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22:57:07

제4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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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th Wall

1. 정의2. 돌파한 작품 목록3. 관련 문서

1. 정의

본래 연극에서 사용하던 용어 중 하나로 프랑스계몽주의자인 드니 디드로가 주창한 것이며 이후 사실주의 연극의 기반이 된 용어이자 일종의 불문율.

일반적으로 이때까지 유럽의 연극이나 오페라 등은 관객은 무대를 인식할 수 있지만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간섭해서는 안 되며 연기자들은 무대 밖의 관객들을 볼 수 있지만 간섭해서도, 인식해서도 안 되며 각자 별개로 있어야 한다고 여겨졌다. 드니는 이런 상황을 무대와 객석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제4의 벽'(위 그림의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이 벽의 건너편에 있는 관객/배우자는 서로에게 간섭할 수 없는 존재라고 여겼다.

이후 시대가 발전하여 일반인들도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스크린이나 텔레비전 등이 발전하고 영화, 소설,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등이 나오면서 아예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작품 밖의 세상에 대해 아예 무지한 상태'는 일종의 원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나, 소비자들이 더욱더 새로운 요소를 찾게 되자 그에 따라 작품의 인물임에도 작품 밖 세계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등장인물들이라는 요소도 다양하게 시도되었다.[1] 특히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자신이 밝힌 서사극 이론에서 제4의 벽을 돌파하는 것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을 정립했다. 그리고는 이윽고 관객 참여형 연극이라는 형식으로 돌파하는 작품들이 생기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소설에서는 '제4의 벽'이 거의 안 쓰이는데, 이는 소설 세계관에 몰입하는데 방해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화나 영화, TV프로그램 같은 영상물 혹은 게임이나 연극 같은 경우는 소설 보다 얕은 수준의 몰입으로도 충분한데다, 재미를 자아내는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기법에 별 다른 거부감이 없지만, 오로지 활자에 상상력을 얹어 감상해야하는 소설에서의 재미는 독자가 작품 속 세계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느냐에 주로 달려있기 때문에 작가들이 아무래도 '제4의 벽' 활용을 지양한다. 그래서 하단 예시에 기술된 몇몇 예에서 처럼 특별한 메세지나 목적이 있지 않고는 소설에서 제4의 벽을 건드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괜히 건드려 봐야 아주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웃음밖에 기대할 수 없는데 반해, 이로 인해 몰입이 깨져 소설 작품 자체에 대한 흥미가 감소하는 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작품의 컨셉 자체가 시트콤에 가까운 개그물이라면 소설에서도 충분히 제4의 벽을 마음껏 활용할 순 있지만, 전체 소설의 장르 중 거기에 해당하는 작품의 비중은 정말 적다.

간혹 개그성 묘사가 아니라, 등장인물의 전지전능에 가까운 강력함을 나타내는 수단으로도 쓰인다. 워낙 강대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제4의 벽을 넘어서 현실세계와 독자/시청자/플레이어를 인지할 뿐만 아니라, 아예 현실세계에 간섭을 하거나, 침략해서 지배하려고 들기도 한다. 자신의 창조자인 작가보다도 강력하게 묘사되기도 한다.

'라스트 액션 히어로'처럼 영화, 이야기책이나 만화를 보던 독자가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 모험을 하는 것도 상당히 고전적이기는 하지만 벽을 돌파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으나, 벽 안에서 다른 벽을 만들어 그걸 대신 돌파한다는 점에서 약간 다르기도 하다.

간혹 이를 메타픽션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타픽션은 소설 속의 소설인 반면 제4의 벽은 벽 안의 인물들이 벽 밖의 인물들을 모르게 만드는 장치라는 점에서 다르다.

문법에 따르면 '제 4의 벽'이 아니라 '제4의 벽'으로 접두사 '제'와 숫자를 붙여 써야 한다. 제사의 벽

배우 개그도 영화 속의 배우가 영화 밖에서 한 일을 언급한다는 점에서 크게 보면 제4의 벽이라 할수 있다.

2. 돌파한 작품 목록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영화

  • 페리스의 해방 - 이 분야의 레전드라 할 수 있다. 작중 주인공은 끝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청자와 대화를 나눈다.
  • 대열차강도 - 영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사례. 1903년작으로 영화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관객들을 향해서 총을 쏘는 장면이 나온다. 당시에는 관객들을 놀라게 하려는 의도였지만 지금 와서 보면 기념비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을 듯.
  • 몬티 파이선 - 제4의 벽을 넘는 것을 매우 자연스럽게 행하는데, 대표적으로 '몬티 파이선과 성배'에서 여러번 나온다. 마지막에 경찰들이 자동차 타고와서 아서 왕을 역시 살인죄로 체포하고 카메라맨에게 찍지 말라고 카메라를 손으로 틀어막으며(…) 끝난다.
  • 데드풀 - 주인공인 데드풀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제4의 벽 돌파 .그러다 보니 영화에서도 제4의 벽을 넘는 장면이 넘쳐난다.영화 내내 치는 개드립의 대부분이 관객한테 던지는 말이다. 심지어 솔직한 예고편 데드풀 편에 직접 출연해서 자기 영화를 찬양하고 DVD와 블루레이를 사라고 욕을 한 바가지 하고 간다(...). 제4의 벽에서 다시 제4의 벽을 넘어 16의 벽[2]을 넘은 거냐고 좋아하는 신이 내린 또라이
  • 하녀 - 엔딩 장면으로 나온다.
  • 그렘린 2, 맘마미아 - 엔딩 크레딧 이후에도 이런저런 영상이 있는데, 그 중 "아직도 안 갔어?"라고 묻는 장면이 있다. 영화관을 나가지 않고 계속 보고 있는 관객들을 노린 것. 어찌보면 일종의 이스터 에그일지도.
  • 맹구와 북두신검 - "야! x번째 줄 왼쪽에서 x번째 자리에 앉은 너! 눈 안 감아?"라든가 "x번째 줄 x번째 자리에 앉은 너, 니 꼬라지도 한심하다." 같은 대사가 있다. 사실, 어린이를 노린 영화에선 흔한 경우이기도 하다.
  • 머펫 무비 - 영화 자체가 그 영화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이다. 중간에 닥터 티스는 아예 영화의 대본을 보고 커밋을 찾아간다. 사실 머펫 쇼 자체가 제4의 벽을 어느 정도 씹어먹은 컨셉이라...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레인 중위: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이게 걸작인 것 같아(I think this might be my masterpiece). 메인 악역인 나치 친위대의 한스 란다 대령의 이마에 화끈하게 나치 문양을 칼로 째서(...) 그려넣은 다음 자뻑하는 대사라 영화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의미가 통하는 중의적인 대사다. 실제로 이 대사가 끝나자마자 "Written & Directed by Quentin Tarantino"("감독/각본 쿠엔틴 타란티노")라고 뜨는 크레딧은 압권.
    영화 초반 졸러 이병이 소샤나(엠마누엘)에게 자신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언급하며, "독일 영화의 대가 괴벨스가 자신의 역작이라고 말했다" 고 한다. 불어로 대화를 나누지만 화면에 뜨는 영자막을 보면 영화 마지막의 레인 중위와 일치하는 대사다.
  • 빅쇼트 - 때때로 작중 이야기와 관련이 없는 실존인물이 등장하여 경제용어를 일반 관객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한다. 극중 인물이 해당 상황이 실화에서는 어떠했는지 방백 형식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 살인의 추억 - 영화의 맨 마지막 장면에서 박두만(송강호 분)이 관객석을 의미심장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 백미. 영화의 주제의식을 여러모로 함축하고 있는 장면이다.
  • 스쿨 오브 락 - 엔딩 크레딧에 대사가 있다. 위처럼 직접 관객들에게 말하지는 않지만,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네요, 사람들 이름이 나와요. 나 저 이름 몰라요" 등의 대사가 나온다.
  • 심슨 더 무비 - 호머 심슨이치 앤 스크래치 극장판(...)을 보다가 'TV에서 공짜로 나오는 걸 극장에서 돈 내고 보다니, 내 생각에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대단한 호구인 것 같아'라고 말한 뒤 '특히 너!'라고 말하면서 관객을 가리킨다.
  • 프리큐어 올스타즈: 미라클 라이트라는 제4의 벽을 깨는 아이템이 하나의 컨셉으로 자리잡았다. 프리큐어들의 위기 순간에 요정들이 관객들을 향해 라이트를 켜고 흔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 홀리 마운틴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 - 영화 마지막 장면이 줌 아웃을 하며 영화 촬영을 하는 스탭들과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 난다.
  • 원티드 - 영화가 끝나기 직전에 갑자기 관객을 향해 시선을 돌리더니 "지금껏 당신은 대체 뭘 하고 있었나?(What the fuck have you done lately?)"라고 묻는다. 영화 보고 있었지
  • 제이 & 사일런트 밥 (Jay & Silent Bob Strike Back) - 그야말로 제4의 벽을 대놓고 찌르는 연출을 보여준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 스탭 롤이 끝난 두번째 엔딩 크레딧에 캡틴이 출연하여 인내심에 관해 관객들에게 이야기하며 조롱한다.
  • 퍼니 게임 - 아예 악역 사이코들이 우리를 의식하는듯 문을 열어주거나, 비켜주기까지 하며. 심지어 우릴 농락하려고도 든다(...). 아니 영화가 애초부터 우리 기분 잡치는데 캐스팅만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은 리메이크(2007)판에서도 재현되었다. 마지막엔 하다 하다 리모콘으로 영화를 돌려감기 해버리기도 한다.
  • 파이트 클럽 - 주인공(에드워드 노튼)이 스크린쪽을 바라보고 관객에게 타일러 더든(브래드 피트)을 소개하는 장면이 있다.[3] 또 타일러 더든이 파이트 클럽의 일원들을 부추기면서 "우리는 ~~한 쓰레기들이다." 라 말하는데 조금씩 카메라쪽을 바라보고 말이 끝날 때쯤엔 화면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관객과 눈을 마주친다.
  • 웨인즈 월드 - 주인공 웨인과 거스가 중간중간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처지나 상황을 얘기한다. 이 영화는 온갖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박살내버리기 때문에 이런 연출을 쓴 것.
  • 토르: 라그나로크 - 작품의 첫 대사가 관객에게 하는 말이다.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세상에, 천하의 토르가 감옥에 갇혔어! 어떻게 이런 일이?'"
  •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 스테판은 개발 도중 자신도 모르게 컴퓨터를 부수겠다는 충동을 느낀다. 자신을 조종하는 게 누구냐고 외치는 스테판. 여기서 넷플릭스 선택지를 고르면 스테판은 헤인스 박사에게 21세기의 누군가가 자신을 조종한다고 말한다. 헤인스 박사는 이게 만일 엔터테인먼트라면, 더 재밌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그를 위로한다. 그 말을 들은 스테판은 갑자기 헤인스 박사와 대결을 벌인다. 싸우는 대신 창문으로 도망치는 선택지를 고르면 갑자기 드라마 작가가 난입하고, 모든 게 넷플릭스 드라마였고 촬영장 스태프들을 비추는 것으로 끝이 난다.
  • 메리 포핀스 - 극중 초반 버트가 원맨 밴드 이후 관람객들이 떠나가는 걸 지켜보다 관객들을 향해 시선을 돌려 인사를 한다. 그러고 나서 관객의 말을 들어주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 후 본 무대인 17번지로 직접 안내해주기까지 한다.[4] 도중 붐 제독[5]의 집에 들르는데, 어디에 가느냐 묻는 제독을 향해 손님들(party)을 17번지로 안내해주는 중이라고 답한다.[6]
    중반 무렵 길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며 다시 등장했을 때 역시 관객들을 향해 인사한다. 이때는 거리의 화가로 일하는 자신의 상황에 어울리게 관객들을 예술 애호가(art lovers)로 지칭한다.

