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6 17:14:28

렉서스 LS

파일:Lexus_L.svg 렉서스의 플래그십 라인업
LS LC LX LM 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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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Lexus Luxury Sedan / Toyota Celsior [1]

1. 개요2. 역사
2.1. 1세대 (XF10, 1989~1995)2.2. 2세대 (XF20, 1995~2000)2.3. 3세대 (XF30, 2000~2006)2.4. 4세대 (XF40, 2006~2017)2.5. 5세대 (XF50, 2017~현재)
2.5.1. 페이스리프트
3. 모형4. 매체에서
4.1. 방송/드라마/영화4.2. 애니메이션4.3. 게임
5. 여담6. 경쟁 차량7. 둘러보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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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미국 시장 TOP 3 세단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에서 1989년부터 생산/판매 중인 후륜구동/AWD 대형 세단이며,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2. 역사

2.1. 1세대 (XF10, 1989~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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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400
방영 당시 큰 화제가 됐던 LS 400 1세대의 미국 시장 광고[2]

1983년 8월, 당시 토요타 에이지 회장에 의하여 '써클 F(프로젝트1)' 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시작됐다. 당시 토요타 수석 디자이너인 이치로 스즈키를 중심으로 공기 역학적 설계, 정숙성, 속도, 연비 등 특정한 부분에서 미국이나 유럽 대형 세단을 능가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했다. 개발 과정에서 1,400명의 엔지니어와 2,300명의 기술자 및 60명의 디자이너가 동원되었다. 그렇게 해서 1986년 '렉서스'라는 브랜드 명과 'LS'라는 모델명이 탄생되었다. 최종 설계는 1987년에 끝났다. 판매가격은 원래 기본 25,000달러로 책정했지만, 미국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35,000달러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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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400이 첫 미국 땅을 밟는 순간

1989년, 미국 시장에서 렉서스 브랜드가 출범하면서 쇼퍼드리븐 후륜구동 대형 세단인 LS는 동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발표되었으며, 생산은 동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었다. 마침내 동년 6월 말에 LS를 가득 싣은 화물선은 일본 항구를 출발해 미국에 7월 말 도착했다. 그리고 8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은 후, 9월에 출시되었다. 1990년대부턴 영국과 호주에 제한적으로 수출되었다. 당시 품질 유지를 위해 연간 생산량은 약 50,000대로 제한되었다. 이 중 40,000대는 미국에 할당되었고 8,000대는 일본에 할당되었으며 나머지는 유럽에 약 2,000대만이 할당되었다. 유럽에서만 왜 이렇게 적게 할당되었는지는 후술.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제작된 242마력 4.0L 1UZ-FE V8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ECT-i 아이신 A341E 4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되었다. 전 후륜 모두 새롭게 설계된 독립형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장착했고, 기계식 에어 서스펜션은 옵션이였다. 제로백은 약 8.5초 정도였고, 최고 속도도 250km/h라서 당시 경쟁상대였던 BMW 735i나 벤츠 S클래스 420 SE보다도 더 높았으며, 실내 정숙성도 약 58dB로 당시 최고로 높았다. 유럽 테스트에선 LS 400이 200km/h에서의 소음 수준은 74dBA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150km/h에서의 BMW 735i가 보여준 소음 수준이였다고 한다. 연비도 매우 훌륭해서 연비가 낮은 승용차에 부과되는 미국 연료과소비세도 피할 수 있었다.

그 외엔 높낮이 전동 조절식 안전띠, SRS 에어백, 자동 빛 차단 백미러, 오토 틸드 엔 텔레스코핑 스티어링 휠, 나카미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 등 최고급 옵션을 장착했다. 또한 하체에는 진동 감쇠 절연 고무 마운트와 차체에 덴소제 샌드위치 공법 강철 스틸을 채용했다. 또, 캘리포니아산 호두나무 우드/가죽 트림, 전동식 메모리 시트 등도 포함되었다.

일본 내수 시장에선 경쟁자인 닛산 시마를 견제하기 위해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인 토요타 셀시오를 출시하였다. 토요타의 기존 4개 딜러사에서 LS 400 일본 시장 버전 출시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고, 그렇게 LS 400 우핸들 버전인 셀시오가 1989년 10월 9일에 출시되었으며, 토요페트 스토어 에서만 판매되었다. 미국 시장을 타켓으로 하였고 판매량 면에서 우수하였지만, 반면에 내수시장에선 미약하였다. 그 당시 일본에는 대형 세단을 몰면 여러가지 각종 세금 폭탄에 구매 비용과 유지 비용이 많이 들었고, 최고 속도로는 벤츠와 BMW를 압살했지만 정작 일본에선 도심에선 40km/h 속도제한이 걸려있어 셀시오를 구매하는 것은 사치로 간주되었다. 그래도 차 자체는 훌륭해서 일본 올해의 자동차 상을 수상하였다. 판매량 자체는 미국만큼 폭발적이진 않아도 꽤나 준수한 편이였다. 1994년까지 생산되다가 2세대의 출시로 단종되었다.

경쟁차들이 2톤 가까운 무게들을 뽐내는데 반해, 1.6톤의 가벼운 무게임에도 웬만한 라이벌들보다 더 좋은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세계의 자동차 기술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특히 기본 가격이 35,000달러로 경쟁차들 중 가장 저렴했으며, 당시 미국 자동차 매체인 Car & Driver 에서는 LS 400이 주행, 핸들링, 성능 면에서 63,000 달러짜리 메르세데스 420SEL과 55,000 달러짜리 BMW 735i보다 더 낫다고 평했다. 또한 유서 깊은 고급차 브랜드와 경쟁하면서 렉서스는 사실상 즉각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만들어냈는데, 이는 고급 자동차 시장에서 전례 없는 업적이라 평했다.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 통계에 따르면, 렉서스 구매자의 35%가 LS 구매를 위해 고급 미국산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한다. 토요타 조차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 당시 링컨과 캐딜락의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렇게 빠른 충성 고객을 렉서스에 뺏기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무역 간행물 Automotive Industries의 편집장인 John McElroy는 "이것은 이미 유럽과 미국의 고급 자동차 제조업체에 악몽입니다. 렉서스는 처음부터 경쟁사보다 기술적으로 더 진보된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캐딜락은 엔지니어링 분석을 위해 LS 400을 분해했을 때, 기존의 생산 및 판매 방식으로는 렉서스를 이길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렉서스 LS에는 300개가 넘는 미묘한 기술 혁신을 선보였다고 평해진다. 예를 들어 LS에 탑재된 자동화 엔진 제어 시스템은 기어를 변속하기 직전에 엔진의 rpm을 낮춰 대부분의 자동변속기에서 흔히 느낄 수 있었던 진동을 줄여준다고 한다. 또, 고성능 트윈 튜브 충격 흡수 장치와 Piezo TEMS(Toyota Electronic Modulated Suspension)라는 능동형 조절 에어 서스펜션 이라는 두 가지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는 나중에 벤츠가 벤츠 S클래스에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라는 기능으로 비슷하게 선보인다.

당시 BMW와 다임러-벤츠는 독일 경제의 호황 덕분에 순이익이 증가했고, BMW는 1989년 대비 1.6% 증가한 52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였다. 두 회사 모두 일본의 고급차들을 충분히 압도하고 있다고 선언했지만, 메르세데스 사의 영국 대변인 존 에반스는 "렉서스는 메르세데스보다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무서운 성장세가 우려스럽습니다. 일본을 무시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라고 말했다. 일본의 고급차 시장 진출은 1986년 혼다가 유럽과 미국 시장에 아큐라 레전드를 출시하면서 시작되었지만, LS 런칭으로 경쟁이 더욱 심해졌다.

