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09:38:56

괭이갈매기 울 적에

'''괭이갈매기 적에
시나리오 순서 (2007~2011)
문제편 EP1 EP2 EP3 EP4
해답편 EP5 EP6 EP7 EP8
외전


괭이갈매기 적에
うみねこの く頃に
파일:괭갈_로고.jpg
개발 · 발매원 07th Expansion
게임 장르 키네틱 노벨
장르 미스터리, 판타지, 메타픽션
시리즈 When They Cry 시리즈
발매일 2007년 8월 17일
총감독 용기사07
게임 엔진 NScripter
공식 사이트 http://07th-expansion.net/umi/Main.htm

1. 소개2. 공식 인트로3. 프롤로그4. 등장인물5. 설정6. 시나리오 분류
6.1. When They Cry 3 - 괭이갈매기 울 적에6.2. When They Cry 4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散)6.3. When They Cry 4+ - 괭이갈매기 울 적에 팬디스크6.4. 괭이갈매기 울 적에 소(咲)
7. 비판
7.1. 미스터리7.2. 점점 늘어나는 신 캐릭터7.3. 스태프 사망이후 독자 비난7.4. 열린 결말7.5. 구조적 문제7.6. 범행 동기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8.1.1. 주제가8.1.2. 방영 목록
8.2. 코믹스8.3. 소설8.4. 게임 이식8.5. 기타 게임화
9. 기타


1. 소개

《괭이갈매기 적에》(うみねこのく頃に)는 동인 서클 07th Expansion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When They Cry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시나리오 라이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용기사07이 담당하였다. 게임 형식은 선택지가 없이 진행되는 사운드 노벨을 표방하고 있다. CG는 전작에 비해 조금 발전한 편이다.

이전 시리즈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전해지는 전설과 저주, 매년 일어나는 끔직한 괴사건, 미스테리한 현상을 공포의 소재로 삼았다면 이번 작품은 폭풍이 치는 섬에 갇힌 18명이 겪는 끔찍한 엽기 살인이 공포의 축이다.[1] 고도양관(폭풍부는 외딴 섬의 양옥집)이라는 추리계의 왕도격인 배경으로 오컬트에 심취해 마녀를 부르짖는 늙은 당주와 유산을 두고 다투는 탐욕스러운 자식들. 마녀의 존재를 믿고 공포에 떠는 사용인들. 그리고 엽기적인 방식으로 죽어가는 이들 앞에서 무력한 아이들을 소재로 삼는다.

2007년 8월에 코믹 마켓 72에서 첫 발매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가 2010년 12월 31일에 코믹 마켓 79에서 외전 익(翼)과 함께 발매되면서 완결된다. 원작의 완결이 나고 2011년에는 두 번째 외전에 해당하는 우(羽)가 소책자 우리들의 고백과 함께 나왔다.

호러 사운드 노벨을 표방하는 만큼이나 적절한 곳에서 투입되는 BGM은 심야에 헤드셋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음악 담당은 M.Graveyard[2]를 필두로 다양한 외주 작곡가가 음악 제작에 참여하였다. 외주 작곡가로는 동인 음악 쪽에서 이름을 알린 zts, BMS 아티스트중 하나인 -45 등으로 약 1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여 좋은 음악을 만들어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어떤 유저가 제작한 원작 BGM인 Hope을 어레인지한 곡을 원작 동인 게임 EP5에서 공식으로 채용하면서 애니메이션 쓰르라미 울 적에 1기 엔딩곡을 부른 카타키리 렛카의 보컬이 들어갔고 원작 EP5에서 사용되었다.

EP5 이후 추측을 토대로 팬들이 비문 풀이를 했다. 이 비문풀이가 EP7에서 거의 정답에 가까워서 화제가 되었다.(비문 풀이)[3]

2011년 10월에는 캐릭터 디자인 표절 의혹이 떠오르기도 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 게임 속 의상에 제기된 의혹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오마주했다. 특히 EP1의 전개 방식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소재를 전부 가져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설정이 비슷하다.[스포일러]

가문의 설정과 사건의 감춰진 진상은 표절 의혹이 있다. 추리소설 암흑관의 살인과 세부 설정부터 너무 유사하다.[스포일러2]

2. 공식 인트로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1986년 10월 4일의 롯켄섬에 어서 오세요.

당신은 우시로미야 가문이 해마다 한 번 여는 친족 회의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막대한 재산을 모은 당주는 이미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에게 있어서, 친족 회의의 최대의 쟁점은 그 유산의 분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누구나 막대한 돈을 바라고, 누구도 양보하지 않는다. 누구도 믿지 않는다.

늙은 당주의 막대한 유산을 얻는 것은 누구인가.
늙은 당주가 숨겨두었다는 황금 10톤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그 위치를 표시한다는 기분 나쁜 비문의 수수께끼는 풀 수 있는 것인가.

