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02:57:29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교통,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대중매체,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의식주,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인물,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지명,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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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의 사항3. 하위 문서가 따로 있는 범주4. 수학, 과학
4.1. 수학4.2. 물리학4.3. 화학4.4. 생물학4.5. 대기과학4.6. 천문학4.7. 컴퓨터공학
5. 문학, 예술6. 사회용어7. 스포츠8. 역사9. 기타
9.1. 0~99.2. A~Z9.3. ㄱ9.4. ㄴ9.5. ㄷ9.6. ㄹ9.7. ㅁ9.8. ㅂ9.9. ㅅ9.10. ㅇ9.11. ㅈ9.12. ㅊ9.13. ㅌ9.14. ㅍ9.15. ㅎ
10.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10.1. 발음이나 철자만 유사할 뿐, 어원상 관련 없는 말10.2. 어원상 관련은 있는 말
10.2.1. 서로는 의식하지 않았거나 그랬을 수 있는 말10.2.2.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지은 말10.2.3. 관용적/비유적 표현10.2.4. 외국어외래어의 다른 점
10.3. 목소리 연기의 특수성
11. 경우에 따라 다른 말
11.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11.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11.3. 기준 차이
12. 관련 문서

1. 개요

이름에서 연상되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일치하지 않는 것들을 정리하는 문서다.

참고로 한국어에선 딱히 이러한 대상을 칭하는 하나의 단어가 없는 반면, 영어에서는 'misnomer'라는 단어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인다.[1]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름을 갖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처음부터 속일 생각으로 지은 경우.
  • 시간이 지나면서 이름이 의미에서 멀어진 경우.
    • 혼동으로 인해 이름이 와전된 경우.
    • 원래 옳던 이름이 사람들의 입을 거치며 전혀 다른 단어로 변형된 경우.
  •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이름에서 멀어진 경우(의미변화).
    • 이름을 지은 당시엔 어울렸지만 현재는 사정이 다른 경우.
    • 그 대상과 관련된 의미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 이름의 어원 의식이 희박해지면서 하나의 고유명사로 굳어진 경우.
    • 이름 지은 때의 의도와 나중에 접한 때의 해석이 엇갈리는 경우.
    • 쉽게 부르다 의미가 변질되거나 퇴색된 경우.
  • 이름에 비하기에 실속이 없는 경우.
    • 능력 부족이나 제반 사정으로 기획 의도에 실제 내용물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
    • 어떤 제품의 브랜드 가치보다 실망스러운 제품이 나온 경우.
    • 기존의 이름이 가지고 있던 명성에 합류하고자 같은 이름을 지었지만 알맹이가 그 이름의 원 주인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다음은 엄밀히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다. 다만 헷갈릴 여지가 충분한 내용이면 이 경우에 해당해도 서술해 둔다.
  • 발음이 유사할 뿐, 어원상 관련없는 경우.
  • 지명 같은 무엇의 이름을 본따 이름을 지었는데, 동명의 다른 고유명사가 이미 있는 데다 그 쪽이 오히려 더 유명한 경우.
  •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이름을 지은 경우.
  • 관용적/비유적 표현.

참고로 공자(孔子)는 이름과 실제가 달라지는 것을 경계하여 정명(正名) 사상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2. 주의 사항

이 문서는 실제로 혼동할 수 있는 사례의 이해를 돕는 목적이지, 말장난을 하는 문서가 절대로 아니므로, 정 말장난을 하고 싶다면 반어법, 동음이의어·다의어 문서에 작성하거나 그 사례가 설명된 문서에 서술한다. 따라서 이하의 모든 내용에 해당되는 모든 예시의 작성을 금한다.[2]

언어유희
예) 진주시에는 진주가 없다, 구리시에는 구리가 없다, 대구광역시에는 대구가 살지 않는다, 방학중학교방학이 길지 않다, 바퀴벌레에는 바퀴가 안 달렸다, 나무위키나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등

상식적으로 헷갈릴 수가 없는 내용
예) K2 소총K-2 전차K2와 전혀 관계가 없다, 조선중앙방송조선일보와도 중앙일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부산산업과학고등학교,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등등은 과학고등학교가 아니다, 나무위키의 토막글 문서는 토막글이 아니다 등

특별한 배경 또는 목적을 가지지 않고 관용적/비유적으로 이름 지어진 고유명사
예) 민주당이 민주를 지향하는 정당인지 의문이다, 자유한국당이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는지 의문이다, 바른미래당이 바른미래를 지향하는지 의문이다, 민중당은 민중을 위한 당이 아니다, 민주노총은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단체다,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은 한권이 아니고 다섯권이다 등

뜻과는 상관없이 소리만 나타낸 음차 표현
예) 태국(泰國)은 큰 나라가 아니다, 미국(美國)은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다, 황해(黃海)는 누렇지 않다 등 황해는 약간 누런데?

대상의 '이름' 속에 의미가 나타나 있는 게 아닌, 대상의 흔한 특성에 관한 내용[3]
예) 북한공산주의 국가라고 표명하고 있지만 사실상 1인 절대왕정 체제에 가깝다 등.

3. 하위 문서가 따로 있는 범주

아래 범주에 해당하는 내용은 이 문서가 아닌 각 하위 문서에 서술하도록 한다.

4. 수학, 과학

4.1. 수학

  • 이원수라는 수 체계의 이름은 사원수의 기반이 되었을 것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큰 관련이 없는 수 체계이다. 사원수는 이원수가 아니라 복소수의 확장 개념이다.

4.2. 물리학

옛날 일본에서 물리학 용어를 받아온 탓에 로컬라이징이 잘못된 물리학 용어가 많다.
  • 돌림힘은 힘이 아니고 오히려 경향성에 더 가깝다.
  • 전압은 전기적인 압력으로 알기 쉽지만 실은 전기 퍼텐셜 에너지의 차이이다. 그래서 전위차라고도 한다.
  • 종단속도는 사실 벡터가 아니니 "종단속력"이 맞는 말이다.
  • 위치 에너지는 위치에 대한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에 "잠재에너지"가 맞는 말이다.
*허블 상수는 상수가 아니다

4.3. 화학

  • 마그네슘은 자성이 없으며 자석과 전혀 관련이 없다. 마그네시아석의 어원은 마그네시아(마그네소스) 섬이다.
  • 산소(酸素)는 (酸)과 관련이 없다. 해당 문서로.
  • 아미노(酸) 중 정작 산성인 것은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둘 뿐이다. 개중에는 염기성을 띤 것도 있다. 아미노산이라는 명칭은 아민기(NH2-)와 카복실기(-C(=O)-OH)가 둘 다 있기 때문에[5] 접두사인 아미노(Amino-)와 접미사인 산(Acid)이 붙은 것. 액성과는 관련 없다.
  • 플루오렌, 플루오레세인 등의 화학물질에는 플루오린이 없다. 원래 플루오르라는 이름 자체가 형석(螢石, Fluorite)에서 유래한 데다가, 한자(반딧불 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어의 Fluor(일반적으로 접두사로 활용됨)는 형광(螢光)이라는 뜻이다.[6] 이에 따라 플루오르 또한 형광물질이 아니다. 기체 색이 형광색이긴 하다. 그에 반해 형석은 이름답게 자외선에 두거나 가열하면 빛을 낸다.
  • 헬륨은 금속이 아님에도 금속에 붙는 '-ium' 어미가 붙어 있는데, 발견 당시 금속으로 추정했다가 아니라고 드러났지만 이름이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처음부터 금속이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면 '헬리온화염차?'과 같은 이름이 되었을지도.
  • 화이트 골드는 이름과는 달리 백금과는 다른 물질이다. 합금의 일종으로 백색금이라고도 부르며 니켈, 팔라듐 같은 백색 금속과 금을 섞어 만들고 간혹 백금을 첨가할 때도 있다. 백금은 영어로 플래티넘(Platinum)으로 원소기호는 Pt이다.
  • 광물 황동석(CuFeS2)은 합금 황동(Cu:Zn)과 다른 물질이다. 오히려 황철석 계열.
  • '흑연(黑鉛, blacklead)'은 '검은 납'이라는 뜻인데, 실제로는 이 전혀 없는 순수한 탄소 덩어리이다. 사실 연필에도 납 성분이 없다.
  • 희토류 원소(Rare-Earth Elements)는 '희귀하다'라는 이름과 달리 지구에 꽤 풍부하게 있다. 다만, 현재 기술로는 원석에서 원소를 추출하고, 순물질로 정제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서[7] 저런 이름이 붙었으므로 이름과 실제가 반만 맞고 반은 다른 셈이다.

