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3:13:57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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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 Chem Inc.
파일:external/www.lgchem.com/new_ci_v2.jpg
정식 명칭 엘지화학주식회사
영문 명칭 LG Chem Inc.
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다국적 기업)
업종명 석유화학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
설립일 2001년 4월 1일[1][2]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28 LG트윈타워
대표이사 신학철
기업 규모 대기업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 시장 유가증권시장 (2001년 ~ )
편입 지수 코스피 지수
KRX100
KOSPI200
종목 코드 051910
링크 LG화학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
3.1. 구 법인3.2. 신 법인 대표이사
4. 지배구조5. 주력 분야6. 주식7. 평가8. 노동조합

1. 개요

LG그룹 계열 석유화학, 생명과학기업.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0번지 LG 트윈타워에 위치해 있다.

2. 역사

1947년 1월 부산 대신동에 락희(Lucky)화학공업사를 창업해 부산 서구 서대신동 자택 마당에 차린 공장에서 여성용 크림인 '럭키크림'(동동구리무)을 생산하여 생활용품 사업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1951년 '깨지지 않는 화장품 뚜껑'을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제조업에 진출한 뒤 1951년 부산 연지동에 공장을 세웠다. 1966년 주식회사로 법인전환하고 1970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4년 상호명을 (주)럭키로 변경한 뒤 1979년에 빨간색 네모에 'L'자가 일그러진 로고를 쓰기 시작했고, 뒤이어 종합연구소를 세웠다.

1984년 공기업 한국종합화학으로부터 나주 에탄올 공장을 인수하고 1986년 사우디아라비아와 합작해 유화공장을 세웠다. 1991년에 럭키소재와 럭키제약을 합병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해 주요 사업부들을 'CU'로 개편했다. 1995년에 현 사명으로 개칭했다. 2001년 기존 법인이 'LGCI'로 바뀌자 물적분할되었고, 생활건강CU를 'LG생활건강'으로 분사시켰다. 2006년과 2007년에 LG대산유화, LG석유화학을 각각 합병하고 2009년에는 건축자재사업부를 LG하우시스라는 독립 법인체로 분사했다. 2011년 LG폴리카보네이트까지 합병하고 2013년 행복누리를 세웠다. 2016년에 동부팜한농도 인수한 후 2017년에 LG생명과학을 합병했다.

3. 역대 임원

3.1. 구 법인

  • 대표이사 회장
    • 구인회 (1968~1969)
    • 구자경 (1970~1995)
    • 구본무 (1995~2001)
  • 대표이사 부회장
    • 성재갑 (1996~2001)
  • 대표이사 사장
    • 구인회 (1947~1968)
    • 구철회 (1968~1970)
    • 박승찬 (1970~1971)
    • 허신구 (1971~1980/1986~1989)
    • 구자학 (1980~1986)
    • 최근선, 이정성 (1989~1994)
    • 성재갑 (1994~1995)

3.2. 신 법인 대표이사

  • 노기호 (2001~2005)
  • 김반석 (2005~2012)
  • 박진수 (2013~2018)
  • 신학철 (2019~ )

4. 지배구조

2019년 6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LG 33.3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민연금 9.99%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자사주 2.3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LG연암문화재단 0.03%

5. 주력 분야

기본적으로 석유화학 회사로, 회사 전체의 실적은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석유화학 기초제품을 생산하는 기초소재 사업본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사인 롯데케미칼이나 한화케미칼에 비하면 굉장히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소유한 기업이기도 하다. 석유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 그린·레드 바이오 (생명과학사업본부, 팜한농), 전지 (전지사업본부), 전자소재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재료사업부문) 등 무려 5개 이상의 사업군을 영위하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전지사업본부가 있어 일반인개미들에게는 전기차 배터리 만드는 회사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전기차는 만년 유망주 소리를 듣는 등 진출한 지 거의 1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도 손익분기점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3] 거기다 2019년에는 SK이노베이션으로 수십여명이 이직해 소송전으로 번지기도 했다.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에서는 편광판, 감광재, 수처리 필터 등 다양한 영역의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어 한 때는 캐시카우였다. 배터리 재료(양극재) 및 OLED, LCD 재료를 생산하는 재료사업부문도 있다. 하지만 LCD 산업 자체가 내리막길이고 소재 영역의 경우 과잉공급으로 전망이 좋지 못하다.

LG의 의약품 관련분야는 1970년대부터 투자가 시작되었다. 2001년 LGCI가 분사할 때 의약품 사업부가 함께 딸려갔으며 2002년에는 LGCI에서 분사해 LG생명과학이 되었다. 2017년에는 LG화학에 합병되면서 (생명과학사업본부) 다시 LG화학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하지만 국내 제약업계에서 그리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가 아니라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동년 11월에 LG생활건강이 태극제약의 지분을 인수해서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동부그룹에서 팜한농을 인수하며 농화학 분야에 진출했다. 알짜 계열사이긴 하나 외형 자체가 기초소재 사업부에 비빌 정도가 못 된다.

