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8 08:54:17

대기업/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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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기업집단명 동일인 지주회사 주요 상장법인
(볼드체 코스닥 상장법인)
1 삼성 이재용 삼성물산(사업)
삼성생명(금융)
MC SDI 삼바 SDS 삼엔 전기 전자 삼중 S-1 제일기획 호텔신라
증권 카드 화재
2 현대자동차 정몽구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이노션 건설 로템 모비스 B&G스틸 오토에버 위아 제철 현대차 증권
3 SK 최태원 SK(주) SKC 솔믹스 SKM 바이오 SKI SKT SKH 나노엔텍 부산가스 드림어스 SM코어
SKD SKG 케미칼 SKD&D SKN 렌터카
SKC코오롱PI(7) 증권(6)
4 LG 구광모 (주) LG LGD LG상사 LG생건 LGU+ LGI LGE LGH LGC 로보스타 실리콘웍스 지투알 CJ헬로(1)
5 롯데 신동빈 롯데지주 손보(2) 쇼핑 화학 통신 제과 칠성 케미칼 푸드 하이마트
6 한화 김승연 (주) 한화 갤러리아 생명 손보 시스템(3) 케미칼 에어로스페이스 증권
7 GS 허창수 (주) GS GS건설 GS글로벌 GS리테일 GS홈쇼핑 삼양통상 자이 S&D(3)
8 현대중공업 정몽준 현대중공업지주 건설기계 미포조선 에너지솔루션(3) 일렉트릭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4)
9 신세계 이명희 이마트(마트)
신세계(백화점)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10 한진 조원태 한진칼 대한항공 한국공항 한진 진에어
11 CJ 이재현 CJ(주) CGV 대한통운 씨푸드 ENM 제일제당 프레시웨이 CJ헬로(2) 스튜디오드래곤
12 두산 박정원 (주) 두산 건설 밥캣 인프라코어 중공업 오리콤 솔루스(5) 퓨얼셀(5)
13 부영 이중근 (주) 부영 없음
14 LS 구자홍 (주) LS E1 LS네트웍스 LS산전 LS전선아시아 가온전선 예스코홀딩스
15 대림 이준용 대림산업 고려개발 대림씨엔에스 삼호
16 미래에셋 박현주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생명
17 현대백화점 정지선 현대백화점 에버다임 한섬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HCN 현대홈쇼핑
18 효성 조석래 (주) 효성 갤럭시아SM 갤럭시아컴즈 신화인터텍 진흥기업 ITX 중공업 첨단소재 티앤씨 화학
19 한국투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없음
20 영풍 장형진 (주) 영풍 고려아연 시그네틱스 영풍정밀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21 하림 김흥국 하림지주 선진 엔에스쇼핑 팜스코 팬오션 하림
22 교보 신창재 교보생명 교보증권
23 금호 박삼구 금호고속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2) 아시아나IDT(2) 에어부산(2)
24 코오롱 이웅열 (주) 코오롱 글로벌 머티리얼 생명과학 인더스트리 티슈진 플라스틱 SKC코오롱PI(7)
25 OCI 이우현 OCI 삼광글라스 유니드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이테크건설
26 카카오 김범수 (주) 카카오 없음
27 HDC 정몽규 HDC(주) HDC아이콘트롤스 HDC현대EP HDC현대산업개발
28 KCC 정몽진 (주) KCC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KCG(5)
29 SM 우오현 (주) 삼라 남선알미늄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
30 중흥 정창선 중흥건설 없음
31 HTG 조양래 HTG 한국아트라스BX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32 세아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특수강 세아홀딩스
33 태광 이호진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화재
34 이랜드 박성수 이랜드월드 이리츠코크렙 이월드
35 셀트리온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36 DB 김준기 (주) DB DB금융투자 DB손해보험 DB하이텍
37 호반 김상열 호반건설 없음
38 네이버 이해진 네이버(주) 라인(8)
39 태영 윤세영 태영건설 SBS SBS미디어홀딩스 SBS콘텐츠허브
40 넥슨 김정주 엔엑스씨 넥슨지티 넷게임즈 넥슨재팬(8)
41 동원 김재철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F&B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42 한라 정몽원 한라홀딩스 만도 한라
43 아모레 서경배 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44 삼천리 이만득 삼천리 없음
45 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인터지스
46 유진 유경선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한국특수형강
47 금호석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없음
48 하이트진로 박문덕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49 넷마블 방준혁 넷마블 없음
50 애경 장영신 AK홀딩스 애경산업 애경유화 제주항공
51 다우키움 김익래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미래테크놀로지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키움증권 한국정보인증
(1) 인수 진행중, (2) 매각 진행중, (3)상장 심사중, (4)기업결합 심사중(분할합병), (5) 인적 분할 재상장 예정, (6) 지배력 상실, (7) 조인트 벤처 (8) 해외증시 상장법인 }}}}}}


1. 개요2. 대기업 및 기업 집단 현황
2.1. 재벌(범 계열)
2.1.1. 삼성2.1.2. 현대2.1.3. LG2.1.4. SK2.1.5. 롯데2.1.6. 한진2.1.7. 한화2.1.8. 금호2.1.9. 동원2.1.10. 동양2.1.11. 효성2.1.12. 대한전선2.1.13. 동국제강2.1.14. 진로2.1.15. 태평양2.1.16. 봉명2.1.17. 코오롱2.1.18. 갑을2.1.19. 해태2.1.20. 미원2.1.21. 한일2.1.22. 동아2.1.23. 한신공영2.1.24. 계성2.1.25. 공기업
2.2.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재계서열)2.3. 공시대상 기업집단
3. 금융4. 언론5. 사라진 기업집단
5.1. 1997년 이전5.2. 1997년 이후
6. 대한민국 기업 관련 통계7. 관련 문헌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개요

대기업 규모에 관한 대한민국 법률 규정. 대기업이란 아래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이다.
1. 중소기업기본법이 규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커야한다. 중소기업 기본법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제3조(중소기업의 범위) ① 「중소기업기본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1항제1호에 따른 중소기업은 다음 각 호의 기준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한다.
* 자산총액이 5천억 미만일것
* 의복, 종이, 1차 금속, 전기장비, 가구 등 제조업은 평균매출액등 1,500억원 이하
* 농어업, 광업, 식료품, 담배, 섬유, 중공업 제조업은 평균매출액등 1,000억원 이하
* 음료, 인쇄, 의료, 비금속 광물, 운수, 환경 제조업은 평균매출액등 800억원 이하
* 전문 과학, 스포츠, 예술, 시설관리 업등은 평균매출액등 600억원 이하
* 숙박, 금융 및 보험, 부동산, 교육서비스 업등은 평균매출액등 400억원 이하.
1. 중견기업성장촉진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는 사항이 없어야 한다. 해당 법률은 아래와 같다.
제2조(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의 범위) ①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1호다목에서 "지분 소유나 출자관계 등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기업"이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을 말한다.
* 1호「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제1항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또는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이 아닐 것
* 2호「통계법」 제22조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른 금융업, 보험업 및 보험 서비스업이 아닐 것
* 3호「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 아닐 것.
* 4호「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3항 본문에 따라 중소기업으로 보는 기업이 아닐 것[1]
1. 자산 10조원 이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소속한 회사일 것'''.리스트[2] [3]
1. 금융업 보험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규모를 벗어나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 아니어도 대기업으로 간주된다.''' [4]
국내법상 대기업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공정거래 위원회에서는 매년 4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지정하여 대기업 집단, 자산 10조원 이상의 대규모 기업을 간접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적용해보면 대기업은 2017년 5월 기준 자산총액이 10조원 이상인 31개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5]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이가 너무 지나치게 멀기 때문에 등장한 개념이 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의 개념은 관련 법령으로 중소기업은 아닌데 공정위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는 들어가지 않는 규모의 기업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등뼈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아니라고 볼만한 기업집단이 별로 없기 때문에, 대기업과 재벌 소속 기업을 정의에 따라 엄밀하게 구분하기는 어려우며, 재벌 소속 기업이라고 모두 대기업은 아니다. 따라서 이 페이지에서는 재벌과 기업집단을 특별히 나누지는 않고 기업집단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하지만 분명 비계열대기업, 신흥 대기업들이 존재한다.

