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5 23:00:54

톰과 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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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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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카데미 시상식
파일:oscar_logo.svg
단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
제15회
(1942년)
제16회
(1943년)
제17회
(1944년)
총통 각하의 낯짝 톰과 제리
"The Yankee Doodle Mouse"
톰과 제리
"Mouse Trouble"
제18회
(1945년)
제19회
(1946년)
제20회
(1947년)
톰과 제리
"Quiet Please!"
톰과 제리
"The Cat Concerto"
메리 멜로디즈
"Tweetie Pie"
제20회
(1947년)
제21회
(1948년)
제22회
(1949년)
메리 멜로디즈
"Tweetie Pie"
톰과 제리
"The Little Orphan"
루니 툰
"For Scent-imental Reasons"
제23회
(1950년)
제24회
(1951년)
제25회
(1952년)
Gerald McBoing-Boing 톰과 제리
"The Two Mouseketeers"
톰과 제리
"Johann Mouse"
}}}
톰과 제리
TOM and JERRY
파일:톰과 제리.jpg
<colcolor=#000000> 장르 슬랩스틱 코미디
원작자 윌리엄 해나, 조셉 바베라
국가
[[미국|
미국
]]
방영 1940년 ~ 방영중([age(1940-02-10)]주년)
제작 MGM워너 브라더스[1]
스트리밍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HBO Max 로고.svg
이용등급 7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제작 역사 & 비교3. 애니메이션 시리즈
3.1. 해나-바베라 단편(1940~1958)3.2. 진 데이치 단편(1961~1962)3.3. 척 존스 단편(1963~1967)3.4. TV판 시리즈(1970년대 ~)3.5. 에피소드
4. TV 방영
4.1. 한국4.2. 일본4.3. 오프닝, 엔딩
4.3.1. 원본4.3.2. 한국4.3.3. 일본
5. 극장판 및 비디오 영화들6. 등장 캐릭터7. 비판 및 논란
7.1. 폭력성7.2. 인종차별7.3. Blue Cat Blues(한국판 "우울한 고양이의 블루스")7.4. 기타 떡밥7.5. 표절 에피소드 논란
8. 게임판
8.1. 톰과 제리: 더 무비8.2. 톰과 제리: Fist of Furry8.3. 톰과 제리: 톰과 제리 대추격전!8.4. 톰과 제리: 체이스
9. 여담10. 타 작품들과 업계에 끼친 영향11. 관련 인물12. 삽입곡13. 수상 이력1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톰과 제리 1화 - Puss Gets the Boot(집에서 쫓겨난 고양이) (1940) 톰과 제리를 대표하는 주제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랑받는 미국 애니메이션 시리즈. MGM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제작되어 현재는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을 소유한 워너 브라더스가 판권을 갖고 있다. 1940년에 처음 공개된 이후 2020년부로 80주년을 맞았으며, 2022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톰과 제리는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이며 그 외 TV 애니메이션이나 극장용 장편 등 많은 형태로 제작되었다.

장르는 슬랩스틱 코미디이며 슬랩스틱 분야의 고전이자 전설적인 작품, 그야말로 만화계의 찰리 채플린.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은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톰과 제리가 이쪽 장르를 메이저로 끌어올렸으며 현재까지 이 분야의 독보적인 명작임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2. 제작 역사 & 비교

파일:external/media-2.web.britannica.com/142458-004-2B6514B7.jpg

1937년, MGM에서 일하게 된 조셉 롤런드 바베라(Joseph Roland Barbera)는 거기서 윌리엄 해나(William Hanna)를 만나 팀을 이루어 극장용 단막 애니메이션인 『Puss Gets the Boot』를 제작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TV상영의 목적으로 제작한 게 아닌 MGM사의 단막극 시리즈를 기반으로 두고 제작된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1940년부터 1957년까지 할리우드 MGM 카툰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2]

1961년부터 1962년까진 동유럽체코슬로바키아에 위치한 렘브란트 필름(Rembrandt Films)에서 외주 제작을 하였다. 하지만 동유럽 외주 작품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자 이듬해에 다시 할리우드로 돌아왔으며, 루니 툰으로 유명한 척 존스가 감독을 맡았다. 다만 해나-바베라 콤비와 프레드 큄비[3]가 제작한 것보단 뒷끝이 매끄럽지 않다는 게 흠.

윌리엄 해나는 2001년, 조셉 바베라는 2006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새 시리즈는 비정기적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새 시리즈는 오히려 40~50년대에 나온 오리지널보다 더 떨어진다는 게 세간의 평. 셀 애니메이션이 아닌 디지털 작화를 썼으며 움직임도 딱딱해지고 슬랩스틱의 수준도 많이 떨어졌다. 옛날 시리즈는 흔히 농담 삼는 '천조국의 기상'이란 말이 딱 맞는다. 프레임 단위로 철저하게 계산된 움직임, 특히 배경 음악에 귀신같이 싱크로를 맞추는 장면들은 가히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이는 초창기의 해나-바베라 단편 시리즈에서 유독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 절정은 바로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들.[4] 대표적으로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소재로 한 'The Hollywood Bowl'이 있다. 영상을 보면 시쳇말싱크로율이 쩐다. 오스카 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 출간한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50(the 50 greatest cartoons)'[5]에 선정된 톰과 제리의 유일한 에피소드 The Cat Concerto도 톰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소재로 한 것. 프란츠 리스트헝가리 광시곡 2번을 절묘한 싱크로로 표현해냈다. 이때 자세히 보면 톰이 연주하는 피아노 건반까지 실제 곡과 상당히 일치할 정도인데, CG고 뭐고 없던 시절에 이 에피소드를 만든 제작진들이 어떤 고생을 했을지 생각해보자. 실제 피아니스트들이 이 영상을 틀어놓고 연주하는 경우도 꽤 있는데 영상으로 비교해보면 완성도를 쉽게 알 수 있다. #

3. 애니메이션 시리즈

톰과 제리의 역사
  • Tom and Jerry (1940~1958, 1961~1962, 1963~1967): MGM/UA 배급, MGM 카툰 스튜디오 & 렘브란트 필름 & sib 타워 12 프로덕션 제작, 윌리엄 해나 & 조셉 롤런드 바베라 / 진 데이치 & 윌리엄 L. 스나이더 / 척 존스 연출, 극장용 단편 시리즈.
  • Tom and Jerry (1965~1972): CBS 방송, 척 존스 스태프진에 의해 편집된 총집편 시리즈.
  • Tom and Jerry on the BBC ONE (1967~2000): BBC 방송, 총집편 시리즈
  • The Tom and Jerry Show (1975): ABC 방송, 해나-바베라 프로덕션 & MGM 텔레비전 제작, tv판 단편 시리즈
  • The tom and Jerry Comedy Show (1980~1982): CBS 방송, 필메이션 & MGM 텔레비전 제작, tv판 단편 시리즈
  • Tom and Jerry`s Funhouse on tbs (1986~1995): TBS 방송, 총집편 재방송 시리즈
  • Tom and Jerry Kids Show (1990~1994): FOX 방송, 해나-바베라 프로덕션 & 터너 엔터테인먼트 제작, tv판 단편 시리즈
  • Tom and Jerry Tales (2006~2008): 카툰 네트워크 방송, 첫 번째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제작, tv판 단편 시리즈
  • Cartoon Network`s The Tom and Jerry Show (2014~2021): 카툰 네트워크 방송, 두 번째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 & 터너 엔터테인먼트 & 레네저드 애니메이션 제작, tv판 단편 시리즈
  • Tom and Jerry Special Shorts (2021): HBO 맥스 독점 스트리밍.
  • Tom and Jerry in New York (2021~): HBO 맥스 독점 스트리밍.
  • Tom and Jerry Time(2022 예정): 카투니토(Cartoonito) 방송.

3.1. 해나-바베라 단편(1940~1958)

<colcolor=#000000> 감독 윌리엄 해나 & 조셉 바베라
작가
작화 어벤 스펜스(Irven Spence), 피트 버니스(Pete Burness), 케네스 뮤즈(Kenneth Muse), 조지 고든(George Gordon), 에드 바지(Ed Barge), 리처드 비켄버치(Richard Bickenbach) 등
음악 스콧 브래들리(Scott Bradley)
프로듀서 프레드 큄비(Fred Quimby)[6] → 해나 & 바베라[7], 루돌프 아이싱(Rudolf Ising)[8]
파일:external/c5daf2c1e837c1a22d17355de224b44552cf1c3e97e5b184c12cad8859470c85.gif
61번째 에피소드 Nit-Witty Kitty(1951.10.06.)[9]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d2d71552b2227e8cad9928fd8425405.gif
35번째 에피소드 The Truce Hurts(1948.07.17.)[10]

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톰과 제리'는 바로 이 작품들로, 가장 오래된 시리즈지만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퀄리티가 가장 뛰어나다. 아카데미상에 총 13번 후보에 올라 7회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우선 작화력이 절정에 달했는데, 오늘날 풀 애니메이션(full animation)이라고 불리는 움직임이 부드러운 작화가 특징이다. 움직임 및 액션과 이펙트 묘사는 물론이고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피아노를 비롯한 악기를 다루는 장면에 실제 들리는 음과 건반의 싱크로를 맞춰 그릴 정도로[11] 고증력과 작화가 뛰어나다. 드립이 아니라 진짜 작밀레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12] 이러한 퀄리티에 힘입어 둘의 쫓고 쫓기는 케미가 시리즈 중 가장 강렬해서 볼 맛이 매우 감칠난다는 반응이 많다.

캐릭터 디자인은 1950년대에 들어 바뀐 디자인이 호평을 받는데[13], 회차를 거듭할수록 톰과 제리의 신체 묘사가 점점 단순화되면서 인간에 가깝게 변하는 것이 특징으로 점차 털의 묘사가 사라지며 몸이 매끈한 형태로 변하고 톰은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 바뀌는 등, 전체적으로 동물 캐릭터의 디자인이 인간에 가깝게 변했다. 달리 말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동물보다는 캐릭터 그 자체로서의 특징을 갖게 된 것이다. 이는 윌리엄 해나와 조셉 바베라가 훗날 제작하게 되는 다른 애니메이션들에게도 큰 영향을 줬다.[14]

이 시기의 음악을 담당했던 작곡가 스콧 브래들리(Scott Bradley)는 영상의 모든 세세한 움직임에 타이밍을 맞춰 어울리는 음악을 붙여나가는 치밀한 구성을 갖춘 풀 오케스트라 곡을 각각의 작품을 위해 쓰고 있다.

한국인 기준으로 보자면 시리즈의 리즈 시절은 1960년대도 아닌 1950년대 후반에 이미 끝났고 후속작으로 여겼던 시리즈(비디오판으로 수입된 톰과 제리 키즈)는 몇십년이 지난 뒤에야 나온 키즈 판이니, 1960년대 시리즈를 제외하면 1970년대부터 1990년대 까지 중간 시리즈는 한국인 입장에선 접해본 적 없는 환상의 에피소드가 된 셈이다.

1940년 2월 10일 공개된 'Puss gets the Boot'을 시작으로 1958년 8월 1일 'Tot Watcher' 편까지 18년 6개월 동안 총 114편(쿨[15]로 환산하면 9쿨 분량)이 발표되었으며, 윌리엄 해나조셉 바베라가 감독을, 스콧 브래들리(Scott Bradley)가 음악을, 프레드 큄비(Fred Quimby)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대부분 오리지널 에피소드이지만 과거 톰과 제리의 에피소드 몇 개를 편집해 제작한 총집편(Compilation Episode)들도 있다.[16]

제작 종료 후, 해나-바베라 콤비는 카툰 스튜디오를 폐쇄한 MGM을 나와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머프, 우주가족 젯슨 등의 애니메이션에서 책임 제작자(Excutive producer)로 참여해 많은 명성을 쌓았다.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터들은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에 합류한 스탭도 있었다.

