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1 12:56:38

찰리와 초콜릿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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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1. 원작 소설2. 영화화
2.1. 1971년작 영화판2.2. 2005년작 영화판
3. 등장인물4. 그 외

1.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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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표지

영국의 소설가인 로알드 달1964년에 발표한 소설.

5명의 어린이가 천재 발명가 윌리 웡카[1]의 공장으로 가는 티켓에 당첨되어 그 공장을 견학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리고 있다.

로알드 달의 소설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상상력을 있는껏 동원한 만큼 소설 자체의 재미뿐만 아니라 권선징악까지 내포하고 있으며 구성도 탄탄하기에 로알드 달 소설들 중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힐 만큼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반적으로 로알드 달의 취향이 듬뿍 묻어있는 작품으로, 아동 대상 작품이긴 하지만 그가 쓴 다른 몇몇 소설들처럼 블랙 유머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성인이 되어 읽어본다면 상당히 악취미적인 부분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움파룸파족이라던가 아이들이 처벌받는 방식에서 드러나는 새디즘은 어른들이 읽어봐도 상당히 강도가 높은 편.

하지만 마틸다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같은 전작들과는 달리, 이 작품은 로알드 달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실제로 주인공인 찰리 자체도 그닥 재미없는 물에 물탄듯한 캐릭터라서 결국엔 "나쁜 아이들은 체벌을 해서라도 혼내야 한다."라는 꼰대적인 시각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란 비판도 존재한다.

2. 영화화

2.1. 1971년작 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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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작 영화판 포스터

제44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후보작.

1971년작 영화판은 뮤지컬 영화로 지금 보면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미숙한 점이 많지만 영화 자체는 아주 좋은 편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중 한 편으로 뽑히기도 했다.

음악도 좋은 편으로, 영화 초반에 간식 가게 점장이 아이들을 맞아주며 부르는 The Candy Man이나, 윌리 웡카가 당첨자들에게 초콜릿 공장을 소개해주면서 부르는 Pure Imagination[2], 아우구스투스가 초콜릿 강물에 빠지자 움파룸파들이 부르는 노래가 유명한 편이다.

영어 제목은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Willy Wonka & the Chocolate Factory). 네슬레[3]에서 과자 상품을 내고자 공장장인 윌리 웡카를 더 부각시켜야해서 원작 소설 제목에서 '찰리'를 빼고 '윌리 웡카'를 넣었다. 즉 어른의 사정. 한국에서는 '초콜렛 천국'이라는 제목으로 DVD로 발매되었다.

대체적으로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편이지만, 설탕으로 만들어진 배라든지[4][5], 호두의 품질을 판별하고 까는 다람쥐[6] 등 기술적 문제로 생략되거나 변경된 부분이 있고, 원작에는 없던 요소들을 많이 넣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당첨될 때마다 웡카의 경쟁업자인 슬러그워스라는 남자가 나타나서 아이들에게 웡카 공장의 녹지 않는 알사탕을 가져와 달라고 딜을 거는[스포일러] 장면이 있다.

윌리 웡카 역의 배우 진 와일더가 2016년 8월 29일에 사망했다. 향년 83세.#

2017년 6월 27일톰과 제리와 콜라보해서 극장판 장편 시리즈[8]로 나왔다. 배경과 스토리는 1971년 작품을 똑같이 리메이크 한것이다. 근데 다들 이 콜라보를 좋아하지 않은 듯 하다. 물론 Nostalgia Critic 한테도 까였다.#

여담으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악명높은 터널 장면을 오마주하였다.

2.2. 2005년작 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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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작 영화판 포스터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후보작.
And one thing was absolutely certain: Life had never been sweeter.
한 가지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초콜릿보다 달콤하다는 겁니다. - 영화의 마지막 대사.

아이들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마이크 티비, 아우구스투스 글룹, 찰리 버켓, 바이올렛 뷰리가드, 버루카 솔트다.[9]

2005년작 영화판은 팀 버튼 감독 작품으로 원작에 걸맞는 독특한 미술과 연출이 돋보인다.[10] 다만, 팀 버튼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착해진 탓에 일부 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시대가 바뀐 점을 고려해서 일부 설정들이 바뀌었는데 대표적으로 텔레비전광을 게임광으로 바꾸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팀 버튼 감독 연출작이라 팀 버튼의 페르소나인 조니 뎁이 웡카를 맡았고, 웡카의 아버지는 크리스토퍼 리, 찰리의 어머니는 팀 버튼의 당시 연인이었던 헬레나 본햄 카터가 맡았다.