한국에선 대기업, 특히 재벌 경영인들은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취지로 큰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사면을 받고 경영에 복귀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에서도 이슈로 다뤘던 삼성의 이건희 사면을 들 수 있겠다. 국내외 모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부분.[6] 한국 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가 남이가를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심지어 2014년에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투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를 살린다는 이유로 기업인들의 가석방이 필요하다라고 직접 건의까지 했다고.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은 찬동했지만, 홍준표 당시 경남 도지사처럼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직접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이런 풍조를 두고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신랄하게 비판하는 사설을 올렸다.

2. 대기업 및 기업 집단 현황

공기업 역시 기업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일정 규모를 넘어가면 대기업으로 지정되었지만, 2016년 10월 30일부로 공기업은 대기업집단 지정 현황에서 제외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공기업 항목 참조.

2.1. 재벌(범 계열)

국내 기업집단순위는 위에서부터 삼성-현대자동차-SK-LG 순이지만, 모그룹에서 이른바 분가[7]라는 이름으로 분리된 그룹들이 많으며, 따라서 이러한 모습은 국내 재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다.

2.1.1.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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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소유 비고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 이병철의 3남 이건희
→ 이건희의 장남 이재용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CJ그룹 이병철의 장남 이맹희
→ 이맹희의 장남 이재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새한그룹 이병철의 차남 이창희 2000년에 부도나 해체됨.
한솔그룹 이병철의 장녀 이인희
→ 이인희의 3남 조동길
중견기업
신세계그룹 이병철의 5녀 이명희
→ 이명희의 장남 정용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앙그룹 이건희의 처남 홍석현
→ 홍석현의 장남 홍정도
중견기업
BGF그룹[8] 이건희의 처남 홍석조 중견기업

2.1.2.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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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 정주영의 5남 정몽헌
→ 정몽헌의 아내 현정은
중견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의 차남 정몽구
→ 정몽구의 장남 정의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백화점그룹 정주영의 3남 정몽근
→ 정몽근의 장남 정지선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중공업그룹 정주영의 6남 정몽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해상그룹 정주영의 7남 정몽윤 중견기업
현대미래로 정주영의 8남 정몽일 중견기업
한라그룹 정주영의 첫째동생 정인영
→ 정인영의 차남 정몽원
공시대상 기업집단
성우그룹 정주영의 둘째동생 정순영
→ 정순영의 장남 정몽선
[9]
현대종합금속 정순영의 차남 정몽석 중견기업
현대성우그룹 정순영의 4남 정몽용 중견기업
HDC그룹 정주영의 넷째동생 정세영
→ 정세영의 장남 정몽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KCC그룹 정주영의 막내동생 정상영
→ 정상영의 장남 정몽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서한그룹 정주영의 매제 김영주
→ 김영주의 장남 김윤수
중견기업
후성그룹 김영주의 차남 김근수 중견기업

2.1.3.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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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창업주 구인회
→ 구인회의 장남 구자경
→ 구자경의 장남 구본무
→ 구본무의 양자 구광모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희성그룹 구자경의 차남 구본능[10], 4남 구본식 중견기업
깨끗한나라 구자경의 사위 최병민 중견기업
LF 구인회의 손자 구본걸[11] 중견기업
아워홈 구인회의 3남 구자학 중견기업
LB그룹 구인회의 4남 구자두 중견기업
LS그룹 구인회의 동생 구태회, 평회, 두회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LIG그룹 구인회의 동생 구철회
→ 구철회의 장남 구자원
중견기업
GS그룹 구철회의 손자 허창수[12]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2.1.4. SK

이름 소유 비고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 최종건의 동생 최종현
→ 최종현의 장남 최태원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SKM 최종건의 동생 최종욱 2000년 부도남.
SK케미칼 최종건의 삼남 최창원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2.1.5.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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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 신격호의 차남 신동빈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농심그룹 신격호의 셋째동생 신춘호 중견기업
푸르밀 신격호의 넷째동생 신준호 중견기업
롯데관광개발 신격호의 매제 김기병 중견기업

2.1.6. 한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범 한진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름 소유 비고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
→ 조중훈의 장남 조양호
→ 조양호의 장남 조원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한진중공업그룹 조중훈의 차남 조남호 중견기업
유수그룹[13] 조중훈의 삼남 조수호 → 조수호의 아내 최은영 -
메리츠금융지주 조중훈의 사남 조정호 금융전업집단

2.1.7. 한화

이름 소유 비고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김종희의 장남 김승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빙그레 김종희의 차남 김호연 중견기업
제일화재 김종희의 장녀 김영혜 2008년 한화그룹으로 재매각됨.

2.1.8. 금호

이름 소유 비고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박인천 → 박인천의 장남 박성용 → 박인천의 차남 박정구 → 박인천의 삼남 박삼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금호전기 박인천의 동생 박동복 → 박동복의 차남 박병구 -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인천의 사남 박찬구 공시대상 기업집단

2.1.9. 동원

이름 소유 비고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 김재철의 차남 김남정 공시대상 기업집단
한국투자금융지주 김재철의 장남 김남구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2.1.10. 동양[14]

이름 소유 비고
동양그룹 창업주 이양구 → 이양구의 첫째사위 현재현 2016년 그룹 위기 때 해체됨.
오리온그룹 이양구의 둘째사위 담철곤 중견기업

2.1.11. 효성

이름 소유 비고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 조홍제의 장남 조석래 → 조석래의 장남 조현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홍제의 차남 조양래 → 조양래의 장남 조현범 공시대상 기업집단
효성기계 조홍제의 3남 조욱래 1997년 부도남.

2.1.12. 대한전선

이름 소유 비고
대한전선그룹 창업주 설경동 → 설경동의 3남 설원량 → 설원량의 장남 설윤석 2013년 모기업 매각으로 사실상 해체됨.
대한방직 설경동의 장남 설원식 → 설원식의 장남 설범 -
대한제당 설경동의 4남 설원봉 → 설원봉의 장남 설윤호 -

2.1.13. 동국제강

이름 소유 비고
동국제강 창업주 장경호
→ 장경호의 장남 장상태
→ 장상태의 장남 장세주
공시대상 기업집단
동국산업 장경호의 5남 장상건 → 장상건의 외아들 장세희 공시대상 기업집단
한국철강 장경호의 6남 장상돈 → 장상돈의 장남 장세현 공시대상 기업집단
조선선재 장상준의 차남 장세명 → 장세명의 장남 장원영 공시대상 기업집단

2.1.14. 진로

이름 소유 비고
진로그룹 창업주 장학엽
→ 장학엽의 조카 장익용
→ 장학엽의 차남 장진호
1997년 외환위기 후 2003년 법정관리를 거쳐 해체됨.
진로발효 장학엽의 장남 장봉용 중견기업
서광 장학엽의 조카 장익용 중견기업

2.1.15. 태평양

이름 소유 비고
아모레퍼시픽 창업주 서성환 → 서성환의 차남 서경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태평양개발 서성환의 장남 서영배 -

2.1.16. 봉명

이름 소유 비고
봉명그룹 창업주 이동녕 → 이동녕의 장남 이승무 1993년 부도 후 해체됨.
아세아그룹 이동녕의 차남 이병무 공시대상 기업집단

2.1.17. 코오롱

이름 소유 비고
코오롱그룹 창업주 이원만 → 이원만의 장남 이동찬 → 이동찬의 장남 이웅모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코오롱TNS 이원만의 차남 이동보 2002년 부도남.

