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7:42:51

LG CNS

파일:LG logotype white.pn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계열사
지주회사 주식회사 LG
전자 LG전자 | LG디스플레이 | LG이노텍 | 실리콘웍스
화학 LG화학 | LG하우시스 | LG생활건강 | 코카-콜라 음료 | 해태htb | 더페이스샵 | LG TOSTEM | LG MMA | 팜한농| 씨텍
통신·서비스 LG유플러스 | LG CNS | LG상사 | S&I코퍼레이션 | 판토스 | GIIR | HS Ad | LG경제연구원 | LG경영개발원 | LG스포츠 ( LG 트윈스 · 창원 LG 세이커스 )
CSR
공익재단 LG연암문화재단 | LG복지재단 | LG상록재단 | LG연암학원 | LG상남언론재단
사회공헌 LG 의인상
방계 기업
LS그룹 | GS그룹 | LIG그룹 | 아워홈 | LF | 깨끗한나라
}}}}}} ||
LG CNS
파일:lgcns.png
정식 명칭 엘지씨엔에스
국가 대한민국
업종명 컨설팅, 시스템 통합, 아웃소싱, ERP/BI, IT인프라솔루션, IT컨버전스
설립년도 1987년 1월 14일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71 LG사이언스파크 E13
대표이사 김영섭
상장 여부 비상장
직원 수 6000여명
매출 3조 32억원(2017) [1]
링크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역대 대표이사4. 사업 분야
4.1. 브랜드
5. 자회사6. 매각 및 상장 논란

1. 개요

공식 홍보영상

LG그룹 계열 IT 계열 업체로, 삼성 SDS, SK C&C와 더불어 SI Big3로 불리며 특히 SW기업 매출 규모로 3위에 랭크되어있는 대형회사이다.#[2] 외국계와의 합작 기업 태생이라는 점이 특징이고, 여기에서 기인해 대기업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기업 문화를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CNS의 C는 Consulting, Communication, Connection, Collaboration, N은 Network, New, And, S는 Solution,System, Service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여 애초부터 못박아 두지는 않았다고. 다만 최근 들어서는 Consulting and Solutions으로 설명하고 있다. Cool N Sexy가 아니다!

2. 역사

1987년 럭키금성그룹과 미국 EDS[3]가 50:50 합작으로 STM[4]을 세웠다. 1989년 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1992년 국내 최초로 정보기술센터를 준공했다. 1995년 LG-EDS시스템으로 변경한 후 1996년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사무소를 열었다. 1997년 인터넷 쇼핑몰 '트윈피아'를 열었고, 1999년 LG전자로부터 소프트OBU를 인수했다.

2000년 사내벤처 inno-I를 '넥서브'로 분사시켰고, 2001년 PDA 단말기 '모빌숍'을 출시했고 솔루션마트를 분사했다. 같은 해 합작 계약이 종료된 후 현 사명으로 바꿨고 2004년 자회사 V-ENS를 세웠다. 2007년 비즈테크앤엑티모와 유세스파트너스를 인수하고 2010년 일본 SBI은행과 합작해 'SBI-LG시스템즈'를 세웠다. 2011년 코리아일레콤을 인수하고 이듬해 에버온을 세웠다. 2016년 원산스카이텍을 합병하고 에버온을 등을 점차 매각했고, 2018년 LG엔시스를 합병하고 세종그린파워를 인수했다.

3. 역대 대표이사

  • 김영태 (1987~1996)
  • 김범수 (1996~1999)
  • 오해진 (2000~2003)
  • 정병철 (2003~2006)
  • 신재철 (2006~2009)
  • 김대훈 (2010~2015)
  • 김영섭 (2015~ )

4. 사업 분야

여느 대기업 SI가 그렇듯 LG계열사의 SI 관련 사업을 하고있다. 그런데 LG CNS의 경우 경쟁사와 비교하여 외부 사업 규모도 굉장히 큰 편이다. 그 중에서도 공공/금융 분야 SI 사업에서 매출 및 점유율이 굉장히 높다. 2011년부터 대기업의 공공SW사업 입찰이 제한되었지만 대한민국 전자정부 시스템의 60퍼센트이상을 LG CNS가 구축하였다.

