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2 00:16:21

울티맥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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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SAR-21, M16S1, CAR-15, L1A1
저격소총PSG1, M110 SASS, SSG 69, PGM 338, APR308, AW, AWM, AX50
기관단총MP5, FN P90
권총SIG P226, FN Five-seveN
지원화기기관총울티맥스 100, FN MAG, CIS 50MG
유탄발사기CIS 40 GL, M203
대전차화기스파이크, MATADOR
박격포솔탐 M-65, 솔탐 M-66
맨패즈이글라-S, RBS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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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M70, VHS, G36C, HK416, M4, F2000, M85
전투소총HK417, FN FAL
저격소총RT-20, TRG-42, M40A5, MACS M3, M82, M76
기관단총ERO, MP5
기관권총MAC-10, Vz.61
권총HS2000, XDM
지원화기경기관총MAG, HK21, M249, 울티맥스 100, M84, M86
중기관총M2 브라우닝, M87
유탄발사기AG36, RBG-6, Mk.19
대전차화기RL90 M95, 9K115, 9K115-2, 9K11, 9K111, 9M113, 스파이크 LR, AT4
박격포M57, M96, M75
맨패즈9K38, 9K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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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파일:Ultimax 100.jpg

사진은 Mk.3 버젼이다.






유명 리뷰어 FPSRussia의 영상, 5분 이후를 보면 견착조차 하지 않고 한 손으로 쏘았는데도 총 자체의 흔들림이 거의 없는 걸 볼 수 있다.

1. 제원

무게4.75 kg(Mark 2) / 4.90 kg(Mark 3)
길이개머리판 포함한 길이 1,030 mm / 개머리판 분리시 800 mm (Mk2)
총열 길이508mm/330mm
장탄수30발 STANAG 탄창/100발 드럼탄창 (탄띠식 아님)
작동방식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오픈볼트, 스트라이커 직접 격발, Constant Recoil Action
발사 속도400-600 발 사격가능(가스 조절기로 발사 속도 조절)

2. 개요

울티맥스 100(Ultimax 100)은 ST Kenetics(구 Chartered Industries of Singapore 사)에서 개발한 5.56mm NATO 탄을 쓰는 경기관총이다. 분당 400 ~ 600발 수준의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100발들이 드럼 탄창 혹은 30발 STANAG 탄창을 사용한다.[1] 1978년에 설계되어 1982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고, 싱가폴군 등에서 경지원화기로 쓰이고 있다. 꾸준히 개량되고 있으나 현재도 Mk.3가 주류로 쓰이고 있다.

3. 상세

주 설계자인 제임스 설리반(L. James Sullivan)[2]이 저반동 기관총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 개발을 지원해 줄 회사가 없어 싱가포르까지 가서야 만들 수 있었던 기관총이다.

가장 큰 특징은 연사시 반동이 매우 적고 안정적이라는 것. 제임스 설리반이 생각해낸 "Constant Recoil Action" 때문인데 일반적인 총기는 발사 후 노리쇠가 후퇴하다가 총 뒤쪽에 닿아 충돌하다시피 하면서 급격히 정지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럴 때마다 충격으로 인해 총이 순간적으로 툭툭 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울티맥스의 경우 총몸의 길이를 늘리고 복좌용수철을 적절히 조작하여 노리쇠가 부드럽게 정지하도록 만들어 반동이 일정하게 느껴지도록 해 제어가 쉽게 한 것이다. 사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양각대를 펼치고 엎드려쏴 자세로 쏘면 양각대조차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제임스 설리반이 이전에 제작에 참가한 스토너 63 역시 이와 유사한 방식이라 반동이 매우 적은 것으로 유명하며, 이후로도 AA-12 자동 산탄총의 설계에 반영되어 자동 사격시 반동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다른 특징 중 하나는 처음부터 기관총으로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가볍다는 것. 탄창 빼고 4.9 kg, 100발 드럼탄창 포함해 7kg 가 안된다. 돌격소총을 분대지원화기용으로 개량한 것들을 제외하면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한다. 다만 제식 채용되지 않은 물건까지 치면 가장 가볍다고 말할 수는 없다. AR-15 기반으로 탄띠급탄장치를 붙인 ARES Shrike는 총기 무게가 3.4kg급이며, 스토너 63 LMG 등 더 가벼운 경기관총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탄띠 급탄이 불가능하다. 울티맥스의 초기형에는 전용 100발 드럼 탄창을 썼는데, 이게 부피가 쓸데없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M249 등 미군이 선호하는 경기관총에서는 같은 부피라면 100발이 아닌 200발 탄띠급탄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드럼 탄창의 경우 탄이 걸리는 등의 응급 상황에서 탄띠보다 문제 해결이 힘들다. 또한 초기형은 전용 드럼 탄창만을 썼기에, 기관총 사수가 탄이 떨어지면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 대책으로 Mk.3에서 M16 알루미늄 탄창에 구멍을 뚫어서, 울티맥스의 탄창멈치에 맞도록 개조하여 써왔지만 이러한 것은 다른 경기관총에서도 지원하는 기능들이다.