톰의 주인이 흑인 아주머니(배경이 되는 집의 하인)였으나 1950년대(88화)부터 백인 부부로 바뀌었다.[17] 또한 단편 상영 시에 삽입한 타이틀 카드는 몇 차례 변경되었다.[18]

해나-바베라 편의 톰과 제리는 1958년에 종결되었으나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하는 인기를 터트린 덕에 이후 다른 작가들의 교체를 이어가고 판권이 워너브라더스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TV 시리즈와 극장판을 수없이 양산해 내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생긴 폭력에 대한 높은 감수성 때문에 해나-바베라만의 특유의 개그와 살벌한 분위기는 다시 연출되지 않았고, 퀄리티도 전작들을 복붙하는 등으로 해나-바베라 수준을 뛰어넘지 못했다. 작가인 윌리엄 해나는 2001년, 조셉 바베라는 2006년에 별세했고 바베라를 마지막으로 해나-바베라 단편 제작에 종사했던 인물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19]

2005년 9월재능방송에서 방영된 적도 있었다.

4~8화 오리지널 엔딩 카드에는 당시 시대가 시대였는지 'AMERICA NEEDS YOUR MONEY BUY DEFFENSE BONDS AND STAMPS EVERY PAY DAY'(4, 5, 6화)[20] 혹은 'AMERICA NEEDS YOUR MONEY BUY WAR BONDS AND STAMPS AT THIS THEATRE'(7, 8화) 자막이 삽입되었다.

3.2. 진 데이치 단편(1961~1962)

Tom and Jerry cartoon episode 118 - High Steaks 1962 - Funny animals cartoons for kids)

첫번째 톰과 제리 단편 시리즈가 종영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MGM은 톰과 제리 프랜차이즈 부흥을 위해 동유럽체코슬로바키아에 소재했던 렘브란트 필름에 외주 제작을 의뢰했으며, 이에 제작된 단편들이 바로 이 시리즈로 진 데이치(Gene Deitch)가 감독을, 윌리엄 L. 스나이더(William L. Snider)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시리즈는 총 13편(쿨로 환산하면 1쿨 분량)으로, 체코인 애니메이터들도 제작에 참여하였으나[21] 감독인 진 데이치는 이 단편들이 공산주의 의혹에 휩싸이면 커다란 후폭풍에 말려들 것임을 판단해 이 애니메이터들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바꿔 표기하고, 렘브란트 필름의 소재 위치를 비표기 처리하여 당시에 이런 논란을 철저히 방지하도록 애썼다고 한다.

하지만 이 동유럽 외주 제작 시리즈는 톰과 제리 역사상 매우 낮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 중 하나이자 제작사에게 버림받은 흑역사 시리즈로 취급된다. 작화와 음악은 물론 스토리도 과거에 비해 심하게 뒤떨어졌기 때문. 자세히 살펴보면 애니메이션 제작에 배정된 예산이 이전보다 많이 부족했던 데다 이전까지 관련작에 대한 경력이 미비했던 렘브란트 필름에서 제작된 단편들의 프레임과 연출이 기존 단편에 비해 너무 적거나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았던 것이 원인이었다. 심지어 음악마저 바이올린을 억지로 밀어대는 듯한 소음과 정신나간 웃음소리도 불쾌함을 주는 데 한 몫한다.

톰과 제리의 캐릭터성도 여러모로 캐릭터 붕괴 마냥 지적을 받는다. 특히 여기서 톰의 주인으로 나오는 클린트 클로버가 톰이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하여 너무 혹독한 처벌을 내리는 것도 많은 팬들한테 비난당한다.[22]

다만 이전의 해나-바베라 시리즈가 유명해진 덕분인지 이 시리즈도 61년도 당시 루니툰을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수상을 받은 에피소드가 하나도 없으니, 당시에도 비평가들과 시청자들의 평가는 좋지않았고 결국 이런 좋지 않은 반응에 MGM은 흥행한 것과 별개로 방영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이 시리즈를 종영시키고 1년 뒤 척 존스 시리즈를 내세웠다. 이로서 유일하게 제작사에게 흑역사취급 당하고 빨리 종영된 시리즈가 되었다. 방영 일수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 적은 것도 이 때문이다.

훗날 진 데이치는 인터뷰를 통해서 스스로가 톰과 제리의 인종차별 유머와 폭력성 개그들을 싫어해서[23] 일종의 안티테제처럼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경험이 부족했던 제작 팀과 현저히 낮게 배정된 예산으로 인해 성공할 기회조차 없었다면서 시리즈에 대한 혹평을 이해한다고도 말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2015년 진 데이치 톰과 제리 컬렉션 DVD 발매 이전에 인터뷰한 데이치의 발언 자료을 참조해 볼 것.

이 시리즈를 맡았던 진 데이치는 2020년 4월 20일 향년 95세로 사망했다. 해나-바베라, 척 존스와 마찬가지로 진 데이치도 굉장히 장수했다.

이 진 데이치 시리즈에서 톰의 지하실이라는 미공개 14번째 에피소드가 있다는 괴담이 있다.[24]

3.3. 척 존스 단편(1963~1967)

<colcolor=#000000> 감독 척 존스(Chuck Jones), 모리스 노블(Maurice noble), 에이브 르비토우(Abe Levitow), 톰 레이(Tom Ray), 벤 와샴(Ben Washam)
작화 벤 와샴, 톰 레이, 켄 해리스(Ken Harris), 돈 토즐리(Don Towsley), 딕 톰슨(Dick Thompson), 필립 로먼(Philip Roman) 등
작가 마이클 멀티즈(Michael Maltese), 척 존스, 짐 파비안(Jim Pabian), 밥 오글(bob ogle), 존 W. 던(john w. dunn)
음악 유진 포드디니(Eugene Poddany), 딘 엘리오트(Dean Elliott), 칼 브랜디트(Carl Brandt)
프로듀서 척 존스, 레스 골드만(Les Goldman), 월터 비엔(Walter Bien), 얼 조나스(Earl Jonas)
Tom and Jerry: Chuck Jones Collection

루니 툰의 창조자 중 한 사람이자 워너 브라더스의 애니메이터로 유명한 척 존스1962년 UPA[25]가 제작한 Gay[26] purr-ee의 제작 참여를 이유로 전속 계약 위반으로 해고당해, 이듬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브 타워 12 프로덕션(1960년 Sib Productions으로 설립됨.)을 인수하여 MGM 배급으로 1963년부터 4년간 34편(쿨로 환산하면 2쿨 반~3쿨 분량)의 단편들을 제작해 개봉된 작품들.[27] 톰을 비롯한 캐릭터들의 성우는 멜 블랭크가 맡았으며, 일부 에피소드에선 준 포레이가 참여하기도 했다.

척 존스가 감독한 이 단편 시리즈들은 기존 단편들과도 확연히 캐릭터 디자인이 다르다. 특히 해나-바베라 단편과 비교하면 선이 상당히 간략화되었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톰과 제리의 노년을 묘사한 것 같다고 할 정도. 루니 툰에서 보여준 척 존스의 후기 그림체의 특징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서 보는 이에 따라 취향이 무척 엇갈린다. 귀엽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본래 톰과 제리 스타일과 차이가 커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또 해나-바베라 단편 시리즈의 우스꽝스런 슬랩스틱보단 움직임이 제한적인 작화를 토대로 섬세한 감정 연출을 구사해 이질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그래서 해나-바베라의 작품과 비교하면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체적으로는 나름 수작이라는 평을 받는다.[28]이러한 원인에 대해서는 척 존스가 루니 툰을 만든 경험을 활용해 시리즈를 만들다 보니 기존의 톰과 제리와 너무 이질적인 작품을 탄생시켰다는 주장이 있다.[29] 단순히 그림체 차이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심플한 구도의 배경화, BGM, 스토리,[30] 연출[31] 등 여러모로 많이 다르다.
이 시리즈의 제작진들은 기존의 톰과 제리 단편들을 패키지식으로 편집하여 1965년부터 1972년까지 CBS에서 방영하는 데 기여하였다. 시브 12 타워 프로덕션[32]의 인수 과정에서 워너 브라더스에서 척 존스 산하 유닛으로 일한 애니메이터들이 합류해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였다. 총 에피소드 중 10여 편은 척 존스가 공동 감독을 맡았지만 나머지 10여 편은 프로듀스 참여에만 그쳤다. 2009년에 시리즈를 수록한 DVD가 발매되었다.

이 시기만의 특징으로는 MGM 로고를 패러디하여 톰이 나와서 울부짖는 것이 타이틀에 표현된다는 점. 그리고 제리가 코를 좌우로 씰룩이는 독특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33]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에서는 해나-바베라 단편과 함께 척 존스 단편의 에피소드들도 방영했다.

3.4. TV판 시리즈(1970년대 ~)

1965년에 CBS에서 척 존스 스태프진들이 편집한 톰과 제리가 7년간 재방송된 버전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방영한 톰과 제리 TV판이었다. 얼마 뒤인 1967년엔 BBC One에서 총집편으로 재방송되기 시작해 무려 2000년까지 이어지기도 했었다.

1960년대 후기 당시 유행한 슈퍼히어로물 애니메이션의 폭력성을 비난하고 애니메이션의 책임성을 요구하는 부모 회원 중심의 시민단체들이 애니메이션 제작사나 방송사들을 향한 영향력 행사가 나타났고(스쿠비 두 시리즈 문서 참조.), 이런 영향 때문인지 기존의 폭력적이던 강도가 약화되어 우스꽝스러운 코미디 씬으로 바뀌었다. 1975년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에서 제작해 ABC에서 방송된 톰과 제리 쇼는 미국에서 최초로 제작된 톰과 제리의 TV판 애니메이션으로 후대에 계속 톰과 제리의 TV판 애니메이션들이 제작, 방영되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몇년 뒤 나온 1980년판은 필메이션에서 제작하였다.

1990년판 톰과 제리 키즈 쇼는 다시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에서 제작을 맡았다. 1980년 필메이션 TV판에 드루피가 주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이후 톰과 제리 TV판의 캐릭터 중 하나로 포함되었다.

1986년엔 MGM의 1986년 5월 이전 작품들을 인수하게 된 터너 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지녔었다가, 1996년부턴 터너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워너 브라더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다. 2006년, 2014년, 2021년의 TV판도 모두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되었으며, 2001년과 2005년에 윌리엄 해나와 조셉 바베라가 각각 1편씩 감독한 총 2개의 단편이 공개되었다.

2006년,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에서 첫 '톰과 제리' 단편 TV쇼를 제작했다. 이름은 '톰과 제리 테일즈(Tom and Jerry Tales)'로 카툰 네트워크에서 2008년까지 방영했다. 이전 시리즈보다 깔끔한 캐릭터 디자인과 화질이 특징이다. 또한 시리즈 사상 첫 16:9 비율로 제작되었다. 애니메이션은 한국 하청업체인 예림프로덕션[34]과 로또애니메이션에서 제작했다.

2014년 11월부터는 카툰 네트워크가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의 두 번째 '톰과 제리' 단편 TV쇼인 '톰과 제리 쇼(The Tom and Jerry Show)'를 방영하고 있다. 시리즈 사상 첫 어도비 플래시를 사용해 만들어진 작품이고, 두 번째로 16:9 비율로 제작되었다. 이전 시리즈를 봐오던 사람이 이 작품을 보면 꽤나 많이 달라진[35] 그림체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유감스럽게도 진 데이치 때보다는 아니지만 등장인물만 많고 톰과 제리 특유의 개그코드가 없어져 재미없다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2021년부턴 톰과 제리 쇼를 만든 동일한 스태프진이 제작하는 톰과 제리 인 뉴욕(Tom and Jerry in New York)이 방영 중이다. 또한 같은 년도부터 방영 중인 MeTVToon In With Me 프로그램에서 랜덤으로 황금기의 톰과 제리 단편들을 방영하고 있다.

