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4대 정유사

에쓰-오일 S-OIL

정식 명칭	에쓰대시오일 주식회사
영문 명칭	S-OIL Corporation
설립일	1976년 1월 6일
업종명	원유 정제처리업
상장 유무	상장 기업
기업 규모	대기업
대표자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사우디아라비아\|{{{#!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사우디아라비아}}}{{{#!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안와르 알 히즈아지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1987년~ )
편입 지수	코스피 KRX100 KOSPI200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
종목 코드	010950
직원 수	3,497명
매출액	36조 6,370억 원 ^{(2024 연결)}
영업 이익	4,606억 원 ^{(2024 연결)}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92 (공덕동)
온산공장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로 68 (방도리)
웹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 노동조합

1. 개요2. 역사

2.1. 쌍용그룹 산하2.2. 아람코 산하

3. 마스코트4. 생산 능력5. 지배 구조6. 역대 로고7. 역대 임원8. 자회사9. 광고10. 기타11. 둘러보기

1. 개요

<colcolor=#ffffff> S-OIL 사옥빌딩

좋은 기름이니까

S-OIL의 캐치프레이즈

대한민국의 정유업체로,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4대 정유사로 불린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에 있다. 63빌딩에 세들어 살았으나, 공덕역 로터리 앞에 2011년 6월 27일부로 신 사옥을 완공하고 이전하였다.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 AOC가 지분 63.4%를 보유하고 있어서, 최대 주주다. 주요 사업은 정유제품, 윤활기유, 윤활유, 석유화학 제품의 제조·판매·수송, 수출입 등이며 휘발유 수출 비중은 47%. SK에너지(53%)나 GS칼텍스(62%)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반이라고 해야 하나. 그 밖에는 광고에 여자(및 차승원)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 주가도 잘 오르는 편이어서 '섹시오일'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과거 쌍용양회의 계열사였는데, 사명인 S-OIL의 S가 바로 그 흔적이다.[1]

2. 역사

2.1. 쌍용그룹 산하

파일:external/file.designdb.com/0000267125S.jpg

△ 쌍용정유 시절의 주유소 사진

쌍용정유 광고

1976년 쌍용양회가 팔라비 왕조 시절의 이란국영석유공사(NIOC)와 50:50으로 합작해 한국이란석유주식회사를 세웠고, 1980년 경상남도 울주군 온산읍[2]에 정유 공장을 준공했다. 이란 NIOC측이 동년도에 호메이니의 신정 혁명으로 철수해 쌍용정유주식회사가 되었고, 쌍용양회가 NIOC의 지분을 인수하였다. 1981년 온산 윤활유공장, 1982년 인천저유소, 1985년 휘발유 제조 시설을 각각 세우고 1987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89년 윤활유 브랜드 '드래곤'을 출시한 뒤 1991년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1995년 휘발유 브랜드 '슈퍼크린'을 출시했다.

1991년에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인 아람코 오버시즈 컴퍼니(AOC)가 일부 지분을 인수했는데,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쌍용그룹이 어려워지자 1999년에 쌍용그룹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사우디 아람코 및 메리웨더 컴퍼니에 쌍용그룹의 지분을 자사주로 매각하면서 쌍용그룹에서 분리됐다.

2.2. 아람코 산하

2000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Saudi Aramco OIL~~ 사업자등록된 공식 상호명은 영문과 한글과 문장부호 대시를 혼용하여 표기한 "에쓰-오일(S-OIL)(주)"이나, 법인 등기부 상의 명칭은 에쓰대시오일주식회사[3]이며, 공식 한글명은 에쓰-오일주식회사, 한글 약식 표기는 에쓰-오일(주)로 하고 있다. 한국의 정유사 중 유일하게 대표이사가 아랍인이다. 2007년 에쓰-오일의 자사주 31,983,000주(28.41%)를 인수하여 AOC와 공동경영할 파트너를 찾는 인수전에서 한진그룹이 대림그룹·STX그룹·롯데그룹 등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주당 74,979원 총액 약 2조 4,000억원에 인수에 성공하였다. 한진그룹에서는 이 인수를 통해 단순히 외연확장이 아니라, 주력계열사인 육상운송의 (주)한진 / 해상운송의 한진해운 / 항공운송의 대한항공 등이 해마다 수조원의 유류비를 지출하는데 비해 당시 유가가 오르던 상황에서 추가적인 유류비 상승 부담을 유가상승시 수익성이 상승하는 정유사를 보유함으로서 헷지할 수 있고, 에스오일의 원유·석유제품 운송 물량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당시 대우건설·대한통운을 인수하며 자산순위에서 한진그룹을 제친 운송라이벌 금호그룹에 대항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지만, 2014년에 한진그룹에서 자회사인 한진해운의 실적 부진을 만회할 자금을 수급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에스오일 지분 전체를 아람코에 1조 9,830억 원에 매각하고 한진그룹 측 이사들이 퇴진하면서, 아람코와 한진그룹의 에스오일 공동 경영은 끝마치게 되었다.[4]