4.4. 생물학

생김새와 행동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흔하니 여기에 작성하지 말고 그 문서에 작성할 것. 빠르게 찾아보고 싶다면 ctrl + f로 찾아볼 것.
  • 강치는 물에서 살며 이름이 물고기에 주로 쓰이는 ~치로 끝나지만 물고기가 아니다.
  • 개미흰개미는 외형 및 생태가 많이 닮았지만 생물학적으로 계통이 다르다. 개미는 벌목, 흰개미는 바퀴목이다.
  • 검은코뿔소흰코뿔소는 색이 비슷해서 구분할 수 없다. 이 두 코뿔소를 구분하려면 입을 보면 되는데, 검은코뿔소는 입이 뾰족하고, 흰코뿔소는 입이 사각형이기 때문에 검은 코뿔소는 좁은입코뿔소로, 흰코뿔소는 넓은입코뿔소로 바꿔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
  • 검은맘바는 실제와 다르게 검은색이 아니라 회색이다. 검은맘바라고 붙이게 된 이유는 겉모습이 아니라 입이 검은색이여서 검은맘바라고 붙이게 된 것이다. 근데 실제로 회색에 가까운 검은색이라 굳이 검은맘바가 겉모습으로 불리게 된것도 순 억지는 아니다.
  • 나일악어는 나일강에 서식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나일강에 살았지만 지금은 멸종했다.
  • 날원숭이는 원숭이가 아니다.
  • 네발나비는 다리가 6개이다. 앞다리가 매우 짧아서 4개처럼 보인다.
  • 다람쥐는 쥐가 아니다. 생물분류까지 따진다면 쥐목(설치류)에 들어가기는 한다.
  • 대나무나무가 아니라 의 일종이며, 막상 나무라고 봐도 나무들 중 그다지 큰 나무도 아니다.
  • 땃쥐는 쥐가 아니다.
  • 레서판다판다속에 속해 있지 않다. 판다와 같은 곰하목이지만 서로 다른 과에 속해 있다.
  • 메가라크네는 '거대한 거미'라는 뜻이지만 거미가 아닌 바다전갈이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은 발견 당시에는 거대한 원시거미로 여겨졌기 때문.
  • 메밀과 먼 친척이다. 메밀은 석죽목, 밀은 벼목에 속해 있다.
  • 물닭과 관련이 없다. 물닭은 뜸부기의 친척(북한에서는 뜸부기 자체를 가리킴)이고, 닭은 꿩의 친척이다.
  • 미국너구리너구리가 아니다. 다만 생김새 때문에 창작물에서 자주 혼동된다. 라쿤은 라쿤과, 너구리는 개과이며, 이 둘 모두 개아목에 속하기는 한다.[8]
  • 바다전갈전갈보다 오히려 투구게와 더 가깝다. 더구나 바다에서 서식한 종은 일부에 불과하며 상당수가 민물이나 바닷가에서 살았다.
  • 박쥐는 이름에 가 들어가지만 쥐가 아니다.
  • 빨간씬벵이는 붉은색이 아니다. 그러나 거의 붉은색에 가까우니 빨간신벵이라봐도 순 억지는 아니다.
  • 불독개미는 의 품종인 불도그와 관련이 없다. 애초에 불독개미의 어원 자체가 불(火)+독(毒)+개미이고 불도그는 'Bull(황소)+Dog(개)'이다.
  • 비단뱀은 옷감 비단과는 관련이 없으며 'python'을 소리나는 대로 쓴 비단에서 유래했다.
  • 비만세포는 면역 반응과 관련된 기능을 하는 세포로, 비만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12] 실제로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포는 지방세포.
  • 수각류 공룡의 발은 이름과는 달리 포유류가 아니라 오히려 조류를 닮았다. 용각류 역시 이름과는 달리 도마뱀 보다는 코끼리와 비슷한 발을 가졌다.
  • 심해등각류는 유일하게 심해에서 사는 등각류가 아닌데, 이는 심해등각류가 정식 명칭이 아닌 것의 영향이 크다.[14]
  • 자몽의 영어 명칭은 '그레이프프루트(Grapefruit)'이지만 포도(Grape)와는 전혀 다른 종이며, 오히려 귤이나 오렌지와 가까운 과일이다.
  • 조기조기어강에 속하지만 어원은 관련없다. '조기'는 순우리말이고, '조기어강'은 條鰭魚綱이라는 한자어이다.
  • 주름상어는 이름과 달리 몸에 주름이 별로 없다. 이는 영문명인 프릴 샤크(Frilled shark)를 직역하면서 벌어진 일.
  • 초원비스카차는 비스카차가 속한 친칠라아과가 아니라 초원비스카차아과라는 독자적인 과에 속해있다.
  • 크릴새우는 새우가 아니다. 새우는 십각목 장미아목이고 크릴새우는 난바다곤쟁이목 난바다곤쟁이과. 다만 언어의 '나 먼저 원리'에 따라 비슷한 데 빗대어 얘기하니 아주 틀렸다고 하기는 좀 그렇다. 애초에 '곤쟁이'라는 말부터가 새우(진짜 새우)의 일종이다.
  • 킹코브라는 사실상 코브라가 아니다. 엄밀히 말해 코브라는 Naja속에 속한 동물을 말하는데 킹코브라는 Ophiophagus속으로 다르다. 다만 킹코브라든 코브라든 과는 같기 때문에 가까운 친척이다. 이름에 코브라는 들어가진 않지만 후드를 펼 수 있는 호랑이뱀 역시 코브라과에 들어가 있어 코브라와 가까운 친척이다.
  • 킹크랩가 아니라 집게의 친척이다. 게는 다리가 10개지만, 킹크랩은 다리가 8개이고 몸통이 삼각형에 가깝다.
  • 토끼풀토끼가 먹는 풀이 아니다. 오히려 독성 성분이 있어서 토끼가 먹으면 죽는다.
  • 하루살이라고 해서 단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살아있는 기간을 성체로 한정하면 짧으면 몇 시간, 길어야 1주일에 불과한다.
  • 하마코뿔소는 이름과 분류가 서로 반대된다. 하마(河)는 목이 아닌 목에 속해 있고, 코뿔는 소목이 아닌 말목에 속해 있다. 당나귀문화어하늘소라고 일컫는데, 얘는 아예 말목 말과 말속에 속해 있다. 하마가 아니라 하우고 코뿔소가 아니라 코뿔말이라 카더라
  • 호모 에렉투스는 '직립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그 전에 등장한 인류 역시 직립보행을 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 하빌리스보다 먼저 알려졌기 때문이다.
  • 호저는 영어의 'Hedgehog'를 한자로 직역한 단어이지만, 실제 'Hedgehog'는 고슴도치이고, 호저는 'Porcupine'이다. 또한 호저는 쥐목이고 고슴도치는 고슴도치목으로 서로 먼 친척이고, 둘 다 돼지(hog)와는 거리가 멀다.
  • 황금두더지는 두더지가 아니다.
  • 흡혈오징어는 흡혈을 안 하지만 흡혈귀가 연상되는 기괴한 생김새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또한 오징어도 아니며, 오히려 문어와 더 가깝다.

4.5. 대기과학

  • 온도풍은 온도에 의해 생기는 바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바람이 아닌 온도차에 의해 생긴, 고도가 다른 두 지점에서 바람 벡터의 차이이다.

4.6. 천문학

  • 신성(新星)은 새로이 생겨난 별이 아니고, 오히려 수명을 다해 사망한 별이다.
  • 왜성(星)은 어지간한 행성보다 훨씬 크며,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과 태양보다 훨씬 큰 A, B, O형 항성도 왜성에 속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다른 항성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우주 기준에서는 작은 별이 맞다. 인간 기준에서야 왜성도 매우 크게 보이겠지만 원래 기준이란 건 상대적으로 봐야 하는 법이다.
  • 황색 왜성은 실제로 황색이 아니라 흰색이나 옅은 청백색에 가깝다. 태양도 실제로는 흰색이나 옅은 청백색이며, 이는 황색 거성, 초거성, 극초거성에도 해당한다. 다만, 지구에서는 황색으로 보이니 틀린 말은 아니다.

4.7. 컴퓨터공학

  • 절차적 프로그래밍은 절차적으로 실행되어서가 아닌, 프로시저(= 함수) 중심으로 설계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 JavaJavaScript는 전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다. 해석 방식부터 각각 바이트코드 컴파일인터프리터로 생판 다르나, Java의 유명세에 그 이름을 따서 지었을 뿐이다. 게다가 자바 섬이나 자바어와도 무관하다.
  • 64비트 윈도우에서 C:\\Windows\\System32는 64비트 앱을 위하는 시스템 폴더[16]이고, C:\\Windows\\SysWOW64는 32비트 앱이 System32 폴더로 접근하려고 하면 대신 불러지는 폴더[17]이다. 64bit 윈도우에서 기존 32비트용 하위 호환성을 담당하는 체계가 WoW64 (Windows 32-bit on Windows 64-bit)라서 생긴 현상.

5. 문학, 예술

6. 사회용어

사회학 용어의 원래 의미와 실제 쓰이는 의미가 달라진 사례를 서술한다.
  • '386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학번을 가진 30대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30대들은 당연히 없고, 모두 50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586세대'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쌍팔년도'는 구시대를 일컫는 표현인데, 원래는 단기 4288년(서기 1955년)을 가리키는 표현이었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서기 1988년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변화되었다. 단군기원의 쓰임이 줄어든데다, 2000년대 이후 기준으로는 1988년도 구시대에 해당하기 때문.