3.5.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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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V 방영

4.1. 한국


한국에서는 MBC에서 수입해 1972년 12월 5일 '이겨라 깐돌이'란 제목으로 첫 방영을 했고[36], 이후 '깐돌이와 야옹이'[37]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다가 1980년대에 다시 톰과 제리라는 이름으로 방영되면서 알려졌다. 1980년 이후 2002년까지 수 차례 재방이 이어지며 거의 국민 애니메이션 자리에 군림했다. 방송국 사정으로 대체편성 또는 스포츠 중계가 일찍 끝나면[38] 남는 시간에 자주 방영됐다. KBS에서 동물의 왕국이 땜빵용으로 사용됐다면[39] MBC에는 톰과 제리와 워너브라더스의 루니 툰이 있었다.[40]


별개로 방영된 시리즈는 상술한 1990년대 버전 톰과 제리 키즈 쇼로 톰, 제리, 드루피, 스파이크의 개인 에피소드들을 다루었다.[41] 이건 MBC <만화동산>판이 흑역사인데 이걸 재방송 틀어주고 이전판을 다시 틀면서 "여러분이 즐기시던 "그" 톰과 제리가 돌아왔습니다"라는 멘트를 날릴 정도였다. 근데 1987~1989년생들은 초등학생 때 비디오로 자주 봐서 이쪽이 익숙한 경우도 많다. 키즈쇼 MBC판 녹음연출은 임정열 PD, 번역은 이나미가 맡았다. 카툰네트워크에서는 테일즈와 DVD 극장판은 장석붕 PD가, 2014년부터 방영하는 톰과 제리 쇼는 최방옥 PD가 연출하였고, 몇년 후엔 배준후랑 공동 연출, 그 이후엔 이젠 배준후라는 PD로 완전히 교체되었다.

다만, 스파이크와 부치, 터피 등의 일부 역을 제외하면,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성우 배역 및 배치가 일관성이 꽤 없다.[42]

한국 방영은 비디오판, MBC판, SBS판, 재능TV[43]이 유명하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송도순이 해설을 맡았던 MBC판 신 시리즈이다.[44] 원작은 상황설명 해설 등이 없이 그냥 마임과 음악만으로 모든 시퀀스를 진행하는데 이 해설버전은 베테랑 성우의 맛깔나는 변사? 해설로 나름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TV에 자막을 아날로그 텔레시네로 띄워야 했던 당시 방송제작 환경 때문에 작중의 영어로 된 간판 등을 번역해서 읽어주기도 했다. 송도순 인터뷰 영상

재능판과 카툰네트워크판은 MGM 원판과 마찬가지로 해설이 없다. 키즈 비디오판은 1990년대 초반에 서진통상에서 서진꿈돌이 브랜드로 수입했다. 우리나라는 주로 해나-바베라, 척 존스가 제작한 것을 주로 많이 방영했다. 한편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는 편성표에 적힌 제목은 '톰과 제리'인데 실제로는 온갖 MGM 단편을 가리지 않고 방영한 적이 있다.

그외 투니버스에서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극초반 사이에 틀어주기도 했다.

4.2. 일본

파일:톰과제리 1964.jpg
1964년 5월 13일부터 1966년 2월 23일까지 TBS테레비 계열 방송국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30분간 방송된 버전이 일본에서 첫번째로 방송된 톰과 제리이며, 중간중간에 톰이나 제리를 비롯한 캐릭터들이 말을 하는 장면들이 삽입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 주제가를 자체로 제작하였으며(완전한 노래 구성이 다르다.), 처음엔 흑백으로 방송되었으나 중간에 컬러로 바뀌었다. 니코니코 동화에 일부 영상들이 업로드되어 있고, 일본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1990년까지 재방송되었다고 한다. 1964년이면 일본에서 컬러방송한 직후이고 일본에서 이제야 애니를 만드는 시절인데 미국에서 티비에 방영되기 전이거나 사실상 동시방영된 셈인데. 그 점에서는 놀랍다. 그래서 슬랩스틱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이 작품을 오마주하는 애니메이터연출가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에서는 키무라 신이치로가 톰과 제리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이후 몇년 뒤엔 30분 방송으로 3편 중 2편은 톰과 제리 단편, 나머지 1편은 텍스 에이버리 단편 구조로 방송하기도 했으며, 해나-바베라 단편이 1970년대 후기 테레비 아사히에서 방송되었다. '이상하고 이상한 톰과 제리 대행진'과 '톰과 제리 대행진' 또한 닛테레 계열에서 각각 1년간 방송되었다.[45] 그리고 '톰과 제리와 유쾌한 동료'가 2000년 10월 1일부터 이듬해 6월 24일까지 일요일 아침 7시에 30분간 TV 도쿄 계열에 방송되었으며, TBS판 주제가를 오프닝으로 재활용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선 카툰네트워크 재팬과 NHK BS 프리미엄, 여러 지방 민영방송국에서 새로 녹음한 더빙판과 톰과 제리 총집편 및 톰과 제리 테일즈가 방송된 적도 있으며, 이들 중 카툰네트워크 재팬에선 계속 방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톰과제리 관련 전시회를 연 적이 있다.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톰이 상태변화당한 다양한 모습들 역시 전시 오브제로 진열되어 있었다.

나카요시에서 톰과 제리 일곱 색깔(とむとじぇりーナナイロ)이라는 톰과 제리의 스핀오프 만화를 연재중이었는데 원작자의 아동 성추행으로 인하여 연재중단되었다.#

2022년 11월 11일, 치즈의 날 기념으로 일본 카툰 네트워크에서 톰과 제리 일본 버전이 방영되었다.#

4.3. 오프닝, 엔딩

4.3.1. 원본





60년대 CBS판 총집편 오프닝, 엔딩[46]


톰과 제리 쇼 해나-바베라판 주제가


톰과 제리 쇼에선 동일한 제작사의 애니메이션인 'grape ape'와 콜라보레이션되기도 했다.


톰과 제리 코미디 쇼 주제가



톰과 제리 키즈쇼 오프닝, 엔딩 버전

4.3.2. 한국


90년대 톰과 제리 키즈 쇼 서진통상 비디오판 오프닝


2008년 톰과 제리 키즈 쇼 부메랑 재더빙판 오프닝


80년대 방영분 오프닝으로 추정되는 주제가 (TJ미디어 노래방 버전)


톰과 제리 카툰네트워크/부메랑판 오프닝

4.3.3. 일본


60년대 TBS판 일본어 오프닝


80년대 톰과 제리 코미디 쇼 일본판 오프닝


톰과 제리 키즈 일본판 오프닝

5. 극장판 및 비디오 영화들

단편 작품들은 극장에 자주 상영되었지만, 의외로 극장용 장편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90년대에 나온 것과 2021년에 개봉한 영화, 이렇게 두 편 뿐이다. 90년대에 나온 극장판 이후 21세기에 나온 장편 애니들은 전부 비디오용으로 발매된 것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om_and_Jerry_-_The_Movie_Poster.png
제일 먼저 나온 극장판은 1992년에 독일, 1993년에 미국과 호주에서 개봉된 톰과 제리 더 무비(Tom and Jerry : The Movie)이다. 톰과 제리가 말을 하고 소녀 로빈을 돕는 조력자 포지션이 되어 비중이 줄어든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같은 뮤지컬 장면이 들어가 평에 마이너스가 되긴 했으나 그와 별개로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그런 거 비판할 것 없는 애들은 잘 봤다.[47] 아이들 만화답게 적당히 권선징악적인 해피 엔딩으로 끝나고, 시리즈 특유의 슬랩스틱도 너무 폭력적이지 않을 수준으로 가미되어 있었으며 엔딩에서 나온 로빈의 노래#는 당시 이를 보고 자란 많은 이들의 추억에 남아있다. 제작비는 1990년대 기준으로도 350만 달러의 초저예산이었는데, 북미에선 제작비와 비슷한 수익의 극장 흥행을 기록했고, 미국 외 국가에서의 추가 수익, TV 방영권 및 홈비디오 수익을 추가하며 이득을 봤다. 감독은 필름 로먼(Film Roman)의 설립자인 필 로먼이 맡았으며, 제작사는 터너 엔터텐인먼트[48], 필름 로먼, WMG, 앰블린 엔터테인먼트[49]이다.

파일:external/pds27.egloos.com/e0006522_58eba69564b86.jpg
국내에선 199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봉했다. 서울 관객 2만으로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지만. 지상파나 케이블에서 더빙 방영했으며 1997년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치러진 애니 엑스포 행사에서 자막판으로 유료 상영된 바 있다. 더빙판(#)은 일반 대사는 물론 노래까지 잘 뽑혔다. 비디오도 나왔는데 영화 본편 이외에도 <The Cat Concerto> 에피소드가 추가로 수록되어 있었다.


극장판 오프닝에 삽입된 은 한국 한정으로 예능프로그램 등지에서 톰과 제리 관련 장면에 자주 삽입되며 어느새 톰과 제리를 상징하는 음악 취급을 받고 있다.

2021년에 개봉한 극장판은 톰과 제리(2021) 참조.
상술했듯이 극장판은 두 개뿐이고, OVA로 나온 장편들은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종종 방영해 준다.
  • 톰과 제리의 요술반지 (Tom and Jerry: The Magic Ring) (2002)
  • 톰과 제리: 화성에 가다 (Tom and Jerry: Blast Off to Mars) (2005)
  • 톰과 제리: 수퍼 레이스 (Tom and Jerry: The Fast and the Furry) (2005)
  • 톰과 제리: 보물섬 대소동 (Tom and Jerry: Shiver Me Whiskers) (2006)
  • 톰과 제리: 호두까기 이야기 (Tom and Jerry: A Nutcracker Tale (2007)
  • 톰과 제리: 셜록 홈즈를 만나다 (Tom and Jerry Meet Sherlock Holmes) (2010)
  • 톰과 제리: 오즈의 마법사 (Tom and Jerry & The Wizard of Oz) (2011)
  • 톰과 제리: 로빈 후드 (Tom and Jerry: Robin Hood and His Merry Mouse) (2012)
  • 톰과 제리: 잭과 콩나무 (Tom and Jerry's Giant Adventure) (2013)
  • 톰과 제리: 사라진 드래곤 (Tom and Jerry: The Lost Dragon) (2014)
  • 톰과 제리: 스파이 대작전 (Tom and Jerry: Spy Quest) (2015)
  •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톰과 제리 (Tom and Jerry: Back to Oz) (2016)
  • 톰과 제리: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 (Tom and Jerry: Willy Wonka and the Chocolate Factory) (2017) - 1971년 실사 영화를 배경. 영화에다가 톰과 제리의 분량이 비중 있게 들어갔다. 톰과 제리 2021 개봉 기념으로 카툰네트워크에서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영했다.


이와 같은 유명한 원작 동화나 소설의 줄거리에 톰과 제리가 출연하는 알기 쉬운 구성으로 저예산 비디오임에도 지속적으로 흑자를 내는 데 성공하며 장편 영화들도 오랫동안 수많은 작품들이 나오는 장수 시리즈가 됐다.

6.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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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판 및 논란

톰과 제리는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지만, 그만큼 이리저리 많은 비판과 논란에 시달려 왔다. 오죽하면 본국인 미국에서조차 톰과 제리 방영 금지 운동도 벌어졌을 정도.