2008년에 토탈이수오일을 인수한 뒤 2011년 상반기에 이른바 차화정이라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이후 상승세가 끝나면서 주가도 오른만큼 크게 하락했다. 같은 해 한국실리콘 지분을 일부 사들이고 이후 2017년 동북화학을 인수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김태희, 차승원, 싸이, 손예진, 최민식, 박찬욱, 유재석, 정형돈, 윤아, 아이유 등 수많은 유명인 스타들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3. 마스코트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20522045813_200878_355_534.jpg

2012년부터 실제 배우들보다는 마스코트인 '구도일'[5]을 사용한 광고를 자주 내보내고 있다.

초기 구도일의 성우는 애니메이션 〈업〉, 〈마다가스카 3: 이번엔 서커스다!〉,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에서 활약했던 정민석의 목소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열두 살의 나이로 고정된 구도일과 변성기가 다가온 성우의 나이 때문에 구도일의 성우는 신원 미상의 성우로 교체되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김서영 성우가 맡고 있는데 최근에 목소리가 바뀐 걸 보면 성우가 교체된 듯하다. 여담으로 2015년 당시 구도일의 성우는 훗날 아이돌 그룹 CRAVITY의 멤버가 된 아역 배우 함원진이 맡았다. 2021년 '에쓰-기름집을 찾아서'라는 복고풍 연작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2024년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슈퍼가디언즈'에서는 성우 이상호가 맡았다.

4. 생산 능력

정유 부문

구분	1일 생산 능력
원유 정제	669,000 배럴
중질유분해탈황	536,200 배럴
등, 경유 수첨 탈황	120,000 배럴

석유화학 부문

구분	1년 생산 능력
에틸렌	187,000톤
프로필렌	910,000톤
프로필렌 옥사이드	300,000톤
폴리프로필렌	405,000톤
MTBE	370,000톤
벤젠	672,000톤
톨루엔	350,000톤
자일렌	450,000톤
파라자일렌	1,850,000톤

윤활 부문

구분	1일 생산 능력
윤활유	44,700 배럴

이 외에도, 2026년 중반 9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투자를 통해 건설된 새 설비 일명 '샤힌 프로젝트' 에서 에틸렌 180만톤[6], 프로필렌 77만톤, 벤젠 28만톤 등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며, 특히 이 설비는 아람코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기존 설비보다 생산 과정을 크게 단순화시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보다도 싼 가격에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지배 구조

2025년 6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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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7]

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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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7.30%

2019년 6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하자, 에쓰오일은 공덕동 본사 사옥에 대형 현수막을 걸고 환영했다. # 2019년 12월 11일, 사우디 타다울 증권시장을 통해 기업공개를 했으며, 2021년 현재 사우디 아람코는 사우디 왕실이 100% 지배하고 있다.

2022년 11월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총리를 겸임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에 그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대형 현수막을 사옥에 걸었다. 이날 에스오일은 왕세자의 방한에 맞춰 울산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9조원을 투자하여 석유화학 생산설비를 짓기로 했다.

