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0-16 08:27:16

테트리스


Tetris

공식 홈페이지
현재 사용중인 공식 로고 디자인은 영국의 아티스트 로저 딘(Roger Dean)의 작품이다. 로저 딘은 Yes, Asia 등의 프로그레시브 록 앨범 커버와 엠블렘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신비로운 분위기의 일러스트들을 그리기도 했다.

1. 소개2. 잘못 알려진 사실들3. 법정 싸움4. 유명한 버전5. 게임 리스트
5.1. 닌텐도 계열 ☆5.2. 세가 계열5.3. 변종
6. 용어7. 음악8. 트리비아9. 아이스크림



파일:external/blog-imgs-69-origin.fc2.com/Tetris-VeryFirstVersion.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etris_DOS_1986.png 파일:attachment/tetris3.png
일렉트로니카의 테트리스(1984년)[1] IBMDOS 테트리스(1986년) 아타리아케이드 테트리스(1988년)
파일:external/retro-future.sakura.ne.jp/20130522_5.jpg 파일:external/img1.game-oldies.com/tetris-usa.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B_Tetris.png
세가의 아케이드 테트리스(1988년)[2] 닌텐도닌텐도 테트리스(1989년) 닌텐도게임보이 테트리스(1989년)[3]


흔히 테트리스하면 떠오르는 BGM. 코로비니키의 어레인지곡이다. 게임보이판 테트리스의 BGM A타입이다.

1. 소개

1984년 구소련의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만든 퍼즐 게임. 그리고 게임 역사의 레전드가 된 게임. 2017년 기준으로 33주년을 맞았다.

게임의 룰은 벽돌을 쌓으면서 그 벽돌이 한 줄을 꽉 채우면 그 줄은 사라지고 이런 식으로 벽돌이 맨 위까지 안 쌓이게 끝까지 버티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전통 퍼즐게임인 '펜토미노(Pentomino)' 를 개량하여 만든 것. 5개의 사각형이 조합된 모양의 도형들을 이용하던 '펜토미노' 가 1984년 당시의 기술로는 게임화하기에 다소 복잡했던 까닭에 이를 4개의 사각형 조합으로 개량하면서 이름도 'Tetra~(4개의)' 를 붙인 '테트리스' 로 붙였다.

퍼즐 관련 게임의 대표 주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시리즈별로 볼 경우 2번째로 많이 팔렸는데, 1, 3, 4위가 각각 마리오 시리즈, 슈퍼 마리오 시리즈, 포켓몬스터이다. 테트리스는 저 셋과 달리 스토리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고 굉장히 단순하다는 면에서 단 한 가지의 게임만 존재한다. 그런데도 저런 넘사벽들과 비슷한 수익을 냈다는 것.

셀 수 없이 많은 리메이크작, 아류작들이 나왔으며 셀 수 없이 많은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이 게임이 안 나온 기종을 찾는 것이 힘들 정도. 심지어 PS3, PSP같은 2000년대 이후 콘솔로도 출시되고 있다. 결국 기네스북에 "가장 많이 이식된 게임(Most Ported Video Game)" 과 "공식/비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아류작이 나온 게임(Game With the Most Official and Unofficial Variants)" 으로 등재되어 버렸다. 위키피디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4억 9500만 장)으로 기재되어 있다. 단, 이는 모든 플랫폼으로 이식된 버전의 판매량을 누적한 것이다. 단일 버전별 1위는 8269만 장의 Wii Sports이며, 게임보이 버전 테트리스가 3500만 장으로 4위이다.

20세기에 가장 히트친 게임 중 하나이자 21세기에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이다. 사실 게임 스스로 하나의 장르가 된 놀라운 경우다. 하도 중독성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게임에 정신 팔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노린 소련의 전략이라는 괴소문도 있었다나. 미국에선 농담삼아 구 소련이 만들어낸 가장 성공적인 무기란 칭호도 있다. 어쨌든 재밌다.

간단히 배울 수 있지만 파고들면 끝이 없다는 easy to learn, hard to master(배우긴 쉽지만 마스터하는 건 어렵다)에 충실한 게임이다보니 고수들의 실력은 인간을 그만둔초월한 수준이다. 국내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국제 대회도 있고 프로게이머도 있다.

의외로 발전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발전이 많은 게임. 현재 '테트리스 컴패니' 라는 회사에서 공식 룰(가이드 라인)을 제정하고 있어서 테트리스의 이름을 가진 정식 라이선스 게임들은 이 룰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인피니티, 백투백, 홀드, T스핀 같은 온갖 해괴한 룰이 많이 추가되어서 게임이 굉장히 난해해졌다. 여전히 재밌는 건 사실이지만 현재는 상당히 매니악해졌음을 부정하기 힘들 듯.