그 와중에 마녀라고 자칭하는 인물에게서 도착한 편지.
18명만 있어야 할 섬에 감돌기 시작하는 19명째의 기색.
반복되는 잔혹한 살인과 현장에 남겨진 불가사의한 수수께끼.
몇 명이 죽는 것인가. 몇 명이 살아남는 것인가. 아니면 전부 죽는 것인가.
범인은 18명 중에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범인은 「사람」인가, 「마녀」인가.

부디, 고전 고도양관(孤島洋館) 미스터리 서스펜스의 연작을
마음껏 기대해주세요.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추리는,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본 작품은 장르적으로는 연속 살인 미스터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추리가 가능하다고 보증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풀 수 있게 만들어진" 손쉬운 퍼즐을 좋아하는 분은 부디 손 떼시길.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여러분에게 "풀게 할 생각이 전혀 없는" 최악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도전하고 싶어하는 최악의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도 그런 최악의 여러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불가사의한 사건이 일어나도 전부 "인간과 트릭"으로 설명해서
신비를 일절 부정하는, 최악의 인간 지상주의자입니다.

아무쪼록 롯켄섬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의 전모를, "인간과 트릭"으로 마음껏 설명해주세요.

여러분이 어디까지 인간 지상주의를 관철할 수 있는지, 그것을 시험하고 싶습니다.

범인은 마녀. 알리바이도 트릭도 모두 마법.
이건 미스터리가 아니라 판타지잖아!

당신이 분한 나머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그렇게 말하면서 백기를 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은, 정답에 도달하는 추리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대체 몇 명이 끝까지 마녀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 범인설"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인가.

다시 말해 이것은 마녀와 인간의 싸움 이야기인 것입니다.

3. 프롤로그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이즈 제도, 롯켄섬.
전체 길이 10km에도 못 미치는 이 섬이, 관광 팸플릿에 실린 적은 없다.
왜냐면 대부호 우시로미야 가문이 소유하는 사적인 섬이기 때문이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친족 회의 때문에 친족들은 섬을 향하고 있었다.
의제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선고 받은 당주 킨조의 재산 분배 문제.
일기 예보가 태풍이 다가온다고 알리지 않아도, 섬에는 확실히 암운이 드리우고 있었다….

롯켄섬 대량 살인 사건 (1986년 10월 4일 ~ 5일)

속도가 느린 태풍 때문에, 섬에 어쩔 수 없이 갇히게 된 18명.
전화나 무선도 고장나서 완전히 고립된 섬에 갇혔다.
그들을 덮치는 피도 얼어붙을 연속 살인, 대량 살인, 엽기 살인.
태풍이 그치면 배가 올 것이다. 경찰도 와줄 것이다.
선착장에서 노닐던 괭이갈매기들도 돌아올 것이다.

그렇다. 경찰이 오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괭이갈매기 울 적에, 모두.
.
.
.
.
.

' 괭이갈매기 울 적에, 하나라도 살아 남았다면 말이지…? '

당신에게 기대하는 것은 범인을 찾는 것도 추리도 아니다.
당신이 "나"를 언제 믿어줄 것인가.
단지 그것뿐.

추리를 하고 싶다면 하면 된다.
답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계속 찾으면 된다.

당신이 "마녀"를 믿을 때까지 계속되는, 이것은 영원한 고문.

연속살인환상 『괭이갈매기 울 적에』

선택지를 거쳐 진행되는 대로 해결해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진상을 파헤쳐 보는 사운드 노벨.
추리는 가능한 것인지, 불가능한 것인지.
마녀에게 굴할 것인지, 맞설 것인지.
즐기는 방법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4. 등장인물

5. 설정

6. 시나리오 분류

흔히 문제편, 해답편, 외전편이라고 구분한다. 본작의 해답편에 해당하는 When They Cry 4는 흩어질 산(散)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6.1. When They Cry 3 - 괭이갈매기 울 적에

6.2. When They Cry 4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散)


참고로 EP1 ~ EP8까지의 앞 글자를 재배열하면 D BATTLER가 된다. 팬들은 Dear Battler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누가 배틀러한테 보내는 메시지인지는 작품을 감상하면 알 수 있다.

6.3. When They Cry 4+ - 괭이갈매기 울 적에 팬디스크

6.4. 괭이갈매기 울 적에 소(咲)

7. 비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7.1. 미스터리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미스터리 VS 판타지를 내세우며 미스터리 팬들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하지만 EP2부터는 본격적으로 판타지 배틀이 등장한다. 추리물로서의 단서의 부족함과 스토리의 난해함으로 인해 전작의 열성팬들도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되버린다.

붉은 진실 룰이 처음으로 도입된 EP2부터는 붉은 진실로만 선언해주면 뭐든 지 진실이라는 설정이라서 붉은 진실이 아니라면 뭘 등장시켜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래서 EP2부터는 본격적으로 판타지 배틀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추리물로서는 텍스트에 도저히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일단 아무 생각없이 게임의 텍스트를 읽고 나중에 붉은 진실만 모아서 추리하는 플레이어가 꽤 많았다. 하지만 사실 붉은 진실은 풀 수 없는 서술 트릭이자 말장난에 가까운 설정으로 드러난다. 예를 들어 공범 관계인 A와 B 중 A가 B에게 사주하여 C를 죽였더라도 A는 실행범이 아니기 때문에 "A는 C를 죽이지 않았다"고 선언 가능하다. 소위 말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식의 장치였던 것.

