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1 00:22:49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슈퍼전대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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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전대 게키레인저
獣拳戦隊 ゲキレンジャー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
Juken Sentai Gekiranger/Beast Fist Squadron Fierce Spirit Ranger
(2007)
파일:gekirangersposter.jpg
방송 시간 ● 일본: 매주 일요일 7시 30분 (30분 방영)
방송 기간 ● 일본: 2007년 2월 18일 ~ 2008년 2월 10일
방송 횟수 49부작
제작 TV 아사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TV_Asahi_Logo.svg.png,토에이
채널 ● 일본: TV 아사히
● 한국: 대원방송
원작 야츠데 사부로
프로듀서 TV 아사히: 야기 마사시
토에이: 츠카다 히데아키, 우츠노미야 타카아키
토에이 에이젠시: 야다 코이치
연출 나카자와 쇼지로 외
각본 요코테 미치코
내레이션 케이 그랜트 / 임채헌
출연 스즈키 히로키, 후쿠이 미나, 타카기 만페이, 미우라 리키, 소타로, 아라키 히로후미, 히라타 유카, 카와노 나오키, 이토 카즈에 외
첫 에피소드 들썩들썩! 격수권
(ニキニキ! 激獣拳)
파일:Gekiranger.png


1. 작품 소개2. 특징3. 작품의 부진4. 국내 방영
4.1. 만화책
5. 등장인물
5.1. 격수권
5.1.1. 게키레인저(와일드스피릿)5.1.2. 칠권성5.1.3. 그 외의 격수권사
5.2. 임수권5.3. 환수권
6. 등장 장비 및 메카7. 주제가
7.1. 오프닝7.2. 엔딩
8. 방송 목록9. 관련 작품

1. 작품 소개

방송 예고 트레일러
"타오르는 격기는 정의의 증표, 수권전대 게키레인저!"[1]
("燃え立つ激気は正義の証、獣拳戦隊ゲキレンジャー!") - 소개 대사
"수권은 정의의 주먹, 올바른 자는 반드시 이긴다!"
("獣拳は正義の拳、正しき者は必ず勝つ!") - 피니쉬 대사

슈퍼전대 시리즈 31번째 작품으로 동물과 권법을 소재로 한 전대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 살아 있는 생명체를 소재로 하는 전대가 꽤나 급증했기 때문에 약간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닌가 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본작을 마지막으로 '~레인저' 표기를 온전히 가지고 있는 전대가 없다가 정확히 10년만에 우주전대 큐레인저에서 온전한 '~레인저' 표기가 부활하게 된다.[2]

2. 특징

홍콩 권격 영화의 요소를 대거 받아들인 작품으로, 아군과 적군이 서로 대립하는 두 문파로 설정되어 있으며, 사령관은 '사부'이고, 적 문파의 핵심 인물이 과거에 아군 문파를 등돌린 배신자라는 설정은 그야말로 무협극의 클리셰. 허리에 벨트가 없는 독특한 슈트 디자인 역시 사망유희에서 따온 것이다. 또 Unbreakable Body, Honest Heart, Fantastic Technique 등의 멤버 캐치프레이즈도 (영어이지만) 무협극 인물의 별호를 연상케 한다.

변신 후의 캐치프레이즈 대사(名乗り, roll call)가 길고 화려하며, 주인공 뿐 아니라 모든 주요 인물(임수전, 칠권성, 삼권마)이 나노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인공측 못지 않게 적측에도 드라마의 비중을 무겁게 둔 작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의도적으로 적측 주요 인물(리오, 메레, 론)에도 젊고 매력적인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하며, 오프닝에서도 게키레인저측과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리오, 메레, 론이 소개된다. '매력적인 악역'을 가진 작품은 시리즈에 적지 않지만, 아예 악역 인물의 이야기가 스토리 진행의 메인 키가 되는 작품은 시리즈에 전무후무하다.

게키레인저를 가르치는 권성들은 홍콩 무술 영화의 유명 배우를 모티브로 잡았다. 예로 배트 리는 이연걸의 영문 이름인 '제트 리'에서 따왔다. 거기에 각 권성의 모티브가 된 배우의 일본 전담 성우를 캐스팅한 것이 이색적이다.

