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00:27:38

모탈 컴뱃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시리즈 전체에 대한 내용은 모탈 컴뱃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시리즈이자 대체 시간대 배경의 게임에 대한 내용은 모탈 컴뱃(2011)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영화판에 대한 내용은 모탈 컴뱃(1995)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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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3. 등장인물4. 스테이지5. 그 외

1. 개요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hang_Tsung's_Island.png
이 게임의 무대 '섕쑹의 섬'.(Shang Tsung's Island)

모탈 컴뱃 시리즈의 대망의 시작을 알린 첫 작품. 통쾌한 어퍼컷. 묵직한 타격감. 영화같은 느낌의 실사 그래픽과 그 당시까지만 해도 아케이드 용으로써는 흔하지 않았던 선혈이 낭자하며 사지가 찢기는 게임이었고, 검열의 기준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작품이다. 출연진의 모델을 모션캡쳐하여 실제의 사람들이 투닥거리는 듯한 모습에 잔인함이 가중되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아케이드 사용 기판은 초기 버전은 미드웨이 유닛 시리즈 기판중 하나인 미드웨이 Y 유닛, 버전 5이후에서는 T 유닛으로 가동되었다.

여러 가지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룬 작품으로 최초의 버튼가드, 최초의 공중콤보, 최초의 숨겨진 캐릭터를 탄생시켰으나 이 게임을 널리 알린 것은 페이탈리티의 등장이 있겠다. 페이탈리티의 잔혹성[1][2]으로 게임은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고 이 잔혹성의 문제로 인해 미국 내 게임 심의 기구인 ESRB가 생겨나기에 이른다.[3][4] 이상하게도 1편만큼은 유독 한국에서도 현역가동이 된 유일한 아케이드 모탈컴뱃 게임인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지만 이렇게 된 까닭은 당시 기판 수입업체(혹은 복제 기판을 배포하던 업체)가 심의기관(?)에 뇌물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그러다보니 미국과 마찬가지로 언론에서도 난리가 났고 당연히 2~4는 대한민국 오락실에서 가동될 리가 없었다.

아케이드도 아케이드지만 이식 기종 중 하나가 PC(MS-DOS)였기에 PC판으로 접한 사람들 역시 많을 것이다. 해상도야 당시 한계로 인해 열화될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픽부분은 60프레임을 유지하면서[5] 꽤나 그럴싸하게 이식도가 높았다.

밸런스 문제와 수많은 버그가 발견되어 아케이드 버전 업데이트를 무려 10회 정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술하다시피 5번째 버전업에서는 구동기판도 바뀌었다. 발매 초기에는 후에 추가된 저글링 시스템이 없어서 띄우기만 하면 온갖 무한콤보가 가능했었다.

슈퍼패미컴 버전의 경우 닌텐도 라이센스를 통과하기 위해서 피가 없어졌고[6]페이탈리티가 단 한 개도 빠짐없이 모두 수정되었다.

메가드라이브 버전은 그냥 하면 역시 수정된 버전으로 나오지만, 스토리 화면에서 ABACABB 순서대로 입력하면 원작대로 피가 나오고 원작의 페이탈리티가 나오는 블러드 모드가 된다. 그래서인지 당시 이 모드를 눈치채지 못한 일부 국가의 심의기관에서는 청소년 이하의 등급을 주는 해프닝도...[7]

2. 평가

파일:2DBC40C8-DA7B-4B46-9DC8-56B8F9D6697B.png 선정 50대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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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미국 주간지 타임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50개를 선정했고 하단은 선정된 비디오 게임들이다.
No.1 테트리스
No.2 슈퍼 마리오 64
No.3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No.4
No.5 Ms. 팩맨
No.6 마인크래프트
No.7 젤다의 전설
No.8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No.9 더 오레곤 트레일
No.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No.11 문명 4
No.12 파이널 판타지 6
No.13 심시티 2000
No.14 퀘이크
No.15 카운터 스트라이크
No.16 GTA 3
No.17 하프라이프 2
No.18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No.19 스페이스 인베이더
No.20 Zork
No.21 디아블로 2
No.22 골든 아이
No.23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10
No.24 파이널 판타지 7
No.25 헤일로: 전쟁의 서막
No.26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No.27 모탈 컴뱃
No.28 동키콩
No.29 미스트
No.30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No.31 심즈 1
No.32 울펜슈타인 3D
No.33 슈퍼 마리오 카트
No.34 레드 데드 리뎀션
No.35 갤러가
No.36 폴아웃 3
No.37 브레이드
No.38 포탈 2
No.39 악마성 드라큘라
No.40
No.41 ESPN NFL 2K5
No.42 바이오쇼크
No.43 콜 오브 듀티 2
No.44 닌텐도 올스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No.45 그란 투리스모 3
No.46 바이오하자드 4
No.47 기타 히어로
No.48 앵그리버드
No.49 도타 2
No.50 킹스 퀘스트 3
2016년 발표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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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GOTY 수상작[8]
1992 1993 1994
스트리트 파이터 2 모탈 컴뱃 동키콩 컨트리

GOTY 수상작
1993
모탈 컴뱃
수상 GOTY 갯수: 3개

3. 등장인물







4. 스테이지

총 6군데.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ourtyard_MK_HD.jpg
섕쑹의 앞마당(Shang Tsung's Courtyard)[10][11]
파이널 라운드가 끝나면 대전을 지켜보던 소림사 승려들이 박수를 치는 연출이 있다.

