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6 10:50:20

더 디비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게임 더 디비전에 대한 내용은 톰 클랜시의 디비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디비전의 설립 3. 수뇌부 및 구성 인물
3.1. 미합중국 정부3.2. 뉴욕 (톰 클랜시의 디비전)
3.2.1. 뉴욕 지역 디비전 2차 투입 요원(플레이어)3.2.2. 페이 라우 (Faye Lau)3.2.3. 루이스 창 (Louis Chang) / K.I.A3.2.4. 노블 분대 / K.I.A3.2.5. 다크존 보급관3.2.6. 기타 디비전 요원들 / K.I.A
3.3. 워싱턴 D.C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3.3.1. D.C 투입 요원(플레이어)3.3.2. 에스피노자 요원 / K.I.A3.3.3. 에드워즈 요원 / K.I.A3.3.4. 브룩스 요원3.3.5. 샌더스 요원3.3.6. 매니 오르테가 (디비전 담당관)3.3.7. 알라니 켈소 요원
4. 탈주 요원
4.1. 아론 키너4.2. 스포일러
5. 적대적 세력
5.1. 스포일러25.2. 헌터
5.2.1. 더 디비전 1 헌터
5.2.1.1. 생존5.2.1.2. 지하5.2.1.3. 저항5.2.1.4. 임무
5.2.2. 더 디비전 2 헌터
6. 사용 장비
6.1. ISAC (Intelligent System Analytic Computer)6.2. 기어6.3. 무기6.4. 진보된 장비
7. 실존 가능성?8. 관련 문서
This is not Our solution.
언제나 다른 해결책은 있다. [1]
Our mission is to save what remains.
우리의 임무는 남은 것을 지켜내는 것.
To save what's left of our city.
도시에 남은 것들도 마찬가지다.
We are, the Division.
우리는, "디비전"이다.
파일:the-division-shd-logo.jpg
EXTREMIS MALIS, EXTREMA REMEDIA
중병에는 극약을.[2]
우리가 소집되었다는 것은,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의미이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절체절명의 위기.
우리는 평시에는 사회 곳곳에서 일하지만 고도로 숙련된 정예 요원이며,
국가는 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우리를 소집한다.

우리에게는 어떤 규칙도... 아무런 제약도 없다...
우리의 임무는... 재앙으로 파괴된 를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당신의 직장 동료이거나, 당신의 이웃이거나,
심지어 당신의... 친구일 수도 있다.

그러나 소집 명령이 내려지면
모든 것을 남겨 놓고 떠나야 하는
우리는...
디비전(Division)이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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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When society falls We rise.
사회가 무너질 때 우리는 일어선다.
유비소프트의 게임 톰 클랜시의 디비전에 등장하는 미합중국 정부의 국가안정화 비밀 요원 조직. 상징은 불사조, 공식 명칭은 전략국토부(Strategic Homeland Division), 약칭 SHD이다. 작중에서는 SHD를 "에스 에이치 디"로 띄어 발음하기 귀찮은지 "셰이드(shade)"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3] 대통령 훈령 제 51호[4]의 발령 시까진 서로가 디비전인지 조차도 알지 못하다가 자력으로 소집되어 임무를 수행한다.

요원의 선발기준은 알 수 없으며 스카우트 방식은 SHD모병관이 요원으로서 적합한 요원을 뽑는 듯하다. [5] 기존 요원들이 구두로 추천을 하는 경우도 많으며, 그 사람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디비전에 합류할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이유로 디비전 요원들은 몇몇 친한 동료들은 알 수 있어도 모든 요원들을 알지는 못한다. 다만 각 요원들은 SHD 스마트 워치를 통해 정부 연결망에 접속되기에 상대방이 요원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가 있다. 하지만 각자의 판단에 따라 서로를 공격할 수 있으며, 이 경우가 구현된 것이 다크 존의 로그 PVP 시스템이다. 또, 요원들에게는 상당한 전문 기술과 높은 전투력이 요구되지만 훈련 방법과 장소/기간/규모 등은 모두 불명이다.

2. 디비전의 설립

2001년 미국 전역에 걸쳐 실시된 생화학 테러 대응 훈련 '검은 겨울 작전(Operation Dark Winter)'의 시뮬레이션은 충격적인 결과를 예측한다. 고작 며칠 사이에 사회가 산산히 무너져 내리고 말 것이었다. 그러한 파국을 막기 위해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이 제정한 대통령 훈령 51호(Directive 51)에 따라[6] 비밀리에 설립되었으며 소속 요원들은 평시엔 일반인과 똑같이 생활하다가 사회 시스템이 붕괴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사태 수습과 질서 회복을 위해 자율적으로 활동을 개시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위한 초법적 권한을 부여받고 있다. 경찰 등 공조직에 대한 지휘권도 행사할 수 있을 정도. 설정상 설립시기가 현실의 국토안보부와 FEMA[7]의 창설과 겹치기 때문에 국토안보부의 부속청 내지는 기관일 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8]

이렇다보니 최초 소집 자체는 대통령의 인가가 필요한 모양. 이후 가까운 미래에 발생한 걷잡을 수 없는 대량 감염 사태에 뉴욕은 무정부 상태에 빠지게 된다. 비로소 더 디비전이 활동을 개시할 때가 온 것이자, 게임의 시작점이다.

기본적으로 사복을 입고 활동하지만 험한 환경을 누벼야 하기에 다른 부대보다 진보된 장비를 보급받는다. 보통 2~4명의 소규모 정찰분대를 이루지만 극단적으로 단독 작전을 선호하는 인원들도 있다. 작전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무력을 서슴치 않고 집행할 수도 있다. 현장에서 맞닥뜨릴 대부분의 인물은 그들의 존재를 모르지만 대통령과 직통으로 대화할 수 있는 상급조직이다.

이들은 세 지국으로 나뉘며 정보 처리와 자료 관리를 담당하는 분석국, 국가 안전 담당 및 해당 참모진 형태로 정부 관계자들과 연락하는 전략국, 그리고 우리의 플레이어들이자 발로 뛰어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원들인 전술국으로 나뉜다. 전술국 요원들은 다시 의료, 기술, 방위 분야로 나뉘어 기술과 능력을 발전시킨다. 이들의 능력이나 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능력치기술 문서를 참조.

3. 수뇌부 및 구성 인물

3.1. 미합중국 정부

  • 대통령 월러 사망
에이전트 오리진 실사 트레일러에서 디비전 소집 명령서에 사인을 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으며 [9] 이후 송골매 미션에 나오는 페이 라우의 대사로 보아 실종되거나 사망한 것으로 보였다. [10] 이후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심장병으로 사망한 상태, 평소에도 평가가 별로 좋지 못한 인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미 수뇌부 인사들의 평가에서도 당장 뉴욕이 박살이 나는데 본인은 양말을 뭐 신고 출근할지도 결정을 못할 정도로 공황상태에 빠져서 사태 해결에 도움이 안 될 거라는둥. 바이러스가 자연발생이 아닌 누군가의 유포가 원인이라는 내용을 듣자 똑같이 바이러스로 박살이 나서 환자 신세인 러시아, 중국, 북한을 의심한다. 바이러스의 근원이 파악되지 않은 당시 관점에서 공격의 규모가 국가 주도의 생물테러로 의심될 수준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부통령 멘데즈 사망
부통령인 멘데즈는 의전서열에 따라 대통령인 월러가 심장병으로 급사하자 대통령으로 승계된다. 그가 승계된 시점은 디비전 2의 극초기 시점으로 보이며 그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태 해결을 하려 한다. 하나 이미 병이 워싱턴까지 확산된 시점이었으며 하는 일마다 누군가에게 방해를 당하자 엘리스 하원의장을 의심한다. 어찌 되었든 사후 평가에 따르면 역시나 좋은 인물은 아니었던 모양, 그 후 멘데즈 본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하였다. 사망 당시 한 외곽에서 자살한 상태로 발견된 것이 그의 마지막.
  • 하원의장 엘리스 행방 불명
위의 두 대통령이 재수 없게(?) 죽어버리자 하원의장(Speaker of the House)이었던 엘리스가 대통령직을 승계받는다. 이후 레이븐 록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무슨 이유에서인지 광범위 치료제가 보관된 벙커로 진입할 수 있는 대통령 서류가방을 지닌 채 에어포스 원을 타고 D.C.로 진입하던 중 트루썬즈의 SAM 미사일에 추적당해 국회 앞에서 격추당하고 본인은 하이에나 깡패들한테 끌려간다. 엘리스 본인이 소지 중이던 서류가방은 트루썬즈가 갖고 가 주인공이 국회의사당 습격에서 되찾게 된다. 그러나 그 후 블랙 터스크 침공에 본인은 홀연히 사라진다. 일단은 죽어버린 두 대통령과는 다르게 현직에서 직무수행 중이며(실종된 상태지만) 유일하게 새로운 미국을 건설하기에 적법한 인물이며 성실하기까지 한 사람이라며 여러 평가도 좋은 인물

3.2. 뉴욕 (톰 클랜시의 디비전)

계속되는 소요사태에 여론을 의식한 월러 대통령에 의해 총 두 번에 걸쳐 활성화되었다. 수뇌부에선 여러 이유를 들며(특히 여론 악화) 반대하였으나 독단적으로 승인하여 요원들은 소집된다. 1차 투입 요원들은 2차 투입 요원들보다 더 우수한 장비[11]와 지원을 받았으나 판데믹의 혼란과 지휘부의 무능, 예상을 뛰어넘는 사태의 심각함으로 인해 궤멸하고 일부만이 살아남아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 후 이를 보고를 받은 월러[12] 대통령이 1차 투입 요원들의 로그 행위나 독단적 행보에 어처구니없고 기가 차서 디비전을 폐지하고 2차 투입을 거절하나 JTF장교의 진심 어린 부탁에 마지못해 승인한다. 2차 투입 요원들은 투입 초반 기습으로 인해 지휘부가 궤멸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임무를 수행했으며 작중 시점에서도 계속 투입 중이다.

사태 초기에 디비전 요원들이 집결했지만 1팀은 초기 판데믹의 혼란에 휩쓸려 태반이 실종. 2팀은 1팀보다 다소 소규모였으나 정체불명의 적에게 습격받아 요원 2명[13]을 남기고 전멸하고 만다. [14]

1차 투입 요원들이 2차 투입 요원들의 실력을 무시하는 발언을 자주 하는데, 1차 투입과 2차 투입이 실력만으로 정해졌다는 설정은 없다. 단순히 동원하기 빠른 곳에 있던 요원들이 1차로 투입되었을 수도 있고, 진짜 능력이 월등하여 빠른 상황 종결을 위해 1차로 투입되었을 수도 있지만 공식 설정은 불명이다. 1차 투입 요원과 주인공이 전투할 때 1차 투입 요원이 "2차 투입 요원 실력 좀 볼까?"라는 말을 하거나 자신들은 1군, 2차 투입 요원들은 2군으로 부르며 비웃기도 한다. 메인 스토리 미션을 마치고 나면 페이 라우가 "우린 2차 투입 요원인데도 잘 해냈어."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1차와 2차 간에 어떤 차이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받는 교육 내용이 서로 다르다든지... 실제로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음성 녹음 파일에서도 2차 투입 요원이 1차 투입 요원보다 몇몇 부분에서 뒤떨어짐을 짤막하게 암시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중요 임무 중 하나가 "정부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종 공공 서비스와 관련된 임무에도 자주 투입된다. 실제로 게임의 배경인 뉴욕 시는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도 물과 전기가 들어오고 있는데, [15] 이런 공공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디비전 요원(주인공)이 발전소나 맨홀 속을 들락거릴 일이 매우 많다.

