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06:44:31

백지영

파일:백지영_2.jpg
이름 백지영(白智榮 / Baek Z Young)[1]
출생 1976년 3월 25일 ([age(1976-03-25)]세)
서울특별시[2]
본관 수원 백씨
신체 168cm, 50kg, A형
학력 서울일원초등학교
진선여자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데뷔 1999년 1집 앨범 Sorrow
소속 트라이어스 엔터테인먼트 [3]
종교 개신교 (감리회)
가족 1남 2녀 중 둘째
배우자 정석원 (2013년-현재)
자녀 딸 정하임(2017년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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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동
2.1. 1999년~2000년 : 데뷔 초기와 전성기2.2. 2001년~2005년 : 슬럼프2.3. 2006년~2007년 : 부활2.4. 2008년~2014년 : 제 2의 전성기2.5. 2015년~현재 : 안정기
3. 보컬4. 사건사고/논란
4.1.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4.2. 무면허 음주운전 사건4.3. MC몽 옹호 논란4.4. 콘서트 환불 발언 논란
5.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6. 나는 가수다에서 다른 가수들이 부른 백지영의 노래들7. 디스코그래피
7.1. 정규 앨범7.2. 미니 앨범7.3. 싱글7.4. 디지털 싱글7.5. OST 싱글7.6. 베스트 앨범7.7. 참여음반
8. 노래방 수록 목록9. 콘서트10. 수상11. 기타12.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가수.

2. 활동

2.1. 1999년~2000년 : 데뷔 초기와 전성기

1999년 여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5] 국내에 흔하지 않던 라틴 리듬의 댄스곡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선택", "부담" 등의 곡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실 데뷔 전에는 '지영'이라는 이름이 흔하기 때문에 예명을 쓰자고 하여 백장미 혹은 백미르등의 이름을 고려했지만 다행히(?) 본명인 백지영으로 데뷔하게 된다. 하마터면 묘한 이름으로 불릴뻔.

댄스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원래 가수 본인은 경악스러운 몸치여서 백지영의 춤 선생인 안무가 홍영주의 편에 따르자면 가수 아이비와 함께 자신이 가르쳤던 연예인 중 가장 몸치였다고 말했을 정도다. 그래서 원래는 발라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었고 타이틀 곡도 발라드로 정해져 있었지만 어느날 전세계적으로 리키 마틴이 히트하는걸 본 제작자가 댄스 가수로 방향을 전환해 마침 앨범에 있던 라틴 댄스곡이었던 '선택'으로 데뷔곡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러나 백지영이 춤을 하도 못춰서 홍영주가 사장에게 발라드로 가면 안되겠냐고 애원했고 제작자쪽에서도 당황했지만 죽어도 라틴으로 나가야한다고 고집을 피워서 홍영주가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백지영도 워낙 강한 성격이었고 홍영주도 강한 성격이기에 험난한(...) 연습 과정에서 많이 부딪혔지만 워낙 성격이 비슷하다보니 급격하게 가까워져서 결국 절친이 되었다고 한다. 이 인연이 대단한것이, 홍영주가 안무가 일선에서 살짝 물러나 교육자로 넘어가기 전까지 6~7년간 백지영의 모든 안무를 다 홍영주가 도맡아서 담당할 정도였다. 일적인 부분 외에도, 한때는 사적인 시간까지 함께 붙어있었다고.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99년 7월 1일,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데뷔 초창기에는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데뷔곡이었던 라틴 댄스곡 "선택"[6]은 당시 박미경의 "집착", 룰라의 "기도"와 함께 당시 한국 가요계 라틴 시장의 가능성을 열었고, 이 라틴 장르에 대한 관심도가 슬슬 높아지자 백지영의 '선택'도 같이 자연스럽게 조명되면서 천천히 순위권에 도달하더니, 10위권 안에 머물며 주목받기 시작한다.

1999년 가요계의 트렌드는 엄정화의 "몰라" 이후로 사이버+테크노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 자리를 잘 비집고 빈집이었던 "라틴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한 전략이 먹혀들어간것. 비슷한 시기 등장한 여자 신인가수들이 죄다 테크노 곡을 들고 나온것을 보면 제작자가 확실히 감이 좋았다.

더군다나 그 당시 기준으로 보기 드물던 털털한 성격에 허스키한 목소리까지 더해져 가수 자체의 매력도도 상당했기에 더 주목받은 바 있다. 그 시절 유행하던 느낌과 달리 신선한 장르에 보기 드문 매력적인 마스크와 성격까지 더해져 남녀노소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원래는 1999년 9월 초부터 후속곡 "부담"으로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활동을 끝내야할 시점에 오히려 "선택"이 순위가 상승하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후속곡 활동을 1달 미루고 "선택"을 추가로 더 활동할 정도로 호조의 반응을 얻은 바 있다. SBS 인기가요 최고 7위까지 랭크되었고 KBS에서는 방송횟수 차트 1위[7]에 오르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이후 "부담"으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했는데 오히려 타이틀곡 보다 더 높은 순위를 섬전하며 99년 신인 가수중 가장 높은 반응을 얻는가 했지만... 곧이어 이정현이 "와"를 들고나와버리면서 신인상 수상은 실패했다. 하지만 "부담"은 당시 KBS 뮤직뱅크에서 MVP 후보에 올라 최종 2위까지 올랐고[8] 신인상 수상만 좌절됐을 뿐이지 그 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 중 한명이었던건 사실이다. 그녀는 1집 활동을 마감하며 SBS 가요대전에서 테크노 부문(...)을 수상했으며 원래 데뷔곡으로 점쳐졌던 발라드 곡 "작은 바램"으로 3주간 활동한 다음 성공적인 1집 활동을 마쳤다.

1집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2집 작업에 돌입했다고 하는데 그 덕에 백지영은 딱 3일 휴가를 얻었다고 한다. 어쨌든 백지영은 2집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나른하고 섹시한 느낌의 '선택'의 연장선상으로 가길 원했으나 어느날 타이틀 곡이라고 'Dash'라는 곡을 받게 되는데, 이 곡이 너무 본인이 생각하기에 여자 가수가 부르기에는 세고 투박(?)하다고 생각한 탓인지, 이 곡을 빼겠다고 선언했었다고 한다. 너무 BPM도 빠르고, 안무가 나왔는데 골반을 앞으로 튕기는 강력한 부분도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시 백지영의 소속사 사장이 그 업계에서 손에 꼽게 호랑이 같은 인물이라고 정평이 난 사람이었고, 백지영이 'Dash'를 안부르겠다고 하자 사장에게 전화로 2~3시간 욕(...)을 먹고 겨우 마음을 다 잡아서 부르게 됐다고 한다.[9] 그렇게 'Dash'를 타이틀로 결정한 뒤 1집 활동종료 2개월 반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2집은 발매되자마자 라틴 열풍을 타고 빠르게 히트하면서 그녀의 대표곡이 되어버렸고, 1집때보다 더 강화된 대중성에 힘입어 2000년 여름에 가장 많은 인기를 끈 히트곡중에 하나가 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수상했고 MBC에서는 여자가수 중 2000년 유일하게 3주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각종 방송에서 이 노래를 패러디하면서 정상급 가수로 우뚝 섰다.

