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7 15:32:39

이부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기업인/목록, 범 삼성가
파일:Samsung oval logo white.png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관계사
전자삼성전자 | 삼성전기 | 삼성SDI | 삼성SDS | 삼성디스플레이 |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중공업삼성물산 건설부문 | 삼성중공업 | 삼성엔지니어링
금융삼성생명 | 삼성화재 | 삼성카드 | 삼성증권 | 삼성자산운용 | 삼성벤처투자
서비스삼성물산 상사부문 | 삼성물산 패션부문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 호텔신라 | 제일기획 | 에스원 | 삼성경제연구소 | 삼성의료원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바이오에피스
사회공헌삼성복지재단 | 삼성언론재단 | 삼성생명공익재단 |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 삼성사회봉사단 | 삼성법률봉사단 | 삼성안전환경연구소 | 마이독 & 삼성
문화예술삼성문화재단 | 호암재단 | 호암아트홀 | 리움 | 플라토 | 삼성화재교통박물관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교육·장학성균관대학교 | 충남삼성고등학교 | 삼성장학회
스포츠삼성 라이온즈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서울 삼성 썬더스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 삼성전자 승마단 | 삼성전자 육상단 |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 에스원 태권도단 | 삼성생명 탁구단 | 삼성생명 레슬링단
범 삼성그룹
CJ그룹 | 신세계그룹 | 한솔그룹 | 새한그룹 | 중앙그룹 | 동양방송
인물
역대 회장이병철 | 이맹희 | 이수빈 | 이건희
주요 인물홍라희 | 이재용 | 이부진 | 이서현 | 이윤형 | 김재열 | 임우재 | 최지성 | 장충기
}}}}}}||

파일:0000000514_001_2017032417551801617-45-53-.jpg
이름 이부진 (李富眞)
출생 1970년 10월 6일 ([age(1970-10-06)]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본관 경주 이씨
부모 아버지 이건희, 어머니 홍라희
형제 오빠 이재용, 여동생 이서현, 이윤형
배우자 임우재 (이혼소송 중)
자녀 아들 임동현 (2007~)
학력 경기초등학교
예원학교 미술과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연세대학교 아동학과
현직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경력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삼성물산 상사부문 고문
수상 2015년 포춘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
2012년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2012년 포브스 주목해야 할 아시아 여성 기업인 15인
2005년 포브스코리아선정 한국 여성부호 50인 3위

1. 개요2. 경력3. 결혼
3.1. 이혼 소송
4. 경영 능력5. 후계 분쟁 문제 및 예상 시나리오6. 사건사고
6.1. 신라호텔 '기모노는 되고, 한복은 안돼?'6.2. 프로포폴 투약 의혹
7. 가족 관계8. 기타

1. 개요

호텔신라 대표이자 기업인. 삼성그룹에 들어간지 15년 만에 사장이 되었으며, 삼성그룹 최초로 여성 CEO가 되었다. 차기 삼성그룹 회장 후보로 항상 거론되는 인물이다.

원래 이름은 이유진이었는데 어릴 때 몸이 약해서 이름을 바꾸면 건강해질 것이라는 이유로 3살 때인 1973년에 이부진으로 개명했다.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보다도 더 이건희 회장을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외모 뿐만 아니라 경영 스타일도 부친을 닮았다는 말이 들린다. 이재용 부회장은 젊었을 땐 아버지보다 할아버지 이병철 선대 회장을 좀 더 닮았단 반응이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부친을 꼭 닮아가고 있다.어찌 어머니를 안 닯고

2. 경력


이건희 일가의 장녀라는 것만으로 세간의 주목을 일찍 받았다. 2001년 호텔신라 입사에 대해 '이건희 회장이 큰딸에게 호텔을 물려주려는 준비 작업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에는 "벌써부터 상속을 거론하는 것은 억측"이라는 입장을 내비쳤으나...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01년 9월 4일 여성동아

이부진 사장이 처음 호텔신라에 입사했을 때 부장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이건희 회장이 직접 신라호텔에 한 달 가까이 숙박하면서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한다. 이건희 회장이 이렇게 대놓고 자기 자식한테 힘을 실어준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이때 사람들이 이부진 부장의 직함에는 '회'자가 빠졌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부'회'장!)