3.2.1. 뉴욕 지역 디비전 2차 투입 요원(플레이어)

플레이어 캐릭터.

스토리 초반에 페이 라우를 제외한 다른 2차 투입 요원들과 디비전 지휘부가 탄 헬리콥터가 의문의 공격에 폭파되면서 2명이 살아남았으나 플레이어를 뺀 NPC이자 2차 투입 디비전 요원인 페이 라우는 죽기 직전까지의 중상으로 움직이는 것조차 불편한 상태가 되었다. [16] 이 때문에 2차 투입 요원중 유일하게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요원으로 말 그대로 플레이어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에 남자가 될 수도 여자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성별이 되든 그냥 최강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군대조차 후퇴해 개판이 된 뉴욕의 모든 적대 세력들을 계절이 끝나기도 전에 각개 격파 및 세력 와해를 성공하고 로그들과 아론 키너의 계획도 대차게 엿 먹이는 데다 JTF는 물론 더 좋은 장비와 지원을 받은 1차 파견 요원들도 감당하지 못한 뉴욕의 상황을 수습한 인간 병기가 된다. 그것도 혼자서.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과묵하기로는 모 공돌이 박사급으로 말이 없어서 성격이 딱히 드러나지 않으나 아론 키너가 페이 라우가 보고 있을 때의 모습과 아무런 구속이 없을 때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는 말을 한다. [17]

이후 스토리 진행에 따라 아론 키너가 마음에 들어하며 될 수 있으면 자신과 함께하자고 제안을 한다. 자신을 찾을 거면 찾을 필요가 없으니 찾지 말라고 하며 혹시나 내가 필요로 하면 어디 있던 지간에 자신이 찾아낼 것이니 맨해튼 밖으로 나오라고 주인공에게 일방적인 통보를 날리는데, 북쪽 부두나 남쪽 부두에서 찾을 수 있는 통화 로그와 다른 통화 로그를 통해서 주인공이 아무래도 워싱턴으로 갈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3.2.2. 페이 라우 (Faye Lau)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ye_Lau.png
이미지 출처
반장님 우리늑대입니다.
우리 사람들, 우리 도시입니다.
우리가 되찾겠습니다.
이름 : 페이 라우
나이 : 32
직업 : 분석가
거주지 : 미드타운 맨해튼
특기: 뛰어난 관찰력

뉴욕 맨해튼 배경의 디비전 1의 메인 NPC이자 사실상 플레이어 다음으로 비중이 제일 높은 캐릭터. 중국계 이민자 2세로 게임 도움말에서 뉴욕 토박이라고 소개된다. 어렸을 때 부모를 일찍 여의고 소녀가장이 되고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전략 연구 석사를 취득한 라우는 ROTC에 지원한 뒤 이후 전략국토부로 스카우트된다.

뉴욕 토박이에 현장 활동을 간절히 바래서 디비전 요원이 된 후 일생을 바쳤으나, 본격적인 실전 투입 이후의 습격으로 하반신에 큰 부상을 입어 현장에 나갈 수 없게 되었고 [18], 이후 상황을 납득한 페이는 작전 기지에서 플레이어에게 미션 브리핑과 각종 정보를 제공해 준다. 헬기 폭발 당시 다리가 박살 나고 눈 하나가 다쳐 안 보이는 와중에도 주인공을 폭발 현장에서 벗어나게 도와주고, 맨해튼에 도착했을 때 JTF 대원이 철수한다는 말에 절대로 안 된다며 우리가 여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대답한다.그리고 플레이어가 미친 듯이 굴렀다.

헌신적인 애국자라고 하며 여동생인 헤더 라우(Heather Lau)가 있으며 서브 미션으로 헤더를 구하는 미션이 있다. 신규 런치 트레일러에서 맨해튼을 되찾을 것이라고 로이 베니츠 반장에게 선언한다.

파일:the_division-20190313-220314-000-resize.png
워싱턴 배경의 디비전 2에서도 엔딩 이후에 나오는 짧은 시네마틱에 등장한다. 붕대랑 의수를 차고 여전히 노트북만 만질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뉴욕을 떠난 주인공을 대신하여 안대를 차고 빅 보스가 돼서 클리너들을 개박살 내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 결국 폭발로 인해 오른쪽 눈부상은 실명으로 이어진 듯하며 추가로 워싱턴과의 통화기록도 존재한다. 찾으면 추가 바람.

3.2.3. 루이스 창 (Louis Chang) / K.I.A

주로 목소리로만 등장한 디비전 2팀 지휘관. 인게임 도움말에서는 앞에 붙어야 하는 지부나 2팀을 잘라먹고 그냥 '사령관'으로 나오는 번역 오류가 있다. 브루클린의 질서를 회복한 후, 맨해튼으로 이동하려다 페이 라우와 플레이어를 제외한 다른 디비전 요원들과 함께 폭사한다.

이후 디비전 2의 통화기록에서 월러 대통령에게 2팀 투입을 허가받는 내용으로 등장한다.

3.2.4. 노블 분대 / K.I.A

1차 투입 디비전 요원 팀으로, 토니 가르지아, 아킬 후프스터, 세실리아 앤, 더글라스 서튼(더그)의 4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종자 추적 임무에서 그들의 말로를 확인할 수 있다.

디비전 현장요원 본연의 임무인 약탈자 제압 및 민간인 보호를 수행 중, 라이커들이 탈옥했다는 보고를 입수하고 이를 저지하러 갔으나 라이커들의 대규모 기습 공격을 받았고 쫓기고 쫓긴 끝에 하나하나 죽어간다. [19] 정찰을 간 사이 팀원을 모두 잃은 최후의 생존자 더그 서튼은 라이커들을 추적하고, 일면식도 없는 민간인 한 명을 구출하기 위해 라이커들로 가득 찬 건물에 홀로 돌격한다. 그 민간인이 바로 생존 가이드북에 메모를 남기는 에이프릴 캘러허로, 에이프릴이 더그의 장비를 가지고 다크존으로 향하는 ECHO가 남겨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스포일러3] 노블 분대의 생존한 마지막 요원인 더그 서튼이 에이프릴을 구출하다 사망한 것을 볼 수 있다. [21] ECHO 주변에는 수많은 라이커들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고 복장이 다른 시체 한구가 모포로 덮여 있는데, 사망한 더그 서튼이다. 그가 사망함과 동시에 결국 노블 분대는 전멸하였다. 변절하지 않은 요원들이 뉴욕의 혼돈 속에서 어떤 말로를 맞이했는지를 보여주는 이들이다.

여담으로 실드 시스템 추가로 기록을 보면 더그 서튼의 다리 부상을 코린 샌포드 요원이 응급처치해주는 것[22]으로 나온다.

3.2.5. 다크존 보급관

다크존 입구의 세이프 존인 게이트 쪽에 있는 상인들. 잘 보면 디비전 요원의 시계와 배낭, 디비전 마크를 달고 있다. 분석국이냐 전략국의 보급요원으로 추정된다.만약 보급요원이라면 같은 디비전 요원 상대로 장사를 하는 건 대체?

3.2.6. 기타 디비전 요원들 / K.I.A

실종 요원 수집 과제나 기록에 남은 디비전 요원들. 대부분 전사 혹은 변질되었다. 여담으로 요원 시계를 줍는 지역이나 요원 신분증을 보면 그들의 끝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요원의 신분증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이 됐거나 혈흔이 있는 장소에서 시계가 발견되기도 한다. 반대로 변절했거나 했다고 유추할 수 있는 요원들의 신분증은 상당히 깨끗하다. 시체는 확인되지 않지만 대부분 단서들은 구석의 외진 곳에서 발견된다.

3.3. 워싱턴 D.C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하필 디비전 요원에 관하여 협조해야 할 JTF 중 상당수가 변절하고 시간이 흐른 결과 상당수의 적 팩션이 대놓고 디비전 요원[23]이라고 부르며 아군 팩션인 민간인들 또한 이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이쪽도 상당수가 희생된 상태지만 그나마 1차는 죽거나 변절하고 2차는 두 명 빼고 전멸한 [24] 뉴욕과는 달리 초반부터 당하기만 하지는 않았던 걸로 보이고 요원 NPC들도 존재하지만 정부가 아예 붕괴되고 SHD네트워크 또한 마비된 결과 중과부적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온 걸로 추정되는 플레이어와는 달리 코옵을 하게 되는 플레이어들이 설정상 D.C 관할 디비전 요원들이거나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ISAC의 워싱턴 구조 신호를 받고 급파된 요원일 가능성도 높다.

3.3.1. D.C 투입 요원(플레이어)

디비전 2의 시작 지점에서 디비전 요원 콜 사인 좌표가 워싱턴 D.C.백악관으로 SHD 워치를 통해 잡히게 되면서 샌더스 요원의 커버로 타지에서 워싱턴으로 넘어온 요원이다. 아직까지 디비전 2의 플레이어가 뉴욕에서 건너온 1의 주인공 플레이어인지는,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25]

정확한 정보가 나오면 수정 바람.

3.3.2. 에스피노자 요원 / K.I.A

SHD 노드 복구를 위해 제퍼슨 무역센터에 홀로 자신 있게 잠입하나 결국 하이에나 에게 사로잡혀 시계를 빼앗기고 하이에나 코요테에 의해 3층에서 머리를 맞고 자유 낙하하여 살해당한다. 켈소의 말에 의하면 훈련도 최저 커트라인으로 간신히 통과해 여러 가지 걱정되는 게 많았다고. [26] 대인관계가 좋았는지 켈소가 여기서 죽을 녀석이 아니였다고 안타까워한다.

3.3.3. 에드워즈 요원 / K.I.A

중반부 트루 선즈 영역에서 SHD위성 발사임무 도중 한 비밀임무가 해금이 되는데 그때 만날 수 있는 요원.
유부남으로 가족들은 그린플루 사태 초반에 모두 사망하였다.

동부 다운타운에 한 통제지점이 갑자기 텅 비었다고 나온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그는 어차피 단순한 조사 임무니 자기 혼자도 해결할 수 있지만 외로울 거 같으니 와주면 고맙겠다는 말을 남긴 뒤 홀로 통제지점을 조사하는데...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겨 플레이어가 뒤따라 조사하러 간다. 그러나 주변에 도착하자 응답은 없고 지직 거림과 SHD장비의 구조신호만이 음산하게 울리고 신호의 근원을 찾아가나 그곳엔 처참히 살해당해 천장에 매달린 상태로 골고다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죽어있는 에드워즈 요원의 모습이었다. [27]

이후 내용은 아래 헌터 항목 참조.

3.3.4. 브룩스 요원

보조 임무 '브룩스 요원 지원'에서 등장하는 요원으로 트루썬이 장악한 내셔널 몰 통제지점에 있는 SHD 테크 상자를 찾기 위해 홀로 돌입했으나 결과는...

플레이어가 발견할때는 부상은 입었으나 살아서 승용차 옆에 숨어 트루썬의 총격을 피하고 있다.

엑스트라라 모델링하기가 싫었는지 디비전 시계도 차지 않은 남성 민간인 모델링이 랜덤으로 사용된다.

