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4 23:11:37

INSAS

  • 벨기에의 영화 학교인 INSAS를 찾아오신 분은 벨기에 항목으로.

파일:인도 국기.png 현대 인도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 align=center> 현대의 인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INSAS/1B1 INSAS, T91 전투소총, AKM, Vz.58*, AK-103, CAR-15, TAR-21, M4A1
저격소총갈라츠, 드라구노프 SVD59, PSG1, 마우저 SP66, NTW-20/비드완사크
기관단총SAF 카빈 2A1, UZI, MP5
권총자동권총 9mm 1A, 글록 17
지원화기기관총INSAS LMG, 네게브, PKM, MG 2A1/5A/6A, M2 브라우닝, NSV, KPV
유탄발사기GP-25, MGL 40mm, AGS-17, AGS-30
대전차화기RCL Mk II, RCL Mk III, 106mm M-40A1*, 밀란 1/2T, 스파이크, 9K111-1 콩쿠르, 9K135 코넷, B-300/시폰, RPO-A 시멜
박격포OFB E1 51mm*, OFB E1 81mm, L16 81mm 박격포, OFB E1 120mm
맨패즈FIM-92 스팅어, 9K38 이글라
개발중인 제식화기현대 기관 카빈, 다구경 개인화기 체계, 칼란티크 마이크로, 아모그 카빈, 엑스칼리버 소총
*: 도태 여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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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INSAS = Indian National Small Arms System
파일:HnPEyuD.jpg파일:external/ssbinterview.majorkalshiclasses.in/ymyJ2Lm.jpg

1. 제원2. 개략
2.1. 진면목
3. 사용 국가4. 실전 사례5. 파생형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6.2. 영화

1. 제원

사용탄: 5.56x45mm NATO탄
작동방식: 가스압 작동 피스톤식, 회전 노리쇠
길이: 개머리판 펴고 960mm, 개머리판 접었을때 750mm
총신 길이: 464mm (18.3인치)
무게: 탄창 빼고 4.25kg (탄창 무게 350g)
연사속도: 분당 650발
유효사거리: 450m
장탄수: 20/30발.

2. 개략

경기관총 버전 사격 영상. 복장을 보면 BSF(국경 수비대)로 보인다.

1998년에 배치된 인도의 신형 돌격소총. 한국에서는 보통 '인사스'로 통한다. 1950년도부터 인도군L1A1 SLR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1980년도부터 베트남 전쟁을 겪은 미군이 기존의 7.62mm NATO탄이 아닌 5.56mm NATO탄을 사용하는 M16 소총을 제식으로 채택하면서 세계적으로 5.56mm NATO탄 같은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총기가 대세가 되자 인도군 역시 세계 추세에 맞추어서 5.56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제작에 착수하였고, 인도군의 무기 개발 및 연구를 담당하는 DRDO(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sation - 국방 연구 개발 기구) 산하 보병용 화기 제조 전문 ARDE(Armament Research and Development Establishment - 무기 연구 개발 기관)에서 1998년 개발 후 양산에 들어간 돌격소총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FN FAL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FN FNC의 모습에, 인근 공산권 국가들의 영향 또한 받아서인지 AK-47의 모습, 총열쪽 좌측의 장전 손잡이가 있는 H&K G3의 모습 등을 섞은 디자인을 취하고 있으며, M16A2와 마찬가지로 3점사 기능이 들어있다.

여기에 경기관총, 카빈, MAR(MAR 버전은 칼란탁(Kalantak)이라는 별도의 이름이 있다.), MSMC(Modern Sub Machine Carbine - 현대화 기관단 카빈[1])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투명 플라스틱 탄창을 채택하는 등 시대의 조류에 그럭저럭 맞춘 총같지만...

2.1. 진면목

무조건적인 국산화만 고집하면서 질질 끄는 개발 과정에, 성능 미달이라는 군의 평가를 찍어누르고 정치권의 유착으로 채택되는 등 인도 방위산업계의 문제점이 고대로 드러났다.

사실, 인도군의 방대한 병력 규모와 짧지 않은 인도의 공업 역사, 산업과는 별도로 첨단 분야는 또 꾸준한 기술 수준 특성, 구 영연방 국가라 교류가 수월한 점 등을 생각하면 소총 뿐 아니라 무기 국산화 전반을 충분히 시도할 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형편없었다.

3점사 모드로 놓고 쏘면 자동으로 나가거나 쉽게 잼이 걸리는 등의 신뢰성 문제가 있었고, 구조도 지나치게 복잡하며 플라스틱 부분의 내구성이 부족하거나 무게가 무겁고 20발 탄창이 쓸모가 없다는 문제도 있다. SA80이 생각나게도 하는 부분이지만 인도 방위산업 자체의 문제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그래도 높으신 분들의 강요 덕에 마음에 들지 않아도 사서 썼지만...