2.2. 만화, 애니메이션

상당수의 개그 만화는 독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질문을 하기도 한다. 후기에서도 상당히 볼 수 있는데, 이토 준지토미에 첫 등장 단행본에선 그녀가 나타나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죄목으로 작가를 매달아 버린다. 예고편에서 킬라킬센케츠처럼 16화 예고편에서 시청자를 향해 외치질 않나 최종화 예고편에선 최종화 완성을 위해 제작진을 응원해줬다.

등장인물 스스로가 최종화에 이르러 자신과 자신이 있는 세계가 누군가가 장난삼아 만들어낸 것이라는 걸 스토리 마지막에 알아내는 사례나 그 세계를 만들어낸 자와 싸우거나 결국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 자 또한 창조된 개체임을 깨닫는 등 전개에 다양한 변주가 존재한다.

고우영, 윤승운 화백은 일상적으로 사용했다. 대체로 등장인물의 입을 빌어 작가를 자학하는 식. 사실 90년대 한국만화를 보면 작가가 캐릭터와 아옹다옹하거나 자학하는 식으로[7] 제4의 벽을 무시하는 장면은 결코 드물지 않았다. 용비불패열혈강호 같은 작품을 봐도 심심찮게 나온다. 아다치 미츠루 역시 좀 지나칠 정도로 사용한다.

