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11:55:01

에어소프트건



Airsoft Gun[1]

1. 개요2. 시초와 발전3. 한국의 에어소프트건4. 타국의 실정5. 관련 용어6. 에어소프트건 제조사
6.1. 국내6.2. 해외
6.2.1. 일본6.2.2. 중국6.2.3. 홍콩6.2.4. 대만6.2.5. 미국
7. 에어소프트건에 의한 스포츠슈팅 경기8. 가격 뻥튀기, 종류 문제
8.1. 일부 악덕 국내건샵
8.1.1. 이윤을 가장한 고객 등쳐먹기8.1.2. 가격담합의혹8.1.3. 조준경,광학장비 밀수8.1.4. 결론
9. 기타10. 관련 문서11. 관련 기사

1. 개요

공기의 압력(에어)을 이용해, 비교적 연질의(소프트) 탄환을 발사하는 총(건).

공기총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공기의 압력이 훨씬 낮으며 발사하는 탄의 재질이 다르다. 금속제 탄자를 발사하며 사냥에 사용할 수 있는 살상 무기인 공기총과 달리, 에어소프트 건의 용도는 부상의 염려 없이 모의 전투나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이런 스포츠를 에어소프트 게임이라 부른다.

사용 목적은 같으나 공기의 압력이 아니라 스프링 등의 탄성으로 작동되는 해머나 피스톤으로(스트라이커) 탄을 쳐내는 총의 경우 에어소프트 건이라 부르지 않는다.

거의 모든 에어소프트건은 합성수지나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만든 BB탄을 발사한다. 발사하는 탄이 페인트 볼이라는 특수한 탄인 경우 에어소프트건이라 부르지 않고 페인트볼 건이라 부른다. 페인트볼은 BB탄보다 크고(가장 작은 것이 .40 구경), 안에 수성 염료가 든 젤라틴 재질의 연질 탄이다.

BB탄이 아닌 수정탄이라고 하는 전용탄을 사용하는 에어건도 있다. 수정탄은 BB탄보다 1~2mm정도 더 굵고 물에 불려서 사용하며, 착탄시 터져서 가루가 되버리기 때문에 안전성이 BB건보다 조금 높다는 장점이 있다. 허나 총탄을 물에 불려서 쓰는지라 습기 문제가 있고 총탄이 완전 1회용이라 총탄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안전하다고 해도 눈에 맞으면 위험한 것은 동일하다.

에어소프트건은 탄환 발사에 사용되는 압축공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 에어코킹건: 해외에서는 스프링건[2]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며 이름 그대로 인력으로 압축된 용수철이 다시 복원되는 힘을 이용하여 실린더 내부의 공기를 노즐로 쏘아주는 방식. 대개 장전레버(소총형일 경우), 슬라이드나 해머(권총형일 경우), 펌프(펌프 샷건일 경우)를 움직여 실린더 내의 공기를 압축한다. 구조가 단순하며 별도의 에너지원이 필요없어 사용이 간단하고, 저렴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자동이나 자동식 연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 전동건: 전기 모터의 힘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방식. 대개 모터가 기어박스에 체결되어 있어, 모터의 회전을 피스톤의 전후운동으로 바꿔 실린더 내의 공기를 압축한다. 거의 모든 전동건이 2차 전지(즉 충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므로 동력원의 재활용이 가능하며 저장 에너지의 밀도가 높다. 따라서 한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고압의 압축공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해낼 수 있기에 자동소총이나 반자동소총처럼 연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지와 복잡한 기계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무겁고, 가격이 비싸며, 전지를 관리 및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가스건: 액화 가스를 충전한 후 여기서 발생하는 압축된 기화 가스를 토출해 탄을 발사하는 방식. 전동건이 발명되기 전에는 가장 인기있던 방식으로, 에어코킹건보다 고압의 압축공기를 사용하기에 탄속과 명중률이 양호하며, 반자동 및 자동 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허나 전동건이 등장하며 가스건의 상대적인 단점이 부각되었는데, 액화 가스의 기화가 주변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추운 날씨와 더운 날씨에서 안정적인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액화 가스의 충전량이 전지의 충전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 가스 저장통과 총열을 연결하는 중요 부품들(파이프, 밸브, 오링 등)의 고장이 잦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그러나 가스건은 그 구조를 실제 총기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 수 있어 실제 총기의 세미 레플리카로 인기가 높으며, 실총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탈거(스트립)와 조립이 가능한 가스건도 많다.

에어소프트 게임 전용 에어소프트건은 대개 기능성을 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어 단순하게 생겼으나, 여러 에어소프트 건이 실제 총기를 본딴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심지어 총기 제작사의 승인을 얻어 실제 총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레플리카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런 레플리카 에어소프트 건은 실제 총기를 사용하는 상황에 대한 훈련용(예를 들어 경찰, 군대 등의)으로 쓰이기도 하고, 총기를 좋아하지만 위험한 실제 총기를 집안에 두고 싶지는 않은 총기 애호가들의 수집품이 되기도 한다.

소매점 등에서는 구매자의 편의를 위해 에어소프트건을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 소총: 소총의 형태를 본딴 에어소프트건. 가장 일반적인 에어소프트 건으로, 실용적이며 에어소프트 게임 용으로 적합하다. 다양한 작동 방식이 있는데, 수동식 에어코킹건의 경우 단발 발사만 가능하지만 가스건이나 특히 전동건의 경우 반자동 사격, 심지어 자동소총처럼 자동 사격이 되는 것들도 많다.
  • 권총: 작은 크기 때문에 대개는 에어소프트 게임용으로는 성능이 미흡한 편이지만, 오히려 그런 페널티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소총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작동방식이 있으며, 심지어 전동건[3]도 있다. 가스건의 경우 실제 자동권총처럼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가스건과 전동건 중 일부는 자동 사격이 되는 것들도 있다. 물론 이는 원본에 해당하는 실제 총기가 자동 사격이 되는 기관권총류일 경우. 하지만 일부 제조사에서는 반자동 모델에 연사 모듈을 심는 방식으로 단연발 조작이 가능하게 커스텀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VFC사의 G19, M&P나 WE Tech사의 베레타 92, M&P, XDM 등이 있다.
  • 저격총: 멀리 떨어져있는 과녁에 명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에어소프트건. 물론 에어소프트건은 탄속이 낮고 탄자가 가볍기 때문에 실제 저격소총에 비근한 사거리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대개 제작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 때문에 일반 에어소프트건에 비해 사거리와 정확도가 높은 것들이 많다. 역시 다양한 작동 방식이 있으며, 가스건, 전동건[4]도 있지만 소총, 권총 등의 다른 형태의 에어소프트 건에 비해 에어코킹건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 산탄총: 그냥 산탄총의 형태만 본딴 단발식 에어소프트 건도 있고, 실제 산탄총처럼 한 번에 여러 개의 탄자가 발사되는 물건도 있다. 심지어 발사 후 빈 카트리지(를 본딴 물건)가 튀어나오도록 만들어진 실감나는 총도 있다. 역시 다양한 작동 방식이 이용되며, 실제 산탄총의 작동 특성상 에어코킹건이 많지만 가스건도 제법 있으며 심지어 전동건[5]도 있다. 실제로 자동 사격이 되는 군용 산탄총(AA-12)의 레플리카.

이 밖에도 기관단총이나 기관총, 미니건, 심지어 유탄발사기의 형태를 한 에어소프트건도 있다.

2. 시초와 발전

2차대전 이후 무장해제가 진행되던 일본에서 실총 및 공기총[6] 등의 총포의 소지 및 허가에 제한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납이나 스틸이 아닌 연질 플라스틱 재질의 펠렛탄을 발사하는 TM건이 에어소프트건의 시초. 지금과는 달리 실물총기 재현에 목숨거는 수준(?)은 아니었고 디자인이나 내부구조는 납탄쓰는 공기총의 하위버전에 가까웠다.

그러던 중에 1980년대에 서바이벌 게임이 일본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하고 이에 따른 시장의 확대로 인해 에어소프트건 = 실물총기 재현이라는 등식이 어느정도 정착되어가고 업체에 따라 규격이 달랐던 사용탄은 직경 6mm의 플라스틱 비비탄으로 통일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0년대 중반에는 파워소스로 액화프레온가스나 고압으로 충전된 에어탱크를 쓰는 가스건이 등장하면서 전성기를 누렸고 1990년대 초에는 도쿄 마루이 배터리와 모터를 이용한 전동건이 웨스턴암스에서 GBB의 최종 진화형인 매그너 블로우백이 완성되면서 현재 나오고 있는 에어소프트건의 근간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일본의 에어소프트건이 구미, 유럽 등지에서도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고 이를 이용한 슈팅매치나 서바이벌 게임[7]이 알려지면서 에어소프트건 자체를 금지하는 나라를 제외하면 실물 총기 소지에 제한이 많은 곳에 완구용으로 수출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도쿄마루이", "KSC", "마루신", "SCW"가 에어소프트건 업체로 유명하지만 중국이나 대만산 제품들이 점차 시장을 잠식하면서 유명세도 예전같지는 않아보인다[8]

국내에서는 주로 도산한 일본의 회사(LS 등)의 금형을 들여와 에어코킹을 생산했지만 2000년대 들어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소형 기어박스를 쓰는 세미전동건이 몇 개 나오기도 하고, 토이스타 K1A 등의 자체 생산 총기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세미전동은 우리나라 상황이 영 좋지 못하여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 등에서 생산한 명품(G3SAS나 UZI)을 제외한다면 중국보다도 성능이 후달리는 경우가 있긴 있다..

현재는 마루이보다도 값이 싸고 경쟁력이 있는 중국, 대만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기존의 BV식 가스건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재현도를 가진 GBB라는 무지막지한 물건들도 있다.

현재의 대부분의 에어소프트계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나라는 대만과 홍콩이다. 과거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가격 대비 고품질의 일본제품 카피를 생산하면서 인기가 붙기 시작하였다. 요즘은 일본제품 카피를 넘어서서 자체설계를 통해 개량하여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 대만의 유명한 제조사로는 KJWorks, WE Tech, LCT(GHK), VFC 등이 있고 홍콩의 유명한 제조사로는 G&P, 아레스, 킹암즈, APS 등이 있다.

3. 한국의 에어소프트건

대만 20J
프랑스 2J
체코 16J
스웨덴 10J
독일 7.5J
이탈리아 7.5J
캐나다 5.7J
홍콩 2J
일본 1J
대한민국 0.2J
[9][10]

한국 내 법규상 만 14세 미만의 아동은 사용 금지.[11] 그 이상이라 해도 일정 이상의 탄속을 지니면 만 20세 미만은 판매 금지가 된다. 에어소프트건 규제는 대만이 20J, 홍콩이 2J, 일본이 1J. 한국은 겨우 0.2J이다. (만 14세 이상: 0.14j, 만 20세 이상: 0.2j)

2000년대 중반 즈음에 중국에서 도쿄마루이의 제품들을 카피한 카피품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한때 불법 무기 수입으로 수사를 한 적도 있으며, 그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한 적도 있다. 관련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갈 일이었지만. 가끔 실총의 부품을 사용하여 개조하면 사거리가 1km인 살상 병기로 개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12]이 있는데, 총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수준을 넘어서 말 그대로 군대 근처에도 안 가 본 사실을 인증하는 것일 뿐이다. 현역 병장 만기전역자가 아니라도 보충역 4주 훈련만 받았어도 사격장 멀가중이 250m 100m 200m라는 정도는 다 안다.

