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3 22:20:09

SA80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영국군, 돌격소총, 불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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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제원3. 역사와 이력
3.1. 탄생3.2. SA80A1
3.2.1. 채용 과정3.2.2. 오해
3.2.2.1. 방사능 스코프3.2.2.2. 의도되지 않은 장전3.2.2.3. 모기 기피제에도 녹아내리는 플라스틱3.2.2.4. 총검
3.3. SA80A2
3.3.1. SA80A2 Picatinny Rail
3.3.1.1. SAS의 사용
3.4. SA80A3
4. 비화5. 결론6. 파생형
6.1. L866.2. L226.3. L98
7. 기타8. 에어소프트건
8.1. 에어콕킹8.2. 전동건
9. 여러 매체 속의 SA80
9.1. 게임
9.1.1. 폴아웃 2의 등장무기
9.2. 영화 & 드라마9.3. 애니메이션9.4. 서적
10. 둘러보기

1. 개요

현대 영국군제식 소총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불펍돌격소총이다.

현재는 무난하게 괜찮은 군용 돌격소총이지만, 초기형이 워낙 악명높았던 탓에 아직까지도 억울하게 까이는 총. 아래 AVA 개발자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A1의 문제점을 가지고 A2가 까이기도 한다. 심지어 간혹 A2가 있는지 모르고 A1이 아직도 영국군 제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때문에 몇몇 대중 매체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선 A1과 A2를 구분하지 않고 L85 나 SA80 이라는 단어를 '신뢰성 바닥을 치는 총'이라는 대명사로 이야기 하곤 한다.

SA80은 Small Arms for the 1980s의 약자로 "1980년대의 소화기(小火器)"라는 뜻으로서 이 계열 총기 전체를 뜻하는 명칭이다.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형인 L85A1/2 모델의 L은 Land Service의 약자이다.

실전에서 사용하는 SA80 계열에는 크게 세 모델이 있는데, 보병용 돌격소총 모델인 L85와 분대지원화기 모델인 L86, 그리고 기갑 승무원과 해병대 등 특수 병력에 지급되는 카빈 모델인 L22가 있다.

2. 주요제원

구경5.56mm
사용탄약5.56×45mm NATO
총열길이495mm
강선6조 우선
장탄수20/30발 STANAG 탄창
작동방식가스압식, 회전 노리쇠
길이785mm
무게SUSAT 조준경 비장착, 비장전시 3.82kg / SUSAT 조준경 장착 + 30발 탄창 장전시 4.98kg[1]
발사속도610~775발/분
탄속940 m/s
유효 사거리500m

3. 역사와 이력

3.1. 탄생

영국의 엔필드 조병창에서 제작한 제식 불펍 돌격소총. L85라고 불리기도 한다. 1970년대에 개발되었고 1985년부터 1994년까지 생산되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수많은 개량이 가해진 SA80A2로 개조되어 쓰인다.

SA80 개발 비화는 194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차 대전에서의 경험으로, 특히 나치독일StG44 돌격소총에 큰 충격을 받았다. 1910년대에도 제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써오던 .303 구경을 교체할 필요는 느끼던 참이었다. 그러나 전쟁과 경제 사정상 계속 쓸 수밖에 없었고, 제2차 세계대전 직후 개발을 시작했다.
파일:external/www.forgottenweapons.com/em1pic2.jpg
EM-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nfield_bullpup_prototype.jpg
EM-2


(EM-1 리뷰 영상)


(EM-2 리뷰 영상)


(EM-2 사격 영상)


(EM-2 사격 시연 뉴스. EM-2 외에도 다른 총기를 시연했는데, EM-2 시연은 31초부터 1분 18초까지다.)

EM-1, EM-2, EM-3, EM-4 네 종류가 기획에 들어갔다. 그러나 EM-3EM-4는 개념도만 그렸을 뿐 실물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1948년 1월 EM(Experimental Model) 총기라는 명칭이 붙여진다. 그 이전에 개발자들끼리는 시안을 올린 개발자의 이름을 딴 이름이 붙었다. EM-1은 스탠리 토프가 만들었으니 토프 소총, EM-2는 스탠리 케네스 잰슨이 만들었으니 잰슨 소총이었다. EM-1과 EM-2는 둘 다 불펍 디자인에, 영국이 개발 중인 신형 탄환 .280 브리티시 탄(나중에 7mm MK1Z으로 명명됨)을 사용했다. 이 탄은 브렌 건을 대체할 신형 경기관총인 타덴 건에서도 쓰기로 되어 있었다. 20발 탄창에 캐링 핸들이 달렸으며 그 위에 깔대기처럼 생긴 조준경이 장착되었다.[2] EM-1과 EM-2 둘 다 겉보기는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부품 호환성이 없을 정도로 내부가 판이했다. 1951년 4월, 영국 국방성에서는 EM-2를 영국의 차세대 소총으로 내정하고 Rifle No.9 Mk1라는 명칭을 붙여 공식발표한다.

여기까진 좋았다. 정말로.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1949년 NATO가 결성되고, NATO는 가입국들의 군사적 동맹과 협조를 위해 NATO 표준을 가져서 각종 장비나 군수, 지휘통제 체계 등에서 동일규격을 가지기로 되어 있었다. 미국은 신형 탄 개발에서 자국이 기존에 쓰던 .30-06과 비슷한 7.62×51mm NATO 탄을 NATO 표준으로 밀기로 마음먹은 상태였다. 그 편이 개인화기와 기관총에 효용성이 있다고 믿었고, 사실 당시 미국에서는 '약한 탄'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3] 당장 권총탄만 보더라도 묵직한 .45 ACP가 주류를 차지하는 미국의 취향을 감안해 보면 쉽다.

영국도 7.62×51mm 탄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실험에 착수했지만 자동사격이 가능한 개인화기에 쓰기에는 탄이 너무 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실 .280 탄은 영국군이 직접 개발한 탄이지만 그 과정에서 벨기에 총기 회사인 FN 에르스탈의 도움을 얻었으며, 구식 탄보다는 좀 약하지만 현대적인 돌격소총에 더 좋다는 실험결과를 얻었기에 영연방캐나다에서도 이 탄을 강하게 밀어주는 상태였다. 하지만 윈스턴 처칠은 "개인화기의 성능 따위보다는 NATO의 지원을 얻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자체 개발 계획을 엎어버린다.

차세대 소총으로 내정되어있던 EM-2는 .280보다 길고 강한 탄인 7.62mm NATO탄을 쓰기에는 내구도나 내부구조 면에서 여유가 너무 없었다. 그래서 영국은 .280 탄 개발 과정에서 많은 협조를 해준 FN사의 FN FAL을 면허생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는다. 원래 FAL과 EM-2는 최고의 라이벌이었다. 또한 영국이 불펍의 선구자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것이 영국의 제식소총이 L1A1 SLR로 채택된 까닭이다. 영국이 FAL로 갔으니 영연방 계열에서도 FAL을 제식으로 채택했고[4] 그리고 EM-2는 시험용 생산 59정을 끝으로 파묻히게 된다. 미국이 FN FAL을 제식 채용했었더라면 욕은 M14가 아니라 FN FAL이 다 먹었을 것이다. 어차피 돌격소총과 전투소총의 개념차이에 의한 문제였기 때문에...

그런데, 영국이 7.62mm는 좀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똥고집을 부려서 NATO탄으로 밀었던 미국은 1960년대 베트남전의 경험을 통해서야 7.62mm탄이 개인화기로는 너무 세다는 것을 간신히 납득했고, AR-15을 제식 채택하고 탄약도 5.56×45mm NATO로 바꿔타버린다. 무림맹주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이 갈아타자 NATO 국가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얼마 후 바꿔타야 했다. 5.56mm NATO탄이 NATO 표준으로 잡히기 얼마 전, 영국에서는 7.62mm NATO 탄보다 조금 약한 중구경 경량탄을 자체 개발하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처박아뒀던 EM-2를 끄집어내서 탄약만 고쳐서 시험했는데, 여기에 썼던 개발중인 탄이 6.25×43mm탄이었다. 하지만 EM-2의 부활은 짧았다. 영국은 EM-2와 6.25mm탄보다는, 미국이 눈독들인 5.56mm와 거의 비슷하지만 탄자는 좀 더 가벼운 소구경 고속탄을 쓰도록 넥다운시킨 0.190인치 (4.85mm)탄이 더 실용성이 있음을 실험으로 깨달았다. 병사의 개인 탄약 휴대량도 많아지고, 반동이나 탄 체적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XL60 리뷰 영상


XL70 리뷰 영상


XL85 & XL86 리뷰 영상

이 탄을 위해 개발한 시험용 총기가 L64/65 개인화기였다. 하지만 미국이 5.56mm를 제식으로 택하고 1977년 NATO 국가들도 그 탄약으로 옮겨타기로 하면서 결과적으로 5.56mm NATO 탄이 채용되자, 영국도 그 탄으로 바꿔야 했다. 그래서 5.56mm에 더 가까운 탄을 쓰던 L64를 기반으로 5.56×45mm NATO 탄을 쓰는 총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XL70이다. 그리고 XL70 이후로 개발을 쭈욱 해나가면서 넘버링이 XL85까지 붙었다가 실험형이라는 뜻의 X를 떼고 본격적인 제식화기로 개발 완료한 것이 L85, 또는 SA80이다. SA80이란 명칭은 "80년대형 소화기(Small Arms for the 1980s)"에서 따와서 지어진 명칭이라고 한다.

L64는 개발과정에서 EM-2가 아닌, AR-18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사실 불펍 구조라는 겉모양만 보면 EM-2가 L64, 그리고 SA80의 직계 조상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올시다. 내부 구조는 AR-18을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M-2가 SA80에 남긴 영향은 불펍 구조라는 것뿐이다.

실제로 SA80 개발과정에서 영국 국방성에서는 1966년에서 69년 사이 유진 스토너가 개발한 AR-18을 테스트한 적이 있고, 엔필드는 AR-18과 스토너 63을 가져다가 불펍 컨버전을 만들기까지 했다.[5] 그러니, EM-2는 SA80의 정신적인 선조는 될 수 있어도 실질적인 조상은 아니며, 혈연은 AR-18로부터 이어진다고 보는 것이 좋다.

AR-18유진 스토너가 "공업기술이 뒤떨어지는 나라에서도 싸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M16 소총"을 목표로 개발했던 총이다. 싸고 단순하고 가벼우며, 내구성과 신뢰성도 괜찮고, 상업적으로 실패했을지언정 후대의 많은 총기들에 영향을 주기도 했던, 나름대로 명총 축에 들어간다는 평가를 받는 물건이다. 게다가 개발을 담당한 엔필드 조병창 또한 오랫동안 우수한 총을 개발하고 생산했던 경력이 있는 유명한 조병창이다. 준수한 원본 총을 바탕으로 충분히 검증된 조병창에서 개발한 총기인만큼, SA80이 설령 좋은 총이 못 될수는 있어도 최소한 나쁜 총은 당연히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3.2. SA80A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80_rifle_1996.jpg
L85A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A-80_rifle_stripped_1996.jpg
분해 상태
노르웨이군의 사격 장면.[6]
"아무리 환경이 안 좋아도 그렇지 이건 너무 심했어요."
-노르웨이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 나온 평가.
이 소리가 들리세요? 전 들립니다. 바로 영국군 전역자들이 이 총을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소리죠.
하도 소리가 커서 인터넷 너머로 들릴 지경입니다.
Forgotten Weapons리뷰 영상
안타깝게도 L85A1에 대한 전체적 평가는 보는 바와 같이 영 좋지 않다영국의 기술력은 세카이 이찌반.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사격하는 내내 뭔가 순탄치가 않은데, 탄창이 빠진 후 재장착하는데도 제대로 꽂히질 않아서 몇 번을 다시 꽂는다든가 장전 손잡이를 몇 번이고 후퇴 전진을 반복한다(24초). 게다가 장전 손잡이도 오른쪽에 있어 힘들게 왼손으로 당긴다.[7] 그리고 영상에서 시원하게 갈겨대는 H&K MP5 기관단총을 쏘는 사수를 몇몇 병사가 옆에 서서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는 것이 포인트.(1분 51초)

1990년대 기준 서구권에서 사용된 총 중에서 가장 좋은 소총을 뽑으라면 의견이 갈릴 테지만, 가장 성능 나쁜 총을 뽑으라면 주저없이 추천할 만한 총으로 악명이 높다. 어차피 대부분의 군용소총의 경우 내구성의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고, 5.56mm 소총이라면 성능도 비슷비슷하기에, 최악의 제식소총을 뽑으라면 대부분 SA80A1을 뽑는다. '공업기술이 떨어지는 나라에서도 싸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총'을 기반으로 '공업기술이 뛰어난 나라의 유서깊은 조병창'이 개발했는데 '공업기술이 뛰어난 나라에서 만들어도 뒤떨어진 나라에서 만든 듯한' 나사 빠진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면 된다.

