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2-13 10:52:47

K2 소총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현대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 align=center> 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16A1, K2, K2C1
복합소총K11
저격소총K14
기관단총K1A
산탄총베넬리 M3 슈퍼 90
권총M1911A1, K5
수류탄K400, K413
총검 M7 대검, M9 대검
지원화기기관총K3, M60, M134, K12, M2, K6
유탄발사기K4, K201, M203
대전차화기판처파우스트 3, M72 LAW,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TOW, 9K115 메티스,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KM-181, KM-187, 신형 81mm 박격포, KM-30
맨패즈미스트랄, 신궁,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재블린
특수전 화기소총돌격소총 APS, SCAR-L, HK416, DD5V1, SIG516, SIG556, M4A1, G36C, AK-47, AK-74, AK-74M
저격소총MSG90, Mk. 11, M110 SASS, G28, SSG 69, SSG 3000,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M82, SVD
기관단총K7, MP5, MP7, MP9, UMP, Vz.61
산탄총M870, KSG
권총Glock, USP9 Tactical, P7M13, 제리코 941, M9, P226, TT 권총
지원화기KSPW, M32 MGL
총검 KCB-77 대검
치장/의장/예비용 화기개인화기M1 개런드, M1 / M2 카빈, M3 기관단총, M14 소총, M16A1 소총, M1918A1/A2 자동소총, K2 소총,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S&W Model 10 M&P
지원화기M1919A4/A6 기관총, 57mm 무반동총, 75mm 무반동총, M2 60mm 박격포, M19 60mm 박격포, M1 81mm 박격포, M29 81mm 박격포, M79 유탄발사기, M20A1K 슈퍼 바주카, M202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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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K2 소총
대한민국 국군 국방규격 K2 돌격소총
파일:attachment/K-2_3.png
종류돌격소총
국가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
사용 역사
사용 년도1984년~현재
사용 국가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
파일:이라크 국기.png이라크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나이지리아
파일:세네갈 국기.png세네갈
파일:피지 국기.png피지
파일:레바논 국기.png레바논
파일:페루 국기.png페루
파일:말라위 국기.png말라위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png파푸아 뉴기니
파일:캄보디아 국기.png캄보디아
사용된 전쟁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이라크 내전
시리아 내전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국방과학연구소
개발 년도1972년~1983년
생산1982년[1]
생산 년도1982년~현재
생산 업체S&T 모티브(옛 대우정밀)
다산기공[2]
생산 수100만 정 이상[3]
단가65만원~113만원(K2C1)[4]
파생형AR-100
DR-200
DR-300
MAX-2
K2C
K2C1
제원[5]
구경5.56mm
탄약.223 Remington(KM193)
5.56×45mm NATO(K-100)
급탄20/30발 들이 STANAG 탄창[6]
작동 방식가스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피스톤식, 회전노리쇠 방식
중량3.26kg(탄창 제외), 3.72kg(멜빵, 30발 탄창 포함)
4.88Kg(K201 유탄발사기 장착 시)
전장970mm(개머리판을 접었을 때는 730mm)
총열 길이465mm (18.3인치)
강선 강선수 6조
강선방향 오른쪽
강선회전률 185.4mm(7.3인치)
발사 속도700~900발/분(연사시)
45~65발/분(점사시)
탄속920m/s(K100)
960m/s(KM193)
유효사거리600m(K100)
460m(KM193)
최대사거리3300m(K100)
2653m(KM193)
사격모드안전
단발(반자동)
점사(3발)
연발(자동)

1. 개요2. 개발과 생산
2.1. 대한식 소총 / MX 소총
3. 구조와 내부 설계의 원류4. 특징
4.1. 주의점
5. 파생형
5.1. K2C
5.1.1. K2C-15.1.2. K2C-2
5.2. K2C1
5.2.1. 논란5.2.2. K2C1 단축형
5.3. AR100 & DR200/300
6. 운용국
6.1. 북한군에서의 운용
7. 매체
7.1. TV/영화7.2. 게임
7.2.1. 국산 게임7.2.2. 외국 게임
7.3. 만화/웹툰/소설
8. 에어소프트건9. 기타

1. 개요

대한민국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하고 1984년부터 S&T 모티브 (구 대우정밀)에서 생산한 한국군의 주력 돌격소총이다. 2016년 8월부터는 다산기공에서도 생산한다.

대한민국 국군제식 소총이며, 이외에도 나이지리아, 레바논, 말라위, 방글라데시, 세네갈, 이라크,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콜롬비아, 파푸아뉴기니, 페루, 피지 등의 나라에 소량을 수출했다.[7]

국군이 이전에 쓰던 제식 소총인 M16 소총과 조작계 및 외부적으로도 닮은 구석이 많다. KM193 보통탄[8]과 K100 보통탄[9]을 사용[10]하며 한국군도 사용중인 M16A1을 비롯한 AR-15 계통 전반에서 사용중인 탄창, M7 및 M9 총검[11]이 완벽하게 호환된다.[12] 그러나 내부 구조는 M16 소총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M16 소총의 경우 K1 기관단총에서도 사용하는 가스 직동식으로 작동하지만 K2 소총는 AK-47에서 사용하고 있는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식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주적인 북한군도 특수부대용(국군 위장용, 특수전 화기)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세한건 하위 항목에서 "북한군에서의 운용" 부분을 참고.

2. 개발과 생산

파일:external/topclass.chosun.com/0901_046_2.jpg
(프로토타입에서 현재의 K2 소총 사진)

원래 한국군은 미군 주도하에 교범 교리를 만들면서 시작한 역사가 있는 만큼 제식 장비 또한 1968년부터 미군에게서 지원받은 2만 7,000정의 M16A1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이 좋은 성과 없이 손 떼게 되면서, 그 영향으로 점차 미국 내에서 타국의 전쟁에 개입하기를 꺼리는 풍토가 퍼졌고 결국 이러한 시대 분위기를 반영하여 1969년 발표된 닉슨 독트린(Nixon Doctrine)은 미국이 한국 등 주변 동맹국에 대한 군사적인 보장을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실제로 이로 인해 1971년에는 주한 미군 병력 2만 명이 한국에서 철수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언젠간 좋든 싫든 한국이 국방에 관련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커지므로 국방부에 독자적인 국방과 자체적인 무기 개발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게 된다.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에 대한 원조를 아주 포기한 것은 아니었고, 실제로 1970년 3월에 한미 양국은 M16A1을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허가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자금과 기술을 지원받아 부산 육군 제1 조병창에 생산 시설을 갖춘 후 1974년 3월부터는 콜트사에 로얄티를 주고 M16A1을 라이센스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계약상에서 M16A1은 딱 60만 정만 생산 가능하도록 명시되어 있어서 당시 70만에 달하던 국군 정규군은 물론 수백만 명에 달하는 예비군까지 무장시키기에는 수량이 한참 모자라는 문제가 생겼다.[13] 이러한 문제 때문에 결국 미군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무장을 완전히 갖추어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자 1972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산 소총 개발 계획이 시작되었다.

신형 소총 개발 계획은 1974년까지 개발된 B형 소총을 개량하여 XB-1형이 나왔으며, M16A1 소총 부품을 활용해 4가지의 시험용 XB-2~5이 개발되었다. 이후 1975년부터 7.62㎜ 나토탄용 XB-6 및 XB-6A가 개발되었고[14], 1977년 6월부터 이것을 기반으로 한 5.56mm용 소총을 개발해 XB-7이 개발되었다. 이후 1980년에 XB-7B형이 완성되었다. 최종적으로는 XB-7C형이 XK2가 되었고 마침내 XK2가 정식으로 인가를 받아 지금의 K2 자동소총으로 명명되었다. 이후 K2 자동소총은 국군의 제식화기로 선정되어 1984년에 K2가 양산되기 시작하였고, 1984년부터 전방부터 우선적으로 배치되었으며 이후 1985년 7월 1일에 정비교범이 발간되었다.

파일:attachment/K2prototype.jpg
XB-7의 초기 단계로 보이는 자동소총, XB-6에서 XB-7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만든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접이식 개머리판을 적용하지 않은것으로 XB-7 초기형임을 알 수 있다.

파일:attachment/800px-Daewoo_K2_rifle_early_version_1.jpg
FN FNC갈릴과 유사한 스켈레톤 타입의 개머리판을 장착한 XB-7의 발전형으로 보이는 모델. 해당 형태의 개머리판은 단가를 고려해 현재의 플라스틱 형태로 교체되었다.

파일:attachment/K2 자동소총/k2.jpg
최종 형태에 좀 더 가까워진 XB-7의 발전형으로 보이는 모델. 다만 가늠자 형태가 다르다.

파일:attachment/K-2_3.png
현용 K2 자동소총

2.1. 대한식 소총 / MX 소총

대한식 소총 6호, 대한식 소총 7호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운용중인 소총으로 알려진 K2 소총은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한 소총은 아니다. K1 기관단총이 더 먼저 개발되었으며 국산 총기 개발사업은 광복 직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채병덕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채병덕은 부평지역에 있었던 인천 육군조병창 공장장(陸軍造兵廠工場長)에 재임 중 광복을 맞았다. 광복이 되면 조병창이 장래 국군 창설에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거라고 보고 설비가 파손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잘 관리했는데, 미 육군 제24군단이 와서 이곳에 주둔하며 몽땅 때려부순 후 파묻어버렸다. 이후 부평지역(인천)에 있었던 조병창을 복구했다.

그 결과 국방부는 육군 병기공창을 국방부직할로 흡수하여 1949년 12월 15일에 병기행정본부를 창설하고 시설확충과 기술향상에 주력하던 중, 1950년 6월 15일에 부산에 제1조병창을 창설하고 인천 제2공장을 제2조병창으로 개편하였으며, 병기와 탄약의 학리적 연구와 시험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기술연구소를 창설하였다. 이로써 걸음마 단계이나마 군수공장이 첫 출발할 수 있었다.

그 후 6·25전쟁의 발발로 부산을 제외한 모든 생산시설이 적의 수중에 들어가 파괴됨에 따라 부산의 시설만을 이용하여 수류탄의 생산과 노획병기의 장비 등에 주력하였다. 그러던 중 전세의 역전으로 9·28수복이 이루어지자, 이 군수관련 기구들은 일시 서울로 이동하였으나 전세가 악화되어 다시 철수하게 되자, 제2조병창은 제주도로, 본부와 과학기술연구소는 부산으로 각각 이동하여 병기를 생산하였다.

각 조병창은 1951년에 접어들면서 일본으로부터 수류탄 자재, 뇌관 도입선을 수입하여 타격식의 수류탄을 다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이와 더불어 99식 소총탄환과 대한식 소총 그리고 대인마 지뢰와 30Kg 폭탄도 제조하기 시작함으로써 보다 발전하게 되었다.

국방부는 1952년 병기행정본부를 관리국으로 개편하고 제1조병창을 총포공장으로, 제2조병창을 탄약 및 화약 공장으로 운영하였으며, 이해 10월 1일에 제1·2조병창 및 과학기술연구소는 국방부 조병창 및 국방부 과학기술연구소로 각각 발족하게 되었다.

한편 이해 5월 31일부 조병중견기술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기술원양성소를 설치하게 되어 제1기생 34명을 선발하여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게 한 다음 12월 27일에 제1기생 27명을 배출하였으며, 이어 제2기생 33명을 선발하여 입소시켜 교육을 실시하던 중 교육과정의 개편으로 종래의 교육기간 6개월을 1년으로 연장 실시하게 되었다.

국방부는 1953년부터 병기탄약에 대한 제조기술의 완전해결과 최신식 제조연구시설이 연구조사 및 시설도입을 추진하였다. 결과적으로 국군은 그 해 안에 연구제조 기기를 목표량의 90%까지 도입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조병기술의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주력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군수 병기분야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국가기록원) 군수공장의 창설

파일:한국 MX소총-vert.jpg
K2 개발 이전에 개발되었던 한국형 M14 소총인 MX 소총 사진.(국방과학연구소내 국방과학관에 소장)

이후 시간이 더 지나서 1971년에 번개사업이란 이름으로 외산 무기를 개량하고 국내에서 자력으로 무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라도 추진되었는데 그 결과 ADD(국방과학연구소)에 명령해 미군 무기를 40일이라는 단기간에 복제/개량하는 시도를 했고, 그 중에는 M14 소총을 모델로 하여 M1 개런드를 개조해 외부탄창과 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개량[15]한 MX 소총이 2정 제작되었다. 참고 영상, 1960 ~ 70년대 인고의 데드카피 시절

이 것이 성능 시험용으로 시제품이 만들어지던 시점에서는 M16 소총을 라이센스해서 국내에서 생산을 시작한 시점이었는데, M16이 이미 국군의 제식소총으로 결정되어 있는 상태였으므로 MX소총은 예비군용 총기로 생산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풍산에서 1970년대 5.56mm 탄약(KM193)의 면허생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게다가 이후 MX 소총보다 더 우수한 동시기에 개발이 진행된 K1 기관단총, K2 소총의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가 되자 이미 성능상 시대에 뒤떨어진 MX소총 계열을 생산하면서 예산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 사라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이후 K-1 기관단총과 K-2 소총에 사용하는 SS109나 M855를 참고한 국산 탄약(K100)도 개발하면서 KM193 탄약과 K100 탄약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시기가 흘러서 불펍식 소총 XK8와 복합소총인 K11 복합소총 등을 개발했다.

3. 구조와 내부 설계의 원류

당시 총기 개발의 방법이였던 M16 소총AK47의 장점을 결합하는 식으로 신총을 개발하던 흐름을 탄 총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미 육군과 해병대가 사용하던 M16 계열 소총에서 가스 직동식으로 인한 신뢰성 문제가 대두되었던 것을 보면 합당한 결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M16도 관리만 잘 해주면 문제없다. 하지만 작업이나 훈련이나 기타 다른일에 치이다보면 손을 잘 못 대는 건 어느 나라 군대나 마찬가지이다. 베트남전에서 M16A1을 지급받은 미군도 일반 부대에서는 욕을 바가지로 했지만, 실전에 나가서도 수시로 총을 관리하는 특수부대들은 아무 문제없이 잘 써먹었다. 당시 총기불량 이슈는 총기의 중대결함보다는 총기청소 및 관리훈련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도 원인이다. 참고로, 한국에 있는 M16 중에는 한국에서 면허생산한 것도 있지만 월남전 초반에 쓰던 AR-15도 가끔 있다. 때문에 총 자체도 노후화되어서 기능 고장이 더 잘 나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의 경험에 따른 증언도 편차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육군 보급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다른 부대에서 수거된 유휴장비로 이루어진 M16A1을 사용했던 제1군수지원사령부 부대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사격측정대비 연습으로 하루 200발씩을 내리 쏘고도 잔고장 하나 없었던 총이 바로 M16이다.

K2 소총은 M16(AR-15)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우선 생산방식 자체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이라는 점에서 M16과 같다. 이는 M16을 생산하던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회전 노리쇠 방식이나 노리쇠(bolt) 및 폐쇄돌기, 노리쇠 멈치, 탄창 멈치 등은 M-16에서 거의 그대로 설계를 따왔다. M-16의 라이센스 생산 경험과 시설, 탄창의 호환성, 사용의 익숙함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 덕에 M16만 주야장천 쓰다 K2를 처음 만진 경우라도, 손재주가 좀 있거나 기계를 보는 눈썰미가 있는 경우 바로 분해조립이 가능하기도 하다. 스프링의 위치, 탄피 차개, 노리쇠 멈치 같은 사소한 차이를 비롯해, 가스 피스톤 방식이라는 상당히 큰 차이점도 있긴 하지만, 일단 중요한 노리쇠뭉치의 구조나 같은 건 거의 판박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물론 아무 교육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총의 작동에 있어서 중요한 내부 구조는 M16(AR-15)과는 꽤 다르다. 우선 탄약의 가스를 이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가스가 직접 노리쇠에 힘을 전달하는 "가스 직동식"을 사용한 AR-15와는 달리 K2 자동소총은 가스가 피스톤을 거쳐 노리쇠를 움직이는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방식을 이용한 "가스 피스톤식"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수출용 K2인 DR200. 이 점은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역시 AR계열 총기인 AR-18의 매커니즘과도 다른 매커니즘이다. AR-18은 같은 "가스 피스톤식"이긴 하지만 짧은 피스톤을 이용하는 "쇼트 스트로크 피스톤"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AR-18은 상부 리시버에 들어있는 노리쇠 전진을 위한 리코일 스프링이 얇은 두 줄이고 AR-15의 경우에는 한 줄의 굵은 리코일 스프링이 개머리판 안에 들어간다. 그래서 AR-15계열의 소총은 개머리판을 접을 수 없다. 이에 반해 K2 자동소총은 얇은 한 줄의 리코일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고, 이 스프링은 상부 리시버를 고정하는 걸쇠(latch)와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사실 AK-47과 가장 가까운 구조다. 다만 AK-47과 작동 방식과 구조가 비슷하더라도 세부적으로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노리쇠뭉치가 가스 피스톤에 붙어있는 것과 달리 K2의 가스 피스톤은 노리쇠 뭉치(bolt carrier)와 분리되어 있다.수출용 K2인 DR200과 AK-47의 노리쇠 뭉치 및 가스 피스톤 비교. 이런 면에서 K2와 유사한 현용 총으로는 로빈슨의 XCR도 있다. 로빈슨의 XCR도 AK-47의 방식을 채택하였지만, 노리쇠뭉치와 피스톤이 분리되어 있으며 스프링과 리시버 걸쇠가 붙어있다. 물론 XCR은 2006년에 출시되었으니 K2가 XCR 방식을 가져온 것은 아니다. AR-15를 기반으로 AK-47 계통의 방식을 도입하면서 서로 닮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AR-15의 개발자로 유명한 유진 스토너의 작품 중 스토너 63의 자동소총 모듈의 경우 가스 블록과 롱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리코일 스프링의 위치, 노리쇠 뭉치의 크기 등을 고려하면 K2 자동소총과 상당히 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프레스 가공식의 모듈화 화기라는 점에서 차이 역시 크며, 무엇보다 실물도 희귀한 실패한 소총[16]을 K2가 참고했을지는 의문이다. 어쩌면 M16A2가 되었을 뻔 했다가 사라진 콜트의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식의 M16 소총 Model 703에서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냥 독자적으로 AR-15의 바탕에 AK-47과 유사한 방식을 도입하면서 비슷하게 되었을지도 모를 일.