7.1. 폭력성

과도한 폭력성을 이유로 미국 일부 주에서는 방영이 금지되기도 했다고 한다. 하기야 냉정하게 생각하면 해나-바베라 시절엔 고양이와 쥐 주제에 시가담배거리낌 없이 피우고, 폭발물이나 총기 등을 사용해 톰의 몸이 몇 조각으로 분할되는 등 실제 상황에선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장면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방영되었으니...[50] 제일 심각했던 것은 65화(The Two Mouseketeers)로, 중세시절 영주의 잔칫상을 지키지 못한 톰이 결국 단두대에서 처형당하고 제리와 니블이 음식을 들며 그냥 가는 장면에서 니블은 "불쌍하고 가련한 고양이"라고 했지만 그 다음에 "어쩔 수 없지"라고 한다. 여기선 이렇게 악랄한 반면, 거의 똑같은 배경을 다룬 에피소드로 국왕이 잠자는 걸 옆에서 톰이 지켜주는 에피소드인 111화(임금님의 낮잠)에선 제리와 니블이 먹을 걸 훔쳐먹으려 쳐들어온다. 그런데 이걸 막으려던 톰이 낸 소리 때문에 잠이 깬 왕이 분노하여 "여봐라! 당장 이 고양이를 처...형..."명령을 내릴 찰나, 니블이 왕의 귀에 대고 자장가를 부르는 통에 왕이 그냥 잠들어서 톰이 위기를 모면한다. 덕분에 톰이 고마워하여 제리 일행과 같이 왕을 잠재우고 밖으로 나온 다음, 서로 악수를 하고 바로 칼을 빼들어서 제리와 싸운다. "이건 너무하잖아"[51] 하는 니블의 마지막 한마디로 끝나는데 위의 전개와는 다른 전개이다.

한 에피소드(42화, 천국행 기차/Heavenly puss)에서는 톰이 제리를 쫓다가 피아노에 깔려 죽는다. 그래서 천국에 가려고 하는 톰이 제리를 괴롭힌 것 때문에 가지 못하는데, 톰의 앞에 대기하던 아기고양이 3마리(플러프, 머프, 퍼프)가 젖은 자루에서 나와 천국에 가는 열차로 들어간다.(3분 20초부터) 여기서 왜 아기 고양이들이 자루에서 물을 튀기며 나왔겠는가?[52] 고양이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옛날엔 번식력이 뛰어난 고양이들이 많이 늘어나면 자루에 돌과 새끼고양이들을 넣고 강에 던져버렸다. 물론 작품 특성상 밝게 표현되기는 했지만 고양이 학대를 적나라하게 풍자한, 말 그대로 '알고 보면' 심히 우울해질 수 있는 장면이다.[53] 또한 이뿐만 아니라, 이 아기 고양이 이전에 나온 3마리 어른 고양이도 우울하다. 부치라는 고양이는 불독과 싸우다가 패배, 프랭키라는 고양이는 뒤뜰에서 노래하다 떨어지는 다리미에 끔살, 앨로시어스라는 고양이는 스팀 롤러가 오는 걸 못 보고 깔려서 고양이 카페트가 되었다. 이걸 잘 생각하면 개에게 죽은 고양이, 뒤뜰에서 노래하다 다리미에 맞아죽은 경우도 가만 생각해보면 뒤뜰에서 야옹거리는 길고양이한테 다리미를 던져서 끔살시킨 것이며 롤러에게 깔려죽은 것도 로드킬이다. 가만 생각히 보면 이 3마리 모두 현실에서 종종 벌어지는 고양이 최후라서 우울하다. 다행히 이 에피소드는 한 시간 안에 제리에게 용서를 받지 못하면[54] 지옥에 떨어진다는 걸 알게 된 톰은 제리를 간신히 설득해 용서를 받게 되지만, 제한시간을 초과하여 지옥에서 스파이크에게 고통받다가 깨어나면서 아시발꿈인 것을 알았고, 제리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훈훈한 결말로 끝났다...

진 데이치 판은 폭력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그럼에도 진지하게 보지 않으면 그다지 크게 체감되지 않는 이유도 아무리 저렇게 치고받아도 찌그러지거나 모양이 변형되거나 하는 정도로 끝나는건 카툰 특유의 과장된 표현이라서 그런 듯하다. 하지만, 달리 말해서 일부에서는 이상한 쪽으로도 재평가 되고 있는 듯하다.

헌데 월트 디즈니에서 만든 미키 마우스 시리즈에서도 비슷한게 나온다. Pluto's Judgement Day라는 1935년작 에피소드인데[55], 플루토가 새끼고양이 피가로를 괴롭히다가 실수로 사고사당하여 저승을 가니 고양이들이 가득 있는 저승이었다. 고양이 판사가 피고 플루토를 데려오라고 말하니 고양이 교도관들이 플루토를 데려오고 증인으로 고양이들을 데려오는데 플루토에게 물려죽은 고양이, 플루토에게 롤러로 깔려죽은 고양이 등이 나와 플루토를 질책한다. 결국 판사가 선고하길 피고 플루토는 고양이들을 너무나도 괴롭혔으니 불지옥행이라고 판결하여[56] 불지옥에 플루토가 떨어지는데 당연히 꿈이고 잠자던 플루토 엉덩이에 난로에서 불씨 하나가 떨어져 닿자 불지옥인지 알고 비명지르며 잠이 깼다가 비로소 꿈인지 알고 괴롭히던 피가로를 미소 지으며 친절히 대해준다는 결말이었다.

이러한 폭력적인 면을 고스란히 집어내어 돌직구로 패러디한 작품이 심슨 가족에 나오는 이치와 스크래치이다. 새 시리즈에서 슬랩스틱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도 이러한 안 좋은 시선을 의식한 것일지도. 그래서 옛날의 그 엄청난 전개 및 폭력성이 적어져서 아쉬워하는 일부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톰과 제리보다 더 엄청난 폭력성으로 거론되는 로드 러너코요테가 있기도 하다. 실제로 톰과 제리 전 에피소드와 옛 루니 툰즈 로드런너와 코요테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폭력성 장면을 죄다 세어본 이도 있었는데 톰과 제리의 3배가 넘는 폭력 장면이 로드 러너와 코요테에서 나왔다고 한다...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특별편인 TV에 들어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미국 TV 애니들의 여러 패러디 중에 톰과 제리의 패러디가 나와서 폭력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다. 창틀에 목을 걸치는데 창문을 닫는 장면이나 프라이팬에 맞는 장면이 나오기 전에 코스모와 완다가 급하게 나와서 "그 당시 애니메이션은 정말로 폭력성이 짙었다."라고 말하면서 자체검열하는 식으로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

톰이 당하는 수난은 익살스러운 개그물로 표현되어서 그렇지 만약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그려졌다면 데드 스페이스도 뺨칠 데스신이 속출하는 고어물이 되었을 것이다. Nostalgia Critic에서도 언급이 되는데, 톰과 제리에서 흔히 나오는 톰의 몸이 갈라지는 장면에서 수제햄 모양의 잘린 부분에 빨간색을 칠하기만 했을 뿐인데 못 볼 수준의 잔인한 장면으로 변한다. 자세한 건 Nostalgia Critic의 톰과 제리 더 무비 편 참조. 근데 이건 톰과 제리 더 무비에 국한되는 사항이긴 하다. 당장 NC도 원래 톰과 제리가 저렇게 고어했냐는 식으로 깠으니..

그리고 종종 단편 에피소드들을 보면 총기가 나온다. 톰이 아주 신나게 난사를 해댄다.[57] 하지만 총기 문제에 관해서는 그리 큰 논란은 안 된 것 같다. 사실 미국 애니에서 총기 난사는 지겹게 자주 나온다... 1990년대 초에 만든 덕테일즈만 해도 광고를 만든 비글 형제가 엄마가 아들이 말 안 듣는다고 권총을 신나게 쏴대는 게 나온다..그 디즈니에서 만든 게....[58] 이러니 루니 툰즈라든지 월터 란츠 프로덕션 애니들(딱다구리나 펭귄 윌리)에서도 권총이나 샷건도 신나게 쏘고 맞아도 죽지 않는다. 기관총으로 난사당해도 아무렇지 않게 나오며 물 마시다가 알고 보니 몸이 구멍이 신나게 뚫려서 온 몸으로 물이 다 새어버리는 개그는 이후 영화 마스크라든지 폴아웃 4의 트레일러 라든지 많은 매체에서 오마쥬했다.

하지만 최근(21세기 초반)에 와서는 오히려 현실에서 총기가 쉽게 굴러다니기 때문에 미국 내 아동 대상 문화 컨텐츠에서 총기 등에 대해 검열하는 추세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유희왕인데, 총기가 등장하는 일러스트와 총기가 포함된 카드명은 거의 다 이런저런 형태로 편집당한다.[59] 이는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라서 이후 방영되는 후속작이 총기의 비중이 매우 줄어드는 이유가 되었다. 지금 방영 중인 톰과 제리 시리즈도 총기 규제로 총기 사용은 되도록 자제하는 편이다. 그나마 요즘에 방영되는 루니 툰 카툰에서 총기가 나오긴 한다만 발사하는 모습은 거의 드물게 나온다.

7.2. 인종차별

The cartoons you are about to see are products of their time. They may depict some of the ethnic and racial prejudices that were commonplace in the American society. These depictions were wrong then and they are wrong today. While the following does not represent the Warner Bros. view of today's society, these cartoons are being presented as they were originally created, because to do otherwise would be the same as claiming that these prejudices never existed.
톰과 제리 공식 DVD, BD 세트를 재생하면 첫 순서로 나오는 경고 문구.[60]

지금이야 블랙 코미디적 풍자의 목적이 아닌 인종차별적 요소는 싸그리 검열하지만, 톰과 제리 초창기만 해도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1930~50년대의 미국 사회에서의 스테레오 타입 유머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이를테면 중국 음악이 나오는 편에서는 팔자 수염에 눈이 짝 찢어진 중국인 흉내를 냈고[61]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하거나 석탄과 구두약에 머리를 담가서 얼굴이 까매지면 아예 머리카락에 나비 리본을 꽂은 흑인 바보 캐릭으로 전환한다. 더군다나 오늘날의 문법적 오류이자, 쓰면 무식한 이미지로 보이는 "You is" 는 예전, 특히 African-American vernacular English에서 사용되던 표현이다. 당시에는 'You'를 문맥에 따라 단-복수를 파악하고 맞는 is/are을 사용했다. 톰이 거액 상속녀 암고양이를 유혹하는 에피소드나 무인도 표류기 에피소드에서는 노골적으로 제리가 우스꽝스럽게 흑인 얼굴로 분장을 하고 탭댄스를 추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논쟁으로 인해 까만 얼굴이 노출되는 장면이 TV 방영에서 대부분 편집당하거나, 매미 투슈의 우스꽝스러운 목소리에 대한 변성 처리와 더불어 출연 분량을 약간 수정한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매미 투슈가 날씬한 백인 여성으로 변신해서 나오는 걸로 필름을 삽입했다. 그래도 역시 얼굴은 안나온다. DVD에선 우피 골드버그가 출연해 시청자들한테 스테레오 타입 개그에 대해 경고하는 영상이 나오는 볼륨도 존재하며, 톰과 제리 공식 DVD, BD에선 이에 대한 경고 문구를 삽입하기도 했다. 2차 대전 이후 사회 운동으로의 향방이 차츰 보였던 인종 민권 운동가들의 견해를 수용해 집주인의 캐릭터 디자인을 변경한 1950년대 중기 해나-바베라 단편들과 진 데이치 단편들, 척 존스 단편들에선 스테레오타입 인종 유머가 담긴 개그 씬들이 연출되지 않는다.