권법가이기 때문에 변신기는 그동안의 브레스나 핸드폰에서 벗어나 슈퍼전대 시리즈 최초로 글러브형 변신기로 대체됐으며, 추가 전사들은 글러브가 아닌 공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변신한다.

이소룡 컨셉으로 사상 최초로 벨트가 없는 슈트를 채용하였다. 문제는 워낙 강렬한 원색의 타이즈 복장을 채용하였기 때문에 하반신이 허전하다는 단점이 부각되었고, 초반엔 많은 사람들이 그 점을 지적하였다. 이후 파워업 형태나 추가 전사들의 복장은 색이 적절한 수준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단점을 어느 정도 커버하였다.

다만 연출적인 측면에서 근사하게 무술이 묘사되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작중에 묘사되는 무술은 '격수권 비스트 아츠', '임수권 아크가타' 라는 가상의 권법인데, 현실의 무예를 크게 닮은 것도 아니고 문파 사이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지도 않는다. 게다가 '숨겨놓은 비장의 기예'같은 것들은 무술이라기보단 마법에 가깝다. 변신 전 액션의 비중이 낮다는 것도 무술영화 느낌을 지향한 컨셉에 썩 어울리지는 않는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덴오 이 몸, 탄생!과 함께 극장판인 전영판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네이네이! 호우호우! 홍콩 대결전을 2007년 8월 4일에 개봉했는데, 본 극장판에 등장하는 홍콩의 모습은 CG다.[3][4]

3. 작품의 부진

동물을 소재로 잡았지만 정작 그 종류가 극히 한정되어 있었고, 전기 메카닉도 복수의 추가 메카를 동시에 무장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 평가는 좋지 못하다.[5] 후기 메카닉인 사이다이오는 꽤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중갑기전을 떠올리는 전 메카닉 합체를 선보여 덩달아 이미지를 깎아먹었다.

DX 완구의 경우 합체로봇 완구는 전동기믹 하나 얻으려고 모든 것을 버렸으며 무장합체 완구는 디자인이 멋없다면서 매장당했다. 그나마도 게키토우쟈의 경우엔 전동기믹을 통하여 필살기인 대완완권/대완완각을 충실히 재현해내는 데에 성공했으나, 중반 이후에 등장하는 수권거신 사이다이오는 완구 자체가 변형을 위한 관절 말고는 아예 통짜다.[6]

스토리는 일각에서 명작으로 칭송받기도 하나, 의미 있는 상황 변화와 반전 요소가 극 후반부에 몰려 있다는 것이 약점. 중반부까지는 전개가 루즈한 편이고 엉뚱한 구석까지 있는데, 가령 중반부의 극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전대물에 한 번은 들어가는 교토 촬영편을 넣기 위해 뜬금포 작렬로 에도시대로 날아간 전개를 들 수 있겠다. 게다가 본편에서 진행되던 이야기와 전혀 연결점이 없는 추신구라 에피소드가 끝난 뒤 돌아오자마자 아군의 사령부가 불타고 있고 아군 조력자들이 봉인당했다는 날림 전개를 보여줬다. 교토 촬영편을 아군 사령부가 불타고 조력자들이 봉인당하게 되는 과정에 사용했다면 극적 긴장감은 긴장감대로 유지되고, 스토리텔링도 잘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7] 이외에 주역 3명의 강화가 너무 빠른 시기에 나와[8] 그 때문에 신전사 한 명이 '자신이 과연 게키레인저에 어울리는가'하는 고민이 끝나는 바로 그 화의 후반부에 또 다른 신전사가 등장하고, 결과적으로 두 신전사가 모두 묻혀버리는 역효과를 초래했다. 지못미.

거기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자 아이덴티티였던 다채로운 액션이 파워 업 후 극히 단조로워진다. 초반만큼은 공통 무기들도 쌍절곤, 봉, 톤파처럼 흔히 보기 힘든 화려한 액션이었으며, 적들도 단순히 휘두르고 총 쏘는 잡몹이 아닌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이를 다시 반격하는 화려한 모습을 보였고 거대전에서도 적극적인 공격과 방어 등등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후에 공통무기 외에도 멤버별로 전용 무기를 하나씩 더 얻게 되는데 칼날부채, 합체형 연검, 철퇴[9]. 레츠가 배트 리에게 부채를 익히는 에피소드에서는 배트 리와 게키 블루의 슈트 액터로 유명 경극 배우를 캐스팅하는 등 꽤나 신경을 많이 썼다.

