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5 09:51:42

유비소프트

Ubisoft Entertainment S.A.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bisoft_Logo_as_of_2017.png
설립 연도 1986년
대표 이브 기유모(Yves Guillemot)
주소 프랑스 일드프랑스 몽트뢰유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형태 주식회사
기업 규모 직원 수: 13,000명 (2018년)
수익: 14.64억 유로 (2014)
순이익: 1.71억 유로 (2014)
상장 유로넥스트
공식 홈페이지

역대 로고 디자인 변천사

1. 개요2. 상세3. 회사 역사4. 특징
4.1. 유비식 오픈 월드4.2. 4인 코옵4.3. 정치적 올바름
5. 평가
5.1. 비판
5.1.1. 그래픽 다운그레이드5.1.2. 부실한 서버 관리
5.2. 호평
5.2.1. 뛰어난 그래픽과 영상미5.2.2. 철저한 고증5.2.3. 사후 지원5.2.4. 한국에 대한 애정
6. 사건/논란
6.1. 욱일기 사건6.2. PC 사내강요 폭로6.3. 한국지사 SNS 논란
7. 유플레이8. 산하 개발사9. 유비소프트 산하 게임
9.1. 톰 클랜시 원작 기반 시리즈9.2. 일본 및 타 국가의 게임 퍼블리싱
10.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의 유비소프트11. 기타

1. 개요

1986년 설립된 프랑스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 및 유통 회사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회사 중 하나.

전 세계에 30개가 넘는 개발 스튜디오가 있으나 대부분의 게임 개발은 주로 캐나다에 있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타 스튜디오는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지원하는 형태로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게임 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로 2017년 기준 3,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 상세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게임화로 EA와 갈등이 생긴 후, 킹콩 게임 판권을 유비에게 가장 먼저 넘겨줄 정도로 서구권에선 규모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인지도가 있는 회사다. 과거에 게임동아에선 유럽 최고의 게임개발사라고 설명했으나, 현재는 북미까지 통틀어서 손꼽히는 게임 유통 업체로 자리잡았다.[1]

하지만 대형 게임사(혹은 유통사)가 중소 개발사를 먹어치우면서 덩치를 키우다보면 종종 수긍하기 어려운 퀄리티의 게임을 내놓거나,타이틀 파워만 믿고 후속작을 성급하게 발매하거나 최초공개를 위한 시연용 빌드와 천지차이가 나는 릴리즈 빌드나 과도한 컨텐츠 절삭이 포착된 광고용과 판매용의 차이가 심한 경우가 있는데, 유비소프트 역시 EA와 마찬가지로 그런 행보를 자주 보여서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운영 형식이 EA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다. 수많은 지사를 전세계에 두며, 유럽 본사는 많은 개발 계열사들을 휘하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무척 닮았다. 그리고 애초에 비슷할 수밖에 없는 것이, 유비소프트 본사 자체가 일종의 지주회사이기 때문. 각 나라에 세운 자회사들을 지배하는 회사인지라 직접 진출하기보다는 자회사를 늘리는 편.

서양의 게임 회사 중에서도 닌텐도와 상당히 친한 사이다. 타 동시대 콘솔에 비해 기기 성능이 떨어지는 WiiWii U에도 꾸준히 자사 타이틀을 내놓고 있고[2], Wii U에는 런칭 타이틀로 독점 타이틀인 좀비U[3]를 내놓았으며, 대난투 4의 개발 비화에 따르면 어시스트 피규어로 레이맨을 넣기 위해 레이맨 설정화를 요청했으나 아예 게임에 즉시 넣을 수 있도록 3D 모델을 제공해 주었다고 한다. 어시스트 피규어가 아니라 관상용 피규어로만 등록됐지만. 시무룩 2014년에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는 이브 기유모 CEO가 다음 타자로 미야모토 시게루를 지명할 정도로 닌텐도랑은 꾸준히 관계를 유지해오고있다. 다만 Wii U의 판매량이 영 시원치 않았는지, 와치독 이후로는 성인 취향의 게임은 포팅해봤자 큰 재미를 못느낀다고 판단했는지[4] 닌텐도 콘솔로는 저스트 댄스 시리즈 같은 라이트 게임들 위주로 집중하기로 했다고 한다.기사 그 좋은 관계 덕에 저스트 댄스 3와 2018에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테마곡을 어레인지한 Just Mario를 수록했으며, 콜라보 작품인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을 제작했으며, 스타 링크에서 스타폭스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주력 라인업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도 오리진부터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각종 요소를 대놓고 차용해 쓰고 있다.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적으로 악명높다. 지사가 여러 곳에 있고, 영상을 올릴 때마다 각 지사가 있는 나라 언어별로 올리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스팸 수준으로 10여개씩 올라와 있는 게 예사.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의 베스트 댓글은 유비소프트의 스팸에 불평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이제는 액티비전콜 오브 듀티 채널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인트라게임즈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인트라게임즈가 발매하는 유비소프트 게임들은 한국어화가 잘 이뤄지는데다[5] 그 퀄리티도 대체적으로 호평받고 있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3 이후[6] 수많은 오역이 나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총 게임은 모델링 돌려막기가 심하다. 파 크라이 3, 4는 말할것도 없고 파 크라이 시리즈, 더 디비전,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와치독,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까지 전부 같은 종류에 같은 모델을 돌려막고 있다. 특히 이 분야에서 정점을 찍는게 바로 P416.[7] 위에 언급된 모든 게임에 등장했을 뿐더러 모델링까지 전부 파 크라이 3 걸 우려먹었다. 특히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의 모델을 많이 돌려쓴다.

모션도 많이 돌려막기를 했다. 특히 어크와 와치독의 걸어다니는 모션, 어크와 파크라이3, 4의 테이크 다운 모션, 와치독 2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서 소형 UAV를 전개하는 모션 그리고 총게임들에서 장총은 무조건 등에 수직으로 붙이고 다니다가 빼드는 모션 등이다.

묘하게 홀수 넘버링 작품보단 짝수 넘버링 작품'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홀수편에서 과감히 새로운 시도를 행하고, 짝수편에서 다방면의 개선이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어쌔신 크리드만 해봐도 1편에서는 그리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2편은 그야말로 시리즈 최고의 흥행과 성적을 남기며 성공했고, 3편 역시 호불호가 갈렸지만 4편은 전작의 장점을 잘 부각시켜 대성공했다. 5편이라고 할 수 있는 유니티는 폭망했지만 그 후속작인 신디케이트에서 재기는 성공하였고, 아예 시스템 자체가 환골탈태한 오리진에서도 스토리의 강단과 전투에서 만큼은 좋은소리는 못들었지만 오디세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와치독 시리즈도 1편은 그래픽 통수 등의 여러 문제점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2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하고 있다. 파 크라이 시리즈 역시도 유비소프트 자회사가 제작한 두번째 파 크라이 게임[8]파 크라이 3가 초대박을 터뜨렸다.

회사 내부적 평가는 괜찮은 편으로 사원 복지, 대우, 연봉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다.

3. 회사 역사

2000년에는 톰 클랜시 소설 기반 게임을 제작한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톰 클랜시의 소설 출판권도 인수했다.

2004년EA가 주식의 19.9%를 사들이면서 적대적 인수합병의 위기에 처한 바 있었다. 유비소프트의 CEO는 후일 인수 합병은 고려할 수 있는 하나의 옵션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다음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EA가 보유한 주식은 15%까지 내려갔고 2009년에는 모든 주식을 매각했다.

2014년 6월 와치독을 기점으로 트레일러와 인게임의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트레일러에 나왔던 요소 삭제,실망스러운 게임성등 너프가 매우 심해졌다. 이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이어졌으며 각종 버그와 다운그레이드로 게이머들이 울부짖고있다. 극단적으로는 유비소프트게임들은 트레일러만 보고 거르자는 의견까지 나올정도. 팬들은 트레일러에서 매우 미려한 그래픽을 보여준 더 디비전에서도 유비소프트의 마수가 뻗칠까 두려운 상황.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더 디비전은 답이 없는 서버관리로도 유명하다. 덕분에 당시 유비소프트의 이미지는 '믿거유(믿고 거르는 유비)' 라는 드립까지 유행했을 정도로 상당히 나쁜 편이였다. 다행히 디비전과 시즈는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서 상황이 굉장히 호전된 편.

