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4 16:23:06

총검

언어별 명칭
한자 銃劍
중국어 刺刀(Cìdāo: 츠다오[1])
일본어 銃剣(じゅうけん: 주켄)
문화어 총창(銃槍)
에스파냐어 Bayoneta
영어 Bayonet
프랑스어 Baïonnette
독일어 Bajonett
러시아어 Штык
에스페란토 Bajoneto
1. 개요2. 역사
2.1. 탄생2.2. 19세기2.3. 20세기
2.3.1. 일본군2.3.2. 동구권
2.4. 현대의 총검2.5. 한국
3. 사용방법4.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총검5. 매체에서의 등장
5.1.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
6. 총검(총기 + 근접무기)
6.1. 총검(총기 + 근접무기)을 사용하는 캐릭터

1. 개요

의 소염기나 총신 앞부분에 장착할 수 있는 날붙이형 근접전용 무기. 한국에서는 허리에 차고다닌다고 해서 대검(帶劍)이라고 부른다. 현재는 그다지 쓸 일은 없지만 아직도 각국 군대총검술을 어느 정도 가르치고 있다. 사실상 현대전까지 사용되는 몇 안되는 전투용 냉병기.[2]

대부분의 서구어에서 총검을 지칭하는 단어의 어원은 프랑스어(baïonnette, 바요네뜨)로서, 이 무기가 프랑스 바욘(Bayonne)지방에서 쓰기 시작해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어쨌든, 유럽 육군의 원형인 프랑스군에서 쓰기 시작하면서 이 무기와 이를 지칭하는 단어가 다른 나라에 퍼졌다. 다만, 러시아에서는 희한하게 독일어서 유래된 Штык(슈틔크)를 쓰지만, 정작 독일에서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바요넷(Bajonett)을 쓴다.

이것을 사용하는 전술이 보병 최후의 공격인 총검 돌격. 과거 일본군대전차총검술이라는 정신나간 짓을 한 적도 있다.

2. 역사

2.1. 탄생

파일:yqovSwN.jpg
'총에다 검을 꽂아서 사용한다'는 발상 자체는 후기 명나라의 기록에서도 발견된다. 하여빈이 저술한 조총 교범인 '병록(兵錄)'에는 후미장전식 화승총의 일종인 자모총(子母銃)이 소개되어있는데, 이 자모총을 묘사한 그림(상단의 그림)에서 '총검(銃劍)'이라 설명되어있는 부분이 바로 총검이다. 근접전에 휘말렸을때 총도를 총구에 꽂고 사용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 명나라의 병서들에는 이렇게 총검을 단 개인용 화기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당시의 후장식 화기가 가진 고질적인 단점과, 총병의 방어를 총병 스스로가 아닌 창병이 맡는 경우가 대세였던 당시의 전술개념에 묻혀 자모총은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는 못했으며, 자연스럽게 총검 또한 묻히게 된다. 따라서 이 총검을 '총병으로 하여금 근접전 역할까지 겸하게 만들어주는' 본격적인 총검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실 명나라가 자체 개발했다기보단, 당시 중국의 한창 서양 화기 영향을 많이 받고 서양화기를 많이 받아들이던 시절이다보니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게 더 맞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은게 밑에 나와있는 신기보는1603년에 편찬된 책인데 여기에도 총검이 나와있다. 이걸보면 명나라에서도 이미 16세기에 총검이 사용된 걸로 보인다. 유럽에서도 총검이 완전히 정착된 것은 17세기 중반이기때문에 명나라의 경우에 반드시 유럽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기는 어렵다.어차피 사람생각이란 비슷해서 초기 개인화기들의 문제점때문에 보충적으로 총검을 장착할 생각은 유럽이나 명나라 모두 했을 것이다.다만 처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실용화가 제대로 되었느냐의 문제일뿐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E3%80%8A%E7%A5%9E%E5%99%A8%E8%AD%9C%E3%80%8B%E7%9A%84%E7%B5%90%E5%90%88%E5%BC%8F%E6%AD%A6%E5%99%A8.jpg
명말 저술된 '신기보(神器譜)' 에 등장하는 명나라의 핸드 캐논들. 하나같이 총검을 달아 당시 총기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본격적인 총검의 발전사는 유럽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총검의 영어 표기인 'Bayonet'이라는 단어부터가 프랑스어인 'Baïonnette'에서 유래된 것으로, 16세기 프랑스 바욘(Bayonne) 지방의 민병대가 총을 다 쏜 뒤에 머스킷 총의 앞부분에 사냥용 칼을 장착해서 쓰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으며, 혹은 멧돼지 등 위험한 동물을 사냥하는 포수들이 총알이 다 떨어졌을 경우 쓰던 수렵용 장비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좌우간, 이는 루이 14세 시절 장 마티네 중령에 의해 프랑스군의 표준장비로 채택되었으며 1660년대에 이르러 전 유럽 군대의 표준 보병 장비로 채택되었다. 1611년의 프랑스 기록에 의하면 총검은 '작고 평평한 주머니칼, 단검, 허리에 달 수 있는 장검' 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파일:external/faculty.history.wisc.edu/bayonet.jpg
17세기에 사용된 총구에 꽂아쓰는 총검. 플러그식 총검이라고도 부른다. 이 이전 시대의 총기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총검이 있어서 꽂는다 한들 무기로 쓰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최초로 만들어진 총검은 총구에 단도 손잡이를 꽂아넣어 사용하는 방식이었고, 이 때문에 착검한 상태에서는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총구에 꽂아 넣는 방식이 아니라 총구에 소켓형태로 장착하거나, 총신에 걸치는 단도형태의 총검이 등장하여 착검후에도 사격이 가능하도록 개량 되었다.