애초에 에어소프트건은 실총과 전체적인 크기부터 의도적으로 다르게 만드는 데다 내부 구조는 실총과 완전히 다르다.[13][14][15]

만약 에어소프트건을 개조해서 실총으로 만들 수 있다면, 또 만들 실력이 된다면 차라리 쇠 깎아서 처음부터 실총으로 제작하는 게 훨씬 안전할 것이다. 물론 사제인만큼 정식 총기(합법적으로 시설에서 생산되는 군용 총기 등)에 비해 폭발 사고가 일어날 위험은 훨씬 크겠지만... 실제로 그런 용자가 있었다. 직접 제작한 사제 총기를 잔뜩 가지고 있던... 화면으로 잠깐 비춰진 모습은 정식 총기류보다 투박했지만 실탄 사격이 가능했었다. 팥과 콩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팥으로 메주를 쑬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애초에, 돌격 소총의 경우 실총의 유효 사거리도 1km은 안 나온다. 수백미터 단위. 유효사거리가 km단위로 가려면 대구경 대물 저격총은 되어야 한다.[16]

방송 뉴스에서는 조준탄이든 눈먼탄이든 상관없이 일반인에 대한 위협을 논지로 삼지 유효사거리는 따지지 않기 때문에(간단히 말해 10미터 밖에서 쏜 BB탄이 당신을 전혀 상처입히지 않고 단지 당신이 마시려던 커피잔에 안전하게 퐁당 빠지기만 해도 민원대상일 것이다), 만약 포물선으로 쏴서 탄자의 최대비행거리 1km가 나오는 놈을 만든 싸이코가 있다면 틀린 뉴스는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총기는 영치대상이었지만 탄약은 영치대상이 아니었고(지금은 탄약도 개인소지금지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사냥용 탄약을 택배거래로 판매한 사례가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이 탄약관리문제때문에 공기총 중에 소총탄자가 통과할 수 있는 총열을 가진 모델이 규제되었기도 하다.
총기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한 발 쏘는 데는 총알이 그 발사기(총)보다 먼저다. 최근 몇 년 미국에서 3D프린터로 인쇄한 총기(물론 모든 부품이 플라스틱은 아니다)가 논란인 이유도 이것인데, 무슨 2차대전 레지스탕스용만큼이나 조잡한 일회용 플라스틱총이 나오더라도 총기소지를 규제하는 것보다 총탄유통을 규제하는 것이 훨씬 어렵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총기를 수사할 실마리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만 이상의 논의는 모두 에어소프트건과 BB탄하고는 기본적으로 무관한 이야기다.[17]

파일:attachment/bullet.jpg
0.2g BB탄을 기준으로 정리한 탄속표. 0.25g 탄을 기준으로 하면 탄속은 더욱 낮아진다.
현재 국내 법규가 정한 탄속의 비현실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막말로 너프건이랑 비슷한 정도다.[18] 그런데 여기다가 너프건은 규제도 없어서[19]너프건을 조금만 갖다가 자동총 모터바꾸고, 총열 길게 늘이거나 직접 강선흔을 판다면 이 비비탄총 보다 훨씬 더 쎄진다.


국내의 에어건 파워규제에 대해 서바이벌게임 동호회 회원이 토로하는 영상이다. 마지막에 입으로 불어쏘는 부분은 게이머들에겐 웃픈장면.

쉽게 말해서 에어소프트건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위력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에어소프트건의 위력은 기껏해야 1~4J 정도고, 9mm 권총탄 기준으로 720J 이상이다. 실제로 사람을 죽이는 데는 그 연약하다는 .22LR탄이 가진 150~200J 정도의 에너지면 충분하다. 당신이 실제 총에 맞았을 때 중요한 것은 맞은 부위이지 탄종이아니다. 물론 에어소프트건으로는 무슨 해괴한 짓거리를해도 사람을 죽일 위력은 안 나온다.

이런 오해가 널리 퍼진 이유는 경찰의 실적 올리기용 함정수사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보도하는 언론의 마녀사냥식 기사작성 때문이다. 또 한 가지는 문방구 BB탄총을 가지고 놀아본 대다수의 성인 남성들에게는 "그거 맞으면 아팠지?", "애들 가지고 놀다가 다칠 수도 있겠네"[20]라고 경험적인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에서 강력하게 규제를 걸어버렸다. 창원사태 참조. 공기총탄을 모방한 버섯모양 플라스틱탄을 사용하다 BB탄으로 바뀐 이래, 고글이나 페이스가드를 에어코킹건 본품과 한 패키지로 넣어 팔도록 의무화한 시행령이 만들어진 적도 없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맞건 말건 자기네만 즐거우면 만사 O.K. 더러는 고양이 울음 소리가 짜증난다고 에어건으로 쏴버리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거 엄연히 동물학대다. 결국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만 피를 보는 꼴이다. 그러나 이건 총을 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에어소프트건 기업이 상당수가 있는 대만에서는 에어소프트 건으로 이딴 짓 했다간 당장 실총 사용에 준하는 실형을 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게 정답이고 말이다. 문제점은 법적으로 형사 미성년자에게는 어느 정도 이상의 법 집행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미성년자 범죄의 죄질이 높아지다 보니 법적으로도 이런 것까지 곁가지로 엄중히 다스려야 사고가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생각 있는 밀덕후들은 "뭣도 모르는 애들한테 에어건 팔지 말라고! 옵션 살 돈은 있는데 보호장비 살 돈이 없냐?"라면서 절규하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우리도 옆 동네처럼 미성년자한테는 에어소프트건을 팔지 말고 위력을 올리자."라고 제안하지만, 사실 한국의 마니아층 이상의 수요가 형편없어서 이거 시행하면 에어소프트건 회사들 난리난다. 따지고 보면 2D쪽 오덕들과도 비슷한데, 정작 해당 산업에 있어서 국내 마니아들의 구매력이 생각보다 별로 높지 않다는 점에서 그렇다.

게다가 입법 청원에도 불구하고 높으신 분들이 관심이 없는 이유는 그들 자신의 가치관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그들에게 정치적 압력을 넣을 수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관심이 없거나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에어소프트 게이머들의 재미 추구와 그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이익교량해 보았을 때 규제 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규제 완화를 목표로 한다면 국민들에게 그것을 설득해 내야 하며 과하게 말하자면 지지층을 잃을 텐데. 애초에 이것을 악법이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현 상황에서는 철저히 규제당하고 있는 에어소프트 게이머 그들만 당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며 안타깝지만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공감하기가 어렵거나 전문 지식부제로 인해 언론 보도 등만을 믿기 때문이다. [21]

파일:attachment/2105671061.jpg
모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재 만든다고 전문가에게 에어건 개조를 의뢰하고 초등학생이 알려준 개조 방법이라고 속여먹는 장면이 딱 걸렸다.[22]

잘 읽어보면 그저 조언을 해달라는 게 아니라 섭외된 전문가에게 직접 강한 파괴력으로 개조해주기를 바란다고 쓰여 있다. 비단 에어소프트건뿐 아니라 무언가를 마개조할 만한 실력이 인터넷 카페에 공개할 수준의 조언 퀄리티에 경험 없는 초딩의 손기술만으로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 결국 억지로 리얼리티를 따지자면 초딩이 전문가에게 의뢰를 맡겨 에어소프트건을 마개조한다는 시나리오 정도가 될 터인데, 초딩일 때 그것이 가능할 정도로 발이 넓고 자금력을 갖춘 비범함이면 굳이 에어소프트건 불법 개조가 아니라 다른 범죄계에 손을 뻗어도 성공할 인물일 듯. 그리고 그 정도의 인물이면 장난감 따위가 아니라, 그냥 실제 총 구하는 게 훨씬 더 쉽다.

이젠 이런 취급을 받는 게 비단 에어소프트건만은 아닌 듯하다.http://cafe.naver.com/moviewar/13382

서울 시경에서 탄속을 최대 1J까지 허용하는 등 관련 법규를 수정하려고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러나 시행이 되지 않는 것을 봐서는 아직까지 현실성이 없어보인다.

감옥에 끌려가고 싶어서 어그로를 끈 수령님성애자 때문에 각종 매체에서 에어소프트 건을 목표로 삼은 기사들이 나왔다. 발언록에 있던 "부산 가면 총 구할 수 있다"라는 말이 에어소프트 건인데, 조선일보에서는 개조를 하면 유리창을 뚫고 신체에 치명적인 상해를 끼치는 모의 총기로 소개했다. # 이 기사에서 사용된 유리판은 무려 두께가 6mm나 되는 것이고, 총의 파괴력도 자그마치 5J이나 된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써놓고 있다. 참고로 6mm 두께 유리판은 그냥 일반인이 돌만 던져도 깨지는 수준이고, 페인트볼 공기총의 파괴력이 25~30J이다.[23]

물론 이 기사의 주장은 장난감 총기를 불법 개조하는 업체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장난감 총기 자체에 대한 단속은 주장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돌멩이로 눈을 맞히는 것보다 에어소프트건으로 눈을 맞히는 것이 사정거리나 정확성 면에서 훨씬 용이한 데다가 총을 잡으면 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많은 것은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에어소프트건이 대거 보급될 경우의 위험성은 돌멩이를 많이 쏟아부을 때의 위험성보다 훨씬 크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전에 전체적으로 여러 요소에서 모든 안전 교육이 미흡한 사회 또한 문제이다.

사실 일본 기준의 1J 이하인 노멀 상태의 전동건도 지근거리에서 동일 지점에 연사를 할 경우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전동건으로 프라이팬을 뚫어버리는 영상에서, 유튜버들도 한 3000발쯤 쏘면 뚫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다연발 탄창으로 실험을 하는데 스테인리스제는 30여 발 정도만에 뚫어버렸고 철제도 100여 발만에 뚫어버려서 황당해하는 장면이 나온다.[24] 다른 영상에서 혹시 총[25]이 오버파워인 건 아닌가 하면서 같은 총의 탄속 체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규정치 내로(약 0.8~0.9J가량) 나온다. 물론 현실에서는 위 영상에 나온 것 같은 상황, 즉 1m도 채 안 되는 지근거리에서 동일 지점에 수십 발을 얻어맞는 일은 거의 일어날 가능성이 없고, 이후 올린 영상 등에서는 실험 상황을 살짝 바꾼 것[26]만으로도 천여 발을 쏘고도 제대로 된 결과를 내지 못했던 것을 보면 정말 우연히 조건이 들어맞아 생긴 일일 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일단 저런 일이 가능할 정도의 위력 자체는 있다고 볼 수 있다.

괜히 에어소프트건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사람에게 쏘지 말라는 항목이 있는 게 아니다. 그러나 사람의 피부는 프라이팬보다 훨씬 유연하므로 동일 지점에 수십 발을 얻어맞아도 버틸 수도 있다. 사람의 피부는 출렁이면서 운동 에너지를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지만 프라이팬은 그것이 불가능하다. 해외 (미국 등의 북미지역) 동영상을 보면 10J까지 위력을 올린 에어소프트건에 사람이 맞아도 붉어지며 부풀어 오를 뿐 피부가 찢어지지는 않는다. '물론 안전장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에어소프트건을 난사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이며 옳지 못한 행동이다.

