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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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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기념 영상[1]

1. 소개2. 역사3. 국가별 방송 현황
3.1. 미국3.2. 한국
3.2.1. 투니버스3.2.2. Interval: Cartoon Network 동남아시아판3.2.3. 중앙일보3.2.4. 터너 브로드캐스팅
3.3. 일본3.4. 기타 국가
4. 프로그램 목록
4.1. 카툰네트워크 제작/기획4.2. 해나-바베라 제작4.3. 워너브라더스 제작4.4. 캐나다 Teletoon 제작/기획
5. 관련 문서

1. 소개

미국 워너 미디어 계열의 애니메이션 전문 TV 채널.

1992년 CNN으로 유명한 테드 터너의 터너사가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을 인수하면서 얻어온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활용하고자 개국했다. 이후 터너 사가 타임 워너와 합병하면서 워너 계열로 들어왔고, 현재 프로덕션 부문은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산하에 있다.[3]

많은 명작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어냈으며 지금까지도 인기작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2. 역사

1차 카툰 카툰 프라이데이 오프닝[4] 2차 카툰 카툰 프라이데이 오프닝[5]

처음에는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이나 톰과 제리, 루니 툰 등 해나-바베라와 워너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옛 작품[6]들을 방송했으나, 점차 자체 기획의 비중이 늘어나서 현재는 클래식 애니메이션 전문인 부메랑이란 채널을 따로 개국했다.

주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은 산하 Cartoon Network Studios가 기획해 외주를 맡기거나 자체 제작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과 워너브라더스 제작 작품, 그리고 자회사들이 각국의 사정에 맞춰 현지 제작 작품이나 국외 제3자 작품,[7] 혹은 일본 작품의 방송권을 사서 틀기도 한다. 몇몇 나라에서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나루토,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Viz판) 등의 방송권을 사서 틀기도 했다.

2010년대 들어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레귤러 쇼, 검볼, 스티븐 유니버스, We Bare Bears 등으로 CN 르네상스라 불릴 만큼 수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2016년부터 2017년 초에 들어 기껏 밀어붙인 2016년 파워퍼프걸 리부트벤10 리부트가 논란을 빚으며, 자칫하면 추락할 위상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2017년 중순에 OK K.O.! Let's Be Heroes가 2018년 초에 시냇가의 크레이그가 나오게 되면서 회복하려고 노력했으나 그 후 신작인 메가맨 애니메이션과 썬더캣츠 로어가 트레일러를 공개하자마자 엄청난 혹평을 들고 동시에 2019년에 거의 마지막 보루인 검볼마저 종영 예정이니 앞날이 불안한 상황.

미국 시간으로 2019년 3월 4일에 발표된 워너 미디어의 조직 개편안에 따라 워너 브라더스 산하로 편입되었다.

3. 국가별 방송 현황

권역/국가별로 20여 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방영되는 국가의 언어를 기준으로 자회사의 설립을 책정한다.

3.1. 미국

1992년 개국한 카툰네트워크는 초창기에는 톰과 제리,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젯슨 가족, 스쿠비 두, 뽀빠이, 스머프 등 다수의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의 작품들과 루니 툰, 애니매니악스를 틀어주었다. 이후 1996년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8]덱스터의 실험실을 시작으로, 죠니 브라보, 카우 앤 치킨, 아이 엠 위즐, 파워퍼프걸, 에드, 에드 엔 에디,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등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0년부터 타임 스쿼드, 사무라이 잭, 그림 앤 이블[9],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틴 타이탄,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 Hi Hi Puffy AmiYumi, 선데이 팬츠[10] 등 새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만들게 되었으며 2004년 기존 로고 대신 CN으로 약축된 새 로고[11]를 사용하게 되었다. 2001년경 베치 코헨(Betsy Cohen)이 9년동안 맡은 CEO자리에서 물러나고 짐 샘플스(Jim Samples)가 들어왔다.

