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9 19:37:24

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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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D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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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국가 <colbgcolor=#ffffff,#2d2f34>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설립일 1985년 5월 1일
업종명 소프트웨어 공급업, 물류업
본사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3 (신천동[1])
대표자 황성우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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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사장 황성우
클라우드사업부장 · 부사장 구형준
경영지원실장 · 부사장 안정태
(사외이사 제외)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시장정보 <colcolor=#fff>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14년 ~ 현재)
종목코드 KS: 018260 (보통주)
편입지수 코스피
KOSPI200
그룹 삼성
링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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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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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4ea2><colcolor=#fff> 자본금 <colbgcolor=#fff,#191919><colcolor=#373a3c,#ddd>386억 8,890만원 (2020년 기준)
매출액 연결: 11조 174억 3,152만 5,517원 (2020년 기준)
별도: 4조 5,494억 2,707만 2,244원 (2020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8,716억 1,807만 6,210원 (2020년 기준)
별도: 5,821억 1,740만 7,418원 (2020년 기준)
순이익 연결: 4,529억 895만 1,325원 (2020년 기준)
별도: 2,665억 9,237만 964원 (2020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9조 1,549억 1,905만 5,538원 (2020년 기준)
별도: 6조 5,101억 6,091만 8,685원 (2020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2조 2,958억 1,089만 1,305원 (2020년 기준)
별도: 9,934억 11만 2,119원 (2020년 기준)
직원 수 12,117명 (2021년 6월 3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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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사업4. 지배구조5. 역대 대표이사6. 포스코ICT하이패스에 대한 업무방해 가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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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三星) 계열 전산업체로, 삼성IT서비스물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뒷글자만 다른 삼성SDI와 혼동하기 쉽다. 매출이나 이익면에서 국내 IT서비스/시스템 통합 업종에서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SDS는 Samsung Data System의 준말이지만, 사측은 고유명사라고 홍보하고 있다.

2. 역사

1985년 '삼성데이타시스템'으로 설립되어 초기에는 삼성그룹 내 전산망 구축을 담당했다. 창립 첫 해 기술연구소를 세우고 1992년 과천정보네트웍크센타를 연 후, 1994년 삼성정보기술아카데미를 세웠다. 1996년 PC통신 '유니텔'을 런칭하고 이듬해 인터넷 검색엔진 '웹글라이더'를 개발하고 삼성멀티캠퍼스를 연 후, 현 사명으로 변경했다. 2000년 정보통신본부를 (주)유니텔로 분사하고 2001년 멕시코 티후아나에 e-데이터센터를 설립했다. 이후 터보리눅스와 합작해 '터보리눅스시스템즈'를 세웠다. 2010년 삼성네트웍스, 2012년 EXE c&t, 2013년 삼성SNS를 각각 합병했다.

파일:LcrKnJh.jpg
2014년 한국거래소 기업공개 상장 기념식.

2014년 기업공개를 해서 주식시장상장한 이후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합병이 단행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SDS, 삼성SDI 세 회사의 합병이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와 삼성SDI가 절대 작은 회사가 아니고 시가총액도 수십조원씩 하지만 삼성전자가 너무 커서 제일모직삼성물산의 합병처럼 주주총회의 의결이 필요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합병결의는 가능하다고 한다.기사 이건 그냥 삼성전자가 겁나게 큰 대기업이라 그렇다. 일단은 삼성그룹 측에서는 2015년합병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전혀 안 믿는다.

2015년 내에 합병은 없을 것 같다. 삼성 SDS 또한 덩치를 부풀려서 삼성전자와 합병해야 오너 일가의 주권율을 최대한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삼성 SDS 사측에서 2020년까지 물류 산업과 SI 산업 등의 확장을 통해 매출을 60조 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2016년 6월, SDS 매출의 큰 축인 물류사업 부문을 분할한다는 공시를 발표하였다. 기사 가뜩이나 공모가에서 지속적인 추락을 시도하던 주식은 더욱더 내려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반발에 나섰으나, 결과는 망했다.

2017년 전체적인 회사분위기는 합병은 이슈화가 재작년, 작년보다는 주춤한 상태였다. 주식가격은 꽤나 회복된 상태이며 공모가에 가까워졌다. 블록체인과 AI 관련해서 힘을 쏟는 상태여서 이에 대한 시장에서의 가격반영이 어느정도는 되고있는 상태라 볼 수 있다.

3. 사업

삼성그룹IT서비스와 물류사업 크게 두가지 사업부로 나누어져있다. IT서비스 사업은 시스템 통합(SI), 시스템 관리(SM), 정보통신, IoT로 나눌 수 있으며, 삼성그룹 내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이쪽이 한다고 알려져 있다.
  •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SI) : 정보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국민 입장에서는 전자정부시스템을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었으며 2013년 공공/금융SI 철수로 현재는 LG-CNS, SK C&C가 개발/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재는 희대의 괴작 NEIS가 있다. 항목 참조.
    다만 공공SI 대기업 참여 제한으로 SI쪽은 타격을 입었으며, 이것때문에라도 물류사업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2]. 물류사업 역시 삼성그룹 내부의 중개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3]. 모바일 부문도 일정 볼륨은 되는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협업하는 사례가 많다[4].
  • 시스템 관리(System Management, SM) : 정보시스템 운영. 주로 삼성 계열사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서울 근무만 생각했다 이쪽에 배치되면 피눈물을 흘리며 전국 각지 삼성 계열사 전산실(CI그룹)로 뿔뿔이 흩어진다. 사업장 배치 경쟁이 군 훈련소에서의 자대 배치 경쟁을 방불케한다. 거제 중공업으로 배치받으면 낚싯대 하나쯤은 챙겨 가자. 제주 호텔신라에도 T/O가 있다. 과연 파라다이스일까? 인원이 딸랑 두명 정도라 고객사 문의전화받느라 하루가 다 간다.
  • 정보통신 : 90년대 히트쳤던 영화 '접속'에 등장했던 바로 그 유니텔(2015년 현재는 분사되었다가 다우정보통신에 합병되어 명맥만 유지 중)과 그룹내 네트워크 구축/운영 및 유지보수, 그리고 그룹내 사설 전화망 구축/운영 및 인터넷 전화(Wyz070) 관련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 IoT(Internet of Things) : 삼성SNS와 합병하면서 넘어온 홈네트워크사업부가 전신이며, 일반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도어락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그러나 삼성SDS의 유일한 B2C 사업으로 이질감이 강하고 스마트 홈 사업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도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그룹내 시너지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016년과 2017년에 끊임 없이 매각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매각은 무산 되었고 이후 IoT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결국 2021년 10월 들어서 다시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수자로 직방이 유력한 후보로 올라와 있다.