또한 발사 속도가 5.56mm 경기관총 중에서 가장 느린 수준에 속하기 때문에 화력 자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발사속도가 빠른 쪽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울티맥스가 위력 좋은 큰 구경의 탄을 쓰는 것도 아니고 다른 5.56mm 기관총들의 반동이나 명중률이 울티맥스에 비해 심각한 것도 아니기에 느린 발사속도는 분명 애매한 점이다.

이외에도 7.62mm를 사용하는 버전도 없고, 공포탄을 쓰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인지 1980년대에 등장한 총이고 꾸준히 개량되었음에도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대량채용에서 번번히 실패했다. 어차피 이게 나왔을 무렵에는 FN 미니미가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미니미보다 성능이 크게 좋다고도 할 수 없고 경기관총으로써의 단점도 무시 못하는 울티맥스가 도무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기도 했다. 종합적인 성능에 현격한 차이가 없다면, 오래 사용해서 신뢰성도 증명되었고 익숙하며 값도 싸게 먹히는 기존의 것을 계속 쓰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칠레처럼 울티맥스를 쓰다가도 7.62 mm 미니미로 바꿔버린 사례도 있다.

사실 울티맥스란 총의 정체성 자체가 돌격소총과 경기관총 사이에 있어서 애매하다. 경기관총으로써는 가볍고 정확하다고 하지만 경기관총에 요구되는 빠른 발사속도와 급탄 능력은 모자라고, 소총이라고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부정확하다. 물론 동구권 국가들이 RPK를 잘 써먹었던 것처럼 편제에 따라서는 충분히 활용 가치는 있으나, 서구권에서는 그리 잘 먹히지 않는 포지셔닝이었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제임스 설리반이 이전에 참여했고 여러 모로 유사한 스토너 63 LMG도 매우 비슷하게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이었다.

그나마 2005년에 미해병대가 돌격소총을 지원용 경기관총으로 채용 하려던 보병용 자동소총(IAR) 사업은 울티맥스에게 절호의 기회나 다름없었다. 미 해병대가 딱 경기관총과 돌격 소총의 중간에 있는 포지션의 총을 찾았기 때문. 울티맥스 Mk.4는 아무 개조 없이 STANAG 계열 탄창을 쓸 수 있게 만들고 전용 드럼 탄창도 버리고 Beta C-Mag을 사용하도록 개량했지만 애초에 돌격소총이었던 H&K HK416(M27 IAR)에 비해 울티맥스는 자동사격시의 정확성이 떨어졌고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였음에도 최종적으로는 탈락했다. 사실 기관총인데도 정확성을 따진다는 것부터가 뭔가 이상한데 알고보니 미 해병대는 일반 돌격소총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아니 그냥 돌격소총 그 자체인 M27 IAR을 기관총이란 이름으로 도입해서 실제로는 보병의 제식 소총으로 사용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고 울티맥스의 탈락은 예정된 것이었다. 자세한 건 M27 IAR 문서 참조.

결국 울티맥스 100은 경기관총으로써 싱가포르 육군을 비롯해, 보스니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페루, 크로아티아, 필리핀,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짐바브웨 등 일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미 국가들에서 8만정 가량이 사용되는 정도에 그친다. 실전 기록이 아주 적은 것은 아니지만 제3세계의 내전 등이 많아 뚜렷한 실전 평가도 알려져 있지 않는 경기관총이기도 하다.

4. 바리에이션

  • Mark 1
사진 추가바람
총열 교체가 가능한 프로토타입 이었다.
  • Mark 2
파일:attachment/STK Ultimax 100/Ultimax-100-Mk2-SAW.jpg
총열 교체가 불가능한 양산 모델.
  • Mark 3
파일:attachment/STK Ultimax 100/ultimax_mk3_2.jpg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있으며 싱가폴 군과 경찰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버전. 총열 교체가 다시 가능해졌다. 캐링 핸들을 총열 교체시 손잡이로 사용한다. 그에 따라 위치가 옮겨졌다. M193 / M855 탄을 둘 다 사용 가능. 개조한 STANAG 탄창을 쓸 수 있었다.
정규군용과 총열 길이가 짧은 Para 모델이 보통이지만,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제거하고 CQB/VIP 보호용으로 개조한 물건도 존재한다.
  • Mark 4
파일:external/www.firearmsworld.net/19.jpg
미 해병대 보병자동소총프로그램 (Infantry Automatic Rifle program)에 참가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토타입. 단발 사격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병대 테스트 담당에 의하면 완전 자동 사격시 미니미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쾌적하고 잘 맞는다는 의견이었는데, 다만 볼트 뭉치가 움직이는 거리가 긴 내부 메카니즘의 특성상 짧게 연발로 끊어 쏠 경우 명중률이 살짝 줄어든 것이 일부 감점 요인이 되었고 채용되지 않았다.
  • Mark 5
파일:attachment/STK Ultimax 100/Ultimax_mk5.jpg
Mk.4 를 개량한 물건으로, 레일이 장착되었고, STANAG 탄창을 개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0발 드럼 탄창은 베타C맥을 사용. 역시 빠른 총열 교환이 가능.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양각대와 전방 손잡이를 제거하고 하부에 피카티니 레일을 달았다. 정식 양각대가 아닌 Grip pod(전방 손잡이와 임시 양각대를 합친 손잡이)로도 엎드려서 자동 사격시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거의 소총급의 물건에 가까워지고 있다.
  • Mark 8
파일:attachment/STK Ultimax 100/ultimax_100_mk_8_1-tfb.jpg
2012년 2월 중순경, 최신 버전인 Mark. 8이 공개되었다.