3.3.5. 샌더스 요원

튜토리얼에 나오는 여성 요원으로 함께 나오지만 부상 소생용 모르모트(...)로 사용되는 벨라 크루즈 요원하고는 달리 나름 대사와 비중이 있는 요원으로 정황상 뉴욕에 온 3차 혹은 그 이후의 투입 요원이나 워싱턴 D.C로 집결 중 합류한 요원으로 보인다. 위치불명의 튜토리얼 지역에서 민간인 정착지를 플레이어와 함께 약탈자들로부터 지키지만 이어서 나룻배 부둣가에서 정체불명의 세력의 포격을 당하게 되고 그 와중에 먹통이 된 SHD네트워크와 함께 무려 백악관에서 발신되는 구조 신호를 보고 사태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플레이어라도 D.C로 가라고 외치고 포격 속으로 사라지는 걸로 등장 종료. [28] [스포일러4]

3.3.6. 매니 오르테가 (디비전 담당관)

성: 오르테가
이름: 매니
나이: 28
거주지: 워싱턴 DC
직업: 주방위군 통신 전문가

워싱턴의 SHD 연락관이자 얼마 안 남은 워싱턴 JTF의 리더이자 워싱턴 민병대의 총리더이다. 주방위군 소속 통신 전문가로 디비전 요원이 아닌 JTF차출 인력이다. ECHO를 확인해보면 초반에 디비전의 지휘부나 서버 등의 시설이 사보타주당한 것 때문에 JTF 측에서 그를 파견한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디비전 요원과 함께 등장하는 ECHO에도 그는 JTF로 표기됨을 알 수 있다.

전작의 페이 라우처럼 오터레이터로써 여러 상황이나 미션 중에 상황 설명을 해주는 담당 역할을 한다.

상황 설명을 할 때는 각각의 의미가 있는 모형을 사용하여 브리핑을 해주는 특징이 있다. 켈소 요원에게 '왜 장난감 가게를 털어서 모형을 가져오지 않냐'라고 징징(...) 거리는 모습이나 [30] 디비전 요원들은 하나같이 폭발물좋아하냐는 말도 날린다. 미션 중에 ISAC가 길을 못 찾아서 일 제대로 못한다고 까내리다가 길을 다시 찾자 칭찬하는 유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3.3.7. 알라니 켈소 요원

이름 : 알라니 켈소
나이 : 32
직업 : 준군사조직 장교[31]

대략적인 포지션은 전작의 페이 라우를 잇는 포지션으로 페이 라우와는 달리 예쁜 데다 부상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설정상 단신으로 계속 필드 내를 돌아다니며 문제를 해결 중인 요원이다.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에서도 대부분의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부족한데 독보적으로 캐릭터성이 강력한 인물로 첫 등장하는 미션에서부터 주의를 끌겠다고 말하고서는 건물 2층을 통째로 날려버린다든가(...)[32] 정착지에 DC-62 박격포를 날리는 트루썬들을 한 명도 남기지 말라고 주인공에게 당부하는 위엄쩌는 모습을 보여준다. F-word도 간간히 선보이는 등 대사 하나하나가 상당히 호전적. [33]

생각해보면 이 처자가 등장하는 주요 미션에서 주 역할은 대부분 플레이어가 침투할 때 시선을 끌어주는 역할이다. 상당히 위험한 임무를 도맡아서 처리하는 셈. 물론 어그로가 제대로 안 끌려서 강한 놈들은 플레이어한테 온다 디비전 1 하고는 달리 상황이 막장으로 치달아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켈소가 등장하는 미션에서는 뭔가 하나 이상은 터뜨리고 본다. 매니 오르테가가 왜 디비전 요원들은 폭발시키는 걸 좋아하냐고 하는데 옆에서 "후련하니까요."라고 일축한다.

성격이 쿨하다 못해 엄청나게 막 나가는 수준이다. 음성기록을 들어보면 디비전 모집관이 찾아와 설득하는데 계속 미적대다가 초법적 권한을 지닌 기관이다.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더 물어보지도 않고 곧바로 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뜨는 플레이어를 죽인 적 병과 설명에 보면 세계관상 인물들의 대사가 적혀있는데 그중 유탄 사수에 관한 켈소의 평가를 보면 어릴 때부터 군사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는 등 은근 밀덕 기질도 있는 것 같다. 플레이어 디비전 요원과는 달리 허리춤에 시계를 차고 있다.

4. 탈주 요원


파일:납쁜얘들.jpg
You have disavowed the Division, you are now marked as Rogue.
당신은 디비전 요원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로그 요원으로 간주됩니다.
- 디비전 1 다크존에서 로그 프로토콜 실행 시 나오는 ISAC의 경고문.
국가를 배신하고 의무를 저버린 채 요원 신분으로 무단이탈하거나 함께 수행 중인 혹은 만나는 모든 아군을 사살할 시 감시장치에 얄짤없이 찍혀서 일명 '로그 프로토콜'이 발동이 되는데. 그 이후부터 정부기관에 체포되거나 혹은 죽을 때까지 추적당하는 상태가 된다. 이렇게 추적당하는 요원은 신원이 확인되는 즉시 전국에 디비전 요원에서 온갖 신상정보와 일거수일투족이 중계되어 최우선 타깃이 된다.

본래 설정에선 디비전 요원은 평상시에는 일상생활을 하다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자력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들이기 때문에 스마트 시계를 통한 연결망을 통해서만 서로를 구별할 수가 있다. 뉴욕 정도 규모의 도시에선 요원들은 서로를 대부분 모르고 있을 터이므로 자신 앞의 사람이 디비전 요원인지 요원의 장비를 빼앗아 사용하는 약탈자인지 모른다는 설정이었다. 이 설정이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34] 이후 공개된 스토리 초반 디비전의 현장 지휘부가 습격당해서 와해됨으로 인해 어느 정도 아귀가 들어맞게 되었다. 보통 로그 프로토콜이 실행되면 ISAC이 온갖 경고와 추적 신호를 내뿜는데 [35]이는 게임 내적 허용인지 스토리상 허용인지 감시장치도 기만하고 신호도 자의적으로 차단이 가능한 모양, 다크존 내에서의 로그 행위는 감시장치의 부재(디비전 2) 혹은 통신망의 단절로(디비전 1) 인하여 로그 요원을 장기간 추적이 불가능하여 짧은 점멸 형식으로 추적된다. 이를 이용해 다크존 내 인간사냥 장치를 꺼버리던가 도둑의 은신처로 숨어들어 교란하던가 하는 식으로 악행을 벌이고 다시 요원의 지위를 되찾을 수도 있다. 이는 디비전 1,2의 다크존 내 로그 추적 및 로그 상태 해제가 어째서 가능한지에 대한 뒷설정

물론 맘먹고 캐면 뭐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긴 하다. 아론 키너가 대표적으로 페이 라우의 감시가 없을 때 다크존에서 180도 돌변하는 주인공의 행각을 비꼬는 게 그 예다.

4.1. 아론 키너

아론 키너 (Aaron Keener)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aron_Keener.jpg
이미지 출처
1차 투입 디비전 요원. 콜사인은 뱅가드. 현재 행방 및 소속 불명.[36]
다른 1차 투입 요원들과 마찬가지로 처참하게 무너져 가는 뉴욕의 질서를 어떻게든 유지하기 위해 싸웠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는 지원과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무력한 사령부의 방침에 반감을 가졌고, 다크존을 건설하고 그 안의 민간인을 유기하는 결정이 내려지자 완전히 변절한다. [37] 플레이어가 겪는 브루클린에서의 헬리콥터 폭파는 아론 키너와 찰스 블리스의 합작으로, 1차 투입 요원들의 사망 및 실종과 사령부 붕괴에도 키너가 일조했다고 추측된다.

변절 이후에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 다른 1차 요원들을 숙청하고 자신을 따르는 생존 요원들과 함께 LMB와 손을 잡는다. 아마 이 과정에서 SHD 기술을 LMB에 일부 넘겨준 모양. 그리고 스토리 막바지에 2차 투입 요원들과 JTF의 공격으로 LMB가 위기에 몰리자 블리스를 배신하고 빅터 체르넨코를 데리고 사라진다. 그 이후는 행방이 묘연하나 애머스트의 연구실에 에코 비컨을 남겨두었고, 플레이어에게 합류를 종용하는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애머스트가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방법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바이러스 샘플과 바이러스를 조합한 노트북, 그리고 바이러스를 만들어낸 DNA 프린터 모두를 가지고 사라진다. 스토리가 더 진행되거나 속편이 나온다면 진 최종 보스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 동정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나 키너가 배신 이후 LMB의 파시즘적 통치를 돕거나 곤경에 처한 JTF대원을 죽게 내버려두는 등의 행동[38]을 보면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볼 수 없는 인물이다. 의외로 존대어를 많이 사용하는 인물.

상부에서 동료와 시민을 버렸다고 변절한 인물이 정작 변절 후에는 오히려 자신의 설득에 동의하지 않는 동료들을 죽이고 다니며 동의하여 같이 활동하는 요원들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점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무엇보다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우체국 내에 늘어나는 시민들과 JTF 대원들이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 감정표현 등과 키너의 파괴 행위를 비교해보면 키너가 얼마나 사이코패스스러운 미치광이인지 극명하게 대비된다. 2차 투입 요원인 플레이어가 해낸 일을 보면, 키너가 정신 이상만 도지지 않았더라면 다른 잔존 1차 요원들과 함께 힘을 합쳤다면 뉴욕의 혼란은 훨씬 쉽게 수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 키너의 대화 로그들을 모으다 보면 꽤나 섬뜩한 사실을 알 수 있는데, 비교적 투입 초기를 다루는 정보일 경우 의무감을 느끼고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 하는 선한 사람처럼 나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상은 자신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서 안달 나서 이러는 듯한 내용이 담긴 정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태를 1차 투입 이전의 프로필에서는 직업이 선물 트레이더로 드러났으며, 자신감에 차 있으며 자신이 남들보다 우위에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앞에 있는 장애물은 자신의 명석한 두뇌와 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만큼 매력적이라고 되어 있다. 대화 기록을 보면 무고한 1차 요원들을 LMB와 자신의 계획에 참여시킨 것을 보면 설득력은 만렙 찍은 인물. 애머스트가 만든 새로운 바이러스는 키너에게 있어 새로운 투자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관심병 환자. LMB이나 클리너나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지 그린 플루 사태 이전의 뉴욕시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에 비해 키너는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형태로 뉴욕시의 회복을 바라고 있다. 다른 변절 요원과의 대화 기록 중에 키너의 진의가 일부 드러나는데, 무기화된 바이러스는 그것을 사용하지 않고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문명을 파괴할 만한 가공할 힘을 손에 넣는 셈이고 아론 키너의 목표는 그 힘에 대한 공포를 이용해 신세계의 신이 되려는 것이다. 1.8 업데이트 이후 서쪽 부두 지역이 추가되면서 관련 통화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주인공과 LMB들이 서쪽 부두에 올 것을 예상하였고 절대로 자신을 못 찾을 것이라고 말한다. 굳이 기록을 남긴 이유는 다른 적대 세력들에게로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라고. 그 외에도 통화기록 몇 개를 더 찾을 수 있는데 내용상 맨해튼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후속작의 배경인 워싱턴 D.C.로 갔을 것이다. 디비전 2 스토리 트레일러에 의하면 뉴욕 요원들이 그를 따라서 D.C.로 가게 된다.

그 후 디비전 2의 통화기록에서 밝혀지는 내용에는 워싱턴에만 있던 것이 이니라 미국의 여러 도시를 들쑤시고 돌아다닌 것으로 보이고 고향인 뉴욕에도 몇 번 왔다 간 거로 밝혀진다. 결국 그 과정에서 뉴욕시에서 확실히 숨기로 한 것인지 그 이후의 내용은 없고 뉴욕시를 봉쇄하던 해안경비대나 기타 감시 요인들과 다크존 방벽 등이 사라지자 1분 동안 뉴욕시에 잠입하며 느꼈던 스릴이 사라졌다며 아쉬워하는 내용. 그 외엔 다른 도시를 보며 느낀 키너의 고향 자랑 및 도시 품평회...