참고로 라이선스비가 많이 비싸서 의외로 후기 게임기들로는 출시된 적이 별로 없다. 하지만 닌텐도 쪽 휴대용 게임기로는 꾸준히 나와주고 있다. 콘솔 쪽으로 닌텐도에서 독점계약을 해버렸기 때문에 세가에서 대신 만든 게임이 컬럼스였다.

한국에선 한동안 한게임, 넷마블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했지만 계약기간이 끝나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가 한게임에서 계약을 새로 체결하면서 2008년 10월 23일부터 다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3년 이용자 수 부족으로 서비스 종료(...) 모바일 버전은 컴투스가 꾸준히 내다가 라이선스가 EA로 넘어가서 지금은 EA가 내고 있다. 스마트폰 버전도 EA에서 출시되어있다.

90년대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 휴대용 게임기가 유행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중국제 테트리스 게임기를 참조할것. 다만 이에 영향받은 열쇠고리 테트리스도 나와있는데 최초의 열쇠고리 테트리스로 알려져있는 테트리스 주니어의 경우는 준 공식물에 가깝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들 중 가장 간단한 소스는 다음과 같다. 이걸 메모장에 복사해서 저장할 때 뒤에 .htm을 붙인 후 해당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열면 게임이 된다(...) 참고로 블럭 회전 버튼은 엔터키. 블럭이 밀리는 문제는 _을 □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딱 하나 문제가 있는데 바로 블럭이 나오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2. 잘못 알려진 사실들

  • 테트리스의 모티브에 대해서 제2차 세계대전(광복 직전) 당시 사할린과 북한 지역에서 후퇴하던 일본인들이 바다로 투신 자살하는 모습을 담은 종군 기자의 사진들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설이 있는데 물론 헛소리다. 위에 설명한 대로 펜토미노에서 유래한 것. 마찬가지로 파지노프가 한 줄로 쌓으면 없어지는 블록들처럼 소련이 붕괴하기를 바라며 테트리스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 역시 거짓.
  • 한때 한국에서 테트리스가 중단된 것을 가지고 여성부가 '테트리스는 작대기빈 곳집어넣는 게임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니 음란하다' 라는 이유로 테트리스를 유해물로 지정해서 그런 거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는 게 더 음란하다 물론 사실무근이며, 어디까지나 계약기간 만료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을 뿐이다. 여성부에서 배경에 음란한 이미지가 나오는 Porntris라는 변형 테트리스 버전을 유해물로 지정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와전된 듯. 해당 게임은 1993년도에 출시된 PC/DOS용 게임이라서 여성부와는 거리가 멀다(...) 화면 좌측에 테트리스 떨어지는 곳 배경에는 흑백으로 누드 사진이 있고, 화면 오른쪽 절반에는 줄을 클리어할 때마다 밑에서부터 한줄씩 공개가 되는 흑백 gif 그림이 나타난다. 사진이랑 gif는 각각 4장씩 있으며 스테이지를 4개 깰 때마다 재활용이 된다. 사실 이 루머는 여성부가 아니라 바로 YWCA가 그랬더라는 루머가 90년대 말에 퍼졌던 것이 여성부로 달라진 것 뿐이다. 비슷한게 과자인 조리퐁이 여성 생식기랑 닮아서 판매중지를 요구했다는 것도 똑같다. 참고로 90년대 후반 딴지일보에서도 나온 이야기다.
  • 많은 사람들이 아케이드 버전이 최초인 걸로 알고 있지만 이 게임이 맨 처음 나온 기종은 PC였다. 정확히는 러시아 내에서 쓰이던 '일렉트로니카-60' 이라는 컴퓨터용으로 나왔다. 그것도 그래픽 모드가 아닌 텍스트 모드로. 참고로 최초의 일렉트로니카 60판 테트리스 블럭조각 모양은[]대괄호 두개로 표현한 것.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2 이후에서는 이 최초의 테트리스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대괄호 블럭이 등장한다. 2에서는 방해아이템 블럭이 포함된 모드에서 Grand mother block이라는 옵션을 가진 블럭을 지우면 나오는 블럭인데 블럭 모양이 대괄호를 빼면 별로 차이는 없다.

3. 법정 싸움

초창기 저작권 분쟁에 관련해서는 테트리스 저작권 분쟁 문서를 참조하자.