6. 역대 로고


<rowcolor=white> 1976~1980	1980~1989	1989~2000	2000~2007	2007~

7. 역대 임원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장

김선동 (2007~2008)
조양호 (2008~2014)[8]
김철수 (2015~2021)
한덕수 (2021~2022)[9]

대표이사 회장

이승원 (1990~1991)
김석원 (1993~1995)
김선동 (2000~2007)

대표이사 부회장

김선동 (1998~2000)

대표이사 CEO

A.K. 알 아르나우트 (2003~2005)
사미르 A. 투바이엡 (2005~2008)
A.A. 알 수베이 (2008~2012)
나세르 알-마하셔 (2012~2016)
오스만 알-감디 (2016~2019)
후세인 A. 알카타니 (2019~2023)
안와르 A. 히즈아지 (2023~)

대표이사 사장

이승원 (1976~1990)
장석환 (1990~1993)
김선동 (1994~1998)
유호기 (1998~2005)

사장

노연상, 여혁종 (2003~2007)
박봉수, 류열 (2015~ )
김동철 (2015~2017)
안종범 (2023~)

대표이사 부사장

김선동 (1991~1993)

수석부사장

노연상 (2002~2003)
스티븐 A. 호스 (2003~2007)
박봉수 (2006~2015)
하성기 (2007~2013)
김동철 (2007~2012/2014~2015)
류열 (2010~2015)
조영일 (2015~)
신현욱 (2017~2019)
안종범 (2015~ 2023)

8. 자회사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10]
S-International: 라이베리아 현지법인.
S-Oil 싱가포르

9. 광고

S-OIL은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좋은기름이니까~"로 TV광고를 많이 진행하였으며, 이로 인해 다른 주유소에 비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10. 기타

국내 4대 정유사라고는 하나, 사실 S-OIL과 다른 정유사를 서로 동급으로 놓기엔 상황이 너무 다르다. 바로 사우디 아람코의 계열사이기 때문. 다른 정유사들이 해외 산유국으로부터 원유를 들여오는 과정에 엄청난 신경을 써야 하는 것과 달리, S-OIL은 그냥 모회사의 방식을 따르면 된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데, 회사 자체의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지만 원유 수급은 보장되어 있고, 사우디 아람코에서 계열 분리되지 않는 한 망할 일은 없다고 봐야 한다.

유사석유 적발률이 약 3%로 4대 주유소 중에서 가장 높았으나, 2016년 7월 26일 현재 정유 4사중 유사석유 적발률은 2번째로 낮다.[11] 쌍용정유 시절에는 타사 석유의 혼용을 안 한다고 광고했고, 실제로 유사석유 적발률이 매우 낮았다.

사우디 아람코의 영향으로, 원유를 100%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입한다.
유가가 오르면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는 값싼 저질 원유를 사온다. 실제로 정유사를 평가할 때 저질의 원유를 정제해낼 수 있는지(설비의 고도화 정도)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에쓰오일은 그런 거 없다. 무조건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다. 그래서 정제 마진이 떨어지면 영업이익이 다른 정유사에 비해 많이 휘청거린다.
'좋은 기름이니까'라는 특유의 광고 카피는 위에 서술된 내용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산 고품질 원유만 정제하여 정제 과정에서 옥탄가 높은 기름이 나와 좋은 기름이라고 한다. 타 정유사는 여러 산유국으로 부터 정유를 수입하여 정제함으로써 정재효율 및 동일한 옥탄가 높이기가 쉽지 않다.

엘포인트 제휴사이기 때문에 주유 금액의 0.1% 적립또는 사용이 되며 동시에 L.Pay 카드 결제도 지원을 한다. S-Oil 포인트와 동시 적립이 불가능하며 과거 S-Oil 엘포인트 카드가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이 되었다. 하지만 현장에는 직원 대부분은 이를 모르기 때문에 적립이나 사용하기가 어렵다. 유인주유소 같은 경우에는 카드 단말기에 엘포인트 카드 번호를 입력한 뒤에 유효 기간 입력 화면에서 확인을 누르면 사용이 되며 셀프주유소에서는 엘포인트가 롯데포인트로 표시되어 있다.

다른 정유사에 비해 옥탄가(RON)가 높다는 인식이 있는데, 과거에는 맞는 말이었지만 다른 제조사의 견제로 지금은 비슷하다. 하지만 다른 정유사와 달리 주유소 입고 시점의 옥탄가를 공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의 특성상 경유 세탄가는 높다고 한다.