사용하는 탄은 M16A1과는 달리 M193과 M855 그린팁[17] 둘 다 사용가능하다. K2의 개발 도중에 추세에 맞게 M855 그린팁을 사용하도록 바뀌었다. 물론 탄창은 호환이 되기 때문에 M16과 같은 STANAG 탄창을 사용한다. 이유야 물론 우방인 미군과의 물자 연동능력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탄이 떨어지면 미군에게 건네받아서 쏠 수 있어야 하고 그 반대로도 가능해야 하니까. 일본의 자위대의 제식 총기들도 같은 이유에서 미군과 같은 규격의 탄약을 채용했다. 사실 정확히는 미국과 동맹국인 나토 가입국들이 쓰는 규격인데, 여기 속한 국가들이 국제적 영향력이 제법 높다보니 굳이 나토 회원국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미국식으로 규격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미국식 규격을 따르지 않는 국가들은 러시아, 중국 등 독자적 규범을 따르는 국가들이나 제 3세계 국가들 정도.[18]

이 때문인지 같은 탄을 사용하는 당시 최신 소총인 FN FNC의 영향도 발견할 수 있다. FN FNC의 영향은 주로 외형적인 측면에서 많이 발견된다. 소염기, 조준기나 총열덮개에서는 일부 유사한 점이 있다. 사실, 가늠자의 경우 개발 도중의 모델은 FN FNC보다는 FN FAL에 더 가깝게 보인다. 또한 [19] 마개의 형태나 장전손잡이의 형태가 거의 같다. 특히 개발 중의 모델에서 이러한 면이 두드러진다. 내부 작동 방식도 큰 틀에서 보면에 비슷한 편. 두 소총 모두 AK-47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부적인 작동방식이나 내부 부품의 형태는 상당히 다르다. 둘 다 롱 스트로크 피스톤 방식이다. 그러나 부품 형상은 꽤 차이가 나며, 전체적으로 FNC쪽이 더 복잡한 편. 이외에도 FNC는 AR-18과 같이 프레스 가공이지만, K2는 알류미늄 캐스팅 후 절삭 가공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FNC나 AR-18은 노리쇠 멈치가 없다. 게다가 격발기구 등은 K2는 M16에 더 가깝다. 그리고 K2 의 노리쇠 폐쇄돌기는 M16과 거의 동일하지만 FNC의 폐쇄돌기는 AK-47에 가까운 형태다. 그러므로 흔히 알려진 것처럼 K2가 FNC의 데드카피에 불과하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사실 그렇게 보자면 K2는 M16에 가깝다. 노리쇠 뭉치 고정못이나 고정핀 등 많은 부품이 호환된다. 또한 Stoner 63 도 K2와 많이 비슷하게 생겼다. 특히 이쪽은 가스블럭 부분과 짧은 개머리판이 똑같이 생겼다.

AK-47과 동일한 롱스트로크 가스 작동 구조, 가늠쇠와 조준 방식, 총열 덮개의 길이나 파인 홈의 형태, 노출된 총열과 가스 배럴, 스켈레톤 타입의 접철식 개머리판이란 점은 갈릴과 유사하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높다. 물론 개머리판은 최종적으로 AR-18과 유사한 형태로 바뀌었지만 말이다.

이 외에도 격발 기구 쪽에서는 단발과 연사만 되는 M16A1과 달리 M16A2처럼 3점사가 되는 점사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늠자(rear sight)의 경우 상하조절기(Elevation Knob)가 달려 있어 손쉽게 원점이 되는 거리를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상하조절기를 돌리면 가늠자 구멍 아래에 위치한 모서리마다 높이가 다른 블록이 돌아가면 가늠자 구멍의 위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식인데, 꽤 독특한 방식이다. 다른 소총에서는 이러한 방식의 상하조절기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고, M249 기관총 등이 유사한 방식을 쓴다.

4. 특징

3점사 조정간의 구조, 안전, 단발, 자동, 점사의 4 기능으로 조정된다. 자동사격은 자동화기가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기능이다. 특히 자동 사격은 근거리 전투에서는 최고로 유용하며, 특히 대한민국의 풀숲, 산악 같은 교전 거리가 짧을 수밖에 없는 지대가 많은 환경상 꼭 필요하다. 하지만 자동은 원거리에 있는 적을 상대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베트남전 때 미군들이 과도하게 방아쇠를 당겨 순식간에 탄창 비워버리는 일이 자주 일어났기 때문에 1인당 연간 탄환 소모율이 거의 수만 발 단위로 치솟아 버렸고, 특수부대도 아닌 일반 보병들이 한번 작전 나갈 때 600~700발에 달하는 실탄을 들고나가야 했다. 이를 좋게 보지 않았던 미 군부는 기존 M16A1을 A2로 개조 하면서 자동사격 기능을 없애 버렸다. 탄약 낭비 줄이려고 이리 한 것이지만, 지근거리 전투가 주로 이뤄지는 특수부대 등에서는 불평이 많았고, 이라크전에서는 3점사 기능으로 이라크 저항 세력에게 반격을 가할 때 문제가 있기도 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동사격이 가능한 화기를 휴대한 병사는 교전 상황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적에 대하여 공격을 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사격 가능한 탄약 수 가 제한되면 병사들이 '이번에 못 맞히면 내가 죽는다!' 같은 강박관념 때문에 되레 전투력이 떨어지지만, 자동사격이 가능해지면 '이번에 못 맞혀도 다음엔 맞힐 수 있다' 같은 생각 때문에 심리적으로 좀 더 여유가 생기고 안정성이 생기기 때문. 현대 미군은 자동사격을 해금해준 대신 잔탄량을 항상 의식하도록 철저히 교육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사실 자동사격이 달린 M4A1을 주로 쓰는 특수부대들도 여전히 자동은 총알 낭비, 제압사격 시에 짧게 사용하는 정도이고 일반적인 사격은 단발로 2~3발 속사 하는 쪽[20]에 더 치중한다. 3점사 기구로 인해 부품 개수가 늘어 오작동/파손의 여지가 좀 늘고 정비가 힘들다는 점이 3점사 기능이 기피되는 주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또 현대에 나온 플라스틱 탄창류는 반투명/잔탄확인용 창이 달린 탄창을 통해 잔탄량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경향이라 병사들이 자신의 장탄 소모량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서 크게 문제시되는 부분은 아니다.
점사와 연사가 같이 사용된 당시의 컨셉으로 생산된 K2는 이런 변화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1] 하지만, 조정간의 조작감이 그리 좋지 못하다. 하지만 일선 병사들은 단발 외에는 사격할 일이 많지 않아 확 와닿는 문제는 아니다.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으며, 개머리판이 접힌 상태에서도 사격할 수 있다.[22] 이게 얼마나 축복받은 기능인지는 써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전체 규모에 비해 기계화된 부대의 비율이 높지 않아 작전활동이 행군으로 시작해서 행군으로 끝나는 한국군의 특성상 개머리판이 접힌다는 것은 병사들로 하여금 행군 간 쓸데없는 체력의 비전투손실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개머리판이 탈착식도 아니고 그냥 접고 펴는 접철식이라 전체무게는 똑같을텐데 뭐 그리 다를까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에서 멜빵끈을 매고 권총손잡이를 쥔체 앞으로 늘어뜨리고 다니면 상당히 편하게 휴행이 가능하다. K2의 개머리판 끝을 살짝 굽혀 놓았기 때문에 어깨에 밀착되는 것은 덤. M16A1과 K2의 개머리판을 비교해보면 M16A1의 개머리판이 아름다울 정도로 우람한데 이게 접히지가 않아서 행군시 장시간의 피로가 누적된다. 의무대대와 보병대대가 합동작전을 뛰다보면 같은 군대 안에서 M16A1을 지급받은 병사는 K2를 부러운 눈길로 보고 K2를 지급받은 병사는 M16A1을 연민의 눈길로 보는 엽기적인 상황이 자주 생긴다.[23]

움직이는 관절부가 있는 모든 장비가 그렇듯이 K2 역시 접철식 개머리판의 노후화에 따른 마모가 단점으로 지적되고는 하는데 마모 때문에 접혀진 개머리판이 고정되지 않고 덜렁거리는 경우는 있어도 펴진 개머리판이 덜렁거리는 일은 거의 없다. 만일 펴진 개머리판이 덜렁거린다면 그건 나사가 헐거워진 것이므로 조이면 그만이지 마모의 문제가 아니다. 세간에는 개머리판의 관절 중앙을 군화발로 차넣으면 접힌다는 표현이 있었는데 이런 총은 어차피 마모가 많이 진행되어 병기창으로 회수처리되어야 할 물건들이고 멀쩡한 상태라면 그 정도로는 접히지 않는다. 애초에 개머리판에 발길질을 해서 접는 행위는 총기 관리에 있어 해서 안되는 행위의 대표적 사례이다. 하지만, 실제로 후임병앞에서 멋부린다고 이러는 병사가 종종 있었다. 쇠박힌 무거운 구형 군화를 신고 요령있게 차면 접혀들어갔는데 그걸 멋으로 여겼다. 포탄 따위에 한 팔이 날아가 버렸다면 또 모를까 양 팔 멀쩡한 병사가 개념 박힌 선임이나 간부 앞에서 개머리판을 발로 차서 접는 꼬라지를 걸렸다면 그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질 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개머리판을 접으려면 개머리판을 일단 눌러야 하는데 관절부의 용수철이 녹이 슬어서 눌리지 않아 세간의 인식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접히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렇게 관절부에 낀 녹은 완전분해하기 전에는 제거하기도 힘들다. 이럴 경우에는 행정반이나 Px에서 WD-40을 가져와서 살살 녹여주자. 강제로 충격을 주면 부서지기 십상이다. 녹물이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안쪽까지 스며들때까지 뿌려준 다음 주변부를 닦은 다음 힘있게 때려주면 부드럽게 접힌다. 이래도 안되면? 안쪽까지 스며들지 않았다는 소리다.

소염기의 구멍이 사수가 봤을 때 아래는 막혀 있으며 오른쪽 상단을 향하고 있다. 이는 발사 시 연소 가스에 의한 화염을 줄여주면서, 가스 분출 방향으로 반동을 경감시킨다. M16A2의 소염기를 참고하여 제작 한 것으로 이 총도 같은 이유로 소염기 구멍을 비대칭형으로 제작했다. 굳이 우측 상단으로 향하게 한 이유는 총열의 강선피치 때문이라고 대개 알려져 있는데, 강선의 마찰의해 발생한 탄약의 회전에 의한 각운동량 때문에 우상단 반동이 생긴다는 이유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효과는 그리 크지 않으며 실제로 가장 큰 이유는 사수의 파지 방식 때문으로, 반동발생시 우측 어깨로 받아낸 에너지가 허리를 중심으로 몸의 회전을 만들어 내는데, 이때 도는 방향이 오른쪽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 역방향으로 가스압력을 준다는 게 정설. 이러한 현상을 '앙등 현상'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효과를 완화하기 위해 단 이러한 형태의 소염기는 일종의 컴펜세이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아래가 뚫려 있으면 지면의 흙먼지 (겨울이면 눈)가 날려서 시야를 가리며 적에게 발각될 수 있다는 큰 문제점이 있다. [24] 아주 간혹 조립 불량으로 소염기 방향이 잘못된 경우가 있는데, 명중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격 훈련시 곤란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조준방식이 동심원 조준방식이라 조준선 정렬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G3 계열에서 일찌감치 써오고 있는 방식인데, 이게 왜 장점이냐면 적당한 수준의 조준 실력을 얻어내기까지 필요한 훈련량이 줄어든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동심원 형태의 가늠자와 가늠쇠를 사용하는 기계식 조준기는 위쪽이 개방된 AK 계열의 탄젠트형 조준장치에 비하면 시야가 좁아져 움직이는 목표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에는 더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M16의 경우 가늠자는 원형이지만 가늠쇠는 개방형이라 K2 계열보다는 살짝 더 시야가 넓은데, K2의 동심원식 가늠쇠는 가늠쇠울과 한 덩어리로 제작되어 M16처럼 영점용으로 가늠쇠를 위아래로 조절하는 기능을 넣을 수 없다. 따라서 가늠자와 가늠솨가 모두 움직는 방식보다 실제 영점 조절 정밀도는 떨어지지만, 조정할 부분이 하나이기 때문에 과정이 간단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SCAR 계열같은 경우 가늠쇠가 동심원임에도 가늠쇠의 상하조절 기능이 들어가고, M14같은 경우는 개방형임에도 가늠쇠 조정 기능이 안 들어가 있다. 결국은 편한대로 만든다는 것이다.

가늠쇠울 상단에 트리튬관이 박혀있고 가늠자 전방에 접이식 야간가늠자가 장비되어 있어 야간에 조준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하다. 하지만 많은 부대의 K2가 트리튬 수명이 다 되어 별 소용은 없다. (4-5년 지난 것도 달도 별도 없고 주위에 조명이 없는 깜깜한 밤이 아니면 잘 안보일 정도이다.) 오히려 주간사격 시에 편하도록 트리튬에 검댕 등을 묻히거나, 각개전투 한다고 이거 들고 신나게 구르느라 트리튬관 부위에 먼지가 껴 있는 탓도 있다. 일단 면봉에 강중유를 묻혀서 잘 닦아보자. 원래 이거 자체가 십여 년 주기로 교체하게 되어있는 거라, 닳고 닳아 없어질 때쯤 바꿔주는 거다. 참고로 트리튬의 반감기는 약 12년으로, 12년 만에 밝기가 반으로 줄어든다. 그래서 야전에서는 이 트리튬의 수명을 12년이 아닌 6년으로 본다. 그러니 K2의 최초 등장 시기를 고려해 보면, 제대로 정비창에서 정비받지 않았을 경우 현재 사실상 빛을 잃은 트리튬관이 상당수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정비창에서는 100% 신품 트리튬관으로 교체한다. 일부의 경우 아예 발광물질을 앞에 발라서 해결하기도 한다. K2의 가늠쇠 뭉치 부분에 방사능 마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것은 바로 이 트리튬 때문이다. 방사능이라는 말에 기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트리튬은 야광 특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군사용[25]뿐만 아니라 의료용으로도 사용되는 물질인 데다 사용되는 양도 적고 자체의 방사능이 무시해도 될 정도[26]로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간 사격 흔련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라 귀찮게 수리를 보내느니 그냥 쓰는 게 대부분이다.

총열 덮개가 심각하게 짧다. 이래서 평소에도 항상 총열 덮개와 개머리 또는 소총손잡이 위주로만 잡는 습관이 필요하다. 무게와 단가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총열 덮개가 짧아서 절반 정도의 총열이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다. AK 계열과 갈릴 계열 소총에도 유사한 특징인데 총열 덮개가 짧아지는 만큼 총열을 더 빨리 식혀주는 효과도 있지만, 의외로 사격 훈련 직후 무심코 총을 잡다가 땀이나 부주의함으로 총열을 잡고 가벼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특히 교탄 전량소비 이후 만지면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특히 총기 사격 시에는 슬링을 제거하고 쏘는데 사격종료 후 퇴장하여 아직 식지도 않은 총열에 슬링을 결합할 것을 종용하여 훈련병이나 부대 신병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27] 사실 장갑을 사용하거나 개인이 주의하면 해결되는 문제고, 알루미늄 핸드가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길이와 관계 없이 발생하는 일이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 것. 이 것이 제일 불편한 경우는 사격훈련용 소음기를 해제할 때로 소음기를 떼려면 총을 잡아야되는데 대개 다리에 끼고 빼기에 손으로 잡을 데가 마땅치 않다. 가뜩이나 소음기도 뜨거워서 상당히 힘들다.

해외에서도 K2 총열 덮개는 서양인 기준으로는 꽤 작기에 커스텀하는 경우 또한 자주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K2용 신형 레이저 지시기인 PAQ-04K는 핸드가드 앞으로 노출되어 있는 총열에 장착하는 방식인지라 이 부분을 재설계하려면 지시기의 재설계 역시 피할 수 없을 듯하다. 결국, 수직 손잡이를 추가했다지만 신형 총열 덮개는 여전히 짧다.

단가 절감이 또 눈에 띄는 부분이 장전손잡이 후퇴홈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 이것은 MP40 같은 구시대적인 기관단총들에서나 볼 수 있는 설계고 현대 돌격소총들은 이물질 유입을 고려해 스프링식이나 고무로 된 먼지덮개를 장착하거나 장전바 등을 이용해 이 부분을 가리는 게 보통이라 좀 이례적인 요소다. 신뢰성 면에서는 마이너스적 요소지만 큰 영향을 안 준다고 보는지 딱히 개량할 필요는 못 느끼는 듯 하다. 단 K11의 경우는 장전손잡이에 스프링식 먼지덮개가 달린다.
장전 손잡이가 원통형으로 생겼는데 이게 생각보다 당기는 게 불편하다. 소총몸통에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밖에 안 튀어나와 있을 정도로 길이가 짧은데, 왼손잡이는 말할 것도 없고 겨울에 두터운 장갑을 끼고 당기기 불편하다. 일본의 89식 소총이나 AK처럼 전방으로 살짝 휘어있는 길이 3~4 cm 티스푼 모양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장전손잡이는 부러지면 바꾸는 소모품인 만큼 대량으로 찍어내서 병사들에게 불출하면 교체하는 데 10초도 걸리지 않고 비용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아 개선이 어렵지 않지만, 개인화기 투자에 야박할 정도로 인색한 국방부가 추진할지는 미지수. 사진만 봐도 무엇이 더 당기기 편한지 한눈에 알 수 있다. 다른 이유로는 장전 손잡이를 빼내서 끝부분을 분해 공구로 쓸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직선 형태를 고수하는 것 같다.
가늠쇠의 굵기가 250 m 이상의 거리에 있는 인간형 표적 크기보다 굵어서 조준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별다른 문제는 없다.