초기 머스킷은 연사속도가 아주 느렸기 때문에 총검은 아주 효과적인 장비로 각광을 받아왔다. 총검의 등장 전에는 머스킷 사수라도 도검등을 소지하고 백병전에 대비해야 했으고 이 경우 총을 버릴 수 밖에 없었으나, 총검이 등장하면서 굳이 총을 버릴 필요도 없고, 칼 같은 근접무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총의 길이를 활용해 총검을 장착하면 총을 대기병 근접전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종래의 창병은 점차 축소, 폐지 되었다. 이 때문인지 초기에는 43cm 정도였던 머스킷의 길이가 나폴레옹 시대에 와서는 1.5m까지 늘어난다.[3]

파일:external/www.neaca.com/Civil_War_US_Bayonet_with_Metal_Scabbard_1_.jpg
총검의 모양은 일반적으로는 단검, 나이프 형태나 꼬챙이 형등이 주류를 이루나, 과도기에는 할버드형등 다양한 타입이 개발되기도 했었다.

또 라이플 사수나 공병대원, 혹은 부사관은 소드 바요넷(Sword bayonet)이라 불리는 커다란 총검을 소지하도록 규정되거나 개인적으로 사서 쓰는 것이 허용되었다. 라이플의 경우 재장전이 느린데다 라이플이 짧아 일반적인 총검으로는 대등한 길이를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이며[4], 공병 등은 작업용으로 비교적 큰 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드 바요넷을 사용했다. 이 도검은 이름 그대로 '장검+총검'이었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총에서 분리하여 짧은 도검처럼 사용할 수도 있었다. 기존의 전열보병 전용의 스파이크식 총검은 총에서 분리할 경우 그냥 꼬챙이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러한 보직은 최소한의 호신용 도검이 필요했다. 라이플 사수의 경우 미니에 탄의 개발 이전까지 장전 속도가 2~3분에 1발 정도로 매우 느렸기 때문에 더더욱 호신을 위해서 소드 바요넷을 기본 장비로 지급하기도 하였다.

2.2. 19세기

19세기에 들어서서도 여전히 총검은 총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았다. 당시의 소총들은 미니에탄의 발명으로 장거리에서 비교적 빠르게 사격할 수 있어 착검돌격의 중요성이 많이 퇴색하였다. 따라서 총검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날 길이가 아직 1m 수준의 대형 총검이 많이 있었다. 이것은 착검돌격의 중요성이 줄어든 만큼 총에 달고 돌격하는 것 외에 18세기의 행어와 같은 작업용 도검의 사용을 염두해 두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기병의 퇴보로 인하여 모든 총검들이 백병전용으로 베기 성능이 강화된 소드바요넷 형태로 변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총검은 대부분 날 부분이 총구에 수직으로 형성되어 있어 문제가 없었지만, 이 소드바요넷 형태의 총검은 전장식 소총의 경우 장전시 사수의 손을 베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곤 하였다. 따라서 이 총검들은 18세기 이전과는 달리 기본 상태에서의 장착이 고려되지 않거나 외날로 제작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프랑스 육군을 중심으로 야타간식 총검이 등장하기도 했다. 야타간식 총검은 날이 총구에서 일정거리만큼 떨어져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덜했기 때문이었다.

19세기 중반에 드디어 후장식 단발총과 연발총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보병의 연사속도가 극적으로 상승하면서, 총검의 중요성은 더욱 더 낮아지게 되었다. 따라서 많은 총검들이 기존의 긴 길이를 버리고 단검형태로 변해갔다.

2.3. 20세기

19세기 총검은 종전의 단검형태에서 보다 대형화되어 외날과 양날의 숏소드 형으로 발전하였으며, 한 때 그냥 뽑아서 바로 검으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 길이가 길어지기도 하였다.[5]

20세기에 들어서자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양차대전을 겪게 되는데, 이 전쟁으로 인하여 더 이상 보병에의한 착검돌격은 자살행위에 가깝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1차대전의 무인지대에는 기관총이 십자포화를 퍼부었는데, 이 거리에서 착검돌격을 해 봐야 보병들이 갈려나갈것이 뻔했기 때문이었다. 좁은 참호에서도 총검은 휘두르기 매우 불편했기 때문에, 보병들은 종종 참호 격투용 곤봉이나 단검을 휴대하고 다녔다. 2차대전에 접어들면서 자동화기의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애먼곳에 착검돌격했다가는 구 일본군의 반자이어택처럼 갈려나가기만 할 뿐이었다. 착검돌격은 기습외에는 더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했다.

따라서 보병의 총검은 더욱 더 짧아졌고, 대부분의 화기에서 착검장치가 폐지된다. 남아있는데는 오로지 보병용 풀사이즈 소총 뿐이었다. 또한 동구권은 기후와 지형적 특이점으로 인하여, 서구권과는 다른 발전 방향으로 총검이 유지되었다 이 또한 독립항목으로 분리하였다.

2.3.1. 일본군

파일:external/www.bayo-hunter.com/Japanese1.jpg
1897~1945년까지 사용된 일본군30년식 총검(三十年式銃剣). 숏소드 타입으로 칼덕후 일본군답게 51.4cm의 긴 길이를 가졌으며 일본군 조병창외에도 마쓰시타도요타 등 일본 각지의 기업에 하청을 맡겨 생산했다보니 길이가 짧거나 각인의 유무등 바리에이션이 많다. 애칭은 우엉 칼을 뜻하는"고보우 검(ゴボウ剣)". 태평양 전쟁 발발 후 야습을 대비해 칼날에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검은 칠을 하면서 이런 별명을 얻었다.