또한 거대전에서도 이 다채로운 액션은 빛을 발해서, 일반적인 슈퍼전대 시리즈의 거대전에서는 거대로봇이 주는 중후함을 살리기 위해서 로봇이 잽싸게 움직인다던가 하는 장면은 거의 부스터 등의 가속장치를 사용한 장면으로 묘사되고, 일반적인 움직임은 거의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등 느긋하고 묵직하게 표현되었다. 그런데 게키레인저에서는 권법가라는 모티브를 살리기 위해 거대로봇에게도 스피드 있는 액션을 적용했다. 초반 로봇인 게키토우쟈와 거대화한 괴인들은 가속장치 없이 오로지 자력으로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고 상대 등을 타넘거나 덤블링, 무릎차기 연타 등의 생동감있고 과격한 액션을 취했다. 또한 추가 메카도 게키 엘리펀트는 서커스 공을 코에 끼워 철퇴로 쓴다는 참신한 무장방법을 보여주었고 게키 배트는 박쥐 날개를 부채로 사용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였다. 후기 메카인 게키파이어의 경우 제법 무게감 있는 럭비선수의 이미지였던 만큼 게키토우쟈만한 스피드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그 대신 무게감과 스피드를 동시에 잡는 액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액션팬을 모을 수 있을 터였는데... 슈퍼 게키레인저로 파워업한 이후로는 무기도 클로 하나로 통일되고, 날아다니면서 쓱 한 번 때리면 적은 우수수 터진다. 일반 괴인을 상대할 때는 그래도 액션이 제법 다채로워지지만 그래도 초반만 못하다. 그나마 이때까지만 해도 거대전의 메인은 게키파이어게키토우쟈 울프였기 때문에 거대전이 되면 초반의 그 액션이 제대로 살아났지만, 후기 메카인 사이다이오의 액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술했던 '일반적인 슈퍼전대 시리즈의 거대전'을 그대로 답습해오는 바람에 그마저 깨져버리고 만다. 중후반만 잘 때웠어도 이렇게까지 까이진 않았을 텐데...

사실 스토리가 아무리 별로라도 완구나 DVD 등의 상품판매만 잘 되면 팬들은 어떨지 몰라도 반다이 딴에는 성공인데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수준으로 판매량이 추락하는 등[10] 여러 가지 면에서 부진을 보였다. 게다가 동시기에 방영한 가면라이더 덴오가 레전드급 히트를 친 탓에 그에 묻혀 버린 감도 없지 않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안습적인 상황 속에서도 몇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있다. 일단 히라타 유카가 발굴된 것이다. 이 사람은 현재 성우 활동 중이며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신작 링 오브 건담에도 캐스팅되었다. 여담으로 해적전대 고카이저가 방영되고 나서야 7권성 항목이 문서로 작성되었다.

여담으로 이후 이 작품의 부진 수익은 염신전대 고온저로 만회하게 된다.

4. 국내 방영

파일:5_wallpaper1_1280x1024_pjm6312.jpg

국내에서는 2008년 7월 14일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이라는 이름으로 챔프TV, 애니원에서 방영했다. 번역은 명지선, 연출은 최옥주 PD,[11] 비슷한 시기에 《쿵푸팬더》가 개봉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날 것도 같았지만 작품성이 하늘과 땅 차이인지라 그다지... 게다가 송출방식도 전작처럼 SD였다.