3. 결혼

파일:cqUOzNv.jpg

1999년 남편 임우재와의 결혼은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이유는 임우재는 1995년 삼성물산에 입사하여 전산직원으로 근무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재벌가 딸과 평사원의 결혼이라는, 그야말로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일이었다.[1]

당시 삼성 측의 발표로는 이부진이 삼성복지재단에서 평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을 때 임우재가 삼성그룹 사원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처음 조우하였고,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진전됐다고 한다. 당시 임우재는 재벌가나 명문가 출신도 아니고 학력도 단국대 천안캠퍼스 전자계산학과(당시)를 졸업한, 그야말로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이었다.

부모인 이건희홍라희는 두 사람의 교제를 완강히 반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부진은 단식 투쟁까지 불사했다고 한다. 이 단식 투쟁에 이건희 회장이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뚝심과 근성으로 부모님 뿐 아니라 모든 친지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하여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결혼식 때 사진을 보면, 이건희 회장의 얼굴이 마치 나라를 잃은 사람처럼 상당히 침울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파일:IMG_20171106_175825.jpg
그런데 후에 둘이 이혼 소송을 벌이던 중에 임우재가 스스로 밝힌 사실에 따르면, 이러한 스토리는 삼성 홍보실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고 한다. 임우재는 이건희 회장과 이부진의 경호를 맡은 경호원으로 일했었다고 한다. 이부진의 경호를 맡았을 때, 이부진은 몸이 안 좋아[2] 늘 자신을 곁에서 수행하던 임우재에게 심적으로 많이 의존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둘의 관계는 연인 관계로까지 커졌는데, 연애를 하면서도 임우재 본인은 자기 집안과 이부진의 집안 차이가 워낙 넘사벽이었던 터라 결혼할 엄두는 전혀 못 냈고 오히려 관계를 조용히 마무리 하기 원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희 회장이 둘의 결혼을 추진했으며, 임우재는 삼성에서 신적인 존재로 여겨지던 이건희 회장의 지시를 감히 거부할 수가 없어 이부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한다.

파일:external/ilyo.co.kr/1050765603034360.jpg

실제로 평범한 집안에 시집을 간 이부진과는 달리 대상그룹 딸인 임세령과 결혼했던 아들 이재용동아일보 가문에 시집을 간 둘째 딸 이서현의 결혼식에서도 이건희 회장의 표정은 이부진의 결혼식 때 지었던 것처럼 어둡기만 하다. 그저 자식들 떠나보내는 마음이 시원섭섭해서 그런 것일지도... 특히 딸을 보내는 아빠들의 맘은 다 비슷할 지도 이회장이야 조카인 정용진 결혼식에서도 암울한 표정이었던 사람.그냥 표정 자체가 그런듯이부진 이후로 이건희 회장은 남은 두 딸들을 재벌가로 보내길 원해서 삼성가의 비극이 찾아오기도 했다. 막내딸 이윤형 씨가 미국 유학 중 일반인과 연애하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마음 고생을 하다 결국 미국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처음에는 삼성가에서 '치명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으나, 후에 언론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교제하던 남자의 성이 신씨였기 때문에, 혹시 롯데 가문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하는 소문도 돌았다고 한다.

당연히 회장님의 장녀와 결혼한 부마 사위 임우재는 어느 정도 그에 걸맞는 스펙을 쌓는 차원에서 MIT로 유학을 떠나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승진을 거듭하여 2009년 삼성전기 기획팀 전무이사 자리에 올랐다. 2010년엔 이부진이 2단계 승진하는 동안 승진하지 못했으나, 2011년 삼성 총수 일가 중에선 유일하게 승진, 삼성전기 부사장이 되었다.

결혼 생활이 순조로운 듯 했으나, 2014년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남자 신데렐라의 신화가 무너졌다 서로 양육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어, 결국 소송으로 가게 될 듯 하다.# 2015년 8월 6일 임우재가,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 거부 의사를 밝혔다.#

2016년 1월 법원에서 이혼 소송에 대한 판결을 내리면서 결국 법적으로 남남이 되었다. 이 판결에서는 이부진이 일부 승소했다. #

임우재 측은 즉시 항소장을 제출하였고, 아마도 3심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전문을 보면 자신과 임우재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을 시가 식구들에게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다는 내용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들의 불화는 상당히 오랜 기간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사이좋은 부부 역시 쇼윈도성 언론 플레이용이었다고 볼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2016년 10월 20일 이부진이 승소했던 이혼 소송의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한다"는 선고가 나왔다. 수원지법 가정법원 가사항소2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이 사건 1심이 진행된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재판 관할권이 없다고 판단, 1심 판결을 파기했다. 기사. 그동안 재기되어 온 관할권 논란에 대해 법원은 1심이 관할권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선고된 1심 판결은 무효처리되며 서울 가정법원에서 1심이 다시 벌어지게 된다. 이 심사는 임우재 측이 제기한 가사소송법 22조[3]에 근거했다.