금융 사업에서는 대한민국 금융업계 최초로 오픈소스로 카카오뱅크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5] 카카오페이에도 카드결제 시스템을 구현한 적이 있다.[6]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클라우드, 빅데이터AI, IoT의 인기로 관련부서 인력을 전문적으로 채용하고있다. 앞으로 LG그룹 계열사 전체의 전산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식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SI문서에도 설명되어있지만 SI사업은 보통 B2B 이기 때문에 LG CNS가 구현하고도 홍보가 잘 되지 않는 시스템들이 여럿 있는데 LG CNS가 수주받은 SI 사업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이 될 것이다. 다만 시장님이 급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급하게 개통하느라 안정화에 실패해서 오픈 한 당일 하루종일 버스지하철을 무료로 타게 해 주었지만 이후 전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전국토를 교통카드 하나로 탑승 및 환승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 및 운영중이며 이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콜롬비아와 말레이시아등 해외 수출에도 성공하였다. 티머니 뿐만 아니라 각 버스 정류장에서 볼 수 있는 버스도착예정시간 알림 시스템(BIS)또한 LG CNS가 개발하였다. 신한은행 차세대, 한국은행 차세대, 한국철도공사 IRIS, 지방교육재정시스템 edufine도 이 회사 작품이다.

SAP 쪽 물건을 많이 들고 오는 모양이다. 1997년부터 꾸준히 이것저것 가져오고 있다.

2018년 현재로서는 꽤 지난일이지만, 2016년 새만금단지에 3500억을 들여서 스마트팜이라는 농업단지를 지을려다 농민의 자리를 대기업이 침해한다는 논란으로 철회했다. LG CNS는 전량 수출이 목적이고 미래 농업에 대한 투자적인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여하간 이 사태의 파장은 의외로 큰데 2017년 이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더불어민주당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자본을 가진채 농업 분야에 진출할려면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하는 법안을 발의했기에 통과되면 향후 기업의 농업 진출 같은건 한국에선 영영 못볼듯... 2018년 현재 LG그룹에서 농업에 진출한 회사는 농약과 비료를 판매하는 팜한농뿐이다. 이게 터진 이후로 삼성과 SK도 즉각 비슷하게 벌이려던 사업을 철회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당분간은 대기업의 농업 관련 4차산업 육성은 찾아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보수와 진보 양 진영에서는 각기 다른 시선으로 이 사태를 바라보고 있다. 보수에서는 농협과 농민들의 보수성을 질타하며 한국의 농업력이 완전히 경쟁력을 잃고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진보 진영에서는 거대 자본의 농업 잠식을 저지해냈다고 좋아하는 중이다.

4.1. 브랜드

2018년 8월, 기존의 IT서비스업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7대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AI빅데이터 : DAP = Data Analytics & AI Platform
  • 스마트팩토리 : Factova = Factory + Value = 공장에 가치를 더하다.
  • ioT : INFioT = Infinite + ioT = 무한하게 확장 가능한 ioT 플랫폼
  • 스마트에너지 : Enerdict = Energy Predict = 에너지의 흐름을 예측하다.
  • 블록체인 : Monachain = Monalisa + block chain = 블록체인의 여왕
  • 로봇서비스 : Orott = Over the Robot Technology = 모자람 없이 온전한(OROT) 로봇 기술(Technology)
  • 스마트시티 : Cityhub = 도시의 중심에 통합 관제가 가능
클라우드 : CloudXper = Cloud + expert = 클라우드 전문가처럼 통합관리해주는 플랫폼

보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 참조#

5. 자회사

해외 법인은 중국, 유럽,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에, 해외 지사는 그리스, 폴란드에 있다.
  • LG 엔시스 (전문 IT인프라솔루션 & 서비스) : 말은 그럴싸하지만 은행 자동화코너에 깔려있는 ATM 만드는 회사. 물론 다른 부분도 크다. 망 구축이라던가 망 고도화라던가 x86 서버라던가 유지보수라던가... 금융덕들이 효성의 잉크젯 프린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 도트 매트릭스를 고수하고 있는 LG 기기는 상대적으로 평가가 후하다. 2012년 금융 부문을 CNS가 도로 인수해 2018년 1월에 완전히 흡수합병되었다.
  • 비즈테크파트너스 (중소기업 ERP 및 BI 전문컨설팅과 솔루션 개발, Total BPO 서비스 : 컨택센터, 전자거래, 전자문서, HR서비스)
  • 세종그린파워
  • 행복마루
  • SBI-LG시스템즈 (일본 금융 IT서비스)
  • 코리아일레콤 (전장 시뮬레이션 솔루션) : 2019년 이노시뮬레이션에 매각됨.
  • 에버온 (전기차 셰어링 및 관련 솔루션).
  • 원신스카이텍 (무인 헬기 Total 솔루션). : 2016년 합병됨.
  • 티머니 : 원래는 자회사였지만, 이후 서울시가 대거 증자하면서 2대 주주로 들어가 있다.