전성기 때[12] 오리지널 애니와 예전 해나-바베라나 워너 브라더스의 만화들로도 충분히 버텼지만, 나루토같이 일본 만화들을 방영하기도 했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카툰네트워크가 일뽕(...)에 가득 차있을 때라 일본과 관련이 있었다. 대표적인 게 사무라이 잭Hi Hi Puffy AmiYumi[13]이고,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역시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14]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파워퍼프걸Z

2007년 2월[15]부터 카툰네트워크는 실사물 방영으로 비난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니켈로디언, 디즈니 채널 등을 따라하여 시청률을 끌어모으려는 의도가 다분한 CN Real같은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나 2009년을 넘기지 못하고 팬들의 외면 속에 사라졌다. 충격적인 사실은 기존 들의 반발이 아니였으면 MTV마냥 이름을 CN으로 바꾸고,[16] Cartoon Network란 이름을 버릴 생각이었다고.

2011년부터 카툰네트워크가 슬슬 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문제 해결사(The Problem Solverz)놀라운 비밀의 산 요새 같이 괴상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지 않나... 2012년에는 어노잉 오렌지(The High Fructose Adventures of...) TV판을 방영했다.

오후 9시[17]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동부 및 서부 시간 기준)[18] 성인 취향 채널을 표방하는 어덜트 스윔이 채널 대역을 가져가 따로 편성 및 방송한다. 또 이 중 토요일 밤에는 액션/일본 애니 전문 블록 투나미가 따로 편성을 꾸민다. 어덜트 스윔 시간대 초반에는 킹 오브 더 힐이나 패밀리 가이, 아메리칸 대드 등 그나마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하나, 자정을 넘어 릭 앤 모티로봇 치킨이 나오는 시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성인용 시리즈들을 틀어준다. 아쿠아 틴 헝거 포스처럼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하며, 오피스같은 드라마를 틀어주기도 한다. 투나미를 통해 데스노트, 카우보이 비밥, 이누야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일본에서 판권을 사온 TV14 이상의 애니메이션들도 많이 소개되었다.

경쟁 채널로는 니켈로디언, 디즈니채널 등이 있다.

3.2. 한국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어린이 전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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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국된 채널
퀴니스페이스 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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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투니버스

1999년 11월 1일부터 투니버스에서 타임 워너 쪽 투자를 받아 들이는 대신에 그쪽 프로그램을 일정 시간 동안 방영을 했다. 덕분에 덱스터의 실험실과 쟈니 브라보 등 CN 자체 기획작은 물론 루니 툰, 스쿠비 두와 스크래피 두 등의 옛 작품들이 들어왔는데, 이들의 더빙 퀄리티가 상당했다. 한국 진출에 기대를 많이 한 건지 성우 캐스팅은 워너 브라더스 본사에서 직접 찾아와서 어마어마한 시간을 들여 일일히 오디션을 봤으며 당시 국내에 내로라 하는 한국의 성우 수십명이 오디션 보러왔던 건 유명한 일화다.[19] 배트맨이정구 같이 애니메이션 수입 전부터 미리 정해진 캐스팅도 있었는데 배트맨의 전담은 이정구니까 당연히 전담성우가 맡아야 시청자가 바로 적응하고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워너브라더스의 공인된 캐스팅이라고...[20] 그리고 그만큼 성의와 공들인 캐스팅 덕분에 당시엔 대단한 화제였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방영 당시 시간대는 대략 아래와 같았다.
1999.11.01~2001.10.31 07:00~09:00, 16:00~18:00
2001.11.01~2002.04.28 08:00~09:00, 15:00~17:00, 22:00~23:00
2002.04.29~2002.05.26 08:00~09:00, 15:00~16:00, 22:00~23:00
2002.05.27~2002.07.14 13:00~14:00, 23:00~00:00
2002.07.15~2002.08.25 08:00~09:00, 23:00~00:00
2002.08.26~2002.11.03 09:00~10:00, 13:00~14:00, 23:00~00:00
2002.11.04~2002.12.31 09:00~10:00, 13:00~14:00

하지만 2003년 1월 1일부터 프로그램 재탕 문제로 카툰네트워크 블록 편성이 투니버스에서 폐지된다.[21] 아이러니하게도 투니버스는 나중에 카툰네트워크의 미국 내 경쟁사인 니켈로디언과 손을 잡고 그쪽 프로그램을 보여주게 된다.