M16에 있는 운반손잡이가 없어 총을 '잡은 채로' 뛰어다녀야 할 때는 좀 불편하다는 평도 있다. 이 문제는 소총 탄창멈치(현명 탄알집멈치, 국방부 내부 및 각급부대에서 일제잔재 없애기 운동중이니 반드시 사용시엔 탄알집이라고 할 것.)와 총열덮개 간의 연결부(수직으로 꺾이는 부분) 부위를 한 손으로 잡으면 잡고 뛰기 편하다. 레드 오케스트라 2를 플레이하는 사람은 아는 바로 그 독일 국방군이 총들고 뛸때 그 모션을 쓰면 된다는 거다. M16과 비교시 잡고 뛰기가 힘든 것은 K2만의 문제는 아니다. M16과 달리 운반 손잡이가 없는 총기의 공통된 문제이다. 그러나 요즘은 운반손잡이의 대명사 M16-M4 계열 소총도 상부 총몸 레일을 달기 위해 별 쓸모도 없는 운반손잡이는 내다버리고 여기 손잡이 대신 각종 조준기를 단다. 하지만 현대전에서 운반손잡이는 걸리적거리고 튼튼하게 만들기도 어려우며 괜히 조준점 위치만 높이는, 그야말로 운반 외에는 아무런 전술적인 이점이 없는 쓰레기에 가까워 이젠 아무도 새로 만드는 총에 달려고 하지를 않으며, 괜히 만들어두면 각종 총기 부착물 부착에 제약이 걸리는 애물단지인지라 운반손잡이가 없는 걸 단점이라고 하긴 좀 그렇다. 어떻게든 편히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기도 하고. 사실 각개전투 훈련 때나 들고 뛰지, 평소엔 무조건 접어서 메고 다닌다. 접은 상태에서도 쏠수 있는 총이라 총구가 아래로 가게 메고 다니다 유사시 옆구리에서 바로 끌어당겨 사격이 가능하니 문제 없다.

K2가 만들어진 80년대에 비해 오늘날 한국인의 신장이 많이 증가하여 다룰 때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 예를 들어, 차려총 자세로 K2를 파지하면 총신이 조금 짧아 몸이 약간 기울게 되며 결국 총구 조금 위쪽을 잡게 된다. 신장이 커질수록 짧은 개머리판의 길이 때문에 사격 자세를 취할 때 상반신을 약간 불편하게 웅크리게 된다. M4처럼 수축식 개머리판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이는 실제로 군내에서도 건의된 사항이다. 게다가 조절식 개머리판을 이용할 경우 명중률도 향상된다고 한다. 제식 훈련이 총 디자인의 첫 번째 목표가 아니긴 하지만 체격이 유달리 크거나 작은 병사가 실사격에서 적응하기 힘든 것은 사실이라 일부 특수부대의 K시리즈에는 도입되어 있고 K2C1이 나옴으로써 일반병에게도 도입될 예정이다. K2의 권총손잡이는 뒤쪽이 사각형으로 생겨있어 처음 잡는 사람들은 엄지와 검지 사이가 불편한 느낌을 받고는 한다. 고정을 위해서 저래놓은 것이라곤 하지만 M16의 그립에 비해 불편한 부분이다. 다만 그립감(잡는 느낌) 이란 부분은 상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단점이라고 하기에 상당히 문제가 많다. 미국과 같은 곳에선 AR계열의 그립이 너무 얇다고, K2와 비슷한 느낌의 그립이 옵션으로 판매가 되어 있다.

가끔 사람들이 한국군 의장대는 무슨 고집으로 M16A1만을 고집하는가?'라고 의문을 가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M16이 총열덮개가 길고 얇아 돌리기 동작이 편하고, 개머리판 접힐 일이 없어 던지거나 탁탁 쳐주기 편하단 장점도 있고 가볍고 무게중심이 균등해 행사동작용 소총으로는 더 잘 달라붙는 알맞은 사용감이 있고 길이가 길어 최소 178~179 이상인 의장대원 체형에 맞는다. 위의 삐뚤어지는 제식자세의 문제점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의장대는 M16A1을 고수하는 것이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국군 의장대가 수직손잡이까지 그대로 달린 K2C1을 들고 나왔다.

K2의 경우 탄알을 발사하면서 발생한 가스의 일부가 피드백되어 다음 탄환을 장전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가스의 양은 가스마개를 돌림으로써 조절할 수 있다. 각각 0, 소(혹서기용), 중(4계절용), 대(혹한기용)로 조절할 수 있는데 한국의 기후에서는 중으로 맞춰 놓고 쏘는 것이 당연하게도 제일 좋고, 4계절 내내 돌릴 일이 거의 없다. 가스조절기 0은 총류탄을 사용할 경우, 공포탄의 가스 전체를 총류탄에 쏘아내기 위함이나 총류탄 자체를 현재 국군이 거의 쓸 일이 없다. 전용의 유탄발사기가 있는데다 총류탄을 도입한다고 치더라도, 근래의 총류탄은 그냥 실탄을 이용해 발사할 수도 있기 때문. 거의 유일하게, 해군 함정에서 해상 공수급 등을 위한 밧줄을 던지는 투색총 용도로 쓸 때는 이 기능의 쓸모가 있을 것이다. 해군 함정 근무자 출신 추가 바람. 상부 총몸에 레일과 광학 조준경을 장착한 경우에는 탄피받이를 결합할 수 없어 탄피가 날아가 분실될 수 있어 가스 조절기를 분리하거나 0으로 놓고 스트레이트풀 볼트액션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0으로 놓고 격발 시 총성이 달라진다. 미세하게 날카로워진다. 근데 총성 자체가 워낙 커서 쏘는 사람은 구분이 잘 안 된다.
실탄 사격 시 가스 조절기를 제대로 장착하지 않으면 격발과 동시에 가스 조절기가 사출되는 엽기적인 상황도 발생하니 주의. 가끔 노후화되거나 정비가 잘안 되어 노리쇠의 행정구간이 뻑뻑하여 한 발 쏠 때마다 송탄불량이 나는 경우엔 가스조절기를 대로 놓고 쏘면 노리쇠를 뒤로 미는 가스압이 강해져서 뻑뻑함을 씹어먹으며 송탄이 이루어진다(물론 반동은 약간 강해진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급박한 전시 상황에서만 써먹어야 하는 응급조치다. 가스조절기를 대로 놓고 사격시 탄매가 훨씬 많이 끼어 지속해서 사격 시 뻑뻑한 정도가 더 심해진다. 평시엔 편법 쓸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닦아주자. 반대로 윤활유가 제대로 칠해져 부드러울 경우 소에 맞춰놓고 사격시 가스압이 약해져 노리쇠가 끝까지 안 젖혀치고 중간만 찍고선 되돌아오기도 한다(즉, 반동은 약해진다). 물론 이 경우 약실에 실탄을 밀어 넣는 송탄은커녕 탄창에서 한 발을 밀어 올리는 급탄도 안되며 격발된 탄피가 뱉어지지도 않고 다시 약실로 밀려 들어간다.
가스조절기는 원래 소모품이라 잃어버리면 원래 다시 보급해 주는것이 맞다. 하지만 보급계에게 욕 먹을 각오는 해야 할 것이다.

M16A1과는 달리 멜빵끈을 거는 고리가 회전되기 때문에 M16A1, M203, K2를 같이 접할 기회가 있는 후방부대에서는 병사들이 K2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후방 멜빵고리 또한 총몸 한 쪽에 회전식으로 있기 때문에 총 옆면이 등에 밀착되기 때문이다. 멜빵을 왼쪽 어깨에 멘 다음, 등 뒤로 돌리면 M16과는 비교할 수 없는, 등에 착 달라붙는 느낌과 편리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각개메어를 했을 때라거나. 이 때문에 진지공사가 잦은 한국군의 특성상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로 등에 메었을 때 삽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멋진 착용감을 보여준다. 멜빵 고리의 실용적 활용 외에도 좀 더 전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멜빵을 왼쪽 어깨에 걸고 가로질러 메면, 총이 몸의 오른쪽으로 위치하는데, 지향사격 자세를 취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어깨에 얹어놓고 총을 잡고 방아쇠만 당기면 되기 때문. 과장 좀 얹자면, 오른손으로 방아쇠만 당기기만 하면 사격이 가능하다. 다만 이렇게 멘 상태에서는 거총 후 조준사격에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빠르게 거총을 하고 싶을 때는 멜빵을 가로질러 메지 말고, 목에만 걸자. 이 국방일보 기사사진에 나온 가장 왼쪽의 대원처럼. 사진의 경우는 K1A 기관단총이지만 멜빵 고리 구조는 같다. 앞뒤 고리의 거리 차가 조금 있을 뿐. 이러한 상태로 메면, 몸 앞에 총을 두고 바로 거총할 수 있어서 훈련 등에서 빠른 거총이 필요하거나, 계속 사격에 대비해야 하는 상태에서 편리하다. 별 것 아닌 것 같다고? M16을 떠올려보라. M16의 경우 총을 메고 있다가 거총을 하려면… 어깨에 메고 있다가 총을 내리고, 한 바퀴 돌려서, 손잡이와 총열덮개를 잡고 거총… 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M16을 들고 있는데 계속 사격에 대비하고 싶다면? 손잡이와 총열 덮개를 잡고 계속 들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M16으로 지향사격? 될 리가 있나. 이후의 M16, 즉 M16A4까지도 이 멜빵 고리의 위치는 별 차이가 없어서, 아예 이런 총들을 위해 3점식 슬링(3-point Sling) 같은 것도 있다. 이것을 사용하면 M16도 K2와 비슷한 멜빵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 3점식 슬링은 K2에서도 사용은 가능하다. 접철식 개머리판이라 메고 있던 도중 개머리판을 접기 난감하겠지만. K2는 손잡이와 총열덮개를 들고 몸 앞에 두어도 목에 무게가 분산되기에 팔의 부담이 덜하다. 그리고 만약 필요하다면, 양손을 놓아도 총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양손을 이용해 무언가를 해도 무방하다. 어느 쪽이 편한지를 생각해 보자. 다만 이 장점들은 오른손잡이 사용자에 한한다. 애초에 K2(K1A 포함)의 뒤쪽 멜빵고리는 총의 좌측에만 있기 때문. 또한, 목에 총을 계속 걸고 있으면 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는, 왼쪽 어깨에 가로질러 매는 방법이 있다. 몸 앞에 총을 대기시키기도 좋고, 즉각 사격자세를 취하기에도 좋다 카더라. 이 글의 사진처럼. 멜빵을 개인에 맞게 잘 조절해두면 견착 시 총을 몸에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어 반동제어에도 유리하다고도. 게다가 목에도 부담이 덜 가서 장시간 작전할 때도 좋다는 장점이 있고 요즘 유행하는 방식인건지 미해병대 근접전투 교육에서도 기본형이 이렇게 걸치도록 교육하고있다. 키아누 리브스의 존윅 훈련장면에서도 보면 영상 1분40초 에 왼쪽 어깨에 둘러 매는 방법을 하고 있고, 목에만 건 상태에서 주무장인 소총을 사격하다가 부무장인 권총으로 전환할 때 왼팔을 슬링사이로 집어넣으며 소총을 등뒤로 돌리는데 이때 다시 소총을 집어들면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걸쳐맨 상태가 된다. (영상 3분 2초에서 3분 19초까지)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다.(물론 개인의 몫이 아니라 윗분의 몫인 경우도 있다. 괜히 이상한 짓 한다며 XX하는 간부들 주의) 또한 K2는 뒤쪽 멜빵 고리 위치가 개머리판이 아닌 하부 총몸에 달려 있어 1점식 슬링을 사용하기도 좋다. 일선 국군 부대에서도 기존 총기 멜빵을 활용해 1점식으로 메는 경우도 있는 듯. 길이조절 적당히 해놓으면 정조준하기에도 편한 데다가, 개머리판을 접으면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겨드랑이 사이에 쏙 들어간다. 다만 멜빵끈을 벗기가 불편한 데다가 총이 다소 흔들리기 때문에 총을 잡고 있지 않다면 총에 다리를 부딪혀서 조금 걸리적거릴 수도 있고, 멜빵끈 길이를 지나치게 길게 하면 소염기 안으로 흙 등의 이물질이 들어갈 수도 있다. 유의할 것.

M16과 거의 같은 형태인 착탈식 양각대가 존재한다. 예전 모 프라모델사에서 나온 M16A1 조립 세트에서 이것까지 재현한 제품이 있기도 했다. K2의 양각대는 총열에 집게처럼 씌워서 사용하는데 분대 소총수에게서 인수인계되나 어느 순간 안드로메다로 사라지는 일이 왕왕 있다. 웬만한 보병대대 대부분에서 쉽게 보기 힘든 희귀품이다. 병기 담당은 물론 장교들도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예비군 훈련에서는 탄약을 더 많이 주고 기관총처럼 완전 사격으로 화력을 지원하는 소총수(BAR의 후계로 자동화기수라고 부르며 분대 내 화력을 담당하였으나 90년대 K3가 보급되면서 사라졌다.)에게 지급한다고 가르친다.

K1A와 K2의 윗총몸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작동 구조가 다르다 보니 전혀 다르게 생겼다. 하지만 K1A와 K2 공이는 외양이 흡사하고 전체 길이가 비슷해 바뀌어 조립까지 될수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다. K2공이를 K1A에 결합후 노리쇠후퇴 고정후 전진했을때 총이 격발되기 때문이다.

강원도 모 사단에서 부대원들이 총기 손질을 하던 도중, 가까이 있던 병사들끼리의 K1A 공이와 K2 공이가 바뀌었으나 이를 모르고 조립하였고, 경계지원 임무를 나가기 위해 공포탄을 장전 중에 갑자기 격발하여 총기에 이상이 있나 확인하기 위해 다시 재장전하자 차탄 역시 격발되어 공이가 바뀌었음을 알게 된 사건이 있다. '''이게 사고사례로 전파된 까닭은, 사실 두 총의 공이가 바뀌면 어떻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게 이게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 뒤에 실험해본 결과, 실탄이었을 경우 완전자동으로 한 탄창이 다 발사될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였음이 드러나 조심하라고 교육하고 있지만, 가끔 동일한 사고사례가 나오니 주의 바란다. 2~3년에 한 번씩 재전파되는 듯하다. 반대로 K2에 K1A 공이를 결합하면 격발이 안 된다. 이는 K2 공이의 행정길이가 K1A에 비해 약간 길기 때문이다. 그 후 K1A의 공이에 색을 칠해 구별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가, 2009년 이후 확인된 바로는 K1의 공이에 K1A라는 각인을 새겨 구분하며, 보급 라벨도 K1A용은 노란색 종이에 인쇄하여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관련 링크

4.1. 주의점

모든 종류의 총기가 그렇듯이, 일상적인 총기 관리 중에 총강과 총구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총기손질 도구를 교범에 묘사된 방향과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대충 난폭하게 사용해도 총알도 지나가는 쇠니까 흠집날 일이 없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총기는 의외로 민감하다. 그리고 그 부분이 명중률에 큰 영향을 준다.

이것은 상식이지만, 민간에서 자기 소유 소총 관리를 해본 사람이 사실상 없는 대한민국의 사정, 그리고 훈련소에서 교범을 진득하게 읽을 시간이 없이 구두로 배운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의 특성상, 의무 복무로 입대한 병사 중 모르고 제대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리고 K2는 86만원의 고가품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값이 나가는 놈이다.

주로 쉽게 파손되거나 없어지는 부분은 장전 손잡이와 가스마개다. 특히 가스마개는 허구한 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빠지고는 했는데, 이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부대에서 철사로 연결해놓거나 링을 붙여서 자체적으로 분실을 막기 위해 조치를 해놓기도 했다.

항간에는 사격 후에 총기 손질한답시고 가스마개를 괜히 분해했다가 분실할까봐 빼지 않고 약실과 노리쇠 부분만 닦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안에 탄매가 누적되고 녹까지 합세하면 가스마개와 총신이 로미오와 줄리엣마냥 부둥켜 안고 안 떨어지는 엽기적인 상황이 생긴다. 그러니 요령 피우지 말고 정석대로 닦아줘야 한다.

가스마개의 경우 2000년대 중반에 대폭 개선되었는데 구형과 현용 가스마개를 비교해보면 버튼과 턱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형의 경우 둥그스름한데다가 낮고 넓은 형태의 버튼이라 살짝만 눌러도 잘 빠졌으나 현용은 버튼이 작아지고 높아져 꾸욱 누르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제 군대를 가야한다면 가스마개 분실을 걱정할 염려는 없다. 2000년대 중반부터 생산된 물량부터는 분실하고 싶어서 작정하고 총을 막 굴려도 안 빠질 정도로 개선이 완료되었으며 일부러 비틀어서 빼지 않는 이상 자연적으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가스마개 버튼이 벽이나 물건에 눌려서 빠지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총구 근처를 그런데 갖다 비비는 것 자체가 고문관이므로 핑계거리가 되지 않는다. 총구 부근을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이다.

최근 가스마개 분실 사건을 보면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은 없고, 훈련 시 총기를 잠시 방치했는데 행정보급관 또는 그에 준한 사람이 왔다가 방치된 총기를 보고 참교육 차원에서 뽑아가는 경우이며 이 외에 분실했다면 선임이 몰래 장난친다고 빼가거나, 근무 중 손이 심심해서 가스마개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정위치까지 제대로 돌리지 않고 근무가 끝나자 신이 나서 등에 매는 경우다.

아직까지 가스마개 분실이 이슈가 되는건 K2의 초기 보급 시 군생활을 했던 사람들의 경험담이 강렬한 밈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전술한대로 이미 전 군에 대체 보급이 완료된 가스마개는 그것만 분실하는 것보다 차라리 총기 전체를 분실하는게 쉬울 정도이다.

과장 보태지 않고 가스조절기가 지 혼자 쑥 빠질 확률은 수통피 바닥이 뚫려서 수통을 분실할 확률보다 적다.

요약하자면 K2 초기생산분의 경우 분실이 왕왕 일어났던 것은 사실이나 현용으로 전군 물량 교체가 완료된 2010년 이후 군번이 가스조절기 분실한 썰을 푼다면 그건 위에 서술한대로 총기를 방치하다 간부한테 참교육을 당했던가 손장난치다 잃어버렸거나 둘 중 하나다. 군용품을 잃어버린걸 자랑이랍시고 썰로 푸는건 그렇다 쳐도 총 자체의 문제는 아니니 가려서 들어야 한다.