2014년 10월 중순, 근 10년간 유비소프트에서 근무를 했었고 2010년부터 토론토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상무이사까지 담당했던 제이드 레이몬드(Jade Raymond)[9]가 유비소프트를 퇴사했다고 한다.[10]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거 인터뷰나 퇴사 이후 언행[11]에 따르면 더 독립적인 개발환경을 위해 다른 회사에 자리를 잡거나 새로운 게임회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이 목차를 정독해서 읽어보았거나 나오는 게임들이 뭔가 비슷비슷하다고 느껴졌다면 더욱 설득력 있어보일지도... 그녀가 맡아온 토론토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직은 Alexandre Parizeau라는 사람이 후임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2015년 현재 EA 산하 신규 스튜디오인 모티브 스튜디오를 차려 근무 하였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IP를 담당했으나, 내부 마찰에 의해 스타워즈 IP는 제대로 잡히지 못하고, 2018년도 EA를 퇴사하였다고 한다.(!!!)

2014년 11월 7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파 크라이 4, 더 크루의 스팀 구매 페이지가 영국 스팀을 시작으로 전세계 스팀상점에서 내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참고사이트 전 세계 PC 게이머들은 그야말로 멘붕 중. 맨처음 영국 스팀에서 문제가 터졌을 땐 영국 스팀의 가격 차이에 의한 트러블로 상점에서 내려갔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지만 갑작스럽게 전세계 스팀까지 영향을 끼치자 그저 값 차이가 아닌 밸브와 유비소프트간의 알력으로 인해 내려간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ESD 플랫폼인 유플레이의 푸쉬를 위해 스팀에서 철수하려는게 아니냐는 염려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영국 스팀에서만 지역 제한을 걸려던 것이 직원의 실수로 전 세계에 걸어버린 것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비방디가 집적거리기도 했었다. 2015년 10월 10%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유비소프트 경영진에게 압박을 줬었기도 했다. 그러나 비방디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식을 대거 처분한 이후의 일이라, 적극적으로 게임 산업에 돌아오려는 의도는 아닐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2016년 6월, 비방디가 유비소프트 주식의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수합병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이에 대응하여 유비소프트는 이사회의 규모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6년 12월, 비방디의 유비소프트 주식 보유량은 25%를 넘어섰다. 프랑스 법률은 회사나 개인이 독립된 상태로 가질 수 있는 주식을 30%로 제한하기 때문에, 정말 인수 합병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그리고 2018년 3월을 기점으로 비방디가 인수합병을 포기했다.#

2016년 유비소프트 30주년을 맞아 2016년 6월부터 12월 까지 무료 게임을 월 별로 하나씩 풀었다.
6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7월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8월 레이맨 오리진
9월 더 크루
10월 비욘드 굿 앤 이블 위키백과
11월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12월 어쌔신 크리드 3
12월 15일 ~ 18일 이때까지 풀렸던 모든 게임 링크

2018년 3월 기준, 현재 유비소프트의 이미지는 이전에 비해 상당히 좋아진 편. 유니티의 실패를 기점으로 기존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매년 발매하는 방식에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더 텀을 두고 발매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고,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발매 초기보다 오히려 플레이어가 더 늘어기도 하는 등 게임 관리에 더욱 신경쓰고있다. 포 아너톰 클랜시의 디비전의 경우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후지원에 신경쓰는 모습들이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다. 더구나 국내 한정으로는 지속적인 한글화덕에 높은 지지를 받고있다.

현재는 좀더 대중적으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 징가 인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4. 특징

특별히 비판거리라고도, 그렇다고 호평거리라고도 보기 애매한(혹은 양쪽 모두 대입이 가능한 것)은 '특징'에 기재한다.

4.1. 유비식 오픈 월드

파일:ghost-recon-wildlands-map-15-biggest-video-game-maps.png
[12]
유비소프트에서 만드는 오픈 월드 게임들이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보니 아예 '유비식 오픈 월드'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영미권에서도 간혹 'Ubisoftish open world'라는 표현을 쓰는 걸 보면 그쪽에서도 같은 생각인듯. 그래도 그래픽 수준이나 지형지물의 구현도 자체는 꽤나 높은 평가를 받는다.[13] 하지만 아래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들이 꾸준히 지적되기 때문에, 크리틱 사이트에서는 전체적으로 점수를 짜게 주고 있는 편이다. 그래도 날로 갈수록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내공은 어느정도 쌓이고 있는편이다.
  • 주로 3인칭 시점.
  • 일정 범위의 지도와 수집요소를 밝혀주는 탑 형태의 건물이 나온다. 어쌔신 크리드에서의 명칭을 따라 뷰 포인트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 빠른 이동(fast travel)이 맵 곳곳에 존재한다.[14]
  • 수집 요소(collectibles)가 맵 전체에 다량으로 뿌려져 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콘텐츠.
  • 다른 게임에서 썼었던 모션과 모델링, 사운드 등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쓰는 돌려먹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타 오픈월드 게임 대비 자유도가 낮다. 특정 구간 맵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해야 해금되는 경우가 더러 있으며, 전투 및 게임 진행과 큰 관련 없는 즐길거리가 크게 없다.

4.2. 4인 코옵

어느샌가부터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게임을 설계할 때 4명이서 같이 게임을 협력하여 즐기기 좋도록 설계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

사실 유비소프트만의 특징이라고 하긴 힘들고 최근 게임에 코옵 요소를 넣는 경우가 일반화되었고, 북미 게임 문화권에서 코옵은 4인이 한 팀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GTA 온라인의 4인 습격, 레프트 4 데드 등)

4인 코옵이 들어가 있는 유비 게임 목록들
  • 파 크라이 3 - 싱글 캠페인과 독립된 4인 코옵 모드가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 시리즈 최초로 코옵 미션을 도입했었는데 미션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최대 4명이다.
    발매 전부터 4인 코옵을 주 컨텐츠로 내세운 첫 번째 타이틀 이라고 볼 수 있다.
  • 더 크루 시리즈 - 출시 전 트레일러부터 4명이서 한 조를 이루어서 플레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더 디비전 시리즈 - 코옵 플레이 시 한 그룹의 최대 인원이 4인.[15]
  •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 코옵은 최대 4인 분대 형식으로 이루어져있고 싱글플레이를 할 때에도 3명의 AI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도와준다.
  • 포 아너 - 코옵은 아니지만 그룹 최대 인원이 4인. 멀티도 최대 인원 4:4로 이루어진다.[16]

4.3. 정치적 올바름

정치적 올바름에 민감한 개발사로 알려져있다. 역사 장르의 게임이나 FPS게임에서 주로 일어나는 서양중심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세계관과 게임이라는 이유로 생명을 경시하는 묘사를 넣는 등의 행위를 유비소프트는 아주 철저하게 배격하기로 유명하다. 흑인이 주인공이 되는 것도 꺼리지 않고, 이집트 배경의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을 수백억을 들여 개발하고 발매하는 등에서 유비소프트의 철학을 알 수 있다. 다문화적 개발사, 탈제국주의적 개발사인 셈이다.[17] 친한 개발사라는 요소도 역시 정치적 올바름을 위해 제국주의와 역사 왜곡을 배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사와 한국 문화를 배려해주는 등 한국 시장에게 우호적인 입장이 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18]

이 외에도, 유비소프트는 사회적 메시지를 게임 내에 심기 위해 노력하기로 유명하다. 예를 들자면,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한국인 캐릭터인 비질탈북자 출신으로 만들고 주민들이 탈출해야만 하는 북한의 상황을 묘사하여 자연스럽게 북한의 처참한 인권 탄압을 고발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아예 사회적, 이념적 메시지를 핵심 내용으로 쓰는 게임도 있는데, 그게 바로 유비의 간판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이다.