참고로 이 게임 원작자인 알렉세이 파지노프는 아이러니하게도 2005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었다. 테트리스 컴퍼니측은 1990년대말 미국과 유럽에 명칭과 로고에 대한 상표를 등록하고, 테트리스가 자사의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그리고 2000년에는 테트리스 조각의 색을 표준화 하였다.

테트리스 컴퍼니는 2003년 3월 한국에 상륙하여 테트리스의 저작권을 주장하여 국내 테트리스 게임이 대거 서비스가 중단되는 테트리스 대란이 일어났다. 넷마블한게임 테트리스등 대부분의 회사들은 소송을 감수하고 서비스를 계속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돈을 주고 서비스를 계속하는 길을 선택하였다.

테트리스 컴퍼니측은 테트로미노를 활용한 다른 게임에 대해 소송을 걸고 있다. 2012년에는 미노(Mino)에 대해 미국 법원에서 침해 판결을 받아냈다. 판결 전문(영어). 판결문은 가로 10줄 세로 20줄, 테트로미노의 색, 다음에 떨어트릴조각을 표시하는 위치등이 유사하다는 이유를 들어 테트리스컴퍼니측 테트리스와 외관이 유사하다고 했는데 여기서 제시된 "트레이드 드레스"개념은 한국법에는 명문으로 인정되는 규정이 아니며, 아직 한국에는 테트리스 게임을 따와서 배포할때 저작권을 침해하는지에 대한 판례는 없다. 다만 한국에서도 테트리스 컴퍼니 측이 '테트리스' 명칭에 대한 상표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테트리스 컴퍼니가 아닌 곳에서 '테트리스'라는 명칭을 사용해 상업적인 게임을 출시할 수는 없다.

테트리스 컴퍼니측은 라이선스 계약을 할때 테트리스 컴퍼니의 동의 없이는 게임 룰을 변경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것도 있고 계약할 때 계약서상에 명시해놓는 듯하다. 한게임의 경우 원래 룰대로 테트리스를 만들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했는데 너무 게임이 느슨하고 재미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여서 테트리스 컴퍼니에 사정사정해서 룰을 수정했다. 이 때문에 한게임 테트리스는 다른 테트리스보다 상당히 속도감이 있고 블럭이 미리 지정된 맵이라든지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든지 특정 블럭을 많이 깰수록 이기는 모드 등의 자체 룰이 많은 편이다.

또한 국가별, 플랫폼 별로 출시할 수 있는 타이틀도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대부분은 각 분류별 독점 계약만 가능. 테트리스가 한게임에서만 서비스되고 넷마블 테트리스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트리스가 서비스를 재개할 수 없는 것은 이 때문. 같은 이유로 2013년 현재 세가제 테트리스는 아케이드로만, 닌텐도 제 테트리스는 닌텐도제 콘솔로만 나오고 있다. 유일한 예외는 '테트리스 온라인' 에서 만드는 테트리스 뿐. 이 회사에만 서브 라이선싱이 허용되어 있을 정도로 라이선싱 조건이 꽤 까다롭다. 넥슨은 엄청난 수익 덕분에 판권료만 내면 서비스 재개할 가망이 보이지만 넷마블은...

4. 유명한 버전

여러가지 버전이 나왔지만 유명한 테트리스 몇 개를 선정해서 소개한다.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온 버전은 스펙트럼 홀로바이트사에서 나온 PC판 테트리스이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으로 넘어오던 시기에 IBM-PC 호환기종의 보급과 함께 많이 퍼졌다. 이 시기에 PC를 처음 접했던 사람은 테트리스를 이걸로 즐겼던 경우가 많았다. 다만, 시대가 시대였던 만큼 거의 모든 사람이 불법복제 버전으로 게임을 했다. 사실상 정품은 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였고... [4]

한편 오락실에서 흔히 보던 것은 아타리에서 오락실판으로 이식한 버전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나오는 음악과 댄서들의 코사크 춤이 볼거리. 이 춤을 중간에 취소시킬 수도 있는데 문간에서 꼬부랑 지팡이가 갑툭튀하여 댄서의 목을 낚아채가는(...) 아스트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종철 등이 테트리스 패러디할 때 하는 것도 이 테트리스 버전이다. 정종철이 부른 곡의 제목은 'Bradinsky'.