특이한 점은 옆 동네인 가면라이더 시리즈처럼[12] 주인공이나 적 캐릭터들의 개명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 그동안 국내에 수입되는 전대물의 캐릭터들은 여러 사정상 이런저런 이름으로 개명되기 마련인데, 전 년의 《굉굉전대 보우켄저》를 국내에 방영하면서 터뜨린 동명이인 문제[13]의 영향이 컸지 않나 싶다. 아니면 주역들의 이름이(쟝, 란, 레츠 등) 그다지 일색이 드러나지 않아서 굳이 바꿀 필요가 없어 그런 걸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엔 또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중복 캐스팅. 양석정흑사자 리오마스터 사부를, 홍범기쟝/와일드 레드대지의 권마 마크, 또 전광주레츠/와일드 블루바에를 동시에 연기했다. 중견급 성우들이라 그렇게까지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낼수 밖에 없는 주역급 캐릭터를 적은 수의 성우들이 돌아가면서 했으니 피로도가 상당할 것이다. 사실 중복 캐스팅이야 국내 더빙 작품에서 흔히 보이는 고질적인 문제라고는 하는데 이건 그냥 넘어가기에는 좀 심했다. 옛날이라면 몰라도[14]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주역 성우까지 중복 출연시키는 짓은 김정규 PD나 김정령 PD도 안 하는데...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완구도 와일드 비스트의 발광기믹이 빠지거나 와일드 킹 라이노의 조수도가 생략되는 등 원래 제품보다 부실하다. 와일드 비스트의 발광기믹이야 원본인 게키토우쟈의 전동기믹이 필살기 대완완권/대완완각을 재현하는 쪽에 치중되어 있었고 발광기믹은 그냥 손이 클리어 파트로 되어 있다보니 더 멋을 내어보고자 넣은 것이라서 없어도 크게 상관이 없다지만(어찌 되었든 필살기의 재현 기믹은 살아 있으니까), 사이다이오의 조수도는 사이다인의 전동기믹을 발동시키는 스위치와 비슷한 존재로서 조수도가 없으면 사이다인의 전동기믹은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 수준에 불과하다. 전술했던 게키토우쟈로 비유를 하자면 대완완권/대완완각 기믹의 스위치 부품이 없는 셈.

국내 방영판이 이 모양이었으니 이래저래 국내판 방영도 순탄치 않았고 국내판을 통한 재평가도 당연히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슷하게 일본 현지에서 상업적으로 부진하다고 평가받았던 고세이저, 고버스터즈, 닌닌저, 쥬오우저 등의 작품들은 그래도 한국에서의 흥행으로 일본 내에서의 부진을 만회했지만 게키레인저는 그것마저도 아니었던 것. 네이버 쇼핑에서 보면 제품들이 잘 보이며 일본과 마찬가지로 재고가 여전히 남아돌고 있다.

2010년 1월 7일에 염신전대 고온저 VS 게키레인저파워레인저 엔진포스 VS 와일드스피릿이란 제목으로 개봉했다. (물론 엔진포스 덕에 개봉한 거지만.)

또한 국내판 슈퍼전대에서 최초로 주역메카에 "메가조드"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다.[15] 그리고 본작에서 권성 미셸 팽을 맡았던 김성연엔진포스부터 대교 5기에서 대원 1기로 이적하였다.

2019년 4월 18일부터 애니박스에서 HD 리마스터링이 방영되기 시작했다.

4.1.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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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나라의 학산문화사에서 반다이에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올 컬러판 버전 만화책인,【만화로 보는 TV애니메이션】: 파워레인저 와일드 스피릿도 출판했다. 그림 작화가 거의 그랜드체이스와 매우 유사하고, 목차&Episode 가 초반부 (1화~16화)까지 여기 만화책에만 실려있었다 총 4권이다. '구성'은/김언정, '그림'은/이유람 이라는 작가가 이 책을 그렸다.

5. 등장인물

배우진은 83년생이 스즈키 히로키, 미우라 리키, 히라타 유카, 아라키 히로후미 이렇게 4명이나 된다.

나머지 배우진은 82년생이 카와노 나오키 84년생이 후쿠이 미나 85년생이 타카기 만페이 이 막내로 86년생이 소타로다.
  • 이 중 국내 만화책에서 등장하는 인물은(@)표시

5.1. 격수권

激獸拳
수권의 한 일파로, 격기(激氣)와 과격기(過激氣)[16][17], 자격기(紫激氣)를 다루는 정의의 수권.[18] 수권 창시자 브루사 이의 의지를 이어받아 그의 일곱 제자들이 세웠다.