5. 가상 매체 등장 내역

5.1. 컴뱃암즈

그냥 쓸만한 기관총으로 나온다. 반동은 다른 총들보다 살짝 더 튀는 수준.

5.2.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모드에서 추가되었다. 5.56mm기관총 중에서 가장 가볍고 또 성능은 준수한 편이니 괜찮은 총이다. Mk.3 버전으로 등장한다. 반동을 줄인 메카니즘을 능력치 설정에 고려한 결과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자동 화기 중에서 제일 반동이 적은 총이 되었다. 다만 가볍고 반동이 없다 해도 기관총은 기관총인지라 들고서 돌격하기에는 애매한 편이며, 악세사리 제한이 없는 Mk.5 / Mk. 8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원거리 사격 보조용 스코프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피카티니 레일이 없어서 최신형 악세사리를 달아주기도 곤란하다.

게다가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점도 고증에 충실해 턴당 발사탄수가 적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튼튼한 방탄복을 입고 나오는 적이 많아지는데, 5.56mm화기로는 방탄복 관통이 잘 되지 않아 여러 대를 맞혀야 하는 판이라 위상이 애매해진다. 그리고 적군이 잘 쓰지 않는 무기라서 별도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자금여유가 생기는 것도 후반부에 엘리트들이 득실거리는 때다. 들고 뛰어다니기 힘든 기관총은 약간 뒷줄에 서게 되는데, 후반이 될수록 교전거리도 길어져서 5.56mm의 사거리가 부족한 감이 든다는 것도 마이너스.

5.3. 파 크라이 3 / 파 크라이 4

특수무기 슬롯에 넣을 수 있는 LMG클래스의 U-100이란 이름으로 Mark.3 버젼이 등장한다. 경기관총 클래스의 총들 중에는 가장 가볍고 그래서 무기 스왑이 꽤 빠른편. 60발의 적은 탄창이 흠이지만 확장탄창을 끼면 빠른 연사력 + 장전속도로 해적들을 씹어먹을 수 있다.

4에 와선 고쳐졌지만 3에선 모델이 된 총과 특성이 다르게 경기관총 클래스에서 연사력이 제일 빠르다.

5.4. 배틀필드 4

보급병 병과의 기본 무장. U-100 MK5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각 병과의 기본 무장 중에서는 절륜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증대로 거의 없는 수준의 반동과 느린 연사속도가 결합되어 한 탄창을 쭉 긁어도 부담없는 수준에, 기본 해금 부착물인 HD-33 홀로그래픽 사이트에 2배율 확대장치까지 결합하면 장거리까지도 손쉽게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590RPM의 미칠 듯이 느린 연사속도와 경기관총 특유의 낮은 지향사격, 이동사격 명중률 때문에 근거리 교전은 자살행위. 상대가 뭘 들고 있든 헤드샷에 자신이 없다면 적진 근처로 갈 계획은 생각도 않는게 좋다.

운용방법은 저반동과 높은 탄속을 이용해 근거리 교전을 최대한 피하며 중거리에서 탄막을 펴든지 점사를 하는 것. 신명나게 잘 맞는다. 양각대까지 펴면 금상첨화.

5.5. 와치독

U100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모습은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제거한 채로 나오는데 무슨이유인지 기관단총으로 분류되어 있다. 장탄수는 75발로 와치독 총기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장탄수를 자랑한다.

5.6.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가볍고 반동 제어가 쉽다는 설명과는 다르게 중기관총인 MG3 보다 무거우며(...) 탄이 이리저리 튀는 등 기본 무기 보다 여러모로 나은 점을 찾기 힘들어 취급은 영 좋지 않다. 포이즌 도색 도안을 구입하면 운영자의 깜짝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같이 딸려오기도 했다.

5.7. 아이언사이트

성능은 나쁘지 않은편이지만 수직손잡이를 달수가 없어서 반동이 꽤 있다.


[1] 마크 3까지는 STANAG 탄창의 경우 상부에 구멍 두개를 뚫는 개조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2] M16 소총/Ruger Mini-14 개발을 주도하고 100발들이 드럼 탄창 C-Mag을 발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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