이러한 우려는 현실화되어 미국 시장에서 일본차 점유율이 무려 23%를 차지하면서 미국 자동차 브랜드에선 공장 폐쇄 및 인력 감축이 일어났다. 이는 얼마나 심했냐면 공장에서 해고된 인부가 토요타/렉서스를 타고다니는 사람들만 골라 살인을 저지르는 범죄가 일어나기도 했었다. 이를 틈타 BMW 회장 에버하르트 폰 퀴엔하임은 토요타가 미국 시장에 렉서스를 현 고급차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덤핑"했다고 비난하며, 유럽은 일본에 현재 렉서스가 미국에서 하는 것처럼 자국 산업을 파괴할 의향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토요타는 이 발언에 대해 "근거 없고 무의미한 논쟁이다." 라고 말했다. 결국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나섰는데, 마침 미일 간 무역 전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라 일본산 고급 세단에 관세를 100% 부과하기로 선언했으며, 이는 결국 2세대 LS의 판매량 감소로 이어졌고, 렉서스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형 SUVLX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LS 400은 1990년 초 스위스와 영국에서 소량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1991년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웨덴에 출시되었다. 유럽에선 이런 미국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에 대해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오가기도 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타국산 자동차 점유율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다. 때문에, 일본의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986년 서부터 4년 동안 약 10%로 유지되었다. 게다가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극단적인 보호주의 정책으로 일본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3%로 제한되었다. 그래도 독일은 서독 시절 일본산 자동차 점유율을 15% 제한했던 것을 유지함으로써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선 널널했다. 이는 일본차 뿐만 아니라 미국산 등 타국산 자동차에도 적용됐었다. 결국 자국 산업을 보호하려는 삼엄한 유럽 시장에 렉서스는 1990년 LS를 2,500대 판매 계획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진출하였다.

단점도 당연히 존재했다. 전문가들은 유서깊은 독일 삼사의 브랜드와 충분히 경쟁할만큼 좋은 차지만, 가속이 너무 느리다고 평했다. 그 당시 LS는 엔진 출력만 250마력으로 경쟁차들 중 제일 낮았지만, 가벼운 공차중량 대비 그렇게까진 부족한 출력은 아니라고 했다. 다만 가속 페달 반응이 너무 여유롭게 세팅되어있어 조금 굼뜬 건 사실이라고 평했다. 그래서 그런지 렉서스 측에선 분명 제로백이 7초대라고 명시되어있지만 실제론 8.5초 정도로 매우 느린편 이라고 한다.

이렇게 잘 나가던 렉서스 에게도 시련이 다가왔는데, 1989년 미국에서 LS 400을 판매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 바로 크루즈 컨트롤과 브레이크등 결함에 대해 어느 한 고객이 불만을 제기한 것이다. 결국 토요타는 그때까지 판매한 8,000대의 모든 차량을 리콜한다고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토요타는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했다. 그 과정에서 렉서스는 단순 리콜 공지로 끝내지 않고,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다. 정비사들을 고객의 집으로 직접 파견하여 늦어도 20일 내에 차량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고, 고객이 원하면 무료로 차량을 픽업해 수리 후 인도했다. 심지어 세차까지 서비스로 제공했다. 이렇게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으로 자칫하면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신뢰를 잃을 수 있었던 상황에서 보여준 렉서스의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으로 고객 신뢰를 빠르게 회복하였다.

렉서스 북미 총괄 매니저인 Dave Illingworth가 "우리는 처음부터 이 위기를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할 기회로 보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러한 렉서스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1991년 7월까지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량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를 모두 앞지르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벤츠는 S클래스가 1991년 모델 체인지 됨에 따라 8월에 다시 선두를 되찾았지만 렉서스의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특히 1991년 S클래스에선 북미에서 LS와 경쟁을 위해 당시 최첨단이란 옵션은 다 장착했고 이는 차량 개발에 들어가는 기존 편성된 예산을 초과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다임러-벤츠에서 오래 몸 담았던 볼프강 피터 수석 엔지니어가 해고되는 일이 발생했다. BMW와 벤츠는 이러한 LS의 폭주로 3년 동안 미국 판매가 각각 29% 와 19% 감소했으며, 시장에서의 매출 손실은 약 10억 달러로 추정되었다.#

1992년 9월에는 1993년 모델로 연식 변경을 진행했다. 더 큰 사이즈의 휠과 대구경 타이어를 장착했고 덕분에 디스크 브레이크 크기를 키울 수 있어서 제동력이 향상되었다. 또, 서스펜션 및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을 조정하여 핸들링을 개선했다. 외부는 공기역학적 설계 고려를 위해 측면 몰딩 추가와 그릴 디자인 변경, 다양한 색상을 추가했다. 내부의 경우 조수석 전면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고, 외부 온도 센서, 디지털 오도미터,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및 염화 플루오린화 탄소 에어컨 냉매 압축기(컴프레셔)가 추가되었다. 또한 1992년에는 셀시오에서 아이신이 개발한 음성 안내 기능이 있는 세계 최초의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했다. 1995년까지 폭발적인 수요와 환율 변동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쳐서 미국에서의 LS 400 기본 가격은 50,000달러까지 치솟았다.

판매량은 미국에서만 11,574~22,443대를 판매했고, 그 외 수출지역에선 21,390~41,90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LS 400/셀시오가 1995년에 생산이 중단된 후에도 이 자동차는 제조업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여기서 발전된 Toyota Production System(TPS)은 MBA 출신이자 2021년 현대자동차 미주법인 사장인 존 F. 크라프식이 렉서스에서 영향을 받은 지식을 활용하여 제네시스를 모델링했다고 밝힌 적이 있었고, 현대기아가 나중에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개발할 때 벤치마크가 되었다고 한다.

1세대 LS 400은 총 16만 5천 대 이상 생산되었다. 또한, 적절한 유지관리만 하면 일반적으로 32만km 이상 운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인정받아, 단종된 지 꽤 오래된 2007년까지도 미국 설문 기관인 컨슈머 리포트에서 추천 차량 목록에 올랐다. 특히, 1991년에 영국 BBC의 Motorfair Top Gear 프로그램에서 Chris Goffey가 LS 400의 훌륭한 품질과 마감은 독일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제외하곤 보지 못했다면서 극찬을 한 만큼 초기 품질 및 마감이 매우 뛰어났던 차종 중 하나로 유명했다. LS 400이 자동차 산업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Automobile 잡지는 1996년에 이 세단을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차량 24대" 목록에 추가했다.

대한민국에도 정식 판매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량 몇 대가 아직도 돌아다니는 중이다.

2.2. 2세대 (XF20, 199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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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400 북미사양 전기형(1995~1998)

2세대는 1994년 11월 1995년형으로 더 긴 휠베이스와 기존 모델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추고 데뷔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갈라 시상식에서 공개되었다.

이 모델에는 전 세대와 동일하지만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된 4.0L 1UZ-FE V8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260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모든 것이 재설계 되어 전체 부품의 90% 이상이 새롭게 변경되었으며, 방음 기능과 차체 구조가 강화되고 서스펜션 등이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히, 적응형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이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브레이크 성능도 개선되었다. 재설계된 LS 400은 이전 모델보다 95kg 더 가벼워졌으며 연비도 향상되었다. 가속 성능 역시 크게 개선되어 0-100km/h 도달 시간이 약 7.5초로 단축되었다.