참고로 소대나 중대 단위로는 가스마개가 없어진 일이 큰 일 같겠지만, 상급부대 시점에서는 어차피 연대에서 매 달 꽤 많이 없어지는 것이고, 때문에 대대급 군수계원 서류철에서도 항상 예비로 몇 개는 굴러다닌다. 80년대도 아니고 이걸로 영창 보내는 일은 웬만하면 없다.

간부한테 갈굼은 좀 먹겠지만. 그러니 장난치지만 않으면 잃어버릴 일이 없겠지만 만약 잃어버렸다면 즉각 보고하고 새 것 받는게 맘 편하다.

이전에 이라크로 수출된 K2c의 가스마개에 테이프와 철사를 감은 사진이 있다고, 아직 개선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을 했지만, 개인적인 불안 때문인 듯 하다. 해당 게시판 현재 저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 외에는 테이프를 감은 것은 없다. 철사를 감고 있는 사진 게시판의 덧글 내용 또한, 개인적인 불안감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피지 해군 수병들의 2018년도 훈련 사진을 보면 피지군도 K2의 가스마개에 테이프를 칭칭 감아두었다. 다만 피지군의 경우 2004년에 수출된 초기 품일 확율이 높다. 무슨 의도로 가스마개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군 에서도 더 이상 철사나 테이프를 감지 않는다. 최대 사용자인 우리군에서 볼수가 없는 것을 외국의 경우를 들고 오는 것은 억지이다.

다른 문제로 장전손잡이 파손은 주로 총기의 부주의한 관리에서 시작되니 평상시에 장전손잡이가 있는 총 오른쪽 부분으로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실제로 신병교육대에서도 총기를 땅에 둘대는 탄피배출구가 위로 가게 두도록 교육한다. 그 외에는 낡은 장전 손잡이를 가지고 연발 사격을 마구 긁어대면,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사격이 끝나면 후퇴고정 상태가 되고, 노리쇠 전진에는 지장이 없기는 하다.

개머리판 힌지도 의외로 정비 소요가 많은 품목이다. 눌러서 접는 구조이다보니 모서리 부분이 조금씩 마모되는데 그 정도는 사용자 습관에 따라 다르다. 특히 귀찮답시고 세워총 상태에서 발로 개머리판을 걷어차 접는 버릇이 있으면 순식간에 마모가 진행된다. 총이라는 게 여러 사람이 물려가며 쓰는 것이다보니 개별 총기마다 누적된 힌지 마모 상태는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힌지만 마모되는 게 아니라 총몸도 마모되고 나중에 힌지를 새것으로 갈아도 덜렁덜렁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심하면 '손망실'까지 들어가며, 손망실을 맞지 않더라도 총검술 훈련 때 덜그덕거려서 갈굼당할 것이다. 최근에는 결합부가 쇄기 모양으로 되어 있고, 여유 설계가 되어서 어지간한 마모에는 덜렁거림이 없다.

을 조심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군용 장비, 특히 무기는 기본적인 내구성이 보장되기에 3kg짜리 쇳덩이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피보는 대표적인 케이스 가운데 하나가 녹 문제다. 총열 및 주요 부위는 기본적으로 철제이기 때문에 합금에 도금되었다고 해도 녹슬기가 매우 쉽다. 공기 중 습기와 반응해 녹이 슬기도 하지만 물이 묻으면 녹이 스는 속도가 빨라지고, 청소가 덜 되어 탄매가 남아 있으면 미칠 듯이 빠른 속도로 녹이 슨다.

예를 들면 비 오는날 경계 근무 나갔다가 노리쇠에 녹이 슬어 고착된다거나, 장전 손잡이가 노리쇠에서 분리가 안 된다거나,[29] 가스 마개가 고착 된다거나, 장마철 혹은 겨울철에 총구마개를 끼운 채로 뒀다가 총기 내부 전체가 녹이 슬었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예로 든 노리쇠 고착의 경우 야간 경계근무 즉, 채 두 시간이 안 되는 사이에 공포탄이 약실에 들어있는 상태로 녹이 슬어 고착해버린 케이스다.특히나 부대가 강이나 하천 주변 해안가에 위치해서 안개나 습기가 많은 지역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장마철 휴가를 다녀오면 본인의 총이 붉은색으로 변해있는 걸 볼수있다. 한번 이렇게 녹이 생기면 그 다음부터는 매우 쉽게 녹이 생긴다 이건 개인 총기 수입으로는 회생이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부대의 총기가 어느 정도 노후화 해서 외부 코팅막이 제 구실을 못 하고 녹을 제거한다고 그나마 있던 코팅막까지 밀어버리면 원래 흑철색의 총기가 녹이 슬어 붉은색 녹 그걸 닦는다고 빡세게 갈아버리면[30] 은색으로 멋지게 변한다. 그 다음부터는 개고생이다 거의 매일 총기를 관리해줘야 한다. 이 경우 군에서 쓰는 야매비법은 구두약을 바르고 그 위에 다시 기름을 떡칠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31] 아니면 보급계를 갈구거나 보급관과 친하다면 보급관에게 부탁해서[32] 총기를 교체하는 것만이... 이렇게 녹이 고착화되면 전역식하는 날 전역신고하고 총기 반납을 위해 개구리 달고 총기수입을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그저 평소에 청소 잘 해주고 총에 윤활유가 얇게 칠해진 상태를 유지해 주면서 물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내고 청소해주는 수밖에. 가장 좋은 건 녹이 안생기게 수시로 관리해 주는 것이지만 이미 생긴 경우엔 어쩌겠는가. 그저 미국인의 영원한 친구 둘중(덕트테잎과 WD-40) 하나인 WD-40을 사용할 수 밖에. 대부분의 녹 관련 문제는 WD40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착? 움직일 때 까지 계속 뿌려주자! 뿌리고 또 뿌리고 또 뿌리고 그러다 보면 언젠간 움직인다. 애초에 M1 소총용 방청제였었다. 그러던 것이 인기를 끌어 만능스프레이가 된 것.

녹슬어 고착된 경우 총구와 노리쇠쪽에 윤활유를 넣고 10여 분 뒤에 움직여 보자. 뻘건 검은 물이 흘러나오면서 뻑뻑하지만, 움직이기 시작 할 것이다.

5. 파생형

5.1. K2C

파일:K2C 초기형.jpg
파일:K2C 양산형.jpg
시제품
K1A의 아랫총몸을 활용했다.
양산품
K2의 총몸을 그대로 사용해서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다.
구경 5.56mm
탄약 .223 Remington(KM193)
5.56×45mm NATO(K-100)
급탄 20/30발 들이 STANAG 탄창
(그 외 맥풀사의 투명탄창등 AR-15용 탄창 다 호환됨)
작동 방식 가스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피스톤식, 회전노리쇠 방식
중량 3.3 kg(빈 탄알집)
3.77 kg
전장 875 mm(개머리판 확장시) ~ 777 mm(개머리판 수축시)
총열 길이 310 mm (12.2인치)
강선 강선수 6조
강선방향 오른쪽
강선회전률 185.4 mm(7.3인치)
발사 속도 700~900발/분(연사시)
45~65발/분(점사시)
탄속 825 m/s
유효사거리 600 m (K100)
사격모드 안전, 단발, 점사(3발), 연발

수출용으로 개발된 K2의 카빈 버전. 총열이 465 mm에서 310 mm 로 단축, 소염기는 K11에 사용되는 형태로 교체, M4 계열에 쓰이는 6단 조절식 개머리판의 복제판을 장착했으며, 원본의 심각하게 낮은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피카티니 레일이 일체화된 총열 덮개를 장착하고, 에임포인트 스타일의 도트 사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2014년 K2C 소총도 평가를 마치면 육군 특전사뿐 아니라 각 군 특수부대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었으며 특전사에 일부 도입운영 되었음이 확인되었지만 이것은 테스트용으로 소수의 수량만 사용한 것이고 2015년 예산 문제로 도입이 보류 혹은 백지화 되었다. #

장기적으로 보면 이것이 K1A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K1A가 사실상 이름만 기관단총일 뿐인 카빈이므로 K2C로 교체된다면 탄약 보급 체계를 간소화 할 수 있다.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KM193탄의 재고량은 M16A1 전용으로 돌리면 그만이다. 그러나 2018년 3월 '워리어플랫폼' 정책세미나에서 KM193 뿐만 아니라 K100탄도 사용할 수 있는 K1A의 개량형이 발표되었다. 이것은 이미 보급된 K1A의 총몸을 활용하면 되므로, 완전신품인 K2C를 생산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싸게 먹힌다. 게다가 치장물자로 쟁여놓은 수많은 신품 K1A를 생각하면, K1A를 도태시키고 K2C로 가자는 주장엔 더더욱 무리가 있다. 고로 K2C는 수출을 비롯한 신규소요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생산될 듯 하다.

신축식 개머리판은 유지되었으나 하부 총몸이 K2의 것인 덕에 개머리판을 접는 것 또한 가능하다. 또한 위 사진의 모델은 당초 공개된 모델과는 달리 기본 가늠자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레일을 장착했음에 유의해야 한다.[33]


영상의 내용은 대다수 AR-15 계열외 몇몇 총기류의 작동 방식 얘기다. K2가 정확히 AR-15 계열은 아니지만, 어쨌든 AR-15 계열 소총들은 탄창에 장전될 수 있는 차탄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 노리쇠가 후퇴된 상태에서 자동으로 고정된다. 즉 노리쇠가 고정되지 않고 전진했다는것은 대부분의 경우 탄창에 차탄이 존재해서 장전 과정이 진행된 것이다. 그러므로 일단 노리쇠가 전진되어 있는 총기는 장전된 상태를 상정하고 총구를 사람에 대고 겨누지 말라는 얘기다.

최근 한번 더 개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각 명칭은 K2C-1, K2C-2인데 자세한건 아래 세부 문단 참조.

5.1.1. K2C-1

파일:K2C-1.jpg

파일:K2C-1 접이식 가늠쇠1.jpg

ADEX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던 모델. 현대화 K2C1 변형과는 하이픈(-)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이름이 같지만, K2C1과는 다르게 K2C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34] K2C의 단축형 총열을 사용하고, Colt SCW의 것과 매우 닮은 경량화된 개머리판을 사용하며, 탄창 삽입구 각도가 지면과 평행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매그웰 파지법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탈착식 가늠자 뿐만 아니라 접이식 가늠쇠까지 채택하였는데, 기존의 원형이 아닌 삼지창 모양으로 바뀐 접이식 가늠쇠 모양에 따라 조준 방법이 동심원 정렬 방식에서 M16 소총의 그것과 비슷하게 되었다.

5.1.2. K2C-2

파일:K2C-2.jpg

K2C-1과 함께 ADEX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던 모델이다. 개머리판이 K2C1의 형태이며 탄창 삽입구 각도가 변경되지 않았음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K2C-1과 같다.

5.2. K2C1

파일:k2c1.jpg 파일:K2C1개.jpg
기본 K2C1 수직 손잡이와 방열덮개를 장착한 K2C1

한국군에 새로 보급되는 개량형. 개머리판이 길이를 조정할 수 있게 되었고, 총몸 윗면과 총열 덮개에 피카티니 레일이 깔려있다. 레일은 총열덮개 위쪽 면에만 있고 옆면, 아랫면에는 대신에 나사구멍이 있어서 이 구멍으로 액세서리를 달거나 레일을 붙일 수 있다. 가늠자가 탈착식으로 바뀌었고, 수직손잡이와 방열덮개, 수직손잡이를 달기 위한 조각 레일이 함께 보급된다.

PVS-11K 도트 사이트가 전방부대 중심으로 2017년까지 약 3만 3천 개가 보급될 예정이었지만 2018년이 다 가도록 보급이 다 안 되고 있다.

2014년 하반기에 제28보병사단에 시험 배치후 결과가 좋으면 2015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총 20만 정을 생산하여 보급한다. 신규소총 보급으로 인해 생기는 잉여 K2들은 후방으로 밀어내기식 보급을 진행한다. 결과적으로 기존 육군 부대의 M16 전량을 교체하고, 교체된 M16을 예비군으로 내려보내 M1 카빈을 완전히 퇴출시킬 계획이다. 기사내용 아마 예비군 무장 교체에 필요한 만큼 기존 K2형도 같이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K2C1형이 아니어도 일부 부대에서는 PVS-11K 도트 사이트를 장착하기 위한 피카티니 레일이 달려있는 새로운 총열 덮개가 보급 되고 있다. 위 사진처럼 레일이 달려 있고 기존 K2에서 덮개부분만 교환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장착된다. 이제 막 풀리는 중이라 간부들 위주로 풀리고 병사들은 5분대기조 할 때나 만져볼 수 있다. PVS-11K를 달고 쏘면 K2가 레이저총이 된 기분을 누릴 수 있다.

2015년 11월 말 추가 보도를 통해 임시명칭인 K2A가 아닌 K2C1[이란 제식명칭이 부여되고, 2016년부터 전방부대에 보급이 시작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규생산 K2 소총 물량 0만정을 전량 개량형으로 바꿀 계획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기존에 알려진 형상과는 상당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현재 밀리터리 사이트쪽에서 나도는 말로는 기존 총구덮개 교체가 아닌 레일과 상부리시버가 일체화된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K2B라는 모델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명칭과 형상에 다소 혼란이 있었다.

2016년 4월 국방규격정보공개 시스템에서 시제로 추측되는 부품 사진들이 발견되었다. 기존에 알려진 형상과는 확연히 다르다. 개념도에서 너무 짧다고 비난받은 레일이 위에 나온 것처럼 상당히 길어졌고, 개머리판도 M4 기본타입에서 맥풀 타입으로 교체되었다. 가늠자도 레일에 부착하는 탈착식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접이식으로 변경될거라던 가늠쇠는 달라지지 않았으며 창원 방산전시회에서 직원의 답변으로는 접이식 가늠쇠도 적용했으나 군쪽에서 요구를 안해서 안 넣었다고 한다.

K2C1 실물이 공개되었다. 이전에 국방규격정보공개시스템에 공개된 그대로의 형상이라 실망하는 사람도 많은듯하지만 반대로 드디어 피카티니 레일을 깔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불호측은 형상 문제보다는 개선된 기능이 별로 없다고 실망하는 의견이다. 왼손잡이 배려, 탄피배출구 덮개, 접이식 가늠쇠나 가늠쇠를 생략한 가스 블록의 여부 등의 부분. 제원표에선 K2C와는 또 다른 K2C1의 쇼트 배럴 버전도 따로 있으며, 유로사토리에서 그 모습이 확인되었다. 총기 작명에 관하여 A는 성능적 개량, B는 재질 변경, C는 형상 변경을 의미한다고 한다. 원래라면 K2C가 제식명이 됐어야 하나 동명의 수출형 모델이 이미 존재하는 관계로 K2C1이 되었다고. 한편 이 작명법이 정착된지 그리 오래지 않아 수출형인 K2C의 C는 카빈을 의미한다고 한다. K2C1이 경계부대에 보급되면서 실물을 확인한 결과 피카티니 레일이 맨 위에만 달려있고 수직 손잡이를 달기 위해서는 조각 레일을 달아야만 한다. 이는 국군에게는 상당히 탁월한 선택이었는데, 미군 등 일명 쿼드 레일 등으로 불리는 4방향 RI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군대에서 도입하고 나서 재발견된 문제 중 하나가 사용하지 않는 레일로 인한 파지 불편과 레일 손상에 대한 문제였고[35], 그나마 총기 부착물을 병사 하나당 십수개씩 퍼줘서 수직 손잡이를 달거나 아래의 탈착식 조각 레일로 교체해 간단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군에 비해 전군에 총기 부착물을 뿌릴 형편이 못 되기 때문.

피카티니 레일이 일단 맨손으로 잡기엔 영 각져서 불편한 물건인지라 장갑이라도 끼지 않는 이상 맨손으로 잡았을 때는 상당히 불편하고, 레일이 바깥에 노출되었을 때 이리저리 구르다보면 마모되어서 나중에는 레일에 손잡이나 광학 조준기, 표적지시기 등을 결합하려고 해도 제대로 안 되기까지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레일 커버 같은 제품이 등장하긴 했지만 파지가 불편할 정도로 총열 덮개가 두꺼워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결국 최근의 대세는 필요한 부위에만 탈착형의 작은 레일을 붙이고 딱 필요한 장비만 부착하는 형태의 RIS다. 단, 조준기가 장착되는 상부의 경우 탈착형으로 만들어놓을 경우 유격 등에 의해 명중률에 큰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탈착형으로 만들진 않는 편이다. 왠만해선 거기까지 손으로 잡는 일도 별로 없고.

수직 손잡이 없이 맨손으로 파지했을 때도 편안하며 쓸데없이 레일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것에 비해 더 가벼워지기까지 한다. 또한 오래 사용하면서 레일이 마모되거나 손상이 발생하였을 때도 HK416처럼 통짜로 RIS가 붙어있을 때는 총열 덮개 하나를 갈아치워야하지만, 이처럼 조각조각 붙여놓을 경우 큰 문제 없으면 그 레일 부분만 갈아끼우면 된다. 잘 보면 공개된 실물의 총열덮개 모습이 K14 저격소총과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S&T 모티브 특유의 레일 특징으로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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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남북정상회담에서 한국군 의장대가 기존의 M16A1 대신 수직손잡이까지 그대로 달린 K2C1으로 예식용 소총을 바꾼 모습이 나왔다.