그래도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서술 트릭의 범위 내였기 때문에 붉은 진실을 모아서 개연성에 맞게 조립하면 실제 롯켄섬에서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이 밝혀질거라고 믿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믿음은 해답편이 나오면서 산산히 부숴진다. 해답편 전개에서 본작이 일종의 메타픽션성 작품이란 사실 (지금까지 에피소드들은 섬에서 일어난 참살 사건의 진상을 추측하며 세간의 사람들이 작성한 위서 소설들이었다.) 이 밝혀지면서 붉은 진실로 적혀있더라도 게임판(위서 소설) 밖에 있는 실제 벌어진 사건(현실)과는 다를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어버린다. (가장 대표적인 게 에바의 생존 여부이다.) 최종적으로 붉은 진실 설정은 아무것도 못 믿을 물건이 되어버린다.

결국 어떻게 범행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단서가 게임 안팎으로 전혀 없는 상태다. 객관적 사실은 1.과거에 롯켄섬이란 섬이 폭발했고 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해서는 알 수 없다. 2.병에 내용이 다른 사건이 적힌 종이가 있다. 3.생존자는 에바. 상속자는 엔제가 되었다.뿐이다. 나머지 사건은 전혀 알 수 없다.

이 이야기는 녹스 10조에 준거한 본격 미스테리물이라는 붉은 진실 선언은 없었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했다는 선언만 있었다. 반면 정작 이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트릭은 메타적 발상을 빌리지 않으면 추리가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트릭을 가능하게 해주는 범인의 변장술은 논란이 많다.

본작의 미스터리로서의 트릭은 말장난, 너무나도 완벽한 범인의 변장술[스포일러3], 등장인물 절반 이상의 위증, 마음만 먹으면 자유자재로 인격을 바꿀 수 있는 다중인격을 사람 명수에 포함시킨다던가 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미스터리로는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웠다.

결국 탐정역이던 배틀러가 어느 순간부터 범인의 편에 서버리고 말았다. 이 때문에 이 작품은 어느새부터인가 범인을 찾는 목적이 아니게 되었다.

7.2. 점점 늘어나는 신 캐릭터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불필요한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1986년 인물들의 다양한 갈등 구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새로운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계속 추가되면서 나중가서는 1986년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는 별로 조명되지 않는다. 뒤로 갈수록 악역인 마녀 베아트리체를 너무 모에화하고 있으며 해답편인 산(散)부터는 아예 주역이 되었다는 지적도 존재한다.

7.3. 스태프 사망이후 독자 비난

일본에서는 스태프로 일하던 BT라는 인물이 죽고부터 용기사07이 창작자로서 비정상적인 행각을 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BT는 프로그래밍,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한 제작 스태프로 용기사07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그런데 괭이갈매기 울 적에를 제작하는 도중에 BT는 병으로 사망해버린다. 용기사07이 게임에서 벌이는 공격적인 행동을 옆에서 중재해주는 제작 스태프가 사라졌다.

BT의 사망시기를 기점으로 해답편인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散)부터 게임내 문장이 다소 공격적으로 변해간다. EP5부터는 후루도 에리카라는 플레이어를 비난하는 용도로 제작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온다.

문제의 출제자는 탐정역 후루도 에리카의 입으로 추리자가 실제로 했던 추리를 모두 부정해버린다.

EP6에서는 위서 작가의 입으로 추리를 하지않는 플레이어생각 없는 돼지라고 부른다. 현지 반응

반면 문제의 마지막 에피소드 EP8에서는 추리를 하던 플레이어/진상을 알고 싶은 플레이어악역 등장인물 산양으로 등장시킨다. 그들은 진상을 파헤치면서 주인공들의 행복을 파괴하는 존재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기사07/비판 항목 참고 바람

7.4. 열린 결말

작품의 결말은 "내가 믿으면 진실"이라는 일종의 정신승리에 가까운 내용이면서 롯켄섬의 진실들을 고양이 상자 안에 담아버리는 열린 결말이었다. 결과적으로 1986년 인물들의 갈등이 대부분 해소되지 않고 끝나버린다.

진상을 알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모르는 것이 좋다."라는 결말을 보여줬다. 그래서 마지막 에피소드인 EP8을 끝내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켄섬의 진실을 알리지 않고 끝내는 방식은 당시 이 작품의 평가를 크게 하락시켰던 부분이다. 당시 현지에서는 열린 결말은 반발이 컸다.

결말이 제대로 나지 않고 암시만 하고 끝나기 때문에 확실한 끝맺음을 원하면 안된다. 패러디물

7.5. 구조적 문제

이 작품은 에피소드의 절반 이상이 누군가 지어낸 소설이라는 구성이다. 정확히 말하면 모든 에피소드들은 현실이 아니라 소설의 일부분이다. 따라서 본작은 루프물이 절대 아니다. 메타픽션 장르에 속한다.