2.1.18. 갑을

이름 소유 비고
갑을그룹 창업주 박재갑-재을 형제 → 박재갑의 장남 박창호 2003년 회사정리절차로 해체됨.
KBI그룹 박재을의 장남 박유상 공시대상 기업집단

2.1.19. 해태

이름 소유 비고
해태그룹 창업주 민후식 외 3명 → 박병규의 장남 박건배 2000년 부도 후 해체됨.
해태유업 민후식의 아들 민병헌 → 민병헌의 아들 민정기 2006년 동원그룹에 넘어감.
큰길 신덕발의 아들 신정차 -

2.1.20. 미원

이름 소유 비고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 → 임대홍의 장남 임창욱 -
세원그룹 임대홍의 차남 임성욱 -

2.1.21. 한일

이름 소유 비고
한일그룹 창업주 김한수 → 김한수의 장남 김중원 1997년 외환위기 후 1998년 해체됨.
경남모직 김한수의 차남 김중건 1997년 외환위기로 부도남.

2.1.22. 동아

이름 소유 비고
동아그룹 창업주 최준문 → 최준문의 장남 최원석 2000년 부도로 해체됨.
예음그룹 최준문의 차남 최원영 1998년 이후 해체됨.

2.1.23. 한신공영

이름 소유 비고
한신공영그룹 창업주 김형종 → 김형종의 장남 김태형 1997년 외환위기로 부도나 해체됨.
뉴코아그룹 김형종의 사위 김의철 1997년 외환위기로 부도남.

2.1.24. 계성

이름 소유 비고
계성그룹 창업주 최주호 → 최주호의 장남 최낙철 2008년 이후 청산됨.
동양고속그룹 최주호의 3남 최윤신 → 최윤신의 장남 최성원 -
우성그룹 최주호의 4남 최승진 1996년 부도남.

2.1.25. 공기업

2.2.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재계서열)

공정거래위원회자산 총액 10조원 이상인 기업 집단을 상호 출자 및 채무 보증이 제한되는 대기업 집단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2014년 중견기업법이 제정되면서 상호 출자 제한 기업 집단에 속한 기업이 진정한 의미의 대기업 집단이 되었다. 2017년 5월 31개사가 지정되었으며, 아래는 자산총액 순서이다. 아래의 재계서열이라는 것은 자산총액 기준으로 규제를 받는 기업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호출자 제한집단이라고 해서 반드시 재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에쓰오일은 일개 가문에 의해 지배받고 있지도 않고[15] 다양한 사업군을 영위하지도 않는다. 다만 재벌이라는 개념이 한국 경제계에 워낙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므로 그 정의가 딱히 엄밀하지도 않은지라 사용되는 맥락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하반기 대기업집단 규정 자산규모 조건을 기존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인상하고 5조원 이상 10조원 규모의 기업에 대하여 준대기업이라는 분류를 신설했다. 또한 공기업을 해당 집단에서 제외하기로 하였다. 단 일감 몰아주기 등 규제 대상으로는 기존 조건을 사용한다.
순위 기업집단명 동일인[18] 계열회사수 자산총액(조)
1 삼성 이재용 62 414.5
2 현대자동차 정몽구 53 223.5
3 SK 최태원 111 218.0
4 LG 구광모 75 129.6
5 롯데 신동빈 95 115.3
6 포스코 (주)포스코 35 78.3
7 한화 김승연 75 65.6
8 GS 허창수 64 62.9
9 농협 농업협동조합 중앙회 44 59.2
10 현대중공업 정몽준 31 54.8
11 신세계 이명희 40 36.4
12 KT (주)케이티 43 34.0
13 한진 조원태 32 31.7
14 CJ 이재현 75 31.1
15 두산 박정원 23 28.5
16 부영 이중근 24 22.8
17 LS 구자홍 53 22.6
18 대림 이준용 26 18.0
19 미래에셋 박현주 38 16.9
20 S-OIL 에쓰-오일(주) 3 16.3
21 현대백화점 정지선 28 15.3
22 효성 조현준 57 13.5
23 한국투자금융 김남구 30 13.3
24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5 13.0
25 영풍 장형진 24 12.0
26 하림 김홍국 53 11.9
27 교보생명보험 신창재 14 11.7
28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26 11.4
29 KT&G (주)케이티앤지 9 11.2
30 코오롱 이웅열 41 10.7
31 OCI 이수영 19 10.7
32 카카오 김범수 71 10.6
33 HDC 정몽규 24 10.6
34 KCC 정몽진 15 10.4

2.3. 공시대상 기업집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준대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금융

4. 언론

5. 사라진 기업집단

크게 봐서 군사독재 시절 정치적인 이유로 해체당한 기업집단,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정경유착과 재벌의 선단식 경영의 폐해가 곪아터져 망한 기업집단, 그리고 2008년 이후 세계금융위기의 후폭풍을 맞은 기업집단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다.

경제전문가 공병호 교수는 저서 <대한민국 기업흥망사>에서 아래 기업집단들의 몰락 원인을 무리한 사업다각화, 잘못된 조직관리, 사업구조 쇄신 실패, 시장에 대한 통찰력 부재, 오너의 무능, 정치권과의 불협화음, 환경 변화 미대응 등 7가지로 정리했다.

