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3 17:25:20

농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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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newspim.com/20120926000049_0.jpg[1]
회사명 주식회사 농심
영문/한자명 NONGSHIM / 農心
구 명칭 롯데공업주식회사
설립년도 1965년(롯데그룹에서 분리독립)
설립자 신춘호[2]
상징물 미국너구리[3]
기업형태 중견기업
업종명 라면, 스낵, 음료, 식품 제조 및 판매
상장여부 상장등록
주가지수 코스피
소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112 농심빌딩(신대방동)
홈페이지

1. 소개2. 평가
2.1. 논란
3. 이모저모4. 판매하고 있는 제품
4.1. 면류4.2. 스낵4.3. 음료4.4. 기타 상품
5. 기타6. 둘러보기

1. 소개

나는 삶의 철학을 가진 인간이다
나는 경제를 아는 인간이다
나는 행복한 인간이다
- 농심그룹의 사훈.
"라면은 농심이 맛있습니다"[4]
스낵은 농심

한국에 존재하는 대규모 기업집단 중 하나와 그 기업 집단의 주력회사인 식품 회사를 통틀어 이른다.

신춘호 회장에 의해 1965년에 '롯데공업(주)'라는 사명으로 창립하였고, 1978년 현재의 사명인 '(주)농심'으로 변경하였으며, 2003년 그룹의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주)농심으로 분할되었다.
  • 농심홀딩스
    • 농심 - 라면, 스낵제조
    • 율촌화학 - 플라스틱봉투ㆍ포대 등을 제조
    • 태경농산 - 양념ㆍ스프제조[5]
    • 농심엔지니어링 - 식품엔지니어링
    • 농심기획 - 광고기획사
    • 농심개발 - 골프장 운영
    • 메가마트 - 대형마트ㆍ백화점 운영
    • 호텔농심 - 부산에서 호텔 운영
    • 농심NDS - SI/SM(그룹전산)
    • 휘닉스벤딩서비스 - 자동판매기 관리 및 운영
    • 뉴테라넥스 - 제약회사로 판도라에 타사 의약품 납품
    • 이스턴웰스 - 메가마트에 납품하는 생선류 포장 및 가공회사
    • 판도라 - 드럭스토어
    • 3SforU - 부동산관리, 판촉
    • 농심캐피탈 - 대출
    • 농심미분 - 쌀가루 생산

신춘호 회장은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동생이며, 결과적으로 식품 산업에서 형제끼리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6] 최근 롯데그룹에서 PB상품인 롯데라면을 출시하면서 이 경쟁이 더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생산은 팔도, 판매는 롯데그룹에서 담당. 물론 롯데 계열사에 한해서 판매하긴 하지만 백화점, 마트, 슈퍼, 편의점, 인터넷쇼핑몰 등등 유통 업종에선 거의 모든 분야에 진출해있다.

주요 상품은 인스턴트 라면이며 라면은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현재까지 한국시장의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다. 라면 뿐만이 아닌 과자류도 판매한다. 해외 수출에 관해서도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이 회사의 핵심상품으로는 신라면짜파게티, 새우깡 등이 있다. 또한 미국켈로그사와 합작으로 농심켈로그를 설립, 켈로그사의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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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 위치한 사옥.

서울 신대방동(보라매공원에서 그 간판을 볼 수 있다.)에 본사가 있고 경기도 군포시, 안성시, 충청남도 아산시, 경상북도 구미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강서구에 공장이 있다. 군포시 소재 공장은 이름이 군포공장이 아닌 안양공장인데, 군포 시가지가 안양 시가지를 따라 연담되어 형성된 도시이며 안양, 군포, 의왕 일대를 '범 안양권'으로 묶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잘못된 것은 아니다. 참고로 각 사업장의 구내식당에서는 주기적으로 자사의 라면을 직원 식사 메뉴로 내놓는다고 한다.

노조는 한국노총 식품노련 소속이다.