결국 그가 뉴욕에 있다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에피소드 3의 내용이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닌 누군가 바이러스를 다시 퍼뜨리려고 하자 찾아 가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

4.2. 스포일러

디비전 1편의 가장 중요한 스포일러이므로 펼치기를 주의하기 바람.

【접기/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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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국토부 1차 투입 선발부대 변절 요원
(First Wave Rogue Agent)
초기에 JTF, LMB와 함께 뉴욕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부족한 지원과 악화되는 전황, 정부의 뉴욕 포기 방침에 반발하여, LMB와 손잡고 정부를 배반, 정부 충성파 1차 투입 부대 및 2차 투입 부대를 사실상 전멸시킨 상태이다. 단 2명을 제외하고.

리더인 아론 키너가 LMB와 함께 하고 있으므로 휘하의 나머지 로그 요원들도 LMB와 함께 등장한다. [39]

복장은 하얀색과 검은색이 섞인 시가전 위장복에 남청색 군용 바지, 워킹 부츠, 방독면과 후드를 쓰고 있으며 SHD 스킬과 각종 수류탄을 사용하고 몸놀림이 날렵하여 수시로 텀블링을 하며 공격을 피한다. 미션에서는 주로 네임드 중간보스 혹은 보스로 등장하며 스케어 크로우, 호넷, 랩터, 도미노 요원이 대표적이다. 이들을 포함한 모든 미션 & 습격에서 코드네임이 나오는 로그 요원의 숫자는 32명이 넘는다.

등장할 때마다 2차 요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실력 좀 보자고! 신참!", "미안하지만, 2군이랑 수준이 안 맞거든." 등의 대사를 하는데 공식 설정상 1차 투입과 2차 투입 요원의 선발 기준은 알려져 있지 않다. 동원하기 가장 빠른 위치에 있어서 1차 투입되었을 수도 있고, 사건을 조기 종결하기 위해 최정예중의 최정예를 선별하였을 수도 있다.

스케어 크로우와 호넷은 등장할 때 LMB의 헬리콥터로 등장하며 부하로 정예 LMB 대원들을 데리고 등장해 골치가 아프다. 또한 마지막 미션인 UN 본부에서는 랩터와 도미노 요원이 중간보스로 등장하며 미드타운 이스트 지역의 필드 보스로 아폴로 요원이 등장한다.

이밖에도 LMB 미션에 이름 없는 1차 투입 요원들이 자주 나온다. 심지어 1차 투입 요원들은 LMB와 같이 뉴욕 다크존 5/6 레벨에 나온다. 아론 키너의 LMB 배신 후에도 상당수의 요원이 LMB에 붙어있는 듯하다. 송골매 부대의 실종 습격에도 아직도 생존하여 LMB와 행동하는 1차 투입 요원이 증원으로 등장한다. 또한 SHD의 기술력을 LMB에게 제공했는지 드론을 LMB가 운용한다. 전직 미군 출신 용병들답게 군대 계급과 콜사인을 쓰는 일반 LMB 대원들과 달리 로그 요원답게 터렛과 시커 마인과 같은 첨단 SHD 스킬을 사용하며 수류탄으로는 EMP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난이도가 높으면 응급처치 킷을 사용한다. 소음기 SMG와 엽총을 주로 사용한다. 혼자 다니는 게 아니라 LMB 병력을 항상 대동하므로 상대할 때 주의를 요하며 특히나 근접 공격이 레인보우 식스 시즈 시리즈와 동일하게 패닉 나이프로 후리기 때문에 근접 공격이 타 NPC 대비 매우 높다 그러므로 근접전보다는 중거리에서 제거하는 편이 낫다.

5. 적대적 세력

디비전 소속은 아니나 디비전에 대해 자세히 알고있고 다른 적대 세력과는 다르게 디비전을 전문적이고 집요하게 사냥하는 세력

5.1. 스포일러2

더 디비전 2의 핵심 스포일러이니 타이들 베이슨 스토리 클리어 전엔 열람할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접기/펼치기】
||<table align=center>파일:납쁜아저씨.png||
미합중국 대통령 엘리스
(President of United States Ellis)

블랙 터스크의 물주는 바로 엘리스 대통령 본인이었다.

통화기록과 ECHO 및 트레일러로 본인이 빌런이란 것을 암시해왔으나 유비가 설마 뻔한 스토리를 채용하겠냐는 의견으로 추측만 있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4월 5일 추가된 타이들 베이슨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ECHO에 본인이 흑막임을 대놓고 보여준 장면이 나오자 확인 사실되었고 거기서 밝혀진 바로는 디비전을 말살하기 위해 투입한 블랙 터스크의 VVIP였다. 결국 블랙 터스크 자체가 미군을 몰래 차출해 만든 PMC로 위장한 엘리스 본인의 사병이었던 것. 통화기록과 ECHO로 밝혀지는 내용으론 멘데즈의 사망원인 역시 본인이 시크릿 서비스 요원을 매수하여 자살로 위장시킨 뒤 암살한 것이며, [40][41][42] 게다가 멘데즈를 버리고 레이븐 록으로 대피하자고 선동한 인물 역시 엘리스이며 D.C. 에 온 목적 자체도 광범위 항 바이러스제와 미국을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기 위한 연극의 일환으로 온 것이다. 하이에나가 유탄발사기와 빵빵한 군수품을 쓸 수 있는 덕도 다 이 사람이 지급한 군수물자 덕분이다.

본래 블랙터스크로 하여금 디비전과 무장 세력을 모두 일망타진할려고 했었다. 하지만 항바이러스 보관 창고 열쇠가 든 서류가방을 들고 에어포스 원을 타고 가던 중 트루썬이 쏜 SAM 미사일에 에어포스 원이 격추 당하면서 일이 꼬여버리고 만다. 서류 가방은 트루썬에게 뺏기고, 본인은 하이에나에게 붙잡힌 상태가 되어버려서 작전에 차질이 생기자, 디비전과 무장 세력 모두를 일망타진한다는 블랙터스크의 작전을 취소시키고 계획을 변경해 디비전이 하이에나 · 트루 썬 · 아웃캐스트를 박살 내놓고 서류가방을 가져 오면 항바이러스제들을 꿀꺽하려고 했다. 허나 호출되어온 요원이 재수 없게도 인간이 아닌지라 항바이러스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본인의 추악한 계획이 발각되어 디비전과 JTF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참고로 저 위의 평가 역시 자신이 날조한 것일 수도 있다. 미국을 자신의 사병들로 사회가 불안정해진 틈을 타서 쿠데타로 먹은 뒤 자신의 왕국으로 바꾸려 했으니 평가 정도야 손쉽게 바꿨을 것이니 여러모로 기회주의적인 인간말종. 에피소드 1으로 추가된 교외 임무에서 행적이 밝혀졌다. 백악관에서 사라진 이후 메릴랜드에 있는 대통령 별장에서 블랙 터스크의 호위를 받으며 지내고 있었다. 디비전 요원들이 별장 위치를 알아내 습격하자, 재빠르게 마린 원타고 도망가버린다.[43]

5.1.1. 블랙 터스크

워싱턴 D.C. 를 침공한 엔드 게임 콘텐츠에 등장하는 적대 세력.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5.2. 헌터

파일:Screenshot_20190411-182028.jpg
파일:헌터 로고2.png
펄스로 확인할 수 있는 헌터의 마크 [44]


ISAC : .̴̤͔̜̙̎̀̀́H.̴̤͔̜̙̎̀̀́.̴̤͔̜̙̎̀̀́Igh t.̴̤͔̜̙̎̀̀́hreat h.̴̤͔̜̙̎̀̀.̴̤͔̜̙̎̀̀́ostil.̴̤͔̜̙̎̀̀.̴̤͔̜̙̎̀̀́e in.̴̤͔̜̙̎̀̀́p̴̧̡̛͇ȓ̵̝̯͍̑̂o̸̦͍̾͜x ҉.̴̤͔̜̙̎̀̀ ҉imity.
'ISAC : ̷̠̬͌근 ҉방 .̴̤͔̜̙̎̀̀́에.̴̤͔̜̙̎̀̀́ ҉ ҉위험도.̴̤͔̜̙̎̀̀́ ҉ ҉높.̴̤͔̜̙̎̀̀́은 ̷̠̬͌.̴̤͔̜̙̎̀̀́적 ҉ 존재. ̷̠̬͌ ҉''..'
- 더 디비전 1 생존 DLC에서 탈출헬기 호출시 나오는 ISAC의 경고.[45]

생존 DLC에서 추가된 세력으로 결성 목적, 규모, 리더 등의 세부사항은 일체 불명. 페이 라우 등의 아군 NPC는 이들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다. 간간히 던져지는 떡밥이나 사용 무기 혹은 자신들이 스스로 부르는 별명 등을 토대로 러시아군 소속이라고 추측 중인 게 전부.

그들의 상징은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EMP, 방탄 마스크와 주렁주렁 매달려 지지직거리는 [46] 디비전 시계, 토마호크 도끼와 소환 시 팍! 소리와 함께 터뜨린 연막탄 속에서 등장하는 연출이 있다. [47]

디비전 1의 지하 DLC 미션에서도 어쩌다가 두 개 이상의 팩션이 교전할 때도 적군도 이들에 대해 언급을 안 한다. [48]

정황상 생존 DLC 다크존에 널려있는 참살된 디비전 요원들은 이들에게 살해된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살해한 디비전 요원들의 SHD 장비를 노획하고 상징이나 다름없는 시계는 훈장처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닌다. 이들은 주로 BIZON PP-19 등의 기관단총과 SVD, M870, SAIGA-12K, AK-74M, RPK 등 주로 러시아군에서 사용하는 무기들을 소지하고 다니며 상황에 따라 이를 교체해가며 사용한다. 이송 지역 주변이나(디비전 1) 도심지 모퉁이 혹은 길가에서(디비전 2)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전파방해 현상과 지직 거림은 이들이 매복해있거나 특정 조건을 통해 스폰시키는 곳임을(아래 디비전 2 헌터 참조) 알려주는 것.

헌터는 다운된 플레이어에게 다가가 전기충격 유탄으로 상태 이상을 걸고 소지한 근접무기인 다용도 손도끼의 스파이크로 경추 부분에 찔러 넣거나 그대로 뒤통수에 날을 박아버리고는 발로 차내며 도끼를 뽑아내는 처형 모션을 사용한다.

여러모로 흉악한 성능과 악랄하기까지 한 AI로 상당히 처리하기가 짜증 나는 적임에는 분명하지만 중무장된 모습과 주렁주렁 달아놓은 SHD시계, 핏자국, 등장 시 연출, 잔혹한 처형 등의 모습은 수많은 이들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며 나름대로의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2편인 워싱턴 D.C에서도 헌터들이 등장한다.

5.2.1. 더 디비전 1 헌터

파일:디비전 헌터.jpg

생존 DLC에서 추가된 적으로, 생존, 지하, 일부 최고난이도 임무에서 등장한다.