K2C1의 레일에 부착하는 악세사리는 대부분 간부들이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다고 한다.[36]

5.2.1. 논란

  • 총열 덮개 과열 논란
2016년 10월 12일. 총열 덮개가 100발 사격시 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가는 문제가 발견되어 보급이 중지 되었다.기사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K2C1 소총이 K2보다 열을 많이 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며 "총의 성능과는 상관이 없으며 사용자의 불편과 관련된 사소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리고 "대책을 마련한 다음, K2C1 보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사태가 터지기 전 모 블로거가 K2C1의 '총열덮개가 상당히 타이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구조상 과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S&T 관계자에게 질문한 결과 관계자는 'K2는 가스 피스톤식인데다 비율과 균형 문제로 인해 핸드가드를 두껍게 만들 수 없었으며, 핸드가드 개량에 대해서는 국방부와 협의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원래 총이라는 물건은 한 발 쏠때마다 내부에서 화약이 터지는 물건이다. 때문에 어떤 총이 됐든 무리하게 너무 많은 탄을 풀오토로 사격하면 총열이 시뻘겋게 달궈지거나[37] 핸드가드에 불이 붙을 정도로 과열될 수 밖에 없다. 문제의 본질은 총열에서 발생한 열이 총열덮개로 그대로 전해졌다는 것인데, 이는 비단 K2C1만의 문제는 아니고 카빈인 M4A1에도 있는 문제다. 특히 M4의 경우 노리쇠 왕복거리 문제로 인한 지나치게 빠른 연사속도로 인하여 기존 M16 소총에 비해 빠른 과열 문제가 단점으로 지적되었고, 특수부대가 사용중 총열이 폭발한 경우도 있었다. 때문에 현재 SOCOM에서 사용중인 M4는 중총신으로 변경되었으며, 더 후에 등장한 Mk.18BLOCK 2는 총몸에만 고정되는 프리플로팅 레일을 도입함으로써 과열문제를 줄였다. 핸드가드에 불이 붙은 장면을 보면 총열 앞쪽에서 먼저 불길이 발생하는것을 알 수 있는데, 총열에 직접 닿는 이 부분이 실제로 가장 빠르고 쉽게 가열되기 때문이다. 프리플로팅 레일 같은 경우는 핸드가드가 총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덜하다. 따라서 실제로 미군에서 소개하는 총기 관련 주의사항에서도 "주의: 빠르고 지속적으로 총을 연사할 시 총열과 총열덮개, RAS의 금속 부분이 심각한 화상을 유발할 정도로 과열될 수 있다." 라고 핸드가드 과열 문제를 대놓고 당당히 언급하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레일의 노출된 금속부를 플라스틱 레일 커버로 덮어라. 지속적인 사격 시에는 수직손잡이를 이용하라."라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괜히 현대 미군 보병들의 사진에서 M4A1을 보면 항상 총열덮개에 기본 부착된 쿼드레일 네 방향 모두에 레일 커버를 달아놓거나, 적어도 아랫 쪽 일부와 옆쪽을 레일 커버로 도배해놓는 것이 아니며, 괜히 미군 보병들이 그 거슬리는 장갑을 항상 끼고 다니는 게 아니다. 장갑을 끼면 사이즈가 약간 안 맞는다거나 미끌린다거나 하는 아주아주 다양한 문제로 손가락의 미세하고 정밀한 조정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꽤 꺼리는 보병들이 많다. 당사자들이 대량 양산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군인들이니만큼 장갑을 무슨 우주비행사나 특수작전부대마냥 개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줄 여건이 안 되기 때문. 해당 이미지에는 없지만, 장갑을 끼는 것 역시 미군 교범에서 추천하는 일이다. 참조 사실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군 M4/M16 계열 소총의 레일에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레일 커버를 달고 다니곤 했다. 이후 장갑과 수직손잡이의 보편화로 레일커버를 달지 않거나 한정적으로 장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게 되었다.

방사청에서 올린 해명 자료에 의하면 M4A1과 큰 차이는 없어도 세세한 이점을 보유해 UDT/SEAL 등 특수작전부대에서 인기가 많은 HK416도 같은 조건에서 사격하면 핸드가드 온도가 59.5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그러니까 총기의 과열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일부 인터넷기사나 커뮤니티 유저들이 주장하는 설계결함이나 방산비리와는 거리가 멀다. 첫 문단에서 링크한 블로그 내용처럼 S&T는 합참이 ROC를 설정하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과열 문제가 일어날 것을 알았음에도 반론을 제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해당 사태에 대해 방사청은 "국방기술품질원 분석 결과와 소요 군의 사격술 변경 적합성을 포함한 야전 운용성 평가 등을 통해 전방 손잡이 또는 총열 덮개용 커버 적용 방안의 적절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참조 본래 위에 나온 K2C에 달려있는 것과 같은 수직손잡이가 기본 옵션이였으나 전투실험 중 엎드려 쏴 자세 및 입사호 의탁 사격시 수직손잡이가 걸린다는 사용자평가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다가, 과열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국방기술품질원에서 HK416을 사격해서 온도를 특정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수직손잡이를 처음부터 보급하지 않은 이유로 '똥별들의 굳은 머리'를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다. 수직손잡이를 붙이면 총검술과 같은 백병전에서 불편하다며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 부분도 실제로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기는 했으나 결정적인 사유는 아니다.

17년 7월부터 방열덮개를 포함해 수직손잡이와 전투장갑까지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되었다. 참조 # #

현재 전방사단을 중심으로 배포중이며, 수직손잡이와 방열덮개를 보급하는 대신, 기존에 있던 조각레일을 2개에서 1개가 되도록 회수하고있다.

결국 이 사태는 합참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제대로 연구되지 않고 설정되는 ROC + 짧은 시험평가기간 + 항상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는 실사용자 피드백으로 인해 전력화 이전에 당연히 검증되었어야 할 문제가 그대로 불거져 나온 것이다. 이는 신형전투복 난연성 논란 및 뒤이어 터진 찜통전투복 논란과 궤를 같이하는데, 조달 및 획득 프로세스의 총체적인 개선이 시급해보인다.
  • 수직 손잡이 운용
이 논란은 총알못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바로 오히려 수직손잡이가 현재 선진국의 소총사격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조치라는 주장이다. 이 주장은 대략 2010년대 들어서 미군 특수부대 사격법 트렌드가 바뀐것을 기반한 것으로 보이는데, 미군 특수부대들이 총구에 가까운 위치에서 엄지손가락이 총열덮게 위쪽으로 올라갈 정도로 총열덮개를 강하게 움켜잡는 파지법(일반적으로 C-클램프 자세로 부른다. 한국에선 어그레시브 그립이라고도 하고, 이 파지법의 전파에 공헌한 크리스 코스타의 이름을 따 코스타 그립이라고도 한다)이 반동제어와 조준선 정렬에 더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얻었으며, 2015년 이후 미군 특수부대 실전 사진을 보면 수직손잡이는 대부분 제거되었고 총열덮개를 움켜잡기 편하게 해주는 돌출물[38][39] 달린 방열덮개를 장착한 모습이 대부분인데 한국은 이제야 뒤늦게 2000년대 초의 트렌드를 따라간다는 비판이다.[40][41] 차라리 K2C1의 총열덮개를 소염기 가까이까지 길게 연장시키고 방열덮개만을 지급하는게 더 나았을 거라는 주장이다.

그런데 이 주장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로 군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병사들이 전부 델타포스 수준으로 소총사격을 연습하지도 않으며, 둘째로 특수부대의 장비와 전술은 그때그때 부대의 임무와 작전에 따라서 달라지는 반면에 대부분의 병사들은 임무가 고정되어 있다. 수직손잡이가 유행하던 2000년대 초중반에는 이라크 등지에서 시가전이 벌어지며 실내전이 최대의 트렌드가 된 시절로, 이때는 근거리 실내전을 위한 장비와 전술이 중요했다. 수직손잡이의 용도중 하나가 총을 쏘다가 권총, 수류탄이나 기타 장비류를 꺼내며 자세의 변화가 필요할때 잡기 쉬운 핸들이 되는 것이다.

미군 특수부대들이 대부분 앵글드 그립을 사용한다는 주장도 아주 간단히 반박이 가능한게, 넵튠 스피어 작전에 참여한 미합중국 해군특수전개발단HK416에는 수직 손잡이가 달려 있다. 손잡이는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취향이고, 미국 민간 사격 유저들도 그립은 취향따라 사용하는 추세고, 미군 특수부대들이 임무나 개인차에 따라서 수직손잡이를 쓰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당장 또한 어그레시브 그립은 왼손의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수직 손잡이를 막대 쥐듯 잡는 것이 아니라 엄지를 총열덮개 위에 올려놓듯이 잡는 방식(하이브리드 그립)은 어그레시브 그립의 장점을 취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일반적인 수직그립을 운용할 수도 있다(참조)

실제 이 자세로 총을 들고 있어보면 일반적 자세보다 더 힘들어서 일반병이 실전에서 장기간 사용하기엔 무리가 많다. 팔을 쭉 펴서 끝부분을 힘줘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총열덮개 잡는 팔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간다. 조준선 정렬이랑 반동제어가 더 잘 된다는 말은 이렇게 더 많은 반동을 효과적으로 힘으로 받아낸다는 이야기고 이는 사격자세가 더 힘들고 피로하며, 받아내 줄 힘이 없으면 의미없다는 이야기다. 이는 근력, 체력이 탄탄한 특수부대면 몰라도 일반 보병에겐 사격시의 체력소모가 부담된다. 유튜브 등지에서 미군 전역자들 이야기를 찾아보면 자기도 45분~1시간 정도 유지가 최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정도라 이 자세로 계속 쏘려면 체력 훈련과 이 자세로의 사격 훈련을 한참 해야한다. 결국 이 자세가 적응이 되어 몇 시간이고 사용 가능한 사람들은 미 특수부대 수준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란 이야기다.

일반 징집보병은 신체적 조건의 범위가 매우 광범위해 모두에게 적합하길 기대할 수 없다.[42] 결정적으로 국군 알보병의 주무대인 야전상황에선 엎드려쏴와 입사호쏴가 주력 사격자세며 두 자세는 양팔의 팔꿈치로 무게를 받쳐서 안정적으로 사격하는, 코스타 그립 자체가 불가능한 사격자세이기 때문에 뭘 주겠다면 탈착식 수직손잡이가 제일 무난하다. 또한 미 특전사들도 어그레시브 그립만 고집하지 않고 상황에 맞춰 잡고 쏜다. 더군다나 사격은 자신한테 맞는 자세나 노하우에 개인차가 크다. 당장 K2만 해도 총열 덮개가 아니라 총 목~탄창 삽입구 앞쪽을 잡고 쏘는 사람도 많고, 이 사람들도 250M 만발을 기록한다. 게다가 코스타의 어그레시브 그립은 K2의 짧고 뭉툭한 총열덮개와는 맞지 않다. 이는 K2의 단점이기도 한데, 총열이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팔을 뻗어 총구 가까이 쥐는 자세가 거의 불가능하고, 그나마 총열덮개 끝쪽을 쥐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M4 카빈과 같은 단축형 돌격소총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로 코스타 그립을 사용하려면 BLOCK 2 처럼 어느정도 총열덮개의 길이가 받쳐줘야 한다.

애초에 크리스 코스타 문서에도 나와 있듯이 코스타의 어그레시브 그립은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전술 사격계나 현역 군인들 사이에서도 거센 편이다. SEAL 출신의 유명 전술 사격 강사인 카일 디푸어는 코스타의 과장된 어그레시브 그립을 돌려서 까듯 본인의 강의 영상에서 머리를 과하게 숙이고 팔을 거의 일직선으로 뻗는 것(크리스 코스타의 그 자세)은 '요점을 놓치는 것'이며 그냥 몸에 총을 맞춰 편하게 겨누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물론, 엄지를 총열덮개 위에 올리는 방식 자체는 특수부대에서 흔히 쓰는 그립법이고, 디푸어 역시 총열덮개 위에 엄지를 올리는 것이 반동제어에 좋다고 설명하지만 팔을 과하게 뻗지는 않는다. 무엇보다 상술했듯이 코스타의 해당 파지법은 모든 총과 모든 사격자세에서 가능한 것도 아닐 뿐더러, 징집병에게 기계식 조준기를 부착한 소총을 들려주고 일반적인 파지법을 거치지 않고 훈련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안그래도 자주포랑 전차 찍어내기도 버거워 보병장비를 못 챙기는 포방부가 과연 돌출물(앵글 그립)에 불과한 플라스틱 쪼가리가 될 부착물을 넉넉하게 나눠줄까..?[43] 디푸어의 주장처럼 그냥 몸에 맞게 편하게 잡고 엄지를 총열덮개 위에 올리면 반동제어가 잘 된다고 가르치면 될 일이고 K2 자체가 코스타의 그립과 맞지 않고, 미군에서도 쓰는 사람만 쓰고 비판도 많이 받는데다가 태생적으로 체력소모가 심한 코스타의 사격법이 반드시 전군에 적용될 이유도 없다.

무엇보다 단순한 수직손잡이는 20세기 초반에 톰슨 기관단총부터 아직까지 수십 년간 쓰이고 있는 물건이다. 반면 이런 앵글그립은 상대적으로 최근의 유행이며, 모두가 사용할 만큼 널리 받아들여진 것도 아니다. 유행 따라 장비를 계속 갈아치우는 예산 빵빵한 특수부대라면 이런저런 시도를 해볼 수 있지만 일반병에게 이런 것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많다. 결론적으로, 이 논란은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5.2.2. K2C1 단축형

파일:DSC01725.jpg

파일:20160910_161304_edit (1).jpg

앞에 있는 것이 기존의 K2C1.[44] 출처
K2C1 단축형 소총 사격영상

참조

K2C1의 단축형으로 기존 K2C와 같은 개념이지만 K2C1용 핸드가드와 개머리판, 탈부착 가늠자를 사용한다.

5.3. AR100 & DR200/300

파일:attachment/Daewoo_flyer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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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R100.jpg
AR-100
파일:external/tonnel-ufo.ru/daewoo_k2-5.jpg
DR200

초창기에는 미국 민수용 총기 시장에 AR-100이라는 모델명으로 판매했다. 외형은 K2와 동일하지만 단발 사격만 가능하다. 이후로 미국 민수용 총기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권총손잡이가 있는 모델은 민간에 팔 수 없었기 때문에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가 일체화된 스포츠용 라이플 DR-200/300으로 변형했으며 이외에도 소염기 등의 문제로 구조가 여럿 변경되었다.[45]

AK에서 M16 계열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중간단계에서 많이 이용하며, 평가도 꽤 높은 편이다. 생긴 것은 별로여도 성능만큼은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46]

2004년도에 공격무기 금지법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연방 차원에서의 개머리판 및 권총손잡이 금지 조항이 사라져 DR 시리즈 소총도 커스텀 업체에서 발매하는 접이식 개머리판과 손잡이를 부착할 수 있다.[47] Stormwerkz라는 미국의 총기 개조 커스텀 부품 회사에서 간단하게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레일달린 총열덮개를 발매 중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스코프와 레드 닷 등 광학장비를 별다른 작업과정 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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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마니아들을 배려해서 DR-300이라는 7.62mm x 39mm 탄종용 모델도 판매 중이다.

미국 등지에서 5.56mm와 7.62x39mm 탄은 유해조수로 분류되는 코요테 사냥용으로 인기가 많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은 도시를 벗어나 조금만 교외로 나가도 코요테가 출몰하는 지역이 많아 주기적으로 사냥을 한다. 게임 으로 분류되는 사슴이나 엘크, 곰, 멧돼지 등과는 달리 코요테는 유해동물로 분류되어 사유지 주인의 경우 코요테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 방지 목적으로 별다른 라이센스나 시즌의 구애 없이 연중 내내 사냥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코요테 사냥에 많이 쓰이는 탄은 .17 HMR, .223 레밍턴, 5.56mm, 7.62x39mm, 그리고 12게이지 코요테 사냥용 철산탄 등으로 .270 윈체스터, .308, 30-06 스프링필드 등 대구경 탄이 주로 쓰이는 사슴 사냥과 대조적이다. 과거 대우정밀에서 생산한 K-2 소총의 민수형 Max와 DR시리즈들은 '아주 좋은 코요테 라이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파일:attachment/DRPrefinishedK2.jpg
피카티니 레일Beta C-Mag로 개량한 모습. 총열도 단축되어 있다.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듣고 있으며 특히 AR 계열이 흔한 미국에서 익숙한 조작감으로 다룰 수 있는 개성있는 총이란 점에서 나름의 인기를 끌었지만, 1990년대 들어 수출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희귀해져서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K5 권총을 수입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라이언하트 인더스트리에서 소총 판매도 고려 중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것은 아니다. K5 권총의 개량버전인 LH시리즈도 가격 과잉으로 판매가 부진한 데다가[48] 라이언하트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미국내 판매 계획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가장 큰 문제는 S&T 모티브가 북미 민수시장을 공략할 의지가 별로 없다는 것. 객관적으로 현재 LH 권총은 EAA나 Canik 등등의 터키제 저가 권총들에 비해서도 인지도 및 선호도가 밀리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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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밀에서 생산한 K-2 소총들의 시세는 희귀성으로 인해 현지 거래가 미화 1000-2000불대를 넘나든다. 새 제품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개인들이 중고 총기 거래 웹사이트에 올리는 물건이나 Gun show에 개인판매자들이 내놓는 것들이 전부이고, 특히 권총 손잡이가 그대로 있는 Max 2(수입 K2)나 DR-100 같은 경우에는 K2에 대해 들어본 슈터라면 올라가는 족족 칼같이 집어간다.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이나 현재 과열된 미국의 민수용 소총 시장 그것도 저가 보급형부터 초고가 하이엔드 제품까지 AR-15계열의 공급이 넘쳐나고 세계 유수의 총기 제작사들이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는 K-2 소총들이 주목을 받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다. 그러나 '대우' 라는 브랜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수요는 존재한다. AR-15와 AK같은 주류에서 벗어나면서도 쓸만한 소총에 대한 수요는 항상 있기 때문에 물량만 있다면 Vz.58과 같이 틈바구니 시장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어느 미국 총덕은 "대우는 차 좀 그만 만들고 총이나 더 보내"라고 했다고 할 정도이니 S&T 모티브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실 그당시 한국에서 K2 소총같이 괜찮은 총 뽑아낸걸로도 이미 분발 엄청나게 한거긴 하지만.근데 S&T 모티브는 이미 대우 그룹에서 독립해 나왔다는 것이 함정이다.[49]