검열된 장면들 [ 펼치기 | 닫기 ]
* 1942년 상영된 "puss n toots"[62]에서는 톰이 레코드를 얻어맞고 중국인 흉내를 내는 모습이 TV 방영판에서 편집되었다. 이 장면은 북미권 인터넷에서 Ching Chang Hon Chi라는 밈으로 유명하다.
  • 1945년 7월 7일 상영된 "Mouse in Manhattan"[65]에서 제리가 구두약이 든 통[66]에 얼굴이 박혀서 구두약에 까맣게 칠해진 모습은 TV 방영판에서 삭제되었다.
  • 1949년 4월 30일 상영된 "The Little Orphan"[68]에서 톰이 꼬리에 불 붙은 초가 붙어서 몸이 새까맣게 타버린 모습은 TV 방영판에서 삭제되었다.[69]
  • 같은 해 7월 7일에 상영된 "His Mouse Friday"[71]에서 제리가 식인종 흉내를 내거나 무인도에서 나온 식인 부족[72]을 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들이 DVD에서 부분 편집되어 발매되었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도 이렇게 일부 장면이 삭제된 에피소드가 방송되기도 했다. 하지만 재능TV판에선 짤리지 않고 등장한다.


사실 이 편들 말고도 장면이 삭제된 편들은 몇 편 더 존재하며 the milky walf 편에서 제리와 니블이 톰에게 쫓길때 몸에 흑칠을 하고 흑인 아주머니 흉내를 낸 모습을 편집하기도 했다. 그외의 삭제에 대해서는 방송사마다 다른지라, 일부 국가와 방송사는 삭제하지 않고 원본 그대로 내보내기도 한다.

7.3. Blue Cat Blues[73](한국판 "우울한 고양이의 블루스"[74])


작가가 시나리오 구상 전에 졸부에게 애인이라도 뺏긴 건지 주인공 캐릭터들의 운명을 마구 짓밟습니다. (중략) 성인의 입장에서 봐도 암울하게 다가오는 이 내용은 도저히 5세 관람가의 만화로 보여지지 않는데요. 전혀 희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이 만화의 교훈은 대체 뭘까요. 여자는 다 똑같다? 사랑은 허무하다? 돈이면 다 된다?
- 관련 블로그 포스트[75]

내용은 제리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76] 어느 날, 톰이 어느 허영끼 있는 암고양이에게 꽂혀버리고, 그때부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톰의 눈물겨운 짝사랑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불행히도 어마무시한 금수저인 부치가 나타나서 그녀를 낚아채 가고, 톰은 무엇을 해도 라이벌인 부치의 재력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보며 좌절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녀는 톰의 진심을 알아주기는커녕 톰의 물질적인 여건만을 따질 뿐이었으며,[77] 나중에는 결국 톰이 적금 다 깨고 할부[78], 노예계약[79], 신체판매에[80] 결국 자기 몸까지 손대서 결국엔 차를 샀는데 부치가 화면에 다 안 들어갈 정도로 크고 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오는 바람에 톰의 차는 형편없이 깔아뭉개졌으며 자동차 방법은 수포로 돌아간다.

절망에 빠진 톰은 술만 마시다 결국 그녀가 부치와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는 완전히 의욕을 잃고 철로에 앉아서 자살을 시도한다.[81] 제리는 그런 톰을 애써 말리고 안타깝게 보면서도 제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애인같이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는 여자가 없다는 건 슬픈 일이라며 남 일로만 생각하는데, 그녀마저 다른 쥐와 결혼한 것을 보고는 톰의 곁으로 가서 함께 앉는다. 그리고 저 뒤에서 열차의 경적 소리가 들려 오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밝고 개그스러운 그림체 때문에 부각되진 않았지만 위의 천국행 기차 에피소드와 이 Blue cat blues 에피소드처럼 스토리가 어두운 에피소드도 가끔 나온다.

정말이지 작가가 엄청난 실연의 고통으로 몸부림이라도 치지 않는 한 나올 수가 없는 처절한 스토리. 특히 철로 위에 앉아서 좌절한 톰의 그 표정은... 애니메이터 역시 정말 엄청나게 힘 주어 자세하게 그린 티가 역력하다. 유튜브에서는 작가를 성토하고 욕을 하는 덧글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Nostalgia Critic이 이를 주제로 별도의 평론을 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NC도 막판에 제리처럼 우울한 얼굴로 톰과 같이 선로에 앉아버릴 정도로 우울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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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비판하는 것은 물론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어떻게 이런 내용을 담을 수 있느냐는 것.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면 모름지기 교육적이거나, 교훈적이거나, 적어도 권선징악을 의도하거나 최소한 낙관주의적인 방향으로 시나리오가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이 단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 내용 전체에 걸쳐서 톰에게는 일말의 자비도 희망도 없는 전개. 그것도 어른들 사회의 가장 어두운 면, 자녀들에게 솔직히 털어놓기도 무섭고 보여주기도 부끄러운 면을 극도로 적나라하게(혹은 과장되게)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이 자살을 시도하는 장면까지도 여과없이 나왔다.[82] 최후의 최후까지 톰을 안쓰러워하고 어떻게든 위로하려 애쓰던 제리마저 사랑을 잃은 채 톰의 곁에 함께 앉는 장면은 그야말로 무서울 정도로 냉소적인 확인사살. 어찌 보면 값싼 희망적 메시지에 대한 고의적인 안티테제를 의도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위에 인용한 블로그에서도 지적하지만, 옛날 애니메이션들은 전부 평화롭고 밝고 아름다운 세계관을 그리고 있을 것이라거나, 요즘 애니메이션들은 전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멍들게 한다는 식의 생각은 매우 대표적인 편견 및 고정관념이다. 혹시 누가 이런 주장을 한다면 《Blue Cat Blues》 단편을 보여주고 나서, 제작연도가 1956년이었다고 살짝 귀띔해 주는 건 어떨까.[83] 사실 이 문단에서 보이듯 톰과 제리가 단순히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은 1930~5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 환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1950년대 이후 TV로 톰과 제리를 처음 접한 많은 사람들이 가지는 편견으로 이 시기의 미국 애니메이션은 극장에서 성인을 포함한 전연령의 대중들이 주로 관람하던 영상 매체이자 오락거리인 영화에 가깝게 제작되었으며, 자연스레 대중을 겨냥한 유머와 슬랩스틱이 삽입된 애니메이션이 많았다.[84] 다시 말해서 톰과 제리를 완전히 아동 대상의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것 또한 하나의 편견이자 고정관념과 다름없을 뿐이다.[85] 현대라고 딱히 달라지지도 않은 것이 심슨 가족을 지상파 채널인 MBC에서 최고 황금시간대엔 오후 6시에 방영했을 정도이니 본작에 대한 오해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되겠다.

어차피 기차에 눌려도 납작해졌다가 금방 돌아올 거라는 드립도 있다.[86]

7.4. 기타 떡밥

2차대전 당시에 독일을 뜻하던 제리[87]가 영국을 뜻하는 톰[88]을 골탕먹이는 풍자로도 해석되면서 실제로 영국계 이민자들이 불쾌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리가 침대에 히틀러 얼굴을 그린 뒤 거기에 침을 뱉는 장면[89]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은 난데없는 해석이기도 하다.

또한 톰과 제리 마지막 결말이란 내용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90] 제리가 톰을 망치로 치는 바람에 톰은 휠체어 신세, 결국 제리는 상해 죄로 감옥간다는 내용이었다. # 그야말로 충격적이기 짝이 없는 결말이지만 한때 난리가 났었던 짱구는 못말려 결말처럼 낚시가 아니고 웹코믹인 VG Cats에서 패러디한 것#을 누군가가 제목과 작자를 자르고 퍼오면서 잘못 알려지게 된 것이다. 여담이지만 2010년대 초중반경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대한 뉴스' 코너에서도 톰과 제리가 문제로 나왔는데 이 충격적인 내용을 진짜 최종화인 것처럼 말해 버렸다. 그리고 이 이미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돌던 것이다. 사실 말이 안되는 게, 제리가 톰에게 지금까지 했던 만행들을 열거하면 망치로 치는 정도는 매우 약한 편에 속한다 고소를 할 것 같았으면 벌써 진작에 하고도 남았을 것이며, 톰이 고작 망치로 머리 맞은 거로 뇌가 맛이 가서 장애인이 돼버리진 않는다.[91] 어른이 되고 나서 보면 위에서 서술한 문제의 《Blue Cat Blues》가 훨씬 암담하고 우울한 내용이다.

7.5. 표절 에피소드 논란

1946년 제작되어 1947년 4월 26일에 극장에서 공개된 The Cat Concerto 편을 말한다. 이 에피소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단편 프로젝트 만화 상을 수상한 바 있었다. 그런데 동시기 워너브라더스 측에선 루니 툰 단편 Rhapsody Rabbit의 내용과 결말, 삽입된 음악이 동일하단(또는 닮았단) 이유로 MGM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물론 MGM도 그해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먼저 워너 브라더스 쪽에서 먼저 아이디어를 표절했다고 맞받아치면서 주장하였다. 이후엔 워너 브라더스가 판권을 지닌 작품이 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톰과 제리는 루니 툰과 동일한 영화사가 판권을 보유하는 작품이 되었다. 누가 누구를 표절했지는 결론나지 않았으나 일단 벅스 버니에 갑자기 주인공을 괴롭히는 쥐가 나온다는 것부터가 좀 이상하긴 하다. 완성도 면에서도 톰과 제리가 압승.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8. 게임판

따로 문서는 없으나 NES(패미콤)으로 발매된 톰과 제리 게임이 있다. 정확한 이름은 Tom & Jerry And Tuffy 이다. 주인공은 제리이며, 공격으로 구슬을 던지고 점프로 발판을 뛰어넘으면서 벌레, 장난감들을 처리하며 나아가는 어드벤처 게임류이다. 다만 길찾기와 출구가 애매하게 표시되어있어서 불편한 편이다.

모든 스테이지의 보스는 톰으로 되어있다. 2스테이지와 3스테이지의 경우 톰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시시한 편이다.[92] 마지막인 5스테이지 톰은 패턴은 단순한데 체력이 지나치게 많아서 약간 지치기 쉽다.

8.1. 톰과 제리: 더 무비

세가에서 1992년 극장판을 베이스로 만든 벨트스크롤 게임.

8.2. 톰과 제리: Fist of Furry

톰과 제리의 정무문 닌텐도 64로 발매된 3D 그라운드 격투 게임. 지형지물을 이용한 그라운드 형태이며 톰과 제리뿐만이 아니라 여러 조역 캐릭터들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고를 수 있다.

8.3. 톰과 제리: 톰과 제리 대추격전!

카툰네트워크에서 제작한 톰과 제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플래시 게임.

8.4. 톰과 제리: 체이스

넷이즈 게임즈에서 톰과 제리 80주년을 기념해 워너 브라더스에게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2019년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나온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2D 술래잡기류 게임으로, 치즈를 다 밀고 최종 벽틈을 부셔서 탈출하는게 쥐의 승리 조건이고, 고양이는 쥐들을 모두 저지해 로켓에 3마리의 쥐를 묶고 발사시키면 이기는 게임이다.