"Dash"의 인기가 채 식기도 전에 후속곡 "Sad Salsa"을 발표하는데 안무가 홍영주와 함께 밤을 새며 열심히 준비한 고난도의 살사 댄스가 주목받아, 타이틀 곡 못지 않게 여러 번 1위를 차지했고 2000년 하반기 리스피아르 여가수 선호도 조사 1위에 오르며 당시 "엄정화를 잇는 섹시 댄스 가수"로 인식되어 자리를 확고히 잡았다.[10]



당시 가요계는 여자 가수들의 강세가 아주 두드러졌는데 비슷한 시기 활동한 여가수들의 곡들만 모아봐도 라인업이 대단했다. 소찬휘의 Tears, 이정현의 "너", "줄래", 김현정의 "멍", "너 정말", 제이의 "어제처럼", 박지윤의 "성인식"까지 여자 솔로 가수들이 가요계를 리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이중에서 가장 늦게 데뷔했음에도 결코 밀리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그래서 MBC에서는 2000년 추석특집으로 디바 BIG 5 스페셜을 편성할 정도였는데 백지영도 이 방송에 출연해 대표 여자가수로서 자리를 확실히 했다.

가을에는 삼속곡(두번째 후속곡) "Tri-Angle''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 노래 마저 1위 후보에 올려놓으면서 완벽한 리즈시절을 보냈다.[11]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시기 "Dancing All Night"이라는 발라드 곡으로도 이소라의 프로포즈 및 케이블 방송에서 잠깐 활동한 바 있었다. 행사에서 몇번 선보이는 노래가 아니라 방송에서도 소개된 곡으로, 이 곡까지 무려 4개의 곡으로 활동을 벌일 판이었지만 활동도 너무 길어지고 해서 결국 잠깐 선보이고 종료했다. 거의 앨범에서 4곡을 연속으로 활동한 셈.



2집 당시 하루 스케쥴이 가장 많을때 13개에 육박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대단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렇게 초살인적인 스케줄을 보내다보니 안무가 홍영주와의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는데, 홍영주는 본인이 무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항상 무대 모니터를 한 다음 백지영에게 피드백을 해줬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미친듯이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백지영에게 어김 없이 무대 피드백을 해주자, 백지영이 그 말을 무시한채 댄서들을 뒤로하고 본인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고 한다. 백지영 편에 따르자면, 몹시 지쳐있었는데 순간 그 얘기를 들으니 너무 짜증이 났었다고.

홍영주는 당시 최고 안무가였기 때문에 많은 가수들과 작업했었는데, 이렇게 스타들과 정을 나누고 나중에 상처받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백지영도 한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잠시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한다. 결국 백지영이 장문의 사과 메일을 쓰면서 홍영주에게 용서를 빌었고, 홍영주는 답장으로 '나는 동생을 잃기 싫다. 그러지 말아 달라"며 백지영과 화해했다. 훗날 밝힌 바로는,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연예인은 백지영이 유일했고 보통 이런 경우 가수들은 다른 댄스팀으로 갈아타기 바빴다고 한다.

2집 앨범의 최종 판매고는 36만장으로 같은해 활동한 여자솔로들보다 2~3만장 가량 낮은 편이었지만 리스피아르 여가수 선호도 조사 1위 및, 2000년 여자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은 1위 트로피를 가져가며 화제성으로는 1~2위를 다툴 정도로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다. 조금 오버 보태서 그 해 유력한 대상 후보 중 하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1~2집이 대박을 거두자 소속사는 1~2집의 방송용 편집 음원과 미공개곡을 담은 컴필레이션 베스트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선택'의 방송용 음원은 그 어느 컴필레이션 앨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다. 'Dash'와 'Sad Salsa'의 경우 방송용 편집 음원이 노래 몇몇 구간에서 비트를 살짝 더 해준거에 비해, '선택' 방송용 음원은 편곡 자체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그 방송용 음원을 구하는 팬들에게는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12]

2.2. 2001년~2005년 : 슬럼프

하지만 한창 주가를 날리던 2000년 11월, 프로듀서였던 전 남자친구와의 섹스 비디오가 유포되는 심각한 스캔들이 터지면서 급격하게 인기가 추락했다.[13] 자세한 것은 아래 사건사고 참조.

스캔들 이후 한국에서 컴백이 어려울 전망이었지만[14] 예상보다 빠르게 2001년 6월 복귀를 선언했고, 3집 앨범 "Tre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추락>은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했지만 공중파 음악 방송 PD들이 사실상 백지영을 보이콧 하면서 활동에 큰 지장을 받았고 심지어는 뮤직비디오의 현란한 사이키 조명이 선정적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중파 방송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결국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으며 1년 전만해도 공중파 3사를 넘나들던 백지영은 케이블 음악 방송과 지방 방송, 클럽 행사 위주로 활동해야 했다.[15] 후일담으로 당시 백지영은 소속사와 계약이 3집까지 되어있었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빠른 컴백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후에 무릎팍도사에서 이때 3집 앨범이 빨리 발매된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 3집의 퀄리티는 여전히 좋아서, 공중파 홍보 활동이 거의 전무했음에도 20만장이 팔려나가 앨범 판매 수익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만약 그 사건만 없었다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을지도 모른다는 평.




3집 시절 공중파 음악 방송은 출연하지 못했지만 소속사 사장과 매니저들이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가끔 공중파 아침 방송 토크쇼나 새벽 방송에 한 두번씩 출연했었으며 이 방송에서 솔직한 심정을 밝혔음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해 결국 공중파 입성을 좌절해야 했다.

2002년 2월 25일에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 아래 사건사고 참조.

그렇게 백지영은 1~3집 시절 머무른 아톰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어, 한장의 베스트 앨범을 추가로 발매한 뒤 계약을 종료했고 그 해 룰라이상민과 계약을 맺어 재기에 도전한다. 보도 자료로는 10억원대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이 시절 대만중국 등지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었다.

4집 앨범을 준비하던 중 드디어 영향력 있는 공중파 방송에 얼굴을 내밀었는데 그 프로그램은 그것이 알고 싶다... 사건의 억울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16] 연예활동길이 막히고 생계를 위해 밤무대 활동을 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일부 반성의 여론이 있었다. 사실 이 시점에서 이미 그녀는 무면허 음주운전 범죄자였지만, 허나 이 사실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다.[17]

이 시기 동안 밤무대, 나이트클럽에서 공연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래도 노래를 계속할 수 있었으며 무대에 대한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스스로 밝혔다. 또, 4집 앨범을 준비하는 2년여간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실에 나와 댄스와 보컬 연습을 충실히 했으며 이 노력은 4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03년이 돼서야 백지영은 4집 앨범 "Smile"[18]을 발매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호반응에 힘입어, 3년만에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데 성공한 백지영은 SBS에서 최초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MBC에도 2주간 출연, KBS에선 3회 출연. 뮤직뱅크에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출연해, 타이틀 곡인 미소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19]

백지영 본인은 재기 이후 인터뷰를 할때,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언급했지만, 당시 판매량은 6만장대, 벅스 음악 차트에서도 활동이 끝나고도 상위권을 유지했고, 순위제를 중지한 뮤직뱅크를 제외한 인기가요음악캠프에서도 각각 4, 3위를 했을 정도로 선전했다.

