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23:48:22

2차 창작

1. 개요2. 상세3. 2차 창작의 법적 문제4. 2차 창작에 관한 원작자의 대응
4.1. 저작인격권 문제4.2. 2차 창작과 캐릭터4.3. 2차 창작과 공정 이용
5. 제작하는 작품6. 관련 문서7. 2차 창작 관련 사이트
7.1. 국내7.2. 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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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칭 '원작'이라고 불리는 1차 창작 작품의 설정과 인물을 차용한 모든 작품의 총칭. 단, 단순히 오마쥬한 경우에는 포함하지 않는다.[1] 대표적인 2차 창작의 유형으로 패러디를 꼽을 수 있다.

2. 상세

단순 일러스트부터 동인지, 웹코믹, SS(팬픽) 스핀오프 등 많은 분야에 널리 퍼져 있으며 온/오프라인의 팬 활동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한다. 공식 앤솔로지 코믹도 2차 창작에 속한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자기가 본 만화를 크레파스로 그려대는 일이 많으므로 2차 창작은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것이다.

기본적으로 특정 작품에 대한 애정과 관심과 사랑이 기반이라서, 대부분의 원작자들은 이렇거나 혹은 이렇거나 아니면 이렇거나 또는 이렇거나 심지어는 이런 2차 창작이 나와도 대충 용인하는 분위기. 사실 원작자가 2차 창작에 개입하면 단순한 팬 일러스트조차 뚝 끊기기 때문에(…)[2] 대충 용인되는 분위기. 물론 아주 싫어하는 작가도 있어서 이런 작가들은 대놓고 '하지 말라'고 한다. 당연히 그런 작품은 대부분의 경우 팬 일러스트, 팬 노블을 포함한 모든 팬픽션 2차 창작이 극소수. 요컨대 작가마다 2차 창작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는 뜻이다. 물론 2차 창작에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작가일수록 팬들의 2차 창작이 활발하다.

인터넷과 컴퓨터 기술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쉽게 2차 저작물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매드무비'나 편집 영상,[3] 리믹스 등이 그렇다.

가끔 원작이 거의 공인 망작으로 취급되는 작품의 2차 창작에서 명작, 수작의 반열에 올라가는 게 나오기도 하고(특히 따끈따끈 베이커리) 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억지로 뒤틀고 변태적으로 꼬아놓는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후자의 경우가 2차 창작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요 근거이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작품을 이해하는 방식과 바라보는 관점에는 여러가지 모습이 있을수 있고 전자 역시 원작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모욕적으로 비춰질수 있다. 다만 어차피 그 도가 지나쳤을경우에는 닌텐도 포켓몬 동인지 고소 사건처럼 원작자가 뜨는 경우도 있고, 해당 작품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수 있으므로 원작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줄수 있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4] 물론, 그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2차 창작이 너무나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나머지 아예 원작 팬들은 물론이고 원작 제작사까지 2차창작을 인정하여 그 2차 창작의 내용을 원작속의 컨텐츠로 넣거나 심지어는 2차 창작자가 제작사에 스카우트되는 경우도 있다.[5] 하지만 이렇게까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소위 팬들에게 진리라고 불리우는 메이저 동인설정으로 자리매김하는 정도.[6]

또한 2차 창작 작품이 빼어날 경우 그것을 차용한 3차 창작이 생기기도 한다.

오역이 넘치는 발번역 작품의 번역자를 우스갯소리로 2차 창작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일례로 옮긴이가 아니라 '박련 지음'으로 바꾸어놓는다든가. 하지만 암수를 가리는 역자왈도체를 보면 농담이 아닌 수준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2차 창작이 별로 없어서 슬프다면 보고 싶은 당사자가 직접 창작해서 자급자족하는 것을 권한다.

3. 2차 창작의 법적 문제

상황에 따라 저작재산권의 복제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 저작인격권상의 동일성 유지권 침해가 되어 권리관계가 발생할 수 있다. 세부적인 법적 고찰은 2차적 저작물[7] 참조.

4. 2차 창작에 관한 원작자의 대응

이러한 예로 사자에상 버스 사건이 2차 창작물 규제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예는 닌텐도 포켓몬 동인지 고소 사건. 그리고 도키메키 메모리얼에 관련한 코나미의 일련의 사건. 그 외에도 《도라에몽》 최종화를 다룬 동인지도 이미 원작자 유족들이 태클걸어 현재는 전량 회수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대한민국에서는 김수정이 《2003 공룡 둘리》를 보고 둘리 관련 2차 창작에 대해 거부감을 표하기도 했으며[8] 엘야시온 스토리 사건[9]도 유명하다. 《역전! 야매요리》의 캐릭터 야매토끼의 경우 여러가지로 도용된 탓에 원작자의 노여움을 사기도 했다. 심지어 2015년에는 RPG 쯔꾸르 VX Ace로 제작된 검정 고무신 패러디 게임이 저작권자인 형설앤이 클레임을 걸어 실황 영상이 유튜브에서 잘리고 게임 제작자가 배포를 중단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나중에 어찌어찌 이 문제가 해결된 둣 한데, 2015년 한국 알만툴계에선 역대급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도 했다.

