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13:34:43

부영그룹

대한민국 재벌집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6px"
순번 기업집단명 동일인(총수) 지주회사 주요 상장법인
(볼드체 코스닥 상장법인)
1 삼성그룹 이재용 삼성물산(사업)
삼성생명(금융)
멀티캠퍼스 SDI 삼바 SDS 삼엔 전기 전자 삼중 증권 카드 화재 에스원 제일기획 호텔신라
2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현대글로비스 기아차 이노션 현건 로템 모비스 현대스틸 현대오토 위아 제철 현대차 증권
3 SK그룹 최태원 SK(주) SKC 솔믹스 SKM 바이오 SK이노 SKT SKH 나노엔텍 부산가스 드림어스 에스엠코어 증권(7)
디스커버리 가스 케미칼 디앤디 네트웍스 렌터카
4 LG그룹 구광모 (주) LG LGD LG상사 LG생건 LGU+ LGI LG전자 LGH LG화학 로보스타 실리콘웍스 지투알 CJ헬로(1)
5 롯데그룹 신동빈 롯데지주 롯데손보(2) 롯데쇼핑 롯데화학 롯데통신&현대정보기술(3)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케미칼 롯데푸드 하이마트
6 한화그룹 김승연 (주) 한화 갤러리아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케미칼 에어로스페이스 한화투자증권
7 GS그룹 허창수 (주) GS GS건설 GS건설 GS리테일 GS홈쇼핑 삼양통상 자이 S&D(4)
8 현대중공업그룹 정몽준 현대중공업지주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현대일렉트릭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5)
9 신세계그룹 이명희 이마트(마트)
신세계(백화점)
광주신세계 신세계 I&C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10 한진그룹 조원태 한진칼 대한항공 한국공항 한진 진에어
11 CJ그룹 이재현 CJ(주) CGV 대한통운 씨푸드 ENM 제일제당 프레시웨이 CJ헬로(2) 스튜디오드래곤
12 두산그룹 박정원 (주) 두산 건설 밥캣 인프라코어 중공업 오리콤 솔루스(6) 퓨얼셀(6)
13 부영그룹 이중근 (주) 부영 없음
14 LS그룹 구자홍 (주) LS E1 LS네트웍스 LS산전 LS전선아시아 가온전선 예스코홀딩스
15 대림그룹 이준용 대림산업 고려개발 대림씨엔에스 삼호
16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생명
17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현대백화점 에버다임 한섬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HCN 현대홈쇼핑
18 효성그룹 조석래 (주) 효성 갤럭시아SM 갤럭시아컴즈 신화인터텍 진흥기업 ITX 중공업 첨단소재 티앤씨 화학
19 한국투자금융그룹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없음
20 영풍그룹 장형진 (주) 영풍 고려아연 시그네틱스 영풍정밀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21 하림그룹 김흥국 하림지주 선진 엔에스쇼핑 팜스코 팬오션 하림
22 교보생명그룹 신창재 교보생명 교보증권
23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고속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2) 아시아나IDT(2) 에어부산(2)
24 코오롱그룹 이웅열 (주) 코오롱 글로벌 머티리얼 생명과학 인더스트리 티슈진 플라스틱
25 OCI그룹 이우현 OCI 삼광글라스 유니드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이테크건설
26 카카오그룹 김범수 (주) 카카오 없음
27 HDC그룹 정몽규 HDC(주) HDC아이콘트롤스 HDC현대EP HDC현대산업개발
28 KCC그룹 정몽진 (주) KCC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29 SM그룹 우오현 (주) 삼라 남선알미늄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
30 중흥그룹 정창선 중흥건설 없음
31 한국타이어그룹 조양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아트라스BX 한국타이어
32 세아그룹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특수강 세아홀딩스
33 태광그룹 이호진 태광산업 대한화섬 흥국화재
34 이랜드그룹 박성수 이랜드월드 이리츠코크렙 이월드
35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36 DB그룹 김준기 (주) DB DB금융투자 DB손해보험 DB하이텍
37 호반그룹 김상열 호반건설 없음
38 네이버그룹 이해진 네이버(주) 라인(8)
39 태영그룹 윤세영 태영건설 SBS SBS미디어홀딩스 SBS콘텐츠허브
40 넥슨그룹 김정주 엔엑스씨 넥슨지티 넷게임즈 넥슨재팬(8)
41 동원그룹 김재철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F&B 동원산업 동원시스템즈
42 한라그룹 정몽원 한라홀딩스 만도 한라
43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44 삼천리그룹 이만득 삼천리 없음
45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동국제강 인터지스
46 유진그룹 유경선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한국특수형강
47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없음
48 하이트진로그룹 박문덕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49 넷마블그룹 방준혁 넷마블 없음
50 애경그룹 장영신 AK홀딩스 애경산업 애경유화 제주항공
51 다우키움그룹 김익래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미래테크놀로지 사람인 키다리스튜디오 키움증권 한국정보인증
(1) 인수 진행중, (2) 매각 진행중, (3) 합병 예정, (4)상장 심사중, (5)기업결합 심사중(분할합병), (6) 인적 분할 재상장 예정, (7) 지배력 상실, (8) 해외증시 상장법인 }}}}}}
부영그룹
Booyoung Group
파일:byci.png
정식명칭 부영그룹
영문명칭 Booyoung Group
대표 이중근
기업형태 대기업, 외감
설립일 1983년 3월 16일
업종명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아파트 브랜드 사랑으로 부영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길 42 부영빌딩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계열사4. 아파트 - 사랑으로 부영5. 촌스러운 디자인6. 비하인드7. 문제점 및 논란