7. 스포츠

스포츠 선수의 이름에 관한 내용은 인물 섹션을, 연고지명과 관한 내용은 지명 참고바람.
  • 몇몇 국가의 축구 리그에서 'n부 리그'(혹은 이에 준한 것)라고 이름 붙여진 리그는 사실 그 아래 리그인 경우가 있다. 몇몇 예를 들면 다음과 같으며 1등 위에 특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 실제 1부 리그 실제 2부 리그 실제 3부 리그 실제 4부 리그
덴마크 수페르리가 덴마크 1부 리그 덴마크 2부 리그
터키 쉬페르리그 TFF 1. 리그 TFF 2. 리그
폴란드 엑스트라클라사 I 리가 II 리가
중국 슈퍼 리그 갑급 리그(1부) 을급 리그(2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FL 챔피언십 EFL 리그 1 EFL 리그 2
스페인 라리가 산탄데르(1부) 세군다 디비시온(2부) 세군다 디비시온 B(2부 B) 테르세라 디비시온(3부)
  • 초기의 FIFA 월드컵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는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남미 국가만 참가했고 유럽은 프랑스, 루마니아, 벨기에, 유고슬라비아 이렇게 4팀만 참가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는 출전국이 아예 없었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미주컵'에 가깝다.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역시 위의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와 마찬가지로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유럽만 참가했고 유럽이 아닌 팀은 1934년에는 아르헨티나[18], 브라질, 미국, 이집트 등 4개국만, 1938년에는 브라질, 쿠바, 네덜란드령 동인도 등 3개국만 참가했다. 그나마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것에 의의를 둘 수는 있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유로'에 가깝다.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부터 그나마 월드컵에 걸맞게 다양한 대륙에서 참가하게 되었다.
  • 북아메리카의 프로 스포츠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월드 시리즈는 대부분 미국에서 이뤄지고 캐나다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조금 있다.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면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경기를 한다.
    • 전국농구협회(NBA), 전국하키리그(NHL)는 전국(National)[19]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연고로 하고 있다(이 점은 MLB와 같다). 북아메리카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미국에서만 하는 것은 미식축구(NFL) 하나뿐.
      웃기는 것은 그래놓고 챔피언을 지칭하는 말은 (NBA, MLB, NFL의 경우[20]) 세계 챔피언 (World champion)이다. 물론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프로 리그의 챔피언이 따지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프로 스포츠팀이라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세계 리그 자체가 아니니 엄연히 틀린 말이고 이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 미식축구(American football)는 공을 발로 차는 경우가 별로 없다. 킥오프, 펀트, 터치다운 후 추가점, 필드 골 상황에서만 발을 사용한다. 심지어 발로 공을 차는 반칙까지 있다. 하지만 럭비 파생종목이 다 그렇듯 손으로 득점하는 게 점수가 높아 발을 잘 안 쓸 뿐이다. 공도 둥글지 않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므로, 이를 살짝 빗대서 Handegg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 부천 FC 19951995년이 아니라 2007년에 창단되었다. 사실 구 유공 코끼리 축구단[21]의 팬들이 가장 처음으로 뭉친 해가 1995년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어있다.
  • 야구에서 방어율은 높을수록 방어를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투수가 한 게임(9이닝)당 내준 평균 자책점을 의미하는 값이므로 오히려 낮을수록 좋은 수치인 셈이다. 이런 점 때문에 방어율이라는 용어를 평균자책점으로 바꿔서 부르는 추세다.
  • 키움 히어로즈키움증권이 운영하는 프로야구단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각각 항목 참고.
  • 스타2 프로게임단 SlayerS에는 SLayerS_BoxeR가 없다. 원래 이름부터 대놓고 임요환의 팀이었으나, 2012년 8월, 임요환이 친정팀 SKT T1 코치로 영입되며 팀을 떠났다.
  • 바둑에서 오궁도화는 원래 5궁도가 십자모양으로 된 게 꼭 복사꽃을 닮아서 붙은 이름이지만, 요즘은 P자 모양으로 뭉친 5궁도(방오궁)도 오궁도화라고 부른다. 꽃 모양이 아닌데 꽃 모양으로 불리는 불편한 진실.
  • '전일'은 '전국 1위'의 줄임말이나, 실질적 뜻은 '전 세계 1위'이다. 다만 '전국'과 '전 세계'의 '전'의 한자가 全으로 같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 안산와~스타디움은 와동에 없다. 이 '와'에는 다양한 뜻이 있으니 뜻을 알고 싶으면 해당 문서로.
  • 여러 프로스포츠 팀에서 팀명과 마스코트가 무관한 팀도 많다.
    • 롯데 자이언츠는 팀명 뜻은 거인이지만 마스코트는 갈매기이다. 연고지가 해안 도시라 갈매기로 정해진 것.
    • SK 와이번스는 팀명 뜻은 비룡이지만 마스코트는 아테나 여신과 부엉이이다. 과거에는 비룡을 마스코트로 썼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팀명 뜻은 거인이지만 마스코트는 토끼다.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는 싸움꾼이라는 뜻이지만 곰과 다람쥐를 마스코트로 쓰고 있다. 홋카이도 상징 동물로 지역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한 것이다.
    • 오릭스 브레이브스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이 경우는 킨테츠 버팔로즈와 합병하였기 때문에 관련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 밴쿠버 커넉스 뜻은 프랑스어를 쓰는 캐나다인이지만 마스코트는 범고래이다.
  • 소림사 권법소림사의 권법이 아니다. 게다가 창시자가 일본인이다. 중국무술을 배웠기는 했지만.
  • 다카르 랠리다카르에서 열리지 않는다. 원래는 다카르에서 열렸지만, 치안 문제로 개최지를 옮기다 보니 아예 대륙조차 불일치한 상황.
  • 골프에서 더블 이글은 이글의 두 배가 아니다. 더블 이글은 앨버트로스의 별칭인데, 실제 이글의 두 배 되는 건 콘도르다.

8. 역사

  • 나폴레옹의 100일 천하는 사실 95일 천하다. 95를 반올림하면 100이 되기 때문에 편의상 100일로 정한 듯.
  • 백제의 중앙정치기구인 내법좌평은 법률을 담당하지 않았다. 법률은 조정좌평에서 담당했다.
  • 레이테 만 해전은 정작 레이테 만에서 벌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레이테 만 해전이라고 붙은 이유는 필리핀 탈환전 당시 미군의 상륙 지점이 레이테 만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레이테 만 해전은 하나의 전투가 아니라 수리가오 해전, 엔가노 곶 해전, 사마르 해전, 시부얀해 해전을 통틀어 일컫는 해전이다. 그래서 과달카날 전투와 같은, 일종의 전역이라고 보는게 맞다.
  • 명나라의 조세 제도였던 일조편법(一條鞭法)은 이름만 들어서는 청나라의 지정은(地丁銀) 제도처럼 세금이 하나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토지세와 인두세 두 가지였다. 일조편법
  • 문화대혁명중국 문화를 크게 향상시킨 혁명이 전혀 아니고 자국 문화를 탄압한 대규모 반달리즘이다. 그 정도를 요약하면 중국의 인문학, 소프트파워를 날려먹고 중국의 발전을 무려 20년이나 가로막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
  •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이 독립한 날이나, 독립을 선언한 날이 아니라 독립선언서를 문서로 발표한 날이다. 이 점은 대한민국3.1절 역시 마찬가지다.
  • 백년 전쟁의 기간은 총 116년(1337~1453)이나, 이 기간에 전쟁이 계속 이어진 것은 아니고 몇 번의 휴전 기간이 있다.
  • 한국의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 이전까지 한반도에 수백년 간 존재했던 국가는 가야까지 합쳐 실제로는 4개국이다.[22] 하지만 가야국은 중앙집권이 아니라 부족 연맹체 국가였기 때문에 중앙집권체제를 갖춘 국가만 정식 국가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 성탄절은 예수가 탄생한 날이 아니라,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실제로 태어난 날은 아무도 모른다. 예수의 할례 기념일이 1월 1일이고 유대교에서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하기 때문에 예수의 생일이 12월 25일로 추정된다는 건 잘못된 상식이다. 이는 예수가 12월 25일에 태어났다고 간주하고 그에 끼워맞춰서 1월 1일을 기념일로 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언제 태어났는지는 물론이고 할례를 받은 날이 언제인지는 기록에 남은 바가 없다. 참고로 12월 25일로 정해진 것은 고대 게르만인들의 동지절 축제가 이때 즈음에 열렸고 초기 크리스트교인들이 이를 대체하기 위해 대항하려 했기 때문이란 설이 유력하다.
  • 쇼군(정이대장군)은 장군이 아니라 국가지도자를 부르는 명칭이다. 비유하자면 직책 이름은 육군참모총장인데 실제 보직은 입헌군주제의 총리인 희한한 직책이 쇼군이다. 다만 그 때도 덴노는 있었다. 애당초 덴노의 존재가 처음으로 민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메이지 유신도 실상은 막부에 불만을 품은 하급 무사들이 막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덴노를 이용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사실 정이대장군은 이전부터 있던 직책으로 동북부의 외적을 막기 위한 책임자를 이렇게 불렀는데 막부를 처음으로 연 미나모토 요리토모 또 그 전의 미나모토 요시나카 등이 정이대장군에 오르면서 장군이란 호칭은 이름만 남고 정치적인 의미로 바뀐듯하다.
  • 신성 로마 제국은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와 별 관련도 없으며, 제국도 아니다." 볼테르의 어록으로 유명한 말. 사실 볼테르의 이 비난은 신성 로마 제국 입장에서는 꽤나 부당한 비난이다. 말기에는 개신교의 출현과 교회의 분열 등으로 빈사 상태에 이르러 볼테르에게 이런 비난을 받기는 했지만, 말기를 제외하면 '교황이 로마 황제관을 주었다'라는 정통성 때문에 서유럽인들의 인식에서는 맞는 말이다. 물론 교황이 서로마 황제관을 줄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근거인 콘스탄티누스의 증여문서가 위조문서로 들통난데다가 (동)로마 제국의 지속적인 항의로 로마 제국 계승이라는 부분은 초반부터 삐걱거렸고, 결국 제국을 참칭한 것은 맞지만, 적어도 성지인 로마시를 보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성했고, 로마인들을 통치했던것도 사실이니 신성한 것도 로마인을 지배하는 국가인 것도 맞다. 이후 동로마 제국과의 합의로 로마 는 포기하고 제국만 남아있다가, 딴지를 걸 로마가 망해가니까 은근 슬쩍 로마를 끼워넣는 치졸함을 보이기는 했다. 타 국가들도 "신성로마제국은 로마가 맞기는 한데 우리 쟤네 지배받기는 싫음" 이라고 생각했고 그 결과 도출한 결과물은 "신성로마제국은 자기 나라 안에서는 제국이 맞음 하지만 자기 나라에서만 제국이고 우리한테는 제국이 아님" 이라며 적어도 신성로마제국은 타국에게서 로마 취급은 받았다.
  • 용기병은 용을 탄 기병이 아니라 말을 타고 을 쏘는 승마보병이다. 사실 공 던지는 애. 그런데 이들이 쓰는 총구가 나팔처럼 벌어진 총이 마치 발사시 용이 불을 뿜는다하여, 총이 드라군(Dragoon)으로 불리던 것이다. 즉, 드라군 총을 쓰는 기병대가 용기병이다. 드라군 총의 이름은 용에서 나온 게 맞으니 '용'이라는 이름의 총을 사용하는 기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점에서 이름과 실제가 일치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드라군' 총을 보통 '용'으로 번역하지는 않으므로 일단은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의 범주에 들어간다.
  • 워털루 전투는 워털루에서 일어났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워털루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남쪽으로 9마일 떨어진 곳으로, 영국군이 작전 본부를 설치한 곳이다. 실제적인 전투지는 플랑스누아 마을과 몽생장 마을 사이에서 남쪽으로, 약 4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다.
  • 중국 인민해방군은 그 이름과 달리 인민을 억압하고 학살하기만 했다. 심지어 그들이 그토록 선전하는 중일전쟁에서조차 그들을 이끌던 마오쩌둥은 "세력 확대에 7할을 쏟아부어라" 라는 말을 했으며 심지어 침략자인 일본보고 고맙다는 병크까지 저질렀다. 외려 우리가 비겁하게 싸우지도 않았다는 장제스와 국민당이 더 많이 싸웠으며 심지어 장세스가 비겁하게 싸우지도 않았다는것이 아니란건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인정한다. 물론 그 전제가 장제스가 대단하기는 한데 마오쩌둥이 더 대단함! 이지만 적어도 장제스가 잘 싸운 것은 인정한다.
  • 로마 황제란 개념의 시초로 여겨지는 카이사르는 정작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황제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 이유가, 로마는 왕정으로 시작해서 공화정으로 계승된 국가였기 때문이다. 당시 카이사르가 절대권력자였지만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공화정은 무너지며, 능력이나 영향력이야 어쨌든 로마의 뿌리인 공화정을 부정하는 것은 곧 로마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이것을 구실로 삼아 반역을 일으키거나 분란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유지해 명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절대로 '황제'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양자라고 알려진 옥타비아누스도 자신을 황제라고 직접적으로 칭한 적은 없다.
    이후 후대의 '황제'들도 호칭만은 라틴어에서 군주를 가리키는 '렉스'가 아닌 다른 단어들을 사용했는데[23] 그 가운데 카이사르의 이름 그 자체가 황제를 일컫는 단어로 쓰이기도 했다. 이는 나중에 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신성 로마 제국으로도 이어져 황제를 카이사르의 독일식 발음 '카이저'로 칭하게 되었다. 제정 러시아도 여기서 따와 황제를 '차르'로 부르게 되었다.
  • 콜트 드라군은 용기병용 군납권총이었고, 콜트 아미는 육군용 군납권총이었지만, 콜트 네이비는 해군용 군납 권총이 아니다. 단순히 실린더에 캄파체 해전의 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어, 해군이 나오네? 해군 리볼버라 부르자'라는 과정을 거친 것 뿐이다.
  • 콩고 자유국흑인들을 계도하기 위해서라는 거창한 표어를 내건 이름뿐인 자유국으로, 실상은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 2세개인 식민지였다. 그리고 자유는커녕 레오폴드 2세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어지간한 식민 제국주의 국가들과 비교해도 한 수 위일 잔악한 짓거리가 이곳에서 자행되었다. 오죽하면 세계구급으로 식민지를 착취하던 영국에서 비판을 했을 정도다. 심지어 자국에서조차 난리가 났을 정도
  • 통일주체국민회의는 통일과도 관련이 없고 주체적 기관도 아니며 국민의 회의가 아닌 곳이다. 대한민국에 있던 독재정부기구이자 주권적 수임기관이라고 하여 어디까지나 명목상 헌법 최고기구였으나 회의 기능도 없고, 통일을 논하는 곳도 아니고, 수임기관도 아니었다.
  • 호르티 미클로시치하의 헝가리는 정식 명칭이 헝가리 왕국이었지만 마지막 왕인 카로이 4세를 정식으로 폐위시키고도 1946년 소련에 점령되어 멸망할 때까지 왕 없는 왕국에서 바다 없는 나라의 해군 제독이 섭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9. 기타