3.1. 이혼 소송

법원 "이부진, 임우재와 이혼하고 86억 지급…양육권은 이부진"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권양희 부장판사)는 2017년 7월 20일 이부진 사장이 임우재 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지정 소송에서 "두 사람이 이혼하고,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이부진)를 지정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임우재는 1심 판결에 불복, 8월 4일 항소했다.

4. 경영 능력

<삼성을 생각한다>에 따르면 이부진은 "이건희 회장을 가장 닮은 자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격이나 경영 스타일이 아버지와 비슷하다고 한다. 삼성그룹의 가장 알짜배기 회사인 삼성전자는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에게로 갈 것이 분명하지만, 이부진 사장 역시 본인이 쥐고 있는 호텔신라만으로 끝낼 생각이 없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해 왔다고 한다. 꿈이 굉장히 크고, 또 삼성그룹 차원에서 이부진 사장을 많이 신경쓰고 있다 카더라. 이건희 회장의 후계자는 이재용 부회장임이 거의 확실해 보이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당장 이 두 사람의 부친인 이건희 회장만 해도 원래 그룹의 후계자로는 고려조차 되지 않던 원외 인사였지만 을 제치고 삼성그룹을 차지한 과거가 있는 사람이다.

삼성그룹의 지원 아래, 호텔신라면세점 사업에 진출하면서, 현재는 호텔 사업보다 면세점 사업에서 더 많은 매출을 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면세점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면세점 사업은 재벌가의 부인들과 딸들이 보통 많이 하는 사업이다. 면세점 사업 '진출'을 했다고 경영 능력을 검증하기는 딱히 어렵다고 본다. '이재용 보다는 낫다'라는 말이 사실인지는 미지수라는 말. 아마도 계열 분리 후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단,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면서 롯데쇼핑의 지원을 받는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이 정면대결하는 구도에서 롯데를 꺾어버린 점에 있어서 경영 능력은 둘째치고 승부사적 기질은 인정받았다는 것이 중론이다.[4] 현 롯데복지재단 신영자 이사장은 면세점 사업에서 패배한 뒤 롯데쇼핑을 비롯한 모든 보직과 자신의 한국롯데에 관한 전권을 남동생인 신동빈 회장에게 거의 모두 넘겼다.

특히, 2015년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 입찰 경쟁에서 라이벌인 범 현대가의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과 손잡고 용산 아이파크몰을 면세점으로 출점시키는 기지를 발휘했다. 신라면세점은 마땅히 내놓을 곳이 없는 면세점 부지를, 현대산업개발은 백지상태인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합작으로 극복한 것이다. 이로써 사촌오빠인 정용진의 신세계그룹, 면세점 업계 라이벌 롯데를 물리치고 2장의 티켓 중 1장을 거머쥐었다. 다만, 신세계그룹이 면세점 시장의 요충지인 명동에 시내 면세점을 유치하면서 빛이 바랠 가능성이 생겼다.

5. 후계 분쟁 문제 및 예상 시나리오

이건희 회장의 딸 사랑이 유별난데다, 이부진 사장의 행보가 상당히 적극적이었던 탓에 이부진 사장이 오빠인 이재용 부회장의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이재용에게 제일모직을 중심으로 하는 전자, 금융 계열사 지분이 넘어간 상태이기 때문에[5]이부진 사장에게 주식 상속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가는 가족 내 서열이 대단히 엄격하므로 그럴 만도 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부진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성석유화학'의 경우 비상장 기업으로, 상장 시 상당한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기업이다. 그런데 삼성그룹이 한화그룹에 갑자기 석유 화학 부분을 판다고 하는 것은 이부진에 대한, 이재용의 견제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한 예로, 전혀 관련이 없는 신라호텔과 삼성석유화학인데, 신라호텔 사장이 삼성석유화학 사장으로 임명된 적이 있다. (이부진 측근이라는 말) 그리고 2016년도 이서현의 상속분이었던, 순이익 1,500억대의 제일기획마저 해외에 매각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우연이라기에는 뭔가 뒤끝이 있어보인다. 더군다나 두 회사의 매각은 임원진의 뜻이 아니라 이재용 부회장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한다. 재벌가에 사이좋은 형제가 드물다는 것을 보더라도 언론에서 보이는 여러 사이 좋은 오누이의 컨셉 사진과 그룹 내부 사정은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오빠와 여동생은 태어날때부터 적이라구요 영국인과 스코틀랜드인 같이