노르웨이군과 영국군이 테스트 했었던 L85A1(SA80A1)의 악명을 떨친 사례 중에서 일부를 나열하자면… 최상의 상태에서도 30발마다 한 번 이상 격발불량[8], 정기('90발', 즉 탄창 3개)적인 기능고장. 그 후에는 총기를 완전분해한 후 정비해야 된다. 웬만한 소총은 개발시 모래가 날리는 환경에서 사격 테스트를 해서 통과하는데 SA80은 실패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보시는 바와 같이 제식이 되었다. 덕분에 이라크에서 실전을 겪었을 때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일단 더위나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내부 금속 부품이 지나치게 수축하거나 팽창해서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불펍식 소총이라 탄창멈치가 뒤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멈치 주변에 울을 만들어놓지 않는 삽질을 했다. 실제로 행군 도중 탄창이 사라지는 일이 종종 일어났는데, 걸프전 당시 포로 이송작전을 끝낸 영국군 보병이 뒤늦게 총을 점검하다 자신도 모르는 새 탄창이 사라져 있어 놀란 사건이 유명하다.

또한 영국 육군특수부대SAS동티모르에 파병나갔을 때, 부대원들의 SA80 소총이 전부 고장이 나서 게릴라들의 공격이 쏟아지는 순간 부대원들이 인근의 프랑스군 진지까지 목숨을 걸고 뛰어간 다음 총을 빌려서 싸운 희대의 막장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영국에서 한동안 시끄러웠던 사건인데, 이 이유라는 것도 가관인 것이 소총의 조정간이 저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습기를 먹고 '안전' 상태로 부러져 버린 것. 게다가 SAS는 원래 이거 안 쓰고 신뢰성 좋은 AR-15 계열 소총을 썼는데, 영국 국방부가 이 소총의 사용을 의무화하자 저런 막장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당연히 영국 국방부는 이 사건 이후 가루가 되도록 까이면서 욕을 엄청 들어먹었고, SAS는 L85A2 Picatinny Rail 모델이 나올 때까지 SA80 계열 소총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출처 필요]

울 없는 다른 총 많은데 멈치에 울이 없는게 왜 문제냐면 SA80은 불펍식 소총이라 구동부가 개머리판 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탄창을 손잡이 뒤에 끼우고, 그에 따라 멈치까지 뒤로 갔기 때문에 총을 옆구리에 끼거나 몸에 끌어안는 자세를 할 경우 탄창멈치가 쉽게 눌리는 곳에 있다는 것이다. 여타 총기들은 직접 누르는게 아니면 어디 부딪히거나 좀 특이한 자세를 취해야 탄창멈치가 눌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L85는 위치 자체부터가 쉽게 눌릴 수 있는 곳인데도 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확실한 설계 미스가 맞다. 그나마 개량형인 SA80A2은 탄창멈치의 주변에 둑도 만들고 멈치도 개량해서 탄창 실종 문제를 줄였다.

이러한 막장 사태가 발생하는 데에는 세부 부품의 조악한 품질도 한 몫 했다. 탄창 자체의 재질도 좋지 못해 30발을 다 넣으면 내부의 스프링이 쉽게 망가지는 바람에 25발만 넣고 다니거나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찌그러지기도 하고, 한국의 예비군들이 쓰는 다 낡은 카빈처럼 쏘는 와중에 가스 시스템 뚜껑이 너무 쉽게 날아가서 테이프로 감아 붙이고 다니기도 했다. 플라스틱 부품도 저질이라서 충격에 쉽게 부서진다. 왜 이게 문제인가 하면 일반적으로 군용소총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서, 매우 튼튼한데다가 100℃ 이상의 온도에서도 버틸 수 있게 만들어진다. 예를 들면 K2 소총의 총열 덮개나 개머리판이 이런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이런 재질이 아니라면 전투시에 총열덮개가 총열의 열기를 못 버티고 녹아내린다든가, 육박전에서 개머리판으로 적을 내려쳤더니 개머리판이 금이 가거나 아예 깨져 버린다든가 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공이도 연발사격시 쉽게 부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지구상에서 가장 막 굴려도 괜찮은 총알 분무기 스털링 기관단총을 쓰던 영국군이 이런 물건을 받았으니…

게다가 제식소총 주제에 엄청난 유리몸이다. SA80 바로 이전의 영국군 제식 소총이었던 FN FAL의 영국 버전인 L1A1[9]의 경우는 모래가 조금 들어가도 그냥 씹고 작동하지만, SA80의 경우는 고장을 일으킨다. 당장 우리와 가장 친숙한 한국군 K2 소총과만 비교해봐도 참담한 수준.[10]

조작성도 너무나도 끔찍했다. 무엇보다 현용 자동소총 중 가장 무거워서 장시간 파지가 힘들었다고 한다. 원래 불펍식 소총이 기본적으로 탄창 위치 때문에 뒤쪽에 무게가 몰리긴 하지만 설계 미스로 인해 그 정도가 지나쳐 균형을 잡기 위해 앞쪽에 별도의 무게추를 넣어야 했을 정도였는데 그래서 더 무거워졌다. 또한 기본으로 장착되는 SUSAT(Sight Unit Small Arms, Trilux) 4배율 조준경의 무게도 약 '420g'인 것도 문제다. 불펍식 소총은 총 자체가 짧아서 가늠자-가늠쇠를 이용한 조준이 어렵기 때문에 AUG의 경우처럼 조준경을 부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만, 역시 신뢰성이 워낙에 개판이라 문제다. 스코프를 제거하고 장착할 수 있는 가늠쇠가 장착된 운반 손잡이가 있지만 실전에선 거의 안 쓰인다. 물론 무거운 만큼 반동 제어가 쉬워진다는 장점은 있으나, 군용 소총은 전장에서 들고 다니는 총이지 사격장에서 거치해놓고 쏘는 총이 아니란 점에서 생각해보면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이 무거운 물건을 메고 몇십킬로 행군할 경우를 고려해보면 더더욱 그렇다. 여담으로 영국군 의장대는 SA80을 들고 그 복잡한 의장행사까지 다 치른다.

그 밖에도 탄피배출구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렇다치고 다른 불펍식 소총과는 달리 장전손잡이가 탄피 배출구에, 그러니까 노리쇠에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11] 왼손으로 쏘면 탄피가 어느 쪽으로 튀어나오느냐는 둘째치고 후퇴하는 장전 손잡이가 사수의 턱을 때리게 된다. 그리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고? 시가전에서 벽을 엄폐물로 삼을 때는 중요한 문제다. 아니, 애초부터 불펍으로 설계할 때 장전손잡이를 노리쇠 쪽에 설계하는 것 자체부터가 멍청한 설계 미스가 아닐 수 없다.[12] 또한 연사/단발을 조정하는 조정간도 견착한 채로 조작하기가 불편하다(대신 안전장치는 별도로 되어 있어서 오른손으로 손잡이 잡은 상태로 풀 수 있다). 그러나 같은 불펍 소총인 AUGFA-MAS 등, 군용으로 대량으로 쓰이는 불펍 소총들은 불펍 방식 자체의 단점 등으로 인해 퇴역하거나 대대적 개량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최소한 이렇게 만들지는 않았다. 즉, SA80A1만 막장이라는 이야기.

3.2.1. 채용 과정

SA80은 개발부터 채용 직후까지 총 3번의 종합 테스트를 받았다. 몇 정을 가지고 먼지, 모래, 혹한 등 다양한 악조건에서 몇만 발을 쏘는 실험이었는데 시험 프로그램 자체는 공정한 편이었다. 문제는 시험 결과 보고

2번째로 B단계 테스트를 마친 개발당국이 정식으로 발표한 결과는 32,282 발을 발사(실제로는 44,924발), 그중 고장이 8건만 발생했다. 즉 SA80을 4,035발 쏘는 동안 딱 한번 고장났다는 뜻이다. 당시 당국이 규정한 고장 빈도인 MRBF(Mean Rounds Between Failure) 2,500, 즉 '2,500발 발사시 한 번의 고장'에 비하면 SA80은 합격점을 넘어선 총이다.[13]

그러나 실상을 보면, 시험과정에서 발생한 작동불량의 유형을 경미함(Minor), 심각함(Serious), 치명적(Critical)의 3종류로 분류해 놓았는데, 문제는 '치명적'(부품을 아예 새 것으로 갈아끼워야 하는, 즉 야전에서 응급 처치가 불가능한 수준)만을 고장으로 판정해버린 것이다. 더구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도중에도 원래 13건이 '치명'으로 분류가 되었으나 그중 5건은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라고 판단되어 빠지고, 8건만 기록된 것이다. 사실상 테스트의 의미가 없는 판단과정이라고 보면 된다.[14]

그러면 B단계 테스트의 '진짜 결과'를 보자.
'경미' - 405건
'심각' - 4건
'치명' - 13건

이걸 해석하면 106발에 한 번 꼴, 탄창 서너 개 갈아치울 때마다 한 번씩 고장이 일어난다는 이야기. 바꿔말하면 탄창하나 무사히 사격을 마칠 확률이 75% 밖에 안된다.[15]

더구나 분대지원화기인 L86A1으로 갈수록 답이 없다. 총 62,238발 중 작동불량은 532회, 즉 탄창 4개 정도에 한번꼴로 고장. 분대지원화기가 저 꼴이면 답이 안 나온다. 아무튼, L85A1은 기준 초과로 합격, L86A1은 일단 채용 후 개선 가능이라며 1985년 6월부터 생산이 시작되었다.

물론 그 결과는… 1985년 4월부터 실전 배치가 이뤄진 후 1987년 7월에 자체적으로 초기 양산분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3번째 단계인 C단계 테스트에서 아주 경악스러운(?) 결과를 보여줬다.

일단 MRBF. 예전과 동일하게 L85A1은 2,500발, L86A1은 8,000발… 그리고 L85A1의 MRBF은 28,442. 총기 역사상 최악의 기록을 수립해 버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치명'인 작동불량 1건만을 고장으로 판정해버렸다. 실제 테스트는 40,713발의 실탄이 발사하는 중 585건의 문제가 발생, 고로 MRBS는 고작 69발 쉽게 말하면 30발들이 탄창 2개 + 9발당 한 번, L86A1은 아예 탄창 1개당 한 번. 30발마다 고장이 한 번씩 난다. 분명히 이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뭘 잘못 먹어도 단단히 잘못 먹은 것이 틀림없다. 아니면 두툼한 사과박스를 먹었던가.

무기 테스트를 할 때 경미한 고장도 개량대상에 포함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 애초에 사람 목숨과 직결되는 군용, 그 중에서도 사실상 목숨과 직결되는 무기는 경미한 고장도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시하고 넘어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결정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3.2.2. 오해

워낙 막장이기는 하지만, 그 탓에 필요 이상으로 부풀려지거나 SA80 만의 문제로 잘못 알려진 사실이 몇 가지가 있다.
3.2.2.1. 방사능 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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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장착된 스코프가 파손되면 내부에서 유독한 기체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분명히 SUSAT 스코프에 사용되는 삼중수소(트리튬) 역시 방사능 물질이고, 흡입해서 내부오염이 될 경우 위험하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미미하며, 흡입하지 않고 단순히 방사선 복사를 받는 경우에는 자연 상태에서의 방사선 피폭량에 비해서 많은 수준도 아니다. 트리튬의 방사능은 주로 베타선이기 때문에 거리에 따른 감쇠량도 많고 자체 투과력도 약해 옷도 뚫지 못한다. 따라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트리튬 가스를 흡입하는 내부오염 정도이기 때문에 캡슐이 깨졌을 경우 이를 흡입하지 않도록 교육받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트리튬의 유해성에 대한 논의는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방사선과 의사들에게도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데, 일반적인 답변은,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나라면 그냥 트리튬을 쓰겠다'라는 쪽이다. 결정적으로, ACOGK2 소총처럼 다른 수많은 광학장비나 총기에서도 삼중수소를 사용한 조준장치를 어떤 식으로든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야간조준장치의 야광물질이란 것이 트리튬일 때가 많다. 게다가 생활상에 쓰이는 야광물질에도 많이 쓰이고 의료용으로도 쓰인다. 손목시계나 야광 스티커 등이 그 대표적인 것들이다. 이 트리튬에 중독되서 사망할 확률보다, 실전에서 이 총에 이상이 생겨서 제대로 대응못하고 맞아죽을 확률이 더 클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과장되어 2000년대 총기 개그에서 '총알이 떨어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 중에 SA80은 SUSAT 스코프를 분해해 던지고 적이 30년 뒤에 암으로 죽기를 기다린다는 내용이 있기도 했다.

