에대해 신경쓴다. 이것 외에 수많은 이스터에그들에 메타 픽션 언급이 존재한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비공식한국어 패치버전 - 오오바 카오루
  • 연연 프로젝트호렌 야부사메 - 연연천영전기의 튜토리얼 모드에서 메타발언을 하자 엔라쿠 츠바쿠라가 메타발언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어보자 다른 차원이라 상관없다고 한다.
  • 에우슈리의 마스코트 캐릭터들은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EU-ROOM에 들어가야 나온다.게임 내에서는 2회차 이후에서나 등장하고 동료로 영입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싸워서 영입할 경우 "환경설정 목소리에서만 나왔어...이 원한 풀어버릴거야..."라는 등의 발언을 한다.
  • 엘소드의 에픽 퀘스트에서 NPC를 보고 게임 NPC같다는 발언을 한다. 물론 저 세계관에 게임기 따위는 없으며, 설령 있다해도 저 대사를 뱉은 캐릭터가 게임을 할만한 캐릭터가 아니다.
  • 오란고교 호스트부 애니판에서는 스오우 타마키가 애초에 이 애니는 러브 코미디고 주인공은 나와 하루히라고 하거나, 왕자계, 쿨계 같은 캐릭터의 컨셉을 언급하는 등 메타 발언이 가끔 나온다.
  • 오버워치에서 D.Va의 대사 일부[4]
  • 우주전대 큐레인저에서 하미가 왜 다섯명만 출격시키느냐고 하자 쇼 론포 曰, "예산이라든가 이래저래 골치 아프다고." 그리고 선배 작품 이름으로 메타발언을 한다.
  • 용선해 - 걸그룹 마마무문별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생팬 캐릭터로 실제 정체는 같은 그룹 멤버인 솔라이며, 홍보영상 등에서 마마무와 멤버들을 객체화해서 언급한다.
  • 유루유리 하지마루요
  • 은혼은 심의 수위를 걱정하거나 제작진 및 성우를 언급하고 작품과 인물의 인기를 얘기하는 게 잦은 것으로 유명하며 이게 작품의 개성으로 굳어졌다. 이를 소재로 한 인기투표편이 나올 정도.[5]
  • 이것도 친구라고 11화에서 여학생들과 체육 시간을 같이하게 되자 주인공인 강민우가 “아 이런.. 여자애들이랑 피구라니.. 이번화도 내가 멋지고 간지나게 나올 화네..” 라고 자뻑한다.
  • 이니셜 D 만화판에서 후지와라 타쿠미나카자토 타케시와의 배틀 전 차가 없어 절망하는 상황에서 "큰일이다...독자들의 기대에도 응할 수 없을지 몰라..."라고 말한다.
  • 이야기 시리즈는 작중 등장인물(주로 하치쿠지 마요이아라라기 코요미)이 이 소설의 애니메이션화(...)에 대해 언급한다던가, 책의 출간 순서와 시간 순서가 많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서 드립을 치기도 한다.[6] 가장 대표적인 예가 괴물 이야기에서 나온 센조가하라 히타기의 "내 담당 성우는 너무도 우수한 사람이야"라는 대사. 이에 아라라기 코요미는 "성우?! 이 세계는 애니메이션이었던 거야?"라고 메타픽션 개그로 답변. [7]
  • 이말년씨리즈 : 등장인물들이 작가에게 따지거나 이말년씨리즈 자체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마음을 비우게. 이말년씨리즈 흐름상 다음컷은 와장창이야"
  • 유미의 세포들 : 작가인 이동건이 언급된적이 있고 스스로 등장한 적도 있다,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작가의 캐릭터가 몰고있는 차가 남주를 칠뻔한 에피소드도 있었다[스포일러3] 282화 불안 세포가 저 짧은 대사로 세 컷이나 잡아먹다니라는 대사가 나온다.
  • 전투메카 자붕글은 대놓고 자신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라 죽지 않는다고 언급한다. 안 죽긴 하지만 그래도 제작감독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있는 것 같은데...
  •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는 그 유명한 이겼다! 제3부 끝!이 있고, 데스 13전에서 죠셉이 폴나레프에게 "데생이 비뚤어진 것 아냐?"라고 한다.