EP1 ~ EP2는 범인이 쓴 소설, EP3~EP6은 위서 작가인 하치죠 토오야우시로미야 에바의 일기를 토대로 제작한 소설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EP8도 그의 소설이다. 마치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같은 결말이라 보면 된다.

전부 EP8을 위한 스토리라면 불필요한 에피소드들이 많아 보인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또한 이것은 에피소드 하나 하나의 무게감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개별적 스토리를 하나로 통합하는데 실패했다는 말이 많았다.

7.6. 범행 동기

많은 팬들이 "동기에 비해서 진범의 행동이 지나쳤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진범의 범행 동기를 납득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비판이 존재했다. 이들은 "지키고 싶은게 명확하지 않았던 점이 공감대 형성의 실패 원인이다."라는 의견을 보인다. 간혹 우스갯소리로 범인이 처했던 상황보다 자신의 인생이 더 암담하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까지도 나왔다.

현재까지 일웹에서는 범인이 결국 뭘 지키고 싶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과 함께 겨우 그런 동기로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메인 캐릭터의 심리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많은 편.

또한 일부 캐릭터들에게 후반부에 안 좋은 기믹들을 부여하면서 범인의 행동을 정당화 시킨 부분에 대해 범인의 양다리를 지적하며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논란이 컸다는 걸 증명하듯이 원작자가 직접 인터뷰로 언급까지 하였다. 하지만 용기사07의 인터뷰 대응 방식이 '공감 못하는 자신의 팬들' = '전부 모쏠들'이라는 뉘앙스여서 논란만 더 생긴다. 자세한 사항은 용기사07/비판 항목 참고.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괭이갈매기 적에
うみねこのく頃に
{{{#373a3c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원작 용기사07 / 07th Expansion
감독 콘 치아키
시리즈 구성 카와세 토시후미
캐릭터 디자인 키쿠치 요코(菊地洋子)
미술 감독 히가시 준이치(東 潤一)
색채 설계 키타즈메 에이코(北爪英子)
촬영 감독 콘도 신요(近藤慎与)
편집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음향 감독 고다 호즈미
음악 원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음악 제작 프론티어 웍스(フロンティアワークス)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딘
제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제작위원회
우시로미야 일족(右代宮家一族)
방영 기간 2009. 07. 02. ~ 2009. 12. 24.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png 치바 TV / (목) 01:30
화수 26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 ||

2009년 7월 2일에는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하였다. 원작 게임의 EP1 ~ EP4에 해당하는 에피소드가 총 26화로 12월에 완결되었다. 제작은 스튜디오 딘이 담당하였다.

음악면에서는 전작과 다르게 원작의 BGM편곡하여 일부 장면에서 사용하고 있다. 애니의 음악 감독은 M.Graveyard의 대표자 dai가 담당하였다.

방영 전에는 《2009년 여름 애니메이션 중에서 기대되는 타이틀》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애니화는 각 에피소드의 중요한 요소들만을 짚고 넘어간다. 하지만 원작의 분량이 많아서[8] 스킵 속도는 광속(!)에 가까웠고 각 에피소드의 절반을 넘게 생략하고 넘어가는 진행이 이루어졌다.

작화와 연출면에서도 문제가 많았다. 중요한 부분만 남겨놓고 진행하지만 많은 내용이 생략되어서 스토리의 템포와 화면 전환이 빠르고 캐릭터들의 심리를 따라잡기 굉장히 힘들다.

연출 미스와 감정선 등의 잦은 생략으로 인해서 피해를 본 캐릭터도 많다. 최대 피해자는 우시로미야 마리아. 원작 EP4에서는 아동 학대의 피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동정을 받았다. 반면 애니메이션에서는 초반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묘사가 대부분 잘려나갔고 스토리 맥락과는 상관없는 연출들이 더해져서 애니만 본 사람은 끝까지 비호감 이미지로 남았다.

방영 후에는 원작팬들에게는 "말할 가치가 없는 원작파괴 애니화"로 불렸고 원작 미플레이어한테는 "뭔 말인지 이해도 안가는 정신 나간 작품"이라고 비난당한다. 비슷한 이유로 비판받은 쓰르라미 울 적에 1기보다 더한 정도.

결국 DVD, BD의 판매량은 계측 불가능한 권이 상당히 많다. BD, DVD는 100장 아래로 팔리면 계측 사이트에 **,***로 처리되버린다. DVD, BD가 팔리지 않다보니 평균적으로 얼마나 팔렸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권당 100장 미만으로 팔린 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애니메이션은 상업적인 대참패를 기록한다. (판매 자료 참고)

손익분기점 이하로 팔려서 2기 애니메이션 제작은 가망이 없다.

그나마 좋은 점을 뽑자면 원작에서 비주얼의 한계상 보여줄 수 없었던 힌트를 더 구체적으로 보여줬단 점과 추가 힌트가 좀 있었단 점이다. 이 추가 힌트 중 하나는 본작을 꿰뚫는 핵심 요소인 6년 전의 죄와 연결되는 무지막지한 힌트였다.