5.1. 1997년 이전

이름 비고
건영그룹 1977년 엄상호 창업주가 설립한 건영주택이 모태이다. 초기에는 건설업을 중심으로 사세를 신장했으나, 1990년대 들어 정보통신, 유통, 레저, 농수산 등지에 이리저리 확장하다가 1996년에 부도나 해체됐다.
광명그룹 1978년 이수왕 창업주가 설립한 대구지역 향토기업 '광명주택'을 모태로 하여 8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재벌이었으나, 건설 경기 불황과 무리한 사채투자 등으로 1983년 부도가 나 해체되었다.(당시 신문 기사) 계열사 중 광명투자금융은 '경일투자금융'이 되어 제일은행 관리를 받다가 1987년 금복주로 넘어가 1996년에 '경일종합금융'이 됐으나, 1998년 퇴출되었다.
국제그룹 1948년 양태진과 양정모 부자가 설립한 국제고무공업사가 모태이다. 1980년대 초반 재계 10위권에 들었으나 무리한 사업 확장에 일해재단 후원금을 어음으로 내거나 정치자금을 적게 내는 바람에 전두환에게 찍혀서 부실 기업 오명을 쓰고 1986년 12월 해체됨.
대봉그룹 율산, 제세, 원기업 등과 같은 1970년대 중후반 '신데렐라 재벌' 중 하나로, 1974년에 김병만 등 경복고/서울대 법대 동창들을 중심으로 '대봉산업'을 세운게 기원이다. 이후 대봉수산, 범철, 성진냉동, 협성항공화물, 더 플래스틱 등 6개 계열사를 세워 사세 확장을 했다가 밀어내기 연불수출로 인해 재고 급증에 자금난 등이 겹쳐 1979년부터 은행 관리를 받고 1980년에 소리소문없이 해체됐다.
덕산그룹 1962년에 자양 박철웅이 설립한 고려시멘트[19]를 모태로 해서 1990년대 초중반 들어 광주광역시를 본거지로 하여 몸집을 키웠으나 1995년 광속으로 부도 릴레이를 맞으며 빠르게 사라졌다. 해체 전까지 무등건설, 충북투자금융, 덕산콘크리트, 덕산요업, 무등일보 등 24개 계열사가 있었다. 다만 가계를 따져보면 사실상 조선대학교가 이 그룹의 모체였다. 역사가 좀 거시기한데, 재단 설립자인 박철웅 일가의 전횡을 견디다 못해 총학생회와 재야단체, 지역 여론이 이들을 끌어내렸고, 설립자 박철웅이 여기에 불복해 자신들의 존립 기반이었던 학교재단을 되찾고자 아들 박성섭을 내세워 언론사 설립과 여러 계열사 인수합병 등 급조한 기업 집단이었던 것이다.
동명목재그룹 1965년 당시 재계 1위 재벌이었고, 동명목재그룹의 모체인 동명목재는 해체 직전까지 세계적인 규모의 목재가공업체였다. 하지만 전두환에 의해서 1980년 6월에 해체당했다. 부산의 동명대학교도 동명목재그룹이 만든 대학교이며, 부산항만물류고등학교도 여기서 설립한 학교이다.
라이프그룹 1962년에 조내벽 창업주가 설립한 '한선기업'을 모태로 하여 1975년에 라이프주택개발을 설립하고 1970년대 중동건설 수주 및 아파트 개발 붐을 타고 빠르게 성장해 1980년대 들어 동방화재, 대한증권, 라이프유통, 경주조선호텔 등을 각각 세우거나 인수하며 사세확장을 했으나, 1979년 제2차 오일쇼크 뒤 중동 붐이 꺼지며 자금난에 돌입해 1983년과 1984년에 동방화재랑 대한증권을 각각 현대그룹과 서울신탁은행에 팔았고, 1987년에 라이프주택이 산업합리화업체로 지정되었다. 이후 서울신탁은행 관리를 받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에 노사분규로 상황을 회복 못하고 1993년에 그룹이 해체되었다. 이듬해인 1994년 11월에 여의도 구 사옥도 철거되었으며, 라이프주택개발은 1997년에 폐업되었다.
명성그룹 국내 관광 및 레저 산업의 선구자[20]격인 재벌이었으나, 전두환에게 찍히고서 1983년 7월 크리스천 신문사 등 일부만 남긴 채 전격 해체됐다.[21]
범양상선그룹 1958년 박건석 창업주가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미륭상사를 모태로 하여 1966년 범양전용선을 설립해 해운업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범양식품, 범양냉방, 한호항공, 범우운수 등을 서서히 설립하고 1984년에는 삼미해운과 세방해운까지 인수해 재계 순위 27위에 들다가 1987년 박건석 회장이 갑자기 자살해 범양상선 등이 법정관리로 넘어갔다. 반면 외아들 박승주는 미륭상사, 범양식품, 건영식품을 중심으로 재기하려다 2003년 부도 후 완전히 종말을 맞았다.
삼도그룹 1960년 김만중 창업주가 세운 '삼도물산'을 모태로 했다. 한동안 섬유와 의류업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나 1995년 경영난으로 부도났고, 1998년 회사정리절차를 거쳐 그룹 해체 수순을 밟았다.
삼호(三護)그룹 1932년 의양 정재호-재찬 형제가 양말공장 '삼호막대소'를 세운 게 그룹의 기원이다. 1949년 삼호방직을 세우고 1953년 대전방직, 1956년에 조선방직 부산공장을 각각 인수해서 '방직 트리오'를 형성했다. 그 외에 1954년 뉴스통신사 '동화통신'을 세우고 1957년에 조선저축은행을 불하받고 1958년에 제일화재까지 인수하는 등 사업을 이곳저곳 확장해 재계 10위권 안에 들기도 했다. 이후 1961년 5.16 쿠데타로 부정축재자로 몰려 재산을 일부 환수당함에도 사업다각화를 계속 진행하다가 1960년대 말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어 1972년 8.3 사채동결조치 후 1973년에 '반사회적 기업'으로 찍혀 해체됨.
삼호(三湖)그룹 1952년 조봉구 창업주가 세운 '동광기업'이 모태이며, 1954년 일주 이임용과 함께 '경남모방'을 세웠으나 1958년경에 이임용과 결별 후 독자적으로 소모방을 중심으로 사세 확장을 해나갔다. 1964년 한양컨트리클럽을 세우고 1974년 동광기업 개발부를 분리해서 '삼호주택'으로 출범해 아파트 건설과 중동 건설사업으로 사세가 신장됐다. 이후 1980년대 초반까지 삼호개발, 삼호유통 등을 설립하며 사업 다각화에 주력했다가 1984년 산업합리화 조치로 해체됐다.