그러면서도 유비소프트는 이 정치적 올바름의 한계를 잘 지키고 있다. 다른 개발사들이 지나칠 정도로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면서 게임 개발과 결과물에 큰 문제점들이 드러나서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과는 대조적이다.[19] 사실 2010년대 이후극단적으로 교조화된 PC 문화와 이에 반발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극단적인 PC 알레르기 분위기가 문제인거지 PC의 의도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다. 이에 대한 선만 잘 지키면 큰 반발 없이도 기존의 정형화된 스타일과 클리셰에서 벗어나 다양한 묘사가 가능하다. 유비소프트는 이 선을 상당히 잘 지키는 편에 속한다. PC로 오염되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기존 프랜차이즈에 어거지로 정처적 올바름을 넣다가 폭망하는 컨텐츠가 많이 나오는 와중에도 욕은 커녕 잘했다고 칭찬받는 경우도 많다.

예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 주인공인 미스티오스 중 '카산드라'라는 이름의 여성 주인공을 선택할수 있는데, 이는 조사한 결과 고대 스파르타에선 여성도 군사 훈련을 받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하지만 여성이 군대에서 종군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주인공은 신탁에 의해 버려지고 프리랜서 용병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고증을 크게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여성 캐릭터를 넣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다만 이는 유비소프트가 단순히 타 게임사에 비해 잘 대처하기 때문에 나온 평가라고 보기는 어렵고, 원래부터 성상품화나 과장된 캐릭터등을 지양한 게임들을 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원래 안 그러다가 PC로 인해 게임이 망가지면 당연히 불만이 나온다. 반면에 유비소프트는 초기부터 PC에 관해 일관된 관점을 견지했기 때문에 그다지 불만이 없는것이다. 그렇다고 아예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레인보우 식스 시즈같은경우 무조건 남녀 반반으로 비율을 나뉘어서 실제와는 다르게 세계적인 특수부대원들인데 남녀 성비가 5:5가 되는 고증오류같은 문제가 생긴다. 물론 아예 여성 특수부대원이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실제로 등장하는 특수부대 중 하나인 네이비 씰은 2017년부터 여성의 입대를 허용했고 여성 입대를 허용하지 않는 SAS나 스페츠나츠에는 게임 상에서도 여성 대원들이 없다. 여기서 지적하는것은 여성 부대원이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는 여성 부대원이 극히 적은데도 불구하고 5:5로 나오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은 많이 없다. 말했다시피 현대에 와서는 비록 수가 적어도 여성 특수부대원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 고증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여성 특수부대원을 넣었기 때문이다. 즉 이 정도는 창작물의 허용으로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란 것.

이로 인해 한때 대안 우파가짜 뉴스가 퍼졌다가 날조라는게 밝혀진 후에는 헤프닝으로 끝나는가 했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건/논란' 항목의 'PC 사내강요 폭로' 항목 참조.

5. 평가

5.1. 비판

5.1.1.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이슈는 현재 AAA 급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고사양화 되며 실사 수준의 최고사양 그래픽 품질이 일종의 셀링 포인트로 당연시 되는 풍조 속에서 다른 개발사들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지적이지만, 유비소프트 =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라는 인식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퍼져있을 정도로 유비소프트에게는 큰 오명으로 남아있다.

사실 유비소프트의 게임들 자체는 AAA급 메인 스트림 게임의 평균에 비하면 대부분 그래픽이 준수한 편이며 다이스너티 독, 락스타 게임즈와 같은 넘사벽 능력의 개발사와 비교하는게 아닌 이상 비주얼적인 구현 역량도 우수하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게이머들에게 첫인상을 결정하는 게임의 첫 공개 데모나 트레일러 영상과 발매 이후 실제 게임 플레이 사이의 괴리감이 커지면 실제 게임 그래픽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일종의 사기로 간주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일단 유비소프트의 AAA급 게임들은 거의 모두 PC와 콘솔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플랫폼으로 개발이 되고, 아무리 최적화를 한다고 한들 콘솔의 성능 자체가 PC에 비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게임 개발시 콘솔의 성능적인 문제가 일종의 제약으로 작용한다. 물론 그럼 PC는 PC대로 제 역량을 발휘해서 그래픽 수준을 높게 잡고, 콘솔은 한계치 내에서 타협하는 수준으로 그래픽이 구현이 되게 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콘솔 제조사들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콘솔과 PC의 그래픽 격차가 너무 커지면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형 PC 수준의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는 콘솔 회사의 셀링 포인트가 무색해지기 때문에, PC 버전의 그래픽도 콘솔의 한계치 수준에 맞춰서 하향평준화를 시키도록 콘솔 제조사들이 게임 개발사에 압력을 넣으며 이건 이미 문건도 터지고 전부터 입소문으로 퍼진 공공연한 사실이다. #### 여기에 가장 큰 게임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지역은 콘솔 타이틀의 판매 수익이 PC 타이틀의 판매 수익보다 높기 때문에 게임 제작사들은 이러한 콘솔 제조사들의 불합리한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될 경우, 처음부터 제약이 큰 콘솔에 맞춰서 개발한 다음 이 데이터를 상대적으로 사양이 넉넉한 PC에서 돌아가게 포팅을 하는 식으로 개발하면 되지만, 개발 초기 및 게임 첫 공개나 시연 때 이를 고려하지 않고 그래픽의 수준을 너무 높여놨다가 나중에 이를 감당하지 못 하고 처음에 넣었던 그래픽 요소를 빼버릴 경우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다운그레이드 이슈 자체는 옛날에는 크게 화제가 되는 비판점은 아니었다. 다른 개발사들도 종종 개발시의 난항이나 최적화 문제 등 때문에 목표치에서 어느정도 타협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건이 하나 터지는데, 2013년 당시 PS3와 XBOX 360을 필두로 하는 7세대 콘솔에서 PS4와 XBOX ONE의 8세대 콘솔로 넘어가는 시기 이 전에는 시도조차 못 하던 대대적인 게임의 그래픽 업그레이드가 예견되면서 유비소프트는 와치독, 더 디비전,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확실히 차세대에 걸맞는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는 새로운 IP의 게임들을 공개했고, 이때 유비소프트가 공개한 게임 시연 영상은 게이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매우 훌륭한 그래픽을 갖고있었다.

문제는 제작사 측에서 목표는 한껏 높게 잡아놓아서 소비자들의 기대치도 엄청 높아졌는데, 당시 이제 갓 공개된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개발 경험이 전무한데다가, 차세대 콘솔의 성능이 예상만큼 엄청 뛰어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가면 갈수록 개발 기간이 늘어지고, 타협점이 점점 쌓여감에 따라 추가 시연 영상이 공개될 때 마다 뭔가 하나씩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실망감과 의심이 점점 깊어졌고, 나중에 이 타이틀들이 정식으로 발매가 되었을 때의 결과물은 초기 시연 영상과 비교했을 때 많이 부족한 면들이 매우 두드러졌다. [20]

결국 이 와치독더 디비전은 21세기 게임 역사에 남을만한 희대의 사기 사건으로 기록이 되며 지금까지도 유비소프트의 가장 큰 오점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여기에 자극받은 게이머들에 의해 과거에 만들어졌던 게임들도 초기 공개 시연 영상이 모두 발굴되며 다운그래이드 요소들을 하나하나씩 찾아내었으며, 이런 행적들을 바탕으로 큰 조롱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역시나 다운그레이드 하면 다른 게임보다는 와치독더 디비전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이 후 유비소프트는 한동안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열병을 앓아야 했으며, 이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비소프트 측에서 새로운 게임이나 시연 영상등이 공개가 되면 항상 "그래서 이번에는 뭘 다운그레이드 할거냐?" 하는 비아냥부터 들으며, 트레일러 영상에 "이번에는 그래픽이 좋은 것 같다"는 반응이 있으면 "또 속냐?" 등의 댓글이 거의 항상 달릴 정도로 게이머들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이제는 인게임과는 별개로 제작되는 CGI 트레일러 영상에서조차 또 속냐며 다운그레이드를 부르짓는 일명 다운그레이드무새 들이 많아져서 철지난 드립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아직도 심심찮게 나오는 드립인 만큼 이 인식은 게이머들의 마음속에 단단히 박혀있다.

