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30 23:44:39

파 크라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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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1 2 3 4 5
외전 블러드 드래곤 프라이멀 뉴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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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파 크라이 게임에 쓰였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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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 쓰이고 있는 파 크라이 로고[1]


1. 개요2. 시리즈 목록
2.1. 메인 시리즈2.2. 스핀오프 시리즈2.3. 이식작/리메이크
3. 특징4. 시리즈의 전통
4.1. 조연의 희생4.2. 인상깊은 악당4.3. 죽을 고비를 넘기는 주인공4.4. 환각과 마약4.5. 히든 엔딩4.6. 자사 타 게임과의 콜라보
5. 기타


Far Cry series

1. 개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제작[2]하고 유비소프트가 발매하는 액션 어드벤처 FPS 게임 시리즈.

'파 크라이(Far cry)'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매우 다름'을 뜻하는 단어로, 소리쳐야 닿을만큼 멀다[3]에서 나온 말이다. 그대로 시리즈 대대로 배경이 외딴 오지이고 그곳에 어떤 이유로든 도착한 주인공이 싸우면서 생존해나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2. 시리즈 목록

2.1. 메인 시리즈

2.2. 스핀오프 시리즈

2.3. 이식작/리메이크

  • 파 크라이 인스팅츠 (2005) : 파크라이 1편의 XBOX리메이크작.
    • 파 크라이 인스팅츠 에볼루션 (2006) : 인스팅츠에 추가 시나리오를 더한 확장판.
    • 파 크라이 인스팅츠 프레데터 (2006) : 인스팅츠/에볼루션의 XBOX360 이식작.
    • 파 크라이 벤전스 (2006) : Wii로 나온 인스팅츠의 이식작.[4]
    • 파라다이스 로스트 (2007) : 파 크라이 인스팅츠를 기반으로 Global VR이라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가 제작한 아케이드용 건슈팅 게임. ##

3. 특징

3편까지는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이 시리즈 별로 천차만별이었으나, 파 크라이 3이 빅 히트를 친 이후에는 3편의 시스템을 좀 더 다듬고 계승하면서 정립되기 시작한다.

발매되는 시기마다 항상 혁신적인 그래픽을 선보인다. 예를 들면 첫 작품은 후에 크라이텍크라이시스 시리즈를 제작하는 밑거름을 만들어 주기도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며 2편에서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과 게임성을 보였지만 하필 발매된 년도가 2008년이라... 찝찝하게도 실패와 성공이 공존하는 어정쩡한 작품이 되어 버렸다. 3편은 시리즈의 정점에 도달했다는 평을 받은 게임으로, 2012년 GOTY도 많이 수상한 작품이다. 4편의 경우 3편의 그래픽을 더욱 발전시켜 수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응급처치는 시리즈의 전통으로, 치료제가 없을 때 플레이어가 부상을 입었을 경우 응급처치로 자가 회복을 할 수 있다. 특정 버튼을 누를 경우 몸에 꽂힌 총알 및 이물질을 빼내거나, 탈골된 뼈를 살을 쑤셔서 팔뚝에 꽂힌 총알을 반대편으로 밀어내거나, 날카로운 쇳조각이 이리저리 박힌 손에서 조각을 뽑아내거나, 다리에 꽂힌 철근 조각을 뽑아내거나, 화살을 부러뜨리고 그대로 관통시켜서 뽑아내는 등 보통 사람이라면 따라할 엄두도 못 낼 동작들을 보여준다.

2편에서는 팔다리뿐만 아니라 몸통에 꽂힌 이물질을 뽑아내거나, 서바이벌 나이프로 상처를 찢고 펜치로 총알을 집어내고 불로 지져서 지혈하는 등 수위가 높다.(영상 링크) 시리즈가 3, 4, 5편을 거쳐 진행되면서 수술 동작이 살짝 간결해졌으며, 치료하는 부위도 대부분은 왼팔, 가끔은 오른팔을 건드리는 정도로 좁혀졌다.