작중의 격수권사들은 거의 다 스포츠웨어 업체 스크래치(scrtc)에 소속된 회사원들이다.[19] 게키레인저는 신제품을 검사하는 테스터이고, 마사키 미키는 중역으로서 제품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한다. 게키레인저가 사용하는 모든 슈트와 무기는 스크래치에서 개발한 스포츠/무도용품으로서 스크래치 브랜드가 찍혀 있다.
사내에는 기숙사와 체육관이 갖춰져 있어 게키레인저는 이 곳에서 수련한다. 다만 사내 기숙사에 거주하는 것이 확실한 게키레인저는 칸도 쟝 뿐이며 나머지 멤버들의 거주지는 작중에서 묘사되지 않았다.

5.1.1. 게키레인저(와일드스피릿)

'격수권 비스트 아츠(야수권법 비스트 소울)'에 소속된 전사들. 초반에는 칸도 쟝, 우자키 란, 후카미 레츠로 구성된 세 명의 멤버였으나, 나중에 후카미 고우, 히사츠 켄이 합류해 총 5명의 멤버가 되었다. 본 작품의 주인공 측임에도 불구하고 리오메레가 인기가 더 많아 나름대로 활약상이 돋보여서 주인공으로서의 면모에 비해 인지도가 안습이었다. 슈퍼전대 전통의 이름 장난으로는, 주역 3인방의 성씨 앞부분을 이으면 캉후우(カンフー), 즉 쿵후가 된다. 그리고 이건 그냥 동시에 일어났겠지만 신전사들의 이름을 붙이면 고우켄, 즉 번역하자면 강권이 된다.
코드명기본색캐릭터명사용 권법담당 배우한국판 성우
게키 레드
(와일드 레드)
레드칸도 쟝
(@)
격수 타이거권
(야수 타이거권)
스즈키 히로키홍범기
게키 옐로
(와일드 옐로)
옐로우자키 란
(@)
격수 치타권
(야수 치타권)
후쿠이 미나윤미나
게키 블루
(와일드 블루)
블루후카미 레츠
(@)
격수 재규어권
(야수 재규어권)
타카기 만페이전광주
게키 바이올렛
(와일드 바이올렛)
바이올렛후카미 고우격수 울프권
(야수 울프권)
미우라 리키변현우
게키 쵸퍼
(와일드 라이노)
화이트히사츠 켄격수 라이노세라스권
(야수 라이노세라스권)
야스다 소타로김기흥
  • 마사키 미키(@)
  • 마사키 나츠메(@). 배우는 쿠와에 사키나.[20] 한국판 성우는 권인지.
  • 로보타프
    스크래치 사 내에 있는 스파링용 로봇. 메인 칼라는 주황색에, 팔 끝에 대련용 타겟이 붙어 있다. 초반에는 스파링 상대로 알알이 쓰였지만 얼마 못 가 엔딩에서 춤 추는 게 유일한 행적. 애시당초 스크래치 밖으로 나간 적 자체가 없으니... 이 안습은 48화에서 정점에 달한다. 미키에게 질투심을 불태우던(...) 메레가 바에를 집어던졌을 때 딱 얼굴의 컨트롤러에 맞아 작동했는데, 스크래치 사에 처음 들어와 그게 뭔지 알 리 없는 메레가 딱 한 대 쳤는데 고장났다(...)[21]

5.1.2. 칠권성

격임의 대란 때 삼권마에 맞서기 위해 수수전신변을 사용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두 불로+수인이다.
이름사용권법모티브가 된 배우성우
권성 마스터 샤프(@)격수 펠리스권없음나가이 이치로/양석정
권성 엘레펀 킹포(@)격수 엘리펀트권홍금보미즈시마 유우/이상헌
권성 배트 리(@)격수 배트권이연걸 (Jet Lee)이케다 슈이치/윤세웅
권성 샤키 첸격수 샤크권성룡 (Jackie Chan)이시마루 히로야/임채헌
권성 고리 옌격수 고릴라권견자단 (Donie Yen)오오토모 류자부로/고성일
권성 미셸 팽격수 펭귄권양자경 (Michelle Yeoh)다나카 아츠코/김성연
권성 푠 표우격수 가젤권원표쿠사오 타케시/임채헌