파일:external/www.jtresca.com/THRONE_ROOM_HD.jpg
섕쑹의 알현실(Shang Tsung's Throne Room)

파일:external/www.jtresca.com/TEMPLE_SHRINE_FINAL_HD.jpg
사당 앞(Temple Shrine)

파일:external/www.jtresca.com/WARRIOR_SHRINE_HD.jpg
전사들의 사당(Warriors' Shrine)[12]

파일:external/www.jtresca.com/the_pit_HD_g.jpg
구덩이(The Pit) [13]

파일:external/www.jtresca.com/GORO_LAIR_HD.jpg
고로의 암굴(Goro's Lair)
속편에서도 재활용된 스테이지.

5. 그 외

의외로 적 AI가 어려운 게임에 속한다.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하는 것에 따라 아주 꼼수까지 시전하는 무서운 상대가 된다. 게다가 시리즈 전통으로 최종보스 직전에서는 저런 적 두명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3개 정도 있다. 특히 얍삽이 감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얍삽이도 못 쓴다. 계속 다른 방법으로 싸워야 한다는 얘기다. 캐릭터들의 기본기가 천편일률적이고 너무 단순한 것도 난이도에 한몫 한다. 특히나 보스인 고로와 쌩쑹은 실로 자비심없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고로의 강펀치 한대만 얻어터져도 1/5가 증발할 지경.

다른 걸 다 잘 만들고도 변태 커맨드 때문에 일본 격투게임에 익숙하다면 적응이 매우 힘들다. 버튼을 눌렀다 떼거나, 버튼 먼저 누르고 레버를 움직인다거나, 레버 방향이 해괴하다거나 하는 식.

아이언 메이든의 2015년 신곡 Speed Of Light의 뮤직 비디오에서 패러디되었다. 페이탈리티까지 재현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인 OP센터에서 주인공과 아들이 플레이 한다. 이때 이름이 치명적 전투로 번역되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들을 '오리지널 7인들'이라고 모탈리언들은 부른다. [14]

정상적인 게임 오버 화면은 결국 플레이어가 잡혀 섬 내부의 건물에서 생쑹에게 죽어서 해골이 된 모습을 보여주지만[15] 때때로 게임 오버 화면이 위 스테이지 중 하나인, 그리고 유명한 어퍼컷으로 상대를 날려죽이면 밑의 창으로 떨어지는 스테이지인 고로의 암굴(그래픽이 어설퍼서인지 구덩이로 착각하기 쉽다.)의 전경을 천천히 화면을 내리면서 창에 찔려 죽은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도 있다. 10분의 1 확률로 뜬다는 듯. #

90년대 가정용 콘솔 게임으로 출시 당시 병신같지만 멋있는 정신나간 TV광고를 방영한 적이 있다. 이는 나중에 워크래프트 3에 나오는 모타 팀(박격포 부대) 대사의 모티브가 되었다.

고전 게임들을 다룬 일본 애니메이션 하이스코어 걸 5화의 초반부에 전용 기체와 함께 아케이드판의 플레이 화면이 방영이 되었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페이탈리티까지 방송에 나왔기는 하나 그나마 덜(?) 잔인하게 보였던 스콜피온의 페이탈리티가 나와서 그대로 내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 타 캐릭터, 특히 서브제로였다면 방송국 발칵 뒤집히고 애니제작 스태프들 아주 대차게 욕먹었을 건 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1] 아케이드 게임의 단독 작품이 9시 뉴스까지 타게 된 최초의 사례. 물론 잔학성 문제로 이것을 계기로 당시 심의 기관의 게임 심의가 좀 더 까다로워졌다. 그리고 6년 뒤, 비록 뉴스까지 등장한 이유(학생들 사이 및 교사 간의 격투)가 다르긴 하나 1997년 작인 캡콤의 사립 저스티스 학원이 지상파 뉴스에 보도된다.[2] 이 페이탈리티 때문인지 한국의 일부 유저는 페이탈리티 말고는 게임성 조차 없는 쓰레기 게임으로 인식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자세한 건 아래의 그 외 문단을 참고.[3] 정계에서도 난리가 나서 미국 정치인 제프 리버먼 상원의원은 1993년 12월 9일, 게임의 잔혹성에 대하여 연설을 하며 이 게임을 신나게 비난했다. 그런데 그 다음 날인 10일에 바로 이 발매됐다.(...)[4] 지금 보면 피가 이유없이 이상하게 날아오는게 유치하고, 수위 역시 당연히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훨씬 낮다.[5] 모탈 컴뱃 2 PC판은 프레임이 조금 다운 이식이다. 모탈컴뱃 3 PC 이식에서 다시 60프레임으로 회귀[6] 대신에 으로 수정했다.(...)[7] 다만 히든 커맨드의 존재가 알려지자 그건 또 그거대로 모탈컴뱃 폭력성을 비난하는 측에서 난리가 났었다.[8] 2003년 이전 수상작은 위키피디아에 의한 추정치로, 확실한 통계는 아니므로 주의.[9] 특정조건을 만족하면 난입하는 사용할 수 없는 숨겨진 캐릭터였다.[10] 트릴로지에서는 샤오 칸이 앉아있다.[11] 시리즈 신작인 11편에서는 폐허가 된 상태로 등장하는 것이 트레일러로 나와 있으며, 스테이지로도 선택이 가능하다.[12] 나중에 이것을 호혈사일족에서 베껴서 애니 해밀턴의 스테이지로 활용한다.[13] 시리즈 최초의 기념비적인 스테이지 페이탈리티가 가능한 스테이지. 바닥 가운데 꼬챙이에 꽃힌 머리 세 개는 게임제작자들의 얼굴을 합성한 거라고 한다.[14] 모탈리언이라면 알고 있을 메인 테마에 나오는 이름도 이 7명의 이름이다.[15] 위에 고로의 암굴 스테이지 중간에 매달린 해골. 플레이어가 죽어 해골이 되었다고 직접적인 연출이 들어간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