다만 에어소프트건이 사제 총기로 제작된 사례는 있다. 그것도 한국에서, 실제로 2003년도에 대구 총기 강도 사건에서는 체포된 용의자 트렁크에서 사제 총기가 발견되었다. 링크 흠좀무 한 게 용의자는 당시 청계천에서 사제 총기를 구매하였는데 위력이 여의치 않아서 자체 제작을 하였다고... 에어소프트건을 구매한 뒤 내부 부품들을 철제 부품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개조를 하였다고 한다. 실탄은 탄피는 황동봉을 프레스기로 제작하고 납탄도 자체 제작, 실탄용 화약은 산탄총의 화약을 빼내는 방법으로 제작하였다고 한다. 당시 사제 총기 위력은 실총기의 70% 수준으로 충분히 인마살상이 가능하다고 한다.

에어소프트건을 기반으로 개조한 이유는 총기의 외형과 외부 메커니즘이 동일하기 때문에 신규로 제작하는 것보다 신뢰성이 우수하고 최근 권총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헛소리를 하는 유명인도 위에 설명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똑같은 플라스틱이라고 보면 안 된다. 에어소프트건의 경우 대다수가 ABS수지를 쓰고 있고, 실총에 쓰이는 것은 내열, 내충격의 고분자 플라스틱에 특수 코팅을 입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용의자는 기반으로 제작했을 뿐이지 내부 부품을 거의 새로 창조하는 수준으로 갔다. 총알을 만드는 것을 어찌저찌한다 쳐도 잘못 만들면, 아니 웬만하면 사수의 손목이나 얼굴 반쪽이 사라진다. 총신과 약실, 노리쇠가 아무리 튼튼해 봤자 그걸 지지하는 총 본체, 프레임이 완구 제조용 플라스틱이라면 화약이 터질 때의 압력을 견딜 수 없다. 총이 폭발하거나 노리쇠가 반작용으로 사람 쪽으로 튀어나간다. 위에도 말했듯이 손모가지를 걸고 싶다면 해보시라.

그러나, 개조하는 범죄자들이 에어소프트건을 손대는 이유는 전쟁하려고 내구성좋은 총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나라처럼 의외로 실총을 접하기 힘든 나라에서 위 범죄사례와 같이 일회성 범죄용품을 만들면서 모방할 플랫폼("총같이 생겼고 방아쇠를 당겨 총알이 나가는 구동계를 구경하고 만질 수 있는 물건")으로 에어소프트건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자라도 자기 손모가지나갈 짓을 할 바보는 적기 때문에 튼튼해야 할 부분은 모양과 동작을 흉내내 금속제로 바꾼다. 불법개조가 엄격하게 규제되고, 구동부품이 아닌 외장부품이라도 에어소프트건의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에서 유통되는 각종 금속제 옵션파츠를 국내에서는 사용하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실총과 너무 닮으면 안 된다는 이유와 함께 이것. 즉, 에어소프트건 자체가 범죄도구가 되기 쉽다는 말이 아니라, 엽총과 공기총은 총포면허에 총기영치에 각종 소유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이 쪽을 넘보는 바보가 가끔 나오는 것이다.

현실 변화를 외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현실 변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에어소프트건 제조업, 수입 판매업자, 에어소프트건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는 점이다. 수입 업체의 경우 단합해서 문제 제기를 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의 밥그릇 싸움 때문에 자기네 수입처보다 가격이 싼 제품을 판매하면 서로 경찰에 찌르기 바쁘고, 제조 업체에서도 에어소프트건 안전 문제의 경우 경고문만 달랑 써놓고 안전 문제에 대해서 해명하거나 홍보한 적이 없다. 그나마 2014년도에 아카데미가 에어건 안전 문제에 대해 홍보하고 안내문을 케이스에 붙여두고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

동호회 역시 단속이 뜨면 커뮤니티 내에서 성토하는 글만 올라올 뿐 법규의 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거나 법규의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그저 쉬쉬하고 관련 동호회들 역시 이해관계 문제때문에 서로 대립만 하고있다. 일본이 에어소프트건을 자유로이 즐길 수 있었던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일본도 처음 에어소프트건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부정적인 여론이 강했었다. 하지만 에어소프트건 동호인들 제조 업체 등이 모두 권리를 찾기 위해 싸워낸 결과로 얻어낸 것이다. 일본이 부럽다, 대만이 부럽다고 커뮤니티 내에서만 떠들지 말고 에어소프트건 제조, 수입 업체, 동호인들이 함께 단합해서 권리를 스스로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건수 올리려던 공무원 분들로 인해 에어소프트계를 떠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단속과 심한 규제 때문에 국내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나라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된 경우도 있다. 단속의 희생양이 되어 국내 현실에 괴리감을 느껴서 그만두고 단속을 당하지 않았던 유저들도 무서운 분위기에 덩달아 떠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90년대와 비교해 보면 완전 고사 직전으로 심각하다. 제조 업체들이 완구용 제품만 만들거나 해외 수출로 발길을 돌려버리고, 완성도 높은 에어건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레어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불과 2000년대만 하더라도 인터넷에 에어소프트건 커뮤니티 유저들의 활동도 활발했었고 블로그에 이런저런 흥미로운 포스팅을 볼 수 있었으나, 거듭되는 단속과 여론 악화로 인해 공개된 포스팅 마저 비공개로 돌리거나 삭제해 버리고 신제품도 잘 안나오는 등 유저들의 흥밋거리가 떨어져서 커뮤니티 활동이 뜸해져 버렸다. 그나마 단속에도 계속 취미 생활을 지켜나가던 유저들도 변하지 않고 악화되어 버린 현실에 지쳐버려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가 모의 총기 소비층인 서바이벌 게임 취미 자체가 이런 불법적이고 과도한 모의 총기 단속과 (근교의 야산이나 공터가 개발로 사라지면서) 장소 부족으로 거의 고사하는 바람에...

한순간 범죄자가 돼 버린 기분을 느낀 블로거. 구글캐시 구글캐시의 아카이브 세관과 공항경찰에 피꺼솟할 기분을 느끼기 충분하다.

해당 블로그 덧글을 보면 블로그 주인장이 잘못한 점도 지적하지만, 논점을 벗어났다. 검사 요청을 거부하고 그 자리에서 자기네들 멋대로 영치 조치하고 판매업자가 아니라면 불법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드는 것을 먼저 지적했어야 한다. 그리고 "비행기 수하물은 안 되고 EMS는 되네" 어쩌고 하는 리플들도 사실 말이 안 되는 게, 국내의 현 상황에서 세관이나 경찰이 건수좀 올려야겠다고 생각한다면 EMS도 작정하고 털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즉 블로거의 운이 나빴던 것이고 운을 따져야 한다는 현 상황이 웃긴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은 좀 과장된 면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인천 공항의 공항 경찰들은 어지간하게 난동을 부린 게 아닌 이상 수갑을 채우지는 않고, 그 외에 인천 공항 직원 입장에서 볼 때 이상하거나 좀 과장된 면이 없진 않다. 너무 글을 믿지는 말고 그냥 저런 사건이 있었다 정도로만 해석하면 될 듯하다. 다만 총 같은 게 발견되면 공항 경찰대가 출동하는 건 당연한 경우인데, 이는 총이 진짜인지 장난감의 여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세관에서 확인 요청을 하기 때문이다.일차적으로 세관원이 확인이 어려운 경우면 경찰대에 요청을 하게 되는데 일부는 장난감인 걸 알고도 걸고 넘어지려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건수 때문이다.[27]

바로 윗 문단에 대해 반박하자면, 상식적으로 장난감총과 실총을 구분 못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설령 총기에 지식이 없는 직원이라 하더라도, 단순 분해 시 실총과 에어소프트건의 내부 구성 부품이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다.(노즐이나 이너배럴 등의 부품) [28] 그리고 90년대 초반만 해도 일제 에어건 그냥 가지고 들어와도 별 문제가 없었다는 설이 있다.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 장난감인 걸 알거니와, 그걸 비행기에 실어준 일본 쪽 공무원의 확인 절차를 걸쳤기 때문이다. 에어소프트건이 실총 버금가는 무시무시한 이미지가 씌워진 이유는 매스컴을 타고서(정확히는 LS제 카피 M16)이렇게 된 것이고, 그전엔 이런 장난감류는 신경도 안 썼다. 90년대라서 리얼리티가 모자라서 눈으로만 보고도 알았다는 반박이 있는데, 90년대에도 리얼리티가 충분히 높은 아사히 파이어암스[29] 와 JAC[30]가 살아있고 토이텍 미니건이 돌아다니던 시대였으니...

국회 계류 중인 레저스포츠의 진흥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은 국회에선 관심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20대 국회로 넘어가면서 자동 폐기되었으나 2016년 10월경 다시 제출되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말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더더욱 규제가 심해질걸로 예상된다. 사건 직후에는 이런 기사도 슬슬 등장했다. 그러나 불과 며칠 뒤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초대형 정치 스캔들이 폭로되면서 묻혀 버렸다. 또한 최순실 게이트외에도 급속도로 기자들의 이사건에 대한 사랑이 줄어든 이유도 존재하는데, 사건 초반에는 개조된 비비건의 예시를 들면서 설레발을 쳤지만 정작 경찰에서 조악한 실제 사제 총기의 모습을 공개하자 바로 인기가 식었다. 사실 겉만 조악할 뿐 실제로는 비비건보다 훨씬 위험한 물건으로 금속 볼베어링을 화약의 힘으로 발사하는 일종의 붐스틱이다. 겉모습만 보고 바로 뒤돌아버린 언론이 잘못된 것.[31]

4. 타국의 실정

일본에는 미성년자용 에어소프트건을 따로 판다.http://www.tokyo-marui.co.jp/products/electric/ 대상 연령 10세 이상을 보라.[32] 심지어 14세 이상 대상의 가스 블로우백 제품도 있다. 하지만 2J이상의 탄속은 미성년자 구입/사용불가로 규제하며, 이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가 걸리면 바로 구속감이라고. 하지만 도트 사이트같은 보조장비는 경시청이 말하기를 그런 거 단다고 장난감총이 진짜 총되는 것도 아닌데 상관없잖아? 해서 어떤 규제도 하지 않는다. 에어소프트건에 진짜 ACOG를 달아도 파워 규정만 지키면 문제 없다는 이야기. 다만 권총의 경우 프레임이나 슬라이드등에 메탈파츠를 사용하면 모조총으로 분류되기때문에 달지를 못한다. 일부 현지 샵들 중엔 괜찮다고 취급하는 샵도 있긴 하나, 경시청 공식입장으로는 불법이다. 세관은 통과되는 듯. 권총 이외의 장총은 예외다. 40년 전 법이라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 듯.

미국의 스피드 슈팅 경기중 하나인 스틸 챌린지의 2004년도 대회에서, 일본인인 사카이 타츠야[33]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는데, 총기가 불법인 일본에서, 에어건으로 다져진 기술을 이용해 미국의 실총 대회에서 우승한 희귀한 예로 소개되고 있다.

미국SWAT 중에서는 에어소프트 건으로 실내 전투(QOB) 훈련을 하는 팀도 있다. 조작감 자체는 실제 총기와 비슷하고, 사람이 죽을 염려도 없으니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할 수 있었다는 평가. 문제는 재질 자체가 달라서 대원들이 실제 총을 다루듯이 험하게 굴리다보니 몽땅 망가져서, 예비로 가져온 에어소프트건들까지 동원해야했다고 한다. 아예 이런 데 쓰라고 만든 게 바로 시스테마의 PTW.

트래비스 헤일리의 '에어소프트건이 훈련에 효율적인가?'에 대한 동영상 강좌. 요약하자면 "그렇다". 실총과 대비했을 때 조작감을 다루는 훈련 효과는 비슷하면서도 금전적, 시간적, 공간적, 안전성 면에서는 실총보다 우월하다.
참고로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시가지에서 에어건으로 총격전을 벌이면 실제 총격전에 준하는 처벌을 받는다.