겉으로는 빅딜이라고는 하나, <삼성을 생각한다>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부진 사장과 사이가 오랫동안 나빠 삼성그룹 안에서는 이건희 회장이 세상을 뜨면 이재용 부회장이 바로 신라호텔 옆에 또 다른 호텔을 지어 신라호텔을 망하게 할 거라는 카더라가 공공연하게 돌았다고 한다. 이건희 시대 때 삼성의 최고 실세였다는 이학수 전 부회장과 김인주 전 전략기획실 사장도 '저 두 사람 사이가 화목해야 할 텐데'라며 늘 걱정하곤 했었다고 한다.

이재용이 구속된 이후로 부쩍 방송에서 촉망받는 차기 삼성의 경영자로 많이 부각된다. 특히나 혐의로 적용된 뇌물죄가 유죄 판결이 나올 경우 액수로 보나 국민 감정으로 보나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고, 설령 풀려난다고 해도 이미 이재용의 이미지는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었기 때문에, 어쩌면 삼성 후계 구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가 큰아버지 이맹희와 이창희를 제치고 삼성의 대권을 거머쥔 아버지 이건희처럼 유일무이한 후계자로 결정되어 있었던 오빠를 몰아내고 삼성의 대권을 거머쥘 지도 모르는 일이다.

2018년 2월 5일 구치소에 갇혀있던 오빠 이재용이 풀려나버림으로서 이부진이 삼성의 대권을 거머쥘 확률은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아직 상고심이 남아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이 크게 의미가 없는것이 이건희 회장의 경우 주식의 소유권을 이병철 회장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병철 회장의 의도대로 가능 했던것이며 지금은 승계가 거의 완료가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주식 싸움에서 밀린다.(이서현,이부진이 합쳐도 이재용의 지주사 지분보다 적다.) 더군다나 이건희 회장이 병석에 누워서 후계자를 바꿀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현실성이 없는 일. 그리고 세간에 알려진바와는 다르게 이부진 사장은 신라호텔 지분도 거의 없다고 한다. 다만 추후 CJ나 신세계 그룹등이 그랬듯이 이부진이 보유한 지주사 지분>신라호텔 지분등을 등가교환식으로 독립할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삼성그룹의 회장이 될 가능성은 0%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6. 사건사고

6.1. 신라호텔 '기모노는 되고, 한복은 안돼?'

2011년 4월 12일에는 유명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 씨가 신라호텔 1층 뷔페 레스토랑 '파크뷰'를 찾았다가 "한복과 츄리닝은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 입장이 거부되고 말았다.

특히 이 사건은 일반인도 아닌 한복에 정통한 유명 한복 디자이너가 직접 겪은 터라 트위터를 타고 삽시간에 인터넷으로 일파만파 퍼져나갔는데, 이에 호텔신라 측은 "치마가 길고 폭이 넓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위험하다"며 안 하느니만 못한 말로 대응을 하는 바람에 네티즌 감정을 더욱 건드려 흑역사를 만들었다.

당시 기사의 댓글을 보면, 그럼 한복 입은 하객들 많은 결혼식장은 지뢰밭이냐는 둥, 한복 치마가 그렇게 남들에게 위험한 옷이면 휴전선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한복 치마를 입혀 북한군을 물리치면 되겠다는 둥 온갖 빈정거림이 넘쳐났다.

게다가 지난 2004년 주한 일본대사관의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 장소를 신라호텔에서 제공하였는데 신라호텔에서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실리면서 "한국의 호텔인 신라호텔에서 기모노는 입어도 되고 한복은 안 되는 거냐"는 말까지 나오고 반일감정까지 맞물려 대외적인 여론이 엄청나게 악화되었다.기사

파일:attachment/이부진/mt_1290936722_-1597846635_0.jpg
이부진도 한복 입던데? 2010년 11월 호텔신라

이 일로 인해 호텔신라 대표이사인 이부진은 이혜순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며 호텔신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 성명을 냈다. 하지만 힘이 남은 네티즌들은 대차게 깠다. 한편 피해 당사자인 이혜순은 앞으로 경쟁사인 롯데호텔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호텔신라는 물론이고 오너인 이부진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었다.