2. 평가

스낵류, 특히 라면류의 절대강자. 1980년대 후반 이후 업계 1위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이후로도 신상품을 꾸준히 내놓으며 한국에서는 부동의 점유율 1위였다. 한때는 무려 80%를 기록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다른 라면 회사들이 추격해오면서 60%대로 점유율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2016년 들어서 53%대까지 떨어졌고, 2017년 5월에는 1988년이후 30년만에 시장 점유율 50% 이하로 떨어지고 말았다. '주춤' 농심 vs '약진' 오뚜기…라면시장 요동 2018년 1월, 2017년 실적 자료가 나왔는데 사상 최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매출은 2016년에 비해 1.75%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영업 이익률은 5% 미만으로 주저앉았다. 이러한 실적 부진은 기존 제품 라인업의 노후화로 인한 경쟁력 약화, 신제품 출시 둔화, 경쟁 업체의 약진에 의한 시장 점유율 축소, 롯데 관련 회사의 이미지 실추로 인한 대외 이미지의 동반 하락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타사에 비해 신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점은 1980년대에 매우 두드러졌는데, 현재 농심의 주력 제품인 안성탕면, 짜파게티, 신라면, 사발면 등은 모두 80년대에 개발해 내놓은 상품들이다. 물론 시장에 내놓았다가 반응이 시원찮은 제품은 과감히 단종시키기도 했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내놓으면서 라면 시장 점유율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7] 거기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이어서 해외에서도 농심의 라면 제품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해외 시장에서 파는 제품에 비해 국내에서는 너프가 된 게 좀... 맛만 보면 거의 다른제품이다[8]

예나 지금이나 광고에서도 물량공세를 하고 있다. 신제품이 나오면 가차없이 방송에 광고를 때려댄다. 70년대에는 당대 인기 코미디언 구봉서, 곽규석이 출연한 농심라면 CF가, 80년대에는 코미디언 이주일, 김형곤 탤런트 강부자를 모델로 한 CF를 선보였고, 현재에도 유명 연예인들을 CF 모델로 출연시킨다. 축구스타 박지성의 신라면 CF와 강남스타일로 한창 잘나가던 때의 싸이신라면 블랙 CF에 출연시킨 것만 봐도. 그리고 일부 CF는 뜻하지 않게 화제거리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70년대의 농심라면 광고는 '형님먼저 아우먼저'가 화제가 되었고, 몇 년전에는 하일이 출연한 둥지쌀국수 뚝배기필수요소로 각광받았다.

문제는 주력상품인 라면류가 소비자에게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주기적으로 맛을 미묘하게 나쁜 쪽으로 바꿔 내놓아 소비자의 많은 원성을 듣는다는 것이다. 초기 발매 이후 생산량을 늘리면서 단가를 낮추기 위해 재료를 빼는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9] 이에 대해 최근 MSG와 나트륨이 문제가 되면서 이들 성분의 사용량을 줄인 탓에 의도치 않게 맛이 바뀌었다는 반론이 있으나, 이렇게 제품 고유의 맛이 바뀌는 정책은 90년대 중반 이전부터 있어 왔다는 재반론도 있다. 덤으로 이런 관행이 가장 심한 회사가 농심.

라면은 건더기 스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렬하기로 유명하다.전세계가 아니고?[10] 타사 제품도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농심이 최악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데, 시장에서 1위로 인식되는 기업에게 이만한 불명예도 없을 것이다.

컵라면의 경우 육개장과 김치 사발면을 850원에 판매하며 튀김우동이나, 우육탕, 신라면 등의 큰사발면의 가격을 매우 애매한 1,150원에 판매중이다. 컵라면의 주 고객이 학생들인 것을 감안하면, 비싼 게 문제가 아니라 농심 컵라면을 먹기 위해서는 천원만 내고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 100원하고도 50원 동전을 하나씩 들고 다녀야하니 매우 귀찮은 일이다.

과자쪽은 질소과자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가장 알차게 내용물을 채워주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11]감자칩 계열은 예외. 그래도 다른 회사의 감자칩과 달리 칩포테토, 수미칩 처럼 이쪽에서 만드는 감자칩은 가격대비 양이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깔 사람들은 깐다

또한 라면에선 밀어내기식 할인 행사를 하는 경우가 흔하다[12]. 대형 할인 마트의 경우 대부분이 전체 유통기간의 1/3에 해당하는 제품만을 정상품으로 취급해 판매하는 내규[13]가 있는데, 농심 라면의 비인기 품목 중 파격적인 할인을 하는 제품의 유통기간을 유심히 살피면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통상적인 라면의 유통기간이 4-6개월임을 감안하고 해당 제품을 구입하도록 하자.

