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00:07:02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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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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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LL 옥주현 권정열

옥주현 / OK Joohyun
파일:20171208000034.jpg
이름 옥주현 (玉珠鉉)
출생 1980년 3월 20일 ([age(1980-03-20)]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본관 의령 옥씨
신체 173cm[1], 50kg, O형
가족 2남 1녀 중 둘째
종교 불교개신교
학력 서울삼릉초등학교 (졸업)
언주중학교(졸업)
서울 광남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소속그룹 핑클
포지션 메인보컬[2]
데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
별명 옥댄버, 옥, 눙, 옥주발, 옥주바리우스, 쭉쭉이,
옥여사, 핑클의 블랙, 롱다리, 옥주하, 옥주희,
옥주합[3],옥지현[4],옥트니 휴스턴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소개
1.1. 그룹 활동1.2. 솔로 활동
2. 뮤지컬 배우 활동
2.1. 뮤지컬 배우로서 특징2.2. 뮤지컬 작품2.3. 수상목록
3. 나는 가수다
3.1. 화제3.2. 밀어주기?3.3. 경연3.4.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4.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5. 논란
5.1. 슈퍼스타K2 악마의 편집 사건5.2. 유관순 사건5.3.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사건
6. 팬클럽7. 기타8.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가수뮤지컬 배우이며,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핑클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그룹 활동 이후 솔로로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여, 2014년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탑 여배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옥주현은 별이 빛나는 밤에를 대표하는 꼭지 코너 중 하나인 별밤 뽐내기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불러 연장원에 올랐다. 별밤에서의 연장원으로 대성기획 이호연의 눈에 띈 옥주현은 핑클 멤버들 중 첫 번째로 영입되었다.

키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핑클 첫 활동 때는 줄인 프로필 상의 키라는 게 170cm였다. 당시 기준으로 옥주현과 체격이 대등한 여가수는 김현정이 유일했고, 지금도 다나, 수영, 소원, 쯔위, 신혜정, 김도연, 뉴썬, 수빈, 유이, 그리고 나인뮤지스 정도에 불과하다. 핑클 활동 막판에 이르러서는 실제 키를 공개했다.[5]

1.1. 그룹 활동

옥주현이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때 데뷔 일화를 밝혔는데, 참조. DSP 이호연 사장이 스카우트로 풀어놓은 기자가 옥주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이호연한테 데려갔다고 한다. 이호연은 옥주현을 처음 보자마자 왜 이렇게 뚱뚱하냐며 돌직구를 던졌는데, 옥주현은 "나는 성악하는 사람이니까 상관없다"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이호연은 "너 아이돌 시켜준다는데 뭐가 싫냐?"며, 여자는 살 빼고 쌍꺼풀 수술하면 확 바뀐다고 설득했다고 한다. 그런데 데뷔 날짜가 다가오는데도 수술을 안 시켜주다가 뒤늦게 시켜줘서, 데뷔하고 쌍꺼풀이 퉁퉁 부은 채로 활동했다고...

아무래도 걸그룹 아이돌인 만큼 외모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옥주현의 외모는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아무리 봐도 조혜련과 너무 닮아서 가끔 그 둘이 장난삼아 같이 나오기도 했다. 냉정히 말해 당시의 대성기획[6]의 저질 기획력의 희생자. 무릎팍도사 성유리 편이나 강심장에서 김준희가 밝힌 핑클 탄생 비화를 보면 알겠지만, 옥주현은 구색 맞추기 식의 가창력 담당으로 끼워놓고, 나머지 멤버는 외모만 보고 캐스팅되었다.

2집 때 폭풍 감량을 통해 점점 미모는 발전해졌다. 또한 자신의 강점이었던 롱다리를 콘서트 등에서 적극적으로 노출하여 나름 다리 미녀로 알려지기도 했다.[7] 핑클 활동 끝 무렵에는 외모가 다른 멤버들에게도 뒤쳐지지 않았다. 인기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는 별로였지만 나름 팬 층도 탄탄했다.

2015년에 핑클 4명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활동 당시의 비화를 말하며 이호연 사장과 당시 회사 직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8]

1.2. 솔로 활동

2002년 이후, 핑클은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시작했다. 옥주현은 라디오 DJ를 시작했는데 별이 빛나는 밤에의 19대 별밤지기로서 2002년 5월부터 2006년 10월 22일까지 4년 넘게 진행하면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유지했다. 2002년에는 라디오 부문 우수상, 2005년에는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요가 다이어트 비디오를 내면서 대히트를 쳤다. 다이어트 비디오들 중 가장 히트했다고. 원래 얼굴만 좀 통통했을 뿐 그다지 뚱뚱하진 않았는데, 살을 더 빼면서 외모가 조금씩 나아져 갔다. 살을 빼면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스스로 공개했다. 2005년쯤에는 압구정동에 요가 스튜디오를 열었었지만, 쫄딱 말아 먹은 데다가 임대료도 안드로메다급으로 비싼 압구정동이었던지라 타격이 심각했고, 동업자는 '옥주현이 일부러 경영권을 독차지하려 자신에게 접근했다'며 소송까지 거는 등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심했다. 덕분에 그동안 번 돈 다 날려먹은 데다가 빚까지 져서 핑클 멤버들에게 돈을 꿔야 했다고.[9]

핑클 활동 중단 이후 솔로로 데뷔했으나, 톱스타로 성장한 이효리만큼의 뛰어난 커리어를 남기지는 못했다. 가창력이 좋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다만 이효리가 특이하게 크게 성장한 거지, 아이돌 출신치고 옥주현 정도면 상당히 자리를 잘 잡은 편이다. '아주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1집 타이틀 곡 '난'은 MBC 음악캠프에서 1위 후보까지 올라가는 등 괜찮은 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 3집을 끝으로 더이상의 앨범은 내지 않고 있지만, 드라마 OST에 참여하거나 SG워너비의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는 등[10] 간간히 가수 활동은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뮤지컬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생각 외로 옥주현의 1~3집 앨범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1집에서는 팝페라풍의 강렬한 보컬을, 2집에서는 좋은 그루브를 보여주며 흑인 음악 싱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혹여나 관심이 생기면 들어보는 것을 권한다.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완전히 변신, 각종 작품에서 주연을 꿰차고 본인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맹활약 중이다.