또 부쩍 상승한 라이브 실력이 호평 받아 일부 네티즌과 언론들은 백지영이 재기했다고 평가했지만, 이후 회사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후속곡 활동이 흐지부지 되고 공백기에 접어들며 다시 침체기에 들어가야 했다.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원래 진행하려던 계획이 많았던것으로 추정되는데 회사 사정으로 인해 후속곡 활동이 취소되었지만 케이블 방송 등지에서 수록곡 '깊이', '사랑해서 그랬죠'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13년 힐링캠프에서 이 앨범에 대한 기억을 회고 하던 중, 활동 곡을 "미소"와 "배신"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아 원래 후속곡은 "배신"으로 예정되지 않았나 추측된다.

4집 앨범 종료 이후 백지영은 공백기를 가지면서 5집 앨범을 준비하는데,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서 힘겹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04년에 5집 앨범 발매가 결정되어 앨범 제목은 "La Fiesta Caliente"로 결정되었고 앨범 자켓 사진 촬영 및 녹음 작업까지 모두 완수되었으며 타이틀 곡은 'Woo Ah"[20]로 확정되었다.[21]

당시 F콘서트를 통해 'Woo Ah'의 첫 무대까지 녹화해둔 상태였지만 뮤직비디오 촬영이 거듭 연기되더니 예약 주문까지 받던 앨범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 앨범은 2CD로 제작되어 동생과의 듀엣곡도 수록될 예정이었고, 심지어는 언론 보도 및 공중파 방송국에도 심의 신청을 모두 맡긴 상태였으며[22] 프로모션용 앨범도 생산 완료한 상태였지만 결국 발매가 취소되었다. 정말 코앞에서 발매가 취소된 것.

그래서 이 앨범은 가수들의 음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사이트에만 올라와있고, 발매 직전까지 진행된 앨범이기에 몇몇 음원 사이트 등지에 등록되어있는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또, 이 시절 백지영을 좋아했던 극코어 팬들은 이벤트 성으로 프로모션 앨범을 받아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 그것도 굉장히 희귀해서 아주 구하기 힘든 레어템이 되어버렸다.[23]



이 앨범에 무산된 이유는 소속사 대표였던 이상민의 재정 상황 악화 때문이었는데, 그의 사업실패로 빚이 너무 많아져서 앨범 활동에 지장이 생긴것이었고 백지영은 그가 부도가 나면 자신이 설 무대가 없어지니 부도만 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과정에서 백지영이 이상민의 빚 보증을 서게 되면서 상황은 더 막장으로 치닫았다.

백지영은 상마인드(당시 회사)가 부도나기 직전까지 Mnet에서 진행한 시트콤에 출연하고, 앨범 발매가 늦어지더라도 기다려 달라는 언급을 했었다. 원래 2004년 9월쯤 발매되려던 이 앨범은 2005년 1월까지 발매가 연기되다가 결국 백지영과 이상민의 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계약 종료가 되면서 물거품 되었다.

2.3. 2006년~2007년 : 부활

백지영이 원래 5집 타이틀 곡으로 점쳐뒀던 'Woo Ah'로 컴백을 기원하고 있었지만 상황이 안좋아짐에 따라 다시 준비 기간에 들어가게 되는데, 당시 이상민은 백지영에게 발라드 곡으로 컴백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그녀에게 건네진 곡이 바로 그 유명한 "사랑 안 해"다.

이때만 해도 정규 4장의 앨범을 댄스로 활동한 그녀에게 발라드를 타이틀로 가자고 제안한 것은 무척 당황스러운 제의였고, 어떤 라틴 댄스곡을 들고 컴백하느냐가 고민이었던 백지영을 설득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렇게 이상민의 설득에 넘어간 백지영은 "사랑 안 해"를 겨우겨우 녹음했는데 결국 소속사가 부도가 나버리면서 두 사람이 결별하게 되고, 백지영은 마스터링 된 5집 앨범과 타이틀 곡 "사랑 안 해"를 들고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

백지영은 여러 회사에 직접 찾아가 후속 앨범 제작을 요청했지만 대부분 거절당하거나 무시당했으며 심지어 몇몇 기획사 사장은 "누드 화보"를 제안하면서 그 화보를 찍어야지 앨범을 내주겠다고 제안하는 등 수모를 겪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 백지영은 <워너뮤직코리아>를 찾아갔는데 대표가 솔직하게 "백지영씨를 재기시킬 자신은 없다. 하지만 당신의 팬이니, 이번 앨범 한장만 잘해봐서 나중에 잘되면 쭉 계약을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면서 겨우 앨범 발매를 할수 있게 된다.

백지영은 당시 자신을 받아준 워너뮤직코리아 대표를 은인이라고 말했으며 이후 무려 15년간 이 회사와 일하며 의리를 보여준다.




그렇게 고생끝에 2006년이 돼서야 5집 "사랑 안 해"로 복귀했다. 박근태가 작곡하고 뮤직비디오 감독인 차은택이 작사한 발라드곡으로[24] 백지영은 이 곡을 통해 드디어 재기에 성공했다.

활동 초반에는 역시나 공중파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지만 이내 백지영의 컴백을 두고 대중들도 "이제는 그녀를 받아줄때가 됐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더니 "사랑 안 해"의 인기도 치솟으면서 당당하게 공중파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사랑 안 해"는 대중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2000년 2집 발매 때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고, 2006년 노래방 최고 애창곡[25]으로 선정되었으며, 연말에는 이 곡으로 여러 가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26]

6년만에 가요 프로에서 1위를 수상했을때 예상외로 담담했는데 사실 앵콜 무대를 하고 대기실로 와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스탭들이 축하해주자 엉엉 울었다고 한다. 거기에 평소 무뚝뚝하던 아버지에게 메시지가 왔는데 그 내용이 "브라보"였다고. 산전수전을 겪은 그녀에게는 감회가 아주 새로웠을 것이고, 이 일화를 인터뷰에서 자주 얘기한 바 있다.

이후 후속곡 "EZ Do Dance"로 활동하는데 녹슬지 않는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 호평 받았지만 "사랑 안 해"만큼 열렬히 활동하지 않아 지명도는 낮은 편이다.



이후부터는 발라드를 주력으로 활동했다. 이전부터 입증된 가창력에 더해 매우 호소력짙은 목소리를 선보임으로써 명실상부한 실력파 여가수 중 하나로 다시 자리매김했으며 이듬해 2007년에 발표한 6집 "사랑 하나면 돼"가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사랑 안 해"에 비해서는 다소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행보를 유지했다.

이 앨범은 타이틀 곡보다 수록곡들의 반응이 더 좋았는데 "늦잠"과 "눈물이 많은 이유"등이 싸이월드 등지에서 BGM으로 사용되며 소소한 인기를 누렸다.

2.4. 2008년~2014년 : 제 2의 전성기

그러다가 7집 "총 맞은 것처럼"이 초대박을 내며 완벽히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백지영 본인은 물론이고 당시 주춤하던 작곡가 방시혁[27]도 다시금 톱 작곡가로 재조명되었다.