이렇게 한차례 홍역을 치른 유비소프트는 이후 게임 그래픽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하고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으며, "전작에 비해 그래픽 발전이 미미하다"라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그래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오점에 가장 큰 기여를 했던 와치독의 경우 와치독 2는 첫 공개 당시부터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는 그래픽 품질을 서슴치 않게 보여주며 시연 버전과 최종 출시 버전 사이의 그래픽 간극이 거의 없어졌으며, 더 디비전 또한 더 디비전 2에 와서 그래픽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 욕을 들을 망정 그래픽적인 목표를 높게 잡지 않았다. 물론 이렇게 까지 해도 다들 크게 한번 데인지라 "그래봤자 또 다운그레이드"라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작이랑 그래픽 수준이 차이가 안 나서 실망인데 여기서 또 다운그레이드 할게 있겠냐"며 실망에 찬 응수를 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 같은 경우는 좁은 실내 공간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경쟁적인 FPS의 특성상 현실적인 광원효과나 지나치게 높은 사양 등은 오히려 시야확보나 0.1초가 중요한 프레임 확보 등에서 독이 되기 때문에 개발을 거쳐갈 수록 전체적인 요소들이 간소화 되었고 오히려 이러한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였다. 물론 유비소프트가 처음부터 높은 그래픽의 영화 뺨치는 현실적인 연출의 게임으로 홍보한 잘못도 크다.

5.1.2. 부실한 서버 관리

유비소프트가 일명 '감자서버'라는 멸칭으로 까이는 이유중 하나, 자세한 것은 유플레이의 문제점 항목 참조.

5.2. 호평

5.2.1. 뛰어난 그래픽과 영상미

미술 부문에 강하다. 자연경관이나 도시 등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데 뛰어나며, 캐릭터 및 각종 미장센도 잘 디자인한다. 그리고 자사의 거의 모든 게임의 모델을 1:1로 제작하는 장인정신도 볼 수 있다.(딱히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와 모델 사이즈의 비율이 맞지 않을 때 플레이 중 상당한 멀미를 유발한다. 예를 들어서 배틀그라운드가 이러한 이유로 1인칭 모드에서 상당한 멀미를 유발한다.) 타사의 게임인 마리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도 닌텐도가 만들었다고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마리오 시리즈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특히 플레이어가 캐릭터 외관을 커스터마이즈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따라갈 자가 없을 정도로, 와일드랜드나 디비전같은 게임들의 경우 캐릭터 꾸미기에만 십여시간을 처박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외형 옵션(모자, 목도리, 안경, 셔츠, 자켓, 바지, 신발, 배낭 등등)을 제공한다.

하지만, 하술되어 있듯,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논란이 나올 정도로 불안정한 최적화의 경우, 와치독 2 등을 기점으로 점차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인텔+엔비디아 플랫폼에 편향되었다는 인상이 남아 있는 등 여전히 출중한 그래픽에 비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최근 들어서 AMD와 계약을 맺었기에 인텔+엔비디아 플랫폼에 편향되는 현상을 줄어들것라고 기대했었으나, 최신작인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는 역시나 그런 거 없었다.

5.2.2. 철저한 고증

일부에선 고증 및 재현 덕후라 부를 정도로 철저한 편인데, 일례로 낙타가 걷는 방법과 이 걷는 방법의 차이를 실제 게임에서 반영하거나, 피라미드의 매끈함같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마약상의 경험을 이야기 토대에 깔고, 총기 소리, 맵의 건물, 지형 고증은 물론이고 외국의 국기 게양법같은 것에 이르기까지 엄청나게 철저한 편이다. 특히 국기의 경우는 태극기를 게양법까지 제대로 지키며 건곤감리까지 정확하게 해놓은 경우도 있을 정도.예시

다만, 헝그리샤크 시리즈에선 고증을 1도 신경쓰지 않는다. 사람 팔뚝만한 상어가 배만큼 크다거나 육식성도 아닌데 식인상어로 묘사되곤 한다.

5.2.3. 사후 지원

사후지원 하나만큼은 좋은의미로 진짜 끝내주는 회사로 유명하다. 당장에 똥비전이라고 조롱받던 디비전을 엄청난 사후지원으로 갓비전으로 탈바꿈 시켰고 출시 초기 그렇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사후지원으로 갓겜으로 탈바꿈 하였다. 그뿐 아니라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포아너 등도 훌륭한 사후지원으로 호평받았다.

하지만 이것도 톰 클랜시의 디비전 2에 들어 그 훌륭한 사후 지원도 이제 옛말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대신 '늑장 대응'과 '부실한 운영'이라는 새로운 문제점이 드러나는 중.
더군다나 이번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의 경우, 위와 같은 1년간의 에피소드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사후지원으로 구매자에게 계속해서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접근법을 쓰다가 셀 수 없는 버그들로 인해 미완성작품을 풀프라이스 가격으로 팔았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델타컴퍼니 등을 통한 유저친화적 운영을 표방하고 나온 작품인 만큼 많은 피드백과 소통을 기대한 유저들은 클로즈베타, 오픈베타를 거쳐 정식발매 까지 하나도 고쳐지지않은 버그와 편의성에 이제는 사후지원이 아니라 사전완성이 필요하다고 성토중이다.

5.2.4. 한국에 대한 애정

예전엔 유비소프트의 정책상 한국일본에서는 유비소프트 PC 게임 현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PC용 출시 버전을 굳이 돈들여 한국어화 하기가 힘들 것이고, 일본도 PC보다는 콘솔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PC 버전은 현지화를 해도 벌이가 시원찮다고 판단하는 듯.

또한 과거 한국에서는 그나마 일부 팔릴 만한 게임 위주로 콘솔 버전이 한국어화가 되어서 나오고 있지만, PC 버전은 거의 현지화가 안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과거에는 한국 국내에서 유비소프트 게임이 현지화가 이루어지면 유비소프트 코리아에서 PC 버전도 한국어화 대상에 뒀으나, 일본의 경우에는 아예 유비소프트 일본지사에서 PC 게임 자체를 다루지 않았으며 대신 다른 유통사에서 PC 버전만 따로 유통권을 획득하여 일본어화를 해 왔다.

그렇기에 한동안 일본이나 한국이나 PC 버전은 말그대로 안습이었다. 그나마 한국은 PC 전용으로 나오는 유비소프트 게임은 한국어화 고려 리스트에라도 들어가지만(예: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시리즈) 일본은 그런 거 없다. 오히려 일본은 한 해 출시되는 게임들 중 현지화되는 게임이 반 이상 되는데도 유비소프트 게임은 현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 게임만큼 팔려 나간다면 열심히 현지화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어쩔 수 없을 듯. 허나 현재는 상황이 역전되어서 락스미스어쌔신 크리드 3,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이 현지화가 되어 일본에서 판매중이고 앞으로 상당수의 유비소프트 PC게임이 일본어판으로 나올 분위기다. 그러다 갑자기 2013년 3월에 발매된 트라이얼즈 에볼루션 골드 에디션과 동년 8월에 발매된 클라우드베리 킹덤이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어서 추후 PC판 한국어화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커졌다는 기대감이 생겼지만,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PC판에서 한국어가 삭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불안감은 다시 커졌다. 정리하자면, 유비소프트 PC 게임이 한국어를 지원하려면 PC 독점작이거나 외부 스튜디오 제작 게임 및 인디 게임들과 같이 유비소프트 정책의 영향권 밖에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2014년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PC판을 시작으로 한국어가 공식 지원되는 언어에 포함되었고, 와치독 PC판에도 역시 한국어가 공식적으로 지원했다. 다만 초기에는 안습한 번역 퀄리티때문에 욕을 먹었고 콘솔판 다운로드 버전의 한국어를 유비소프트에서 자체적으로 삭제한게 알려지는 등 트러블이 있었다.

