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6 20:34:06

칼라시니코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소련 러시아의 군인이자 무기 설계자에 대한 내용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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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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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시니코프 USA

1. 개요2. 역사3. 생산 총기
3.1. 군용 총기
3.1.1. 권총3.1.2. 소총3.1.3. 저격소총3.1.4. 기관단총3.1.5. 산탄총
3.2. 민간 총기
3.2.1. 반자동 & 볼트액션 소총3.2.2. 산탄총


Калашников

1. 개요

러시아의 국영 무기 제조 회사. 과거에는 '이즈마쉬'(Ижевский Mашзавод, ИЖМАШ) 정식 명칭은 OJSC IZHMASH였으나 2013년 8월 14일부로 최대주주인 Rostech사의 요구로 공식명칭을 칼라시니코프(Калашников)로 변경했다. #1#2

2013년 8월, 총기사업영역의 확장 및 분화의 일환으로 칼라시니코프(구 이즈마쉬) 사는 칼라시니코프 콘체른으로 바뀌었으며, 14년 12월 2일, 그룹 칼라시니코프라는 이름의 지주회사에 칼라시니코프(군용), 바이칼(사냥용), 이즈마쉬(스포츠용)라는 3개의 자회사를 가진 구조로 개편했다.

2. 역사

1807년 러시아 제국차르 알렉산드르 1세의 명으로 국영 무기 제조 기업으로 설립된 것이 그 시초이며 그 후로도 소련에서 현 러시아 연방까지 이어저 내려온 200년 역사와 전통의 기업이다. 현재까지 권총부터 자동소총, 저격소총, 기관총에다가 사냥총까지 도합 113만 자루에 이르는 총기들을 생산하였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그 유명한 AK 자동소총 시리즈와 관련 총기들이였다고 한다. 참고로 독일의 모든 총기 제조 회사들이 생산한 총기들은 도합 103만 자루라고 한다. 현재는 군용뿐 아니라 민수용이나 스포츠 총기에서 대공포나 단순 기계 부품도 생산한다는듯 하다.

AK-47 이라는 희대의 발명품을 이곳에서 생산하기도 하였으나 당시 소련의 마구잡이 라이센스 뿌리기로 인해 현재 세계 이곳저곳(특히 중국)에서 불법 생산되는 AK 소총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는듯 하다. 실질적으로 전 세계에 있는 AK 소총의 개수만 해도 1억자루가 넘는다고 하는데 막상 이즈마쉬에서 생산한 총기들은 110만 자루이고 그 절반 이상이나 AK 시리즈라고 하니 어느정도 적자인지는 짐작이 가는 대목. 오죽 자금 상황이 급박했으면 2011년에는 파산 신청 직전까지 갔다고도 한다.

그래도 지금 상황은 많이 나아진듯. 아제르바이잔의 AK-74M의 라이센스 생산을 맺었다. 이즈마쉬 입장에서는 그나마 숨통이 트일것이다. 더군다나 2012년 AK-12 생산을 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것까지 보면 위기는 버텨낸 듯하다.

2013년부터는 러시아의 다른 방산업체들을 흡수해서 이제는 헬기등에 장비하는 대전차미사일(Vikhr)등도 생산하게 되었다. 일종의 군산복합체가 된 셈.

직접 에어소프트건을 만들기도 했었다.*


Toys For REAL MEN
칼라시니코프에서 제작한 AK74M 소개 동영상. 1분 26초 부근에서 깨알같은 중국제 디스를 볼수 있다.