2세대 LS 400의 개발은 프로그램 코드명 ‘250T’로, 1세대 모델이 전 세계에 출시된 직후 시작되었다고 한다. 1세대 LS 400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수석 엔지니어 카즈오 오카모토는 "기존 모델의 강점을 유지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1세대의 성공이 없었으면 2세대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외관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휠베이스가 36mm 더 길어져 실내 공간이 넓어졌으며, 특히 뒷좌석 다리 공간이 66mm로 증가했다. 그러나 전장은 동일하게 유지되어 트렁크 용량이 약간 줄었다. 차체는 더욱 공기역학적으로 개선되어 공기저항계수 Cd=0.28을 기록했으며, 기존 LS 400의 디자인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형태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디자인이 너무나 비슷했던 탓에 연식변경이라는 오해를 샀고, 그로 인해 일부 리뷰어들에게 디자인 부분에선 평이 별로 좋지 않았다.[3]

이 디자인은 미국 토요타 Calty Design 연구소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디자인 컨셉을 검토한 끝에, 이전 세대 LS 400과 유사한 스타일을 유지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1992년 디자인 최종 승인 후, 더욱 날카로운 각, 곡선형 차체 라인, 경사진 그릴 등의 특징을 갖춘 진화된 디자인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더욱 두드러진 측면 라인은 주차 시 시야 확보를 돕고, 전방 가시성도 개선되었다. 생산 개발은 1991년부터 시작되어 1994년 2분기에 완료되었으며, 디자인 특허는 1992년 10월 14일 일본 특허청(등록 번호 732548)에 제출되었다.

실내 또한 다양한 기능이 개선되었다. 듀얼 존 클라이밋 컨트롤과 2열 좌석 컵 홀더가 추가되었으며, 자동차 서스펜션과 구조가 유사한 새로운 시트 쿠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이 시트는 내부 코일 스프링과 스태빌라이저 바를 사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고 하며, 토요타에서 직접 특허로 출현했다. 또한, 최초로 대시보드 CD 체인저가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안전성도 강화되어, 크럼플 존(자동차 충격 흡수 구역)이 확대되고 모든 좌석에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되었으며, 새로운 접이식 스티어링 컬럼이 추가되었다. 일본 시장에서는 셀시오가 기존과 동일하게 "A", "B", "C"(최고 사양) 등급으로 출시되었으며, 추가 외장 색상도 제공되었다. 또한, 일본 내수 시장 전용으로 컴팩트 디스크 기반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리클라이닝 리어 시트 등의 옵션도 제공되었다.

미국 시장에 데뷔한 2세대 LS 400은 기본 시작 가격이 51,000달러로 여전히 타 경쟁 모델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가졌다. 그러나 타 프리미엄 제조사(특히, 아큐라와 인피니티)들이 보다 공격적인 할인 정책과 첨단 기능을 내세우면서 가격 차이는 점차 줄어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렉서스는 LS 400을 홍보하기 위해 브랜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5,000만 달러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러나 1995년 중반, 미국 정부가 미-일 무역 적자 확대를 이유로 일본산 고급 세단에 100% 관세 부과를 검토하면서 LS 400의 판매가 주춤하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판매량까지 감소하기 시작했다. 당시 풀옵션 LS 400의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한다...

다행히 협상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일방적인 일본의 굴복을 통해 해당 제재가 2분기까지 보류되었고, 이후 몇 달 동안 LS 400의 판매량이 다시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 여파로 2세대 LS 400의 판매량은 1세대 모델보다 낮았으며, 총 생산량은 약 114,000대에 그쳤다. 하지만 이 감소한 판매량이 렉서스가 야심차게 내놓은 LX로 오히려 렉서스 전체 판매량은 증가하는 꼴이 됐다.

따라서 내수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셀시오와 다르게, 주 타겟인 미국시장에서 본격적인 렉서스 신화를 써내려가며, LS 최고의 전성기로 불릴 정도였다.

1997년에는 미국 가죽 제조업체 Coach Inc. 와 협력하여 한정판 "코치 에디션" 이 출시되었다 . 이 한정판 모델에는 코치 가죽 시트, 바닥 매트, 팔걸이, 자수 엠블럼, 특별 색상/트림, 코치 여행용 캐리어 등이 포함되었다. 2,500대 한정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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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400 북미사양 후기형(1998~2000)

1997년 9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1998년형 LS 400이 출시되었다. 5단 자동 변속기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가변 밸브 타이밍(VVT-i) 기술이 적용되어 엔진 출력이 290마력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가속력과 연비가 개선되었다. 또한,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을 최적화하여 더욱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했다. 새로운 전면 다지인, 사이드 미러, 업그레이드 된 휠이 적용되었으며, 기존의 파워 마스트 안테나는 후면 창 다이버시티 안테나로 대체되었다. 실내 역시 업그레이드되어 트립 컴퓨터, 홈 링크, 접이식 후면 헤드레스트, 독서 전용 실내 조명, 자외선 차단 유리가 추가되었다.

또 셀시오에는 최초의 레이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스로틀 제어와 다운시프트만을 이용해 속도를 조절했으며, 완전 정지는 지원하지 않았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는 CD-ROM 기반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안전 기능도 대폭 강화되었다. 전면 사이드 에어백, 차량 안정성 제어 시스템이 추가되었으며, 2000년에는 브레이크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되었다. 로우빔 HID 헤드램프도 새롭게 도입되었다.

2000년 2월, 한정판 "플래티넘 시리즈" LS 400이 시카고 오토쇼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협력하여 공개되었다. 이 특별 모델은 대부분의 고급 옵션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으며, 전용 외장 색상, 휠, 배지가 적용되었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2년 동안 수수료 없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었다.

2.3. 3세대 (XF30, 200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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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430 북미사양 전기형(2000~2003)

2000년 1월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2001년형 모델로 처음 공개되었다. 새로운 차체 디자인과 더불어 실내 및 기술적 요소가 대폭 개선되었으며, 셀시오에만 적용되었던 레이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Dynamic Laser Cruise Control)이 미국 시장에 적용되었다. 이 시스템은 라이다 센서를 활용했으며, 1997년형 Celsior에 도입된 레이저 ACC와 달리 완전 정지를 지원한다.

새로운 4.3L 3UZ-FE V8 DOHC 엔진이 장착되어 293마력의 출력을 발휘했으며[4], 5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다. 초저공해 차량(ULEV) 인증을 획득한 최초의 가솔린 V8 차종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모델명이 LS 430으로 변경됐다. 서스펜션은 전/후륜 모두 더블 위시본 구조로 완전히 재설계되었으며, 최초로 튜닝된 스포츠 서스펜션이 옵션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토크 활성화 전자 제어 장치가 도입되어 차량 속도, 엔진 회전수, 페달 위치에 따라 스로틀을 조정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제로백은 6.7초였으며, 미국 시장에는 2000년 10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개발 과정에서 렉서스 경영진은 2세대 LS가 지나치게 보수적이었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수석 엔지니어 타나카 야스시가 이끄는 새로운 디자인 팀은 외관, 실내, 기술 전반을 철저히 개선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개발에는 4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1997년 12월 최종 디자인이 확정되었다. 이 결과, LS 430은 이전 세대보다 휠베이스와 전고가 증가하여 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둥근 모서리를 강조한 더 큰 그릴, 쿼터 윈도우가 추가된 후면 도어, 둥근 사다리꼴 형태의 헤드램프가 특징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신칸센 고속열차 개발에 사용된 풍동 실험 시설에서 공기역학 테스트를 엄격히 거쳐 공기 저항 계수를 Cd=0.26까지 낮췄으며, 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에는 Cd=0.25까지 줄일 수 있었다. 휠베이스가 76mm 늘어나면서 실내 공간이 넓어졌고, 엔진을 약간 더 뒤쪽으로 배치해 차량의 균형도 더욱 향상되었다. 연료 탱크 위치도 변경함으로써 트렁크 공간 역시 기존보다 1/3가량 증가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전 세대에 비해 LS 430은 다양한 모델 구성과 옵션을 제공했다. 같은 차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섀시 구성과 탑재된 기능에 따라 차별화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Touring" 패키지로 제공된 모델이 튜닝된 스포츠 서스펜션과 더 크고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추었다. 유럽 시장에서는 이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었다. 또한,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을 조합한 차고 조절식 에어 서스펜션 모델도 제공되었으며, 이는 미국 시장에서 "Ultra Luxury" 에디션으로 판매되었다.