6. 운용국

  • 대한민국 : 한국군의 주력 소총으로 자가 개발하여 사용하는 원산국이므로 사용중이다. 1982년에 테스트(XK2)로 최초 사용하였으며 K2 소총 정식 인가 및 전방부터 배치 시작은 1984년, 교범은 1985년 7월이다.
  • 방글라데시 : 특수부대가 K2C를 사용하고 있다. K1도 사용하고 있다.
  • 에콰도르 : 2011년 도입
  • 인도네시아 : 2008년과 2011년 도입
  • 이라크 : 육군 특수부대가 K2C를 채용했다. 이라크 내전에서 C형 일부가 이라크군에게 지원물자로 넘겨졌는데, 일부 장비가 IS에게 노획되기도 했다. 여러 모로 정세도 불안하고 사정도 좋지 않다보니 구형 AK나 M16과 함께 다른 나라에서 사온 VHS 등의 최신 총기들도 섞여서 쓰이는 상황이다.
  • 말라위: K2 1100정과 단축형 K2C 1000정을 수입했다.
  • 멕시코 : 2011년 도입
  • 나이지리아 : 1983년에 해외 최초로 도입했다.
  • 파푸아뉴기니 : 2013년 K2C 도입, K1도 사용하고 있다.
  • 페루
  • 세네갈 : 2003년 도입, K1도 사용하고 있다.
  • 피지 : 해군이 사용하고 있다.
  • 필리핀: 2018년 10월 K2C1 1677정 도입기사가 나왔다. #

6.1. 북한군에서의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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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아식 보총
반자동소총63식 보총^
돌격소총58식 자동보총, 68식 자동보총, 88/98식 자동보총
저격소총 SVD, 78식 저격보총, 타부크 저격소총
권총 64식 권총, 66식 권총, 68식 권총, 백두산 권총, CF-98 권총, CZ83 권총
기관단총 Vz.61, M56
지원화기기관총62식 대대기관총, 64식 대대기관총, 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82식 다목적기관총, RPK, DShK, KPV
유탄발사기GP-25, AGS-17
대전차화기7호 발사관, 69식 화전통, RPG-2, 수성포, 불새-2/3, 9M113, B-10, B-11, 63식 비반충포
박격포60mm 박격포, 82mm 박격포, 120-PM-43
맨패즈화승총(9K32/34 스트렐라), 화승총(9K310 이글라-1)
화염방사기ROKS-2/3, LPO-50, RPO-A, PF-97*
특수전 화기AKS-74U, M16A1, K2 소총, M3 기관단총, M1911, 브라우닝 하이파워, 베이비 브라우닝, 발터 P38
*: 무반동총이나, 대전차 용도보다는 열압력탄을 이용해 대인 화기로도 쓰임. ^:의장대용}}}



보병 장비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북한군 특수부대원들이 해당 침투사건에서 국군이 운용하는 M16A1을 위장 목적으로 휴대하였다는것을 알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한군에서 K2 소총을 운용한다는 사실은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른다. 이와 관련된 38항공육전여단 출신 최승찬의 증언(아카이브)에 따르면 한국군의 주력 소총이 K2 소총으로 바뀌면서 북한 역시 최소 1980년대 후반부터(즉 1997년의 화성 해안초소 K-2 소총 사취 사건 이전부터)[50] K2 소총의 존재를 인지했고 또한 특수부대용으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51] 비록 실제로 사용하는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실질적인 근거 자료는 없지만 북한에서도 사실상 운용한다고 봐야 한다. K2 소총은 바로 윗 문단에서 보다시피 여러 국가들에 수출되었으며 북한이 해당 소총을 접할 수 있는 루트는 많다. 거기다가 북한은 50년대부터 소총을 자체 생산해왔는데다가 미사일이나 핵도 만드는 국가인데 그까짓 소총 쯤 복제하는 것은[52]식은죽 먹기일 것이다.

확실한 내용도 아니며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으나 1996년 초 봄 쯤에(강릉 무장공비 사건으로부터 몇 달 전)에 아군 측 최전방 OP에서 공비로 추정되는 미식별 인원이 발견되었고 수하가 되지 않자 사살하는 상황이 발생했었는데, 확인한 결과 아군 복장에다가 국군에 보급되는 총번 형식이 아니라 위조 총번이 새겨진 K2 소총으로 무장한 무장공비였다는 한국군 병사의 목격담도 나온 것을 볼 때 M16과 마찬가지로 카피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이며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북한군 병력들이 한국군의 디지털 전투복, 피아식별띠, K2 소총으로 무장한 채 북한군 측 통문에서 아군을 향해 도발을 일삼다가 돌아가는 것을 봤다는 증언이 일부 있다. 따라서 해당 정보를 취합 및 추론된 내용을 통하여 결론을 내려보자면 북한에서 K2 소총을 운용한다는 것은 아직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여러 정보들을 통해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북한 내에서 K2 소총을 운용한다고 한것이다.[53]

참고로 여기에선 K2 소총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으나 북한에서도 K1A나 K3, K5와 같은 다른 개인화기들도 복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금시점에서는 미국 민간인 물자에서 하나 빼돌리면 그만이니 의미가 없는 논쟁이 되어버렸다.

7. 매체

7.1. TV/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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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urse of the Comodo라는 B급 호러영화[54]에 민수용 DR-200이 등장했다. 상당히 개조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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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게도 80년대 미국 TV 드라마 A특공대(The A-Team)의 Season 4에 등장한다. 한국계 세력이 주로 사용하는 소총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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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독도 쓴다. 옆에 베레모를 쓴 병사는 소련군으로 위장한 범죄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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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화에서는 최초로 GP506에서 등장. 에어코킹건이 아니다! 하지만, 자생토이즈의 K2가 일부 등장한다.
• 영화 연평해전에서 참수리 357정 승조원들이 사용한다.
• 영화 부산행에서 국군 저격수와 보병들이 사용한다.
감기(영화) 에서 국군의 화기로 나온다. 그리고 격리자들이 분노할 때마다 뺏긴다. 처음에는 분노한 격리자에게 중반에는 진실을 알게 된 격리자들에게 뺏기고 가지고 있어도 쏠수가 없어서 K2를 들고 분노한 군중들에게 쫓기는 장면은 명장면. 나중에는 탈출한 시민들이 이걸가지고 국군과 총격전을 벌이고 장비와 총기등을 노획하기도 한다.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경계 근무를 설 때, 이후 연병장에서 훈련을 할때 국군 보병이 사용한다.
피고인(드라마)에서 월정교도소 교도관들이 박정우가 탈옥한 직후 일대를 수색할 때 휴대하고 있다. 실제로 교도소 무기고에 K2가 있긴 하지만 지강헌처럼 무장한 상황이 아닌 이상 교도관들이 총을 들고 탈옥수를 쫓을 일은 없다. 만약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에서 무장도 안 한 사람을 교정당국이 짐승처럼 사냥한다고 난리를 쳤을 것이다.
•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선 프로그램 목적에 걸맞게 당연히 K2가 나온다.
•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는데 공중파 예능에선 최초로 파생형인 K2C1이 등장했다.[55]

7.2. 게임

7.2.1. 국산 게임

한국군의 주력소총이니 만큼 한국산 온라인 FPS에서는 거의 필수요소로 등장한다. 대신 외산 FPS에서는 중국이나 일본 총이 그렇듯. 아주 가끔씩만 나온다. 사실 대부분의 FPS 내에서는 국민소총인 M4와 비교해 봤을 때 M4보다는 조금 더 좋거나 조금 더 나쁘거나 수준에서 머무른다. 예외급의 성능을 지닌 K2가 등장하는 게임이 가끔 있다.
  • 오퍼레이션7 - K2C1이 등장. 하부 레일 부착물이 꽤나 많은 편이다. 하지만 총기 위장도색이 매우 적으며, 성의가 없을 정도이다. 어느정도냐면 총기 도색이 딱 2개 있는데 기본 위장도색(TP1)[56] 하고 기본 위장도색에서 약간 더 밝은 위장도색(TP2)[57] 하나 밖에 없다. 그리고 광학 조준경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부착물이 매우 적은편이다. [58] 성능은 애국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거의 준 사기템급의 성능인데 평균 정확도는 대체로 M16 보다 높고 반동 제어도는 매우 우수하고 좌우나 대각선 방향이 아니고 수직으로 상승하는 반동인데다가 연속사격시에도 반동의 방향이 거의 일정해서 조금만 숙련된다면 지정사수 소총 급으로 플레이 가능할 정도이다. 문제는 밸런스 조정 때문인지 유탄발사기 부착이 불가능 하다. 일단 성능은 유탄발사기가 없고 위장도색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종류, 퀄리티, 위장성이 다른 총기들보다 떨어지는걸 제외하면 평균 이상인데 문제는 모델링이다. 총기 모델링을 보면 전체적인 모습과 레일의 길이와 형상이 현실의 K2C1과 다르고( 물론 오퍼레이션 7의 K2C1은 실제 K2C1의 모습이 공개되기 전에 만들어졌다는것은 감안해야한다.) 총기 자체의 퀄리티가 로우폴리곤으로 제작되어서 전체적으로 총기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못하다.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게임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게임 사양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총기 슬롯을 16개 이상 늘리지 않는 이유가 이것이며 이 게임은 저사양 게임이라서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한다. 거기다 스코프 매핑 처리가 잘못된 탓에 스코프가 뒤집히는 등 디자인적인 요소가 매우 좋지 못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수출민수용 버전인 Daewoo DR 200과 카빈 버전인 K2C가 나오는데, DR200은 PC방에서 기본 지급된다. K-2C는 K-1A 다음 벤더로 K-1A로 1500킬을 하거나 15만 포인트로 구매해야 사용 가능. 성능은 옛 AVA의 K2처럼 저지력이 뛰어나고 쏘는 족족 잘 맞으며 심지어 반줌까지 지원하는 올라운더이나 대미지가 낮다.
  • 크로스파이어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AK-47보단 데미지가 낮았으며, 정확도 면에서 점사는 좋을지 몰라도 연사시에 에임이 심하게 벌어진다.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들이나 헤드만 잘 맞추는 유저들이 사용하였고, 대부분 M16계열의 무기를 더 선호하였다.
  • AVA에서 라이플맨 무기로 등장. 밸런스 따위는 무시하는 희대의 사기총으로 악명이 높다. 잠수함 패치를 탓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이동 사격중에도 사기적인 집탄률과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해 욕 나오게 하는 총. 앉아서 사격시 SIG550와 AK-74M과 맞먹는 집탄률을 보이기도 한다. 거기에 아바 계정 생성시 Kriss Super V(TDI Vector)와 처음으로 지급하는 총기로, 초보들도 상당수가 들고다니는 총기가 되어 골수 유저의 골치를 썩이고 있다. 왠지 모르게 이 총을 들고 다니면 허접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현재는 K2 대신 F2000을 지급한다. 하향타도 난사명중률이 쩔어주는 게이총. 지금은 다른 강적들(SG556, F2000 등등)의 등장과 샤프슈터배럴 버그 수정으로 예전보다는 완벽하게 몰락했다. 바리에이션으로 유저 공모 1등작으로 나온 K-2 Wild Howling이 있는데 업그레이드 스펙이지만 왠지 오리지널보다는 2%가 부족하다는 평이 다수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 참고. 2012년에 한차례 외형변경을 했다. 물론 기존에 나온 모델은 판매 종료 및 기존 보유자들은 계속 사용가능. 참고로 구형 모델만 도색이 가능하고 구모델, 신모델 둘 다 성능은 같다.
  • 스페셜 포스에서는 상점총기 외에도 건빵 PC방용 기본 지급 총기 등장. 굉장한 안정성과 집탄력을 보유한 총기로 안정적인 사격 능력으로 장거리에서는 유리하지만 위력이 그리 강하지 않은 데다가 연사력도 느려서 엠포의 자리를 뺏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쓴다면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괜찮은 총기이다. 참고로, 피망 PC방에 접속시에 무료로 지급한다. 2편에서는 모델링, 모션, 사운드 모두 찰지게 등장. 반동이 거의 없지만 낮은 DPS가 발목을 잡는 총이다. 그러나, 헤드샷 원킬 패치 이후에는 헤드슈팅용 전용 총기가 되었으며 모두가 사기라고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헤드샷 한방 판정이 적용되는 범위를 대폭 감소시킴에 따라서 순식간에 사기총에서 똥총으로 강등. 하지만 무반동인 것은 그대로고 힙파이어 집탄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라서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한다.
  • 스페셜솔져 - 다른 게임과 비교해 볼때 그야말로 쓰레기.
  • 오퍼레이션7에서는 기본 총기로 등장. 장탄을 구매할 수가 없어서 데미지는 살짝 구리지만, 보통 30발들이 탄창 4개가 주어지는 다른 소총과는 달리 탄창을 하나 더 준다. 그리고 희대의 명중률과 연사력, 기동성으로 오히려 돈 주고 사는 총기들도 압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대신 개조를 못해서 안습. 만일 다른 총기들처럼 개조가 가능했다면 아바처럼 희대의 사기총으로 등극할 수도 있는 수준이다[59]. 참고로 주무기를 한 개라도 구입하면 사라지며,[60] 영영 되돌릴 수 없다. 이 때문에 일부러 주무기를 구매하지 않고 버티거나, 혹은 부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K2 전용 계정으로 굴리는 경우도 많다. 기본 무기이면서도 이상하게 인기가 좋다. 기계식 조준기의 정중앙에 탄착군이 형성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는데, 2013년 하반기에 패치되었다.
  • 워페이스에도 등장한다.장점은 연사력과 집탄성이다. 게임상에 등장하는 라이플맨 총기 중에서 정밀도가 괜찮은 편에 든다. 가격도 2340달러로 싼편이라 라플유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처음부터 살 수 있어서 막 게임을 시작한 초보에게 매우 적절한 총기.
  • 이터널시티 - 5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상점 가격은 615만원, 분당 발사속도는 300발, 탄창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 K1 기관단총과 함께 전형적인 총기수 채우기용 총이다.
  • 라인오브사이트 - DAEWOO K2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성능이 준수하다. 고증은 잘 되어 있는 편이며, 게임의 특성상 부위별 튜닝을 부분적으로 지원하다보니, 레이저사이트나 플래쉬를 달 경우 플라스틱 총열덮개에서 레일형 총열덮개로 자동변경된다. 외관으로만 봐서는 K2와 K2C1을 오고갈 수 있는 것 처럼 보인다.

7.2.2. 외국 게임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파일:attachment/MW2K2.png
    싱글캠페인 No Russian의 브리핑 중 나오는 신문에 화학 가스전에서 싸우는 군인이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콜 오브 듀티 위키에 따르면 이너서클 멤버라고 한다. 당시 개발진 중에 초대작 콜 오브 듀티 부터 참여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 특별히 만들어준 장면이다. 이외에도 모던 워페어 2에서는 한국에 관련된 글귀나 장면을 볼수있다.
  • 워페이스 - 게임에서 K2이외의 다른 K시리즈들도 등장한다.성능은 현실의 고증에 맞게 가성비가 좋고 내구도제라서 초보들이 쉽게 구할 수 있고 성능이 괜찮은 무기로 나온다.
  • 잠입 액션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파일:AMS.png
    FN FNC의 개머리판, AR-18, FN FAL 및 K2의 외형을 참고로 한 듯한 AM MRS-4라는 가상의 총기가 등장한다. 사실상 이 총기 자체가 다른 총기들의 외형도 섞여 있어 모티브가 K2인지 아닌지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IMFDB에서 양덕+총덕들은 K2 소총 역시 참고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스켈레톤 타입 개머리판을 장착한 K2 초기 시제품중 하나와 제법 닮았다. 베놈 스네이크의 기본 무장으로 소음기까지 기본 장착되어 있고 게임 내 성능도 발군으로 명중률과 연사력이 상당히 우수하다. 그리고 기본형은 묘하게 카빈 소총의 형태지만 개발하다 보면 일반 롱배럴 자동소총 형태와 경기관총 형태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근데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롱배럴 자동소총 버전은 K2소총보다는 89식 소총을 닮았다. 어디까지나 공식 설정이나 확실한 등장이 아니고 워낙 K2가 기본적인 AR-15 계열의 변형 소총 모양이므로 참고했을 가능성만 있다. 가장 비슷하게 생기 총기는 이탈리아의 SCS-70/90에서 캐링핸들을 분리한 형태가 가장 빼다 박았다. K2보다도 훨씬 닮았다. 사실 위에 언급된 총들 형태가 다 비슷비슷하게 생기기도 했고...
  • 소콤 4 : U.S. 네이비 씰에서 사용 가능한 총기로 등장한다. 단발, 3점사,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하고 ACOG나 리플렉스 사이트, 소음기 등의 부착물들도 달 수 있다. 아마도 이 게임에서 한국군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듯. 같은 총기 제작사에서 만든 USAS-12, K7 소음기관단총도 함께 등장.
  •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대한민국군의 보병 개인화기로 나온다 단 85년도 이후의 보병들이 들고나오며 이전의 보병들의 개인화기는 당연히 M16A1 소총.
  • 소녀전선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모델은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 된 개량형(K-2C1)이 아닌 구형. 여담으로 사격시 탄피가 떨어지는 다른 총들과 달리 탄피가 떨어지지 않으며 승리 포즈가 갑자기 쏟아진 탄피 줍기다. 탄피받이를 기본으로 결합한 상태인듯. 탄피를 줍다가 한 개가 부족해 멘붕하는 표정까지 구현했다.

7.3. 만화/웹툰/소설

  •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는 학생들의 주요 무장으로 등장. 이외의 개인 화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등장 인물의 대사('엄청 옛날에 쓰던 거더만.')로 보아 조금 구식 무기인 듯. 허나 기간병이나 소대장 등의 현역 군인도 K2를 쓰는 것을 보아선 그냥 B, C급을 쥐어준 것일지도 모른다.
  • 하이브에서 제일 많이 보인다. 벌떼들은 잘 잡는데 초반부는 탄약이 모자라고 그 후 부터는 탄창 하나 다 쓰기도 전에 죽어나간다. 덤으로 107화에는 K2C1도 잠깐 등장.
  • 70에서는 2020년대 근미래라는 배경상 K2C 및 K2C1으로 전부 교체되어 대한민국 국군의 손에 들려 등장한다.
  • 신의 언어 83화에 군인이 사용한다.참고로 자세히 보면 탄창이 없다.
  • 서울역에서 후반부에 두돈반을 타고온 군인들이 차벽을 넘어오는 좀비들을 잡는데 쓴다. 여담으로 발사 소음이 전동건 수준이다.
  • 뉴 바이블 36화에서 살인교사대회에 살아남은 윤갈자팀제이를 공기총으로 죽이려 하자 일부러 총알을 품겠다며 총맞고 총알을 낳아 물총이 태어나고, 잘 자라서 학교에 입학하여 BB탄 총이 되었고 입대하여 K2가 되는 눈물나는 성장기를 거친다. 제이는 잘 자라주었다면서 조정간 씨발을 선언하고 남은 둘에게 우승상품을...40화에선 제자들이 석보살의 계략으로 습격당하자 사기꾼에게 병실을 지켜달라며 K2를 넘겨준다.
  • 바나나툰 42화에서 형이 동생에게 "내 차는 K3, 니 총은 K2" 로 이름만 나왔다.
  • 이세계를 향하여 경례의 세계관 속 주무기이다.1권 표지에 떡하니 K2를 든 엘프가 등장한다...