문서 기여 시 주의할 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 본 후 추가하도록 하자.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하위 문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인지도 확인하자.

9.1. 0~9

  • 4인의 공왕(다크 소울): 비록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이 양반과 싸우다가 시간을 끌면 4명은 물론이요, 하다보면 7명을(!) 상대해야한다. 4인의 공왕이라며. 왕이란 놈이 겁나 비겁하게 1대 4+알파로 싸운다.
  • 70인역 성경은 사실 72명이 번역한 것으로 전해진다.

9.2. A~Z

  • 미국 로스쿨의 J.D.(Juris Doctor) 학위는 박사학위가 아니다. 한국 법제의 전문석사학위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LL.B.(Bachelor of Laws)라고 하다가 이름만 바꾼 것. 실제로 미국의 J.D.들은 한국에서 유학 온 사람들 빼고는 'doctor'를 자칭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에서는 S.J.D.(Doctor of Juridical Science) 과정을 밟는 경우가 드문 관계로, 자국 한정으로 J.D.를 박사 비슷하게 취급해 주기는 한다.
  • LIG그룹의 I는 보험을 뜻하는 Insurance인데 생명보험, 손해보험 모두 계열사로 가지고 있지 않다. 원래 LG화재를 인수해서 LIG손해보험으로 바꾼 것이며 핵심회사이기도 한데 지금 LIG의 핵심회사는 LIG넥스원이다. LIG손해보험은 KB금융지주로 인수되어서 KB손해보험이 되었다.
  • NC백화점(뉴코아)은 NC소프트(넥스트컴패니)의 계열사가 아니다.
  • 폴란드의 PZL P-38과 미국의 록히드 P-38[25]은 생판 남남이다.
  • RGB LED는 극이 4개가 있으므로 사실상 LET(Light Emitting Tetrode)이다.
  • UHD 규격에서 4K UHD는 정확히는 가로길이가 4K(4000픽셀)에 못 미치고(3840픽셀). 8K UHD는 8K(8000픽셀)에 못 미친다(7680픽셀). 다만 Full HD 규격과의 호환성이 크고[26], 그렇게 오차가 큰 편도 아니라서 이렇게 되었다.
  • WD-40Western Digital은 생판 남남이다. 둘 다 기계와 관련되어 있어서 헷갈리는 사람이 꽤 있다.
  • 9월부터 12월까지를 의미하는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는 각각 라틴어로 septem, oct, novem, decem에 어원을 두고 있는데 이들 단어는 각각 7, 8, 9, 10을 의미한다. 원래 로마력은 농업과 관련이 있는 10개월 달력을 썼고 그 달력에서는 지금의 3월이 1월이었는데 누마 폼필리우스 시대에 보정을 위해 두 달을 맨 앞에 끼워넣으면서 실제 어원보다 두 달 뒤로 밀린 것이다.

9.3.

  • 고지라는 영화사 직원의 별명이었는데 고릴라(일본어 발음 고리라)와 덩치가 커서 고래를 뜻하는 일본어 '쿠지라'를 합친 단어라고 한다. 그런데 고지라는 약간 공룡처럼 생긴 괴수다. 다만 오피셜은 아니다.
  • 개구리 소년은 본래 개구리를 잡기 위해서가 아닌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살해되었다. 이는 도롱뇽 알을 주우러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 보도하면, 도롱뇽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도롱뇽에게 막연한 공포감을 지니고 도롱뇽을 티라노사우루스라도 되는 괴생명체로 오인할까봐 개구리로 보도한 것이라고 한다.
  • 건쉽 문서의 2번 항목에 해당하는 병기는 선박을 의미하는 'Ship'이 들어가 있지만 해상 병기가 아니라 항공 병기다.
  • 경기꿈의대학(경기도교육청의 사업 가운데 하나)은 대학이 아니다. 다만, 고등학생이 대학의 강좌를 듣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므로, 대학과 무관하지는 않다.
  • 현대의 경보병이 챙기는 군장은 결코 가볍지 않다. 긴급 배치가 주 임무라서 오히려 일반 보병보다 무겁기 마련.
  • 계란유골(鷄卵有骨)의 한자를 직역하면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뜻이지만, 원래 의도한 뜻은 '계란이 곯았다'이다. 그런데 '곯다'라는 뜻의 한자어가 없어서 '뼈 골(骨)' 자를 써서 엉뚱한 뜻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것은 계란유골 문서로.
  • 고등학교는 고등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다. 고등교육을 하며 고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 학교는 대학교이며, 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다. 즉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을 통틀어서 중등 교육이라고 부른다. 이와는 달리, 중국어로 '高等学校'는 고등 교육 기관(대학)을 지칭한다.
  • 관광통역안내사의 업무 가운데 통역을 하는 일은 매우 적다. 통역이라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화자 사이에서 이중언어자또는 다언어 구사자가 쌍방 또는 다방 사이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일인데, 대부분의 일은 본인 스스로 외국어를 구사하여 여행객과 일대일 또는 일대다로 소통하는 일이다. 물론 통역일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27] 전체 일 사이에서는 적은 편이다.
  • 국가배상법은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배상 책임도 규율한다. 지자체도 국가로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은 단체이니 이상할 것은 없다.
  • 금메달은 90% 이상의 은에 소량의 금(5~6g)을 도금해서 만든다. 은메달과 금메달의 차이는 금 도금 여부 뿐이다(은메달과 동메달은 불순물이 있기는 해도 대부분이 은, 구리 재질.)[28]. 그렇다고 순금으로만 메달을 만들면 오래지 않아서 본래 형태와 멀어진다. 11 금속은 상당히 무른 편이다. 그나마 단단한 게 은 정도. 순금은 모스 경도가 2.5 정도로 손톱과 비슷하며, 그래서 치아로 물어도 자국이 남는다.

9.4.

  • 나이팅게일 선서나이팅게일이 쓴 선언문이 아니다. 실제 작성자는 미국의 간호교육자 리스트라 E 글레터 여사로, 1893년의 미국 디트로이트시 Harper 병원 Farrana 간호학교 졸업식에서 나이팅게일 여사에게 헌정한 선언문이다. 반면에 의사의 선언문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히포크라테스 본인이 쓴 것이다. 다만 현대에 실제 쓰이는 것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조금 변형한 제네바 선언문이다.
  • '~년형 자동차'는 실제로 적혀있는 연도보다 1년 앞서 출시된다. 이는 자동차가 시장에 활발히 풀려있을 연도를 기준으로 잡은 것이기 때문. 실제 출시연도를 보려면 '~년식' 항목을 보자.
  • 노르딕 골드이 아니고 황동이다. 이름에 '골드'가 들어간 이유는 빛깔이 금을 닮았기 때문.

9.5.

  • 속칭 '(서울대) 담배녀 사건'(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은 여학생이 담배를 피운 사건이 아니다. 남학생이 이별을 통보하며 담배를 피운 것을 두고 여학생이 성폭력이라고 주장한 사건이다.
  • 대경교통카드는 대구, 경북 전체에서 호환되는 것이 아니라, 대구와 인접한 경산, 영천, 고령, 칠곡, 성주, 청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구 경산 카드라 카더라
  • 대양운수에서 운행하는 50번53번은 절대로 본선이 아니다. 50번은 단 하루 1회 운행이며, 53번은 아침에만 한정적으로 운행한다
  • 대전차고폭탄은 같은 '고폭탄'이라는 이름이 붙고 대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탄의 목적과 작동원리는 상당히 다르다. 당장 대전차고폭탄전차를 잡기 위한 탄이며, 장갑을 관통하기 위한 메탈제트 생성이 주 목적이다. 대인용 고폭탄으로 전용하면 폭발시 주변에 퍼지는 폭발력의 일부를 이용한다.
  • 대한(大寒)은 본디 한자 의미대로(큰 대, 추울 한) 1년 중 가장 추운 날을 뜻하지만, 한반도 기후에서는 오히려 소한 즈음이 더 춥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갔다가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러한 괴리가 생긴 원인은 24절기는 중국 화북지방에서 유래되어서 한국의 기후와는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대서 역시 같은 이유로 입추보다 비교적 덜 더운 편.
  • 대항해시대 온라인대항해시대 이후에 나온 1800년대의 운송선인 클리퍼가 게임의 주된 선박 중 하나이며 결정적으로 2016년에는 산업혁명 패치가 진행되어 증기기관과 리볼버같은 근대식 장비가 추가되었다.
  • 더치 와이프(1번 항목), 더치 커피네덜란드에서 발명한 것이 아니다. 더치 와이프는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던 네덜란드인 무역업자가 처음으로 유럽에 알렸을 뿐이며, 더치 커피는 애초에 일본에서 시작했다가 네덜란드로 역수입되었다.
  •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Grund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이마누엘 칸트의 저서)의 주제는 도덕이 아니라 윤리다. 그래서 백종현 역은 아예 제목을 '윤리형이상학 정초'로 달았다.
  • 도쿄 라멘 주식회사(東京拉麺株式会社)는 도쿄가 아닌 도치기현에 있다.
  • 독신세는 결혼 안 한 사람에게만 걷는 세금이 아니다. 결혼을 했어도 아이가 없으면 걷고, 결혼을 안 했어도 미혼부미혼모에게는 안 걷는다. 즉, 정확하게 말하려면 '무자녀세'가 맞다.

