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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이/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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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아 扮. 시즌 7의 한국 출장편인 9~10화에서 한국 거래처의 안내직원으로 출연한다.[2] 비다맨 폭외전.[3] 급하게 린한충을 찾는다며 냉장고를 열기도 하고, 린한충(채범희)과 만나는 장면에서 도짓코의 전형적인 모습인 꽈당을 연출한다.[4] 프리큐어 시리즈 등 다른 작품에서 흔히 보이는 분홍색 + 덜렁이 여주인공의 시초다. 작중 인물에게 도지미라고 불릴 정도.[5] 그나마 초등학생 시절에는 도레미에 비하면 나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라이트 노벨에서 덜렁이 속성이 더욱 강화되었다.[6] 뻑하면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것이 일상. 실족사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지경인 수준이다.[7] 하고 있는 일이 워낙 많은지라 일정 등을 깜빡해서 다른 사람들 손에 끌려가기 일수이다.[8] 하루카보다는 덜하지만, 어쨌든 덜렁이 기질을 보이는 장면이 많다.[9] 얘는 아예 TVA 3화 첫부분에서 코시가야 나츠미의 해설 "우리 언니는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키도 작고 조금 덜렁이라서"라고 까였다.[10] 만능 해결사 이미지와 다르게 동형의 로봇들에 비해 허술한 면이 많은 불량품이었다고 한다. 그 탓인지 당황했을 때는 무슨 도구를 꺼내야할 지 몰라서 간혹 엉뚱한 도구를 꺼내기도 한다.[11] 매사에 일이 꼬인다.[12] 그중에서 구피가 제일 덜렁거린다.[13] 우린 당신의 아들인 줄 몰랐어요! 너도 몰랐지, 에드? 에드 : 끄덕끄덕[14] 영미권에선 부정형으로 물었어도 긍정형으로 대답할 경우 무조건 긍정형으로 인식한다. 즉 이때 고개를 끄덕인다는 것은 무파사의 아들인 줄 알았다는 뜻….[15] 퀘스트 스크립트 중에 실수했다는 내용과 함께 데헷~을 구사한다.[16] 극장판 비색의 탄환 편에서 등장[17]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한정일 수도 있다.[18] 오죽했으면 전직 군의관 출신인 모리 오가이가 시가 군은 앞을 너무 안 보고 다니는 것 같다고 한 소리 했을 정도였는데, 취미인 자전거를 탈 때 한정으로는 희한하게 사람과는 부딪히는 일이 없다고 한다.[19] 남주인공인 아드리앙 아그레스트는 반대로 변신 전이 더 진지하다. 변신 후엔 덜렁이까진 아니어도 임무에 집중을 못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20] 후자는 작품 밖에서든 작품 안에서든 전자에 비해서 크게 모에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21] 초반에 전투 경험이 부족해서 민간인들이 사는 건물을 파괴하고 아군인 호크맨을 치는 등, 덜렁이 속성을 보인다.[22] 나가사키 공항에서 넘어지고, 테니스부를 체험할 때 힘껏 친 테니스 공이 항공부 기체의 날개를 긁는 등, 초반에 전형적인 도짓코의 민폐를 제대로 보여준다.[23] 요정의 별 리플스타의 여왕.[24] 헌터 빌리지 잠입 시 한정.[25] 모에로서의 덜렁이 속성과는 별개로 집안일 실력과 운동신경은 뛰어나다. 하지만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에 말괄량이라 사고가 많다.[26] 초반 한정. 시리즈가 갈수록 극단에 적응하면서 덜렁이 이미지는 점차 사라진다.[27] 옆의 반이 훨씬 괜찮아 보일 정도로 심하다. 예로 5화에서 SP 라이선스를 분실하다가 쇼핑하던 옷가게에서 되찾고는 보스에게 혼난 반면, 정작 반은 우메코와 쇼핑 중에도 잘만 라이선스를 챙겼다.[28] 다만 옆의 둘보다는 덜하다.[29] 쿨한 성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옆에 있는 두 캐릭터 못지않게 덜렁거린다.[30] 위의 노가미 료타로. 밑의 몬도 미사오, 오시키리 시구루처럼 불운 속성이 강하다.[31] 성격 자체는 진지하지만, 그게 심해서 허당끼와 덜렁이 기질이 다분이다.[32] 위의 마키토와 마찬가지로 옆의 둘보다는 덜한 편이다.[33] 마찬가지로 불운 속성이 강하다. 다만, 후반부엔 정신적으로 성장하면서 이런 모습이 사라진다.[34] 감정이 없다는 설정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하고 감정 표현이 어색하다.[35] 위의 이시하라 군페이와 비슷한 케이스. 다만, 군페이에 비하면 불운 속성이 강한 편이다.[36] 걸어가거나 뛰어갈때 자주 넘어진다.[37] 초반부 한정.[38] 전투나 암살 분야에선 웬만한 프로 뺨치는 수준을 보여주지만 나머지 능력은 영 형편이 없다.[39] 원작 클래식 한정으로 실수를 자주하고 이로인해 계획에도 없던 현장학습을 가기도 한다.[40] 이쪽이 왜 덜렁이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달리다가 자주 넘어지는 편이다.[41] 상구의 경우 방을 어질렀다가 준비물을 찾지 못하는 일이 있긴 하나, 덜렁이라 하기에는 뭔가 애매모호하다.[42] 승리 화면에서 사과를 먹는데 실수로 폭탄과 같이 먹는 연출이 있다.