물론 이러한 스탠스를 취하는 게 저작권자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기는 하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독이 될 수 있는 게, 앞서 말했둣이 2차 창작에 관대할수록 팬층의 활동이 활발한 경향이 있기에 2차 창작을 용인하지 않아서 생기는 이득보다 그 이득을 포기하면서까지 2차 창작을 용인함으로써 기대 가능한 이득이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나) 더 클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괜히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동방 프로젝트로 유명한 ZUN 등이 2차 창작에 대해 상생정책을 펼치는 게 아니다.

그러나 2차 창작이 꼭 작품에 좋은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으며 당연하지만 원작 파괴 역시 빈번히 이루어진다. 원작자 입장에선 이야기를 끝냈는데, 2차 창작자가 다른 내용으로 전개하고 그 결과 캐릭터 붕괴와 원작 파괴, 에로 동인지 양산 같은 일을 벌인다면 원작자는 치가 떨릴 수 있다.

당신이 아름다운 동화를 만들고 아이들이 그것을 읽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끼는데, 다른 사람이 2차 창작이라 주장하며 윤간이나 수간 따위가 난립하는 하드코어 에로 동인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라. 당신이 순애물을 그리고 만족해 하는데 다른 사람이 2차 창작이랍시고 주인공을 얀데레로 뒤틀어서 사람을 죽여대는 동인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보라. 2차 창작에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물론 2차 창작에 대한 원작자의 허락 따위는 받지 않는다[10]. 원작자의 의도에 어긋나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원작자 입장에선 문제가 될 수 있으나, 더 나아가 2차에서 퍼진 왜곡된 동인설정 등이 퍼져서 원작자가 의도했던 캐해석이나 평가가 독자층 내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2차판 동인의 눈치를 원작자가 보게 되는듯한 상황이나 원작자가 2차러들을 지나치게 신경써서 2차 창작에서 유행하거나 특정 2차판이 미는 요소들을 세일즈 포인트랍시고 너무 원작에 편입시키는 상황이 날 수도 있다.

게다가 2차 창작자들이 얻는 수익은 보통 만들고 판매해봤자 보통 그걸 만든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지 원작자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2차 창작을 용인할 것인가 용인하지 않을 것인가는 저작권자 마음이고 둘 중 어느 스탠스가 옳고 그르다를 판단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창작물을 향유하는 것은 소비자지만, 창작물은 작가의 것이다. 창작물이나 창작물 속 캐릭터들을 2차판의 주류 해석대로 전개시키지 않고 작가 맘대로 전개시키거나 한다고 해도, 2차에서 인기를 끄는 캐의 취급을 작가가 나쁘게 하거나 퇴장시켜서 2차 창작러들이 그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대 해도 그건 어쩔 수 없다.

운이 좋으면 원작자가 2차 창작 또는 그에서 비롯된 동인설정을 공식으로 인정할 수도 있다. 옛날에는 확률이 매우 낮은 사례였으나 인터넷의 발달로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던 소재를 알기 쉬워져서 알게 모르게 써먹게 되기 좋아졌다. 이런 식으로 동인 설정 중 일부를 본편에 차용하는 경우가 많은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드래곤 퀘스트》나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가 있다. 물론 이건 저작권자가 생각하고 결정하기 나름이고, 팬층의 반응이 좋아도 저작권자가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말을 하긴 했지만 사실 작가가 사상이 다 같을 수는 없으니 호불호가 나뉜다. ZUN의 경우에는 의외로 2차 창작에 대해서 그리 나쁘지 않다는 반응[11]을 보일 지경. 이렇게 작가들이 본인의 작품에 2차 창작을 했다고 다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도 아니다.

4.1. 저작인격권 문제

제13조(동일성유지권) ①저작자는 그의 저작물의 내용·형식 및 제호의 동일성을 유지할 권리를 가진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저작인격권 침해 가능성인데, 2차 창작은 그 특성상 캐릭터 해석이나 작품 전개에 작가 특유의 해석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도를 넘는 경우 동일성 유지권의 침해가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헤이트물인데, 특정 캐릭터를 깎아내리기 위해 그 캐릭터를 범죄자로 묘사하거나 잔인하게 죽이는 내용의 2차창작물을 만드는 경우 이는 동일성유지권의 침해가 된다.