그리고 오페라 배우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옥주현의 티켓파워는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다. 매년 실시하는 골든티켓 어워즈에서 남녀 뮤지컬배우를 통틀어 최초로 상을 다섯 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소녀시대와 친분이 많은지 승승장구 편에서 소녀시대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특히 서현과는 평소 자주 만나는 사이로 핑클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영원한 사랑 춤을 추는 동영상을 보내기도 했으며, MBC 사람이 좋다 –옥주현 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011년 하반기에 방영된 SBS 드라마 더 뮤지컬로 브라운관 연기에도 도전했으나... 시청률도 퀄리티도 모두 시망이다. 2013년 2월 28일 미니앨범 <Reflection>을 발매했으며, 2013년 9월 23일에는 다이어트 에세이 <내 몸의 바운스를 깨워라>를 출간했다. 이후 프랭크 와일드혼의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된 앨범 <Gold>를 발매했다.

2. 뮤지컬 배우 활동

그룹 시절부터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가수의 뮤지컬 출연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인지도가 높은 아이돌 그룹 멤버가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처음이었다. 때문에 활동 초창기부터 오랜 기간 선입견과 싸워야 했으며, 실제로도 노래는 잘하지만,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대형극 주인공 역할을 소화해 오며, 현재는 압도적인 성량을 바탕으로 한 넘버 소화력, 철두철미한 몸 관리로 인정받고 있다.

2005년 엘튼 존이 작곡한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아이다>의 주인공 아이다 역으로 데뷔하였다.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25만 관객이 관람하는 흥행을 기록했다. 12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디즈니, 브로드웨이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대단했는데, 이런 대형작품의 주연으로 뮤지컬 데뷔를 하게 된 옥주현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했다. 전문가들과 언론, 관객들 모두 뛰어난 가창력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었다. 브로드웨이 배우들과 비교해 노래 하나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평이 있었을 정도. 그러나 대사나 표정 연기가 어색하다는 평이 상당히 많았고, 기존 아이돌 이미지까지 겹쳐져 기피하는 뮤지컬 팬들이 많았다. 그러나 워낙 흥행작이었고, 완성도 있는 극이었던 만큼 2005년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여우 신인상을 받았다.[11] 그 후, 2007년 <시카고>의 록시 역에 캐스팅되어 뮤지컬계 전설 최정원과 공연을 하게 된다. 캐스팅이 발표되자 록시 역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으나, 의외로 공연 평이 나쁘지는 않았고, 2008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이후에도 최정원, 인순이 등과 함께 2010년까지 여러 시즌에 걸쳐 출연하였다. 2008년 <캣츠> 한국어 초연 무대에 그리자벨라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역할과 안 어울린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옥주현 악의 한수[12] 2009년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박해미, 남경주와 함께 페기소여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역할이 존재감이 없는 주연이라 그런지 평도 무난하였다. 사실 연기에 대한 평 이전에 무대나 소품, 조명, 배우들의 춤 실력에 대한 혹평이 많아서... 2010년 유명 브로드웨이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신작 <몬테크리스토>의 비련의 여주인공 메르세데스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역시 넘버 소화력에 대해서는 호평이었지만, 표정연기가 갸륵하다며 뮤덕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2011년에는 <아이다> 재연에 아이다 역으로 단독 캐스팅되었다. 당시 옥주현의 뮤지컬 활동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13]이 많았던 상태라 그런지 다른 배우를 선택 할 수 없다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14] 연기에 대한 평은 초연보다 꽤 늘었다. 노래는 역시 잘 부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1월 23일 갑작스럽게 건강악화로 목 상태가 나빠져 응급실을 가면서, 1월 23일 공연을 취소하게 된다. 제작사 측은 110% 환불, 좌석을 한 등급 올려 재발급하는 조치를 취했고, 옥주현은 사과문을 올렸다. 이날을 계기로 철저하게 뮤지컬 공연에 맞는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공연 몇 주 전부터 라면 등 목에 자극이 갈 수 있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아가씨와 건달들>에 노처녀 아들레이드 역으로 출연, 푼수녀 역할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이 다시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2012년, 유럽 뮤지컬 역사상 가장 흥행했다고 알려진 <엘리자벳>에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여왕(뮤덕들의 호칭) 김선영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그간 워낙 한국 초연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캐스팅이 뜰 당시에 비난이 폭주했다. 하지만 실제 엘리자벳과의 높은 싱크로율, 완벽에 가까운 넘버소화력, 나이가 들어가는 엘리자벳을 목소리로 변화를 주어서 매우 큰 호평을 받으며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매우 좋은 평을 들었다.이작품으로 김선영 다음으로 한국뮤지컬대상,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동일년도에 수상하였다. 여러모로 좋지 않았던 상황(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의 후폭풍과 캐스팅 논란)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였기 때문에, 본인이나 팬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작품일 듯하다. 이후 안재욱, 임태경과 황태자 루돌프에 마리 베체라 역으로 출연, 공연 평은 무난하였다. 상대 배우인 임태경과 함께 넘버를 담은 앨범을 발표했는데, 워낙 꿀 넘버가 많은 뮤지컬답게 평도 상당히 좋다. 남배우와 케미가 그닥인데 임태경 안재욱 둘다와 매우 잘 어울렸다.[15]

2013년 초반, 오스트리아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에 캐스팅 되었다. 조연이었을 뿐만 아니라(사실상 극중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역이다. 뮤지컬 댄버스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악역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공연 후 반응이 극찬 일색이었다. 그야말로 옥주현 뮤지컬 인생의 인생 캐릭터를 만난 셈. 연기력이 일취월장했으며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과 소화력이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극강의 가창력 없이는 못 부르는 메인 넘버 '레베카reprise'를 완벽하게 소화한다.[16] 프레스콜 영상[17] 연기력이 발전한 것은 그간 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원래도 잘 한다는 평을 받았던 가창력까지 성장시킨 것은 그야말로 굇수 같은 저력.. 이 작품으로 2013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다.