니켈로디언아바타 아앙의 전설 같이 타사에서 제작한 한국어 녹음을 가져오면 그 판본을 그대로 가져오려는 경향이 많은데 카툰네트워크는 쌈박하게 재녹음을 강행해서 투니판 녹음은 현재로선 듣기 힘들어졌다. 물론 중앙일보 쪽에서 제작한 녹음 중 기존 성우진을 따라간 경우도 없진 않지만, 아예 성우진을 다 바꾼 작품의 경우에는 당시 갓 프리랜서가 된 신인 위주의 캐스팅이 많아 아무래도 쓴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그 때문에 카툰네트워크에서 재녹음했던 작품들이 투니버스판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며 투니판 녹음이 더 낫다는 팬들이 많다.

3.2.2. Interval: Cartoon Network 동남아시아판

투니버스에서 카툰네트워크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한국은 한동안 홍콩에서 방송되는 카툰 네트워크 동남아시아 판을 보게 된다. 한국의 각종 규제 때문에 한국어 오디오는 못 달고 대신 한국어 자막이 나왔지만, 시청자들의 불만은 크게 없었다.[22] 종일 일본 애니메이션만 보는 데에서 온 새로움이 그 이유였을지도 모른다.

Cartoon Network 동남아판은 한국에서는 드물게 수준급의 미국 애니메이션을 거의 그대로 볼 수 있는 방송 채널 중 하나다.[23] 특히 한국에서는 못해도 청소년용으로 쳤을 사무라이 잭이나 메가스 XLR같은 경우는 보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었는데,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에서도 이들 애니메이션의 팬 층이 두껍게 형성된다. 사실 Winx Club을 한국에서는 그쪽에서 먼저 선보였었다.

3.2.3. 중앙일보

Cartoon Network는 이후 중앙일보와 손을 잡고 2006년 독자 채널을 개국한다.

그러나 중앙일보와 손잡으면서 운영 등 여러 면에서 문제를 보였다. 사실 중앙일보는 오락 전문 TV 채널을 운영할 능력이 전혀 없었다. 오죽하면 영화 채널 캐치원온미디어에 매각한 이후 Q채널같은 다큐멘터리 채널만 계속 운영해왔겠는가? 그런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자기 오락 채널을, 그것도 어린이 대상 및 애니 전문 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나서니까 문제가 터질 수밖에.

방영 초기부터 주요 인기작 정도는 한국어 녹음을 제작해서 틀어주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일부 인기작들이 빠졌다. 거기에는 죠니 브라보, 무무와 꼬꼬, 아이 엠 위즐,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애니매니악스 등 투니버스에서는 멀쩡히 틀어주던 프로그램부터, 사무라이 잭Hi Hi Puffy AmiYumi처럼 일본색이 짙은 미국 작품, 그리고 에드, 에드 엔 에디메가스 XLR처럼 왜 빠진 지 모르는 작품도 있다. 그러나 왜색 문제는 파워퍼프걸Z을 내보내고 미국산 프로의 비중을 점점 줄여나가는 걸로 통수를 쳤다

번역에서도 시청자들이 보기에 많은 문제점을 보였다. 동남아판을 재송신하던 CSTV에서 임의로 붙여 쓰던 제목을 그대로 쓰는 모습이 보이고[24] 이후에도 괴이쩍은 번역 센스를 보여주었다. 예로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의 등장인물 그림의 직업이 저승사자라서 그냥 이름이 그림 리퍼(Grim Reaper)였지만, 그쪽 녹음에선 이름이 '저승사자'가 되었고 그와 함께 맨디빌리 같은 등장인물들이 그를 부르는 이름도 그림에서 '뼈다귀 씨'가 되었다.

성우 섭외력 등에서도 문제가 있었는데, 중복은 기본이요, 미스캐스팅 문제도 터졌고, 문제의 김사단 PD가 외주로서 연출하는 작품이 꽤 되어 성덕들 사이에서 믿고 거르는 채널로 자주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다만, 워너 브라더스 및 DC 쪽 작품의 경우 벅스 버니 역에 강수진을 섭외하는 등, 다른 방송사라면 호화급이라 불릴 정도의 성우진을 뽑아내 호평을 받았다.[25] 특히 배트맨이나 저스티스 리그, 틴 타이탄등의 청소년 및 성인 취향 작품에서 빛을 발했다. 아무리 투니버스라도 자사 전속성우들을 배제하면 꽤 볼품없어지는 걸 생각하면... 일부 시청자들에게 쓸데없는 호화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였다.[26] 2009년 방영한 스타워즈:클론전쟁에서는 그야말로 아메리칸 스케일의 캐스팅을 보여줬다.