후일 모에파치미디어믹스화 되면서 나머지 에피소드의 일부 장면이 애니메이션으로 재현되었다. 작화는 코믹스 1, 3, 8 에피소드의 작화가 나츠미 케이가 담당하였다.

2016년 12월 7일, 괭이갈매기 울 적에 전26화를 블루레이 한장에 전부 수록하여 발매한다. 참고

2016년 9월 4일, 니코동 일거 생방송을 하였다. 매우 좋았다가 31.4% 나왔다.

8.1.1. 주제가

  • 오프닝 테마 片翼の鳥(편익의 새)[9]


8.1.2. 방영 목록

회차 에피
소드
파트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총작화감독 방영일
1 EPⅠ opening 카와세 토시후미 후지와라 료지
(藤原良二)
츠치야 히로유키
(土屋浩幸)
나카지마 미코
(中島美子)
시미즈 카츠스케
(清水勝祐)
반 유키코
(番 由紀子)
키쿠치 요코
(菊地洋子)
2009.07.02.
2 first move 나무라 히데토시
(名村英敏)
히라타 유타카
(平田 豊)
아사이 아키토
(浅井昭人)
2009.07.09.
3 dubious move 시모 후미히코 코바야시 코스케
(小林浩輔)
마에사와 히로미
(前沢弘美)
2009.07.16.
4 blunder 테라히가시 타츠미
(寺東克己)
에지마 야스오
(江島泰男)
타카하시 아츠코
(高橋敦子)
김순연
(金順淵)
2009.07.23.
5 fool's mate 카와세 토시후미 타카무라 유타
(高村雄太)
쿠보 타로
(久保太郎)
키쿠치 요코 - 2009.07.30.
6 EP Ⅱ middle game 히라타 유타카 이마오카 히로시
(今岡 大)
시미즈 카츠스케
반 유키코 2009.08.06.
7 early queen move 모모세 마리모
(桃瀬まりも)
코바야시 코스케 마에사와 히로미 2009.08.13.
8 weak square 시모 후미히코 나무라 히데토시 츠치야 히로유키 아사이 아키토 반 유키코
키쿠치 요코
2009.08.20.
9 skewer 에지마 야스오 와타나베 마사히코
(渡辺正彦)
호시노오 타카히로
(星野尾高広)
2009.08.27.
10 accept 카와세 토시후미 모모세 마리모 히라타 유타카 나카지마 미코
호리코시 쿠미코
(堀越久美子)
2009.09.03.
11 back rank mate 타카모토 요시히로
(高本宣弘)
요시다 슌지
(吉田俊司)
야마다 유코
(山田裕子)
2009.09.10.
12 EP Ⅲ castling 후지와라 료지 아베 타츠야
(阿部達也)
아베 타츠야
마츠무라 야스노리
(松村康功)
2009.09.17.
13 gambit 시모 후미히코 사키사카 마모루
(咲坂 守)
코바야시 코스케 시미즈 카츠스케
김순연
2009.09.24.
14 positional play 카와세 토시후미 모리타 히로유키
(森田宏幸)
츠치야 히로유키 아사이 아키토 2009.10.01.
15 isolated pawn 시모 후미히코 테라히가시 타츠미 히라타 유타카 마에사와 히로미
와타나베 나츠키
(渡辺奈月)
2009.10.08.
16 queening square 카와세 토시후미 모모세 마리모 요시모토 츠요시
(吉本 毅)
히노 타카후미
(ひのたかふみ)
카토 마유코
(加藤万由子)
2009.10.15.
17 promotion 시모 후미히코 타카모토 요시히로 코바야시 코스케 시미즈 카츠스케
나카지마 미코
2009.10.22.
18 swindles 카와세 토시후미 에지마 야스오 키쿠치 요코
김순연
키쿠치 요코 2009.10.29.
19 EP Ⅳ end game 모모세 마리모 쿠죠 리온
(久城りおん)
와시다 토시야
(鷲田敏弥)
호시노 나츠미
(星乃夏海)
반 유키코 2009.11.05.
20 zugzwang 시모 후미히코 히라타 유타카 타카하시 아츠코 2009.11.12.
21 prophylaxis 카와세 토시후미 아베 타츠야 히노 타카후미
나카모토 나오코
(中本尚子)
마츠무라 야스노리
2009.11.19.
22 problem child 모리야 류지
(守屋竜史)
카와세 토시후미 츠치야 히로유키 오다 마유미
(小田真弓)
반 유키코
키쿠치 요코
2009.11.26.
23 breakthrough 시모 후미히코 모리타 히로유키 코바야시 코스케 아사이 아키토 2009.12.03.
24 adjourn 카와세 토시후미 테라히가시 카츠미 히라타 유타카 타니구치 모리야스
나카지마 미코
2009.12.10.
25 forced move 시모 후미히코 모모세 마리모 에지마 야스오 반 유키코
타카하시 아츠코
반 유키코 2009.12.17.
26 sacrifice 카와세 토시후미 쿠보 타로 마에사와 히로미
아사이 아키토
키쿠치 요코
키쿠치 요코 2009.12.24.
*epII-III는 방영 당시 제목이 week square로 오자가 있었다.