6.2. 프로포폴 투약 의혹

2019년 3월 20일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자료 제출 거부…대치 중

7. 가족 관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범 삼성가, 중앙일보 가문
보다 자세한 가계도는 부계의 경우 범 삼성가 문서를, 모계의 경우 중앙일보 가문 문서를 참고할 것.

8. 기타

  • 재벌가 맏딸과 일반인 회사원이 결혼에 골인하는 스토리를 메인으로 하는 2008년 방영된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의 실제 모델인 듯 하다.
  • 대학생 시절 실제로 이부진과 소개팅을 했었다는 변호사의 회고가 sns에 공개된 적이 있다. 아버님 하시는 일이 뭐냐는 질문에 대해서 "그냥 작은 사업 하세요"그 시기에는 재계 순위 1위가 아니긴 했다.라고 대답했다고... 집에 전화했을 때도 그냥 바꿔줘서 그 집인 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몇 번 만나다가 흐지부지되고, 몇 년 지난 뒤에야 뉴스 보고 삼성그룹 딸인 줄 알았다고 한다.
  • 2011년 12월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 코너에서 직접 카트를 끌며 아들과 함께 식료품을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식코너에 들러 시식을 하고, 마트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들의 응석을 달래는 평범한 분위기로 SNS와 포털 사이트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임우재의 이혼 소송 당시 나온 이야기와 달리 이때는 아들과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을 노출시키려 했던 것이 특징. 또 이 당시 이부진의 쇼핑카트에 세타필 로션이 실려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세타필이 국내에서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파일:579093_259240_5736.jpg
  • 2014년 아이스버킷 챌린지 행렬 속에 차유람에게 지목당하기도 했다. 직접 참여하기보다는 기부 등의 방법으로 간접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업무용 차량을 현대 에쿠스에서 제네시스 EQ900로 바꾸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기아 K9이나 렉서스 LS를 타고 이동하다 찍힌 사진도 있다.
  • 임우재의 인터뷰에 따르면, 집에 고용된 인원이 18명[6]이었다고 한다.
  • 2015년 포춘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성기업인 25인, 2012년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로 선정된 바 있다.
  • 샤르코-마리-투스라는 유전성 운동감각신경병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릴적 자주 아파서 이름을 개명했다는 점, 임우재와의 결혼을 이건희 회장이 지시했다는 점, 언론에 깁스하고 있는 모습이 노출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확률이 높은데 특히나 사촌오빠인 CJ 이재현 회장이 자기 감빵가지 않기 위하여 법원에서 오래도록 내려오던 삼성가에는 폐암[7]과 근육병이 있다는 루머를 확인시켜주었고 이부진 역시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임우재와의 결혼은 일반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 말투가 상당히 조근조근하다. 영상
  • 그녀의 아들 임동현이 휘문중학교에 입학하였다


[1] 당시 삼성의 미혼 남직원들이 땅을 치며 안타까워했다고. 못 오를 나무라고 생각해서 엄두도 못 냈는데 이럴 줄 알았음 나도 시도나 해볼 걸 하면서.[2] 삼성가의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 병을 앓고 있다.[3] 1호는 부부가 함께 살았던 주소지 관할 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하며, 2호는 부부가 마지막으로 함께 살았던 주소에 한 사람이라도 살고 있다면 관할 법원에서 재판, 3호는 두 사람 모두 다른 주소로 옮겼다면 피고 쪽 주소지 관할 법원이 재판한다.[4] 롯데면세점은 롯데쇼핑이라는 유통공룡을 등에 업고 싸우지만, 신라면세점은 재계 1위의 삼성이라고 해도 유통사업이 전무한 배경에서 맞서기 때문. 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오래 전 삼성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신세계와 태평로 삼성생명(구.동방생명) 빌딩에 동방플라자를 운영했었고, 지금은 AK플라자 분당점인 구.삼성플라자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유통경험이 아예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이미 과거의 이야기인지라 삼성그룹 내에 있는 소비자 유통 계열사는 신라면세점 하나뿐이다. 따라서 인프라를 유지하고 있는 쪽과 그렇지 못 한 쪽의 격차는 크기 때문에 폄하 될 이유는 없다.[5] 현 시점에서 삼성전자의 매출은 다른 모든 계열사를 합친 것과 비슷하다. 그 정도로 삼성전자의 그룹 내 비중은 절대적이다.[6] 비서, 가정부, 운전기사 등으로 추정[7] 이병철 회장의 사인이 폐암이기도 했다. 이건희 회장도 세계 제임의 암 병원인 MD anderson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고 이재용도 집안의 공기를 청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월 몇천만원에 달하는 전기료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