그리고 와치독 출시 당시에는 아시아 지역만 한 달 늦게 발매해 큰 반발을 샀다. 거기다가 한국 포함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되는 아시아판은 내용 일부가 검열된 일본심의판(CERO)을 기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또 이거대로 욕 먹는 중. 심지어 인종 차별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21]

실제로는 PC판은 한국어화가 안 되는 게 아니라 지역락이 걸려있다. 즉, 이 락을 뚫어버리면 PC판도 한국어로 돌아간다는 말. 과거엔 콘솔판에만 한국어화 데이터를 포함시켜 놓았기에 콘솔판 데이터가 필요했다. 스플린터 셀: 컨빅션이 그 예. 현재는 PC판에도 한국어화 데이터를 포함시키되 락을 걸어놓는 듯하다.[22] 덕분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이 방법으로 PC판의 한국어화가 가능해졌다. 이전에 어쌔신 크리드의 비공식 한국어화 계획이 고소드립을 먹고 중단된 것을 감안하면 누가 한 짓인지 감이 잡힐 듯.

하지만 어쌔신 크리드 4 이후, 즉 2014년부터는 거의 모든 게임들이 전 기종 한국어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루리웹 등지에서도 게임성이나 다운그레이드는 까지만 한글화 잘 해주는 건 칭찬하는 분위기. 번역 퀄리티는 오역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편이다. 와치독 2에서는 상당수의 오역을 해결했을뿐더러 재치있는 유머와 드립까지 넣어서 호평을 받았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말로는 유비소프트 한국 지사가 없다고 하는데 이 글을 보면 한국 지사가 존재한다. 아마 엔비디아 코리아의 착각인 듯.

해외 대규모 게임사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한국을 대접해 주는 모습과는 반대로, 내는 게임마다 죽을 쑤면서 국내에선 게임 빼고 완벽한 게임회사라는 별명으로도 불렸지만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의 좋은 평가로 나아진 상태이다.

유비소프트는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저조한 상태이며, 또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유한회사로서 한국 지사가 존재하는 반면 유비소프트 한국 지사는 스튜디오로써 지사를 두고있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오피스만 맡고있는 상태일 뿐이다.#[23] 그런데도 유비소프트가 지속적으로 한국을 신경써주는 모습은 꽤나 놀라운 편이다.

심지어 독도를 한국땅으로 표기하고, 일본 해도 아닌 Sea of Korea 라고 표기하는 등 오히려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시아 게임시장에서 판매량 순위는 일본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서양 게임 회사들은 대부분 일본 유저들의 비위를 좀 더 맞춰주는 반면 유비소프트는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을 더 신경써주는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2015년 이후로는 다른 메이저 개발사들도 상당수 한국어화 정도는 하는 추세이나, 유비소프트의 친한 행보는 그 범주를 훨씬 벗어날 정도로 독보적이다.[24] 오히려 시장이 더 큰 일본, 중국 시장을 대하는 것과 비교해도 한국 시장을 더 신경쓴다. 그래서 '도대체 왜 판매량도 저조하고 블리자드처럼 팬덤이 탄탄한 것도 아닌 한국을 그렇게 대접해주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한국 콘솔 게임 커뮤니티의 미스터리 중 하나가 되었다.[25] 한국 유비소프트를 다녀온 한 스트리머가 유비소프트 한국지사 관계자에게 "많이 팔리지도 않는데 왜 한국어화를 해주는거냐"고 묻자 "게이머들이 게임을 플레이 해야하니까요"[26]라는 유비의 마음이 드러나면서 게이머들이 충성충성을 외치게 만들었다. 심지어 어쌔신 크리드 2처럼 이미 출시된 지 오래된 과거 게임들도 뒤늦게라도 공식 한글화를 해주고 있다.
  • 자사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한국인 오퍼레이터를 출시하고 한국맵을 출시해주었다. 물론 원래부터 레인보우 식스 시즈 자체가 다양한 국적의 캐릭터와 맵이 등장한다곤 하지만 특히 한국맵 '타워'의 경우는 그 퀄리티에 수많은 한국인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 맵 내부의 방마다 하회탈 등 여러 한국적인 요소를 가진 소품들이 배치 되어 있으며, 특히 아주 자잘하면서도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한국 역사를 소개하는 박물관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고 기타 한국의 자랑거리와 역사 등에 대해서 전시되어있다. 또한 한국 연대기의 맨 끝 부분에 탄핵(IMPEACHMENT)이란 단어가 적혀있다. 타워 밑 부분을 바라보면 '일어나라 대한민국'이 적힌 현수막도 얼핏 볼 수 있다. 또한 안내 음성 역시 한국어로 나오며 실제 한국인 성우를 섭외해서 녹음한 것인지 상당히 자연스러운 발음이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한국인 캐릭터 '도깨비' 가슴에 새겨진 마크를 보면 47용사라는 마크를 볼 수가 있는데 이는 천안함 피격 사건의 숨진 40명의 사망자, 6명의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사망하신 한주호 준위님까지 총 47명의 용사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넣은 것이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한국맵 '타워' 안에 있는 대한민국 지도에는 독도를 표시했다.##
  • 2018년 8월 15일에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광복절 이벤트를 하였다. 한국 한정 이벤트도 아니고 전 세계 공통 이벤트였다.# 일본 유저들도 많은 게임에서 이러한 행보를 보인 것은 실로 놀라운 행적이 아닐 수 없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독립 부적의 이름이 '러시아 독립 부적' 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이는 이벤트가 끝나기 직전쯤 수정되었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에서 러시아 영사관에 나온 세계지도에서 대부분의 외국에서는 Sea of Japan 으로 표기하는 동해를, East sea도 아니고 심지어 'Sea of Korea'로 표기하였다.# 심지어 언어 설정 관계없이 전부 이렇게 나온다.
  • 와치독스 2에서 한국인 캐릭터가 나오는 ATM 미션과, 한국 발전소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 저스트 댄스에 상당히 많은 K-Pop들이 존재한다.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발매와 함께 처음으로 한국 유저 간담회를 열었다.
  • 세가 게임즈가 평창 올림픽 라이선스를 내놓자 재빨리 낚아채갔으며, 이와 더불어 출시 직후에 하지 않았던 스팁 한국어 지원을 해주었다.

이렇게 친한 기업으로서의 유비소프트를 논할 때는 흔히 유비=삼국지의 유비=황숙이라는 연결을 통해 얻은 명칭인 '유황숙', '황숙소프트', 혹은 '갓황숙'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반면 여러모로 비판받을 점들 때문에 욕을 먹을 때에는 '귀큰놈소프트'[27], '감자소프트'[28], '통수소프트'[29] 등으로 불린다. 단 요즘엔 비판받는 점이 있으면 수용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은 자주 보이는 편이라서[30] 비판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다.

아무튼 이런 행보 덕분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라이엇 게임즈, 밸브 코퍼레이션만큼의 인지도를 가진건 아니지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등의 팬덤도 탄탄하며, 인지도와 이미지 또한 국내에서 매우 좋은 편이다. 사실상 해외 게임 업체들 중 가장 인식이 좋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비소프트는 어떻게 보면 소니, 블리자드와 함께 한국 콘솔 시장과 패키지 시장에 지대한 기여를 한 회사이기도 한 셈이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에서 유비소프트 게임들을 유통해 온 회사의 대표가 탈세 혐의을 받게 되면서 유비소프트의 한국 게임시장 전개에도 매우 우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첫 시네마틱 단편 영화 "망치와 메스"에서 한국인 캐릭터 도깨비를 주연 캐릭터로 등장시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외국 시네마틱 게임 단편 영화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 부터 한국인 캐릭터가 주연을 맡은 경우는 보기 힘들기 때문.[31]

파일:169145f19fa1282fd.jpg
파일:유비 재팬 시아.png

다만, 영상 내에서는 보여지진 않았지만 공개된 스크린샷 이미지에서 나오는 뒷 배경 지도에 Japan Sea 이라고 표기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국인이 이에 대해서 문의하자 유비소프트 측에서는 복수 표기가 가능하므로 어느 쪽으로 써도 맞는 표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엄밀히 말해서 아직 국제 협약이 되지 않은 상태이고 따라서 Sea of Japan / East Sea 둘 중 어느 표기로 해도 맞는다고 인정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Japan Sea 라고 해서 딱 잘라서 '틀린 표기'라고 항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톰 클랜시의 디비전에서는 Sea of Korea 라고 표기해주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라 많은 한국 게이머들이 아쉬워했다.