8.2.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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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みねこのく頃に 漫画| Umineko no Naku Koro ni Comics

스퀘어 에닉스에서 원작의 EP1 ~ EP8, 외전 익(翼), 자(紫)가 코믹스화되었다.
  • EP1 (작화 담당 : 나츠미 케이) 4권
  • EP2 (작화 담당 : 스즈키 지로[10]) 5권
  • EP3 (작화 담당 : 나츠미 케이) 5권
  • EP4 (작화 담당 : 소이치로) 6권
  • EP5 (작화 담당 : 아키 타카) 6권
  • EP6 (작화 담당 : 모모야마 히나세[11]) 6권
  • EP7 (작화 담당 : 미즈노 에이타[12]) 9권
  • EP8 (작화 담당 : 나츠미 케이) 9권

2015년 8월, EP8 9권을 마지막으로 총 51권으로 완결했다.

코믹스에서는 원작 EP7 ~ EP8에서 해명하지 않았던 사건들의 전말이 일부 나오기 때문에 원작보다 평가가 더 좋다.

여담으로 전작 쓰르라미 울 적에는 1000만부 이상 팔려 최종화가 스퀘어 에닉스 잡지에 표지 장식을 했지만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아쉽게도 저조하게 팔리다 보니 최종화가 스퀘어 에닉스 잡지에 표지 장식하지 못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 최종화 당시 잡지) 따라서 Episode 8처럼 후반부에 발매한 시나리오들은 재판할만한 판매량이 안되서 이미 절판되었다. 출판사에서 더 이상 서적을 재판하지는 않아서 현재 인터넷에서는 중고 서적으로만 찾아볼 수 있다.
아마존 킨들에서 전자 서적으로 팔고 있기 때문에 전자 서적으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종이 서적보다 좋은 점은 전자 서적은 붉은 진실, 푸른 진실 등이 컬러로 나온다.[13]

코믹스는 특히 EP7, EP8이 원작초월로 불리고 있어서 팬이면 한번쯤은 읽어볼만 하다.[14]

8.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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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みねこのく頃に 小説| Umineko no Naku Koro ni Novel

코단샤에서 원작의 EP1 ~ EP7을 에피소드별로 2권씩 소설로 발매하였다. 소설의 내용은 원작의 스크립트와 동일하다. EP8만 단권으로 발매된다.

참고로 소설판은 Episode 8만 과하게 생략하는 방식으로 단권으로 발매되었다. 구매 독자가 적다는 이유에서 출판사가 빠르게 완결시키고 싶어서 Episode 8만 비정상적 방식으로 발매했다. 원래라면 상권•중권•하권(책 3권)으로 발매되야 정상이지만 원작 Episode 8의 내용을 중간중간 통째로 삭제해서 단권(책 1권)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소설판은 마지막 에피소드만 원작 내용의 2/3이 가량이 삭제된 상태다. 당연하게도 소설판 Episode 8은 원작의 내용이 중간중간 통째로 삭제되어서 줄어든만큼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있다.

그래도 Episode 7까지는 정상적으로 발매된 편이다. 특이한 점은 종이 서적이지만 '2색 인쇄 시스템'으로 붉은 진실, 푸른 진실이 컬러로 나온다.

8.4. 게임 이식

8.4.1. PS3

  • 괭이갈매기 울 적에 ~마녀와 추리의 윤무곡~ OP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 ~진실과 환상의 야상곡~ OP

2010년 12월 16일, PS3 기종으로 원작의 EP1 ~ EP4에 해당하는 문제편이 《괭이갈매기 울 적에 ~마녀와 추리의 윤무곡~》이라는 게임명으로 리메이크되었다.

뒤이어 2011년 12월 15일에는 원작의 EP5 ~ EP8에 해당하는 해답편이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 ~진실과 환상의 야상곡~》이라는 게임명으로 리메이크되었다.

개발사는 전작의 유통을 담당했던 카가 크리에이트다. 발매사는 알케미스트가 담당하였다.

시리즈의 전작 쓰르라미 울 적에가 개발사의 기대 이상으로 총 20만장 팔리며 대박을 치게 된다. 또한 발매되기 전부터 가짜 파일이 돌아다니는 등 2ch에서 소란이 일어났을 정도로 상업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이에 따라서 개발사에서 전작 쓰르라미 울 적에의 수익성이 대단하다 판단해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이식에는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된다.

일단 작화 담당이 무려 2명 이상이다. 원작의 초상화로 유명한 담당한 에구사 타카히토(江草天仁), 원작 게임 EP4와 EP8의 표지 일러스트들을 담당하였던 FFC가 참여하였다. 음악은 10명이 넘는 작곡가가 참여한 원작의 음악이 전부 사용되었다. 원작을 준수해 만들어서 선택지가 없다. 3D CG 담당 스태프가 존재해서 애니메이션처럼 CG가 움직이면서 시각적인 장면을 보여주는 연출이 존재한다. 캐릭터 스탠딩 CG는 주연 한 명당 얼굴 표정만 400개 이상이다. 따라서 당시 제작비가 엄청 들어간 편이라 할 수 있다.

