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20:17:30

연민의 굴레

파일:attachment/연민의 굴레/러프.jpg

보러가기2016년 12월 5일부로 네이버 웹툰에서의 서비스가 종료돼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카카오페이지, 봄툰, 네이버스토어에서 서비스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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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

팬카페.

유료화 관련 작가 블로그 글
삐딱한 모범생 안민. 어설픈 반항아 차련.
7년째 이웃사촌인 두 사람. 세상이 지루하기만 한 그들과 함께 조금씩 굴러가는 수상한 하루하루..

1. 소개2. 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3. 등장인물4. 패러디 5. 기타

1. 소개

작가 재활용이 연재한 네이버 웹툰. 121화로 완결되었다.

한동안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연재되다가 정식 월요웹툰으로 넘어왔다. 장르는 코믹 학원물이며, '연민의 굴레'라는 제목은 주인공의 이름인 차, 안에서 따온 '련민의 굴레'에 두음 법칙을 적용한 말장난이다. 작중에서는 학생회, 동아리, 학교 축제가 활성화 되어있거나 학교의 아이돌, 팬클럽이 존재 하는 것과 같이 일본 만화에서 자주 쓰이는 클리셰가 나타난다.

업데이트가 늦기로 유명하다. 2010년 2월 8일에는 오후 5시 54분이 되도록 84화가 올라오지 않았고, 83화는 '올라오면 작가랑 화해하고 다 같이 밥먹자'라는 댓글로 도배되었다.[1] 2010년 4월 19일에는 저녁 6시에 업데이트가 되었다. 이쯤 되니 팬들도 일찍보는 화요웹툰이라고 애써 스스로를 달랠 정도. 하지만 이렇게 늦게 업데이트됨에도 불구하고 양도 많고 퀄리티가 좋은 탓인지 댓글들은 순식간에 작가 칭찬 모드&연민의 굴레 충성 분위기.(매주 비슷한 양상이다.)[2]

2010년 11월 8일부로 차련과 안민, 안미나, 김희완, 채승은의 이야기에 해당하는 본편이 끝나고 3학년들(양한나, 나라라, 임선재)의 과거 이야기인 프롤로그의 연재가 시작되었다. 프롤로그는 크게 3파트로 나누어지며 각 파트 제목은 P.매드 월드(한나와 한나 오빠 이야기), P.이펙트 월드(3학년들의 중학교 이야기), P.나에게서 당신에게(3학년들의 고1 이야기)이다. 앞의 P는 프롤로그(prologue)를 나타낸다. 뜻은 "과거"

2009년 2월 25일 오디오 드라마, 4월 13일 디지털 싱글이 나왔다.(디지털 싱글 정보) 그리고 2010년, 2011년 초에는 팬카페에서 달력을 판매하였으며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였다.

2011년 9월 19일 마지막화가 올라오고, 2011년 9월 26일 후기가 올라오면서 완결되었다.

2016년 12월 5일 네이버 웹툰 공지로 연민의 굴레가 저작권 확보 기간 만료됨에 따라 서비스 종료되었음이 알려졌다. (해당공지)

2016년 12월 6일 작가의 블로그에 해당 관련 공지가 올라왔다. (해당공지)

2017년 9월 19일 팬카페에 카카오페이지 연재 일정(10/6 예정) 관련 공지가 올라오면서, 스크랩된 연재분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해당공지)

2017년 10월 6일 카카오페이지 서비스를 통해 재연재를 시작했다. 본편 121편과 P시리즈, 번외편을 포함한 161편이 모두 올라왔으며, 1~10편까지는 무료, 나머지 화는 기다리면 무료(2일 마다)로 서비스 제공된다.

2018년 3월 28일 다음 웹툰에 본편 161편이 올라왔다. 10편까지는 무료, 나머지화는 기다리면 무료(1일 마다)이다.

2019년 1월 현재까지 단행본이 발매되지 않고 있다. 현재 나와있는 단행본은 '연민의 굴레 - 쉬는 시간'으로, 본편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번외편 개그 만화다. 공식 팬카페 공지사항에서 단행본 관련 게시글이 내려간 것으로 보아 단행본 발매 계획이 무산된 듯하다. 거기에 작가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온지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차기작 관련한 아무런 소식이 없으며, 작가의 블로그 게시글도 2017년 12월에 멈춰있으며 SNS 계정도 본래 있었던 것이 삭제된 상태. 팬들 입장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갑갑할 따름이다.