다만, 위와 같이 한국에 대한 애정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 게 바로 한국이 중국보다도 한 발 앞서 WHO와 함께 '게임중독 질병화'을 주도하여 사실상 유비소프트을 비롯한 해외 게임 업체들의 역린을 건들렸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적게나마 있다. 다시 말하자면 "한 국가가 WHO의 권위을 빌려 게임중독 정신질병화을 범세계적으로 추진하여 사실상 전 세계 게임계에 전쟁을 선포하겠다는데 무슨 이유로 해외 게임계가 그런 국가에 투자하거나 상종하겠는가? 이건 한국이 자초한 거다."라는 게 그들이 시각이다. 다만, 이는 정황상의 추측성 주장일 뿐이다.

거기다 자사의 신작인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의 트레일러에선 한국인 오퍼레이터 비질이 나오고, 공식적으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PC방 전면무료화를 선언함에 따라 적어도 유비소프트의 한국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6. 사건/논란

6.1. 욱일기 사건

파일:6b4e90effefc7e1d44d31d3e00b14a09.jpg

상술했듯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게임 내에서 욱일기를 삽입한 적이 있던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서 욱일기 문신이 그려진 스크린샷이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욱일기가 위 반쪽밖에 그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욱일기가 아니라 낙일기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낙일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에서 욱일기를 반으로 잘라서 태양이 승천(욱일)하는게 아닌 태양이 지는(낙일), 즉 일본의 패망을 상징하기 위해서 만든 문양이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인터넷으로 공개된 이 스크린샷에서만 욱일기가 등장했으며 실제 게임상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파일:유비 욱일기2.png
그런데 유비소프트와 관련된 기사 보도에서 사용된 한 이미지#()에서 욱일기가 발견되어 다시 논란이 되었다. 낙일기는 아래가 반으로 잘려져 있지만 이쪽은 위가 반으로 잘려져 있어서 낙일기일지도 모른다는 옹호도 불가능한 상황.

다만 욱일기건 낙일기건 애초에 어느쪽으로 의도하고 넣은게 아니라 그냥 의미를 모르고 넣었을 가능성이 많다. 한국이나 중국에서야 욱일기에 대해 민감하지만 서양에서는 욱일기건 낙일기건 어느쪽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평범하게 일본을 상징하는 태양 무늬로만 안일하게 알고있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뜻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히 저런 문양을 넣었다고 회사 전체 성향이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우익 성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게, ONE(만화가)의 경우도 욱일기와 비슷한 문양을 그렸다가 한국인의 지적을 받고 뜻을 몰랐다고 사과한 뒤 수정한 적이 있다. 뜻을 몰랐다는 무지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어도 저런 문양을 사용했다고 바로 혐한이라거나 와패니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것. 물론 워낙 다양한 직원이 존재하며 그중 단 한명의 그래픽 담당만이 실수를 해도 회사 전체의 이미지가 걸리는 문제기 때문에 좀 더 섬세히 신경써야 했던 것은 맞다. 아직까지 이건과 관련해 한국인들이 유비소프트측에게 피드백을 제대로 넣은 바가 없어서 유비측의 공식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이다.

파일:트랙매니아 욱일기.png
이와 별개로 트랙매니아 터보(TrackMania Turbo)에서 다른 나라 깃발과 함께 당당히 세워져 있는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다만 트랙매니아는 Nadeo에서 제작하는 것이며 유비소프트는 그저 유통사일 뿐이기 때문에 이건과 관련해 유비소프트를 비판하는건 다소 억울한 처사이다. 물론 배급사라도 게임을 꼼꼼히 검토해야했었다는 정도의 지적은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게임 내에서 크게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배경으로 짤막하게 있는 수많은 텍스쳐중의 하나에 불과할 뿐이라서 발견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따라서 이건 유통사인 유비소프트가 아니라 제작사인 Nadeo를 비판하는게 맞다.

6.2. PC 사내강요 폭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출시하면서 임원의 내부 고발이 터졌다. 원문 기사 한글
윗선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주요 개발진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게임 개발 시간을 줄여가면서 정치적 올바름과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을 강제로 열람하게 하고[32] 그 대부분은 성평등 관련이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내에 역사 고증을 왜곡하기까지 하는등. 플레이어에게 정치적 올바름 사상을 주입하려 하는 중이라고. 이에 대해서 회사내에서도 반발과 불만이 많은 상태이지만 침묵을 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게이머들은 옹호론과 비판론으로 갈라섰다.

우선 옹호론 측은, 이런 문제가 실제로 있었다고 하더라도 일반 게이머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애초에 PC 에 관한 교육을 안하는 회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물며 사내 문화 개선이나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캠페인 같은 것도 PC적인 교육인건데, 이런걸 안하는 회사가 오히려 더 문제인 것이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다시 말해, PC에 대해서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고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모든 곳에 PC라는 잣대를 과도하게 들이대서 PC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문제삼는 것에 피로감이 느껴서 그랬을 뿐, 회사 차원에서의 이런 교육은 당연하다는 것.

그리고, 이런 사태를 겪고 나온 오딧세이가 배틀필드5처럼 PC집착으로 욕을 처먹고 있는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슈화가 될 수 있을지는 불명이라고 주장했다. 배필5는 PC로 인한 떨어지는 완성도, 시리즈 역대급 실적부진이나 게임내 단점들이 겹쳐져 심각한 마이너스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언론들도 기삿거리로 꾸준히 씹고뜯을 수 있었지만 오딧세이는 마땅히 그런 기삿거리가 없기 때문. 오히려 이런 사실을 모르던 출시초기에는 PC를 안 거슬리게 넣었다고 유저나 언론이 칭찬하기도 했다는 사실[33]을 생각하면 게이머들 입장에선 그냥 시끄러운 개발사 내부사정쯤으로 생각하고 넘어 가버릴 수도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

하지만, 비판론 측은 유비소프트는 정치적 사상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이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고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걸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옹호론 측에선 '해당 문제가 그다지 이슈화될 필요가 없어서'라고 생각할 테지만, 유비소프트의 이런 침묵은 일부 반 PC주의자들 사이에서 '유비소프트가 결국 극단적인 PC을 받아들였다는 걸 자인하는 거 아니냐?'고 잘못 해석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거나 진배없다는 걸 비판론 측에서 지적한 것. 침묵은 결코 모든 사태 해결의 만능열쇠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둬야 한다.[34]

비판론 측은 PC 교육에 대한 옹호론 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는데, 내부 고발에서 보듯이 PC 교육 자체을 문제삼지는 않았으며, 다만, 그 교육이 위에서 앞서 설명했듯이 게임에서의 일부 고증에 영향을 줄 정도로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한 거라고 반박했다. 즉, 해당 교육이 필요한 수준을 넘어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이뤄진다면 그것대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정리해보자면, 전체적으로 현재 문화 컨텐츠 산업의 시류가 PC한 방향으로 흘러감에 따라 유비소프트 경영진도 이 추세를 읽어 추후 발생할 만한 반 PC 적인 요소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내 PC 교육을 강화하였지만, 고고학 회사로 알려질 만큼 고증에 매우 집착하는 회사 내부 개발진들이 PC적 요소에 고증적 요소를 타협하는 것을 일종의 지나친 간섭으로 생각하여 탐탁치 않아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의 대부분의 문화 컨텐츠 사업체들이 겪고있는 딜레마이기도 한데, 경영진의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빵인 PC 노선이 혹시 모르게 발생할 리스크 등을 방지해주니 이를 고수하고자 하지만, 실제 제작을 맡는 실무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족쇄로 인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번 사태로 별 관련은 없지만 '조금은 나아지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답이 없는 유비식 오픈월드 스타일의 문제점'과 '"감자서버"라는 멸칭으로도 알려져 있는 유플레이의 문제점'이 일부 게이머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이 단점은 유비소프트의 작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점으로, 유비소프트를 깔때 항상 언급되던 요소들이다. 매번 신작이 나올때마다 지적받는 고질적인 문제임에도 해결이 되지 않아 유비의 병크가 터질때마다 지적받고 있는 요소이다.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의 PC 관련 논란이 터지자 위 논란과는 다르게 사과하고 수정하겠다는 입장을 빠르게 보이면서 PC 강요 논란에는 여태껏 아무 해명이 없다는 점 때문에 다시금 논란이 되었다.