이어 뮤지컬 인생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엘리자벳> 재연에 다시 오른다. 평은 초연보다 더 좋아졌다는 평과 초연이 더 나았다는 평으로 나뉘었으나, 대체로 호평을 이어갔다.

브로드웨이에서 10년간 흥행 1위를 차지하며, 뮤지컬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낸다는 작품 <위키드>에서 7차례 오디션을 걸쳐 연출가에게 '엘파바 그 자체'라는 평을 들으며 초록마녀 엘파바 역에 캐스팅되었다. 엘파바의 넘버들은 초고음이 워낙 많아서, 웬만한 여배우들이 부르기 어렵다. 옥주현도 처음에는 메인넘버인 'Defying gravity'가 기대 이하라는 평을 받았지만, 중반부터는 마지막 부분에서 한 음을 올리면서 호평을 받게 되었다. 특히 절정 부분에서 부르는 'No good deed'는 피예로 리프구간에서 3음을 올리면서, 해외 크리에이티브 팀들과 위키드 팬들에게 월드베스트 no good deed옥굿디드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워낙 명성이 자자한 극이었던 만큼 흥행도 순조로웠고, 옥주현의 엘파바 연기 또한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엘파바가 옥주현의 또다른 인생캐릭터라는 평도 많다.차기작 준비와 계속된 공연으로 2014년 5월 8일 공연을 끝으로 <위키드>를 하차했다.

유명 브로드웨이 작곡가인 프랭크 와일드혼과 뉴욕에서 뮤지컬 음반 작업을 마치고, 8월 21일 <GOLD>를 발매했다. 같은 해 9월부터 자신의 인생 캐릭터라 불리는 댄버스 부인 역으로 <레베카>(재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초연 때도 호평을 받았던 가창력이 더더더 좋아졌다! 특히 댄버스 부인의 마지막 씬에서 막심의 솔로 파트에 애드립라인을 넣어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사실 신영숙과 리사 역시 동일한 애드립라인을 구사해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옥주현 특유의 단단하고 묵직한 초고음, 여타 댄버스들과는 다른 연기 노선으로 각자의 매력을 충실히 보여줬다.)

2014년 11월부터는 레베카, 엘리자벳의 실베스터 르베이와 미하엘 쿤체의 신작 <마리 앙투아네트>에 마리 앙투아네트 역으로 출연했다. 옥주현의 첫 공연이 끝난 후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옥주현 특유의 연기가 좋았다는 반응도 있었고,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호평이 많았다.

2015년 6월 13일 본인의 인생캐인 엘리자벳으로 귀환했다. 더욱더 깊어진 연기와 실력으로 3번의 공연 중 가장 엘리자벳을 잘 표현했다고 말할 정도...

'나는 나만의 것(rep)'에선 끝음(F5=3옥파)을 굉.장.히 길게 빼서 귀르가즘을 선사했고, '아무것도'에선 보다 다양한 발성과 섬세해진 강약으로 연기적 측면의 발전도 보여줬다.

그 후로는 마타하리라는 대형창작뮤지컬에서 주인공을 꿰찼고,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으나 제작사(EMK)의 병크로 인한 분노, '이중스파이'로서의 면모가 덜 부각된 점 등으로 기대만큼의 호평은 받지 못했다.

2016년 6월 21일부터는 스위니토드의 러빗부인을 맡았다. 스위니토드라는 뮤지컬이 일반 뮤지컬들과 비교해서 독특한 작품이고 러빗부인도 그동안 옥주현이 맡은 배역들과 꽤나 달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역시나 노래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연기도 러빗부인의 억척스럽고 개그스런 모습과 문득, 특히 막판에 보이는 광기어린 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18]

2016년 10월 4일 뮤지컬 '스위니 토드' 폐막 후에 본인으로선 꽤 긴 공백 기간을 갖고 2017년 4월 15일, 박은태와 함께 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매릴 스트립의 미친 연기가 돋보였던 동명의 영화와 원작에 기반을 둔 뮤지컬로서 넘버를 제외한 연출 및 무대 구성등은 거의 창작하다시피해서 올라왔다. 서정적이고 연극적인 연출, 아름다운 음악, 심플하지만 극에 잘 녹아든 무대가 배우들의 연기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을 듣는다. 옥주현은 매릴 스트립이 맡았던 프란체스카 역을 열연했다.

엘리자벳과 레베카에서 보여준 중후한 목소리 연기, 세심해진 감정에 호평을 받았다. 성량이나 고음이 터지는 넘버들이 없었음에도 강점인 다양한 발성을 이용한 가창력은 단연 압권이었다.

극중 프란체스카의 서사가 드러나는 'Almost real'이란 곡에선 성악 두성과 믹스보이스, 벨팅을 적절히 배치해 부르는 아주아주 고난도의 발성적 기교를 보여줬다.

(여타 뮤지컬 배우들 역시 여러 가지 발성을 섞어서 사용하지만 한 곡에서 아주 명확한 차이를 두고 사용하는 건 굉장히 고난이도 기술이다.)

개런티를 쪼개 사정이 어려워 레슨을 못 받는 앙상블들에게 레슨비를 보태줬다. '본인이 가장 여유 있을 때 나누고 싶다'고...