트리튬은 그렇다 쳐도 이 스코프의 크로스헤어는 그닥 괜찮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것 같다. FPS Russia가 이르길 당나귀의 X 같다고 한다… [16]
3.2.2.2. 의도되지 않은 장전
탄창만 끼우고 아직 미장전 상태, 즉 약실이 비어있는 SA80의 탄피 배출구를 지면으로 향한 상태에서 측면으로 팽개치면 그 충격으로 자동장전되는 결함을 갖고 있다는 오해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잔탄소모시 노리쇠 멈치에 의해 노리쇠가 후퇴고정되는 구조를 가진 총기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M16이나 K2 등의 다른 소총들도 노리쇠 후퇴고정 상태에서 비슷한 충격을 준다면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노리쇠 멈치란게 스프링의 탄성력으로 인해 전진하려는 노리쇠를 매우 작은 걸림쇠로 아슬아슬하게 막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어느 총이든 살짝만 충격을 받아도 이 부분이 틀어져 노리쇠는 전진한다. 총기에 사용되는 스프링의 탄성력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약실에 손가락이 제대로 찝히면 살갗이 찢길 정도다.
3.2.2.3. 모기 기피제에도 녹아내리는 플라스틱
이건 플라스틱 문제가 아니라 모기 기피제 자체의 성질로 인한 문제이다. 군대에서 보급으로 나오는 모기 기피제의 주성분은 DEET(디에칠톨루아미드)라는 매우 독한 물질인데, 이 물질에는 플라스틱을 녹이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이 물질이 들어간 모기기피제 통에는 플라스틱이나 합성섬유 소재 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즉, SA80 계열이든 AR-15 계열이든 K2 계열이든 AK 계열이든 모기 기피제에 플라스틱 파트들이 노출되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얘기.
3.2.2.4. 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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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총검인 L3A1과 L1A1 총검집 착검한 모습
총 자체가 워낙 신뢰성으로 까이다 보니 억울하게 멀쩡한 것까지 일부 밀덕에게 까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대검이 그 예.

대부분의 현용 소총들은 총열의 아래나 위에 착검장치인 대검 래치가 있고 대부분 착검장치는 M16이나 AK의 경우처럼 총열 아래에 있는 경우가 흔하지만, SA80은 대검 손잡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대검을 그대로 총구에 꽃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사격이 불가능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위 사진을 보면 알겠듯이 총구를 손잡이가 덮고 그 일부가 소염기 역할을 대신하면서 측면에 칼날이 달리는 형태라 문제없이 사격이 가능하다. 다만 다량의 연사를 하면 손잡이가 달아오르는 것은 사실인데 한 두발 정도야 전혀 문제없고 다량의 연사로 달아오르더라도 전투중에 사격 직후 총검을 장착하는 경우는 있어도 총검 장착하고 있다가 사격 후 바로 분리할 일은 전혀 없으므로 이 역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칼날이 뜨거워지니 백병전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2004년 5월 100여명의 마흐디 민병대의 매복공격에 포위당한 영국군 20여명이 포위를 뚫고 탈출하는데 큰 공헌을 하게 된다. 이 착검돌격 과정에서 영국군 전사자는 0이었고 부상자도 경상 3명으로 사실상 피해가 없었지만 마흐디 민병대는 이 착검돌격으로 인해 대략 20여 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총알이 다 떨어진 영국군 중위 앞에 탈레반 한 명이 나타났는데, 이 중위는 착검되어 있던 SA80으로 그 탈레반을 죽였다. 그는 이 공로로 밀리터리 크로스 훈장을 수여받았다고 한다. 즉 실전에서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겠다.

3.3. SA80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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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개량한 SA80A2.
L85A1과 A2를 비교하는 영상.

걸프전 때 보병이나 전차 승무원들이 총질할 일은 그닥 없었는지라 영국군이 L85A1이나 L86A1, L22A1 등의 SA80A1 계열 총기로 사격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현지 평가는 굉장히 안 좋았는데, 이에 관한 군 내부 보고서가 하필 언론에 유출되어버리는 바람에 군측은 엄청난 비난에 시달리게 되었다. 영국군은 그 보고서가 가짜라고 주장했다가, 신뢰성이 떨어지는 비공식 보고서라고 우기기도 하면서 더 문제를 키웠고, 심지어 NATO의 장비품 목록에서도 퇴출되는 바람에 영국군은 꽤나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영국군 내에서 SA80A1을 도태시키고 AR-15 계열 소총으로 대체하자는 방안도 나왔지만, 일단 새 총을 사면 부품을 새로 사야 하고, 훈련도 새로 시켜야 하는 등 싹 다 갈아치워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번거로운 점이 많은 데다가 당연히 돈도 많이 깨지기 때문에 SA80A1 자체를 퇴출시킬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영국군은 당시에 H&K G11의 실패와 냉전의 종식으로 인해 파산하여 영국 로열 오드넌스의 자회사로 들어와있던 헤클러 운트 코흐에 개량을 맡겼다.

어쨌든, 이러한 과정을 거쳐 헤클러 운트 코흐의 개조를 거친 모델인 SA80A2가 완성되었다. 무게나 디자인으로 인한 문제를 제외하면 A1에서 문제가 된 부분들이 대부분 잘 해결되었고, 꽤 괜찮은 군용 소총 수준으로 올라갔다는 평가와 함께 영국군 제식 소총의 자리를 지키게 되었으며, 이후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크 전쟁 등 전장에서 개량된 성능을 증명하였으며, 영국군의 높은 숙련도와 시너지를 일으켜 상당한 전공을 낸 소총이 되었다.

현재 전체 SA80의 절반인 20만정이 개량되었고, 개선 작업에서 1정당 400파운드(약 7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 L85와 L22, L86이 모두 A2 사양으로 개량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아래의 피카티니 레일(Picatinny Rail) 개량을 거치며 현재까지도 영국군 일선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은 L85와 L22 모델들이다.

사실 괜찮은 총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크건 작건 총의 거의 모든 부분을 수정했기 때문인데, 전체적인 설계와 외양은 거의 같지만 총몸 외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부품을 다시 설계했다.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장전손잡이: 사수에게 탄피가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형상을 변경했다.
  • 탄창: 알루미늄 STANAG 탄창을 강철제 "High Reliability" 탄창으로 교체했다. 이 탄창은 H&K HK416에도 사용되고 있다.
  • 가스 피스톤: 재료를 변경하고 형상 오차를 줄여 장시간 발사 시 형상 변형을 줄였다.
  • 공이치기: 재료와 열처리 방식을 변경하고 끝부분의 지름을 늘려 내구성을 늘렸다. 덕분에 부러지는 현상이 크게 줄었다.
  • 노리쇠: 재료와 열처리 방식을 변경하고 탄피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가 변경되었다.
  • 공이: 크기가 커지고 질량이 늘었다.
  • 탄피 배출구: 크기가 살짝 커졌다.
  • 총열 결합부: 탄피 배출을 돕기 위해 형상이 변경되었다.
즉, 총열과 총몸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내부 부품이 교체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SA80A1을 괴롭혔던 탄걸림 현상은 거의 없어졌다. 변경된 부품은 기존 A1 사양 부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색이 변경되고 "HK A2"라는 각인이 되어있다.

위의 2004년과 2009년의 실전 사례에서 SA80A2는 어느 정도 실용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17] 이외에도 L85A2 개량 이후로 영국군 구르카 용병이 홀몸으로 L85A2를 이용해 탈레반들의 맹공습을 저지하고 30명을 처치했다거나, 영국군 장병이 L85A2로 여러 명의 게릴라를 사살하고 자신이 속한 분대를 구헀다는 등의 실전 사례로 L85A1과 A2의 차이를 증명하기도 했다.[18]

예외적으로 영국군 소속 특수부대인 SASSBS는 L85A2가 등장한 이후에도 무게와 크기, 확장성 문제로 캐나다 Diemaco 사에서 M4와 M16을 라이선스 받아와 생산한 C7, C8 소총을 수입해 쓰고 있다.

3.3.1. SA80A2 Picatinny 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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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초기 ACOG 부착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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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군이 사용하고 있는 Elcan Specter 부착 사양.[19]

A2 개량으로 신뢰성 문제는 충분히 해결되면서 일선의 요구를 충족했으나, 레일이 대세가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2007년부터 다시 개량이 진행되었다. 핸드가드가 다니엘 디펜스(Daniel Defense)제 쿼드레일 핸드가드로 교체되었다. 동시기의 다른 소총들처럼 피카티니 레일이 추가되면서 그립 포드[20]가 채용되었고, 웨폰라이트[21] 같은 조준 보조 장비들의 장착도 쉬워지며, 이에 따라 레이저 조준기와 웨폰라이트를 일체형으로 만든 LLM(Laser Light Module) Mk.1이라는 장비가 장착되기 시작하는 등 이런 보조 장비 보급이 진행됐다. 더불어 소염기도 신형 Vortex 소염기로 바뀌었다.

SUSAT 조준기 역시 확장성 등의 문제로 개량 초기에는 Trijicon의 ACOG로 교체했고 그 위에 RMR 미니 도트사이트를 결합했다.[22] 다만 이는 개량 초기의 임시적인 조치였고, 이후 총기 부착 광학장비 개량 사업을 진행해 현재는 ACOG 사용 사양은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초기형 SA80의 악평에 한몫 단단히 했던 부실한 탄창도 다시 한 번 더 개량해 Magpul제 EMAG으로 바꿨다. 탄창멈치도 디자인이 변경(둑을 둘러치고 멈치 자체의 모양도 바뀌었음)되어서 걸프전 때처럼 탄창이 실종되는 사고는 신경 좀 쓰면 사실상 발생하지 않는 수준으로 많이 줄어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AR-15 계열이나 K2 계열 같은 타 서구권 제식 소총처럼 이런 현상이 아예 없어서 신경을 안 써도 되면 좋겠지만, 완전한 해결에 다다르지는 못했다. 애초에 이건 다른 서구권 제식소총들에서는 이런 종류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디자인 설계 문제가 흔치 않은 반면, SA80 계열은 A1 계열에서 지적되던 탄창멈치의 형상 문제와 더불어, 애초에 탄창멈치가 붙어있는 위치 자체가 부적절한, 디자인 설계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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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캐나다군의 영향 혹은 영국군 장병들 사이의 캐나다제에 대한 선호[25]로 추정되는 사유로 미제 ACOG가 아닌 캐나다제 엘칸 스펙터를 보급해 장착하고 있으며, LLM을 Mk.3로 개량해 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전체적으로 서구권 소총 개량의 트랜드를 잘 잡아낸 개량이며, 영국군의 전 장병의 숙련 사수화 목표를 잘 보여주는 개량이기도 하다.
3.3.1.1. SAS의 사용
L85A2 피카티니 레일 부착 버전부터는 신뢰성이나 확장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됐기 때문에 SAS 요원들 중 일부가 실전에서 이 총을 사용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 현대의 제식소총은 L85건, AK-12건, HK416이건 뭐건 간에 사용 탄이나 총열이 같거나 비슷하면 게임에서처럼 차이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전에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전술했다시피 신뢰성과 확장성도 마침 개선되었다.

하지만 반세기 가까이 여러 전쟁과 전투에서 신뢰성이 검증된 AR-15 계열 소총들(L119A2같이)이 있으므로 굳이 신뢰성 때문에 L85A2 피카티니 레일 부착 버전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 거기다가 확장성 때문에 L85A2를 사용한다는 주장도 의구심이 드는 게 비교적 오래 전인 이라크 전쟁 당시 SAS 사진들을 보면 4면 레일이 부착된 L119A2 소총을 사용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볼 수 있으며, 2017년도 당시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 당시 출동한 SAS 대원의 사진을 볼 때 레일과 키모드(혹인 M-LOK)가 적용된 L119A2 소총을 사용하는지라 확장성은 절대로 부족하지 않다. 또한 AR-15의 사용자 편의성은 최고 수준이며 L85A2는 L119A2 같은 AR-15 계열 소총들보다 무게가 매우 무겁다는 단점이 존재하는지라 실전에서 사용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정보취합 및 결론을 말하자면 실전에서 사용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으며[26] L85A2 피카티니 레일 버전을 SAS에서 사용한다는 정보는 사실 SFSG 같은 지원부대나(레인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해병대 코만도와 같은 정예부대에서 사용한다라는 정보가 와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영국 육군의 웹사이트에 각 육군 부대들에 대한 소개 페이지가 있는데, 그 중 SAS에 관한 내용에 SAS의 복장과 장비들의 간략한 설명이 나온다. 이중 L85 계열 소총은 SAS는 쓰지 않으나 일반 보병으로 보여야 할때(예를 들면 사열중이거나, 혹은 일반 보병으로 위장하기 위해) 사용한다며 대놓고 SAS가 사용치 않음을 보여주었다. 과거에는 해당 이미지가 외부 링크로서 본 문서에 올라와 있었으나, 외부 링크를 삭제하는 방침이 정해지는 와중에 정리된듯 하다.