다만 izm등의 음악평론가들은 기승전결 없이 곡 내내 단순한 멜로디만 반복하는 이 곡을 낮게 평가했다. 실제로 기존의 발라드 문법을 파괴하고 A-B 파트로만 되어 있는 단순한 구조이며, 곡의 가사 역시 지나치게 직설적이라는 이유로 비판받았다. 사실 실제로도 가사가 가슴 아프다는 얘기 빼고는 하는 게 없긴 하며, 단순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 표현방식이 단순하고 직설적이라는 이유로 '이 곡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미학적으로 옳은 태도가 아닐 것이다. 사실 가사의 표현이 다양해진 지금와서는 그렇게 거슬리는 표현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당시 기준으로는 충격적이었다' 정도가 적절할 듯.

2009년 9월 싱글 "내 귀에 캔디"라는 곡으로 활동했다.[28] 댄스와 가창력을 모두 갖춘 가수라는 것을 다시금 인식시켰다. 수많은 패러디가 양산될 정도로 이 앨범도 좋은 평을 얻었다. 여담으로 이 곡 덕에 남복이 상당히 많이 터졌다고. 역대 파트너들이 2PM택연, 한민관, 김준, 이승기, 강호동[29] 등이다. 원래 피처링하고 방송 활동을 같이 한 것은 2PM택연.

당시 무한도전 추석특집에서도 유재석이 백지영, 박명수가 택연으로 패러디무대를 만들었다.

이후 발매된 8집 '보통'[30]은 음원차트에서 선전했으나 전작들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했고 활동 기간도 후속곡 없이 한 달 남짓으로 짧았다. 더블 타이틀처럼 공개한 댄스곡은 컴백무대에만 나오고 후속활동 없음.

그러나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 '잊지 말아요'가 2009년 연말에,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가 2011년 연초에 이미 엄청난 대박을 낸 상태였던 데다가[31] 나가수 출연으로 인지도도 매우 올라간 상태여서 본인 입장에선 큰 아쉬움이 없을 듯. 사실 이 2곡을 8집 활동으로 포함하면 상당히 성공적이긴 했다. 물론 더 잘 되어서 나쁠 것은 없었겠지만.

타이틀곡 '보통'은 '보통만도 안 되는 사랑'에 대한 청승맞은 발라드인데,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 '총 맞은 것처럼'의 가사를 의식한 듯, '보통'이라는 가사를 정말로 집요하게 반복한다.[32] 그런데 너무 반복해서 게슈탈트 붕괴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이듬해 신곡 'Good Boy'로 5월에 컴백. 비스트용준형이 피처링한 댄스곡이다. 이전해의 곡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SBS 인기가요에서도 Take 7에도 꾸준히 들고,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상위권을 차지, 뮤직뱅크에서도 6월 1일날에는 1위후보에까지 올랐으나, 한참 후배인 인피니트에게 1위를 내줬고, 그 뒤부터는 원더걸스, f(x) 등이 컴백 예정이었던지라... 그 뒤 상위권 순위에만 오르며 6월말까지 활동하다가 활동마감.

그 이후 8개월만인 2013년 1월, 다시 발라드곡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은 '싫다'. 발매하자마자 음원순위도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2013년 1월 10일 엠카에선 후배 소녀시대와 1위 후보였으나, 다시 소녀시대에게 1위를 아쉽게 내줬다. 1주일 뒤 엠카에서 또다시 1위 후보에 올랐으나, 또 1위를 내줬다. 다음날인 2013년 1월 18일, 이번엔 뮤뱅싸이강남스타일을 몰아내고 소녀시대와 함께 1위 후보였으나, 또다시 소녀시대에 1위를 내줬다. 그리고 콩라인에만 머문 채로다가 3주간의 짧은 활동을 끝으로 활동 마감.

그 이후 2014년 5월 말, '여전히 뜨겁게'로 컴백했으며, 이 곡 역시 발라드곡이다.

그리고 정규 앨범 이상으로 아이리스,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공주의 남자, 옥탑방 왕세자 등 내로라하는 드라마의 OST를 맡는데, 실제로 백지영은 직접 자신이 시놉시스를 읽어보고 그에 맞는 OST를 부른다고 한다. 드라마를 보면 알겠지만 유명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서 그 인기에 업혀간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명고같은 경우는 드라마의 흥행은 상대적으로 미흡했음에도 '백지영 발라드'는 힘을 발휘했을 정도. 결국 2013년에는 OST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4년 하반기엔 슈퍼스타K6의 정식 심사위원으로도 합류했다.

2.5. 2015년~현재 : 안정기

2015년도 1월 말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의 OST에 참여하였다. 곡 이름은 Because Of You.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사이트 2015년 연간 순위에 진입.

2015년도 3월 말 슈퍼스타K6 출신의 송유빈과 듀엣을 하였다. 타이틀 곡은 '새벽 가로수길'. 발매하자마자 음원순위도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2015년 4월 2일 엠카에선 레드벨벳와 1위 후보였으나, 레드벨벳에게 1위를 아쉽게 내줬다.

그리고 2015년 하반기엔 슈퍼스타K7의 정식 심사위원으로도 합류.

2015년11월 말에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전설로도 참여. 2015년 11월 16일부턴 MBC 표준FM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24대 별밤 지기가 되었다.

2018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공연할 예정인 방북 예술단에 백지영도 참석하게 되었다. 방송 3사를 통해 녹화중계된 동평양대극장에서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33] 잊지 말아요 두 곡을 불렀고, 이 중 잊지 말아요는 절묘하게 남북관계를 묘사하는 것처럼 해석이 되며 사람들의 몰입을 이끌어 내었다. 백지영도 본인의 기량을 최대로 끌어낸 듯 이 날 공연에 대해서는 호평이 자자했고, 이 날 공연 중에서 네이버캐스트를 비롯한 동영상 매체에서 최대의 조회수를 이끌어내었다. 현재는 행사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시크릿 가든 OST 히트 이후 이렇다 할 히트곡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9년 10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미니 앨범 "Reminiscence" 을 발표하였다. 한동안 출산, 라디오 진행, 콘서트 일정 등의 이유로 신곡은 발매하되 음악 방송을 통한 프로모션은 진행하지 않았는데, 4년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해 타이틀 곡인 "우리가" 를 선보였다.

3. 보컬

절대음감의 소유자. 행보관의 병장찾기능력에 버금가는 음정을 정확하게 집는 천부적인 재능을 보유하였다. 스타골든벨,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버튼을 누르는 소리만 듣고 전화번호나 문자 내용을 구별하는 모습으로 증명이 되었다.

피처폰, 집전화, 공중전화, 스마트폰을 막론하고 전화기 버튼마다 대개 미묘하게 각각 음정이 다른데, 절대음감과 결합해서 버튼을 누르는 소리만 듣고 번호나 문자의 내용을 파악한 것.[34][35][36]

특유의 허스키하고 청승맞은 목소리가 한국인들의 정서에 강력히 호소하는 매력이 있다. 음역대도 굉장히 넓은 편이며 바이브레이션 등 라이브도 매우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뛰어난 보컬리스트. 뛰어난 호흡조절 능력과 벨팅 활용 능력으로 애절하면서도 빈틈없는 소리를 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흉성으로 토해내듯 부르다가 순간적으로 울음을 참는 듯한 가성으로 바뀌며 감정을 극대화하는 것이 능력. 반대로 댄스곡을 부를 때는 허스키한 벨팅으로 파워풀한 맛을 살려낸다.