2014년 4월 4일 에쓰오일 원유 유출 사고라는 대형사고가 터져서 이에 휘말렸다. 바닷가에 설치된 원유 저장고에서 14만 배럴의 원유가 유출된 것. 이 사고로 바닷가 쪽 출입구 부근에서 원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다행히도 유출된 원유가 바다로 유입되지는 않아 추가적인 환경 피해를 면했다.

월드 오브 탱크에서 실제 소련이 기획했던 자주포인 S-51이 이 게임의 7티어 자주포로 나와서 이 회사와 연관지어 '에스오일'이라고 부른다. 7티어 중에서 2번째로 구경이 큰 포탄을 발사해서 이 자주포에게 피격 당하면 '강제주유' 당했다고 하며, S-51을 탄 사람들도 "강제주유하러 왔습니다."며 즐거워한다.

2014년 이후 생기는 직영점들은 '구도일 주유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다. 물론 법적인 지점명은 점포마다 다르다. SK에너지처럼 본사에서 직접 주유소를 운영하는 중이다. 주유하고 영수증을 받아보면 알 수 있다.[12]

체크카드는 신한카드에서만 발급이 되며 국민, 신한, 우리, 기업, 농협만 가능하며 비자가 탑재가 되어있다.[13]

2019 WBSC 프리미어 12의 국내 중계 한정으로 이닝 교체때마다 이 기업의 광고가 자주 나왔다.

2020년 5월 14일부터 카카오페이를 지원한다.

2022년 5월 19일 오후 8시 51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공단에 있는 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9명(전신 중증 화상 4명, 경상 5명)이 부상당했다. 사상자들은 에쓰오일 소속 직원 5명, 협력업체 직원 4명, 경비업체 직원 1명이다. 에쓰오일 내 알킬레이션 2팀 휘발유 추출 공정 시운전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 폭발 당시 충격으로 인근 지역에 진동을 느꼈다거나 유리창이 깨지는 등의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됐으며 10km 이상 떨어진 울산광역시 도심(중구, 동구, 북구, 남구)에서도 충격파를 느꼈다는 진술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은 8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나 공장 배관에서 기름이 계속 새어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9시 40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에 나섰다. 울주군청은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 및 안전사고 유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1 기사1 기사2 기사3

에쓰오일 측은 5월 20일 오전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대국민사과 및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재는 사고 20시간 만인 5월 20일 오후 5시경 완진됐다. 뉴스1 뉴스2 뉴스3 뉴스4 뉴스5 뉴스6 뉴스7

하이픈( - )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영단어 SOIL(흙)으로 인식할 수 있다.