3.4. SA80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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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80A3 계획이 공개되었다. 편의성을 개선하고, 상부 리시버 등 노후화된 여러 부품들[27]을 현대 전장에 맞는 부품들로 바꾸는 개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A2 Picatinny Rail 모델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외관상의 차이점은 레일의 배치로, 기존에 총몸 상단과 총열덮개 상단의 레일 2개로 나뉘어 있었던 상면 레일이 총몸과 총열덮개 전체를 커버하는 단일 레일로 바뀌었으며, 총열덮개 측면 레일 또한 경량화를 위해[28] 기존 A2 Picatinny Rail 모델의 기본 장착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에만 조각레일을 달 수 있게 해주는 H&K 독자규격인 HKey시스템으로 바뀌었다.[29] 그 외에도 안전장치 위치가 실수로 눌리지 않도록 변경되었고, 영국군의 신형 MTP 전투복 색상과 유사한 카키색으로 도색되는 등 여러 가지 개량이 추가되었다.

2016년 현재 프로토타입 10정이 만들어져 시험 중이라고 한다. 프로토타입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개량점들이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도 있다. 현재 영국 정부에 의해 영국군 군비가 증강 중인 점은 SA80A3 계획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4월 11일부로 영국군 근위대 아이리시 가드 연대에 L85A3의 지급이 시작되었다.#

다만 이 소총에서 한 가지 외적인 문제가 발생했는데 SA80A3 44,000정을 H&K에 개수 맡기는 데 7천 5백만 파운드를 들이는 데 정당 1,700파운드를 매기는 셈이다. 프랑스에서 HK416F를 한 정에 1,000파운드로 구입하는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H&K의 고질적인 단점인 바가지 가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셈이다. # 확인 바람.

4. 비화

사실 SA80, 혹은 L85A1은 영국에서 신형 탄약으로 개발된 4.85×49mm를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으나, NATO에 가입하면서 NATO 표준인 5.56×45mm를 사용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터지는데, 기존의 설계는 더 작고 가벼운 탄환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기에 배럴이 무거워졌으며 그에 따라 기존 4.85×49mm용 부품으로 설계된 스톡간의 무게중심이 맞지 않게 되었다. 물론 꾸준한 총기생산을 해왔던 엔필드 조병창에게 시간과 예산만 제대로 주어졌다면 SA80도 어느 정도 믿고 쓸 만한 결과물이 나왔을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두 번째 문제가 터진다. 바로 마가렛 대처 총리가 왕실 조병창을 1984년 민영화한다는 결정을 내려버린 것. 그에 따라 민영화 이후 로열 오드넌스(Royal Ordnance)사로 분리된 엔필드 조병창은 당장 총기 부품 단가가 민영 회사 기준으로 맞지 않자 또 한 번 설계안이 변경되어 저품질 재료를 대거 사용하게 되었으며 그에 따라 상기한 내구성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참조

그래도 여기까지는 양반이다. 7년간의 개발기간을 가진 소총이 그러한 설계 변경 때문에 양산이 늦어지자[30] 마가렛 대처 행정부는 회사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85년 SA80은 한참 선배인 AR-15 계열에도 발리는 성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식 화기로 채택되었다. 게다가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로열 오드넌스사는 1984년 민영화가 되면서 공장직원을 대거 해고하였고, 설상가상으로 1987년 즈음에 BAE 시스템에 인수된다는 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조병창 직원들의 의욕은 사실상 제로였으며, 어차피 해고될 것 대충대충 만들지 뭐 라는 마인드로 만들어진 SA80들은 반어법적으로 화려한 실적을 내게 된다. 어떻게 보면 탄생부터 사보타주를 당한 거나 다름없는 비운의 총이 된 것.

사실 위 사례는 MG42를 미국에서 카피하려고 시도했던 때에도 일어났다. 기존의 신뢰도 있는 총을 카피하면서 총알의 길이가 문제라서 그것만 조절하는 작업이었는데, 만드는 곳에서는 그 총을 자기들이 수주할 가능성이 전혀 없어서 사보타주 수준이었고, 실제로 만들어진 총은 신뢰도가 막장이었으며, 먼지가 조금만 들어가도 잼이 걸렸다.

이는 육군만의 문제가 아니었고, 영국군 전체의 문제인데… 공군은 TSR.2라는 고속 전폭기를 뺏겼고, 울며 겨자먹기로 해리어를 운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TSR.2 이후 영국은 군축 문제와 냉전 종식등으로 더 이상 자국 전투기를 단독으로 만드는건 매우 힘들게 되었다.

F-35 프로그램에 미국 다음으로 투자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셈. 그래도 최근 BAE 템페스트같은 최신형 자국 전투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5. 결론

A1: 급격한 탄약 규격 변경 + 잘못된 설계 + 민영화로 인한 저질 재료 사용 + 예산 아끼기에 급급한 대처 정부의 갈굼으로 등장한 최악의 소총.
A2 이후: 개량을 통해 꽤 괜찮은 수준의 신뢰성과 내구성, 훌륭한 확장성과 편의성을 확보한 준수한 소총.

H&K의 개량과 영국군의 추가적인 개선 작업으로 A2 버전에서는 일반적인 서구권 소총 수준의 장점과 단점이 혼재된 평범한 군용 소총이 되었다. 여타 서구권 제식 소총들에 비해 무게가 무겁다는 문제나 불펍 구조 자체의 문제는 어쩔 수 없이 따라다니지만 반대급부의 장점도 분명히 있으며, 총기 자체의 신뢰성이나 내구성은 상당히 괜찮은 수준까지 개량되었다. 이는 어쨌건 그 유명한 유진 스토너의 AR-18 기반이기 때문에 근본은 충분히 괜찮은 총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 아니 AR-18을 어떻게 그렇게 말아먹을 수 있는가가 더 문제겠지만.

2007년 이후 추가적인 ACOG 및 레일 개조와, 이후 엘칸 스펙터 도입 등으로 대표되는 영국군의 총기 부착 장비 개선 사업으로 현재 사용되는 서구권 제식 소총 중에서도 확장성이나 운용 편의성에서는 훌륭한 수준이라고 한다.

영국군의 군비 증강과 맞물려 A3 개량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미래 영국군 제식 화기의 수준은 한 단계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6. 파생형

6.1. L86

파일:attachment/SA80/SA80-L86A1.jpg
L86 LSW(Light Support Weapon)

L85 외에도 앞서 언급된 분대지원화기인 L86이 함께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었지만, L85A1이 가진 모든 단점을 똑같이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벨트식 급탄이 되지 않고 총열교체도 불가능하며[31] 결정적으로 소총처럼 30발 탄창만 쓸 수 있어서 현대의 분대지원용 기관총으로는 화력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퇴출이 결정되었다. 밀리터리 실패열전에 의하면, 테스트 결과 L86이 L85A1보다 더 버그가 많은지라 오히려 분대지원화기가 소총의 지원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덕에 영국 군인들은 소총 버전의 L85에 이어 그 단점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L86 버전까지 사막에서 솔로 미친 듯이 모래를 털어내야 했다. 그럼에도 자주 고장이 났다.

예산부족으로 후계총으로 결정된 FN 미니미가 빨리 도입되지 않아 이라크 침공 때까지는 여전히 쓰이고 있었지만, 이제는 내다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총열이 길고 양각대가 달려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삼아 DMR 비슷한 용도로 종종 사용되고 있다. 경기관총으로 만든 게 저격총으로 사용되다니 참으로 기구하지만, SA80A1이 다른 것은 다 개판이어도 그나마 명중률 하나는 처음부터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32] 사실 구 일본군96/99식 경기관총에 스코프를 달고 총검으로 뒤로 쏠린 무게중심을 바로 잡으니 정확도가 좋아서 저격총으로도 썼다.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또한 베트남전에서 세계 최장거리 저격기록을 한동안 갖고 있었다.

다만 기존의 보병용 소총의 강화판을 일종의 간이형 분대지원화기로서 사용하는 것 자체는 딱히 잘못된 것은 아니며, 실제로 영국 이외에도 의외로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소련-러시아RPK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런 식으로 보병용 돌격소총에서 파생된 분대지원화기를 쓰는 경우 대부분 대용량 탄창을 같이 보급해서 분대지원화기로서의 화력은 일단 제대로 확보하고 있는 것이 보통인데 L86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을 뿐이다(...). 물론 L86도 C-Mag 같은 대용량 탄창을 쓰면 장탄수를 해결할 수 있긴 하지만[33], 무슨 민병대도 아니고 엄연히 정규군, 그것도 어디 약소국 군대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군사강국인 영국군에서 제식 대용량 탄창 보급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분대지원화기 사수가 사비로 싸제 대용량 탄창을 사서 써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막장이다.

6.2. 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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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빈 SA80 AFV 프로토타입. 제식으로 채택된 카빈형 모델은 L22이며 전차 승무원 등이 이것을 PDW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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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80 AFV Railed

6.3. L98

  • L98 Cadet General Purpose Rifles
파일:L98A1.gif 파일:L98A2.jpg
L98A1 L98A2 + SUSAT
Combined Cadet Force(CCF)[34]에게 훈련용으로 지급되는 파생형으로, L98A1(L103A1)과 개량형인 L98A2(L103A2)가 있다.

A1의 경우 단발 사격만 가능하였는데, 가스압 시스템을 삭제해서 (K2 소총의 가스 마개 제거 때처럼) 한발 쏜 뒤 다시 장전손잡이를 당겨 탄피를 배출하고 다른 탄을 장전하는 방식이었다. 때문의 A1의 경우 지렛대 형태의 장전손잡이가 무식하게 컸다. 2009년 이후부터 반자동 사격이 가능한 L98A2로 교체되기 시작하였다.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행군할 시 정말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게 된다고 한다. 빈 탄창에 핸들만 달아도 4kg을 넘는데 CCF 훈련용으로 지급된 멜빵이 좋게 보면 탈부착이 간단해서 좋고 나쁘게 보면 하나같이 조악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라 달릴 때마다 무게중심이 앞으로 심하게 쏠리는데 목에 쌀가마니 걸고 달리는 느낌이라고 한다. 거기다 행군 시에 각개메어로 다니게 되므로 불펍 총기답게 뒤쪽이 무거운지라 필연적으로 총구가 위로 들리게 되므로[35] 행군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거슬리게 된다. 정신 빼놓고 행군하다보면 탄창이 없어져있는 건 덤. 무게도 가벼운 빈 탄창이.[36]

격발 불량은 기본에 탄창이 빠지는 현상도 있고, 탄창 분리시 내부에서 걸리는 바람에 빠지지 않는 장면들이 교관들에게도 종종 벌어진다. 사격훈련시 안전장치, 탄창교체, 격발 불량시 조치에 대해 교육하는데 사용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별로 3번 나누어 매우 세세하게 가르쳐 준다. 그리고 사격 시 반동이 강한 편이다. 특히 서서쏴 앉아쏴로 번갈아 10발 이상 쏘고나면 무게 및 반동으로 팔이 떨린다. CCF 훈련생들 나잇대가 15~18살인데다 남녀 모두 공동훈련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참 안습이다. 특히 A1의 경우 탄을 쏠 때마다 장전손잡이를 당겨줘야 하는데, 체격이 작거나 어린 훈련생들은 이것도 꽤나 고된 일이었다. 불펍 소총 특성상 장전손잡이를 거의 어깨까지 당겨야 하는데, 사격하는 와중에 힘이 딸려 제대로 못 당기면 십중팔구 삽탄 내지는 격발 불량.

노리쇠를 고정 시 홀드가 노리쇠 뒷쪽에 달려있어 오른쪽 손과 어깨로 총을 고정하고 왼쪽손을 총밑으로 넘겨서 홀드를 걸어야 하는데 이게 훈련 초기에 좀 많이 번거롭다. 거기다 시도 때도 없이 떨어지는 먼지 덮개 때문에 훈련생 일부가 먼지덮개를 분실하여 야외훈련 종료 후 총기를 회수하는 교관들이 빡치기도 한다.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런지 외부충격에도 약하다.

그나마 있는 장점으로는 분해결합이 쉽고 부품들도 단순하여 총기수입 하기가 용이하다. 오늘날에는 장점보다는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인데다 다른 총들도 대부분 비슷하다는 게 함정이지만. 총구를 바닥을 향하게 한뒤 개머리판의 플라스틱을 쳐서 올리고 총열 밑부분을 살짝 잡아 벌리듯이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분해가 되나, 그 과정에서튀어나오는 스프링에 이나 고간에 부상을 입는 훈련생들이 꼭 하나씩은 나온다. 가끔씩 교관 주도 하에 고참 훈련생들이 신참 훈련생들 앞에서 분해결합 시범을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리 노련한 훈련생들도 서두르다 가끔 손바닥으로 스프링을 눌러줘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 시범도중 스프링이 하늘 높이 발사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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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엄연히 A2형을 가지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의 일부이다. 즉, A1 시절의 문제가 해결된 모델이란 뜻이다. 한국 인터넷은 물론, 나무위키 해당 문서의 옛날 버전에서도(...) 이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조롱하고는 했다. 영상 속에서 설명하는 사람이 거짓을 말하느라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한다느니 등등으로.