2017년 6월 18일까지 박은태와 원캐스팅으로 공연을 한 매디슨카운티의 다리가 끝나고 다시 차지연과 함께 더블 캐스팅되어 뮤지컬 '마타하리'[19]의 마타하리 역을 맡았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의 이중 스파이었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다. 작곡가인 프랭크 와일드혼이 '처음부터 옥주현을 위해 만든 뮤지컬 곡'이라며 아예 못박아버렸을 만큼 옥주현에게 특화된 넘버들이 많다.

마타하리가 끝난 후엔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역으로 다시금 무대에 섰다.

레베카의 2016년 공연 때는 참여하지 않았기에 거의 3년 만의 복귀인 셈이었는데, 이 사실에 힘입어 20회가 넘는 회차를 매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옥주현의 댄버스 부인 열풍이 조승우의 지킬 열풍과 비슷하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2018년 1월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절친 정선아와 더블 캐스팅되었다.

2018년 3월 17일과 18일에 세 번째 콘서트인 vOKal 2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틀 모두 전석 매진이 되었다! 이를 통해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금 입증시켰다.

콘서트 셋리스트를 신청받았었는데, 엘파바로 참여했던 위키드에서 상대역이었던 글린다의 '파퓰러' 를 불러주기도 했다!

2018년 7월 14일과 15일에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회 ‘To fly higHER’ 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재연에 참여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2018년 11월 17일~ 2019년 2월 10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엘리자벳 역할에 김소현, 신영숙 배우와 함께 캐스팅되었다.

4월에 엘리자벳 지방공연까지 마친 후, 7월 중순에 10월부터 스위니 토드의 러빗 부인으로 돌아올 것이 알려졌다.
11월 말에 스위니 토드에서 조기 하차한 뒤 레베카에 댄버스 부인 역으로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2.1. 뮤지컬 배우로서 특징

외형적으로는 키가 커 주로 카리스마쎈캐있는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평. 때문에 남자배우보다 키가 작은 여자배우와의 호흡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보경, 정선아가 그 예제이다. 그리고 뮤지컬배우가 일생에 한 번 하기도 힘든 타이틀롤[20]을 5번이나 했다. 여왕, 악녀 캐릭터와의 인연도 늘고 있다.[21] 관리를 잘해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연기력은 활동 초기 오버하는 대사와 표정으로 혹평을 받았으나 기본적인 발성이나 발음은 좋은 편으로, 배역에 따라 호불호는 나뉘는 편. 몇몇 배역에서는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뮤지컬이 무대 공연극인 만큼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22][23] 데뷔 초기에는 심지어 성량이 모자라다는 평가를 일부에서 받기도 했는데, 옥주현이 성악적인 기초가 있고 성량이 뮤지컬 여배우 중에서도 탑급으로 풍부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이해하기 힘들다. 가능성은 1. 데뷔 초 옥주현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작용한 경우이거나 2. 방송 등지에 나타난 옥주현의 영상이나 음원 등이 열악했거나이건 진짜 흔하다 3. 옥주현이 데뷔 초창기에 무대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애초에 뮤지컬 무대에 적응하는 신인은 누구나 한두 차례 산고를 겪기 마련이므로....

기복 없이 언제나 기본 이상의 연기와 넘버소화를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24]이다.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이면서도 넓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고 여자 뮤지컬 배우 중에서 탑급의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어 대극장 주연급 배역을 소화하는데 최적화되어있다. 큼직하고 강렬한 연기는 곧잘 소화하나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는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그런 배역을 상대적으로 덜 맡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어쨌든 대극장 공연은 강렬함으로 천 명도 넘는 관객 전체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요구되기 때문에 섬세함이 모자라는 부분은 다른 장점으로 보충이 가능하긴 하다.

작품 커리어 관리를 상당히 잘한다. 여자배우들이 하고 싶어 하는 캐릭터는 한 번씩 다 해본 듯. 물론 잘 나가는 아이돌 출신으로 다른 뮤지컬 배우들보다 쉽게 메인으로 진입한 것은 사실이다. 또 옥주현이 이렇게 대표적인 뮤지컬 여자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들 중에는, 연예인으로서의 인지도가 제작사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것도 분명히 있다.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하면서, 티켓 파워와 인지도를 모두 갖추고 있는 여자배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배우의 출연 소식만으로 티켓이 불티나게 팔리는 경우는 몇몇 소수의 일류 남자배우뿐이고, 그마저도 연예인 출신을 제외하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자 주인공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작품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높은 제작비의 리스크를 감당하기 위해서, 옥주현의 캐스팅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이다. 물론, 옥주현이 그러한 기대에 부응한 것은 본인의 노력과 스타파워 때문이므로, 옥주현의 거듭된 캐스팅을 평가 절하한다는 것은 분명히 억지이고 부당하다. 대형극의 주인공으로서 관객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뮤덕들 사이에서 '옥'이 들어간 조어는 거의 옥주현을 뜻한다.[25] 혹평이 많았던 시기에는 ㅇㅇㅅ(옥여사)라고 불렸으나, 점차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옥'이라는 별칭으로 바뀌었다. 데뷔 때부터 대극장 작품의 여주인공을 주로 연기했는데 존재감이 뚜렷하고(일단 키가 크다. 그리고 조금은 평범한(?) 외모로 맡을 수 있는 배역의 폭이 넓다. 이런 신체 조건은 카메라 각도로 외모를 속일 수 없는 무대 배우에게는 엄청난 가산점이다.), 큼직큼직한 연기에 특화(발성도 크다.)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여배우들 중에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일반인들에게 인지도도 높기 때문에 제작사들도 선호하는 배우. 단점으로는 아이돌 출신임에도 춤 실력이 그다지...[26] 또 섬세한 연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경력이 쌓여가면서 단점도 많이 보완되고 있다. 사실, 뮤지컬이란 장르는 노래를 잘 하면 절반 이상 먹고 들어가며, 반대로 그게 안 되면 외모나 연기 같은 다른 건 아무리 잘나도 소용이 없다.