2. 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

4월부터 만화잡지 부킹에 '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이란 제목으로 웹툰과 별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4컷 만화 연재가 시작되었다. 스토리에 개그 요소를 섞은 구성을 하고 있는 웹툰 본편과 달리 이쪽은 철저히 개그 에피소드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기본적인 등장 인물들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개그 요소를 강화시키기 위해 인물들의 성격 중 한 부분씩이 특징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또한 본편의 설정과 <쉬는 시간>의 설정이 충돌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작가의 말에 의하면 캐릭터만 같은 패럴렐 월드의 개념이라고 한다.

부킹찬스가 합쳐져 찬스 플러스로 발행됨에 따라 '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도 찬스 플러스로 편입되어 연재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네이트 웹툰에서도 수요일마다 연재되는 중이다. 티스토어 웹툰에서는 하루 먼저 볼 수 있다.

현재 네이트 웹툰에서는 완결 연재분 서비스가 종료(2017년 12월 14일 기준)되서 쉬는시간을 볼 수 없다.

2012년 9월, '연민의 굴레 -쉬는 시간-'의 단행본 발매가 결정되었다.

2014년 4월 초, 작가 재활용의 트위터에 따르면 5권을 끝으로 완결될 예정이다. 다메요

2014년 5월 찬스 플러스 6월호에서 완결 예고를 했다. 그리고 이번 7월(6월)호에서 연재가 끝났다.

2014년 10월 현재 5권(완결)까지 발매되었다.

2015년 말 재정가를 통하여 가격이 인하되었다.

3. 등장인물

연민의 굴레/등장인물 참조.

4. 패러디

패러디도 꽤 많은 편인데, 그 자세한 내용은 연민의 굴레/패러디 및 개그요소 항목 참조.

5. 기타

기본적으로 떡밥 회수가 아주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있으며 완결이 수년이 지난가운데 네이버 웹툰에서도 손에 꼽히는 떡밥계의 모범답안이다.그이유는 사소한 떡밥들도 놓치지 않고 회수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인데, 다만 주인공 안민의 모친에 대한 내용은 해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3]

한때 지각으로도 아주 유명했던 웹툰이다. 한 두번 늦는게 아니라 매번 시간을 한참넘겨 안올라올때가 많아서 항상 댓글창에는 쉴드치는 팬들과 비판하는 팬들끼리의 다툼이 자주 일어나기도 했다

완결 이후 5년이 지난 2017년 현재에도 팬카페가 기적적으로 꽤나 잘 관리되고 있다. 완결된 웹툰의 팬카페를 잘 알진 못해도 아직까지도 꾸준한 신규가입자와 적당한 글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듯 하다. 아무래도 <쉬는 시간>연재와, 작품 자체의 매력에 의해서인 듯.[4]

서비스 종료 후, 전엔 많아봐야 2명이었던 팬카페 동접자 수가 스크랩된 웹툰을 보러 오는 사람들로 인해 언제나 6~8명은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작중 시간에 따라 변하는 그림체도 특징, <괜찮지 않은 이야기>는 가을, <졸업을 축하합.. 합..>은 졸업, 프롤로그 에피소드들은 과거로 이야기 테마에 따라 그림체가 변한다.

래퍼 올티의 1집 첫 트랙 제목이 '굴레'인 이유가 바로 이 만화 때문이다. 1집 발매기념 힙플 인터뷰 때도 앨범 들으면서 이 만화를 보면 좋을 거라고 언급했다 .

브로콜리 너마저 멤버 윤덕원의 인터뷰(민트페이퍼)에서도 좋아하는 만화로 꼽힌 적이 있다. 시기상으로 봤을 때, 쉬는시간까지 본 듯하다. 인터뷰



[1] 83화의 '돌아오면 승은이랑 화해하고 다 같이 밥 먹자'란 차련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2] 참고로,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정식 연재로 바뀌었을 때 같은 길을 걸었던 대부분의 웹툰들이 연재속도에 맞춰 한 화씩 올리는데 비해 연민의 굴레는 33화까지 매일 3화씩 올렸다.[3] 이와 비슷하게 한나와 선재, 차련의 엄마들 사이의 과거도 떡밥이 회수되지 않았다. 다른 면에선 미친듯한 떡밥 회수 능력을 보여주는 반면, 엄마들의 이야기에 대한 떡밥만 회수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야기의 틀을 아이들 세대에 집중시키기 위해 일부러 떡밥을 회수하지 않았다고 보여진다. 실제로 이 떡밥들은 회수되지 않았음에도 주요 스토리의 완성도에 있어 전혀 마이너스 포인트가 되지 않고 있다. 결국 허점은 없었다.[4] 최근엔 네이버 웹툰에서의 서비스 종료로, 팬카페에 스크랩되어 올라와 있는 만화를 보기 위해 엄청난 수의 신규 가입자가 들어왔고, 거기에다가 차기작과 단행본 소식 때문에 전성기 못지 않은 활기가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