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05 05:47:50

미스터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채널A에 소속된 현직 PD의 별명을 지칭하는 뜻에 대한 내용은 이영돈(1956)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Mystery

신비, 불확실, 애매함, 수수께끼를 뜻하는 말. 불가사의 라고도 한다. 철자 탓인지 '미스테리'로 아는 사람이 많으나 표준어는 미스터리. 영어 발음도 미스터리에 가깝다.

주로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나 사건, 진상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의문점이 해결되지 않은 사건 등을 뜻한다.

괴담이나 도시전설과는 뉘앙스가 다르다.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조차 알 수 없는 괴담이나 도시전설과는 달리, 미스터리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 혹은 실존하는 인물이나 물건에 얽힌 이야기 - 즉, 실재(實在)한 것만을 이야기한다. 또한 도시전설은 무언가를 설명하는 숨겨진 진실 같은 것이 많으나, 미스터리는 오히려 진실을 알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 실존했던 무언가에 얽힌 이야기라는 점이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미제 사건은 일단 해결은 되었으나 그게 진범인지, 진실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는 사건들을 말한다 실존 위인들의 행적 중 의문의 공백기,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나 물건 등이 주로 미스터리의 대상이 된다. 반면 미결사건은 아예 의문점들이 복잡하게 얽혀 아예 해결이 되지 않은 사건을 말한다. 이 항목은 사건사고 항목 참조.

한국에는 한글로 표기하면 발음이 같기 때문에, Mr. Lee라는 말장난이 존재한다. 네이버 웹툰 연민의 굴레에서 이를 떡밥으로 다루기도 했다. 2번 항목의 이름도 이쪽에서 가져온 듯. 영미권에서도 비슷한데 이 동네서는 Mr. E를 쓴다. 박지윤(가수)의 노래 Mr.Lee는 이 말장난을 대놓고 다룬 노래다.
그리고 퀴즈 과학상식에서도 이 네타거리를 이용한 캐릭터가 나온다.

1.1. 장르의 하나

수수께끼, 도시전설, 괴담 등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는 것을 미스터리 장르라고 말한다.

'이미 일어난 기이한 사건 혹은 현상'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장르 자체를 포괄적으로 뜻하며, 특성상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구도를 기본으로 깔기 때문에, 호러물, 스릴러, 오컬트와도 자주 엮인다.

문학에서 미스터리 장르와 추리 장르는 현대에선 사실상 같은 의미로 취급된다. 일본 위키사전에서는 이 둘을 명백하게 같은 의미로 두었고, 영문 위키의 Mystery fiction에서는 이를 '불가사의한 죽음이나 범죄가 해결되는 이야기'라고 규정하고 추리소설의 사건과 다르지 않다고 여긴다. 다만 국내에서 흔히 추리물 하면 떠오르는 게 퍼즐 미스터리 혹은 탐정 소설, 일본식으론 본격 추리 소설이라 불리는 장르라, 둘을 같은 범주로 묶으면 매니아들이 적잖이 반발한다. 본격추리소설만이 진정한 정통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추리 장르와 미스터리 장르를 동치함은 언어도단이다. 사실 이 부분은 국내에선 용어나 개념 정리가 필요한 부분.

미스터리 장르는 본래 기이한 범죄나 사건을 다루는 소설을 뜻했으나, 추후 미스터리를 다루는 연재 소설 잡지들[1]에서 초자연적 소재들도 채택함에 따라 장르가 확장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1.2. 미스터리 관련 정보

2. 애니메이션 두근두근 비밀친구의 주연

미스터리가 아니라 미스터 리다.

일본명은 야마나미. 성우는 호리우치 켄유/홍시호.

나이는 영원히 17세라고 한다. 하지만 28살마치나 최소한 그 이상의 나이인 캔다, 그리고 이요, 이싸 모두에게 윗사람 취급을 받는 걸로 볼 때 실제로는 상당한 연륜을 가진 인물일 것으로 추정된다.

애니멀 주민들의 나라에서 통신판매업을 하고 있는 (馬). 자신의 종족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해 열심인 모습을 보이는 인물.

이요의 소싯적 스승이었다라는 설정이 붙어 있으며 쿠우에게는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조연이라고 말은 하긴 했지만 이요의 성격상 자주 물건 주문을 하는 일이 있기에 아미의 방에 다른 조연들보다 출연이 잦음. 그럼에도 레귤러가 되지 못한다고 한탄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국내버전 성우는 애니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종종 등장하는 홈쇼핑 광고에서 멘트를 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평가[2]이다.
유치원생으로 변장했을 때에는 "6[3]"으로 코코 선생에게 불렸다. 말 답게 당근을 좋아하지만 이 시점에서부터 옥수수도 좋아하게 됐다.


[1] 그중 대표격인 펄프 매거진[2] 추가로 나레이터도 겸하고 있는 국내 성우의 특성상 나레이션으로도 최적이라는 평가.[3] 실제로 본명이 쟝 트레이드 타케오 6세. 6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