보이스 코리아 진행 당시 신승훈 코치가 모 참가자에게 백지영 팀으로의 합류를 권유하며 "대한민국에서 흉성을 가장 잘 활용하는 가수중의 한 명이 바로 백지영"이라는 것을 보아 가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실력. 재기 이후에 1~2집 당시의 히트곡을 부를 때는 다소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워낙 이 시절에는 처음부터 립싱크할 것을 염두에 두고 그냥 높은 음(?)을 있는 대로 집어넣고 키(key)도 왕창 높이는 게 대부분이었다.[37] 특히 백지영 2집 수록곡인 'Dash'는 극악한 비트와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고음으로 노래방에서 부르면 녹초가 되는 곡으로 유명하다. 근데 백지영은 콘서트에서 지금도 종종 이 곡을 부르곤 한다. [38]백지영의 놀라운 보컬 능력과 자기관리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무릎팍도사에서 밝히길, 이 허스키 보이스는 대학시절 과대항 술 마시기 대회에 과대표로 나갔다가 3등을 한 직후 모질게 토하면서 목이 상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39] 허스키 보이스가 보컬리스트 백지영의 매력이긴 했으나, '사랑 안 해'로 대박이 난 이후 '사랑 하나면 돼'를 거치면서 허스키 보이스의 원인이었던 성대 낭종이 너무 심해진 나머지 결국 수술을 결단했다. 수술경과는 매우 좋았으며 이후 별 문제가 없는 듯하다.[40][41] 오히려 수술 이후로 음색에서 허스키함이 줄고 좀 더 카랑카랑해졌다.

2015년 6월 3일 라디오 스타에 나온 이승철 말로는 평소에 백지영이 뭐가 그리 대단한지 갸우뚱하다가 프로젝트 앨범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 30명 가량 모아서 녹음 할 때 왜 다들 백지영에 열광하는지 느꼈다고 한다.

4. 사건사고/논란

4.1.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

한창 주가를 날리던 2000년 11월, 프로듀서였던 전 남자친구 김시원과 섹스를 하는 동영상이 퍼지는 사건이 터졌다. 백지영은 성관계는 동의하에 했지만 촬영과 유포는 물론 동의하지 않았고 남자쪽에서 일방적으로 퍼트린 것이었다. 당시는 한국에 초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되던 시기였는데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영상이 퍼져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 공중파 뉴스에서도 성관계 영상 유출 사건이 보도되었다. 백지영은 사건의 피해자였지만 당시 국민정서법상 대중의 거부감이 심해 범죄자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고,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눈물을 흘리며 사죄까지 했다. 이후 한동안 방송에 나오지 못했다.

이 사건이 스타크래프트, PC방과 함께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에 기여를 했다는 씁쓸한 조크가 있다.

다행히 사실관계가 잘 밝혀져서 유포한 남자의 잘못이 100%라는 여론이 완전하게 형성되어 있다.

해당 사건의 가해자 김시원은 사건 후 미국으로 도피해서 김석완으로 이름을 바꿔 살다가, 2008년 LA 한인타운에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법적 강간 혐의로 체포되었다. LA 경찰은 총 다섯 건의 강간 혐의에 대해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는데, 한국 정부가 범인 인도를 요청하여 보석 처벌이 불허되었고 법적 형사처벌을 받은 뒤 한국으로 인도되었다.

조사 결과 해외서버를 두고 유료다운로드 서비스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4.2. 무면허 음주운전 사건

2002년 2월 25일에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었다. 혐의는 2월 25일 새벽 3시 40분에 강일동 올림픽대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02%로 자신 소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분당 자택 방향으로 가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다. 이에 백지영은 자신의 생일이라 미사리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비싼 차를 먼 곳에 두고 올 수 없어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42] 그래서 대리 운전 서비스가 있는거 아닌가?

4.3. MC몽 옹호 논란

병역비리로 문제가 된 가수 MC몽을 응원하는 트윗을 올려 빈축을 샀다.[43]

사실 이 전에도 승승장구에서 MC몽을 감싸는 표현을 했고, 본인이 겪은 아픈 과거와 일치하는 듯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눈물을 보이면서 안타깝게 MC몽을 생각했지만 정말 친한 동생이 힘든 시간을 겪는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플 수 있겠지만 예전의 백지영 사건과 MC몽 사건은 근본부터가 완전히 다르다. 별개의 사건으로 놓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백지영 역시 예전의 사건에 대한 어느 정도 책임이 있었지만 입장 차이가 완전 다르다. 백지영은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닌 당한 입장이고 MC몽은 진심어린 사과도 없이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백지영이 대중 앞에서 공중파나 SNS에서 그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것은 생각이 짧은 행동이다. 백지영은 무면허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없더라도 그 자체가 가해자 입장이고 생일파티 운운하면서 거짓말까지 하고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그저 억지주장밖에 되지 않는다.

4.4. 콘서트 환불 발언 논란

어떤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의 댓글에 한 네이버 회원이 말하길, 예전에 백지영 콘서트를 보러 갔었는데 그날 백지영이 콘서트에 너무 늦게 와놓고선 무대 위로 올라와 사과나 왜 늦었는지에 대한 말은 없이 환불 받으려면 환불 받든지 라는 논란이 일법한 말을 하고 나가버렸다고 한다. 그날 큰 충격을 받은 회원은 그 뒤로 백지영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일체 안보거나 채널을 돌린다고 밝혔다. 이곳여기참조 해당 블로그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2009년 백지영 디너쇼에서 발생한 일이다. 본인 이름으로 디너쇼를 열었지만 정작 늦어놓고 노래는 립싱크로 몇 곡 부르다가 몸이 안좋다는 말과 함께 연예대상에 갔다고 한다. 당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기가 찰 노릇이라, 환불을 요구했는데 최초로 환불신청을 해놓은 사람만 환불을 해주었다고 한다. 거기다 몸 아픈 사람이 끝맺음도 없이 갑작스럽게 콘서트를 취소시키고 연예대상에 갔다는 점에서 더 큰 논란이 일고있다. 그리고 콘서트에 대한 비판이 일자 백지영측에서 언플을 시도하여 해당 논란에 대한 것을 덮어버리는 식으로 밀고 나간다는 얘기가 있었다.

다만 다른 시각도 존재하니 여기도 같이 보는게 좋을 것 같다.

5.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경연곡

경연 가수 매니저 노래 순위
프리시즌 첫 공연 백지영 박휘순 총 맞은 것처럼 5위
첫 경연 백지영 박휘순 무시로 - 나훈아 2위참조
두번째 경연 백지영 박휘순 약속 - 김범수 5위, 자진하차

평균 4위.