9. 여담

  • 톰과 제리가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이유 중 하나는 서민을 대표하는 약자(쥐)가 강자(고양이)를 골려 먹는 모습을 보며 대리 만족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잊을만 하면 이따금씩 톰이 이기는 에피소드도 존재하며[95] 이것 또한 성공에 큰 공헌을 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집안에서 자기 역할을 할 뿐인 톰을 제리가 심하게 괴롭혀서 톰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96]
  • 해나와 바베라가 만든 원작을 보면 의외로 톰이 제리의 목숨을 구해주고(평화협정, The Truce Hurts), 제리도 톰의 목숨을 구해주며(고양이와 인어쥐, The Cat and the Mermouse), 제리가 총에 맞은 줄 알고 진심으로 놀란 톰이 구급상자를 챙겨오는 모습(제리와 사자, Jerry and the Lion)이나 폭풍우에 집밖에 나간 제리를 걱정하여 집으로 데리고 오려는 톰의 모습(꼬마강아지, Puppy Tale) 등을 보여주기도 한다. 때로는 둘이 협력하거나 같이 놀기도 하며 기분 좋으면 뽀뽀도 하고 같이 밥도 먹는다. 이를 보면 톰은 애초 제리를 해칠 생각이 없으며, 그냥 둘이 좀 심하게 싸우며 과격하게 노는 듯.[97]
  • 쥐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퍼뜨린 애니메이션이다. 치즈는 오히려 쥐의 장에 좋지 않다. 쥐는 치즈랑 다른 먹이가 있으면 보통 다른 먹이를 먼저 선택하며, 치즈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 톰이 우유를 마시는 장면도 자주 나오는데 고양이에게는 유당불내증이 있어 젖소우유는 좋지 않으며, 톰처럼 매일 아침에 배달 오는 우유를 몰래 까서 맛있게 먹는 등의 행위는 고양이에게 매우 좋지 않다.
  • 1940~50년대 미국 애니메이션 황금기 시절에 제작된 작품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제각각 특징이 있는데 해나-바베라의 작품들은 캐릭터 간의 콤비네이션이 주가 되어, 드루피를 비롯한 텍스 에이버리의 작품들은 캐릭터들의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행동들로 슬랩스틱을 형성했으며 루니 툰은 어느 한 캐릭터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개그 씬들이 많이 나오고 윌터 렌츠의 딱따구리(애니메이션)은 주연 캐릭터가 대놓고 민폐 컨셉이었다.
  •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이 참전한 이후로 1942년부터 워너 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 테리 툰즈,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이 반추축국 노선의 선전 애니메이션들을 연이어 제작한 데 비해 톰과 제리에선 직접적으로 전시적 메시지를 담은 에피소드는 한편도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간접적으로 미군을 찬양하는 메시지가 담긴 에피소드가 한편 있기는 하다. 바로 1943년 6월 26일에 발표된 'The Yankee Doodle Mouse' 에피소드. 제목부터가 '양키 두들'을 뜻하고, 작중 줄거리도 미군의 전투 장면을 묘사하고 있으며 미국 해군의 군가들이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또한 the lonesome mouse(10화)에서 히틀러의 얼굴을 그리고 조롱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단편적인 장면에서 가끔 풍자 메시지를 담기도 한다.
  • 초창기 것으로 보이는 에피소드들에선 톰과 제리가 힘을 합치는 에피소드도 있으나 얼마 못 가 둘이 대립하는 에피소드들만 만들어진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면서 그렇게 변한 건지 둘이서 연합하는 경우도 더 잦아지고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등(!) 여러 모로 사이가 좋아보이는 에피소드들이 상당히 많다.[98] 사실 이건 캐릭터 디자인이 환골탈태적으로 변화된 척 존스판 후기작부터 두드러진 현상이다. 이런 것들만 놓고 보면 둘이서 싸우는 것도 그냥 심심해서 노는 걸로 보일 정도다. 그런데 이건 그저 옴니버스라는 특성상 그럴 뿐이다.
  • 북한에서도 1988년쯤에 방영되기도 했다. 아마도 강대국 미국을 톰에, 북한을 제리에 비유하려는 의도로 방영했나 본데 북한 사람들은 유럽 쪽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북한 제목은 "우둔한 고양이와 꾀많은 생쥐".
    • 참고로 구소련권 국가에서는 소련 해체 이후로 톰과 제리가 수입되면서 누 파가디![99] 미국판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이 누 파가디도 내용전개는 톰과 제리와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누 파가디가 훨씬 뒤에 방영했고, 편수도 누 파가디가 훨씬 적다는 차이점은 있었다.
  • 3cf에서는 이 작품의 등장인물을 이용해서 이 작품의 안티테제 만화를 그렸는데 제목이 탐과 재리였다. 내용은 탐이 온갖 방법으로 재리를 끔살시키는 것밖에 없다. 탐이 주인공이고 재리는 동네북이다.
  • 지금은 거론도 안 되지만, 대한민국에서 실사로도 만들어졌다. 1990년 초반, SBS에서 매주 오전 11시에 방영하던 좋은 친구들이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시 나름 인지도가 있던 개그맨들인 하상훈과 최형만이 각자 톰과 제리로 분장하여 대사없이 몸개그만을 선보이는 실사판 톰과 제리를 선보였다. 성우 송도순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물론 당시에도 "뭐야 이거?"라는 안 좋은 소리만 듣으며 오래 안 가 흐지부지 사라져서인지 사람들 기억에도 일찍이 사라졌다. 그도 그렇지만, 저작권 문제도 있었을 듯.
  • 2020년 4월 23일, 톰과 제리의 1960년대 시리즈를 제작한 진 데이치가 별세했다. #
  • 워너브라더스가 운영하는 WB Kids의 톰과 제리 클립 영상들은 유튜브 시대에도 조회수 1억뷰 이상을 찍는 등 고전 애니임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높은 조회수는 6억뷰. 다만, 댓글창이 막혀 있고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의 반을 차지하거나 혹은 약간 높은 경우가 많은데, 유튜브의 아동용 콘텐츠 정책이나 일부 에피소드(혹은 진 데이치 제작 단편)의 문제점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럼에도 좋아요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한편으로 판권 보유사여서 60년이 넘은 에피소드의 클립도 깔끔한 HD급 화질로 볼 수 있다.[102]
  • 남녀노소 모두가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영어권에는 이런 밈도 있다.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가 톰과 제리를 좋아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이다.

10. 타 작품들과 업계에 끼친 영향

이 애니메이션으로 해나-바베라 콤비는 미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이들의 과장된 슬랩스틱 코미디는 이후 미국 애니메이션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실제 크레이그 맥크라켄, 겐디 타르타콥스키, 세스 맥팔레인처럼 업계에서 메이저로 대접받는 미국 애니메이터들 중 비디즈니 계열은 해나-바베라 콤비가 설립한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에서 경력을 쌓아서 파워퍼프걸, 사무라이 잭, 패밀리 가이 등 많은 애니메이션을 제작, 감독했으며,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이 아니면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쿠비 두, 스머프 같은 유명 TV 애니메이션들의 제작이 이뤄지지 않았고 때문에 이들이 없었거나 톰과 제리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미국 애니메이션의 향방은 무척 달라졌을 것이다. 쫓고 쫓기는 캐릭터간의 대사가 일절 없다는 점에선 비슷한 시기 제작된 로드러너(워너브라더스)에 영향을 주었고, 약자와 강자 & 그 강자를 상대하는 제3의 캐릭터 구도에서도 루니 툰에 많게 차용되었다. 콤비가 설립한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이 제작한 애니들에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사운드 효과가 더해진 슬랩스틱 개그 씬들이 많이 나온다.

또한 이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월터 란츠 프로덕션, 워너 브라더스, 테리 툰즈,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 등등 다른 영화사 스튜디오에서도 비슷한 작품들을 많이 제작했다. 그리고 이후 나오는 여러 애니메이션에서도 영향을 크게 끼쳤다. 사실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을 골탕먹이는 경우는 꽤 오래 전에도 많았다. 뒤바뀐 천적관계 항목 참조. 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운까지 전부 강한 동물을 편들기보다는 약한 동물을 주로 편드는 내용과,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잘 살아서 돌아오고, 수영장의 물을 3초도 안 되어서 다 빨아들이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장면을 통해 유머와 코미디로 만든 것은 흔하지 않았으며 톰과 제리가 처음이라고 봐도 좋다.

11. 관련 인물

  • 프레드 큄비(Fred Quimby, 1884 ~ 1963)
    톰과 제리(해나-바베라 버전), 텍스 에이버리 단편 카툰, 바니 베어 단편 등의 여러 MGM 애니메이션들의 프로듀서를 맡은 제작자.
  • 윌리엄 L. 스나이더(William L. Snyder, 1918 ~ 1998)
  • 척 존스
  • 스콧 브래들리(Scott Bradley, 1891 ~ 1977)
    해나-바베라 버전 톰과 제리, 텍스 에이버리 단편 카툰, 바니 베어 단편의 음악 작곡을 맡았다.

12. 삽입곡

  • Mamãe Eu Quero - 1937년에 발표된 브라질 대중가요, 1943년 개봉된 톰과 제리 12편(Baby Puss)에서 톰의 친구들이 깽판을 치던 와중에 이 노래를 부른다.
  • Is You Is or Is You Ain't My Baby - 1944년 루이스 조던이 발표한 재즈 대중음악, 1946년 개봉된 톰과 제리 26편(Solid Serenade)에서 톰이 투들스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나온다.
  • If You're Ever Down In Texas, Look Me Up - 1940년대에 발표된 미국 컨트리 뮤직, 1950년 개봉된 톰과 제리 49편(Texas Tom)에서 톰이 축음기를 틀어놓고 립싱크로 뻥치는 모습이 나온다.
아래 곡들은 작품 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음악들이다. 물론 가사는 없는 버전들.
  • You were meant for me[103]
  • Darktown strutters ball[104]
  • You must have been a beautiful baby[105]
  • All god's chillun got rhythm[106]
  • Jersey Bounce
  • Up a Lazy River

13. 수상 이력

  • ⭐️는 에미상 수상 횟수
  • 🏆은 오스카상 수상 횟수
  • 2005년 기준이며 에미상과 오스카상 수상 횟수는 현재 진행형 기준
Channel 4 선정 가장 위대한 만화 영화 100선 中 상위 10위
1위 심슨 가족 ⭐️⭐️⭐️⭐️⭐️
⭐️⭐️⭐️⭐️⭐️
⭐️⭐️⭐️⭐️⭐️
⭐️⭐️⭐️⭐️⭐️
⭐️⭐️⭐️⭐️⭐️
⭐️⭐️⭐️⭐️⭐️
⭐️⭐️
2위 톰과 제리⭐️⭐️⭐️⭐️⭐️
⭐️⭐️
🏆🏆🏆🏆🏆
🏆🏆
3위 사우스 파크⭐️⭐️⭐️⭐️⭐️
⭐️
4위 토이 스토리 시리즈 ⭐️⭐️⭐️⭐️⭐️
⭐️⭐️⭐️
🏆🏆
5위 패밀리 가이 ⭐️⭐️⭐️⭐️⭐️
⭐️⭐️⭐️
6위 슈렉 🏆
7위 라이온 킹 ⭐️⭐️⭐️
🏆
8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
9위 인크레더블 ⭐️
🏆🏆
10위 벅스 버니 🏆🏆🏆🏆
이외 여기를 참조.
이외의 다른 만화 영화들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 참조.

Channel 4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만화 쇼 100선 中 상위 10위
1위 심슨 가족 ⭐️⭐️⭐️⭐️⭐️
⭐️⭐️⭐️⭐️⭐️
⭐️⭐️⭐️⭐️⭐️
⭐️⭐️⭐️⭐️⭐️
⭐️⭐️⭐️⭐️⭐️
⭐️⭐️⭐️⭐️⭐️
⭐️⭐️
2위 톰과 제리⭐️⭐️⭐️⭐️⭐️
⭐️⭐️
🏆🏆🏆🏆🏆
🏆🏆
3위 사우스 파크⭐️⭐️⭐️⭐️⭐️
⭐️
4위 패밀리 가이 ⭐️⭐️⭐️⭐️⭐️
⭐️⭐️⭐️
5위 벅스 버니 🏆🏆🏆🏆
6위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7위 드래곤볼
8위 알라딘 🏆🏆🏆
9위 렌과 스팀피
10위 루니 툰 🏆🏆🏆🏆🏆
이외 여기를 참조
※ ⭐️는 에미상 수상 횟수, 🏆은 오스카상 수상 횟수
※ 이외의 다른 만화 영화들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 참조


톰과 제리는 시리즈 전체를 통해 총 7회의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시리즈물로써는 디즈니실리 심포니 시리즈와 함께 공동 1위.