중국에는 자체 소비[34]하기보다는 우리나라 쪽 싸구려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옛날과는 달리, 동남아에서 중국을 통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온다. 이런 종류는 거의 가격이 1~3천원 정도로 무지 싸거나 에어소프트건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플라스틱 재질 자체가 달라 웬만하면 만져보기만 해도 구별가능. 대개 한 번 떨어뜨리면 개박살나는 건 물론, 자체 스펙도 낮다. 가끔 초딩들이 싼 맛에 가지고 노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요즘에는 홍콩 업체 (APS 등)이 중국에 생산 공장을 가지거나 하여서 품질이 대만제 뺨치는 경우도 있다. 디보이나 AGM, 시마,WELL 등의 에어소프트건 메이커도 품질이 많이 개선되었다. 중국 상황이 전보다 많이 나아진 듯하다.[35]

호주의 경우 규제가 강력한데, 모든 에어소프트건은 수입/소지가 금지되며 이를 모르는 교민들이 한국에서 장난감 총을 선물받아 들여오다가 공항에서 압수당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주별로 상이한 법을 가지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모두 규제한다고 보면 된다.(NT주의 경우 소지가 가능하지만 총기 라이선스를 가져야 하고, 여전히 수입은 금지된다.) 어느 정도냐 하면 PlayStation 1용으로 Namco사에서 발매했던 권총모양 GunCon 컨트롤러가 다른 나라에서 검은색 도색으로 판매될 때 호주용은 밝은 오렌지색+밝은 회색 조합의 도색이었다.

싱가포르같은 경우는 무조건 불법이다. 모의총포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존재한다.

5. 관련 용어

6. 에어소프트건 제조사

6.1. 국내

  • 동산모형
  • 아카데미
  • 토이스타
  • 합동과학
  • 삼성교재 - 폐업한 메이커다. Vz.61과 마우저 HSc 제품 등이 있었다.
  • 폴리스 - 폐업한 메이커다. 하청업체 때문에 첫 출시작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 강남모형 - 폐업한 메이커로 금형들은 이후에 합동과학,이글상사 등으로 인수되었다.
  • 건스톰(구 원일상사) - 직접 에어소프트건을 만들지는 않고 유통만 하는 회사. 주로 아크로 모형 제품의 유통을 담당한다.
  • 아크로모형
  • 모니카공업 - 폐업한 메이커다. 이후에 다시 제품이 발매되는듯 보였지만 실상은 유니온완구 회사가 모니카의 이름을 빌린 것이다.
  • 알라딘상사
  • 이글상사 -G36c 세미전동건을 만들어 낸 회사이다. 합동과학의 G3SAS 세미전동건과 대적하는 제품으로 초등학생들 한테 인기가 많다.
  • K스콜피온 - 2012년 하반기에 처음 존재를 알린 회사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GBBR처럼 볼트캐리어가 별도로 분리된 구조에 볼트캐리어의 구동을 가스압 대신에 전기모터 구동으로 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동건을 개발하고 있었다. 전동모터에 의한 구동 방식 또한 다수의 기어를 조합한 방식이 아니라 웜기어로 직접 구동기어를 움직이는 방식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이후 GBLS로 이어진다.
  • GBLS - 2015년 하반기에 모습을 드러낸 신규 회사로 K스콜피온의 프로젝트가 커지면서 나온 회사이다. DAS[36]라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M4A1을 만들었다. DAS시스템을 K스콜피온과 비교해 보면, 볼트캐리어가 분리된 기본구조는 K스콜피온과 상당히 흡사하나, 다단식 기어를 사용하는 기존 전동건의 구동구조와 TOP사의 탄피배출식 M4의 피스톤 콕킹-릴리즈 구조 및 일부 기어의 구조가 조합된 듯한 형태로 바뀌었다. 발매 이전부터 볼트전체가 움직이는 실총과 비슷한 구조에 K스콜피온에는 없었던 에어콕킹 기능까지 탑재되어서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제품은 2016년 5월 플래툰 컨벤션에서 공개되었으며, 정식 양산 전 선행으로 300개 한정판이 해외용으로 발매하였다. 한정판은 전량 CNC가공으로 생산되어 가격은 2500달러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역수입 마진이 붙는 바람에 사실상 400만원에 달하는 가격에 팔렸다.
    유투브 리뷰어들은 실총과 비슷한 조작감에 의한 뛰어난 리얼리티, 신박한 구조를 장점으로 꼽고 있으나 높은 가격, 떨어지는 집탄성, 고증에 맞지않는 각인, 심각하게 높은 트리거압, 대부분 부품의 독자구조설계로 인한 호환성결여, gbb보다 떨어지는 반동 등이 지적받았다.
    이후, 2017년 11월에 DAS GDR15라는 명칭(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리뷰어는 그냥 DAS M4로 부른다)으로 양산형을 런칭하였고 2018년 3월에 정식 출시되었다. 정식 양산품들은 이전의 한정판에서 지적받았던 집탄과 트리거압을 개선하였고 키모드 레일을 탑재하여 운용성도 강화하는 등으로 상당히 호평받는 중이다. 단, 아직도 모형총기로서는 비싼 가격[37]이 불만사항. 그래도 워낙 잘 뽑혀나와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시스테마와 마찬가지로 군에 훈련용 장비로 납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듀렌다나 - K스콜피온과 비슷한 소규모 신생 회사로, 2형식 기어박스와 완벽 호환되는 전동 블로우백 유닛을 개발하고 있었다. 이 유닛의 기본적인 구조는 TOP사의 탄피배출식 M4와 흡사하다. 하지만, 어느샌가 독자적인 활동을 접었고, 미국의 American Airsoft Factory의 기술/개발 하청업체가 되었다. 사실상 M&A 된 듯하다.
  • 자생과학 - 폐업한 메이커다.
  • 키즈바다
  • 트리거해피 : 완제품이 아닌 에어소프트건 용 메탈 키트 및 부품류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해외 등지에서는 데토네이터라는 사명을 사용한다.
  • 캘리버 : 트리거해피와 마찬가지로 완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

6.2. 해외

  • UMAREX (독일)
  • 사이버건 (프랑스)
  • NPO AEG (НПО АЕГ) (러시아)
  • 9x39 (러시아)

6.2.1. 일본

  • KTW - 원래는 사냥용 엽총에 관련된 제품을 취급하였고 개라지건도 간간히 출시했던 업체 업체. 동산모형에서 취급하고 있는 제품들은 KTW에서 출시되었던 것중에 일부를 카피하던 것이었는데 오리지널 제품을 내놨던 KTW가 아예 허락을 해주면서 시작한 특이한 경우. 현재 동산모형 제품은 일본에서는 KTW 브랜드를 달고 발매하고 있다.
  • KSC - 본래 정밀 프레스 가공을 주 종목으로 하던 회사로서 프레스 가공 기술 덕분에 MGC의 하청 회사로서 에어소프트건 업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MGC가 폐업한 이후로는 독립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 도쿄마루이 (Tokyo Marui, TM)
  • 마루젠 (Maruzen)
    독일발터사의 권총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전개중. 특이한 점으로, 에어건 정밀 사격경기인 APS 협력사인지라 경기전용 공인총기를 생산중이라는 것.
  • 마루신 (Marushin)
    정식명칭은 마루신공업. 주종목은 자동차용 부품이며 이외에도 취미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회사다. 예를 들면 풀메탈 스케일 모형 항공기라든가 압축공기로 작동하는 엔진이라든가... 토이건쪽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곳이고 구미, 유럽쪽에서는 레플리카라는 상표로 모델건이나 에어소프트건을 수출했다.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6mm BB탄 외에도 8mm BB탄이라는 독자적인 규격을 쓰는 토이건도 생산한다는 것. 이 외에 Co2 전용 에어소프트건, 조립식 가스건, 모델건, 하이브리드 모델건(일반 모델건처럼 화약 발화식이지만, 슬라이드 블로우백은 가스를 이용) 등 독특한 물건들을 많이 생산하는 곳이다.
  • 시스테마 (Systema)
  • 웨스턴암즈 (Western Arms, WA)
  • 이노카츠 (Inokatsu)
  • 다나카 웍스 (Tanaka Works), 한국에서는 다나카보다는 다나까로 더 잘불린다.인기상품은 리볼버)
  • 타니오코바 (Tanio Koba) - 토이건 디자이너로 유명한 코바야시 타조가 대표로 있는 업체. 초기에는 다른 업체의 토이건[39]을 설계해주거나 몇몇 종류의 토이건도 출시했었으며[40] 내부에 강선이 새겨져 있는 트위스트 배럴로 유명. M4A1 GBBR 이후로는 에어소프트건 보다는 콜트 M1911 계열의 모델건에 주력하고 있다.
  • 크라운 모델 - 발매중인 모델의 대부분이 저가형 리볼버(가스건은 1만엔 전후, 에어코킹건은 5천엔 이내), 중저가형 스나이퍼 라이플(가장 비싼 모델이 28000엔 이내로 팔리는 드라구노프. 다른 모델들은 9000~18000엔 사이), 그리고 초 저가의 에어코킹건(1500엔 전후) 등으로 이루어진 싸고 적당한 물건을 위주로 판매하는 회사. 국내 메이커인 아크로모형의 일부 제품들이 이 회사를 통해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다. 에어건 전문 제조업체는 아니고 일부 철도모형 등의 프라모델도 판매중이지만 주력상품은 이런 중저가 에어건 모델(특히 리볼버).
  • TOP - 위에서 언급된 탄피배출식 전동 M4를 만든 회사이다. TOP사는 여러모로 유니크한 구조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6.2.2. 중국