미국 애니메이션 갤러리에서의 애칭은 카넼코 혹은 카넷코. 이 시절 이쪽에선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방영하는 다꽝 카넷이라며 까댔다. 카넷코가 들어서기 전 CN 동남아판이 무무와 꼬꼬, 아이 엠 위즐, 사무라이 잭, 메가스 XLR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것들을 빵빵 틀어댔는데, 중앙일보의 CN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비중이 너무 높았다.[27] 큰 호평을 받았던 한국어 녹음 연출력도 햇수가 지나면서 조금씩 사그러들었는데, 레귤러 쇼를 제외하면 평판도 상당히 좋지 않다. 당장 어드벤처 타임같은 유명 애니메이션 한국어 녹음을 제작했지만 반응이 영 좋지 않은 편. 미국 애니메이션 갤러리가서 어드벤처 타임 노래, 더빙 짱짱소리 한 번 해보자(...)

2012년 이후 청소년 대상 일본 TV 애니메이션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토리코의 경우, 심정희계인선 두 PD의 역량 덕에 좋은 작품이 나왔는데, 당시 타 방송국의 수입작들이 한국어 녹음 제작 과정에서 캐스팅이나 연출 문제 등으로 말이 많던 시기라 상대적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접근성 문제로 챔프TV에서 방송한 뒤에야 빛을 발했고, 2013년에는 애니메이션 방송국 통틀어 실질적으로 청소년 대상 첫 수입 신작(기존 장기애니 후속 시즌 제외)인 마기를 방송했다.[28]

2014년 8월 중에 건담 빌드 파이터즈를 방송했으나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그냥 문서를 참고하자.

파일:attachment/방구카툰.png

2014년 8월 신작소개에 올라온 방학 특집편성 설명란에 최대 인기작들을 모아놓았다는 설명을 보면 토리코, 어드벤처 타임, 톰과 제리 쇼, 뉴 꾸러기 닌자 토리, 엉클 그랜파 등이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품인듯 하다. 건빌파희생된 거다...

명색이 카툰네트워크인데도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의 편성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시기였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판의 개국 초기에도 일본 애니의 편성 비중이 적지도 않았지만, 갈수록 그 빈도가 너무 심해졌다. 아니메 네트워크 심지어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가끔씩 구작을 내보냈데, 이후에는 그런 것도 없었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 보내는 프로그램들이 카툰 네트워크 본사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을 가끔 보여주는 것을 빼면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의 편성 비중이 높은 등 국내 여타 애니메이션 채널하고 다르지 않아 팬들에게 "카툰네트워크 답지 않다."라며 비판을 받았다. 사실 외국의 CN도 일본 애니를 내보내는 일은 있었지만, 한국은 미국 본사가 기획한 프로그램은 그냥 들러리로 내세우는 수준.

이 시기에 한국에서 벤10이 등장하는 과학영웅, 영어영웅, 탐험영웅 같은 자체 학습만화가 나왔으나 과학영웅을 제외한 두 작품은 어느 순간부터 소식이 없더니 중앙일보가 빠지며 이후 연재는 아예 가망조차 없게 되었다. 영어영웅은 스토리나 개연성 면에서 큰 혹평을 먹긴 했지만 탐험영웅은 과학영웅만큼, 아니 더 좋다는 평도 받았지만 1권만에 끝. 특히 케빈의 업그레이드가 기차에 붙는 장면은 해외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받아 다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까지 했는데 말이다.

몇 년 간 중앙일보 지면의 방송 편성표를 잘 보면 어린이 채널 목록에 항상 CN이 먼저 올라가 있었는데, 바로 당시 중앙일보와의 관계때문이었다.