2.1. 논란

새우깡에서 쥐머리가 나온 사건이 일어 났을 때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 묻으려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여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식약청 조사결과 쥐머리가 맞다고 했다. 크기와 표면의 털로 보아 쥐머리가 맞으며, 농심의 증거물 폐기로 인해 혼란이 빚어졌다고 한다. 농심 관계자의 반달이 의심되는 부분.

2010년 1월 말 삼양라면이 밀가루값 하락을 이유로 가격인하를 발표했다. 자의인지 타의인지 농심도 뒤늦게 2월에야 가격인하를 발표했지만 삼양라면이 50원을 내린데 비해 신라면 가격을 20원 내리면서 더욱 더 까였다.

게다가 2010년 8월 13일, 새우깡에서는 쌀벌레[14]가 새우면에서는 개미가 발견돼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한마디로 순식간에 두개의 제품이 위생문제로 걸려버린 상황. 농심은 이로 인해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여기에서 후속조치가 제대로 되었다면 다행인데 2010년 9월에는 생생 우동 등 3종류의 제품 안의 동결건조 파에 방사선을 쬔 흔적이 검출되었다.# [15]

실제로 방사능 처리 식품은 우리 몸에 전혀 해롭지 않다. 다만 예외적으로 기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방사능 처리 시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기름은 높은 에너지에 노출될 경우 연쇄적인 산화 반응을 일으켜 변질되기 때문. 이를 지질의 '자동 산화'라 한다. 그러나 방사능 조사로 인해 일어나는 자동 산화조차도 그 정도가 워낙 미미해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바와 같이 식품을 통한 방사능 피폭이 일어나려면, 일본 후쿠시마산 농산물과 같이 '방사능 물질'이 묻어있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방사능 처리 식품은 방사능 물질을 식품에 직접 묻히는 게 아니라, 방사능 물질에서 나오는 일종의 빛 에너지만을 이용해 살균을 한 것이다. 비유하자면 방사능 물질이 묻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갓 가열한 뜨겁고 위험한 손난로를 그대로 맨살에 붙여 화상을 입힐 수 있는 것과 같지만, 단순히 방사능 처리를 통해 살균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손난로를 살에 직접 대지 않고 떨어트려 놔서 손난로의 온기만 전달되게 해서 아무런 해를 입지 않고도 피부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과 같다.

그리고 겨우 1달이 지난 2010년 10월 22일에는 육개장 사발면에서 쌀벌레가 나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해당기사

2012년 3월. 10년 전부터 라면 회사들이 가격담합을 한 사실이 탄로나면서[16] 100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과징금을 쳐맞게 되었다. 삼양은 자진신고하고 자기들은 면제.(...)

그런데 전체 과징금의 9할 이상인 1077억 6500만 원이 농심에 부과되고, 이는 작년 농심의 영업이익 1101억 원에 맞먹는 규모라고 한다. 당연히 농심은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참고로 농심만 저렇게 독박 쓰는 것처럼 과징금을 많이 내는 이유는 담합을 주도했기 때문. 농심이 먼저 슬그머니 올리고 다른 회사들한테 슬쩍 정보를 흘리면 업계 1위, 점유율 1위인 농심을 다른 회사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 과징금 때문에 2012년의 순수익의 99%를 소모해서 당기순이익이 2억745만원밖에 나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1000억대 과징금을 그냥 낼리는 없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깨졌다.

2012년 10월 24일 발암라면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되었음에도 사실을 식약청과 농심이 숨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다만 벤조피렌의 검출량은 1Kg당 3~4μg인데, 생선이나 고기 1kg에서 2μg정도는 일반적으로 나오는 물질이다. 게다가 벤조피렌은 가쓰오부시에서 나왔는데 라면에 가쓰오부시가 들어가봤자 얼마나 들어갈까. 당장 직화구이 1인분만 먹어도 저 양의 수백 배를 먹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언론의 설레발.재료 아끼는데 혈안이 된 양반들이 그걸 아낄까봐

2013년 2월 19일 라면 스프 양념분에 사용되는 고추기름에서 벤조피렘이 다시 검출되었다. 다만 그걸로 만든 라면스프에서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았다.