1. 개요

대한민국기업집단. 소비재기업[1]이 아니라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낮선 기업이지만[2], 2017년 5월 기준으로 재계서열 16위의 기업이다.[3]
건설 및 임대, 토건업이 주 사업 분야다.

2. 상세

구 동아건설 사옥을 현재 본사로 사용중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삼성생명사옥까지 인수해 삼성 간판을 떼버리고 원앙 로고를 떡하니 붙이기까지 했다. 레저산업 진출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 쌍방울이 운영하던 무주군 덕유산리조트 또한 이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고, 태백 오투리조트 역시 인수했으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바로 옆에 호텔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인지 홈페이지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뉴얼했고, 광고집행 및 이벤트성 투자와 공헌활동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부영이 최근 매입한 부동산이다. 무려 3조원 이상을 질렀다! 그나마 회장님이 활동을 못하시는 관계로, 부동산 지름을 중단했다.
파일:2018021201000237300014621.jpg

부영이 이토록 많은 부동산을 매입한 이유는 아파트 임대업에만 치중된 그룹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작업이다. 소공동과 성수동 부지는 호텔 사업을 추진중이고, 특히 지난 3년간 CBD의 굵직한 프라임 오피스를 집중적으로 사들여, 빌딩관리팀까지 강화하면서 오피스 임대업까지 진출했다. 아파트 임대업과 마찬가지로, 부영이 도전하기 쉬운 건설쪽 임대사업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이 들어온다는 점에서 성공만 하면 튼튼한 투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채무를 200%까지 내면서 사들인 오피스들은 대부분 공실 행진이라 갈 길이 멀다. 삼성에게 사들인 건물들은 공실률이 절반이 넘으며, 포스코건설로부터 사들인 송도국제도시 쌍둥이 사옥 건물조차 포스코건설의 세일 앤 리스[4]]가 끝나면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것도 두 건물중 하나가 공실이다.

아파트 부실 시공으로 악명이 높다. 그전에는 주로 지방에서 시공했기 때문에 지방에서만 악명 높았을 뿐 수도권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수도권으로 적극 진출하면서 수도권에서도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 특히 화성시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신도시지역에 지은 아파트들이 심각한 부실공사로 논란이 됨에 따라 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비판받고 있다. 그 외 지역에 건설한 아파트들도 입주민들에 의해 부실공사로 인한 불편함과 비판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오죽하면 해당 지역보수야당 소속 남경필 도지사가 대놓고 비판했을 정도. 자세한 건 이 항목 참조. 그러나 이런 비판이 계속 재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영의 부실 시공은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심해지고 있다. 2018년에도 부실 시공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 #

이 때문인지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의 오찬 회동 때 재계서열 16위에 정권 지지층이 두터운 호남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100위권을 들락날락하는 중견기업 오뚜기에게 밀려 초대받지 못했다.