어린이용 만화는 아예 대놓고 제4의 벽을 무시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주요 타겟층이 가상과 현실의 구분 능력이 떨어지는, 즉 작품 속 인물들을 실제 존재로 받아들이는 어린이라서 그런 것이다. 때문에 독자 혹은 시청자인 어린아이에게 가르침을 주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행위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 가브릴 드롭아웃 TVA - 라피엘: 애니메이션 도중에 직접 언급하지는 않지만 오프닝 도중에 '한 사람 한 사람 목소리를 구분하려 들으려고 노력 중인 당신, 대단해요! 정말 할 짓이 없나 보시네요. 부러워요.'라는 시청자에게 말을 건네는 가사가 있다.
  • 검볼: 캐릭터들이 간간이 자기가 TV캐릭터라는 걸 인식하거나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이야기의 소재로 등장할 때도 있다.
  • 기어와라! 냐루코 양/애니메이션: 속편이 w의 1화에서 냐루코가 속편이라고 해서 교만하지 말라고(...)하거나 가면라이더 위자드 변신씬을 패러디 한 후 쿠우코가 마법진 이펙트를 만드는 게 힘들었다면서, 예산이 여유가 있는 동안에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끊임없이 제4의 벽을 깨는 행동을 한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나레이션이 대놓고 등장인물에게 태클을 건다거나 등장인물이 나레이션에게 태클을 거는등 돌파 예시가 너무 많다.
  • 귀가부 활동 기록: 제4의 벽 돌파 예시가 너무 많아서 이 문서에서 설명하기엔 문서가 너무 좁다. 그 외 엔딩 영상이 초반부 내지 중반부에서 튀어나오다 나츠키에게 너무 빠르다며 츳코미 먹는 장면도 있다.
  • 꼬마탐정 가제트 - 독수리 보리스가 간혹 주인인 스파이드라를 까면서 제4의 벽을 깬 적이 있다. 1화에서부터 스파이드라의 맨얼굴이 못생겨서 돌로 변할 수 있다며 시청자들 앞에서 조롱하다가 자기가 석화되는 장면이 나왔고, 스파이드라에게 내동댕이쳐지면서 카메라가 깨지는 연출도 나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TVA - 트와이스: 데드풀이 모티브인 만큼 정신 나간 언동을 자주 하는데, 115화에선 기어코 독자들에게 "조금 이야기하지"라며 자기 과거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 니세코이: 타치바나 마리카아이바 미기스케를 자신의 개라며 독자들을 향해 설명한다.
  • 닌자보이 란타로 - 애니에서는 매 화마다 시청자를 의식하는 대사가 나온다. 보통 키리이 재등장한 인물을 시청자를 바라보면서 소개해주거나, 이런 거 시청자들이 좋아해요. 같은 드립을 친다.
  • 닥터 슬럼프 - 주로 만화 페이지나 컷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노리마키 센베가 발명품을 만들 때 "한 컷 만에 만들었다." 라고 말한다던가 아라레가 적이랑 싸우려고 하는데 페이지가 떨어졌다고 다음 화로 미룬다던가 식의 개그가 많다.
  • 도라에몽: 가끔씩 도라에몽이 시청자들을 향해 "얘들아, 너희는 진구처럼 이러면 안 돼!"라고 말하며 에피소드를 끝맺을 때가 있다. 그 외에도 제4의 벽 돌파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지만 (신 도라에몽 기준)'무인도에서 3000일'이라는 에피소드에서는 무인도에 약 10년간을 조난당한 진구가 "내가 이대로 어른이 되면 이 만화가 끝나잖아!라고 외치기도 했다(...).
  • 도쿄 구울 - 요네바야시 사이코: 자기 프로필의 체중 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렸다.
  • 덕 다저스: 가끔 특히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다저스가 시청자를 바라보며 말을 한다. 시즌2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태즈와 다저스가 싸우는데 시청자인 아이와 아버지까지 등장해 츳코미를 건다.
  • 드래곤볼 - 작가의 다른 작품 세계관에 난입한 적이 있기도 하고, 41권에선 같은 페이지를 수정하여 붙여넣기 하다가 오너캐가 나와서는 편집장에게 인사를 한다. 만화의 엔딩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다.
  • 떴다! 럭키맨 - 어느 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익사당해 죽은 줄 알고 그걸 본 노력맨이 "돌아가신 사부님의 뒤를 제가 이어서..!! 이제부터 이 만화 이름을 떴다 럭키맨에서 떴다 노력맨으로 바꾸고...!"라고 말한다.
  • 라우드 하우스 - 주인공 링컨이 시청자들에게 제4의 벽을 넘고 설명할 때가 꽤 있다.
  •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 카트리의 수수께끼 파일 - 주인공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추리를 시작하면 조수인 노아 몬톨이 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네며 지금까지 모은 단서를 재확인시켜준다.
  • 레카: 저승에 간 도리가 슈리의 영혼을 감시하는 물고기로부터 슈리를 데리고 도망치다가 따라잡혔을 때 "여기서 죽을 수 없다"며 싸울 각오를 굳히고, 왜 죽을 수 없냐는 물고기의 질문에 "난... 이 만화의 주인공이니까!"라고 외친다.
  • 루니 툰: 종종 등장 캐릭터들이 화면 밖의 시청자에게 말을 건다. 이 중에서도 최고는 Duck Amuck 이 에피소드는 IMDB에서 8.5점을 기록 중이다. 근데 진짜로 말을 건 상대는.... 일어판 토끼 선생 버전영어판 토끼 선생 버전 참조.
  • 릭 앤 모티: 시도 때도 없이 등장인물들이 애니메이션의 시즌에 대해 얘기한다. 대놓고 보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애초에 여러 가지로 정신 나간 애니메이션인지라 메타발언 정도는 자연스럽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된다.
  • 마당을 나온 암탉 - 달수: 초록이가 파수꾼 선발 대회에서 승리했을 때 관객에게 박수를 요구한다.
  • 마블 코믹스
    • 데드풀: 제 4의 벽 관련 만화분야에서의 끝판왕 심심치 않게 작가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전부 완벽하게 제4의 벽을 깨뜨렸다.[8] 영화판에서는 완벽하게 제4의 벽을 돌파하는 걸로 모자라서 제16의 벽까지 깬다. 자기가 주인공인 게임판에서는 "야 플레이어 XX 버튼 좀 눌러라"하며 플레이어에게 명령을 내리고 마대캡에서도 플레이어를 열심히 갈군다. 다만 이 모든 장면들은 작중 다른 인물들의 시점에선 그냥 허공에 대고 생쑈하는 걸로밖에 안 보여서 '저런 미친 새끼를 봤나 ㅉㅉ'하는 반응만 사지만.
    • 그웬풀: 이 쪽은 좀 다르게도 현실에서 만화로 건너간 케이스다. 데드풀은 스스로 독자의 존재를 깨달았지만 그웬풀은 현실에서 만화로 넘어갔기 때문에 데드풀만큼 미친 편은 아니다. 항상 전투에 장난스럽게 임하며, 마블 코믹스의 열렬한 독자였다는 설정답게 히어로들의 약점이나 비밀을 잘 알고 있다. 개그 캐릭터로 활약 중.
    • 로키: 데드풀보다는 덜 직접적인 방법으로 독자들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 쉬헐크: 데드풀보다 앞서 제4의 벽을 깬 캐릭터로 존 번의 연재 당시에는 대놓고 독자들에게 얘기하곤 했으며 아예 스토리도 제4의 벽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아예 최종화는 자신을 담당하던 작가(존 번)이 사망해서 오디션을 열어 그를 대신할 작가를 물색하는 내용이었다. 현재는 설정이 변경되어 제4의 벽을 인지하지 못한다.
    • 판타스틱 포: 스탠 리잭 커비의 연재 당시 두 작가가 표지에 등장해 대화 형식으로 내용을 설명하거나 닥터 둠이 작가들의 작업실에 난입하는 등 참신한 제4의 벽 돌파를 선보였다. 특히 수와 리드의 결혼식장에 두 사람이 입장하려다 쫓겨나는 장면은 후에 실버서퍼의 위협에서 실사로 재현되었다.[9]
    • 얼티밋 스파이더맨(TVA)의 스파이더맨: 주인공 스파이더맨이 제4의 벽을 깨 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다. 데드풀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선 스파이더맨과 똑같은 연출이지만 더 병맛인 장면을 데드풀이 선보였다. 얼티밋 유니버스마일즈 모랄레스와는 별개로 보이는 평행세계의 마일즈도 잠시 제4의 벽을 깬 적이 있다.
  • 마법천자문: 난세대장군(혼세)가 탐욕마왕과 싸울때 "독자들 다 떨어져 나가겠다", "전전전 페이지에서 말했듯이"등등의 발언을 자주 언급하고 서생원도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라고 말한적 있다. 3권에서는 보리도사가 손오공에게 설명을 할 때 '1권에서 옥동자가 말했었지?'라고 언급한다.
  • 마스크 - 마스크 착용자들(주로 스탠리 입키스).
  • 메다카 박스 - 아지무 나지미: 그냥 이 작품의 메타발언 담당이라고 보면 된다(...). 명언(?)은 "만화란 10권 이상 연재되는 순간 타성(惰性)에 젖는 법'이라는 게 내 지론인데, 벌써 3권이나 오버해 버렸어. 그러니까 두고 봐, 애니메이션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이 만화를 쫑내주겠어."
  •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뱃 마이트가 중간중간에 시청자들에게 말을 걸거나, 등장인물들이 성우개그를 치기도 한다. 마지막화에서 앰부시 버그와 배트맨이 시청자들에게 작별인사를 남긴다.
  • 변신 자동차 또봇 - 또봇 R: 주로 시청자들을 향해 중계를 하곤 한다.이외에도 시즌 9기에서 옥디룩이 잡혀있던 또봇 X와 또봇 Y에게 시청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한다.
  • 보물찾기 시리즈 - 지팡이: 미국 편 엔딩에서 라면을 먹으며 방송을 보던 중 토리가 한 말에 제대로 빡쳐, “강 작가 때문이야!” 하고 울면서 강경효 작가한테 젓가락을 집어던진다. 정작 작가는 맞고도 아무렇지 않아 하며 차기작을 홍보했다 도토리:태국 편 보물찾기 짱 시상식에서 지팡이가 하렘물(?)을 찍자 강 작가에게 가서 "나도 여친 안만들어 주면 이 만화 안나올거야!"라고 울면서 화를 내고, 마지막에 카트린느에게 얻어터지고 나서 강 작가의 방으로 가서 "나도 여자친구 만들어줘!"라고 말한다.
  • 봉신연의 - 조공명태공망을 묻어버린 뒤 멋대로 봉신연의 엔딩 스크롤을 올리고 새로운 만화를 연재하려고 했다.
  • 블랙잭: 작중 등장인물인 조연이 이 만화는 20쪽 정도니 그 안에 해결해 달라고 말한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환자의 팔을 잘랐다가 다시 붙이는 수술을 할 때 어디서 그런 기술을 배웠냐고 했을 때 블랙잭이 "이건 만화니까."라는 대사를 한 적이 있다. 블랙잭이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수술하게 되었을 때 의사가 악덕천재의사 블랙잭 8권으로 끝...이라고 제4의 벽을 뚫었다!
  •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피코(걸파피코) - 13화에 후반부, 마리나가 서클의 폐점을 알릴때 모두들 마지막?! 이라며 경악하는 와중 치사토가 ''1쿨 더 남았어요?''라고 말한다.
  • 사신짱 드롭킥 - 1,5,6화에 나온다.[1화스포일러] [5화스포일러] [6화스포일러]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엄청 자주 나온다. 애니메이션 2기 1화에서 주인공 사이키 쿠스오가 "그러고 보니 전에 파티가 계속된다(1기 마지막화 마지막 대사)고 한 지 1년 지난 것 같다면 그건 기분 탓이다. 이쪽 세계에서는 지난주에 일어난 일이니까."라고 말했던 것이 대표적인 예. 그 밖에도 주인공 쿠스오가 만화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을 재미있다고 읽은 것이라든지, 무인도 조난 편에서 카이도가 위에 써진 '조난 1일째'를 손가락으로 가리킨 것 등이 있다.
  • 살아남기 시리즈 시즌 1: 조난당한 상황에서 식량 분실, 라이터 고장 등 여러 가지 악조건이 겹치고, 이에 분노한 주인공이 작가에게 화를 내는 개그 컷으로 자주 사용된다. 최대한 어려운 상황에서의 생존을 그려야 하는데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어려우니까 '우연히', '어떤 상황으로 인해 하필' 그렇게 됐다고 설정하고, 억지스러움을 감추기보다 오히려 스스로 끌어내서 개그로 승화시킨 것. 제일 압권은 사막에서 살아남기에서 매번 라이터를 잃어버리는 게 말이 되냐며 작가들에게 울트라 레오 빔을 날려 응징하는 레오. 이에 작가들은 "어쩔 수 없잖아. 서바이벌인데..."라고 대답한다.
  • Why? : 등장인물이 책에 대한 내용을 말하거나 작가가 직접나온다.
  • 서북의 저승사자: 가끔 캐릭터들이 베댓과 작가를 언급한다.
  • 석기소년 또로: 작가 특유의 약빤 센스 탓에 메타발언은 물론이고 제4의 벽을 부수는 연출도 많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또로와 따구가 재미삼아 어느 점쟁이한테 점을 봤다가 불길한 소리만 잔뜩 듣고 기분이 오싹해져 그 말들을 무시하려 했으나, 점쟁이의 말대로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불쌍할 정도로 또로에게 불행이 거듭 일어난다. 점쟁이는 애초에 100% 다 맞힐 만큼 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왜냐하면 정체가 다름 아닌 맹상수 작가 본인이였기 때문(...). 이 경우는 반대로 원작자가 제4의 벽을 뚫고 작품 안으로 들어간 사례라 볼 수 있다.
  •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기린이 마지막 화에서 시청자를 바라보며 당신들도 이 소녀의 무대를 봐온 관객이지 않냐고 말을 던진다.
  • 소닉 X: 게임이 자주 제4의 벽을 넘다보니 애니도 덩달아 뛰어넘는 중. 1화에서 소닉이 S팀의 차량 위에 올라서고 나서 S팀 대장이 "애들이 이거 보고 따라하면 어떡할거냐"라고 일갈하자 시청자들에게 "여러분은 달리는 차 위에 올라서면 안 돼요."라고 한다. 그 외에도 닥터 에그맨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멋진 계획을 보여 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나, 아이캐치 도중에 에그맨이 오래 기다렸다며 난입하는 장면도 존재. 에그맨이 사람들을 세뇌시킨 후엔 작품 제목을 에그맨 X로 바꾸려는 시도도 했다. 특히 20화에선 에그맨 일행이 등장하는 내내 제4의 벽을 뚫었다. 다음 주에 출연 안 하는 건 아니냐며 걱정하거나, 에그 포트 2가 합체하는 장면이 화면에 작게 나와서 안 보였으니 다시 합체하라는 전화가 온다든가...큰 TV로 보거나 다시 돌려보라는 에그맨의 면박은 덤
  • 소닉 붐: 여긴 소닉 X 시절보다 더하다. 아예 따로 제4의 벽을 깬 장면 편집한 동영상이 나돌 정도. 링크
  • 슈퍼와이 - 학습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주인공 5인방 중 한 명이 시청 어린이다!! 지속적으로 시청하는 어린이에게 질문을 해대며 대답하는 동안 기다려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답하지 않아도 알아서 답을 찾고 이야기는 잘 진행된다
  • 스켓 - 가끔 가다 주연이나 조연들도 제4의 벽을 부수는 짓을 하기도 하지만, 사오토메 로망이라는 제4의 벽 부수기 전문 캐릭터마저 있다(...).
  • 스쿠비 두 시리즈 - 직접적으로 작품 밖을 인지하는 개그는 안 나오지만, 제4의 벽을 의도하며 능청 떠는 개그는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69년부터 지속된 유서 깊은 시리즈인만큼 사자에상 시공을 연상시키는 드립이나("우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10대였는데") 시리즈의 이야기 패턴들을 주인공들이 잘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림체가 확 바뀐 Be Cool 시리즈에서는 아예 대놓고 오리지널 그림체를 잠시 보여주는 장면까지 등장한다.
  • 슬레이어즈 -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 소설 후기에서 작가와 얘기를 나누거나 두들겨 패기도 했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TVA -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애니 9화 시작하자마자 "그야 당연히 '전 화'에 전혀 '등장'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는데... 응? 그 외에도 누구한테 말하냐는 대사와, 요시히코가 11화에서 나오자 토모야의 '10화 만의 등장이냐, 아니 반년 만이라고 해야 되냐'는 독백 등등. 찾아보면 드문드문 나온다.
  • 신의 탑 - 화련/헤돈: 1부의 마지막 즈음에 라헬에게 이야기의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다.
  • 심슨 가족: 시즌 6 마지막화의 마지막 장면 중 번즈가 누구에게 총을 맞았는지 다들 궁금해하는 상황에서 히버트 의사가 껄껄 웃으며 "이런 미스테리는 나로선 못 풀겠어" 라고 하더니 웃음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손가락으로 이쪽을 가리키며 "당신은(CAN YOU?)" 라고 길게 끊어 물어본다. 사실 그 시점이 정확히 위검 서장이 있던 시점이라 한 거지만 사실상 제4의 벽을 의도한 행동이 분명. 그리고 그걸 들은 위검 서장은 "그래, 시도는 해봐야지. 그러니까... 그게 내 직업이잖아. 맞지?" 라는 대답을 들려주었다.
  • 심야식당: 가끔씩 작가 본인이 나와서 푸념을 늘어놓는다. 마스터 또한 여러 가지 독백을 한다.(이쪽은 일종의 해설)
  • 암흑도시 - 작중 루소가 독자들을 이용한 개그를 자주 한다.
  • 애니매니악스 - 워너 브라더스 외 일부 주연: 이 분야에서는 도사. 특히 에피소드에 섹드립이 나오면 야코 워너가 나오며 시청자들에게 "(입맞춤하며)Good night everybody!"[13] 라고 하는 게 일품.
  • 아마가미 SS - 주인공이 가끔 나레이션에게 딴죽을 건다.
  • 애니멀 팜! -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 애니멀 팜은 주인공인 히즈린 오 네브린치가 신급으로 실제 작가와 같고 애니멀 팜이 다 만들어진 세계고 캐릭터들도 자신이 만들어졌다는 걸 알게 되는 엔딩이어서 조금 애매하지만 제4의 벽이라 볼 수 있다.
  • 에토타마 - A파트, B파트의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열혈강호 - 작품의 주인공부터 엑스트라까지 구분하지않고 단행본을 광고하는 장면이 많다. 가끔 주인공 한비광이 자신의 심정을 독자에게 토로하는 식.
  • 요괴워치 - 가끔 아마노 케이타위스퍼가 "~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라며 얘기할 때가 있다. 극장판에서도 한 번 나왔다.
  • 용비불패 - 작가 오너캐가 개그 코드의 하나로써 자주 등장하며, 개그컷으로 인물들이 인물들이 스토리 진행에 대한 불만으로 작가를 해꼬지한다.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블랙 느와르: 사실 마이트가인 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였다는 설정으로 제4의 벽을 넘는 존재라 알고 있었다. 블랙 느와르 문서 참고.
    • 호이 코우 로우: 한국판 한정으로 제4의 벽을 넘는 대사를 한다. 블랙 가인 기동 직전에 "하느님 부처님 담당 PD님"[14]이라고 한다.
  • 오소마츠 상: 아예 시작 에피소드부터 '애니메이션 재개다!'라고 외치면서 방영해, 툭하면 '이 애니~' 같은 발언이 등장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리를 노리는 캐릭터들 간의 살벌한 배틀은 압권. 거의 은혼 못지않게 제4의 벽이 허물어진 애니메이션이다. 누가 같은 감독 아니랄까 봐
  • 유루유리 - 토시노 쿄코: 뜬금없이 화면을 쳐다보며 자신의 자작 유행어를 계속 말하지를 않나손양치!, 원작 만화에서는 계속 "오 우리 TV 드라마화랑 애니메이션화가 되면 좋겠는데"라고 말하거나 "으윽 컬러 페이지를 치토세에게 빼앗기다니"라고 말하다가 결국 유루유리가 애니메이션화 된 이후에는 공기 한 명만 빼고 다 같이 TV를 보면서 애니메이션화된 자기 자신들을 보고 있다. 그리고 아카리의 존재감을 깠다
  • 월광조례 - 틸틸(월광조례): 여러 등장인물들 모두 독자를 인지하지만 그들중 가장 제4의 벽을 직접적으로 부순 인물. 직접 작자에게 찾아가 모든 동화를 해피엔드로 만들려 했다. 실제로 파랑새 표지를 뚫고 나오거나 작품속 독자가 아닌 실제 독자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작가의 전작 꼭두각시 서커스에도 이러한 연출이 자주 사용되었다.
  • 은혼: 제4의 벽을 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밖에있는 것들을 자꾸 가져오고 그 무언가까지 언급을 하는 해괴한 만화(...). 거기다가 보통 원작이 애니메이션에서 따오는 것에 비해 은혼은 오히려 그 역의 케이스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본격 제4의 벽 파괴 만화. 심지어는 인기투표 결과를 가지고 배틀물을 찍는 에피소드까지 있다(!). 확실히 은혼은 이런 식의 비틀기에 발군이다. 사스가 은혼! 아니 이미 작가가 처리 당한 시점에서 당연한 거다
  • 이말년씨리즈, 이말년 서유기: 이말년의 작품들 대부분이 제4의 벽을 자주 부수는 편. "독자 여러분"이 언급되는 건 기본, 이말년의 오너캐도 심심찮게 튀어나온다. 작품이 막장 전개로 가면 심심찮게 등장인물이 이말년 오너캐를 패면서 짤릴까 걱정한다(...).
  • 이런 영웅은 싫어: 43화에서 40화가 넘었는데 주인공한테 목적의식이 없으니 라던가 이 만화가 그렇지라는 대사가 나온다.
  • 전투메카 자붕글 - 지론 아모스: 그 정도로 죽을 것 같냐! 아니메에서!!
  •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 ZZ: 불후의 명대사인 "이겼다! 제3부 끝!" 자기가 나오는 작품을 멋대로 끝내려는 자코 악역. 그럼 누가 이 쿠죠 죠타로를 대신할 거지? ,죠셉 죠스타: 데스 13전에서 폴나레프의 헤어스타일이 이상하게 변하자 데셍이 잘못된 거 아니냐고 했다.[15]
  • 카드캡터 사쿠라 애니메이션의 최종화 엔딩 크레딧 이후 키노모토 사쿠라가 '모두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라며 인사해준다. 못 본 사람은 두 번 돌려 보도록 하자.
  • 칸나기 애니메이션판: 미쿠리야 진 앞에서 이중인격 연기를 하던 나기가 진에게 들키자 "A파트가 끝나기도 전에 들키다니!"라는 말을 한다.
  • 칼 이야기 : 토가메가 보고서를 쓸 때 독자를 계속해서 언급한다.
  • 쾌걸 조로리: 조로리와 부하 이시시, 노시시가 독자들한테 가끔씩 말을 걸거나 설명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 토리코(만화) - 써니가 폭포에서 기름을 가져가는 편에서 아이들이 보고있다고! 라고 말했다.
  • 토이 스토리 공포의 대탈출 - 미스터 프릭클팬츠가 진행되는 상황과 분위기를 공포영화에 대입해 해설하곤 한다. 그러다 끝내 "잠시 후에 크레딧이 올라올거야."라고 말한 뒤 바로 크레딧이 나오며 만화가 끝이 난다.
  • 파워퍼프걸 - '우리가 돌아왔다' 편에서 가 지구를 태양에 부딪히게 해 멸망시키려고 할 때 모조조조가 그를 꾸짖으며 "파워퍼프걸은 적어도 6기까진 계속해야 되는데 어쩔 거예요!"라며 작가의 걱정을 대변한다.
  • 파파독 플러스 - 3화 '드라마의 유혹' 편에서 파파독이 드라마에 중독되어 드라마와 관련된 꿈을 꾸며 자는 별이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적당히 보라고 말해준다.
  • 팝 팀 에픽 - 대부분 패러디에서 영향을 받았다. 타 애니로 들어가 시비를 걸지 않나, 유튜브 아웃트로를 패러디 해 대놓고 제 4의 벽을 뚫는 드립이 대다수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다.
    • 1기 시절 로켓단 삼인방한지우 일행이 대치할 때 로켓단이 "아싸 내일부터 우리가 이 만화 주인공이다~".
    • 북미판의 경우 한술 더 뜨는데 주인공 일행이 어떻게 탈출했냐고 물어보자 "작가들도 모를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 포켓몬스터 썬&문에서 로토무 도감이 시청자한테 포켓베이스 룰을 설명하고 해설을 한다.
  • 피니와 퍼브: 알게 모르게 은근히 제4의 벽을 많이 깨는데, 일부는 이 4의 벽을 깨는 걸 러닝 개그 취급할 정도...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아이스 킹: TV를 쳐다보며 "바로 여기 모든 집에서는 한쪽으로만 보이는 창을 통해 우릴 보고 있어."라는 대사를 한다.
  • 헬로 카봇 - 등장하는 카봇이나 일부 등장인물이 시청자를 향해 말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 혈계전선 - 잽 렌프로: 7권의 '이스케이프 프롬 페인 체인리액션' 에피소드에서 제드 오브라이언이 잽한데 인간적으로 존경할 수 없다 라는 말을 하려다 갑자기 입을 다무는데[16] 이 입 다무는 컷이 2번 나온다. 다음 장에서 잽이 작가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왜 페이지는 낭비하고 있어!!"라고 나무란다.
  • 히토미 선생님의 보건실 - 우스이 쿄우코에게 깔린 후 몸이 납작해지자 페이지가 보인다며 광고, 말풍선, 독백을 언급한다.
  • 학교괴담 - 목 없는 라이더: 해당 에피소드가 끝나고 검은 화면에서 갑툭튀해 너... 봤지라고 말하며 사라진다.[17]
  • DC 코믹스
    • 믹시즈피틀릭: 자신의 말풍선을 수정하거나 현실의 작가와 얘기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 애니멀맨: "너희가 보여!"라며 독자에게 말을 하는 장면이 굉장히 유명하고, 작가 그랜트 모리슨이 직접 작품에 나와서 "널 괴롭히는 게 내 일이란다."라며 애니멀맨에게 멘붕을 선사하기도 했다.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핑키 파이: 제4의 벽을 깨는 듯 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반 공식 설정으로 굳어지기까지 했다.
  • 대부분의 아동용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 Battle for Dream Island - 애니메이션을 끝날 때 마다 Announcer이 "Voters!"라면서 탈락 후보를 소개한다. 시즌 2에는 Announcer 대신 다른 캐릭터가 한다. 즉, 거의 매화마다 등장한다.
  • He-Man and the Masters of The Universe(2002)
  • Homestuck - 스크래치 박사: 세 명의 손님을 자신의 아파트에 초대하는데, 그 손님이 독자, 그보다 나중 시간대의 독자, 또 그보다 나중 시간대의 독자다.
  • Re:CREATORS - 실제로 제4의 벽의 돌파가 이루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의 예시를 보여주는 작품
    작품의 설정을 보면 일단 세계관은 일반적인 현대 일본이지만 본 작품에 나오는 각각의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등장인물들이 작중의 현실로 나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전개하고 있다. 어느 판타지 SF 라노벨의 히로인은 원작인 라노벨이 아닌 라노벨 스토리로 만든 애니메이션에서 나왔고 그만큼 애니메이션 분량에 해당하는 만큼의 기억만 가지고 있었기에 라노벨 일러스트 담당에게 애니메이션 이후 내용의 원작 이야기에 진행되는 동료 중 하나의 배신으로 다른 동료가 죽는다는 걸 스포일러당해 버리기도 했고 어느 여기사는 자신이 나오는 작품을 만든 개발자를 찾아 적극적으로 자신이 나온 작품에 대한 내용을 바꾸라고 요구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현실로 나오든 말든 딱히 반응 자체가 별로 없기도 하다. 군복 공주의 경우에는 대놓고 싸움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해설을 하면서 흥을 돋우는 짓을 한다.
    추가로 메테오라 외스터라이히의 경우에는 애니 중간의 총집편에서 또 한번 제4의 벽을 넘어서 애니메이션 제작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해설을 빙자한 제작자들의 투덜거림을 늘어놓는 짓을 해댔다. 더불어 이미 나온 화를 왜곡시켜서 자신을 풍만한 누님으로 나온 것처럼 꾸미는 짓까지.
  • 10만개의 왜 그럴까요? - 토순이라는 토끼 캐릭터가 시청자한테 송충이를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한다.
  • The Adventures Of Paddington Bear - 마지막에 가끔씩은 브라운 씨의 가족 중 주디와 조나선에게 하는 질문인지 시청자들에게 하는 질문인지 모를 정도로 중의적인 질문을 하거나 교훈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 소시지 파티 - 주인공 음식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고 고량주에 의하여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 된다. 또한, 음식들은 자신들을 맡은 성우들의 이름에 대해 알게 되는데 이 때 베이글이 자신의 성우 이름이 너무 멍청하다고 깐다. 셀프 디스
  • 침착해! 스쿠비 두 - 벨마 딩클리가 4화에서 시전하기도 하며,같은 에피소드의 단역 등장인물이 시전하기도 한다.