일본 오락실에서는 세가에서 제작했던 테트리스가 본좌 취급. 실질적으로 일본 내에서의 테트리스 붐을 일으킨 작품이며 제 3회 게메스트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저작권 때문에 세가 입장에서는 뼈아픈 기억으로도 남아있기도 하다(...) 바로 뒤에 언급할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도 자세히 보면 세가계 테트리스의 방계후손뻘. 지금은 다시 세가가 아케이드 테트리스의 계약을 따놓은 상태이다. 세가가 테트리스 계약을 다시 따자마자 출시한 게임은 체감형 테트리스 게임기인 테트리스 데카리스로 커다란 스틱(!)을 팔로 움직여서 테트로미노를 조작한다. 방향 전환은 스틱위에 조그맣게 달린 버튼으로 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TGM의 빅블럭모드가 아닌 진정한 빅테트리스 브금으로는 밝은 분위기의(?) 보컬곡이 나온다.

아리카에서 발매한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도 유명. 인터넷에서 '테트리스 초고수 동영상' 이라고 돌아다니는 영상에서 나오는 테트리스는 이것이다. 여러 가지 룰이 들어있으며, 시리즈 전통으로 플레이하는 모드의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플레이 타임 카운팅이 종료되고, 스태프롤 장면을 배경으로 한 보너스게임을 가장한 극악의 플레이 환경에서 스태프롤이 끝날 때 까지 버티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이 모드에서는 끝까지 버티지 못하더라도 최종 등급에는 변함이 없으나, 타임 어택 랭킹에서 스탭롤을 클리어하지 못한 기록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더라도 스탭롤을 클리어한 기록이 반드시 상위 랭크에 오르며, 스탭롤을 클리어했음을 랭킹에서 표시해 준다. 계약이 세가로 넘어간 탓에 4편은 제작 중단...되었었으나 북미에 2016년에 인컴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출시 여부는 불명.

최신작 중 유명한 것으론 닌텐도가 발매한 NDS용 '테트리스 DS'가 있다. 가격까지 저렴한 데다 무료 통신 배틀 플레이, 다양한 모드를 지원해서 평이 좋다. 20G와 T스핀, 백투백 보너스 등의 최신 룰이 적용된다. 우타다 히카루가 하는 테트리스도 이것. 다만 현재는 라이선스 기간 만료로 절판된 상태이다. 구하려면 재고가 남은 곳을 찾아다니거나 중고로 구할 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2천원대의 충격적인 가격에 팔리고 있다. 지금 당장 사자. 아니면 3DS로 갈아타고 '테트리스 액시스' 를 사는 방법도 있다.

한국에선 한게임에서 재계약해서 2013년까지 독점 서비스 중이었다.

컴투스에서도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얻어 모바일판을 2010년까지 거의 매년 발매했다. 매 년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는 것도 특징. 2006년판과 2008년판은 모에를 내세우더니 2009년부터 심플한 디자인으로 돌아갔다. 2008년판에서 주인공 캐릭터의 판치라에 삐끗하신 분도 많을 듯?(...) 다만 이 판권은 2011년부터 EA 모바일 코리아로 넘어간 상태라 2011년판부터는 EA의 이름을 달고 나오고 있다. 물론 돈투스의 혼은 여전하다 사실 컬렉션 요소의 최고봉이던 2009 이후 많이 양호해진 편이다. 물론 2011에서도 시크릿 모드를 노가다 없이 바로 푸는 데 쓰이기는 하지만. 누가 그런 걸

3D 테트리스도 있다.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직접 개발한 웰트리스도 있었지만, 일반에게 잘 알려진 게임은 웰트리스와 비슷한 시기 폴란드의 '캘리포니아 드림스' 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블럭아웃"이라는 게임이다. 테크노스 저팬에 의해 오락실용으로도 출시됨. 패미컴으로도 3D Block이라는 카피작이 나왔는데 이식작같은게 아니라 대만의 황신웨이(黃信維)라는 개발자가 만든 해적판이다. 유사 테트리스 낙하물 퍼즐이기 때문에 퍼즐조각은 정규 테트로미노와 다른 것도 좀 있다. 와이어프레임으로 된 블럭을 떨어뜨리면 바닥이 떨어진 블럭으로 채워지는 건데 입체적이기 때문에 일반 테트리스보다 어렵다. 3D 외에도 다양하게 변형된 테트리스들이 존재하며, 이들 변종들은 대부분 테트리스의 정형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법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한 편.

5. 게임 리스트

위의 법정 싸움 항목에서도 나왔지만 테트리스 초기에는 그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버전이 쏟아져 나왔으나, 테트리스 공식 회사가 생기고 저작권을 행사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허가 없이 제작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현재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테트리스들은 모두 테트리스 회사와 제휴해 라이센스를 취득한 것들이다. 공식 라이센스 없이 돌아다니는 테트리스들은 저작권 분쟁이 시작되기 전에 만들어진 오래된 녀석들이거나, 기본 규칙을 살짝 변형시킨 경우.