5.1.3. 그 외의 격수권사

  • 브루사 이
    수권의 창시자로, 칠권성과 삼권마의 스승이다. 이름의 어원은 이소룡(Bruce Lee 브루스 리)인듯. 수권 라이노세라스권의 달인으로, 이 권법은 현재 히사츠 켄이 계승하고 있다. 삼권마의 배신에 브루사 이의 사망으로, 하나였던 수권이 격수권과 임수권으로 갈라지고, 격임의 대란이 일어났다.

5.2. 임수권

5.3. 환수권

6. 등장 장비 및 메카

7. 주제가

7.1. 오프닝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OP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獣拳戦隊ゲキレンジャー)
작사오이카와 네코
작곡이와사키 타카후미
편곡쿄다 세이이치
가수타니모토 타카요시
"짐승을 마음으로 느끼고, 짐승의 힘을 손에 넣는 권법, 수권(獸拳). 수권에 서로 대적하는 두 유파가 있으니, 하나! 정의의 수권, 격수권 비스트 아츠. 또 하나! 사악한 수권, 임수권 아크가타. 싸움의 숙명을 지닌 권사들은 하루하루 높은 곳을 향하여 배우고, 변한다!" - 오프닝 내레이션[스포일러]

한국판 OP -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
가수김경수
짐승을 마음으로 느끼고, 짐승의 힘을 손에 넣는 권법, 수권. 수권에는 서로 대립하는 두 유파가 있었으니... 그중 하나, 정의의 권법, 야수권법 비스트 소울! 또 하나, 사악한 수권, 마수권법 아크가타! 싸움의 숙명을 지닌 권사들은 더 높은 곳을 향해 배우고, 변한다! - 한국판 오프닝 내레이션

여담으로 한국판 오프닝의 악기들은 새로 만들었다.[23]

7.2. 엔딩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ED - 道
(Tao)
작사후지바야시 쇼코
작곡마에다 카츠키
편곡미야케 카즈노리
가수미즈키 이치로[24]

