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8 14:36:02

이범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강원 FC 소속의 골키퍼에 대한 내용은 이범수(축구선수) 문서를, 대한민국의 군인에 대한 내용은 이범수(군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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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범수 (李凡秀)
출생 1969년 10월 16일 ([age(1969-10-16)]세), 충청북도 청주시
신체 168cm[1], 62kg, AB형
학력 운호초등학교
세광중학교
세광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데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가족 무녀독남
배우자 이윤진 (2010년-현재)
자녀 딸 이소을(2011년 3월 1일생)
아들 이다을(2014년 2월 21일생)
소속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2. 기타3. 출연작
3.1. 영화3.2. 드라마&시트콤3.3. 뮤직비디오3.4. 광고
4. 수상 내역

1. 개요

파일:external/imgmovie.naver.net/E8280-57.jpg

이범수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아버지 이형순[2]과 어머니의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나이가 세는나이로 38세였으니 늦둥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재학 중 공형진과 함께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에서 조연으로 데뷔하여 여러 영화에서 단역, 이름없는 배역으로 출연했다. '신장개업'이나 '하면된다'에서 개그 캐릭터를 연기하는가 하면, 퇴마록(...) 같은 흑역사급 영화에도 출연한 역사가 있다. 그러다가 1999년 이정재, 정우성 공동 주연의 태양은 없다에서 두 주인공을 쫒는 단발머리 악역 캐릭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0년에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여, 여러 유행어[3]를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4] 인기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프로에서 무명에 가까웠던 이범수가 특유의 예능감으로 여러 인기 연예인들을 제치고 당대의 인기 솔로가수 유승준과 함께 결승까지 오를 정도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급기야 2002년 '정글쥬스'에서 장혁과 함께 주연에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오! 브라더스'의 조로병 걸린 동생 역, '짝패'에서 악역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포텐을 터트리게 된다. 본격 예능이 발굴한 연기자인 케이스. 근데 다행히 연기력까지 출중해서 지금까지 인기배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때까지 계속해서 영화에서 개그 캐릭터, 악역을 연기하던 그였지만[5]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 역으로 TV 드라마에 처음으로 진출, 훈남 역할을 연기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았으나 스크린에서 쌓아온 노련함을 십분 발휘, 큰 인기를 얻으면서 '버럭범수' 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리고 이때를 기점으로 역의 이미지도 크게 바뀌어 훈남 이미지의 역을 많이 연기하게 된다.[6] 이후에 온에어의 장기준 역을 연기하며 평균 시청률 20%를 달성하고, 2010년에 이강모 역으로 열연했던 자이언트가 최종 시청률 40퍼센트를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주연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범수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었던 이문식, 성지루 등이 주연으로 안착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이범수가 얼마나 대단한 성공을 했는지 감이 올 것이다. 소녀시대 윤아랑 키스신 찍었다

2016년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연고지가 충청도인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2. 기타