  • Army
    유명한 제품으로 슈타이어AUG와 L85A1이 있다. AUG의 경우, 한 때 전동건으로 만드는 회사가 일본의 마루이와 여기 뿐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나마 마루이의 경우 한동한 시중에 풀리지 않았던 탓에 AUG 전동건은 이회사 제품으로만 구해야 하기도 했다. L85A1의 경우, G&G의 초기 제품을 복제한 것으로 G&G사의 제품이 가진 특징을 그대로 가져왔다. 풀메탈에 EBB로서 장전바가 앞뒤로 움직였지만 심각한 내구도 결함이 있어서 EBB를 빼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며 실총에 준하는 수준의 무거운 제품으로 결국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41] 2018년에는 G36계열의 GBBR을 출시했는데 이 역시 타사 카피판으로 추정된다.
  • AGM
    유명한 제품으론 MP40이 있는데 이게 호불호가 꽤 갈린다 장점으론 나름 좋은 집탄율,풍족한 배터리 수납공간,상당한 명중률,긴 사거리 등이 있지만 단점이 어마어마하다 모터가 발열이 시도때도 없이 강하게 남,특이한 모양의 기어박스 (기박이 아예 그냥 독자규격이다 더불어 2형식,3형식 기어 호환이 불가하다),장전바가 깨짐등의 현상이 상당히 심하다 그래도 재현이 좋아서 많은사랑을 받고있다 .
  • A&K
  • Bell
  • KART
  • WELL
    스나이퍼 에어건을 주로 만드는 회사. MB 시리즈가 있는데 이게 아주조금의 튜닝만 해도 어마어마한 성능덕에 큰사랑을 받고있다 그중에서 MB01,MB4401은 상당한 명작이자 도쿄마루이 L96 AWS 를 카피했는데도 마루이보다 성능이 더 좋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약간의 튜닝이 필요하다
  • 금궁 (Jing Gong, JG,Gold Arrows, Gold Arrows )
  • 더블이글
    성능은 딱 중국제 저가형 에어소프트건 수준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국내에 정식 수입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터넷 등지에서 구입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외형재현은 아래의 시마 보다 더 떨어지고 각인등도 거의 없으며 실사성능도 떨어져 필드에서 게임을 뛸 용도로는 부적합 하겠지만 방구석 슈터로 기분 내기에는 딱 맞는 가성비의 회사다.
  • 디보이 (DBoys, 구 BOYI)
  • 시마 (CYMA)
  • E&L
    가성비 좋은 풀 스틸(총열까지) AK 컨버전킷으로 유명하다. 때깔이 매우 우수하고 외형 자페와 각인들은 투박한 편이다. 다만 이것들이 소련제 AK74와 중제 56식의 짬뽕이라 고증을 칼같이 따르는 사람이라면 생각해 볼 것.[42]현제 ar를 생산중인데 무려 단조에 타각이다. 실총 부품도 생산한 적이 있는 기업이다.
  • S&T
    Smart Team Hongkong의 약자라고 하며 다른 제조사에서는 자주 만들지 않는 희귀한 총기류를 카피 생산하는 편이며 가격도 낮게 책정되는 편이다. 현재 홍콩 ARES사에서 생산을 중단한 Tar-21이나 DSR-1, 혹은 스털링 기관총 같은 실험적인 작품이 많은 편이나 가장 큰 문제는 그 실험정신에 반비례하는 처참한 내구도에 있다. 부품들이 다른 제조사 공통으로 나온 악세서리들도 맞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으며 반응속도가 느리거나 어린이용 스포츠 라인을 생산하는 등 게임용으로는 부적합한 제품을 자주 내놓는 기업이다. 무려 M16계열 GBBR의 리시버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내놓기도 했다.
  • E&C
    East Crane의 약자로 중국제중 비교적 높은가격대와(10만원후반~40만원중반대) 외부마감이나 내구도등에서 중국제답지않은 좋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현재 중국제중 가장 좋은평가를 받고있다. 입문용으로 추천받는 mk18과 대만의VFC의 hk416d을 카피한 EC102( hk416d)을 필두로한 AR계열의 전동건을 주로 생산한다. 바디와 각인, 레일의 마감이 대만제 못지않으며 기어박스의 성능과 내구성도 준수한편이다. 다만 스톡부분이나 장전손잡이 ,가늠좌같은 플라스틱마감이 아쉽다. 순정홉업도 못쓸정돈 아니지만 좋은편이라곤 할순없다. 하지만 일제/대만제보다 월등히 저렴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충분히 수긍할수있는부분. 마루젠의 L96을 원형으로한 에어코킹건인 EC501도 홉업성능을 제외하면 저렴한 가격대(17~19만원)에서 스테인레스에 가까운 재질의 메탈 피스톤/실린더와 메탈 트리거세트를 사용하는등 좋은퀄리티로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받고있다. 고가의 대만제나 일제의 대안으로 평가받는 브랜드. 전체적으로 홉업부분만 조금만 개선해준다면 필드용으로도 쓸수있는 성능을 내준다. 부품수급도 원활한 편이다.

6.2.3. 홍콩

  • APS
  • G&P
  • Real Sword (RS)
  • 아레스 (ARES) : 옛 이름은 'STAR'였다. 아카데미사의 L85이후 두번째로 L85를 전동건으로 내놓은 회사이다. 이외에도 L1A1(영국군용 FN FAL), WA2000, VZ 58, Otto Repa사의 SOC계열 모델 등 마이너한 품목을 내놓고 있다. 특히 L1A1은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다만, ARES사에서 내놓은 Amoeba 시리즈는 보급형 가격에 손맛이 좋은 전자기박이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ARES Amoeba 2형식 전자기박을 따로 팔고 있을 정도로 유지보수에 편한 편이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ARES사의 제품의 경우 의외로 내구도가 좋은 편에 속해서 초심자들에게는 가격이 부담될지 몰라도 이후의 잘모르는 상태에서 수리나 정비 또는 기능 고장으로 고생을 하지 않으려면 ARES의 제품을 추천하는 에어소프터들이 많은편이다.
  • 킹 암스 (King Arms, KA)
  • 클래식 아미 (Classic Army, CA)
    저렴한 가격대로 입문용 수준의 퀄리티를 내주는 브랜드. 전동건의 경우 기어박스의 내구성은 준수한데 전체적인 조립품질이 조금아쉽다.
    마루이vsr10을 카피한 m24같은경우 vsr10보다 좋은외관과 저렴한가격의 장점이있지만 부품수급이 어렵고, 홉업이 vsr10의 그것보다는 살짝부족 한편이다.
  • PTS cyndicate : 에어소프트건 및 에어소프트건용 악세사리 제조사. 훈련 및 시뮬레이션용 장비를 표방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한 때, 실총용 악세사리,부품 제조사인 Magpul사와 협약하에 만든 제품들이 Magpul의 유명세를 등에 업고 인기를 끌었지만, Magpul 오리지널로 오인하거나, 알고서도 실총용으로 오용하거나, Magpul 오리지널 제품이라고 속이는 등의 폐해가 잇따르자 Magpul사는 협약 관계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았다. 지금은 뭔가 Magpul 스럽게 생긴 자사 자체 제품군들로 대체하거나, 그 외에 다른 실총용 악세사리 제조사들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서 만든 제품군들이 있다.

6.2.4. 대만

  • G&G (G&G Armament)
    http://www.guay2.com/en/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회사로 M-16/AR-15계열과 AK 계열 라인업은 기본으로 갖고 있고 이외에도 SA80, FN F2000, FN FNC 등 다소 매니악한 모델의 라인업도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차대전 중 미군과 독일의 주력 소총 라인업이며 덤으로 MG42 모델도 라인업에 있다.
  • ICS (I Chih Shivan)
  • SRC (Star Rainbow Company)
  • KJWORKS
    KWA와 함께 비 일제 가스건의 지존. 외형이 조금 떨어진다만 내구성이 이를 커버해주고도 한참 남을 만큼 뛰어나다. 작동성도 마루이 뺨친다. 예로 마루이 콜트 호환의 스틸킷은 90% 이상이 이 KJW의 콜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노카츠 콜트 시리즈와 RA-Tech과 PAPAGO의 여러 가지 콜트 스틸킷들이 있다. 스틸킷에 잘 맞도록 여러 가지 부품들을 재설계했고 소모부품의 내구도도 가장 높기 때문. 그리고 국내 시판되는 글록 중 로딩노즐 교체주기가 가장 긴 것은 이 KJW제품이다. KWA사 제품이나 마루이제보다 낫다는 의견도 있다.
  • KWA (KSC의 대만 OEM)
  • LCT (LCT Airsoft)
  • VFC (Vega Force Company)
  • 바이퍼 테크 (Viper Tech)
    이노카츠의 하청업체로 시작하여 현재는 독립 브랜드가 되었다. AR-15 계열의 하이엔드 GBB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 WE-Tech
  • 스타크 암즈 (Stark Arms, VFC의 글록 시리즈 GBB 핸드건 자회사)
    글록 17, 18C, 19와 그 바리에이션, 옵션들이 생산했던 브랜드. 그 이유인즉 글록 사는 그 어떤 에어소프트건 회사에도 자사 라이센스를 준 적이 없기 때문에 라이센스 없이 글록사 각인을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웨스턴암즈식 논리로 치면 마루이, WE, KJW, 스타크 암즈 글록 핸드건들이 다 상표권 침해 제품들이다. 다만 현재는 우마렉스에서 글록의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VFC에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사용되지 않는 브랜드이다.
  • 호그와트 (Hogwards, VFC의 글록 시리즈 GBB 핸드건 자회사)[43]
  • RA-Tech : 주로 에어소프트건용 메탈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지만 완제품을 발매하기도 한다.
  • GUARDER : 완제품은 생산하지 않고 메탈 키트 및 부품만 생산하는 회사로서 다양한 라인업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낮은 퀄리티와 높은 후가공 난이도로 평이 별로 좋지 않다. 가끔 마루이나 KJW 핸드건을 베이스로 자사의 옵션을 풀세팅한 커스텀 건을 소량 발매하기도 한다.
  • BOLT : AR계열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 꽤나 마이너한 총기인 KAC SR-47을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져있다. BRSS(BOLT Recoil Shock System)라는 독자적인 반동 시스템을 넣어서 EBB가 주력임에도 반동이 꽤 있다는 평가가 보인다. 유명 총기 리뷰어인 맥 사카이씨 역시 2018년 추천할만한 총기 순위(라고 쓰고 사실상 본인이 쏠때 재밌다고 느꼈던 순위라고 읽는다.)를 넣을때 10위권에 전부 도쿄 마루이 제품을 넣다가도 해당 회사 제품을 6위나 7위로 해서 선정을 했을 정도로 나름 인정을 받는 편이다.(서브머신건에서는 H&K MP5SWAT, AR계열에서는 M16A4) 국내에도 현재 총판이 들어와 있으며 해당 총판샵에서 직접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MP5의 경우는 최근 생산하는 회사가 많이 없다보니 BOLT MP5 SWAT의 선택도 나쁘지는 않은 편.
  • LONEX : AR-15와 AK 라인업을 가진 회사로 원래는 타 회사들의 전동건 부품을 생산 및 공급하던 업체였다. 국내에선 주로 AR-15 계열 총기가 인기 있다. 블로우백 전동건 중에서는 CM4 다음으로 반동이 찰지며, 기어, 기어박스와 같은 부품의 내구도가 튼튼하다. 다만 모터는 스펙에 뻥튀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장전손잡이, 아웃바렐 등의 외관용 부품이 독자모델을 써서 총기 꾸미기에는 다소 애로사항이 있다. 바디 외관이 예쁘지 않은 것도 흠. 그러나 순정 상태로도 준수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입문자나 숙련자 양쪽이 써도 괜찮은 브랜드다. 최근 GBBR 분야에도 뛰어들려 하고 있는 중.

6.2.5. 미국

  • ASG (ActionSportGames) (미국,덴마크)
  • KRYTAC - AR-15스타일 전동건 제품군이 주력이고, 일부 민수용 AR-15 모델이나 KRISS VECTOR를 정식 라이센스 받아서 발매중이다. 실총 보유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우리나라에서는 극악 파워 수준인 400fps 이상의 탄속에 0.3g 이상 중량탄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인지라 리얼한 외관(각인), 실총과 흡사한 작동, 블로우백 타격감 따위는 필요없고, 긴 사거리, 집탄, 내구성 만 확보되면 되는 북미와 유럽 시장의 특성에 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 특성이 다른 동아시아에서는 다소 생소한 편.
  • POLAR STAR - 완제품을 출시하는 회사는 아니고, 기존의 전동건을 HPA System( High Pressure Air System)으로 바꾸는 개조키트를 발매하는 회사이다. HPA System이란 기존의 가스압과 흐름에 의해서만 제어되던 가스식과 달리 전자제어밸브에 의해 제어되는 방식으로 연사속도와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면서도 집탄과 사거리가 뛰어나서 북미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거의 밸런스 붕괴, 치트키 수준의 성능인지라 2010년대 중반이후 대형 이벤트나 탄속,발사속도를 제한하는 게임에서는 배제되는 분위기이다.
  • TIPPMANN - 원래 페인트볼 장비 생산업체였으나 페인트볼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HPA System( High Pressure Air System)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중이다.
  • American Airsoft Factory - 미국의 신생업체로 2형식 기어박스와 완벽 호환되는 전동 블로우백 유닛 목표로 개발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풀키트까지 개발중이다. 본 유닛의 기본구조는 TOP사의 탄피배출식 전동 M4와 비슷하나 구동 제어에 전자회로의 비중이 높다. 실제로는 위에서 언급한 듀렌다나가 이들에게서 하청 받아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듀렌다나의 후신이랄 수도 있다. 2017년경 부터 AR-15계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8년 후반부터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블로우백의 타격감은 좋은듯 하나 작동성이 지극히 불안정해서 소비자들로부터의 호응이 적은 상태이다.