  • 죽어도 좋아♡의 여주인공 이루다가 "작가가 가슴 큰 여주인공이 성질 더러운 상사 때문에 고생하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 원고료 나오면 곱창 사먹으러 가야지! 이런 생각으로 스토리를 짠 건 아닐 거 아냐!"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고, 그녀 외에 기타 등장인물들도 종종 작가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 짱구는 못 말려(애니메이션) 국내 한정 대사 짱구야, 너 만화에 나오는 거 따라하고 그러면 안 된다. 아빠도 참~ 아직도 날 어린애로 본 다니깐. 투니버스 친구들도 이런 건 안 따라 한다구요. 음성지원
  • 찾아보자! 부활동의 오프닝은 그 자체로 그냥 메타발언....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등장인물 다수가 심심하면 메타발언을 시전한다. 물론 가장 많이 써먹는 건 넵튠. 신차원아이돌 넵튠 PP에서는 목욕 이벤트 도중 "약속된 전개구나"라던지 "이 이상은 게임 발매 불가야"라던지...
  • 최고의 사랑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인 독고진(차승원 분)이 시청자들을 향해 "이런 드라마 만난 걸 영광인 줄 알아!"라고 외친다.
  • 충격 고우라이간에서는 주인공 카이 히토미가 "나는 이 방송의 히로인이다","이 방송도 5화째...","다음이 최종화인데..."등 독백으로 많이 꺼낸다. 사립탐정 타치바나 아키코 역시 이 방송에서 자신이 레귤러가 될지 모른다는 식으로 제4의 벽을 향해 시청자들과 종종 대화한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 5권에서 도도의 "아루루, 벌써 잊었니? 우린 에아를 보호해 주기로 약속했어!" 란 말에 바우가 "맞아, 제2권 18쪽에서 약속했어. 나 기억력 짱 좋지?" 라고 받으며, 이후 모험을 떠나던 일행이 쓰러져 있던 돈까스 3세를 발견하자 도도가 "아니, 이 만화가 서유기도 아닌데 웬 저팔계?" 라고 말한다. 13권에서는 링이 TV 밖으로 나오던 도중 전등이 고장난 줄 안 바우가 뭣도 모르고 드라이버로 배전판을 조작하는 바람에 TV가 터지자 델리키가 정면을 바라보며 "독자 여러분들도 잘 보셨죠? 전기 설비에 함부로 손을 대면 이렇게 큰일난답니다!" 라고 한다.
  • 토토노는 진지한 메타 요소로 유명해진 미연시이다.
  • 팀 포트리스 2스카웃은 상대를 제압하거나 도전과제를 달성 했을 때 "너와 내가 싸우기에 이 맵은 너무 좁아", "이 세상에 나를 쓰러뜨릴 치명타는 없어!", "다른 병과들은 나처럼 못 할걸!" 등 게임 시스템적인 요소를 언급하며 자화자찬하는는 대사를 한다.
  • 페이데이 2의 특수 적 중 클로커는 가끔가다 플레이어를 넉다운 시킬 때 "DLC 배달왔다" "이런 게 바로 밸런스 조정이지!" "포럼 가서 지지배처럼 징징거리시지!" "너 내 대사 들을려고 일부러 맞는 거지?" 같은 대사들을 한다.
  • 패러디위주의 개그 매체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중 하나. 대개 법에 위촉될 것 같은 패러디가 나왔을 때 등장인물이 제지하려한다거나 하는식으로 많이 나온다. 특히 자주 나오는것은 등장인물들이 대본을 언급하는 상황. [9]
  • 한국말로 무조건 말하라니 한심하군
  • 학생회 임원들은 오프닝 전에 아마쿠사 시노가 오우사이 학원 학생회 규칙을 빙자한 섹드립을 외치면 츠다 타카토시가 츳코미를 넣고 오프닝이 시작되는 관례가 있다. 이때 딱 한번 츠다가 메타발언을 하는데, 시노가 학생 규칙으로 전개를 훌쩍 뛰어넘는건 야한 만화(...)라고 하는데 츠다가 츳코미로 이 작품도 거의 그렇잖아요! 라는 메타발언을 해버린다.[10]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반복 대사에서 메타발언이 아예 없는 영웅은 끝까지 진지한 말티엘과 고기밖에 모르는 도살자, 그리고 시공의 폭풍이 원산지인 오르피아뿐이다.
  • 프리큐어 올스타즈를 비롯한 프리큐어 시리즈의 극장판에서는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작중 인물들이 시청자들을 향해 미라클 라이트를 흔들어 힘을 달라고 발언한다.
  • 페어리테일 나츠 드래그닐 : "여~! TV앞의 모두들! 페어리테일을 볼땐 방안을 환하게 하고 TV에서 멀리 떨어져서 봐줘!
  • 화장품 지베르니 CF #
  • 웹툰 좀비딸 17화에서 수아가 이 만화 특성상 이제 개그가 나올 타이밍인걸 이라는 대사가 있음. 이 만화는 공포개그?