사실 명중률이 좋아졌다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실제로 SA80을 사용하게 된 뒤로 영국 보병의 명중률이 상당히 올랐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계식 조준기에서 SUSAT 광학 조준기로 바뀐 것도 크게 한 몫 했다. 연발 사격의 경우 총 자체의 무게 증가로 반동이 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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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병대 내 일부 특수 목적 부대나 SAS, SBS의 경우 무게와 확장성의 문제로 C7이나 C8 등 캐나다제 AR-15 계열 총기들을 많이 사용한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A2부터는 그냥 평범하게 쓸 만한 총이다. 아무리 A1이 인터넷에서 혹독하게 까인다 하더라도 영국군은 실전에서 A2에 레일 깔고 잘 써먹고 있다.

사실 SA80A1보다 더 불행한 괴작 발멧 M82가 있으나, 저쪽은 너무 괴이한 것인지라 채용은커녕 실험 단계에서 탈락해버린 물건이라서 인지도가 SA80A1에 비해 딸린다.[37] 결국 아직도 사상 최악의 제식 돌격소총의 자리는 SA80A1이 쥐고 있다.

게다가 어쨌거나 개발단계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도 써보고 이것저것 실험하느라 괴작이 나올 수 있다. 피드백을 받고 부적합한 요소를 구분하고 걸러내는 단계이기 때문인데 영국군은 이것을 그대로 제식소총으로 채용하고 A2에 가서 개량했기 때문에 더 까이는 것이다.

SA80A1의 평이 너무 안 좋은지라 그 개선안인 SA80A2도 SA80A1과 같은 취급을 받으며 까이는 경우가 많다. 밑에 써져있는 AVA 개발자 칼럼의 L85A2에 대한 코멘트가 그 예. 무게를 제외하면 전부 A1의 얘기이지, A2에는 별 해당사항 없는 내용이다. 현재도 인터넷에서 A2가 A1과 함께 도매급으로 넘어가 까이는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꽤 괜찮은 무기로서의 성능과는 비교되는, 의심되는 내구성의 역사를 게임 내에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만, 쉽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모래 등의 이물질이 들어가면 나타나는 작동 불량, 이동 시 가끔 나타나는 탄창멈치 부실로 인한 탄창 분실, 몇 발 발사하면 나타나는 작동불량 등 재미(?)있는 특성들이 있었으나, 게임 내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비교적 이해가 가는 수준의 적용으로써 이동속도를 대폭 하향하였습니다만 (무게 등의 이유) 그렇다고 해서, L85A2가 가지고 있는 묵직한 느낌의 총기 성능을 떨어뜨릴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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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SA80을 쏴보는 사진도 있다.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한숨 나오는 듯한 표정이 포인트. 애초에 이분의 작품이 AK-47, AK-74, RPK, PK 등의 최강의 내구성과 미친 신뢰성을 지닌 총기다. AK 계열 특유의 운용 안정성을 생각해보면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사진이다.

기반이 된 AR-18의 경우처럼 외부에 노출되는 노리쇠 멈치가 생략되어 있고 노리쇠 후퇴 고정 기능만이 적용되어 있어 장전을 위해선 노리쇠를 직접 당겨야 한다고도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AR-18과는 달리 노리쇠 멈치가 있다. 개머리판 오른쪽의 레버가 그것.

8. 에어소프트건

실총 자체가 그다지 훌륭한 총이 아니고 사용하는 국가 수도 적지만, 영국이 쓰는 소총이라는 브랜드 파워 때문에 상품화가 많이 된 편이다.

8.1. 에어콕킹

1980년대 후반에 일본의 LS사에서 에어 단발식과 가스 연발식으로 발매한 것이 에어건으로서는 최초의 상품화이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1990년대 일본의 마루이사가 주도한 전동건의 열풍에 밀려서 시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단발 에어코킹 모델의 경우, 겉모양은 M16 탄창이지만 내부는 전용 탄 로더가 필요한 실탄창 형태라 장탄수가 적었고, 홉업도 없었다. 단발 에어코킹답게 탄도가 안정적이고 파워도 나쁘지 않았지만 조준기가 더미라, 조준선이 짧은 스코프 상단 간이 가늠자/가늠쇠로는 조준을 하기가 어려웠다. 특이하게 소염기기 어느 정도 탄력이 있는 연질 플라스틱이라 어딘가에 충돌해 깨질 염려는 줄었는데, 나사로 조인 것도 아니고 그냥 외부 배럴에 꽂아 놓은 형태라 소염기를 잃어버리기가 쉬웠다. 일부 금속 파트가 쓰이고 실총처럼 앞부분에 무게추도 들어 있어서 단발 에어코킹 건 주제에 꽤나 무거웠다.

그리고1999년도에 토이스타에서 SA80을 에어코킹건으로 발매했다.

그 실상은 예전에 사라진 LS제의 부활이었다. 그래도, 토이스타에서 자체적으로 개량하면서 사거리 연장장치인 LS제에 없던
호프업도 달리고, 외형도 바꾸어서 A2사양도 발매했다. 다만, 핸드가드는 심심하면 떨어지고, 자체 설계한 호프업은 지극히 불안정하여 탄도가 들쭉날쭉하다. [38]

8.2. 전동건

그러다가 다시 에어건으로 부활한 것은 엉뚱하게도 한국이다.

아카데미사에서 전동건으로 발매하게 된 것인데, 이것이 한국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전동건이다. 실상은 LS제의 외관 설계를 바탕으로 일본 마루이사의 FA-MAS의 내부구조를 거의 그대로 베끼다시피 해서 만들어낸 것으로 그 때문에 일부 치수가 실총과는 좀 다르다. SA80보다 더 두툼한 형태인 FA-MAS에 맞게 만든 기어박스의 치수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서 만든 탓에, 상대적으로 슬림한 SA80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몸통 두께가 좀 더 두꺼워졌고 개머리판 쪽의 상하 치수도 커졌다.조립 방식은 당연 모나카식. 많이 쏘면 기어가 마모되는 단정이 있어서 게이머들은 마루이제 기어로 교체해 쓰는 일이 많았다.

성능은 국내법의 한계와 전동건 초기작이라는 한계가 맞물려서 썩 좋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외국산 에어건이 국내에 자리잡기 전까지는 최강자로 군림할 수 있었다. 일단 가격이 외산의 절반에 불과했다. BB탄 전동건이니 탄 걸림 같은 건 없었지만 들고 다니다 멈치가 눌려서 탄창이 실종되는 실총의 단점 또한 재현되어 있어서, 자주 게임을 뛰는 본격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영국군 재현 군장 매니아 외에는 나중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2000년대 후반에는 홉업이 장착되어 재발매되었으나 여전히 독자부품 규격이고 쟁쟁한 전동건들이 수입되는 시기인지라 얼마 못가서 다시 단종되어 버렸다 이렇듯 에어건 시장의 변방에서 해외 유저들에게 겨우 명맥만 유지하던 SA80에게 대박(?)이 터지게 된다.

중화권의 에어건 메이커들이 크게 성장하면서 별의 별 기종을 죄다 상품화 하던 와중에 SA80도 그 마수(?)를 피할 수 없었던 것. STAR사를 필두로 G&G, Army[39], ARES[40], ICS에서 전동건으로 출시했고, WE에서는 가스 블로우백 방식으로 출시하였다.

더군다나 이들 메이커들은 기본형 외에도 L96이나 단축형도 출시했고, 전용 유탄발사기 등 악세서리들도 발매해서 관련 상품들이 순식간에 넘쳐나게 되었다.

이들 중화권 메이커 제품들의 경우 어느 정도 기본적인 성능은 되지만, 전동건의 경우, 내부 부품들의 호환성이 기존의 마루이 제품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과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SA80자체의 외형적 특성에 기인한 바가 큰데, 얼핏 투박해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의외로 슬림하기 때문이다. 몸통 좌우 폭은 전동건용 실린더가 빠듯하게 들어가는 정도이고, 상하 치수도 의외로 작은 편이다.

다시 말해서 각종 구조물들, 특히, 전동건용 기어박스가 들어가기에는 내부 공간이 생각 외로 협소하다는 것.

그래서 에어건, 그중에서도 전동건으로 재현함에 있어서 기존 제품들의 부품을 그대로 써먹기에는 은근히 골치 아픈 구석이 있는 게 바로 SA80이다. 그러다보니 몇몇 메이커 제품들은 호환성 따위는 무시하고, 독자 설계로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건 이쪽대로 트러블이 있는 상황이다.

SA80 자체의 인기도 인기인데다 실총의 디자인도 실용적이지 못하다 보니, 소수의 영국군 매니아들만 SA80을 찾았었다. 중화권 메이커에서 건드리기 전에는 단종된 LS제가 프리미엄이 얹혀서 거래되기도 하고, 아카데미제가 제법 수출도 되기도 했다고 한다. 초창기에는 SA80 전동건은 전 세계에 아카데미제뿐이어서 일본 서바이벌 게이머들이 일부러 국내에 오거나 국내 아는 이에게 부탁해서 구해 쓰기도 했다고 한다.[41] 하지만, 이들은 성능이 성능이다보니(더군다나 아카데미제는 외형도 맞지 않다), 몇몇 손재주 있는 사람들은 LS제나 토이스타제의 내부에 마루이 전동건의 기어박스[42]를 내장하는 식으로 자작하는 눈물겨운 노력을 하기도 했다.