추가 경력은 영어 위키백과 톰과 제리 문서의 필모그래피 문단을 참조해 볼 것.

14. 관련 문서



[1] 1940년대부터 MGM이 제작해 왔었는데, 톰과 제리 제작사인 해나-바베라 프로덕션이 1996년 워너브라더스에게 산하 기업으로 인수되어서 현재까지 판권이 워너브라더스가 가지고 있다[2] 이 때문에 종종 MGM의 유명한 '울부짖는 사자' 오프닝을 패러디한 오프닝이 작품에 들어가기도 했다.[3] MGM에서 '톰과 제리'와 여러 단편의 제작을 맡은 프로듀서. 의외로 만화를 잘 모르는 딱딱한 인물이어서 해나-바베라와 큄비간의 갈등도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큄비가 제작한 작품들이 현재 가장 인기가 폭발적인 작품으로 꼽히게 되었다.[4] 사실 고전 황금기 미국 애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옛 디즈니 단편들이나 루니 툰 등 많은 작품들에는 음악과 그에 맞춘 개그를 다룬 일종의 코믹 뮤직비디오 스타일이 매우 많다. 특히 루니 툰은 NDS로 응원단 시리즈 클래식 버전 게임을 낼 정도.[5] 애니메이션 전문가 1천명을 대상으로 선발된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50편 작품을 순위 번호별로 정리하였으며, 거의 뽑힐 뻔했지만 사정상 미달된 57편 작품 또한 수록하였다.[6] 1화 Puss Gets the Boot에서 96화 Pecos Pest 까지.[7] 97화 That's My Mommy에서 114화 Tot Watchers 까지.[8] 1화 Puss Gets the Boot에만 참여.[9]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은 톰이 자신을 생쥐로 인식하게 되어 제리를 곤란하게 하는데, 우연한 계기를 통해 다시 머리를 얻어맞고 고양이 본성을 회복하자 제리가 기뻐하는 장면. 이는 스스로를 생쥐로 여긴 톰이 제리를 그 좁은 쥐구멍 안까지 포함해 계속 따라다니며 제리를 사사건건 귀찮게 했기 때문이다.[10] 스파이크, 톰, 제리가 우리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여 한동안 사이좋게 지내는가 했더니 스테이크 하나를 가지고 누가 더 큰 부분을 먹을 것인가를 다투다가 결국 스테이크가 하수구로 떠내려 가고, 평화협정은 파기된다. 자세히 보면 스파이크는 맞기만 하고 유효타를 때리지 못하고 있다[11] 톰이 친 피아노 음을 그대로 따라한 유튜브 영상.[12] 이 정도로 음과 싱크를 정확하게 맞추는 작화와 연출은 기술이 발달한 현대도 힘들고 고된 기법이다. 당장 환타지아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13] 사실 50년대부터는 디즈니나 워너 브라더스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단편 및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들의 오늘날 우리가 흔히 아는 작화 스타일이 바뀌는 시대였다.[14] 1990년에 발매한 게임의 어느 공룡의 디자인 변화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15] 은 애니메이션 방송 단위로 대략 3개월 정도(11~13화 정도)를 뜻한다. 비슷한 단위로 가 있는데 애니메이션의 1기, 2기, 3기... 등의 시리즈 개념이다.[16] Jerry's Diary, Smitten Kitten, Life with Tom, Smarty Cat 에피소드[17] 몇몇 편은 톰 혼자 집에 살고 있는 것처럼 묘사되어 톰이 집 주인처럼 보이기도 한다.[18] 인터넷에 업로드된 대부분의 톰과 제리 동영상의 타이틀 카드는 재상영된 버전으로, 1940년대에 개봉된 톰과 제리 단편들의 원본 타이틀 카드는 유실되었거나 DVD 발매 이전에 이베이 등지에서 찾아낸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19] 전편보다 뛰어난 속편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진부함 문제를 제외해도 상업자본이 유입되는 이상 외부에서의 개입이 심해진다. 톰과 제리가 딱 그런 상황. 독촉은 물론이요 상업적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제작자들에게 '주문'을 하는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완성도가 낮아지는 것이 잦다.[20] 4화는 미삽입과 삽입 버전이 존재한다.[21] 미국에 광적인 매카시즘의 폭풍이 일던 게 불과 몇년 전이었다.[22] 툭하면 톰을 폭행하고 조금만 잘못을 저질러도 폭력적 처벌을 내리며 사악한 미소를 짓고, 한번도 톰 앞에서는 웃은 적이 없다.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것은 톰이 남자를 위해 온갖 낚시 용품들을 혼자 다 들고와 보트에 하나씩 내려놓았을 때이다. 게다가 1초도 안돼서 곧바로 톰에게 고갯짓과 표정으로 '닥치고 가만히 처박혀 있어'란 신호를 보내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그 혹독한 처벌도 막장에 막장을 달린다. 물병이나 배드민턴, 프라이팬 등으로 톰을 때리는건 기본이며 총으로 톰에 목을 휘감고 발포해 귀를 멍하게 만들거나 불에 달군 뒤집개로 얼굴을 찍어내리는등 다른 적대관계인 스파이크나 매미 투슈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폭력성을 보여준다. 해나 바바라 시리즈에서도 스파이크나 매미 투슈한테도 처절하게 응징당하긴 해도 보통 집안 가구가 날아다니고 효과음만 보여주는 등 간접적으로만 묘사한다.[23] 정작 첫 번째 시리즈는 개그성과 데포르메가 강해서 폭력이 그리 폭력으로 안 느껴지는데, 두 번째 시리즈는 훨씬 부정적으로 와닿는 폭력을 선보인다는 게 함정. 인종 차별적 요소야 할말 없는 부분이지만.[24] 물론 이 괴담에 관련된 내용은 공식의 그 어디에서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25] UPA는 해고 애니메이터들이 모여 이룬 단체로서 사회풍자 및 디즈니 등의 대형 업체를 신나게 까는 애니를 주로 만들었다.[26] 여기선 (고어로는) 현재의 그 단어가 아니라 즐겁다는 뜻의 단어이다.[27] 이 단편들 중 Matinee Mouse 편과 Shutter Bugged Cat 편은 해나-바베라 콤비가 감독을 맡아서 척 존스식 그림체가 나오지 않는 몇 안되는 작품이다.[28] 해나-바베라의 작품들과 비교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지, 흑역사로 평가받는 진 데이치 시리즈와 비교하면 이 작품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는다.[29] 몇몇 장면에서는 루니 툰 단편과 닮은 슬랩스틱 개그가 나오기도 하며, 기존 단편들에서 톰, 제리, 스파이크 삼각관계로 나온 단편들이 있는 것과 톰이 매미 투슈나 클린트한테 모종의 이유로 야단맞는 경우가 많은 것과 비교해 보면 척 존스의 톰과 제리는 톰, 제리 중심의 에피소드가 다수인 것이 차이점이다.[30] 이 시리즈의 작가진 중 마이클 멀티즈는 1941년부터 1961년까지 루니 툰의 스토리 전담 작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31] 기존의 화끈하고 과격한 느낌이 별로 없으며, 캐릭터의 미묘한 얼굴 감정 표현도 은근히 자주 연출된다.[32] 1964년에 MGM이 인수해 MGM Animation/Visual Arts로 바뀌었고, 1970년까지 운영되었다.[33] 이전 시리즈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34] 루니툰 시리즈, 중력폭포, 패밀리 가이 등을 제작했다.[35] 예를들어 캐릭터 가장자리에 검은 선이 없다던지(시즌2부턴 다시 검은 선이 생겨남.), 플래시스러워진 움직임 등등[36] (○…「이겨라 깐돌이」(MBC 後(후)6.10) 1972.12.05 경향신문 기사)[37] 1대 100/최저 정답률 문제 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38] 특히 프로야구프로축구, 농구대잔치 같은 중계.[39] 수시편성으로 치면 <딱따구리> 및 <개구쟁이 스머프>와도 유사하다.[40] 그 외에도 만화는 아니지만 MBC에서 자체 제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보여준 '가요비디오(MBC 영상가요)'도 방송하곤 했다.[41] 10월부터 영어 조기교육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방송을 시도하고자 했으나 시청자 단체로부터 항의를 받아 11월 10일부터 음성다중으로 대체했다.[42] 예를 들면 밋헤드를 맡은 송준석은 어떤 화에선 방성준이 1번, 최한이 2번을 맡았고, 꽥꽥이를 맡은 신용우는 어떤 화에선 이용신김민주가 몇번 맡았으며, 투들스 역의 이용신김현지가 1번, 피코스 역의 방성준최한이 1번 맡은 적 있고, 특히 톰 역의 엄상현은 초반에 잘만 멀쩡하게 유지하다가 배준후 PD 교체 이후론 한신 성우로 교체되었다![43] 재능판에서는 그 유명한 MGM 특유의 사자 오프닝과 엔딩 때 띄우는 "MGM Cartoon" 장면을 넣지 않았다. 육아방송에서 톰과 제리 시즌 2라는 제목으로 재능TV판을 방영하였는데, 자막이 없는 버전과 자막이 있는 버전을 방영했었다.[44] SBS판은 보거스 이인성 씨가 해설을 했다. 이것도 나름 명작.[45] 후자의 프로그램에선 척 존스 단편과 필메이션 TV판 톰과 제리가 방송되었다.[46]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했으며 방영 50년을 지난 현재 이것만이 남아있다. 버전이 더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47] 시간이 흘러 나온 다른 OVA들은 물론 2021년에 나온 실사 영화에서조차 시리즈 특유의 코미디가 약해지고, 톰과 제리가 온갖 인간 캐릭터들에게 비중을 빼앗겨 톰과 제리가 카메오 출연하는 별개의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은 심화되면 되었지 덜해지진 않았다. 뮤지컬 씬도 마찬가지. 매 에피소드가 5~8분 내외인 본편의 기본 슬랩스틱 구조만으론 한 시간이 넘는 시나리오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서사를 위해 어느정도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톰과 제리가 더이상 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만이 차이점.[48] 톰과제리의 권리를 가지고 있던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 산하의 영화 제작사로 당시에는 1992년이었기에 아직까지 타임 워너와 합병(1997년)하기 전이었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톰과 제리 영화 들 중에 유일하게 제작사가 워너 브라더스가 아닌 터너 픽처스로 되어있으며 인트로에서 워너 브라더스 로고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워너가 터너를 인수할 때 톰과 제리에 대한 권리를 모두 가져왔기에 저작권과 상표권 자체는 워너가 갖고 있다.[49] 스티븐 스필버그가 설립했다[50] 이런 쪽은 호불호가 갈린다. 코믹 몸개그 요소라 좋다라던가, 그냥 심각하게 폭력적이다. 라던가.[51] 일본어 더빙판에서는 "정정당당히 말이지"로 원본과는 정반대가 되었다.[52]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그들은 누군가에 의해 물에 빠져 죽었다. 그래서 천국 문지기인 고양이 공무원이 저 새끼고양이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그래도 천국이라도 가려무나...이렇게 말한다.[53] # 이 아기 강아지 편에서도 강에 강아지가 든 자루를 버리고 간다. 예전에 개와 고양이가 번식력이 좋아서 새끼를 많이 낳으면 가져다 버리는 게 일상이었던 것을 풍자하고 있다.[54] 정확히는 제리에게 용서 증명서의 서명을 받아야 했다. 