일본군은 2차 세계대전까지 위에 서술한 숏소드 형 총검을 사용했는데, 이게 바로 그 반자이 어택에 애용된 30식 총검이다. 물론, 이 30식 총검이 무겁고 크기만 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개량형을 만드는 시도도 있었지만, 칼덕후의 나라답게 여전히 다른 나라 총검보다 컸다. 애초에 일본인에게는 칼이라는건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무사도와 군인정신을 상징하는 물건이었고, 일본 병사들이 서양 병사들보다 체격에서 열세인 점을 긴 총검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찌르는 것으로 보충한다는 일본 육군의 방침으로 인해 총검의 길이를 길게 유지한 것이었다. 물론 전열보병이 활약하던 시대에나 통용될 이런 시대착오적인 전술이 제대로 통용될 리 없었고[6][7], 태평양 전쟁 때의 일본군들은 반자이를 외치며 닥돌하다가 적의 총탄에 단체로 망했어요가 되는 일이 허다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일본군은 찌르기 전술만 할 술 있지 개머리판등으로 때리는 등의 동작은 없어 여러 동작을 구사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오해이다.

하지만 이유가 있는 오해라고 볼수 있는게 일본군 총검술 교범에서 개머리판 타격이 없기 때문으로 현대의 총검도에서도 과거의 교범에 따라 개머리판 타격이 금지되어 있다. 이는 백병전을 중시하는 일본군의 성향때문인데 다른 군과 다르게 총을 사용할수 없는 비상시에서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일본 창술에 기반해서 전투중에 상시로 사용할것을 전제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실제 총검도의 시연을 봐도 현대의 총검술과는 다르게 창끝만을 이용한 창술에 가까운 사용법을 보여준다. 물론 결투도 아니고 실전에서 그렇게 거리를 두고 백병전을 하면 총맞아 죽을게 뻔하니 살기 위해 개머리판이든 뭐든 써서 싸웠겠지만 일본군 본영이 생각하는 '모범적인 병사'라면 개머리판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군은 별의별 총검이 쓸모 없는 무기에도 총검을 부착하는 일이 잦았다. 남부 권총처럼 권총에 부착하는 총검이 시도되었는가 하면[8], 96/99식 경기관총처럼 기관총에도 총검을 달았다. 96/99식의 경우 착검 시 총열이 아닌 총열 하부의 가스활대 부분에 착검을 할 수 있게했다.

일본이 항복하고 일본군이 철수한 후에는 소수가 남아있던 것을 4.3 사건 당시 남로당 무장대가 사용하거나 아리사카 소총과 함께 경찰이나 서북청년단등 2선급 병력에 의해 6.25 전쟁때까지 쓰이기도 했으며, 1960년대 살인사건에 쓰였다는 증언도 있다.

2.3.2. 동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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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러시아를 대표로 한 동구권 지방의 총검은 이상하게도 복고풍(?)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당시 러시아에서 사용하던 총검들은 흡사 머스킷이 활약하던 시기의 소켓식 총검들처럼 날은 없으면서 길이가 길고 끝이 뾰족한 소위 '스파이크' 총검의 형식을 하고 있다. 오죽하면 모신나강의 총검이 한쪽 다리길이보다 길다는 유머가 있었을 정도로, 실제로 총검을 장착한 상태와 장착하지 않은 상태의 길이가 40cm 이상 차이가 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동구권 지방은 추운 지방이다 보니 사람들이 하나같이 옷을 두껍게 껴입었기 때문. 이렇다보니 어정쩡한 길이의 날달린 총검으로 베는 공격은 살상력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두꺼운 옷 층을 뚫고 뚫고 찌르기 위해 점점 더 길고 뾰족한 쪽으로 발전해 결국 이런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총검을 '총창'이라고 부른다. 서방권에서는 2차대전 때까지 영국군이 이런 스파이크형 총검을 썼다.

파일:akbayo.jpg
6Х2(6H2[9]) 총검. AK-47과 함께 채용 된 전용 총검이다. 일반적인 탈부착 가능한 단검형 총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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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발된 6Х4(6H4) 총검.[10] 칼집과 결합하여[11] 철조망 절단 기능을 추가했다. 칼등에는 톱날이 달려있다. 현재 러시아군은 6H4와 기능은 같지만, 날의 형태가 양날형[12]으로 바뀌고, 칼집과 칼자루의 재질을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바꾼 6Х5(6Н5) 총검을 사용한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에는 소련이나 동구권의 병사들도 스파이크 총검 외에도 철조망 절단 및 작업용으로 특화된 총검을 지급하여 보병 장애물(철조망 등) 파괴용으로 사용하였으며, 이 총검 덕분에 동구권 병사들의 생존률이 엄청나게 상승했다. 이때의 교훈 덕분에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동구권의 총검도 현재와 같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 특이하게 동구권 총검의 경우 총검을 착검 할때 칼날이 아래쪽을 향하도록 착검하는 서방과 달리, 칼날이 위쪽을 향하게 착검하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다용도 총검의 개념은 미국의 M9 총검에 영향을 끼칠 정도.

소련의 스파이크식 총검은 중국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중국이 생산한 SKS인 56식 반자동소총과 63식 자동소총에는 다시 스파이크식 총검이 달린다. 이유는 소련이 스파이크식 총검을 사용한 것과 동일했다. 한국전쟁 때 기존의 총검이 두꺼운 방한복을 뚫지 못하여 그렇다고한다. 중국은 심지어 AK계열인 56식 자동소총에도 스파이크식 총검을 달았을 정도이다.