만약 아직도 중앙일보 소속이었다면 JTBC3 폭스 스포츠처럼 JTBC(숫자) Cartoon Network로 이름이 바뀌었을 것이다

3.2.4. 터너 브로드캐스팅

2015년 3월, 모회사 터너 브로드캐스팅에서 채널을 100% 인수해 직접 운영하게 되었고, 법인 이름도 터너 코리아로 바꿨다. 이는 한미 FTA가 타결되었기에 가능했던 일로, 이후 National Geographic이나 디즈니채널이 연이어 합작법인에서 독립하며 나머지 어린이/애니 합작 채널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실제로 중앙일보와 합작하던 시절에 비해 편성에서 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일본 애니 비중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터너 코리아는 생활건강TV를 인수한 뒤 2015년 11월 14일, 해당 채널을 카툰네트워크의 자매 채널인 부메랑으로 개편했다. 홈페이지

한국 젊은 층 사이에서 엄청난 히트를 친 We Bare Bears어드벤처 타임의 인기를 몰아가려는지 여러 방면으로 활발한 신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카툰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파는 CN샵이 문을 열었으며, 2017년 1월 현재 총 5곳에 매장이 있다.[29]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이는 홈페이지 VOD 서비스 대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VOD 서비스 비스무리하게 쓰고 있다. 하지만 에피소드 순이 뒤죽박죽이고 일부만 있는 것, 새 에피소드가 올라올 때마다 기존 에피소드가 삭제되는 것도 똑같다. 그것도 과거(부터 일부는 지금까지) 방송한 프로그램뿐이며, 대체로 IPTV에 전편 VOD 서비스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프로그램은 TV에서 봐야 하니 예외로 쳐도 현재 종영되고 재방도 안 틀어주는 프로그램은 전편은 아니더라도 많이 올려아하지 않을까 싶다. 틴 타이탄 같은 것들은 여기에도 안 올리니… 그나마 장점인 건 1080p 16:9 리마스터 버전이라는 것. 여기 올라오는 작품들은 벤10 시리즈파워퍼프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등 아직까지도 꽤나 유명한, 간판급 타이틀 정도.

8VSB방송 수신시 TV에 음성다중 설정을 지원하면 원어로 들을 수있다.

이외에도 방송 화면 디자인은 미국 본토와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매우 충실하게 따르는 편이다.

3.3. 일본

1997년 터너와 이토추상사의 5:5 합작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터너 쪽 지분이 80%이고 모회사도 '터너 재팬'으로 개명했다. 다른 나라의 CN이 바쿠간이나 유희왕, 포켓몬, 세일러 문 등 일본 모험물의 방송권을 쥐는 경우가 있는데 비해, 정작 일본판 CN에서는 이런 걸 잘 안한다. 다만 CN 오리지널 작품들도 틀던 것만 틀고 신작 도입은 꽤 늦은 편이다.[30]

신작 도입이 늦는 대신, 한국보다 훨씬 오래전에 개국한 만큼 그동안 방송한 프로그램의 수가 많고, 이 중엔 한국에서 방송하지 않은 작품들도 있으며, 당연히 전부 일본어로 녹음돼있다. 그리고 자체 이벤트도 많이 열었다.

3.4. 기타 국가

  • 대만
    별도의 타이완판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표준중국어 위주.
  • 중동
    한동안 아랍어 음성 신호가 없는 유럽판을 받았으나, 타임 워너가 UAE에 중동 본부를 차리고, 아랍 지역 대상 아랍어 방송을 실시하였다.
  • 중국
    민간이 방송국을 운영하는 걸 허용치 않는 중국에서는 국내 방송국이나 인터넷 영상 서비스에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입하고있다. 한때 중국의 인터넷 게임 업체와 합작해 사이트를 만들어 공식 사이트 삼았으나 이후 폐쇄.

4. 프로그램 목록

아래 목록에 적혀있는 상당수의 방송들이 한국에선 방송하질 않고 있다. 당연하게도 새로 나온 애니메이션과 일본 애니메이션에 밀려 방영 자체를 거의 안 해주기 때문이다.

의외로 예전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중 낯익은 만화들이 있다. 가필드, 스머프는 물론 DC 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와 그 소속 영웅들의 만화 등이 방영된 적이 있었다.

간판급 프로그램[31]은 굵은 표시.

4.1. 카툰네트워크 제작/기획

4.2. 해나-바베라 제작[40]

4.3. 워너브라더스 제작

4.4. 캐나다 Teletoon 제작/기획

캐나다의 Teletoon과 교류가 잦다. 한국에는 인기가 없는지, 가끔 새벽에 자막이 없는 영어로 방영.