9.6.

  • 라운키에르 생활형 분류 중 지표 식물의 겨울눈은 지표에 있지 않고 지표 위로 30cm 이하에 위치한다. 오히려 겨울눈이 지표에 있는 식물은 반지중 식물로 분류한다.
  • 레포트, 즉 대학교에서 학부생들이 수행하는 과제는 사실 레포트가 아니라 "term paper"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report"에 대응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여 고객에게 그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납품하는 문헌인 보고서, 그리고 논문보다 더 간략한 형태로 새로운 발견에 대해 가볍고 명쾌하게 서술한 "research report"가 있다. 후자는 종종 brief report, flash report 라고도 불린다.
  • 로봇 3원칙은 실제로는 4원칙이다. 이는 제1~3원칙이 만들어진 이후 제0원칙이 추가되었기 때문.
  • 롯데관광개발롯데그룹 계열사가 아니다. 김기병 회장이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친인척인 관계로 라이센스를 얻어 롯데 상호를 사용하는 것이며, 그나마 롯데에서 가지고 있던 지분 일부도 2005년에 매각하였다.
  • 리플리 증후군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에서 따온 명칭이지만, 정작 작품 주인공인 톰 리플리는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다.

9.7.

  • 마비노기의 마법 악보 '평화의 음악'은 이름과 달리 비전투몹을 전투몹으로 전환시켜 싸움을 유도하는 효과이다.
  • 마우스 전차는 이름은 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무거운 초중전차다. 항목 참조
  • 오디오 브랜드 마크 레빈슨은 마크 레빈슨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만, 1981년까지는 마크 레빈슨이 만든 것이 맞다. 회사가 망하면서 자신의 이름 상표권을 빼앗겼기 때문. 심지어 레빈슨의 아내는 이혼한 뒤에 회사를 인수한 사장과 재혼했다. 회사 뺏기고 이름 뺏기고 마누라 뺏기고...
  • 마키아벨리는 마키아벨리스트가 아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정치와 도덕을 분리해서 본적도 없다. 마키아벨리가 분리한 것은 권력과 도덕이지, 정치와 도덕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마키아벨리 문서 참조.
  • 무반동총은 반동이 있다. 게다가 종류에 따라 반동이 극심하다. 그리고 더욱 심한 것은, 애초에 이것이 '총'이 아니라 '포'라는 논란이 있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무인민원발급창구(법률상의 표현)는 실제로는 창구가 아니라 기계(무인민원발급기)다.
  • 무화과(無花果)는 꽃이 없이 열매만 열린다는 뜻이지만 열매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가 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화과의 껍질 부분이 꽃받침이고, 우리가 먹는 내부의 붉은 부분이 꽃이다.
  • 미니건은 mini와 gun을 더해서 지은 이름이지만 타 총기와 비교해 큰 총기이다. 그 이유는 발칸포의 20mm 포탄을 7.62mm NATO탄으로 줄여놓은 총기이기 때문이다. 즉, '원본 총기에 비해서 작은 총'이라는 뜻으로 mini라는 접두사가 붙은 것이다.
  • 마찬가지로 미니 컴퓨터는 대부분의 PC는 물론이고 워크스테이션보다도 훨씬 큰 메인프레임급의 물건이다. 어디까지나 미니라는 것은 그 당시 큼지막한 상용 컴퓨터에 비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 미니 자동차는 현재 중형차(자동차관리법상 분류) 수준으로 차체가 커져 더 이상 작지 않다.

9.8.

  • 본 윌리엄스 교향곡 3번(전원 교향곡)은 전원과 아무 관계가 없다. 작곡가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후에 작곡한 곡이라 전원적인 분위기 보다는 전쟁 혹은 그 직후의 어두운 분위기가 강하다.
  •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12번 내림가장조 Op.26에는 소나타가 없다. 이 소나타는 1800년대 초에 작곡된 베토벤 중기의 작품으로 기존의 모음곡으로서의 소나타 형식을 완전히 깬 작품이다. 악장 배치부터 변주곡-스케르초-장송곡-알레그로의 순이며 단조로 된 장송곡이 두번째 악장이 아닌 세번째에 편성된 것도 이례적이다. 한편 이 장송곡은 영웅의 죽음을 다룬 것으로서 베토벤 자신의 장례식 때 연주된 적이 있다.
  • 붕어빵에는 붕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 블랙(Black)보드는 검은색이 아니고 녹색이다. 옛날에는 진짜로 검은색으로 나왔으나 오랜 시간 칠판을 봐야 하는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각종 분필들에 대해 시인성이 좋으면서 눈에 피로를 가장 적게 주는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빌릴 대'/'꿀 대'(貸)자는 '빌리다'/'꾸다'라는 뜻이 아닌 '빌려주다'/'꿔주다'라는 뜻이며, '빌리다'/'꾸다'라는 뜻의 한자는 '빌릴 차'(借)자이다.[32]

9.9.

  • 삼양사는 식품 사업도 하지만 삼양식품과는 생판 남남인 기업이다. 라면과 유제품은 삼양사에서 취급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반대로 삼양식품에서는 주력으로 삼는 제품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동제주시 삼양동과도 관련이 없다.
  • 상호저축은행은행이 아니다. 금융에서는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으로 분류한다. 원래는 '상호신용금고'라는 이름이었지만, 이용률이 낮아서 상호저축은행으로 바뀐 것. 은행과 비슷한 업무를 주 업무로 취급은 한다.
  • 샌드(Sand)백에는 모래가 없다. 예전에는 실제로 모래를 넣었으나 1960년대 이후로는 손목, 발목 보호를 위해서 모래 대신 털실, 가죽, 헌 옷가지 등을 넣는다. 다만, 영화 등에서는 킥이나 펀치의 강력함을 보이기 위해서 샌드백이 찢어지고 모래가 쏟아지는 모습이 클리셰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 선일자수표(先日字手票)는 실제 발행한 날 뒤의 일자를 발행일로 기재한 수표다. 명목상 발행일보다 실제 발행일이 먼저라고 생각하면 걸맞는 이름이 된다.
  • 세벌식 최종세벌식의 마지막 자판이 아니다. 본래 이름이 '세벌식 공병우 최종'으로, '공병우 박사의 마지막 자판'이라는 의미인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즈에 이식한 때에 자판 이름의 '공병우'를 빼 버려서 마치 세벌식의 마지막 자판인 것처럼 되었다.
  • 세븐일레븐은 아침 7시에 개장해서 저녁 11시에 닫는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24시간 영업을 한다. 단, 초창기에는 확실히 저 시간을 지켰다.
  •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서울에 있는 부대가 아니다. 수도권에 있는 부대는 맞다. 다만 서울에서 창설되었고, 6.25 전쟁 이전까지는 서울에 있었다.
  • 순국7사묘에는 순국한 사람이 한 명도 묻혀 있지 않으며, 이들을 추모하는 묘지는 더더욱 아니다. 실상은 도조 히데키 등 일본 A급 전범들의 유골이 합사되어 있는 극우들의 성지이다.
  • 술국은 술을 넣고 끓인 국이 아니며, 술과 곁들여 먹는 고깃국을 의미한다.
  • 시에라리온은 '사자의 산(Serra de Leão)'이지만 사자가 살지 않는다.
  • 신앙에 관한 죄장례식등방해죄를 제외하면 종교와 별 관련이 없다. 신앙에 대한 죄는 종교적 평온과 종교적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이며, 종교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근대 형법에는 신성모독을 범죄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사체등 오욕죄 이하의 죄의 보호법익은 사자에 대한 존경의 감정이라고 해야 한다. 유족의 존경감정이 아니라 일반인의 감정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종교적 감정이라고 할 수도 있다.
  • 신파극은 처음 나올 때나 신파(新派)였지, 현재는 전혀 새롭지 않은 갈래이다. 도리어 진부한 이야기 전개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 과 관련하여 '쌀을 사다'와 '쌀을 팔다'의 실제 뜻은 정반대다.

9.10.