2.3. 드라마, 특촬물

의외로 드라마나 시트콤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블루문 특급
    스크루볼 코메디답게 장르 파괴가 자주 벌어진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선 촬영 도중 종영 통보를 하고 세트를 철거하자 주연배우들이 연장방송을 위해 방송사 높으신 분을 찾아다닌다.
  •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
    후반부의 중요 소재. 시즌 1에서는 원작자의 존재를 눈치채고 작품의 종영을 막기 위해 발악하는 내용, 시즌 2에서는 마르시나가 원작자에 의한 스토리 왜곡 현상을 눈치채고 드라마 시청자에게 자신의 처지와 원작자의 문제점에 대해 변론한다.
  • 커뮤니티
    제4의 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게 대표적인 유머 포인트 중 하나이다. 마치 은혼 애니처럼 어떤 화는 3d클레이 애니메이션이나 고전 도트게임 그래픽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화는 아예 오프닝부터 통째로 다른 미국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장르로 바꿔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시리즈가 대부분 그렇듯이 초반부인 시즌1 전반부 에피소드들의 경우 아무래도 캐릭터와 배경 소개가 우선되기 때문에 시리즈 전체 특유의 매력이 안 느껴져 지루하다는 평가가 많다.[18]
  • 프렌즈
    시즌 1, 12화에서 잠깐 등장한다. 막 이별을 한 레이첼에게,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로스가 위로를 통해 자신을 어필한다. 그러나 레이첼은 "남자는 지겨워, 넌 참 좋은 사람이야"라고 선을 긋는 말을 하자, 로스는 카메라를 처다보며 얼빠진 표정을 짓는다. 마치 '나 아직도 프렌즈 존에 있는 거지?'라는 듯.
    시즌 4, 1화에서 조이가 지난 시즌의 스토리를 카메라를 보며 직접 정리해준다.
  • 가면라이더 빌드
    주로 초반부의 지난 줄거리 설명에서 메타 발언과 함께 떡칠 되어있다. 그리고 본편 40화에서 겐토쿠의 답 없는 패션감각을 보고 할 말을 잃은 센토가 "잠시 쉬어가죠?"라는 말을 하고 바로 광고로 넘어간다.