7. 에어소프트건에 의한 스포츠슈팅 경기

국내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폭넓은 애호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한 슈팅매치가 다수 열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 에어스포츠건 협회에서 주최하는 정밀 사격경기인 APS컵, 미국의 실총 사격경기 스타일을 도입한 비앙키컵 스타일의 쟌프스, 스틸 챌린지, IPSC 스타일의 택티컬매치, 서부극 시대의 총기들을 이용한 퀵드로우 대회 등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며, 조금씩이지만 동호인 수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특히 에어소프트 게임을 거쳐 입문하는 경우가 많아 청년-중년층이 대부분인 다른 경기들과는 달리 APS컵의 경우엔 폭넓은 연령대의 동호인층을 보유하고 있어서 소년부, U18, 청년부, 장년부 경기등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총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개선을 위해서라면 이러한 형식의 스포츠 슈팅매치를 공식화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8. 가격 뻥튀기, 종류 문제


국내산 에어소프트건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지만, 해외에서 수입해 들어오는 에어소프트건은 가격 뻥튀기가 심한 편이다.

예를 들어 홍콩의 한 건샵 사이트에서 WE-Tech사의 Hi-capa 시리즈를 보면, 평균가가 70~80달러대(환율 1,200원 기준으로 84,000~96,000원으로 면세 범위내)이다. 그런데 국내 건샵에선 평균 25~3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한다. 관세와 해외 배송비, 총포협회 검사비(2017년 12월 현재 개인용 55,000원, 상업용 385,000원), 샵 마진 때문에 업자들을 끼고 사게 되면 비싸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해외직구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44] 문제는 배송대행 업체(배대지) 대다수가 에어소프트건은 배송을 거부한다. 국내법에 걸리는 게 워낙 많다보니 그냥 일괄적으로 배송을 거부하는 것. (해외 건샵에서 대한민국으로 설정 후 주문을 하면 Country Risk 항목을 볼 수 있는데 대한민국의 Risk level은 high로 설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미국 U모 건샵은 Insane으로 해놨던데.. 괄호와 취소선드립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해외에서 한국의 에어소프트 산업에 대한 시각이 이렇다. 특히 주한미군 파견자 가족들이나 유학생들이 한국 입국심사때 세관에서 에어소프트건을 다 뺐기고 자국 소셜미디어에 "한국은 에어소프트건조차 진짜총 취급하는 치안등급이 높은 국가다!" 라고 올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이들을 통해 정보를 입수한 미국계 건샵들 대부분은 한국에 완제품 배송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국내에서 수입을 하지 않는 문제로 구할 수 없는 모델들을 직구하는 경우가 있다. 국내에서 보면 베레타92와 글록 등은 활발히 들어오는데 비해 마이너한 제품은 거의 손에 꼽거나 수입하지 않는다. 수요 문제로 대부분은 익숙한 제품만 계속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한 들여오는 가격대에 비해 마진이 얼마 남지 않는 저가형 에어코킹 모델도 잘 들어오지 않아서 수집가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그렇다고 그냥 들고 오면 당연히 세관에서 압수.

해외에서 비비탄총을 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직접 들고 오는 방법인데, 이는 총기를 규정하는 법이 나라마다 다르므로 비행기에 들고 타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문제이다. 기내반입은 불가능하며 수하물로 보내도록 되어있다. 이는 실물 오인방지및 테러방지를 위해서 모형 또는 장난감이여도 무기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은 수하물로 보내서 기내에서 꺼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만약 이걸 들고 타고 심심하다고 꺼내본다거나 딴맘을 품고 승무원을 위협한다면 어찌 될까?? 설령 맡기지 않는다고 해도 출국시 보안 검색대에서 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수하물로 보내라고 안내할 것이다. 만약 수하물로 싣는 것이 가능할 경우 대한민국 실정에 맞게 벗겨지지 않는 컬러 파트를 단단히 장착하고, 위력을 영구적으로 낮춰 반입해 한국에 오면 일단은 통과. 현지에서 EMS를 보내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공항을 통한 방법은 2018년 현재 통하지 않는다. 비비탄이나 탄창류는 잡지 않지만, 조준경, 총 완제품, 총신등의 부품은 컬러파트가 장착되어 있고 국내법에 맞춰져 있더라도 인천공항 같은 곳에선 대테러 용품으로 취급하고 공항보안대와 행복한(?)면담까지 하게 된다. 차라리 EMS로 보낸 뒤 총포협 거쳐오는게 더 안전하다. 허나, 조준경 및 광학기기류는 기내에 반입이 일부 가능하다. 그러니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가방에 넣어도 무방하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대한민국 영토에서 해외로 온라인 주문을 하는 일명 직구가 있다. 메이저 쇼핑몰은 한국 법률에 적합한 설정으로 여러 번 테스트를 거쳐 보내주기 때문에 법적 문제는 없다. 하지만 추가로 작업을 하는 만큼 공임비를 요구하거나 환불 불가 조건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으니 약관을 잘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 첫 번째 방법이나 두 번째 방법 모두 한국에 총이 도착했다면, 1차적으로 세관에서 완구용인지 아니면 실총/모의총포인지 확인 한 뒤에 세관에서 확인이 어려울 경우 공항 경찰대에서 확인을 하게되고 경찰대에서 총포협회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이 되면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로 보내 정밀 안전 검사를 하게 된다. 최근에는 관세청에서 무조건 총포협회로 보내서 확인을 받으라는 공문을 보냈다는 얘기가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다.

여기서 추가로 55,000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합격 처리가 되면 구매자에게 전달되고 그렇지 않으면 임의 처리된다. 이후 공항으로 다시 돌아가 마저 세관에서 관련 작업을 마친 후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비록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지만 국내에서 특가로 판매하는 총이 아닌 이상 해외 직구가 더 싸다. 55,000원의 경우 개인 휴대품 검사용이며 판매용의 경우 약 3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생활환경 시험연구원 (이하 KC) 에서 별도로 공산품 인증을 받아야 한다. 공산품 인증 검사비용도 만만치 않은 편.

그 이외에는 세관에서 관할 지방 경찰청 생활 질서계에 질의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물을 확인 후에 판단하며 생활 질서계에서도 판단이 어려울 경우 총포협회에 문의를 한다고 한다.

두가지 방법 모두 리스크가 있는 편인데 세관측에서 장난감인 것을 알고도 건수를 올리기 위해 법적으로 걸고 넘어지려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의 모의총포법이 애매해서 공권력을 빌미삼아서 우기면 걸리지 않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합법적으로 수입하는 건샵들도 털리는 상황인지라 정말 조심해야 한다. 에어소프트건을 가지고 싶다면 절차와 법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를 철저하게 알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8.1. 일부 악덕 국내건샵


이들의 만행이나 인식등이 궁금하다면 에어소프트 마이너 갤러리총기 갤러리[46]에서 "국내 건샵" "국건샵"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볼것. 말그대로 욕밖에 없다.

8.1.1. 이윤을 가장한 고객 등쳐먹기


혹시 비비탄총구매를 할생각이면 국내샵을 이용할거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편이 좋다. 빠른상품수령과 as등의 이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국내건샵은 건샵을 가장한 양아치가 대부분이니. 양심적인샵은 양아치샵들의 담합과 언론플레이등에 못살아남는게 보통이다. 애초에 그런샵이 있다면 말이지만.
참고하면 좋다.(오늘의유머게시글)
개인자격으로 해외건샵에서 국내법에 맞게 작업하여 총포협검사후 들여온 모범사례

위와 연관된 문제다. 국내샵에서는 외국산 비비탄총을 국내에 들여오는 과정중 총의 원가에 국내법에 맞추기위한 작업비용, 모의총포검사비용, 관세, 이득을 위한 마진과 배송비등을 붙힌다. 문제는 이걸 감안하여도 외국샵과 비교하였을때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다는것.

위의 오늘의유머게시글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예시로 든 총기들의 해외가와 국내가를 비교하여 마진율을 계산해보니 71%,38%,132%,127%,160%,86%,160%라는 수치가 나왔다. 이정도면 마진이 아니라 그냥 국내샵을 이용하는 고객상대로 호갱취급하며 등쳐먹는거라고 봐도 할말이 없는 수치다. 특정 건샵만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모든대부분의 건샵이 이런다. 국내 에어소프트건샵 구조가 어디 한건샵에서 제조사와 총판계약을 맺고 다른건샵에 소매형식으로 판매하다보니, 어딜가더라도 가격이 비슷하다.

한마디로 말해 그냥 국내샵물건은 대부분이 가격 뻥튀기된 물건이니 안사는게 이롭다. 여러가지면에서.

그리고 국내건샵들의 횡포에 지겨워진 몇몇 동호인들이 해외건샵 직구를 개척하여 직구시대가 열린 지금에 와서는 부랴부랴 일부물건의 가격을 낮췄다. 그래도 직구가보다 비싼게 함정이지만. 그리곤 낮추면서 한다는소리가 직구가와 별로 차이없는 가격 더이상의 직구는 스튜핏![47]인걸보면 그동안 가격등쳐먹기를 해왔다는걸 인정한다는건지 직구하는사람들을 비꼬는건지....

그 와중에 몇몇 건샵은 졸렬하게도 직구하는 사람들을 훼방놓으며 "사업자등록을 한 사람"만 에어소프트건을 판매할수있게 민원을 넣는다던가하는 경우도 보고되었다. 다른샵에서 산 물건은 공임비를 더 받을지언정 수리해주는 건샵이라도 직구물품은 공임자체를 안받는다던가 하는식으로 직구족들을 차별하는 추세다. 참 가지가지한다 참고로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어지간한 에어소프트건의 조립/분해 영상이 튀어나오니 자가수리를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공임을 맡길 돈으로 부품을 직구하면 된다.

8.1.2. 가격담합의혹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국내 에어소프트건 시장구조는 특정 건샵이 제조사와 계약후 총판(도매점)이 되어 다른 건샵에 물품을 소매 형식으로 판매하는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어떤 샵을 가도 가격이 거기서 거기인것. 그렇지 않은 총기들이라도 자기들끼리 담합하여 고객을 등쳐먹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러면 지나친 수준의 가격에 대한 항의에도 다른 건샵도 다 이런 가격이며 국내로 수입하는 과정에서 어쩔수없다는 이유를 가장한 핑계가 먹힌다.

하지만 변수는 여기에 따르지않는 건샵이 등장할 경우다. 실제 사례로 KJW의 가스 권총은 모 건샵에서 20만원 정도의 가격 선에서 판매하기 전에는 다른 건샵에서는 25~30만원선에서 판매하였다. 그런데 제조사와 계약을 맺어 20만원선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건샵이 나오자, 건샵 알바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이 건샵을 "하자품을 싸게 판다" "오래된 물건이라 싸게파는것이다"라며 헛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 건샵에서 KJW 본사와 계약한 내용의 계약서를 인증해서 모두 버로우탄적이 있다.