2013년 2월 기준 라이선스를 획득한 회사의 것은 ☆ 표시. 이외의 것은 테트리스 컴퍼니의 라이선스 정책에 의해 서비스가 종료되었거나 후기작이 출시되지 않는다. 테트리스 온라인의 것은 별도로 ★, 그 외의 것은 비공식 위키에 정보가 있으니 수정바람.
  • 스펙트럼 홀로바이트작 테트리스(IBM PC)
  • BPS 테트리스(MSX)
  • 아타리-텐겐작 테트리스(아케이드, NES)
    • 아타리 테트리스 (아케이드)
    • 텐겐 테트리스 (아케이드, NES)
      NES 버전의 경우 닌텐도가 테트리스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취득한 이후인 1989년에 나와서 소송 크리를 맞았다. AVGN 에피소드에서 지나가듯 언급 되지만 텐젠은 애초에 닌텐도 라이센스를 받지도 않고 NES 게임을 만들었다(...).
  • 자이오닉스
    일명 한국 테트리스. 특이하게도 기본 스코어 랭킹에 출처를 명기하였다.
  • 자레코 테트리스 플러스, 테트리스 플러스 2
    일부 사람들에겐 '오덕리스' 라고 불리고 있다.
  • 넷마블 테트리스
    2006년 10월 31일부로 종료.
  •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트리스
  • 컴투스 테트리스
  • 일렉트로닉 아츠 제작 모바일용 테트리스 ☆
    • 테트리스(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PSP)
      PSP 테트리스는 국제대회 공식이다.
    • 테트리스 블리츠(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 테트리스 몬스터(iOS, 안드로이드)
      일본 한정으로 서비스중이다. 테트리스에 RPG요소를 가미한 게 특징. 그리고 모에화는 덤
  • 유비소프트작 테트리스 얼티밋 (PS4, XBOX ONE, PC, 3DS, VITA) ☆ 위유는??? [5]
  • 코와리스
  • 페이스북 Tetris Battle ★
  • 테트리스 프렌즈
  • 테트리스 온라인 재팬
    제작 회사명에 Tetris Online이 들어가긴 하지만 공식 사이트는 폭파되고 사설 서버만 운영되고 있으므로 별 표시는 하지 않는다.
  • 한게임 테트리스 스타
    대전 모드만을 지원했다. 혼자 하는 것도 안되는 건 아닌데 캐시템이 필요하다(...) 그 덕에 몇 년 동안 테트리스를 갈고 닦은 사람과 초짜의 대결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안습.
  • 테트리스 링크 (보드게임) - 테트리스 컴퍼니 공인.
  • 각종 휴대용 테트리스 게임기
    • 테트리스 주니어 (휴대용 LCD 게임)
      상세는 중국제 테트리스 게임기문서 참고. 다만 위 문서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제품과 달리 본 제품은 BPS의 라이센스가 포함된 관계로 준 공식물로 취급되는 경향.
    • 닌텐도 미니 클래식 테트리스 (휴대용 LCD 게임)
  • TETRIS with 카드캡터 사쿠라 - 이터널 하트 (PS1)

5.1. 닌텐도 계열 ☆

닌텐도 제작의 테트리스는 모두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다.
  • 테트리스 (패미컴)
    국제대회 공식이다.
  • 테트리스 (게임보이)
    게임보이 게임 중 포켓몬스터 적/녹 등을 제치고 판매량 1위다.
  • 테트리스 플래시 (패미컴, 슈퍼패미컴, 게임보이)
  • 테트리스 2+봄블리스 (패미컴)
  • 슈퍼 테트리스 2+봄블리스 (슈퍼패미컴)
  • 슈퍼 테트리스 3 (슈퍼패미컴)
  • 테트리스 무투외전 (슈퍼패미컴)
  • 테트리스 블래스트 (게임보이)
  • 3-D 테트리스 (버추얼 보이) ◎
  • V-테트리스 (버추얼 보이)
  • 테트리스 DX (GBC)
  • 매지컬 테트리스 챌린지 (닌텐도 64, GBC)
  • 테트리스 64 (닌텐도 64)
  • 더 뉴 테트리스 (닌텐도 64)
  • 테트리스 어드밴스 (GBA)
  • 테트리스 월드 (게임큐브, GBA)
  • 테트리스 DS (NDS)
  • 테트리스 파티 시리즈 (Wii, NDS, DSiWare)
    DS의 경우 일본판과 유럽판의 일러스트가 다르다. ★
  • 테트리스 액시스 (3DS)
  • 테트리스 어택 (슈퍼패미컴, 게임보이)
    닌텐도의 다른 퍼즐게임인 패널로 퐁을 해외에서 제목과 캐릭터를 바꿔서 내놓은 것.