6. 나는 가수다에서 다른 가수들이 부른 백지영의 노래들

  • 2012년 1월 1일: 사랑 안 해 (김경호)
  • 2012년 1월 22일: 잊지 말아요 (윤민수)
  • 2012년 8월 12일: 총 맞은 것처럼 (정엽)
  • 2012년 9월 16일: 잊지 말아요 (변진섭)
  • 2014년 9월 9일: 잊지 말아요 (더 원)
  • 2015년 3월 13일: 잊지 말아요 (나윤권)

7. 디스코그래피

7.1. 정규 앨범

7.2. 미니 앨범

  • 미니 1집 - EGO (2009)
  • 미니 2집 - GOOD BOY (2012)
  • 미니 3집 - Reminiscence (2019)

7.3. 싱글

  • 싱글 1집 - 집시의 눈물 (2008)
  • 일본 싱글 1집 - その女 (2013) [44]
  • 일본 싱글 2집 - この愛、忘れないで (2013) [45]

7.4. 디지털 싱글

  • 2006년 - 백지영 -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Digital Single)
  • 2007년 - 백지영 & Jade - CRUSH (Digital Single)
  • 2008년 - 백지영 & 유리 - LOVE IS...LALALA (Digital Single)
  • 2013년 - 백지영 - 싫다 (Digital Single)
  • 2013년 - 백지영 -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Part. 5 (Digital Single)
  • 2014년 - 백지영 - 불꽃 (Digital Single)
  • 2014년 - 백지영 - 여전히 뜨겁게 (Digital Single)
  • 2014년 - 백지영 & 나원주 - time;code Chapter 1 (Digital Single)
  • 2015년 - 백지영 -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Digital Single)
  • 2016년 - 백지영 - 약도 없대요 (Feat. 버벌진트) (Digital Single)
  • 2016년 - 백지영 & 치타 - 사랑이 온다 (Digital Single)
  • 2016년 - 백지영 - 그대의 마음 (Digital Single)

7.5. OST 싱글

  • 2006년 - 백지영 & 김건모 - 나도야 간다 OST
  • 2006년 - 백지영 - 내일은 모델퀸 OST
  • 2009년 - 백지영 - 자명고 OST
  • 2009년 - 백지영 - 아이리스 OST (잊지 말아요)
  • 2010년 - 백지영 - 로드넘버원 OST Part. 4
  • 2011년 - 백지영 - 최고의 사랑 OST
  • 2011년 - 백지영 - 공주의 남자 OST Part. 1
  • 2011년 - 백지영 - 천일의 약속 OST Part. 1
  • 2012년 - 백지영 & 알리 - 옥탑방 왕세자 OST Part. 1
  • 2012년 - 백지영 - 아랑사또전 OST Part. 4
  • 2013년 - 백지영 - 구가의 서 OST Part. 4
  • 2013년 - 백지영 - 굿닥터 OST Part. 3
  • 2014년 - 백지영 - 상의원 OST (바람아 불어라)
  • 2015년 - 백지영 - 하이드 지킬, 나 OST Part. 2
  • 2015년 - 백지영 - 프로듀사 OST : Preview 03
  • 2016년 - 백지영 - 모바일 게임 "헤븐" OST (STAND BY ME)
  • 2016년 - 백지영 - 굿바이 미스터 블랙 OST Part. 1
  • 2016년 - 백지영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Part. 9
  • 2018년 - 백지영 -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11

7.6. 베스트 앨범

7.7. 참여음반

  • 2002년 - 서정훈 - 1집 From Beginning To End (대한민국)
  • 2004년 - Bounce - Bounce (대한민국)
  • 2007년 - K.will - 1집 왼쪽가슴 (대한민국)
  • 2007년 - 소울스타 - 우리가 이별할 때 (대한민국)
  • 2007년 - 은지원 - 사랑 死랑 思랑 (대한민국)
  • 2009년 - 나몰라 패밀리 - 2집 전화하지마 (대한민국)
  • 2009년 - 마이티 마우스 - Love Class (대한민국)
  • 2012년 - Electroboyz - 웃을까 울을까 (대한민국)

8. 노래방 수록 목록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백지영/노래방 수록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콘서트

  • 2000년 - 라이브 콘서트 "Goodbye Concert"
  • 2001년 - 라이브 콘서트 "역습 (StrikesBack)" [46]
  • 2003년 - 성인콘서트 "2003 Show Limit"
  • 2006년 - 라이브 콘서트 "컴백 퀸-스마일 어게인"
  • 2013년 - 전국 투어 콘서트 "7년만의 외출"
  • 2014년 - 미국 콘서트
  • 2014년 - 전국 투어 콘서트 "2014 백지영 쇼 [그 여자]"
  • 2015년 - 일본 OST 콘서트
  • 2016년 - LA 콘서트 "Baek Z Young 2016"
  • 2016년 - 전국 투어 콘서트 "ANDANTE"
  • 2017-2018년 - 전국 투어 콘서트 "WELCOME BAEK"
  • 2019-2020년 - 전국 투어 콘서트 "BAEK Stage"

10. 수상

  • 1999년 SBS 가요대전 테크노음악 부문
  • 2000년 MBC 10대가수가요제 10대 가수상
  • 2003년 서울가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 2003년 Korean music awards(KMTV) 댄스부문
  • 2006년 MKMF 최우수 여자 가수상
  • 2006년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 2006년 제21회 골든디스크 하우젠 인기상
  • 2006년 SBS 가요대전 본상
  • 2009년 제 29회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Song Of The Month
  • 2009년 제1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가수상
  •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 2010년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여자 아티스트 부문
  • 2010년 외신홍보상 음악부문 올해의 여자 가수상
  • 2011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주제가상
  • 2011년 제3회 멜론 뮤직 어워드 MBC뮤직스타상
  • 2011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가수상
  • 2011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OST상
  •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OST부문 본상
  • 2012년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OST상
  • 2015년 제5회 한류문화대상 가요OST 공로상
  •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MC상
  • 2017년 스타의 밤-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톱가수상
  • 2019년 2019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여자가수 부문