한국판 ED - 길[25][26]
가수안현민

8. 방송 목록

부제는 의성어 + 주제로 표기.
()는 국내 방영판.
방영일 방영 화수 제목 특이사항
2007/02/18 수행 1 들썩들썩! 격수권
(룰루랄라! 야수권법)
2007/02/25 수행 2 두근두근! 수권 합체
(두근두근! 야수합체)
게키토우쟈 등장
2007/03/04 수행 3 흐늘흐늘! 청소의 힘
(기진맥진! 청소의 힘)
2007/03/11 수행 4 오싹오싹! 오독권
2007/03/18 수행 5 우글우글, 어쩌면 좋아?
(안절부절! 어떡해~!?)
2007/03/25 수행 6 쥬르륵, 이건 뭐야?
(찡~!? 이게 뭐야~!?)
2007/04/01 수행 7 슉슉샥샥 춤 추자!
(슈바슈바! 춤추자!)
2007/04/08 수행 8 보글보글...... 끝 없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꾹 참고 보글보글)
2007/04/15 수행 9 싹싹이 여자
(씩씩한 여자)
2007/04/22 수행 10 짤랑짤랑 습격! 첫 심부름
2007/04/29 수행 11 왁자지껄! 수권 무장
(방실방실! 야수 무장)
2007/05/06 수행 12 섬뜩섬뜩! 임수권, 수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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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수행 13 하늘하늘! 정령의 춤
(너우너울! 정령의 춤)
2007/05/20 수행 14 푸욱! 기술을 버려라
(흠뻑흠뻑! 테크닉을 버려라)
2007/05/27 수행 15 포근포근! 엄마 되기
(포근포근! 엄마 수업)
2007/06/03 수행 16 이글이글! 임수권, 과외수업
(이글이글! 마수권법 과외수업)
2007/06/10 수행 17 데굴데굴! 사제 사랑
(까르륵! 사제사랑)
2007/06/24 수행 18 짜자잔! 몸 튼튼해
(아자아자! 몸 튼튼)
2007/07/08 수행 19 뚜욱뚜욱! 리오와 대결
(거침없이! 리오와 대결)
2007/07/15 수행 20 비실비실! 트라이앵글 대항전
2007/07/22 수행 21 삐걱삐걱삐걱삐걱! 과격하게 과격기
(불끈불끈 불끈불끈! 슈퍼 스피릿)
게키파이어 등장
2007/07/29 수행 22 꺄악꺄악! 셀레브와 데이트
(고이고이! 재벌과의 데이트)
2007/08/05 수행 23 껄렁껄렁! 스케반 캡틴
(건들건들! 불량소년 캡틴)
2007/08/12 수행 24 으르렁! 이럴 수가, 동생!
(으르렁! 동생이 어떻게 된거야?)
2007/08/19 수행 25 삐딱삐딱! 나만의 자격기
(삐딱삐딱! 나만의 바이올렛 스피릿)
2007/08/26 수행 26 화륵화륵! 고민 상담
(복닥복닥! 고민 상당)
2007/09/02 수행 27 종알종알! 불타는 실황
(술술! 숨 막히는 실황중계)
2007/09/09 수행 28 서늘서늘샤악, 압인!
(휘릭휘릭! 번쩍 이얍!)
2007/09/16 수행 29 궁시렁팔랑! 쇼핑
(껄렁껄렁 대충대충! 쇼핑)
2007/09/23 수행 30 정정당당한 여자
2007/09/30 수행 31 우리는 말랑말랑!
2007/10/07 수행 32 오싹섬뜩! 집결, 수원향(獸源鄕)
(끔찍끔찍! 수원향 집결)
2007/10/14 수행 33 흔들흔들 콱! 쿵후 주신쿠라
(모아모아 콱! 쿵푸 충신장)
2007/10/21 수행 34 덜컹덜컹 뚜벅뚜벅! 수권 거신, 알현
(덜컹덜컹 뚜벅뚜벅! 수권의 신 등장!)
사이다이오 등장
2007/10/28 수행 35 쿵쾅쿵쾅! 수력(獸力) 개화
2007/11/04 수행 36 푹신푹신! 괴도 세 자매
(새근새근! 괴도 세 자매)
2007/11/11 수행 37 괄괄! 맞선 문답무용
(떽떽! 무조건 맞선)
2007/11/18 수행 38 팔팔! 또 한 사람의 레츠
(비바비바! 또 한명의 레츠)
2007/11/25 수행 39 어슬렁어슬렁! 돌아가지 않는 어린이들
(어슬렁어슬렁! 방황하는 아이들!)
2007/12/02 수행 40 머리가 띠띵! 충격적인 사실
(머리가 띵! 충격적인 사실)
2007/12/09 수행 41 쿵쾅쿵쾅! 이제 싫어
(지끈지끈! 다 싫어!)
2007/12/16 수행 42 시원시원하게 뛰어넘어라!
(으샤으샤로 극복하라!)
2007/12/23 수행 43 해피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압인
(해피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2008/01/06 수행 44 푹신푹신! 아버지의 멜로디
(아련아련! 아버지의 멜로디)
2008/01/13 수행 45 파지직! 숙명의 대결
(번쩍! 숙명의 대결)
2008/01/20 수행 46 크릉크릉한 기억
(크르렁크르렁의 기억)
2008/01/27 수행 47 반짝반짝! 나의 길
2008/02/03 수행 48 홀가분! 자아, 권단
(후련후련! 권단)
2008/02/10 수행 49 척척! 수권은, 쭈욱......
(쭈욱쭈욱! 수권은 영원히.....)