별명으로는 기물파손 배우가 있다고 아는 형님, 스케치북, 인생술집 등의 방송에서 밝혔다. 대표적인 기물 파손의 예로는 아이다에서 노예 쇠사슬 끊기, 레베카에서 장롱 문 파손[27], 시카고에서 총 박살 등이 있으며, 제일 유명한 사건으로는 위키드를 할 때 공중에서 디파잉 그래비티를 부르다가 빗자루를 두 동강 낸 적 있다고(...) 그날 2막에서 글린다 역의 배우(정선아인지 김보경인지는 추가 바람.)는 "그 더러운 빗자루 부러뜨리기밖에 더 했니?" 라고 드립을 쳤다. 심지어 레베카 재연 당시 임혜영 배우와 격하게 연기하던 와중 팔을 엄청나게 꽉 쥐어버린 결과 팔에 엄청난 지름의 멍을 만들어 냈고 그걸 보며 뮤덕들은 '파괴신이 이젠 배우 파손까지 했다' 라고 드립을 쳤다.

레베카 사연 때는 이히들의 등짝을 사정없이 내려쳐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인스타를 보니 세 배우들에게 잘 맞으라고 점심을 사주기도 한 듯.

2019년 엘리자벳 수원 공연에선 요제프의 청혼을 받고 놀라는 씬에서 컵받침을 떨어뜨려서 깼다.

2.2. 뮤지컬 작품

2.3. 수상목록

  • 2005년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자신인상
  • 2008년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 2009년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 인기상
  • 2009년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 2010년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뮤지컬배우 대상
  • 2010년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 2010년 제6회 골든티켓어워즈 여우주연상
  • 2012년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 2012년 제8회 골든티켓어워즈 여자배우상
  •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
  • 2013년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스타상
  • 2013년 제9회 골든티켓어워즈 여자배우상
  •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상
  • 2013년 제7회 딤프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
  • 2014년 제10회 골든티켓어워즈 티켓파워부문 뮤지컬 여자배우상
  •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 2016년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여자인기상
  • 2017년 제13회 골든티켓어워즈 티켓파워부문 뮤지컬 여자배우상

3. 나는 가수다

3.1. 화제

JK 김동욱과 함께 나는 가수다에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상당한 반발을 일으켰다.

2011년 5월 23일 녹화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나간 이후로, 그녀에 대한 웹의 시선은 이 짤방 하나로 말할 수 있다. 디씨를 최단시간에 통합시킨 분.

억지로 오케스트라를 대동하여 이소라와 싸웠다는 루머 및 가십기사까지 온 인터넷을 강타했다. 결론은 이소라에게 소리를 지른 건 임재범이었고, 그것조차 난동이라는 건 과장이라는 해명기사. 참조. 옥주현은 이소라 언니에게 당일 귀걸이까지 선물 받았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3.2. 밀어주기?

출연과 동시에 규칙이 바뀌면서 '옥주현을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에 시달렸다. 바뀐 규칙으로는 참여 첫주 가수 본인의 대표곡 부르기 폐지가 있다. 갑작스런 변화에 여론이 민감한 시기였다보니 이 변화를 굳이 옥주현과 연관시키는 감이 없잖아 있었다. 사실 어느 프로그램이든 초반에는 방향성이나 규정이 명확하지 않고, 이리저리 바뀌면서 갈팡질팡하는 것은 항상 있는 일이니 약간이라도 프로그램을 유연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곡 같은 경우 옥주현이 솔로 대표곡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러 빼버린 게 아니냐는 논란에 시달렸는데, 대표곡 부르기는 3명이나 되는 가수들이 한 번에 들어오는 데다가 신정수 PD 체제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첫 번째 주에만 부르기로 했던 것이다. 사실 핑클 당시 곡들까지 대표곡으로 치면 굉장히 많다.

3.3. 경연

여러 논란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경연에서 '천 일 동안'을 뮤지컬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득표율 21.5%로 1위를 차지했다. 워낙에 긴장해서인지 등장부터 다리가 후들거리더니, 노래가 끝난 후에는 펑펑 울면서 내려왔다.

2번째 경연에서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탱고로 편곡하여 전조와 스포츠 댄서와 같이 한 안무가 화제가 되었다. 기타 케이블이 빠지는 사고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감정을 다잡고 다시 매끄럽게 무대를 소화한 것이 호평을 받았고, 특히 '전조'가 네이버 순위에 오랫동안 등극하며 제법 화제가 되었다. 결과도 5위로 양호했다.

이소라가 나가수에서 떠날 때 옥주현에게 별 모양 귀걸이를 주었고, 이후 연락해서 '누구도 붙잡지 못하는 별이 되거라'라는 말을 해주었다고. 옥주현은 다음 경연 때 이소라에게 받은 귀걸이를 하고 나왔다.

이후에 나가수의 열기가 방송 초기에 비하면 줄어들고, 또한 김어준이 누누이 지적했던 묻지마 옥주현 까들에 대한 반동으로 물론 이게 롱런에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티도 줄어드는 양상이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1차 경연에서 뮤지컬스러운 편곡으로 신성우의 '서시'로 4위를 차지했지만, 2차 경연에서 플루트를 이용해 '숲속 음악회'의 느낌으로 조장혁의 'LOVE'를 편곡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느낌의 전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지지 못했고, 7번째 경연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6위를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1등은 순서가 2번째였던 YB가 했다.[33]

거기에 전 경연에서 잔잔한 곡으로 6위를 한 게 마음에 걸렸는지 이효리의 'U-Go-Girl'을 선곡해 넥스트 기타리스트 김세황을 동원한 파격적인 댄스 무대를 보여주었으나 6위를 했다. 가수들이 1위 후보로 꼽을 정도였지만, 본인도 인정했듯이 후반부에서 보컬이 불안정했던 데다가 파격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게 중평. 그래도 피나는 안무 연습 등은 나름대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7월 24일 2차 경연에서 7위를 받았으며, 1차 경연 6위와 합산한 결과 최종 7위로 하차했다. 나가수에서의 최종 성적은 1-5-4-6-6-7.