  • 회색도시2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진지한 소재와 장르인만큼 본편에서는 이런 언급이 일절 없으나 뒷풀이편에서 캐릭터가 직접 작품이 쪽박찼음과 제작비 그리고 패러디, 초상권, 엔딩 크레딧 BGM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개판 5분 전 아니 이미 개판 메타발언이 쏟아진다. 맨 마지막에는 주인공 정은창이 직접 플레이어에게 "수고했어, 미안했고."라는 이야기를 하며 먹먹한 분위기를 끝으로 사라진다.
  • Doki Doki Literature Club!의 히로인 중 하나인 모니카(Doki Doki Literature Club!)가 자주 하는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게임을 실행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숙지해 둘 것.
  • Fate/Grand Order 이벤트에서 "1성 서번트인 내가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지만 말이지", "어딘가에 성배로 레벨 100을 만들어주는 마스터가 있지 않을까" 등 게임 외적 요소들이 자주 나온다. 심지어 일반적인 캐릭터가 아닌 멀린의 경우는 아예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픽.....'이라고 말하다가 말을 전해주던 메두사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 짤랐다면서 말이 끊긴다.(...)
  • Ultimate Custom Night에서 토이 프레디한테 죽었을 때 나오는 대사 중 하나가 "내가 점프스케어를 당한다면, 너도 점프스케어를 당해야지"이다.
  • Team HC의 다수 작품들.심시하면 백로그 확인하라고 한다던지, 인기투표 꼴등 하라는 등 개그성 기믹으로 나온다.
  • OFF의 등장인물들 중 몇몇은 화면 너머에 있는 플레이어를 인지하고 있고, 심지어 쟈크리라는 상인 캐릭터는 이곳이 비디오 게임 속이라는 것 까지 알고있다.

3. 그 외

니코니코 동화에서 이런 부분이 나오는 영상이 올라오면 해당 부분에 "메타발언 자중 ㅋㅋㅋ" 혹은 메메타아(メメタァ)같은 코멘트가 달린다.

트위터트위터 봇에서 종종 '봇주'(트위터 봇의 주인을 뜻하는 은어)를 전제하고 트윗을 하거나, 아예 관리자의 속사정에 대해 캐릭터의 입장에서 트윗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 또한 메타발언에 속할 수 있다.

[1] 원작에서의 "이겼다! 제3부 끝!"은 여기서는 "이얏호 이번에는 확실히 이겼다~"로 평범하게(?) 번역되었는데, 정작 원작에서 평범한 독백이었던 부분에 저 메타발언을 집어넣었다(...)[스포일러]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이 줄거리 소개의 진실이 드러났는데, 가면라이더들의 그간의 활약을 49부작 작품으로 만들면서 기억을 되짚어가며 읊은 대사였던 것이다. 사실 가면라이더 빌드가 전 49부작이니 시청자 입장에선 여전히 메타발언이지만 극중 인물의 입장에선 제 4의 벽을 넘는 행위가 아니었던 것.[스포일러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4] 그중 몇개의 대사는 전직 프로게이머인 송하나가 게임에 빗대어 말장난한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메타발언이라 하긴 어렵다.[5] 작가주제에 캐릭터 인기순위가 자신보다 높자 빡친 오타에에게 작가SALHEA 당한다. 그리고 전설적인 그림판 오프닝이 탄생했다(...)[6] 예를 들어 귀신 이야기는 출간 순서는 꽃 이야기미끼 이야기보다 뒤지만, 시간 순서는 앞인데도 불구하고 하치쿠지는 칸바루 스루가센고쿠 나데코의 일을 알고 있다.[7] 애니메이션화 결정되기 전에 원작에 등장한 대사다.[스포일러3] 작가: 저 사람 소름돋을 정도로 나와 닮았어... 아내: 그렇지 않아... 당신이 훨씬 못생겼어[9] 못말리는 로빈 후드에서는 로빈 후드가 활 대결에서 질 상황이 오자 로빈 후드가 대본을 꺼내보며 어떻게 이길지 알아보는 장면이 있다. 무서운 영화 1편에서는 주인공 신디가 '너와 데이트하다니 영화같아' 하고 말하자 남자가 '이거 영화 맞아. (카메라가 돌아가며) 저기 감독님, 카메라감독님, 음향감독님, 아 조명감독님 안녕하세요?' 하고 비춰주는 장면도 있다.[10] 애니메이션은 원작 순서대로 진행되지않고 스토리를 골라와서 애니화 한다. 학생회 임원들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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