결국 현재는 다른 건샵에서도 20만원선에 만나볼수있지만, 이는 앞서말한 모 건샵에서 20만원선에서 판매하기 시작한뒤로 자기들도 부랴부랴 가격을 내린거다. 추하다 가격 수정을 하지않은 일부 건샵의 경우,여전히 25~30만원 가격선을 볼수있다.

그래서 일부 동호인들은 해당사례등으로 추측하여 봤을때, 국내건샵의 업자들끼리 모종의 컨넥션혹은 모임등이 있다고 추측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공정거래법 위반의 소지도 있다.

8.1.3. 조준경,광학장비 밀수


양아치짓으로 끝나나했는데 불법까지 저지른다. 이쯤되면 그냥 단순한 범죄자들이다.

국내법규상, 완구류 광학장비류나 스코프등의 조준경은 영점조절을 못하게되어있다. 된다면 그건 실총용으로 분류하지 완구로 분류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내건샵에서 판매하는 광학장비들의경우 영점조절부캡을 본드질해버리거나 해당부품을 누락시키는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국내법규에 맞추어 영점조절장치가 봉인되어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어놓는다.

문제는 총포협의 입장이다. 에어소프트건의 직구시대가 열린이후 몇몇 동호인들이 도트사이트, 스코프류등을 해외에서 영점조절장치를 봉인하는등 국내건샵이 하는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국내법에 맞춰 들여오려는 시도를 해봤다.

하지만 총포협은 조준경류를 검사할때 영점조절부가 봉인되어있더라도 제조될당시부터 그런기능이 존재하기만해도 "복구의 여지가 있다"면서 이를 서바이벌용 장난감이 아닌 조준경으로 분류해버렸다. 이건 이거대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엉터리분류지만 여기선 국내건샵의 행태를 다루므로 자세히는 서술하지 않는다. 자세히 알고싶다면 에어소프트 게임/대한민국 항목의 2번 "에어소프트건 관련"단락의 세번째 문단을 참조.

그렇다면 이들은 개인은 아무리 영점조절부를 봉인하는등 건샵과 같은방법으로 작업해도 못 들여오는 광학장비를 어떻게 당당히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지에 대한 의혹이 생긴다. 만약에 총포협이 사업자 등록을 한 '기업'은 광학 장비류를 취급하는걸 허가하는거라고 보기엔 더 악용의 소지가 훨씬 더 큰 에어소프트건 본체는 개인이 국내 법 규정에만 맞추고 검사만 받으면 수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그렇다면 남는 답은 하나, 밀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 동호인이 총포협 조준경관련 관계자와 통화에서 국내건샵들이 조준경검사를 의뢰한적은 3~5번정도라고 답하였다는 증언도 나오고 결정적으로 건샵에서 광학을 구매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하나같이 전부 KC인증마크가 없다.

심지어는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불법을 저지르기도 한다. 영점조절캡을 아예제거하고 수입된 제품을 팔면서 몰래 조절캡을 따로 판매하는것.

하지만 이 문제점은 단순히 국내 건샵만의 문제에서 끝나지않는다. 바로 이걸 뭣 모르고 구매하는 동호인들이 제일 큰 타격을 입게된다. 실제로 경찰은 주로 건샵에 수두룩한 밀수된 불법 광학 장비들을 단속하기보단 그 물건을 구매한 구매자가 에어소프트 게임을 나가거나, 중고 거래등을 할때를 훨씬 더 많이 노린다. 보통 광학 자체를 잡기도 하지만, 국내법을 위반(칼라파트, 파워 등...)한 총기를 잡을때 덤으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파워를 높히거나 칼라파트를 제거한시점에서 그 동호인도 잘못이 아주 없다고 말할순 없지만 광학 장비건과 관련하여서는 건샵에서 국내규정 맞췄다고 보증했는데 정작 경찰은 불법 조준경으로 취급하여 죄목을 하나 늘리는 얼처구니없는일이 일어난다는것이다.

물론 이는 광학장비를 개조안한 유저 한정이다. 영점조절을 되게하겠다고 별도의 개조를 하였다면 그건그냥 일말의 동정의 여지도없다.

반박 : 광학장비 수입에 대한건 관세법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찰들의 단속대상은 공기총이나 엽총 같은 모의총포에 달린 조준경이다. 에어소프트건에 달린 조준경은 단속대상이 아니다. 이는 이 영상을 참조.

8.1.4. 결론

가격이 싸서 해외직구 메리트가 없거나 배송비가 더 커지거나 당장급하게 고쳐야된다거나 하는 상황에선 어쩔수없이 쓰는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건샵은 양아치나 다름없다는걸 알아두고 이용하자.

9. 기타

사격장에 갈 돈이 부족한 경찰관의 경우 자세를 잡기 위한 연습용도로도 사용된다. 특히 리볼버의 경우 저가 에어코킹건 모델에선 더블액션 사격이 안 된다는 걸 빼면 실총과 구동 메커니즘이 거의 비슷한데다 약실에 끼워넣을 수 있는 탄피 모형까지 딸려 있다. 총기 소지가 불법인 상황에서, 혹은 합법이더라도 소지중인 총기를 아끼기 위해 빈 실총 대신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한 자세 연습이나 공격발(dry fire) 연습 방법을 연구하는 전문가나 총덕후들도 종종 있다. 사격 선수인 진종오 선수 역시 취미 겸 자세 연습용으로 에어소프트건을 모은다고 한다.

생각보다 간단한 구조로 실력만 있다면 집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만, 이는 단순한 구조의 에어코킹건에 한해서고, 조금 복잡한 구조의 에어코킹건이나, GBB, 전동건등은 경공업 계열의 기술이 많이 투입되는 편이라서 가내 수공업으로는 많이 힘들다. 하지만 전문적인 CNC 밀링 머신이나 대량양산 기계를 투입하면 수지타산이 맞지않기 때문에 에어소프트 건의 제작공정은 그다지 현대적이라고 보기는 힘든편. 제작사들이 대외적으로 회사의 이미지를 잘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때문이다. 가내수공업수준의 작업장을 보여주고서 잘나가는 회사라 한다면 이미지가 좋겠는가? [48] 물론 제대로된 사무실과 공장시설을 정비하고 에어소프트건을 만드는 업체들도 많이 있지만, 이들 대다수가 자동차 부품이나 금속가공을 하던 업체가 에어소프트 업체에 납품하다가 "우리 부품도 다 만들 수 있는데 한번 만들어 볼까?"하다가 만들어진 경우다. 대체로 홍콩-일본에 이런 회사가 많으며, 중국쪽이 진짜 가내수공업 수준이다. 그외에도 실총처럼 중국계 기업에서 수많은 카피본이 만들어진다. 당연히 가격은 낮은 편이지만, 리얼리티나 내구도등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이후 점점 중국의 인건비가 오르다 보니 싸구려를 만들면 수지타산이 안 맞아, 싸구려는 중국 현지보다 인건비가 더 싼 동남아에 생산해서 중국을 통해서 수출하고 있다.[49]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것은 가격은 높이되, 탄속을 높게 하고, 높은 탄속을 버틸 정도의 내구도에 초점을 맞춰 생산하고 있다.[50][51] 아무래도 질과 퀄리티는 홍콩과 일본에 밀리는 데다가,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세간의 인식 때문에 이러는 듯하다.

정작 중국 본토에서는 에어소프트건 자체가 불법으로 간주되는지라, 중국 현지인들은 수정탄[52]용 장난감을 에어소프트건처럼 사용하는듯 하다. 수정탄 장난감용 옵션들도 에어소프트건 옵션처럼 다양하게 발매되는듯. 당연히 수정탄총이나 옵션부품들은 실총용 부품 또는 에어소프트용 레플리카 부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적당히 싼맛에 분위기를 내긴 좋은지라 국내에서도 일부 수요가 있는 편이다.

여담으로, 같은 중국계 기업이라도 기업이 홍콩계와 대만계, 중국 본토계로 나뉘는데, 홍콩/대만제를 중국제와 착각하는 병크를 저지르지는 말자. 홍콩제는 그 퀄리티가 일본제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나기로 유명한 편이다. 대만제도 역시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재현도는 조금 떨어지나 내구도는 그린가스 혹은 CO2를 기본 사양으로 잡고 생산하기 때문에 내구도는 훌륭하다. 다만 대만제가 홍콩제보다 옵션이 더 많다.[53] 결정적으로 가격이 더 싸다. 그리고 중국 본토계 기업도 지역별로 퀄리티나 성능, 내구도가 다르다. 상하이나 난징, 광저우 등의 주요 대도시에서 생산되는 거는 같은 중국 본토계라도 퀄리티 면에서는 홍콩/대만제에 비하면 밀리기는 하지만, 결코 꿀리지 않는 편. 다만 생산 라인이 조악한 편이라 내구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중국 생산품의 좋은 예는 A&K, APS, 디보이가 있고 나쁜 예로는 WELL과 시마[54]가 있다.

집안에서 닦거나 가지고 놀다가 무심코 방아쇠를 당겼는데, 내부에 남아있던 한 발의 비비탄이 자신의 몸을 쏘거나 모니터로 날아가서 몇 십만 원짜리 모니터가 망가졌다거나 조명기구가 금갔다는 인증글이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물건이다. 에어소프트건을 만질 때는 꼭 고글을 착용하고, 오발사고가 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하자. 이게 에어소프트건이 아니라 화약총, 공기총이라고 생각한다면 총기 안전 수칙이 왜 있는지 이해가 잘 될 것이다.