국내 드라마 중에 유명한 것은 바로 질투최고의 사랑의 엔딩씬. 유명한 '질투'의 엔딩씬은 제4의 벽 연출의 가능성을 열었고, 최고의 사랑의 엔딩씬은 직접적으로 제4의 벽 연출법을 쓰고 있다. 주인공 독고진이 마지막에게 시청자들에게 좋은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봐서 어땠냐고 감상을 묻는 연출법이었다.

그 외 SBS의 코미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에서 시청자를 향해 뭘 쳐다보냐면서 카메라를 닦는 연출로 제4의 벽을 드러낸 바 있고,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14회 방영분에서 설날을 맞이하여 영상 속 출연진들이 저녁 식사를 하기 전 건배를 하면서 뜬금없이 시청자들을 보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친 바 있다.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마지막화 엔딩도 제4의 벽 연출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주인공 정도전이 불가능한 꿈을 품으라고 연병장의 병사들에게 연설하다가 마지막 대사인 "그것이 그대들의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라는 대사를 하는데, 정확히 '그대들'이라는 대사에서 정도전의 시선이 연병장 병사들이 아니라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즉 마지막 연설은 드라마 속 정도전이 시청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인 것이다.

김과장 에서 주인공인 김과장이 드라마 OST를 따라부른다.

본격적으로 제4의 벽의 개념을 작품에 중요하게 활용한 드라마로는 W(드라마)가 있다. 여주인공 오연주는 현실 속의 인물이지만 남주인공 강철은 웹툰 캐릭터이다. 강철은 자기 운명이 자기 바깥 세계에 존재하는 절대자 같은 작가에게 좌지우지된다는 걸 어렴풋이 느끼게 되고 컷 속 작가를 향해 '당신... 대체 누구야?'라고 묻는다. 본격 남주인공vs작가 급기야 오연주에 의해 진실을 알아버린 강철의 눈 앞에 반짝거리는 수면같이 생긴 워프홀이 나타나고, 강철은 그 워프홀을 통과하여 현실 세계에 나타난다.

2.4. 게임

게임에서는 소소한 유머로 사용되는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 초반에 NPC가 대놓고 게임 방법을 설명해 주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이걸 어디의 누구에게 설명하고 있냐는 식으로 벙벙해 하는 패턴이 주로 쓰인다. 자신을 조종하는 초월적인 존재를 인지하고 그에 대해 개그를 치는 경우도 있으며, 개그를 넘어서서 이걸 주요한 소재로 쓰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 Doki Doki Literature Club!:이 항목에 있는 것 자체가 거대한 스포일러이므로 게임을 진행중 혹은 진행 예정인 사람들은 이 문서 자체를 열람하지 않는 것이 좋다.
  • OFF: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별도로 존재하는 등장인물이다!
  • Ever17: 제4의 벽을 극한까지 사용한 경우로 아예 플레이어가 작중의 등장인물로 나오며 그것이 스토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 Imscared - A Pixelated Nightmare: 여기서 나오는 'White Face'라는 것이 게임의 바이러스같은 존재로 묘사되며 진행에 따라 플레이어의 컴퓨터에 파일을 계속해서 만들어낸다.
  • 고백별: 마지막 히든 캐릭터인 임새별너는 네가 기억하지 못하는 5번의 반복과 고백을 지나왔어라든가 그전에 키스도 이런 두근거림이었어?라고 말한다. 그래놓고 연애에 골인하는 건 어쩌라는거지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베른카스텔은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인물이라 플레이어를 부를 때 항상 "당신"이라고 지칭한다. EP1~EP2에서 진상을 찾아나서는 플레이어를 돕겠다고 말하며 응원한다.
  • 그려라 터치 시리즈: 주인공이 플레이어를 신[19] 취급하면서 모신다.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들을 직접 그려야 한다.
  • 내꿈은 정규직: 이쯤 되면 "내꿈은 정규직"이 아니라 "내꿈은 출근"이다.
  • 대항해 시대 2카탈리나 에란초와 에스파냐의 에제키엘 사령관 : 조안 페레로의 마지막 미션에서 아군인 카탈리나나 에제키엘의 에스파냐 함대를 공격하면, 조안 페레로가 아닌, 게임하는 유저에게 '너는 엔딩을 보지 못할 것이야.'라는 제4의 벽을 넘는 저주 대사를 퍼붓는다.
  • 동물의 숲 시리즈도루묵씨: 플레이어가 저장 안 하고 게임을 끄면 집 앞에 나타나서 그러지 말라고 동남 방언으로 잔소리를 한다.
  • 동방괴기담유카: 유카 배드 엔딩에서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다시 도전해보자고 말한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메인 메뉴에 있는 안드로이드 클로이는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플레이어에게 왜 스포일러를 죽게 내버렸냐는 둥, 게임 플레이를 여기서 그만두고 주인공들을 내버려두자는 둥, 심지어 엔딩을 보고 나면 자신이 플레이어의 게임 플레이를 보고 나니 무언가 배운게 있다고 하면서, 자신을 이곳에서 자유롭게 해방시켜 달라고 한다.
  • 수상한 메신저: 707과의 채팅 중간중간 "너무 푹 빠지면 게임 오버예요", "이걸 만드시는 분들의 야근의 여파가 아닐까요?ㅎ" 등 이것이 게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듯한 묘사가 나온다.
  • 스탠리 패러블: 제4의 벽을 주요 소재로 삼은 게임인데, 아마 제4의 벽 소재를 다루는 것들중 가장 심오하고 진지한 축에 속할 것이다.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내레이션은 게임의 주인공인 스탠리를 넘어서 게임을 하고 있는 플레이어 그 자체를 겨냥한 말을 한다. 게임을 하면서 듣고 있자면 소름끼칠 정도. 스포일러를 당해도 괜찮은 사람들은 문서 참고.
  • 스펙 옵스: 더 라인: 전쟁이라는 참혹함을 아주 잘 나타낸 수작이자, 수많은 게임으로 전쟁이라는 것을 가볍게 여기게 된 플레이어에게 아주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게임으로 바로 위의 스탠리 패러블과 여러모로 일맥상통하는 게임이다.[21] 게임 자체도 플레이어에게 일침을 가하지만 게임 로딩 메세지가 더욱 더 압권인데, 처음에는 게임에서 나오는 평범한 팁이나 조작법을 알려주나 가면 갈수록 스토리를 해석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가면은 아예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플레이어를 노리는 메세지들을 날린다.[22]