나가수에서 그녀에게 돋보였던 가수로서의 특징은 뮤지컬에서 입증된 성량과 깔끔한 고음처리, 그리고 정확한 음정잡기로 정의할 수 있다. 또한 이전에 아이돌 그룹 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랑이 떠나가네'나 '유고걸' 등 댄스 무대도 비교적 자주 들고 나왔다. 아마 다른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34] 나가수의 거의 유일무이한 댄스 무대가 될 듯싶다. 결과적으로 옥주현에게 있어서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볼 수가 있다.

3.4.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노래들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2라운드 1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천 일 동안-이승환 1위
2라운드 2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사랑이 떠나가네-김건모 5위
3라운드 1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서시-신성우 4위
3라운드 2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LOVE-조장혁 6위
4라운드 1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U-GO-GIRL-이효리 6위
4라운드 2차 경연 옥주현 송은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7위

4.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옥주현/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조.

5. 논란

5.1. 슈퍼스타K2 악마의 편집 사건

슈퍼스타K2 방송분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와 선배 가수 현미에게 무례한 태도로 말을 잘라내며 자기 할 말만 한다는 등 예의가 없다며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현미[35]에게 '이런 애는 뮤지컬 하면 되지 않니?'라는 말에 '오히려 뮤지컬은 저렇게 하면 안 돼요'라고 퉁명스럽게 받아친 것인데, 어쨌든 현미는 뮤지컬에 문외한이고 옥주현의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옥주현의 의견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다. 전달 방식(=태도)이 문제였다는 것.

이에 대해 같은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있던 이승철 씨는 미니홈피에서 '편집이 문제였을 뿐 원래는 착한 아이다'라며 두둔하기도 했다. 이후 힐링캠프에서 밝히길 분명 자신은 '제가 말을 끊어 죄송한데요'라고 말하기 전에 현미에게 양해를 구했음에도 제작진으로 인해 옥주현의 독설로 편집되어 버린 것이다. 일명 악마의 편집 악편.

후에 편집이 되지 않은 무편집본이 올라왔다. 보면 알겠지만, 현미의 말을 자른 게 아니라 둘이 번갈아가며 말했을 뿐이다. 옥주현은 PD를 갈아 마시고 싶을 듯

5.2. 유관순 사건

트위터에 유관순 귀신 할로윈 놀이 및 마이클 잭슨 제사상을 차리고 찍은 사진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유관순 분장을 한 게 옥주현 본인은 아니었지만 SNS에 올린 건 옥주현이라서 논란이 되었다. 2011년 6월 8일, 옥주현 소속사가 유관순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옥주현 자신도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사과를 했다.

5.3.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사건

옥주현, 無개념 사진 논란..차 안에서 전화를?
참고로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도로교통법에서 벌금과 벌점이 있을 정도로 위험한 행위이다[36] 근데 본인이 그런 위험천만한 행동과 친구들도 위험한 행동을 했음에도[37] 되려 '배고프지만 집에 가서 냉장고는 열지 말아야지. 욕을 배불리 먹은 걸로 대신해야함' 이라고 쓰는 등 트위터에서 적반하장 + 비난에 대해 비아냥거리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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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팬클럽

해외 팬 사이트, 핑클 팬 사이트는 제외했다.

팬카페
옥주현의 대표적인 팬사이트이다. 옥주현이 핑클시절부터 글을 남겨왔다. 핑클 멤버들의 팬사이트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공신력 높은 팬사이트다.

7. 기타

  • 같은 멤버인 이진과 생일이 단 하루 차이가 난다.
  • 이호연DSP미디어 대표가 별세하자 SNS에 그를 추모하는 글을 기재하였다. 참고로 옥주현은 이호연을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준 귀인과 다름없는 분."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 원래는 성악가가 되기 위해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려고 했으나, 모 점쟁이가 "네가 유학을 가면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를 영원히 놓친다."고 말리면서 유학을 포기하였다. 그 직후 만난 사람이 다름아닌 이호연.
  • 본래 미술을 하고 싶었고 미술과 음악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데, 그중 음악을 택해서 성악을 공부하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호연을 만나 핑클의 메인보컬이 되었고, 그렇게 성악가 대신 가수가 되었다. 이호연이 옥주현을 끌어들일 때 쓴 방법이 젝스키스의 라이브 콘서트를 로열석에서 무료로 관람시켜 준 후, 젝스키스 멤버들과 대면시켜주었다.
  • 핑클 멤버들 중 현재까지도 유일한 미혼이다.
  • DSP미디어를 거쳐간 모든 여자 연예인 중 김소정과 더불어 단 둘뿐인 173cm 이상의 초장신 여자 연예인이다.
  • 아는 형님에서 밝히길 핑클 시절 지방 일정을 마쳤다가 강호동과 같은 차에 동승하게 되었는데, 강호동은 조수석에 앉고 핑클 멤버들은 뒷 좌석에 앉았다고 한다. 앞 좌석과 뒷 좌석 사이가 커튼으로 분리되어서 핑클 멤버들이 있단 걸 알지 못한 강호동은 담배를 1대 피웠는데, 이걸 알아챈 옥주현이 "미쳤어? 담배 꺼!"라고 사자후를 외쳤다고 한다. 한참 후배가 자신에게 무례를 범했음에도 강호동은 너무 놀라서 옥주현을 혼내지 못하고 서둘러 담배를 끄고 자는 척했다고 회상하였다. 이때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는 길이었고 호동이 너무 놀라서 한동안 울먹였다고... 이상민에 의하면 (옥주현이) 담배를 엄청나게 싫어한다고...[38] 이후 강호동은 금연성공했다고 한다.
  • 고양이를 4마리 키우고 있는데, 스핑크스와 싱가푸라를 각각 두 마리씩 키우고 있다.
  • 체격에서 볼 수 있듯이 힘이 진짜 장사급이다. 공연 막공 인사때나 개인 콘서트 때 재미삼아 여배우들을 안아드는데, 그 모습이 정말 안정적이다... 엘리자벳 3번째 공연 당시 같은 엘리자벳역에 조정은 배우는 옥주현이 드는 게 안정감 있다고 평했고, 168cm의 여배우 신영숙 도 정말 가볍게 들어버린다. 심지어 남자인 182cm에 72kg의 손준호 배우도 들어버린다. 위키드 때는 커튼콜 때 글린다 역 배우들을 들어올리곤 했는데, 글린다의 드레스는 4~6kg 정도 된다! 거기에 배우 몸무게까지 더하면... 언젠가 들어올려지던 여배우 김보경비명을 다 질렀다고 한다. 힘이 장사급인 것은 핑클 시절부터 유명했다. 4집 활동 때 성유리를 들어서 한바퀴 빙그르르 돌던 영상이 방송으로 남아 있다. 핑클 데뷔 때부터 센언니 캐릭터였다카더라
    박형식이 밝힌 바에 따르면, 엘리자벳 연습 때 토드들에게 엘리자벳을 드는 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8. 관련 문서