또한 성적인 2차 창작도 문제가 되는데, 닌텐도 포켓몬 동인지 고소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 성적인 묘사로 인하여 원작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경우에도 저작인격권의 침해가 된다.

4.2. 2차 창작과 캐릭터

2차 창작은 기본적으로 원작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작품인 만큼,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원작과 독립하여)이 인정되느냐가 문제가 된다.
  • 한국 대법원은 캐릭터의 저작물성을 인정한다.[12] 만화, 텔레비전, 영화, 신문, 잡지 등 대중이 접하는 매체를 통하여 등장하는 인물, 동물 등의 형상과 명칭을 뜻하는 캐릭터의 경우 그 인물, 동물 등의 생김새, 동작 등의 시각적 표현에 작성자의 창조적 개성이 드러나 있으면 원저작물과 별개로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저작물이 될 수 있다.
  • 일본 최고재판소는 캐릭터의 저작물성을 부정한다.[13] 저작물이라 함은 사상 또는 감정을 창작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캐릭터는 만화의 구체적 표현으로 표현되는 등장인물의 인격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이지 구체적인 표현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사상 또는 감정의 표현이라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세부적인 내용은 다른데, 한국의 경우는 캐릭터의 '시각적 표현'을 작성자의 창조적 개성으로 보아 캐릭터를 저작물로서 인정한다는 것이고, 일본의 경우는 시각적 표현과는 별개로, 원작과 분리된 추상적인 '캐릭터'라는 개념 자체는 저작물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

즉 캐릭터의 시각적 표현은 "미술 저작물"에 해당하며, 이를 모작하는 것은 저작권법상 복제권의 침해가 되고 창작성이 있는 수정이 이루어진 경우에도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의 침해로 간주된다(이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허나 주의할 것이, '미술 저작물'로서 보호받는 것과는 별개로 캐릭터 그 자체로서 저작물로서 보호받는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원피스의 작가가 직접 그린 루피는 미술저작물이며 동시에 캐릭터이다. 그러나 그것을 토대로 타인이 새로 그린 루피는 원 작가의 미술저작물은 아니지만, 원 작가의 저작권 내에 포섭되는 캐릭터이다. 따라서 보호되는 것이다. 경희대학교 이상정 교수에 따르면 캐릭터는 시각적 캐릭터와 어문적 캐릭터로 나눌 수 있으며, http://www.kipo.go.kr/home/portal/nHtml/Data/NewKnowF02.html 시각적 캐릭터는 어문적 캐릭터보다 더 잘 보호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어문적 캐릭터가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이라는 이름이나 '서자 출신'이고, '도술을 쓰는' '의적'이라는 설정 자체는 저작물이 아니지만[14], '서자 출신이고 도술을 쓰는 의적 홍길동'이라는 캐릭터는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캐릭터의 저작권이 인정받으려면 '창조적 개성'이 드러나야 한다. 가령 루피나 피카츄, 뽀로로 같은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캐릭터는 창조적 개성이 인정되므로 캐릭터의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안전모에 조끼만 입은 인부 A[15]같은 경우는 저작권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이야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작권 문서의 아이디어/표현 이분론도 참조.

물론 "저작물이 될 수 있다"이지 "저작물이 된다"는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가 원작과 독립된 저작권을 가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몇몇 업체에서는 캐릭터에 대해 상표권 또는 저작권 등록을[16] 하기도 하는 것.

4.3. 2차 창작과 공정 이용

자세한 내용은 공정 이용 문서 참조.

5. 제작하는 작품

6. 관련 문서

7. 2차 창작 관련 사이트

7.1. 국내

  • 조아라 패러디란
    자세한 사항은 조아라 문서 참고. 양질의 팬픽도 있지만 취향을 타는 물건[20]이 많아서 이쪽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이트 특성상 지뢰, 연중 비율도 높은 편. 작품 수가 가장 많고 활발하다는 점은 장점이다.
  • 네이버 타입문 카페
    카페 자체가 일반 오덕 사이트에 가까워진 덕분에 소재가 은근히 다양하다. 하지만 카페가 재개설 된 뒤로 망해가는 분위기이다.