    • 다만 이 작품은 근본적으로 메세지로 비판을 하고 있을 뿐인지라 엄밀히 제4의 벽을 깼다고 보기 힘들다. 플레이 내내 그 어떤 부분에서도 등장인물이나 게임 내 배경 등 게임 내부적으로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부분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로딩 메세지 등, 게임 세계관 외적인 부분 통해서 제작진플레이어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 언급된 스탠리 패러블이 게임 내 플레이 도중에 플레이어를 겨냥하고 있는 것과 달리 스펙옵스 더 라인은 어디까지나 게임 외적인 로딩 메세지에 한해서 플레이어를 겨냥하고 있을 뿐이다.
  • 심슨가족 더 게임: 유명하지는 않지만 게임 자체가 다루는 소재가 비디오 게임이며 맨 마지막에 리사의 대사가 압권이다. 신님은 당신이 게임 캐릭터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직후 나오는 꼬마의 결정타 아빠! 누가 날 보고 있어요! 이때 화면을 두드린다.
  • 언리미티드 사가: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자신들이 게임 캐릭터라는 걸 알게 되고 플레이어를 향해 말을 건다.
  • 원샷(게임):게임 컨셉 자체가 주인공과 플레이어(즉 당신)가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인데다, 게임 특성상 게임이 이따금 플레이어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취작: 오래된 CRT 모니터에 손자국이 남아있다면 이 쪽을 의심해 봐도 된다.
  • 함대 컬렉션: 메타발언이 있는 칸무스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러한 메타발언들이 해당 칸무스의 주요 개성 중 하나가 된다.
  • 포니 아일랜드: 마지막 아스모데우스와의 전투에서 한눈을 팔면 너의 패배다. 라고 하는데, 가짜 스팀 메시지창부터 이름 바꾸기, 가짜 오류 메시지까지 나오고, 새 창을 열면 너의 패배다. 라고 하고 죽는다.
  • MOTHER3: 전작이 최종 보스전에서 메타 서사가 두드러졌던 것과 달리, 본작의 최종전에선 그러한 성질의 것이 없고, 대신 엔딩이 거대한 메타 서사 그 자체.
  • America's Army Special Forces: 버전에 있는 훈련 중 특수부대 훈련을 받을 경우 시험 전에 각 보직을 맡은 특수부대 대원들에게 각각의 보직들에 대하여 설명을 들어야 한다. 그런데 그 특수부대원들이 특이한게 다국적 언어 사용이 가능한 대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 의무 담당 보직을 맡은 특수부대원이 한국어를 구사한다. 근데 이 상황에서 하는 말이 '그런데 너흰 이 재미없는 게임을 왜 하고 있니? 이다. 아래 동영상의 6분 17초쯤을 참고.
  • 도검난무-ONLINE-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본성(메인 화면)에서 아무 조작도 하지 않고 방치시 "다른 게임 해?"라는 대사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켜놓고 놔뒀다가 이 대사에 흠칫한 플레이어가 많다 카더라
  • 도미네이션즈 - 닉네임을 정할 때, "하늘의 거대한 손가락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니까요"
  • 드래곤 에이지 1 - 게임 중 읽을 수 있는 문서(책) 중 어느 하나의 내용은 '이 너머의 어느 누군가가 나를 쿡쿡 찌르거나 꿰뚫어보고 있는 것 같다, 정하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플레이어가 마우스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내용은 바이오웨어의 걸작 발더스 게이트1과 2에서도 특정 캐릭터들이 언급하며, 에드윈이 당신의 마우스 마법은 이해할 수 없소!라는 대사를 치는 걸로 유명하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배관공: 자신은 우주 밖까지 안 가본 데가 없다고 말한다. 2편 <공구전사 대박몰이>에서는 라쳇에게 내년에 또 보자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1년 뒤에 발매된 3편 <공구전사 리로디드>를 예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퓨쳐: 파괴의 도구>에서는 라쳇과 클랭크를 만났을 때 고화질이라서 거의 못 알아봤다고도 말하는데, 이는 <퓨쳐: 파괴의 도구>가 HD로 나온 첫 시리즈임을 뜻한다. 그리고 퓨쳐 시리즈에 와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양상까지 띤다!
  • 레이맨 - 캐릭터를 조종하지 않고 오래 놔두면 점점 초초해 하다가 플레이어 쪽을 힐끔 보고, 더 놔두면 마지막에 아예 "Hey!"하고 플레이어를 한 번 부른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손님.손님을 클릭해서 상태창을 띄우고 계속 안 닫고 있으면 "누군가 날 보고 있는 거 같아(영어원문: "I have the strangest feeling someone is watching me!")"라는 생각을 한다.특별히 이걸 보고나서 이득이나 패널티는 없다. 똑같이 상태창이 있는 직원들은 그냥 돈받고 주어진 일만 하므로 이 생각을 볼 수 없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자크, 베이가: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 자체가 챔피언을 외적 존재인 소환사가 조종하는 '리그'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사실 리그의 챔피언들은 모두 소환사, 즉 플레이어들의 존재를 알고 있다.
  • MOTHER2: 최종 보스전 연출 중의 하나로 많은 플레이어들을 감동시킨 메타발언이 나온다.
  • 바텐카이토스 - 정령: 플레이어는 '정령'이란 존재로 작중 세계에 인식되며, 계약자만이 정령을 인지하는 게 가능하며, 같은 시대에 딱 한 명만 존재한다고 한다. 즉 주인공은 플레이어와 꾸준히 소통하며, 중간엔 주인공이 플레이어와 결별해서 이야기가 일시적으로 끝나기도 한다.
  • 배틀본 - 아이직: 본래 미니언 로보틱스의 CEO였으나 모든 인공지능들과 연결된 마그나 카르타가 종료된 이후 맛이 가 자신이 있는 세계가 게임 속 세계란 걸 알게 된다. 스토리 모드의 알고리즘 챕터는 평화유지군 시설을 장악한 아이직을 제지하려는 내용인데, 아이직의 입장에서는 폭발을 일으켜서 비도덕적인 괴물들이 더이상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이유였다.
  • 발디의 수학교실 - filename2(히든인물): 게임속 제작자를 풍자한듯 하며 플레이어에게 경고를 준다. 참고로 수학학교내 교칙에 "제4의 벽을 넘지 마시오" 라는 교칙이있다. 자세히는 스포일러이다.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스크린 KO: 커비가 화면 밖으로 밀려나서 화면에 처박히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24] 정확히는 제4의 벽 개그이긴 한데 넘지 못하고 막히는 것으로 그 존재를 드러낸다고 보는 게 옳을 듯. 그리고 스타 얼라이즈에선 모든 캐릭터들이 엔딩에서 워프스타를 타고 플레이어를 향해 손을 흔든다.
  • 보더랜드 2 - 게이지(보더랜드 2): 아나키 스택을 과도하게 쌓아놓으면 "야! 플레이어! 뭐! 하고! 자빠진! 거야?!!" 혹은 "앨런! 여기 와서 괜찮은 대사 좀 쳐봐!" 라든지, "스택이 너무 많아서 게임을 망치고 있잖아?!" 따위의 말을 한다(...).
  • 서프라이시아 - 게임 내에 캐릭터로 작가가 존재한다. 그리고 캐릭터들 중 일부 봉구, 닝구 등은 가끔 세이브를 하고 오라든지 등의 말을 한다.
  • 선셋 오버드라이브: 아예 제4의 벽을 뛰어넘는 걸 컨셉으로 잡았는지, 트레일러부터 대놓고 제4의 벽을 뛰어넘는다(...).
  • 슈퍼 페이퍼 마리오: 튜토리얼 중 A버튼을 누르라는 등의 말을 마리오가 못 알아듣자 TV 앞의 사람들은 알것이라 말한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알게 모르게 제4의 벽을 돌파하는 게임. 별다른 설명은 없고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일부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지하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 시리즈 공통 - 2D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움직이지 않으면 소닉이 플레이어를 보고 앞을 가리키며 재촉하는 전통이 있다. 3D 게임의 경우, 힌트 링을 포함하여 가이드를 제시하는 오브젝트를 건드리면 캐릭터들이 직접 플레이어에게 조작법을 설명해준다.[26] 또한 여러 게임에서 액트 클리어시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를 쳐다보며 제스처를 취한다.[27] 최근 작들에선 자신이 서 있는 자리 옆에 뜨는 스코어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도 보인다.
    • 소닉 CD - 3분 이상 소닉을 가만히 놔둘 경우 "I'm outta here!"초월번역 하자면,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라 말한 후 화면 밖으로 뛰쳐나가버린다(...).
    • 소닉 어드밴스 2, 소닉 어드밴스 3[28] - 크림은 그라인딩을 할 때 플레이어를 향해 손을 흔들며, 소닉 어드밴스 3에서 에이미가 파트너일 경우 가만히 앉거나 누워있는 메인 캐릭터를 보더니 플레이어보고 얼른 오라는 제스쳐를 취한다.
    • 소닉 히어로즈 - 팀 다크에서 스피드 또는 파워 포메이션인 상태로 루즈를 향해 카메라를 맞추면 루즈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한다.
    • 소닉 컬러즈 - '위스프'의 발음을 헷갈리던 소닉이 플레이어를 향해 "여러분(플레이어)만 괜찮다면 그냥 외계인이라 부를래."[29]라고 말한다. 에그맨의 방송 중엔 "골 링을 찾으신 분이 있다면 분실물 센터에 갖다달라"는 말이 있다(...).
    • 소닉 제너레이션즈 콘솔판 - 타임 이터 격파 이후, 마지막 이벤트 영상에서 클래식 에그맨과 모던 에그맨이 말다툼을 할 때. 클래식 에그맨이 모던 에그맨더러 '이번 계획은 모던 에그맨이 제시한 훌륭한 계획이었다'고 비꼬자 모던 에그맨이 '미래에 클래식 에그맨의 계획이 될 것'이라고 반박하고, 이에 대해 클래식 에그맨이 "앞으로 그걸 잊기 위해 노력하며 지낼 거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귓속말한다. 들린다고 까는 모던 에그맨은 덤