결국 2016년 시점에는 기초소재사업본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역에서 적자를 보는 꼴이 되었다. 다만 2017년 들어 전 부문이 흑자전환하면서 주가도 수직상승.

주요 사업장으로는 전라남도 여수시, 나주시,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흥덕구 외북동·청원구 오창읍, 전라북도 익산시 등이 있다.

LG화학의 산업 중 B2C인 것이 드물어 일반인들은 어떤 기업인지 잘 모르는 편이나 2019년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3~4위를 현대차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유지하고 있는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4]

6. 주식

2011년 주식시장에서 이른바 차화정이라는 주도주가 부상했을 때 화학업종의 대표주자로 주가가 크게 올랐다. 물론 내려갈 때도 크게 내려가면서 내려갈 주식은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들어서 실적 호조에 따라 주가도 25만원대에서 40만원대로 크게 올랐다.

7. 평가

B2B 기업이라 그런지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LG그룹 내에서도 상당한 알짜 계열사이다. 2012년을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정유사 Big3[5]에게 밀리지만 영업이익은 1조 9,000억으로 1조 6,000억을 기록한 SK이노베이션보다 더 높다. 즉, 영업이익으로 따지면 한국 석유화학 업계 TOP이고, 국제적으로도 제품 경쟁력 외에 기업의 가치 평가에서도 LG화학 브랜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6] LG화학은 미국 화학 전문지 C&EN(Chemical & Engineering News)이 선정한 ‘글로벌 TOP 20’에서 2009년 처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후 2012년에는 13위로 성장했다. LG화학은 지난해에도 13위 순위를 유지했다. 또 2010년엔 글로벌 화학산업 전문 조사기관인 ICIS(Independent Commodity Information Services)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기업’에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다만 2017년 현재로써는 기초소재사업본부를 제외한 다른 사업본부가 계속해서 부진을 겪으면서 매출이 점차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덩달아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게다가 경쟁사이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케미칼에 비하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영업이익도 매출이 훨씬 낮은 한화케미칼보다 낮거나 비슷한 모습도 보이고있다. 기초소재 사업본부만 본다면 TOP급이기는 하지만 부진한 다른 사업본부 덕분에 LG화학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청주 오창에서 담당하는 배터리 부문은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 것이라고는 해도 사실 아직까지도 어떠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오히려 계속해서 적자를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회사에서는 계속 위기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성과급 지급에도 인색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초소재를 담당하는 여수, 대산 사업장 사람들은 이 때문에 피해의식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도 17년 2Q에는 2차전지(충전지) 부문에서 75억의 영업이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서서히 개선되어가고 있다.

2018년 2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되어 매출 7조518억원, 영업이익 7032억원을 기록했으나 YoY로 보면 매출을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7] 이는 정보전자소재사업부 때문인데, LG 디스플레이의 실적이 하락하다 보니까 LCD 소재를 생산하는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사업부도 덩달아서 하락한 것. 3분기에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배터리 사업의 호조는 고무적이지만, 정작 주력 제품들인 기초소재제품들의 수익율이 유가 상승으로 인해 계속 악화되고 있다.

2019년 1월, 전기차 업계의 투자 호황으로 LG화학을 비롯한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등의 배터리 제조사들의 수주 실적이 크게 늘어 배터리제조3사의 잔여수주액이 175조원, 2018년 한해의 신규 수주액만 1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특히 배터리 3사중 현재 LG화학의 잔여 수주액이 가장 많다. 배터리 3사의 잔여 수주액은 기존의 주력산업이었던 조선업의 잔여수주액에 비해 4배나 많으며 앞으로 잔여 수주액 기준 건설업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정작 캐시카우인 기초소재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20191Q 작년 같은 분기에 비교해서 18.3%나 줄었다. 게다가 LCD 분야의 부진 때문에 정보전자소재쪽도 계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 LG화학이 사업 다각화를 노리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이다.

8. 노동조합



[1] 현 법인 설립 기준.[2] LG그룹의 시작이 LG화학이다. 플라스틱 사출기를 들여오면서 각종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던 럭키화학공업주식회사 (현 LG화학)은 라디오 케이스를 만들던 도중 완제품을 만들어서 팔면 더 낫다고 생각해 최초의 국산 라디오인 A501를 만들어 냈다.[3] 다만 이미 전세계의 여러 자동차 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해서 시장이 커지면 대박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만큼은 경쟁사인 삼성SDI조차도 어찌하지 못할 정도. 다만 테슬라(기업)의 경우 자신들이 갑질할 수 있는 파트너로 파나소닉을 선택해버려서 거래를 트지 못했다.[4] 단, 매출상으로는 LG계열사중 LG전자가 가장 많다.[5] SK에너지, GS칼텍스, S-OIL[6] 나사의 우주복 배터리가 LG화학이 제조한 배터리다.[7] 이 트렌드는 몇 분기째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