[43] 덜렁거리는 성격으로, 매우 자주 넘어진다. 그래서 주변 인물들도 '또 넘어지지 말고'라 당부한다.[44] 2기 후반부까지 한정. 특히나 3기 중반부 이후로는 덜렁이 캐릭터는 거의 졸업했다는 식으로 행동한다.[45] 이놈은 특이한 게, 덜렁이 + 바보 + 잘난척이란 거다! 척까맛.[46] 하나같이 어딘가가 나사 하나가 빠진 게 포인트. 이 때문에 알을 훔치러 시도할 때 매우 힘겹게 구르고 매번 실수로 새들에게 털린다. 심지어 상관이 뭔가 된통 당하면 대놓고 비웃는 하극상 기질까지 보유(...). 그래도 기계공학이나 목공 쪽에는 능숙한 편.[47] 공안부의 양심이라 불릴 정도로 정의롭고 올곧은 성격이나 종종 덜렁대서 일을 크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48] 주인공 미라벨의 아버지. 작중 덜렁대다가 벌에게 쏘여서 퉁퉁 부은 모습으로 자주 나온다. 심지어 아내 훌리에타와 결혼하게 된 계기도 훌리에타에게 자주 치료 받으러 가면서 서로 눈이 맞은 것이다.[49] 쿨데레 속성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이쪽도 꽤나 도짓코.[50] 무려 최종 보스다(...).[51] 역전재판3 이후[52] 장중대일 경우 실망이란 단어로 장병들에게 위압감을 제공하는 전형적인 간부 이미지와는 달리 족구 실력 면에서는 부실함을 보인다.[53] 관심종자 에피소드에서 페북스타가 되겠다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SNS에다 신대훈을 저격하는 동영상을 올리자 열폭한 신대훈이 재원고 근처로 찾아오지만, 사람들 없는데서 남몰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신대훈에게 발각됐다.[54] 잘생긴 외모나 막강한 전투력과는 달리 미용과를 전공으로 뒀음에도 불구하고 미용 실력이 형편없는 것도 2화에서 박형석의 머리를 북한식으로 바꾸거나 208화에서 민동산의 머리를 물귀신처럼 만드는 등 손님들의 머리 스타일을 엉망으로 만드는데 전공과는 맞지 않는 부실한 면을 보인다.[55] 그 덜렁대는 성격 탓에 '소풍'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임에도 불구하고 주연들에게 털리는 장면이 많아 불쌍한 케이스이다.[56] 평소에는 개그 캐릭터 속성까지 겸비했다. 단, 진지해진 상태 한정으로는 덜렁대는 모습은 하나도 없는 잔혹한 냉혈한으로 바뀐다.[57] 주인공의 아버지인 호시카와 진이치의 부하다. 신문기자이지만 어딘가 모자란 면이 있어 카메라나 필름을 잊어버리거나, 또는 여리포터에게 취재를 뺏기는 바람에 증거사진을 못 찍어서 편집장 진이치에게 종종 혼나는게 일상이다. 그래도 최종화에는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와 다이노 가이스트의 전투를 찍는 데 성공했다.[58] 35화의 첫 데뷔에서는 착지를 잘했지만 형인 염룡의 AI를 본떴기 때문에 이후에는 형과 세트로 자주 넘어진다. 오직했으면 한 에피소드에서는 빙룡과 풍룡이 동생 둘을 쌍으로 디스했을 정도다. 역시 그 형에 그 동생(...)[59]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에 아예 덜렁이라는 문구가 있다. 멀리서 보면 귀엽지만 덜렁이 속성이 너무나 강해서 항상 도토 주변에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게다가 고유기 연출은 청소하다 실수를 연발하고 G1 레이스에서 우승하면 기뻐하며 뛰어오다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진다.[60] 게임판에서 잘 넘어지고 하는 걸 봐서 도짓코 속성이 붙은 듯.[61] 리메이크 버전에는 북극곰 로봇과 펭귄 로봇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걷다가 꽃을 밟아버려서 로봇들을 화나게 만들어 환경 파괴의 댓가로 해골 로봇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물 속에서 비상 탈출을 하려고 버튼을 눌렀으나 실수로 자폭 버튼을 눌러서 자폭했다.[62] 사실 페시미즘 염세병원에 마약을 수사하기 위해 투입된 잠입수사관이지만, 의외로 덜렁이 컨셉이다.[63] 학생들에게 사사띨박이, 줄여서 사사띵으로 불릴 만큼 덜렁이지만 실제로 덜렁이인 것은 아니며, 사실은 어둡고 조금 삐뚤어진 성격이다.[64] 위 움짤의 주인공.[65] 어쩌면 이 분야의 끝판왕.[66] HGSS에서 추가된 속성이다.[67] 시트로닉 기어를 사용할 때 한정.[68] 마법을 쓸 때 한정.[69] 계단에서 굴러서 딸이 받아내는 이벤트가 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넘어진다.[70] 즉, 덜렁이=사망 플래그.[71] 영화판 한정. 툭하면 마법을 실수해 폭발을 일으킨다.[72] 아예 4화에서 죠부코가 셀프의 덜렁짓을 보고 "Self is Japanese Dojikko"라고 디스했다.[73] 카니발 판타즘에서 이 스킬이 있다고 주장한다(...).당연히 씨알도 안먹힌다[74] 별명은 토로코. 일본어 とろい(토로이)는 ’멍청하다'의 의미가 있는데, 투니버스 버젼에서는 '얼뜨기'로 번역했다.[75] 만두 먹고 사레 걸린다거나 승리포즈 잡다가 바지 남대문 열리고, 바지가 내려가고... 어차피 안에 스패츠 입었다. 그나마 한동안 초능력 흡수당한 적 있고 용의 힘건에 휘말려 개고생한 덕에 약간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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