LS 430의 실내는 캘리포니아산 호두나무 원목 트림, 세미 아닐린 가죽, 진동식 에어컨 송풍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상부 센터 콘솔에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으며, 이는 음성 제어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LS 모델이자, DVD 기반 지도 시스템을 채택한 세계 최초의 고급 세단이 되었다. 또한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음향 품질을 극대화했다.

최상위 트림에서는 '렉서스 링크'라 불리는 텔레매틱스, 전동식 도어(고스트 도어 클로징) 및 트렁크 클로저, 열선 및 통풍 기능이 포함된 전면 시트, 오디오 컨트롤이 내장된 후면 전동 선 쉐이드, 안마의자 브랜드로 유명한 파나소닉과 협력한 냉장고 및 공기 청정기가 포함된 전동 리클라이닝 마사지 시트 등이 제공되었다. 이러한 고급 2열 좌석 기능은 일본 시장의 고급 차량에서 먼저 도입된 것들이었다고 한다.

안전 기능도 크게 강화되었다. LS 430에는 전면 및 후면 측면 커튼 에어백, 주차 센서, 빗물을 감지하는 레인 센싱 와이퍼, 전자식 제동력 분배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또한, 발수 코팅 처리된 전면 유리와 측면 유리가 추가되어 시야 확보를 더욱 용이하게 했다.

고급차 시장에서 LS 430의 가격은 점차 상승했으며,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고급차 가격과 맞먹을 정도까지 도달했다. LS 430의 판매량은 이전 세대를 뛰어넘었으며, 총 140,000대 이상이 생산되었다. LS 430은 2006년 7월까지 생산되었다. 일본에선 셀시오가 2000년 8월부터 2006년 3월까지 판매되었으며, 이후 렉서스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되면서 다음 세대 LS로 출시되고 셀시오는 단종됐다.

LS 430은 미국 매체인 JD 파워의 초기 품질 조사(Initial Quality Survey)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고급 세단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리즈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기록했다. 또한, JD 파워의 차량 내구성 조사(Vehicle Dependability Survey)에서도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영국 자동차 보험 수리 연구센터(Thatcham)의 도난 방지 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해 2001년에는 최초로 최대 도난 방지 등급 만점을 달성한 차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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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430 유럽사양 후기형(2003~2006)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페이스리프트된 LS 430이 공개되었다. 새로운 다이나믹 라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모든 기상 조건에서 더욱 정밀한 속도 조절이 가능해졌다. 또한, 밀리미터파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충돌 전 시스템(PCS)이 적용되었으며, 일본 시장의 셀시오는 부분 자율 제동 기능도 제공되었다. 2004년에는 "저속 감지 모드"가 추가되어, 앞차가 급하게 속도를 줄이거나 급정거 할 시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자동으로 제동을 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또,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맞물리며, 외관 디자인도 일부 변경되었다. 새로운 전면 및 후면 외관 디자인, LED 테일램프, 새로운 디자인의 휠이 적용되었으며, 하이빔을 위한 최초의 Bi-제논 헤드램프와 차량 회전 방향에 따라 프로젝터 헤드램프가 움직이는 AFS 적응형 커브 헤드라이트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실내에는 무릎 에어백, 조명이 내장된 후석 화장대 거울, 새로운 단풍나무 우드 트림이 적용되었다. 또한, 업데이트된 내비게이션 시스템, 블루투스 연결 기능, 후방 카메라가 추가되었으며, 차량이 소유자의 스마트 키를 감지하면 손으로 문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한 기능도 추가했다.

2006년 5월을 끝으로 렉서스가 일본 내수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정식 진출하게 되면서 4세대부터 토요타 셀시오는 단종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이후 LS로 통합되었다.

여담으로 LS 430이 테스트 결과 매우 조용한 대형 세단으로 선정됐기 때문에 LS 430의 내부 소음 수준은 나중에 경쟁사에서 차량 내부 조용함의 척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전투력 측정기가 되었던 셈. 비슷한 경쟁사였던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도 1989년 12월 출시한 V8 엔진 사양의 인피니티 Q45도 사양과 가격 면에서 LS 400과 경쟁할 만큼 훌륭한 모델이였지만, 판매량에 뒤쳐졌고, 2006년에 LS와의 경쟁에 밀려 결국 미국 시장에서 단종되고야 만다.

대한민국에도 3세대부터 렉서스가 정식으로 진출하게 되면서 판매를 시작했다. 2001년 12월 1일 LS 430이 판매되었으며, 1억 1,190만원이였다. 2004년 6월 1일에는 후기형 모델을 들여왔으며, S/L/P 그레이드로 트림을 나눠 판매했다. 가격은 1억 890만~1억 1,470만원이였고, 연비는 9.9km/L였다. 2007년 1월에 판매를 최종 종료했다.

대한민국 판매용은 내비게이션이 일렉트로 멀티비전(품번: 86111-50150)과 다르다. 아무래도 일부 국가 판매용 처럼 일렉트로 멀티비전 없이 출시하려다가 급조한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다.

한국시장용의 내비게이션에는 튜너의 AUTO.P가 BSM으로 되어있다. 제조사가 현대오토넷으로 CD/DVD-ROM 타입이였다고 한다.[5]이 때문에 토요타 순정 MD체인저는 못쓰고 액세서리는 현대차용으로 찾아야 했다.[6]다행히 RX330/해리어는 순정 일렉트로 멀티비전이 장착되어있다.

2.4. 4세대 (XF40, 200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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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6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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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세대 (XF50, 201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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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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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F SPORT
대한민국 광고
내일을 여는 빛이 되다

2015년 도쿄 모터쇼에서 LF-FC 수소연료전지 콘셉트 카로 미리 선보였고, 2017년 1월 9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2006년 4세대 출시 이후 무려 11년 만의 풀 체인지 모델로, 2012년 LF-LC 콘셉트 카에서 선보였고, 렉서스 LC에 탑재된 GA-L 후륜구동 플랫폼을 이용한다. 헤드램프에서 트렁크를 잇는 단정하고 간결한 직선인 캐릭터 라인을 기반으로 보수적인 면모가 강한 모습으로 디자인된 4세대와 달리, 5세대는 LF-FC에서 보여 준 디자인을 바탕에 둔 역동적인 볼륨과 강렬한 엣지를 포함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이전 세대들보다 더욱 젊은 감각을 뽐낸다. 일반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로 나뉜 라인업도 하나로 통합되었다. 크기는 4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전장과 전폭이 25mm 더 커졌고, 휠베이스도 34mm 더 길어져서 2열 실내 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 전고는 15mm 정도 더 낮아졌고, 보닛과 범퍼 높이도 각각 30mm, 40mm 정도 낮아져서 낮은 무게 중심을 달성했다.