5. 관련 문서



[1] 2017년 10월 3일부로 25주년을 맞았다. 거의 모든 카툰네트워크 캐릭터가 범프 댄스를 추는 영상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호평이 많다.[2] 그러나 요새는 접속 지역에 따라 지역판 사이트로 넘겨주는 처리를 하기로 한 모양이다. 따라서 원래 미국판 사이트로 접속하려면 현재로서는 IP 우회 밖에 답이 없다. 유튜브 공식 채널도 마찬가지로 해당 국가 외에는 볼 수가 없다. VPN, 프록시를 쓸 경우 게임, 영상 등의 컨텐츠를 이용 할 수 없도록 막아 놨으므로 사실상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3] 카툰 네트워크가 생겨나면서 자체체작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하며 해나-바베라 산하에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가 생겨났는데, 1998년 해나-바베라는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에 합병되었고 2001년에는 이름조차 사라진 뒤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가 거기에서 새로 독립해 나왔다. 계보가 은근히 복잡하지만 정리하자면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가 해나-바베라의 직접적 후신이라 할 수 있다.[4] 금요일마다 카툰네트워크의 신작을 발표하는 코너였다.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에서는 팡팡 금요일로 번역하여 방영한 적 있다. 1분 2초부터 나오는 음악은 옛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의 추억거리.[5] 2004년부터 변경된 오프닝은 여기로.[6] 현재 타임 워너가 권리를 보유하는 작품. 특히 타임 워너가 CN의 모회사인 터너를 인수하면서 워너브라더스 작품의 비중도 늘었다.[7] 이 중에는 미국 작품이지만, 타임 워너 산하의 어떤 회사도 일체 관여하지 않은 것도 있다.[8] 1993년 더 목시 쇼와 스페이스 고스트 코스트 투 코스트가 방영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정확한 내용 확인이 필요하지만, 예전 방영된 애니매이션을 방영하는 거나 스페이스 고스트의 캐릭터가 나오는 쇼라고 한다.[9]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이블 콘 카르네의 전신격 애니매이션. 나중에 분리되었다.[10] 아드레날린 브라더스를 비롯한 단편만화를 방영한 것으로, 빼꼼도 수출되어 있다.[11] 지금과 달리 C 위치가 좀 삐딱하다. 현재 CN 로고는 2010년에 다시 바뀐 것.[12] 어드벤처 타임과 레귤러 쇼가 방영하기 전, 인기있는 장편 만화들이 종영되었던 침체기 전까지.[13] 전자는 사무라이를 다뤘고, 후자는 아예 일본 가수 PUFFY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다.[14] 감독이 와패니즈 성향이 있다고 한다. 3호가 일본인이라던지 전투 위치로로 대표되는 반자이 돌격이라던지 사무라이 갑옷 등 일본 관련 내용이 좀 있다.[15] 이때 보스턴 시내에 뿌려진 '아쿠아 틴 헝거 포스'의 극장판 장편 영화의 홍보물이 폭탄으로 오인받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짐 샘플스가 퇴출 당하고 스튜어트 스나이더(Stuart Snyder)가 들어온다. 이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편성이 사실상 전멸했다.[16] 지금의 로고도 그렇긴 하다.[17] 원래 10시부터였으나 어느새 시청률 확보를 위해 9시로 옮겼다.[18] 상대적으로 중부시간대 거주자들이 잠을 해치지 않으면서 많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19] 자사 캐릭터들의 상품성 유지를 위해 이렇게 직접 찾아다니면서 캐스팅한다고 한다. 이는 디즈니도 마찬가지.[20] 배트맨 우리말 연출을 맡은 신동식 피디는 이 성우명단을 보고 "이건 당연하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21] 여담으로 이날부터 한동안 투니버스가 스카이라이프에서 송출이 중단되었다. 이때 투니버스의 빈자리를 채운 채널이 니켈로디언.[22] 하지만 어떤 때는 어느 지역의 케이블 사업자가 위성 주파수를 잘못 맞춰서 한동안 중국어 오디오가 나오기도 했다.[23] 미국 쪽 작품들 중 몇몇 에피소드가 원본에서 음정이 약간 올라간 것만 뺀다면. 유럽 쪽 작품은 그 대상이 아니었다. 