9. 여러 매체 속의 SA80

9.1. 게임

SA80이 처음 제식으로 채택된 시기의 영국군을 다루는 작품이 아니라면 절대 다수의 매체는 A2 버전이 등장한다. 위에서 서술했듯 A2부터는 평범한 군용 소총으로, A1에 비해 큰 내구도 개선이 이뤄져 A1에서 나타난 고장 현상들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그 때문에 A1보다는 A2가 더 많이 나온다.
  •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
  • 레인보우 식스 시즈: SAS의 공격 오퍼레이터인 슬레지와 대처, 예비군이 L85A2 Picatinny Rail 모델을 사용한다. 연사가 살짝 느리긴 하지만, 총기 안정성이나 화력, 반동 컨트롤 면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다.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에서는 L85A1과 L85A2가 나온다. L85A1은 의무병의 첫번째 언락무장으로 등장하고, L85A2는 확장팩 "유로 포스"의 EU 진영 소총수의 기본 무장으로 등장한다. G36 등의 쟁쟁한 소총들도 있는 마당에 굳이 L85A2가 EU군 주력소총으로 나올 필요까지는 없었을텐데. L85A1은 의무병을 지정사수로 만들어주는 총기였다. 단발 사격 명중률이 굉장히 뛰어났고, FN F2000과 함께 5.56mm 돌격소총 최고 데미지인 34를 받았기에 어느 거리에서나 헤드샷 한방, 몸통 3방이면 끔살 확정이다.[43] 거기에 4배율 SUSAT 스코프까지 주니 뒤에서 뿜뿜거리면서 킬이나 챙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외계인 총의 그늘에 밀려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44] EU군의 L85A2는 L85A1보다 데미지가 좀 더 세고, 자동사격시 정확도가 좀 더 높다. 하지만 SUSAT 스코프 대신 가늠자를 쓰기 때문에 장거리 사격은 조금 힘든 편. 유탄발사기는 AG36을 장비하고 있다.
    • 배틀필드 온라인에서는 돌격소총들이 엄청난 너프를 얻어맞는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아 낮은 반동, 엄청난 명중률, 스코프 등으로 인해 사기총으로 등극했다. 배틀필드 온라인에서는 저격빼고 나머지 세 병과가 다 들고 다닐 수 있어 사기적이었으나 워낙에 사기총이다보니 너프를 얻어맞았다. 다만 SA80 특유의 까다로운 재장전을 그대로 재연해 재장전 액션시 탄창을 넣을때 플레이어 유닛의 손이 버벅거려 한다.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L85A2와 L86A2가 등장한다.
    • 배틀필드 3에서는 첫번째 DLC 카칸드로의 귀환에서 돌격병 해금 무기로 돌격소총 L85A2 등장. 성능 자체는 M16의 하위호환급이었으나 상단반동이 낮아 점사로 먼 거리의 적을 맞추는 게 매우 수월하며, 연사속도도 M16보다는 낮은지라 자동사격을 퍼부으며 돌격하기에도 좋은 총. 아이덴티티인 SUSAT 스코프는 안나온다. 2012년 3월 패치로 부착물인 헤비 배럴의 포풍상향 덕에 소음기나 소염기가 별 필요없으나, 낮은 연사속도가 발목을 잡는다. 두번째 DLC 근접전에서 보급병 해금무기로 분대지원화기 L86A2가 등장한다. 연사속도는 M27 IAR과 동일하나, 상단반동이 더 낮고 좌우반동이 IAR보다 균형잡혀 있어서 닥돌하며 화망을 퍼붓기에는 딱인 훌륭한 무기. 헤비 배럴을 끼우고 장거리에서 화망을 퍼부을 수도 있으며, 소염기를 달고 반동을 무시하며 마구 갈겨대기에도 좋아서 인기를 끌었는데 9월 패치로 M27 IAR에 헤비 배럴이 추가돼서 다시 인기가 식었다.
    • 배틀필드 4의 DLC 차이나 라이징에서 언락 무기로 L85A2 등장. 여전히 SUSAT스코프는 없다. 거지같은 무게로 반동이 적다는 장점을 가졌던 실총과는 달리 상단 반동이 그다지 적지 않다. 경기관총 버전인 L86A2가 추가되었는데, 30+1발이라는 기관총 치고는 적은 장탄수때문에 보급병용 돌격소총이라고 봐도 무방.
  • 사이버펑크 2020에서 외양만 SA80A1을 복붙한 채로 7.62x51mm탄을 쓰는 FN-RAL 중 돌격소총(Heavy Assault Rifle)으로 개명당했다. 성능은 피해량이 준수하고 단점이 없는 전투소총 수준.[45]
  • 스토커 시리즈에서 개근했으며 탄약을 쓰지도 못하는 서방권 최악의 돌격소총[46]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취급받는다. 라이센스 문제로 IL 86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게임 내에서 무기마다 내구도가 존재하며, 특이점으로 격발불량도 게임 내 한 요소로써 구현되어 있는데, IL86의 경우 현실을 반영한 것인지 격발 불량이 상당히 많이 발생하며, 내구도는 총을 쏠 때마다 총이 녹아내리는게 느껴지는 수준이다. 중반에 등장하지만 동급 소총에 비해 스펙이 떨어져 스코프가 달려 있다는 점을 빼면 큰 메리트가 없다. 스토커 3부작의 2편인 클리어 스카이에는 중반치고도 꽤 일찍 등장해 중후반쯤 가면 거의 굴러다니는 수준이지만 그냥 쓰지 말자. 장거리 전담 샤프슈팅용으로 VSS를 쓰자니 총알이 감당이 안 되고, 꿩 대신 닭이라고 스코프 달린 총이랍시고 굴리겠다는 생각으로 생돈 들여 명중률 업그레이드라도 했다간 농담 아니라 한 탄창 비울 때마다 어김없이 터지는 잼에 뒷목을 부여잡게 될 것이다. 재수 없으면 탄창 하나 비우는데 잼이 서너 번은 우습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내구도 게이지 딱 한 칸 닳은 상태에서.[47]
    •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에서는 신뢰성 업그레이드와 스코프 부가기능 업그레이드로 그나마 쓸만한 무기가 되었지만, 안그래도 기본적으로 총기 수리비가 비싸서(초반에 나오는 AK같은 것도 수리비가 미약하게 소모되지 않는 이상 기본 천 단위를 넘어간다. 초반부터 수리비 들어가면서 쓰면 5.56m NATO탄 또는 Vintorez용 탄약을 모아야 되는 돈 자체가 부족하다) 돈을 중간에 내구도 좋은 총을 팔거나 아티팩트를 구해서 파는 방식으로 구해야 하는데(후반가면 돈이 남아돌기는 한다) 이 총이 나오는 시기에는 돈이 어중간하게 있어서 다른 좋은 총 구해서 개조까지 하는 등의 비용을 감당하는데 써야한다. 만약에 이 총에 신뢰성 업그레이드해봤자 여전히 내구도가 정말 좋지 않으며(업그레이드해봤자 약한 초콜릿에서 조금 강해진 초콜릿 수준에 불과하다), 스코프 쓰자고 하니 그냥 AK에 스코프 하나 싼 거 달아서 쓰다가 G36같은 NATO 계열 총기나 Vintorez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동급 총이었던 ZM-LR 300이 너무너무 좋아져 버림받게 되었다.
  • 스페셜 포스 시리즈
    • 스페셜 포스 2에서 L86A1이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무난한 덕샷용 기관총이다. 연사가 느린 편이지만 데미지, 저지력이 좋아서 기관총 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편. 득득득거리는 특이한 총소리를 내서 별명은 득득이.[48] 다만 모델링이 약간 빈약한 편이다.
  • 서든어택에서도 이 총이 L85A1이라는 이름을 달고 추가되었다. 사용자들의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리는 듯 하다. 주로 FA-MAS가 비교 대상인데, 아무래도 둘이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 것일 듯.
  • 오퍼레이션7에서도 결국 극악한 실성능 구현은 실패했다. 성능은 그냥저냥 무난한 소총이나, 총기 단가가 무진장 싸다. L85 풀 커스텀 비용이 어지간한 소총의 절반 이하. 때문에 돈은 없는데 적절한 성능의 총이 필요하다면 이쪽이 좋은 선택이다. 독특하고 중독성 강한 소리를 내는 AVA와는 달리,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총소리를 낸다. 등장하는 기종은 L85A1/A2, L22A1/A2.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L86은 안나왔다.[49]
  • 워페이스에서 L85A2 Custom형이 등장한다. 여기선 3점사 방식으로만 사격할수 있다는게 특징.
  • 이터널시티2에서는 굉장히 취급이 좋다. 이 게임에서 소총류 무기는 무조건 크리티컬이 높은 게 장땡인데, 크리티컬율이 높은 소총류는 20등급대의 AK시리즈와 40등급 대의 슈타이어 AUG 시리즈와 70등급 대의 SIG 시리즈로 이어지는데 AUG 시리즈와 SIG 시리즈 사이에 들 총이 마땅치 않다. 거기에 딱 맞는 것이 56등급에 적당히 높은 크리티컬을 보유한 L85이다. 그리고 다음 등급대의 총을 준비하기까지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감상 굉장히 오래 들고 다니게 된다. 무엇보다도 소총유저의 지옥이라 불리는 쉘터 프롱띠에를 대체로 이 총을 들고 지나기 때문.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모드에서 L85A2가 등장한다. 총기 내구성이 다 되면 명중률이 떨어지고 진짜로 잼이 걸려서 총알 빼기 전까지 발사가 안되는 게임에서 A1 버전이 등장하면 사용자의 생명이 오히려 위험해지니까. A2 버전인만큼 무겁다는 점을 제외하면 성능 자체는 객관적으로 나쁘지 않다. SUSAT 스코프를 따로 구현하지는 않았고, 인터넷에서 주문하거나 노획하면 배율이 같은 ACOG가 붙어서 나온다.[50]
    영국군 출신 용병인 스컬리가 기본 무장으로 들고 나온다. 그런데 착검 돌격을 정말로 해봤는지 특기가 나이프 파이팅으로 몰려있다. 1.13 버전으로 개편된 후에도 여전히 근접전 특기가 붙어있다. 다만 본인의 신체 능력은 최상급이므로 사격 특기 없이도 명중률은 괜찮은 편이다.
    Unfinished Business 바닐라판에선 A1판이 나온다. 무게가 매우 많이 나가지만 스펙은 C7과 대동소이해서 특별히 찾아 쓸 메리트는 없는 편. 그나마 고장이 많이 나거나 하는 것이 구현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일부 용병들에게 들려주면 새로운 총을 찾았다면서 좋아하는 것이 코미디.
  • 콜 오브 듀티
  • 킬링 플로어에서 등장하는 무기 '불펍'은 이것의 초기 카빈형인 L22A1이다. 당연히 코만도의 무기로 분류가 되며, 400 파운드라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몇몇 맵에서는 가끔 바닥에 공짜로 떨어져 있기도 하다. 그런즉 성능은 굉장히 형편없다. 그나마 똑같이 바닥에서 발견되는 소방도끼(버서커)나 레버액션 소총(샤프슈터)은 값도 더 싸고 쓸만한데, 약하다는 메딕건(메딕)과 비슷한 성능을 자랑한다. 더군다나 킬링플로어 초창기에는 코만도의 무기가 이것밖에 없어서 '코만도 약체설'에 큰 기여를 하였고, AK47이나 M4, SCAR 같은 걸출한 무기들이 많이 추가된 후에도 게이머들 사이에 뿌리박힌 '코만도 약체설'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고 있다.
  • 후속작인 킬링플로어2에 다시 등장했다 이번엔 L85A2버전이다. 주인공들이 이걸 샀을 때 대사가 압권... "영국 소총, 독일의 기술, 이보다도 더 좋을 수 있을까?" 전체적인 성능 자체도 꽤 준수하며, 총 가격과 탄 가격도 저렴하다. 원래는 가성비 때문에 쓰는 총기였으나, 핵너프를 먹은 AK-12를 밀어내고 초반부 주무장 및 중후반부 보조무장의 자리를 가져왔다. 전체적인 평은 가성비도 좋고, 적절한 연사력에, 적절한 데미지, 적절한 반동, 적절한 탄 휴대량이 섞인 적절한 성능의 적절한 무기다.
  • ArmA2 : British Armed Forces에서 영국군이 추가되었기에 그들이 쓰는 무기 L85A2와 L86A2가 등장한다.
  • AVA에서도 나오는데 구형 모델 한정으로 "최후의 구아바 총기." 왜 최후의 구아바 총기인가 하면 레일, 방열구 등등 뚫을 것은 다 뚫었고 심지어 AUG A1, TAR-21에도 뚫리지 않은 소염기까지 뚫렸다. 심지어 이 총이 새로 업데이트 되었을 때 개발자 칼럼에 "탄창이 빠지는 등의 잔재미를 게임상에 구현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라고 써있었을 정도였다. 성능은 높은 집탄력에 우수한 안정성을 갖춘 무난한 덕샷(앉아쏴) 특화형 총기. 그러나 그 다음에 등장한 대행성파괴무기 덕분에 묻혀버려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원래부터 우수한 안정성이 리메이크되면서 더 강력해져 강선 강화 배럴을 달고도 조준이 크게 벌어지지 않고 40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선사해줄 수 있다. 현실의 무거운 무게를 반영하여 높은 안정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라이플맨을 스나이퍼로 만드는 괴악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TPG-1 한 자루를 들고 뛰는 것 정도의 속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1년 당시만 해도 제일 무거운 소총이었지만, TPG-1 두 자루 짜리 무기(MG4KE)가 등장하는 바람에 두번째로 밀려났다. 톳톳톳톳 하는 독특한 총소리를 낸다. 타 게임에서 접하기 어려운 AVA만의 감칠맛나는 질감표현도 L85A2의 매력 중 하나. 평소에 L85를 좋아했던 유저라면 한번쯤 접해보는 것을 권한다. 2013년 2월 26일 패치로 무거운 역기같은 L85A2는 판매 종료가 되고, L85A2 Rail이 등장했다. 현실처럼 앞부분의(매니아들의 평가로는 잘 생긴) 핸드가드가 몽땅 제거되고 레일 시스템이 달려있는 것으로 교체되었는데 이게 레일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고 한 것인지 질감도 안어울리는 황토색으로 칠해버리는 바람에 꽤 못생긴 것으로 판이 나있다. 그래도 뒤의 상단, 하단 리시버는 질감이 살아있고 적이 약간 더 잘 죽는 편이라고 한다. 그나마 광클로 굉장한 집탄률을 보여 살아있었는데 광클 패치를 하는 바람에 광클을 해도 반동이 안사라져서 제대로 사망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도 등장했는데 초창기에는 L85A1이 FA-MAS 스킨으로 등장했다. 물론 성능은 스킨이였던지라 FA-MAS와 동일했다. 그러나 스킨 아이템 폐지와 함께 L85A1이 사라지는가 했더니 똑같은 모델링으로 이름만 다르게 L85A2가 출시되었다. 물론 스킨 아이템이 아닌 독자적인 무기로 나온지라 성능면에서는 FA-MAS와 다르니 주의를 요한다. FA-MAS 스킨이였던지라 FA-MAS와 비교를 많이 당했는데 이 총은 기존 25발인 FA-MAS를 장탄면에서"만" 5발이 더 많아 이겼다. 하지만 나머지 성능들이 FA-MAS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떨어진다. 이 총기가 묻힌 제일 큰 이유는 "소령" 이상 계급만이 구매후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덕에 존재감이 유령만도 못하다.
  • 페이데이 2에서는 'Queen's Wrath'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DLC인 Clover character pack을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데, 얼핏 보면 상당한 고성능의 만능소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반동 배수 탄환 수거량 가청범위 이동 사격시 집탄율 등등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하나하나 정성들인 디메리트를 엄청나게 달고 있어 실 성능치는 좋지 못하다. 설정도 제정신이 아닌데, SA80을 수송하던 트럭을 혹스턴과 클로버가 털었는데 클로버가 이 트럭을 몰고 튀었고 이 총들 대다수는 리비아 반군들에게 팔아치웠으나 1정은 스승인 혹스턴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라이센스 문제인지 FBI 파일에서는 L-95 소총으로 표기하고 있다.
  • ZombiU 또는 Zombi에서는 진행하다가 L85A2 를 주는데 탄약 수급이 권총보다 덜하므로 뭉쳐있을 때만 갈기는 용도. 덤으로 트레일러에 있지도 않은 총검을 쓴다.
  • 소녀전선에서 L85A12성급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이후 em-2 도 추가 되었다
  • Phantom Forces에서 H&K가 개량한 버전인 L85A2와,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L86 lsw, 카빈 버전인 L22가 등장한다. 셋다 사용하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9.1.1. 폴아웃 2의 등장무기

파일:attachment/SA80/XL70E3.gif
XL70E3의 스펙
공격력 : 12 - 19
사거리 : 35(연사 사거리 30)
요구 힘 : 5
무게 : 9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20 x 5mm
연사량 : 8
엄밀히 따지면 이름 그대로(L85, XL70, XL65 순으로 옛날로 올라간다) L85의 이전 버전이다. 어설트 라이플보다 전체적인 데미지도 높고 장탄수가 애매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스펙 자체는 나무랄 게 없는 총이지만… 문제는 등장 시기와 획득 방법이다.