8. 에어소프트건

에어소프트건 으로는 현재 생산 중인 제품은 아카데미과학, 토이스타, 알라딘상사, 유니온과학 등의 제품이 있다. 알라딘 상사의 제품을 제외하면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이다.[62] 아카데미과학, 토이스타 등지에서 제품이 발매되기 이전(1990~2006년)에는 자생과학 이외에는 제품을 출시한 업체가 없었다. 더군다나 아카데미는 당시에 M16A1을 출시했다가 사법 조치로 곤욕을 치른 탓에 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90년대 당시에도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를 내거나 경찰의 단속으로 분위기가 꽤나 살벌했었던 시점이다. 자생과학 제품의 경우 당시 유일한 한국형 소총 에어건 제품이지만 실루엣만 엇비슷할 정도의 퀄리티에 내구성과 성능이 좋지 않아서 에어소프트건 유저들이 아쉬워했다. 그냥 유저들이 스스로 자생과학 제품의 리얼리티를 높이거나 아카데미과학의 M4 전동건을 베이스로 자작을 해주는 정도로 만족했어야 했다.

그런 와중에 2007년도에 아카데미과학 제품이 출시되었다. 물론 구현되는 부분이 적고 상하 분리 기능이 생략되어 동사의 에어코킹 M16A1 수준의 퀄리티이긴 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은 꽤 괜찮은 편이었기에 한국형 소총 제품화를 기다리던 유저들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었으며 가격도 토이스타제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였기에 토이스타에서 발매되고 있는 현재에도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단점이 있다면 장전 레버의 각도가 수평이고, 태엽식 탄창의 고장이 잦고, 펌프액션 장전을 위해 핸드가드 밑에 접이식 장전 손잡이가 달려 있다는 것 정도. 그나마 자생과학처럼 대놓고 장전 레버를 생략시키고 밖에다가 떡하니 펌프액션 손잡이를 달아 놓은 것이 아니고 아래에서 접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참고로 이러한 방식은 도쿄마루이에서 M계열 에어코킹 모델에도 사용되었던 방식이다. 2016년 5월에는 전동건 버전도 발매하였다.

토이스타에서는 2009년 전동 모델을 먼저 출시한 이후에 2010년에 에어코킹 모델을 발매하였다. 리얼리티는 토이스타답게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뛰어난 외형에 비해 판매 실적은 저조한 편이였다. 많은 유저들이 토이스타에서 제품을 출시하면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높은 가격대와 미흡한 성능 때문에 판매고가 부진하게 된다. 에어코킹은 아카데미의 가격대에 밀려서, 전동은 유저들이 에어코킹을 가져다가 전동화를 하는 바람에 판매고가 영 좋지 않았다. 이것을 계기로 토이스타가 에어소프트건 유저들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에 일본 수출로 판로를 확보하여 겨우 판매 부진을 만회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래도 일본 에어소프트건 유저들 사이에서 한국군 소총이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듯하다. 일례로 토이스타 홈페이지 쇼핑몰에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부산에서 구매가 가능한지에 대해 문의를 올린 내용이 있다. 이후 안타깝게도 K2는 단종되었고 유일하게 K1A만 생산중었는데, 2018년 말부터 K2가 재판매를 시작했다. 높은 가격(정가 98000원)은 여전하지만 아카데미제의 낮은 퀄리티와 K2C1의 발매연기로 인해 나름 인기가 있다고.

아카데미과학에서 2018년 신제품으로 K2C1 발매 예고를 내놓았다. 카탈로그에 에어건으로 등장한것과는 달리 전동건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만큼 아카데미에서 카탈로그에 등장한 사진처럼 출시될지, 아니면 기존의 K2에 레일을 장착한 모습으로 출시될지 에어소프트건 유저들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유저의 문의결과 전동건에서 다시 에어건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정이 변경되었고, 출시일도 빠르면 11월, 늦으면 12월경이 될 것이라고 하며 실제로 11월에는 MPX-K가 발매되었기 때문에 12월경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하는 중이다.
어쨌든 기존 K2에 레일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엔 제작기간이 긴 만큼 이전보다는 괜찮은 퀄리티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감이 생겼고, 11월에 발매된 MPX-K가 의외로 가격대비 퀄리티가 준수하게 나와줬기[63]에 비슷한 시기에 제작하며 발매일이 더 늦어진 K2C1도 생각보다 좋은 퀄리티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의견이 늘고있다. 하지만 차례대로 발매되는 제품들마다 퀄리티가 워낙 널을 뛰는 아카데미다 보니 일단 나온 후에 판단하겠다는 사람들도 많은 편.
그런데 출시 일정표에 K2C1의 발매예정일이 2019년 4월로 변경되었고, 유저의 문의 결과 "아직 내부 설계가 끝나지 않았다" "설계 빛 부품의 변경이 있을 수 있다"라며 4월에도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 듯 한 답변이 날아왔다고 한다. 공지 예정일보다 빨리 나올 것 같지는 않다보니 대부분 2019년 중반이나 되어야 볼 수 있을거라고 예측 중이다.

9. 기타

13년 11월 중순 어느 육군 말년병장이 전역 하루 남겨두고 총기를 손질하기 귀찮다며 총기 분해 한 다음에 부품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다 걸려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총을 분해한 다음 총열을 옷으로 감싼 뒤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는데 이걸 지나가던 후임이 덜컹거리는 소음을 듣고 발견해서 보고한 것이라 한다. 아무리 귀찮더라도 저런 식으로 총기 관리를 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게다가 총이 물에 닿는 순간 그 총에는 부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왜 비올 때 총구를 아래로 하고 메는지 생각해보자. 세탁기에 무거운 걸 넣고 돌리면 이렇게 되기도 한다.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이 쏜 K2 총탄이 1.5km 떨어진 민간회사 사무실까지 날아간 사건이 있다[64] 총탄은 창문을 뚫고 들어가 전기밥솥에 박혔다고 한다. 만약 사무실에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인명사고로 이어졌을지 모르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2014년 11월 20일경 파주시 일대에서 훈련을 받던 상병이 훈련 도중 K2 소총을 분실하였는데, 민간인이 총을 찾아 주었다고 한다. 병기 분실은 추후 회수하더라도 영창 뿐 아니라 군사 재판에 회부되어 처벌 받을 수도 있는 중과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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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암시장에 K2C가 나왔다. 일부 뉴스에서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정부에 수출한 K2C를 탈취한 후 암시장에 내놓은 것이라 추정했지만 사실 이라크 정부군에서 누군가가 몰래 빼돌려 암시장에 판 것으로 확인됐다. 근데 원래 이라크 암시장에는 AK-74M, M4A1 등 많은 총기가 돌아다녀서 딱히 이상할 건 없다. 심지어 G36과 M16A4도 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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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1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K2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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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에 있는 육군 제31보병사단 예하 예비군 훈련, 신병교육대 등에서 사격할 때 민원이 워낙 많아서 전남대 기계공학과 음향연구실이 개발과 설계한 K2 돌격소총용 소음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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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으로 트라이럭스(Trilux)제 4배율 SUIT 스코프가 옵션으로 있다. 과거 영국군 제식소총 L1A1 SLR에 사용되던 스코프. 이걸 러시아에서 복제한 스코프가 1p29 스코프이다. 자세히 보면 마운트가 휘어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원래 L1A1에 맞게 설계된 스코프를 K2에다가 부착을 하면서 급조한 것이다. Trilux제 4배율 SUIT 스코프의 원래 모습. 사실 SUIT 스코프는 K2 소총 이전에도 트라이락스라는 이름으로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M16 소총용으로 저격수(엄밀히 따지면 지정사수)들에게 지급되었다. 이는 베트남 전쟁 참전 당시의 교훈이 반영된 것이다.(이 SUIT 스코프가 M16용으로 사용된 흑역사가 바로 5.18 민주화운동으로 5.18 당시 계엄군 저격수들에 의해 M16용 조준경이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여러 관련 기록과 증언들로도 확실하게 증명된다.) 다만 여러가지 증언을 들어보면 대부분 창고에 있어서 K2 소총용으로 사용한 사례는 매우 적다. 그나마 있던 것도 반납했다고 알려져있다. K3 기관총용으로 전환했다가 지금은 성능이 더 우월한 PVS-05K로, 그리고 K2용으로는 PVS-04K로 교체하면서 퇴역했다. 또한 최근에는 윗총몸에 레일을 설치하여 PVS-04K 야시경이나 PVS-0K 3배율 어댑터, PVS-11K 도트사이트를 부착하여 운용을 한다. 후방으로 갈수록 보급이 열악해지는 한국군의 특성상 경기도 모사단의 헌병 특임대는 여전히 현역으로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저 위치에 레일을 올려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2000년 전후로는 저 스코프를 소대 내 지정사수에게 지급하는 걸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한국군 무기 체계로는 지정사수 소총이 따로 있지 않으니, 사격 성적이 좋은 병사에게 스코프를 달아주고 지정사수라고 임명만 하고 끝이다. 당연히 그렇게 지정사수가 되어도 저 스코프를 만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 K1A와 K2의 외관은 흡사하지만 내부 작동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부품 호환은 불가능하다. K1A는 M-16소총에 쓰이는 가스 직동식, K2는 AK 시리즈에 쓰이는 가스 피스톤식이다. 다만 부품 단위로의 호환은 안 되지만 몸통 단위로의 호환은 어느 정도 가능한데, 상부 몸통 통채로+하부 몸통 통채로 간의 구조는 사용이 가능하다. 하부 몸통의 작동 구조 및 힌지의 디자인은 똑같아 후부의 고정 힌지도 K2에서 개량됐다는 점만 다를 뿐 규격은 같기 때문에, K1 상부 몸통에 K2 하부 몸통[65]을 끼워 격발하는 것이 가능하다. K2의 상부 몸통에 K1A의 하부 몸통을 조합하면 뭔가 가분수 같은 놈이 나와 영 별로지만[66][67] K1A의 상부 몸통에 K2의 하부 몸통을 조합하면 의외로 그럴싸한 단축형 돌격소총이 탄생. 이는 우연이 아니라 위급 상황을 고려한 의도된 점이라고 한다. 플래툰 2000년 6월호의 K1A/K2 특집기사에서 이걸 다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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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A의 상부 몸통과 K2의 하부 몸통을 결합한 것, 군대에서는 일명 K1.5라고 불리지만 이렇게 하다 걸리면 군생활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높다는 것은 유의하자. 그런데 국방TV에서 K1A와 K2C1의 총몸을 교체하고 발사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두 총기를 상하부를 각각 섞은 2개의 혼종(?) 모두에서 실탄들이 잘만 발사된다. 다만 명중률이 어떠한지는 나오지 않는다.
  • K2의 보급은 다 끝난 지 오래이다. 다만 아직도 후방 향토사단, 해군 육상부대, 공군(단 공군 방공포병 병력은 K2를 사용하며 비슷하게 공군 헌병들 또한 K2 를 사용한다.[68] 그리고 비행단의 경우 헌병이 아니어도 화생방지원대의 경우 K2를 사용할 수도 있다.[69] ), 예비군 등지에서 여전히 M16A1을 쓴다. 일단 보유한 장비는 폐기하지 않고 계속 쓴다는 이유 때문이다. 동원사단의 동원 예비군용 K2도 치장되어 창고에 보관되어있다.
  • 한국인의 체형이 계속 커지는 중이기 때문에 개발 당시에 비해서는 아주 한국인 몸에 맞는다고 하기는 힘들다. 다행히 K2C 이후로는 신축 개머리판이 등장해서 문제가 나아지고 있다.
  • ROTC가 훈련 받던 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 무기고에는 장비들의 가격표를 붙여놓는데, K2는 66만 원 정도의 가격표가 붙어 있었다. 생산량이나 시기에 따라 가격이 들쭉날쭉하는 듯. 손망실 처리 시 작성되는 서류에는 약 90만 원으로 나온다. 그리고 육군장비정보체계에서도 개당 단가가 약 95만 원 정도로 나온다.
  • 탄환이 기존 5.56mm와 호환되는 이유는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이다. 유사시 미국에서 탄약 지원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규격을 통일한 것이다. 미군의 AR-15 계통 소총 탄창을 그대로 K1A, K2, K3에 사용가능한 것과 그 반대도 가능하다는걸 생각해보라. 원래 이 장탄 규격은 북대서양 조약기구 표준으로, 조약기구의 회원국이 아닌 한국은 굳이 지켜야 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NATO의 회원국이 아니라고 해도 어쨌든 미국과는 동맹국이며, 러시아/중국 같은 다른 규격을 쓰는 나라와 한미동맹급으로 친하게 지낼 게 아닌 이상 무기 규격 체계에서 NATO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이런 여러 조건들이 겹쳐져서 NATO 규격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NATO 회원국이 아닌 일본 역시 제식소총에 NATO 규격 5.56mm와 7.62mm를 사용한다. 그런데 사실 굳이 미국 동맹국이나 NATO 회원국이 아니더라도 이 5.56x45 NATO탄은 현재까지 대인 전투에 가장 최적화된 탄 중 하나이기 때문에 21세기 들어서 전지구적 대세가 되어가며 국가나 정치적 이해관계 상관없이 지구촌 어디에서나 다들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러시아의 특수부대 일부, 중국의 군경 일부도 5.56mm NATO탄을 쓰며, 언제까지고 AK-47만 쓸 거 같았던 중동도 급격히 5.56mm 총기들로 갈아타서 현재에는 ISIS 말단 대원조차 흔하게 쏘고 다닌다. 아프리카에서도 5.56mm가 상당히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K2를 쓰는 국군이 지구촌 어디를 가도 5.56x45mm NATO탄을 우호 세력에서 보급받거나 적대 세력에서 노획해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부가적으로, M16A1에 쓰이는 탄은 M193탄이며, 이를 국산화한 것은 KM193으로, 현행 NATO탄과는 탄자와 장약량의 규격이 약간 다르다. K2에 사용되는 것은 M193 등장 이후에 보병용 신형 탄약 지정을 위해서 서유럽 방위산업회사에서 주도적으로 개량되어 현행 5.56mm NATO탄으로 채용된 SS109 이며 기존의 M193에 비해 탄자가 약간 길고 좀 더 공기역학적으로 개량되어서 원거리에서의 명중률이 높다. SS109 5.56mm NATO탄의 미군 제식명은 M855, 한국군 제식명은 K100이다. 물론 상호간 호환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자인 구형 탄환들의 탄자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70], K2에서 사용시 최대/유효사거리가 줄어들게 되며, 탄도가 과안정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는 SS-109 규격에 따라 라이플 피치가 1/7.3인치인 소총에 공통되는 사항이다. SS109 탄약의 원래 강선 규격은 9인치당 1회전이라서 7.3인치당 1회전도 완벽한 탄도특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일부 5.56mm DMR이 9인치당 1회전 규격의 총열을 채용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리고 이래저래 약간씩 다른 탄자 무게와 장약 덕택에 문제점이 살짝살짝 나온다고 한다. 250m까지 사격하는 훈련시에는 탄도 특성에 별 차이가 없기에 K2의 경우 M193 혹은 KM193탄으로 사격훈련을 한다. KM193과 K100은 탄두의 형상과 탄두에 칠해진 색으로 구별할 수 있다. K100의 탄두형상은 뾰족한데 비해, KM193은 K100에 비해 뭉툭한 형상을 하고 있다. 또한 KM193은 탄두에 아무런 색이 칠해지지 않아 금색을 띄고 있는데 비해, K100은 탄두에 녹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일반적으로 훈련 시에는 K100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번도 보지 못하고 전역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게 또 부대마다 달라서 훈련시 K100 사용하는 곳도 많다[71]. 또한 K1A의 경우 구조상 KM193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K100을 사용할 일은 없다.
  • 모 예비역이 맞춤형 개머리판[72]을 개발했다. 체형에 맞게 길이가 다른 개머리판으로 교체하자는 의도로 개발된 것인데 국방규격 채택은 보류 중이다. 주간동아 기사 기사가 뜨고 난 후 뒷이야기 하지만 위 방식에 대한 비판도 만만찮은데, 단순히 개머리판에 길이 조절 기능만 추가하면 되는 것을 별도의 길이가 다른 개머리판을 여러 개 생산해 갈아끼우도록 하는 건 너무 낭비스럽다는 것이다. 남는 개머리판은 어떡하라고?그렇기 때문에 후술할 K2C와 K2A에 접을 수 있으면서도 길이 조절이 가능한 M4형 개머리판 부품을 도입했다. 다만 의장대의 경우 고려해 볼 법한 것이다. 일단 K2를 의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개머리판을 위의 것으로 교체하여 고정식으로 바꾸거나 용접하고, 핸드가드를 FN FAL의 것으로 교체한 뒤, 총열을 경량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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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FAL 부품으로 만든 K2도 있다.
  • 일본 인터넷에는 위에 나온대로 M16 소총AK-47의 장점을 결합하는 식으로 총을 개발하려 했으나, '예산 부족 등 제반의 문제로 같은 콘셉트로 제작된 89식 소총에 비해 약하고 명중률이 낮아, M16의 취약성과 AK의 낮은 명중률을 물려 받은 소총이 되었다'는 같잖은 주장을 한다. 유튜브에서 검색해봐도 많은 밀덕들이 K2 괜찮다고 평가하는 영상이 줄줄이 나오는 판에 말도 안 되는 소리. 그 전에 같은 5.56×45mm NATO 규격을 사용하는 89식 소총보다 약하다는 말과 AK의 명중률이 낮다고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밀덕은커녕 총기에 대해 거의 완벽한 문외한들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교차검증이 가능한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굳이 이런 썰들을 인터넷에서 퍼뜨리는 건 혐한들의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폄하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K2만이 아니라 한국 무기 전반을 쓰레기로 폄하하려 들고, 이를 위해 날조되거나 확대 재생산된 정보들만 다루고 있으니 애초부터 진실은 고려하지 않은 주장들인 셈. 그런데 K2C의 바그다드 암시장 유출 관련 넷뉴스의 기사에 달린 덧글들을 보면, 일부 혐한들이 폄하하는 글을 몇 개 달긴 했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호의적인 댓글에 묻힌 경우도 있었다. 아무래도 사소한 사건사고까지 확대 재생산하는 혐한들이라도 문제될 만한 흑역사급 소문을 접한 적이 없고, 멀쩡히 수출까지 되었고 여기저기서 무난하게 잘 사용한 전적이 있다 보니 다른 한국제 무기는 몰라도 K2는 괜찮은 물건이라는 평이 대세인 듯. 아예 대놓고 일본의 제식 소총보단 낫다고 평한 사람도 있을 정도였던 걸 보면 예전엔 몰라도 현재의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으로 보인다. 다만 혐한이건 아니건 K2에 대해 힌지괴담 관련 내용이 공히 없는 것은 다소 특이한 점. 현재 시점에서 힌지 가지고 까는 거는 억지지만(아주 간단한 안전 수칙만 지키면 일어날 일이 없고 요즘 힌지는 뻑뻑해서 쉽게 풀리지도 않는다), 아무래도 한때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게 K2가 힌지 문제로 총이 분해될 수 있다는 거였으니 한국무기 안 좋은 점은 끝까지 골라내서 확대 재생산하는 혐한들이 이 정보를 안다면 놓칠 리가 없었을 것이다.