사실 이는 프레임 속도(즉 FPS)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특별한 기술을 적용하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 재생 속도에 따라 음색이 변한다. 한국, 타이완과 미국이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방식으로 NTSC(대략 30 fps)를 사용했던 것과 달리 동남아와 중국, 그리고 홍콩에선 유럽 표준인 PAL(정확히 25 fps)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24 fps로 제작된 작품은 NTSC에서는 몇 가지 편법을 사용해 화질, 속도, 음색을 유지했지만, PAL을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무식하게 25 fps로 속도를 높여 화질은 유지할 수 있었으나 당연히 음색이 올라간다. 당연히 유럽에서 제작된 작품은 아무런 문제 없이 의도한 음색 그대로 방송할 수 있는 거고. 기술이 발달하고 디지털 시대가 찾아왔지만 아직도 몇몇 작품이 몇몇 나라에서 음색이 올라간 채 방송되고 있다.[24] 예를 들면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의역 좀 보태서 '포스터 할머니의 상상 친구 보육원')를 CSTV 쪽에서는 상상 속 친구들의 모험이라는 참 김 빠지는 제목을 지었는데, 이게 그냥 한국어판의 공식 제목으로 굳어져버렸다.[25]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투니버스판 한국어 녹음의 성우진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고, 중앙일보판의 성우진에 대해선 투니버스판에 비해 미묘한 반응이 많다.[26] 그 예로 더 배트맨 시리즈를 방영할 때 조커 역에 90년대 초반 SBS에서 방영했던 배트맨 TAS에서 조커를 맡았던 장광이 배치된 적이 있다. 문제는 더 배트맨 자체가 이전의 배트맨 애니메이션들과 설정이 조금씩 달라져 연관성이 그다지 없다는 것. 게다가 이후 베인펭귄 역에도 돌려막기 되었다.[27] 2013년 이후 더 심해졌지만 사실 초기에도 밀림의 왕자 레오뿡야뿡야 왕바우같은 일본 애니를 틀어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때는 그래도 카툰 네트워크 미국 본사의 자체 기획작을 잘 틀어주던 때라 큰 불만이 없었다.[28] 애니플러스 동시 방영 애니메이션 중 최초이다. 이것의 영향인지 대원방송마이씨앗TV에서 방송한 작품들의 한국어 녹음을 제작하고 있다.[29] 이곳 말고도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대형 서점이나 문구점에서도 관련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30] 예를 들어 OK KO는 미국에서 2017년 8월, 한국에서는 2018년 1월부터 방송에 들어갔는데 일본에서는 2018년 7월에서야 시작했다.[31] 오랫동안 방영을 했거나 초창기 때부터 방영해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 등.[32] 유럽 쪽 작품이지만, 제작 단계에서 카툰네트워크가 개입한다.[33] 검볼과 같은 사례다.[34] 2001년부터 어덜트 스윔으로 넘어간 후 2008년 종영[35] 유튜브 단편이랑 노선이 다르다.[36] 해나-바베라 프로덕션 제작. 작가는 데이비드 페이스. 닭과 소 남매의 시트콤이 주 내용이었는데 레드 가이를 비롯해 내용이 좀 많이 엄해서 그런지, 파생되어 나온 아이 엠 위즐보다 빨리 종영되었다.[37] 미국 미방영, 유럽에만 나왔다고 한다. 2002년 방영.[38] 역시 검볼과 비슷한 사례다.[39] 21시에서 6시까지 방영되는 어덜트 스윔에서 방영되는 로봇 치킨하고 비슷한 만화다. 하지만 저녁시간대에 방영되는것은 아니여서 수위는 로봇치킨에 비하면 훨씬 낮다. 등급은 우리나라의 12세 관람가에 해당되는 TV-PG.[40] 현재는 거의 대부분 부메랑에서 방송 중이다.[41] 현재는 타임 워너 쪽이 모든 권리를 보유한 상황이며, 최신작은 워너브라더스에서 제작한다.[42] 카툰 네트워크 오리지널 시리즈로 알려져있지만 해나-바베라의 마지막 작품이다.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 4부터 카툰 네트워크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고 현재까지도 신작은 CN에서 담당 중.[43] 2013년 종영.[44] 그린랜턴 TAS와 함께 종영되었다가 2017년 시즌 3가 확정되었지만 CN으로의 복귀는 하지 않았다.[45] 이후 다른 곳에서 제작한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