포세이돈 정유 시설로 갈 때 타고가는 샌프란시스코의 유조선에 타고있는 한 여성 NPC가 가지고 있는데, 이걸 훔치는 방법과 상인 랜덤 인카운터밖에 구할 방법이 없다. 구하기에 따라서는 돈과 운이 있다면 극초반에도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애당초 그런 꼼수를 쓴다면 더 좋은 무기도 구할 수 있고 정상적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서 유조선에 들어갈 시점이면 경화기는 .223 FMJ 탄환을 쓰는 스나이퍼 라이플도 위력이 약하다고 버려지는 시점이다. 그 시점에서 5mm 탄환을 쓰는 아주 표준적인 라이플이 등장한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있다. 그저 수집에 목적이 있는 총기. 그리고 총 이미지가 파랗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o2_Light_Support_Weapon.png
경지원화기의 스펙
공격력 : 20 - 30
사거리 : 40
요구 힘 : 6
무게 : 20 pound
사용 탄환과 장탄수 : 30 x .223 FMJ
연사량 : 10
같은 작품에 등장하는 경지원화기(Light Support Weapon)도 SA80의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L86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성능은 놀랍게도 그 보자르와 유사하며, 정확히 보자르보다 화력과 연사량이 약간 부족한 하위 대체 화기라 할 만하다. 게다가 입수 방법도 위의 XL70E3보다 훨씬 쉽기에 초중반부부터 유용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9.2. 영화 & 드라마

영국 혹은 영연방 등이 배경인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대부분 고증을 철저하게 지켜 고장이 잘 난다...
  • Dog Soldiers(2002): L85A1이 등장한다.
    소대장이 난도질당한 특수부대원들의 시체를 보고 여기에 뭔가가 있다고 말하자 뒤에 병사가 "ㅈ됬다. 우리는 똥총 들고있는데.."라고 말한다. 이후 들고있던 L85A1은 땅에 묻고 시체에서 MP5A2를 가져간다.[52]
  • 영화 28일 후에서는 상태 안 좋은 군인이 난입한 좀비에게 쏘다가 탄알이 다 떨어져 “I'm out of Fxxking bullets!”라고 외친다. 주인공도 좀비의 사슬을 풀어주기 위해 잠깐 쏜 것만 빼면 총검찌르기 외에는 쓰지도 않았다. 그 대신 영화에서 유일한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똥총인증을 했다 끝부분에 좀비가 쳐들어와서 총을 쏠려고 했지만 탄피가 걸려서 쏘지를 못하고 결국 전초기지는 좀비한테 점령당한다.
  • 영국 드라마 스트라이크 백 시즌 1에서는 작전에 투입되기 직전, SAS 소속의 주인공 존 포터(리처드 아미티지)가 SA80을 챙기려는 정보장교 휴 콜린슨 소령에게 '그 쓰레기 가져가지 마'라며 G3KA4을 건네준다.[53] 물론 SAS들은 오랜 AR 빠심으로 M4를 들고 가고.[스포일러]
  •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3편에서 클레어가 이끄는 생존자 무리 중 한명이자 카우보이 복장을 한 체이스가 알레스카로 가기 전 라스베가스에서 보급품을 찾다가 에펠탑 위에 올라가서 아이작 박사가 풀어 놓은 강화형 좀비들을 향해 L85A1을 자신이 좀비들에게 죽기 전까지 난사하며 일행을 엄호한다. 엄청나게 관리를 했는지 아주아주 다행히 잼없이 총알이 잘나가며 대사가 압권. "이런 고성능 소총으로…"
  • 에일리언 2의 술라코함 무기고의 L85A1이 다량 보관되어 있다.
  •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에서 엑스트라 영국군들이 들고 있다.
  • 언더월드의 무기고에 한정이 보관되어 있다.
  •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식민지 해병대 등이 사용한다.
  • BBC 드라마 셜록 3시즌 2화에서 영국군 근위대의 장비로 등장한다(영국군 근위대 소속의 스티븐 베인브릿지 이병이 셜록의 의뢰인으로 나온다).
  • 미스터 빈에서 미스터 빈은 수건으로 근위병의 총을 닦아준다. 방아쇠를 닦을 때 격발될까봐 곁눈질로 슬금슬금 보는 근위병이 일품.
  • 미드 24 9시즌 10화에서 등장한다. 12발 발사되고 망가져, 버려지는 모습에서 고증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9.3. 애니메이션

  • 본격 총 모에화 작품 우폿테!!에서도 의인화 되었는데, 의인화된 총 중 가장 고증이 잘 된 총이란 찬사를 받는 총이 되었다.. 일단 병약소녀. 게다가 성적은 하위권[55]에 서바이벌 게임에서 나뭇가지에 풍선이 터지는 바람에 아무 짓도 못하고 광속 탈락하는 도짓코. 진정으로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보이는 컨셉으로 잘 잡아놓았다. 3화에서 위 문제점들 중 대다수를 친절히 설명해 주고, 주변 사람들 모두가 울었다.
  • AKIRA에서 네오 도쿄 방면에 주둔한 일본 국방군이 XL70E3 모델을 들고 있다.
  • 블랙 라군 OVA 2에서 L86A1이 잠깐 등장.
  • 헬싱 OVA 5화, 7화에서 등장한다.

9.4. 서적

  • 월간 밀리터리 잡지인 플래툰의 별책 단행본인 '밀리터리 실패 열전'이란 책에서는 '대영제국의 SA80 이름값 못하다'는 제목으로 '당당히 실패한 총기의 항목'에 실리기도 했다.
  • 심지어 모에! 전차학교에서도 까고 있다. 스쳐 지나가는 문서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저그런 영국군이라면서 슬쩍 소개.
  • 프론트 미션 도그라이프 앤드 도그스타일 3권에서 렌 아카기 대위가 USN군을 사살하고 획득한 무기가 SA80이다.

10. 둘러보기

냉전기의 영국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SMLE No.4 Mk.I, L42A1, L81A1, L96A1, L118A1
반자동소총L1A1 SLR, M1 Garand, M1 Carbine
자동소총L85A1, M2 Carbine
기관단총Sten Mk II, Mk V, Lanchester Mk I, Sterling L2A1, L34A1
산탄총L32A1
권총Webley Mk IV, S&W 38/200, L9A1, L9A1 DS
지원화기기관총경기관총Lewis Mk IV, Bren Mk2, L4A4, L86A1
다목적기관총L7A2
중기관총Vickers Mk I, Browning Mk II, Browning L2A1
로켓발사기PIAT, M20, L1A1
미사일발사기Blowpipe, LAW-80, Javelin, Milan, FIM-92
무반동총L14A1
박격포Ordnance SBML 2-inch mortar, L9A1, L16A1
유탄Mills No. 36M Mk I, L2A2
특수전 화기돌격소총L22A1, M16, M16A1, L100A1, L101A1, HK33
기관단총L80A1
권총L66A1, L102A1
유탄발사기M79, M203}}}


파일:영국 국기.png 현대 영국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folding 【펼치기 · 감추기】<tablealign=center>현대의 영국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돌격소총 L85A2, L85A3, L22A2, L119A1, L119A2, SCAR-H
지정사수소총 L129A1, L2A1
저격소총 L115A1/A3, L118A1, AWC, L121A1, AX50, L135A1 LRPAS
기관단총 L2A3, L34A1, L91A1, L92A1, L80A1, L90A1
산탄총 L128A1, L74A1
권총 L9A1, L105A1, L106A1, L107A1, L117A1, L131A1, L137A1, P230
지원화기 기관총 L86A2 LSW, L108A1, L110A2, L108A3, L7A2, L111A1, M3M, Mk.44
유탄발사기 L17A1, L123A2 UGL, L134A1
대전차화기 ILAW, MBT LAW, FGM-148 재블린, L2A1 ASM
박격포 M6-895, L16A2
맨패즈 재블린, 스타스트릭 H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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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냉전기 (1945~1991) 현대전 (1992~)