[1] 시범적으로 운용 목적으로 생산한 소량 생산분(XK2)은 1982년부터이고 시범 운용을 마치고 정식 인가를 받은 K-2 소총의 대량 양산은 1984년부터이며 최전방부터 우선적으로 배치되서 후방으로 확산했다. 이후 1985년 07월 01일에 정비교범이 발간되었다.[2] 2016년 8월부터[3] 해외 수출분, 예비군 치장물자, 경찰 운용분 등을 포함했다.[4] K-2C1 이전에 K-2 소총이 막 실전 배치되던 대량으로 양산되던 시기 즉 1980년대 ~ 1990년대의 소총의 가격은 30만원대. 이후 양산 분량이 줄어서 가격이 상승하여 K-2 소총의 일반적인 평균 가격이 65만원을 넘는다. 현재는 86만원 상당이다. 게다가 2017년 4월 기준으로는 "K2C1 한 정, 교범, 멜빵과 총기수입도구세트, 수입포, 탄창 하나, 총구마개, 피카티니 레일 조각 두 개" 등을 포함한 가격은 "1,268,960원"이라고 한다.#[5] 여기 올라온 제원은 대한민국 국군 제식소총 K-2 기준이다. 해외 수출형의 경우 7.62mm M43 즉 AK-47 소총탄이 쓰이는 파생형도 있다.[6] 그 외 맥풀사의 투명탄창등 AR-15용 탄창 다 호환됨[7] 비교적 전쟁 위험이 적거나 공업력이 낮은 국가들이다 보니 총기를 자체 생산하지 않고 수십~수백 정 단위로 구매하기 때문에 AR-15와 비슷하면서도 비교적 값싼 K2 소총을 구매하는 것. 이들 중 일부 국가에서는 K2를 주력 소총으로 운용 중이라곤 하지만 총기가 통일되지 못해 K2 뿐만 아니라 M16 소총, AK-47, 갈릴, 심지어 FN FAL 같은 7.62mm 전투소총이나 SA80까지 운용한다. 여담으로 SA80은 A2로 개조되어 쓸만해졌다곤 하지만, 파푸아뉴기니는 문제가 많은구형 SA80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영국에게 그냥 제공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외의 총기들은 모두 구입하여 사용한다.[8] 미군의 M193 보통탄을 면허생산, 파생형으로 M196 예광탄을 면허생산한 KM196 예광탄도 사용중[9] M855 보통탄을 참고하여 독자개발했으며 파생형으로 알려진 K101 신형예광탄 등도 동시기에 개발했다.[10] K100보통탄이나 KM193 보통탄 등의 자세한 탄환 규격은 5.56mm 참고.[11] 국군이 주로 사용하는 M7 대검의 경우에는 면허생산을 해서 KM7으로 부른다. 물론 대검집 M8도 면허생산해서 사용하고 있다(KM8). 여담으로 경찰 소속으로 알려져있는 독도 경비대의 경우 M9 총검(대검)을 K-2 소총에 착검해서 사용하는 사진도 있다.[12] 다만 일반적인 정규부대에서 사용하는 STANAG 탄창과 다르게 간혹 특수부대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Magpul 탄창의 경우 급탄도 정상적으로 되기는 한데 빡빡하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나마 부드럽게 잘 들어가려면 노리쇠를 후퇴 고정 후에 삽입하라는 것을 권장한다.[13] 물론 우리나라는 이 라이센스 계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M16을 무단으로 수십만정은 더 찍어 냈다. 결국 이를 알게 된 미국이 라이센스 계약을 파기한다. 이 외에 국군이 베트남전에 참전한 전 기간 동안 허위 손망실 처리, 미군이 잃어 버린 걸 노획, 심지어 부패한 남베트남군과 밀거래 등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공식적으로 원조 받은 것 이상의 M16을 국내로 밀반입한 것은 공공연한 비밀. 이렇게 들여온 총이 얼마나 되는지 공개된 통계 자료는 당연하게도 없다.[14] 당시 5.56mm 탄약 수급을 미군의 원조에만 의지하고 있었던 탓에 국산 소총은 7.62mm 용으로 개발 중이었다. 하지만 1973년부터 풍산 공장에서 5.56mm 탄약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소총 개발도 그 쪽으로 선회하였다.[15] 애초에 M14가 M1을 자동사격되게 개조한 놈이었다.[16] 판매,아니 단적으로 말해 군 제식 채용에 실패했을 뿐이고, 완성도는 나쁘지 않았다.[17] 국군 제식명:K100[18] 심지어 그 중국이나 러시아도 총기를 개발할 때 서방세계에 팔기 위해 5.56 mm NATO 버전을 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주야장천 AK만 쓸 줄 알았던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지의 제3세계들도 2010년대쯤 들어서 5.56 mm NATO탄 사용 총기를 갑자기 많이 쓰고 있는지라 사실상 전 세계적인 규격이나 다름없게 되었다.[19] FNC의 가스 조절기는 이중 구조에 매우 정교한 반면, K2의 것은 단순하긴 하지만[20] 이게 가능한 이유는 개개인의 전문성이 높은 모병제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각종 광학 조준경의 보급이 빨랐던 점이 가장 크다.[21] 우리와 비슷하게 징병제를 유지하던 냉전기 서독에서 개발된 총기들도 상당수가 3점사 작동 구조를 갖는다. G36, G11, MP5 등. 지상전에서 미군의 교리는 원거리 사격을 중시하고, 독일군은 중근거리에서 빠른 다목표 대응 능력을 중시하는 차이 때문이기도 하지만.[22] 영상(13분 40초부터).[23] 이건 주한미군도 마찬가지인데, 현재 미군이 쓰는 M4도 개머리판이 안 접히기 때문에 주한미군 장병들은 한국군 장병들의 개머리판 접힌 K2를 보고 부러워한다고 한다.[24] 가스로 눈이 날리는 문제야 시모 해위해가 하던 대로 미리 다져 놓으면 되는데, 미리 자리 잡고 숨어 잇는 저격수가 아닌 다음에야 실전에서 그럴 여유는 없다.[25] SA80의 스코프나 ACOG 역시 트리튬을 이용한다.[26] 그냥 길 걸어다니면서 매일 맞고 있는 자연 방사선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트리튬은 β선을 방출하는데 이는 대부분 의복과 피부에 막혀 인체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트리튬관의 수명이 꽤 지난 상태거나 관리 부실로 인해 방사능 수치는 더욱 낮아져 있다.[27] 최근 신교대는 조교가 직접 실시하기에, 사고위험을 감소시켰다.[28] 위에서 순서대로 K2, AK, 89식 소총의 장전손잡이[29] 이럴 경우,가스 피스톤과 노리쇠뭉치가 빠지지 않기 때문에 장전손잡이가 안 빠지면 총기 분해가 불가능하다.관리 잘하자.[30] 심할 경우 기름 묻힌 천조각으로는 불가능하고 사포로 미는 것만이 유일하다[31] 이 경우 매번 총기를 만질 때마다 손이나 옷에 기름과 구두약이 묻는다. 최대한 조심하자.[32] 사실 이게 짬만 좀 된다면 욕 한번 듣고 가장 편한 방법이다.[33] 단가문제와 명중률에 대한 고려 때문에 그대로 둔 것으로 추정된다.[34] C는 단축형 총기(Carbine)이라는 의미 외에 형태를 개선한 무기에 붙이는 명칭이기도 하다. M48A2C의 C가 바로 그런 의미.[35] 대신 탈착식 조각레일은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떨어져나갈 수 있는 문제가 있다.[36] K2C1 총 한 정이 110만원이고 도트 사이트 하나에 60만원은 하기 때문에 최전방정도는 되야 도트 사이트 같은 악세사리를 지급해준다.[37] 영상의 M249기관총이라서 일반적인 돌격소총보다 과열을 훨씬 잘 버티는데도 저렇다.[38] 일명 앵글드 그립(Angled Fore Grip)[39] 다만 이건 일각에서 앵글그립은 무조건 c-clamp용이라고 잘못 주장하는 것 때문인 것도 있는 것이 앵글 그립은 절대로 c-clamp용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원하는 대로 쥐고 사용하면 된다.[40] 2017년 플래툰(잡지)에 실린 미 공군 파라레스큐 대원. 수직손잡이 없이 총구쪽 총열덮개를 움켜쥔 어그레시브 그립으로 소총을 파지하고 있고, 보통 총구쪽에 가까이 다는 레이저사이트와 라이트도 어그레시브 그립에 방해되지 않게 최대한 뒤쪽으로 달고 있다.[41] 경기북부경찰특공대원도 평창 올림픽 당시 경계임무 중에 HK416에 수직손잡이 없이 왼손으로 총열덮개를 움켜쥔 파지법을 사용했다.[42] 돌아다니는 예시를 들자면 손이 작아서 총열덮개를 완전히 단단하게 꽉 움켜쥘 수 없다던가, 신장이 160대 초중반이라 아예 팔 길이 문제로 총열덮개 끝부분을 못 잡는다던가, 거꾸로 아예 180대 중후반이라 비교적 짧은 편인 K2 앞부분을 움켜쥐었을 때 팔이 과도하게 접혀서 팔꿈치 등이 주변 지장물에 닿는다거나, 근력이 후달려서 어그레시브 그립 상태로 발사할 때 총기 반동을 제대로 못 받는다던가 등등. 애초에 K2 자체가 어그레시브 그립으로 잡고 쏘라고 최적화해서 설계한 물건이 아니고, 제조사 매뉴얼대로 따져서 보자면 이는 오히려 비정상적인 그립이다.[43] 그렇다고 병사가 자기 돈 주고 사서라도 달겠다고 하면 달게 해주는 곳도 아니고...[44] 총열 앞부분만 줄인게 아니라 가스 피스톤 부분까지 전체적으로 줄어들었다.[45] 1994년도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 발의되어 법제화된 공격무기 금지법(Assault Weapons Ban)으로 민수용 반자동 소총은 15발 이상의 탈착식 탄창을 달 수 없으며 길이가 조절되거나 접히는 개머리판, 권총손잡이, 총검을 장착할 수 있는 돌기와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 금지 등의 외형적 규제를 강화한 내용의 법이다. 이 법안은 2004년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연장을 거부하며 폐기되었다.[46] 미국의 연방 총기법은 '스포츠용이 아닌 외국산 반자동 라이플 완제품은 원칙적으로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하고 있고 몇가지 면제 규정이 존재한다. 미국 밖에서 들어오는 반자동 소총 종류는 모두 이 면제조항이 적용된 것들. 혹은 부품을 들여다가 미국제 부품들과 조합해 생산한 제품들. 소총에 쓰이는 탄약 역시 ATF의 면제 리스트에 올라있지 않은 이상은 모두 민간 판매 금지품목이다.[47] 몇몇 주들은 자체적으로 아직 이 규제를 시행중이다.[48] 700불에 근접하는 가격이면 글록이나 베레타 같은 세계적 명 권총들을 살 수 있다. 떨이 세일로 400불대에 할인판매를 할 때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가 있다.[49] 참고로 90년대 말 당시 대우자동차는 동유럽 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도 공략했는데, 대우의 중형차 레간자는 그 허접한 인테리어와 내장제 품질, 심각하게 나쁜 안전성 등으로 욕만 먹고 망했다. 이후 1997년 외환위기 시기의 말기(1999년 시기 전후)로 대우그룹이 망했고 그 결과 대우정밀은 대우그룹에서 독립하면서 현재의 S&T 모티브가 되었다.[50] 공식적으로 범인이 도대체 누구인지는 아직까지도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여러 정황들을 볼때 북한 측 공작원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아래의 위조 총번이 새겨진 북한제 K2 소총에 대한 증언을 생각해 본다면 K2 소총을 사취한 이유는 기존의 복제품보다 더 정교한 K2 소총의 복제를 위한 샘플 확보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51] "교육 시간에는 피교육생 대표가 교관에게 ‘필승’이라는 구호를 붙여 경례하고 인원 보고를 한다. 교육에 들어가기 전 교관은 ‘국방군이 쓰는 총은 M16이었는데 최근 K2 소총으로 바뀌었다’는 설명과 함께 두 종류의 총을 보여준다. 그러나 M16과 K2 소총이 부족해 피교육생들에게는 M16 목총이 지급된다. 이 목총을 들고 ‘받들어 총’과 한국군 총검술을 배운다. 이때 피교육생들이 제대로 따라하지 않으면 교관은 ‘원산폭격’과 ‘김밥말이’ ‘뒤로 취침’ 따위의 한국군 식 얼차려를 시킨다."[52] 물론 복제품을 만드는 것과 복제품이 원본 이상의 신뢰도와 성능을 갖는 것은 좀 다른 문제라, 북한제 K-2의 성능은 영 아닐 공산이 높긴 하다. 제3 세계에 수출된 북한제 소총은 공작 기계의 노후화와 절삭유의 부족 등 열악한 제조 환경 탓에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수가 많았고, 북한보단 상황이 훨씬 나은 중국조차 중국산 복제 AR-15는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을 보면 충분히 그럴 것이다.[53] 국군도 적성 화기 교육용으로 모종의 해외 경로를 통해 들여 온 AK 계열을 보유하고 있다. 다산기공 등 국내 업체에서 해외에 민수용 AK 부속/완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니 맘만 먹으면 특수부대에 북한제보다 더 짱짱한 AK를 일부 보급하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54] 이렇게 보면 무슨 액션물같으나, 2004년작으로 제목봐도 알겠지만 코모도왕도마뱀이 나온다. 다만 거대 돌연변이... 다시 말해 괴수영화다. 더불어 엄청 괴작이다.코모도왕도마뱀 항목에서도 언급되고 있다.[55] 레일에는 도트사이트와 수직손잡이가 부착되었다.[56] 색깔이 회색, 하얀색과 밝은 은색을 서로 섞어놓은 색상이다.[57] 위장패턴의 변화는 일체 없이 밝기만 아주 약간 변화하였다.[58] 총몸은 1개 밖에 없고, 총구 부착물은 소음기 하고 소염기 2종류 밖에 없으며, 개머리판은 K2 에서 많이 보던 접이식 개머리판 하고 M4 타입의 신축식 개머리판 이 2가지 종류 이며, 탄창은 30발들이 탄창 하나 밖에 없다. 물론 그 위안으로 총열과 하부 레일 부착물은 어느정도 풍부한 편이지만 유탄이 없다.[59] 이 점은 일본 유저들도 인정하는 부분[60] 버그를 통해 다시 얻는 것을 제외하면[61] 북미판에는 없는, 한국을 배경으로 한 미션, 대원, 무기 등이 있다.[62] 자생과학 목록을 참조. 본래는 이곳에서 생산되었다가 알라딘 상사에서 생산 중에 있다.[63] 그립 부분이 통짜인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재현해 줄 것은 대부분 재현해 줬고, 몰드된 부품이나 나사 배치도 꽤나 신경 쓴 것이 눈에 보일정도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아카데미제 치고는 오랜만에 호평이 많은 제품인 셈[64] K2는 실제로 DMR로도 사용 가능하다. 문서 참조.[65] 혹은 역으로 K1A 하부 몸통에 K2 상부 몸통[66] 물론 개머리판도 제대로 줄일 수 없다.[67] 그런데 사실 초창기 K2C도 K1의 하부 몸통을 빌려서 개량한 모델이다. 대신 기존 K1의 개머리판 대신에 M4의 신축식 개머리판으로 바꾼 것이다.[68] 기훈단에서 헌병지정특기는 K2로 훈련한다.[69]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어서 간편하기 때문이라는 장점이 크다. 방공포병 특기는 무거운 탄통과 거추장스러운 발칸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등을 운용하기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개인화기는 피해야 하는데 M16A1은 K2보다는 가볍지만 길기 때문에 별로다. 헌병들은 출입통제를 하거나 경계할 때 총을 뒤로 돌리거나 총 무게를 분산시켜야 편한데 M16A1은 역시 부적합. 화생방지원대는 알다시피 빠른 방호복 갈아입기가 필수다. 간편한 무장이 요구되므로 M16A1은 K2에게 밀린다. 그래서 헌병반은 보통 K1A를 매고 근무선다.[70] M193:3.6g, SS-109:4g[71] GOP 투입 대대라던가[72] 기존 K2 개머리판과 동일한 통짜형인데 +1 -1형태로 길이가 다른 것.[73] 만약에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면 주소창에 엔터를 한 번 더 눌러야 사진을 볼 수 있다.[74]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영국이나 호주에서 채용한 FAL(정확히 말하자면 L1A1, 기존 FAL과는 탄창을 제외하고 부품 치수가 달라 호환할 수 가 없다.)의 핸드가드로 추정되고 세 번째는 기존 FAL의 핸드가드에,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초기형 FAL 핸드가드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