2.4. 현대의 총검

2차대전 이후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한 돌격소총이 보병 표준의 제식화기가 되면서, 총검은 보조적인 물건 외의 의미를 가지지 못했다. 총검은 더욱 더 짧아졌고, 줄어든 사용만큼 다른 기능들을 집어넣기 시작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US-Military-M9-Bayonet.jpg
미군의 단검형 총검인 M9 총검. 서바이벌에 관한 여러가지 기능이 포함되어있어서 검집에 대검을 걸어 철조망을 절단할 수도 있고 날의 한쪽이 톱날처럼 되어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010년 미 육군은 훈련소에서의 총검술 교육을 1951년 이후로 총검 돌격이 제대로 실시된 적 없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이유로 폐지하였다. 덕분에 이라크나 아프간에서의 사진을 봐도 다목적 나이프 내지는 멀티툴 정도나 갖고 다니지 총검을 휴대하는 사진은 찾아보기 힘들다.[13] 다만 근접전을 중시하는 전통을 좋아하는 미 해병대는 신형 대검까지 채택하며 유지 중.[14]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ayonet_OKC-3S_-_Ontario_Knife_Company.jpg
미 해병대 신형 대검 OKC-3S

그러나 21세기인 2012년의 시점에서도 대부분의 제식 소총이 총검을 장착할 수 있는 곳을 유지하고 있고, 아직 총검술을 정식으로 훈련하는 군대도 많다. 따라서 앞으로 총검과 총검술은 주력 전투기술에서는 밀려나겠지만 전투기의 기관포처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며, 총검도 총검술보다는 멀티툴에 가까운 잡일용 도구로 격하되겠지만 존재자체는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생산기술이 발달된 현재에는 총에 총검을 부착할 수 있게 만드는 정도는 가격상승요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15], 만약의 상황(탄환 소모나, 총기의 고장 등)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 대비 비용이 매우 싼 총검은 계속해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i57.photobucket.com/CZ_75_Bayone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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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권총에도 장착가능한 총검이 존재는 한다.

2.4.1. 사용 사례

20세기 이후에도 총검돌격이 드물게 성공한 사례가 있다. 해당 문서 참조.

2.5. 한국

||<:><bgcolor=#CCC><table bordercolor=#CCC><tablewidth=10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현대 대한민국 군경 보병장비 둘러보기 ||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 align=center>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산탄총베넬리 M3 슈퍼 90, USAS-12
권총자동권총M1911A1, K5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S&W M60P
수류탄K400, K413
총검 KM7, M9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K3, K15
다목적 기관총M60, K12, M134
중기관총M2, K6, NSV
유탄발사기M203, K201, K4
대전차화기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TOW, Metis-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KM-181, KM-187, 신형 81mm 박격포, KM-30
견인포M101A1/A2 105mm 곡사포, KH179 155mm 곡사포
맨패즈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 HK416, SCAR-L, DD5V1, SIG516, SIG556, M4A1, G36C, AK-47, AK-74, AK-74M
저격소총MSG90, Mk.11 SWS, M110 SASS, G28, SSG 69, SSG 3000,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M107, SVD
기관단총K7, MP5, MP7, MP9, UMP45, Vz.61
산탄총M870, KSG
권총Glock, USP9 Tactical, P7M13, 제리코 941, M9, P226, CZ75 P01, TT-33
특수목적화기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 예비용 화기개인화기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3 기관단총, M14 소총, M16A1, M1918A1 BAR, M1918 브라우닝, K2, K2C1,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S&W 모델 10 M&P
지원화기M1919A4 브라우닝, M1919A6 브라우닝, 57mm 무반동총, 75mm 무반동총, M2 60mm 박격포, KM19 60mm 박격포, M1 81mm 박격포, KM29A1 81mm 박격포, M79 유탄발사기, M20A1K 슈퍼 바주카, KM202A1 FLASH, KH178 105mm 곡사포, M114 155mm 곡사포
※ 윗첨자P: 경찰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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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M7_Bayonet_%26_M8A1_Sheath.jpg
M7 대검과 M8A1 대검집.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부대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보통 일반적으로는 총검을 "대검"이라고 부른다. 그 결과 총검집은 "대검집"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주로 운용 중인 대검과 대검집으로는 미군에서 오래전에 사용하던 M7 대검과 대검집 M8A1을 국산화한 KM7 대검과 대검집 KM8A1(구형), KM8KB1(신형)을 사용한다.

M7 대검의 경우 반 양날인데 윗쪽의 절반만 날이 서있는 의사도와 비슷한 외관을 갖추면서 다른 기능 없이 착검이나 백병전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그 결과 외날의 내구성, 안전성, 단가와 양날의 찌르기 성능을 위한 형태를 가진다.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BAo4fbc5c0b62370.jpg
KCB-77(특전대검)

특전사해병대, 육군특공대, 공군 헌병대 등 일부 부대에서는 특전대검을 사용중이다. 특전대검은 독일 아이크혼사의 KCB-77 대검[16]을 라이센스 생산하는 모델로 역시 다양한 서바이벌 기능이 있다.