7.2. 국외

  • 하멜른
    니지판의 인터페이스를 개인이 도입해 새로 개장한 2차 창작 사이트.
  • 아카츠키
    하멜른과 같이, 니지판의 인터페이스를 개인이 도입해 새로 개장한 2차 창작 사이트.
  • VIP
    대본식 팬픽이 많다. 과거 로그에 보관되면 구글 검색으로 팬픽을 모아놓은 블로그나 여기에서 검색해서 읽어야 한다.
  • 팬픽션넷(#)
    서양의 팬픽션 관련 홈페이지. 팬픽 관련으로 가장 거대한 사이트라고 보아도 좋다. 엄청난 양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팬픽들이 한군데 모여있는 곳. 둘러보면 한국과 서양의 팬픽 문화의 차이를 볼 수 있다.
    한국이 주로 게시판에 올리는 게시물의 형태라면, 이곳은 워드로 친 문서를 올리는 것으로 종류도 단순히 게임, 만화에 그치는게 아니라, 소설·영화·TV 드라마 등의 팬픽이 올라오기 때문에 일리아드나 삼총사의 팬픽에서 모탈 컴뱃까지 별별게 다 올라온다. 이처럼 수많은 종류의 팬픽들이 바글바글하니 중고생 정도의 영어 실력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팬픽들을 찾을 수도 있다. 다만 그런 종류의 팬픽들은 대체로 질이 떨어진다. 영어공부를 하자
  • Archive of Our Own
    서양의 팬픽션 관련 홈페이지. 팬픽션넷에 준하는 거대 사이트. 줄여서 AOOO 또는 AO3.

[1] 기동전사 건담 SEED기동전사 건담오마쥬지만 1차 창작에 해당된다. ……아마도.[2] 작품과 "작가"를 사랑하는 동인 작가들이 겁먹는다(…).[3] 카포달 - 카포달ing, 적혈야화 - 적혈야화 Factory 등의 걸출한 2차 창작물 제작자를 주목받게 한 선덕여왕을 소재로 한 《계림의 연인》과 꽃보다 남자시크릿 가든을 소재로 한 《꽃보다 시크릿》의 사례 등 - 꽃보다 시크릿의 경우 BoA트위터에서 언급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또 케이블 방송 QTV에서 적혈야화의 마이 프린세스 2차 창작물 《마이 프린세스 SOS》을 방영하기도 했다!(2011년 2월 18일 뉴스엔 관련기사)[4] 이런 이유로 가급적이면 조용한 팬덤을 유지하려는 작품에는 윳쿠리가 있다.[5] 대표적인 예로 그 유명한 스타크래프츠의 제작자 카봇이 있다. 처음엔 단순 팬메이드 무비였지만 결국 스타크래프트 2에 초상화가 나오고 공유 맵에디터에 아예 카봇 저글링 모델이 나오는 수준까지 되었다.[6] 애초에 2차 창작 요소의 원작 반영이라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는 여러모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점이다. 2차 창작을 원작에 반영하는 것을 달갑게 보지 않는 팬들도 적지 않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아예 2차 창작 자체를 철저히 배격하는 팬들도 소수나마 있기 때문. 특히 네타 캐릭터들과 관련해서 이런 경향이 강한 편이다.[7] 그러나 모든 2차 창작이 2차적 저작물인 것은 아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8] 하지만 김수정 작가는 이 만화가 실린 책에 추천사를 쓰는 등 배려의 행동을 한 것을 보아 용납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작가 본인도 베이비 사우르스 돌리를 그렸는데 할 말이 있을 리가[9] 다만 엘야시온 스토리 사건은 저작권 문제라기보다는 2차 창작물이 원작자의 종교적 신념과 충돌했던 게 더 큰 문제였다.[10] 물론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11] 오히려 그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많이 보이는 것 같다.[12] 대법원 2003. 10. 23. 선고 2002도446 판결, 대법원 2005. 4. 29. 선고 2005도70 판결 등.[13] 최고재판소제1소법정판결 1997.7.17 선고 1992다1443(원문은 平成4オ1443), '저작권침해금지명령 등'[14] 예: 전우치, 임꺽정, 일지매는 각각 '도술(전우치)', '의적(임꺽정, 일지매)'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홍길동의 표절이라 볼 수는 없다.[15] 작가에 따라 세부적인 표현만 다를 뿐, '안전모에 조끼를 입은 인부'는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물론 지나가던 인부 A 정도가 아니라 개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하지 아니하다.[16]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무방식주의이기 때문에 등록이 필요 없으나, 등록을 하게 되면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을 얻게 된다.[17] 7번 항목 참조.[18] 2차 창작자가 원작자에게 2차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다가 역풍맞은 사건. 항목 참조.[19] 어떤 네티즌이 자신이 만든 설정을 공식이라고 주장하고,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다가 팬들의 뭇매를 맞고 사라진 사건. 이 사건은 작품 자체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해결하는 데에 10년이 걸렸다. 위키백과 반달 이후로 따져도 6년. 문서 참조.[20] RPF(원더걸스 등), 동성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