3. 계열사

  • (주) 부영
  • (주)부영주택
  • (주)동광주택
  • (주)무주덕유산리조트
  • 동광주택산업(주)
  • (주)광영토건
  • (주)부영씨씨
  • 남광건설산업(주)
  • 대화도시가스(주)
  • (주)남양개발
  • (주)부영대부파이낸스
  • 부강주택관리(주)
  • (주)부영엔터테인먼트
  • (주)부영환경산업
  • (주)오투리조트
  • (주)한라일보사
  • (주)HIM
  • (주)인천일보
  • (주)인천출판사
  • 우정문고[5]

4. 아파트 - 사랑으로 부영

파일:사랑으로-로고.jpg
부영그룹의 트레이드마크인 원앙새. 모든 부영아파트에 다 그려져 있다.[6]
'사랑으로 부영''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아파트건설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 주로 영업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에서는 어느 곳을 가든 부영이 지은 아파트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7] 부영 창업주이자 현 회장인 이중근(李重根)[8] 회장의 출신지가 전라남도 순천시이기 때문에 호남은 부영의 본거지격이 되는 것. 사실상 호남 지역의 향토기업인 셈이다. 그 예로 여수시에는 부영아파트가 10차 넘게 있으며 순천시에도 부영아파트가 12차까지 있다.[9] 화순군에도 부영아파트가 1차에서 6차까지 중 4차만 빼고 다 있다. 화순읍 시가지 동반부의 아파트 밀집 지역을 '광덕지구'라고 부르는데 그 중 부영아파트가 절반이다. 심지어 벌교읍에는 부영아파트의 짝퉁까지 있을 정도(...).(로드뷰)[10]

단 향토건설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향토건설사라면, 지역에 지속적으로 근거지를 두고 지역의 노동자를 고용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을 줘야할텐데 부영은 그런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부영 설립후 총 사업장은 247개소이며 전라도지역 사업장은 총 84개소이니 163개 사업장은 타지역에 있다. 공사시기를 최근으로 좁혀서 현재(2018년 6월) 입주중이거나 공사중인 사업장으로 한정하면 총 36개 사업장중 호남이 5개, 영남이 17개, 수도권이 12개다. 이런 기업을 어떻게 호남의 향토기업이라 하겠는가. 또 부영은 해당지역에 꽂히면 토지를 대량매입해서 아파트를 몰아서 짓는데 이 또한 호남에 국한된게 아니다. 위에서 여수, 순천의 예를 들었는데 김해에는 부영 18차까지 건설되었는데 그럼 부영이 영남의 향토기업이겠는가? 김해뿐만이 아니라 대구 칠곡3지구에 7차, 경산시 옥곡동/백천동에 3개 단지, 사동에 6차에 현재 7차, 8차를 짓고 있으며 구미에 8차, 속초에 9차까지 있다.

아파트 분양 방식이 특이한 편인데, 처음부터 아파트를 분양, 매각하는 형태가 아니다. 부지를 저렴하게 사들인 후 임대아파트를 지어 입주율을 높이고, 이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분양전환을 하여 비용을 회수한다. 단지 주변 활성화로 인한 이익증대는 덤. 기업의 입장에서는 준공 즉시 분양하는 경우에 비해 일정기간 자금이 묶이게 되지만 미분양 자체의 위험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최근 부실 시공 때문에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부영그룹/논란 참조

5. 촌스러운 디자인

아파트 외관이 촌스럽고, 구시대적인 설계의 건축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보면 알 것이다. 이게 21세기에 분양되는 아파트들인지 1996년 분양되는 아파트들인지(...) 물론, 2016년에 입주자모집에 들어간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홈페이지만 봐도 성냥갑, 상자곽 디자인은 그나마 탈피한 것으로 확인되지만 그간의 인식은(...)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외관이야 나아지고 있다지만 디자인과 브랜드 네이밍 센스가 구려서 입주자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 관련 기사 심지어 위례신도시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은 아예 입주자 8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위례 더힐55으로 아파트 네이밍을 변경했다고 했다.2018년 10월 현재 외벽로고까지 전부 교체했다.부영 측에서는 순우리말 브랜드를 유지한다는 자부심이 상당한 듯 하다. 심지어 세간의 악평을 아는지 모르는지 부영의 건설 철학동반자적 입장의 발전을 위한 의지가 담긴 디자인이라 주장한다.(...) 하지만 부영 말고도 한화그룹 꿈에그린이나 코오롱 하늘채, 금호 어울림 등 순우리말 브랜드가 몇몇 더 있는데, 이런 쪽에서는 촌스럽다는 지적이 안 나오는 걸 보면, '사랑으로'는 순우리말이라 촌스러운게 아니라 센스의 문제.