5.2. 세가 계열

  • 블럭시드
  • 플래시포인트
    일반 테트리스에서 약간 변형됨.
  • 세가 테트리스
  • 테트리스 자이언트 ☆
    일본 내수판 제목은 테트리스 데카리스.
  • 뿌요뿌요 테트리스
    테트리스 30주년 기념 콜라보 작품이다.
  •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
    • 헤보리스
      TGM 기반의 프리웨어 테트리스 팬게임. 다만 저작권 문제로 배포 중단. 지금은 원 배포처가 사라짐.
    • 누루뽀미노
      TGM 기반의 프리웨어 테트리스 팬게임. 헤보리스가 사멸한 지금 대체제로 기능하는 듯. 그 외 다른 룰의 테트리스, 뿌요뿌요(아발란체), 닥터마리오(피지션)도 있다.
    • 텍스마스터
      TGM 기반의 프리웨어 테트리스 팬게임.

5.3. 변종

  • 조이조이 키드
    SNK에서 네오지오 초기에 제작한 변종 테트리스.
  • 코리안 테트리스
  • 파이널 테트리스
  • 버그트리스
    국내 모 업체(사용된 BGM으로 미루어볼 때 열림기획으로 추정)에서 패미컴용으로 제작한, 정확히는 위의 플래시 포인트의 변종. 반짝거리는 블록을 제거하면 왠 날아다니는 물체(갤러그의 적 기체 그래픽 무단 도용이다.)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이것을 모두 잡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위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트리스 초기 서비스 버전처럼 나오는 블록의 순서가 고정되어 있다.
  • 동방무투외전
    테트리스 무투외전에서 제목을 따온 동방프로젝트 2차창작 동인게임
  • Not Tetris 2(?!)
    물리법칙 적용 테트리스
  • 우에하라 테트리스
  • Tetrinet
  • 풀HD 테트리스
    어떤 일본의 프로그래머가 HD 고화질 버전으로 만든 것. 그런데 이건 어떤 의미에선 쓰레기 게임(...)
  • 3D 테트리스. 여기서 해볼 수 있다.
  • 1차원 테트리스
    세로로 한 줄밖에 없으며 모든 블럭은 1자, 드랍하면 그냥 없어진다.
  • 3차원 테트리스
    판이 3차원. 보통 탑뷰로 진행되며 높이는 컬러로 구별한다.
  • Hatetris 사람 엿먹이는 테트리스. 플레이는 여기서.
  • 1인칭 테트리스
    말 그대로 1인칭이다. 다른 게 아니라 떨어지는 블록이 주인공(?) 1인칭이기 때문에 블록이 아니라 화면이 움직이고 블록을 돌리려고 버튼을 누르면 블록이 돌아가는 게 아니라 화면이 돌아간다. 1인칭답게 멀미를 호소하는 사람도 꽤 있는 듯.
  • Bastet(Bastard Tetris)
    겉보기에는 평범한 테트리스와 비슷하지만 이름에 'Bastard(개자식)'가 들어가는 이유는... 블럭 하나 쌓을 때마다 플레이어의 현재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가장 필요한 블럭을 잠가버리기 때문이다.
  • omino
    레벨이 오를수록 테트리스 블럭이 한 칸씩 늘어난다.
  • 포탈 테트리스[6]
  • 진나이 토모노리 버전 테트리스
  • 더블테트리스 (IBM-PC) (정확한 명칭은 추가바람)
    대만 소프트월드(연체세계)사의 대전형식의 테트리스. 1990년에 출시. 후에 지관(유)에서 한글화로 국내발매했다. 세가의 2인대전 테트리스인 블록시드의 클론.
  • Tuper Tario Tros
    슈퍼마리오와 테트리스를 합쳤다. 테트리스 블럭을 이용해 막힌 곳이나 점프가 불가능한 곳에 길을 만든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테트리스와 마리오를 번갈아가며 할 수 있다.
  • 4차원 테트리스
  • 과거 테트리스 중에는 Sticky Mode라고 테트로미노가 다른 색의 블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색을 서로 붙이면 사라지는 모드도 있었다. 어?
  • 테트리스'D
    테트리스를 끼우는 것이 아니라 스틱맨이 테트리스에 깔리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다.

6. 용어

블럭 종류와 게임 규칙 등 용어에 대해서는 테트리스/용어 참조.