톰은 증명서를 위조하다가 걸려서 제리를 직접 설득해야만 했다.[55] 위의 천국행 기차 에피소드는 1949년 에피소드이다.[56] 배심원도 있었는데 전원 만장일치로플루토에게 유죄를 때렸다.[57] 시대가 시대인지라 더블 배럴 샷건엽총, 권총 정도만 나온다. 산탄총은 더블 배럴밖에 안나오며, 권총 역시 M1911같은 자동권총이 아닌 더 오래된 권총이 나온다.[58] 심지어 미키마우스에서도 샷건이 나온다. 동심파괴[59] 대표적인 예가 속사포 드래곤이 있겠다.[60] 의역은 “당신이 보게 될 만화들은 그 시대의 가치관을 담고 있습니다. 그 시대의 미국에서 흔했던 인종차별적이며 문화에 대한 편견이 묘사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묘사들은 그때는 물론, 지금도 옳지 않습니다. 이 영상들은 워너 브라더스의 현대 사회에 대한 가치관을 대표하지 않으나, 본 영상들은 그 당시 방영되었던 그대로 수록되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장면들을 편집하지 않은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이 과거에 그러한 고정관념들이 존재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61] 이 장면이 디시인사이드에서 한창 조선족 혐오가 심했을 때 디시콘으로 쓰이기도 했으며, 해외에도 ching cheng hanji 혹은 Social Credit 관련 밈으로 유명하다.[62] 한국판: 전축위의 톰[63] 한국판: 양키 얼간이 제리 혹은 미국인 생쥐, * 재능TV판에서는 '고지를 사수하라'[64] 참고로 이 편은 톰의 최후가 굉장히 잔인하다. 제리를 폭죽에 묶어서 날리려고 하지만 중간에 매듭을 잘못 묶어서 역관광 당하는데, 폭죽과 함께 날아가 성조기 모양으로 터지면서 그야말로 끔살 확정. 물론 폭죽이 터지면서 성조기가 나오는 장면도 일부 방송사에서는 검열된 채로 방영된 사례가 있다.[65] 한국판: 맨하탄의 쥐, * 재능TV판에서는 '대도시는 무서워'[66] 제리의 꼬리가 바닥에 붙은 껌을 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붙은 껌에 붙은 꼬리를 떼려는 찰나 튕겨져 나가고 구두닦이가 제리를 구두약 통에 넣고 제리가 구두약 통에서 빠져나오는 장면이다.[67] 한국판: 휴전협정은 고통을 준다 혹은 휴전협정[68] 한국판: 어린 고아, 재능TV판에서는 '고아쥐의 추수감사절'[69] 그런데 해당 화에서 톰의 분장은 아메리카 원주민을 희화화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왠지 문제삼지 않는다. 이 부분을 넘어가면 스토리 진행 자체가 안되는 문제가 있긴 하다.[70] 한국판: 토요일 밤의 파티, 재능TV판에서는 '파티는 괴로워'[71] 한국판: 식인종이 된 제리[72] 방패 특이한 모양 그 당시에도 창과 방패로 소총을 든 영국군을 때려잡아 유럽에 잘 알려진 줄루족이 모티브인 듯 하다. 당연하지만 줄루족은 식인을 하지않는다.[73] 파랑색서구권 국가 중에선 감정적으로 우울하다는 의미의 색상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이걸 반영해선지 타이틀 카드 배경 색상도 제목 표기 등을 빼면 온통 파랑색으로 채워져 있다. 이 에피소드는 제작자인 윌리엄 해나와 조셉 바베라가 감독을 맡았다. 80년대 MBC에서도 더빙으로 그대로 방영했는데 송도순 성우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카툰네트워크에서의 방영일은 불명이지만 부메랑에서도 방영. 카툰네트워크는 부치가 담배 피우는 장면을 블러처리했다.[74] 일본판에서의 제목은 "悲しい悲しい物語"로, 슬프디 슬픈 이야기로 번역되었다.[75] 이 포스트에는 해당 단편의 내용이 아주 명료하게 요약 정리되어 있으니 이쪽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76] 보면 알겠지만 이 동영상에선 톰과 제리의 슬랩스틱이 메인이 아니여서 그런지, 톰이 음료를 제리 마시게 편하라고 돕는다거나 톰이 자살하려고 하자 제리가 구한다거나 제리의 독백에서 대놓고 톰과 자신이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는 등 둘이 여기선 매우 친한 사이로 나온다.[77] 톰이 꽃 한송이를 선물로 주는데 부치가 이미 큼직한 꽃다발을 준 상태였고, 이후 조그만 향수를 주지만 이미 부치에게 향수를 트럭채로(트럭에 잔뜩 실린 향수가 아니라 큰 트럭 자체가 향수였다.)받은 상태였다. 거기다 가진 돈을 다 털어 조그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니까 부치가 준 훨씬 더 큰 다이아몬드 반지로(이때 다이아몬드가 워낙 눈이 부셔서 용접 마스크를 써야 할 정도였다.)역관광시킨다(...)[78] 312개월 할부매년 이자가 112%라고 나온다.[79] 20년 노예계약이라고 나온다.[80] 원본에서는 팔과 다리를 팔았다고 나온다. 미국에서 'an arm and a leg'이 어마어마한 거액을 뜻하는 속어를 이용한 말장난.[81] 처음에 제리의 독백에서 ''불쌍한 톰. 이제 몇 분 후면 모든 게 끝날 거야. 아마 그녀를 만난 이후로 처음으로 행복해지겠지.'' 라며 톰의 죽음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걸 알 수 있다.[82] 자살시도 장면 자체는 Downhearted Duckling 등에서도 자주 나왔지만, 어디까지나 희화화되어 묘사되었을 뿐이며 오히려 해당 에피소드를 비롯한 많은 작품에서 삶을 밝은 것으로 희망차게 묘사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 이 에피소드는 말 그대로 꿈도 희망도 없다.[83] 다만 이 하나의 에피소드만 가지고 '그 당시 애니메이션도 별반 다를 거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것 또한 일반화의 오류이므로 정말 반박하고 싶다면 제대로 근거를 준비해야 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니자지 왕자지 같은 문서의 존재만 보더라도 알 수 있듯이, 70~80년대 과거 어린이들이라고 해서 딱히 더 건전한 동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기도 어렵다.[84] 당시 톰과 제리를 비롯해 MGM이나 루니 툰 등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에도 영화배우를 캐릭터 성우로 캐스팅한 경우가 많았다. 1930년대 초기의 플라이셔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베티 붑에선 루이 암스트롱, 캡 캘러웨이 등의 재즈 뮤지션이 실사로 크로스오버되어 나오는 단편도 여럿 제작되었다.[85] 황금기에 제작된 미국 애니에서도 많진 않지만 그렇게 죽거나 하는 등의 그로테스크한 작품들도 여럿 있었다. 실제로 2012년 cracked에서 선정한 많은 호러 영화보다 더욱 어두운 고전 어린이 만화 5편 중 한 작품으로 뽑히기도 했다. (bimbo`s initiation, the little pest, baloon land, swing you sinners와 공동.)[86] 실제로 지휘자 톰(The Hollywood Bowl) 편에서 뒤에서 오는 버스에 깔려 찌부되었다가 바로 다음 장면에서 멀쩡히 돌아오는 장면이 있다(...).[87] 지금 흔하게 쓰는 연료통도 독일에서 먼저 제작되어 영미권에서는 제리캔이라 부른다.[88] 이는 톰이 영국인을 애칭하는 단어이기에 더욱 그렇다.[89] 10화, The lonesome Mouse.[90] 다른 유명 캐릭터들도 이와 비슷한 패러디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슈퍼마리오. #[91] 다른 만화로 비유하자면, 포켓몬스터 애니에서 별별 짓을 다 당해도 저 하늘로 날아가면 날아갔지, 팔다리 멀쩡하게 살아있는 로켓단 3인방이 물대포 한방 맞고 전원 사망했다는 것하고 비슷하다.[92] 2스테이지는 톰이 낮잠을 자고 있어서 위의 벌통을 때려서 튀어나온 화난 벌을 공격하면 벌이 톰에게 벌침을 쏘며, 3스테이지는 불길이 솟아오르는것을 피하며 얼굴만 내민 상태로 아무것도 안하는 톰을 공격해야한다.[93] 물론 대한민국도 포함한다. 대한민국의 저작권 보호기간은 2013년 7월 1일 이전 작품의 경우 50년이다. 국제 저작권 보호 협약인 베른 협약속지주의를 원칙으로 두고 있으므로 대한민국 내에서는 확실하게 퍼블릭 도메인이다. 1997년엔 대법원에서 톰과 제리의 저작권이 만료되었다고 판결한 판례도 나왔다.[94] 미국에서는 업무상 저작물의 보호기간이 95년으로 연장되어 여전히 저작권이 있다. 따라서 각 국의 국내법에 의한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미국법에 의하여 국제소송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준거법을 어느 국가의 법으로 적용할 지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도 일치하지 않는 미묘한 상황이다. 만약 국제 저작권 보호 협약인 베른 협약을 준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법률을 우선적용하므로 미국법이 미치지 않는다면 해당사항이 없다. 이를 예로 들면 미키 마우스미키마우스법 등을 참조해보면 안다.[95] 예를 들어 1949년 작인 "제리의 일기장(Jerry's Diary)" 에피소드. 톰이 제리가 없는 틈을 타 제리의 일기장을 몰래 보다가 자신인 톰을 골리는 일기의 내용을 보고 열 받아서 일기장을 찢고 마지막에 분노에 찬 톰이 제리에게 케이크를 집어던지는 장면이다. 하지만 이건 싸움이 아닌 화풀이에 가까워서 애매하다. 사실 더 가까운 예시로는 톰의 사촌 조지 편. 이 에피소드만이 유일하게 제리가 한 번도 톰에게 이기지 못 했다. 또한 백만장자 톰에서도 톰에게 유효타를 맞진 않지만 시원한 톰의 승리라는 여운을 주고 끝나기도 한다.[96] 고길동은 어른이 되어야 불쌍해보이지만 톰은 어릴 때조차 불쌍해보였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연예인 김제동도 어릴 때 제리가 너무 싫었다고 방송에 나와 말한 적 있다.[97] 물론 옴니버스라 그런 것을 갖고 쓸데없이 의미부여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셜로키언들이 소설에 불과한 셜록 홈즈를 분석하고 집주를 하는 셜록학이라는 게 버젓이 있듯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98] 또는 외계인에게 톰, 제리, 스파이크가 데꿀멍하게 당하는 에피소드.[99] 소련과 러시아에서 1969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한 코미디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구 소련권에서는 최고의 인기 만화영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내용전개는 톰과 제리나 루니툰, 딱따구리와 비슷하게 늑대 주인공이 귀여운 토끼를 잡을려다가 역으로 골탕을 먹는다는 식이다[100] 실제로 안노 히데아키는 1996년 인터뷰에서 자신이 톰과 제리와 텍스 에이버리 만화를 좋아한다고 밝힌 적도 있었다. 그리고 안노 히데아키 자신도 집 보는 에비츄를 제작했다. 여기서 제리같은 역할을 하는 에비츄는 톰 같은 여주인공을 본의는 아니더라도 도발을 하고 있으며 잘 빠져나가는 제리와 달리 항상 여주인공에게 심하게 얻어맞는 게 다르다.[101] 줄여서 톰이라고 부르기도 했다.[102] 보존 상태가 좋은 35mm 필름은 디지털화하면 FHD 정도의 해상도는 잘 나온다.[103] 사랑은 비를 타고의 주제곡 중 하나.[104] Saturday Evening puss에 삽입.[105] Baby puss에 삽입.[106] #[107] 피아노 재즈 Deep purple과 함께 애피소드 zoot cat에 삽입.[108] #[109] Baby Puss에 삽입.[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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