3편 이후부터는 정식 시퀄 이전에 쉬어가기격으로 외전작을 내놓는게 관례가 되었으며, 이 외전작들은 시대적 배경이 참으로 실험적인데, 80년대 SF 풍자, 석기시대, 포스트 아포칼립스다. 5편의 외전작 뉴 던은 스포일러.[5]

2편까지는 엔딩 이후의 플레이가 불가능했지만, 3편 이후부터 엔딩 후 플레이가 지원된다.

4. 시리즈의 전통

2, 3편부터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만큼의 클리셰가 있다.

4.1. 조연의 희생

게임 극초반에서 중요한 비중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조연이 주인공을 구하고 사망하는 전개.
  • 파 크라이 4 : 주인공 에이제이 가일의 조력자이자 골든 패스의 지휘관인 달팡. 게임 초반에 주인공을 버스에 태워서 키라트에 밀입국 시키려고 하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버스가 공격당하고 페이건 민에게 붙잡혀서 폴 하몬의 저택으로 끌려가 고문당하는 신세가 된다. 이후 살았는지 죽었는지 생사가 불명한데, 아마 죽었을 확률이 높다.
  • 파 크라이 프라이멀 : 주인공인 타카르가 속한 부족의 리더 달소. 게임 초반에 타카르와 같이 매머드 사냥을 나섰고 성공하지만, 검치호의 습격을 받는다. 다른 부족원들은 모두 검치호에 공격 당해 죽었고, 절벽 끝에 내몰린 달소는 곁에 있던 타카르를 구하기 위해 절벽으로 같이 떨어진다. 타카르는 살아남았지만 달소는 떨어지다가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타카르에게 웬자 부족을 결합시켜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 파 크라이 5 : 주인공의 상관이었던 연방보안관 버크. 조셉 시드를 체포하기 위해서 주인공 일행과 함께 교회로 갔지만 오히려 사고로 동료들이 광신도들에게 붙잡히고 본인만 가까스로 빠져나가서 주인공과 함께 탈출을 감행한다 이후 탈출 과정에서 광신도들에게 붙잡히고. 이후에 주인공과 다시 만나지만 페이스의 세뇌로 자살한다.

4.2. 인상깊은 악당

악역이 해당 작품의 표지[6]에 등장하고, 게임 초반에 등장하여 임팩트있는 대사나 분위기를 조성한다.
  • 파 크라이 2에서는 자칼이 쓰러진 주인공의 앞에서 자신을 죽이러 온다는 소식을 보고는 "아무도 날 죽일 수 없어, 아무도."라고 하고 칼을 옆에 꽃거나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 등 하면서 물러난다.
  • 파 크라이 3에서는 바스가 먼저 미친듯이 소리를 치고 새라도 되고 싶었냐는 듯이 소리를 내지른다. 그때 호이트도 어느 정도 가까이서 그 쯤 해두라고 말해준다. 탈출하는 중, 바스가 먼저 형을 쏘고 뛰라고 소리를 친다.
  • 파 크라이 4에서는 페이건 민이 에이제이와 달팡을 잡고는 자신이 누군지 모르냐고 하면서 이런저런 소개를 하고 달팡을 응징하면서 끌고간 뒤에 바쁜 일이 있다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다.
  • 파 크라이 5에서는 조셉 시드가 자신을 잡으려고 하는 보안관들을 보자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났을거라고 하면서 돌아가라고 한다. 그리고는 무슨 생각인건지 손을 내밀면서 알아서 하라는 듯 이야기한다.

4.3. 죽을 고비를 넘기는 주인공

모든 시리즈 주인공들이 그야말로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자세한 내용의 경우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각 시리즈 등장인물의 서술을 보도록 하자.