삼풍건설산업 1963년 이준 창업주가 세운 동경산업을 모태로 한 소규모 기업집단이었으나,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일으키고 공중분해되었다. 이쪽은 도저히 쉴드치지 못할 정도로 일을 너무 크게 저지르는 바람에 산하에 있었던 학교법인 숭의학원(숭의여자대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초등학교) 조차도 건지지 못하고 청산절차를 거쳐 1997년 폐업됐고, 숭의학원은 관선이사 체제를 거쳐 1999년에 영안모자가 인수하였다.
봉명그룹 서봉 이동녕 창업주가 1947년에 설립한 '봉명광업소'를 모태로 한 기업 집단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2세 경영이 본격화되어 봉명(이승무), 아세아(이병무/이윤무), 동창제지(이세무) 등으로 3분할되었다. 한편 봉명은 1991년 성균관대학교 경영에서 손을 떼었고, 1993년 도투락과 봉명산업이 부도를 내면서 해체되었다. 이후 1994년에 동창제지 역시 부도나 현재는 아세아그룹만이 건재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도투락월드(1991년에 현재의 경주월드 리조트로 변경)가 봉명그룹에서 운영했던 놀이공원이다.
서주산업 1968년 윤석민 창업주가 설립한 서원농산을 모태로 했다. 1973년 서주산업을 세워 유제품사업에 진출하고 1978년 대한해운공사를 인수해 해운업 중심으로 사세확장을 거듭했으나 1987년 해운산업 합리화조치로 대한선주를 한진그룹에 팔았고, 서주산업 역시 법정관리를 받다가 1990년 정상화됐으나 1996년에 또다시 부도났다. 이후 1999년 효자원에 인수됨.
신진그룹 1960년대~1970년대 초반 당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재벌이었고 건설업(현 삼성물산 건설부문)까지 진출했으나, 저우 3원칙으로 인해 토요타가 배신을 때리고 먹튀 하면서 몰락하기 시작해서 신진자동차공업은 신원개발을 흡수 합병하여 신원개발로 사명이 변경되었다가 삼성그룹으로 팔려가고, 이후에는 거화(구 신진지프자동차, 현 쌍용자동차)의 부자 간 경영권 분쟁으로 인하여 흑자도산 하면서 팔려가 버리는 바람에 아예 그룹이 공중 분해되어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해체 후 신진자동차공업고등학교 1개교 규모에 불과한 학교법인으로 연명하면서 현존하고 있다.
영동개발 1960년대 충남 온양에서 제일여관을 운영하던 이복례 창업주가 1970년대 들어 부동산 투기 및 사채업 열풍을 타고 1973년에 기업을 설립한 후 13개 계열사로 사업을 확장했으나,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급기야 조흥은행을 매수해 은행 보증어음을 발행하다 1983년에 검찰에 덜미잡혀 해체됨.
우성그룹 1973년에 유연 최주호 회장의 4남 최승진이 설립한 우성건설을 주축으로 하여 1980년대 들어 '아파트의 왕'으로 칭송받던 대기업이었으나, 1990년대 초부터 무리한 사업 확장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1996년에 부도가 났다. 이 기업을 한일그룹이 인수하려다가 외환위기 때문에 무산됐고, 그만 한일그룹 전체가 망해버렸다.(...)
원기업 율산, 제세, 대봉과 같은 1970년대 '신데렐라 재벌' 중 하나로, 1976년에 율산실업 쿠웨이트 지사장이던 원길남이 원기업을 비롯해 원엔지니어링, 원해운 등을 주축으로 사세를 확장했으나, 자금난으로 1977년에 대표 원길남이 구속된 뒤 해체됐다.
율산그룹 3년 만에 흥하여 3년 만에 망한 재벌. 정주영 회장의 바지선 자재 운송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대담하고 기발한 방식[22]으로 바이어들의 오퍼를 수주하고 성과를 내면서 빠르게 성장[23]했었지만, 부채가 너무 많다고 해산당했다. 망한 뒤 센트럴 시티로 재기하는 듯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건설 과정에서 생긴 부채를 갚기 위해 지분의 60퍼센트를 외부에 매각했었다. 그리고 그 지분은 애경그룹, 통일교를 거쳐 인천종합터미널을 롯데에게 뺏기고 이를 갈던 신세계그룹이 인수해 계열사로 흡수했다. 전성기에는 석촌호수 부지를 소유했었으나, 율산이 망한 뒤 롯데에게 넘어가서 1989년에 지금은 우리가 아는 그 놀이동산이 되었다. (참고)
제세그룹 1974년에 젊은 기업가인 이창우가 '사업으로 세계를 제패한다'는 일념으로 세운 제세산업을 모태로 하여 삼각무역으로 번성한 기업집단이었다. 그러나 1978년에 재정난으로 부도가 나 금세 사라졌다.
태창그룹 1907년 시전상인 출신 백윤수가 세운 '백윤수상점'이 모태이며, 1916년 대창무역을 세워 주식회사 형태를 갖추어 무역업을 주로 하다가 1924년에 대창직물을 세워 견직업에 나섰다. 그해 백윤수 창업주가 사망하자 장남 백낙원에게 넘어갔으나, 1939년에 백낙원이 죽고 막내동생 백낙승이 승계해 일제 말기 조선총독부의 비호로 번영을 누렸다. 1945년 8.15 해방 후 반민특위 체포에도 불구하고 이승만 정권의 비호로 1950년대 10대 재벌로 이름을 날리다가 1956년 백낙승 사장 사후 경영이 어려워져 1961년 파산됨.
한양그룹 1973년 배종렬 창업주가 세운 '한양주택'을 모태로 하여 강남개발과 중동건설 붐에 힘입어 1980년대 초반에 계열사를 7개나 가졌으나, 이후 중동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산업합리화 대상으로 지정되어 4개 계열사로 줄었다. 그럼에도 주택경기 활황으로 다시 역전했다가 신도시 아파트 부실 시공 파문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1993년 부도로 해체됨.
화신그룹 1926년 유재 박흥식 창업주가 세운 선일지물이 그룹의 시초였다. 1932년 화신상회를 인수해 유통업에 뛰어들어 '화신백화점'으로 개편해 이름을 날렸고, 1944년 조선비행기공업을 설립하는 등 일제에 많이 협조했다. 해방 후 반민특위 체포에도 불구하고 1960년대까지 재계 10위 권에 자리 잡았으나 사세가 점점 악화되어 1980년 부도로 해체되었다. 현재 기존 오너 가문은 흥한재단과 광신학원만 지켜냈다.

