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20:04:12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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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여의도백화점(맨하탄빌딩) 옆에 위치한 본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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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키움증권주식회사
영문명칭 KIWOOM Securities Co., Ltd.
설립일 2000년 1월 31일
업종명 국내증권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결산월[1] 12월 결산법인
기업규모 준대기업
모회사 다우기술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4년 ~ 2009년)
유가증권시장(2009년 ~ 현재)
종목코드 039490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4. 자회사

1. 개요

다우키움그룹 계열 증권사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업체이다.

낮은 매매수수료로 개인투자자들을 모은 다음에 신용매매시 높은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는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증권사로 알려져 있다. 굳이 신용매매를 하지 않아도 일단 예탁금 이용료를 연리 0.8% (단, 50만원 미만은 0.25%) 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증권금융에 넣어두면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이 크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라서 CMA상품이 없지만, 요즘 CMA 금리를 생각하면 그리 아쉬울 것도 없다.

미국, 홍콩,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주식매매를 지원한다. FX마진을 비롯한 해외선물 거래도 지원한다. 선물은 ICE거래소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지원되지 않는다.

주식매매수수료는 0.015% 이다. 키움증권의 점유율은 12년 연속 1위이다. 하지만 키움증권의 선물옵션매매수수료는 높은 편이다. 다만 펀드 수수료는 업계 최저로 최저가 보상제도 하고 있다. 자본 대비 순이익률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경영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 도입될 ATS(대체거래시스템)의 이득을 가장 많이 볼 증권사로 추정되고 있다.

팟빵을 통해 인터넷 증권방송을 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 처음으로 야구장 외야 펜스에 2006년부터 광고를 시작했다. 한 술 더 떠서 마산 야구장에는 NC 다이노스의 1군 홈구장 시절 아예 외야 중앙의 전광판 상단에다가 MLB식으로 광고를 달았는데, 키움 (전자시계) 증권이라고 달려 있었다. 광고단가에 비해서 노출시간이 길어서 효과가 높다고 한다.[2] 이 광고전략을 본 타 증권사들도 야구장 펜스에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

2. 역사

2000년 1월 다우기술, 엘렉스컴퓨터, 삼성물산 등이 출자해 키움닷컴증권을 세웠다.[3] 2004년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2007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2009년 코스피에 상장하였다.

2010년 상반기, 알파에셋자산운용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11년 인도네시아 동서증권(구 동서콜리빈도)을 인수했고, 2013년 1월, 삼신저축은행을 인수하여 키움저축은행을 출범하였다. 2014년 12월, 키움자산운용과 우리자산운용을 합병하여 키움투자자산운용을 출범하였다. 2015년 하반기, 칸서스자산운용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16년 10월, TS저축은행을 인수하여 키움YES저축은행을 출범하였다. 2017년 상반기, 현대자산운용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18년 10월, 키움캐피탈을 출범하였다. 2019년 상반기, 하이자산운용 인수를 추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18년 11월, 과거 '넥센 히어로즈' 등의 이름으로 불리웠던 히어로즈 야구단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액 5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이다. 2019년 1월 확정된 구단명인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히어로즈라는 별개의 법인으로 되어 있으며 키움증권이 아닌 ㈜서울히어로즈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키움증권의 관계사가 아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의 넥센타이어처럼 키움증권은 서울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네이밍 스폰서일 뿐이다. 당연히 키움증권은 서울 히어로즈를 인수한 적이 없으며 애초에 키움증권은 증권사라서 금융권에 해당하기 때문에 인수 자체가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불가능하다.

2019년 3월, 인터넷전문은행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2기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예비인가에 참여한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했다.

3. 역대 임원

  • 부회장
    • 김봉수 (2009)
  • 대표이사 사장
    • 김범석 (2000~2001)
    • 김봉수 (2001~2009)
    • 권용원 (2009~2017)
    • 이현 (2017~ )

4. 자회사

  • 키움증권 인도네시아: 구 동서콜리빈도-동서증권.
  • 키움인베스트먼트
  • 키움투자자산운용
  • 키움캐피탈
  • 키움저축은행
  • 키움YES저축은행
  •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코리아와이드 경북과 공동으로 동부고속을 운영중이다.


[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2] 현재는 마산 야구장이 NC 다이노스의 2군 홈구장이 되고, 키움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철거되었다.[3] 이 시기에 이박사를 등장시킨 쌈마이한 광고를 내보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