4.4. 환각과 마약

3편 이후의 본편 한정으로 항상 마약과 그것에 의한 환각이 등장한다.
  • 파 크라이 3에서는 환각이나 약 속에서 과거의 스토리나 미래의 전개를 암시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으며, 바스 몬테네그로호이트 볼커와의 결전 역시 환각 속에서 벌어진다.
  • 파 크라이 4에서는 양귀비를 정제하는 시설에서 전투를 치르면서 자연스레 그 연기를 들이키는 바람에 약에 취한 상태로 전투를 하게 된다. 적을 죽일때마다 마치 불꽃놀이용 불꽃이 터지듯 공중에서 터지는 적들이 일품이다. 또한 요기와 레지에게 약 체험을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진행 중 감옥을 탈출하면서 환각을 보게 된다.
  • 3, 4, 5에서 마약 밭을 태우는 미션또한 존재한다. 4편에서는 분기에 따라 태우지 않을 수도있고 5편에서는 블리스를 태우는 미션.

4.5. 히든 엔딩

파 크라이 4부터 생긴 요소로써, 파 크라이 4와 파 크라이 5에서 게임 시작 일정 부분에서 게임을 진행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볼 수 있는 히든 엔딩이 있다. 파 크라이 뉴 던에서는 이런 히든 엔딩은 존재하지 않지만, 일정 부분에서 아무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장치가 일부 장면에 계승되었다.[뉴던_스포일러]

4.6. 자사 타 게임과의 콜라보

파 크라이 3파 크라이 5에서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 콜라보하여 루크 섬에 앱스테르고의 연구기지가 나오거나 주인공 보안관보가 윌리스 헌틀리의 제안에 넘어가 암살단의 협력자를 암살하기도 한다.

파 크라이 뉴 던에서는 스플린터 셀 시리즈와 콜라보하여 핵전쟁 이후의 샘 피셔와 포스 에셜론의 행보가 언급된다.

5. 기타


2008년에 영화화되었다. 감독은 우베 볼. 틸 슈바이거[8] 주연.
초대 작품을 그대로 옮겼으며, 평가는 감독의 다른 게임 원작 영화들보다는 좀 더 나은 수준.



[1] 2편, 3편, 4편에서는 A 부분이 어레인지 되어서 사용되었다.[2] 예외적으로 1편은 크라이텍 제작했다. 2편부터 크라이텍이 유비소프트에 판권을 넘겼다.[3]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월터 스콧의 연작소설 'Tales of My Landlord' 라는 소설의 It is a far cry to Lochow" 에서 유래한 표현이다.[4] 하지만 이 작품은 이식을 제대로 못해서 시리즈 유일하게 30점대에 머무르고 있고 결국 AVGN의 리뷰에 나오게 되었다.(...)[5] 뉴 던은 아직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 것이 실제 시간대의 내용인지 아니면 대체 역사인지 불분명하다.[6] 3편의 경우 바스 몬테네그로가, 4편의 경우 페이건 민이, 5편에서는 조셉 시드를 포함한 에덴의 문 연구회, 블러드 드래곤은 주인공인 렉스 "파워" 콜트의 비중이 크긴 하나 슬로안이, 뉴 던의 경우에는 미키, 루 쌍둥이 자매가 게임 표지에 등장한다. 1편과 1편을 리메이크한 이식작들, 프라이멀은 해당 사항이 없다. 2편인 경우 뒷모습이라 확인이 어렵다.[뉴던_스포일러] 게임 중후반에 토마스 러시가 인질로 잡힐 때 수갑을 스스로 차는 장면이나 스포일러의 운명 결정 등. 이 미션에서는 죽이지 않아도 총으로 쏴서 죽일 수 있는 아이러니함이 존재한다(...)나오는 아이템까지 그냥 병사한테서 루팅하는거링 똑같이 나온다 또한 미키와 루 쌍둥이 보스전 이후 선택지가 나오지는 않지만 아직 숨이 붙어있는 루를 죽이지 않고 자리를 뜬 뒤, 나중에 다시 와보면 루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신은 이 세상 어딘가에 있는 자신의 엄마를 찾아 떠난다는 메모만 남겨진다. 사실 이미 죽은 미키의 시체에서 괜찮은 물건을 무한루팅이 가능해 루를 죽이는게 별 의미가 없다.[8]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등에 출연한 독일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