11. 기타

  • 그런데 한창 잘 나가고 있던 2010년 초, 자신과 유리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짝퉁 명품을 판매했다는 말이 오가서 파문이 일었다. 사실 짝퉁 명품을 판매한것은 아닌데 미키 마우스같은 미국 클래식 만화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허가없이 제품에 사용해서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백지영 측은 "우리 얘기가 아닌데, 마치 범법자가 된 것 같고, 백지영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고 말하면서 수습. 하지만 백지영은 이미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인해 범법 기록이 있는 상태로, 결과적으로 이 발언은 음주운전을 큰 문제로 보지 않는듯한 투의 말이 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며 이 사건은 조용히 묻혔고, 백지영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2년 7월, 직원들을 동원해 가짜 상품 후기를 남긴 것이 적발돼 벌금 10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 덕에 위에서 언급한 가짜 명품 판매 논란 당시의 비양심적이지 않다 발언이 조롱거리가 된 상황. 쇼핑몰에 사과글을 올린 뒤 인터뷰는 거절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고, 일부는 아예 은퇴까지 하라고 말하는 등 제 2의 위기를 맞고 있다. 게다가 절친인 유리 같은 경우는 백지영 덕분에 오히려 묻혔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을 우롱한 흑역사이며 연예인이라는 이미지를 믿고 그들의 뒤통수를 친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사건이다.
  •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잘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자주 드러내는 편이다. 주로 교제했던 연예인이나 동료 연예인에 관한 내용들. 2012년 11월 19일 놀러와에 출연하여 유리의 열애 사실을 드러내기도 했다.
  • 2011년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서 예상치를 웃도는 선전을 보여줬다. 특히 김범수의 약속을 본인이 불렀을 때 곡해석은 자기만의 색깔이 있고 농도가 짙어서 퍽 뛰어났다. 프로그램이 재도전 논란 때문에 휴면기에 들어갔을 때 앨범 준비를 위해 자진하차. 이후 8집에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무시로'를 넣었다.
  • 8집 활동기간 중 탤런트 정석원과의 열애설이 보도되었고 이를 양 측에서 모두 인정했다.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의 새 장을 열었다.
  • 2011년 12월 25일 나는 가수다에서 자신의 곡 '사랑 안 해'를 선택한 김경호와 만나 조언을 해주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김경호를 나가수 5대 미녀[47] 중 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 2012년 신곡 'Good Boy'가 남성연대의 반발을 샀었지만 남성연대에 대한 냉담한 반응이 많았고, 음원유통가처분 신청도 취하해서 그냥 별일 없이 묻혔다. 문제를 지적한 단체가 워낙 안좋은 말이 많다보니 묻힌 경우.그리고 가사에서 용준형 파트에서는 역으로 그런 여성의 어리석음을 깠다는 해명이 있어서 자이언티의 노래인 complex의 프로토타입스럽기도 하다.
  • 2013년 6월 2일에 드디어 연인이였던 정석원속도위반 결혼!!
  • 그런데 임신 5개월만에 유산을 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유산소식이 나온 당일인 6월 27일 입에 담기 힘든 악성 댓글들을 단 디씨일베의 네티즌 중 일부 사용자를 고소했다고 한다.## 합의는 절대로 보지 않겠다고 한다.
  • 2016년 8월 15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 밝혀진 바로는 술마시고 취해서 개님 집(...)에서 잔 적이 있다고 한다.
  • 2016년 10월 13일 그녀의 임신소식이 들려왔다. # 이로 인해, 진행중이던 전국 투어의 남은 공연은 취소되었고, MC였던 듀엣 가요제에서 하차했다. 출산일은 2017년 5월 22일. 본래는 이틀 뒤가 예정일이었으나, 이보다 이틀 빨리 출산하였다. # 고통 없이 순산했다고 하며 비와이, 도끼 등 힙합 음악으로 태교를 했다고 한다.
  • 개그콘서트에서 방청객으로 왔다가 씁쓸한 인생 코너에서 대단히 호탕한 웃음소리를 낸 적이 있다. 으아~핰핰핰 당연히 관객들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당황할법한 개그맨들도 유상무가 "전갈파에서 스파이를 보냈습니다.", 김대희가 ".... 총 맞았나?" 라고 애드립을 날려서 자연스럽게 넘긴다. 해당 영상
  • 얼굴이 매우 작고 날씬하며, 혼자 무대에 서는 솔로 가수라 잘 알아차리기 어려운데, 키가 168cm로 상당히 크다. 2018년 뮤직뱅크 20주년 특집에서 장신 걸그룹 여자친구와의[48] 콜라보 무대에서 Dash+ 무대를 펄쳤는데, 댓글 대부분이 "백지영을 찾기 힘들었다", "몸매가 현역 걸그룹과 위화감 1도 없었다."는 반응이다. 무려 당시 나이 43세 때 섰던 무대를 본 네티즌의 댓글이다. 168cm인 예린과 같거나 조금 크고, 163cm인 은하보다 확실히 큰 키를 보여줬다. 영상 (네이버TV) 영상 (카카오TV)