홈페이지가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했다. 90년대로 회귀한듯한 디자인이 특징. 이 홈페이지는 무려 2016년까지 유지되었다.

하다못해 모델하우스까지 촌스럽기로 유명하다. 북한식 건물이라는 말 부터 90년대 예식장 디자인 이라는 말 까지 다양한데 그 아무도 좋은 소리를 하지 않는걸 보면 확실히 구린 디자인이다. 위에서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의 디자인이 많이 나아졌다고 했는데 정작 이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여전히 촌스러운 그 디자인이었다.

6. 비하인드

2012년 12월 KBO 리그 10번째 구단 창단 준비 당시 구 쌍방울 레이더스의 연고지였던 전라북도를 연고로 참가 의사를 표명해 KT(수원시)와 경쟁을 벌였던 바 있다.[11] 당시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제시했던 기업 기준은 구단 모기업의 자기자본순이익률이 10% 이상이거나 또는 당기순이익이 1천억원 이상일 것, 2만5천석 이상의 객석을 보유한 전용 구장 확보, 이사회가 정하는 가입금 및 야구 발전 기금(총 50억원 이상)을 납부하고, 100억원의 현금을 KBO에 예치하면 되는 것이었고, 부영그룹도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었다.[12]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제10구단 관련 논란 항목 참조.

전남에서 공부 잘 하기로 유명한 능주고등학교를 부영에서 인수해서 산하 법인인 '학교법인 우정학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교 건물, 기숙사 등을 지어서 기증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등학교 4, 고등학교 3, 전문대 1, 기숙사 74개교 등을 기증하였다고 한다. 전국에 존재하는 공립학교중에서 '부영'이라는 교명이 들어가는 학교들은 전부 부영에서 설립해서 기부채납한 학교들이고, '우정학사'라는 기숙사들은 전부 부영에서 만들어서 기증한 기숙사라고 보면 된다.[13] 2015년에는 의대를 노리고 서남대학교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인수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일부 세력들의 방해공작으로 인하여 인수를 포기 하면서 무산 되었고[14], 이듬해인 2016년에 서울 소재 유명 예술고등학교덕원예술고등학교덕원여자고등학교, 덕원중학교를 포함한 학교법인 금룡학원을 통째로 재인수하였다. 사실 덕원예술고등학교의 형제학교인 덕원여자고등학교와 덕원중학교는 본래 학교법인 우진학원 산하 우진여자고등학교, 우진여자중학교라는 교명으로 이중근 회장이 처음으로 설립한 학교였으나, 우진건설산업이 1979년에 부도로 폐업하면서 우진여중고도 다른 재단으로 넘어가는 신세가 되었으나, 이중근 회장은 1983년에 부영을 설립하여 재기에 성공하였고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학교법인을 되찾아 오면서 덕원예술고등학교도 같이 따라온 것. 부영그룹이 사립학교 같은 교육사업에 투자하거나, 학교 시설 기부, 교육 관련 기부를 많이 하는 이유가 일종의 이미지 쇄신책 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가끔 부영그룹이 말썽을 부려서 구설수에 오를때 마다 학교 시설 기부나 교육 기부를 한다거나, 산하의 사학재단에 투자를 한다거나 등등으로 이미지 하락을 정면돌파 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하며, 실제로 이 전략이 굉장히 잘 먹혀서 이중근 회장이 과거에 구속기소 되었을 때 부영그룹으로 부터 도움을 받은 많은 학교들이 선처를 탄원한 적도 있었다고.. #[15]

이중근 회장은 순천고등학교 동창회 회장을 지낸 적이 있으며, 역덕후의 기질이 있는지 6.25 전쟁사, 일제강점기 역사를 정리한 책을 이중근 회장 본인이 집필하고 자신의 호를 딴 우정문고라는 회사를 통해 펴낸 후 전국의 군부대와 학교에 보급하고있다.[16] 특히 6.25 전쟁사와 관련한 책은 각 학급마다 10권 이상씩 나누고 도서실에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뿌리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서도 투박한 디자인 센스는 어디가지 않고 흡사 80~90년대 서적을 연상시키는 표지 디자인을 만들어 두었다(...).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은 독학학위제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다만 대학 문턱을 아예 못 밟은 것은 아니고 건국대학교에 입학했다가 중퇴했던 경력이 있다.