  • 아라비아 숫자아라비아가 아니라 인도에서 만들어졌다. 이것이 아라비아에 전해지고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유럽인들이 아라비아에서 들여왔기 때문에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른 것이다. 사실 정확히는 '인도-아라비아 숫자'라고 해야 한다. 정작 아랍어에서 쓰이는 숫자 표기(동아라비아 숫자)는 다르게 생겼다.
  • 일본의 연예지 아사히 예능은 아사히 신문 계열이 아니라 도쿠마쇼텐 계열이다.[34] 물론 아사히 맥주와도 무관하다.
  • 암호화폐는 대한민국 현행법상 화폐가 아니다.
  • 오십음도의 음은 정확히 50개가 아니라 46개다. 초기에는 진짜로 50개였으나, Ya 행과 Wa 행의 I단, E단의 4개 모음을 제거하면서 46개가 된 것이다.
  • 우성인자와 열성인자는 성질이나 인자의 우열이나 발현 빈도의 차이 때문이 아니고, 더 우세(優勢)한 쪽이 발현되어서 붙은 이름이다.
  • 우체국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카드앞면에 '체크카드'가 적혀 있지만 사실은 신용카드이다. 통장의 잔액이 충분해도 하이패스 이용후 2~3일 뒤에 출금해가는 방식이 아니라 우체국 하이브리드 여행 체크카드의 신용결제기능을 활용하여 전액 신용결제하는 방식이다. 하이패스 카드 특성상 하이패스 말고는 사용할 수 없으니 이 카드로 체크카드 결제는 할 수 없다.
  • 원불교[37]불교계의 한 종파가 아니라 독립적으로 생겨난 민족 종교이다. 다만 창시자가 교단의 연원을 석가모니불에 두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불교의 일부 경전을 공유는 한다.
  • 위키리크스위키가 아니다. 초창기에는 이름처럼 위키였지만 지금은 위키라고 보기 어려운 형태로 변모하였다.
  • 음식 배달에 쓰는 철가방알루미늄으로 만든다. 비슷한 예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썼던 철제 투표함도 사실은 알루미늄 재질이다. 알루미늄은 대표적인 비철 금속. 요즘은 그나마 금속도 아닌 플라스틱 배달통도 그냥 철가방으로 부른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는 자신들을 이슬람 국가라고 자처하는 테러 단체일 뿐, 이슬람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니고 국가는 더더욱 아니다.
  • 이리듐 계획은 77개의 통신용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때문에 원자번호가 77번인 이리듐의 이름을 따왔으나, 살제로 쏘아올린 통신용 인공위성 수는 77개가 아니라 72개다. 이리듐 계획을 처음 수립할 당시에는 전 세계를 담당하는데 77개의 인공위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후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위성 66개만으로도 충분하게 된 것. 그래서 이름을 '디스프로슘 계획'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하필 디스프로슘의 어원이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이기 때문에, 계획 명칭에 사용하기 애매해서 그냥 원래대로 '이리듐 계획'으로 부르기로 했다.
  • 이태리 타월은 이탈리아가 아닌 한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상품이다. 기계와 원사(실)가 이탈리아산이어서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 이팔청춘에서 이팔은 28세가 아니라 2×8=16세를 의미한다.
  • 인지대(소송을 할 때에 법원에 내는 수수료)는 수입인지로써 내는 것이 아니고, 은행에서 현금으로 낸다(법원 내의 은행에 가면 '소송 등 인지의 현금납부서'라는 명칭의, 무통장입금증 비슷하게 생긴 용지가 있다). 다만, 재판서·조서의 정본·등본·초본의 교부수수료와 '500원짜리' 수수료(각종 증명원 등)만은 수입인지로써 낸다.
  • 인천국제공항의 코드는 'Seoul,ICN'이지만 실제로는 서울에 없고 인천에 있다. 서울(Seoul)이 같이 표기된 것은 공항 자체는 인천에 위치하지만 인근 서울의 인지도가 높고, 서울 수요가 많기 때문에 외국인 편의를 위해 도시를 같이 표기한 것뿐이다.
  • 일본의 방언 가운데 하나인 '난부벤(南部弁)'은 남쪽 지방이 아니라 북쪽인 도호쿠 지방의 방언인데, 에도 시대 난부 씨가 지배했던 모리오카 번 및 하치노헤 번(지금의 이와테~아오모리 일대) 지역의 방언이기 때문.
  • 일본 한자음에서 오음, 한음, 당음은 오나라, 한나라, 당나라에서 각각 전래된 음이 아니다. 오히려 한음이 당나라 때 전래됐다.
  • 잉글리시 호른은 영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고, 호른족이 아닌 오보에족이며, 금관악기도 아닌 목관악기다.
  • 영덕대게는 영덕이 아니라 목포나 포항에서 많이 잡힌다. 다만 판매되는 시장이 영덕에 있기 때문에 그런 명칭이 붙은 것. 터키석과 유래가 흡사하다.

9.11.

  • 자동권총에는 자동 장전 기능은 있지만 자동 사격 기능이 없다. 자동 사격 기능이 있는 권총은 '기관권총'이라고 부른다. 사실 '자동권총'이라는 명칭은 '발사 후 탄피의 배출과 차탄의 급탄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권총'의 의미다. 또한 영어로는 'automatic pistol'이라는 단어는 잘 안쓰이고 'Semi-Automatic pistol'과 'Machine Pistol' 또는 'Fully Automatic Pistol'이 많이 쓰인다. 미국쪽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이 두 단어 가운데 하나를 확인해보라고 나온다. 우리말로는 '반자동 권총' 과 '완전자동 권총'이 된다.
  • 자동차(自動車, Automobile)는 한자/영문 표기와는 다르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탈것이 아니다. 진짜로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앞에 '자율주행'을 따로 붙여야 한다. 다만 자동차에 대한 예언이나 개념연구 및 초기 발명이 진행되던 시기에는 말이나 사람이 끌지 않고(=외력을 받지 않고) 동력기관을 탑재하는 걸 스스로 움직인다는 개념으로 생각했었다.
  • 재규어 XJ 1~4세대 최고급 트림 이름인 '다임러'는 다임러 AG와 관련이 없다. 이 이름의 유래는 1960년대 재규어에 합병된 영국 고급차 브랜드 '다임러'에서 나온 것.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일명 전교조)은 현직 교사 뿐만 아니라 전직 교사들도 가입할 수 있다. 그러니까 현재 직업이 교사가 아니어도 이전에 교사를 하다가 정년 퇴임하고 다른 일을 한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일명 민노총)은 단체명과는 달리 대기업과 소수 상위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이며 중소기업과 하청업체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고 피해를 준다.
  • 전멸의 '전'자는 전체(全)를 의미하지만, 군사 용어로서의 전멸은 20% 이상 전사자 정도의 규모로 판정된다. 해당 항목 참고.
  • 대법원의 '전원합의체'는, 대법관 전원의 합의체가 아니고, 대법관 전원의 2/3 이상의 합의체이다. 다만, 실제로는 대법관 전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반해 헌법재판소의 전원재판부는 문자 그대로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으로 구성된다.
  • 전자종이는 전기가 통하는 종이가 아니라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종이와 비슷한 느낌과 특성을 구현해 보고자 개발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전자책들의 화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 젓가락 행진곡은 사실 행진곡이 아니라 왈츠다. 행진곡은 4/4박이어야 하는데 이 곡은 6/8박이기 때문. 반대로 프랭크 밀스의 곡인 <Valse Classique>(고전풍 왈츠)는 왈츠라면서 4박자이다.
  • '조세특례제한법'의 실제 내용은, 조세의 특례의 제한이 아니라. 조세의 특례이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조세특례촉진법'이라고도 한다.
  • 준위위관급 계급이지만 장교가 아니다. 공식적으로 '준사관'이라는 계급에 속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소위 아래에 위치하지만 소위로 진급할 수 있는 계급도 아니고 진급하기 위한 계급도 아니다. 오히려 소위로 진급하면 막 임관한 초짜와 같은 대접을 받게 되는 꼴이므로 준위가 전사하면 소위로 추서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준위를 정확히 해석하자면 '위관급 장교에 한 권한을 행사하는 관급 장교 대우를 받는 사관'이다.
  • 지폐는 처음 등장한 때에는 종이이기는 했으나 현재에는 내구성 향상 및 위조 방지 차원에서 대부분 면 섬유 베이스로 제작되며,면폐 일부 국가의 지폐는 폴리머, 즉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
  • 지하철은 지상 구간을 포함하는 경우도 많다.[38] 따라서 요즘에는 '전철' 또는 '도시철도'라는 말을 많이 쓴다.
  • 진돗개중앙119구조본부, 대한민국 해병대 등 특수 부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이고, 군대에서도 국제적 위협 상황 시 발령되는 경보 조치에도 쓰이는 용어이다. 하지만 실제 진돗개는 새로운 주인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야생성이 강한 성격 때문에 군, 경찰, 소방 등 특수 부대의 특수목적견으로는 쓰이기 매우 어렵다. 그래서 군견으로 활용되는 진돗개는 개체수가 매우 적다.
  • 징벌적 손해배상은 손해배상이 아니다. 배상이라는 것은 위법한 손해를 전보(塡補)하는 것인데, 징벌적 손해배상은 그 범위를 넘어 금전적 제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용어를 '손해배상적 징벌'이라고 붙였으면 어땠을까?

9.12.

  • 천일고속은 냉동식품 업체인 천일냉동식품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 철모는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그 때문인지 요즘에는 '철모'라는 이름 대신 '군용 헬멧' 또는 '방탄 헬멧' 같은 명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단, 베트남 전쟁 때까지는 진짜 철로 된 철모도 있었고, 철모에 물을 끓였다는 식의 전설도 전해진다.
  • 청동(銅)은 원래 파랗지 않다. 녹이 슬면 파랗게 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국회의사당의 지붕도 처음에는 지금의 초록색이 아니었다.

9.13.

  • 터키석터키에서 나지 않는다.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에서 채광한 것을 터키를 거쳐 유럽으로 전래되었기 때문. 위의 아라비아 숫자와 같은 맥락.
  • 테오브로민에는 브로민이 전혀 없다. 사실 테오브로민은 '신의 음식'이라는 뜻의 'theobroma'가 어원으로, 어원이 'bromos'(악취)인 브로민(bromine)과는 발음의 유사성을 제외하면 관련이 없다.

9.14.