제식 소총이 되고난 후 이듬해인 1999년 파키스탄인도간의 국경분쟁이 벌어진 카길 전쟁(Kargil War)에서 처음으로 실전투입되었으나, 카길 지역[2]이 양국의 북쪽에 위치한 히말라야 산맥 근처의 해발 5천 미터 이상의 혹한 지대[3]이다 보니 사격시 플라스틱 탄창이 부서지거나 걸림 현상이 터지는 등 잦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개량형의 보급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자 루마니아로부터 AKM을 수입해서 땜질했다고 한다. 인도가 대체적으로 기후가 온화하거나 더운 편이라 그 기준으로 총기가 만들어진 탓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인도의 주적 1,2와 다름없는 파키스탄중국과의 접경지대가 대부분 이런 열악한 환경의 지역이다 보니, 이 지역에서 이런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치명적인 문제다.

오죽했으면 2015년에는 어느 인도군 퇴역 중령이 "현대적인 소총의 부재는 병사들의 전사를 유발한다" 면서 공익 소송을 제기했을 정도. 그 공익 소송을 받아들인 델리 고등법원에서 인도 국방부에게 답변을 요구하자 인도 국방부에서는 전사자가 생기는 것은 소총 때문이 아니다(...) 라는 심히 병맛나는 변명을 꺼냈다.

후에 이 문제는 수정되었다고 하나, 결국 인도군도 참다 못해 다른 총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2011년부터 본격 시작된 대체 사업에서, 베레타 ARX-160갈릴 ACE가 2014년 10월까지 살아남았다. 그래서 인도군이 드디어 INSAS를 대체하는 날이 오는가 했지만... 결국 2015년 6월에 취소되었다. INSAS를 개량하든지 아니면 따로 독자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듯
그래도 역시 무리가 있는지, 2016년 9월 대체 사업을 다시 발표했다. 다만 이번에는 사용 탄환으로 5.56mm가 아니라 7.62mm NATO를 요구 조건으로 걸었다.[4] 그리고 이 사업이 완결될때 까지 임시로 INSAS를 개량한 엑스칼리버라는 돌격소총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5]

드디어 2017년을 끝으로 INSAS는 퇴역하고 7.62x51mm 수입 소총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
2018년 4월 12일 Defexpo 2018에서 Caracal 사의 CAR-817을 라이센스 생산하기로 계약을 했다. #

3. 사용 국가

이웃인 네팔에 기증되어서 네팔군도 사용한 전력이 있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인도와 네팔간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자 인도측에서 총기지원을 거부하였고, 이에 네팔측에서 불법 복제품들을 제조하였다. 다만 인도보다도 열악한 네팔의 기술력에 힘입어(?) 안그래도 눈물나는(심지어 네팔은 '그 추운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해있다!) 복제판 INSAS의 성능은 더더욱 조악해졌다.(마치 칼라시니코프 본사가 아닌 중동의 어느 대장간에서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AK-47처럼.) 물론 공여받은 INSAS라고 멀쩡할 리가 없어서 2005년 8월에는 마오주의자들과의 전투에서 43명이나 되는 군인들이 전사하는 참극이 벌어졌을 때 네팔군 대변인이 대놓고 더 좋은 총기가 있었으면 더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을 거라고 씹어대는 일이 있었는데, 이에 인도 대사관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인도 국방부처럼(...) 오히려 적절한 훈련과 적절한 사용법만 익힌 상태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라는 심히 일본군스러운 적반하장으로 받아쳤다. [6]


여기에 오만이 2003년에 인도와 방위조약을 맺은 탓에, 슈타이어 AUG를 INSAS로 대체한다는 얘기가 있다! 2010년대부터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을 보면...

인도 경찰들은 화기로 주로 INSAS를 쓴다. 가끔씩 스털링 기관단총이나 드물게 리-엔필드[7]를 쓰는 경관도 있기는 하지만. 권총을 휴대하는 경관은 간부들 빼고는 거의 안 보인다. 워낙에 테러가 많아서 그런 듯. 부탄군도 소수를 도입했다.

4. 실전 사례

5. 파생형

파일:0JGB1H4.jpg
  • 경기관총 - 굵고 긴 중총렬과 양각대, 대용량 탄창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돌격소총 기반의 경기관총
  • 카빈 - KALANTAK이라는 별칭이 따로 있다. 접이식 스켈레톤 타입의 개머리판을 사용한다.

파일:MSMC.jpg
  • MSMC - Modern Sub Machine Carbine의 약자로 생긴 것은 INSAS보다는 UZI등의 기관단총에 가깝다. 5.56x45mm 탄의 길이를 줄인 5.56x30mm MINSAS 탄약을 사용한다.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 컴뱃암즈에서도 등장한다. 하사 1호봉부터 사용가능하며 성능은 그럭저럭인 편.