특수한 경우로, 울릉경비대, 독도경비대에서는 M9 대검을 사용한다.#

과거에는 대검을 각자 보관하며 부대에 따라서는 칼던지기 등을 훈련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위험성 탓에 전시가 아닌 경우에는 날을 무디게 한 상태로 보관하며, 특별한 훈련이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꺼내서 지급한다.[17]

90년 군번인 컬투의 정찬우는 "항상 탄띠에 둘러뒀다" 라고 했다가 김태균의 "훈련에 쓸때만 지급했다" 라는 말에 놀랐다. 둘의 군생활의 사이 기간에 규정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을듯. 개그맨 김현철의 증언에 의하면 김현철이 이등병때 말년병장 정찬우를 만난 적이 있고, 일병때 김태균을 신교대에 갔다가 만났다고 하니 둘 사이는 길어야 1년 정도 차이. 그런데 정찬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정찬우는 상병때 분대장 교육을 받고 하사가 되어 전역 했기 때문에 말년병장이던 시절이 없다.[18][19] 백병전이 일어날 확률이 낮기 때문에 도구로써의 용도가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전시에 날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선 병사들 사이엔 온갖 추측이 나돌고 있는데, 괴이한 용액에 담그면 날이 시퍼렇게 선다, 그라인더로 돌린다, 손으로 숫돌로 갈아낸다 등이 그것이다. 사실은 각 사단급부대나 군단급 부대에 직속으로 있는 보급수송대에서 전쟁나면 부대에 치장되어 있는 것, 운용물자로 돌리고 있는 것을 다 걷어가서 그라인더로 날을 갈아서 되돌려준다. 보급 이라든가 야삽 같은거 날은 어디서 갈아주는지 한 번 생각해보라. 실전 사례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투입된 27사 부대원들은 평소 뜯지도 않던 치장물자 탄약이 불출되고 연병장에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수많은 육공트럭과 함께 대검 날을 죄다 예리하게 갈아서 불출하는 것을 보고 아 실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이처럼 한 번 날을 갈게 되면 다시 날을 무디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 비슷한 유지를 발라서 치장물자로 보관하게 되어있는데, 평시 상황이라면 이 때 바른 유지가 창고에 처박힌 채 몇 년 동안 푹 썩어버리기 때문에 냄새가 심히 고약해진다.

그런데 의외로 재질이 약한지 칼 끝이 조금씩 부러져 있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찌르는 용도로만 쓴다 해도 날이 금방 무뎌지는지 몇 번인가 찌르고 나면 잘 안 박힌다.[20] 물론 몇 번씩이나 찌를 일도 좀처럼 없긴 하겠지만. 군대에서 폐기 물품을 재활용하지 못하도록 해체하는 것을 비군사화라고 하는데 동이불을 비군사화할 때 써보면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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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특전사에 KCB-77을 대체하여 새로 지급될 특전대검의 품질을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 칼 자체는 해외 유명 도검 제작사의 칼이긴 하지만 가격이 일반적인 군용 대검보다 고가이면서 강재를 일반적인 싸구려 가정용 주방칼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의 강재(440A 스테인레스 스틸)를 쓰고 와이어 커터 기능이 있지만 이걸 쓸 바엔 그냥 와이어 커터를 들고 다니는 게 낫고 손잡이 안에 서바이벌 도구를 보관하는 구조라 두껍고 비어 있어서 오히려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파지감도 안 좋다고. 당장 미군 특수부대가 M9 총검을 가지고 다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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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용방법

총검술 문서 참조.

4.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총검

5. 매체에서의 등장

총검이 전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나폴레옹 시대가 배경이 아닌 이상 비중이 정말 낮거나 등장 자체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전쟁터가 아니면 등장하기 어려운 무기이니 나오지 않는게 당연하다. 심지어 나오더라도 총검답게 총에 착검해서 쓰는 경우는 더더욱 드물다. 현대에도 분명 쓰이지만 애초에 주력 무기가 아닌 게 사실이기 때문.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영화에선 총공격 전에 장교가 총검 장착을 명령하는 것이 호루라기와 더불어 거의 클리셰화가 되었다. 영미권에서 제작된 영화라면 특유의 Fix bayonet! 구령을 질리도록 들을 수 있다.

워페이스에서는 저격총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에 총검 장착이 가능해, 한국 서버 시절엔 총검전이 행해진적 있다.[21] 총검으로 찌를때 일부 무기의 특징에 따라 선딜과 후딜이 매우 짧았고, 데미지도 매우 높아 근접보호 조끼가 없는 이상 무조건 한방이었다. 이 때문에 대전 공방에서 소음 군화를 신고 쏘라는 총은 안쏘고 총검으로만 찌르고 다니는 닌자들이 속출하곤 했다 현재는 총검의 데미지가 어느정도 너프를 먹어 근접보호 방탄복이 없는 상대도 한방에 보내지 못하는 상태까지 왔다. 그리고 현재 워페이스의 한국 서버가 섭종된 지금, 해외 서버에서 제대로된 총검전을 하는건 매우 어려울 것이다.

당장 총검으로 유명한 헬싱어느 신부님을 생각해보면... 심지어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서 등장하는 황실근위병의 총검의 룩은 영락없는 나기나타이다.

레드 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대부분의 총들에 장착되어있거나 언락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근접전에서 탄약이 떨어지거나 볼트액션인데 총알이 빗나갔을 때 돌진하는 경우로 상당히 많이쓰인다. 또한 이동시 총검돌격으로 이동하면 약간의 체력과 이동속도 보너스가 붙는다. 대신 시끄러운 함성을 질러 적에게 잘 들키므로 신중히 사용해야된다.

영화 LINCOLN 초반부의 진흙탕 난전에서 등장한다. 전투 자체가 남북 양군이 뒤엉켜 싸우는 혼전이다 보니 아예 총검을 뽑아들고 적군의 심장에 박아넣고 총검 돌격이 나오는 등 총검이 인상적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연출을 통해 전투가 더 야만적이고 부담스러운, 거부감을 느끼게 만든다.

총검이 유래가 된 캐릭터로는 바요네타가 있지만 무기들 중에 총검이 부착된 무기는 없다.