12. 관련 문서


[1] 데뷔 시절부터 2012년까지는 Baek Ji Young 표기를 사용했으나, 2013년 "싫다" 활동부터는 영어 표기를 Baek Z Young 으로 바꿔 활동하고 있다.[2] 백지영의 고향이 전남 보성군이라는 기사도 있으나 크로스체킹이 안 되며 포털 사이트 다음 등에서는 일괄적으로 고향이 서울이라고 나와 있다. 단, 어머니 고향이 순천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힌 바는 있다.#[3] 2019년 6월 15일, 15년간 몸 담았던 뮤직웍스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4] 5월 22일 출산했다.[5] 사실 1997년에 소방차의 멤버 이상원이 기획한 9인조 트로트 그룹인 "트로트 보이스"로 데뷔한 적이 있으며, 정작 본인은 흑역사로 생각하는 듯 하다.[6] 원곡은 1997년에 발매한 유민성의 곡이다.(#)[7] 메인 차트와는 다른 개념이지만 KBS 라디오와 방송에서 자주 플레이 된 차트였기에 신인의 곡이 이 차트에 1위로 오른 것은, 그만큼 여기저기서 많이 틀어댔다는 말.[8] 99년 12월 14일 방송 기준.[9] 다만 그렇다고 해서 사장과 사이가 나빴던 것은 아니다. 백지영 성격 자체가 워낙 털털하고 사려 깊은 면도 있고..[10] 이 수식어는 백지영이 2집 활동 직후 겪는 스캔들 때문에 곧바로 식어버렸지만 백지영이 활동할 시절만 해도 엄정화에 견줄 만한 섹시 스타로 인정받았었다. 그때만 해도 엄정화가 여자 가수 톱씬에 있었기 때문에 그 뒤에 후계자가 누가 될 것인지 엄청나게 메스컴에서 다루던 시절. 비슷한 시기 박지윤도 그 화두에 올랐었는데 이상하게도 두 가수모두 2000년 이후로는 이렇다 할 큰 성과는 내지 못했고 이 타이틀은 결국 2003년 이효리가 가져가게 되면서, 아직까지도 이효리를 이을 섹시 스타 계보는 확실히 나오지 않은 상태다.[11] 2000년 10월 19일 뮤직뱅크에서 이 곡으로 샵과 1위 후보에 올랐다.[12] 컴필레이션에 들어간 '선택' Remix는 방송 무대에서도 쓰이지 않은 다른 리믹스 음원이고, 실제 방송용 음원은 결국 공개되지 않음.[13] 안타까운 점은 당시 그녀가 섹시 댄스가수라는 세간의 이미지와 달리 성실한 생활을 하며 남몰래 기부봉사활동도 꾸준히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반을 다져가고 있던 무렵이었다. 비슷한 케이스로 본인보다 먼저 타겟이 되었던 오현경[49]처럼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서 대중 앞에 나와 사과를 해야 했다. 여담으로 이 기자회견 당시 입고나온 빨간 떡볶이 코트가 인기를 끌었다.[14] 당시 대만에서 활동 거점을 옮긴다는 소문도 있었다.[15] Natalia Oreiro의 Cambio Dolor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사실 그 냉담했다는 것도 2001년 연간 47위였고 가요 차트에서도 10~20위 권 안에 들었으니 아예 망한 것도 아니긴 하다.[16] 성에 대해 극히 경직된 인식을 가졌던 당시 세태를 엿보일 수 있는데, 혼전 성관계, 그리고 이를 영상으로 찍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고 잘못된게 전혀 아니다. 물론 이처럼 유출되는 사고가 있을 수 있으므로 권장할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 사건에서 백지영은 법적으론 당연하고 도덕적으로도 아무 죄가 없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그녀가 형사처벌을 받진 않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의 "그래도 좀..."이란 시각 때문에 활동을 못했기 때문. 거듭 얘기하지만 그녀는 사건의 피해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연예인들의 연애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고, 혼전 성관계를 터부시하는 이들은 백지영을 마치 에로배우처럼 취급했다. 신체건강한 여성이 즐거울 수 있는 자신의 당연한 권리를 누렸다는 이유로 말이다.[17] 사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는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나쁜 시기가 아니었으며 2005년 김상혁의 음주운전+변명 때문에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다. 노홍철, 길은 2010년대에 음주운전을 해서 비난받고 프로그램을 하차한 뒤 방송 활동이 이전보다 활발하지 않다. 어찌보면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다. 지금 시대에 아이유나 설현이 음주운전했다고 생각하면 복귀 자체가 어려울 것이다.[18] 이 앨범은 이상민이 제작하고 이혜영이 코디를 했다.[19] 다만 백지영은 4집때 지상파 방송에 딱! 한번! 나왔다고 2013년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건 너무 오래전일이라 백지영이 3집 시절과 혼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캔들 직후 발매된 3집때 딱 한번 SBS 새벽 음악방송 '메모리스'에 출연했지만 시청자 게시판이 마비되는 바람에 공중파에 출연하지 못했는데, 아마 이 때의 기억이 4집 때로 착각했던 듯.[20] 백지영은 원래 타이틀 곡으로 점찍었던 이 "Woo Ah"라는 곡에 애정이 많았는데, 2006년이 돼서야 발매된 5집 앨범때도 인터뷰에서 이 곡을 언급하며 이 곡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었다.[21] 이 시기 공식 팬카페를 통해 타이틀 곡 투표를 했는데 후보가 "정열의 축제", "Woo Ah", "야야야" 세곡이었고, 이후 앨범 발매가 무산되자 "야야야"는 타이푼이 부르게 된다. "정열의 축제"의 경우에는 일부 보도에서 타이틀 곡으로 소개되었지만 오보였고 2006년 타이틀 곡 변경과 컨셉 가감을 통해 발매된 정식 5집 앨범에 "축제"라는 제목으로 수정되어 수록되었다. 참고로 'Woo Ah'도 역시 수록됨.[22] 2008년 KBS 불후의 명곡 백지영 편을 감상하다 보면, 이 앨범의 사진이 나온다. 방송국 음반 DB 관리실에서 보관중.[23] 중고나라 등지에서 발매되지도 않는 무(無)가 프로모션용인 이 앨범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고 있는 판매자들도 이따금씩 등장한다.[24]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비문이 많고 가사가 좀 횡설수설하지만 어쨌든 다 잘 되었다.[25] 버즈의 "남자를 몰라"가 1위인 차트가 더 많다.[26] 다만,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방영되지 못했는데, 뮤직 비디오의 내용이 레즈비언에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이다.[27] "총 맞은 것처럼"과 위대한 탄생 멘토로 유명하지만, 사실 원래 박진영 사단에 있었고(이후 독립), god의 히트곡들을 다수 작곡했다.[28] 역시 방시혁의 곡.[29] 잘 모르겠다면 인터넷 검색창에 내 귀에 돼지를 쳐보시라. 내 귀에 돼지 1등급 야생 돼지[30] 또 방시혁의 곡.[31] 강심장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래 '그 여자'가 8집 타이틀곡으로 내정된 곡이었으나 드라마 OST 요청을 받자 자신이 직접 추천해 곡을 양보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음반작업이 좀 지연된 모양.[32] 노래에서 딱 20번 등장.[33] 북쪽의 지도자가 이 노래를 듣고 백지영에게 감명을 받아 공연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다고 한다.총을 사랑하시는 원수님[34] 도는 1, 레는 3, 미는 5...이런 식으로.[35] 사실 이 묘기(?)는 음대생이나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 많은 수가 갖추고 있는 능력으로, 그렇게 희귀한 재능까지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심지어 현악기 판매상들이 조율기가 없을 때 흔히 쓰는 방법이기도 하다.(...) 휴대폰에서는 이 음색을 다르게 정할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음높이로 번호를 구분하는 신호가 전화국까지 전달되는 것이기에 음높이는 모든 경우에 동일하며, 따라서 기기종류와는 관계가 없다.[36]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최송현도 스타골든벨에서 자칭 음정집기를 보여주었다. 백지영의 칼날 같은 절대음감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37] 코요태의 신지, 샵의 이지혜 등도 비슷한 케이스.[38] 2018년 뮤직뱅크 20주년 특집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불렀다. 원곡대로 하지 않고 전반부를 느리게 편곡해서 불렀는데, 전체를 원곡대로 했다면 노래 잘 하는 걸로 알려진 여자친구 멤버들도 편하게 부르지는 못했을 듯. 백지영은 당연하다는 듯 편하게 노래하고 여자친구 밤 마지막 고음 부분까지 쉽게 부른다. 현역 장신 걸그룹과 함께 해도 위화감 없는 미모와 몸매에도 다들 놀란 건 덤.[39] 2000년 Dash로 활동 당시엔 모 방송에서 허스키 보이스가 대학때 크게 앓고난 후 이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앓은 거 맞긴 맞았네. 술병으로...[40] '총 맞은 것처럼'의 녹음 당시, 수술 경과가 너무 좋았던 탓에 허스키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3일 동안 약을 끊고 녹음을 했다고 한다.[41] 화요비도 이와 비슷하게 성대수술의 경과가 좋았던 케이스. 수술 이후 창법이 굵고 거칠게 바뀌면서 목소리를 망쳤다는 오해가 생겼는데, 라이브 공연에서 보면 초창기 히트곡들을 아무 문제 없이 소화한다.[42] 지금 시대였으면 아마 서인영보다도 더 비호감 낙인이 찍혔을 사건이다. 인터넷 발달과 윤창호씨의 죽음, 박해미 전 남편의 사고때문에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크다. 본인이 피해자였던 전 사건에서는 시대의 미숙으로 억울하게 까였다면 이 사건에서는 반대로 본인이 가해자인데 시대의 미숙으로 까여야할만큼 덜 까인것.[43] 안 그래도 그의 앨범에 피쳐링한 가수들까지 싸잡혀서, 물의를 일으킨 동료의 뒤를 봐주는 카르텔 취급받고 있는 마당에...경솔한 건 사실이다.[44] "그 여자"의 일본어 번안곡. 커플링 곡으로 "사랑 안해" 의 일본어 버전도 수록되었다.[45] "잊지 말아요" 의 일본어 번안곡.[46] 서울, 인천 등의 지역에서 전국 투어를 계획하였으나, 첫 공연인 수원 공연이 끝난 후 공연 기획사와의 마찰로 전국 투어가 취소되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관객들과 팬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재공연을 약속했지만 계약 문제로 이것도 무산된 듯 하다.[47] 1대 백지영, 2대 박정현, 3대 옥주현, 4대 장혜진, 그리고 5대가 김경호. 김윤아가 왜 없냐고? 자우림은 미소년 밴드니까 그렇다 카더라.[48] 부친상으로 소원은 불참.