7. 음악

알렉세이가 만든 초기 버전에서는 러시아 민요인 "트로이카(뜨로이까, Тройка)" 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온다. 이 곡 또한 게임의 인기를 타고 유명해졌다. 초중딩 때 음악 교과서에서 배우기도 하는 노래. 보통 번역은 "흰 눈이 많이 내린 가로수 석양에 눈이 부시네/(후렴) 달린다 트로이카 힘차게 방울 소리 크게 울리며(x2)" 로 되어있다. 역시 게임도 문화의 산물.

그 밖에 칼린카(Калинка, Kalinka 백당나무)나 특히 가장 유명한 건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카츄샤(Катюша, katyusha)와 니콜라이 네크라소프의 시가 원작이 된 Korobeiniki(Коробейники,Korobeiniki(행상인) 까로부쉬까(коробушка)(Korobushka로도 불린다)도 러시아 민요 중에서도 매우 유명하고 듣기 좋은 노래니 원곡을 들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코로비니키의 테트리스 버전을 또 리믹스한 노래가 테트리스로 보는 러시아의 역사이다.

가장 유명한 아타리 테트리스(오락실 테트리스)의 경우 LOGINSKA->BRADINSKY->KARINKA->TROIKA 순으로 배경음악이 돌아간다.

까로부쉬까의 경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버전도 있다. Video Game Heroes라는 게임음악 연주회의 일부다. 이 연주회의 음악은 The Greatest Video Game Music이라는 이름으로 음반 출시가 되었고 코로부쉬카는 11번 트랙에 Tetris Theme라는 제목으로 들어있다. 한국에는 2012년 8월 출시.

한게임에서 운영하고 있는 테트리스 배경음악 중 신혜성의 '함께 테트리스'라는 곡이 있는데 이게 또 어떤 의미로는 물건인지라 안 들어본 사람은 한 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함께 테트리스 - 가사

내려와 주겠니 너를 원하고 있어
달려와 주겠니 니가 필요해

너무나 피곤했던 날들이였어
힘들었기에 니가 더욱 생각나

어렵게 보낸 하루가 스쳐지나 지기에
남은게 그대라서 웃을 수 있어

내려와 주겠니
너를 원하고 있어
다시 다시 또 해볼래
함께 테트리스

날 봐 이 하늘끝에서 저 큰 태양을 움직여볼래
나를 보여줄게 니가 있다면 난 할 수 있어

잘봐 이 세상끝에서 저 큰 저 대지를 박차고 올라
끝까지 갈꺼야 남김없는 공간 너와 나를 위해

내려와 주겠니
너를 원하고 있어
달려 달려와 주겠니 니가 필요해

매일매일 그렇게 너를 기다려왔어
매일매일 또 이렇게 너를 사랑해

사랑을 말할때 너의 마음을 느껴
내려와 주겠니 함께 테트리스

날봐 이 하늘 끝에서 저 큰 태양을 움직여볼래
나를 보여줄게 니가 있다면 난 할 수 있어
잘봐 이 세상끝에서 저 큰 대지를 박차고 올라
끝까지 갈꺼야 남김없는 공간 너와 나를 위해

작대기를 기다리는 화자의 마음이 절절히 와 닿는다.

펌프 잇 업에서는 월드맥스 중에서 테트리스를 펌프로 구현한 스테이지가 있다. # 음악도 테트리스 배경음악 리믹스인 'Pumptris Quattro 8bit ver.'

코나미의 리듬게임 리플렉 비트에도 BGM 중 하나[7]KOROBUSHKA (Ryu☆Remix)라는 이름으로 리믹스되어 수록되었다. 작자는 Ryu☆.

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몽구스 1집에는 이 게임과 동명인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의외로 괜찮으니 한번쯤은 들어보는 걸 추천. 같은 앨범에는 skql, qhadmf aksskek도 있다.