7. 문제점 및 논란

부영그룹/논란 참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부영 문서의 r31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유명도와 기업규모가 비례하지는 않는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 대상으로 영업하는 기업들은 인지도는 높지만, 실제 기업 규모는 크지않다. 예로 오뚜기 재계순위 232위, 매일유업 275위, 크라운제과 356위 등.[2] 건설기업의 경우 유명 대기업의 계열사이기 때문에 인지도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등.[3] 비슷한 예로, e편한세상 아파트 브랜드로 유명한 대림산업도 재계 서열도 18위 상당히 높은 편이고 국내 건설사 도급순위 5위권 안에 들지만, 대림산업의 인지도는 낮다(...)[4] 계약기간은 2017.3월부터 2022.2월이다. 포스코건설은 여의도파크원 사옥을 2020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책임준공 및 책임임차보증 의무가 있다.[5] 군인들은 한 번 쯤 봤을 <6.25전쟁 1129일>을 출판하는 곳이다.[6]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부영의 마름모 마크까지 동마다 번갈아 그려진 경우도 있다.[7] 전라북도에는 의외로 적다. 전주나 익산에 단지가 좀 있긴 한데 그마저도 많은 편은 아니다. 오히려 경기도나 경상도가 훨씬 많다.[8] 1392년부터 1953년까지 역사 사건을 기록한 전집을 내놓기도 했다.[9] 다만, 순천시의 경우 10차는 금당그리안, 11차는 왕지아파트, 12차는 율산에코지오로 바뀌면서 사실상 9차까지 존재한다.[10] 부영 특유의 원앙 로고와 마름모 로고가 아닌, 웬 삼각형 모양 로고가 있고 거기에 1개 동 구조이다.[11] 10구단 창단 논의 당시 야구팬들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기업이 참가했다며 의아해했고, 축구팬들도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되었을때 부영이 이랜드그룹보다 재계서열이 높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고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4월 정도에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을 기준으로 대규모기업집단 등을 발표했는데 2011년 발표된 기준으로 부영그룹은 약 11조 4000억원 가량의 자산총액을 보유하여 재계순위 23위(공기업 포함시 29위)의 대기업이었다. 참고로 앞서 언급된 이랜드그룹은 1년 뒤인 2012년에서야 자산총액 5조원을 넘어서서 순위에 새로 진입했는데, 2012년 기준 자산총액 약 5조 2000억원으로 재계 51위(공기업 포함시 61위)였으며, 동 시기 부영그룹의 자산총액은 약 12조 5300억원으로 재계순위 23위(공기업 포함시 30위)였다. 부영그룹은 1년만에 자산이 1조가 더 늘어났다.[12] 실제로는 프로야구단 창단에는 300억원 이상이 들고, 한 해에 운영비로 100억원 이상의 돈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2010년대 전후로 선수 연봉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운영비로 최소 연간 300억~500억 정도까지를 봐야 한다는 말도 있다.[13] 우정(宇庭)은 이 회장의 아호이다.[14] 하지만 일부에서는 재정능력이 좋은 부영그룹이 서남대학교를 인수하는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분석도 많이 있다.[15] 부영그룹이 설립되기 이전에 이중근 회장이 설립해서 운영하던 사립 중학교를 졸업한 이의 말을 빌리자면, 먼 훗날 부영그룹과 이중근 회장이 구설수에 올랐을때 자신이 중학교 재학중이던 시절 사학재단 이사장으로써 기억하던 모습과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져서 일종의 동심 파괴가 되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정도로 자신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에는 정말로 잘 해줬다는 뜻....[16] 군대에 입대하게 되면 무료로 1권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