이번 LS의 다지인 언어는 오모테나시(Omotenashi)로 일본어로 '환대' 라는 뜻으로, 이를 고급 자동차에 적용해보면 운전자와 승객을 돌보며 그들의 요구를 미리 예측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며,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6면 창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렉서스 세단이며, 앞쪽부터 뒷부분까지 이어지는 긴 직선이 날카로운 각을 형성해 샤프하고 날카로운 형상을 만들어냈으며, 펜더 플레어를 일부로 돌출시켜 공기 역학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차량 색상에 렉서스만의 독자적인 도장 기술을 적용시켜, 금속을 깎아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특수 코팅을 채용해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했다.

실내는 전면 센터 패널의 경우 전체적으로 수평 모양을 띄고 있지만 마치 물이나 바람의 흐름을 표현한 것처럼 유연한 곡선들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또, 운전석에는 드라이버의 체격 상관없이 편한 착좌감을 확보하면서, 장시간 운전에도 쾌적한 것을 목표로, 엉덩이 뿐만 아니라 어깨까지 걸쳐 좌석의 각도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28방향 시트를 적용했다. 2열 좌석의 경우 시트에는 터치 패널로 공조장치나 조명, 통풍 열선 등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시아츠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오토만 파워 시트를 채용했다. 그리고 도어 트림에 두께가 있는 부드러운 암레스트를 탑재했다. 종이 접기에 영감을 얻은 L자형의 독특한 주름을 장인의 수작업으로 직접 제작해 도어 트림에 부착했다. 키리코 컷 글래스 세공을 적용한 도어 트림 오너먼트등에 의해 일본의 전통 기술과 최신 기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키리코 컷 글래스는 옵션가로 1,500만원이 넘는다 하며, 2년에 걸친 개발 과정을 통해 완성됐으며, 수천 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빛의 굴절에 따라 무지개 빛을 발산한다. 실내 디자인 부문에서 아이즈 온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지 액세스 기능으로 시동을 끄면 차체를 자동으로 낮혀줘 승하차를 용이하게 했다. 또 12.3인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되, 필수적인 물리버튼은 제거하지 않아 운전중 불필요한 시선이동이 없도록 했다. 또, 24인치라는 전례없는 대형 HUD를 탑재해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2.0과 더불어 운전자를 지원한다. 21개 마크 레빈슨 3D 서라운드 스피커도 탑재했다.

이번 LS에는 엔진 다운사이징으로 LS에 V8 라인업이 사라졌다. 하위 모델들인 IS, GS, NX에 2L 앳킨슨 사이클 터보 엔진을 선보인 렉서스는 토요타가 F1에서 축적한 기술로 TNGA 플랫폼 전용으로 새롭게 개발한 V6 3.4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V35A-FTS)을 LS 500에 탑재했으며[7], 렉서스 최초로 10단 다이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LC 500에 처음 적용된 프리미엄 세단 역대 최초의 아이신 10단 자동 변속기는 토크 컨버터를 탑재한 자동 변속기이지만,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맞먹는 빠른 변속을 제공한다. 10개의 밀접하게 간격을 둔 기어비로 모든 주행 상황에 맞게 이상적이게 대응하며, 모든 조건에서 최적의 기어비를 제공한다. 운전의 재미를 위해 패들 시프트까지 탑재했다. 10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압도적인 정숙성과 플랫한 토크 특성을 살린 경쾌한 가속 등도 지원한다. 출력도 415마력으로 대형 세단으로선 충분하고도 남으며 전세대 V8보다 향상됐으며, 연비도 높아졌고, 0-60마일 4.6초로 매우 좋아졌다.

2017년 3월 7일에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를 공개했다. 렉서스의 후륜구동 기반용 고성능 차세대 하이브리드인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것에 주목을 받았다.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012년 10월 호주 오토쇼에서 LF-LC 블루버전으로 공개된 파워트레인이다. 또한 LC 500h에 탑재됐다. V6 3.5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8GR-FXS)와 기존 렉서스의 직병렬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eCVT에 4단 유성기어 세트 자동변속기가 결합된다. 거기에 더해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과거 전작인 LS 600h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eCVT에 2단 감속기가 맞물려 170마력의 거대한 전기모터를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엔진과 모터 2개의 독립적인 출력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다. 저속에서의 엔진의 불필요한 고회전을 막고 강력한 구동력을 만들어 냈으며, 고속에선 강력한 출력을 지원한다. 게다가 전기모터로만 주행 가능한 영역과 최대 속도도 확대함으로써 스포티한 주행과 동시에 고연비도 챙겼다. 0-60마일 5.2초다. 시스템 총 출력은 360마력정도로 부족해보일 순 있으나 전기모터가 170마력 정도라 답답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한다.

중동, 호주, 중국에선 3.5L V6 자연흡기 가솔린(2GR-FKS) 모델인 LS 350도 선보였다.

이번 LS는 EPS(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DRS(다이내믹 후륜 조향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렉서스 다이나믹 핸들링 시스템(LDH)에 액티브 스태빌라이저와 AVS(가변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까지 포함시킴으로써 차량의 롤과 상하 운동의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충돌 회피 기능인 "프리 크래시 세이프티"를 세계 최초로 채용했다. 차량 이동 방향으로 보행자, 자전거/오토바이, 차량 등이 튀어나온 경우, 차량 전방의 카메라로 충돌의 가능성을 감지한 후, HUD에 경고를 표시하고 즉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건다. 그러나 브레이크만으로는 충돌을 피할 수 없다고 시스템이 판단했을 경우, 도로 위의 피할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을 찾아 자동적으로 핸들을 틀어, 충돌 피해 최소화 및 보행자 및 차량과의 충돌 회피를 지원한다. 특히 보행자와의 충돌 사고의 경우, 관성에 의해 보행자가 차량 보닛을 올라타는 경우가 생긴다. 그를 대비해 센서로 차량 보닛을 튀어나오게 해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화시킨다.

이번 LS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뛰어난 핸들링 민첩성과 성능 감각을 요구하면서도 편안함을 희생하지 않았다.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을 포함한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공차중량을 90kg이상 절감했다. 이러한 무게 절감과 새로운 V6 엔진 등과 같이 향상된 차체 강성으로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엔진룸의 특수 크로스 멤버 브레이스나 견고한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한 전/후륜 서스펜션도 적용했다. 새롭게 개발된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상부와 하부 컨트롤 암에 이중 볼 조인트를 사용하여 운전자의 주행 성향과 도로 상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제어한다. 이중 볼 조인트 배열은 차량 무게와 충격을 분담하는 동시에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최적화해 휠 제어 성능을 높이고, 즉각적인 반응으로 정확한 조향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에어 서스펜션으로 코일 스프링 없이 알루미늄을 널리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민첩성 및 편안함을 개선한다. 엔진 마운트도 재설계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미래지향적이며 스포티한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IS나 GS에선 해당 디자인이 신선했을지는 몰라도 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LS에 적용하기엔 너무 과하고 가벼워 보인다는 지적도 많다. 특히 렉서스가 패밀리룩으로 모든 라인업에 걸쳐 적용하고 있는 스핀들 그릴이 난잡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거기다 이런 대형 세단 고객들의 평균 연령대와 해당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디자인이 너무 과하다는 지적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8] 다만 스핀들 그릴이 상대적으로 사진빨을 안 받는 디자인인 것도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일 수 있다. 입체감을 느낄 수 없는 정면 사진이 특히 괴이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실물을 보면 느낌이 다른 경우도 꽤 있으니 실물을 보고 판단하자.