지점내 사용가능한 간편결제로 MST/~~WMC~~[종료]를 제외하면 카카오페이만 지원한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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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순위	변동	집단명	동일인(총수)	계열사 수	자산총액 (조 원)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1	(-)	삼성	이재용	63	589.1
2	(-)	SK	최태원	198	362.9
3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74	306.6
4	(-)	LG	구광모	63	186.0
5	(▲1)	롯데	신동빈	92	143.3
6	(▼1)	포스코그룹	포스코홀딩스 주식회사	49	137.8
7	(-)	한화	김승연	119	125.7
8	(-)	HD현대	정몽준	32	88.7
9	(▲1)	농협	농업협동조합중앙회	56	80.0
10	(▼1)	GS	허창수	98	79.3
11	(-)	신세계그룹	이명희	59	63.8
12	(▲2)	한진그룹	조원태	42	58.1
13	(▼1)	KT	주식회사 케이티	47	46.2
14	(▼1)	CJ	이재현	66	39.3
15	(▲1)	LS그룹	구자은	72	35.9
16	(▼1)	카카오	김범수	115	34.8
17	(▲3)	HMM	에이치엠엠 주식회사	4	33.4
18	(▼1)	두산그룹	박정원	24	28.1
19	(▼1)	DL그룹	이해욱	45	26.9
20	(▲1)	중흥그룹	정창선	51	26.7
21	(▼2)	셀트리온	서정진	9	26.6
22	(▲1)	네이버	이해진	45	25.4
23	(▲2)	S-OIL	에쓰대시오일 주식회사	2	24.5
24	(▼2)	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28	23.4
25	(▲2)	쿠팡	쿠팡 주식회사	16	22.2
26	(▼2)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24	22.2
27	(▲22)	한국앤컴퍼니	조양래	25	21.5
28	(▼2)	부영그룹	이중근	21	21.4
29	(▲3)	영풍그룹	장형진	30	20.9
30	(▼1)	하림그룹	김홍국	43	19.9
31	(▲2)	효성그룹	조현준	60	19.8
32	(▲6)	장금상선	정태순	28	19.4
33	(▼3)	SM그룹	우오현	58	18.3
34	(▼3)	HDC	정몽규	34	17.4
35	(▲1)	호반그룹	김상열	40	16.8
36	(▲17)	두나무	두나무 주식회사	11	15.8
37	(▼1)	KT&G	주식회사 케이티앤지	17	15.7
38	(▲2)	코오롱	이웅열	45	15.1
39	(▼2)	KCC그룹	정몽진	13	14.9
40	(▼5)	DB그룹	김준기	24	14.8
41	(▲2)	넥슨	유정현	23	14.5
42	(▼2)	OCI그룹	이우현	24	13.7
43	(▲2)	LX	구본준	17	12.6
44	(-)	세아그룹	이순형	24	12.3
45	(▲1)	넷마블	방준혁	31	11.8
46	(▲2)	이랜드그룹	박성수	32	11.6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47	(▼8)	교보생명	신창재	16	11.1
48	(▲10)	GM 한국사업장	한국지엠 주식회사	3	10.8
49	(▲3)	다우키움그룹	김익래	45	10.3
50	(▲1)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16	10.0
51	(▲9)	대방건설	구교운	41	9.9
52	(▼10)	태영그룹	윤세영	51	9.8
53	(▲1)	삼천리그룹	이만득	33	9.6
54	(▲2)	KG그룹	곽재선	26	9.6
55	(▼8)	에코프로	이동채	17	9.3
56	(▲1)	HL그룹	정몽원	15	9.2
57	(▼2)	동원그룹	김남정	23	8.8
58	(▲1)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15	8.6
59	(▼9)	태광그룹	이호진	20	8.6
60	(▲4)	크래프톤	장병규	9	8.5
61	(▲9)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23	8.2
62	(▼1)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	4	8.1
63	(-)	엠디엠	문주현	19	7.9
64	(▲22)	대명소노그룹	박춘희	25	7.3
65	(▼3)	애경그룹	장영신	30	7.3
66	(▲1)	동국제강그룹	장세주	16	7.2
67	(▼1)	BS그룹	이기승	66	7.2
68	(▼3)	삼양그룹	김윤	13	7.1
69	신규	LIG그룹	구본상	18	7.1
70	(▼1)	중앙그룹	홍석현	57	6.9
71	(▲1)	유진그룹	유경선	63	6.7
72	(▲3)	고려해운	박정석	26	6.7
73	(▲4)	BGF그룹	홍석조	19	6.3
74	신규	대광건영	조영훈	64	6.1
75	(▲8)	반도건설	권홍사	15	6.0
76	(▲2)	대신증권	양홍석	84	6.0
77	(▼1)	OK금융그룹	최윤	16	5.7
78	(▲1)	하이트진로그룹	박문덕	12	5.7
79	(▲1)	농심그룹	신동원	22	5.6
80	(▼6)	DN그룹	김상헌	7	5.6
81	(▼13)	현대해상	정몽윤	14	5.5
82	(▼1)	신영그룹	정춘보	32	5.5
83	(▲5)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11	5.4
84	(▼13)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32	5.4
85	(-)	HYBE	방시혁	12	5.4
86	(▼4)	한솔그룹	조동길	21	5.3
87	(▼3)	삼표	정도원	28	5.3
88	신규	사조그룹	주진우	40	5.2
89	(▼2)	원익	이용한	47	5.2
90	신규	빗썸	이정훈	20	5.2
91	신규	유코카캐리어스	유코카캐리어스 주식회사	2	5.1
92	(▼19)	영원무역	성기학	20	5.0
※ 2025년 기준 ※ 동일인이 법인인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유코카캐리어스(주) 7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대시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유코카캐리어스(주) 5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대한민국\| ]] 대한민국 그룹별 시가총액 순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순위	집단명	주요 계열사	상장 회사 수	시가총액 (억 원)
제공된 자료 기반 2025년 10월 시가총액 합계
1	삼성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외	17	883,806,698
2	SK	SK하이닉스, SK바이오팜, SK이노베이션 외	21	527,685,094
3	LG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LG전자 외	12	208,350,582
4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외	12	184,482,721
5	HD현대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마린솔루션 외	10	162,538,072
6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외	12	126,841,750
7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외	7	92,832,086
8	포스코그룹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외	6	62,808,549
9	카카오	카카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외	10	54,111,903
10	셀트리온	셀트리온 외	2	43,579,323
11	네이버	NAVER 외	1	41,565,949
12	LS그룹	LS, LS ELECTRIC, LS머트리얼즈 외	10	25,742,372
13	영풍그룹	고려아연, 영풍 외	6	23,951,571
14	효성그룹	효성,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외	11	23,663,601
15	에이치엠엠	에이치엠엠 외	1	19,477,864
16	한진그룹	대한항공, 한진칼 외	8	18,707,001
17	미래에셋금융그룹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외	3	16,738,529
18	KT&G	KT&G 외	2	16,483,999
19	롯데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롯데지주 외	11	15,713,171
20	CJ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외	9	14,688,697
21	KT	KT 외	7	13,525,973
22	DB그룹	DB손해보험, DB하이텍 외	4	12,468,722
23	GS	GS리테일, GS 외	8	12,176,894
24	넷마블	넷마블 외	2	11,292,746
25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외	4	10,865,251
26	에쓰-오일	S-Oil 외	1	8,297,352
27	농협	NH투자증권, NH농협은행 외	3	7,582,729
28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 외	13	6,097,832
29	신세계그룹	이마트, 신세계 외	6	4,688,358
30	KCC	KCC, KCC글라스 외	3	4,552,152
※ 시가총액은 상장 계열사들의 종가 기준 시가총액 합산 (단위: 억 원)					}}}}}}}}}

