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7 17:49:49

피아니스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제작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피아니스트(로만 폴란스키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제작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피아니스트(미카엘 하네케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어려움
2.1. 진입장벽2.2. 실력 향상
3. \하는일4. 성장과정
4.1. 피아노와 조기교육
5. 저명한 피아니스트
5.1. 근현대 피아니스트5.2. 현대 피아니스트
5.2.1. 대한민국5.2.2. 소련/러시아5.2.3. 북미5.2.4. 일본5.2.5. 중국5.2.6. 기타

1. 개요

pianist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을 뜻한다.

2. 어려움

2.1. 진입장벽

피아노라는 악기 자체의 진입장벽이 낮다. 단순히 손가락을 건반 위에 올려놓고 누르면 건반 액션을 통해 해머가 피아노 현을 강하게 때리면서 소리가 나기 때문. 바이올린 같은 경우 깨끗한 소리를 내기 위해서 손으로 활을 올바르게 잡는 것부터 시작한다.[1]
하지만 계단 형식으로 단계별로 발전해야 하는 실력, 손가락 하나로 하나의 음을 표현할 수 있는 대신 한 번에 다수의 타건을 요구하고, 물리적으로 먼 거리를 점프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악보, 이를 숙달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 노력 때문에 피아니스트 전공으로서의 진입 장벽은 매우 높다.

2.2. 실력 향상

계단식으로 발전하는 실력. 입시, 전공, 취미생, 독학생 사이에서 에튀드는 연습할수록 미스가 난다. 라는 농담조가 있을 정도로 피아노의 실력향상은 상승곡선이 아닌 전형적인 계단형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안 되는 부분을 포기하고 다른 곡을 연습하다 다시 돌아오니 안 되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주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많은 테크닉들 중에 아직 접해보지 않은 테크닉을 연습하다 벽에 부딪혀 포기하고 다른 쉬운 곡에서 같은 테크닉을 접한 뒤 손이 익숙해져 안 되던 부분이 쉽게 넘어가지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테크닉은 작품 속에서 만나서 익히고 점차 레파토리를 늘려가는 것이 피아노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리적인 의미에서의 테크닉은 역시 하논으로 대표되는 테크닉 교재로 따로 수련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예로부터 꾸준히 싸워 온 떡밥이니 결정은 스스로 하자. 아니면 선생님 말씀을 듣자

3. \하는일

"당장 작품(곡) 하나를 완성시킨다" 라는 것은,
  1. 1차원적으로 악보를 읽으면서 손에 익히고 외운(암보)후, 스타카토, 레가토 등의 기호적 표현(아티큘레이션), 작곡가가 의도한 멜로디 표현(프레이징, 구절법), 건반터치 방법, 팔과 손목의 움직임, 몸의 움직임, 건반 상에서 손가락의 위치, 건반을 누르는 손가락번호등을 완성한다.
2. 2차원적으로 작곡가가 원하는 의도대로 강약조절 즉 크레센도, 데크레센도 등(다이나믹), 작곡가가 의도한 빠르기 등을 완성한다.

<보통 여기까지 오면 작곡가의 의도대로 음악이 해석됐기에 들어줄 만한 음악이 나온다.>

3. 3차원적으로 음악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여 그 심상을 음악에 적용하는 것. 가장 난해한 부분으로 여기서부턴 연륜, 재능의 영역이라 위 부분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고 상당히 추상적이다. 어느 정도로 추상적이냐면 손가락이 마치 건반에 붙은 것처럼(스케일할 때 중요하다), 건반이 뜨거워서 손가락이 데이는 것처럼(스타카토할 때 중요하다), 이 부분은 마치 바이올린으로 켜듯이(월광소나타3악장 한부분에서), 폭풍이 닥치기 전의 고요함(pp 피아니시모표현) 등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표현은 레스너마다 가르치는 것이 다르고 피아니스트마다 표현하는것이 다르다. 따라서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피아니스트마다 다른 느낌이 나는 이유. 이 부분이 특출나면 조금 모자란 테크닉 정도는 커버가 되는 경우가 있다.