또한 배기음을 조정하여 더 권위 있는 톤을 구현했지만, 실내는 완전히 조용한 크루징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소음 억제 기술은 이전 LS 모델보다 더욱 조용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 시스템은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엔진 소리를 감지하고, 마크 레빈슨 오디오 스피커를 통해 역위상 파동을 생성하여 특정 주파수를 상쇄시켜 실내를 더욱 정숙하게 만든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운전의 재미를 위해 가상 배기음을 추가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엔진 음색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특히 카랑카랑 하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주행성능의 경우 오토뷰 등 일부 리뷰어들은 직진에서는 괜찮지만 코너에 들어가는 순간 차가 불안정해진다고 평을 내리기도 했다. 다만 이는 LS에 탑재된 타이어 특성상 나타나는 문제라고 짚어주긴 했다. 그리고 트렁크가 하이브리드 기준으로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넉넉한 편이고, 계기판을 고급스럽게 꾸민건 좋지만 실용성을 놓쳤다는 평이 많다. LFA와 비슷한 중앙에 커다란 원형 클러스터를 탑재했는데 너무 작아 시인성에 불만이 특히 크고, 엔진 온도나 연료 게이지가 너무 외곽에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은 터치를 미지원한다. 그래도 벤츠 S클래스나 타 프리미엄 대형 세단 등과 비교하면 2열 좌석 마사지 기능이 압도적으로 좋고, 터치 스크린 하나로 모든 걸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한다. 또한 기존과 다르게 스포티하게 차체를 셋팅햇음에도 여전히 좋은 정숙성과 승차감은 변함없다고 한다. 특히 하체를 들어보면, 하체쪽에 고무 부시 크기가 주먹만하게 커졌고 품질도 좋아졌다.[9] 또, 배기 파이프 주변과 펜더 부분에도 정말 꼼꼼하게 방음재를 바른 모습도 보이고, 부직포 등도 틈이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마감이 잘 돼있다.

미국에서는 2018년만 해도 9,302대를 판매하며, S클래스에 이어 미국 시장 대형 세단 판매량 2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어느 정도냐면 2013년에 10,727대를 판매한 이후로 최고 실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파격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나쁘지 않은 주행성능, 높은 정숙성과 내구성 등이 입소문을 타 많이 판매됐다. 다만 2019년 이후로는 5,528대로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페이스리프트로 어느정도 판매량을 회복했다. 특히 판매량 감소 요인으로는 V8 엔진 부재가 제일 컸다. LS의 경우 터보 V6 엔진으로 다운사이징으로 연비와 출력이 전세대보다 좋아졌지만, 그래도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을 선호하는 미국에서 자연흡기 V8의 감성은 못 따라온다는 평이 많다. 또한 터치 안되는 디스플레이가 악평을 받으면서 판매량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또 신흥주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제네시스 G90에 수요를 어느 정도 뺏긴감도 있다. 그래도 당연하겠지만 역사와 브랜드 파워 및 신뢰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LS가 G90보단 당연히 많이 팔린다. 2024년 기준으로 LS는 2,163대, G90은 1,017대로 G90은 아우디 A8보다도 판매량이 뒤쳐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점점 하락해서 LS다음으로 3위에 위치한 BMW 7시리즈와의 격차가 2배 이상 역전되고야 말았다. 그래도 아우디 A8과 재규어 XJ(LS: 3,739대, A8: 2,406대, XJ: 28대)보단 판매량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 업계에선 이런 판매량 감소가 LS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 내에서도 SUV와 픽업트럭 열풍이 불며 세단 수요층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캠리, 코롤라, 쏘나타, 엘란트라 등이 판매량이 감소하고, 코롤라 크로스, 라브4, 투싼, 싼타페 등이 판매량이 급증하기도 했다. 이는 S클래스와 7시리즈도 피할 수 없게 됐다. 북미에선 항상 LS는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다음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유럽에서는 2020년 유럽에서 248대 판매에 그쳤으며 2021년에는 페이스리프트 이전인 8월까지 58대로 판매량이 감소하며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결국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기존의 정숙함에 다시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특히 유럽에선 독삼사 충성 고객들이 상당히 많이 분포돼있고, 그들에겐 국산차나 다름없는 독삼사 메이커들 사이에서 보여준 판매량은 나쁘지 않다고 한다. 특히 유럽에선 렉서스 딜러망이 협소하고 서비스 센터도 별로 없다는 것이 유럽 사람들에겐 LS의 진입장벽을 더 높게 만들었다. 또 유럽 사람들은 브랜드 가치와 역사 등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 렉서스도 토요타에서 분리되어 성공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하긴 하지만 아직은 독삼사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이는 처지가 비슷한 제네시스도 마찬가지다. 결국 2025년 LS는 영국시장에서 1월에만 단 3대 판매되는 굴욕을 당했으며, 이런 판매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영국시장에서 판매중단되고야 말았으며, 제네시스도 전체 판매량이 영국에서만 1,600대 가량 판매하는 것에 그쳐 G70 등 몇 개의 차종을 수입중단하기에 이른다. 제네시스는 전기차를 투입해 판매량 회복에 나서고 있고, 렉서스도 기존에 판매하던 하이브리드 SUV들과 고급 MPV인 LM, 그리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인 LBX 등을 투입해 판매량을 어느 정도 회복하였다.

중동 및 중앙아시아(특히 카자흐스탄[10])나 아프리카(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11] 등지에선 엄청 많이 보이는 세단 중에 하나이다. 특히 중동에선 오일 머니 부자들이 독삼사와 더불어 토요타 랜드 크루저, 렉서스 LX 다음으로 많이 타고다니는 차량으로 유명하다. 무려 160% 상승세를 보여줬다.

2017년 4월 19일에는 스포츠 모델인 LS 500 F SPORT가 공개됐으며 대한민국 시장에선 판매하지 않는다. LS 500과 파워트레인은 똑같으며 안팎을 좀 더 스포티하게 꾸몄다.

대한민국에는 2017년 12월 20일에 하이브리드를 우선 출시했다. LC 500h와 공용하는 359마력 V6 3.5L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장착된 LS 500h가 우선 들어오며, 복합연비는 FR 11.5km/L, AWD 10.6km/L이다.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2018년 5월에는 422마력 V6 3.5L 가솔린 트윈터보 모델을 추가했으며, 복합연비는 FR 8.8km/L, AWD 8.0km/L이다. 다만, 한국 수출형은 HUD가 낮은 가격대의 차가 아닌데도 장착되어 있지 않다.[12] 또한 자동 충돌회피기능[13]도 인증 문제로 빠졌다. 인포테인먼트도 아직도 터치가 안되며 전 세대와 달리 뒷좌석 송풍구를 4개로 줄여버리는 미친 짓을 벌여놓아 LS에 대해 애정깊은 차주들에게 맹비난을 받았다. 국내 시장에선 가솔린 모델보단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사양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반면 미국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이 LS 전체 판매량 중 7%도 안된다.

2020년형 기준으로 대한민국 기준 가격은 V6 3.5L 422마력 모델은 1억 2,470~1억 4,840만원이고 V6 3.5L 359마력 하이브리드 모델은 1억 4,920~1억 7,070만원이다.

2.5.1.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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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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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식 변경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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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50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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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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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식 변경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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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F SPORT
대한민국 광고
고요함이 이끄는 강렬함

출시 후, 약 3년이 지난 2020년 7월 7일부로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사전 공개되었다. 헤드램프가 LM 1세대과 비슷하게 변경되었고 승차감 및 엔진 효율 등을 개선했으며, 내비게이션도 돌출형 타입으로 변경되었다. 승차감도 개선했는데 전기형보다 정숙함에 초점을 맞췄으며[14] 소음도 줄이기 위한 개선이 이뤄졌다.[15] 주행 질감도 변경했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은 자주 사용되는 주행 영역에서 전기모터 사용량을 증가시켜 보다 여유로운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정지 상태에서 출발할 때는 엔진 회전수를 더욱 낮추도록 변경돼 정숙성도 향상시켰다. 가솔린 모델은 엔진의 저회전 토크를 개선해 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변속기의 변속 타이밍과 기어비도 변경했다. 이를 통해 변속기가 불필요하게 저단으로 내려가는 현상을 억제했다. ADAS 기능도 향상시켰는데 차간 거리 유지, 차로 중앙 유지, 차로 변경과 추월까지 가능한 기능을 지원한다. LS 500의 경우 엔진 출력을 더 높여 422마력을 달성했다.