원작팬의 반응은 당연 호평이었다.

그러나 이식 수준에 대한 호평과 달리 문제편 《괭이갈매기 울 적에 ~마녀와 추리의 윤무곡~》은 총 32,729장 팔린다. 당시 원작이 인기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구매자가 적었다는 소리를 듣는다. 화제성또한 적었다.

뒤이어 나왔던 해답편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 ~진실과 환상의 야상곡~》은 총 11,829장 팔리며 구매자가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문제편과 해답편의 구매자가 적었던 이유는 게임의 이식 수준은 높았지만 원작의 스토리가 찬반이 심하게 갈렸던 게 원인으로 보인다. 그래도 원작을 최대한 존중해서 만든 게임이라 원작의 시나리오를 사랑하는 원작팬에게는 좋은 게임이라고 평가받는다.

8.4.2.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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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うみねこのく頃に Portable | PSP Umineko no Naku Koro ni Portable

- 발매일
  • 괭이갈매기 울 적에 Portable 1 - 2011년 10월 20일 발매
  • 괭이갈매기 울 적에 Portable 2 - 2011년 11월 17일 발매
  • 괭이갈매기 울 적에 Portable 3 - 개발 중지
  • 괭이갈매기 울 적에 Portable 4 - 개발 중지

2011년 10월 20일, PSP 기종으로 《괭이갈매기 울 적에 ~마녀와 추리의 윤무곡~》의 EP1 ~ EP2에 해당되는 내용이 괭이갈매기 울적에 Portable 1이라는 게임명으로 재이식되었다.

뒤이어 2011년 11월 17일에는 EP3 ~ EP기4가 괭이갈매기 울적에 Portable 2라는 게임명으로 발매되었다.

휴대용 게임으로 나왔지만 풀보이스다.

그런데 PSP 기종의 판매 실적은 EP1 ~ EP2가 수록되었던 Portable 1편은 총 5천장 팔린다. EP3~EP4가 수록되었던 Portable 2편은 총 3천장 팔리고 구매자가 더 줄어들었다.

개발사는 해답편인 《괭이갈매기 울 적에 산 ~진실과 환상의 야상곡~》도 PSP 기종으로 Portable 3, 4라는 게임명으로 이식한다고 발매 전에 광고까지 하였지만 게임 개발이 완전히 중단되버린 상태다.

게임 개발이 중단된 원인은 PSP 기종의 문제편이 손익분기점 이하로 팔리어 적자가 났었고 개발사에게 손실을 준게 원인으로 보인다.

결국 Portable 1, 2의 낮은 판매량은 개발사가 Portable 3, 4의 발매를 포기하는 결과가 되었다.

2016년 1월, 괭이갈매기 울 적에 PS3, PSP 제작을 담당하던 개발사 카가 크리에이트가 파산해버린다. 게임 개발사가 사라져 향후 다른 기종에서라도 게임이 이식되는 건 힘들지 않을까 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전작 쓰르라미 울 적에의 존재가 희소식을 가져다 준다. 2015년 3월 12일, 카가 크리에이트가 파산나기 직전에 PS3, PS Vita 기종의 쓰르라미 울 적에의 완전판을 발매하였다. 쓰르라미 울 적에는 프리미엄이 생길 정도로 꽤 팔리게 된다.

이로 인해 새로운 개발사가 엔터그램이 나타나 쓰르라미 울 적에뿐만 아니라 괭이갈매기 울 적에까지 게임의 판권을 인수하였다. 엔터그램쓰르라미 울 적에닌텐도 스위치 이식해 2018년 7월 26일 발매하기로 결정하였고 2019년에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문제편과 해답편을 하나로 합친 올 인원 패키지(가제)도 발매하겠다고 하였다. 파산난 이전 개발사 카가 크리에이트에서 PSP 기종의 상업적 실패로 추가 이식을 손 놔버렸던 괭이갈매기 울 적에였기 때문에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발매가 결정되었다 볼 수 있다. 이식 플랫폼은 미정이고 신규 요소가 있을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다.

8.4.3. 스팀

파일:NQWx7IB.jpg

2015년 7월, MangaGamer에서 원작이 스팀으로 출시한다고 한다.

2016년 7월 8일, 문제편이 발매되었다.

2017년 11월 18일, 해답편 발매되었다.

2017년 12월, 황금몽상곡이 발매되었다.

원작의 교체 가능한 작화는 나츠미 케이가 담당하였다. 정확히는 모에파치에 있는 일러를 사용하였다.