총검이 주무기가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총검이 결정적인 순간에 최후의 수단으로 전세를 뒤집어버리는 상황은 자주 등장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스타쉽 트루퍼스. 초반에 훈련소 장면에서 한 동료가 요즘은 버튼 하나 누르면 전쟁 끝나는 세상인데 총검술 배워서 어디에 쓰냐고 항의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영화 막바지에 여주인공이 외계인들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몰래 총검을 숨길 수 있었고 그 총검으로 외계인 지휘관의 입을 베어버려 살아남을 수 있었다. 실제로 현대전에서도 총검술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가 총검의 유무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 병사의 생사로 직결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 액션을 중시하는 전쟁 영화라면 아무리 근현대가 배경이어도 난전 중에 총검을 사용해서 살아남는 장면은 한번쯤 꼭 나온다.

영화 게티즈버그에서도 주요한 무기로 활약한다. 리틀 라운드 탑 고지를 사수하던 북군 조슈아 체임벌린 대령의 제20 메인 의용보병연대가 남군의 파상공세를 막다가 탄약이 바닥나자 이판사판으로 총검돌격을 하는데, 수 차례의 공격이 먹히지 않아 사기가 떨어졌던 남군이 예기치 못한 총검돌격에 모랄빵을 일으켜 궤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외에도 백병전 상황에서는 항상 주요무기로 등장한다.

영화 이라크 워에서는 총알이 떨어진 채 포위된 미군들이 총검을 들고 백병전을 벌여 두 배 가까이 되는 무자헤딘들을 모두 썰어버리는 장면도 나온다. 무자헤딘들이 미군이 총알이 떨어진 것을 알고 신나서 허공에 총알을 난사하면서 달려왔는데, 미군이 총검을 들고 백병전을 시도하자 전문적인 격투 훈련을 받지 못한 무자헤딘과 큰 격차가 드러나며 썰려버린다.

잠입, 은신이 메인이 되는 게임이라면 소리가 큰 일반적인 총기류보다는 오히려 이쪽이 소음기를 장착한 총기류만큼 좋은 무기인 경우도 있다. 이런 게임에서는 총성이 크게 나면 적들이 총소리를 듣고 몰려오거나 지휘관 또는 경비병이 침입을 감지하고 경보를 울려서 미션 실패가 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적에게 발각된 이후 진행이 매우 고달파지는 경우(적 지휘관이 지원군을 요청한다든가 등)가 흔한데 이럴 때 총검은 소음기를 장착한 총기류(소음 권총, 소음 저격총 등)와 함께 무음으로 적을 처치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된다. 뒤에서 몰래 다가가서 입을 막고 목을 따거나 멀리서 투검으로 제거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

코만도스 시리즈의 경우는 잠복 요소가 매우 높아서 총으로 죽이는 경우보다 칼로 죽이거나 주먹으로 쳐서 기절시키고 포박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단 이런 게임에서는 원래 용도대로 착검해서 사용하는 일은 드물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는 일반 교전 상황에서는 쓰일 일이 드물지만 레이저(JA2)처럼 나이핑 특기가 있는 용병이 쓸 경우 스텔스 상태에서 한 방에 경비를 제압해버릴 수 있어서 하나씩 장비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적들도 가끔 한 턴에 달려들 수 있을만큼 거리가 가까우면서 엄폐물 때문에 사격이 어려우면 칼을 들고 돌격하니 주의해야 한다. 1.13 버전에서는 일부 총기에 착검이 가능한데 착검해두면 인벤토리 조작 없이 총을 든 상태로 근접공격이 가능해진다.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사용 가능한 칼의 한 종류로 나온다. 일반적인 칼과 성능은 동일하나, 총검 특유의 간지 때문에 수요가 매우 높은 칼 스킨 중 하나이다. 일반 총검과 M9총검 두 가지가 있으며, 모두 $100가 넘는 고가에 거래된다.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서도 랜서 기관총에 총검이 항상 붙어있기는 하지만, 평범한 칼이 아닌 전기톱이 달려있다.

배틀필드 1에서 총검돌격이 구현되었다. 발동시 우렁차게 고함을 지르며 돌격하는게 백미. 걸려든 적은 꼬치마냥 꿰여서 바닥에 쳐박히거나 고슴도치가 되며, 정말 리얼하게 칼을 박고 비튼다. 심지어 일단 찔리면 병과 불문하고 바로 즉사. 철판 두른 파수병이나 화염방사기 들고 깽판치는 화염방사병도 한방에 보낼 수 있다! 본작에서 병과 불문 공격력이 매우 높아진 이유. 단 총검돌격은 착검 기능이 있는 총기를 들은 병사 한정으로 가능하며 발동시 제한시간 안에 적을 찔러야 하는데다 실패할 경우 다음 총검돌격까지 쿨타임이 존재하고 그동안 달릴수 없다.

어새신 크리드 3, 4, 로그에서 역시 시대에 맞게 등장한다. 전작의 창을 계승한 무기. 마찬가지로 상시 휴대는 불가능하고 줍거나 뺏어야한다. 리치가 길고, 덤으로(?) 사격까지 가능한 무기. 2명을 상대할때 타이밍을 잘 맞추면 한명을 찔러 관통하고 그대로 사격해 뒤의 적을 사살하는 모션이 있다.

Block Strike에서 Bayonet 이라는 이름으로 비밀병기에서 나온다. 성능은 일반 칼과 같다.

소드 아트 온라인: 페이탈 불릿에서 몇몇 돌격소총은 총검이 부착된 형태이다. 사용은 불가능하고 그냥 장식일 뿐이다. 게임배경은 미래컨셉인데 총검이 달려있으니 조금 이질적이다.