{{{#!wiki style="margin:-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6c35><tablebgcolor=#006c35>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6c35> 생애	생애
가족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건사고	예멘 내전 · 대IS 군사 개입 ·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
관련 기업 및 사업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 · 아람코 · SABIC · S-OIL · 네옴 · 공공투자기금ㆍ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SNK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사우드 왕조와 관련된 문서는 사우드 왕조 참고		}}}}}}}}}

[1]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가 되고 바꾼 이름이라서 간혹 사우디의 S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2]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3] '-'를 안 넣으면 에쓰오일/에스오일로 표기해야 하는데, 흙을 뜻하는 영어 단어 soil과 혼동을 줄 수 있어서 추가한 것으로 해석되나, 한글 법인명은 특수문자를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대시'라고 적은 것.[4] 이는 한진그룹의 천추의 한이 된다. 이 지분가치가 하필 저점에 팔아서 얼마 안 가 4조 원의 가치로 폭등한 것이다. 또한 그렇게 유동성을 마련해 자금을 쏟아부은 한진해운은 결국 파산하면서 이 4조가 될 수 있었던 지분이 공중으로 분해됐다.[5] 이름은 다름 아닌 Good oil의 언어유희. 회사의 캐치프레이즈인 "좋은 기름"을 내세우기 위한 전략이다. 석유의 의인화라서 그런지 몸 색이 심슨 가족마냥 샛노랗다.[6] 대부분 외부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자체 공정을 통해 폴리에틸렌으로 가공될 예정이다[7] 네덜란드 Aramco Overseas Company BV 명의.[8] 한진그룹 2대 회장인 그 조양호 맞다.[9] 전직 국무총리인 그 사람 맞다.[10] 구 이수화학 윤활유사업부, 에쓰-오일토탈윤활유. 에쓰오일의 엔진오일은 여기서 만든다.[11] 다른 주유소는 약 1.5%의 적발률을 보인다.[12] 직영점은 상호가 '에쓰-오일 ~점'이며, 대표자란에는 에쓰-오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성명이 찍혀 있다.[13] 2021년 1월 25일 부터 신규 발급이 중단되면서 발급가능한 제휴 체크카드가 사라지면서 사실상 신용만 남게 되었다.[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