1.8 패치에서 추가된 신규 데이터 전화 변절자의 호출을 들어보면 요원들이 하나둘씩 누군가에 의해 죽어갔다는 대목이 나온다. 요원을 죽인 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지만 정황상 헌터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이들은 1차 요원들이 활동했을 시기부터 사냥을 한 것이고 1차 투입 요원 궤멸의 한 축이자 사태 악화의 한 축이라는 말이 된다. 정황이나 사용하는 화기 등을 보아 이왕 미국이 뒷목 잡고 쓰러진 틈을 타 벌여놓은 흑색 작전이니 디비전이라는 비밀집단의 기술도 털어먹을 겸 비탈리 체르넨코[49]같은 뉴욕 내부의 러시아 인사들을 제거하거나 구출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투입한 특수부대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또한 1.8 업데이트로 지하에서도 헌터가 나오고 있는데 헌터 종류가 다양해졌다. [50] 동사에서 발매된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의 DLC에 나오는 우디나드 용병 세력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겨먹었다. 또한 고스트 리콘 온라인 버전인 고스트 리콘 팬텀의 의상 팩 중 이전 작인 퓨쳐 솔저에 적으로 등장했고 와일드 랜드에서도 언급되는 러시아 특수부대 보다크 의상 팩과도 비슷하게 생겼다. [51]

이들은 잔혹하게 디비전 요원들을 사냥하고 다니는데 생존 DLC에서 다크존에 진입하면 접근하지 말라는 표시인지, 공포심을 유발하여 사기저하가 목적인지는 모르나 입구부터 퇴출 지점에 이르기까지 철망이나 비계 따위에 요원들의 시체를 걸어두거나 바닥에 이리저리 널어놓는다. 살해된 요원들은 주로 옆구리나 가슴팍에 일회용 도끼가 박혀있고 하나같이 오른손이 잘려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으며 줄에 목이 매여 걸려있거나 철주 따위가 너저분하게 박혀 철망에 걸려있다. 오른손을 자르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전리품이자 디비전 요원들의 상징인 SHD 스마트 시계를 노획하기 위해서이다.
5.2.1.1. 생존
생존에서는 헬기를 호출하면 나타나는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다크 존 내에서 헬기 지점 가까이에 다가갈 때마다 지지직거리는 잡음은 잠복한 헌터의 교란 장비인 것. 일단 단순 깡 스펙상 가장 약해빠진 놈이지만 생존은 로그라이크이기에 60분+a 동안 열심히 파밍 한 장비들을 시험하는 최종 보스인 데다 생존 특유의 긴장감이 헌터 등장 시 일어나는 EMP효과와 맞물려 미친 존재감을 뿜어낸다.

전술했듯이 일단 깡 스펙은 모든 헌터들 중 최하위권이다. 체력은 2만 5천 남짓에 공격력도 그냥 즉사기인 도끼질 빼곤 기어 스코어 150 기준 간지러운 수준. 다만 문제는 생존은 시간제한 안에 루팅을 최대한 해내야 하는 모드인 만큼 웬만한 수준으로 플레이가 최적화되지 않은 이상 시간 때문에 장비가 한둘 부족하기 마련이기에 그만큼 쉬운 적이라고 볼 순 없다.

탈출 지점에서 조명탄을 쏜 후에 일정 지점에 있는 유저 한 명당 헌터 한 마리가 소환되며, 이는 한 탈출 지점에서 [52] 최대 4마리까지 나타난다. 이미 헌터가 소환된 후에 잡았던 못 잡았던 새로운 플레이어가 가까이 올 때마다 총합 4마리가 될 때까지 계속 늘어난다. 헌터가 모두 잡히기 전까진 헬기가 착륙할 수 없어서 헌터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헌터는 지원소, 터렛 등의 스킬들도 이용하기에 플레이어 머릿수가 늘어날수록 전투가 기하급수적으로 쉬워지듯이 헌터들도 머릿수가 늘어날수록 혼자서 상대하기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

단순 스펙상으론 다크 존 랜드마크 네임드 적들보단 확실하게 약하지만, 이 단점을 SHD 스킬들과 특유의 악랄한 인공지능으로 커버하는 보스로, 기본적으로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53] 그에 걸맞게 플레이어가 닥돌 할 경우 재빠르게 뒤로 빠져서 반격을 하거나 역으로 굴러와서 도끼로 플레이어를 눕히고 바로 처형을 하는 악랄한 근접전 성능 덕에 근접전은 매우 버겁다, 툭하면 달려와서 도끼 빵으로 유저를 즉사시켜버리기 때문. 방패를 들면 도끼질을 한 번은 막을 수 있으나 도끼질로 대상이 눕지 않으면 헌터는 2초쯤 제자리에서 총을 쏘다 바로 도끼질을 한번 더 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엄폐 후 메디 킷 사용이 최우선시되기에 막타를 치는 것도 버겁다. 게다가 넉백 저항이 타 세력들의 중화기병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화력 부족인 생존에서는 근접전은 그냥 배제하고 전략을 짜야 편하다.

이리 악랄한 성능의 적이지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처리법이 여럿 있다.
  • 첫 번째 처리법은 가장 직관적이고 다수 대 소수 싸움에서도 훌륭하게 먹히는, 사실상 게임상 버거운 PVE 전투들의 만능키로 꼽히는 방법으로, 단순히 거리를 벌려서 저격으로 처리하는 것. 거리를 벌리면 적의 공격도 피해 감소를 먹어서 덜 아픈 데다, 적의 명중률 또한 매우 떨어지는데, 헌터도 장거리 무기를 들긴 하지만 일단 볼트액션 저격 전투 수준으로 거리를 벌려버리면 예외는 아니기에 1 대 4 전투도 아이템 세팅만 되어있다면 충분히 하나하나 잡아가며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을 쓰기 위해선 탈출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한데, 옥상 등의 좁은 지형에선 거리를 벌리기 어렵기 때문에 약간 곤란한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 어느 등급의 무기든 볼트액션에 시간만 충분하면 이기긴 가능하나, 보통 이 방법을 쓰기 위해 안전가옥에서 제작 가능한 특급 커스텀 M44를 쓴다. 굳이 장거리 저격용이 아니래도 이 M44는 꼭 만들어두는 게 권장되는데, 헤드 샷 한방에 1만 7천 피해를 박아 넣어서 헌터가 헤드 두방에 누워버리기 때문. 풀 피에서 바로 헤드 한방을 박아 넣으면 헌터가 메디 킷으로 체력을 채워서 두발만에 잡아내는 건 손이 빠르지 않으면 조금 버거울 수 있으나, 헤드 한방에 헌터의 체력의 2/3가 날아간다는 점을 역이용, 바디 샷으로 적절히 요리해서 메디 킷을 안 쓸 정도로 체력을 반만 깎아낸 후 헤드샷으로 날려버려서 메디 킷을 쓸 기회를 주지 않는 방법도 있다. 근접전에서도 차분히 머리를 노릴 마음가짐이 되어있다면 무리 없이 헌터 2초 컷 같은 기적을 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 짓에 익숙해지면 확장 탄창을 박아서 한 탄창 내로 헌터 4마리를 모두 잡아내는 등, 생존에서 성능상 이를 이길 수 있는 무기는 없다.
  • 두 번째 처리방법은 근중거리에서 엄폐물 뺑뺑이로 헌터를 적절히 요리하다 폭딜로 메디 킷을 못쓰게 만드는 전략. 헌터는 방어구 체력 없이 온전히 체력만 있기에 돌격소총을 쓸 의미는 없고, 산탄총을 쓸 정도로 가까이 가면 도끼 빵을 당하고, 경기관총은 명중률이 좋아 연속 헤드를 노리긴 좋으나 반동 때문에 근중거리 비 엄폐 사격용으론 무리이기 때문에 보통 기관단총을 쓴다. 포인트는 쭈그려 앉는 허술한 엄폐물이 아니라 그냥 단순히 뒤에 서있기만 해도 엄폐가 되는 높은 완 엄폐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되, 엄폐물 진입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빙빙 돌면서 적절히 헌터를 때려주는 것. 전자와 달리 당연히 일대일 상황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전략으로, 전자가 에임 실력에 많이 의존한다면 이건 근중거리 교전인 만큼 전략적 선택지가 더 많은 셈. 중거리 교전인 만큼 특수 수류탄으로 헌터에게 상태 이상을 거는 선택지도 생기므로 일대일이라면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여태껏 말해온 '어렵다.'라는 건 물론 헌터가 다수로 몰려오는데 아군이 1인분을 못해먹어서 사실상 혼자서 여러 마리를 잡아내야 할 때 얘기고, 숙련자끼리 파티를 만들어서 가면 소통만 제대로 되면 그리 어려울 건 없고, 솔로 매칭을 하면 후속작이 나온 현재 게임 인원수 자체가 매우 적고, 생존 또한 로그 라이크라는 색다른 모드이기에 호불호까지 갈려서 인원이 매우 적어 매칭당 최대 24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매칭당 5명이 넘어가는 걸 보기 힘들고, 그중 다크 존에 도달하는 인원수는 더욱 줄어들고, 인근에 있다는 보장 또한 없으므로 사실상 한 마리만 상대하게 된다. 결국 출시 당시의 위엄은 어디 가고 그냥 나오자마자 M44 헤드샷 두발만에 골로 가고 생존 상자를 안 떨구고 장비나 무기 상자를 떨구면 욕먹는 안습한 놈들이다.
5.2.1.2. 지하
지하에서는 플레이어 수+1 명의 헌터가 소환된다. 임무가 몇 초간 갱신되지 않는 것이 등장 신호로 곧 전파방해 현상과 연막탄을 터트리며 뛰어 내려온다. 다행히 생존과 달리 잘 갖춰진 세트와 무기를 장비하고 헌터를 상대하므로 생존보다는 압박이 덜하다. 죽더라도 해당 층 시작 지점에서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페널티도 적다. [54] 거기다가 헌터를 모두 처치하면 아이템도 두둑하게 나오므로 헌터를 만나는 것이 오히려 반가울 지경. 헌터는 리더를 바꾸면 임무 1개당 최대 3회까지 소환된다. [55] 그러므로 지하에서 아이템 파밍을 할 때는 3인 이상 파티를 구성하자.
5.2.1.3. 저항
저항은 보통 10단계까지만 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15단계부터 헌터가 소환된다. 15단계에서는 보스로, 이후에는 일반 적으로 등장하는데 심지어 폭도, 라이커, 클리너, LMB와 함께 나타나서 매우 골치 아프다. 체력과 공격력이 엄청 높아 혼자서는 답이 안 나오고 4인 파티가 강제되는데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바로 모든 포인트를 지원소 업그레이드에 몰빵 하는 것. 저항에는 포인트로 특정 지점에 설치된 터렛이나 펄스, 지원소를 활성화 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포인트를 아이템 상자가 아닌 지원소에 몰빵 하면 엄폐하지 않고 다른 일반 적이 쏘던 말던 헌터와 총격전을 해도 체력이 순식간에 차오르는 회복력을 자랑한다. 지원소를 업그레이드하면 치유량과 범위, 일정 확률로 실탄을 소비하지 않고 재장전이 가능하다. 한 마리씩 상대한다고 한다면 1대1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세팅이 잘 갖춰진 경우 거리만 잘 유지하면 3분 안에 15 웨이브의 헌터 셋을 상대할 수 있다. 전력 위주의 세팅들도 헌터에게 큰 대미지를 주기 어려워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항 상위권은 핵 유저 세상이므로 아무리 많이 가더라도 저항에서 헌터 처치 업적을 달성하거나 비밀 미션을 위한 선행 단계로 20 웨이브까지만 하게 된다.
5.2.1.4. 임무
몇몇[56] 최고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해당 임무를 전멸해서 체크포인트를 한 번도 돌리지 않았을 때 등장한다. 네임드들과 함께 나타나는 데다가 일단 깡 스펙만 보면 등장하는 헌터들 중 최강이지만, 애초에 어중간한 아이템 세팅은 다 맞추고 극 후반 최적화를 위해서 뛰는 전설 임무이기 때문에 실질 임팩트는 가장 낮은, 사실상 하루하루 엑조틱 장비와 피닉스 크레디트를 뱉는 파밍 목표 취급. 일단 방어구 수치가 없는 대신 그냥 깡 체력이 네임드 방패병의 총체력을 가져온듯한 깡 체력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체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응급처치로 체력을 20%쯤 회복하기에 그냥 체력 깎기가 번거로워서 다른 네임드부터 조지는 게 정석. 근접 공격 도끼 찍기는 스태미나고 최대 체력이고 과치료고 저항이고 뭐고 그냥 체력에 들어가면 즉사하는 미친듯한 피해량[57][58]을 꼬라 박기에 근접전은 당연히 피해야 하며, 보통 섬광 넣고 기동타격대 집중 사격으로 녹이거나 저격으로 미친듯한 지속 피해를 꼬라박아서 잡는다. 이게임 모든 보스전이 다 그렇듯이 만렙 방패 하나면 매우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데, 전설 난이도 적들의 공통점으로 일단 근접 사거리 내에 들어오면 가는 길에 최루탄이 터져있던 불 지대가 있던 터릿이 기다리고 있던 다 무시하고 근접 공격 한방에 요원이 눕는다는 점만 믿고 바로 달려 나가서 도끼질을 하기에 엄폐물에서 끌어내기도 쉽고, 만렙 방패는 그 즉사 도끼질을 10대나 버틸 수 있고, 과치료로 방패 체력을 꾸준히 채워주기만 하면 딜러가 부실해도 잡아두고 지속 딜로 잡아내는 게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일단 플레이어가 헌터의 근접 사거리 내에서 계속 남아있으면 헌터가 메디 킷을 쓰다 말고 도끼질을 하기 때문에 메디 킷 사용을 못한다. 근접전에 추가 피해가 붙는 글로벌 이벤트 중엔 만렙 방패 혼자서 헌터 한 마리쯤은 일대일로 때려눕히는 것도 가능하다.