  • 파리바게트는 이름 때문에 프랑스 회사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는 한국 브랜드이다. 그런데 2014년 7월에 프랑스 파리 지점을 개설했다. 이걸 헷갈려하는 사람은 북경, 상하이, 사천성 등 중국어를 쓴 중화요리점은 중국 브랜드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어를 쓴 일식집은 일본 브랜드로 착각할 것이다. 파리바게트가 바게트를 팔지 않는 것도 아니다. 진짜 외국 브랜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 음식을 주로 다루는 한국 업체가 그 음식의 고향에서 나온 외국어를 이름으로 쓰는 경우는 매우 흔한 일이다. 특히 제빵계에는 뉴욕제과나 독일빵집 영국빵집 등등 옛날부터 사례가 많았다.
  • 펜티엄은 초창기에는 5번째 세대의 최고급 CPU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인텔486 상표권 분쟁을 계기로 586이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대신 채택한 명칭이 '5'를 뜻하는 접두사 pent(a)-와 최고급을 뜻하는 premium 혹은 인텔의 i와 접미사 -um의 합성어 '펜티엄'(Pentium)이었는데, 이 이름이 하도 익숙해지다 보니 이러한 어원 의식이 희박해져서 사람들이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그냥 인텔의 CPU 이름으로 받아들였다. 인텔에서도 가칭 686 시리즈를 '헥시엄'(Hexium; hex(a)- + -ium)[39]이 아닌 '펜티엄II'로 명명한 것을 시작으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최고급 PC용 CPU의 지위를 코어 시리즈에 넘겨준 오늘날에 와서도 여전히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고수하게 되었기 때문. 급기야는 등급이 중하급으로 내려가더니 2개의 아키텍처[40]가 섞이기까지 해서 혼선이 큰 제품군이다. 어째 CPU계의 무궁화호 같은 느낌이다.
  • 영화 이스케이프 룸에 나오는 포이즌 룸에는 정작 독이 없고, 다음 방인 일루전 룸에 맹독이 있다. 독가스가 있긴 하지만 화학적으로는 독이 없는 가스이다.
  • 푸조20082008년에 나오지 않았다. 2013년에 나왔는데, 이 이름이 붙은 까닭은 기존 모델 208을 기반으로 차체를 키운 도심형 SUV이기 때문.
  • 피아트 브랜드의 자동차인 피아트 500의 500은 배기량 500cc라는 뜻이지만 현재 500의 트림 중 500cc 엔진을 쓰는 트림은 없다.
  • 포장마차이 없으며, 바퀴도 없는 경우도 있다. 사실 원래 포장마차는 말 그대로 마차에 포장을 한 것을 말하지만[41], 한국에서는 그것보다 이동식 노점을 주로 가리킨다.

9.15.

  • '하이닉스'라는 이름은 현대전자의 영어명칭인 "Hyundai Electronix"(nics)에서 유래했는데, SK그룹에 매각되어 SK하이닉스가 되면서 '하이닉스'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한국인삼사는 2002년, 한국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된 이후로 더 이상 공기업이 아니다. 정확한 상호는 '주식회사 한국인삼공사'인데,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주식회사들도 있기는 있다.
  • 한 부수에 속한 한자는 항상 부수와 관련 있지는 않다. 예를 들어, (모 방)에 속한 한자 중 方과 관련있는 것은 旁(곁 방)뿐이다. 於(어조사 어)는 烏(까마귀 오)의 변형이고, 나머지(族, 旅, 旋, 旗 등)는 사실상 㫃(깃발 나부끼는 모양 언) 부수에 속한다.
  • 한자 부수 중 하나인 (나뭇조각 장)이 부수로 쓰일 때는 '장수장변부'라고도 하는데, 정작 이 이름의 유래가 된 (장수 장)은 (마디 촌) 부수에 속한다.
  • 한진중공업은 2005년에 한진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되면서 더 이상 한진그룹의 계열사가 아니게 되었다.
  • 함경북도기에는 백두산이 들어가지만 정작 백두산은 함남 혜산군 관할이다. 북한의 행정구역으로는 량강도 삼지연군과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관할이다.
  • 항공전함은 날아다니는 전함이 아니다. 항공전함이라는 것은 항공모함의 함재기 운용능력과 전함의 포격능력을 겸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된 군함이며 실제로는 오직 이세급 2척만이 존재했었으나[42] 특유의 어중간함이 단점으로 작용했고, 무엇보다 운용하는 주체가 희대의 막장집단이였던지라 망했어요. 실제로 '날아다니는 전함'에 가장 가까운 병기는 건쉽이라고 볼 수 있다.
  • 형제복지원은 결코 사람들을 형제처럼 친근하게 대하는 곳이 아니었고, 복지원은 더더욱 아니었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해하는 등 극악무도한 인권유린 범죄가 자행되었던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환단고기에서 비롯된 단어인 '환빠'는 단순히 환단고기를 신봉하는 사람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사역사학을 신봉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 흑태자의 루비는 사실 흑태자의 스피넬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이름이 만들어진 당시에는 붉은 보석을 다 루비로 쳤기 때문(...). 모습이 헷갈려서 그런 듯.

10.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10.1. 발음이나 철자만 유사할 뿐, 어원상 관련 없는 말

  • 곰탕은 소의 뼈와 고기를 고아낸 탕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동물 '곰(熊)'과는 아무 상관없다.
  • 시저 샐러드는 카이사르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1924년에 미국 요리사 시저 카르디니가 만들어서 시저 샐러드다. 물론 그 이름의 어원은 카이사르겠지만, 카이사르 쪽이 워낙 압도적으로 유명하다보니 유럽 역사에 존재하는 모든 황제들이 먹어보지도 못한 샐러드를 황제 샐러드로 여기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게 된 것. 물론 모르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팔기도 한다.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든가. 이러다가 리틀 시저스 피자도 로마 기원론이 나오겠다모 식품회사에서 판매하는 시저 드레싱에는 ‘로마 황제 시저’와 함께 로마사람들이 양상추를(정확히는 로메인)즐겨 먹어서 이러한 드레싱이 나왔다는 거짓 정보를 제품에 붙였다.
  • '간짜장'은 물기가 적은 짜장이라는 뜻으로, (肝)을 넣어 만든 짜장이 아니라 '마른'이란 뜻의 중국어 '간(乾/干)'이 짜장에 붙은 것이다. 한국 한자 '마를 건'에 해당한다.[43]
  • 그림의 법칙미술 용어가 아닌 언어학 용어이다. 여기의 '그림'은 순우리말이 아니라 독일어의 성씨(Grimm)이다. 동화집으로 유명한 그림 형제의 그것이다.
  • 콜라겐(Collagen), 콜라비(Kohlrabi), 피냐 콜라다(Pina Colada), 루콜라(arugula ; 이탈리아어 rucola), 중세시대의 스콜라(Scholar) 철학은 청량음료 콜라(cola)와 전혀 관계없다.
  • '립파이'는 입(lip)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게 아니라 잎(leaf)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음식이다.
  • 마포걸레는 대걸레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mop'에서 유래한 것으로, 서울 마포구와 무관하다.
  • 발칸포(Vulcan)와 발칸 반도(Balkan)는 아무 상관 없다. 사실 '발칸포'는 '불칸'이 어원이므로 '불칸'의 영어식 발음인 '벌컨'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 유채색을 나타내는 '순색', '청색', '탁색' 가운데에 \'청색'은 \'푸른색'의 \'청색(色)'이 아니라 \'맑은색'의 '청색(色)'이다. 또한 고채도, 중채도, 저채도를 나타내는 색상인 \'명청색'과 \'암청색' 역시 \'明靑色'과 \'暗靑色'이 아니고 \'明淸色'과 \'暗淸色'이다.
  • 코메디닷컴(Kormedi.com)은 유머나 코미디(코메디) 관련 사이트가 아니라 건강·의료 포털 사이트다. '한국(Kor)'+'의료(medi)'의 합성어. 다만 이름이 잘 기억되도록 일부러 코미디(comedy)를 연상시키게 작명했을 수는 있겠다.
  • 앙골라 스웨터의 앙골라(Angora)는 토끼/산양의 털 등에서 뽑아낸 직물의 일종으로 남아프리카의 국가인 앙골라(Angola)와는 관련이 없다.
  • 게이 저그(Gae Dearg)는 저그(Zerg), 게이(gay)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가수 마빈 게이(MARVIN GAYE)도 이성애자였다.[44]
  • 왕건견훤공산 전투 이후 재대결한 고창(古昌) 전투는 전라북도 고창(高敞)군이 아니라 경상북도 안동시다. 옛 지명이 '고창(古昌)'. 고창 전투에서 승리한 왕건이 "동쪽을 안정하다"라는 뜻으로, '안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 팥죽송팥죽과 무관하며, 김건모송 역시 김건모와는 무관하다. 둘 다 몬더그린의 사례일 뿐이다.
  • 햄버거독일의 '함부르크'의 이름을 따온 함부르크식 고기 구이(Hamburg Steak)에서 유래한 것으로, 가공식품 의 함유 여부와는 관계 없다.
  • BNK금융지주의 BNK는 부산&경남이고, BNK48의 BNK는 타이의 수도 방콕이다.
  • CU는 'CVS for YOU'의 약어, CU미디어의 CU는 Contents Utopia의 약어이다. 전자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후자는 딜라이브의 자회사.
  • KTKT&G는 생판 남남인 기업이다. 'KT'는 옛 한국통신의 영문 표기인 'Korea Telecom'의 약자를 따온 것이며, KT&G는 한국담배인삼공사가 사업부문에 따라 KT&G와 한국인삼공사로 분리되어 담배사업부가 'Korea Tabacco and Ginseng'의 약자를 따온 것이다. 당연히 서로 관련이 없다.
  • "KTAMG"는 "Korea Top Auto Mechanic Group"의 약자로, KT와도, AMG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광고 보기).
  • PCPC 엔진은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계 없는 장치다.
  • 십자매매목이 아니라 참새목이다. 한자 '十姉妹'를 그대로 읽어서 그런 것. '10'+'자매'로 생각하면 된다.
  • '짝사랑'의 '짝-'은 '짝짓기'의 ''과 달리, 한 쌍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는 뜻의 접두사이다. '짝짝이'라는 말로 쉽게 유추할 수 있다.
  • '중(中)기관총'과 '중(重)기관총'은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다. '中기관총'은 요즈음에는 '분대지원화기'나 '다목적 기관총'으로 많이 불린다. 7.62mm(.30구경) 이상 12.7mm(.50구경) 이하의 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다. '重기관총'은 .50구경 이상의 대구경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을 지칭한다. 전차의 종류가 MBT로 통합된 현재는 전차들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기는 하지만 '중(中)전차(戰車)'와 '중(重)전차'도 혼동되는 단어 가운데 둘이다. 이것은 전자를 '중형전차'라고 부름으로써 해결한다.
  • '베이글녀'의 어원은 '베이글' + '녀'가 아니라 '베이비페이스' + '글래머' + '여자'이다. 해외에서는 보통 'bagel女', 'bagel girl'로 잘못 쓰이는 듯하다. 다만 일부러 기존에 있던 베이글에 발음을 맞춰서 작명했을 가능성이 높다.