5.2. 1997년 이후

이름 비고
갑을그룹 1958년 박재갑/재을 형제가 설립한 신한견직합명회사를 모태로 했다. 1980년 박재갑 회장 사후 아들 박창호가 이어받아 1988년에 독자경영하여 섬유사업의 사양화를 대비해 타 사업에 확장하거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벌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 후 이듬해 워크아웃에 들어갔다가 2003년 회사정리절차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거평그룹 1979년에 나승렬 창업주가 설립한 '금성주택'을 모태로 하여 1994년에 대한중석(現 대구텍)을 인수해 민영화한 기업이었다. 1990년대 동대문 패션타운 붐의 신호탄과도 같았던 거평프레야[24]가 일반에 많이 알려졌었으나, 1998년 IMF 체제 와중에 해체되었다.
고합그룹 1966년 장치혁 창업주가 설립한 고려합섬을 모태로 한 섬유/화학특화 기업집단이었다. 1992년 러시아 사업진출에 쏟아부어 외양을 키웠다가 1998년 외환위기 여파로 워크아웃을 먼저 당했고, 1999년 고합뉴욕생명을 미국 뉴욕라이프에 팔고 고려종합화학 및 고려석유화학을 (주)고합으로 합병시켰으나, 2001년 장치혁 회장 퇴진 후 사실상 공중분해됐다.
극동그룹 1945년 소전 김용산 창업주가 설립한 대영건설사가 모태이며 주로 건설업 중심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1986년 국제상사 건설부문과 동서증권 등 옛 국제그룹 일부 계열사들을 인수했으나, 경영이 점차 어려워져 1998년에 부도나 해체됨.
기아그룹 1944년 학산 김철호 창업주가 설립한 경성정공을 모태로 했다. 국내 3대 자동차 재벌[25]이고 1990년대 초~중반에 재계 순위 10위 권에 들었으나, 경영 악화로 1997년 법정관리되어 1999년 해체되었다. 모기업 기아자동차 등 일부 계열사들이 현대그룹에 넘어갔다가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출범할 때 합류했다.
나산그룹 '무랑루주' 등 밤무대를 경영한 안병균 창업주가 1980년에 설립한 문화데스크를 모태로 한 기업집단이었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확장과 과도한 차입 경영 등으로 IMF 이후 1998년 최종 부도를 맞아 해체되어 모기업 나산은 세아상역에 팔려 '인디에프'로 변경했다.
뉴코아그룹 1981년 김의철 대표가 뉴코아를 한신공영에서 분가시킨 게 그룹의 시초이며, 1993년 계열분리 후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점포와 사업을 급속히 늘렸으나, 무리한 사업확장과 독단적 경영, 분식회계를 통한 사기대출 등으로 악화돼 1997년 화의신청에 들어가 서서히 해체 수순을 밟았다.
대농그룹 1955년 양백 박용학 창업주가 설립한 대한농산을 모태로 했으며, 1967년 태평방직 및 금성방직, 1969년 미도파백화점을 각각 인수해 사세 확장을 했다. 1989년 장남 박영일 회장 취임 후 유통, 금융, 정보통신 등에 이리저리 손을 뻗다가 1997년에 부도나 해체되었다.
대우그룹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4대 재벌[26]이었다. 그러나 과도한 사업 확장과 분식회계에 의한 1997년 외환 위기의 타격을 맞고 1999년 대우사태를 일으키고 이듬해인 2000년 4월 해체당했다.
대주그룹 1981년 허재호 창업주가 설립한 대주종합건설이 모태이다. 1988년 주택 사업에 진출하고 1990~2000년대 초반까지 광주방송, 광주일보, 대한화재 등을 인수/설립해 세를 불렸으나, 2007년 아파트 미분양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 2010년에 모기업이 부도나 해체되었다.
대한전선그룹 대한전선이 모태였던 기업집단으로, 1950~60년대 재계 10위권에 들기도 했으며 2008년까지 54년 연속 흑자를 이루기도 했다. 한동안 전선/케이블 등을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다가 2000년대부터 사업 다각화를 진행해 트라이브랜즈와 명지건설, 남광토건, 무주리조트 등을 인수하기도 했으나,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로 2013년 모기업이 사모펀드에 매각돼 해체됐다.
동아그룹 1945년 공산 최준문 창업주가 설립한 '충남토건사'를 모태로 했다. 모기업 동아건설을 비롯해 대한통운, 동아생명, 동아증권, 동아TV 등을 계열사로 두었던 기업 집단이었으나 2001년에 해체되어 현재는 학교법인인 공산학원으로 남아서 연명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가 동아그룹의 학교법인인 공산학원에서 설립한 학교들이다.[27] 한편 주축인 동아건설은 2008년부터 프라임그룹에 인수되었다가 2016년에 SM그룹으로 인수된 상태이다.
동양그룹 오리온그룹과 로고를 같이 썼을 정도로 뿌리가 같았던 그룹이었다.[28] 2001년 동양제과 분가 후 중화학 및 금융업 분야에 주력하다가 2016년에 유동성 위기로 해체되었다.
삼미그룹 1954년 김두식(1925~1980) 창업주가 설립한 무역업체 대일기업을 모태로 한 제조업 특화 재벌이었다. 1980년대 초반 부산 삼미유나백화점과 삼미 슈퍼스타즈를 운영해 잠깐 인지도가 있었으나 제2차 석유 파동의 여파로 경영이 악화되어 삼미 슈퍼스타즈, 삼일빌딩, 삼미해운 등을 팔아 특수강 중심 기업집단으로 변모했으나, 외환위기를 앞둔 1997년에 2차 경영난이 왔고 결국 부도가 나서 해체되었다.
새한그룹 1973년 이창희 창업주가 설립한 새한전자를 모태로 했으며, 1991년 이창희 회장 사후 1995년에 제일합섬을 합쳐 2년 후 출범했던 범 삼성가 기업집단이다. 그러나 2세 경영자들의 무능 등 조직관리 문제로 2000년에 범 삼성가 그룹 중 유일하게 망해서 해체되었다. 이후 (주)새한(구 제일합섬)은 웅진을 거쳐 웅진케미칼로 바뀌었다가 제일합섬 설립 때부터 제휴 관계였던 일본의 도레이에 넘어가서 도레이케미칼이 되었고, 새한미디어는 GS그룹의 방계 기업인 코스모신소재에 넘어갔다.
신동방그룹 1966년에 눌원 신덕균(1909~1999)이 설립한 신동방(구 동방유량)을 모체로 하여 '해표 식용유'로 알려져 있었으며, 1990년대 초반부터 노태우 전 대통령 사돈기업으로도 알려졌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 타격을 맞고 1999년에 부도가 나서 해체되었다. 2004년에 모기업 신동방은 가공식품업체 '신동방CP'로 바뀌어 CJ그룹에 팔렸고, 신동방 식품사업 부문은 사조그룹이 신규법인 '신동방'을 설립하고 인수해 현재 사조해표로 바뀌었다. 현재 신동방의 흔적으로는 눌원문화재단이 있다.