결국 작품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며 의식적으로 행하는 연습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무의식속으로 집어넣는 것이 바로 피아노 연습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연습을 하기위해선 충분한 숙면을 통한 맑은 정신상태, 연습 중 상당한 집중력, 손끝과 청각의 감각 극대화 등 상당한 육체적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간단한 소곡(왈츠등)같은 경우 개인의 능력차에 따라 몇 분/시간, 하루이틀, 1주일 이내 등으로 걸린다. 하지만 대곡(루트비히 판 베토벤 / 소나타등) 또는 한 작품의 시간이 매우 긴 곡(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은 한두 달을 넘어 연 단위로 갈 수도 있다.

4. 성장과정

과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대부분은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보이면서 집안에서 음악 조기교육을 받았으며[2] 십대의 나이에 이미 피아노 테크닉을 통달하고 대곡을 작곡하는 등의 천재성을 보였다.

오늘날은 한중일, 유럽,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특수학교(중,고등학교)와 음악대학의 지도 체계가 잘 갖추어져있어서, 예술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강사,교수들에게 방과후 레슨을 받고, 음악대학에 진학하면 대학교수에게 레슨을 받고, 석사, 최고연주자과정, 박사 등 상위 과정으로 계속 진학하여 20대와 30대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교수에게 배우고 졸업하여 피아니스트, 강사, 교수, 반주자 등의 음악인으로 활동하는 것을 힘들면서도 무난한 코스로 보고있다.

4.1. 피아노와 조기교육

타고난 음악적 재능이 있더라도 피아노에서 조기교육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 어렸을 때부터 반복적으로 훈련된 손가락은 나중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하는데 손가락의 힘이나 유연성, 독립성에서 늦게 배운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다. 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훈련을 받음으로써 뇌구조가 피아노에 적합하게 발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악처럼 조기교육이 없어도 타고난 몸(=악기 스펙)만 있다면 나중에 입문해도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는 분야와는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되려면 재능과 조기교육 모두 중요한 한편, 그것을 노력으로는 전혀 보완할 수 없다는 결정론적인 태도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없다.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인 시모어 번스타인은 음대생 제자들을 어느 유명 피아니스트에게 레슨을 보냈더니 '12살까지 테크닉을 완성하지 못했으면 피아노를 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독설을 듣고 와서 좌절하여 우는 제자들을 달래느라 진땀을 뺐던 일화를 회고하면서 이를 비판하였다.

5. 저명한 피아니스트

전통적인 피아노 3대 강국은 독일, 프랑스, 러시아(동유럽)를 꼽는다. 2차대전으로 유럽 각지의 피아니스트가 피난한 미국도 많은 유학생의 선택을 받고 있다.

5.1. 근현대 피아니스트

5.2. 현대 피아니스트

5.2.1. 대한민국

5.2.2. 소련/러시아

5.2.3. 북미

5.2.4. 일본

  • 사카모토 류이치: 이 사람은 원래 키보디스트 지만 키보리스트 보다는 피아노를 더 잘 다룬다. 대신 이 사람한테 영향을 받은 후배들이 일본키보디스트계의 거장TKDA이다.
  • 우치다 미츠코
  • 마라시
  • 마츠시타 나오: 1985년생의 배우 겸 피아니스트. 도쿄 음악대학 피아노과 출신이다. 작곡가로서도 유명하다.
  • H zett m: 재즈피아니스트이다.
  • Mr. Barbaro
  • 츠지이 노부유키
  • 事務員G (사무원G)
  • Saori: 어릴 때부터 대학까지 쭉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다.
*Yoshiki :클래식피아니스트

5.2.5. 중국

  • 윤디 리: 표준 중국어 표기에 따르면 리윈디가 된다.
  • 랑랑
  • 유자 왕: 표준 중국어 표기에 따르면 왕위자가 된다.

5.2.6. 기타


[1] 그냥 활을 잡고 현에 긁었다간 칠판을 긁는 것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2] 이로 인하여 절대음감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음감은 영,유아기 시절 얼마나 음악을 많이 접하느냐에 따라 발달하기 때문이다.[3] 임동혁의 친형이다.[4] 2005년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공동3위[5] 2015년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우승자,한국인 최초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6] 최근에는 연주보다는 지휘를 많이 함[7] 조지아 태생이며, 현재 이중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