8. 트리비아

  • 인기의 절정에 달했던 80년대 말에는 소련이 서구권을 마비시킬 목적으로(...) 테트리스를 제작했다는 속설이 나돌았다.
  • 파일:external/www.google.com/tetris09.gif
    2009년 6월 6일에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구글에서 제작한 로고.
  • 테트리스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테트리스를 하면 가 정렬된다고 한다. 반복적이고 비슷한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처리하면서 손과 눈이 같이 놀아야 되기 때문이라는 듯. 실제로 테트리스를 하루에 30분씩 1달 동안 하여 지능 혹은 두뇌 효율성이 높아진 연구결과도 있다. 의학적으로 보자면 PTSD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걸로 여러 연구에서 나타났는데, 외상 상황을 생각하면서 테트리스를 달린결과 안한 사람에 비해 플래시백이 확실히 줄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런 걸로 인해 기네스북에 세계 최초의 두뇌 발달 기능성 게임에 올랐다.
  •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중에 골 때리는 기록중 하나는 교도소 수형생활중 최고로 오래한 게임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미 가장 많이 다운받은 폰 게임(이것도 기네스북 기록)이다 보니, 저 사람이 감옥에 폰 들고 가서 실컷 테트리스를 해서 얻은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이외에도 간단한 구성상 건물에서 테트리스를 해서 건물에서 제일 큰 게임 전시한 기록도 있으며, 32평 가량에서 테트리스를 한 것도 있다(...).
  • 스컬걸즈피콕이 공중에서 방어할 때 테트리스의 J미노/L미노를 든다. 공격을 방어하면 O미노로 변하고 밀어낼 때는(Pushblock) 가로로 된 I미노로 변해서 밀어낸다.
  •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아직 개봉일은 미정이지만, 제작사 측에 따르면 에픽 SF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아마 스토리가 없는 게임이다 보니 상상력을 최대한 집어넣을 수 있는 소재로 생각한 모양이다. 하긴 그 생각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 테트리스를 이용해 러시아 현대사를 요약한 동영상.#
  • 테트리스의 탄생과 역사를 다룬 그래픽 노블이 정발되었다. 제목은 테트리스(원제: Tertis:The Games People Play)
  • 테트리스 블록을 1종류씩만 사용해서 직사각형을 만들려고 하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증명은 여기

9. 아이스크림

롯데푸드에서 2014년에 테트리스바라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달콤하고 청량감이 좋은 셔벗 형태의 아이스바로, 사과맛 블록과 파인애플맛 블록을 교대로 이어붙여서 꼬치처럼 만들어 놓맜다. 이 모습이 마치 테트리스 블록 쌓은 모양과 비슷해서 이름을 테트리스라고 붙였다고 한다.

게다가 사과맛 블록과 파인애플맛 블록의 구분선 쪽을 보면 홈이 파여 있는데 이 홈을 이용하여 한 블록씩 분리하여 뽑아먹을 수 있다. 즉, 하나씩 빼 먹는 재미까지 노린 제품이다. 롯데삼강에서 이 형태를 개발하기 위해 2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쳤다고 한다. 기사


[1] 소련의 알렉세이에 의해 최초로 나온 버전이다. 일렉트로니카 60을 콘솔로 사용했다.[2] 일본에서 테트리스 붐을 일으킨 게임으로 1989년 제 3회 게메스트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락실 테트리스 하면 아타리에서 만든 것이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이쪽이 훨씬 유명하다. 메가드라이브에는 그냥 '테트리스', 세가 마스터 시스템에 '슈퍼 테트리스'라는 이름으로도 이식될 예정이었지만 저작권적인 문제로 인해 거의 완성해놓고 출시가 취소되었다. 그런데 어찌된 연유에서인지 이 SMS/MD판 세가 테트리스의 롬이 유출되어서 중화권이나 대한민국등지에서 복사팩으로 팔리게 된다. 삼성 겜보이로 테트리스를 즐겼다고 한다면 실제로는 미출시된 이 SMS판 테트리스를 지칭한다. 이 SMS판 미출시 세가 테트리스는 몇몇 오락실에서는 드물게 시간제 콘솔통으로 가동되기도 했다. 해당 이식판의 플레이영상. 또 이 '슈퍼 테트리스'는 1991년 MS-DOS PC로 출시된 Sphere제 슈퍼 테트리스와도 무관하다.(슈퍼 테트리스라면 DOS판의 sphere제 슈퍼 테트리스를 기억할 고전PC게임 키드들도 있기 때문.)[3] 아래의 동영상에서 들을 수 있는 테트리스 BGM이 유래된 테트리스이다.[4] 그런데 어이없게도 스펙트럼 홀로바이트 사의 테트리스 자체가 해적판이다. 테트리스 저작권 분쟁 참조.[5] 기준 스팀(플랫폼)에서 유일하게 구매가능한 공식 테트리스 게임이다...만 웹진 등 평론계에서는 잘해야 평작으로 쳐줬지만, 문제는 스팀 유저평가가 대체로 부정적, 일본에서는 PS4판이 KOTY후보에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유저들에게서의 평가는 영 좋지 못하다.[6] 일종의 페이크 게임이다.[7] 게임보이판 테트리스의 배경음악 중 A-Type(코로부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