[1] Picatinny Rail 개수 이전의 오리지널 L85A2 기준[2] 이 조준경은 후에 L1A1 SLR의 초기 생산분에서도 쓰여진다.[3] 당장 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가 탄환 규격 타협을 통해 보병의 주력 제식 화기로 쓸 수 있으면서 참을 만한 위력을 가진 총으로써 만들어졌고, 바로 그게 돌격소총이란 총기 분류를 새로 만든 것임에도...[4] 그런데 미국은 FAL을 채택하기 직전, 자기네가 생산한 T44 모델을 M14로 채택했다.[5] 이 컨버전중에서 조금 특이한 탄창이 등장하는데 무려 탄창에 탄창멈치가 내장된 구조다.[6] 재미있게도 영상 제목이 SA80은 탄걸림이 잦다(SA80 jams alot)이다.[7] 사실 군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장전을 시키려고 권총손잡이를 잡은 오른손 대신 왼손을 이용해 장전하라고 훈련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 소총은 불펍이라 그것이 아주 불편한데다, 총 자체가 재대로 작동이 안되다 보니 일어나는 시너지효과이다.[8] 위 동영상에서도 탄창 하나를 못 비우고 탄이 심심하면 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9] 반자동 전용[10] 게다가 K2 소총의 이용자들이 주로 2년만 버티다가 제대하면 그만이라는 장병들이 대다수라 관리가 잘 안 되는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 비교된다. K2는 탄피배출구 덮개가 없는데도 그렇다. 물론 SA80의 탄피배출구 덮개는 정식 덮개는 노리쇠가 후퇴할 때 장전손잡이가 지나는 부분뿐이고 탄피배출구 부분은 노리쇠의 일부가 가리는 형태라 제대로 된 탄피배출구 덮개를 가진 AR-15 등과 비교하기 어렵다. 다만 알아둬야 할 사실은 K2의 내구성은 의외로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한국군이 중동으로 파병가서 운용하고 아프리카나 이라크에는 아예 수출까지 했는데도 오염으로 인한 사격 장애가 보고된 적이 많이 없다. 내구성이 나쁘다는 인식은 장비 관리의 미숙 등으로 인해 이미 내구도가 닳을 만큼 닳은 총을 사용한 사용자의 선입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11] L85의 조상격인 L64부터 이러한 설계방식을 가지고 있었다.[12] SVUGroza처럼 간혹 노리쇠에 장전손잡이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총기들은 기존 총기에서 불펍형으로 급히 개조한 경우이고 SA80은 처음부터 불펍으로 설계한 것이라 크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사실 SA80이나 L64도 상술했다시피 AR-18스토너 63의 개조판을 토대로 만들어지기는 했다). 나중에 핀란드의 발멧 M82와 인도네시아의 SS3같은 실수를 저지르는데 사실 발멧 M82더 크나큰 실수 때문에 핀란드군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렸다.[13] 그런데 원래 MRBF의 정의상 틀린 게 아니다. 탄창 소진후 노리쇠 후퇴고정이 안된다든가, 재밍-탄피가 걸린다든가, 사격진동으로 급탄이 잘 안된다든가, 진동으로 탄창이 빠진다든가(물론 이는 전술적으론 매우 심각한 문제지만 간단한 조치로 대응이 되므로 어쨌든 Stoppage다.) 같은 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한 기능상 문제는 경미한 고장(Stoppage)으로 이 고장이 일어나는 평균 빈도를 나타내는 MRBS(Mean Rounds Between Stoppages)라는 척도는 따로 있다. SA80의 진짜 문제는 이 MRBS가 터무니없이 작았다는 것이다. 신뢰성에서 쓰레기 취급받는 개인화기는 이 MRBS가 작은 게 대부분이다. 부품이 깨질 정도로 재질이 저질이 아닌 다음에야…[14] 의미가 아주 없지는 않다. MRBS는 전투효율을 판단하는 데 중요하고 MRBF는 지속작전 수행에 영향을 주는 값이라 보면 된다. 문제는 MRBS가 낮으면 MRBF가 높아도 별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고 그게 SA80이었다. 그리고 다른 신뢰성에서 명총소리 듣는 병기들과 비교하면 MRBF도 그닥 높지 않다. 슬라이드 이슈가 있는데다 권총인 M92도 MRBF가 3,000발을 넘어가는데…[15] 10명으로 이루어진 분대가 전원 SA80을 사용한다면? 각자 탄창 3개(90발)를 비우는 동안 아무도 고장이 나지 않을 확률은 고작 0.02%도 안된다. 각자 탄창 하나를 사격할 때 10명 전원이 문제없이 사격을 마칠 확률은 5.82%이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사격훈련처럼 10발씩을 쐈다고 했을 때 전원 사격 이상없이 완료할 확률마저도 38.8%로 50퍼센트를 훨씬 밑돈다.[16] 이런 괴상한 형태의 조준점을 가지게 된 것은 L1A1을 대체하는 제식 소총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가늠쇠를 그대로 스코프 안으로 넣은 듯한 모양을 가지게 만든 것. 기존 기계식 조준기에 익숙한 병사들에게 적용하기 좋고 일반 십자선(크로스헤어) 보다 시야를 적게 가리고 복잡한 기능 숙지 및 훈련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제대로된 크로스헤어보다 리드사격이 힘들고(사거리에 따른 조준점 상향은 가능하다) 손쉬운 조준과 시야면에선 도트 사이트 형태의 스코프를 채택한 다른 선진화된 총기에 비해 시대 착오적이란 평가를 피하기 힘들다.[17] 영국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SA80은 2002년에 SA80A2로 개량이 완료되었다고 한다(A major mid-life update in 2002 resulted in the SA80A2 series). SA80A2의 시제품이 나와서 테스트를 거쳐 합격 판정을 받고 제식 도입이 결정된 게 2000년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영국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2002년에 개량이 완료되었다고 하는 것은 2002년에 SA80A2의 초도 보급이 시작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전군에 SA80A2의 보급이 완료되었다는 얘기일 가능성이 높다.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어쨌든 2002년에 영국군이 SA80A2를 보급받았다는 사실 자체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으며, 영국군이 바보가 아닌 이상 SA80A2는 당연히 에 투입되는 군인들에게 최우선으로 보급했을 것이 분명하므로, 2004년의 이라크나 2009년의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이 SA80A1을 들고 있었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괜찮을 것이다.[18] 400여발을 발사한 후 총기 작동 불량이 일어나기는 했으나, 짧은 시간 안에 수백 발의 총알을 발사하고 총이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지는 현상은 이라크나 아프간에서 미군이 사용하던 M4나 M16 등의 AR-15 계열 소총에서도 보이던 현상이었다. 이는 사용 환경과 단기간 안에 총기에 급격한 무리가 가해지며 일어난 현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400 연발은 일반적인 기관총 총열 교환 주기를 넘길 정도이기 때문에 기능 고장이 안 일어나는 게 더 이상할 것이다.AK-47이 괴물인거다.[19] 다만 4년 전 사진이라 LLM이 Mk.3 사양이 아닌 Mk.1 사양이다.[20] 수직손잡이에 양각대를 내장한 물건(Grip + Pod)으로, 미 해병대, 육군 등에서 채용하여 여기저기 쓰이고 있다.[21] 소총에 부착하도록 만든 손전등 종류. 대표적인 것이 슈어파이어[22] 2010년대 초부터 자주 보이는 방식인데, 배율이 있는 조준장치는 100m 내외의 근접전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전훈이 반영되었다. 거리가 좀 떨어진 표적에 대해서는 ACOG로, 가까운 표적에 대해서는 미니 도트사이트로 조준한다. 이 방식은 Elcan Specter 장착 버전에서도 유지됐다.[23] 이를 위해서는 총몸 교체와 탄창 접합부 교체 등의 디자인 설계 개선이 필요하다. 때문에 A3에서 이것이 해결될지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24] 사실 AR-15 계열의 장전 손잡이나, K2 계열의 힌지와 같이 설계 디자인으로 인한 사용 문제가 희귀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탄창이 사라지는 임팩트가 매우 큰 종류의 디자인 문제는 드물고, 실전에서 이런 문제로 골치를 썩은 사례가 꽤 있어 문제가 되는 경우.[25] 영국의 특수부대에서 일부 사용하는 AR-15계열 소총은 미제 M16과 M4가 아닌, 캐나다에서 생산해 캐나다군이 주력으로 사용하는 C7(M16 계열)과 C8(M4 계열)일 정도로 영국군 내에서 캐나다제 보병 장구에 대한 인식이 좋으며, 영국군과 캐나다군은 합동 훈련 등으로 교류도 활발하다.[26] SAS는 영국 군인들 중 지원자를 받아서 선발하니까 SAS 대원들은 다들 SA80을 써본 사람들이다(...). 따라서 기존에 AR-15 잘 쓰던 대원들이 SA80A2로 바꿀 이유는 없겠지만, SA80A2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시간이 꽤 흐른 2010년대에 새로 선발된 대원들 중 무게를 제외하면 별다른 문제도 없고 이미 자신에게 익숙한 SA80A2를 계속 쓰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어차피 특수부대가 다 그렇듯이 개인화기 정도는 어느 정도 대원 각자의 재량에 맡기는 경향이 있을 것이고, HK33이나 G36 쓰는 대원들도 있는 판에 자국 제식소총인 SA80A2를 못쓰게 막을 이유도 없으니까.[27] A2로 개량이 이루어질 때 총몸 자체는 A1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이 때문에 일부 내구성 문제가 생겼다.[28] SA80A2가 A1의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했고 실전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준수한 총이긴 하지만, 동시에 전투에 나가기 위해 모든 장비를 장착하고 30발들이 탄창을 꽉 채워 장전할 경우 5kg에 육박하는 무거운 소총이라는 점은 A1 시절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A2 개량 이후에도 경량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물론 영국군도 바보가 아닌 만큼 A2 Picatinny Rail 모델로 개량할 때 핸드가드를 뜯어내는 등의 조치를 취해서 총의 무게를 줄이긴 했는데, 'RIS가 추가되어서 확장성이 크게 좋아졌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총에 덧붙이는 장비들이 늘어나서 무게가 증가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즉 A2 Picatinny Rail 모델 개량 이후에도 경량화의 필요성은 여전한, 아니 오히려 더 커진 상태였다.[29] 이런 조각 레일 방식은 RIS의 장점인 사용자 편의에 맞춘 확장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총기의 중량 증가는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비단 SA80A3 말고도 일부 미군 AR-15 계열 총기들이나 대한민국 국군 K2C1 소총 등 타 국가의 제식 총기 개량사업에서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30] 실제로 대처 행정부의 멍청할 정도로 심각한 민영화로 인해 망가진 것도 있다. 대처 정부는 신자유주의를 따라 민영화를 지지했고, 이는 브리티시 레일랜드 해체 및 분할 후 매각 등 각종 공기업의 민영화 원인이 된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도 평가가 엇갈리나, 일단 SA80을 똥총으로 만드는 것에서 민영화가 큰 악영향을 끼쳤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31] 여기까지는 사실 L86만의 문제는 아니고, 분대지원화기로 따로 기관총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식 소총의 강화형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다. 분대지원화기가 개인화기와 호환성이 높고 운용하기도 쉽다는 장점을 얻은 대가로 지불하는 단점.[32] 무게가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불편하지만 대신 반동 제어는 유리하며, 기본으로 4배율 망원조준경을 달아놓은 총이니까 사실 발사만 제대로 된다면 명중률만큼은 좋은 게 정상이다. 게다가 L86은 양각대가 있어서 반동 제어가 더 유리해졌고 총열도 연장되었으니까 충분히 DMR로 쓸 만한 명중률이 나올 것이다. 일단 제대로 쏠 수 있다면 말이다.[33] 참조#[34] 영국 국방부에서 주관하여 일부 학교에서 운용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군사훈련 체험 등을 통해 팀워크와 생존능력 등을 키우는 목적이 있다.[35] 단 이는 SA80만의 문제는 아니다. 어떤 불펍이든 결국엔 무게중심이 뒤로 쏠릴 수밖에 없다. 그나마 유탄발사기 장착한 FN F2000정도라면 더 무거울지언정 어느정도 무게중심이 맞춰지기는 한다.[36] 이때문에 대규모 캠프에 참가할 때를 제외하곤 아예 탄창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했다.[37] 다만 발멧 M82는 그 개발과정에서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을 까먹어서, 결국 핀란드군은 5.56mm NATO탄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어 AK 시리즈의 본좌 러시아군마저도 잘 안 쓰는 AK-47등에 사용되는 M43 탄을 아직도 전군 제식채용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한 나라의 군대에게 끼친 해악이 SA80A1보다 더한 셈.[38] 토이스타 SA80의 경우 꾸준히 개량이 이뤄져서 성능은 향샹된 상태이나 실물의 악평이 자자한탓에 선입견이 높아서 묻혔다. 물론 아직도 갈길이 멀다.[39] G&G의 카피, 혹은 OEM 카피 버전 저작권을 피하려고 R85라는 각인이 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L85 그 자체로 만들어서 G&G사 L85A2와 다르게 실총처럼 탄창이 잘 빠진다고 한다.[40] STAR의 사명이 바뀌면서 기존 제품을 개량하여 출시[41] 2010년대 초까지 일부 해외 쇼핑몰에서는 아카데미 제품을 찾을 수 있다.[42] FA-MAS에 사용했던 초기형이 아니라, 꽤 소형화된 신형 기어박스들을 사용했다.[43] 배틀필드 2 자체가 최근작들보다 하드코어해서 전체적인 총기 데미지가 높은 편이였고,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도 없던 시절에 헤드샷 배율 3배였다.[44] 총 자체도 반동으로 인한 총구들림이 심해서 자동사격시 명중률이 영 좋지 못한지라, 돌격소총이라기보단 DMR에 가까운 운영이 강제되는 측면도 있었다.[45] Cyberpunk 2020 Core Rule Book v2.01, p.64, 65[46] 동구권 최악의 돌격소총은 AKS-74U가 차지했다. AKS-74U는 소총탄 잡아먹는 기계로 유저들 사이에서 취급받는다.[47] 참고로 AK 계열은 몇 천 발을 쏴도 수리비가 600루블이다.[48] 1편에서 같은 별명을 지닌 MG36과 높은 데미지를 지닌 기관총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49] 오퍼레이션7은 전부터 소총 강화형 분대지원화기는 내놓지 않고 유일하게 RPK-74만 등장했다. 이미 기관총들은 전부 소총탄을 쓰고 있는 마당에 대체 왜 안 내놓는 것인지는 불명. 아마 밸런스 문제로 내놓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50] 덕분에 저배율 스코프 하나가 귀한 극초반에 단비와 같이 쓰이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된대로 개량된 L85A2는 ACOG의 사용을 전제하므로 고증에도 맞는다.[51] SA80프로토타입. 4.85×49mm 탄을 쓸 예정이었으나 5.56×45mm SS109탄이 NATO 제식 탄환으로 선정되어서 채용되지 못했다. 이총도 위 EM-1, 2처럼 성능도 좋았고 채택되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악명은 얻지 않았을 것이다.[52] MP5를 본 소대장 왈 "이게바로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나가는 진짜 총이다." 아주 대차게 깐다.[53] H&K HK53과 헷갈릴 수 있는데 탄창을 잘 보자.[스포일러] 그리고 결국 시즌 1 마지막에서 뒷통수를 치게 된다. M4, SA80G3KA4의 차이점은?[55] 그런데 이것보다 성적 더 낮은게 있다… 스텐 기관단총?


스토너 계열 총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AR-10 라루 택티컬 OBR, KAC SR-25, Mk.11 SWS, M110 SASS, LMT LW308MWS, 레밍턴 RSASS
AR-15미군돌격소총 M16(A4), M4, M27 IAR, M231 FPW, Mk.18 CQBR, CAR-15, GAU-5
저격소총Mk.12 SPR, SAM-R, SDM-R
미국돌격소총 AAC 허니 뱃저, 맥풀 ACR, 콜트 ACR, LR-300, CM901, IAR, MARS, 바렛 REC7, KAC SR-47, 부시마스터 XM-15, Mk.47 뮤턴트
저격소총콜트 M655/656
기관단총AR-57, 콜트 9 mm 기관단총, KAC PDW, UDP-9, 앵스타트 PDW
권총OA-93
독일HK416, HK417, M110A1, 라인메탈-슈타이어 RS-556
그 외CQ 5.56, T91 소총, G5 카빈, KH-2002, MKEK MPT, 아레스 슈라이크 5.56 시스템, SIG 516, SIG MCX, 카라칼 816, C7, C8, MRR, K1 기관단총
AR-1889식 소총, SA80, SAR-21
기타AR-16, 스토너 63, 아레스 F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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