2015년 12월 24일, 대법원까지 올린 공정위를 향한 징계 무효 소송에서 승리하였다.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받은 선물이라 카더라

2017년 6월 13일 PD수첩에서 농심에서 생산된 라면[17]GMO재료가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나갔다. 보도와 동시에 농심은 예상되는 항의글을 막기위해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비난받았다.

3. 이모저모

제품의 이름을 지을때 회장님이 상당히 많이 관여하는걸로 유명하다. 다만 요즘의 전반적인 트렌드와는 다르게 제품명에 외국어, 외래어의 사용을 매우 적게하는 편이다. 그럼 이건? 신라면 검정은 좀 이상하잖아

더구나 회장님이 TV CF 촬영에도 관여를 하시는지 하나같이 보는 이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화려한 광고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도 여전히 유치찬란한 테마송이 들어가고, 특유의 고정멘트를 남발한다. 그런데 둥지쌀국수 뚝배기의 광고로 우주히트를 쳤다.(...)

농심은 업계 1위에 비해 연봉이 높지는 않지만[18] 구조조정이 없고 대체로 칼퇴근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다니고 싶은 곳이라고 해도 될 듯.(또는 견학하고 싶은) 매주 금요일은 구내식당에서 라면을 제공한다.(단, 효율성의 문제로 현재 금요일 석식은 공백이다.) 일반적인 공정은 자동화 되어있기 때문에 할 일은 별로 없으면서 월급은 300만원대[19]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보통 연봉의 4배를 회사에 벌어다 주어야 한다는 업계의 관행을 감안하고 농심이 마케팅과 신제품의 개발에 돈을 쏟아붓는다는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은 직장인 것만은 분명하다.

과거 여러 사건에 의해 경각심이 높아진 탓에 견학을 해보고 싶어하는 회사 중 하나. 이 회사 공장 한번 견학을 하면 짐보따리를 준다. 그 짐보따리 안에는 농심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이 1개씩 포장되어 있으며, 카프리썬과 백산수[20]도 들어있다.

각 제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각 문서를 참조.

우지 파동때 삼양이 점유율 1위에서 2위로 미끄러졌다는 근거없는 소문(실제로는 농심의 시장점유율은 우지파동 1년전인 1988년 기준 54%로 이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석권하고 있었고 삼양의 점유율은 26%였다. 농심의 히트작인 너구리, 짜파게티, 신라면은 1984~1986년 사이에 출시되었다)과 농심이 삼양을 저격하기 위해 벌인 행동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자세한 건 우지 파동 문서 참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범인 중 한 명인 김기춘이 한때 이 회사의 법률고문으로 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순실 사태 이후로는 회사 이미지가 상당히 나빠졌다.

창업주인 신춘호 회장이 롯데그룹의 창업주 신격호 회장의 친동생이기는 하나 두 사람의 사이는 매우 나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심지어는 신춘호, 신격호 회장의 선친 제사도 따로 지내고 서로 생일에도 연락 한 번 하지 않을 정도라니 말 다 했다.[21] 그룹 분리과정에서 잡음이 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주영 회장을 구심점으로 잘 단합하는 범현대그룹가문이나 그룹 분리부터 깔끔하게 되었고 지금도 사이가 비교적 좋은 편인 범LG그룹과 여러모로 대비된다.

의외일 수 있지만 라면류 중 할랄 푸드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신라면의 경우는 아예 정식으로 할랄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22][23]

4. 판매하고 있는 제품

4.1. 면류

  • 냉동면
    • 농심가락 짜장면
    • 농심가락 사누끼 우동
    • 농심가락 메밀소바

4.2. 스낵

그나마 질소포장을 잘 하지 않는 브랜드. 내용물이 확실히 다른 회사 대비 알차게 들어가있다.
[27][28]

4.3. 음료

강글리오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은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4.4. 기타 상품

  • 멘토스(수입)
  • 하우스 바몬드 카레 시리즈(수입)
  • 하우스 자바카레 시리즈(수입)
  • 튤립햄 시리즈(수입)