2016년 김영섭 사장 취임 후 구조조정을 진행하였고 엔시스의 ATM 사업을 중소기업에 매각[7] 했으며 에버온은 완전 매각 처리했다.

6. 매각 및 상장 논란

SI업계 빅3기업 중 유일하게 2019년 5월 현재까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이다. 삼성 SDS는 오래 전에 상장을 완료했으며 SK C&C는 (주)SK와의 합병을 통해 상장하였고 이외에도 롯데정보통신, 아시아나IDT 등의 동종업계 대기업 계열사 역시 상장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LG CNS 홀로 상장하지 않고있다. 이로 인하여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직격타를 맞고 있다. 대기업 SI 계열사들은 업무의 특성상 계열사 내부 업무 비중이 굉장히 큰 편이다.[8] 바로 이 점이 공정한 거래가 아니라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지주사의 지분율이다. 현재 LG CNS는 지분의 85%를 지주사인 (주)LG가 소유하고 있는데 사실상 (주)LG가 경영권을 독점하고 있다. 물론 계열사 일감 독점은 LG CNS뿐만 아니라 모든 대기업들이 하고 있다. 그러나 지주사 지분율이 저렇게 높은 기업은 LG CNS뿐이다. 그로 인하여 공정위에게 지속적인 계열 분리 혹은 매각 압박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2019년 5월 12일, (주)LG가 LG CNS를 매각 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생겼다. #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인 5월 13일, LG는 공식적으로 매각 계획이 없음을 발표하였다. # 하지만 현행법상 총수일가의 지분율이 20%가 넘는 기업[9] 이 50%를 넘는 지분율을 가진 자회사[10] 에 대해서는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적용이 되는데 LG CNS가 여전히 그 조건을 만족하여 매각은 하지 않더라도 상장을 해서 지분율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도 두루있다. 특히 대기업 SI 계열사중 얼마 남지 않은 비상장사이며 경쟁업체인 삼성SDS, SK C&C 모두 이미 상장했음을 감안 했을 때 시기가 문제일뿐 상장은 언젠가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11]


[1] 대한민국 SW기업 매출 3위이다.[2] LG CNS보다 매출규모가 높은 SW 기업은 삼성SDS(1위)와 네이버(2위) 뿐이다. 심지어 4위인 카카오보다 1조 이상 많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겐 LG라는 대기업의 이름 모를 계열사라는 안습한 인식.. 업종 자체가 B2B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업계나 관계자가 아닌 이상 LG CNS가 구현 했다는 것을 알고 시스템을 사용 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세한 사업분야는 다음 문단 참조[3] 2008년 휴렛팩커드에 매각되어 이듬해 'HP 엔터프라이즈 서비시스'로 변경했다가, 2017년 CSC와 함께 DXC 테크놀로지에 합병되었다. 1998~2001년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더비 카운티 스폰서도 맡았다.[4] System Technology Management의 준말이다.[5]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로 전산시스템 구현 #[6] 카카오페이와는 계약이 종료되었고, 2018년 12월에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하지만 LG CNS 기반은 일부 비씨카드가 등록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며,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등록이 가능하다.[7] 매각되면서 사내 커뮤니티에 엄청난 반발이 있었는데, 대기업 계열사에서 중소기업으로 강등되기 때문이다.[8] 자세한 내용은 SI 문서 참조[9] 여기서는 LG그룹의 지주사인 (주)LG[10] LG CNS가 이에 해당한다.[11] 만약 LG CNS가 상장을 한다면 시가총액이 어느정도일지 예상해보자. 2019년 5월 기준 SW업계 매출 1위인 삼성SDS가 16조, 2위인 네이버가 19조, 4위인 카카오가 10조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종업계(SI) Top3인 SK C&C는 지주회사인 SK와 합병하였으며 SK의 시가총액이 17조인 것을 감안할 때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의 IPO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19년 5월 현재 장외주식에서 이미 4조원 정도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