[1] 김범수 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녀'. 키가 너무 커서 가까이 있으면 비교된다고 한다.[2] 당시 1세 아이돌 걸그룹들을 보면 한명이 메인 겸 리드 를동시에 맡아서 보컬을 이끄는 모습이 종종 나타나는데.베이비 복스 를 제외하면 그중 대표적이라고 할수있다. 라이벌이 었던 S.E.S. 의 멤버바다,서인영&조민아 투입되기전에 쥬얼리 1집 활동때 박정아,샤크라황보등이 옥주현 처럼 원메인 돼서 보컬을 이끄는 모습을 볼수 있다. 2세대 걸그룹부터는 메인,리드 포지션을 나눠서 하지만 1세대는 멤버중 한명이 원탑이 되서 희생 당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특히 라이브 할때는 .영상 링크1,영상 링크2 영상을 보면 1세 아이돌 걸그룹의 사정을 알수있다.[3] 캠핑클럽 2화를 보면 이효리가 자신을 구경하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핑클 멤버들의 이름을 맞혀보라는 퀴즈를 내는데 이때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이름들이다(...)[4] 핑클 4집 MV 때 전지현과 모습이 비슷해서 멤버들이 지어준 별명 류시원,황현정 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NOW 에서 밝혀졌다. 영상링크 20분41초 부분.[5] 옥주현에 묻혀서 그렇지, 이효리를 제외하고 핑클 멤버들은 대체적으로 장신인 편이다.라이벌단신[6] DSP미디어의 전신.[7] 이때 이효리는 복근을 드러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8] 오랜만에 옛날 이야기 보따릴 펼쳤더니 재미난 일들이 많긴 하다. 넷은 여러모로 세고 특이했다. 이상하리만큼 운이 좋았다, 우린. 가수가 되고 싶단 큰 꿈도 없이 캐스팅된 아이들. 노래 안 되고 춤도 안 되는데 '연습생 시절'이란 것도 없이 그 상태로 데뷔를 시킨다고… 망할 거라고 확신하며 아무 기대도 겁도 없이 세상에 나왔다. 예상대로 데뷔곡 '블루레인'은 큰 집중을 받지 못했지만 좌절하지도 않았다.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우리 사장님은 갑자기 말도 안 되는 곡으로 방향을 바꿔 빛의 속도로 일을 진행했다. 뮤직비디오를 찍던 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이런 옷을 입고, 이런 유치한 가사를 립싱크하라니. 이걸로 앞으로 방송도 해야 하냐고.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예쁘다고 말해봐-콜미 콜미 콜콜 기 붜 코올 -난 니 거야- 우린 모두 하기 싫은 티를 뚝뚝 묻혀가며 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터질 줄이야…! 그 이후 고공행진. 노래 춤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예능의 절대 강자로 시청률을 제압하던 핑클은 잠자는 시간, 가요 프로그램 출연하는 시간을 제외하곤 예능촬영에 몰두. 노래 연습은 안녕… 춤은 모두가 따라 출 수 있는 걸로. 오늘 밥 먹으면서 저 위의 내용으로 웃음꽃이 활짝 폈다. 신기하지 않냐며, 잠깐 꿈을 꾸고 깨어난 것 같다며. 갖춰진 것도 없이 운이 억수로 좋았던 건 말이 안 되는 걸 되게끔 옆에서 애써준 사람들의 공이 크다고…FBI에서 훈련 받는 것보다 우리 넷을 케어하는 게 몇 배는 더 고통스러웠을(^__^) 매니저 오빠들. 불도저 이호연 사장님. 오늘 귀 좀 간지러우시겠다. 핑클을 에워싼 숲이 되어준 그대들에게 고맙고 보고 싶고 미안하고… 넷이서 이야기 나누며 많이 그리워했어요. 오겡키데스카.[9] 이때 핑클 멤버들이 선뜻 큰 돈을 주자 옥주현은 꼭 갚겠다고 했지만 멤버들은 "너는 밥을 잘하니까 우리들 밥이나 해주면 된다."고 했고, 특히 이진은 옥주현이 괜한 생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매일 집에 찾아가서 밥 달라고 했다고 한다.[10] 4집 The Sentimental Chord의 '한 여름날의 꿈' 뮤직비디오에는 직접 연기까지 하였다[11] 흔히 연기상은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된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작품의 완성도도 함께 고려된다. 이것은 영화나 다른 매체도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배우의 연기력으로만 수상된다면, 매번 같은 배우들이 상을 휩쓸 것이다. 또 여러 외적인 요인도 고려되는 것도 사실이다.[12] 빅뱅의 멤버 대성도 함께 캐스팅되었는데, 가수 출신의 뮤지컬 활동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내는 관객들이 많았다.[13] 안 그래도 아이돌 가수 출신이라 선입견도 있던 데다, 썩 잘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연달아 대형극에 캐스팅되었기 때문.[14] 그러나 단독 캐스팅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해외에서는 단독캐스팅이 흔하고, 오히려 높게 산다. 배우 폭이 좁다면서 더블, 트리플 심하면 쿼드러플까지 하는 국내 기획사들이 더 이상해 보일 정도.[15] 박은태 배우와는 케미가 정말 없었는데 후에 매디슨 카운터의 다리로 만나 아주 쪼금 좋아졌다.