추가로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며 Apple CarPlay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LS 페이스리프트를 2021년 3월 16일에 출시했으며 기존에는 없었던 24인치 대형 HUD를 전 트림 기본으로 달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등이 장착돼 안전과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거기에 렉서스에서는 처음으로 순정 블랙박스와 하이패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전기형과 달리 럭셔리 트림부터 플래티넘 트림까지 한하여 뒷좌석 송풍구가 6개로 전세대처럼 다시 달렸다.

2022년엔 연식변경을 진행하였다. 내비게이션 전용 터치패드와 CD 플레이어가 삭제되었고 그 자리엔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및 통풍 시트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한국시장엔 LS 500과 LS 500h 두개의 모델로 출시하며 모두 후륜구동 기반 AWD이며 F SPORT 모델은 미출시했다. 가격은 LS 500의 경우 슈프림 1억 2,740만원, 럭셔리 1억 3,730만원, 플래티넘 1억 5,200만원이고, LS 500h는 럭셔리 1억 4,750만원, 플래티넘 1억 6,750만원이다. 2022년 연식변경 모델은 국내에 2022년 11월 18일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가격은 LS 500 슈프림 1억 3,383만원, 럭셔리 1억 4,293만원, 플래티넘 1억 5,813만원이고, LS 500h는 럭셔리 1억 5,343만원, 플래티넘 1억 7,403만원이다. LS 500의 연비는 7.9km/L, LS 500h가 9.6km/L이다. 공차 중량 증가와 연비 측정법 강화로 인해 연비가 소폭 하락했다. 다만 여전히 동급 차량 중 최고의 연비를 가지고 있다.

LS 페이스리프트의 평가는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과 달리 정말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며 특히 대형차가 추구하는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이 엄청 개선됐다. 거기에 가성비가 대폭 좋아졌으며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한 실내, 뒷좌석 탑승객을 배려한 각종 사양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내렸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선을 통해 효율성(실주행 연비)까지 챙겼다.

2025년 연식변경을 진행했는데, 변경점이 없고 무엇보다 아우디 A8과 더불어 2017년 출시로 G90, S클래스, 7시리즈에 비해 연식이 상당히 오래됐다. LS의 경우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긴 했지만 외관 앞부분만 바뀌었고, 나머지는 그대로라 다른 대형 세단들과 비교해서 혁신과 상품성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그래도 A8은 전동화 및 풀체인지 얘기가 간간히 나오고 있는 반면에 LS는 아무것도 없어서 평가가 별로 좋진 않다. 렉서스에게 우호적인 JD 파워나 타 자동차 매체에서 조차도 평가가 바닥을 달리는 중. 그럼에도 차 자체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미국 시장 대형 세단 판매량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렉서스 브랜드의 신뢰성과 뛰어난 완성도, 과거 LS 400의 향수 등이 먹여 살리고는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앞서 나가는 경쟁 모델들 대비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는 중이라 볼 수 있다. 풀 체인지가 필요한 시점.

3. 모형

Hotworks 핫웍스라는 업체에서 3세대 후기형 2003년식 렉서스 LS 430 모델의 1:24 모형의 튜닝 키트 세트로 발매됐다.

그외에도 미국 마텔의 자동차 다이캐스트 브랜드인 매치박스[16]에서도 1세대 1994년형 LS 400을 토미카와 비슷한 크기로 출시했다. 토미카의 토요타 셀시오와 달리 도어 개폐가 안된다. 디테일은 토미카 스탠다드 버전에 비해 좋은편이나, 프리미엄 버전보다는 떨어진다.

또한 1:18 모형으로 1세대 차량이 몇 대 만들어지긴 했는데, Road Tough 사에서 만든 제품은 검은색과 백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었으며, 중국 CM 버전은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는 게 특징이다. 3세대 모델은 모터맥스사에서 발매한 1:18 스케일이 유일하다. 4세대 초기형은 노레브, 후기형은 오토아트에서 1:18 모형이 나왔으며 5세대는 올모스트 리얼에서 발매했다.

4. 매체에서

매체에서 벤츠 S클래스와 같이 대기업 회장과 야쿠자 등의 범죄 조직 보스 및 간부 그리고 정치인과 고위 공무원들과 부잣집 자제들이 이 차를 타는게 나와 토요타 센추리와 같이 높은 분들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가 많이 있는 편. 그 전에는 일본 매체 한정으로 내수 사양인 토요타 셀시오가 그 이미지를 담당했었다.[17]

4.1. 방송/드라마/영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James_May's_Lexus_LS400_Top_Gear_Police_Car.jpg
  • 탑기어에서 저렴한 경찰차를 만드는 챌린지를 했을 때 제임스 메이가 1세대 모델을 개조해서 만들기도 했다.

파일:external/www.imcdb.org/i420998.jpg
  • Donut Media의 프로그램인 Up to Speed에 렉서스 LS 400이 소개되었다.
  • 한국 영화 써니에서 임나미(유호정)의 차로 4세대 전기형 검은색 모델이 나오며 차주는 나미의 남편으로 운전은 개인 운전기사가 모는 방식으로 타는 편이다.
  • 한국 영화 스텔라에서 서 사장 (허성태 扮)의 차량으로 4세대 전기형 은색 모델이 등장하며 마지막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렉서스 LS를 직접 운전하면서 도주하였으나, 박영배 (손호준 扮)가 운전한 현대 스텔라 차량과 측면 충돌하여 차량이 반파하면서 뒤집혔다.
  • 미국 드라마 슈츠에서 4세대 모델이 하비스펙터의 차량으로 나온다.
파일:2014_SBS_Drama_Lexus_LS.jpg
유혹
  • SBS 드라마 유혹에 강민우(이정진), 유세영(최지우)의 차량으로 4세대 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파일:2018_Lexus_LS_The_Beauty_Inside.jpg
뷰티 인사이드
  • MBC 드라마 더 뱅커에 노대호(김상중)의 차량으로 5세대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재현장면 중 하나에서 소품으로 4세대 LS를 사용했다. JMS 교주 정명석의 도피처를 찾기 위한 미행 장면에 등장한다.

4.2. 애니메이션

  • 하마토라에서 요코하마 경찰 소속의 경찰 간부인 아트의 수사용 차량으로 회색상의 4세대 전기형 LS가 나온다.
  • 낙제 기사의 영웅담에서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의 이사장인 신구지 쿠로노의 차로 검은색상의 4세대 전기형 LS가 나온다.
  • BEATLESS 애니메이션 판 10화에서 엔도레이시아가 공항으로 가기위해 빌린 차량으로 2018년형 5세대 LS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레이시아 말로 빠르고 튼튼한 차량이 필요하다고.
  • 오드 택시에서 4세대 모델이 경찰차와 시민 트래픽카로 나온다.
  •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판에서 5세대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사사키와 피짱에서 내각부 초상 현상 대책국의 관용차로 4세대 모델이 나온다.