5. 기타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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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2년부터 사용한 CI이며 1991년 이전에는 빨간 하트 내에 한자로 필기체 형식의 農心이 들어간 CI를 사용했었다.[2] 롯데그룹 회장인 신격호의 동생이다.[3] 공식적으로는 너구리지만, 정작 로티, 로리를 비롯한 범 롯데계열의 너구리 캐릭터들은 죄다 미국너구리의 모습으로, 라쿤이라고도 부르는 이 동물과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사는 너구리는 생김새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없는 동물이다. 롯데 일가의 너구리 사랑은 유별나서 롯데월드 또한 너구리라고 주장하는 미국너구리인 로티와 로리가 상징 동물이다. 과거 노래방 새우깡, 안성탕면 포장지 등 농심 제품에도 이와 유사한 캐릭터가 삽입된 적이 있으며, 농심 너구리의 경우 포장이 리파인되면서 새로운 너구리 캐릭터가 나오기도 했다.오죽했으면 이런 개그까지 있다.[4] 자체 판매하는 나무젓가락에 쓰인 문구. 다만 라면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점유율인지라 묘한 느낌이 난다.[5] 농심라면의 스프와 후레이크 대부분을 제조한다.[6] 롯데공업시절 당시 신춘호 회장은 형인 신격호 회장에게 라면사업을 하겠다고 제안했으나 이를 신격호 회장이 크게 반대하면서 두 형제 사이가 틀어졌고, 결국 농심으로 분리된 것이다. 삼성 신세계 CJ가 같은 뿌리라는 것은 유명하지만, 의외로 농심과 롯데가 형제 기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많은데 형제간의 불화로 일평생 서로 소 닭 보듯 하는 사이가 되었기 때문이다.[7] 농심이 우지 파동으로 인해 삼양을 시장점유율에서 눌렀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지 파동 문서를 참고.[8]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해외에서의 라면 가격은 국내보다 다소 높게 책정되는 경우도 있고, 해외의 농수산 가공품 관련 정책에 따라 일부 재료가 추가되거나 빠지는 경우도 있다. 너구리 해외 수출품에서 다시마가 빠지는 경우가 그런 예이다.[9] 이 부분은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 당장 90년대와 현재 너구리를 생각하면 지금은 사실상 미역밖에 없는 너구리지만 예전에는 홍합이든 대두단백이든 건더기가 지금보다 훨씬 풍성했다.[10] 진지하게 이 질문에 답해주자면, 봉지라면의 경우 인스턴트 라면의 본고장 일본에서마저 건더기가 아예 없는 라면들도 있기 때문에 그들과는 상대가 안 된다. 단, 컵라면은 반박할 여지도 없이 세계 탑급으로 창렬.[11] 이는 농심의 주력 과자 상품이 역사가 오래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어른들도 많이 사가기도 하고 일본에도 수출되기 때문에 배짱장사를 할 수 없다.[12] 특히, 비인기 품목, 즉, 짜왕 매운맛, 드레싱 누들 겨자맛, 신라면 블랙, 볶음우동면 등이 해당한다.[13] 이 기간을 넘는다고 해서 당장 물건 가격을 할인하는 건 아닌데 공급 업체에게 페널티가 부과된다. 그리고 페널티가 누적되면 추가 상품 입점이나 판매대금 지급료율에 영향을 미친다.[14] 이 건은 유통과정 중에 들어간 것으로 8월 24일에 식약청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15] 하지만 동결건조스프 방사능 처리는 딱히 농심만 하는건 아니라... 그냥 미운놈 한번 더 깐다는 느낌으로 여론의 희생양이 된 것에 불과하다.[16] 조사 자체는 2008년부터 했다고 한다.[17] 짜파게티로 추정[18] 원래 식품업계가 대체적으로 다 짜다. 소비재 업종에선 그럭저럭 높았던 적이 있다. 급여동결이 두차례 있기 전까진.[19] 매월 300만원대는 과장급의 얘기고, 사원은 연 3천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20] 예전에는 삼다수가 들어있었으나 2012년 12월부로 삼다수가 광동제약으로 유통권이 넘어간 이후로 자체 런칭한 백산수를 제공한다. 2014년 3월 기준.