원작에 없는 내용이나 캐릭터가 추가되었는데,[11] 이게 기존의 캐릭터성을 바꿔버리거나 스토리를 늘어지게 만들어서 1971년작 영화판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팀 버튼 특유의 분위기가 원작 특유의 유머와 잘 안 맞기도 하고. 다만 1971년작 영화판이 원작 재현을 더 잘했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이, 이쪽도 원작과 다른 부분이 굉장히 많다.[12] 결국 각 감독들의 해석 및 성향 차이일 뿐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이런 식의 캐릭터의 개변과 재해석이 원작하고 잘 어울린다고 평가하는 평자들도 많으니 결국엔 호불호 문제. 어찌되었든 특유의 손맛이 적어지긴 했지만 달 특유의 동화적인 새디즘을 팀 버튼이 잘 해석했다는 평도 있는 편이다.

71년도 영화의 터널 장면 처럼 본작도 공포스러운 장면이 등장한다.# 영화 초반부에 당첨자들이 공장 입구에 서있을때 공장 입구에서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가 끝나자마자 곳곳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더니(...) 애니매트로닉스들에게 옮겨붙으면서 녹아내리는 아주 동심파괴스러운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걸보고 충격먹은 당첨자들의 표정은 덤.

이렇게 원작의 재현에 관해서는 평가가 좋지 못하나, 예상치 못한 다른 분야에서의 평가가 좋은데 다름아닌 디스플레이 장치 색감 표현력 테스트용(...). 영국의 오디오및 홈시어터 평론지 월간 What HIFI Sound And Vision 2006년 3월호의 사운드 어드바이스 코너에서 실제로 이 영화를 이렇게 소개했는데, 영화 원본이 엄청나게 화려한 색감을 뿜어낸다는 이유로 프로젝터나 TV, 모니터 스크린의 색 표현력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목적으로 매우 유용하고 소개했다. 쉽게 말해 TV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이걸 한번 틀어보면 되는 것이다. 특히 초콜릿 공장의 핵심인 초콜릿 폭포가 있는 방의 색감이 정말 알록달록함의 극치인데 이렇게 다양한 색을 사용해 극상의 알록달록함을 표현하는 장면을 얼마나 원본에 가깝게, 그리고 깨끗하게 보여주는지가 디스플레이 색감 표현력 테스트의 기준이니 맞는 말인셈. 다만 별점은 4개로 5개를 받은 것은 마다가스카다.

그리고 2005년작은 CG를 한정적으로만 썼다. 버루카가 당하는 다람쥐 방 사고 장면은 CG가 아니고 다람쥐를 훈련시켜서[13] 촬영했다.[14] 그뿐만 아니라 집착 심한 팀 버튼의 성격대로 2005년작에 등장하는 모든 과자는 CG로 만든 것이 아니고 식용가능한 과자로 제작되었다! 가장 압권인 건 초반부, 주인공 일행이 들어가게 되는 초콜릿 낙원이 진짜 세트라는 것이다. 초콜릿강을 제외한 모든 세트는 실제로 먹을 수도 있게 제작되었는데, 단 하나 초콜릿 강의 경우 그 비용 때문에 초콜릿을 녹인 것과 같은듯한 질감을 내는 용액을 만들어냈고 이 때문에 아우구스투스 역을 맡은 배우는 강에 빠지는 장면을 연기할 때 귀마개를 해야 했다고 한다.[15] 이 영화의 CG는 움파룸파족이 떼로 등장할 때 등의 장면들에서만 한정적으로만 쓰였다고.[16] 그래서 제작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움파룸파 문서 참조.

여담으로 2005년작 영화판를 보면 중간에 TV가 나오는데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나오고 있다.