9. 관련 작품



[1] 한국판에서는 "불타는 와일드 스피릿은 정의의 증표,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으로 변경.[2] 고온저 - 신켄저 - 고세이저 - 고카이저 - 고버스터즈 - 쿄류저 - 토큐저 - 닌닌저 - 쥬오우저[3] 사실 홍콩 로케를 했으나 CG가 아닌 홍콩의 모습은 초반부의 휑한 들판뿐이다.(...) 본편에서 CG를 난발하다 못 해 아예 들이부어 대다 보니 제작비가 딸렸던 걸지도...[4] 참고로 10년 뒤의 초 슈퍼 히어로 대전에 나온 서울은 CG도 아닌 그냥 일본에서 촬영했다.[5] 팔을 교체하는 식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건담이나 임펄스 건담처럼 상체에 장착해서 합체하는 형식이다. 대강 건담 시리즈의 스트라이커 팩+헬멧 교체 시스템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극 중에선 하나씩만 썼지만 사실 완구상으로는 억지로나마 3개의 무장을 전부 합체할 수 있다. 이 방식은 후에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도 사용하지만 여기선 추가 메카끼리 합체, 그리고 그 뒤 슈퍼 합체가 가능했다.[6] 전동기능마저도 주행기능 외에는 없다. 그나마 신선한 것은 조수도를 가져대 댐으로서 주행/정지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 근데 정발판에서는 그 조수도 기믹마저도 잘렸다.[7] 후속작 고온저는 이 점을 시정하기 위해 극장판을 아예 교토 촬영편으로 했다.[8] 이 때문에 신전사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20편대 후반이다.[9] 해머나 메이스같은 막대 끝에 둔기가 달린 형태가 아니라 손잡이-쇠사슬-둔기로 이루어진 파쇄추 형태.[10] 여러 가지 자료로 추산할 경우 대략 75억 엔에서 77억 엔 정도. 참고로 전년도의 보우켄저는 추상치 101억이다.[11] 심상보 PD와 함께 트레저포스의 연출을 맡았었다.[12] 대원방송에서 방영한 헤이세이 라이더 1기 작품(블레이드~디케이드)한정. 2기인 더블부터는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 한다.[13] 주연급 캐릭터의 이름을 바꿨더니 악역 캐릭터와 이름이 같아진 일.[14] 예를들면 지구방위대 후뢰시맨과 KBS판 달의 전사 세일러문.[15] 엔진포스부터는 "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일본판도 "오"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오"가 일본어로 "왕"을 뜻하는 말임을 감안하면 이게 더 적절하다.)[16] '과'자는 추정으로, 정확한 글자를 아는 사람이 수정바람.[17] 격수권 4000년 역사 이래, 칠권성을 포함해 그 누구도 다루지 못한 격기 중의 격기. 21화에서 쟝이 최초로 습득했고, 이후 그 화에서 란, 레츠, 후반부에 등장한 켄 역시 습득에 성공했다.[18] 단 자격기는 임기에 가까운 위험한 격기이기 때문에 현재 후카미 고우 외에 제대로 다루는 자는 없다.[19] 엘레펀 킹포는 자회사 스크래치 마이스터즈의 공장장이고, 미셸 펭은 스웨덴 지사장.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푱 표우는 사바나에서 밀렵꾼 감시 일을 하고 있고, 고리 옌은 미국에서 소설을 쓰며 살고 있다.[20] 배역이 초등학생 6학년이라는 설정인데, 당시 실제 배우의 나이는 중3이었다.[21] 사실 메레가 임수권 역사상 3번째로(1번째는 마크, 2번째는 리오) 노임기 습득에 성공한 엄청난 강자라는 것도 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스포일러] 마지막화는 다음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짐승을 마음으로 느끼고, 짐승의 힘을 손에 넣는 권법, 수권. 수권에는 대적하는 두 유파가 있었다. 하나! 정의의 수권, 격수권 비스트 아츠. 또 하나! 사악한 수권, 임수권 아크가타. 두 유파는 하나로 돌아와, 마지막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23] 잘 들어보면 반주가 원곡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든다. 특히, 드럼과 기타.[24]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이미 가면라이더 X 의 주제가를 포함한 여러 곡을 불렀고, 슈퍼전대 시리즈배틀피버 J, 태양전대 선발칸 등에서도 일부 삽입곡을 노래한 바 있으나, 슈퍼전대 엔딩은 처음이었다.(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른 전대물 주제가이기도 하다.)[25] 원곡의 한자 제목(道)을 우리나라식 한자로 직역 하면 길 도 자가 된다.[26] 여담으로 원곡의 미즈키 이치로의 창법과 비슷하여 원곡을 듣고 들어봐도 별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