[21]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일본에 잠시 건너가 큰형님의 한국 진출을 돕던 신춘호 회장이 독립해 라면사업을 시작하려 하자 신격호 회장이 한국인들의 입맛에 라면이 맞지 않으며, 이미 삼양라면이 시장을 장악했으니 사업 시작해봐야 망할거다라고 속된말로 개무시를 했고, 이후 롯데공업이 초반 흔들리다가 새우깡이 히트하고, 그 여세를 몰아 농심라면으로 한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자 신격호 회장이 동생에게 누구 맘대로 롯데 이름을 쓰냐고 거액의 롯데 브랜드 사용료를 요구해 신춘호 회장이 큰형님에게 크게 서운함을 드러내면서 두 형제간의 사이가 걷잡을 수 없이 틀어져 버렸다고 한다. 롯데공업에서 농심으로 사명을 변경한 데에도 이러한 속사정이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관계가 악화되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22] 신라면은 별도의 할랄 인증 바리에이션을 만들어 죄다 수출만 한다. 국내에서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23] 하지만 사실 신기할 것도 없는 게, 한국이슬람중앙회는 비교적 규정이 느슨해서 하람(금지된 것)만 없다면 다 통과시켜 준다. 전살법도 다비하에 이어 할랄로 인정할 정도.[24] 2013년 쯤에 단종됐지만 2017년 8월 부활.[25] 참고로 아낌없이 담은 라면 시리즈는 재료에 비해 양이 좀 적었다. 게다가 어린이 라면이라고(…)…[26] 아래 언급될 육개장 컵라면의 라면 버전. 실제로 컵라면에 들어가는 건더기와 동일하고 다른 라면에 비해 얇은 면발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27] 슬로건이 스낵은 농심에서 스낵은 언제나 농심으로 일부가 바뀌었다[28] 농심이 일부 과자의 가격인상을 선언한 동시에 바코드가 변경되었다. 포장지가 인상 전과 인상 후가 같아서 바코드를 보지 않는 이상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편의점이나 마트의 계산원이라면 농심 과자는 하나씩 바코드를 찍어서 파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지 않으면 점포 내에 등록된 재고가 엉망이 될 수도 있다. 적어도 사실상 형제 기업은 가격 올려도 포장이라도 새로 했지[29] 쌀로별과 비슷한 스낵, 현재 단종[30] 도넛 모양의 유탕 스낵에다 초콜릿 색과 코코넛 가루를 입힌 스낵, 지금은 단종됐다.[31] 현재는 단종. 별따먹자와 달리 매콤한 떡볶이맛이다.[32] 80년대에 나온 옥수수 스낵이다 그러나 단종[33] 새우깡의 동생격 . 새우 알갱이 조금 박힌 새우맛 치토스 같은 느낌의 스낵. 출시후 1년도 안되서 단종됐다.[34] 진공공법을 사용해 기름을 줄인 감자칩, 이후 굉장한 진공칩으로 이름을 바꾸고, 포테퀸으로 이름을 또 바꿨다, 지금은 수미칩인 상태.[35] 쌀과자에다 조청 1%, 설탕, 참깨를 바른 스낵. 이미 유과와는 수십 광년 떨어진 과자이지만 맛은 좋다.[36] 수입판매.[37] 1981년 출시된 카레맛 스낵, 1991년 생산중지되었다가 2009년 네티즌들의 요청으로 재생산 되었지만 2012년 다시 생산중지.[38] 최근에 통밀콘에서 이름이 바뀌었다.[39] 80년대 나왔다가 단종. 새우깡과 디자인이 같은 명태맛이 나는 스낵.[40] 80년대 나왔다가 단종. 오징어집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가격이 100원 포장지의 쾌걸조로가 인상적인 과자.[41] 오징어제트의 자매품. 역시 80년대 단종.[42] 포테토칩 비슷하게 생긴 모양의 스낵. 오리지널맛과 바베큐맛이 있는데, 오리지널은 수미칩과 다를게 없고 바베큐맛은 포테토칩 짜왕맛과 비슷하다.[43] 2010년대에 나왔다가 단종.[44] 미국 캠벨의 야채주스 브랜드. 워보이들이 숭상한다 카더라[45] 농심에서 유통을 맡다가 2012년 12월부로 광동제약으로 유통사가 바뀌었다. 현재는 농심 백산수가 들어있다. 2014년 3월 기준.[46] 일본 이토엔에서 나오는 일본 유명 차음료 제품인 お~いお茶를 수입판매한다.[47] 독일 아델홀젠더에서 나오는 power O2를 수입판매하고 있다.[48] 부산, 구미[49] 과거엔 삼양식품도 부산 기장에 공장이 있었지만 현재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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