5.2.2. 더 디비전 2 헌터

파일:Tom Clancy's The Division® 22019-4-10-17-39-23.jpg
"카드는 항상 네게 불리하게 놓여있어."
곰을 찾았나? 아니, 곰이 널 찾을 거야.[59]
"아끼는 사람들을 보호해라, 그리고 실패하면 복수해라."
디비전에서는 헌터가 당신을 찾습니다.

역시 디비전 2에 등장하여 다시 한번 떡밥을 살포한다. 역시나 러시아제 무기를 주로 사용 중이며[60] 스스로를 이라고 칭하는 등 러시아 소속 비밀요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전작처럼 사냥한 디비전 요원들의 시계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며, EMP 펄스[61]와 연막탄을 뿌리며 등장한다. 유저가 드론이나 포탑을 설치하면 해킹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본작의 새로운 스킬인 화학물질 발사기의 산화제도 사용하는 모습도 보인다. 정식으로 첫 등장하는 곳은 보조 미션 중 하나인 사라진 디비전 요원인 에드워즈를 찾는 미션 중 마지막에 한 명이 등장하는데, 이 미션에서는 헌터를 잡을 수 없다. 체력이 떨어졌다 싶으면 플레이어에게 전기 충격을 먹이고 도망가는데, 도망가기 전에 감전 중인 요원에게 총을 겨누지만 바로 내리고는 '오늘은 아니다.'는 제스처를 취한다.

이후 골목을 돌아다니다 휴대폰이 감지되는 골목에 진입하면 공포물 같이 전파장애가 발생하더니 갑자기 문 열고 튀어나와서 요원을 잠깐 바라보고 뒤돌아 뛰어가더니 그대로 사라진다. 이때 난사를 해도 방어구 판정만 뜨고 안 죽는 건 덤.

죽일 수 있는 헌터는 이스터 에그 형식으로 등장하며 특정 지역에서 특정 조건을 풀면 헌터가 나타나며, 죽이면 마스크와 상아 열쇠를 얻을 수 있다. 헌터 소환법 총정리 영상 전작보다 마스크 가짓수도 늘어 12가지 헌터 마스크가 등장한다. 여타 네임드 NPC와는 차원이 다른 능력을 보여주는데 앞서 말한 EMP 펄스를 틈만 나면 주기적으로 뿌려주고 디비전 요원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을 사용한다. 당연하게도 트레이드 마크인 토마호크도 가지고 있으며 근접 공격 한방에 플레이어를 즉사시켜버린다. 또한 보호장구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방탄판 교체까지 하는데 이게 체력까지 채워주는 특성을 지녔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전작처럼 방탄판을 교체할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다. 그 외엔 지붕 같은 곳에서 주인공을 관찰하다 발각되면 후다닥 도망친다. 이때는 공격하지 않으며 자신이 공격받으면 급하게 섬광탄을 던진 후 사라진다. 간혹 길가다가 지직임이 감지되면 주위에 건물 옥상을 잘 살펴보자. 당연하겠지만 주인공이 사망할 시 나오는 문구를 보면 헌터들은 특이하게 주인공에게만 매우 적대적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네가 하는 모든 건 실패할 거라던지, 우린 네가 가는 곳마다 따라갈 거라던지, 포기하고 편하게 살던지, 계속하다 죽던지... 등 약 올리면서도 증오심을 내뿜는 모습인데 전작과는 달리 아예 메인 필드에서도 눈엣가시인 플레이어를 지켜보는 연출로 등장하는 등 여러모로 의구심만 늘려주는 집단.

헌터를 잡는 가장 쉬운 방법은 폭파 전문가의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것. 신중히 조준해야 하는 TAC-50과 석궁과는 반대로 헌터가 있는 땅바닥을 대충 조준해서 쏘면 그만이고, 헌터는 체력이 약해서 2발에 죽일 수 있다. 거기다 폭발물 관련 세팅을 충실하게 했다면 일격사도 가능하다.

참고로 블랙 터스크와 필드에서 어쩌다 붙으면 헌터가 혼자일 경우 처참하게 도륙당한다. 그 이유는 블랙 터스크가 디비전을 엿 먹이려고 신나게 뿌려대는 EMP 3종 시리즈와 폭발 드론, 4족 보행 전투견 때문. 그러니 잡기가 힘들다면 잠시 본인은 뒤로 빠져주자. 헌터는 소환된 이상 플레이어가 죽을 때까지 따라오기 때문에 [62] 근처의 블랙 터스크 분대에게 고자질한 뒤 둘 다 걸레짝이 되면 편하게 막타를 치며 잡도록 하자. 아니면 지나가던 3대 세력 병사들이나, 아군 민병대와 싸움 붙일 수 있다. 물론 별 볼일 없는 순찰대들은 헌터에게 역으로 도륙당하니 반드시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만렙을 채우기 전에도 헌터를 잡을 수 있는 노가다 꼼수가 있는데 그건 바로 넓은 인식범위와 이동반경[63]을 역이용해서 거점지역 근처로 데려오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민병대와 적 팩션이 계속 이 지역에 정체가 돼서 헌터가 빠져나오질 못하게 돼서 플레이어가 헌터가 회복하는 것을 비교적 쉽게 막을 수 있다. 다만 민병대와 적 팩션들이 사격전이나 헌터의 스킬 공격에는 의외로 잘 버티지만 헌터가 근접하면 순삭 되는 충공깽 한 관경을 목격할 수 있다. [64]

헌터를 잡을 시 상아 열쇠를 드롭한다. 이 열쇠를 8개 모으면 백악관 내부에 있는 무기 상자를 열 수 있다. 무기 상자에는 네임드 F2000과 상아색 무기 스킨, 사냥용 도끼 장식 총 3개를 준다. 암상인이 가끔씩 방패분쇄기 F2000을 판매한다 상자는 열쇠를 다 모았다면 아무때나 열어주자

6. 사용 장비

6.1. ISAC (Intelligent System Analytic Computer)

디비전 요원들을 서포트하고, SHD 네트워크 진입 권한 등을 담당해주는 AI. 퀘스트 같은 곳에서는 적 증원 같은 특이사항을 알려주고 다크존 진입 시에는 플레이어가 다크존에 진입했다고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이지만 백팩 위에 달린 오렌지색의 링이 달린 장비의 정체는 바로 ISAC 컴퓨터다.[65] 실제로 존재하는 정보공유 분석 센터(Information Sharing & Analysis Center)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66] 여담으로 성우가 개러스 배캐리언의 성우이다.[67] 디비전 요원 중 한 명인 사이먼 키예스가 관리 중이며 Operation: Isac이라는 이름으로 주간 목표와 ISAC과 관련된 영상이 정기적으로 올라왔다.[68]

실드 시스템 추가로 로그 요원 2명이 ISAC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어깨에 달린 ISAC 컴퓨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지만[69] ISAC의 여러 가지 기능[70]이 로그 요원인 상태에서도 도움이 되고 ISAC으로 인해 자신들의 실력 이상으로 발휘할 수 있어 ISAC 컴퓨터를 안 버리길 잘했다며 칭찬을 한다.

더 디비전 2편에서는 ISAC와 관련해서 아예 유머스러운 부분이 생겼다. 갈구다가 다시 칭찬하거나 혹사시키는 발언 등등(...)

6.2. 기어[71]

  • 방독면
  • 증강현실 콘택트 렌즈[72]
  • Go-Bag - 재난 등에 사용되는 여행용 가방. 전술 배낭이라 보면 된다. 나무위키 생존주의 문서의 생존주의/Bug-out Bag를 참고해보면 좋다.
  • 전술 방호구(방탄복, 무릎 보호대등)
  • 등강기 - 우리가 암벽등반 등에 이용하는 인력식 등강기가 아니고, 소방관 등이 이용하는 자체 동력이 있는 등강기다. 그런데도 굉장히 작다!
  • 장갑 - 세계의 여러 군/경에서 널리 쓰이는 전술 장갑인 메카닉스웨어와 콜라보하여 각종 원화 일러스트나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에서 메카닉스웨어 장갑을 볼 수 있다.[73]

6.3. 무기

6.4. 진보된 장비

7. 실존 가능성?

팬층에선 "이런 조직이 실제로 존재하거나, 후에라도 창설될 가능성이 있는가?"란 질문은 꾸준히 존재하던 떡밥이다.

일단 보편적인 견해는 아주 불가능하진 않지만 막상 존재의의 자체가 의심스러움 밎 위법 행위이다.
일단 작중의 디비전도 그 임무 자체가 "초유의 재난시 초법적 권한으로 국가재건"이라는 매우 두리뭉실한 개념이다. 게다가 그런 임무를 띄고 있다면 조직의 구성도 미국 연방정부의 백업[77]에 가까워야 하는게 정상인데, 작중에 묘사되는 조직은 사실상 하이테크 방첩기관+국내 공작원 점조직이다. 국가재건의 핵심적 가치를 보자면, 헌법에 기반한 미국의 연방정부의 부속기관들을 회복 및 재건하다는 뜻인데, 헌법 쪼가리 하나 들고, 그것도 초법적인 권한으로 집행을 한다는거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다. “법치/헌정사회 유지/재건을 위해 이하 재정된 법령들을 씹어먹음” 이라는거 자체가 대대적인 개헌이 없는 한 미국의 헌법체계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법리학적으로 따지자면 국가 안보를 위해선 법령을 통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어느정도 제한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나 오히려 현실성이 있을 정도다. 미국은 헌법과 수정조항들에 명시된 권리들은 절대적이고 불가침적이라고 못을 박아놓았기 때문. 차라리 “미국이란 국가가 사실상 멸망한 무정부 상태에서 다시 독자적으로 법치국가 재건”이 더 현실성이 있는데, 이처한 조직을 창설할 경우 잘못하면 미국이 이미 한번 겪은 적이 있는 내전의 불씨가 될수도 있다. [78]

일단 디비전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국토안보부 + 재난사태시 국내 현장임무 및 공작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기관이라면 미국에서 인기가 커지는 "생존주의를 연방정부 스케일로 실현하다!" 고 한다면 가능성이 머리털 한오라기라도 있다는 의견이 많지만, 국토안보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의 부속, 혹은 행정부 산하 독립기관으로 존재하기로는 일단 예산부터가 발목을 잡는다는게 증론이다.