성원건설그룹 1977년 전윤수 창업주가 설립한 '태우종합개발'이 모태이며, 이듬해인 1978년에 '성원건설'로 사명을 변경하고 건설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1999년에 부도를 맞다가 화의를 거쳐 2003년에 회생했지만,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주택 및 해외 건설사업이 부진해 2011년 법정관리를 거쳐 2014년에 파산해 사라졌다.
성원토건그룹 1985년 김성필 창업주가 설립한 '은아주택'이 모태이며, 이듬해 '성원건설'로 사명을 변경하고 경남 지역에서 아파트 사업에서 승승장구했다. 1995년 서울로 본사 이전 후 사업 확장을 거듭하며 1997년에는 서은상호신용금고 등 3개 신용금고들을 인수하고 시중은행 지분을 인수하는 등 금융사업에 손을 댔다가 외환위기 여파로 부도를 맞고 공중 분해되었다.
성우그룹 2016년 5월 성우종합건설이 SM그룹에 매각되면서 현대시멘트만 남고 사실상 해체되었다. 현대시멘트는 2017년 한일시멘트그룹에 인수되었다.
신동아그룹 IMF 외환위기와 옷로비 사건에 연루되어 1999년에 해체되었다. 원래 신동아그룹 계열사였던 대한생명은 신동아그룹이 해체되고 나서 공적자금이 투입됐다가 2002년 한화그룹에 인수되어 한화생명으로 바뀌었다. 그 밖에도 63빌딩 운영사인 63시티(구 대생개발), 신동아화재(현 한화손해보험) 등도 한화그룹에 인수되었고, 현존하여 독자 생존 중인 과거 계열사로는 신동아건설과 사조동아원(구 동아제분) 등이 있으며 학교법인 신동아학원(구 영생학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도 남아서 독자생존하고 있다.
신호그룹 1979년 이순국 대표가 온양펄프를 독립시킨 게 시초이며, 주로 부실 제지업체들을 인수해 정상화시키면서 계열사를 22개로 늘렸다. 그러나 인수 과정에서 무리하게 차입한 데다가 외환위기까지 겹쳐 2002년 워크아웃 후 2006년 국일제지에 경영권이 넘어가 해체됨.
쌍방울그룹 1962년 이봉녕 창업주가 설립한 '삼남메리야스'를 모태로 했으며, 초기에는 의류업을 중심으로 하다 1980년대 중반 이의철 사장의 주도로 무역업, 리조트, 골프장, 전자 등에 이리저리 손을 뻗다가 1997년 부도나 해체됨.
쌍용그룹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국내 10대 재벌 리스트에 꼬박꼬박 오르는 대기업이었으나, 김석원 회장대에 들어 자동차 산업 진출과 정계 진출이 패착이 되어 1997년 외환 위기 뒤 2000년대 들어 쌍용양회 등 일부 계열사만 남기고 사실상 공중 분해되었다.
아남그룹 1956년 우곡 김향수 창업주가 설립한 아남반도체가 모체로 한 전자특화 재벌이었다. 이후 사업 확장에 주력하다 1999년 2월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그룹이 해체됨.
우방그룹 1978년 운촌 이순목 창업주가 설립한 '우방주택'을 모태로 하여 건설업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지만, 1997년 외환위기를 거쳐 2000년에 부도나 공중 분해됐다. 현재 옛 오너 가문이 건진 거라곤 학교법인 구미교육재단과 정화교육재단밖에 없다.
조양상선 1961년 박남규 창업주가 세운 조양상사를 모태로 하여 천일고속, 진주햄, 제일생명을 소유했던 기업집단이다.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제일생명을 1999년 독일 알리안츠에 매각하여 회생하려 했지만, 2001년에 파산했다. 그리고 제일생명은 알리안츠생명을 거쳐 중국 안방보험에 인수되어 현재 ABL생명으로 바뀌었다.
진로그룹 1924년에 우천 장학엽(1903~1985)이 설립한 진천양조상회를 모체로 했던 기업 집단으로, 1985년 창업주가 타계한 후 장진호가 경영권을 장악했고, 이후 무리한 확장으로 1997년에 화의 신청을 했다가 2003년 최종부도가 나 결국 해체되었다. 현재 진로는 하이트맥주에 인수되어 하이트진로로 바뀌었다. 구 진로그룹의 흔적으로는 우신중학교우신고등학교가 있다.
청구그룹 1973년에 장수홍 창업주가 세운 청구주택개발을 모체로 한 대구·경북지역 향토건설 기업집단이다. 이후 청구건설만 살아남았지만 다원개발이라는 철거업체에게 인수된 이후 그마저도 부실경영으로 파산했다.
한보그룹 1980년대 강남 개발[29]로 급성장한 재벌, 무리한 확장을 벌이다 결국 1997년 1월 부도 처리됐다.[30]관련 기사
한신공영그룹 1950년 김형종 창업주가 설립한 '한신축로공업사'를 모태로 한 건설특화 기업집단이었다. 1983년 김형종 회장 사망 후 해외 건설시장 악화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아들 김태형 회장의 주도로 유통업 확장, 일부 계열사 정리, 주택사업 강화 등으로 재기했다가 1997년에 부도를 맞고 해체됨.
한일그룹 한일합섬이 모기업이었던 기업 집단으로, 이 기업은 전두환에게 잘 보인 덕분에 국제그룹이 해체될 때 대부분의 국제그룹 계열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1995년 부국증권, 한효개발, 경남모직 등 형제 기업들을 분가시키고 1996년 우성그룹도 인수했는데 이 기업을 한일그룹이 무리하게 인수하려다가 그만 부도가 나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동서석유화학은 1998년 일본 아사히카세이, 한일리조트는 2004년 동일건설, 국제상사는 2006년 LS그룹에 각각 인수됐고, 한일합섬은 2007년 동양메이저에 인수합병됐다가 2016년 유진그룹에 인수되었다. 구 오너 집안은 김해한일여고와 마산한일여고 2개교 규모의 학교법인(한효학원)만 지켜 현존하고 있다.[31] 어찌보면 신진그룹, 진로그룹과 비슷한 말로인듯... 그 외에 부산 강서구에 있는 경일고등학교와도 관련이 있었다.
해태그룹 1945년 박병규 등 4명이 설립한 해태제과합명회사를 모태로 하여 1970년대까지 식품 관련 사업만 확장했으나, 1981년 박건배 회장 독자경영 후 전자, 중공업, 금속, 정보통신 등 비 식품관련 분야에까지 무리하게 확장하다 1997년 11월 부도 후 2000년에 전면 해체되었다.
C&그룹 1990년에 항해사 출신인 임병석 창업주가 설립한 '칠산해운'이 모태이다. 1995년 '쎄븐마운틴'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2년에 부실 건설업체 우방을 인수하는 등 M&A를 적극 벌여 사세를 확장했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의 여파로 계열사들이 서서히 워크아웃을 받아 해체됨.
제이유그룹 1999년 주수도 창업주가 설립한 다단계업체 '주코'가 모태이며, 2002년 'JU네트워크'로 사명 변경 후 JU개발, JU시설관리 등을 잇따라 세우거나 의정부 진로백화점 건물을 인수하는 등 사세 확장을 했다가 2006년 주수도 회장이 사기 혐의로 구속된 후 이듬해 해체 수순을 밟았다.