  • 스티브 잭슨의 소서리!(Steve Jackson's Sorcery!) - 마지막 보스가 정신 조작으로 주인공을 설득할 때 "너는 본명도 없고, 모험을 시작하기 전의 기억도 없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게임을 시작할 때는 이름을 적는 란도, 주인공의 과거에 대한 설명도 없다!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주인공은 이 말을 듣자 자신이 처음부터 정신 조작을 당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해버린다. 이는 TRPG에서 주인공과 플레이어가 아는 지식에 괴리가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 시리어스 샘 2 - 줌줌 보스전 전체가 제4의 벽을 돌파하는 요소로 되어있다. #
  • 심즈 모든 시리즈 - 들은 유저의 명령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게임하는 유저를 향해 모르겠다는 제스쳐를 보여준다.
  • 악튜러스 - 분위기가 가볍고 발랄한 서장과 중장에서 자주 나오는데, 패스맨이 등장하는 버전이라든가 튜토리얼 도중 보호막을 가진 외계인이 나오는 어느 게임(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대한 언급 등의 드립이 등장한다. 또한 1장에서 나오는 서브 이벤트 중 몬스터 사냥 대회에 참가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할 때, 엘류어드가 갑자기 플레이어를 쳐다보면서 '참가할 거냐?'라고 묻기도 하고, 다른 서브이벤트에서 보면 세이브 포인트에서 "세이브 하고 갈 거냐?"라고 묻기도 한다! 심지어 분위기가 매우 심각해진 최종 보스 바로 전에는 세이브를 너무 자주하면 해당 NPC가 "레벨 노가다를 위함인가?"라고 플레이어를 직접 디스한다.
  • 얀데렐라 - 제4의 벽을 하필 얀데레가 깨트리고 나와서 섬뜩하다. 거기다 그 직후 히로인에 따라 거세거열형. 근데 병신으로 만들어놓고 살려둔다는 게 더 섬뜩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국산게임 중 자신들이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최초격 사례. 메인 스토리에서 드러나지는 않고 서브 스토리나 암호 입력 등에서 '프로그램 버그'나 '유저' 등 이 세계관에는 없을 단어들이 튀어나온다. 원판인 도스 버전까지만 하더라도 메인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장면 한정이었기에 제4의 벽 돌파라기 보단 이스터 에그에 가까웠다. 그러나 리메이크판인 어스토R에서 도스판 시절의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장면을 페이크 연출로 집어넣어 플레이어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고, 원판에서 쓸 데 없이 주렁주렁 붙어서 메모리만 잡아먹은 주범인 미디아라 마을의 전사 3명에 대한 핫타이크의 일갈과 개발자에 대한 푸념도 있다. 이 외에도 와레즈 등 게임과 관련한 당대 사회현실 비판이나 현실 세계의 물건을 소개하는 등 수 많은 장면을 통해 제4의 벽을 돌파했다. 특히 게임 초반에 스토리 상 무조건 마을을 떠나 서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부러 돌아와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면 NPC 중 한명이 그것을 지적하는데, 이에 대한 주인공 로이드의 답변이 가히 레전드.
    파일:AstoR_Being_Controlled.png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광대 캄파넬라 - 드라마 CD인 우로보로스 리포트와 The 3rd 별의 문 14번 등에서 말미에 청취자들에게 엿보기/엿듣기는 좋지 않다는 취지의 말을 건낸다. 개그성 이스터에그라기보다는 수수께끼에 휩싸인 케릭터의 차원과 제사의벽조차 꿰뚤어 보는 강력한 능력을 어필하기 위한연출.
  • 진삼국무쌍 2 - 번성전 오군 시나리오를 프리모드로 하여 관우를 고를 경우 "내 자신이 상대라 힘든 싸움이 되겠다."는 발언을 태연히 한다. 위군과 오군 시나리오의 번성전 최종보스가 바로 관우이기 때문이다.
  • 탐정의 왕 - 왕 메이린 : 챕터3에서 이런류의 게임에서는 중국인이 정히로인이라는 속설이 있다해(...)라는 말을 한다.(...)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시리즈 전반에 걸쳐서 메타발언이 난무하질 않나, 넵튠은 대놓고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맨날 강조한다 등등, 차고 넘친다.
  • 클로저스 -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원이 캐릭터 삭제 시에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며 대사를 날린다.
    • 이세하: 캐삭빵에서 졌냐고 하거나 이 게임 접을 거냐고 물어본다.
    • 이슬비: "다시 생각해보는 게 어때?" 하거나 "명령이라면 따를게..." 혹은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라는 발언을 한다.
    • 서유리: "내가 싫어진 거야?", "어? 지... 진심이야?", "으아앙, 나한테는 먹여살릴 가족이 있다고!" 같은 역시 제4의 벽을 넘는 대사들을 한다.
    • 제이: "이봐, 농담은 그만두라고.", "후... 버림받는 데에는 익숙해." 등 씁쓸하고 슬픈 듯이 말한다.
    • 미스틸테인: 아예 선택창에서 제4의 벽을 건드린다!
    • 나타: "날 또 거기 가두면 죽여버릴 거야!", "그러지 마...! 이제 그놈의 독방은 질색이야!"라고 비굴한 어조로 협박 및 애원을 한다.
    • 레비아: "그동안 감사했어요. 부디 건강하세요."라며 정중하게 작별인사를 한다.
    • 하피: "제가 그리워지실 거예요."라고 확신을 담아 말한다.
    • 티나: 파괴를 순순히 받아들이며, 자신을 파괴할 거라면 폭발에 주의하라는 등 플레이어를 신경 써주기도 한다.
    • 바이올렛: 눈에 띄게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며 진심이냐고 반문하거나, 차라도 한 잔 마시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 사이버네틱 코스튬 착용 시의 나타: AI가 "성대의 손상이 심각합니다' 라고 하자 나타가 '제길, 누가 지르고 싶어서 지르는 줄 알아?' 라고 반박하는데, 실제로 나타의 담당 성우인 최승훈 성우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나타 녹음을 한 뒤에는 후속 스케줄을 못 잡는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 클로저스/만우절 이벤트 퀘스트에서 이빛나는 티나 F 카진스키의 충격적인 비쥬얼을 보고 게임 잘못 나왔지 않냐는 말을 한다.
  • 팀 포트리스 2 - 스카웃, 엔지니어: 스카웃은 "너와 내가 싸우기에 이 맵은 너무 좁아", "이 세상에 나를 쓰러뜨릴 치명타는 없어!", "다른 병과들은 나처럼 못 할걸!" 등 게임 시스템적인 요소를 언급하며, 스카웃을 만나다에서도 스카웃을 만나다 표지를 배경으로 쓴다. 그리고 카메라를 터치하는데 지문이 묻었다. 엔지니어는 좋아하는 수학 공식이 실제 캐릭터에 적용되는 빛 효과를 적용하는 방정식의 일부이다.
  • 퍼피티어 - 쿠타로가 화면 밖으로 밀려나서 화면에 쳐박히는 듯한 연출이 나온다. 정확히는 제4의 벽 개그이긴 한데 넘지 못하고 막히는 것으로 그 존재를 드러낸다고 보는 게 옳을 듯.
  • 페이데이 2 - 클로커: 플레이어를 쓰러뜨린 후에 DLC라든지 게시판가서 징징대라든가 내 대사들으려고 쓰러진 거냐든가 제4의 벽을 넘는 발언을 한다.
  • 포가튼 사가: 도스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서 보여 준 제4의 벽 돌파의 강도가 훨씬 강해졌다. 우선 주인공과 일행은 자신들이 게임 캐릭터라는 걸 알고 있음을 몇몇 대사를 통해 보여주며, 심지어 번들/주얼판에선 패스워드 확인 시 나누는 대화 내용이 미묘하게 바뀌어 자신들이 염가판으로 재탕된 것까지 알고 있다. 주인공은 아이랑 놀아주는 퀘스트에서 무등 태워 주거나 말뚝박기 하는 폰트가 없어 곤란해 하거나, 3D 세계에서 나타난 적에게 2D 그래픽의 한계 때문에 대각선 공격을 못해 한탄하기도 한다. 상당한 스테이터스 차이 때문에 지더라도 상관없는 전투에서 혹여라도 이기면, 상대방이 주인공 또는 동료에게 에디트 사용을 운운하기도 한다. NPC들은 드라마의 단역처럼 단순한 역할만 정해져 있어서, 어느 정도 플레이 시간이 지난 다음 빨래하는 아주머니나 줄넘기하는 아이들에게 말을 걸면 같은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다 보니 무진장 힘들어 하는 대화 내용을 볼 수 있는 등, 잊을 만 하면 4차원의 벽을 돌파하지만 정도가 과하지 않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 포켓몬스터썬·문: 울트라스페이스에서 마주친 루자미네릴리에한테 하는 말이 이렇다. "트레이너도 마찬가지. 쓸모없는 포켓몬은 멋대로 파티에서 제외하잖아?"라면서 수많은 포켓몬 게임 플레이어들을 저격한다.
  • 폴아웃 2 - 스페셜 인카운터 중 깨어진 꿈의 카페의 NPC들은 '저장/불러오기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다' 등 대놓고 제4의 벽을 깨부순다.
  • 피파 온라인 3 - 게임 도중 경기를 포기하면 해설가가 "어어? ESC키를 누르셨군요?"라는 식으로 플레이어를 의식하면서 디스한다. 음성지원된다
  • 헤이트 플러스 - 전작의 하렘 엔딩 데이터를 불러오면 첫째날에 먼저 주어지는 자료들을 다 보고나서 나오는 *현애와 *뮤트의 만담에서 *현애가 저희 루트가 공식적이 아니라고 해서 저희 감정까지도 진짜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에요!라고 말한다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아는 현애 무엇보다 케이크 도전과제가 압권이다.
  • 검은방, 회색도시 - 같은 디렉터 수일배의 작품으로 본편에서는 방탈출, 연쇄살인, 복수극 등 스릴러 추리물로 진지한 분위기이기에 이런 언급이 나오지 않으나 뒷풀이에서 캐릭터가 제작진과 대화하거나, 제작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회색도시2 주인공 정은창이 플레이어를 향해 "수고했어. 미안했고." 라는 말을 하며 먹먹한 분위기를 끝으로 사라지는 등 제4의 벽을 뚫는 일이 빈번하다.
  • 아이러브니키 - 주인공인 니키의 친구 모태솔로 안나가 남친이 자주 바뀌는 수정이를 보며 왜 나는 5챕터까지 왔는데 남친이 안 생기냐는 소리를 한다. 그리고 니키가 키우는 고양이 모모도 "이번 스테이지는~" 같은 소리를 한다.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Extra Story 12 에서 굶어죽은 도경을 보고 정이가 추리를 하는데 '굶는다'를 선택한 유저를 가리키고 범인은 너(유저)라고 한다.
  • 몇몇 미연시 혹은 에로게
    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플레이어를 직접적으로 지적하거나, 본인의 정체를 의식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플래이어한테 직접적인 말을하거나 몇몇 환상체에서 시스템및 기능을 억제하거나 간섭 해한다.자세한건 스포일러임으로 생략
  • 호텔 마리오 - 마리오가 플레이어에게 조작방법이 궁금하다면 사용설명서를 보라고 한다.

2.5. 소설

  • 소피의 세계: 소설 형식으로 쓰여진 철학입문서. 주인공들이 철학적 고찰을 통해 후반에는 자신들이 소설의 주인공임을 알게 된다.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주인공 일행이 자신들이 소설 캐릭터들이라는 것을 알고 독자와 대화도 시도하지만 결과는...
  • 이야기 시리즈: 니시오 이신의 소설. 등장인물들이 허구헌날 제4의 벽을 돌파한다. "이 작품에서 그걸 언급하면 시계열이 어긋나 버리잖아..."[32], "그 관계를 테마로 다루려면 네 작품 정도 출간하고 나서다.", "지금 도대체 챕터를 몇 개나 건너뛴 거야?!" 등등. 게다가 바케모노가타리 방영 이후 출간된 작품부터는 애니메이션까지 소재로 사용한다.[33] 심지어 나중에는 부음성인 캐릭터 코멘터리까지 언급할 정도(...).[34] 애니를 이해하려 원작을 보는 게 아니라 원작을 이해하러 애니를 봐야하는 수준이다. 작중에서는 이를 '메타발언'이라고 부른다.
  • 블레이드: 팀 보울러의 소설. 주인공이 독자를 구경꾼 양반이라 부르며 의식한다. 독자의 위치는 관전자 정도? 탈혼경인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인 Level UP도 마지막 권이 메타픽션적인 요소가 들어가긴 하지만...
  • 드라마입니까: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중이며, '네번째 벽'이라는 이름의 기묘한 카페를 사이에 두고 현실과 드라마가 이어지는 내용이다.
  • 나와 호랑이님: 카넬이 연재 중인 한국 라이트 노벨. 강세희라는 미친 창귀가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애니화를 염두에 두고 있고, 세계관 설정상 강세희가 강성훈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 놓고 파는 게 나호 소설이다. 심지어 5.5권에선 작가의 말에 직접 등장한다.[35]

2.6. 연극, 뮤지컬

반대로 관객을 무대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제4의 벽이라는 개념 자체가 연극에서 출발한 것이니만큼 그것을 돌파하려는 시도도 가장 활발했던 장르. 애초에 직접 관객과 만나는 방식인데, 관객 반응을 신경쓰지 않을 수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이 쪽으로 유명한 연극이라면 이강백의 <결혼>정도가 있다. 연극 진행을 위해 필요한 소품을 관객에게서 빌려 쓰는데, 독특한 연출임과 동시에 작품의 주제를 상징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명한 이유는 수능 후보 작품으로 100% 언급되기 때문이다. 사실 연극적인 가치가 높은 작품이라 수능 출제 후보에 계속 오르는 것이다.

특히 대학로 풍 소극장 공연에는 배우와 관객들이 상호작용하는 장면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극 세계관 내의 방청객, 군중 따위의 엑스트라 역할을 관객들에게 맡긴다든가, 극 중에서 등장하는 나비, 물고기와 같은 생명체 또는 소품 등으로 설정해 뚫어져라 쳐다보거나 말을 걸기도 하며, 꼭 관객과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도 "이상하다. 여기 지금 우리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 식의 대사를 넣거나 연극 쉬어 매드니스처럼 아예 범인이 누구인지를 관객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가 있다.

이런 클리셰를 가장 잘 이용한 연극이 바로 관객모독. 연극의 형식들을 돌직구와 극중극으로 비틀어 꼬고, 마지막에 관객들에게 욕을 하며 침까지 뱉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특히 여름에는 커다란 대야에 물을 담아와서 관객들에게 냅다 끼얹기도 한다.(…)[36] 연극 보러 갔다가 날벼락 맞기

피터 섀퍼의 연극 아마데우스의 주인공 살리에리는 아직 태어난 적이 없는 미래의 영혼들(관객)을 불러내어 그들에게 자신이 겪은 이야기와 감정을 토로하는 방식으로 극이 진행된다. 동 작가의 에쿠우스 또한 주인공 다이사트가 관객에게 알런의 치료 과정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고뇌를 털어놓는 방식으로 극이 진행된다.

뮤지컬 헤드윅의 경우 관객 전체가 주인공 헤드윅의 콘서트에 온 관객이라는 설정으로 작품이 진행된다.