10. 관련 문서

11. 관련 기사


[1] 국내에선 "BB탄 총"이라는 명칭도 많이 이용되지만, BB탄 문서에 나와있듯 BB 자체는 공기총용 쇠구슬을 말하는 것이고, 미국에서는 쇠구슬을 쏘는 총을 BB건이라고 하므로 보다 정확하게 에어소프트건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편하다. 영어권에서는 airsoft와 bb gun을 확실히 구분하고 있다. 다만 영어로 airsoft를 못알아듣는 영어권 사용자도 있는데 그때는 Plastic BB라고 하면 바로 알아듣는다.[2] 실은 전동건도 스프링의 복원력으로 공기를 압축시키므로 이는 잘못된 명칭이지만.[3] 90년대에 마루젠에서 전동 핸드건을 만든 적이 있고 현재는 도쿄마루이와 시마에서 전동 핸드건을 만들고 있다.[4] Barrett M82,H&K PSG1,KAC SR-25 등의 반자동 저격총 한정.[5] 마루이 AA-12 한정.[6] 2차대전 이전에는 새나 쥐같은 작은 동물의 사냥용 공기총은 소년잡지에서도 버젓이 광고에 올랐을 정도. 비둘기 정도는 잡을 수 있다는 광고 문구도 있었다고 한다.[7] 미국에서는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하지 않고 밀리터리 시뮬레이션이라는 명칭을 따로 쓴다[8] 사실 일본에서 출시되는 에어소프트건들의 주요 고객은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이 중심이다. 알려진바와는 달리 전동건같은 경우는 수익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며 도쿄 마루이의 경우는 한때 자사에서 출시하는 저가형 에어콕킹 건만 연간 100여만정이 자국내 시장에서 소화될 정도. 지금은 인구감소때문에 예전같지는 않다고 하지만..[9] 현재 인터넷상에서 검색 가능한 해외 에어소프트건 위력 제한과 다른 부분(가령 일부 글들에선 체코의 경우 1.6J로 되어 있다든지)이나 모자라는 설명(대만은 에어소프트건만이 아닌 다른 총기의 위력 제한도 포함) 같은 것이 보인다.[10] 일본의 경우 정확히는 2006년에 개정된 법에 의해 6mm BB탄은 0.989J, 8mm BB탄의 경우 1.6J, 청소년용은 0.135J로 제한되었다. 여기에 업체 및 에어건 관련 단체들이 자주 규제를 더해 규정 수치보다 조금 떨어지게 만들어서 파는 중.가장 쉽게 알수있는게 가스리볼버 계열인데 현재는 보통 0.5j 정도로 과거 1j를 상회하던 파워에 비해 점점 약해지고 있다.게다가 일본은 프로판 계열 그린가스를 구하기 어려워서 CO2가스 분사식의 에어건이 아닌 이상 일반 가스건은 겨울철 사용을 거의 포기하고 있다. 다만 여름철에는 일반 가스라도 가스 특성상 파워가 비약적으로 올라간다.[11] 만 8세 이상도 사용 가능한 에어소프트건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음.[12] 애초에 총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할 가능성이 크다. 군대만 다녀와도 K2 소총 유효사거리가 460m 어쩌고 저쩌고 하는 제원을 대충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냥 최대사거리(K2기준 3300m) 기준으로 모호하게 표현하여 경각심을 일으킬 목적인 경우가 크지만, 병기로서의 사거리 의미는 유효사거리이고 그마저도 조준점 신뢰도 등으로 실제 운용은 더 짧은 거리(K2 사격기준 250m)로 치는 경우도 많다.[13] 아 물론 고증을 중요시하는 총덕후들을 위해 실총과 크기가 동일하게 만들어진 가스건과 전동건도 나오고는 있지만 당연히 실총과는 구조도 다르고 내구성도 차이가 난다.[14] 플래툰에서도 이런 이유로 전동건, 페인트총, 실총의 구조를 비교해 가며 그 기사를 깠다. 실질적으로 실총은 화약의 폭발력으로 나가는 거고 에어건은 압축된 공기로 인해 나간다. 에초에 내부 구초가 플라스틱이니 개조한다 쳐도 약실이 폭발력을 버티지 못한다.[15] 예외적으로 GBB, GBBR은 실총과 엇비슷한 분해방식과 작동구조를 가지고는 있다. 하지만 비슷하다 뿐이지 당연히 똑같을수가 없고, 내구도 역시 전술했듯이 실총으로 개조될수가 없다. 설령 금속 아웃바렐, 슬라이드, 프레임으로 바꾼다 해도 안된다. 총기에 쓰이는 금속과 플라스틱은 내구도 부터가 차원이 다르다.[16] 그런 대물저격총들도 길어야 2km이지 1.5km만 나가도 탄자가 불안정해지며, 엄청난 반동이 같이 찾아온다. 무엇보다 대물저격총은 애초에 목적이 사람 쏘라고 만든 게 아니라 전차 잡으려고 만든 총이 발전하면서 대인전용으로도 쓰이는 것.[17] 연관이 있다면 배럴같은 일부 금속부품 정도고 그나마 지금은 강력하게 규제되고 있는 탄약이 밀매될 경우의 이야기. 그리고 그 정도 할 범죄자라면 에어코킹건이 없던 시절에는 우산대를 써서라도 만들었을 놈들이라..[18] 진짜 막말 맞다. 애초에 너프건은 다치지 말라고 총알 구경부터가 굉장히 크며 스펀지나 우레탄 계열의 재료로 제작된다. 당연히 0.14줄짜리 청소년용 BB탄총으로 맨살에 쏘는것보다 훨씬 덜 아프고 위력도 당연히 약하다.[19] 유튜버인 코너가 언급[20] 물론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쏘는 것은 위력이 어떻든 위험하다.[21] 비슷한 일로, 도검류나 삼단봉 등에 대한 등록세를 올리려는 행정 당국의 움직임에 대해 서민의 호신 도구를 왜 탄압하냐는 설득력 없는 설득 주장이 제기된 일이 있었다. 타격 중심의 호신 도구는 실제 호신 도구가 필요한 노약자가 사용하기에는 무리인 물건이며 규제를 하는 당국보다도 더 중요한 건 일반인들의 인식이다. 오히려 타격용 호신도구 등은 애국기동대 같은 전문 시위꾼에게 악용되고 있다.[22] 해당 방송분은 2009년 8월 10일 방영되었다.[23] 사실 탄속으로만 따지면 300fps 정도로, 일본의 에어건 탄속과 비슷한 수준이다. 단지 페인트볼 탄이 훨씬 크고 무겁다보니 같은 속도로 날아가도 훨씬 파워가 센 것.[24] 참고로 저 영상 실험에서 사격을 담당한 사람은 일본인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실총 슈팅 매치에서 우승한, 유튜브에서는 에어소프트건 분야에서 맥 사카이라는 이름으로 꽤나 유명한 사카이 타츠야.[25] 대만 ICS제 제품[26] 식칼 관통 시험에선 칼을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아 맞을 때마다 흔들려서 일점 집중이 안 됐고, 스마트폰 관통 실험에선 조금 더 먼(약 1m) 거리에서 각도를 주고 쏘았다[27] 세관원은 확인과 압류 여부를 묻기 위해 경찰에 요청했는데 경찰이 장난감인 걸 알고 세관원 말 한 마디만 하면 바로 통과시킬 듯한 반응을 보이자 뜬금없이 세관원이 바로 압류한 괴랄한 경우도 있다.[28] 역으로 장난감총이라고 넘어갔다가 문제가 된 경우는 있다. 그리고 한 번 이런 케이스가 생기면 그 다음에 통관하는 사람들은 지못미..[29] 에어소프트건 주제에 실총의 정확한 치수를 그대로 재현했고, 탄피 안에 압축가스를 채워 발사하던 물건이었다. 하지만 공이치기 작동 방식 등 실총을 너무나도 똑같이 재현해 낸 덕분에, 미국에서 해당 에어건 내부에 실탄을 넣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국 일본 정부에서 전량 압수 및 폐기 조치.[30] 탄속을 엄청나게 늘릴 수 있는 BV 방식을 맨 처음으로 만들어낸 일본의 메이커. 오래 전 도산하였다.[31] 언론이 에어소프트건의 과대위력을 보여주는것외에도 실제 총기와 얼마나 비슷한지 강조하는 모습 또한 자주 보이는 걸 생각해 보면 해당 사제 총기가 외적으로 볼품이 없어서 이슈를 끌 수 없을 거라고 판단한 걸로 보인다.[32] 링크되어 있는 마루이의 경우, 실총보다 살짝 사이즈가 작아 실제로 들고 다니며 휘두르기 편한 보이즈, 실총과 같은 사이즈로 외관 중시파인 라이트 프로의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실사 성능은 큰 차이가 없는 대신 보이즈 측이 평균 건전지 6개, 라이트 프로 쪽이 5개를 쓰면서 전체적인 파워 면에서는 보이즈 쪽이 더 나은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확연하게 체감할 수 있을만큼 차이가 나는 건 아니고, 어차피 이 물건들을 사용하는 연령대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덤으로, 싼 가격에 기분을 내고 싶어하는 성인들이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33] 현재 맥 사카이라는 명의로 유튜브 등지에서 활동하는 일본 액션 슈팅계의 유명인. 본업은 프로그래머[34] 에초에 중국은 에어소프트건이 불법이라 생산 및 수출만 한다. 이유는 무장강도로 위장하고 촌에서 강도짓을 하면 외형이 흡사해 구분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라고.[35] 수년 전만 해도 국내 뉴스에서 중국 공안이 에어소프트건 공장을 단속하여 총기가 다량으로 파쇄되었다는 기사를 볼 수 있었다.[36] DYNAMIC ACTION SYSTEM의 약자이지만, 하필 같은 이름의 회사와 관련된 논란 때문에 소개글이나 동영상에는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드립이 거의 빠지지 않고 달리는 중이다.[37] 국내 판매가격은 175만원으로 가격 뻥튀기된 도쿄 마루이제 차세대 전동건들보다 40~50% 가량 비싸며, 일본에선 22만엔, 미국에서 1750달러로 마루이 차세대 전동건의 3배 이상, 대만이나 홍콩제 제품들에 비하면 거의 4~6배 가격에 달한다. 미국에서 스텀 루거제 실총 반자동 AR소총이 총포상에서 55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음을 고려해보면 확실히 가격적인 측면에선 희망이 없다고 봐도 무방[38] 칼라시니코프는 모두다 잘 아는 AK-47, AKM, AK-74 등의 유명한 총기들을 생산하며, AK-74M 같은것은 현대 러시아군에 납품도 한다. 그리고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에어소프트건도 만들었다.[39] 도쿄마루이, 마루젠, JAC 등[40] VP70은 여기말고는 나올 일도 전무할 마이너 아이템[41] 참고로 G&G는 2017년에 전자식 트리거를 적용한 개선판을 출시했다.[42] 이번에 Gen2가 발매되면서 내부가 대대적으로 개량되어 기박은 LCT AK류 보다 좋아졌다.[43] 글록 42를 이 회사 이름으로 생산했다. 이유는 위와 같음.[44] 이쪽은 싼데 거기다 할인을 더 한다. 2016년 1월 9일 기준으로 WE사의 Hi-capa 시리즈 최저가는 45달러.[45] 입문자나 잘 모르는사람을 상대로 가격을 등쳐먹고 사기를 친다는점에서 유사하다[46] 다만 여긴 현재 에어소프트동호인들이 대부분 에솝갤로 피난가고 정치충, 뻘글러, 어그로, 관종이나 분탕등으로 황폐화됬으니 과거글을 주로 참고할것[47] 모건샵의 실제 홍보 로고였다.[48] 플래툰에서도 LCT의 취재본이 사실상 국내최초일 정도.[49] 간혹가다가 싸구려 총들 중에서 포장지에는 중국산이라고 적혀있는데 총에는 동남아산이 적혀있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드문케이스고 대부분의 동남아산은 중국산이라고 찍혀서 나온다. 생산 업체가 중국 업체라 그런 듯.[50] 실제로 이 점 때문에 총기 단속이 심한 한국인들이 중국산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싸면서도 가격대에 비교해보면 튼튼한 편이고 일단 금속이니.[51] 다만 높은 탄속의 총기를 한번에 대량으로 생산하기에는 아직은 기술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총기마다 약간의 위력 차이가 들쭉날쭉하게 나오는 경우가 조금씩 있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사실 그럴만도 한 게 중국 기업들이 높은 탄속에 초점을 맞춰 대량 생산하기 시작한 지는 얼마 못 됐다. 비비탄총이 아무리 만들기 쉽다고 해도 여태 싸구려만 생산해 오던 중국 기업들이 어떠한 노하우도 없이 갑자기 고성능 물건을 갑자기 대량 생산하는 거니 어쩌면 당연할 만한 일인지도...[52] 젤라틴이나 수분흡수 폴리머 재질의 구슬을 물에 불려 말랑말랑하게 만든 젤리 형태의 장난감 탄알.[53] WE, KWA, VFC, 혹은 KJW 제품 등이 그 예.[54] 시마의 모래아연 이야기는 다들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진짜로 내부 부품이 바스러진다... 리시버도 AK를 제외하면 아연합금이다. 다만 이후 조금 개선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