  •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연기 입시 학원에서 아르바이트 강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김강우, 하정우, 김동완, 현빈, 허성태 등이 그의 제자였다고 한다.
  • 기본적으로 유쾌한 사람이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적인 기질이 있다고 한다. 온에어 촬영 당시 게스트 출연을 하러 갔던 김제동이 이범수에게 인사를 했으나, 하필이면 그 때 이범수가 감정선 연결 중(씬과 씬 사이 감정을 계속 유지)이어서 '어' 라는 짧은 대답 밖에 못 들어 뻘쭘했었다는 일화가 있다.
  • 어린 시절부터 오락부장을 맡아 하던 쾌활한 성격 탓에 예능에 출연하면 중박 정도는 터트리는데, 유재석 같이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이를테면 동거동락,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등. 선호하는 개그 스타일은 아저씨 개그. 패밀리가 떴다에서 대성이 무한 아저씨 개그를 시전하자 내 스타일이라며 흡족해하는 부분이 있다. 또한 웃음의 끓는점이 낮은 모양인지 예능에 출연하면 사소한 것에도 자지러지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근래 점잖은 이미지만 보여와서 특유의 예능감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최근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시 한번 예능감을 되찾았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아형 때 홍보하려고 했던 영화가 망했다
  • 왕의 남자의 감우성 역을 제의받았으나, 먼저 역을 받았다가 군대 문제로 촬영을 못 하게 된 장혁에 대한 의리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는 모두 다른 사람이 거절한 배역을 연기했다가 대박을 터트린 케이스.[7]
  • 깐족거리는 캐릭터나 악역을 잘 연기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가장 처음으로 수상한 배역이 악역(짝패의 장필호역[8])이었을 정도로. 이영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사람'으로 이범수가 연기했던 태양은 없다 '병국'을 꼽기도 했다.
  • 2010년 5월 22일 자신의 영어 선생님이었던 프리랜서 영어 통역가 이윤진 씨와 결혼, 2011년 3월 1일 득녀하면서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딸의 이름은 이소을. 이후 2014년 2월 1일 득남하였다. 아들의 이름은 이다을.
  • 일본에서 전담 성우는 모리쿠보 쇼타로였지만 자이언트이강모 역부터는 코니시 카츠유키가 맡고 있는 듯하다.
  • 2008년 8월 8일 출연했던 윤도현의 러브레터 309화에서 숨겨진 가창력알고 있-촤↗↗↗을 뽐냈다.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간 청룡영화제의 남자 진행을 맡았다.
  • 2012년 MBC 닥터 진이하응을 맡아서 첫 사극을 찍게 되었다.
  •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학부장을 맡고 있다.
  • 바이오업체 셀트리온의 투자를 받아 기획사를 설립한다. 기획사 이름은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이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18명의 연습생을 데리고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연기자를 꿈꾸던 시절에 연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기존 연기자가 아니라, 배우 등용문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고 싶다고.
  • 2017년 3월 24일 드림이엔앰과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이범수 당시 소속사)가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로 통합 출범하면서 영화 및 연예 매니지먼트 부문 공동 대표로 취임했다. 관련 기사
  • 우연이겠지만 SBS 드라마 출연작(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시청률이 좋은 데 비해 타 방송사의 드라마는 성적이 영 좋지 않다. 오랫동안 그의 연기를 지켜본 팬들은 갑작스레 한류스타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같이 출연하면서부터 배우로써의 커리어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 악역을 맡을 때는 무조건 단발머리를 하는 편견(?)이 있다. 이유는 젊었을 적 택시를 탔더니 택시기사가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하필이면 또 택시기사 헤어스타일이 단발머리였다고. 그 이후로 '악역 = 단발머리'라는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었단다. 나름 이범수만의 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멀리 헐리우드에서 역대 최강의 악역중 하나로 꼽히는 안톤 쉬거(역시 단발머리다)의 등장으로 이범수가 옳았다는 게 증명이 됐다(?). 최근 흥행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룡드래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장룡'역의 음문석의 단발머리가 이범수의 단발머리를 오마주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댓글들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최근 3년 사이에 선택한 작품들의 선구안이 좋지 못한 편이다. 뷰티 인사이드라스트, 인천상륙작전를 제외하고는 흥행에 실패했다. 사실 뷰티 인사이드는 출연 분량도 작은편인데다 신인 감독의 입봉작 치고는 성공한 편이지만 중견 배우의 흥행작 리스트에 넣기는 부족할 수 있다. 라스트 역시 JTBC에서 방영하여 케이블 드라마의 흥행 기준치인 2% 선으로 기준을 잡았을때 흥행했다고 한 것이지 tvN 드라마가 지상파와 비슷한 흥행의 시청률을 내는 걸 보면 흥행 여부에 이견이 있을수도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흥행은 하였으나 영화의 평이 되게 좋지 않다. 2019년에는, 통합출범한 회사가 거액을 투자한데다 본인이 대표로 재직하고 있어 제작 책임이 있는 <자전차왕 엄복동>이 실존 인물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뿐만 아니라 상당히 낮은 작품성으로 인해 흥행에 실패했다. 여기다가 본인의 갑질 논란까지 겹쳤고, 제작비 똑같이 들어간 영화는 대흥행했다. 이로 인해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사임하고 다시 배우 소속으로 돌아왔다.
  • 아버지가 한국전쟁 때 중위로 참전한 참전용사다. 1932년 11월 23일생으로 1952년도에 참전하였다고. 2013년 10월 26일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 다독왕으로 유명하다. 입대 당시에는 전역할 때까지 책을 100권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88권을 읽고 전역했다고 한다. 특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4번이나 읽었다고 한다.

3. 출연작

3.1. 영화

3.2. 드라마&시트콤

3.3. 뮤직비디오

3.4. 광고

  • 롯데하이마트 2015년 11월 총결산 전국동시세일
  • 모바일 게임 초월 for Kakao (2016년 12월)

4. 수상 내역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6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 짝패
춘사영화상
2007년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특별연기상 미녀는 괴로워
대종상 남자 인기상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인기상 외과의사 봉달희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프로듀서상
베스트 커플상 (With 이요원)
2008년 대한민국 주얼리 어워드 다이아몬드상
Mnet 20's Choice 핫 드라마스타상 온에어
2009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킹콩을 들다
황금촬영상 최우수 인기남우상
맨즈 헬스 명예 쿨가이
2010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 부문 연기대상 자이언트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1년 서울문화예술대상 드라마배우부문 대상
KBS 감동대상
2013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With 윤아) 총리와 나
2016년 대종상 인기상 인천상륙작전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8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출국


[1] 무릎팍도사에서 167.5cm라고 밝혔다. 반올림하면 168cm. 영화 신장개업에서 실제 키 180cm인 박상면, 김승우 둘과 나란히 서있는 장면을 보면 머리 하나는 차이 난다.[2] 아버지가 6.25전쟁 참전용사.[3] '스뎅'/'루돌~프스 사~슴스 코스 는~'/'메스칸더스! 메스칸더스! 메스칸더스 브이스![4] 이것이 계기가 되어 소속사와 계약을 쉽게 할수 있었다던가, 여러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스스로 밝힌 적이 있다.[5] 물론 감사용 역이나 음란서생의 광현 등 다른 역할도 맡은적이 있긴 했다.[6] 정승필 역을 제외한 7개의 역이 모두 훈남 이미지의 역이었다.[7] 외과의사 봉달희의 경우에는 오만석, 온에어는 이성재, 자이언트는 김명민이 먼저 제의를 받았었다.[8] 충청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면서 잔인한 면모를 보이는 역이었다.[9] 까메오 수준. 전도연 상대로 벌이는 연기가 깨알같다.[10] 상대 배우는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