6.3. 한국지사 SNS 논란

유비소프트 코리아의 한 직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한 유저의 '디비전2 버그 관련[35] 늑장 대응 개선 촉구' 댓글에 그 유저을 조롱하는 투의 답글을 올려 물의을 빗고 있다. 이후 사과문이 올라오긴 했지만, 이미 여론은 악화일로로 접어든지 오래다.#

7. 유플레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유플레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산하 개발사

목록
파일:external/b89ad4879c282824c1a6d47feac56eba1a9b3e554018c041414be17803115e47.jp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7px-BlueByte_LOGO_final.png
  • 유비소프트 블루 바이트: 독일 출신의 스튜디오. 2001년에 유비소프트에 피인수되었다. 주요 작품은 Anno 시리즈, 세틀러 시리즈. 현재는 독자 타이틀 개발보다 포 아너,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의 PC 포팅을 주로 맡는다. 세틀러, Anno 다 말아먹더니 결국 하청사무소가 되어버렸다
  • 유비소프트 소피아: 어쌔신 크리드: 로그 개발.
  • 유비소프트 상하이: 엔드워, 레인보우 식스: 레이븐 실드, 브라더 인 암즈:디 데이, 트라이얼스 퓨전 개발.
  • FGOL[36]: 2009년에 설립, 2013년에 유비소프트에 인수되었다.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등 모바일 게임 개발.
  • 유비소프트 매시브: 월드 인 컨플릭트의 제작사인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2008년 11월 10일에 유비소프트에 인수되었다. 이후 더 디비전을 개발.
  • 유비소프트 스톡홀름: 2017년에 설립된 지사로 현재 매시브와 함께 디비전 2를 제작하고 있다. DICE의 스튜디오 매니저였던 패트릭 바크가 이끌고 있다.[37]
  • 유비소프트 필리핀
  • 유비소프트 싱가포르: 개발 중인 스컬 앤 본즈의 제작사.
  • 유비소프트 오사카
  • 유비소프트 청두
  •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 합병되기 전에는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고스트 리콘 시리즈를 개발했다.
  • 블루매머드 스튜디오: 브라울할라 개발사. 2018년에 유비소프트가 인수했다.
  • 유비소프트 위니펙
  • 유비소프트 아이보리 타워: 더 크루, 더 크루 2 제작사.

9. 유비소프트 산하 게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bisoft_Logo_as_of_2017.png 주요 게임 프랜차이즈
{{{#!wiki style="color:black"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 margin-top:-6px; margin-bottom:-5px; word-break: keep-all"
파일: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로고.png
어쌔신 크리드
파일:800px-Far_cry_logo.png
파 크라이
파일:Watch_Dogs_logo.png
와치독
파일:Rayman-logo.png
레이맨
파일:톰 클랜시 게임 로고.png
톰 클랜시 프랜차이즈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Just_dance_logo.jpg
저스트 댄스 시리즈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758842-south-park-e32015.jpg
사우스 파크 비디오 게임 시리즈
유플레이
}}}}}}}}} ||

* 그로우 홈
* 더 크루 시리즈
* 드라이버 시리즈 - 유비소프트 리플렉션(舊 리플렉션 게임즈)에서 개발.
* 락스미스 시리즈
* 레드 스틸[38]
* 레드 스틸 2
* 레이맨 시리즈
*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39]
* 마이트 앤 매직: Duel of Champions
* 미스트 시리즈
* 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
* 브라더스 인 암즈 시리즈
* 비욘드 굿 앤 이블
* 비욘드 굿 앤 이블 2
* 사우스 파크 시리즈* 사일런트 헌터 시리즈* 스컬 앤 본즈
* 월드 인 컨플릭트: Soviet Assault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와치독 시리즈
* 저스트 댄스 시리즈
* 좀비 U[40]
* 차일드 오브 라이트
*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
* 콜드 피어 - 다크 워크스가 제작하여 유비소프트가 출시.
* 파 크라이 시리즈 - 1편은 크라이텍이 제작. 2편부터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제작.
*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5편부터)
* XIII (써틴)[41]
* America's Army 콘솔판 포팅.
* Anno 시리즈
* Brawlhalla
* I Am Alive
* IL-2 시리즈
* POD : Planet of Death
* R.U.S.E.
* Transference[42]

9.1. 톰 클랜시 원작 기반 시리즈

9.2. 일본 및 타 국가의 게임 퍼블리싱

의외로 2010년대 전까진 유비소프트가 프롬 소프트웨어의 작품들을 해외로 많이 배급해 줬다는 점이 재미있는 사실이다.

10.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의 유비소프트

설정상으로 앱스테르고와의 합작으로 리버레이션, 캐리비언의 해적을 제작했다고 한다. 그쪽 세계에서도 유비소프트는 '주요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로서 활동한다고.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둘러보면 '리버레이션' 홍보 영상과, 각종 어쌔신 크리드 서적[46], 그리고 유비소프트 로고가 박혀있는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합본이 곳곳에 꽂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와 같은 세계를 공유하는 와치독 2에서도 길가에 유비소프트 깃발이 나부끼는걸 볼 수 있다.[47]

11. 기타

유비라는 이름 때문에 삼국지의 동명이인 유비와 엮여서 '귀큰놈들' 혹은 '귀큰소프트', '유현덕소프트' 소리를 듣곤 한다. 반대로 찬양받을때는 유황숙이라는 소릴 듣는다. 회사의 로고도 대충 보면 사람의 귀와 귓구멍처럼 생겼기도 해서 이런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시

해외에서는 Ubishit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현재 로고가 소프트 아이스크림 모양의 을 위에서 바라본 모양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여지껏 유비소프트가 보여준 아쉬운 모습들이 없었다곤 할 수 없으나, 여전히 발매가 안 된 게임들이거나 신작 게임들의 트레일러 영상이나 플레이 영상에 과도한 안티성 댓글들을 남기는 모습들이 종종 있어 유비소프트 게임들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스트레스를 불러올 수 있다.

한때 많은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었지만, 와치독2 발매 시점부터 점점 평가가 회복되기 시작했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서 주춤하더니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탄탄한 게임성과 최적화를 통해 콘솔뿐만 아니라 PC게이머들의 신뢰를 차차 회복하고 있는 추세이다. 파 크라이 5가 욕을 좀 먹긴 했지만 게임성 자체는 파 크라이 게임답다는 평을 받으면서 턱걸이지만 평타는 쳤다. 와치독3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고객들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거나 잃을 수도 있다. 결국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가 성공적인 흥행을 보이는 데 성공했지만 상기에 언급하듯이 정치적 올바름 강요를 받았다는 임원의 내부 폭로로 인해 작품 이미지가 타격을 입으면서 반쪽 성공에 그쳤다.

Band in China에선 화이트리스트로 등록되었다. 아무래도 파 크라이 4[48]같은 작품들이나 과거 중국의 눈치를 봐서 클럽하우스의 일부 기물들을 수정 또는 삭제하려던 것을 취소했기 때문인 듯.