3. 등장인물

  • 버켓 가
  • 윌리 웡카
  • 움파룸파
  • 당첨자들
  • 사탕가게 점장이자 영웅
    이름은 빌(Bill). 사탕가게의 주인으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간식들을 판다. 1971년작 영화판에서는 노래도 부른다. 리메이크 판에서 노래는 부르지는 않지만 찰리가 마지막 골든 티켓을 뽑아내자 "마지막 골든 티켓을 뽑았구나. 그것도 우리가게에서" 라며 기뻐하고 주위에 있던 아저씨가 겨우 50달러와 새 자전거를, 아줌마는 500달러를 줄테니 넘기지 않겠냐는 유혹을 하자 이들을 윽박지르며 "애한테 무슨 짓이에요!? 그냥 냅두세요! 애야, 지금 당장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집에 곧장 돌아가렴 알았지?" 라며 찰리를 도와준다[17].
  • 폰디체리 왕자
    인도의 왕자로, 월리 웡카에게 초콜릿으로 된 궁전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한 인물. 웡카는 이를 승낙하여 초콜릿 궁전을 지어주고, 녹을 위험이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먹을것을 당부했지만, 초콜릿 궁전을 끝까지 자신의 거처로 삼고 싶었던 폰디체리는 웡카의 말을 무시한다. 결국 그 대가로 어느 무더운 날 초콜릿이 녹으면서 초콜릿 궁전은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왕자는 웡카에게 새 궁전을 지어달라고 의뢰했지만 그때 웡카는 산업스파이들에게 시달리고 결국 공장문을 닫기로 결심한 시기였던 탓에 그 의뢰가 웡카의 귀에 들어가진 못했다고 한다. 사실 웡카 성격상 자신의 당부를 대놓고 어긴 사람의 의뢰를 순순히 다시 들어줬을지도 의문이다[18]. 일본어판 성우는 오치아이 코지(극장개봉판). 니혼 TV판에서는 해당 장면이 편집되어 성우가 없다.

4. 그 외

후속작으로 '찰리와 유리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전작 만큼의 평은 받지 못했으며 이쪽은 영화로도 만들어지지 못했다. 사연인 즉 1971년판엔 원작자인 로알드 달이 참여했는데 영화제작 과정에서 배우 선정, 각본 문제로 인해 감독과 심한 불화를 겪어 후속작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21세기에 나온다 해도 2005년판의 배우들도 나이를 먹어서 영화로 나오기 힘들다.[19] 버튼과 조니 뎁도 관심 없었는지 개봉 당시부터 후속작을 찍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2005년작 영화판의 각색에는 유리 엘리베이터에 등장하는 요소들이 엔딩에 등장하는데 원작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로 추정된다.

유리 엘리베이터는 조세핀 할머니의 트롤링으로 인해 우주까지 날아가는 SF 모험극인데, USA에서 관리하는 우주호텔에 접근했다가 고객들을 태운 스페이스 셔틀에게 침입자로 간주되고, 무단으로 호텔에 도킹해 들어갔다가 먼저 호텔에 들어와있던 외계인에게 걸려 죽을 뻔하고, 거대 외계인에게 유리 엘리베이터가 으깨질 위기에 처하기도 하는 등 다사다난한데, 우여곡절 끝에 공장으로 돌아와서도 젊어지는 약을 과용한 탓에 사라져버린 할머니를 지하세계에서 구해오고, 아기가 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원상복귀 시킨 후에 대통령의 초대로 백악관에 가는 스토리다. SF적 기믹이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판타지 동화였던 전작과 너무 이질적이었기에 별다른 반향을 받지 못했다.

의외로 로알드 달은 유리 엘리베이터의 후속작을 쓸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백악관에서의 찰리'라는 제목이었는데, 반응이 저조한 점에 영향을 받았는지 결국 완성하지 않았다.

퓨처라마 시즌 1 13화는 이 작품[20]의 패러디 에피소드다.

이웃집 아이들의 인디아나 존스 2편을 통째로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서도 이 작품의 패러디가 존재한다. 용암이 초콜릿으로 되어있으며 그곳에 빠지면 무조건 초콜릿이 된다는 것. 5호의 라이벌인 하인리히가 1학년 여자애의 인형을 빼앗아 초콜릿으로 만들다가 그 소녀에게 배신당해 자신도 초콜릿 용암에 빠져서 초콜릿 인간이 되었다. 자신이 만지는 것은 모조리 초콜릿이 되며 마시멜로우에 닿으면 초콜릿의 힘을 잃게 되는 듯. 나중에는 5호의 주변 사람들을 초콜릿으로 만들면서 깽판을 부리다가 5호에게 역관광당하면서 몸이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하인리히도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사실 여자였다. 5호의 친구...

2005년작 영화판과는 다른 새로운 해석의 영화판을 신비한 동물사전의 데이비드 헤이먼이 연출을 맡으며, 윌리 웡카에게 초점을 맞춘 이야기로 제작될 예정이다. 프리퀄 형식이 될 것이며, 월리 웡카 역으로 라이언 고슬링, 에즈라 밀런, 도널드 글로버가 후보에 오른 상태이다.#

마다가스카르의 펭귄에서 패러디했다.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원작)에서 칸나가 TV를 보고 있는 장면으로 한 컷 나왔다.