8.5. 기타 게임화

  • 황금몽상곡(격투게임) - 07th Expansion 홈페이지에 정보가 공개된 공식 작품이다. EP8과 함께 발매되었다.
  • 우시로미야 저택 연쇄살인 사건 - 2014년 6월 1일 개최되는 게임마켓에서 공개된 카드게임이다. 07th Expansion 공식 트위터의 설명에 의하면 전작보다 더욱 알기쉽고 더욱 의심암귀를 품게 되는 게임이라고 한다. *
  • 괭이갈매기 울 적에 소(咲): 2019년 10월 4일 발매한 PC용 동인 게임. 원작 동인 게임의 합본이다. 원작 episode 1~8, 외전 익(翼), 외전 우(羽)가 전부 수록되었다. 추가 시나리오로 소책자 우리들의 고백이 처음으로 게임 스크립크화되었고 완전 신작 에피소드 Last note of the Golden witch가 수록되었다. 분량은 짧은 편으로 두 개 다해서 총 2시간 정도면 전부 클리어 가능한 오마케(덤) 시나리오에 가깝다.

9. 기타

최강 논쟁에서 간혹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15]나 설정[16]을 이용해 타 매체에 등장하는 개사기 먼치킨 캐릭터들과 논쟁이 붙어진다.

비슷하다고 거론되는 작품으로 뉴 단간론파V3이 있다. 뉴 단간론파V3은 일본 • 한국에서 마지막장이 괭이갈매기 울 적에 시리즈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을 받는다. 해당 작품의 시나리오 각본가 코다카는 용기사07을 존경한다고 인터뷰에서 2번 이상 언급한 인물이기 때문에 뉴 단간론파V3의 마지막장의 전개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가 영향을 줬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1] 다만 호러물은 아니라 EP1을 제외하면 무서운 분위기는 없다. EP2부터는 붉은 진실을 이용한 판타지 배틀이 주를 이룬다.[2] 구성 멤버로는 dai(대표자), pre-holder, 럭 간리키, OdiakeS, pino, hinaco*, Morrigan, sandai, 아키야 마우니가 있다.[3] 게임 안에 주어진 힌트만으로 풀 수 없다는 점에서는 추리 문제로서는 좋지 않았다는 말이 있다.[스포일러]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닮은 부분이 많다. 1.클로즈드 서클 속에서 하나의 비문/시를 따라 일어나는 살인사건들. 2.베아트리체(원작의 경우 U.N.오언)라는 이름의 섬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의 등장.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는 에밀리 브렌트가 죽인 "하녀"다.) 3.후반에 자살하는 캐릭터. 4.의사의 도움으로 죽은 척하고 살인을 벌인 범인. 5.사건의 진실을 알리는 방법은 병속에 집어넣은 편지 등이 닮았다.[스포일러2] 암흑관의 살인 내용: 1.초대 당주가 사랑한 이탈리아 출신의 여인 2.그 여인이 그리워서 초대 당주가 딸에게 근친상간을 저질러서 태어난 진범(그 여인은 '마녀'라고도 불린다.) 3. 오컬트 분위기의 섬에서 벌어지는 저택 살인사건 4.미래에서 과거의 사건을 관측하는 존재 5. 초대 당주의 기형적 발가락 6. 과거와 현재로 이루어진 이중구성 7. 몰락한 가문을 부흥시킨 초대 당주 등 이것말고도 우연이라고 치부하기 힘들 정도로 닮은 부분이 너무 많다. 이쪽은 오마주라 볼 수도 없는 게 용기사07은 암흑관의 살인을 모른다고 인터뷰했다.[6] 왜 관련 항목인지는 EP7에서 나온다. 아마 노린 듯. 사실 EP7나오기 전에 우라네코에서도 관련 드립이 나왔다. 이때는 몰랐지...[스포일러3] 나츠히 가족은 범인과 함께 살았지만 범인이 남자로 변장해도 혹은 여자로 변장해도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의심조차 하지않는다. 심지어 그 중에 제시카는 범인과 사귀는 사이였다.[8] 원작은 에피소드당 평균 분량이 17시간~20시간이다. 일부 에피소드는 24시간 플레이해도 모자랄 정도다.[9] EP8까지 플레이하고 다시 들어보면 가사가 엄청난 스포일러 덩어리라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2절부터의 내용은...[10] 쓰르라미 울적에 만화판의 타타리고로시 편 작화가[11] 쓰르라미 울적에 만화판의 미나고로시 편 작화가[12] 스파이럴 추리의 띠의 작화 담당을 했었다.[13] 종이 서적은 흑백 만화라서 밑줄볼드체만으로 각 진실들을 구분하는 방식이었다.[14] 코믹스는 가장 많은 분량을 담당한 나츠미 케이가 만화가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여기서 원작의 고양이 상자가 열린다.[15] 작품 내에서 가장 강한 마녀인 페더린느 아우구스투스 아우로라가 많이 VS놀이된다.[16] 주로 붉은 진실(또다른 말로는 적건으로 부른다.)과 녹스의 10계. 특히 붉은 진실을 거의 최강의 개념기라고 최강 논쟁 참가자들이 설명한다. 문제는 저건 추리 서술을 위한 설정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