로그가 누락된 본 문서의 기여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거 당시 게임동아에서는 유비와 아타리(인포그램 게임즈)를 유럽 최고의 개발사로 소개했지만 인포그램은 현재 부도가 난 상태.[2] 물론 사양을 낮추느라 발매일이 타 플랫폼에 비해 느려진다.[3] Wii U 게임패드를 매우 잘 활용한 작품으로 꽤 호평을 받은 게임이다.[4] 근데 판매량도 그렇지만 애초에 전작인 Wii와 같이 가정적인 콘솔이라서 성인 취향의 게임은 잘 안팔린다.[5] 2010년도 전에 발매된 유비소프트의 일부 게임들은 한국어 더빙까지 해서 발매되었다. 하지만 게임마다 음성 퀄리티가 좋은 것도 있고 영 좋지 못한 것도 있다. 요즘은 거의 다 자막만 한글화해서 발매하는 상황.[6] 사실 3편의 '불이야!'가 유명해져서 그렇지, 이전 작들의 번역 상태도 그다지 좋은 수준은 아니다. 2편의 미네르바 쥐새끼 드립 등등...[7] 번호를 보면 눈치채겠지만, H&K HK416을 기반으로 패트리엇 오드넌스에서 민수용 총기로 만든 것이다.[8] 1편은 크라이시스로 유명한 크라이텍이 제작했다. 2편부터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제작.[9] 프랑스계 캐나다인으로. EA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2004년 유비소프트 몬트리올로 입사하여 어쌔신 크리드 1편과 2편,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와치독을 맡았다. 그보다 여성개발자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수려한 외모가 더 유명하다 더군다나 40세라고 한다[10] 그리고 제이드마저 유비소프트를 퇴사하게 되면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만들어낸 패트리스 데질렛과 제이드 레이몬드 2명은 더 이상 유비소프트의 직원이 아니게 되었다.[11] 저의 또 다른 야망과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에 좋은 시간으로 확신합니다.[12]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의 맵 스크린샷이다. 이 게임은 스킬 능력을 올리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특정 정보원을 찾고 심문한 다음 스킬포인트 위치와 육성 포인트 위치를 찾고 이걸 반복한다. 그리고 신 무기 획득, 무기 파츠 찾기, 지원 스킬 습득 및 강화 역시 마찬가지로 이 짓을 반복한다. 다만 패치 때문에 이 스샷은 더 이상 볼 수 없다. 너무 튀는 색깔이라는 피드백을 받았는지 빨간색으로 나타나는 수집요소가 작은 흰색 아이콘으로 바뀌었다.[13] 특히 유비 게임에서 처음 도입된 뷰 포인트 시스템은 광활한 오픈월드 배경을 자랑함과 동시에 미니맵을 뚫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그런데 나오는 게임마다 오픈월드에 뷰 포인트로 맵을 밝히는 게 반복되자 게이머들은 유비탑(Ubi Towers)이라며 비꼬는 경우도 있다.[14] 대부분 탑이다.[15] 8인 모드를 업데이트하기도 했다. 8인도 어쨋든 4x2인 만큼 4인 코옵의 연장선.[1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인터뷰에 따르면 1대1, 2대2 모드보다 4대4 모드를 중점으로 개발했음을 알 수 있다. 영상[17] 프랑스에서 시작된 개발사이지만 스튜디오가 전세계에 흩어져있다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당연히 개발 구성원도 국적이 다양하다.[18] 다만,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한다고 제국주의을 완전히 배격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갓겜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도 중국 시장만을 위한 검열 패치을 전세계적으로 추진했다가 게이머들의 반발로 철회했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에서도 욱일기 문신을 한 군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유비소프트가 정말로 제국주의을 배격한 게 맞냐?"며 유비소프트의 애매한 PC 행보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간간히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19] 사실 안드로메다로 욕을 엄청 먹은 바이오웨어도 인퀴지션 개발시점까지만해도 유비소프트 이상으로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과 게임성 사이에서 균형을 잘 지키던 회사였다. 안드로메다에와서 다 말아먹어서 그렇지(...)[20] 와치독이나 더 디비전 보다 1년 늦게 공개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경우에는 개발사 측에서 처음부터 욕심을 크게 부리지 않아 준수한 그래픽을 보여주면서도 다운그레이드 이슈가 크게 불거지지는 않았다[21] 게다가 스팀으로 예약구매를 한 예약구매자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 욕을 먹는 중이다. 유비소프트는 아시아 시장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루머가 빈말은 아닌 듯하다. 자세한 것은 와치독 항목 참조.[22] 단, PC판에만 존재하는 각종 옵션 메뉴는 번역 데이터가 없다.[23] 반면 일본의 경우 스튜디오 로써의 일본 지사가 존재한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일본어 더빙은 되어있지만 한국어 더빙이 안 되어있는 일부 유비소프트 게임은 유비가 한국을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에서는 스튜디오 로써의 지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에 비해서 한국어 더빙 배급을 할 여건이 좀 더 어렵다.[24] 캡콤이나 반다이 남코도 한국어화를 비교적 잘해주는 제작사이긴 하지만 발매되는 한국어화 비율은 절반을 겨우 넘을 정도다. EA 같은 회사에 비하면 유비소프트는 정말 독보적이다.[25] 임진록을 패러디한 중갤글[26] 영상 유비소프트 본사가 아니라 한국지사의 요청으로 한국어화를 지원해주는 것 같다.[27] 삼국지 연의에서 여포나 조조 같은 적대자들이 유비를 비난할 때 사용했던 말이다.[28] 허구한 날 서버가 터지는 것이 마치 감자도스 처럼 감자로 서버를 돌려서 그럴 것이란 의미.[29] 후술할 트레일러 통수(다운그레이) 때문에 얻은 별명.[30] 특히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초기엔 핵쟁이와 허구한날 터지는 서버로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안티치트를 2개나 동시에 돌리면서 핵도 잘 잡고있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밸런스 조정 및 버그 패치와 서버 상태도 안정화되면서 평가가 올라가고 있다.[31] 오버워치로 예시를 들자면 총 9번째 단편 애니에서야 한국인 캐릭터 주연 에피소드(슈팅스타)가 나왔다.[32] 여기에 참고한 자료 중에 코타쿠 기사가 있다.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성편향성 기사로 문제가 된 언론사중 하나이다.[33] 다만, 이는 배틀필드 1도 어크 오딧세이과 마찬가지로 언론과 게이머 사이에서 호평을 받은 전적이 있다. 이후에 나온 후속작이 문제이라서 그럴 뿐...[34] 이미 유사한 사례가 나온 바 있다.[35] 정확히는 '한글 채팅 오류 버그'다.[36] Future Games Of London의 약자다.[37] 매니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다이스 직원들이 이직했다. 애초에 스톡홀름 스튜디오 설립배경이 이직한 다이스 직원들을 위해 만든 스튜디오이다.[38] 일본 도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일본 드라마+야쿠자+일본도 액션 느낌의 테마를 가진 FPS 게임으로 2006년 Wii 런칭 독점작으로 출시하였다. 다만 결과는 망했어요. 하지만 이 컨셉은 나중에 후속작인 레드 스틸 2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계승되었고 왜색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정발되지 않았다. 유비소프트가 이 게임과 비슷한 컨셉을 가진 노 모어 히어로즈란 게임과 함께 번들로 판 적이 있다.[39] 닌텐도마리오가 유비소프트의 캐릭터 래비드와 버섯왕국을 구하는 이야기를 다룬 전략 RPG. E3 2017에서 미야모토 시게루가 깜짝 등장해 소식을 전했다.[40] 이 게임의 이름은 유비소프트가 처음으로 만든 게임의 이름인 Zombi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게임의 타 기종판의 이름은 그대로 Zombi가 붙는다.[41] 동명의 벨기에 만화를 원작으로 한 카툰 렌더링 풍의 FPS게임. 국내에서는 더빙까지 한국어로 정발되었다. 다만 그 패키지가 워낙 오래되서 구하기가 힘들다.[42] 영화개발사인 SpectreVison과 공동 재작한 VR게임. 유통은 유비소프트가 맡고 있다.[43] 유럽판 PC 패키지만 배급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유럽판 패키지를 보면 배급사에 캡콤과 유비소프트가 둘 다 붙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스팀판은 캡콤이 그대로 배급하는 듯.[44] 아마 현재 스팀판은 데빌 메이 크라이 3처럼 캡콤에서만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45]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PS3, XBOX 360용 RPG라고 한다. 하지만 평점이 프롬답지 않게 영 좋지 않은 편. 하지만 이젠 다른 배급사와 함께 마성의 딥 다크한 RPG를 들고 와서 부흥에 성공한다[46] 모두 현실 세계에서도 나온 작품들이다. 한국에도 번역되어 출판되었다.[47] 다만 와치독스2는 샌프란시스코가 배경이고 유비소프트 샌프란시스코는 실제로 있는 회사라 어쌔신 크리드와의 연관성 보다는 실제 있다는 이유로 넣었을 확률이 크다.[48] 이 작품은 애초에 주 무대인 키라트의 배경이나 모티브 등이 전체적으로 티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