SMG4도 패러디한 적이 있다.[21] R64: Mario and the retarded spaghetti factory 에피소드에서는 배경만 스파게티 공장으로 바꾼체 패러디 되었고, SMG4: The Movie Audition 에피소드에서는 텔레토비 뽀가 윌리 웡카 역학을 맡고 Pure Imagination을 부르는 것으로 패러디 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은혼에서도 패러디한 적이 있다. 애니 185화에서 히지카타 토시로가 마요네즈 공장 견학권을 얻기 위해 본인은 물론 진선조 전체에 마요네즈 소비를 강요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22] 결국 어찌어찌해서 견학권을 따냈지만... 자세한 것은 히지카타 토시로 문서 참고.


[1] 윙카가 아니라 웡카(Wonka)다.[2] 사실상 이 영화판의 주제가.[3] 정확히는 그 자회사인 윌리 웡카 캔디 컴퍼니. 2015년에 네슬레와 재합병되었다.[4] 평범한 통통배로 바뀌었다.[5] 이 배 장면이 앞선 장면들과 비교해서 굉장히 정신없고 기괴한 느낌이 다분히 느껴지는 연출이라 이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들에 있어서 동심파괴 장면으로 손꼽힌다.[6]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알 판별기로 대체.[스포일러] 이는 웡카가 아이들을 시험하기 위한 자작극이었다.[8] 물론 여태까지 나온 비디오용으로 발매, 제목은 '톰과 제리: 윌리 웡카와 초콜렛 공장 (Tom and Jerry: Willy Wonka and the Chocolate Factory).'[9] 실제 배우의 이름은 각각 순서대로 조던 프라이, 필립 위그래츠, 프레디 하이모어, 안나소피아 롭, 줄리아 윈터. 여담으로 포스터에는 없지만 윌리 웡카의 아역을 맡았던 '블레어 던롭'까지(이쪽은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다.) 출연한 아역배우들이 모두 역변 없이 미남/미녀로 훌륭하게 성장한 몇 안되는 영화.[10] 로알드 달의 부인인 펠리시티 달은 영화에 대해 '남편이 이것을 보았다면 자기가 생각한 그대로라고 평가했을 것'라며 칭찬했단다.[11] 대표적으로 웡카와 아버지의 반목이 원작에는 없다. 정확히는 웡카는 끝까지 미스테리한 인물이고, 아버지는 등장하지 않는다.[12] 슬러그워스의 시험/유혹이라든지, 호두까는 다람쥐 대신 들어간 황금알 감별실이라든지(다만 황금알 감별실은 기술적인 문제라고 봐야 한다).[13] 연습시에 진짜 호두를 쓸 경우는 바로 먹어버리기에 플라스틱 호두를 사용해서 연습했다고 하며 호두를 까고 그릇에 넣는 것을 훈련시키는 데 무려 2000번의 반복 훈련(...)이 필요 했다고 한다.[14] 다만 버루카 솔트를 끌고 가는 장면은 CG이긴 하다[15] 1971년작에서는 기술상 초콜릿을 탄 물이 고작이었고 심지어 마실 수조차도 없었다(...).[16] 움파룸파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움파룸파족이 떼로 등장하는 장면도 크로마키 수준의 CG정도만 사용되었다.덕분에 배우가 많이 고생했다[17] 이 영화의 또 다른 명장면인데 사탕가게 점장은 거의 막과자집처럼 조그맣게 운영하는 가게다. 그런데 욕심도 부리지 않고 아이에게 몹쓸 짓을 하는 어른들을 내치고 도와주는 것이 참으로 인성과 도덕심이 좋은 사람으로 보여졌기에 시청자들 가운데 이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18] 일단 웡카 성격상 초콜렛과 사탕은 먹으라고 만든 거지. 그 많은 초콜렛을 사치로 만드는 것은 본인이 보기에도 초콜렛에게 욕하는 짓이고 무엇보다 그 많은 초콜렛이 하루 아침에 궁전을 만들만큼의 생산량을 완성하는 건, 윌리 웡카라도 여간 골칫거리일 듯 싶다.[19] 특히 버켓 가네 노인들 중에서 조 할아버지 역을 맡으신 데이비드 켈리 옹과 윌버 웡카역의 크리스토퍼 리 옹은 각각 2012년, 2015년에 돌아가셨고 찰리 역을 맡은 프레디 하이모어도 지금은 청년이라서....[20] 정확히는 71년작 영화판[21] 정확히는 1971년작 영화판을 패러디했다.[22] 참고로 원작 만화에는 없는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