6. 대한민국 기업 관련 통계

6.1. 파이낸셜 타임즈 500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에 들어간 대한민국 기업.
(2014/9/30) 세계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파이낸셜 타임즈 500)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의 7개 기업[32]
한국 국내 순위 기업 업종 2014년 9월 시가총액(단위: 100만달러)
1위삼성전자Technology hardware & equipment 184,701.8
2위현대자동차Automobiles & parts 46,850.7
3위SK하이닉스Technology hardware & equipment 32,068.9
4위한국전력공사Electricity 29,322.6
5위포스코Industrial metals & mining 27,141.3
6위네이버Software & computer services 25,208.1
7위현대모비스Automobiles & parts 23,707.5

7. 관련 문헌

  • 재벌 25시 - 조선일보 경제부 편. 동광출판사. 1982.
  • 한국 재벌 흑역사 : 한국 경제의 부끄러운 자화상(전 2권) - 이완배 저. 민중의소리. 2015(초판)/2018(개정판)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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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호 항목을 벗어나면 곧바로 중견기업법을 적용 받는것이 아니라, 3년간 유예기간을 거친 후 중소기업법을 벗어나고 중견기업법을 적용 받게 됩니다.[2] 매년 4월 공정거래 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발표한다.[3]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2016년 10월 30일부로 자산 10조원 이상인 기업으로 상향조정되었다. #[4] 중견기업법령을 적용받지 아니하므로.[5]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 LG그룹, 롯데그룹, 포스코, GS그룹, 한화그룹, 현대중공업, 농협, 신세계그룹, KT, 두산그룹, 한진그룹, CJ그룹, 부영그룹, LS그룹, 대림산업, 금호아시아나그룹, 대우조선해양, 미래에셋증권, S-OIL, 현대백화점그룹, OCI, 효성그룹, 영풍그룹, KT&G, 한국투자금융지주, 대우건설, 하림그룹, KCC그룹[6] 이는 훗날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의 보상으로 밝혀졌다.[7] LG그룹처럼 매우 드물게 별 탈 없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지만,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도 유산 등 돈 문제를 두고 형제 자식 간에 개판이 벌어지는 판국에 최소 억에서 조 단위의 액수가 오고가는 기업집단 승계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황금의 제국 등 드라마 소재로도 쓰인다.[8] 구 보광그룹[9] 2014년 최대주주가 하나은행으로 변경되어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10] 구광모의 친부[11] 구인회의 차남 구자승의 장남.[12] LG 공동 창업자 허만정의 손자이기도 하다.[13] 옛 한진해운그룹. 한진해운도 소유하고 있었으나 한진그룹의 경영권 압박으로 인해 한진해운을 한진그룹으로 넘겼다.[14] 대부분의 한국 기업에서는 아들이 기업을 물려받지만, 이양구 창업주에게는 슬하에 딸이 둘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위가 기업을 물려받았고 딸들은 남편이 물려받은 기업의 부회장이 되었다.[15] 사실 따지고 보면 일개 가문의 지배 아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에쓰오일의 대주주는 아람코인데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이고, 사우디는 이름에서부터 실질적으로 나라 전체가 사우드 가문의 사유물이기 때문에(...)[16] 발표일은 2019년 5월 15일이다.[17] 자산총액이란 각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 및 그 자회사 전체의 재무상태표에 표시된 자산총액의 합을 의미한다. 국가법령정보센터정의[18] 동일인은 기업 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법인이나 자연인을 뜻한다.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본인과 친인척이 해당 회사와 거래할 때 관련 사항을 공시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진다. 정식 법적 명칭으로는 동일인으로 나오지만, 사기업의 경우 총수를 나타낸다.[19] 1989년 분리됨.[20] 명성그룹 김철호 회장은 관광,레저 분야의 귀재로 불릴 정도로 그 옛날에도 혁신적인 레저 사업안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전도 유망한 사업가였다. 현재 국내 관광 레저 산업의 보편적 형태로 정착된 콘도미니엄은 바로 명성그룹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신드롬을 일으킨 것이다. 만약 김철호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명성그룹이 해체되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었으면, 국내 관광 및 레저 산업이 현재보다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을 거란 의견도 있을 정도.[21] 당시에 전두환의 장인 이규동으로부터 골프장 부지 고가 매입과 관련한 청탁을 받았으나 낮은 사업성을 사유로 거절했고, 5공 핵심 인사가 정치 자금을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 바람에 파토가 나면서 전두환에게 찍혀버렸다. 이를 빌미로 비협조적으로 나오던 김철호 회장을 죽여버리고자 2차에 걸친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했는데, 김철호 회장이 난 억울하다며 국세청의 부당한 세무조사에 공식항의하는 문건을 4대 일간지 1면 광고로 실으면서 전두환 정권에 전면적으로 도전하는 셈이 되었다. 세무조사로 이미 금융권에서의 자금줄이 끊겨 고민하던 김철호 회장은 궁여지책으로 은행 돈을 가지고 지멋대로 불법 사채놀이를 하던 간 상업은행 직원한테서 자금을 공급받았는데, 이게 세무조사에서 걸려드는 바람에 김 회장은 그 은행 직원과 작당했다고 뒤집어 씌워 징역 15년형을 받는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건실한 기업체였던 명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런 최악의 조건에서도 부도가 나지 않았고, 결국 5공 정권이 명성그룹 경영진들을 압박하여 억지로 부도처리 시키고 계열사들을 전부 헐값에 한화그룹으로 매각시켰다. 현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산하 주요 숙박 시설들의 근원이 바로 명성그룹이다.[22] 바이어들의 오퍼를 수주받은 물건을 수출할 때 국내에서 노는 선박을 자신들이 직접 임대해서 화주가 선주를 겸하거나, 사우디아라비아 법 체계의 허술함을 이용하여 화물선 선장실에 진압이 가능한 규모의 화재를 고의(!)로 일으켜 순서보다 훨씬 빨리 부두에 접안하여 물건을 내린다거나, 전차상륙함(!)에 물건을 실은 트럭을 임시도로가 깔린 해안에 상륙(!!)시켜 운송하거나 헬기(!!!)까지 동원하여 상품을 하역하는 등 현재 시점으로 봐도 상상을 뛰어넘는 각종 방법을 동원했다.[23] 이 당시에 입사한 율산그룹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예술과 문학 등 각종 교양 교육이 중심이었다고 한다. 율산그룹의 구성원으로서 어딜 가도 당당할 수 있는 인문학적 교양과 품격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였다고.[24] 이후 프레야타운, 청대문, 케레스타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다가 복잡한 문제로 폐쇄되어 한동안 폐건물로 남았다가, 2016년 3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으로 재개장하였다. 당시 어린이들에게는 '거평토이랜드'로 유명했고, 오덕들에겐 코믹월드 발상지로 추앙받았다.[25] 현대, 대우, 기아로 일컬어진다.[26] 현대그룹, 삼성그룹, 럭키그룹, 대우그룹으로 일컬어진다.[27] 범 동아그룹으로 동아그룹 창업주 최준문 회장의 아들 중 한명이자 최원석 회장의 동생인 최원영 씨가 대표로 있던 예음그룹도 있었다. 최원영은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공사 주역 중 하나였으며, 예음그룹은 1989년 1월에 동아그룹에서 독립하였는데 이쪽은 월간 객석과 만화왕국을 발행하던 예음출판사로 유명하였고, 국제언론문화사, 예음파이낸스, 동아실업, 동아정공, 동아종합환경 같은 계열사, 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경원대학교, 경원전문대학을 산하에 두었으나 1997년 외환 위기때 계열사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 경원대학교나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거액의 등록금을 횡령하는 바람에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그 후 경원대학교와 경원전문대학은 1998년에 이길여의 가천길재단에 인수되어 2007년에 한 대학으로 통합되었고, 경원대학교는 기존에 이길여가 설립하여서 소유하고 있던 가천의과대학교와 역시 가천길재단이 인수한 학교인 가천길대학이 통합되어 출범한 학교인 가천의과학대학교와 통합하여 가천대학교로 개편되어서 현재에 이른다. 지금의 가천대학교는 무려 4개의 대학이 통합하여 출범한 대학이다.[28] 이양구 동양그룹 회장이 사망한 이후 큰 사위(현재현)가 동양그룹 회장이 되었고 작은 사위(담철곤)가 오리온그룹 회장이 되었다.[29] 세무공무원 출신인 정태수 회장이 1973년에 구멍가게처럼 시작한 기업으로, 1976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통틀어 최대인 4400가구 규모의 은마아파트를 건설 및 분양하여 강남 개발의 신호탄을 날리고 이후 강남 및 서초 지역에 자체브랜드인 미도아파트 분양 사업까지 성공하며 그야말로 떼돈을 벌어 재벌로 급성장하였다. 그만큼 정태수 회장이 은마아파트 부지에 대한 풍수지리적인 애착이 컸는지 부도 직전까지 한보그룹 본사를 은마아파트 상가 건물에 두고 있었다.[30] 사업성이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시베리아 유전개발 사업 및 철강사업에 무리하게 뛰어들어 과도한 투자를 한 것이 결정적 화근이 되었다. 채권단이 경영권 포기 절차 등으로 제3자 인수로 회생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정태수 회장이 거부하면서 결국 극단적인 부도 처리로 귀결되었다. 부도 당시 부채규모가 당시 액수로 4조 2천억원씩이나 되었으나, 자기자본규모는 고작 900억원에 불과한 기형적인 재무구조를 형성하고 있었다. 은행 차입을 통해 외형을 부풀리는 재벌들의 기존 관행과 더불어, 은행들 또한 대출 검토 시에 제대로 신용 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 외형 및 실적 위주로 평가한 탓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보그룹의 주거래 은행인 제일은행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아 결국 구조조정 후 해외로 매각되는 안습의 수순을 밟았으며, 더불어 한보그룹 부도사태는 1997년 김현철 스캔들과 1997년 외환 위기의 전주곡이 되었다.[31] 이 두개의 학교는 본래는 산업체 부설고등학교로 개교했으나 폐교되지 않고 잔존하여 일반계고나 특성화로 전환된 드문 케이스다. 같은 한효학원 산하로 대구와 수원에도 산업체 부설고등학교가 있었으나 대구에 있던 산업체 부설고등학교는 어찌된 영문인지 1995년에 폐교해서 부지를 매각해버리고, 수원에 계속 남아있던 한일전산여고는 2011년에 학교법인 한봄학원으로 분리되었고 2012년 8월 수원전산여고로 이름을 바꾸면서 한일그룹의 자취가 사라졌다.[32] http://im.ft-static.com/content/images/e563a0fa-4e14-11e4-adfe-00144feab7de.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