SF소설 불사판매 주식회사에서 1950년대에 살다 22세기로 떨어진 주인공의 무술로 등장. 이 시대는 과학의 발달로 죽어도 내세로 갈 수 있고 젊은 몸으로 영혼을 옮길 수 있어 삶에 대한 미련이 크게 떨어진 시대다. 그래서 내세를 예약한 졸부들이 막장 싸움을 실컷 벌이고 죽음을 체험하자며 사냥꾼들을 고용해 자신과 싸우게 하는 배틀로얄이 유행하는 시대.[22] 22세기에 쓸만한 기술이 없는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사냥꾼에 지원하게 되고 총기류 사용이 금지되고 냉병기만 쓸 수 있는 사냥에서 주인공이 태평양 전쟁에서 훈련받은 기억으로[23] 총검술을 할 줄 안다고 하자 중개업자가 요즘 세상엔 그런 거 아는 사람은 없다며 독특한 기술이 있으니 꽤 인기있을 거라고 한다. 이후 합류한 사냥꾼 무리들은 전부 검술이나 창술 같은 고전 무술들이 전공이었다. 현실에서도 군대에서 도태되고 다른 무술처럼 민간에서 배울 일도 없는 총검술의 미래를 내다본 묘사라고 할 수 있다.

5.1.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

6. 총검(총기 + 근접무기)

총기와 도검을 양손에 쥐고 싸우는 전투 방식으로, 대중 매체에서 많이 등장하지만 가끔 특수부대에서도 총기와 도검을 양손에 쥐고 싸우기도 한다.