10.2. 어원상 관련은 있는 말

10.2.1. 서로는 의식하지 않았거나 그랬을 수 있는 말

  • '오버워치(Overwatch)'는 'over'와 'watch(보다)'를 합성한 단어로, '감시'를 뜻한다. '고급시계'라는 별명은 이를 의도적으로 분리해 읽으면서(Over+Watch) 낸 것. 'watch'에는 본다는 뜻과 '시계'라는 뜻이 있는데, 어원은 같다고 한다.#1, #2

10.2.2.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지은 말

  • 비행기 블랙박스는 회수하기 쉽도록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주황색, 붉은색을 쓴다. 희한하게도 자동차 블랙박스는 검은색도 나온다.
  • 황금마차는 황금색으로 바르지도 않고 말이 끌지도 않는다. 하지만 황금마차가 격오지에 있는 일선 병사들에게 가져다 주는 가치는 황금 이상이며, 국군복지단 직속은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을 주로 칠해둔다.
  • 중국인들은 중국 특유의 중화사상 때문에 자국을 중국으로 부른다.[45] 알다시피 지구는 구형이기 때문에 세계의 중심 같은 것은 없으며, 뒤집어 말하면 어디든 중심이 될 수 있다.
  • 웅진그룹의 회장 윤석금충청남도 공주시 출신이고 기업 이름을 공주시의 옛 지명인 웅진에서 따왔다. 어디까지나 공주시의 전신인 웅진에서 이름을 빌렸을 뿐, 본사는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에 자리잡았다.
  • 수성(Mercury), 금성(Venus), 화성(Mars), 목성(Jupiter), 토성(Saturn)은 동양철학의 오행에 근거를 두어 지은 이름으로, 행성에 있는 물질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 영어명 역시 그리스·로마 신화에 있는 신들의 이름을 따온 것일 뿐이다.

10.2.3. 관용적/비유적 표현

  • 'Dutch', 'French'가 붙은 영단어는 안 좋은 뜻인 경우가 많다. 영국과 프랑스가 앙숙 관계인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니 생략하고, 네덜란드와는 과거에 동인도 회사서인도 회사로 표상되는 아시아 및 카리브 해상 무역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적이 있다. 가장 유명한 'Dutch pay'는 네덜란드인은 식사에 초대해 놓고 자기 먹은 몫의 값만 치르고 가버리는 구두쇠라는 인식에서 나온 말. 이 말고도 'Dutch gold(금도금한 가짜 금)', 'Dutch leave(무단 탈영)', 'Dutch auction(서로 짜고 하는 경매)', 'Dutch courage(술김에 내는 용기)' 등이 있다. 프랑스에도 대해서 저질이라 생각한 영국인들은 'French disease(매독)', 'French kiss(혀를 입 속에 집어넣는 입맞춤)', 'French letter(콘돔)' 같은 단어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는 거꾸로 매독을 '영국병'이라고 불렀다. 또한 무심코 욕설을 해놓고 장난스럽게 변명할 때 "Excuse my french(프랑스어로 해서 죄송해요)."라고 둘러대는 관용어도 상당히 흔히 쓰인다.

10.2.4. 외국어외래어의 다른 점

뜻이 서로 달라지기도 하나 한국어의 외래어 또한 우리말이다. 외래어 문서의 2번 문단 참고.

10.3. 목소리 연기의 특수성

11. 경우에 따라 다른 말

11.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


A의 뜻이 원래 B이고 C의 뜻이 D인데, C를 B의 뜻으로 생각하면서 사전 속의 뜻과 언어 현실에서의 뜻이 다르게 쓰는 경우와 A의 뜻을 D로 생각하여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겠다.
  • 규범의 뜻과는 다른 뜻으로 통용되는 경우
  • 규범의 뜻대로 썼는데 이를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 경우

11.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

처음부터 전체적으로는 불규칙하게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하고, 언어 현실에서는 잘못된 뜻으로 쓰이다가 나중에 그 뜻이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한다.
  • '영어(語)'는 영국(國) 사람이 쓰는 말을 가리키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영어'라고 부르면서도 본토 영어보다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가르치고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도 'English'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영국말을 가리킬 때는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라는 겹말을 써야 한다. 단, 수식어 'British'는 영국에서도 쓰인다. (예: BBFC -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 '전'과 '후'는 각각 '앞'과 '뒤'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앞날'은 대개 '전날'(하루 앞)과 다르게 '뒷날', '훗날'과 같은 미래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11.3. 기준 차이

말 자체는 같은 뜻으로 쓰여도 기준이나 대상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 '위안(慰安)'은 "위로하여 마음을 편하게 함. 또는 그렇게 하여 주는 대상."인데, '일본군 위안부' 사례는 강간미화한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본군 기준일 뿐이다.

12.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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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영 사전 misnomer 검색 결과: A name that is not correct or does not suit what it refers to, or a use of such a name.[2] 이의가 있다면 토론 개설 바람.[3] 이 문서의 제목만 봐도 당연히 있어서는 안 되는 내용이지만, 지워지지 않고 많이 방치된 것들이 상당히 많다. 만일 발견 시에는 되도록 알아서 삭제를 바란다.[4] 엄밀히 말하면 무관계한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타원의 호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서 타원적분이라는 함수가 나오고, 타원곡선은 이 타원적분의 역함수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5] 다만 프롤린은 NH2-가 아닌 R1-NH-R2 형태다.[6] 정확한 유래는 다음과 같다. Fluorite라는 이름은 '흐른다'는 뜻의 라틴어 fluo에서 유래하였으며, '형광'을 가리키는 접두사 Fluor와 '플루오르'를 뜻하는 Fluor 모두가 이 Fluorite에서 유래되었다.[7] 당장 희토류 원소 중 디스프로슘은 대놓고 도달하기 힘들다라는 뜻이다(...).[8] 둘 다 같이 식육목에 들어가긴 하나 생활방식이 다르다.[8] [8] [8] [12] 사실 비만세포라는 이름은 세포가 히스타민을 잔뜩 가지고 있어서 세포 자체가 뚱뚱하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8] [14] 따라서 나무위키에서는 속명을 그대로 발음한 바티노무스로 문서 이름이 변경되었다.[15] 최근에 수각류가 조반목과 가까울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16]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17]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 (x86)[18] 그나마도 주력 선수들을 이탈리아에게 도둑질당해서 어쩔 수 없이 2군으로만 출전한 빈껍데기 팀이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게 선수를 훔쳐간 이탈리아는 이 월드컵에서 그렇게 훔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우승했다.[19] 편의상 National을 '전미'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단순히 '국가의' '전국적인' 정도의 의미이다.[20] NHL은 스탠리 컵 챔피언이라고 한다.[21] 지금은 연고지를 제주로 옮긴 팀부천 SK의 전신.[22] 삼한, 동예, 옥저는 논외.[23] 예: 프린켑스(Princeps) - 제1시민이란 뜻으로 훗날 Prince의 어원이 됐다. 옥타비아누스자기 칭호로 삼았다고 한다.[24] 사실상 농담조이기는 하지만 군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공군은 실제로 전체 휴가일수가 일부 특기를 제외하고 계급별 연가(기본 일수 기준)와 성과제 외박, 포상휴가까지 모두 포함하면 100일을 전후한다. 물론 육군보다 4개월이나 복무일수가 길기 때문에 조삼모사인지라 그리 부러운 사항은 아니다[25] 둘 다 쌍발 프롭 전투기다.[26] 각각 Full HD의 2×2배, 4×4배이다.[27] 체험형 관광과 마이스 관광 등[28]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수여한 금메달의 경우 무게가 400g이나 이 가운데 금의 함량은 겨우 6g이다.[29] 실제로 과거에는 게시물 신고 사유에 "사진없음"이 있었고, 현재는 없다.[30] 운영자 말에 따르면 보안 문제로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갤로그에서 갤러리에 글쓰기, 갤로그에서 갤러리 글 삭제, 갤로그에서 댓글 달기(PC 버전 한정)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없게 바뀌었다. 갤러리 주소가 기존의 .../list.php?id=OOO에서 .../board/view/?id=OOO로 바뀐 것도 보안과 관련되어 바뀐 것이라고 한다.[31] 실제 미쓰비시 그룹의 로고는 미쓰비시 연필이 사용하던 것을 계약을 통해 같이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한때 미쓰비시 그룹이 미쓰비시 연필을 인수하려고 한 적이 있었으나 미쓰비시 연필이 이를 거절했다.[32] 그래서 '임대인'은 빌려 사람을 의미하고, '임차인'은 빌려 사람을 의미한다.[33] 실제 사민주의 정당은 노동당.[34] 오덕 위키니트를 위해서 보충설명하면, 도쿠마 쇼텐은 아니메쥬로 그쪽 방면에서 유명하다.[35] 엑스박스 360 ES까지 치면 다섯번째.[36] 다만, 컨텐더스 팀인 XL2 아카데미 같은 팀들은 연고지 국적에 속한 구성원이 있긴 하다.[37] 초기 명칭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38] 나라마다 다르지만 한국, 일본, 대만은 확실히 그렇다.[39] 그런데 진짜로 그 당시 인텔에서는 가칭 686 시리즈를 '헥시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펜티엄'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냥 펜티엄으로 계속 밀고 나가자는 의견이 있었고, 결국 '헥시엄' 대신 '펜티엄II'라는 이름이 채택되면서 오늘날까지도 펜티엄이라는 이름이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이다. 리눅스의 프로그램 패키지 파일에 i686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헥시엄으로 붙이려다 말았던 것의 흔적.[40] 펜티엄 실버 - 인텔 아톰 시리즈 라인, 펜티엄 골드 - 인텔 코어 시리즈 라인[41] 서부극에서 반드시 등장한다[42] 아이오와급 전함의 현대화개장 계획안중에 3번 주포탑을 철거하고 후방에 비행갑판을 설치해 항공전함으로 운용하는 안이 있었지만 막대한 비용 대비 낮은 효용성 문제로 취소되었다.[43] 원래 한국에서도 '마를 간'이라고 했으나 같은 글자를 쓰는 '하늘 건'과 혼동되면서 유추에 의한 변화로 '마를 건'으로 변했다.[44] 실제로 게이의 원래 성씨는 Gay였은데 이름 때문에 말도 안되는 동성애 루머가 돌자 e를 붙혔다고 한다. 또 하나 이유는 그와 이름이 같은 아버지 마빈 게이 시니어와의 안 좋은 관계 때문. NBA 선수 Rudy Gay도 같은 성씨인데 이쪽도 팬들이 관련 드립을 쳐댄다.[45] 이는 현재의 중국이라는 국명을 정하기 이전부터 중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대표적인게 훈민정음 혜례본의 '듕궉'[46] 실제 어린이를 CV로 쓴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 잘 드러난다. 연기 훈련을 받은 적이 없어 배역과 목소리 연기가 겉도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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