1990년대 중후반에는 PC통신 유니텔로 인지도를 올린 바 있고 네이버 주식회사가 본사 사내벤처로 발족했다가 독립하였으며, 2002년 NHN주식시장 상장 이후 완전히 지분관계 및 인사관계도 끊어져 관련없는 기업이 되었다.

3.1. 데이터센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성SDS 데이터센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지배구조

2021년 4월 30일 기준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성전자 22.5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성물산 17.0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재용 9.2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6.0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부진 3.9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서현 3.9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0.0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라희 0.01%

5. 역대 대표이사

  • 전상호 (1985 ~ 1989)
  • 임경춘 (1989 ~ 1991)
  • 이명환 (1991 ~ 1993)
  • 남궁석 (1993 ~ 1998)
  • 김홍기 (1998 ~ 2003)
  • 김인 (2003 ~ 2010)
  • 고순동 (2010 ~ 2013)
  • 전동수 (2013 ~ 2015)
  • 정유성 (2015 ~ 2017)
  • 홍원표 (2017 ~ 2020)
  • 황성우 (2020 ~ 현재)

6. 포스코ICT하이패스에 대한 업무방해 가해건

관련 판례1 : 1심 징역2년
관련 판례2 : 2심 징역1년

하이패스 기술 선정 당시 경쟁사였던 포스데이타 (현 포스코ICT)의 입찰을 방해하기 위해 방해전파로 교란한 사례가 있다.

하이패스 기술 (ETCS기술) 을 가지고 최초로 한국에 들어오려고 했던 회사는 사장이 한국인 2세인 미국의 한 기술회사로, 토탈 솔루션으로 삼성을 선택하여 사업 제휴를 제안했다. 이 때 삼성에서는 일시불로 기술료와 특허료를 지불할 테니 기술을 통째로 넘기라고 제안했다. 이 때, 미국의 회사는 이미 시스템 다 완성했고 시제품 생산중이며 전 세계에 판매할 계획이기 때문에 당신들과 계약 못 하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삼성의 반응이...
삼성: 당신 담당자 분이 누구신 지 모르겠는데, 당신이 삼성하고 거래 안 하고 한국에서 장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아직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한국 사회의 실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결국 ETCS의 기술을 가진 미국의 그 회사는 포스데이타와 제휴를 했고, 포스데이타는 로열티 퍼센티지를 다 쳐주고 칩 가격 다 쳐주며 계약을 하였다. 이후, 포스데이타는 솔루션을 가지고 한국도로공사를 찾아갔지만 한국도로공사는 원래 이런 큰 사업은 전통적으로 삼성SDS와 한다고 하였다. 당시 삼성SDS도 급하게 일본에서 기술을 사왔지만 포스데이타에 비해 기술력이 훨씬 떨어져서, 한국도로공사는 입찰경쟁상대인 포스데이타와 삼성SDS 양측을 불러서 쓰지 않는 도로에서 필드테스트를 시행하여 하이패스 기술을 평가하는 성능 테스트를 시행하였다. 그 당시 객관적으로 포스데이타의 기술력은 삼성을 압살하는 수준이였고(시속 150km/s 기준 인식률 99.98%) 삼성SDS는 훨씬 떨어지는 수준이었으나, 필드테스트 시 포스데이타 기술을 부착한 차량이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낮은(60%) 인식률이 나왔다.

포스데이타 직원들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살펴보다 시험 도로 옆 정상 도로에서 계속 같은 구간을 맴도는 차량을 발견하여 그 차량을 추격하여 멈춰 세웠고, 차량의 운전자는 처음에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고 부인했지만 결국 그 운전자의 신원은 삼성SDS 직원이란 게 밝혀졌다. 이 차량은 전파방해장치를 싣고 삼성 차량이 통과할 때는 가만히 있고, 포스데이타 차량이 통과할 때는 전파 방해 장치를 쏘며 방해를 했던 것이다.

삼성과 포스데이타 측은 결국 재판에 들어갔고, 그 차량은 삼성SDS의 직원 명의로 빌린 렌터카 차량으로 밝혀졌다. 그 직원들은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관련 기사

하지만 결국 하이패스 사업은 삼성 SDS가 사업권을 따내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적자를 이유로 2011년에 철수 했고 나머지 지분도 2015년도에 청산했다.

[1]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소유의 향군타워 건물에 입주해있으며, 삼성물산과 사옥을 일부 공유한다.[2] 최소 수년간 준비해 온 것으로 보임[3] 현재는 삼성전자 물류 위주임[4] MDM,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삼성페이, 모바일 프레임워크인 SEM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