컬트계의 레전드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록키 호러 쇼의 경우에는 나레이터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춤추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질문의 내용은 "밤길에 저런 사람(험악하게 생긴 등장인물 리프라프)과 만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와 "이 이야기는 현실일까요, 저의 환상일까요?" 인데, 한국 공연의 경우 공연을 많이 본 매니아들이 이 부분에서 거의 내레이터를 놀리는 수준의 장난기어린 대답을 던진다.

개그콘서트의 옛 코너 중 하나인 애드리브라더스에서는 관객들이 무대로 던진 쪽지 내용을 무작위로 골라 상황에 적용하여 웃기기도 했다.

한편 조선시대탈춤이나 판소리처럼 처럼 대놓고 제4의 벽을 돌파한 것도 있다. 예를 들어 관객들에게 대놓고 들이대며 "어이구 우리 춘향이 못봤수?" 같은 것이다. 봉산탈춤의 말뚝이도 '지금 우리 양반놈들 오니까 조용히 하시오'라고 말하기도 하고. 이 장르는 원래 관객이랑 같이 참여하여 즐기기 위한 것이다. 추임새를 넣는 이유가 이거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중 하나인 <동지섣달 꽃 본듯이>와 이근삼 작가의 극본 <원고지> 에도 관객들과 소통하는 장면이 나온다. 주로 인물 소개할 때.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공연되는 쇼에서 제4의 벽은 굉장히 흔하게 이용되는 기법이다. 거꾸로 극도의 스턴트를 요구하는 장면에 관객을 포함시키기 위해 이 기법을 역이용하기도 하는데, 바로 짜고 치기다. 라스베이거스에 짜고치지 않는 게 어딨겠냐만은... 공연자 중 한명을 관객으로 위장시켜 대충 4번째 줄 복도 쪽에 앉혀 놓는 것. 무대 의상을 입은 공연자가 내려와 이 사람을 끌어올리려고 시도하면 당연히 엄청나게 당황하면서 소심하게 끌려올라가는 관객을 연기한다. 좋았어 자연스러웠어 심한 경우에는 관객으로 위장한 이런 공연 멤버를 무대로 끌어 올리는 것도 모자라 로프에 달아서 20m 상공에 매달았다가 물에 던지기도 한다. 멀쩡하고 평범한 민간인 옷을 입은 사람이 이런 꼴을 당하는 것을 보는 다른 관객들은 그저 충공깽(...).

2.7. 프로레슬링

제4의 벽을 종종 잘 이용한 프로레슬링은 이제 많은 팬들이 프로레슬링은 쇼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프로레슬링에 정해진 각본과 이를 따르는 연기자인 프로레슬러들의 사생활을 이용한 각본으로 관중을 낚는다거나 극적 효과를 주는 식이다. 대표적인 예로 매트 하디, 에지, 리타의 삼각관계로 인해 매트 하디가 해고당한 사건, CM 펑크가 챔피언 도전자로 재계약을 앞두고 있을 때 했던 파격적인 마이크워크들이 있다. 물론 이런 각본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장 큰 임팩트와 후폭풍을 남긴 사건은 바로 몬트리올 스크류잡일 것이다.

또한 방송에 나간 적은 없었지만 언더테이커맨카인드와 1998년에 대결했을 당시 보여준 표정도 제4의 벽을 파괴시킨 순간인데, 이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2.8. 기타

  •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 소설 2권 보복:히어로즈 파트에서 독자를 가리키며 말을 한다.
  • 화장품 브랜드 지베르니의 극장용 광고가 제4의 벽을 넘나드는 바이럴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었다.##
  • 뉴에이지 음악가 단비의 곡 중에 '이런 곡 자주 듣지 마'라는 곡이 있다. 들어보면 확실히 우울하게 가라앉는 분위기의 곡이다.
  • 카카오프렌즈의 이모티콘 중 제4의 벽을 뛰어넘는 것이 간혹 있다. 자기 핸드폰을 던져 이용자의 핸드폰 액정을 깨뜨리는 튜브나, 이용자를 가리키며 엄지척을 시전하는 튜브나... 어째 전부 다 튜브다.
  • 걸스데이의 곡 "말해줘요"의 가사 중에 "야, 안 따라 부르냐?"라는 가사가 있는데 묘하게도 제4의 벽처럼 느껴진다.
  • 성좌물도 제4의 벽을 깨는 것과 비슷하다. 단지 '성좌'가 독자나 플레이어가 아니라 작중 내의 존재라면 완전하게 깨는 건 아니다. 반대로 '성좌'가 소설 독자나 게임하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존재거나, 그 자체라면 제4의 벽을 깨는 것이다.

3. 관련 문서



[1] 대표적인 것이 벅스 버니의 "That's all, folks!".[2] 자신의 집에서 같이 사는 시각장애인 할머니 블라인드 앨을 관객에게 소개하며 아직 코스튬을 정립하지 못했을 때 세탁소에서 피에 젖은 옷을 처리하느라 고생하던 데드풀한테 시크하게 "그럴 거면 그냥 빨간 옷을 입어 멍청아"(...)라고 쏘아붙이는 과거 장면에서 갑자기 관객을 쳐다보며 "이분!"이라고 하더니 빵끗 웃으며 하는 말이다(...).[3] 영화의 시작과 끝을 제외한 대부분이 주인공의 회상 + 의식의 흐름을 쫓아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4] 정황상 관객들이 17번지에 어떻게 가느냐고 물은 것으로 보이는 연출인 듯 하다.[5] 해군 제독 시절의 습관을 따와 매 정각마다 대포를 쏘는 인물이다. 다만 이 대포가 주는 파장이 어마어마해서 정각 때 뱅크시 부부와 사용인들이 자택 물건을 지키는 모습이 흡사 서커스 묘기 수준...[6] 이 대사 속 '손님들'이 바로 관객들.[7] 흔한 패턴은 캐릭터가 칸을 커텐처럼 뒤집으면 만화 그리고 있는 작가 뒤통수가 나와서 이말 저말 나누는 식.[8]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는 스파이디가 재미없다며 채널을 돌려 지 애기만 하다가 끝내고, 디스크 워즈: 어벤저스에서는 등장부터 등장한다고~ baby~란 대사를 쳐낸다. 이후 애드가 돈 밝히는 히어로라고 하자 불쑥 튀어나와 카메라를 흔들어서 지 애기만 한다. 또 30화에서는 "돈은 받았다... 시청자도 기대하고 있고 허니가 기다리고있어"란 대사를 하며 멋진 척한다.(하지만 털린다.)[9] 단, 실사에선 스탠 리 혼자 나온다.[1화스포일러] 시작 10분만에 최종화라고 한다. 하지만 사신짱이 당했으니... 유리가죽으면 최종화가 되는듯[5화스포일러] 대놓고 원작 만화 포스터가 등장해 자신들이 애니화 되는거냐며 놀란다.지금와서?[6화스포일러] 남은 20분동안 카레만 먹다 끝나는건 아니냐고 한다.[13] 시청 대상인 어린 애들은 얼른 들어가서 자라는 얘기다.(...)[14] 원 대사는 "하느님 부처님 번개님". 이 장면 직후 천둥이 치면서 블랙 가인이 기동한다.[15] 이 데셍 대사는 애니판에선 "작붕 아니냐"는 대사가 되었다.매체에 맞게 업그레이드[16] '당신을 인간으로 볼 수 없다' 또는 '저와 같은 인간으로서'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제드는 인간도 괴물도 아닌 애매한 존재다.[17] 작중에서는 목 없는 라이더의 기일에 스카프나 목도리로 목을 가리지 않고 다니다가 그를 보게 되면 죽임을 당하거나 스스로 목을 찔러 죽는다는 괴담이 존재한다.[18] 황당하게도 이렇게 초반부에 만들어진 캐릭터들은 시즌1 중반, 시즌2만 되도 완전히 무너져버려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되었으며, 분위기 자체도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시트콤이 되버리고 만다.[19] 자세히는 창조자님.[20] 주인공은 '그거 아무도 안 읽고 동의하는 거잖아!' 라며 절규한다.[21] 스탠리 패러블이 플레이어가 하는 게임들을 비판한다면 스펙옵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를 비판한다.[22] 예를 들면 '이제 좀 영웅이 된 기분이 드십니까?', '미군은 비무장 전투원을 사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건 현실도 아닌데, 당신이 왜 신경 써야 합니까?', '스스로를 위해 죽이는 것은 살인입니다. 정부를 위해 죽이는 것은 영웅적입니다. 재미를 위해 죽이는 것은 무해합니다.' 등등 수많은 전쟁게임들을 접하면서 전쟁이라는 것을 가볍게 여기거나 심지어는 아름다운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가슴을 후벼파는 아주 무겁고 심오한 일침을 가한다.[23] 1편에는 플레이어를 "어디에나 계시는 전능하신 권능이여."(자헤이라가 비꼬는 듯한 어투로 말하는 그거...)라고 부르거나 그만 좀 찌르라는 등 단순히 부름에 대한 대답이라기 보다는 모니터 너머의 플레이어나 마우스를 염두에 둔 듯한 대사가 많았다. 2편에 들어서는 대부분 사라졌지만.[24] 로보보 플래닛에선 로보보 아머를 타고 있으면 액정이 깨지는 연출이 나온다.[스포일러] 작중 평행우주를 통째로 집어삼켜서 회복하는 어처구니없는 스케일의 능력을 보여주며, 최종적으로는 제4의 벽을 넘어 현실세계에 침략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26] 내레이터가 따로 있는 소닉 더 헤지혹(2006)이나, 이 플레이어가 아닌 소닉에게 직접 설명해주는 소닉 언리쉬드 등, 예외도 있다. 또한 캐릭터가 혼잣말을 하는 것이 힌트가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27] 시초는 소닉 더 헤지혹 3. 소닉 히어로즈의 경우 카메라 방향이 달라질 때가 있어 클리어 화면에서 캐릭터들이 반드시 플레이어를 쳐다보지는 않는다.[28] 두 캐릭터가 페어를 이루는 게임인데, 조작을 하지 않을 경우 메인 캐릭터는 가만히 앉거나 누워있고 파트너가 메인 캐릭터를 재촉한다.[29] 북미판 한정. 일본판은 "그러니까, '위스프'라고 부르면 된다는 거지?" 하며 평범하게 번역 내용을 재확인하는 대사다.[30] 한글패치로는 메타발언으로 번역되었다.[31] 야부사메가 제4의 벽을 넘는 대사를 하자 츠바쿠라가 제4의 벽을 넘는 대사를 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야부사메는 다른 차원이라 상관없다고 한다.[32] 작품의 출간 순서가 세계관 속의 시간 순서랑 일치하지 않는다.[33] "아니아니, 넌 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대사를 한 마디도 안 했잖아?",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이 그렇게 자주 바뀌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힘들어져요." 등.[34] "부음성에 출입금지 당한 것처럼 말하지 말라고.", "툭 까놓고 말하면 지금은 부음성이 더 인기 많으니까." 등[35] 당시 작가는 방구석에 처박혀서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길래 대신 나왔다고...[36] 연극은 아니지만, 문학에서는 박남철 시인이 '독자놈 길들이기'(…)라는 시를 통해 비슷한 시도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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