[16] 최고음이 진성 3옥타브 파♯(F♯5).[17] 이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네티즌들의 극찬을 받았다.[18] 여담으로 키가 커서 그런지 전미도 배우와는 다르게 굽이 낮은 구두를 신더라.[19] 초연 버전에서 많이 바뀐 리뉴얼 버전.[20] 제목과 같은 이름의 등장인물(아이다, 엘리자벳, 마리앙투아네트, 마타하리, 안나카레니나)[21] 아이다, 엘리자벳, 레베카, 위키드에 이어 악녀이자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까지.[22] 공연인 연극과 뮤지컬, 영상인 영화와 드라마 연기는 전혀 다르다. 영상 연기에 비해 큰 극장에 소리를 전달해야 하는 공연 연기는 과장된 연기가 어느 정도 필수이다.[23] 뮤지컬 배우 겸 음악감독인 박칼린이 인터뷰에서 뮤키컬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노래 솜씨가 아니라 대사전달을 꼽았다. 뮤지컬은 노래 가사로 대사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특히 대극장에)서 마이크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은 큰 성량과 과장된 발성, 연기가 덜 중요시되지만 적절한 발성, 발음을 통한 대사전달력, 연기는 항상 가장 중요한 요소다.[24] 가격이 비싸 자리회전이 어려운 대극장 뮤지컬의 특성과 큰 마음 먹고 뮤지컬을 보러 와야하는 지방 관객들 입장에서 이러한 기복없는 배역 소화는 매우 중요하다.[25] 옥마리, 옥파바, 옥댄, 옥엘리 등등...[26] 본인도 알고 있다. 그래서 발레를 배운다고... 사실 핑클이 아이돌 가수 치고는 안무가 매우 쉬웠던 것도 있다. 그나마 잘 춘다는 이효리가 이후 나온 걸그룹 평균 정도 될까말까...사실 이건 옥주현 탓이라기보다 당시 걸그룹 댄스 요구 수준이 그 정도였다. 라이벌 SES 또한 그 수준. 당시 걸그룹 중에서 춤으로 이름을 날린 아이돌 멤버는 디바의 채리나가 거의 유일했다.[27] 바로 다음 회차였던 리사 배우는 결국 장롱에서 코트를 꺼내지 못하고 애처롭게 레베카에 실크 잠옷만 어루만졌다고...[28] 한국 초연부터 주인공 엘리자벳으로 캐스팅 되었다. 옥주현의 실력을 알아본 본가(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초청을 받아 엘리자벳의 박물관 관람은 물론 엘리자벳의 5대손녀도 직접 만나고 왔다. https://youtu.be/hHc5OqFZsM4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열린 뮤지컬 엘리자벳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에 옥주현이 한국 대표로서 무대에 올랐다. https://youtu.be/pEEi5D13Y7I[29] 엘리자벳 한국 초연에 이어 황태자 루돌프(더 라스트 키스)의 한국 초연도 옥주현이 여자 주인공을 맡았다. 여자 주인공인 마리 베체라는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인 황태자 루돌프의 연인이다. 즉, 옥주현은 엘리자벳도 마리 베체라도 전부 연기한 최초의 여배우다.[30] 역할 분석을 위해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줄 치며 읽었다고 한다.[31] 국내 뮤지컬 공연 기획사 EMK에서 제작한 EMK 최초의 창작 뮤지컬이다. 작곡가는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인데, 여주인공인 마타 하리역의 옥주현을 생각하며 곡을 만들었다고 밝힐 정도로 마타 하리에서 옥주현의 존재감은 넘사벽으로 크다.[32] 러시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Korea Cast 초연이자 세계 최초의 해외 라이센스 버전이다.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 역에 캐스팅된 옥주현은 이를 기념하여 본가(러시아) 제작사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러시아판 뮤지컬의 커튼콜 중 옥주현이 무대 위에 깜짝 등장하여 러시아 주연배우들과 함께 극중 넘버 '당신 내곁에 없다면'을 열창 하였다. https://youtu.be/aLvtQa7ArQc[33] 참고로 나는 가수다 시리즈를 통틀어서 2번째 호명자가 1위를 한 건 이게 유일하다.[34] 물론 옥주현 논란으로 미뤄봤을 때 앞으로 아이돌 출신 가수가 나올 가능성은 나가수에 나얼이 출연할 확률 정도일 듯... 했으나 나가수3에는 되레 현역 아이돌인 효린이 나오게 됐다. 물론 나가수1과 3는 아주 많은 부분이 달라지긴 했지만...[35] 현미가 42살 되던 해에 태어난 옥주현이다. 더군다나 현미는 연예계에서 최불암보다 더 선배인 데다가 노사연의 이모다. 즉 현미는 단순히 그냥 선배 수준이 아닌 것이다. 때문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크게 분개했다.[36] 과장 좀 보태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고도 볼 수 있다. 괜히 벌금과 벌점이 동시에 있는!게 아니다.[37] 운전 중인 차안에서 상반신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38] 성유리무릎팍도사에서 같은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