일단 디비전같은 조직을 굴린다는게 무슨 뜻이냐 하니:

1. 전국적으로 요원을 양성해서 국내 세포조직 공작망으로 파견근무. 필요하면 요원 개개인에게 법무부 증인보호에 준하는 위장생활 영위도 지원하고, 입단속도 해야 함.
2. 내핵을 뚫을 정도로 보안도 철저하고 엄청난 신뢰성이 보장된 통신망을 전미에 구축하고 유지
3. 최첨단 장비들을 전국에, 비밀리에 뿌리고, 장비들이 최첨단인 만큼 당연히 주기적으로 제보급..
4. 이 모든걸 극소수만 아는 상태에서 엄청난 예산을 집행(...)
KGB?

이중에서도 입단속과 기밀유지는 철저한 사상교육, 보급망에 대해선 미국 특유의 쇼미더머니로 때운다 치더라도 그 쇼미더머니를 엄청난 재난상태만을 대비하기위한 목적으로 시전하기 위한 어마무리한 예산 자체가 발목을 잡는다는게 쟁점이다. 외국인들은 “미국이라면 할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겠지만, 막상 미국 정치판을 아는 사람이라면 “저거 예산 집행한다고 반기마다 미국 정부 셧다운 일어나겠는데?” 란 생각부터 먼저 들게 된다(...)

게다가 이 모든게 해결된다 하더라도 실질적인 발동상황도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디비전, 혹은 유사한 기관이 활동을 하려면 아래 조건중 하나가 충족되어야 한다:
1. 대규모 침략으로 인해 미국본토가 본격 파탄국가로 전략 [79]
2. 대공황을 능가하는, 나라 전체가 폭동에 휩싸일 수준의 초유의 경제붕괴 혹은 사회불화로 인해 사회기반이 완전히 마비되어서 투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으로 무장한 요원들이 인프라 유지와 치안 확립에 나서야 함.
3. 화생방 공격, 혹은 대규모 전염병으로 인해 행정체계와 군경이 사실상 전멸한 상태에서 생존한 민간이들중 있던 요원들이 국가재건에 산발적으로 투입

일단 1번의 경우에는 주방위군도 연방군에 편입하고 예비군도 소집했다는 뜻이고, 그러면 나라 이미 망해서 디비젼 활동 전에 침략국에 흡수되었다는 뜻이다. 못해도 무기소지가 보장된 미국인 만큼 민병대가 유혈저항하고 디비전이 잔존 특수전 부대들과 합작해서 국토내에서 이걸 전두지휘하거나, 점령한 국가에 흡수되어서 반동분자/독립투사들을 진압한다는게 그나마 현실성이 좀 있는 케이스다.
3번의 경우에는 일단 주방위군 소집해서 계엄령 선포하는게 정상이며[80], 애초에 군경이 전멸했다면 민간인들은 더 오래 전에 전멸했다(...) 차라리 FEMA와 CDC 예산을 늘리는게 더 설득력 있다.
따라서 그나마 제일 현실적인 케이스가 2번인데, 현 정부가 "경제가 파토난, 혁명을 맞이하는 실패한 정부에 충성하는 요원들이 얼마나 있을까?" 라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딛히게 된다.

작중에서야 디비전이 미국의 초 비상 상황에서 온갖 폭도들과 국가반역자들에 맞서서 싸우는 정의로운 기관이라는 것을 스토리 차원에서 보증하지만, 위의 '디비전이라는 기구를 만들고 유지하는 절차'에 대한 4가지 문단을 보면, 실제로 디비전이라는 기구가 돌아가는 모습은 비밀경찰이 돌아가는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할 지경이다(...). 까놓고 저렇게 구조가 짜여진 상황에서(전국 곳곳에 비밀리에 요원이 활동하고 있음, 엄청난 정보망과 장비를 가지고 있음) 정부가 조금이라도 나쁜 마음을 먹고 디비전을 거기에 사용하려고 하면 디비전은 첨단장비를 든 게슈타포, 세쿠리타트랑 별 다를 것이 없다. 게다가, 디비전은 굳이 분류하자면 방첩기관 내지는 국토 안보기관에 속하는데. 미국에는 이미 국가 안보를 담당하는 기관이 FBI, CIA, NSA등 여러 개 존재하는데, 디비전이 이들 기관 중 하나에 속해 있다는 설정은 없다. 참고로 루마니아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정권이 붕괴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세쿠리타트를 편애하고 기존 루마니아군을 홀대한 결과, 시민들이 정부를 반대하기 시작했을 때 군대도 시민 편에 선 것이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 하면, 아무리 디비전이 극비 기관이라 할지라도 FBI, CIA, NSA 정도의 기관이면 해당 기구의 상부에까지 디비전의 존재를 숨길 순 없다. 최소한의 안보 협력 목적에서라도 말이다. 그러나 이미 있는 국토안보기구에 더해서 극비 국가안보기구를 신설하고, 그들에게 엄청난 자원을 투자한다는 것은 기존에 있던 안보기구 입장에서는 옥상옥을 만든다는 논란, 또 홀대를 받는다는 논란을 자초하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아무리 예산이 철철 흐르는 미국이라지만 디비전과 같은 기구를 만들 기술력과 재력이 있다면, 차라리 재난 대책 기구들과 국방 예산을 확장하는게 정석이지, 이런 기관을 창설하고 운영한다는건 도저히 어불성설이란 결론만 나온다. 미국 정부의 강박적일 정도의 안보에 대한 집착을 보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게 일련의 희망(?)일 뿐...