내장의 기어박스와 바렐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실총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고 여러가지 각인들도 실총과 동일한 방식으로 새겨지며 개별의 총번도 존재하는 듯.[1] 다만 구경표시가 6mm로 되어있는 점이 유일한 단점. 물론 법적인 부분으로 보면 당연한 조치이다. 여러모로 그야말로 실총과 동일한 터프함을 자랑한다. 본사 직통으로 하면 당연하지만 컬러파트 및 파워브레이크 지원을 안하니 모의총포로 규정되어 수입이 안된다. 하지만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문의 결과, 제대로 컬러파트와 0.2J 위력을 지킨다면 충분히 개인 통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2017년 기준으로는 살 수 없다. 본사 홈페이지에도 2017년 기준으로 6mm를 쏘는 AK 기종을 찾아볼 수 없고, 2012-3년 정도로 정보가 한정적으로 발견되는 것을 보아, 남아도는 AK74 재고 처리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하고 에어소프트 쪽 사업을 완전히 접은 것일 가능성이 크다.

칼라시니코프가 에어소프트건을 만들 때, 3형식 기어박스를 넣는것이 아니라 독자개발한 3형식 비슷무리한 무언가를 집어넣어 만들었는데 순정 기어박스에서 나오는 탄속이 320이였다. 하지만 러시아의 에어소프트 게임은 탄속이 제일 낮은 경기가 450부터 시작하는지라, 게임의 탄속을 맞추기 위해 기어박스 내의 스프링을 바꾸면 장력을 이기지 못하고 펑펑 터져나갔던 것. 이 와중에 E&L이나 LCT 등 실총에 준하는 퀄리티를 가진 에어소프트건이 워낙 흔하게 나왔고, 정 실물과 동일한 외형을 원한다면 러시아에서 소지허가 없이 살 수 있는 프롭건을 구해다가 내부를 들어내고 깍아내서 마개조하면 되기 때문에 수요조차 거의 없다시피했다.

근래에 들어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EU에서 경제제재를 당하자 당근 총만으로는 입에 풀칠하지 못하게 되어 의류와 악세사리산업에 진출했다. 간단한 티셔츠만으로도 그려진 회사 로고가 제법 임팩트가 있어서 잘만 마케팅한다면 선전할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한국에선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외에는 방법이 없다.

2016년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칼라시니코프 매장이 오픈 했다.

현재는 굉장히 규모가 커져서 드론부터 상륙용 요트, 사냥복, 차량, 바이크까지 수많은 분야에 진출하고 있는 중이다. 적어도 결정적 결함이 없다면 파산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2019년 2월 23일에 워싱턴포스트는 칼라슈니코프사에서 '자살 드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3. 생산 총기

3.1. 군용 총기

3.1.1. 권총

3.1.2. 소총

3.1.3. 저격소총

3.1.4. 기관단총

3.1.5. 산탄총

  • KS-K-Saiga-12와 비슷한 AK 기반의 산탄총으로 핸드가드가 짧고 탄창 장착부분이 조금 더 튀어나와있는게 특징

3.2. 민간 총기

3.2.1. 반자동 & 볼트액션 소총

  • Korshun 볼트액션
  • Saiga 반자동
  • Saiga-M3 EXP-01 반자동
  • Tigr 반자동
  • Bars-4-1 볼트액션
  • Los-7-1 볼트액션
  • Sobol 볼트액션
  • SM-2KO 볼트액션
  • BI-7-2KO 반자동

3.2.2. 산탄총



[1] 멀쩡한 실총을 들어내어 에어소프트건으로 만들었던건 아니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품이나 폐품을 가지고 만든 것. 여유가 있으면 그냥 폐기처분했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알뜰하게 써먹자는 의도다. 토이스타에서 팔던 K2 장난감 레일이 사실은 동인광학에서 불량판정받은 실물 레일이였다는 것이랑 비슷하려나?[2] 개발 당시 명칭은 AK-200. 이후 2012년, AK-12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13년 10월부로 5.45x39mm M74탄 사용 버전과 7.62x54mm R탄 사용 버전이 제식채용되어 2014년부터 배치 예정이다.[3] 이스라엘 CAA사와 칼라시니코프사가 합작하여 제작한 총. 판매는 칼라시니코프 USA와 칼라시니코프 이스라엘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