6.1. 총검(총기 + 근접무기)을 사용하는 캐릭터


[1] 자도: 찌르는 칼이라는 뜻.[2] 도끼과 같은 각종 공구류나 나이프 등도 있지만 그것들은 무기로서의 용도보다 작업도구로서의 용도가 우선시되기 때문에 전투용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다만, 총검 역시 현대에는 오직 전투만을 위한 용도보다는 유틸리티 도구로서의 기능에 더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지긴 했다. 그래도 도끼나 삽은 '일단은 작업도구인데 유사시엔 무기로도 쓸 수 있다'에 가깝다면, 총검은 '일단은 무기이지만 작업도구로 쓸 수도 있다'에 가깝기 때문에 전투용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3] 단순히 창처럼 쓰기 위해서 길어진 것은 아니다. 머스킷이 길어진 것은 총열이 길수록 명중률이 향상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4] 영국군에서 널리 쓰인 베이커 라이플은 착검이 가능했다. 다만 일반적인 형태는 아니고 측면에 장착하게 되어있다. 참조.[5] 19세기 초반 머스킷이 쓰이던 시점에서는 소켓식 총검이 주류였다. 베이커 소총을 쓰던 영국군 소총 연대가 24인치 숏소드식 총검을 썼다.[6] 권총 한 자루가 의지가 될지 총검 꽂은 꼬챙이가 의지가 될지를 생각해보자. 미군은 권총 뿐만 아니라 기관단총, 산탄총 등 총검 이외에도 온갖 근접전 무기들을 동원해서 맞섰다.[7] 거기다가 미군은 소대마다 경기관총이 몇정씩 배치되어 있었고 소총수 개인이 전원 반자동 소총 과 기관단총, 분대지원화기로 무장하고 있었던데다가 박격포, 중야포, 전차의 지원을 받았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정도의 수는 돼야 반자동 소총이 내뱉는 화력의 한계가 왔다고 겨우 이야기하는 판국에(그럼에도 한국전쟁 당시 초반에 선전하던 중공군은 결국 전선이 안정되고 부터는 미국의 화력에 녹아버렸다) 좁은 섬에서 수천명 모아서 개돌하는건 그야말로 자살행위다.[8] 정확히는 그립 부분에 공간을 좀 만들어서 칼을 끼우는 방식인데 어찌됐건간에 시제품만 생산하고 끝.[9] 6Kh2라고 표기하기도 한다.[10] 6H3 총검의 개량형, 손잡이의 형태가 조금 바뀌었다.[11] 칼집 끝 부분에 튀어나와 있는 돌기를 칼날에 있는 구멍에 결합하여 니퍼처럼 사용한다.[12] 민날과 톱날이 달려있는 날이 있다. 기존의 6H4의 경우, 철조망 절단기능을 사용할때 칼 등부분만 사용되었지만, 6H5의 경우 양날 다 사용 가능하다.[13] 야전용 공구로서는 단도보다는 도끼가 낫기 때문에 현대적으로 개량한 토마호크를 들고 다니는 모습도 보인다.[14] 다만 단순 전통 때문만은 아니고, 이들의 임무 특성상 대검이 서바이벌에 유리한 것도 있다.[15] 총을 새로 제작하는게 아니라면 기존 총기를 개량한다 할지라도 오히려 부착장치를 없애는것이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16] 독일제 총검 답게 H&K G36, 슈타이어 AUG, AR-15, H&K HK416, G3 등에 부착할 수 있다. 단 G3 같은 경우에는 머즐 링(Muzzle Ring) 부분을 개조해야 한다. #[17] 14군번으로 39사에서 복무할 때엔 탄약고 근무설 때도 착검하고 했으며, 5분대기조인 중대는 항상 대검을 대검집에 넣은 상태로 탄띠에 둘러뒀다.[18] 02~04년 모 후방지역에서는 대검을 항시 지급했고, 근무시에도 총에 결합하여 사용하곤 했다. 대검날도 아주 잘 드는 칼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날 형태는 갖추고 있었다.[19] 04년 군번 육군본부에서24개월 근무를 했는데 1년차에는 근무를 나갈 때 대검을 차고 착검한 상태에서 근무를 섰지만 2년차 국군의날 쯔음 해서 개인장구로 상시 지급했던 대검을 회수해간 기억이 있다.[20] 이게 어쩔 수 없는 것이, 무딘 대검을 그라인더에 갈면 날이 면도날처럼 예리하게 선다.(영어 표현으로 razor-sharp) 면도칼을 써 보지 않은 사람은 새로 갈은 커터칼을 떠올려보자. 처음엔 굉장히 예리해 종이가 소리없이 잘리지만 몇 번 쓰면 이가 나가 종이가 잘리다가 찢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21] 물론 정식 모드는 아니다. 유저들끼리 룰을 정해서 하는 것. 하지만 병과별 총검을 언락해야 했고, 언락하는데 필요한 포인트가 너무 많아 그리 자주 일어나는 모드는 아니었다.[22] 사냥꾼들은 죽음을 선언한 고용주를 죽여도 살인죄로 처벌 받지 않는다. 하지만 고용주가 사냥꾼들을 다 죽여버리면 살인죄가 성립되니까(...) 경찰에게 잡혀가기 전에 자살하는데 이런 방식은 격이 떨어지는 죽음이라고 기피한다.[23] 이후 인간 사냥을 해보면서 살인은 처음인듯한 묘사를 보면 실전엔 참가하지 않은 듯하다.[24] 둘이서 같은 기종의 빔 라이플을 사용한다. 우주세기에서 보기 드문 실체 검을 빔 라이플에 장착해 둔 타입이다.[25] 빔 짓떼. 그런데 이쪽은 일반적인 총검과 다르게 '빔 사벨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적이 근접전을 걸어왔을 때 임시로 막는 용도'로 쓰라고 있을 뿐, 말 그대로 '짓떼'라 공격을 위해 휘두르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어서 총검과 달리 근접전에서 쓰기엔 상당히 무리가 따른다.[26] 총검 일체형으로, 검을 쓰지 않을 땐 접어서 수납해 앵글 손잡이로 쓰다가 사용시에 펼친다.[27] 총검 분리형으로, 허리에 수납된 빔 사벨과 똑같은 기종이라 그냥 손에 들고 휘두를 수도 있고, 빔 라이플 하단의 하드 포인트에 장착해 총검으로 쓸 수도 있다.[28] 제타와 동일하다.[29] 건담 시작 1호기와 동일하다.[30] 빔 라이플, 하이퍼 메가 런처의 출력을 조정해서 빔 샤벨을 형성한다. 빔 샤벨이나 빔 라이플이나 에너지원이 똑같이 미노프스키 입자라 가능한 경우.이론상 미노프스키 빔 사격무기를 쓰는 모든 모빌슈츠가 가능한데 유난히 Z 건담의 아이덴디티 마냥 여겨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빔 라이플 빔 샤벨 경우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건담 액션게임 등지에서 롱 빔 샤벨이란 이름으로 독자적인 무기가 되어 시리즈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프라모델에서도 제타의 빔 라이플 총구에 빔 샤벨 클리어 파츠를 낄 수 있도록 만들어 두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31] 총검보다 건 블레이드와 더 흡사하지만 총검의 부류라서 목록에 넣었다.[32] 클레어 스탠필드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애용하던 무기가 총검이다.[33] 구식 머스킷총에 착검하고 싸운다. 당연히 현대식 총검이 아닌, 위에 서술된 꼬챙이 식 총검이다.[34] 두 개의 권총을 쓰는데 둘다 총구밑에 날카로운 칼이 달려있다.[35] 다만 게임상에선 이를 사용하는 모션이 구현되지 않았으며 상대들이 근접전에 더 능한 까닭에 그리 의미도 없다. 그래도 설정상 꽤 위력적인 무기인지 장군인 호러스 워필드는 총알이 다 떨어지자 총검으로 저글링을 찔러죽였고 야전교범에도 총검을 꽤나 자랑스럽게 써놓은 해병이 있다.[36] 이명이 총검이다.[37] 착검한 쌍권총을 사용한다.[38] 후반부 한정. 중공군에 포로로 잡힌 뒤 바로 인민군 육군의 결사대장으로 변신하여 인민군 내 총검 돌격 백병전 전문부대인 붉은 깃발부대의 지휘자가 되어 인공기(영화판에서는 그냥 붉은 깃발)가 달린 총검으로 증오의 대상이 된 한국군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잔혹한 인물이 되어버린다.[39] 실제로 존재하는 설정이 아니다. 때문에 당연히 작중(브레이브 사가 포함)에서도 나온적이 없다만 해당 완구랑 파이버드(둘다 DX버전이어야 함.)를 같이 보유중이라면 그랑버드의 무기인 그랑캐논과 파이버드의 플레임 소드를 사용하여 완구상으로 재현이 가능하다. 이는 그레이트 파이버드의 무기 조합시 그랑캐논을 둘로 나눠서 몸체 부분은 블래스터 제트랑 합쳐서 플레임 실드로, 총구 부분은 플레임 블래스터랑 플레임 소드를 합쳐서 그레이트 플레임 소드로 각각 제작하는 방식인데 이때 그레이트 플레임 소드 제작시 플레임 소드를 장착하는 방향이 바로 그랑캐논의 총구 아랫부분에 장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랑캐논을 총검 형태로 만들거라면 그랑캐논 총구 아랫부분에 플레임 소드를 착검만 해주면 된다. 만들어보면 아무래도 총에 대검을 착검할 때 대부분 총구 아랫부분에 장착하는 방식이 보통의 방식이니 누군가가 "이거는 실존하는 설정이다"라고 거짓말을 쳐도 충분히 믿고도 남을 정도의 디테일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