8. 관련 문서




[1] 원문은 "이것은 우리의 해결책은 아니다"라는 의미지만, LMB의 말에 반대되는 말로서 "다른 해결책은 항상 존재한다"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2] 조직의 모토이자 히포크라테스의 격언이다.[3] 디비전 요원에게 지급된 각종 첨단장비도 "셰이드 테크"라 부른다.[4] 실제로 조지 워커 부시 시절에 공개된 훈령이다. 하지만 게임의 내용처럼 비밀요원들을 육성하여 자국을 지킨다는 훈령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일단 훈령 자체만 공개했지 내용은 기밀이기 때문. 그리고 이례적으로 공표한 훈령이기도 하다.[5] 쉐이드 모병관이 켈소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하는 걸로 보아 단순 전화로 요원이 되라며 얘기하는듯하나 정확한 스카우트 방법은 아무도 모른다.[6] 작중 설정상의 얘기다. 실제로 대통령 훈령 51호가 무엇인지는 기밀이며, 정부의 계속적 존속을 위한 것이라는 목적만 나와 있다. 9/11 테러의 전훈을 기반으로 냉전기부터 존재하던 COOP 발동 조건과 작계 세부사안을 핵전쟁 뿐만 아닌 다양한 상황에 따라 대처하게끔 수정했더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 훈령은 특이하게도 보통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제정되는 대통령 훈령이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제정된 것으로 유명하다. 훈령이 만들어졌다만 알려졌을뿐 훈령의 내용은 당연히 최고 기밀.[7] 작중엔 CERA로 나온다.[8] 수장이 장관(혹은 비서관)급이 아니고 명칭 자체도 CIA의 SAD(현 SOG) 처럼 “Division” 이고, 존재 자체가 기밀이라 행정부 직속일 가능성은 낮다.[9] 다만 디비전 2의 통화기록에선 월러 본인이 장관들 의견을 무시하며 강력하게 디비전 투입을 명령하였다. 해당 장면과 상반되는 모습. 그러나 통화기록에 따르면 1차 투입의 실패로 해체하려던 디비전을 마지못해 2차 투입을 승인하는 내용이 있는데, 설정 구멍을 막기 위해 끼워 맞추기식으로 2에서 추가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10] 플레이어가 정수장에서 LMB를 몰아내는 동안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겠다고 한다.[11] 이것을 고려한 건지 인게임에서 등장하는 몇몇 총기의 바리에이션으로 '1차 투입 요원용'이 존재하며 동무기의 타 바리에이션보다 적게나마 더 좋은 성능과 멋진 외형을 지니고 있다.[12] 심장병으로 죽은 대통령, 그 후 부통령이 승계되었으나 승계받은 부통령은 엘리스 하원의원(현재 대통령)이 행정명령이나 작전 수행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의심하는 통화기록만 나오고 사망한 상태.[13] 플레이어와 페이 라우[14] 대통령 훈령 51호에도 언급되는데 디비전들은 계속 투입 중이라고 하며 따라서 플레이어가 게임 중 팀을 이루게 되는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 사건 이후로 투입된 요원이라고 볼 수도 있다.[15] 물론, 설정상 일부 시설이 파괴, 손상 혹은 적성 세력의 점거 등으로 뉴욕 전체에 풍족하게 공급되는 상황은 아니다...[16] 이 과정에서 죽어가던 플레이어를 살린 사람도 페이 라우다.[17] 외부와 통신이 단절되어있는 다크존에서의 악행, 즉 로그 플레이를 두고 하는 말로 보인다.[18] 병상에서 나오자마자 플레이어에게 일생을 바쳤다며 멘탈이 터져서 플레이어에게 소리를 지를 때가 압권이다.[19] 이 탈옥수들을 잡으러 가자고 제안한 요원은 토니 가르시아인데 가장 먼저 라이커에게 당한다.[스포일러3] 이때 에이프릴은 확인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아론 키너와 조우한다. 아론 키너 역시 요원이었기에 장비를 알아보고 누구의 것이냐 물어본다. 에이프릴은 친구의 것이라 답하고, 아론 키너는 다크존에서 무엇을 찾든 또 그것을 가지고 나올 땐 더욱 조심하라는 조언을 한다.[21] 노블 분대 추적 임무 마지막 ECHO를 확인해보면 더그 서튼은 숨어있던 라이커가 쏜 총에 목 부분을 맞고 과다출혈로 사망했다.[22] 다리를 묶어준다.[23] 무식한 범죄자인 하이에나는 종종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긴 한다[24] 물론 이 이후에도 계속 투입되었으며 다크존 상인들은 전부 디비전 요원이다.[25] 특정한 걸 해낸 1편 유저에게는 추가 보상을 주는 걸 보면 확정이기는 한데, 2편부터 시작한 유저도 있으니 애매하게 처리한 듯. 2편부터 시작한 유저는 D.C에 있던 요원, 1편부터 시작한 유저는 요청받고 온 요원쯤으로 보면될듯[26] 물론 디비전 기준에서 최저 커트라인이지, 일반인 기준에선 어찌되었건 뛰어난 사람인지라 에스피노자가 지나간 길에는 하이에나 시체가 즐비하다[27] 좀 안습한게 그의 시신은 1회용 인물이라서 그런지 피 텍스쳐만 없는 버젼으로 종종 다른 디비전 요원의 시신으로도 사용된다.[28] E3 트레일러에서는 화면 편집의 신공으로 워싱턴 D.C에서 전투 중 에어포스 원 잔해 근처서 포격을 당하는 장면처럼 보이게 만들었었다. 게다가 트레일러에서의 목소리는 오데사 소여에 가까웠으나 정식 발매에서는 앳된 목소리로 바뀌었다.[스포일러4] 이후 디비전 네트워크가 전 국토 단위로 복구되는 이벤트 영상을 보면 용케 살아남아서 블랙 터스크로부터 몸을 숨기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30] 주인공은 보안관 피규어를 사용한다.[31] CIA가 창설한 휘하 부대라고 적혀있다.[32] 해당 미션에서 한 번 더 층 하나를 날려먹는데 이때는 폭발보다 건물 잔해의 석면이 더 무섭다는 아스트랄한 대사도 날린다.[33] 앨리스 대통령이 구출된 직후 유권자들의 이해와 상관없이 과격하게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4] 굳이 스마트 시계로 확인해볼 필요 없이 그냥 지휘부에게 물어보면 되니까...[35] 디비전 1 경찰학교 임무 배경이 SHD시계의 갑작스러운 신호가 잡혀서 조사하러 가는 내용이다.[36] SHD 신원 4161726f6e204b65656e6572(Aaron Keener hex변환) 관련 에코를 보면 찾을 수 있다.[37] 다만 스타이브샌트에서 찾을 수 있는 로그 에이전트 에코 1번이, 다크존에서 탈출시킨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JTF에 지원 요청을 하는 것이므로, 다크존 건설 직후에 변절한 것은 아닌 듯하다. 해당 민간인들은 버려진 JTF 안전가옥(에코 1 시점에서 이미 버려진 듯하며 게임 플레이 시점에서는 그냥 집...)에 숨어있었다. 따라온 라이커들이 창문 밖을 포위하여 다급한 상황이지만, JTF는 인력 부족인지 대기하라는 사무적인 답변을 한다. 에코 마지막 부분 화염병 터지는 소리와 민간인들의 정보를 봐선 아론 키너만 살아남은 모양. 이 사건이 아론 키너가 결정적으로 흑화 하여 변절 결심을 굳힌 계기가 된 듯하다.[38] 라이커에게 교수형 당하고 있는 JTF가 컥컥거리면서 버티고 있는데도 라이커들 쓸어버리고 여전히 버티고 있는 대원에게 그냥 독백 좀 하고 간다. 아무 연관 없는 사람을 같은 조직에 속했다고 죽게 내버려둔 거다.[39] 작중 습득하는 아론 키너의 보고서 중 하나의 내용을 들어보면 아론 키너의 팀에서 그의 SHD 배신 제안에 동의한 요원은 1명이고 나머지 2명은 반대했다고 한다. 반대한 요원 2명은 정황상 숙청되었고 아론 키너는 3명 중 1명만 얻은 것만 해도 감지덕지라는 식의 대사를 한다.[40] 블랙터스크가 지옥같은 워싱턴에서 나가게 해주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매수된 요원들 역시 증거인멸을 위해 바든 쉐퍼 일행에게 살해당했다.[41] ECHO에서 멘데즈 사후 CIA 요원들의 평가로는 이전에 내려진 평가는 죄다 거짓이었고 오히려 멘데즈 본인이 가장 열심히 일한 인물이었다고, 그러나 그 역시 사태 해결에 별 도움은 안되었을 거라며 멘데즈에 대한 진짜 평가는 종료된다.[42] 정황상 진짜로 멘데즈 부통령이 했던 행동들을 모두 방해한 걸로 보이며, 멘데즈 부통령또한 엘리스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을 것이다. 본인이 계획한 수습 계획이 지속적으로 방해받는다는 느낌이 오자 바로 엘리스를 의심했다.[43] 이때 블랙 터스크가 엘리스에게 붙힌 암호명이 치킨호크다. 본인 암호명을 듣자 화내는데, 치킨호크의 뜻은 군에 몸담은 적도 없으면서 군사활동을 맹목적으로 찬동하는 사람에게 쓰는 멸칭이다. 엘리스는 해군 사관학교 출신으로써 군에 몸 담은 적이 있는 정치인인만큼 치킨호크 취급받았으니 화내는 건 당연한 결과.[44] 여우같기도 하고 늑대같기도 하다. 후자라면 고스트 리콘 퓨쳐 솔져에 등장하고 와일드 랜드에 언급되는 러시아 국수주의 특수부대인 보다크와 유사하게 보인다.[45] 정말로 자막이 지직이면서 나와 알아보기 힘들게 연출한다.[46] 잘 보면 로그 요원의 붉은 시계도 있다![47] 해외 토픽 "무섭게 생긴 특수부대"에 등장하는 대만 벽력소조의 방탄 마스크와 덴마크 특수부대의 머리 전체를 덮는 위장베일 등의 특징들을 뽑아온 모습이다. 유비소프트 측에선 꽤나 인상깊은은 디자인이었는지 시즈의 비질과 뇌크, 와일드랜드의 로스 엑스트랑헤로스도 헌터와 유사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48] 예를 들어서 클리너가 주된 적인 미션이라도 중간에 라이오터가 존재하거나 아니면 LMB나 라이커가 나오는 미션에서 클리너가 플레이어가 한번 지나간 곳에서 리스폰으로 난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이들을 잘 살려서(...) 데리고 다니면 교전이 나는 게 가능하며 진행 구조에 따라 헌터 하고도 맞붙여 볼 수도 있다.[49] 우선 디비전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인 고든 에머스트 박사가 그린 포이즌을 만들때 사용한 기술이 바로 비탈리 체르넨코가 개발한 기술이였으며 더군다나 교환 연구원이였던 만큼 고든 에머스트 박사의 그린 포이즌에 대한 실마리를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만약 이 가설이 맞을 경우 후에 아론 키너를 공격하는 미션이 생길 경우 헌터 측의 등장인물이 디비전 요원과 함끼 아론 키너의 아지트를 습격할 가능성이 높다.[50] 머리 전체를 가리는 베일, 방탄 마스크, 발라클라바에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세 종류가 등장한다.[51] 매체를 통한 등장은 헌터가 먼저다[52] 탈출 지점마다 독자적인 헌터 카운트가 있기에 도전과제를 위해 헌터 킬 수를 올려야 한다면 탈출 지점들을 차례차례 들러서 헌터들을 잡아주면 쉽게 킬 수를 올릴 수 있다.[53] NPC 사용 예가 적고 잘 보기 힘든 구르기를 헌터는 맘껏 남용하며, 기본 달리기 속도가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의 두배 정도로 빠르다.[54] 다만 이때는 헌터가 이미 소환되었으므로 혼자서 한다면 해당 미션에서는 헌터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파티 중이라면 리더를 바꾸는 것으로 헌터를 다시 소환할 수 있다.[55] 3단계라면 이론상으로 최대 9회 등장하지만 많이 나와봐야 5번 정도다.[56] 매디슨 야전 병원에서는 옥상에서 네임드 4명과 함께, 에머스트의 아파트에서도 옥상 네임드 2명과 함께, 그래드 센트럴 역에서도 마지막 방어 중 네임드 4명과 함께, UN 총회장에선 의회에서 네임드 4명과 함께 나타난다.[57] 대충 추측해볼 땐 아마 깡 피해량이 40만 이상으로 설정된 듯.[58] 초짜 방패맨이 프런트 6셋 방패 들고 도끼를 얻어 맞아보면, 한 번에 버프가 발동되는데, 이걸 보면 최소 50만은 넘는다.[59] 헌터한테 사망 시 뜨는 적 정보에 나오는 설명문. 각 헌터마다 문장이 다르다. 특정 캐릭터의 인용문이 아닌 이 문장 하나밖에 없어서 헌터가 디비전 요원한테 하는 말 같은 느낌이 든다.[60] 다만 P416이나 M1A CQB같은 미제 장비도 사용한다.[61] 정신 나간 범위를 자랑하는데 진홍빛 마스크 헌터 기준으로 소환 위치에서 EMP를 사용하면 종종 가장 가까운 거점에서 스폰하자마자 EMP를 맞는 충공깽을 경험할 수 있다.[62] 한번 소환한 헌터는 로그아웃 하지 않는 이상 실시간으로 소환된 지점을 기준으로 필드에서 꽤 넓은 반경을 커버 치며 종횡무진한다.[63] 무한하진 않아서 어느 순간 소환 지점 근처로 돌아가긴 한다.[64] 종종 적 팩션들의 장갑병도 근접으로 순삭 시키는 충공깽 한 모습을 보여준다.[65] 여기서 펄스가 방출되고 여러 시스템이 작동된다.[66] 현실의 ISAC은 사이버 테러 또는 정보 침해와 관련된 분석과 각 정부기관에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디비전 요원들이 국토안보부 소속인 것을 보면 꽤나 그럴듯한 설정이다.[67] 사실 ISAC 성우는 두 명인데 브랜던 키너가 아닌 다른 성우 음성은 워낙 녹음 수가 적어서 듣기는 힘드나 그나마 자주 듣는다면 다크존 진입할 때 전송 방해로 시스템 리부팅을 알리는 목소리이며 성우 이름은 조셉 메이. ISAC 이외에도 라이커, 러시아 영사관에서 호넷과 무전을 주고 받는 LMB를 맡았고 디비전 2에서는 매니 오르테가 성우이다. 단, 디비전2에서는 공평하게 출력된다.[68] 2016년 4월 5일에 예고 트레일러가 업로드되었으며, 4월 12일 첫 미션, 2017년 3월 17일 23&24 합본이 마지막으로 올라오며 완결되었다.[69] 감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불편하다느니, ISAC의 "위험합니다. 요원." 대사로 인해 꿈에서도 대사가 나올 것 같다느니 이야기한다.[70] 주변 환경 스캐닝, 물질 분석, 움직임 탐지[71] 게임상의 장비가 아닌 설정상의 장비들까지 포함[72] 게임상에는 직접 언급되지 않고 실사 트레일러에 나왔다. 설정상 게임 내의 UI는 이 콘택트렌즈가 보여주는 증강현실이다.[73] 이로 인해 게임 발매 당시 미국에서는 총기 잡지나 연장 관련 잡지에도 메카닉스 광고로 디비전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74] 트레일러 등에서 모습을 잘 보이던 디비전의 상징 같은 그 시계다. 콜렉터즈 에디션 구입시 실물을 보내주고 대한민국에선 인트라게임즈 예판으로 슬리퍼 에디션으로 구할 수 있었으나 광속매진...[75] 태블릿 PC와 연동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다가 1에서는 취소되었으나 이후 2에서 돌아왔다. 다만 태블릿으로 조종하는 것은 아니다.[76] 설정상 더 디비전 게임 상의 인터페이스는 콘택트 렌즈를 통해 구현된 증강현실 인터페이스이다. 이는 실사 예고편 '에이전트 오리진: 음모' 에서도 등장한다. 때문에 디비전 요원은 항상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주인공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보면 홍채와 동공이 렌즈로 가려져 부옇게 보인다.[77] 애초에 수도권에 테러가 나서 주요 수뇌부의 공석으로 인한 행정마비 상황의 여파는 생각만큼 크지는 않다. 지역과 부처대로 그런 상황에 대비한 대타(...) 가 어느정도 마련되어 있고 실질적인 설비 자체는 멀쩡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것보다 실무쪽, 즉 교통/전력/물류 인프라, 시설 및 인력이 섬멸되는게 타격이 더 심하고, 이쪽의 경우 빠른 재가동은 불가능하다. 게임에 존재하는 디비전 같은 조직이 끼일 틈 자체가 없는거다. 이럴때 필요한건 중공업/건설사와 재건한 인프라를 가동시키는 기술직 인력이지, 일개 방첩기관 총잡이가 아니기 때문.[78] “미국은 현재 헌정위기 상황! 위헌 정당/정부 실력으로 몰아냄!” 이라고 일어서면 나라 개판된다(...)[79] 취소선이 쳐져 있는 이유는 그 가능성의 정도 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점령당하고 항복했다면 예하 기관들이 저항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80] 작중에서도 이게 실패해서 디비젼이 소집된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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