4.3. 게임

  • 데드 라이징 1에서 흰색상의 2세대 모델이 운전 가능한 차량으로 나온다 차 위치는 지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다.
  • 슬리핑 독스에서 3세대 LS를 모델로 한 Kleinod이 나온다. 시민 차량과 홍콩 경찰 차량으로 두 가지로 나온다.
  •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자동차 부수기 보너스 게임에 나오는 차량이 1세대 모델이며, 보디 컬러는 은색. 다만 특유의 꺾인 L자 엠블렘은 V자 모양으로 살짝 비틀어 놓았다. 나중에 토요타에서 이를 인지했는지 공식 협찬으로 토요타 C-HR도 출연했다.

5. 여담

이 차가 출시된 지 10년 후에 토요타와 포드 간에 각각 명칭 문제로 마찰을 빚게 된다. 포드 산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은 링컨 LS를 엔진 사양에 따라서 'LS6', 'LS8'로 출시할 예정이었는데, 토요타는 이를 상표 침해라며 반발했고, 포드는 토요타의 컨셉트카 T150의 명칭이 자사의 베스트셀링 트럭 F-150과 이름이 너무 유사하다며 마찰을 빚었다.

이는 결국 링컨이 LS V6/LS V8 등으로 트림을 나눠 출시하고, 토요타는 T150 대신 툰드라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면서 일단락되었다.

구형 모델들의 경우 국내외를 막론하고 VIP 튜닝용으로 인기가 높다.[21]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3세대 모델이 나름 성공작이므로, 현재 수입 대형 세단들 중 벤츠 S클래스가 1위인 것처럼 3세대 모델이 그 당시에 막상막하였던 BMW 7시리즈 4세대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다른 수입차 대형 세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내구성으로 가장 많이 팔렸다. 4세대 전기형은 3세대 모델보다는 판매량이 떨어졌지만 특유의 렉서스만의 유선형 디자인 덕에 꽤나 준수하게 팔렸다. 그러나 4세대 후기형부터는 조금 공격적인 그릴 디자인, 그 당시 독일 3사 대형 세단들의 마이너 체인지와 상품성 개선 때문에 판매량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5세대 모델부터는 다소 공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대한민국 대형 세단의 이미지가 보수적인 중후한 디자인이 정서가 잘 맞는데 정서가 잘 안맞아 판매량이 현저히 떨어졌다. 하지만 아래급인 ES의 경우에는 옛날이나 현재나 합리적인 패밀리카 세단이라는 이유로 다소 공격적인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꽤 잘 팔린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서는 3세대~4세대 전기형 모델들이 지금의 5세대 모델보다 흔하게 볼 수 있다.

세단이 인기없는 일본 현지에서도 꽤나 선방하는 유일한 렉서스 세단이다. 실제로 일본에 가 보면 렉서스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이 LS다.

주행거리가 백만 마일(160만 km)이 넘는 LS가 존재한다. # 4명의 오너를 거쳐 쌓인 결과로, 무려 달과 지구를 3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배우 신구도 2004년식 3세대 LS430을 보유했으나 후배인 조달환에게 물려주었고,# 덱스크루라는 튜닝/세차 업체를 운영중인 유튜버 미션카파서블이 조달환의 의뢰를 받고 리스토어했다.#

6. 경쟁 차량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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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세대 일본 내수 명칭[2] 저 와인잔들은 아무런 접착제 없이 쌓아둔 건데, 미국의 진행자 데이비드 호로위츠(David Horowitz){미국의 보수 성향 논객과는 동명이인}가 광고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고 호로위츠가 진행하는 쇼에서 실제로 눈 앞에서 시연해서 역관광시켰다. 현대자동차도 비슷한 광고했다.[3] 사실 전 세대의 디자인을 답습해서 다음 세대에 조금씩 변형하여 적용시키는 것은 동시대 렉서스의 타 차량에도 적용되었던 것이다. 참고로, 1세대와 2세대는 휠베이스도 다르고 꽤 많은 부분이 변경된 풀체인지라고 확실히 말할만한 모델이지만, 정작 외부 디자인이 너무나 비슷했기 때문에 잘 쳐줘야 페이스리프트 수준이라는 평을 피하지 못했다.[4] 동사의 SC에도 장착되었으며, 일본 내에서는 마력규제로 인해 280마력으로 디튠되어 단종 때까지 그대로 팔았다.[5] 전기형 기아 오피러스 순정AV와 인터페이스가 동일하다.[6] 현대차는 MiniDisc 데크나 체인저가 없고 아반떼XD, 싼타페, 클릭, 투스카니를 수출했을때도 오디오리스로 했고 그랜저 XG는 후지쯔텐(현 덴소텐)의 이클립스 E3303CMT Bk를 제공받았다(...)[7] 정작 LC는 여전히 V8을 유지하고 있다.[8] 체어맨이 오래되고 사골 소리를 들으면서도 나름대로 선호층이 있었던 이유는 이런 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주 수요층이 좋아하는 보수적이고 중후한 디자인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도 있다. 각 볼보가 수입차 시장에서 나름 인기가 있었던 것도 투박한 디자인이 보수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9] 전세대 LS의 경우 잔고장 없기로 유명했지만 고무 부시 품질이 좋지 않아 교체가 필수였다고 한다.[10] 여기는 벤츠와 BMW를 제치고 렉서스가 고급차 시장 1위를 할 정도다! 특히, 2023년 렉서스 3,615대, BMW 265대, 벤츠 189대, 제네시스 6대를 판매하면서 렉서스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성했다.[11] BMW 7시리즈를 제치고 2위 달성 중.[12] 이 HUD는 무려 24인치 짜리로 렉서스가 자랑했던 물건이다. 이는 국내 법규문제이긴 하지만 달리 말하면 토요타 코리아가 규제통과나 인증에 매우 소홀했다는 방증이다. 당장 그 욕먹는 테슬라도 원래대로라면 자율주행을 할 수 없지만 국내 지도업체와 정밀지도 계약을 하는 등 자구책을 내놔 결국엔 일단 오너들이 최대한의 기능을 누릴 수는 있게 해놨다. 다만 LS뿐만 아니라 벤츠도 새롭게 개발한 반 자율주행 기술이 렉서스와 동일하게 인증문제로 탑재되지 못한 선례가 있다.[13] 충돌 위기 시 스스로 스티어링을 돌려 충돌사고 확률을 낮춘다.[14] 새롭게 개발한 AVS(Adaptive Variable Suspension) 서스펜션 시스템은 댐핑 압력을 낮춰 보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스프링과 스태빌라이저의 조합으로 일정 수준의 주행 성능도 갖출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엔진 마운트 특성도 변경해 변속기와 함께 실내로 유입되는 진동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거기에다가 시트 내부 구조도 바꿨는데 시트 내부에 사용된 패드는 저반발 우레탄을 사용해 진동을 더욱 잘 흡수하고 부드러운 착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15]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모델 모두 소음을 줄여주면서 필요할 때 특정 소음을 만들어내는 ANC(Active Noise Control)와 ESE(Engine Sound Enhancement)가 탑재됐다.[16] 참고로 핫휠도 마텔이 소유한다.[17] 비슷한 포지션의 차는 미국에서는 링컨 타운카, 한국에서는 제네시스 G90, 독일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또는 BMW 7시리즈.[18] 최택의 모티브가 된 이창호 九단이 2000년 토요타덴소배를 우승하고 3세대 LS 430을 받은 것을 시대에 맞춰서 LS 400으로 바꾼 것.[19] 뒷 부분만 나와서 그렇지 특유의 차체와 후미등과 범퍼를 보면 알아챌수가 있다.[20] 개인 차량은 파란색상의 3세대 벤틀리 컨티넨탈 GT.[21] 당장 렉서스의 본국 일본만 가도 정션 프로듀스 튜닝을 한 구형 LS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내수형인 셀시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역수입으로 가져온 좌핸들 구형 차량을 튜닝한 차량도 심심찮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