6.2. 영화

볼리우드의 본고장 총답게 자국 영화에 등장한다. 프롭건을 만들기 번거로워서 그냥 실총을 군대에서 빌려다 쓴다는 소문이 있다.
  • Kargil - 1999년 파키스탄과 인도가 벌인 카르길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 Lakshya - 인도군 병사가 사용한다.


[1] 이름이 서브 머신건도 아니고 카빈도 아닌 독특한 이름인데, 실상은 특수부대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단축형 카빈이다. 전용 탄인 5.56x30mm MINSAS 탄을 사용하며 나머지 성능은 INSAS와 대동소이하다. FPS에서의 등장사례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2] '카슈미르 전쟁(분쟁)'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카슈미르가 '주(州)'이고 카길이 카슈미르 주의 '시(市)'이다. 이 카길 전쟁은 카슈미르 전쟁(분쟁) 중 일부이다.[3] 한국군 장비와 병력이라면 투입 당일에 전투력이 0으로 떨어지는 추운 고산지대다. 고산병과 추위 등으로 비전투 손실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한다.[4] 이 과정에서 인도에서도 여러 탄종들을 호환하는 차세대 소총을 제작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확인 바람)[5] 이 총은 INSAS에서 내구도가 떨어지는 플라스틱 부분을 폴리카보네이트로 바꾸고 그외 잡다한 부분을 고친 총이다.[6] 네팔군은 영국군에서 공여받은 것인지 L85A2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곳에서도 곧 조정간이 고장나는 등 INSAS의 저질같은 성능이 드러나서 (INSAS의 조정간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얼마 안되어 모두 M16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 기존 INSAS는 모두 무장 경찰부대로 돌려진다고 한다.[7] 뭄바이 연쇄 테러때 전세계에 방영됐고 농담거리가 되었다. 단 순수 리-엔필드 제품이 아닌, 이샤포르 2A1 소총이라고 해서 7.62mm NATO를 사용하며 거기에 기존의 고정형 탄창이 아닌[8] 10발 들이 탈부착 탄창을 사용하는 형태로 개조된 물건이다. INSAS와 달리 이 소총은 준수한 성능을 가졌으며 탄약도 구하기 쉽고 강력한 7.62mm NATO탄이라 서플리스로 구매한 총기 양덕들도 여러모로 좋은 평가를 내린다. 단, 이 평가는 '볼트액션' 총을 그 방식에 걸맞게 필요에 따라 조준경을 달고 스포츠, 사냥 및 서바이벌, 정밀 사격(저격) 용도로 쓰기에 그런 것이지 무배율 도트 하나 없이 가늠자-가늠쇠로만 조준하며 일반 보병용으로 쓰기엔 확실히 문제가 매우 크다.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AK AK-47 본가 AKS-47, AKM, RPK, Saiga, AKMSU
소련 TKB 시리즈
중국 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81/87식 자동소총, 84S식 자동소총, 86S식 자동소총, QBZ-03
유고 자스타바 M70, 자스타바 M76, 자스타바 M77, 자스타바 M91
루마니아 PM md.65, PSL(FPK)
북한 58/68식 자동보총, 78식 저격보총
이스라엘 갈릴, 갈릴 ACE
핀란드 Rk 62, Rk 95, 발멧 M82
그 외 AMD-63/65, INSAS, MPi-K, CR-21, 타부크 저격소총, Kbkg wz.1960
AK-74 본가 AKS-74U, AK-74M, RPK-74, AK-100 시리즈, AK-103, AK-107, AK-9
소련 / 러시아 80.002, ADS, AEK-971, AN-94, APS, AS Val, OTs-14, OTs-11, VSS
해외 PA md. 86, ČZ 2000, 88/98식 자동보총, Kbk wz.1988 탄탈, 자스타바 M80, Kbs wz.1996 베릴, StG-940
AK-12 AK-15, AK 알파
RPK RPK, RPK-74, RPK-74M, RPK-16
Saiga Saiga-12, Vepr-12
기관단총 PP-19 비존, PP-19-01 비탸지
PK 본가 PKM, PKP 페체네크
북한 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그 외 UKM-2000 }}}


[8] 리엔필드는 본래 탈착식 탄창으로 설계되었으나 탄창은 예나 지금이나 소모품으로 막 버리기엔 무시 못할 가격인지라 물자 절약을 원하는 높으신 분들의 뜻에 따라 정비할 때에만 탄창을 분리하고, 평소엔 클립 급탄하는 식으로 운용했다. 시대와 버전에 따라선 탄창 고정 사슬을 걸기도 했다. 물론 2차 대전 후에 저격용으로 영국군에서 운용되던 리엔필드는 여분의 탄창을 지급하고 탄창 급탄식으로 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